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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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2018)
Ant-Man and the Wasp

파일:앤트맨과 와스프.jpg[1]

감독

페이턴 리드

제작

케빈 파이기, 스티븐 브로사드

각본

폴 러드, 크리스 매케나, 에릭 소머즈,
가브리엘 페라리, 앤드루 바럴

출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미셸 파이퍼, 마이클 페냐

음악

크리스토퍼 벡

장르

슈퍼히어로, SF, 코미디, 호러

제작사

파일:Marvel_Studios_2016_logo.png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파일:중국 국기.png 차이나 필름 그룹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파일:중국 국기.png 차이나 필름 그룹

촬영 기간

2017년 8월 1일 ~ 2017년 11월 19일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7월 4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8년 7월 6일

상영 시간

118분

제작비

1억 6,2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215,538,206 (2018년 9월 20일 기준)

월드 박스오피스

$617,233,021 (2018년 9월 20일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수

5,446,577명(2018년 8월 9일 기준)

국내등급

파일:12세 관람가.pn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등장인물3. 개봉 전 정보4. 예고편5. 줄거리6. 평가7. 흥행8. 시간대9. 설정
9.1. 양자 영역
10. 여담
10.1. 번역가 논란 및 번역
11. 바깥 고리

1. 개요[편집]

2018년 7월 4일 국내 개봉된 앤트맨의 속편이다. 동시에 마블 스튜디오의 2018년 마지막 작품.

2. 등장인물[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3. 개봉 전 정보[편집]

앤트맨과 와스프의 개봉이 확정되며 페이즈 3 일정이 또 한 번 바뀌게 되었는데, 《블랙 팬서》가 2018년 2월 16일로 당겨졌고 《캡틴 마블》이 2019년 3월 8일로 미뤄졌다.

행크 핌 역의 마이클 더글러스또한 출연을 확정지었고, 페이턴 리드도 전편에 이어 감독으로 공식 확정 되었다.[16]. 애덤 매케이[17] 또한 전편에 이어 각본에 참여한다고 한다. 또 추가로 전편에서 각본에 참가했던 주연배우 폴 러드가 전편에 이어서 또다시 각본에 참가한다고 한다.

샤론 스톤이 캐스팅되었다는 이야기에 1대 와스프인 재닛 역을 맡을 것이라 추측하거나 아예 확정적으로 이야기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정작 재닛 역할은 팀 버튼 배트맨 시리즈의 캣 우먼을 맡았던 미셸 파이퍼인 것이 드러나며 근거없는 루머였음이 명백해졌다. 원초적 본능처럼 샤론 스톤과 행크 핌을 맡은 마이클 더글러스의 커플링이 다시 한번 성사되리란 기대가 컸던 것 같지만 어쨌거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마이클 더글라스 행크와 샤론 스톤 재닛이란 형태로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18] 애초부터 스톤은 앤트맨과 와스프란 영화에서 자신이 맡은 배역이 아주 작은 것이라 말하고[19] 있었으니 이를테면 토르: 라그나로크맷 데이먼, 샘 닐, 루크 헴스워스 등이 맡은 캐릭터 정도의 성격임을 추측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파일:external/wtop.com/2017_CinemaCon_-_Walt_Disney_Studios_Presentation_94175.jpg
새로운 로고가 공개되었다.

코믹콘 2017에서 새로운 컨셉아트가 공개되었다.#
또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직후의 타임라인을 그린다고 한다. 캡틴을 돕다가 감옥에 갇혔으니 앤트맨 단독 영화에서도 이 전후관계와 그 영향을 관객들에게 생략한 채 보여줄 수는 없는 까닭에 캡틴의 도움으로 다시 감옥을 탈출하면서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될 듯 하다. 시빌워의 여파로 또 한번 옥살이를 한데다 탈옥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고 교우 관계도 여전하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콧 랭 앤트맨은 좀도둑, 범죄자 기믹을 별 수 없이 계속해서 이어가게 될 모양인 듯 하다. 1차 예고편 영상에 의하면 스콧은 캡틴 덕에 감옥을 탈출한 후 스스로 자수하여 가택연금 처분을 받아 FBI에게 감시를 받고, 탈옥자들을 쫓는 김에 능력자들과 슈퍼파워 등을 손아귀에 넣어 통제하에 두려는 썬더볼트 로스와 그의 압력 덕분인지 행크와 호프 부녀 또한 FBI를 비롯한 국가의 추적을 받는 도피 생활을 시작하게 된 모양.

국내 한정으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쿠키영상에 토니 스타크가 까메오로 나온다는 루머와 더불어[20] 이 앤트맨 영화에 뜬금없이 칼 모르도가 메인 빌런이나 최종보스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돈 적도 있었다.[21] 만약에 정말로 등장한다면 어벤져스에 등장한 로키에 이어서 두번째로 다른 히어로 시리즈에 등장한 기념비적인 빌런으로 등극하게 될지도 모른다.[22]

와스프 역의 에반젤린 릴리는 이 작품이 마블 시네마틱 멀티버스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인터뷰했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양자영역의 전문가들이므로 양자 구역을 통해 다른 세상으로 갈 것이라고. 20세기 폭스디즈니에 인수된 뒤로는 이를 통해 엑스맨, 판타스틱4의 떡밥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23]

디즈니 코리아는 당초 국내 공식 제목을 '앤트맨 2'로 결정하고 로고까지 만들어두었으나, 원제를 무시한 제목 번역 때문에 논란이 터져 이 사실이 페이턴 리드 감독에게까지 전해지는 등 난리가 났고, 결국 다시 배포한 보도 자료를 통해 제목을 '앤트맨과 와스프'로 바꾸었다. 기사

영화 자체는 인피니티 워 다음에 개봉하지만, 시간대는 시빌워 직후가 될 것이라고 한다.

빌런인 고스트는 원작에서는 남성이지만, 영화에서는 여성 배우가 연기한다. 따라서 고스트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헬라를 이은 두 번째 메인 여성 빌런이다.

마블 코리아의 마케팅으로 사용된 문구 중 하나가 어벤져스의 미래를 바꿀 마블의 히든 카드이다. 인피니티 워에서 어벤져스와 전 우주에 무슨 사태가 닥쳤는지 감안하면 이번 작에서 인피니티 워, 나아가 인피니티 워의 프리퀄을 배경으로 하는 후속작들에 어떻게든 대영향을 끼치게 될 것임은 확실해졌다. TV 스팟에서도 인피니티 워의 예고편에 사용된 장면과 해당 문구를 같이 보여주는 것을 보면 더더욱.

4. 예고편[편집]

예고편

[펼치기 / 접기]

1차 예고편

2차 예고편

초차원 액션영상

핵꿀잼 유머영상

  • 2018년 1월 30일 공식 예고편이 처음 공개되었다. 보면 전편인 앤트맨 보다 다양한 물건을 거대, 축소화 시킨다. 크기 조절을 하는 컨셉의 히어로물인 본 작품에서 좀더 다채로운 재미를 줄것으로 보인다. 가장 압권은 마지막에 던져지고서 거대화해서 슬로모션으로 압박을 주는 헬로키티 장난감.[24]

  • 2018년 4월 30일 2차 예고편의 티저가 공개되었다.# - 인피니티 워 이후 남은 유일한 궁금증. '앤트맨과 와스프는 대체 어디 있는가?'

  • 2018년 5월 1일 2차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타이틀곡은 Rob Base 와 DJ EZ Rock의 It Takes Two. [25]

  • 2018년 6월 22일 Scenic Tour 클립이 공개되었다. #

  • 2018년 7월 1일 와스프vs고스트 클립이 공개되었다. #


TV SPOT

[펼치기 / 접기]

Unleashed

Fun

House Arrestt

Powers

Universe

War

Flock

Prepare


5.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페이즈 3 문서의 해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1. 쿠키 영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쿠키 영상 문서의 해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앤트맨 시리즈는 마블이 사용하는 쉼표.
- 이동진 (★★★)

원자, 분자, 양자 등등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동원하여 깨알 웃음의 진수를 펼친다
- 박은영 (무비스트) (★★★☆)

악당은 시원찮지만 꽤 웃긴다
- 박평식 (씨네21) (★★★)


전반적으로 코믹이 늘고 긴장감이 줄어들었는데, 인피니티 워와 쿠키 영상의 암울함을 의식하고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북미 첫 언론시사회에서 호평을 쏟아냈다.번역

수많은 마블 영화 중 여성 히어로 이름을 제목에 단 첫번째 영화인 만큼 와스프가 독자적인 히어로로서 멋지게 활약하고, 앤트맨과 와스프가 히어로와 사이드킥이 아닌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는 파트너임을 잘 보여주었다. 또한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선정적인 장면 또한 없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이다.

