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가미 이오리/기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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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수기3. 필살기4. 초필살기

1. 개요[편집]

야가미 이오리가 사용하는 기술들을 정리하는 문서 상위 문서의 내용이 길어지면서 하위 문서로 분리되었다.

오로치 관련 KOF 스토리를 읽었다면 알겠지만 야가미(야사카니) 가문과 쿠사나기 가문은 오로치 타도 이래 야가미 가문이 오로치 일족과 결탁해 배신할 때까지는 힘을 합치고 있었기 때문에 기술과 기술명에서 쿠사나기류 고무술 사용자(쿠사나기 쿄, 쿠사나기 사이슈, 야부키 신고)와 닮은 것이 많다. 작명법도 같다. 또한 표식, 리식, 외식으로 나뉘는 것도 같다. 다만 야가미 가문이 배신을 때리고 나서부턴 99식 이하의 초식은 쿠사나기 가문에서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초식을 취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필살기는 뭔가 비슷한데 기본기는 완전 딴판인 이유. 표식은 선조대부터 내려오는 기술이고 리식은 표식의 어레인지다. 이오리에겐 리 108식 팔주배, 리 311식 석조즐이 대표적인 예. 다만 리 316식 시화, 리 1207식 어둠 삭히기는 원판이 뭔지 모른다. 외식은 후손이 필요에 따라 추가한 기술이다.

사담으로 95 오프닝땐 이오리 불꽃색이 파란색이었다. 근데 인게임에선 보라색이었고 이후 작에서도 그리고 원조인 크리스도 보라색을 써서 결국 보라색으로 확정. 근데 왜 95때 차이가 있었는지는 모른다.

2. 특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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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 몽탄(外式 夢弾)
    시리즈마다 그 효용도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발동이 빠르고 다른 기술로의 연계 성능도 우월하기 때문에 이오리의 효자 특수기. 근접 C에서 바로 연결되고 이후에 127식 규화든 팔치녀는 전부 손쉽게 넣을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주력으로 쓰인다. [1] 불고자의 경우 필살기 이상급 기술들이 죄다 갈아엎어져서 기본 운영 방식이 불오리와 차이가 많이 남에도 마찬가지로 거의 웬만한 필살기로 쉽게 이어줄 수 있어서 주력기. 불오리와 불고자의 차이라면 1타 이후 히트백에서 꽤 차이가 나는데, 불오리는 히트백이 커서 꽤 많이 밀려나는데다 2타 발동이 느려 헛치기 쉬우므로 2타는 봉인이며, 불고자의 경우는 딱히 그런 문제는 없어서 대다수의 상황에서 2타까지도 자주 쓰이나 최대한 모콤 효율을 높이기 위해 몽탄이 아닌 항으로 이어주며 생략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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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 굉부 음 사신(外式 轟斧 陰 死神)
    이오리의 중단 특수기. 쿠사나기 쿄의 외식 굉부 양과 거의 똑같다. 2타째에 중단판정이 있다... 만 느려서 써먹을 수가 없다. 잊자. 하도 존재감이 없어서 다들 이 특수기의 존재를 잊고 있다는 맹점을 이용해 기습적으로 날리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차라리 그냥 다른 걸 하는 게 더 기대 효용이 높다. 다만 KOF 2001에서는 평균적인 중단기의 성능을 완벽하게 갖추고 연속기로도 잘 써먹을 수 있으며 KOF XI에서는 단독으로도 중단이고 콤보로도 연결되는지라 연속기용으로나 중단 태그콤보용으로나 잘 써먹힌다. KOF XIII에선 불오리 모드 콤보의 핵심이다. EX규화2타-규캔-굉부-강백식-강규화2타-규캔-굉부...등등 규캔과 조합하면 빵빵한 딜을 넣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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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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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I 이후

