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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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bam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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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기. 스코틀랜드의 St. Andrew 십자기를 하얀색 바탕에 크림슨 색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바꾼 시기가 남북전쟁이 종결된 1865년이라는 점에서 옛 남부연합 국기(Confederate flag)를 본따서 만들었다는 것이 학계의 결론이다. 인종차별을 상징한다는 이유로 미국 국회의사당에는 앨라배마 주기가 없으며, 미시시피 준주 시절부터 관계가 있던 인접주 조지아, 미시시피도 남부연합기 사용문제가 있다.


1. 개요2. 어원3. 자연지리4. 경제5. 스포츠6. 정치7. 대중매체8. 출신 인물

1. 개요[편집]

멀고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 밴조를 메고 나는 너를 찾아 왔노라 떠나온 고향 하늘가에 구름은 일어 비끼는 저녁 햇빛 그윽하게 비치네 오! 수재너, 이 노래 부르자 멀고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
(I came from Alabama Wid(With) my banjo on my knee, I'm going to Louisiana, My true love for to see It rained all night The day I left The weather it was dry The sun so hot, I froze to death Susanna, don't you cry Oh, Susanna, Oh don't you cry for me For I come from Alabama With my banjo on my knee)
스티븐 포스터(Stephen Collins Foster) 작곡의 흑인풍의 가곡 "오 수재나"(Oh, Susanna), 1848[2][3]

Sweet Home Alabama, Where The Sky's Are So Blue
그리운 고향 앨라배마, 하늘이 눈부시게 푸른 곳
Sweet Home Alabama, Lord I'm Comin' Home To You
그리운 고향 앨라배마, 주여, 당신에게로 가고 있습니다.
레너드 스키너드의 노래 'Sweet Home Alabama' 후렴구 가사 중


미국 동남부의 주. 면적 135,775 km2, 인구 4,874,747명 (2017년 통계).

원래 스페인의 탐험가 에르난도 데 소토가 발견, 스페인 식민지가 되었다가 나중에 프랑스로 소유권이 넘어갔고 다시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나중에 미국이 독립한 후 미시시피 준주가 되었다. 모빌 시를 비롯한 남부 멕시코 만 연안은 스페인령 플로리다의 일부로 스페인이 통치했으나 미국의 플로리다 매입 때 미국 땅이 되어 이 주에 편입된다.

남북전쟁 당시에는 남부 연방 소속이 되기도 했으며 이때 북군의 방화로 앨라배마 대학은 캠퍼스가 불에 타는 참사를 겪었다. 이것은 윌리엄 테쿰세 셔먼 장군의 작품 전쟁 종료후 복구되었고 이후 헌츠빌에 NASA 스페이스 센터가 들어서면서 우주과학 및 항공공학 연구 중심지로 급부상하게 된다.

명물로 50인치 엉덩이가 있다 미시시피 등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비만율이 높은 주이다.[4] 성인 인구의 30%가 비만(BMI 30 이상)이고 과체중 인구까지 포함하면 성인의 70% 이상이 건강체중 초과이다. 게다가 그냥 한국식의 뚱뚱이 아닌, 진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초고도비만자들이 아주 많다. 월마트를 가면 전동카트 휠체어가 마련되어있는데 이용객들 중 너무 뚱뚱해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우스다코타급 전함의 4번함 이름이기도 하다.

한인 인구는 원래 많지 않았으나 1982년 헌츠빌에 LG전자가 공장을 건설하면서부터 한인들이 유입되기 시작했으며, 남부 도시들 중에는 조지아 주를 제외하고 최대의 한인들이 살고 있다. 게다가, 현재는 현대자동차 공장도 입지에 있어서 한인 수가 제법 된다. 버밍햄과 헌츠빌 등 주요 도시엔 한인교회도 있고 한국 음식점도 있다. 그래도 뉴욕, 캘리포니아, 조지아처럼 한인 수가 엄청나게 많진 않다.