1편의 밝은 분위기와 유머 코드를 잘 이어받았으며, 1편과 정반대가 되는 연출 등[26][27]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도 선사하는 영화.

반대로 비판하는 측에서는 스토리에 대한 지적이 많다. 등장인물들이 더 많이 늘어나고 액션의 무대도 넓어지면서 행크핌 부녀와 스콧랭의 이야기, 여기에 끼어드는 고스트와 골리앗, 스콧랭을 감시하는 FBI, 행크핌의 양자역학 기술을 노리는 범죄조직등 이야기가 4가지로 전작보다 더 많아졌는데, 이걸 풀어주는 방식이 산만하다는 것.

빌런 고스트에 대해서도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작품 자체가 인피니티 워처럼 절대악 빌런에 대항하는 구조가 아닌, 주인공들과 악당들 사이에서 삼파전이 벌어지는 구도에 가깝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1편에서 행크-호프/스콧-캐시로 드러난 가족애라는 주제가 재닛 반 다인과 고스트를 통해 더 강화되는 과정에서 두 캐릭터 모두 확실한 캐릭터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단편적 캐릭터로 소모되었다는 아쉬움도 많다. 다만 거창한 계획을 가진 다른 빌런들과 다르게 오직 생존하는 것이 목표인데다 1회성 빌런으로 소모되지 않고 살아남아 히어로들과 친구까지 되는 신선한 결말을 호평하는 관객도 많다. 다음 영화에서 출연할 여지도 보여주었기 때문에 네뷸라처럼 히어로 진영의 뉴 페이스로 영입될 가능성도 있다.

자넷에 대한 묘사가 전편보다 더 많아지면서 스콧과 호프의 닮은 점이 영화 내내 드러나게 되는데, 똑같이 생이별을 한 가족이지만[28] 부모의 입장에 있는 스콧과 자녀의 입장에 있는 호프는 서로 정반대에 있지만 매우 닮은 인물들이다. 스콧이 독일에서 사고를 치면서 서로에게 끌리던 연인들이 2년만에 만나서 작품내내 묘한 줄다리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

전편의 개그 코드들은 강화되면서도 관객들이 지루하지 않게 조금씩 연출을 바꾸어 놓았는데 루이스의 설명충 개그가 두드러진다. 전편에서 3번 가까이 나온 개그를 다시 반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진실의 약' 연출과 부도난 사장에게 빡친 직원들의 추임새를 더해서 한 번으로 줄여 짧고 굵게 나왔다.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축소/확대를 이용한 다양한 액션이 등장하는데 시빌워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자이언트 맨은 이번에도 대활약을 한다.

7. 흥행[편집]

제작비가 1억 6200만 달러로, 마케팅비를 포함한 실제 손익분기점3억 4000만 달러로 발표되었다. 기사 2017년에 개봉한 세 작품 모두 8억 5천 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고, 2018년에 앞서 개봉된 두 작품도 10억대의 흥행을 기록한 만큼 앤트맨과 와스프의 흥행 여부도 주목되었다. 일단 전작의 흥행은 넘어섰으며, 9월 5일 자로 6억 달러를 달성했다. 제작비는 3000만 달러 증가하였는데, 흥행은 1억달러 더 했으니, 상업적으로 충분한 성과를 보였다.

7.1. 월드 와이드[편집]

출처 :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2018년 7월 4일

$617,206,972

2018년 9월 22일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2018년 7월 6일

$215,538,206

2018년 9월 20일

중국

2018년 8월 24일

$119,956,156

2018년 9월 16일

대한민국

2018년 7월 4일

$42,384,003

2018년 9월 16일

홍콩

2018년 7월 4일

$7,663,339

2018년 9월 2일

핀란드

2018년 7월 4일

$767,598

2018년 9월 16일

스웨덴

2018년 7월 4일

$1,945,303

2018년 9월 16일

아이슬란드

2018년 7월 4일

$233,790

2018년 9월 16일

덴마크

2018년 7월 4일

$1,061,402

2018년 9월 16일

스페인

2018년 7월 4일

$6,860,160

2018년 9월 16일

인도네시아

2018년 7월 4일

$10,005,439

2018년 8월 5일

필리핀

2018년 7월 4일

$5,818,634

2018년 8월 12일

노르웨이

2018년 7월 4일

$1,428,924

2018년 8월 26일

싱가포르

2018년 7월 4일

$4,086,749

2018년 9월 16일

중화민국

2018년 7월 4일

$9,711,643

2018년 9월 2일

태국

2018년 7월 4일

$5,200,914

2018년 8월 12일

아랍에미리트

2018년 7월 5일

$3,228,357

2018년 9월 9일

아르헨티나

2018년 7월 5일

$2,250,756

2018년 9월 9일

오스트레일리아

2018년 7월 5일

$14,696,024

2018년 9월 16일

브라질

2018년 7월 5일

$13,006,326

2018년 9월 16일

콜롬비아

2018년 7월 5일

$3,040,514

2018년 9월 2일

체코

2018년 7월 5일

$1,174,057

2018년 8월 19일

그리스

2018년 7월 5일

$507,445

2018년 8월 26일

뉴질랜드

2018년 7월 5일

$1,977,278

2018년 9월 16일

슬로바키아

2018년 7월 5일

$348,420

2018년 8월 19일

파라과이

2018년 7월 5일

$165,264

2018년 8월 12일

우루과이

2018년 7월 5일

$131,780

2018년 9월 9일

러시아-독립국가연합

2018년 7월 5일

$13,019,805

2018년 9월 16일

우크라이나

2018년 7월 5일

$1,373,800

2018년 8월 26일

슬로베니아

2018년 7월 5일

$74,081

2018년 9월 2일

크로아티아

2018년 7월 5일

$175,516

2018년 9월 2일

불가리아

2018년 7월 6일

$226,090

2018년 8월 19일

멕시코

2018년 7월 6일

$14,955,084

2018년 8월 26일

루마니아

2018년 7월 6일

$721,227

2018년 9월 16일

터키

2018년 7월 6일

$1,108,544

2018년 9월 2일

리투아니아

2018년 7월 6일

$93,014

2018년 8월 12일

베네수엘라

2018년 7월 6일

$3,386,059

2018년 9월 16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8년 7월 6일

$1,351,446

2018년 8월 26일

인도

2018년 7월 13일

$6,399,126

2018년 8월 19일

프랑스

2018년 7월 18일

$14,702,907

2018년 9월 16일

벨기에

2018년 7월 18일

$1,299,390

2018년 9월 16일

네덜란드

2018년 7월 18일

$2,655,111

2018년 9월 16일

독일

2018년 7월 26일

$9,310,325

2018년 9월 16일

헝가리

2018년 7월 26일

$980,765

2018년 9월 16일

영국

2018년 8월 3일

$22,675,229

2018년 9월 16일

폴란드

2018년 8월 3일

$2,417,430

2018년 9월 16일

이탈리아

2018년 8월 14일

$5,640,064

2018년 9월 16일

포르투갈

2018년 8월 15일

$892,953

2018년 9월 16일

일본

2018년 8월 31일

$9,319,508

2018년 9월 16일


7월 22일 손익분기점인 3억 4천만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전작이 크게 흥행했던 중국과 일부 유럽 국가에서 아직 미개봉 상태이기 때문에, 이 국가들의 성적에 따라 최종 흥행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9월 6일 기준 5억 9천만 달러로 6억 달러 직전이다. 이렇게 시기가 늦어진 이유는 주요 국가인 중국의 개봉이 늦어져서 그렇다.

9월 10일 기준으로 6억 1천만 달러를 돌파하였다. 중국 개봉도 마무리에 접어들었고, 가장 늦게 개봉하다시피한 일본에서는 안타깝게도 별 반응이 없는 만큼 6억 초중반 대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이후 개봉한 다른 MCU 작품들의 미친 흥행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전작의 성적을 뛰어넘었다는 점은 고무적.

