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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교범(스타크래프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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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낙서들
3.1. 테란
3.1.1. 사령부 유닛3.1.2. 병영 유닛3.1.3. 군수공장 유닛3.1.4. 우주공항 유닛3.1.5. 구조물
3.2. 저그
3.2.1. 부화장 유닛3.2.2. 번식지 유닛3.2.3. 군락 유닛3.2.4. 구조물 및 기타
3.3. 프로토스
3.3.1. 연결체 유닛3.3.2. 관문 유닛3.3.3. 로봇공학 시설 유닛3.3.4. 우주관문 유닛3.3.5. 구조물 및 기타
3.4. 기타
4. 비슷한 것5. 기타

1. 개요[편집]

CREATED FOR THE TERRAN ELITE
정예 테란의 필독서

개드립용 취소선이 아니라 직접 동영상에서 표현된 취소선. 웅장한 음악[1]으로 야전교범이 소개되다가 갑자기 음악이 Jem's Song으로 바뀌면서 '정예'표시가 쓱쓱 지워지고, 후술되는 해병들의 낙서가 소개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RTS게임 스타크래프트 2낙서장 설정 자료집. 블리자드의 소개에 따르면 스타크래프트 II: 야전교범에는 자세한 기계 설계도, 해부학 표본, 그리고 실전에 들어가기 전 자치령 해병들이 꼭 알아야 할 전술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코프룰루 구역의 주요 세력들의 유닛과 건물들의 모습이 담긴 100 종 이상의 아트가 포함된 야전교범은 스타크래프트 전장에 발을 들이기 위한 최고의 길잡이! 라고 한다. 스타크래프트 2가 막을 내리는 기념으로 설정덕후들을 위한 궁극의 설정집을 표방한 듯.

공허의 유산 한정판에는 야전교범이 자동으로 동봉된다. 물론 한정판 전용이 아니고 단독으로도 판매된다. 원래는 2015년 10월 20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11월 17일로 발매일이 연기되었다.# 공허의 유산 출시 날짜와 맞춘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블리즈컨 2015 날짜는 11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이다. 블리즈컨 이후 11월 마지막주 금요일(27일 금요일)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노린 일정으로 보인다. 아니면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한정판에 동봉된 야전교범은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았으며, 일본이나 중국, 브라질 등에서도 일관되게 영어 버전만을 판매하고 있다. 그 동안 스투 소설들을 번역해온 제우미디어에 한 유저가 문의한 결과, 제우미디어에서도 정발 계획이 없다고 한다. 한국에선 발매되진 않았기에 구입하고 싶은 위키러들은 해외구매를 고려해보자.

여담으로, 소장판 버전 교범은 Veteran Edition, 일반판은 Infantry Edition이며 소장판 교범에 몇 페이지 정도의 공허의 유산 아트워크가 포함된 것을 제외하면 큰 차이 없다.

소장판에 동봉되어있는 야전교범 맨 뒷쪽에 4등분되어 접혀진 종이가 하나 끼어있는데 제도판 형식으로 된 격자 위에 모선 평면도 위에서 본 모습과 옆에서 본 모습과 그와 관련한 일부 정보들이 나와있다. 중요한 정보인지 TOP SECRET이라는 도장이 있다. 일반판 Infantry Edition에는 모선 평면도가 없으므로 원하는 위키러는 소장판 버전 구매를 고려하자.

소장판 교범은 대략 174 페이지, 일반판 교범은 160 페이지(표시된 쪽수만 세면 156 페이지)이다. 또한 Infantry Edition 일반판 중에 (적어도 시판되고 있는) 224 페이지짜리는 없다. 존재하지도 않는 판본을 굳이 언급하며 설명하는 이유는 이 오류가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 정보란에는 물론이고 나무위키에까지 약 1년 동안 등재돼있었기 때문이다. 설명하자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영문 일반판 Infantry Edition은 미국판[2]과 영국판[3]으로 두 가지 버젼이 있으며, 영국판 정가가 한화로 만 원 정도 더 비싸다는 점까진 사실이다. 그러나 "미국판은 160 페이지인 반면 영국판은 224 페이지라서, 미국판엔 빠져있는 몇몇 설정화(아예 누락된 보급고 항목이나 아둔의창 접이식 확대도 등)가 무려 64쪽이나 더 많은 영국판에 추가로 담겨있다"는 제보는 사실과 다르다. 영국판은 자국내 유통을 위해 미국판 구성 그대로 수입-정발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미국판이든 영국판이든 똑같이 총 160 페이지다. 224 페이지라 오기된 건 쇼핑몰이 처음 제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실수로 보인다.

2. 특징[편집]

동영상에 나온 정보로 추측하자면 다음과 같은 정보가 수록된다.

  • 취소된 유닛을 포함해 스타크래프트 1과 2의 각 종족 유닛들의 원작 유닛 모델을 재해석해 원작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굉장히 사실적으로 그려 놓았는데 퀄리티가 상당하다. 특히 골리앗토르 등 메카닉 유닛들의 디테일이 일품. 다만 인게임 모델링을 기반으로 덧그린 것인지, 시네마틱 영상의 모습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 유닛 일러스트들도 꽤 있다. 또한 전작의 유닛들의 경우 스타 2로 넘어오면서 디자인이 크게 바뀌어버리는 경우도 있다.[4] 정확한 유닛 신장/사이즈. 각 유닛 사이즈를 비교해놓은 일러스트도 포함되어 있으니 책이 출간되면 17년간 이어져 오던 설정놀음이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크기 비교 일러스트는 원래 팬아트로, 블리자드에서 역수입해 실제 설정에 맞게 수정한 뒤 공식 설정으로 인정한 것. 때문에 영상내에 등장하는 크기비교와 위 원본 그림의 크기 비교는 블리자드의 손길이 닿은 만큼 약간 차이가 있다. 위 그림에서는 크기 비교가 감염충>가시지옥이지만 영상 내에서는 가시지옥>감염충이다.
    파일:20130111.jpg
    그 원전이 된 팬아트. 실제와는 많이 다르니 참고로만 보자. 브루드워 시점의 전투순양함과 우주모함, 울트라리스크는 크기 논란이 생긴 탓에 야전교범 정식 출판본에서는 삭제되었다.

  • 테란 건물들의 자세한 정보. 일부 건물들의 스펙은 기밀 사항인지 ██████ 같이 가려놓은 부분도 보인다.

  • 테란, 프로토스 유닛들의 무장 정보. 동영상에선 광전사의 사이오닉 검이나 유령의 C-10 산탄 소총으로 보이는 무기의 일러스트가 나왔다.

  • 다양한 캐릭터 설정화, 컨셉 일러스트

  • 테란 해병들의 맛깔나는 낙서
    내용이 다 나름대로 맞는 말이긴 하지만 교범으로선 개판이라 실전을 겪은 해병(들)이 낙서로 내용을 까거나 실전 충고를 끄적여둔 것이 드러난다. 실제로 교범 내용을 읽어보면 시작부터 자치령 군인에게 자치령에 대한 애국심을 강조하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고 군용 교범답지 않게 쓸데없이 미사여구가 많은데, 높으신 분이 책상에서 데이터만 보고 적은 내용이라는 설정이다. 병사에게 지급되는 교범 내용이 지나치게 이론적인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은가 보다. 실제로 공식 소설 6번 구역에서 "매사를 교범대로 하는 건 초짜에게나 어울린다. 교범을 쓴 소위 ‘전문가’라고 불려오는 양반은 AGR-14 돌격 소총의 총구를 들여다본 적도 없는 게 틀림없다"총구를 들여다보는건 드럽게 위험한거 아닌가라고 교범을 극딜하는 독백이 나온다. 그리고 이런 내용 때문에, 실제 교범 사용자들이 적어놓은 깨알같이 재미있는 낙서들이 많다.

3. 낙서들[편집]

참고로, 하술된 일부 낙서들의 취소선밑줄 등은 야전교범 내용에 실제로 그어져 있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원문에 나온 부분이 아닌 곳을 볼드, 취소선, 밑줄 처리하는 것은 금지.

낙서들은 대부분 해병이 쓴 것이므로, 그들의 입장에서 읽어야 이해가 잘 된다.

3.1. 테란[편집]

"... 발레리안 황제 폐하께서 수립하신 현 자치령 정권은 테란 역사상 가장 청렴한 정부다."
아, 그러셔? 두고 보자고.


- 테란 항목 서두.

테란 자치령 1대 황제가 바로 그 독재로 악명 높은 아크튜러스 멩스크이다 보니 2대 황제이자 그 아들인 발레리안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군부 내에서도 많다. 물론 본인 딴에는 아버지를 답습하지 않는다며 인격적으로 국민을 위하는 훌륭한 인물인 것은 맞지만, 공허의 유산 스토리를 보면 발레리안이 황제가 되었음에도 아몬의 공격에 아우구스트그라드가 초토화될 뻔하고, 뫼비우스 특전대 때문에 자치령이 박살난 것을 생각하면 시민들 입장에서는 아버지 대나 지금이나 같게 볼 수도 있다. 물론 발레리안 입장에서는 제위에 오르자마자 온갖 사고가 외부에서 터져 나온 것이기 때문에 억울할 일.

3.1.1. 사령부 유닛[편집]

"조종실 내부 공기의 질을 조절하는 기후 제어 시스템."
― 좋네. 강냉이 말고 딴거 먹는 운전수는 만나본 적이 없으니까.


"...지게로봇의 광물 채취 속도는 조종사가 탑승한 건설로봇보다 약 3배 더 빠르다."
― 그래도 건설로봇 조종사들 앞에서는 그런 소리 하지 마. 걔네들 취하니까 주먹 겁나게 아파.


- 건설로봇 항목

조종사들 입장에서는 지게로봇이 자기 일자리를 빼앗는 것으로 인식되는 모양이다. 그리고 이런 분야가 보통 그렇듯 자신들의 장비와 능력에 애착과 자부심을 가지기도 할 테고.[5]

3.1.2. 병영 유닛[편집]

"가우스 기술이 도입되어 있어 발사되는 강자성 탄환을 자기 유도 과정에서 초음속의 속도로 가속시키며, ..."
― 뭐, 가우스를 쓰긴 하지. 근데 안 그래도 문제 많은 구식 화약을 아직도 같이 섞어놨다고. 총알 항상 바싹 말려 놔라.


"C-14는 초당 30발의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하나, 내장 축전기로 인해 짧지만 정확한 점사로 제한된다."
― 점사? 얘들은 우리가 저그가 개떼처럼 올 때 점사하는 줄 아나봐.


"촉각 반응 시스템은 정밀한 조작을 가능케 한다."그럴 리가.


"... 전투복이 파손되어 부상당한 경우,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파손된 부위를 봉인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이게 작동하지 않기를 빌어야 돼. 왜인지 궁금하면 왼팔이한테 물어봐.


"주문 제작형 외피는 총검, 레이저 조준기, 유탄 발사기를 반영할 수 있다."
― 규정에 맞진 않지만, 생각해줘서 고마워.

- 해병 항목

가우스 소총에 대한 설정은 예전 시네마틱 무비에서 보여준 해병의 가우스 소총의 발포 묘사에 대한 보충 설명으로 보인다. 공식 설정이 등장하기 전에는 무탄피 레일건과 화약과 레일을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식으로 의견이 갈렸고, 교범이 출시되면서 확립된 공식 설정은 화약과 레일을 같이 사용하는 화약-레일 하이브리드식 돌격소총이다.

점사 시스템에 대한 해병들의 불만은 실제 설정에서도 저그는 한 번 나타나면 말 그대로 끝없이 밀려오는 것과 게임 내에서도 저글링맹독충은 개당 인구수 0.5여서 작정하고 뽑으면 400마리까지 생산할 수 있는 것에서 잘 알수 있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심지어 원본 저글링 유전자를 단순화 시킴으로 인해 인해 단시간에 몇십마리를 만들어 내는 진화한 개체도 있을 지경.
스타크래프트 1 시점의 구형 가우스 소총은 점사로만 쏠 수 있었고, 따라서 시네마틱 영상에서 나오는 완전 자동 사격은 해병들이 필요에 따라 개조한 것으로 여겨졌다. 이게 받아들여졌는지 스타크래프트 2 시점의 신형 가우스 소총은 애초부터 고속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하다.