볼거리로는 헌츠빌에 나사 스페이스 센터가 있다. 이곳에서 달에 간 새턴 로켓을 비롯한 각종 로켓 모형을 볼 수 있으며 체험시설들도 있다. 한없는 시골 풍경뿐인 이곳에서 그나마 볼만한 것이다.[5]

주를 대표하는 대학은 플래그쉽 주립대인 앨라배마 대학교으로 서부의 터스컬루사에 위치해 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포레스트가 다닌 학교가 바로 이곳. 미국 내에서도 100위 안의 랭킹에 드는 괜찮은 대학으로 경영학 등 문과와 풋볼팀 때문에 스포츠 저널리즘이 유명하며 특히 UA의 법대는 탑 20권으로 높은 수준이다. 버밍햄과 헌츠빌에도 같은 UA 시스템의 대학들이 있는데 버밍햄은 의대와 치대, 헌츠빌은 공대가 특화되어 있다. 특히 헌츠빌 캠퍼스는 NASA의 로켓제작소인 마셜 우주비행센터와 다양한 항공회사들과 연계하여 항공 엔지니어링 쪽으로 유명하다. UA 시스템 외에도 오번 대학교(거주 한인들은 어번이라고 부른다) 역시 유명하다. 이곳의 건축학과는 미국 건축학과 상위권에 들며 다른 유명과목으로는 항공기계학과가 존재한다. 전형적인 공돌이 양성대학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80px-MobileAlabamaCoosa3.png파일:Alabama_WV_regions_map_EN.png

북쪽으로 테네시, 동쪽으로 조지아, 남쪽으로 플로리다, 서쪽으로 미시시피와 접한다. 남쪽 끝 일부는 멕시코 만과 해안선을 접한다. 주도는 몽고메리이며 최대 도시는 버밍햄. 앨라배마 강이 흐른다.

2011년 4월에는 토네이도가 강력하게 들이닥쳐 피해를 본 적이 있다. 주 전체가 황폐화되었고 여기는 물론 미시시피플로리다 북부도 영향권에 들었으며 토네이도는 뉴욕 주까지 올라갔다.

동네 자체는 낙후한 편이다. 정치적으로는 레드넥 스테이트이다. 한국인들은 앨라배마 대학교의 경우 그나마 현대자동차 공장이 있는 몽고메리 출신들이 많이 오며, 돈 많은 유학생이 앨라배마로 오면 거의 유배됐다고 봐도 된다.

2. 어원[편집]

'Alabama(앨라배마)'라는 명칭은 무스코기어(Muskogean)족의 언어를 구사하는 부족인 앨라배마 사람들(Alabama people)로부터 유래되었다. 이들은 쿠사(Coosa) 강과 탤러푸사(Tallapoosa) 강의 상류에 존재하는 합류지점 근처에 살고있었다. 앨라배마어(Alabama language)에서, 앨라배마 혈통(Alabama lineage)의 사람을 나타내는 단어를 Albaamo (또는 다양하게 방언 형태로 Albaaama 또는 Albàamo, 복수 형태로 Albaamaha) 라고 하였다.

Alabama라는 단어는 앨라배마어에서부터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이 단어의 철자(스펠링)는 출처에 따라 상당히 다양하다. 이 단어는 처음으로 1540년 스페인 모험가 'Hernando de Soto'의 원정에 대한 3개의 기록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기록 중 하나인 'Garcilaso de la Vega'에서는 Alibamo으로, 'Knight of Elvas'와 'Rodrigo Rangel'에서는 각각 Alibamu, Limamu로 기록되어 있다. 1702년 초기에 프랑스인들은 이 부족을 Alibamon이라 지칭하였는데, 이는 프랑스인들이 지도에 앨라배마 강을 'river as Rivière des Alibamons '라고 나타낸 것으로부터 알 수 있다. 또한 Alibamu, Alabamo, Albama, Alebamon, Alibama, Alibamou, Alabamu, Allibamou 등의 다른 철자의 명칭으로도 불렸다.

한편 몇몇의 학자들은 'Alabama'가 촉토 족(Choctaw)의 언어 alba('식물' 또는 '잡초'를 의미)와 amo('자르다' 또는 '모으다, 수집하다'를 의미)로부터 왔다고 주장한다. 즉, 'Alabama'의 의미는 경작 또는 약효가 있는 식물을 수집하기 위해 '덤불을 자르는 사람' 또는 '약초를 모으는 사람'을 의미한다. 하지만 촉토 족의 언어는 앨라배마어와 어떠한 유사성도 없다는 점에서 촉토 족의 언어에서 빌려썼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1842년에 Jacksonville Republican의 한 기사에서 'Alabama'가 "Here We Rest"를 의미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주장은 1850년대에 Alexander Beaufort Meek의 글을 통해서 유명해졌다. 하지만 무스코기어(Muskogean)족 언어 전문가는 저렇게 번역될 수 있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다고 밝혔다.