  • 외식 백합꺾기(外式 百合折り)
    이오리를 개캐로 만들어준 일등공신 특수기
    특이하게도 공식 역가드 기술로 키가 작은 상대가 앉아있다면 훌쩍 넘어가지만 제법 덩치가 되는 캐릭터들은 앉아있어도 잘 들어간다. 점프 특수기 주제에 경직이 무지막지하게 길어서[2] 이후 무난히 짤짤이든 근C-몽탄이든 뭐든 이오리의 거의 모든 콤보가 다 들어간다(...) 소점프 백합의 경우에는 더럽게 빠르기 때문에 이오리 심리전의 한 축을 담당한다.[3][4] 97에서는 정말 미친 데미지를 보여줬으며 이오리가 좀 기를 못 펴던 99와 00에서는 최강최악의 성능을 발휘했다가 2001에서는 그야말로 '병신' 이라고 불릴 정도로 판정이 칼질당했다가 2002에서 롤백되었고 2003부터는 유리 사카자키베꼈다. 2003에서 이오리 성능이 워낙 좋아서 잘 모르는데 기술 자체의 성능은 오히려 유리의 그것이 더 좋다.(...) 그러다가 XIII에선 다시 매우 상향되어 와리가리하기에 좋게 되었다.
    백스텝 중에 사용하면 매우 빠르게 훅 빠져버리기 때문에 후퇴할 때도 자주 쓰인다. 장풍 쏘며 니가와를 노린다면 상대가 접근할 때(혹은 접근할 것 같을 때) 광속으로 뒤로 도망갈 수 있다.
    2000의 이오리의 어나더 스트라이커 어나더 이오리는 호출시 이것을 정면으로 사용하고 이후 조즐을 시전한다.

  • 외식 항(外式 杭)
    XIII 이오리(불고자 이오리)에게 생긴 특수기로 모션은 바이스의 중단기 '몬스트로시티' 와 비슷한 모션이다. 모션처럼 단독으로는 중단이지만 초필살기로만 캔슬이 걸리며 캔슬해서 발동하면 중단이 아닌 대신 필살기로도 캔슬이 가능한데, 필살기 갯수가 적은 고자 특성상 안정적으로 연결해 줄 수 있는 건 사실상 명오랑 누에치기뿐이라 보면 된다.[5] 보통 평상시엔 안정적이고 좀 더 쉬운 몽탄을 쓰는 경우가 많으나, 모콤 시엔 히트 수가 더 적어 보정을 덜 받게 되는 근C-항-모드-근C-항 루트를 타게 된다. 굉부 음과 달리 중단기로서의 발동속도 자체는 그냥저냥인데, 후딜이 상당하므로 단독히트시엔 웬만해선 초필살기까지 이어 주고, 캔슬해서 썼을 때 상대가 가드하면 약명오로 캔슬하여 가드시키는 게 좀 더 안전하다.

3. 필살기[편집]

어둠쫓기, 귀신 태우기, 규화, 설풍, 금월 음 5가지 기술은 불고자였던 시절을 빼면 전 시리즈에서 개근한 필살기들이다. 설풍의 경우 KOF 95 시절 한정으로 D 잡기이며 KOF 96부터는 흔히 알고 있는 그 기술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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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1식 조즐(参百拾壱式 爪櫛)
    98에서 추가된 기술. 데미지도 엉망인 게 기본기에서 콤보로 이어지지도 않으며 단독으로 쓰면 맞아주지도 않는다. 쓸 데가 없어 보이지만 무적시간이 한가득 달려 있어서, 기본기를 가드 시킨 다음 쓰면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때 상대편이 이오리의 기본기에 맞춰 가드 캔슬 날리기를 사용하면 조즐의 무적시간으로 가드 캔슬 날리기를 뚫고 들어가기 때문에 그 용도로 쓰인다. 조즐 이후 규화로 캔슬이 되기 때문에 연결하면 된다. B 또는 D키에 따라 발동시 무적회피 지점이 살짝 다르다. 있으나 없으나 사기캐인데 이딴 유용한 덤까지 달려 있다는 것이 너무 짜증나는 기술.
    기술 사용 시의 음성이 "落ちろ!(떨어져라!)라고 잘못 알려졌던 때가 많았었는데 사실 그냥 치잇! 소리다. 그러나 "빵칠이!" 로 들리는 것이 유명. 여담이지만 조즐은 참빗이라는 뜻.
    KOF XIV에서 재등장했으며 대사가 "食らえ!(불타라!)"로 마침내 넣어졌다. 이전과 같이 히트후 규화가 들어가며, EX 조즐은 MAX 모드의 특성 덕에 콤보중에 집어넣을 수 있으며, 히트 시 바운드 유발기이기에 필드콤보에 사용이 가능해졌다.