또한 CMC 전투복은 병사의 생존을 위해 부상을 입을 경우 상처 부위의 마취와 진통 효과를 위하여 부상당한 곳에 전투 자극제를 주입한다고 하지만, 낙서를 보면 그렇게 좋은 대처방식이 아닌 모양이다. 사실 그냥 다쳤다면 모를까 팔이나 다리가 잘려나간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조치는 절단된 부위 끝을 봉합해서 출혈을 막는 것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심지어 소설 천국의 악마들에 나온 묘사로는 상처 부위를 불로 지진다고 한다.[6] 이건 SF소설 영원한 전쟁에서 등장하는 전투복의 패러디인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작품의 전투복은 감당하지 못할 부상이 발생하면 그냥 해당 부위를 초고속으로 절단 후 지혈해버린다.[7]

설정상으로는 가우스 소총에 AX 유탄발사기를 달 수 있지만, 인게임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삭제되었다. 하지만 오리지널 시네마틱 '아메리고에서의 전투'와 브루드워 오프닝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서는 가우스 소총에 유탄발사기가 빠졌고, 대신 레이저 조준기와 자동 사출식 총검을 부착할 수 있다. 자유의 날개 시네마틱 '비장의 카드'에서 탄환이 떨어진 호러스 워필드가 크고 아름다운 총검으로 저글링을 죽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충격 안정화 장치로 인해 전투 중 보다 정확한 조준이 가능."은 그냥 희망사항.


"탑승자는 역학 포말 패드로 보호된다." ― 땀에 절고, 곰팡이가 피고, 엄청 더럽지.


- 불곰 항목


자유의 날개 무기고에서 볼수 있는 설정에서는, 불곰의 전투복은 화염방사병과 마찬가지로 외부 충격을 막을수 있으나 내부 탑승자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막지 못하는 결점이 있었고, 이로 인해 울프 인더스트리에서 만든, 내부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만든 동역학 충격 완화복을 입는다고 한다. 이 전투복은 아무래도 병사와 직접적인 접촉이 많을것이니 개인적인 위생 문제가 있는 모양.

"연료탱크 보호막 생성 장치"작동하긴 개뿔!


"사실 오래된 교범에는 재사회화된 범죄자나 방화범에게만 화염방사병 업무를 시키는 것을 권장했다."
― 이딴 걸 스스로 입는 놈을 믿느니 재사회화 받은 애들을 믿겠다.


"... 오늘날, 자치령의 화염방사병은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군인들이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연료탱크 보호막은 테란이 프로토스 보호막을 모방하여 개발한 '포스 실드'를 이용한 것으로, 부분적으로나마 사이오닉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유령 요원들도 다루기 힘든 사이오닉 에너지를 일반병사가 제대로 쓸 수 있을 리 없다.

화염방사병의 지옥불 플라스마 화염방사기의 가스는 종종 역류해서 전투복 안으로 새어들어오기 일쑤라고 한다.[8] 그래서인지 화염방사병들 중에는 유난히 흉악범이나 방화범들이 많다고. 실제로 예전엔 청소년들 사이에서 휴대용 부탄가스를 마약으로 쓰다 적발되어 마약 재활센터를 찾는 사례가 있는 만큼, 화염방사병도 가스중독으로 인한 여러 증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단 설정이다. 테란 사회에서는 이런 범죄자들의 머리에 칩을 박아서 '세뇌'시키는 "재사회화" 조치를 취하는데, 이는 보통 갱생의 여지가 없는 흉악범에게 시행된다. 관련 소설을 보면 토막 살인범이나 유아 연쇄 살인범 등, 사형 선고를 받아 마땅한 죄를 지은 범죄자들이 등장한다. 그런 흉악범들과 비교될 정도면 화염방사병은 부대 내에서도 못 믿을 놈들 취급받는 듯하다.[9]

"현장 수술을 위한 국소 마취제와 저출력 레이저" ― 스테이플러로 찍는 게 수술이냐.


"... 야전 실습 ...""우리 해병들이 총 맞는 동안"을 참 예쁘게도 써놨네.


- 의무관 항목

"의료용" 스테이플러는 현실에서도 상처 봉합용으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저 해병이 욕하는 이유는 서술된 레이저나 마취제 안 쓰고 그냥 타카질이라서. 이를 의식했는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등장하는 의무관 영웅인 모랄레스 중위에게는 "저는 못총을 씁니다. 스테이플러는 비싸거든요."라는 반복 대사가 있다.의료용이 붙은건 다 비싸긴한데..

"무기: P-45 가우스 권총, D-8 폭탄, G-4 폭탄"
얘네들 더는 폭탄 못 들고 다니게 한다더라. 재사회화가 안 먹힐 정도로 정신나간 놈들한테 폭탄을 쥐어주는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나 뭐라나.


엉덩이 보호구는 없네. 불쌍한 놈들. - 엉덩이 부분에 화살표 치고


"... 매우 빠르게 회복하지만, 이와 관련된 각종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얼굴에 촉수 나는 거.
- 전투 치료제 설명란


- 사신 항목

사신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강력한 피해를 주는 G-4 집속탄 능력이 있었으나, D-8 폭탄으로 바뀌었다. 다만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무기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쓸 수 있다. 이후 군단의 심장에서 사고 방지를 위해 D-8 폭탄도 삭제되었으나, 공허의 유산에서 유닛에 데미지를 주면서 밀어내는 KD8 폭탄이 추가되었다. 다만 데미지는 30에서 5(패치 전에는 10)로 크게 줄어들었다.

실제로 사신의 모습을 잘 보면 등짝에 큼지막한 추진 분사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길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장비가 전혀 없다. 게임에서도 사신의 반복 대사 중에 "젠장, 추진기 때문에 엉덩이 다 익겠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전투 치료제 설명란은 바이오쇼크 시리즈에 나오는 생체 물질인 아담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 어린 나이에 채용된..." ― "유괴된"거겠지.


여러분은 지금 유령이 자신의 주 서식지... / ...해병 등 뒤에 있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 유령 항목

테란 군대는 기본적으로 모병제이지만, 현실 강제적으로 전장에 내보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특히 사이오닉 에너지를 가진 아이들은 의무적으로 유령 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다. 또한 그 중 일부는 한쪽 눈이 뽑히고 기계 눈으로 대체되기도 한다. 다만 기계 눈은 사이오닉 에너지를 급하게 발동시키면 치명적인 고장이 생겨서 자치령이 설립된 후 고글로 대체되었다.

현실의 저격수와 마찬가지로 해병들 관점에서는 본인들이 몸으로 부대끼며 힘겹게 싸우는 와중에 해병들 뒤에서 편하게 저격질이나 하고있는 유령이 영 못마땅한 듯하다. 유령은 저격 말고도 온갖 위험한 임무를 도맡아 하는 스페셜리스트이지만, 해병들이 당장 전장에서 그런걸 실감할 여유는 없으니 볼멘 소리가 나올 수밖에. 그리고 알다시피 유령은 은폐 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등 뒤에서 나타난다던가 하는 일도 잦다. 무엇보다도, 존재 자체가 비밀스러운 이들이고[10]글쎄요, 많이 알려 드릴 수는 없지만, ***무리와 그 추종자들이 절대로 *** 수 없다는 건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놈들은 곧 *** 겁니다. 역사적으로도 맹스크에 의해 어두운 임무에 많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해병들에게는 꺼림칙하게 보이는 모양.

"자치령의 중단된 프로젝트..." ― 내가 듣기로는 엄청난 편견 때문에 중단했다던데...
- 악령 항목


엄청난 편견에 대한 언급은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악령들을 종잡을 수 없는 미치광이라고 힐난하는 노바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다. 다만 핸슨 박사의 조사에서는 악령이 유령보다 별난 행위를 한다는 언급은 없다는 점에서 자치령 측의 편견이 맞다는 점은 확인사살. 다만 악령의 암흑칼날 프로젝트는 마 사라의 베스핀 정제소로 위장된 테라진 채취 시설이 저그의 습격으로 파괴되었고, 다른 테라진을 캐낼 수 있는 장소가 거의 다 탈다림의 세력권에 있으므로 되도록 중립을 지키고자 하는 자치령의 노선에 의해 중단되었다. 이 사건은 스타크래프트 : 고스트의 트레일러를 통해 볼 수 있다.

3.1.3. 군수공장 유닛[편집]

"향상된 조준 시스템으로 개선된 추적을 반영한다."
쟤들이 뭐라건 듣지 마. 불 뿜기 시작하면 무조건 튀어라.


"가변적인 연소 엔진은 다양한 액체 연료나 압축 연료를 사용할 수 있다."

― 이거 뭐든지 연료로 쓸 수 있다고 들었는데. 위스키도 된다더라.

- 화염차 항목

현실에서도 화염방사기포탄과 더불어 팀킬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무기에 속한다.

엔진 설명의 경우 아마 가스 터빈 엔진을 쓰는것 같은데, 이건 제트엔진의 일종이라 불만 붙으면 수성 유성 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집어넣으면 돌아간다. 알코올은 물론이고 심지어 가연성 향수를 넣어도 작동한다고 한다.

"엔진은 대개 조종사에 의해 개조됨." ― 개조됨 = 위험함


- 시체매 항목

로리 스완의 말에 따르면 유압 밸브가 얼어붙었다 하면 폭발하기 일쑤고, 연료 전지에서는 방사능 폐기물이 줄줄 샌다고 한다. 괜히 그의 입에서 "돌아다니는 폭탄"이라는 말과 "무기 역사의 한 장을 비극으로 장식한 기계"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모양.

"라스코프 사는 오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착탄 지점의 아군을 인식하여 폭발 범위를 조절하는 스마트 포탄을 개발해왔다."
조종수보다 똑똑한데 괜히 "스마트" 포탄이겠냐.


― 들판에서 고장난 캐터필러 바꾸는 건 쉬워. 운전수랑 친구먹기 좋지.


"달궈진 텅스텐 포탄..."자기 탱크를 빨갛게 칠한 여자는 믿지 말 것. /
코왈스키텅스텐 탄을 니 발에서 몇 인치, 아니면 더 가깝게 쏴 버릴 수도 있는 년이야.


- 공성 전차 항목

첫번째 낙서는 자유의 날개의 공성 전차 관련 업그레이드인 성형작약탄에 관한 설명. 이 성형작약탄은 주위 적군과 아군을 식별해 적군쪽으로 폭발하도록 만들어진 탄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령 군인들 사이에서 나도는 말이 "저놈들은 적군보다 아군을 더 잘 죽여.". 그래서 전차병들은 휴가를 나갈 땐 동료들의 린치를 피하기 위해 서로 꼭 붙어다닌다고 한다.[11].

해머 상사에 대한 낙서는, 다행히도(?) 시공의 폭풍에서는 아군에게 피해가 가지 않지만 어쨋건 아군 코앞의 적에게도 쏴댄다.


"자치령의 지상 전투 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발력을 자랑"
― 틀렸잖아, 유령은 핵 쏘는데. 그게 훨씬 더 세지. 내말 맞지?


하! 그거 털렸다며? - 오딘 설명 밑부분의 낙서.


- 토르 항목

설정상 토르의 주 무기는 250mm를 4문 장착하고 있는데 테란의 병기들 중 가장 큰 구경을 자랑한다.

저그랑 프로토스가 이거 몇 대 훔쳐 가서 자원 캐는 데 썼다던데. 희한하구만.
- 투견 항목

2013년 만우절에 블리자드가 게임 내에 실제로 적용했던 만우절 장난으로, 건설로봇 / 일벌레 / 탐사정 대신 투견이 튀어나와서 자원을 채취했다. 설정상 투견은 건설로봇을 개조해 만든 전투로봇인 만큼 원작 설정을 살린 만우절 장난인 셈.

"천공발톱: ... 초음파 진동기는 각각의 다리를 고속으로 진동하게 만든다."
― 이거 갖고 병영 간 팀 대항 땅파기 시합 할 때는 밸런스 너무 안맞아서 이 기능 꺼야 돼. 그리고 미사일 발사 장치 끄는 것도 잊지 말고.



"... 고도의 인공지능도 인간 운전수의 예측 불가능한 창의성을 흉내 낼 순 없다. ..."
― 보통 그걸 보고 미쳤다고 하지.


"숙련된 사이클론 조종사들이 적의 유효 사거리 바깥에서 타격을 입히며 그들을 농락하는 광경을 보는 해병들은 만족스러워할 것이다."

인정합니다.