3. 자연지리[편집]

아열대(온대 습윤) 기후로 더운 여름, 온화한 겨울과 연중 잦은 비가 특징이다. 여름에는 열대저기압의 영향으로 허리케인의 피해를 입는다. 이 주의 남쪽은 연중 번개 치는 횟수가 70~80회로 미국 내에서 가장 번개가 많이 치는 지역이다. 위도상으로는 대한민국의 제주도 및 일본의 규슈 지방, 중국의 화둥 지방과 같으며 기후도 같다. 겨울 평균기온은 0~10도 정도로 쌀쌀하지만 영하로 내려가거나 눈이 내리는 일은 드물고, 여름 평균기온은 25~30도로 종종 40도에 가까운 고온현상이 나타난다. 멕시코 만 연안은 겨울 평균이 11도, 여름 평균이 28도로 홍콩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부 지역과 유사한 아열대 몬순기후를 보여 건기와 우기가 구분된다.

그리고 중부의 캔자스, 오클라호마, 텍사스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곳도 만만치 않은 토네이도 다발 지역이다. 사실 미국 최악의 토네이도 참사로 손꼽히는 1974년 4월 3일과 2011년 4월 27일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 앨라배마다. 게다가 봄철에 주로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중부지방과는 달리 이 동네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은 한여름을 제외하고 조건만 갖추면 언제든지 토네이도가 발생할수 있다.

4. 경제[편집]

신흥 공업지역으로 일컬어지는 선벨트 지역의 일부로, 중공업이 특히 발달하였다. 전통적으로 NASA 마셜 센터와 육군 미사일 시험/개발을 총괄하는 레드스톤 병기창이 위치한 헌츠빌에는 항공 우주 산업이 발달해있다. 실제로 헌츠빌에는 대부분의 항공관련 방산 업체들의 지사나 리서치센터들이 위치해 있다. 또한, 최근 자동차 산업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데, 몽고메리에는 현대자동차의 미국 현지공장이 있고,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와 일본의 혼다·헌츠빌에는 도요타의 현지공장이 위치해 있다. 도요타마쓰다가 대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2021년까지 추가적으로 헌츠빌에 짓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남부의 항구도시인 모빌에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공장을 건설하기로 발표하였으며, A320을 생산한다. 미주 지역 항공사들을 위한 건데, A320을 주문하면 머나먼프랑스툴루즈가 아닌 앨라배마 공장에서 조립을 마치고 인도해 준다고 한다.

그 밖에 많은 한국의 자동차 부품업체, 협력업체나 독일과 스웨덴을 포함한 여러 유럽회사들이 곳곳에 공장을 지어 공업이 크게 발전 중이기도 하다.

이 주에 위치한 자동차 대기업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2009년 이후에 세계 최대의 자동차 산업 중심 도시인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생산량을 앞서게 된다고 하며, 2007년에는 미국 내 4위였던 자동차 생산량이 현재 2위로 랭크되었다.

또한 포스코가 버밍햄에 미국 내 첫 강판가공센터를 2009년에 완공하였다. 현대중공업몽고메리에 변압기 공장을 착공함에 따라 국내 기업으로서 최초로 미국에 변압기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그외에도 LG전자가 헌츠빌에 생산거점 둔 적이 있고 최근에는 서비스본부로 전환하였다. 한국 기업의 젖줄

5. 스포츠[편집]

사실 이렇게 쓰면 무슨 대단한 공업동네 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남부치곤 공업이 좀 있다는 거지 그냥 황무지에 공장 하나 세운거나 다름없는 까마득한 시골이다. 경제력도 미국의 50개 주 중에서 꼴찌를 달리고 있다고 봐도 된다. 취소선 드립이 있었는데 순위는 25위 정도지만 실질적으로는 꼴찌나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이 주의 경쟁 상대라고 해봤자 테네시미시시피 같은 똑같은 처지의 시골 주들이나 중서부의 몰락한 공업도시들 뿐이기 때문이다.[8]

그런 이유로 주에 4대 프로 스포츠 따위는 들어오지 않는다. 프로야구만 해도 애틀랜타까지 가야 한다.