7.2. 북미[편집]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6주차

2018년 27주차

2018년 28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앤트맨과 와스프

몬스터 호텔 3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018년 7월 6일 개봉했다.

북미 오프닝 예상치가 8천만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전작의 오프닝인 5700만 달러보다 40% 가까이 높아진 수치이며, 전편이 상당한 수작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이 다소 낮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인피니티 워의 기대감에 더불어 예상치가 상당히 높아지게 되었다.

개봉일 흥행은 3400만 달러 선으로, 전작보다 40%나 상승하였다. 개봉 첫 주 주말 오프닝은 예상치에 못미치는 $75,812,205로 집계되었다.

개봉 2주차에는 몬스터 호텔 3에게 1위를 내주고 2위를 기록했다.

7.3.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6주차

2018년 27주차

2018년 28주차

마녀

앤트맨과 와스프

앤트맨과 와스프

2018년 27주차

2018년 28주차

2018년 29주차

앤트맨과 와스프

앤트맨과 와스프

인크레더블 2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2,794명

2,794명

미집계

31,593,000원

31,593,000원

1주차

2018-07-04. 1일차(수)

404,162명

3,019,965명

1위

3,423,598,400원

26,564,716,481원

2018-07-05. 2일차(목)

299,650명

1위

2,517,325,800원

2018-07-06. 3일차(금)

403,560명

1위

3,665,516,797원

2018-07-07. 4일차(토)

821,786명

1위

7,419,884,984원

2018-07-08. 5일차(일)

694,132명

1위

6,242,905,900원

2018-07-09. 6일차(월)

192,619명

1위

1,620,771,100원

2018-07-10. 7일차(화)

204,068명

1위

1,674,866,500원

2주차

2018-07-11. 8일차(수)

163,810명

1,545,112명

1위

1,339,309,000원

13,410,582,676원

2018-07-12. 9일차(목)

135,313명

1위

1,111,467,800원

2018-07-13. 10일차(금)

194,998명

1위

1,741,328,592원

2018-07-14. 11일차(토)

468,424명

1위

4,178,036,884원

2018-07-15. 12일차(일)

399,130명

1위

3,539,432,600원

2018-07-16. 13일차(월)

99,049명

1위

813,905,600원

2018-07-17. 14일차(화)

84,455명

1위

687,582,200원

3주차

2018-07-18. 15일차(수)

76,161명

-명

2위

611,471,800원

-원

2018-07-19. 16일차(목)

66,591명

2위

536,935,400원

2018-07-20. 17일차(금)

98,566명

2위

870,435,978원

2018-07-21. 18일차(토)

211,993명

2위

1,879,407,610원

2018-07-22. 19일차(일)

181,727명

2위

1,604,600,900원

2018-07-23. 20일차(월)

57,665명

2위

463,301,600원

2018-07-24. 21일차(화)

53,359명

2위

421,627,900원

4주차

2018-07-25. 22일차(수)

20,327명

-명

5위

128,262,000원

-원

2018-07-26. 23일차(목)

13,624명

5위

108,531,300원

2018-07-27. 24일차(금)

15,101명

5위

131,473,670원

2018-07-28. 25일차(토)

21,546명

5위

186,047,470원

2018-07-29. 26일차(일)

20,471명

5위

176,872,600원

2018-07-30. 27일차(월)

15,919명

5위

125,691,200원

2018-07-31. 28일차(화)

17,179명

5위

134,700,300원

합계

누적관객수 5,446,746명, 누적매출액 47,455,384,585원[29]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1982: 말비나스 전쟁, 둠스데이 2018(이상 2018년 7월 3일), 변산(이상 2018년 7월 4일), 잉글랜드 이즈 마인,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헤밍웨이 인 하바나, 햄스테드, 드래곤 프린세스, 대테러 님로드 작전, 호텔 타지마할, 친구엄마들, 도묘필기: 제국의 서막, 당대명포: 의문의 주검(이상 2018년 7월 5일), 시크릿 어페어(이상 2018년 7월 6일) 14편이다. 직전 주에 허스토리 등 무려 17편이 개봉하는 것에 비해서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2018년 7월 들어서 원래 예정에 없던 영화들이 대거 개봉 일정에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개봉 3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개봉 5일차에 26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7일차에 전작 앤트맨의 기록을 돌파하고 300만을 넘어섰다. 첫 주 만에 앤트맨 1편의 최종성적을 넘어섰는데, 인피니티 워로 높아진 후속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호평으로 인한 입소문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개봉 10일차 340만 관객을 기록하며 539만명의 블랙 팬서와 1120만명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더해 2018년 마블 영화의 누적 관객이 2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종전 기록인 2017년의 1483만명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2016년에는 1411만명을, 2015년에는 1333만명을 동원한 바 있다.

개봉 12일차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개봉 14일차에 450만 관객을 돌파하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들의 대한민국 흥행기록 10위를 달성했다.[30]

개봉 15일차인 7월 18일, 464만 관객을 동원하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의 대한민국 누적관객수가 1억명[31]을 돌파했다.

개봉 18일차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들 중 대한민국 흥행기록 9위를 달성했다.[32]

역시 18일차에 500만을 돌파한 블랙 팬서와 비슷한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누적관객수 539만의 블랙 팬서와 누적관객수 544만명의 닥터 스트레인지의 흥행기록을 넘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으며, 중국과 영국이 미개봉한 상태에서 압도적인 해외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봉 26일차에 540만을 넘어서며 블랙 팬서의 누적관객수를 넘어서 MCU 한국 관람객 순위 8위에 올랐다. 닥터 스트레인지와는 4만 정도 차이가 나는 상황.

8월 11일, 닥터 스트레인지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고 MCU 한국 관람객 순위 7위에 올랐다.

7.4. 중국[편집]

중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33주차

2018년 34주차

2018년 35주차

일출호희

앤트맨과 와스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중국 박스오피스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중국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앤트맨과 와스프 중국 실시간 박스오피스(단위: 위안)

역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4위

할리우드 블랙아웃 기간에 걸려있기 때문에, 할리우드 블랙아웃이 끝난 8월 24일 개봉하였다. 개봉명은 蚁人2:黄蜂女现身. 앤트맨과 와스프 중국 포스터

중국 시간 2018년 8월 24일 오전 9시 현재 중국 영화 시장에서 예매율은 44%, 현장 표 판매까지 합친 박스오피스 점유율은 70%를 나타내고 있다.

9월 17일 기준 8억 2,926만 위안(1억 1,963만 달러)를 벌었다.

7.5. 일본[편집]

2018년 8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  개봉 1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  ]
파일:ergf2ewfgg.png

개봉 첫 주에 검찰측의 죄인, 은혼 2: 룰은 깨기 위해 존재한다를 넘지 못하고 3위에 그쳤다.

[  개봉 2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  ]
파일:3wgdwsvwert243rt.png

개봉 2주차에는 메가로돈의 개봉에 따라 4위로 하락했다.

[  개봉 3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  ]
파일:wetgdwfasfdasdf.png

개봉 3주차에는 박스오피스 7위로 내려 앉았다.

[  개봉 4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  ]
파일:e214t246.png

개봉 2주차에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커피가 식기 전에, 메가로돈, 은혼 2: 룰은 깨기 위해 존재한다, 검찰측의 죄인, 더 프레데터,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스카이스크래퍼, 히비키 -HIBIKI-에 이은 박스오피스 10위로 떨어졌다.

7.6. 대만[편집]

중화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6주차

2018년 27주차

2018년 28주차

인크레더블 2

앤트맨과 와스프

스카이스크래퍼

대만 박스오피스

7.7. 영국[편집]

2018년 8월 3일 개봉했다. 그러나 무려 개봉 3주차인 맘마 미아! 2를 뚫지 못하고 2위에 그쳤다.

7.8. 독일[편집]

독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9주차

2018년 30주차

2018년 31주차

맘마 미아! 2

앤트맨과 와스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독일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7.9. 이탈리아[편집]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32주차

2018년 33주차

2018년 34주차

메가로돈

앤트맨과 와스프

몬스터 호텔 3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이탈리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018년 8월 14일 개봉하였다.

