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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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3명 이상3. 결말4. 그 외

1. 개요[편집]

이성 교제를 할 때, 어느 한쪽이 다른 이성을 몰래 사귀는 경우를 이르는 말. 영어로는 양다리를 걸친다를 two timing, 걸치는 사람을 two timer라고 칭한다.

2. 3명 이상[편집]

2명과 동시에 교제하고 있으면 양다리라고 하고, 3명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문어발 혹은 문어다리라고도 한다. 이게 점차 진화해서 만일 10사람 이상까지도 된다면 오징어다리까지 될지도... 촉수물? 하지만,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생활의 발견에서는 송준근신보라시크릿 멤버 네명과 문어다리를 걸치다가 끝내 따귀만 맞은 에피소드가 있다. #

3. 결말[편집]

하지만 대부분 양다리에 대한 묘사를 보면 바람을 피면 끝이 영 좋지 않다는 암묵적인 교훈도 있다. 최악의 경우 Nice boat.로 끝나고,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들키면 사귀던 이성 양쪽 다 분노하고 안 좋게 끝날 가능성이 높다. 곱게 연애하고 싶다면 양다리는 하지 말자.

운명이라는 노래는 양다리를 소재로 한 내용이다.

X발 누구든 양다리를 걸다 걸리면 X되는 거예요. 아주 X되는 거야!

4. 그 외[편집]

그 밖에도 주차를 할 때 차량 2대분의 주차공간을 차지하는 경우를 가리켜 '양다리 주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차장을 보면 가지런히 주차할 수 있게 흰색 선이 네모지게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흰색 선 위에 걸쳐서 차량 2대분의 주차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마치 양다리를 걸친 것을 연상시켜서 그렇게 부른다. 여기서 더욱 진화(?)한 스킬로 '바둑 주차'가 있는데 이름 그대로 마치 바둑판 위의 바둑알처럼 밭전자(田)형의 주차공간에서 주차선의 교차점에 딱 걸쳐서 차량 4대분의 주차공간을 차지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