그 대신 앨라배마주는 전통적으로 대학 풋볼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터스칼루사에 위치한 공립 앨라배마 대학교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 대학 풋볼팀과 어번에 위치한 공립 어번 대학교어번 타이거즈 풋볼팀이라는 가장 강한 대학 풋볼 컨퍼런스인 SEC내에서도 최강을 다투는 두 명문 팀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앨라배마 대학팀은 2006년 마이애미 돌핀스에서 부임해온 닉 세이반이 헤드코치를 맡은 이래 내셔널 챔피언쉽에만 2009, 2011, 2012, 2015 시즌 4번 진출해 모두 우승을 거둬 현재 대학 풋볼 최강자로 불리는 팀이다. 어번 대학 또한 2010년 캠 뉴튼이라는 쿼터백을 앞세워 내셔널 챔피언쉽을 석권한 바 있고, 2013년에도 준우승을 거둔 강팀이다. 2009년부터 무려 앨라배마주의 두 학교가 5년간 전국 풋볼 결승전에 진출해, 그 중 4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이러한 이 두 팀간의 대결 또한 굉장히 유명한 대결로, 아이언 보울이라 불리는 미국 내에서 가장 치열한 스포츠 라이벌 경기 중 하나로 꼽힌다.

대학 풋볼 자체가 웬만한 프로 무대 수준의 인기와 자본이 굴러다니는 무대이고, 이런 어마어마한 두 팀을 보유하다보니 사실상 프로가 없더라도 스포츠쪽 엔터테인먼트은 거의 꽉 차있는 느낌이다. 워낙 미국 동남부가 풋볼에 미쳐있는 곳[9]이지만, 특히 이 두 팀들은 주민들 사이에서 웬만한 프로팀 부럽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끌며 이를 바탕으로 수입, 인프라, 투자 수준도 규모가 상당한 수준이다. 참고로 앨라배마 대학의 닉 세이반 코치는 NFL 코치에 맞먹는 수입인 700만 달러를 받으며 크림슨 타이드의 홈구장인 브라이언트 데니 스타디움은 101,182명을 수용하는 미국 내 7번째로 큰 경기장이다.

6. 정치[편집]

앨라배마 주지사 일람은 역대 앨라배마 주지사 문서 참조.

정치적으로는 근본주의 기독교 우파의 총본산 격인 바이블벨트의 핵심지역이며, 남부 지역들 중에서도 손 꼽히는 보수주의 성향 중 하나이다. 그 때문에 마틴 루터 킹을 필두로한 1960년대의 흑인 인권 운동[10]이 처음으로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애당초 텍사스, 미시시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레드넥의 고향 중 하나.

물론 선거 때마다 민주당 표가 40% 가까이 나오긴 하지만 앨라배마 주 인구의 30% 가까이가 흑인이라서... 실제로 결과를 보면 2008년 대선의 경우 백인의 88%가 공화당에, 흑인의 98%가 민주당에 투표했다. 2012년 대선에서도 역시 백인의 84%가 공화당에, 흑인의 95%가 민주당에 투표했다.

2015년 6월 26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수정헌법 제14조에 따라 합헌으로 판결하자 앨라배마 주 일부 지역구에서 혼인신고 자체를 받지 않는 촌극이 벌어졌다.링크 동성커플이 아니라 이성커플도 포함이다.

현재 이 주 백인들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묻지마 식 지지를 하고 있고, 예상대로 도널드 트럼프가 압도적 몰표로 당선되었다. 애초 앨라배마에선 공화당을 까는 거 자체가 정치적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딱히 이상하진 않다.

2017년 12월 상원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는 민주당 소속의 더그 존스 후보가 공화당의 로이 무어 후보를 1.5%차로 꺾는 큰 이변이 발생했다. 민주당이 이 지역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것은 지난 1992년 이후로 약 25년만의 일이다. 무어 후보가 미성년자 성추행 파문[11]으로 이래저래 시끄러웠던지라 여론조사상으로도 공화당과 민주당의 초접전으로 나왔다. 때문에 양당에서 총력을 기울여 선거전을 치루었다. 선거일이 다가올 수록 로이 무어에게 지지가 모아졌고 선거 당일에도 개표 중후반까지는 무어 후보가 줄곧 앞서며 역시 앨라배마는 공화당의 아성인가 싶었는데 개표 막판에 존스 후보가 극적으로 이를 뒤집었다. 흑인 유권자들은 물론이고 어린 자녀를 둔 여성층에서도 존스 후보에게 매우 많은 지지를 보내주었다. 무어를 지지했던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꽤나 큰 타격이다.