7.10. 러시아[편집]

러시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6주차

2018년 27주차

2018년 28주차

인크레더블 2

앤트맨과 와스프

몬스터 호텔 3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러시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7.11. 호주[편집]

오스트레일리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6주차

2018년 27주차

2018년 28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앤트맨과 와스프

앤트맨과 와스프

2018년 27주차

2018년 28주차

2018년 29주차

앤트맨과 와스프

앤트맨과 와스프

맘마 미아! 2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오스트레일리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 시간대[편집]

영화 제작 발표 시기엔 시빌 워 직후가 배경이라는 정보가 있었으나, 실제 공개된 영화의 배경 시간대는 스콧의 가택연금이 풀리기 3일 전부터 가택연금이 풀린 날까지인 2018년[33]으로, 인피니티 워의 직전이다.

쿠키영상의 시간대는 작중 사건이 종결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의 시점인데, 인피니티 워랑 비교하자면 타노스랑 지구의 어벤져스가 한창 대치하고 있을 후반쯤이다. 이 쿠키 영상으로 인해 타노스와 어벤저스가 싸우고 있을 무렵 앤트맨이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는 밝혀졌지만, 소코비아 협정과 상관없이 다른 영웅들이 갈등을 잊고 다시 뭉쳐 싸우고 있을 때 왜 현장에 없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 인피니티 워에서도 설명을 짧지만 분명히 했다. 먼저 캡틴을 비롯한 어벤져스 멤버들은 스콧과 호크아이를 부르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캡틴과 팔콘, 위도우 등이 모여서 회의를 할 때 앤트맨을 부를 수 있는지 캡틴이 묻자 팔콘은 ''After the whole accords situation, he and Scott took the deal."이라고 하여 시빌 워 이후 호크아이와 스콧은 히어로로써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박지훈(번역가)이 멋대로 "협정에 서명하고 은퇴했다"고 의미를 바꿔놨을 뿐 '거래'를 했다는 말은 분명히 나왔고, 그 '거래'의 내용이 FBI 수사관인 우의 입을 통해, 앤트맨과 와스프에 상세히 나온 것이다. 캡틴에 의해 수중감옥에선 탈출했지만 쫓기는 신세가 되어 자수를 했고, 스콧은 캡틴과 행크 핌을 비롯한 협정 위반자들과의 접촉 금지를 조건으로 2년간 가택연금 + 3년간 보호관찰을 받아들이면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거래를 독일 및 미국 정부와 한 것이다. 그 내용을 팔콘이 알고 있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콧을 부르는 것은 좀 개연성이 떨어지지 않는가?

시빌 워 이후 스콧에게 소코비아 협정 위반자들과의 접촉 금지 명령이 떨어졌고, 덕분에 스콧과 깊은 연관이 있는 행크 핌과 호프까지 FBI에게 쫓기는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 팔콘이 시빌 워 당시에 앤트맨을 부른 것 자체가 어벤져스끼리 내분이 일어나고 캡틴과 자신이 수배된 상황에 시베리아의 윈터 솔저들을 제압할 최대한의 전력을 끌어모은 것에 가깝다. 스콧 역시 캡틴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행크 핌과 호프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캡틴의 요청에 응해 독일에 왔고 해당 전투에 참여했지만 이로 인해 큰 불이익을 입게 되었다. 캡틴과 팔콘이 이를 모르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그에게 연락을 취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또한 앤트맨이 먼저 자발적으로 어벤져스에게 접촉할 수도 없었다. 일단 앤트맨의 무대가 되는 지역은 미국 서부의 끝인 샌프란시스코여서 동부 끝인 뉴욕 생텀에 나타난 블랙오더의 우주선이 보였을 리 없다. 극중에서 블랙오더의 우주선이 뉴욕에 머물렀던 건 짧은 시간이고, 토니 스타크가 실종됐다는 소식은 TV 뉴스를 통해 빠르게 전파된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시빌 워 이전에는 어벤져스와 전혀 관련이 없던 앤트맨이 바로 어벤져스에 연락해 합류하는 것은 좀 쌩뚱맞다. 별다른 협력자나 정보원이 없는 스콧 입장에서는 어벤져스에 따로 연락을 하거나 혹은 연락을 받을 수 있는 상황조차도 아니다. 게다가 만일 연락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행크 핌이라는 인물의 존재로 인해 토니 스타크가 있는 어벤져스와 행동을 같이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더욱이 인피니티 워의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격전지가 된 곳은 딱 2곳으로, 하나는 비브라늄 방어막에 둘러싸여 보이지도 않는 와칸다, 다른 하나는 아예 다른 행성인 타이탄이었다. 다른 일반인들은 전투가 일어났었는지조차 전혀 모를 수 밖에 없는 상황. 심지어 이때는 닉 퓨리조차도 제대로된 상황 인식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즉 스콧이 이런 위기 자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설령 위기를 인지하고 어벤져스에게 연락할 수단이 있는지도 불분명하다.

즉, 공식적으로 스콧은 팀 캡틴에 합류했다가 막 가택연금에 불려나서 보호관찰 신세인 전과자로서 이러한 사정을 팔콘을 비롯한 어벤져스에서 알고 있는데다가, 그 히어로 파워 역시 스타크 가를 싫어하는 행크 핌에게서 빌려쓰고 있고 이미 시빌 워 때 무단으로 캡틴을 도운 것으로 인해 관계가 파탄날 뻔했으며[34], 그 행크 핌조차 와스프와 함께 도망자 신세고, 친구인 루이스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어벤져스의 위기에 대해 알려줄 정보원이나 안부 연락을 취할 사람도 없다. 무엇보다도 앤트맨 1편과 2편에서 드러나듯, 게다가 스콧 랭과 핌 가족은 어벤져스 처럼 세상에 능동적으로 나서기 보다는, 30년 전의 사건이 발생한 후 스타크와 연관된 모든 것에 등을 돌리고, 무엇보다 핌 입자의 악용을 막기 위해 세상과 연을 끊는 길을 선택했다. 그 대신 양자 공간에 대한 연구와 탐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앤트맨과 와스프가 갑작스레 뉴욕으로 가거나 와칸다로 향하는 건 도리어 어색할 수 있다.

극 중에서 이런 점은 따로 설명되지 않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스콧이 인피니티 워 시점에서 다른 영웅들과 함께 타노스 일당을 막는 것은 어려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벤져스에서 스콧의 상황을 고려하여 연락을 할 의향이 없었고, 스콧도 어벤져스와의 연락 수단이 따로 있지 않았기 때문.

9. 설정[편집]

9.1. 양자 영역[편집]

파일:Ant-Man-Quantum-Realm.jpg

양자 영역(Quantum Realm)이라는 개념 때문에 영화를 볼 때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전편에서 잠시 다뤘지만 떡밥 뿐이었기 때문이다. 이 양자 영역은 현대 물리학에서 다루는 그 양자 개념이 아니라, 영화상에 나오는 빨강, 초록, 보라색 등 온갖 빛깔에 곰팡이같은 결정형의 무언가로 이루어진 세상이 나오는 장소이다.

사실 이것은 원작 마블 코믹스 세계관에 존재하는 마이크로버스(Microverse)다. 원래 마블 코믹스 원작에는 마이크로버스라는 곳을 지키는 히어로들이 있는데 마블이 그 히어로들의 영화 판권을 가지지 않아서 MCU에서는 마이크로버스라는 이름을 못 쓰고 그냥 양자 영역이라고 부른다. 1943년의 캡틴 아메리카 #26에서 최초로 등장한 설정이고 태초에 웨이파인더라는 자가 대피용으로 만든 일종의 '통로'라고 보면 된다.[35] 마법(슬링 링)을 사용하여 들어가거나 행크 핌의 기계를 사용해 아원자 상태(핌 입자)가 되면 진입할 수 있다.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다른 세계의 관문을 열 수 있다고 여겨지는 영역이다. 이 곳은 시공간의 개념이 현실과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36] 진입 도중에 영화상에 무지개 빛 다각형이 갈라지는 듯한 프랙탈 패턴의 장면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테서랙트를 의미한다는 의견도 있다.

현재까지 MCU상에서 양자 영역으로 넘어간 지구의 히어로는 4명으로, 닥터 스트레인지, 행크 핌, 앤트맨(스콧 랭), 재닛 밴 다인이 있다.[37] 전혀 상관 없을 수 있지만 토르: 다크월드에서 제인포스터의 상태를 확인하던 기계 이름이 양자장 생성기(quantum field generator)이다. 따라서 아스가르드인들은 양자 영역에 대해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다.