- 사이클론 항목

원래 사이클론은 알파 당시 밤까마귀 처럼 인공지능 유닛이였고 밤까마귀처럼 원거리에서 사람이 조종하는 설정이였다. 첫번째 문단은 인공지능이 설정상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에 파일럿이 탑승하는 식으로 바뀌었다는걸 반영한듯. 사이클론은 3.8.0 대규모 밸런스 패치의 최대 수혜자로, 어정쩡한 수의 해병으로 상대하기 벅찬 추적자나 바퀴 등 비슷한 테크의 중장갑 유닛들을 말 그대로 녹여버릴 수 있게 되었다. 해병으로써는 앞에서 펑펑 터져나가는 적 주병력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된 셈. 밸런스 리디자인 이전이라면 얘기가 좀 다르겠지만, 그때의 사이클론이 대놓고 포를 쏴제낄 수 있는 상황이면 이미 이긴 전투나 다름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또 맞는 말이다.(...)

3.1.4. 우주공항 유닛[편집]

"... 적 주력함을 포함한 모든 것을 격추시킬 수 있다."
― 조종사들 괜히 기대하지 마라. 바이킹 한두대 가지고는 우주모함 같은 건 절대 못 잡아.


- 바이킹 항목

실제 설정상으로 크기 차이가 넘사벽이거니와, 요격기 숫자 또한 인게임과는 비교도 못 하게 많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병사들이 응당 있어야 하는 전장으로 돌려 보낸다."
이 헛소리 적은 거 누구야. 너 나랑 역할 한번 바꿔볼래?


"향상된 애프터버너."'
― 이거 좀 더 오래가게 만들어 주라. 도망치는 속도가 느리면 죽는 건 우리들이란 말야.


- 의료선 항목

인게임에서 의료선의 속도는 2.5로, 공중 유닛 중 이것보다 느린 건 대군주, 무리군주, 수호군주, 전투순양함, 관측선, 우주모함 정도인데, 본체인 우주모함은 느려도 거기에서 나오는 요격기는 의료선보다 월등히 빠르다. [12]

장갑이 쓰레기... 괜히 더는 못 보는 게 아니다.


... "여전히 자치령의 전술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 암, 자치령의 날 열병식중요하지.


비록 화력과 은폐기능 때문에 유용하게 쓰이긴 했지만, 게임 내에서 툭하면 터져나가서 종이비행기 하던게 진짜 공식이 되어버렸다. 결국 열병식에나 쓰이는 장식이 된듯. 하지만 공허의 유산 이후의 이야기인 스타크래프트 진화에서 맷 호너가 정찰기로 내보내는 장면이 나왔다.

"종합적으로, 밴시는 경제적이고 유지가 간편하도록 설계되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대공 능력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 그래서 신께서 해병을 만들어내신 거야. 딴놈들이 못잡는 거 대신 잡으라고 시키게.


"조용한 VTOL 터보팬 엔진 한 쌍"

― "조용한" = 고막이 덜 터지게 만드는


- 밴시 항목

테란들이 주로 사용하는 로켓엔진에 비해서 확실히 조용하긴 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조용하다는 것이다. 엔진소리 죽이는데? [13]

"안정판에는 냉각제 배출용 구멍이 나 있다."
― 그래, 로봇도 땀흘리는 기능 있어야지. 전장의 냄새가 벌써 향기롭게 느껴지는걸?


"자동 포탑" ― 삑. 삑.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 로봇 형제들아.


- 밤까마귀 항목

해병들이 착용하는 CMC 전투복은 착용감이 나빠 해병들은 일과가 끝난 후 전투복을 벗고 셔츠바람으로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역시 군인에게 가장 행복한 옷은 생활복이다.

"핵폐기물 배출에서 착안해 개발된 고출력 입자 광선"
덕분에 야광 저글링도 봤어!


" ... EMP 충격파는 반경 안의 모든 보호막을 무력화시키고, 전자기기의 작동을 정지시킨다."
― 그래서 내 전투복의 배변 처리 시스템도 맛이 갔지. 똥물 역류하는 거 조심해라.


- 과학선 항목

야광 저글링은 냉전 당시 "소련 해군 핵잠수함 수병들을 수상함 수병들과 구분하려면 어두운 데에서 보면 된다. 잠수함 수병들은 방사능 때문에 야광으로 빛날 테니까" 라는 블랙 유머의 패러디다.


"... 약 6,000 ~ 8,000 여 명의 탑승원 전원에게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
― 그래놓고는 해병들은 복도에서 자게 하지.


"... 포는 매우 거대하기에 독립된 변환용 발전기와 100여 명에 이르는 전문 포격수들이 배치된 정밀한 화력관제소가 필요하다."
얘넨 복도에서 안 자고.

'완충된 포는 작은 핵폭발과 비견될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
이거 하나는 정말 인정해줘야지. 나도 뻥뻥 터지는 게 좋아.

"주점과 오락실을 포함한 대규모 여가 시설" ― 근데 우린 이용 못 해.


히페리온은 예외.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휴게실을 보면 해병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14]. 일단 대장부터가 그냥 술에 절어서 지냈다.

3.1.5. 구조물[편집]

아, 같은 나의 집. (Home Sweet HELL)


"... 병영은 전장에서 해병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거점이 되어준다."
뭔 개소리야. 어떤 땡보자식이 이걸 쓴거야?


"... (전투 자극제를) 투여받은 병사는 가벼운 부작용과 함께 사격 및 이동 속도가 상승한다. "
"가벼운"???
- 병영 항목

설정상 전투 자극제는 불면증, 체중 감소, 손떨림, 정신분열증 및 환각, 심각한 뇌출혈과 심장 발작 등'가벼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거기에 상당한 중독성은 보너스. 몇몇 병사들은 이걸 아예 상시 투여 중이거나, 마약 대용품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깡촌아예 구성원 거의 전체가 중독된 상태라 아예 안 쓴다고 할 정도. 비록 노바 비밀 작전에 해당하는 시점에서는 사용할 경우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초 전투 자극제'가 나왔지만 노바가 사용하는 해병들은 일반 해병과 다른 특수 작전에 투입되는 특수부대원 해병들이라서[15] 일반 해병들에게는 보급받을 기회조차도 없는 그야말로 그림의 떡일 것으로 보인다.

"벙커는 해병의 최고의 전우란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내 전우는 내 옆에 있는 다른 해병이올시다, 탁상공론 나으리.


"... 확장된 공간과 신소재 강철 장갑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제 의자나 좀 넣어 주시죠. 제발. 부탁이야.
- 벙커 항목

"공성 전차벙커에 들어간 해병의 지원과 함께 방어용으로 가장 효율적이다."
― 이제서야 누군가가 알아들으셨군. 해병들이 신소재 벽을 좋아한다는걸.
- 지옥 포탑 항목

"공학 연구소는 현장의 중요한 보병의 무기와 방어구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구조적 발전을 부가시킨다."
― 내 총만 더 무겁게 만들었지.
공학 연구소 항목

"독립된 전원 장치를 사용하여, 최대 40년 간 단독으로 임무 수행이 가능."두 달에 한 번은 뻗는데 무슨.
- 미사일 포탑 항목

교범에서 설명하는 최대 40년이란 구절에 대해 설명한다면, 베카 로 행성 개척 초기(2460년) 이주민들이 웬 괴상한 외계 괴물 떼를 막으려고 당시에 건설한 후 오랫동안 전원을 꺼놨던 미사일 포탑을 약 40년 후인 2500년에 다시 가동시킨 사례가 있는데, 전원 올라가자마자 지나가던 관측선을 격추시킨 후 곧바로 뻗어 버렸다. 전기만 연결되면 자동으로 목표 맞추는 기계인가 본데 사람이 왜 타야 하는거지?

"... 중장비 조종사들을 위한 일류 주거 시설 ..." / "... 그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강화 신소재 강철 방벽 ..."
― 뭐? 왜 이놈들한테만 좋은 거 줘? / 우리는 그런 거 안 주는데?!!
- 군수공장 항목

파일럿에 비해서 덜하지만 승무원들도 상당한 엘리트 병과인 건 맞다. 일정 전투력을 만들려면 보병에 비해서 상당한 숙련도가 필요하기 때문.[16]

"... 자치령 파일럿에게 걸맞는 생활 편의 시설 ..."
― 그 로켓 성애자들한테는 시원한 맥주 딸린 휴게실도 줬네? 난 자치령이 싫어.


"... 허나 관제탑은 테란 우주항공에 있어 영원한 불변의 상징으로 남을 것이다."
진정해 임마. 그거 그냥 겉만 번지르르한 라디오 방송국이었어.


와, 연료펌프잖아? 멋진데.
- 우주공항 항목

전투순양함에 번지르르한 숙박 시설이 갖춰져 있어도 이용하지 못하고, 보아하니 병영에 변변찮은 휴게실도 없는 듯한 해병의 한참 부족한 복지에 대한 불평을 잘 볼 수 있다.

관제탑의 경우는 하라는 관제는 안 하고 딴 짓을 주로 했던 모양(...).

물론 이름까지 명시해놓으면 좋은것은 맞으나, 발레리안의 성품이 이런 것을 숨길 사람도 아닐뿐더러 레이너 특공대가 자유의 날개의 '언론의 힘' 캠페인에서 아크튜러스가 저지른 행적을 대폭로 하나로 모조리 까발렸으며, 기자인 케이트 록웰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 증거물을 공개했기 때문에 딱히 적을 필요는 못 느꼈을 것이다.

3.2. 저그[편집]


- 저그 항목 서두

워필드 장군은 차 행성에서 몰려드는 사라 케리건의 저그 군단에 맞서 부상병과 살아남은 부하들 대신 장군으로서 전사했는데, 온갖 비아냥과 불신으로 가득한 야전교범에서 몇 안되게 진지하게 쓰여진 항목으로 워필드의 인품을 알 수 있다. 죽기 직전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숨이 아니라 부하들의 목숨을 걱정했으며, 비정한 면을 보이는 케리건의 모습에 "네가 그러고도 인간이냐"며 분노했고 숨을 거둔 뒤에도 부하들의 신변이 확보된 뒤에야 눈을 감듯이 전투복 기능이 정지되었다.

"별도의 장기는 군단의 유전적 수집품(library)을 통해 호환성을 확보한다."
― 도서관(library)이 뭐야?


"... 저그는 단독으로는 테란이나 프로토스와의 1:1 전투에서 전혀 강력하지 않다."
― 어...저글링이랑 씨름해봤어? 하나도 재미없거든?


"저그는 일반적인 상식대로 번식하지 않으며, ..."지들 손해지 뭐.


"... 존재가 확실시 되고 있는 "진화군주"라는 개체는 ..." ― 장담하는데, 이놈 되게 못생겼을 거다.


"저그 재생력" ― ...ZzzzzZzzz....


- 저그의 생물학적 특징 설명 항목


저글링은 저그 전투개체에서 제일 하위에 속하지만 해병의 CMC 전투복을 간단히 찢어버릴 수 있다.
밑에 조는 시늉을 쓴 건 게임상에서 보통 저그 유닛의 체력 재생률이 느린 것을 풍자한 듯.

"감염된 테란" ― 내가 전에 들었을 땐 치료할 수 있다더니, 이젠 또 치료 방법이 없다네. 어느 쪽인지 확실하게 좀 하지?


"... 프로토스의 유전자는 그러한 감염을 억제한다." ― 이거 진짜 불가능한 거 맞아? 내가 들은 거랑은 좀 다른데.


- 저그 감염 설명 항목

블리자드의 일종의 설정 충돌을 자학하는 낙서. 제작진은 자유의 날개 당시, 왜 알렉세이 스투코프에게 쓰인 혈청을 쓰지 않았냐는 질문에 "수 년 전 한 사람을 위해 소량 개발된 혈청을 현 프로토스 정화 함대도 가지고 있으리란 보장이 없고, 또 저그가 진화를 통해 혈청이 안 듣게 될 수 있다." 라고 대답했다.

감염된 프로토스의 이야기는 사실 감염이라기보단 외부에서 들러붙은 점막이 뇌와 신경을 조종한 사례에 가깝다.