  • 104식 누에치기(百四式 鵺討ち)
    불고자 이오리에게 생긴 필살기 1. 대사는 어둠쫓기와 동일.
    팔을 들어 전방 45도 각도로 후려치는 기술로 약은 아주 찰나의 상반신무적만 있는 수준이지만 그냥 없다고 봐야 한다 발동은 상당히 빨라서 간이 대공으로 써먹을 수 있다(98 루갈 강 제노처럼 같이 맞을 각오 하고 쓰는 정도). 강은 발동이 느려서 사실상 콤보용으로, 맞춘 후 추가타 판정이 있어서 타이밍이 맞으면 추가타도 들어간다. 다만 후딜 때문에 일반적인 콤보에서는 안 되고 모콤으로나 쓰이는 수준.
    EX는 전신무적에 발동도 광속이여서 확실히 대공기로 써도 무방하며 3히트해서 데미지도 꽤 좋다. 다만 끌어치지 않으면 3히트가 나오지 않으므로 데미지가 좀 아쉽다. 태생적인 문제로 머리 위 판정은 완전 똥이기 때문에 백식쓰듯이 지르면 상대가 예측하고 뛰어넘는 즉시 콤보 확정이니 레버를 놓자(...) 윗통수 바로 위로 넘어오는 점프에는 차라리 어퍼나 근C가 더 나을 때가 많다. 아니 사실 이걸로 웬만해선 충분하다. 드라이브 캔슬/슈퍼캔슬 대응.
    여담이지만 XII와 XIII 음성의 차이가 꽤 심한 기술. XII는 기존 도시타! 외에도 도~ 시타!라고 끊어서 말하는 대사가 있지만 XIII에서는 그냥 도시타! 이거 달랑 하나만 있다.

  • 401식 충월(四百壱式 衝月)
    불고자 이오리에게 생긴 필살기 2.
    전방으로 한발 내딛으면서 손톱으로 올려 할퀴는 필살기. 하단무적이며 약은 약기본기에서 연결이 가능할 정도로 발동이 빠른 대신 상대가 뜨질 않으며 데미지가 낮고, 강은 발동이 느린 대신 후딜이 적고 맞으면 추가타가 들어간다. 이오리는 하단 기본기 후에 몽탄을 거의 필수로 넣으므로 보통은 강으로 사용하며, 구석에서 상대를 띄웠을 때에 한해 약충월을 쓴다. 뜨는 높이가 낮아서 구석의 경우 모든 지상기본기, 약 누에치기, 팔치녀, 팔지오까지 웬만해선 다 추가타가 가능하지만 필드에서는 바짝 붙어 히트시켰을 경우 약 누에치기, 노멀 팔치녀가 추가타가 가능하고, 최속발동으로 원거리D도 추가타 가능하다, 약간 거리가 있다면 EX 팔치녀만 추가 가능.
    EX는 발동 직전까지 무적이 붙어있고 돌진거리가 늘어나며 뜨는 높이가 꽤 높아져 추가타가 꽤 여유롭게 들어간다. 후딜도 짧아져서 막혀도 거의 반격은 안 받는다. 드라이브 캔슬/슈퍼캔슬 대응.