여기에서 '원자와 원자 사이의 간격을 줄여 크기를 줄이는 핌 입자로 원자보다 작아질 수 있나?' 라고 의문을 표할 수 있을텐데 원자는 거의 텅 빈 공간이라 원자핵간 거리를 거의 붙는 정도로 압축했다면 뭐 어떻게든 설명할 수는 있다. 물론 현실에서 그랬다간 바로 핵융합 크리지만 핌 입자 설정이나 연출부터가 과학적 고증따위 던져버린 설정이므로 그냥 그러려니 하자. 마블 시네마틱은 판타지다(...).

10. 여담[편집]

파일:antman_veloster.jpg

  • 개봉 전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의 보도자료를 통해 2세대 벨로스터가 등장한다는 것이 알려졌고, 티저 트레일러와 스틸컷을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에서는 행크가 축소하고 다니는 자동차 세트의 자동차 중 하나[38]로 나오며, 후반부 카체이스 씬에서 루이스가 이 차를 골라서 다시 확대시키고는 줄였다 커지게 하면서 운전한다. 결말부분에서도 다시 등장한다.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전시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현대차와의 제작기 영상에서는 현대 싼타페 TM 차량과 현대 코나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후 실제로 등장한다. 스콧의 전처와 그 남편(전작의 형사)가 타고 다니는 차량이 코나였고,[39] 그리고 호프가 스콧을 데려갈 때 쓰던 차량이 싼타페였다.이후 벤츠 스프린터를 타고 이동할 때 현대 코나 차량이 희미하게 세워져 있었다.이 외에도 추격전 장면에서 고스트가 등장할 때 옆에 서 있던 세단은 현대 아반떼였다.다만,엔딩 크레딧에서는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모형으로 대차된다.

  • 현실성 반영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차가 미니카 크기로 줄었는데도 실제 차만큼 빨리 달린다는 건 맞지 않는다. 엔진이 같은 회전수로 돌아도 바퀴 지름이 줄어든 만큼 덜 가니까, 그를 상쇄하려면 엔진이 몇십 배 빠르게 돌거나 바퀴를 그만큼 돌릴 변속기가 있어야 한다. 그렇게 바퀴를 돌리는 게 가능하다 해도 바퀴와 노면의 마찰저항은 또 극복이 안 된다. 저항보다 회전이 빠르면 헛돌게 되어 안 간다. 그게 된다 쳐도 몇 초만에 바퀴가 닳아 없어질 것이다. 물론 이것 또한 축소나 거대화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생각할 수 있는 여러 물리적 제약 중 하나일 뿐이고, 영화적 허구로 용인될 일이기는 하다. 너무 현실성 반영만을 집요하게 따지면 액션영화의 재미를 살리는 게 불가능해지니까... 이는 몇가지는 허구로서 내버려두고, 나머지를 기존 물리와 같다고 보는 게 알맞다 할 수 있는데 앤트맨1에서 부터 크기가 줄어든 만큼 밀도가 커져서 주먹이 총알 같은 힘을 얻는다라고 호프가 말한 적이 있다. 이런 얘기가 있음에도 실제 영화내에서도 왔다갔다하는 현실성 반영과 설정[40]이 많다. 애초에 핌 입자 자체가 물리법칙에 한참 어긋나기 때문에 영화니까 그냥 넘어가자

  • 아이맥스 카메라로 찍진 않았지만 일부 장면의 화면 비율이 1.9:1이라고 한다.

  • 블랙 팬서에 이어서 ScreenX로 개봉하는 두 번째 마블 영화이다.

  • 개봉 날짜가 6월 28일로 잡혀 있었는데 갑자기 7월 4일로 변경되었다. 아마도 2018 러시아 월드컵이랑 일정이 겹쳐서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 개봉 일정도 마찬가지로 7월로 미루어졌다.

  • 루이스가 앤트맨 일행을 향해 외쳤던 "왓써어업~"은 사실 맥주 버드와이저의 광고의 패러디다. 10년 전에 미국에서 인기 있었던 이다. 영상 무서운 영화에서도 패러디된 바가 있다.

  • 스콧이 자택 연금 중에 보던 영화는 "이너 스페이스(1987)"로, 내용은 축소 광선으로 축소된 탐험선의 기술을 빼앗으려는 악당들을 피해 인간의 몸[41] 안으로 들어간 주인공과 우주선이 벌이는 코미디 모험이다. 본작에서는 주연급 캐릭터가 작은 탐험선을 타고 축소된다는 장면, 그리고 악당들이 축소 기술을 빼앗으려 한다는 설정에 유사점이 있어 굳이 이 장면을 넣은 듯하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도 스파이더맨이 달리면서 여러 집 담을 뚫고가는 장면의 오마주를 취한 원작 영화가 TV에서 나오고 있다. 또한 막바지에 스콧과 캐시가 작아진 차 안에서 노트북으로 보는 영화는 제임스 카메론에일리언 2에 영감을 준 거대화된 개미가 나오는 고전 괴수 영화인 <THEM!>이다.

  • 본작의 루이스 패거리인 커트가 이야기한 바바 야가러시아 전설 속의 할머니 귀신인데, 영화 존 윅 시리즈의 주인공 존 윅의 별명이기도 하다. 러시아 마피아가 바바 야가 같은 적(즉 암살자)을 죽이고 싶을 때 보내는 청부 살인자라는 의미. 존 윅 1편 레퍼런스인 것이 확실한 것이 전작에서 같은 캐릭터가 '할머니가 보석을 물에 던지고 디카프리오가 죽었다'라며 타이타닉으로 영화 드립을 치기도 했고,바바 야가가 너를 먼저 찾아올 것이다[42]라고 하고, 존 윅 영화에서 나온것 같은 러시아 풍 사운드가 띠리링 하고 울려퍼진다. 마침 커트 본인도 작중에서 러시아로 추정되는 동유럽계 억양이 강하다. 두 작품 다 로렌스 피시번이 나오기도 한다

  • 행크 핌이 양자 세계에 도착해서 재닛을 찾기 위해 들고 다니는 장치 오른쪽에 있는 원형 계기판이 은근히 프레이에서 나오는 계기판과 비슷하게 생겼다. 원 위에서 빛이 반사되고 빙글빙글 돌아다니는 점 등.

  • 엔딩 크레디트 도입부 주요 등장인물의 배우진을 소개하는 장면의 그래픽은 앤트맨답게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제작했다.

  • 영화 초반과 후반에 나오고, 스콧 랭이 직접 부르기도 하는 팝송은 미국의 시트콤 'The partridge family'에서 나온 'Come on get happy'라는 곡이다.

  • 쿠키영상은 2개로, 직접적인 스포일러를 피하면서 설명하자면 먼저 나오는 영상은 다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관성이 있으며, 스태프 롤이 모두 올라간 다음 나오는 두 번째 영상은 보지 않아도 스토리 이해에 지장이 없다. 애초에 별 내용이 없다. 제작진이 준비한 낚시라고 생각될 정도. 덕분에 인터넷에서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때 처럼 두번째 쿠키영상 안보면 큰일난다면서 심하게 강조하고 있다(...)[스포일러?]

  • 고스트를 연기한 해나 존 카먼이 캐스팅된 이유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추천 덕분이였다고 한다.#[44]

  • 삭제장면이 5~10분 정도이며, 소니 버치가 나오는 신, 양자 영력 신, VFX신이 더 나올 것이라 한다.