재미있는 점은 포스터가 위엄있게 그려진 테란과 프로토스에 비해 저그는 안습하다. 쪼끄만한 울트라리스크가 해병의 발에 짓밟히기 직전의 모습인데다 표정도 잔뜩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데, 설정상 자치령 해병들을 위한 지침서임을 감안하면 저그까지 그렇게 그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자치령과 댈람 프로토스는 동맹을 맺고 있기도 하고.[스포일러]

3.2.1. 부화장 유닛[편집]

일벌레 멀리차기 시합 기록: /
나: 6미터 / 카를라: 9.2미터 / 레니: 2미터 / 빌리: 4.5미터 / 데이빗 : 5.8미터


- 일벌레 항목

여담으로 밑의 히드라리스크 항목을 보면, 레니빌리는 둘 다 히드라에게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데, 레니는 앞발톱을 소총으로 막아보려다가 썰려죽었고, 빌리는 날아오는 가시를 비스듬한 각도로 튕겨내려다가 그냥 가시 맞고 죽었다.

"따라서 해병들은 전략적인 상황이 허용되는 한 이 떠다니는 두뇌들을 노려야 한다."
이놈들 터질 때 소리 진짜 웃기더라.


- 대군주 항목

쟤내들 일벌레 쏘는 걸 보면 제대로 열받더라.


한 놈이 바퀴한테 토하는 걸 봤는데, 되게 행복해 보이더라. 저그 놈들은 참 이상하단 말야.


- 여왕 항목


"낫 형태의 부속지" - X나게 날카로운 놈들 같으니라고.


"대사 촉진 진화는 이동 속도를 향상시키며, 아드레날린 분비선 진화는 끝없는 흥분 상태에 빠지게 하여 공격 속도를 향상시킨다."
저글링 급히 오다!


- 저글링 항목

저글링의 발톱은 무식할 정도로 단단한 강도로 뭐든지 찢어버린다고 한다.

이놈들 한 무더기가 데굴데굴 굴러오는 걸 볼 때보다 더 잠 확 깨는 건 없지.


- 맹독충 항목

공식 소설 <산산이 부서진>에서의 묘사에서는 맹독충이 달려오자 여태 저그를 막기 위해 주민들이 좁은 계곡에 구축해 놓은 방어선이 전부 녹아내렸을 정도. 이 방어선은 당시 저글링, 히드라, 뮤탈리스크 등의 여러 저그 개체를 주민들이 가진 화기로도 막아냈을 정도로 좁고 견고했다. 또한 인게임에서도 해병은 맹독충과의 극상성으로 해병이 일방적으로 털린다.

"베테랑 해병들도 마지못해 경모하는 ..."
누가 그래?!


"삼투압 상피(Osmotic epithelium)로 인한 빠른 회복력"
― 뭐래. 그냥 숨고 튀고 회복하고는 다시 돌아오는 짜증나는 놈들이라고 하면 됐지 뭘.


"선 모양 타액관"
― 이놈들 침 벙커 녹이더라. 항상 탈출할 준비 해라.


- 바퀴 항목

후술할 감시 군주 항목처럼 잠복 능력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쓸데없이 어려운 말 쓴다고 푸념하는 말투다. 여기서 쓴 Osmotic epithelium이라는 단어는 웬만한 생물학 전공이 아니면 알아볼 확률이 낮은데 그런 교육수준이 있을리가 없는 해병들이 읽는 수첩에 썼으니...

이놈들 불똥을 뒷통수에서 쏘더라.
내가 보기엔 똥 싸는 거인데. 근데 실바는 토하는 거라네.
그리고 이 "궤멸"적인 토론은 현재 불타오르는 중.


- 궤멸충 항목

3.2.2. 번식지 유닛[편집]

"변신수를 생성하기 위해 생체 기관이 포함된 유기물을 저장"
― 좀 무식하게 이것들을 구분하는 방법이 있어. 구린내가 나면 진짜 해병이야. 이놈들은 냄새 안 나.


"극도로 예민한 단안군 (ocelli)"그냥 이잖아 눈. 괜히 사전 집어들게 하지 마라 진짜.


- 감시군주 항목

변신수는 게임에서나 공격을 못 하지 설정상으로는 공격 수단을 가지고 있다. 만약 진짜 냄새로 구별하려 했다가는 그 전에... 관련 소설에서도 이렇게 해병 두 명을 죽여 버렸다.

밑의 낙서에 대해 설명하자면 단안은 單眼, 짝을 이루지 않은 단 '하나'의 눈이라는 단어다. 그냥 '눈'이라고 써놓으면 될 것을 굳이 어려운 단어를 사용해 화가 난 모양. 한국어에서야 저 單은 단일·단독 할 때의 단, 眼이야 안경·안약 할 때의 안이니 어감상 익숙한 단어라 "뭐 저런 걸 가지고"라고 할 수도 있지만, 영어에서 이에 대응하는 단어인 Ocellus는 일상적 단어인 Eye와는 어원 자체가 다른데다 복수형으로 써놔서[18][19]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이 해당 단어를 처음 보고 눈이라고 이해할 확률은 0에 수렴한다.

코에다 주먹 한 대 갈기면 꽁무니 빼면서 도망칠 거다. 해봤는데 안 돼!


발톱 휘두르는 거 가우스 소총으로 못 막더라. 레니가 해봤어.(레니의 명복을 빈다.)



"톱 같은 아랫턱의 무는 힘은 5,000 psi에 육박한다."이거 누가 측정한 거야?


"약점: 노출되어 있어 취약한 머리" ― 그리고 단단해. 총알을 가슴팍에다 박아넣어야 된다고 등신들아.


이 자식들 가시 쏠 때는 항상 머리를 숙이니까 참고해.[20]


책에 적힌 건 전투에 도움 하나도 안되는 과학잡지에나 적을 법한 내용이고 정작 야전교범이라 할 수 있는 건 직접 싸워 본 병사들의 낙서라는 게 아이러니(...). 흉부보다 단단한 머리가 약점이라며 아예 잘못된 정보까지 적혀 있다. 치악력 설명의 경우, 현생 동물 중 가장 치악력이 강한 생물인 바다악어가 7,700 psi, 그 다음으로 강한 나일악어가 히드라리스크와 동등한 5,000 psi다. 참고로 인간의 치악력은 150 psi. 추가로 항공기의 유압계통의 유압은 보통 3,000 psi인데, 이 정도만 해도 바늘 구멍을 손으로 막아도 그걸 뚫고 올라오는 수준이다. 즉, 히드라리스크는 교합력을 5,000 psi만큼 낼 수 있는 턱으로 해병을 통째로 씹어먹을 수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히드라리스크에게 한번 물리면 CMC전투복을 입어도 전투복과 뼈채로 아작난다는 소리(...).[21] 거기다 머리가 약점이라고 설명되어 있으나 스타1의 아메리고호 전투에서도 하얀 CMC전투복을 입은 해병 한 명이 히드라리스크에게 머리를 향해 가우스 소총을 쐈지만 눈에 상처 입힌 것 외에는 총알이 튕겨나오는 소리가 들린다.[22] 그래도 답이 없을 정도로 튼튼한 수준은 아니여서 유령 요원이 사용하는 대구경 저격 소총 정도면 처리 가능하다.[23] 사라 케리건이 몸통과 머리에 각각 한 발씩 쏴서 히드라를 처리한 예가 있다.

여담이지만 코에다 주먹을 먹인 해병은 "해봤는데 안 돼"라고 적은 걸 보면 죽을 뻔했다가 어떻게든 살아난 모양이다.

파닥파닥파닥파닥
이놈들 파닥거리는 소리는 1km 밖에서도 들릴 거야.


"식물 세포가 생체 조직 재생력을 부여한다."
이거 제발 그냥 핵 날려서 쓸어 버리면 안 되나? 다 죽어가던 놈이 상처 하나 없이 다시 나타나는 거 더럽게 짜증나는데.


잠깐... 그럼 이 놈들 그걸 거기서 쏜단... 우웨에에에엑


스타크래프트 2 인트로 영상에 뮤탈리스크가 갑자기 날아가는 장면이 있는데 날아가는 속도를 보아선 소리가 잘 들릴 정도로 빠르다. 거기다 뮤탈리스크는 저그들 중에서도 회복속도가 빠른 편에 속한다.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조직재생이라는 패시브 덕에 회복속도가 초당 1로 늘어났다. 그리고 뮤탈리스크를 보면 알 수 있듯 얼굴은 따로 있으며 공격할 때 나오는 쐐기 벌레가 나오는 곳은 당연히....

"갈귀는 다양하면서도 약간 혼란스러운 진화 역사를 갖고 있다."언제는 안 그랬던 적 있었냐?


아이구, 이거 완전히 아기 뮤탈리스크네. 더 못생겼지만. 죽을 때 나는 냄새도 훨씬 더 구리고.


- 갈귀 항목

블리자드는 기존의 기획을 갈아엎기로 유명한데[24], 특히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유닛들에서 그 특징이 잘 나타난다. 근접공격을 하던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가 대표적. 그리고 이 갈귀야말로 그 정점에 선 유닛이라고 할 수 있다. 원래는 복수자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일반적인 생산이 아닌 공중유닛이 죽었을 때 소환되는 공생충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했었으며, 코쿤에서 두 마리가 생산되는 모습이나 자폭공격과는 거리가 먼 공격효과음이 데이터에 남아있는 등 다사다난한 개발 과정을 거쳤다.


"식충은 군단 숙주에게서 멀리 떨어질 수 없다."내말 믿어, 그거 충분히 멀다.


- 군단 숙주 항목

인게임에서 군단숙주의 사거리는 15로 공성전차의 사거리(2~13)보다 길다.

"교활한 타락귀는 적의 비행체에게 외견상으론 중손실을 입히는 악취나는 물질로 덮인 부식성의 점액 분무를 방출한다." ― 무기 등급 구토네. 대단하군.

- 타락귀 항목.

"감염충은 또한 그것의 매우 긴 후방의 침을 늘려서 입이 여러 개인 무형의 기생충을 적에게 투여할 수 있다."살아 남는다 해도 잊고 살 수는 없을거다.


"두꺼운 피부의 구멍에는 감염된 숙주들을 저장한다." ― 만약 내가 저기 안에 있는걸 보면, 날 쏴줘.


- 감염충 항목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면 정신차려보니 전우들이 신경 제어를 당한 자신에 의해 모두 죽은 걸 보거나 자신의 옆에 있던 전우가 갑자기 신경 제어를 당해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해보자...[25] 감염된 테란도 유서깊은 디스토피아적 설정이다. 스타크래프트 내에서도 손꼽히는 끔찍하고 어두운 설정이니만큼 비아냥과 비웃음이 가득한 야전교범에서도 어둡고 진지한 낙서들이 적혀있다.

그래서 대체 어딨어? 땅 위에 있는 걸 본 사람이 아무도 없던데.
↗ 여깄나?
↙ 아님 여기?
대체 어딨는데?!


- 가시지옥 항목

가시지옥에 대해 "늘어나는 가시"란 설명에 덧붙인 말. 가시지옥이 도대체 어떻게 지하에서 가시로 지상을 공격하는지가 10년이 넘도록 논쟁거리였던 것을 반영한 드립이다.그리고 스타팬들과 나무위키러 사이에서도 계속 토론되고 있다(...)

3.2.3. 군락 유닛[편집]

"흑구름: ... 저글링과 맹독충에게 확실하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X까라 그래. 우린 총검 있다.


"페로몬을 분비하는 가시"
― 이게 왜 내 속을 쓰리게 하는건지 모르겠어.


"물건을 집을 수 있는 긴 주둥이는 유연하고, 역류된 창자로 구성되어 있다."
어휴, 예쁘기도 해라.(LOVELY)
- 살모사 항목

"... 발사하는 산성 덩어리는 먼 거리에서도 높은 명중률을 보인다."
100야드 범위에 온통 튀겨대는데 당연히 정확하지.


- 수호군주 항목

1야드가 약 91.44cm이므로, 100야드면 약 91.44미터다. 즉, 축구장 두 곳을 딱 붙여놓은 만큼 멀리 튄다는 이야기. 현실적으로는 피튀기는 전장에서 정확한 거리를 재거나 할 여유는 없을 테니 실제 범위가 100야드라기보단 동서고금을 막론한 군인 특유의 과장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100야드보다 훨씬 멀리 튈 수도 있다

"... 몇 개 보병 분대는 칼날을 몇번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순식간에 전멸시킬 수 있다."
― 어휴. 누가 쓴 건진 몰라도, 진짜 고맙다.


"변종: ..."케리건이 또 새 걸 만들었다고?


"약점: 머리, 특히 입과 눈"그러니까 지금 저거 눈을 노리라는 소리냐?