  • 129식 명오(아케가라스)(百弐拾九式 明烏(あけがらす))
    불고자 이오리에게 생긴 필살기 3.
    전방으로 돌진하면서 손톱으로 싹 긁어버리는 필살기. 약 명오의 경우 후딜이 매우 짧으며 발동도 상당히 빠르나 돌진거리가 짧다. 약공격에서도 무난히 들어간다. 강 명오는 발동 즉시 달리지 않고 살짝 모으고 달리며 돌진거리가 길다. 강명오든 약명오든 기본적으론 무적이 전혀 없는 탓에 강명오의 경우 일반적인 국콤용으론 쓰이지 않으며, 그 특유의 타이밍 때문에 누에치기-명오를 반복하는 구석 모콤용으로 주로 쓰이는 편. EX의 경우 돌진 초반에 잠시 장풍무적이 붙으며 2히트하고 상대를 약간 띄운다. 장풍무적이란 것이 아쉽지만 니가와에 약한 불고자에겐 나름 유용하다. 콤보 말고는 대부분 약으로 쓴다. 막혀도 4프레임 손해이기 때문에 3프레임 이하의 기본기가 아니면 반격당할 염려도 없기 때문. 외식 항이 막혔을 때 얼른 약 명오로 캔슬을 해 주자.[6] 참고로 불을 되찾은 이오리에게도 이 필살기를 줄 예정이었던 건지 불오리 버전 명오가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다고 한다. 참고로 명오는 아케가라스라는 일본 요괴의 이름이다. 여담으로, 돌진한 다음 손톱으로 휙 그어버린다는 점에서 매츄어의 메탈 마사커랑 비슷한 느낌이 나는 기술이다. 어쩌면 이 기술도 오로치 일족과 계약을 하면서 배운 기술일지도.
    여담이지만 이전까지는 명로 잘못 알려진 적이 있었는데, 明 뒤에 있는 한자는 새 조(鳥)가 아니라 까마귀 오(烏)자다.

  • 203식 퇴춘(弐百参式 槌椿)
    불고자 이오리에게 생긴 필살기 4.
    잡아서 상대를 반대로 돌려 바운드시키는 커맨드 잡기. 바운드시키면 추가타가 들어간다. 불고자에게 설풍 대신 준 필살기. 설풍이 그랬듯이 1프레임 잡기류는 아니지만 발동이 꽤 빠르고 연속기로도 무리없이 들어가서 처음 등장한 XII에서는 상당히 사기였던 기술.
    XIII에서는 꽤 너프돼서 잡기 거리가 짧아지고 발동이 더 느려졌다. EX으로 써야 XII 퇴춘 같은 느낌이 난다고. 노멀 퇴춘은 약기본기 후 이어지며 초근접시 약기본기-몽탄 후에도 이어진다, EX의 경우 강기본기-몽탄 이후에도 이어질 정도로 잡기거리가 길며 상대를 더 높게 바운드 시킨다, EX든 노멀이든 설풍처럼 대공으로 썼다간 공중기본기에 그냥 뭉개지며 EX퇴춘의 경우 리버설로는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은 백합-근B-몽탄1타 이후 퇴춘-강 명오-팔치녀 루트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 삑살이 날 위험을 감수한다면 명오 대신 대쉬-강누에치기로 대체하는게 데미지가 좀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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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초필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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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흐 흐하하하핫