10.1. 번역가 논란 및 번역[편집]

바로 전작인 인피니티 워에서 번역으로 인한 큰 논란을 치른 전적이 있기에 이번 영화는 아예 개봉 전부터 번역가가 또 박지훈인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한국 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 댓글에도 영화 얘기는 간데없고 박지훈 얘기만 가득할 정도. 이에 영화 관계자는 '번역가가 박지훈인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는데, 국내 팬덤에선 이를 사실상 박지훈 선고로 받아들였다. 그러던 중 6월 28일, 마블 코리아는 공식 입장을 통해 앤트맨과 와스프의 번역을 박지훈이 맡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사회 이후 번역가 이름을 밝힐 예정이라고 공표했다가 막상 언론 시사회가 끝나니 이름을 밝히진 않을 것이라며 이를 번복했고, 눈가리고 아웅 아니냐는 여론이 일자 배급사 측에서 박지훈이 번역을 맡지 않았다고 재차 밝혔다. 때문에 정말 박지훈이 아니라면 당당하게 밝히면 될 것을 굳이 끝까지 비공개하는 걸 보면 역시 박지훈인 걸 숨기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다만 번역가가 박지훈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 인피니티 워 오역 논란으로 부담이 큰 상태에서 자그마한 실수라도 했다간 해당 번역가는 당연히 몰매를 맞게 될 수도 것이니 익명을 요구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개봉 전부터 멀쩡한 예고편 대사 번역을 억지로 트집 잡으며 번역가를 비난한 사례도 있다. 링크 2018년 최고의 이불킥상.

번역은 인피니티 워 같은 결정적인 오역은 없으며 영어실력이나 배경지식이 전무한 일반관객이 무난하게 이해할 수 있고, 한 줄에 들어가는 정보량 자체도 극히 제한되어 있는 영화번역의 세계를 감안하면 번역 자체는 그냥저냥인 편이다. 다만 코미디 영화인데도 코미디를 잘 살리지 못한 번역이 다수 있는 것은 문제며, 불필요한 음차 번역[45]이 여럿 지적받고 있다. 코미디 영화이기 때문에 번역이 어려운 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원본 영화에서 작가진이 영어로 재밌게 개그를 쓰는 것도 아주 어려운 일이다. 그게 쓰기 어렵다고 각본을 대충 쓴 재미없는 코미디 영화를 사람들이 보고싶어 하겠는가. 애초에 번역이란 건 제대로 하면 쉬운 일이 아니고 엄연히 전문 직업으로서 존재하는 일이고, 몇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유명 영화인데도 어렵다는 이유로 이곳저곳 대충 넘어가는 번역을 그 정도면 됐다고 용인하면 곤란하다[46].

  • 전반적으로 축약 및 의역은 좀 많은 편이다. 한 가지 예로 FBI가 스콧의 전자발찌가 집 밖으로 나갔다고 압수수색을 당하는 장면에서 때마침 찾아온 스콧의 전처가 'FBI라도 이렇게 할 수는 없어요!' 하는 대사를 이런 것은 불법이라는 식으로 바꿔버리는 등 전반적으로 왠지 오역은 아닐지라도 미묘하게 다르게 번역하는 부분들이 있고, 오역으로 볼 수 있는 부분도 존재한다. 각종 말장난 등도 이상하게 번역한 부분들이 많은데, 적절히 개그를 살리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 루이스가 마음을 다잡으면서 " I'm the boss, boss , boss" 하는 대사를 "나는 사장이다. 사장, 사장" 으로 번역해 버렸다. (...)
    여기서의 Boss는 "내가 짱이다, 짱이야, 짱" 이렇게 번역하는 것이 옳다. 그전 장면에서는 스콧이 루이스에게 자신이 사장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는 또 루이스가 사장이 되어버리니.. 관객들은 당황할 수 밖에 없다. 엄연한 오역이다. 여담으로 이 대사는 이미 시빌워에서 한번 나왔던 대사다. 스콧이 거대화하여 자이언트맨이 되기전에 달리면서 했던 대사다. 알다시피 그 시절 스콧은 사장도 아니었다(.....)앤트맨이 영화 오마쥬에 대해 많이 나오는데, 어쩌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레이징 불스>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말한 대사를 사용한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 스콧과 루이스가 회사의 차기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물고기를 착륙시킨다(landing)는 미국식 관용어구를 가지고 말장난을 하는데, 이를 거의 완전히 그대로 직역했다. 관용구를 그대로 직역했으니 한국말로는 어색할뿐더러 이해도 되지 않으므로 번역 면에서는 큰 문제다. 랜딩은 항공 용어로는 착륙이 맞지만, 일상 용법 중 하나로는 "낚싯줄에 매달려서 물속에 있는 물고기를 (땅 위, 배 위로) 끌어올리는 일"을 말한다. [47] 랜딩의 여러 뜻을 가지고 한 농담이라 번역이 까다롭긴 했지만, 한국식 관용어구를 적절히 대입하고 말장난 부분도 번역가가 적당히 창작하는 식으로 번역하는 것이 옳다.

  • 고스트가 슈트에 대해 설명할 때 "슈트가 없어도 능력은 있지만, 슈트는 그 능력을 제어할 수 있도록(control it) 도와준다"라고 한 것을 "사물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고 번역했다. 사물은 슈트의 능력이 있어야만 관통할 수 있다는 식으로 뜻이 곡해될 수 있으므로 명백한 오역.

  • 영화 내내 shut down을 '닫다'라고 표현했다. 일반적인 의미로는 '닫다'라고 해석이 가능하나, 공학적인 의미로는 '차단하다'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닫다'라고 번역해도 어느 정도 의미는 통할 수 있으나 해당 장면들이 양자 터널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직역은 아쉬운 부분이다.

  • 주인공인 스콧 랭이 재닛 밴 다인과의 "얽힘" 현상으로 어린 호프 밴 다인과 숨바꼭질하는 꿈을 꾸었을 때, 행크 핌 박사는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 현상을 설명하며 얽힘(Entangle)이란 단어를 사용하였다. 스콧 랭이 "박사님 와이프랑 그러지 않았어요, 그런 거 아니에요"라는 뉘앙스로 받아쳤는데, 말 그대로 '누구와 얽히다'라는 뜻을 가진 섹드립인데 이 드립이 밋밋하게 번역되었다. 하지만 본 영화의 관람등급이 12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너무 노골적으로 번역하기란 어려운 면 또한 있으며, 이 정도로만 번역했음에도 다수의 성인은 대사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웃을 수 있다.

  • 계속해서 chamber을 챔버라고 그대로 번역하고 있다. chamber는 방이라는 뜻이다.[48]

  • 영화 초반 재닛 밴 다인과 행크 핌이 미사일에 침투할 때 와스프가 아원자 차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교신기를 꺼버리고 침투했다고 하는데, 해당 대사에서는 'it'이라고만 했다. 문맥상 그 바로 앞에서 앤트맨의 regulator(조절 장치)가 고장이었지만 와스프는 정상이었다는 대사가 나오므로 그걸 꺼버렸다는 의미가 되며, 이는 아원자 상태로 진입하기 위해 일종의 안전장치 혹은 리미터를 해제했다는 뜻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막에서는 와스프가 앤트맨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무전기를 꺼버렸다는 식으로 오역되었다.

  • 초반에 스콧이 캐시와 집 안에 박스로 만들어 놓은 동굴 탐험을 하면서 노는데, 스콧이 "겁먹지마"라고 하니까 "난 겁 따위는 아침밥으로 먹어버려(I eat fear for breakfast)"라고 귀엽게 대답[49]하는 걸 "난 겁 같은 거 안 먹어"로 매우 밋밋하게 의역했다. 하나하나 살리려면 어색해질 것을 의식해서 생략한 것일 수도.

  • 스콧 랭과 루이스가 세운 사설 보안회사의 이름이 엑스콘으로 나오는데, Ex-con은 전과자를 의미한다. 전과자가 보안회사를 세웠다는 점에서 일종의 블랙 유머에 가깝지만 그냥 엑스콘으로 써버렸다. 전과자 보안회사 같은 식으로 번역하는 것도 가능했을 것이다.

  • FBI에 잡힌 호프와 행크 핌이 탈출 방법을 고민하는 장면에서 호프가 한쪽 벽을 축소시키고 탈출할 것을 제안하자 행크 핌은 그 벽은 내력벽(load-bearing wall, 기둥 대신 천장의 하중을 지탱하는 벽)인 것 같다며 축소시켰다가 건물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걸 지적한다. 그러나 자막에서는 그 벽은 튼튼한데 축소시키면 건물이 무너지지 않겠냐고 번역됐다. 벽이 튼튼한 것과 건물이 무너지는 것은 무관하므로 명백한 오역이며, 그냥 천장을 받치는 벽이라고 쓰면 될 일이다.