여기가 그나마 덜 단단하니까 여길 노려. 아님 그냥 게임 오버다. - 울트라의 배 아랫부분에 화살표 치고 달린 낙서


"고밀도, 단분자 칼날(High-density, mono-molcular blades)" ― 그냥 "엄청 크고 엄청 날카롭다"고 하면 됐지 뭐 이렇게 말이 많냐?


여기서도 사전 집어들어 찾는 해병의 고통울트라리스크의 키틴질 장갑은 군단의 심장 시네마틱에서도 보이듯 공성 전차의 충격포 포격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하다. 신체 능력과 기술력이 테란보다 뛰어난 프로토스조차 집정관, 거대 전쟁 병기 정도가 아니면 상대할 수 없다. 공홈 소설인 위대한 자에서는 근처 베스핀 가스를 폭발물로 이용해 울트라리스크를 생매장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어서 부상당한 다리 부분을 집중 사격해 여러 희생자를 낸 채 겨우 처치했을 정도다. 울트라리스크의 카이저칼날은 물체를 분자단위로 절단할수있다고한다.

"공생충 주머니는 지극히 공격적인 공생충들을 품고 있다." ― 어이쿠야, 안 위험한 줄 알았는데.


- 무리 군주 항목

3.2.4. 구조물 및 기타[편집]

"해병들은 군체 박멸이 집요하고 빈틈없게 시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프로메테우스 중대는 프로토스보다 훨씬 많이 세계를 태우지.


- 부화장 항목.

"강화된 표피는 소형 무기의 공격에 거의 피해를 입지 않는다." ㅡ한번 쏴서 안돼면, 천번은 더 쏘라고. 지금까지 잘만 먹히더구만.

"유전적 전송의 부속물." ㅡ 이런, 말조심해!

- 진화장 항목.

인게임에서도 가격 대비 체력이 좋아 탱킹용으로 자주 쓰인다(...).
밑의 낙서는 '유전적 전송'이 다른 의미(...)로 보일 수도 있다는 걸 뜻하는 드립.

"산란못은 또한 곧바로 부화시키기 위한 여왕의 DNA와 부화장에서 일벌레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맹독충 둥지, 바퀴 소굴로 변이하게 할 수 있는 유전자 코드를 업로드 한다."
ㅡ 이제는 "업로드"라고 부르는 거냐?
- 산란못 항목

그림에 반영되지 않은 것: 끝없이 이어진 뮤탈리스크 똥.
- 둥지탑 항목

"저그의 지상유닛들은 점액질의 관 안에서 연동 운동에 의해 밀려진다."
이 자식들 저 안에서 튀어나올 때 뭐가 그렇게 신나 보이는지 모르겠어.
- 땅굴벌레 항목

땅굴벌레의 몸 안에서 아드레날린 등의 행동 촉진물이 분비 된다고 한다. 그래서 땅굴벌레 안에선 평소보다 더 빠르게 움직인다고.

"케리건의 거대괴수."그래서, 우리가 이걸 안다고 해서 이걸 죽일 순 있는거냐? 진심?


"저그의 사령선 역할을 하는 거대괴수는 "저그의 달"이라고도 불린다."
저건 달보다 더 하잖아...(That's no moon...)


- 거대괴수 항목

거대괴수의 크기는 대략 8km 정도이다. 해병 하나는 거대괴수와 비교하면 조그만 점보다도 더 작다.

근데 자날 켐페인에서 거대 괴수를 가장 잘 잡는건 해병+ 의무관 조합이다.

3.3. 프로토스[편집]

"... 프로토스 전사는 단 한 명이라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켜내야 할 가치가 있는 "일인 군대"의 대우를 받는다."
― 좋겠다. 거기 입대 신청은 어디서 해요?


"... 그들의 사이오닉 연결망은 테란의 화상통신 시스템에도 연결이 가능하며 어떻게 해서 가능한지는 아직 모른다... "
― 하지만 우리 부대 전체는 그들이 우리가 카메라 앞에서 욕하는 걸 싫어하는 건 잘 알고 있지.


"병사들은 놀라운 유대감으로 서로를 인지한다. 자치령의 해병 발사팀의 연대감이 넓은 종에게 퍼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 그럼 걔들도 탈의실에서 서로 수건으로 채찍질하나?


"...정보 요원들의 보고서에는 탈다림들은 발전을 위한 잔혹한 시스템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며, 그것은 고위 장교들에게 맞서는 의례적인 전투라고 한다."내가 보기엔 좋아 보이는데!


- 프로토스 항목 서두

댈람이 전사 한 명 한 명에게 예우를 갖추는 것과는 다르게 테란 자치령에서 해병은 그저 일회용품 취급이다. 그나마 발레리안 정부 들어서 사용하는 자극제도 부작용 대신 체력을 회복하는 용도로 바뀐 것 만큼, 취급이 좀더 나아진 모양이지만, 낙서에서 보다시피 아직도 열악한 건 열악한 모양. 야전교범에 나와있듯 프로토스들의 인구 자체가 저그와의 전쟁으로 인해 대폭 감소하였고, 고향까지 잃었는지라 단 한 프로토스사람이라도 아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다.[27] 말 하자면 프로토스 하나하나가 죽을때마다 멸종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는 격이니. 심지어 공허의 유산에선 종족 자체가 멸종 위기에 놓였을 정도니...[28]

3.3.1. 연결체 유닛[편집]

"... 하지만 물리적인 피해를 입힐 정도로 증폭되어 기지에 침입한 적을 공격할 수도 있다."
간지럽더라!


우리 이거 인공지능 재설정 못 해요? 애완용으로 하나 갖고 싶은데.


- 탐사정 항목

공허의 유산 소장판이나 디지털 딜럭스를 구입하면 디아블로 3에서 탐사정을 저 낙서의 염원대로 애완동물로 데리고 다닐 수 있다. 그리고 기어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탐사정이 영웅으로 참전했다.[29]

이게 연결체 주변에 둥둥 떠 있으면, 탈출 수단 없이는 절대로 개기면 안돼. 마브와 제스의 명복을 빈다.
- 모선핵 항목

모선핵은 몇몇 프로토스 집행관들이 모선의 핵이 될 거대한 케이다린 수정을 바탕으로 방어용 무기로 사용한 것. 실제 모선핵으로 인해 프로토스 유저들이 초반의 허약한 방어능력을 보강할 수 있게 되었다.[30] 설정상으로도 한번 광자 과충전을 걸면 상당히 강력한 모양.

"날개는 코어에서 낭비되는 동력을 흡수해 은폐장을 형성" ― 혼자 떠다니는 거 같지? 아니야.


"표준형 모선"? 아니 대체 얼마나 많길래?


- 모선 항목

모선은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서 아주 오래 전 프로토스의 '황금기' 시절에 개발된 함선이다. 탐사선, 전투함, 기함 등 여러 목적에 따라 많은 수의 모선이 만들어졌으며 황금함대의 주력함으로서 프로토스의 손길이 닿는 각지에 배치되어 있다. 탈다림들도 탈다림 모선을 운용하는 중. 캠페인 내에서도 정화 모선, 아이어의 방패, 탈다림 모선 등을 직접 조종하거나 부술 수 있다.

3.3.2. 관문 유닛[편집]

"... 어쨌든, 그들은 자신의 동족을 위해 헌신하며, ..."
― "내 목숨을 아이어에!"라지. 그래서 우리 해병들은 기쁘게 보내준다.


"... 프로토스의 인구는 급격히 감소했으며, 전사 한 명의 사망도 그들의 기사단 계급에게는 치명적인 손실이다."
아이구... 불쌍한 프로토스.


"난 기관총 앞으로 곧장 달려들지! 아이어를 위하여!" - 광전사 삽화의 말풍선 낙서


- 광전사 항목

"기관총 앞으로 곧장 달려들지 말걸..." - 내부에 안치된 프로토스 삽화의 말풍선 낙서
- 용기병 항목

실제 설정상으로도 크게 부상당한 프로토스가 안에 안치되며, 개중에는 태사다르처럼 회의적인 시각을 갖는 프로토스 전사들도 있기는 있다. 물론 실제 프로토스 전사들의 반응은 말풍선 낙서처럼 후회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오히려 마개조를 해서라도 전선에 복귀하고자 하는 경우가 절대다수.

"... 이 반투명한 구슬은 적 병력의 진군을 방해하는 고형의 육각형 블록을 생성해낸다."'
아오 이거 진짜 싫어!


- 파수기 항목

프로토스 유저들이 파수기의 수호 방패로 해병의 공격력을 상당히 깎고 역장으로 상대 부대의 퇴로를 막거나 분산, 사거리 차이를 이용해 앞을 막는 전략을 쓰는 걸 설정으로 반영한 듯하다.

"추적자의 점멸."이것도 싫어!


이자식들 윤활유 새로 칠할 때마다 무진장 아팠으면 좋겠다.


- 추적자 항목

추적자의 점멸 컨트롤로 해병 등의 소수 병력을 끊어 손해를 보게하거나 불리한 상황에서 점멸로 후퇴하는 플레이 방식이 실제 설정에 반영되는 듯 싶다. 실제로 테프전에서 옵점추/모점추라는, 테란 유저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는 전략이 나온 바 있으며 블리자드측도 여기에 대해 골머리를 앓은 적이 있다.

"... 기동성을 위해 경갑을 착용하고 있어, 암흑 기사들은 발각된다면 쉽게 처치당한다."'
얘네 절대로 "쉽게 처치" 안 당하거든?


- 암흑 기사 항목

일러스트에 레나사 전사가 그려져 있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자치령 쪽에서도 암흑 기사라고 하면 저그 뼈 갑옷에 쌍날 대낫을 쓰는 프로토스 전사보다는 복면에 망토를 걸친 프로토스 전사 쪽이 좀 더 보편적인 이미지인 듯.

교범 작성자는 경갑을 착용했기 때문에 발각된다면 쉽게 처치할 수 있다고 써놨지만, 차원 검의 위력과 그것을 보조하는 공허의 힘, 암흑 기사 개개인의 뛰어난 전투 기량[31] 등 은폐가 없는 상태에서도 해병들에게 충분히 위험한 적이다. 교범을 읽은 해병이 저렇게 어이없어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사이오닉 폭풍: 고위 기사는 선조들의 가르침을 모아놓은 기록보관소를 통해 칼라의 에너지를 더욱 수월하게 다루기 위한 수행을 한다."이 선조 놈들도 확 죽였으면 좋겠다.


- 고위 기사 항목

실제로 사이오닉 스톰 이펙트는 벼락이나 번개처럼 묘사되고, 시네마틱 영상에서도 번개와 같이 지지직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고위 기사들은 선조들의 기억과 감정이 있는 칼라를 소중히 여긴다. 물론 이건 고위 기사들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이고, 해병들 입장에서 보면 선조 고위 기사들의 가르침이래봤자 결국 자기들을 죽이는 사이오닉 폭풍 교범(...)에 불과하므로 저렇게 악감정을 가질 만 하다.

뭐야 이게. 이걸 지금 도움이 되라고 그려놓은 거냐?
- 해병과의 크기 비교에서 그냥 커다란 에너지 덩어리로만 그려 놓은 것에 대해.


"집정관은 프로토스 기사 둘의 희생이 필요하다."아이고, 참 슬프기도 해라.


"순수 에너지로 이루어진, 뭐라 형용할 수 없는 형체"마법이지 뭐.


"격노하며, 강력한 사이오닉 충격파를 일으키기 위해 집중한다."이것도 마법.


"중력 조절로 인한 부유"그냥 마법이라 해. 죄다 마법이구만.


- 집정관 항목

야전교범의 모든 항목에는 설명하는 대상과의 크기 비교가 마련되어 있는데, 흑백이다. 집정관은 에너지의 구름 안에 몸이 들어가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데 흑백이라 구현을 못하니까 그냥 에너지 덩어리로 넣어버린 것.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 사이오닉 에너지는 엄연히 실존하는 개념이지 마법 같은 것이 아니다.[32] 단지 집정관이 자주 볼 수 있는 존재도 아닌데다가 사이오닉 에너지로 이루어진 에너지 생명체라는 특성 때문에[33] 상세한 설명을 기재하기 어려울 뿐. 하지만 교범을 읽는 해병 입장에서는 이러한 전후사정을 알 리 없으며 딱히 알고 싶지도 않을 것이므로(...), 저런 비아냥이 나오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거기다 공략법도 없어서 그냥 실드가 깨질때까지 있는 화력을 다 처박으라고 한다(...) 사실 해병들의 입장에서는 당장 자기들 목숨이 걸린 와중에 도대체 저 집정관이 무슨 원리로 사이오닉 폭풍을 저렇게 마구잡이로 갈겨댈 수 있는지[34] 고찰해볼 시간도 없고 도저히 알 수도 없을 것이므로, 그냥 상식을 벗어난 매우매우 강력한 마법이라고 생각하고 신경 끄는 편이(...) 차라리 편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분신을 전장 한가운데에 "투사"함으로써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

환장하겠군. (GREAT.)
- 사도 항목.