  • 리 311식 석조즐(裏参百拾壱式 析爪櫛)
    99, SVC, 02 UM 한정 이오리의 초필살기. 조즐의 강화판이다. 중단이며 성능은 그럭저럭. 상대를 조즐로 치는가 싶지만 머리를 잡아 바닥에 처박고 상승할때 머리를 잡은 상태로 한 바퀴 돈뒤 머리를 놓고 귀신태우기를 신룡권처럼 회전하며 연사한다. 02 UM에서는 적절한 대미지로 [7] 모드콤보 막판에 사용하면 기절할 만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8] 또 99 한정으로 카운터 모드시 SVC 한정으로 기 게이지 MAX 상태시 어둠쫓기를 사용한 후 캔슬로 바로 석조즐을 질러줄 수도 있어서 장풍을 깔아두고 초고속으로 돌진한 다음 상대를 가지고 노는 가일의 소닉붐스러운 행위도 가능하며 CPU의 경우 어둠쫓기-석조즐 패턴만 썼다 하면 인공지능의 한계로 100% 석조즐에 걸린다(CPU는 장풍을 무조건 앉아서 막으려고 한다). 아, 그런데 2002 UM의 오메가 루갈은 예외이다. 이분은 장풍만 날아왔다하면 커맨드 입력에 반응해서 칼같이 반사시키니 뭐...
    대사는 시전시 "간다!"를 외치고 타격 성공시 귀신 태우기를 쓸 때 "우오로오!"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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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 1207식 어둠삭히기(裏千弐百七式 闇削ぎ)[9]
    2000과 XIII 불오리의 초필살기. 나중에 이 모션이 시화로 어레인지된다. 평소에는 잘 쓰이지 않고 카운터 모드에서 슈퍼캔슬로 주로 사용된다. 사용 후에 를 불러 다음 콤보를 넣는 것도 매우 쉬운 편. 첫타가 맞지 않으면 불기둥이 나오지 않으며 2타는 띄우기 판정이 있어서 이걸 이용한 콤보도 있다. 무겐에서는 당연하게도(?) MAX판 등장. 불을 4번 일으키고 피니시다. 대사는 2000 때는 문근영! (사인)받았다!"쿠즈가!(쓰레기가!)", "마다다!(아직이다! 아직 멀었다! 정도로 보면 됨)", XIII에선 "눈엣가시다 꺼져라!" 로 변경되고 불기둥 쪽은 "나가 떨어져라!" 또는 시화 특유의 웃음소리가 랜덤으로 출력된다. 구석 콤보로 가끔 쓰이는 빼곤 백식 삑살(..)로 인해 나가는 경우가 많다. XIII 이오리는 거의 대부분의 기를 팔치녀+시화에 때려박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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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 1029식 염구(裏千弐拾九式 焔甌)[10]
    2002/NW/2002 UM의 이오리의 MAX2 초필살기. 2002나 NW에서는 ↓↙←↙↓↘→←→+AC로 발동하는 엽기적인 커맨드였다. 암전이 뜬 뒤 갑자기 폭주한 것마냥 빠른 점프로 상대에게 돌진해 잡아눕힌 뒤 불기둥을 터뜨리는 초필살기이다. 판정은 루갈의 데드 엔드 스크리머처럼 점프해서 잡는 이동 잡기형. 따라서 미리 가드를 안 올리면 잡히고 굴러도 잡히지만... 잡기인지라 상대는 제자리 점프만으로도 피할 수 있고 기습용으로 질러주려니 암전 때문에 힘들고 데미지도 MAX2치곤 구린 터라 보통은 봉인하지만 설풍 후에는 들어간다. 그리고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아서 이걸 연속기로 때려넣는 유저들도 있긴 있다.