  • 어김없이 카메오로 등장한 스탠 리 옹이 주차된 차에 타려다가 고스트와 앤트맨, 와스프의 시내 추격전 도중 잘못 발사된 와스프의 축소 빔을 맞고 작아진 자신의 차를 보며 "60년대는 쩔었는데 이제 이렇게 대가를 치루는구만!(“The ’60s were great but now I’m paying for it,”)"이라고 혼잣말을 하는 걸 "젊을 때 놀았다고 헛것이 보이네!"라고 하는 것으로 번역했다. 이건 60년대에 마약을 너무 많이 해서 지금 맛이 가버렸다고 한탄하는 것이다. 배경이 히피와 사이키델릭으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니... 이 부분은 그대로 해석했으면 국내에선 이해할 사람이 거의 없는 드립이니 적절한 의역이라고도 볼 수 있다.[50]

  • FBI의 철자를 이용해 쉴 새 없이 사람 괴롭히기(Forever Bothering Individual)라는 말장난도 나왔으나 이 역시 직역되었다.[51] 이 부분은 말장난 자체가 의역하기 매우 힘들단 부분을 감안해야 하지만서도 데드풀 2에서 황석희가 fine이란 단어와 관련된 개그를 괜참아(괜찮아)로 의역해서 보여 준 사례가 있는 만큼 그냥 직역한 것은 조금 아쉬운 편.

  • 전작에서 욕을 먹었던 페이징 능력이란 번역이 그대로 재등장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는 다르게 직후 스콧이 그게 무엇인지 물어보기도 하여서 오히려 페이징 능력이라는 번역이 좀 더 어울렸다.

  • 행크 핌이 재닛을 구출하러 연구소에 들어간 후 호프가 "Any sign of her?"라고 스콧에게 말하는데, 이를 "엄마 쪽 신호는?"이라고 번역했다. 이 대사가 나온 시점에서 스콧의 임무는 재닛의 메시지를 받는 것이 아니라 고스트를 연구소 밖으로 유인해 내는 것이었고, 무엇보다 양자터널이 꺼져있어서 재닛의 메시지를 받을 수 조차 없었다. 그러므로 여기서의 'sign of her'는 '엄마 쪽 신호'가 아니라 '고스트의 낌새'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옳다.

  • 앤트맨이 거대화하여 고래처럼 헤엄쳐 보트로 접근한 뒤, 버치를 잡으려고 하는 장면에서 시민들에게 "전 고래가 아닙니다(I'm not a whale)."라고 지나가듯이 말하나, 자막에서는 삭제.

  • 보트에 있는 버치를 들어올리는 장면에서 "사람 민망하게 하네(You're embarrassing me)"라는 대사를 "초딩처럼 굴지 마"로 의역했다. 하지만 보통 저 대사는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는 어린아이에게 부모가 하는 말로 자주 나오므로 크게 어색한 의역은 아니다.

  • molecule(분자)이 백인들이 말할 땐 원자로 나오고 흑인들이 말할 땐 분자로 나온다.

  • 오역은 아니지만 마지막의 '앤트맨과 와스프는 돌아...올까?'는 약간 센스가 아쉬운 편. 최소한 약간의 시간을 들이고 '온다.'에서 '올까?'로 바뀐다거나 하는 편이 더 어울렸을 것이다. 영어로는 'Ant-man and the wasp will return.'으로 나와있다가 1, 2초 정도 지나고 온점이 물음표로 바뀌는데, 자막은 물음표가 나오기 전 처음부터 '돌아올까?'로 의문형으로 나와 있기 때문. 뭐 그걸 감안해서 '돌아...올까?'라고 뉘앙스는 좀 살리는 식으로 해두긴 했지만.

  • 마찬가지로 오역은 아니지만, 아쉬운 부분은 에이바가 빌 포스터에게 하는 말이 전부 반말로 처리된 부분인데, 아버지와 딸 정도의 나이 차를 떠나 어렸을 때부터 고통에 시달렸던 에이바를 빌이 부모처럼 돌봐주었고, 에이바 역시 하는 행동을 보면 빌을 의지하는 게 보이는데[52] 말투는 마치 동료를 대하듯 해서 그 느낌이 살지 않았다. 캐시가 아버지 스콧에게 하는 반말이 친근함을 드러내는 반면, 에이바가 멘토이자 보호자 격 빌에게 하는 반말은 지나치게 딱딱한 느낌을 줘서 아쉬운 부분. 반말/존댓말을 떠나 말투에서 둘의 관계가 드러나는 부분이 없다.

  • 행크 핌과 빌 포스터의 관계나 나이차를 고려하면 대놓고 반말하는 것보다 격식없는 존댓말로 번역해도 좋았다. 이 역시 오역은 아니지만 행크 핌이 아무리 봐도 빌 포스터보다 훨씬 더 연장자이고 이전 직장상사라는 것까지 고려하면 말이다. 명확한 관계(FBI와 캐시, 행크와 스캇과 호프, 버치 등등)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의사소통이 반말로 번역되었다. 하지만 독립영화라기보다 계속 확장되고 있는 세계관에 속한 영화이므로 외국 영화 답게 특별히 어색한 경우가 아니면 반말로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이후 같은 세계관에 속한 다른 영화의 번역가와의 생각 혹은 이해도 차이로 존댓말이 꼬이거나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고, 특정 인물 간 관계가 애매하기라도 하면 존댓말을 쓰는게 옳다 틀리다 같은 불필요한 논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위 내용들을 대충 읽거나 분량만 본다면 오역이 굉장히 많아 보이지만, 문단 초반에도 언급되어 있듯 본작의 번역의 질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며, 다수의 사례에 어느 정도 참작이 붙어있음을 알 수 있다. 뭐 그렇다고 오역이 아예 없는 수준은 아니지만, 영화 감상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번역에 대해 이렇게 말은 말이 오가는 데엔 우선 이전부터 다소의 번역 실수가 쌓이다가 이전 작품의 번역논란에서 심히 여파가 커진 관계로, 작품이 개봉되기까지 번역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매우 집중되었기 때문. 그 때문에 번역에 대해서 다른 장르나 작품에 비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임을 감안하면서 상기 내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11. 바깥 고리[편집]