7. 대중매체[편집]

사우스 파크에서는 '앨라배마 맨'이라는 액션 피규어의 광고가 잠깐 나왔는데 툭하면 아내를 패는 액션을 하는 사양의(...) 평범한 마초 남성이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인 포레스트의 고향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주의 도시 이름과 동명의 영화 셀마는 마틴 루터 킹의 셀마 몽고메리 행진을 다루었다.

또한 하퍼 리앵무새 죽이기, 리즈 위더스푼의 '스윗 홈 앨라배마'(Sweet Home Alabama)의 주요 배경이다.

탑기어에선 이 지역 성향과 정반대되는 문구를 차에 써넣어(예 : Hillary for president - 힐러리를 대통령으로, Nascar sucks - 나스카는 구리다) 레드넥들의 어그로를 끌다가 총 맞기 일보직전까지 간 에피소드가 있다. # 흠좀무

남북전쟁 닌자가 있었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앨라바마 주 이름이 들어간 노래중 히트곡들이 많이 있다. 도어스의 '앨라배마 송'같이 왜 앨라배마가 제목에 들어갔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운 노래들도 존재한다.



8. 출신 인물[편집]

[1] 발음기호 상으로는 /æləˈbæmə/ 이므로 '앨러배머'로 표기해야 좀 더 실제 발음에 가깝다. 외래어 표기법의 영어 항목에서도 명시화된 규정은 없으나, a자로 끝나는 단어는 무조건 ㅏ로 표기하는 관습이 있다. 영어 철자에 이끌리는 대중들의 경향 때문인 듯.[2] I’m g’wan to Louisiana My true love for to see, 등과 운율을 맞춘 것. # 가사 물론 착각해서는 안되는게 벌써 남북전쟁 이전의 150년이 넘은 노래고, 세월 탓이기도 하지만 스티븐 포스터의 노래 자체가 (한국에서 받는 친숙한 대접과는 달리) 흑인(과 진보적 백인)에게는 인종차별로 이해되므로 조심하는게 좋다. 일본인이 조선인의 한의 정서를 담았다며 일본 아리랑을 만들었다 하면 대단히 불쾌한 것과 비슷한 감상. 그리고 서양인이 그런 노래를 흥얼거린다고 생각해봐[3] 잘 보면 알겠지만 직역 가사와 한국어 번안판 가사의 의미가 상당히 많이 다르다.[4] 다만 미시시피가 독보적으로 비만율 1위를 점유하고 있다.[5] 여담이지만 헌츠빌도 몇몇 구역(특히 다운타운 근처)의 치안이 좋지 않으니 만에 하나 방문하게 될 경우 함부로 밤에 걸어다니지 말자. 물론 우범지대로 악명높은 버밍햄보다는 훨씬 낫다. 사실 앨라배마 주 자체가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전무하고 남부 지역의 그나마 준수한 공업지대라 여행객이 굳이 이곳을 방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6] DAS 미국 공장도 이 도시에 있다.[7] 세계 최대 버스 제조업체 중 하나[8] 사실 이 동네에 외국 기업의 공장이 들어선 것도, 미국 내에서는 임금이 낮기 때문에 미주를 공략하려는 기업들이 여기 세운 것 뿐이다(...).[9] 플로리다주 같은 경우는 NFL팀이 3개지만 오히려 대학 풋볼팀들의 인기가 더 높을 정도이다.[10] 마틴 루터 킹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中 :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 아래 앨라배마 주가, 사악한 인종주의자들이, 주지사가 늘상 주의 결정이 연방정부에 우선한다(interposition)느니, 연방법의 실시에 대한 거부권(nullification)이 있다느니 하는 말만 반복하는 바로 그 앨라배마 주가 언젠가 변하여, 흑인 소년 소녀들이 어린 백인 소년 소녀들과 손을 잡고 형제자매로서 함께 걸어갈 수 있게 되는 꿈입니다.[11] 참고로 이 사람은 미시시피 주 대법원장을 두 번이나 역임했는데, 2003년에는 미시시피 주 대법원에 십계명 석판을 세우려고 하면서 연방법원 철거명령까지 거부하다 파면당했고, 2012년에 다시 대법원장에 당선됐지만 2016년 이번에는 동성결혼 합헌 판결에 저항하다가 파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