    2002 UM에서는 불기둥을 터뜨린 후 석조즐을 쓰도록 연출이 변경되고 잡아 눕힌 뒤에 암전이 뜨도록 되었다. 근데 돌격전에 포즈를 취하는건 그대로라 문제(...) 2002에선 이 포즈중에 암전이 터졌는데 암전이 잡고 나서 터지게 되었음에도 시전 포즈는 그대로. 한마디로 그 특유의 괴랄한 폭주 포즈 취하는 만큼 시전시간이 늘었으며[11] 결과적으로 발동 속도가 대폭 구려졌다. 다만 커맨드가 ↓↙←↙↓↘→+AC로 평범해졌다. 그리고 날아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상대를 뛰어넘는 일이 없어졌다는건 장점. 그래서 2002UM 염구의 용도는 오로지 원거리 기습이다.
    XIII에서도 불오리가 이 커맨드로 NEO MAX 초필살기로 사용하며 연출이 다시 석조즐에서 화면 전방에서 보라색 불꽃이 폭발하는 2002의 연출로 회귀하였다. 역시 점프 한번으로 피할 수 있다는 안습함은 여전하지만 무적시간은 상당히 길기 때문에 리버설로는 질러볼 만한 편이며, 구르기 딜레이가 큰 서틴 특성상 구르기 캐치용으로도 적격.
    참고로 쿄에게 시전할 때는 대사가 달라진다. 사실 대사라기보다는 괴성이 달라지는 거지만... 다른 캐릭터들에게는 '푸헤헤헤헤~' 지만 쿄한테만은 '쿄오오~' 하는 괴성을 지른다. 역시 쿄만을 생각하는 진성 얀데레 당연하겠지만 KUSANAGI클론 쿄들에게는 '푸헤헤헤헤~' 를 외친다. KOF MI2에서는 금 77식 화풍 발동중에 ↓↙←↙↓↘→+C 입력시 발동된다. KOF MIA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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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신기지이(또는 삼신기의 이)(三神技之弐)
    상대를 붙잡아 자신의 중점으로 불원기둥을 치솟게 하는 기술로 2003, XI에서의 이오리의 리더 초필살기. 또한 SVC Chaos에서 폭주 이오리의 익시드이기도 하다. 97 삼신기 팀 엔딩에서 이오리가 오로치를 붙잡을 때의 그 모션을 초필살기로 만들었다.[12] 처음 나온 2003에서는 슈퍼캔슬이 되는 연속기에 넣으면 데미지가 절륜하여 리더로 고를 시 연속기로 60%까지 데미지를 뽑을 수 있어서 상당히 좋은 리더 초필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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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에서는 발동이 끔찍하게 느려져 슈퍼캔슬로 넣어주기 힘들게 되었다. 일반적인 연속기로는 절대 들어가지 않으며 팔치녀에서 드림캔슬로 사용해줄시 발동이 빨라져서 연결이 가능하나 데미지 보정+드림캔슬 보정 때문에 데미지에는 큰 기대를 않는 것이... 어레인지판에서는 약공격에도 들어갈 정도로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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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C의 폭주 이오리가 삼신기의 이와 동일한 모션으로 사용하는 기술은 명칭이 "???!" 이고 폭주를 해서 그런지 마지막 부분의 붉은 불꽃이 없이 그냥 쭉 파란 불꽃만 나온다. XI에서도 붉은 불꽃이 없는데 이쪽은 제정신이긴 하지만 치즈루가 힘을 잃어버린 것의 영향을 받은 걸지도 모른다.
    MI 시리즈에도 2부터 등장. 발동은 SVC의 ???!과 똑같이 근접해서 써야 하는데... 데미지가 심히 안습하다. 분명 기 게이지 3개를 소비하는 초필임에도 불구하고 체력 35%를 겨우 깎을 수 있을까 말까 한 수준. 그냥 봉인하는 게 답이다.

