양성평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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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性平等連帶



1. 개요2. 역사3. 활동
3.1. 남성연대 시기3.2. 양성평등연대 시기
4. 역대 대표5. 성향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양성평등 시민단체. 2015년 9월 현재 사무실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자리잡고 있다. 옛 이름은 남성연대.

2006년 11월 26일 심헌 성재기에 의해 창립되었다.

남성연대(양성평등연대)와 별개로, 과거의 남성연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네이버 카페 '남성인권연대'가 운영중이다. 2012년 원래 카페의 이름은 '현대주의적 양성평등사회구현을 위한 사람들의모임'이었다.

2. 역사[편집]

2006년부터 모임을 만들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 사무실을 열었다. 그뒤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이주했다. 2008년 1월에는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활동했으나, 정식 시민단체로 등록된 것은 2010년 무렵부터라고 한다.

2010년 이전에는 과거에 있었던 남성가족부와 비슷한 안티 페미니즘 홈페이지에 지나지 않았으나, 2010년부터 언론을 간간히 타면서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국제결혼주선업체이기도 했었다.

본래의 대표는 성재기였지만 남성연대 대표 한강 투신사건 이후 혼란기를 겪으며 대표가 여러차례 바뀌다가 김동근으로 바뀌었으며, 그에 따라 단체의 이름도 양성평등연대로 바뀌었다.

현재 양성평등연대는 여성부극단적 페미니즘을 가장 우선적으로, 전력을 다해 싸워야할 대상이라고 적시하고 있으며, 목표는 여성부 폐지라고 밝히고 있다.

3. 활동[편집]

3.1. 남성연대 시기[편집]

초기에는 지하철에 국제결혼을 주선하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거나, “페미니즘 멸살”과 같은 과격한 구호를 내걸었다가 삭제한 바 있다.

위의 설명대로 초기부터 국제결혼 주선업으로 활동 자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 주선 카페도 있다 .# 독립국가연합 국가와의 국제결혼을 주선한다.

영화 <너는 펫>(2011)이 남성을 하인으로 묘사한다며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거나, 네이버 해피빈 사이트에서 여성은 '그녀'인데 비해 남성은 '그'가 아닌 '그놈'이라고 지칭했다는 이유로 시정을 요구한 일이 있다. 거기에 2012년 5월에는 백지영의 노래 '굿 보이'에 음원유통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는데. 대체적인 사유는 '너는 펫'때와 거의 똑같다.

가처분 신청의 결과는 법원에서 '그들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결론짓게 되면서 기각됐다. 백지영의 노래에 대해서도 남성연대의 의견은 과격한 의견이라는 비판속에 묻혔고, 남성연대 측에서도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해피빈의 경우엔 그놈을 '그'라고 수정하면서 일단락.

2012년 1월에는 여성가족부의 명칭에서, 남편이자 아버지인 남성을 위한 활동이 없으므로 '가족'을 빼야 한다는 가처분신청을 냈다.[4]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강용석 의원을 옹호하는 글을 대표 명의로 발표한 적이 있다. 성희롱은 말실수니까 그냥 사과만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었다는 논지였는데, 당연히 이 일로 인해 강용석 의원을 비호한다고 비난을 받았다.

2011년 12월 9일에 한국의 20~35세 여성 10명 중 3명(약 189만 명)이 성매매로 살아가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였다. 이 발표 내용은 몇몇 언론을 통해 기사화되었으나, 그다지 큰 반향을 얻지는 못하였다.[5]

그리고 2012년 6월에는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의 범인 중 한 명인 배모씨의 무죄를 주장했다. ##. 이거로 인해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로 비난을 사기도 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박근혜를 지지한 이유는 민주당은 여성부를 설립한 당인 데다가 문재인 캠프의 대변인 중 1명이 여성부를 옹호한 발언을 한 것에 비해 박근혜는 의원 시절 여성부를 부정적으로 보아 여성부를 축소하자는 법안을 제안했다는 게 지지 사유. 그리고 대선에서 박근혜가 당선되자 박근혜가 당선된 오늘은 남성연대에 있어 역사적인 날이 될 거라며 성재기 대표를 비롯한 남성연대 일원들이 회식을 가졌으며 로복(정지복)과의 토크쇼를 진행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의미로 역사적인 날이 되어버렸다

2013년 7월 26일, 성재기 대표가 투신자살을 하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자세한 것은 남성연대 대표 한강 투신사건 항목 참고.

성재기가 사망한 이후의 대표는 김동근이 되었으며, 2014년 김동근 대표의 연설을 보고 김동근을 제2의 성재기라 평하는 일이 있다.

2014년 8월에 남성연대는 양성평등연대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3.2. 양성평등연대 시기[편집]


2014년 군인권법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몇몇 소속인이 자유대학생연합과 겹치며, 2015년 성희롱 고발이 있기도 했다.

박근혜 게이트 이후 2016년 6월을 마지막으로 페이스북도 갱신이 정지되었으며, 네이버 카페만 남아있는 상태. 메갈리아 이후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으로 세를 불리는 듯하였으나, 극우 단체에 가까운 성향상 관심을 가지는 자들은 소수이며, 페미니즘적인 의미가 아닌 실제 여성혐오 성향 인물들의 집합소로 봐도 무방하다.

4. 역대 대표[편집]

  • 1. 성재기 2006년 11월 26일 ~ 2013년 7월 26일

  • 대행, 한승오 2013년 7월 27일 ~ 2013년 7월 29일,

  • 2. 한승오 2013년 7월 29일 ~ 2013년 8월 29일

  • 비상대책위원장, 황장수 2013년 8월 17일 ~ 2013년 9월 15일

  • 대행, 김인석 2013년 9월 16일 ~ 2013년 11월 12일

  • 4. 김인석 2013년 11월 12일 ~ 2014년 3월 11일 ,(공동), 2014년 3월 11일 사퇴

  • 4. 김동근 2013년 11월 12일 ~ 2014년 3월 11일 ,(공동) 2014년 3월 12일 ~ , (단독)

5. 성향[편집]

성재기 대표는 지금에서도 강경한 성향을 보여 일부분 비판을 받았었고, 2대 김동근 대표는 특별한 주목을 받지 못했다.

[1] 사이트 문 닫음[2] 2016년 이후 운영 안함.[3] 해체된 시민단체 남성연대(양성평등연대)와 별개로, 과거의 남성연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2012년 원래 카페의 이름은 '현대주의적 양성평등사회구현을 위한 사람들의모임'이었다.[4] 여성가족부 명칭에 가족이 들어가있다는 점은 여성주의 운동가들도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페미니즘에서는 대개 전통적인 가족 제도를 안 좋은 것으로 보며, 여가부의 활동 중 비판받은 대다수가 가족관련 업무에 연관이 있기 때문. 사실 여가부는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여성주의 운동가들 사이에서도 까인다. 하지만 이 명칭이 괜히 들어간 것이 아닌게, 이명박 정부 당시 실제로 보건복지부 산하에서 가족 관련 업무를 이관시켜 오면서 변경한 명칭이다. 즉, '여성'과 '가족'에 대한 업무를 관장하는 기관인데, 업무만 그대로 둔 상태에서 명칭만 바꾼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5] 참고로 여성가족부에서 서울대학교에 용역을 줘서 만든 성매매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성매매 업소에서 종사하는 여성은 약 14만 2000명 정도로 추정된다. 이는 변종 성매매 업소나 인터넷을 통한 성매매 혹은 해외에서의 성매매를 제외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