[1] 외국 포스터[A] 2.1 2.4 어린 시절[B] 3.1 3.2 3.4 젊은 시절[7] 스콧의 가택연금 보호관찰을 맡은 FBI 요원. 코믹스에서는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라는 팀의 리더이자(정확히는 아틀라스라는 비밀조직의 지도자다) 전직 쉴드 요원이다. 중국계 히어로인데 데뷔를 1950년대에 했었다.[8] 디 인터뷰김정은 역으로 알려진 배우. 성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계 미국인이다. [9] 호프가 수잔이라는 가명을 쓰고 양자터널을 완성하기 위한 부품을 거래했던 인물로 본작의 진짜 악당이자 인간말종이다. 작중 FBI요원의 정보를 통해 수잔(호프)의 정체를 알아내어 돈을 벌기 위해 핌 입자 프로젝트에 자신도 동참시켜달라고 그녀를 협박한다. 그러나 호프가 거절하자 거래를 파기하고 돈도 놓고 가라는 억지를 쓴다. 이후 고스트의 난입으로 호프 일행과 부품 둘 다 놓치자 조사 끝에 루이스의 집에 침입해 루이스에게 자백제를 먹여 호프 일행의 위치를 알아내고, 축소된 행크 핌의 연구소를 탈취하는 것까지는 성공했으나 결국 루이스의 활약으로 저지되고 붙잡힌다. 자백제를 맞아 그간 해온 악행들을 술술 부는건 덤. 이후 행적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감방에 갔거나 이분께 희생 당했을 것이다.[10]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헤이트풀8에서 보안관 크리스 매닉스 역으로 출연. 그 외에도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에 여러번 출연한 경험이 있는 배우.[11] 소니 버치의 부하로 자백제를 주사하는데 루이스 일행이 계속 자백제를 진실의 약이라 할 때마다 세상에 그런 건 없다고 짜증내며 말하지만 결말부에 본인들이 그 약을 맞고 자신의 죄를 알아서 술술 불게 되자 이거 진실의 약 맞다고 말한다.[12] 전작에 비해 스콧과의 사이가 좋아져서 만나면 꼭 허그를 해주는 장면이 등장한다.[13] 에이바의 아버지이자 행크의 전 쉴드 동료로 그와 의견이 맞지 않자 연구자 명단에서 제외 되고 쫓겨난다. 이후 명예 회복을 위해 독자적으로 양자 영역 연구를 계속하나 결국 실험 중 사고가 터져 에이바를 남겨두고 사망하게 된다.[14] 원작에서 앤트맨의 빌런 중 한명인 에그헤드의 본명. 위키피디아에 있는 이미지, 영화에서도 원작처럼 대머리로 나온다.[15] 에이바의 어머니로 실험 중 사고로 인해 일라이어스와 함께 사망한다.[16]데드풀》이 성공하자 미성년자 절대 관람불가이자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웬만해서는 만들지 않는 NC-17 등급으로 나올 것이라는 농담도 했다. 흔히 성인 등급이라고 이야기되는 R등급의 경우 보호자가 있으면 미성년자도 볼 수 있다. NC-17은 그에 상관없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서 흥행은 99% 망한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포르노 취급.[17] 빅 쇼트의 감독 및 각본, 앵커맨의 감독 및 각본으로 참여했다.[18] 멀티버스가 이 작품에서 실현된다면, 다른 우주의 행크 핌의 아내가 샤론 스톤이 연기하는 재닛인 것으로 그려지는 방향이 있긴 하다.[19] I am going to do a Marvel movie. I'm just doing a wee part in a Marvel movie, upcoming, and I can't tell, because you know, you have to sign confidentiality agreements. But I'm going to do a wee part in a Marvel movie now. That's it. 다른 영화라면 단순히 비중이 적다는 의미였겠지만, 정말로 사람이 작아지는 영화다보니 1대 와스프를 의미한 거라고 오해한 면도 있다.[20] 결국 이 루머는 다음 차기작에서 토니가 뉴욕 생텀에서 등장하는 살짝 다른 방향으로 실현되었다.[21] 아마도 양자영역과 관련된 멀티버스나 작중에 등장하는 고스트의 투과능력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22]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이 루머는 말이 안된다고 볼 수 있다. 칼 모르도가 타락하게 된 시기는 최소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맨 마지막 시기인데 이번 영화의 시간대는 시빌 워 직후의 시간대이며 중간에 큰 시간이 흘렀다는 묘사가 언급되지 않는 이상 최종보스로 나올 수는 없다. 또한 칼 모르도는 마법사인데 마법과는 영 상관 없는 앤트맨과 연관 지을 이유도 없다. 다만 전작의 쿠키 영상처럼 사건이 끝나고 큰 시간이 흐른 뒤에 쿠키 영상으로 사건을 지켜보고 뭔가 큰 계획을 실행하려는 듯한 뉘앙스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영화 개봉 후 시간대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랑 비슷한 시간대라서 모르도가 나올 수 있게 되었으나 이미 빌런도 고스트로 확정된 시점에서.....[23] 하지만 아직은 이 소재를 못 써먹는 것이, 영화 개봉일 기준으로 20세기 폭스의 인수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능성만 열어두는 셈이다.[24] 정확히는 페즈라고 하는 어린이용 사탕이다.[25] 아이언맨 2에서도 나왔다. 술에 취한 아이언맨과 워머신이 싸울 때 흘러나온다. 정확하게 하면, Another One Bites the Dust와 함께 섞여서 나온다.[26] 1편에서 경찰서에 갇힌 스콧에게 개미들을 통해서 슈트를 보내는 장면이 2편에서는 반대로 스콧이 붙잡힌 행크와 호프에게 슈트와 변장도구 등을 보내는 것으로 바뀌었다.[27] 덤으로 1편에서는 팩스턴이 자신의 집에서 스콧을 문전박대했지만, 2편에서는 스콧의 집에서 팩스턴이 꼭 끌어안아주는 등 소소하면서도 재미있는 장면도 있다.[28] 스콧은 부정한 기업을 세상에 폭로했다가 감옥에 갇혀 오랫동안 캐시를 만나지 못했고, 호프는 자넷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탄도미사일을 파괴하면서 30년 동안 어머니를 만나지 못했다.(그 중 거의 10년은 살아있는지도 몰랐다.)[29] ~ 2018/08/11 기준[30] 전 10위는 아이언맨 2로 4,498,335명을 기록했다.[31] 한국 총 인구수의 2배.[32] 이전 9위는 토르: 라그나로크로 누적관객수 4,857,152명 기록했다.[33] 시빌워 이후로 가택연금 2년, 보호관찰 3년 형을 받았다.[34] 스콧이 자신과 딸에게 한마디도 않고 공항전투에 참전한 뒤 붙잡혀 본인과 딸까지 공범으로 몰렸고, 스타크와 정부에 기술을 넘기지 않기 위해 도망친 결과 결국 수배범 신세가 되었다. 이전 작품에서 자기 이름으로 된 기업을 갖고 있는 부호이자 드높은 명성을 가진 과학자 신분이었단 것을 생각하면 행크 핌 입장에선 미치고 팔짝 뛸 노릇.[35] 영화에서 양자 영역 안의 '시간의 소용돌이'를 조심하라는 대사가 나온다. 어벤져스 4에서 다뤄질 확률이 높다고 점쳐진다.[36] 재닛 밴 다인이 정말 현실시간 30년 맞는 시간만큼 노화된 것인지는 불분명한데 일단 여기서 진화해서 알 수 없는 기술을 얻어낸 듯한 묘사가 앤트맨과 와스프에 등장한다.[37] 여기에 애초에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양자 영역을 보여준건 에이션트 원이므로 그녀 역시 가봤거나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은 있다.[38] 현대자동차의 차량은 신형 싼타페와 벨로스터가 있었고, 이외에도 여러 차량이 있었다. 작중 인물들이 타고 다니는 벤츠 스프린터 차량도 이에 해당하는 차량이었다.[39] 운전자는 아마도 스콧의 전처였을 것 같다.[40] 특히 질량[41] 인간의 몸의 복잡함을 작은 우주로 표현하면서 우주를 원자의 크기로 줄인다고 표현 했다.[42] 존 윅의 개를 죽인 악당의 아버지가 "존 윅이 너를 찾아올 거야. 넌 아무것도 하지 마, 아무것도 못할 거니까" 라고 한다[스포일러?] 내용이 개미가 드럼치고 있는 개그씬이라서 그렇지, 사실 그렇게 의미없는 장면은 아니다. 타노스에 의해 인류 절반이 사라져 싸늘한 길거리와 집안, 그리고 티비에는 국가 비상사태 경보가 틀어져있는데, 확실히 전 쿠키영상에 이어서 적막함과 싸늘함을 보여준다. 워낙 짧고 예고편에 나왔던 개미가 드럼치는 개그씬이 바로 나와서 그렇지, 상당히 공포스런 쿠키영상(...)[44] 참고로 해나 존 카먼은 스필버그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도 나온다.[45] 특히 이 음차 번역은 박지훈의 번역에서 종종 보이는 특징이라 역시 번역가가 박지훈이 맞지 않나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46]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번역에 대한 인식과 기준이 낮다는 걸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건 단순한 번역자 개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국내에서 번역에 대한 투자와 대우가 좋지 못하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며, 관련해서 중국이나 일본처럼 번역청을 국가 기관으로 설립하자는 말도 최근에 나오고 있다.#[47] 국내에 랜딩이란 용어를 그 뜻으로 쓰는 계층은 미국 등 영미권이 본고장이 배스 낚시 동호인, 선상 트롤링 낚시 동호인 정도이다.[48] 해리포터 2편 비밀의 방에서 방에 해당하는 단어가 chamber다.[49] 상대가 별거 아니라는 뜻의 유명한 영어 관용어로, 영화 코만도에서 주인공 존 매트릭스가 "난 그린베레를 아침 식사로 먹어."라고 한 것이 대표적이다.[50] 여담으로 스탠 리옹이 60년대 마블에서 근무할 때 판타스틱 포, 엑스맨,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같은 메이저한 히어로들을 데뷔시켰다.[51] 한국어 번역은 무고한 사람 괴롭히기로 나왔다. 오역 같지만 당시 상황은 FBI가 '스콧이 가택연금을 어기고 밖에 갔다 왔다.'고 오해하고 쳐들어온 상황이라 적절히 번역됐다.[52] 막나가는 에이바가 그나마 빌의 말은 듣는 편이다. 에이바 본인도 고통 때문인지 약간 어린아이 같은 면이 있어 더욱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