  • 피의 폭주
    NBC에서는 초필살기, SVC Chaos에서는 일반 이오리의 익시드로 나온 기술. 사실상 이름이나 일부 연출만 같고 성능은 완전히 다른 기술이다. NBC에서는 루갈의 데드 엔드 스크리머마냥 점프로 돌진해서 상대를 잡고 KOF 96 이오리 팀 엔딩에서 폭주하던 이오리 마냥 상대를 긁어대는 기술인데 가드 불능이고 시전 자체는 빠르지만 전진 거리가 짧은 편이며 지상에 있을 때만 잡을 수 있어서 메리트가 없었다.
    SVC에서는 반격기로 등장. 시화를 발동시키는 연출을 행한다. 성능은 2002 당시 빌리 칸의 MAX2인 "라이어 일렉트로닉" 과 거의 동일. 가뜩이나 이오리 성능이 쓰레기인데 익시드마저 성능이 좌절... 그냥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자. 굳이 쓰고 싶다면 상대방의 가캔스탭을 엿먹일때 한번 질러주자(..)

  • 금 1218식 팔지오(야타가라스)(禁千弐百拾八式 八咫烏(やたがらす))

    KOF XIII에서의 NEOMAX 초필살기로 괴성을 지르면서 손톱으로 거대한 반원을 그리며 강렬하게 찢어발기는 기술. MOW의 프리맨의 느낌이 난다.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이펙트 미완성 버전이어서 "불고자인데 이제는 이펙트마저 고자가 되다니!!!" 로 마구 SNK를 깠지만... 이펙트 완성 버전이 추가되자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또한 기술의 발동 순간 히트했을 때와 그 외의 히트 상황의 연출과 데미지가 전혀 다르다. 발동 순간 히트하면 KOF96 엔딩 당시 이오리가 폭주해 매츄어와 바이스를 공격할 때의 느낌이 나는 시뻘건 배경에 이오리 본인과 찢어발기는 이펙트가 검은 실루엣만으로 나오는 일명 피의 폭주 이펙트가 설정되어 있다. 이때의 데미지는 480(풀 보정시 240). 그외의 상황에서 맞는건 피의 폭주 이펙트가 없는 버전이며 히트수가 줄어들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데미지가 더 적어진다. 아무튼 이펙트는 처음 공개 되었을 때에 비해서는 합격점. 그리고 피의 폭주 이펙트를 띄웠다면 기술 종료후에 이오리가 조용하게 후흐흐흐..하고 웃는다. 일단 아래의 14 판정박스를 보면 긁어올리기 시작할때 나오는 작은 공격판정이 있는데 거기에 히트하면 되는듯.
    파일:14 이오리 클라이맥스 팔지오.gif
    후속작 KOF XIV에서도 염구나 삼신기지이같은 다른 초필들을 전부 밀어내고 클라이맥스 초필살기로 나왔는데, 조기(爪氣)는 13과 디자인이 같긴 한데 이오리의 화염색으로 변하고 긁어 올렸을때 조기에서 발산된 화염이 주변으로 흩날린다.[13] 그리고 시전 중 폭주하는 컨셉을 따라 눈 전체가 시뻘겋게 변한다. 근데 웃긴 건 상대편 오른쪽, 즉 2P 위치에서 쓸 경우 앞머리에 가려져서 눈이 안 보인다... 참고로 14의 팔지오 조기는 무겐에서 비슷하게 등장했다. 다만 이쪽은 조기는 13시절의 조기인데 피격시 화염이 피격자의 몸에 터지는 형태로 조금 애매하게 구현되었지만. 역시 시대를 앞서나가는 무겐 그래도 13과 디자인이 같으니 13 이펙트를 색만 바꿔줘도 되기는 한다.

    전체적으로 13 당시의 팔지오나 염구보다는 확실히 유용해졌는데, 전작 팔지오는 쌩으로 지르려면 드라이브 게이지를 전부 날려야 하므로 어떻게든 모콤 한방으로 죽여버리는 운영이 주력인 불고자에겐 (성능과 별개로) 생으로 지르기엔 매우 아까운 점이 많았고, 불오리의 염구는 발동이 많이 느려서 대놓고 구르기만 하는 상대가 아니면 오로지 콤보용이었기 때문. 노멀이든 MAX든 팔치녀에 무적이 완전히 없어져버린 이오리에게 안전하게 무적대공/리버설칠만한 게 강백식과 EX백식을 제외하면[14] 이 팔지오가 유일하기 때문에 빵빵한 무적빨로 일발역전기로 생으로 자주 지르는 모습이 많아졌다. 하지만 XIII에 비해 데미지가 460으로 조금 줄었다. 다만 콤보의 마무리로는 팔치녀-시화를 택하는데 팔치녀-시화가 풀 보정시 146+110으로 256의 피해를 입히는데 팔지오는 30+(42×5)=240기 때문.

  • 리 1018식 팔염(八塩)
    KOF XIV에서 들고 나온 설치 장풍계 초필살기. 커맨드는 ↓↙←↙↓↘→ + A or C 로 팔주배와 같다. 그 녀석의 테르미도르마냥 설치형 장풍 초필살기로, 압박하면서 깔아두라는 용도로 나온 듯 한데, 본래 용도에 무색하게 구석 콤보로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이 보인다. 데미지가 노멀 기준 91, MAX 기준 228밖에 되지 않아[15] 다른 초필살기에 비해 낮으므로 일반 콤보용으론 쓰이지 않으며 본래 용도인 깔아두기를 제외하면 오로지 구석 콤보용.[16] 하지만 고수들은 일부러 팔염을 티나게 깔아 점프나 전방 구르기 긴급회피로 피하게 한 다음 상대가 회피 동작후 후딜레이 상태일때 기본기로 쳐서 밀거나 위치에 따라서는 설풍으로 다시 팔염쪽으로 돌린다음 히트 넉백으로 팔염쪽으로 밀어 히트시키는 수를 쓴다. 참고로 1.03 패치 직전까지 그 마마하하에 상쇄당하지 않았던 유일한 장풍기였다. 최근에야 밝혀진 이유는 바로 팔염의 판정이 장풍이 아니라 금월 음과 같은 타격잡기 판정이기 때문이다. 판정에 닿아야 타격판정이 나오는 특이한 판정을 지녔다. 이 때문에 장풍을 상쇄하는 마마하하에도 지워지지 않았던 것. 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장풍 역시 상쇄하지도/당하지도 않으며, 반사되지도 않는다. 근데 원래 기획의도가 설치형 장풍이었는데 이게 뭔.... 다행히 3.00에서 수정 되었다.