추적자와 파수기와 마찬가지. 물론 실제 설정상으로도 사도는 해병들 입장에서 까다로운 적이겠지만, 게임에서 역시 정식발매 초기에 분광사도 등으로 테프전의 밸런스를 완전히 박살내 버린 테란의 원수였었다. 그 사기성 때문에 프로토스 유저들까지 사도의 하향에 찬성할 지경이었다. 결국 사도의 경장갑 추가 피해가 1 감소하는 패치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이래도 사기급 유닛이라는것은 변함이 없다.

3.3.3. 로봇공학 시설 유닛[편집]

— 의료선 승차감 갖고 징징거리지 마. 최소한 그거 탈 때는 분자 단위로 분해되지는 않는다고.


"사이오닉 매트릭스는 분광기 아래에서 군대가 차원 이동할 수 있게 교체된다."
― 저놈들이 차원 이동 끝내기 전에 격추시켜!!


인게임에서도 차원 분광기의 견제 효과는 강력하다.
설정상으로도 테란의 의료선과 프로토스의 차원 분광기는 유닛들을 수송한다는 역할이 비슷해서 비교를 한것으로 보인다. 물론 테란의 의료선은 직접 유닛들을 수송하지만 차원 분광기는 말 그대로 사이오닉 매트릭스에 원자단위로 분해시켜서 수송한다.

"보강된 보호막" ㅡ 이제 이놈들 뭔가 새로운 걸 얻었다고 들었는데. 자치령은 그걸 모르나 봐.
- 불멸자 항목

불멸자의 보호막 관련 스킬의 경우, 군심까지는 보호막이 남아 있는 한 10 이상의 피해를 입었을때 무조건 피해가 10으로 고정되는 '강화 보호막'이라는 스킬이 존재했으나, 공유에서 강화 보호막은 삭제되고 대신 60초 쿨타임에 3초동안 200피해를 흡수하는 '방어막'으로 교체되었다.

"한번 감지되면, 이 작은 드론은 민첩하게 후퇴하지 않는 한 보통은 빠르게 파괴될 것이다."
아니면 휴고 놈이 쏘면 놓치겠지.
- 관측선 항목

어딜 쏴야 하냐고? 아무데나. 보호막 날려 버리고 어디든 쏴버려. 위쪽에 무게가 쏠려서 맞기만 하면 금방 쓰러지더라.


"현장 특파원들은 거신을 "움직이는 파괴의 마천루", "죽음의 탑"이라고 묘사하고 있다."이런 걸 우리한테 말해주는 이유가 뭔데?

"차선책으로, 거신의 다리 아래로 도망친다면 광선 발사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니가 해 봐.
- 거신 항목

공식 소설 추진력에서 테란 기지에 큰 피해를 주다가 한 쪽 다리에 손상을 입고 후퇴하던 거신이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의 120mm 공성포 단 한 발에 격파되는 묘사가 있다.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의 파일럿이 극도로 숙련된 베테랑이라서 자치령 전차병 평균 수준보다 전투 기량이 훨씬 우수했을것이라는 점, 거신이 절뚝거릴 정도면 이미 상당한 수준의 동체 손상을 입은 상태였을 것이라는 점 등의 요소도 고려해야겠지만, 일단 무게 중심이 높아서 불안정하고 실전에서 그것을 이용할 여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봐야 옳을 것이다.
그러나 당연한 얘기지만, 거신 밑에는 광전사, 추적자, 불멸자 등 다른 프로토스 지상 병력이 빼곡히 모여있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상식이 있는 집행관이라면 거신은 최후방 포병 포지션에 배치할테니 일개 보병이 저 멀리에서 그어대는 무시무시한 열 광선과 프로토스 병력의 포화를 피하며 거신의 다리 아래로 기어들어갈 확률은 한없이 낮다. 설사 프로토스 병력이 없고 천운이 따라줘서 밑으로 파고들었다 해도 거신 또한 사격각을 조정해서 자기 다리에 공격하지 않고 밑으로 파고든 해병을 불태워버릴 것이며, 안심하고 공격했다간 그 거대한 몸체가 쓰러지면서 해병을 덮칠 수도 있다.

"정화 폭발용 자폭 시퀸스" ― 자폭해도 얜 안죽잖아. 불공평해.


"(에너지 구체는) 본질적으로 몇 초 동안 파괴할 수 없다..." ― 뭐라고?!


- 분열기 항목

분열기는 처음에는 태양석 반응로의 에너지를 과부하시켜 무적상태로 만든 뒤 자신이 달려들어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형태였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동체에 무리를 주는 기동방식이었기에 결국 태양석 반응로의 에너지 구체를 쏘아 공격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제한된 기동력"그러니까 셔틀 타고 다니지!


- 파괴자 항목

3.3.4. 우주관문 유닛[편집]

이거 제대로 가까이서 본 적이 한 번도 없어. 뭔가 기똥차게 망친 거라도 있나 보지?


- 정찰기 항목

스타크래프트 유저들 사이에서 정찰기는 괴멸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는 쓰레기 유닛 취급이다. 설정상으론 정찰용이지만 다른 종족들의 전투기와는 다르게 화력과 맷집이 강한 기체였지만... 해당 낙서는 이러한 요소를 반영한 듯. 하도 가성비로 까여선지 협동전 피닉스 출전 시기에 와서야 가성비를 개선시켜서 나오게 되었고, 4.0 패치로 어느정도 괜찮아졌다.

"중력자 광선" ― 와아아아아아!(WHEEEEEE!)


- 불사조 항목

중력자 광선에 맞으면 공중에 떠올라 몇 초 동안 무방비 상태가 되면서 공중 유닛 취급을 받는다. 때문에 저런 롤러코스터 타는듯한(...) 함성을 지르는것.

"심판관 조종사" ― 난 장교들이 죽는게 보기 좋더라.


"심판관은 또한 적들을 몇 초 동안 정지시킬 수 있는 작은 정지장을 생성할 수 있다."
― 그래, 움직일 수 없을 때 수 초가 얼마나 긴지 놀랄거다.


- 중재자 항목

"분열망"휴고는 지 사격 명중률이 개판인 이유가 이거 때문이라더라.


- 해적선 항목

이거 대체 어떻게 떠 있는 거야? ― 분광핵 부분에 화살표 치고


마법

이놈들 항상 해병 보면 도망가더라. 존중을 받는다는 건 참 좋은 일이야.


"...그들은 적의 전술을 파악하고 군대의 배치를 결정하기 위해 과거와 현재의 그늘진 계시를 이용한다."...뭐라는 거야?


- 예언자 항목

펄서 광선은 경장갑인 해병에게 강하긴 한데, 해병들이 많이 모이면 특유의 화력 밀집도로 인해 오히려 무지막지하게 높아진 DPS 때문에 경장갑 처리용으로 쓰기는 아까운 면을 보인다.

이것들 생겨먹은 게 어째 등에 같지 않냐? 윙윙 날아다니면서 우리 쏴 죽이는 등에.


화력 좀 집중하다보면 다 깨지게 되있어. 물론 가까이 갈 수 있다면 말이지. ― 방화막이 덮힌 브릿지


마법의 데스볼은 여기로 간다. ― 폭풍함 내부에서 외부로 화살표 치고


- 폭풍함 항목

게임 내에서도 내구력이 우주모함과 맞먹고, 방어력도 2 붙어있는데다, 사거리도 공대공 15, 공대지 10으로 매우 길다.

3.3.5. 구조물 및 기타[편집]

나 말고 이거 안에 있는 놈이 말하는 거 들은 사람 없어? "탐사정이 공격받고 있습니다!"라는 거.
맹세컨대, 나 그 놈이 말하는 거 똑똑히 들었어...


- 연결체 항목


설정상 프로토스 사이의 대화는 텔레파시로 이루어지는데 이건 사이오닉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들을 수 있다. 짐 레이너로리 스완 같은 인물과도 대화가 통하는 걸 감안하면 텔레파시를 사용하지 않는 대화도 가능한 듯. 사이오닉 파장을 소리로 바꾸어 내보낼 수도 있다고 한다. 사실, 사이오닉 능력자의 숫자는 적지만, 어느정도 단편적인 자질을 지닌 자들은 일반인들 중에서도 드물지 않다는 내용이 공식 소설에 언급된다. 또한 다른 단편 소설에서 테란은 미세한 사이오닉 능력을 가지게 된다고 당시 집행관인 태사다르가 독백한다. 직감 같은 게 바로 그것이라고 한다. 특히 초월체가 "테란은 지금과 같은 진화과정을 계속 거치면 수백년내로 사이오닉 능력을 각성하는 종족이 된다." 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물론 이건 빼도박도못할 카봇에서 따온 패러디지만 말이다.

"사이오닉 동력장에 의해 동력을 공급받는 차원 균열"동력만 끄면, 병력 증강도 없다.

"이 차원이동 구조물은 젤나가의 기술을 역설계했다." ― 그리고 우리도 그 기술을 역설계하고 있지, 그지? 그런 거지??

- 관문 항목


저그에 치이는 해병들 입장에서 프로토스의 기술력 중 뭐 하나 매력적이지 않은게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탐나는 것은 역시 위험한 상황에 몰렸을때 안전한 본진으로 즉시 대피시켜줄 수 있는 차원이동 관련 기술들일 것이다. 저 낙서를 한 해병이 별로 못미덥다는 투로 써놓긴 했지만(...) 사실 자치령이 아주 막장은 아니라서 발레리안 집권 이래 외계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된 화염방사병의 연료탱크 보호막 생성 장치라든가 설정에 존재하는 유령 요원사이오닉 검[35] 등 프로토스 기술을 역설계해서 보급한 장비들도 분명 존재한다. 문제는 자치령 과학자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역설계 자체가 어려운건 둘째치고[36] 프로토스 기술 대부분은 사이오닉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걸 써먹을 수 있는 인원이 지극히 한정되어 있다는 것(...).걍 프로토스의 기술력이 넘사벽이다,, 그래도 자유의 날개에서 레이너 특공대가 프로토스 수정 표본을 연구해서 얻은 것들을 활용하는 걸 보면 범용으로 쓸수 있는 기술들도 상당히 있는듯 하다.

"출입구 없음 - 프로토스 공학자들은 공간도약을 통해 바로 건물로 드나든다."
퍼-어-어-엉(B-O-O-M), 우리 해병들은 "문"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쓴단다!
- 제련소 항목

"흐름 제어기" ㅡ 와, 묵직하게 들리는데.

어떤 테란 과학자들은 이것을 기술에 살아있는 정수를 스며들게 하는 심오한 진화적 단계라고 특징 짓는다."

ㅡ 너희 공부벌레들이 프로토스 빠돌이란 건 생각 못하냐?
- 인공제어소 항목

"... 다수의 적에게는 효과적이지 않으며, ..."
"니 동료를 죽이고 있다면 널 죽이는 게 아니다"를 참 멋지게도 써제껴놨구만.


"... 해병 중대나 저글링 한 무리 정도라면 손쉽게 광자포를 하나씩 파괴하며 프로토스의 기지 내부로 진입할 수 있다."

지금 이게 날 고기방패 취급한 거 맞지?
- 광자포 항목

이거 자기 보호막은 회복 못하더라. 프로토스 기술자들도 실수를 하는군. 만나서 영광이야.
- 보호막 충전소 항목

"로봇공학 지원소는 로봇 공학 시설이 거대한 거신을 소환시킬 수 있도록 시설의 능력을 향상시키며 새로운 무기와 기술을 전장에 추가한다. 주의깊은 지휘관들은 그런 과정을 방해하기 위해 이 구조물을 목표로 설정하기도 한다."