  • 금 77식 화풍(禍風)
    KOF MI2KOF MIA의 초필살기. 기 2개를 소비하며 몸에 붉은 오라가 점멸하고 체력이 깎이는 폭주 모드로 돌입. 이 상태에서 기 하나 더 써서 리 1029식 염구로 이행 가능하다. 무겐에서는 사용시 폭주 이오리가 되고 체력이 조금씩 깎여나가는 형태로 재현 되었다.


[1] 단 02/02um의 경우 몽탄 1타에서 규화가 불가능하다(...) 다행히 원C에선 바로 연결된다.[2] 보통 점프기본기 경직은 지상 약공격보다 짧고 라이벌의 점프 특수기인 외식 나락떨구기는 약공격 정도의 경직인데 이 특수기 혼자 경직이 강공격 수준.[3] 그러나 소점프 백합은 쓰기가 어려운데 일단 KOF 97은 시스템 문제때문에 그렇다 쳐도 이오리의 소점프는 최번개를 제외하고는 상대가 앉아있지 않는 이상 상대방 뒤로 넘어가지 못한다. 그렇다고 대놓고 앉아있는 상대를 노리려고 하면 앉은키가 작은 캐릭터들에게는 헛친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소점프 백합은 상대를 앉은 상태에서 강제다운 시킨 다음에 소점프로 넘어가며 백합을 깔아두는 방식으로 써야 효과적이다. 물론 덩치들은 막 써도 상관없고.[4] 까지가 KOF 98까지의 얘기. KOF 99에서는 다른 것이 대폭 약화된 대신 백합이 하단이 안 털리게 변경됨으로써 흉악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00까지 지속.[5] 충월은 EX로만 들어가며, 퇴춘은 아예 안 된다. 또한 누에치기는 앉은 상태론 빗맞는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콤보시엔 데미지 손해를 보더라도 몽탄을 쓰는 경우가 일반적.[6] 3프레임 이하의 기본기를 가진 캐릭터는 쿄/이오리/가라데 뿐이다.[7] 30으로 노멀 초필살기 치고는 준수한 편[8] 석조즐 자체가 기본기에서 안 들어가는지라 모콤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9] 리 327식이라고도 적혀있었으나 리 327식은 아예 없다.[10] 일부 웹에서 1219식으로 표기되어있는데, 1029식이 맞다.[11] 02는 20 프레임인데 02 UM은 33프레임으로 13프레임을 손해봤다.[12] 불꽃의 색깔도 엔딩에서처럼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뀐다.[13] 팔치녀처럼 원래는 불을 사용하는 기술이라서 禁(금할 금)자가 붙은걸로 추정 중. 고자 시절인 XIII에선 불꽃 이펙트가 없었다. 하지만 단순히 오로치의 불을 쓴다고 금할 금자가 붙었다고 생각하기엔 금할 금자가 없는 화염 사용 기술들의 작명이 이상해지기에 팔치녀처럼 너무 잔인해 금할 금자를 붙혔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 팔치녀는 오로치의 화염을 쓰는 기술이면서 너무 잔인하고 오로치의 피를 폭주 시키는 기술이라 금지된것이다. 이 기술 역시 너무 잔인하고 오로치의 피가 들끓는 부작용등이 있어 금지 된것으로 추측된다.[14] 그나마도 14에선 모드를 까야 EX 백식을 쓸 수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몰리고 있을 때 써줄 수 있는 무적대공기는 강백식이 유일하다시피하다.[15] 최대 보정치는 다른 캐릭터들의 초필살기랑 비슷한 수준이 되어 그나마 낫다. 하지만 보정 더럽게 안 먹는 팔치녀를 쓰고 말지[16] 원래 이오리 자체가 압박에 특화된 캐릭인데 팔염의 데미지마저 높았으면 몰린 입장에선 지옥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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