이거 함선 소환할 때 이상한 소리 내더라. 후우우무무뭄우우움...(WHoooMUMUMOOOMMM...) 같은...
- 우주관문 항목

실제로 우주관문은 우주에 있는 완성되거나 이미 있는 함대를 소환해 전장에 배치하는 것이다. 공허의 유산 마지막 동영상에도 우주관문 입구에 우주가 보이고 그 안에서 우주모함이나 다른 우주선들도 소환된다. 하지만 이 문단에서 말하는 효과음은 스타크래프트 1 베타 시절, 우주관문의 클릭시 사운드를 표현한 것이다. 지금은 몇몇 구조물들의 선택시 사운드가 더미 데이터로 빠져버려 들으려면 특수 에디터로 들어야 한다.

"동력원은...(중략)...소형 인공 항성이다."


저렇게 클 리가 없어. 말도 안 돼.(IT CAN'T BE THAT BIG. NO WAY.)


- 아둔의 창 항목

아둔의 창 일러스트가 있는 페이지는 반으로 접혀 있으며, 펼치면 아둔의 창 일러스트와 함께 저 낙서가 나온다.
프로토스가 보기엔 미개하기 짝이 없는(...) 테란 입장에서는 자기들은 이제 간신히 핵융합을 상용화, 소형화한 단계인데 아예 항성을 동력원으로 쓴다는 말은 꽤나 허무맹랑하게 들릴 것이다[37]. 일단 아르타니스카락스 같은 프로토스마저도 경이로워하는 마당에 테란은 오죽할까.

3.4. 기타[편집]

"오늘날 행성 간의 전쟁에 대한 역사와 실체에 대한 지식은 당신의 문명, 가족, 그리고 당신의 의 방식을 지키는 법을 향상시킨다." ―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부대는 또한 병사들이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행동, 인간적인 진실성, 그리고 헌신을 고수하기를 기대한다." ― 그리고 난 조랑말을 기대했지. 그런데 말발굽 소리도 들어보지 못했어.[38]


"우리는 코프룰루 구역에서 가장 존중받고 숭배받는 전투원들이다." ― 자치령 전투원들 중에도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는데 무슨.

- 추가 전술 문서의 개요 항목

"그들의 군대의 영광을 받아들이는 해병은 올바르게 동기가 부여된 해병이다.""뇌에 칩 박힌" 이겠지.


"2504년: 짐 레이너가 자치령에 맞서는 테러리스트 반란군 활동을 배가시키다...."


"...발레리안 멩스크와 호러스 워필드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저그의 행성 로 침공해 [짐 레이너의 도움을 받으며] 사라 케리건을 정화하고 사로잡다." ― 구출한 거 아니었어?[39]

- 코프룰루 구역 시간대 항목

"은하계를 넘나들며 전쟁을 벌이는 일은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한다. 물론 훌륭한 병사들도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지만, 그 어떤 전쟁 병기도 풍부하고 질 좋은 원자재가 없다면 움직이지 않는 고철이나 다름 없다. ..."

"해병"이라고 써야지. 오타났어.



"... 자치령 해병대의 일원으로써,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이 귀중한 광맥을 지키는 것이 당신에게 부여된 임무 중 하나다."

뭐?


"병력과 병기는 대체될 수 있지만, ..."

시발 뭐?


"결과적으로, 이 은하계 어딘가에서 풍부한 광물 광맥을 탐색, 확보, 채취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으며, ...

뭐라고?!?!


... 이에 대한 전략적 가치는 아무리 강조한들 부족할 것이다."
끝없이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거네.


- 광물 항목

그 어떤 전쟁병기도 풍부하고 질 좋은 해병이 없다면 움직이지 않는 고철이나 다름 없다 사실 맞는 말이다. 조종사는 필요할테니

"...그러나 지구의 관심은 줄어들지 않았다..." ― 장담하는데, 이놈들 계속 우리 감시하고 있을거야.

- UED 항목

"...이 종족사이오닉 연결에 따른 본능적인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설화에 따르면 젤나가라고 불리는, 은하를 초월한 우수민족이 그 힘에 이끌려 아이어에 강림했다고 한다."

― 생각해봐. 저들은 우호적인 슈퍼 외계인과 친구먹었다고. 나도 럭 삼촌을 주말마다 만나는데.


- 프로토스의 분파 항목

"우리의 황제, 발레리안 폐하께선 즉석에서 실행을 금지시켰고 코랄 IV 재사회화 센터를 폐지시켰다." ― 한번 신병 수가 줄어들고 사상자가 많이 생기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고 보자고.


"대우는 조직의 인원이 적대감을 일으키게 말하거나 위험한 임무를 받아들이는, 그들의 인위적인 자진하는 마음을 착취하는 것을 피하게 되도록 취해져야 한다." ― 이놈들 장난(Prank)에는 제대로 반응하지 않더라. 편히 쉬어라 젠킨스. :(

- 테란의 재사회화 항목


여기서 언급한 장난은 그냥 장난이 아니라 남을 놀라게 만들거나 황당한 상황으로 몰고가서 어쩔 줄 모르게 만드는 것이다. 아마도 재사회화된 사람들은 이런 류의 장난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대응했기 때문인 듯.

"테란 연합 왕실의 발레리안 멩스크 황제 폐하..." ― 한번 만나본적 있어. 좀 우쭐대긴 해도 자기 아버지하곤 다르더라.

"나는 평화주의자입니다. 나는 경비 상황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만 힘을 쓰고 우리가 배치된 행성에 장기적인 평화 구축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이게 씨벌 뭔 뜻이야?


"나는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는 대중의 인식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이해합니다." ― 네 생각엔 말이지?


"나는 절대로 내 행동으로 인해 상등병들을 욕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 난 절대로 술집싸움에서 지지 않겠습니다. 특히 함대 놈들에겐 말이죠.


"나는 전투 자극제의 남용이 규정에 절대적으로 어긋난다는걸 이해합니다." ― 그리고 절대적으로 짱이지. / 네 슈퍼 정신 흥분제를 책임감 있게 써라, 얘들아.


"나는 전투 작전 중일때도 평소에 내 개인적인 전투복만을 입을 것을 맹세합니다." ― 좆까라 그래.


- 자치령의 규칙과 규정 항목

이것만 보더라도 미래에도 현실과 똑같이 실전에서 생사를 오락가락하는 밑단과 그저 책상에 앉아 지휘하고 이런 야전교범을 만든 장교들과 반목이 깊은, 무한의 순환을 볼 수 있다(....)

4. 비슷한 것[편집]

  • 뉴트 스캐맨더신비한 동물 사전
    사실 이런 낙서투성이 설정집으론 이쪽이 원조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법 생물들에 대한 정보가 수록된 사전으로, 설정상 해리 포터의 것을 머글 출판사에서 입수하여 그대로 복사, 간행한 것(...). 덕분에 해리, 헤르미온느의 맛깔나는 낙서가 이리저리 적혀있다. 특히 론은 비밀의 방에서 아라고그에게 호되게 당한 것 때문에 애크로맨투라[40] 항목에다 위험도를 나타내는 X표시를 수십 개 추가로 그려놨다(...). 픽시의 경우에도 질데로이 록허트가 워낙 호되게 당해서 해리가 '록허트라면 X 7개를 줄 거야.'는 낙서를 적어놓기도 했다. 다만 수록된 내용 자체는 야전교범같은 과장이나 구라 없이 적혀있다. 해리 일행이 실제로 만났던 애크로맨투라/바실리스크와 관련해서 '발견된 기록은 없다'는 부분만 제외하고.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론이 '해리 포터와 론 위즐리가 확인했음'/해리가 '그건 당신 생각이지'라고 원작자를 디스하는 낙서를 적었다.[41]

  • 인류제국 아스트라 밀리타룸병사 수첩(The Imperial Infantryman's Uplifting Primer)
    비슷하게 이쪽도 일선 병사들을 위한 내용들이 있지만, 적혀 있는 거짓말의 정도가 전혀 다르다.
    자치령 야전교범은 다소 과장이 섞여있거나 정작 가장 중요한 정보를 빠뜨리거나 하는 등 이런저런 문제가 많긴 하지만 어쨌든 기본적으로는 기초적인 전장 상식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물건이다. 간혹 잘못된 정보도 종종 볼 수 있지만 이 또한 알려진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라는 것을 몰랐거나, 이론과 현실의 괴리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옳은 정보이나 실제 전장에서는 잘못된 정보가 되는 경우로 최소한 고의적으로 거짓 정보를 적어놓지는 않았다. 반면 이 병사 수첩은 극초반 E로 점철된 군법과 병사로서의 기본 수칙을 제외한 책 전체를 대놓고 거짓말로 도배해놨다. 오죽하면 라스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관리방법이 가장 유용한 부분이라고 할 정도.
    야전교범에 비유하자면 '프로토스는 키만 크고 약해빠졌기 때문에 격투술로 제압할 수 있다!' 또는 '저글링의 칼날은 해병 전투복에 흠집도 못낸다!' 같은 내용이 적혀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전장에서 데굴데굴 구르다보면 구겨지고 찢어지고 할 수 있는데 여긴 또 문제인게 책의 54쪽이 찢기거나 더렵혀진 것이 걸리면 바로 E. 아래 연대규범에서도 나와있지만 제출해야 하는 각종 서류에 이와 비슷하게 더럽히면 처형당하는 부분이 표기된 모양이다.

  • Warhammer 40,000연대 규범(Regimental standard) 링크
    GW에서 2016년 초반부터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GW에서 새로 발매하는 모델이나 캠페인에 관련해서 병사수첩식 과장과 온갖 블랙유머를 점철시킨 프로파간다 글들이 올라온다. 2000년대 초반 이후론 별로 언급도 안되는 병사수첩 대신 이쪽이야말로 야전교범식 블랙개그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서는 한 술 더 떠서 가드맨은 알면 절대 안되는 정보가 있다는 사실 가르쳐주기도[42]한다.

5. 기타[편집]

낙서를 보는 입장인 우리야 재밌지만, 개드립을 제외한 실전 충고들은 하나같이 실패하고 사망한 동료들의 모습을 목격하고 본인은 꾸역꾸역 생환하면서 쌓은 노하우라는 점에서 이 야전교범의 주인 되는 해병이 대체 누구인가에 대한 의견이 무성하게 나오기도 했다. 자치령 소속의 해병이다, 건설로봇 조종사부터가 넘사벽급 스펙을 자랑하는 레이너 특공대 출신이다, 혹은 레이너 특공대가 자치령군 편입 후 추가된 내용도 있어보인다 등 다양한 추측이 오갔지만, 현재로서는 소~중대 비품인 교범을 여러 자치령 해병이 돌려 쓴 것이라는 추측이 유력하고, 더 나아가자면 발레리안 멩스크 휘하 병력의 해병들로 추측이 모아지고 있다. 자치령에서는 해병을 사실상 소모품 취급을 하는데다 어지간한 해병 본인들도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 자학 개그로까지 써먹기도 하는 실정. 더불어 낙서 중에는 발레리안을 직접 만나봤다고 하는 낙서도 있고, 레이너 특공대원의 것이라기엔 몇몇 낙서가 전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43]
물론 낙서들이 좀 구질구질하게 적었어도 일개 해병의 입장으로서는 말도 안 되는 걸 겪고도 살아서 돌아오거나[44] 망령 전투기처럼 퇴역한지 오래인 병기에 대한 낙서들까지 여럿이라는 점에서 쓴 당사자들은 생존왕 취급. 울트라리스크부터 우주모함까지 거의 모든 전투병기가 투입된 전장에서 살아남았고, 사이오닉 폭풍에 피격당할 때의 느낌을 알고 있으니 적어도 외곽에서라도 폭풍을 맞고 살아남은 경력이 있다는 얘기다. 또한 벙커를 시작으로 참호전, 적 본거지 소탕작전 등 다양한 전투에서 다양한 병기를 상대하고 생존한 경력이 드러난다. 돌려 썼다 가정하더라도, 낙서를 적어놓은 한명한명이 모두 적어도 1번 이상의 총력전 규모 전투에 참전해 살아 돌아와 경험담을 적은 것이라는 말이므로 다들 무더기로 죽어나가는 상황에 살아 돌아왔으니 어떻게 봐도 생존왕은 확실하다. 더불어 참 많은 일들을 겪었음도 알 수 있다. 아둔의 창에 대한 내용을 보면 최소 뫼비우스 특전대에 의한 코랄 공격시 참전 테란A이며, 더 나아가자면 공허에 간 테란A가 된다. 테란의 수많은 인구 중 이 사람의 위치가 높을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테란, 저그, 프로토스 3종족이 있다고 예상도 못해본 존재, 공간을 경험한 것 자체가 후덜덜한 경험이다.

PC게임인 멕워리어 4 분노의 복수 정식 한글판에도 비슷한 느낌의 야전 교범 겸 메뉴얼이 포함되어 있었다. 아들인 이안 드레세리에게 남기는 아버지의 수첩이란 느낌으로 야전교범과 마찬가지로 낙서나 참고 사항을 필기로 적은 부분이 있으며 몇몇 메크 그림은 직접 그린 듯한 묘사가 있다. 이 부분도 한글로 구성. 설정집과 설명서를 혼합한 모습이다. 다만 이쪽은 스타2 야전 교범과 달리 개그풍은 거의 없다.

책의 말미에 스타크래프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개발진[45]의 메시지가 있다.물론 영어다.

설정 중 일부는 외부 밈이나 특정 이벤트를 적당히 세계관에 맞게끔 채용했다. 예를 들면 스타크래프츠, 투견, 빌리 등등.

캠페인 한정 유닛들은 대부분 추가되지 않았고, 공허의 유산 개발과 병행한 탓인지 사이클론분열기의 삽화가 모델링 변경 전의 모습으로 그려졌다. 또 늦게 추가된 유닛인 해방선에 대한 정보도 정황상 같은 이유로 실리지 못했다.

스토리상 본 교범이 출간된 시기는 자치령 야전 교범에 아둔의 창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공허의 유산의 본편 엔딩 이후로 추정된다.

[1] 스타크래프트2 사운드트랙 자유의날개 메인테마와 비장의카드(card to play). 후자는 차 행성에서 워필드 장군의 부대가 포위당하는 인게임 시네마틱의 테마곡이다.[2] ISBN이 (978)160887...로 시작, 출판사는 Insight Editions.[3] ISBN이 (978)140528...로 시작, 출판사는 Egmont Books.[4] 대표적으로 발키리.[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테란 프로비우스 스킨을 보면 자치령의 탐사정 모방과정을 반대하는 시위까지 하고있다. 이유인 즉슨, 탐사정은 건물을 소환만 하기때문에 최후방에서 안전하게 짓게 되니 탐사정이 배치되는 곳마다 위험수당 받을 일이 사라지고, 안정적으로 건설되니 전체적인 일감도 줄어든다.[6] 로켓 포탄에 두 다리가 날아간 해병이 있었는데, 바로 전투복의 컴퓨터가 다리를 불로 지졌다고 한다. 지휘관이 비명 때문에 명령 전달을 하기 힘들어서 무전 망에서 차단시켰다고... 다행히도 리사 캐시디라는 의무관 덕분에 살았다.[7] 절단 조치, 지혈, 진통제 투입이 무지막지한 속도로 동시에 이루어져 고통을 느끼지도 못할 정도라고.[8] 심지어 구형 화염방사병 강화복의 경우 공식 소설에서의 묘사로 보아 정확한 각도로 탄환을 박아 넣으면 강화복 내부가 통구이가 된다고 한다. 신형 화염방사병 전투복의 경우는 불명이지만 아마 조금은 보완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9] 화염방사병 항목의 프랭코 틸든의 어록을 보면 아마도 재사회화 과정에서 불과 관련 물질에 대한 비정상적인 선호를 유발하도록 세뇌를 시켰을 가능성도 있다.[10] 스타크래프트2 시점에서는 선전효과를 위해 공개했지만 그마저도 아주 일부만 공개되었으며 스타크래프트1 시점에서는 군 간부들도 존재를 모를 정도로 아예 극비사항으로 취급했다.[11] 군단의 심장 시네마틱 영상을 보면 공성모드로 들어간 공성전차가 공격하는 방식이 어느 정도 포물선을 그리며 쏘는데 이는 위력은 좋지만 탄도가 목표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려서 만일, 어느 정도 전선을 밀어내던 해병 대원들에게 아직 목표지점에 포물선을 그리던 탄도가 날아와 오폭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야기다(...)거신은 다행히 아군을 오폭시키지는 않는다[12] 요격기의 속도는 7.50으로 의료선보다 정확히 3배 더 빠르다[13] 터보팬 소리는 공항에 있는 여객기 엔진 소리만 들어봐도 답나온다. [14] 단, 인게임 안에서는 해병들이 전투복을 벗어던지고 돌아다니는지 누가 해병인지는 알 수 없다. 레이너 성격상 대원들을 차별하고 지내지 않으며 대원들도 얼마 없어서인듯. 실제로 플래시포인트에서 해병들이 휴게실에서 단체로 술 먹다가 뫼비우스 재단 파견팀이 히페리온 시스템에 사보타주를 했다는 연락을 받곤 열받아 달려나갔다는 묘사가 나온다.[15] 초상화, 스킨이 일반 해병하고 다르다. 그리고 협동전에서는 정예 해병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기본 체력이 일반 해병보다 3배인 150이다.[16] 물론 병영 항목에도 대우가 나쁘단 소리는 절대 적혀 있지 않고, 테란 세계관의 전반적인 분위기로 봤을 때 현실에서도 어느 군대에나 흔한,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것일수도 있다. 원래 군인은 불평 불만이 일이라 했다.[스포일러] 다만 이것도 상층부의(그것도 수뇌부) 얘기지 아래로 내려가면 여전히 세 종족의 사이는 험악하다. 자치령 시민들은 여전히 저그와 프로토스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으며 무리어미들은 자가라의 평화적인 행보를 못마땅해하며 진화군주는 자가라의 평화노선에 질려서 반란까지 일으켰다 다수의 프로토스들은 아직도 테란과 저그를 하등하게 본다. 테란의 경우 저그에게 수십억명이나 죽어나갔고, 프로토스는 저그에 의해 아이어를 한번 잃었고, 제 네라짐의 고향이자 2의 고향인 샤쿠라스는 영영 파괴되어 버렸으니 그 증오감은 엄청날 터, 사실 테란-프로토스의 관계는 저그에 대한것보단 좀 나은게 둘 다 저그에게 엄청난 피해를 본 공통점도 있고 테란이 프로토스에게 입은 피해는 저그에게 입은 피해에 비하면 적은 수준이다. 물론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아몬에게 조종당한 황금함대에 의해 자치령이 궤멸 직전까지 간 적 있다보니...[18] 일반적으로 -us로 끝나는 라틴계 단어의 복수형은 -i가 된다. 대표적인 것이 선인장(Cactus). 복수형으로 표현하면 Cacti가 된다. 멀리 가지 않아도 야전교범을 들여다보면 거신(Colossus)의 복수형으로 'Colossi'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버스와 같이 라틴어라는 느낌이 안 드는 (실제로는 라틴어에서 온 단어임에도) -us로 끝나는 단어는 복수형으로 -es를 붙인다.[19] 이 단어는 곤충이나 하등 동물의 눈에 대응하는 기관을 일컫는 용어이므로, 저그가 원래 곤충형 생물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좀 더 정확한 명칭일 수는 있다. 그래봐야 못 알아먹으면 말짱 꽝이지만[20] 1의 경우는 원거리 유닛으로 노선을 바꿨을 때 도트를 새로 만들 여유가 안되었는지 대기 중 가끔 나오는 동작을 재탕했는데 이게 2에서도 부분 적용되어서 고개를 숙인 뒤 가시를 쏜다.[21] 이러한 모습은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시네마틱 아메리고 전투 영상에서도 확인이 가능한데, 해병들이 히드라리스크와 교전을 벌이는 도중 위에서 기습을 가해 해병 한명을 턱으로 씹어서 죽이는 장면이 있다.[22] 캠페인에서 레이너가 쏜 총에 머리가 폭발해 죽긴 하는데 레이너가 쏜 총은 예전 전우인 릭 키드가 썼던 특제 저격총이다.[23] 유령 요원이 사용하는 저격 소총 - 즉 C-10의 구경은 25mm로 현재까지 설정이 공개된 테란의 개인용 총기 중 가장 큰 탄환을 쓰는 총이다. 현실에서 25mm 구경이면 GAU-12 이퀄라이져브래들리 전투차의 주무장인 M242 부시마스터 체인건의 구경인데 이런 물건들은 라고 부르지 결코 총이라고 하지는 않으며(...),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도 25mm면 해병의 C-14 가우스 소총(12.5mm)보다 골리앗바이킹에 탑재되는 자동포(30mm)에 더 가까운 물건이다.[24] 오죽했으면 진화 군주마저 깠을 정도(...).[25] 이는 스타크래프트 소설인 '탈출'에서 잘 표현되어 있다.[26] 히어로즈(드라마)에서 히로 나카무라가 한 말인 "치어리더를 살리고, 세계를 살려야 합니다."를 패러디한 것.[27] 프로토스가 '로봇'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탐사정, 추적자(암흑 기사의 의식을 심기는 하지만), 파수기, 관측선, 거신 등등...[28] 반면 저그는 만신창이가 될정도였지만 저그란 존재는 번식력(?)이 대단하므로 1년만에 재건했고 테란의 경우 워낙 머릿수가 많다 보니 많이 죽어도 끄떡도 않는다. 2차 대전쟁 당시 숫자로는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것이 테란이었음에도 여전히 굳건하다.[29] 심지어는 이 단락의 내용을 염두에 뒀는지 테란풍 스킨까지 존재한다.[30] 극단적으로 말하면 프로토스라는 종족 자체가 대격변을 일으켰을 정도다.그래서 삭제 됬다[31] 암흑 기사는 '그림자의 길'이라는 일종의 시험을 통과한 이들에 한해 승급시켜주는 방식이므로, 당연히 모든 구성원들이 베테랑 전사들이다.[32]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서 태사다르의 반복 클릭 대사 중 "사람들은 사이오닉을 우주 마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둘은 완전히 다르다."라는 대사도 있다.[33] 테란 자치령의 입장에서 사이오닉 에너지는 일종의 군사기밀인 동시에 최근에야 그 존재가 알려지고 활용되기 시작한 미지의 영역이기도 하다. 자치령 전 병력이 읽는 것을 전제로 펴낸 책자인 야전교범에서 사이오닉 에너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무리일 것이다.[34] 설정상으로 집정관의 평타 한방한방은 전부 사이오닉 폭풍이다.[35] 프로토스의 것과 달리 Psiblade라고 표기한다. 한 두번 나온 일러스트로 보면 아예 에너지 덩어리가 아니라 실체검에 사이오닉 에너지를 두르는 방식이라 프로토스 기술력을 따라잡기는 요원한 듯.[36] 카락스는 인간들은 프로토스 청사진이 있어도 그걸 역설계할 기술력은 안 될 거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37] 일단 핵융합항성은 개념 자체가 다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38] 조랑말을 선물받길 기대하는 것은 허황된 기대, 소원 등의 상징으로 쓰이곤 한다. 윤리적 도덕적 행동 등을 일선에서 치열하게 싸우느라 자기 목숨을 부지하는 것도 힘든 해병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그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기대라는 뜻.[39] 이걸 쓴 것을 보면 레이너 특공대 출신 해병이거나 발레리안 멩스크가 끌고 온 25척의 전함 출신인듯하다.[40] 아라고그가 속한 거대거미 종.[41] 하지만 막상 책을 사보면 실망할 것이다. 이 야전교범과는 달리, 낙서의 수는 극소수다. 책 자체도 굉장히 분량이 적고...[42] 번역(디시 미니어처 마이너 갤러리). 다크 엔젤과 함께 작전에 참여하게 된 가드맨에게 다크엔젤 마린이 우리한테 함부로 말 걸지 말고, 사진 같은 기록을 남기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 내용이다.[43] 부록 설문지를 보면 "이 책을 다 읽어본 사람은 내 부대중엔 나 밖에 없을 껄?" 이라는 대답이 있다. 만약 이 설문지의 답을 쓴 사람이 책 주인이라면 결국 책에 있는 낙서들은 아마도 모조리 그 해병이 적었다는 소리고 그 해병은 그야말로 산전수전 다 겪어본 생존왕 킹왕짱(...)이라는 소리...[44] 일단 외전작만 보더라도 스타크래프트 암흑 기사단에서 우리의 황태자님은 아이어는 물론 네라짐의 성소 엘나에까지 쳐들어간 전적이 있고, 거기서 울레자즈와도 쌈판을 벌이기까지 했다. 그리고 본편에서는 군단 저그의 본거지 차 행성까지 레이드를 갔다.[45] 팀1일동이라 표기되어있다. 블리자드 내 스타크래프트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만드는 개발팀의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