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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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K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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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포이티어
(1974년)

찰리 채플린
(1975년)

앨프리드 히치콕
(1980년)

앤드루 와일스
(2000년)

로저 무어
(2003년)

팀 버너스리
(2004년)

조너선 아이브
(2012년)

Knight Bachelor 파일:knightbachelor.jpg

아이작 뉴턴
(1705년)

코난 도일
(1902년)

알렉산더 플레밍
(1944년)

존 길구드
(1953년)

칼 포퍼
(1965년)

알프 램지
(1967년)

로저 펜로즈
(1994년)

팀 라이스
(1994년)

캐머런 매킨토시
(1996년)

리처드 브랜슨
(2000년)

숀 코너리
(2000년)

믹 재거
(2002년)

벤 킹슬리
(2002년)

리들리 스콧
(2003년)

케네스 브래너
(2012년)

다니엘 데이 루이스
(2014년)

마크 라이런스
(2017년)

CBE + Knight Bachelor 파일:knightbachelor.jpg

알렉 기네스
(1959년)

스탠리 매튜스
(1965년)

맷 버스비
(1968년)

에른스트 곰브리치
(1972년)

월터 윈터보텀
(1978년)

데이비드 애튼버러
(1985년)

윌리엄 골딩
(1988년)

이안 맥켈런
(1991년)

안소니 홉킨스
(1993년)

보비 찰튼
(1994년)

사이먼 래틀
(1994년)

조지 마틴
(1996년)

마이클 갬본
(1998년)

아서 C. 클라크
(1998년)

엘튼 존
(1998년)

존 엘리엇 가디너
(1998년)

톰 피니
(1998년)

알렉스 퍼거슨
(1999년)

프랭크 윌리엄스
(1999년)

마이클 케인
(2000년)

바비 롭슨
(2002년)

앨런 파커
(2002년)

트레버 브루킹
(2004년)

제임스 다이슨
(2007년)

크리스토퍼 리
(2009년)

브래들리 위긴스
(2013년)

존 허트
(2015년)

칼 젠킨스
(2015년)

로드 스튜어트
(2016년)

레이 데이비스
(2017년)

배리 깁
(2018년)

그레고리 윈터
(2018년)

OBE + Knight Bachelor 파일:knightbachelor.jpg

잭 브라밤
(1978년)

지미 새빌
(1990년)

클리프 리처드
(1995년)

스털링 모스
(2000년)

재키 스튜어트
(2001년)

톰 존스
(2006년)

테리 프래쳇
(2009년)

패트릭 스튜어트
(2010년)

밴 모리슨
(2015년)

앤디 머레이
(2017년)

가즈오 이시구로
(2018년)

MBE + Knight Bachelor 파일:knightbachelor.jpg

폴 매카트니
(1997년)

제프 허스트
(1998년)

니콜라스 윈턴
(2003년)

닉 팔도
(2009년)

링고 스타
(2018년)

케니 달글리시
(2018년)

Sir Andrew Barron "Andy" Murray
OBE

파일:external/static-secure.guim.co.uk/Andy-Murray-009.jpg

이름

앤드류 배런 "앤디" 머리[1]

생년월일

1987년 5월 15일

국적

영국 파일:영국 국기.png

출신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신장

187.5cm[2]

체중

84kg

사용 손

오른손잡이, 양손 백핸드

ATP 싱글랭킹

최고 1위 / 현재 382위


1. 개요2. 커리어3. 시니어 선수 데뷔 이후4. 기타5. 참고 링크

1. 개요[편집]

잘할 땐 "머리 경", 못할 땐 "머레기"
잘할 땐 "영국인", 못할 땐 "스코틀랜드인"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의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과 함께 빅4를 이루고 있는 세계 최정상급 테니스 플레이어이다.

조코비치와 함께 세계에서 백핸드가 가장 좋은 선수로 거론될만큼 실력이 뛰어나며, 베이스라인에서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다 랠리 도중 상대방의 헛점을 찾아 공략하는 플레이가 특기다. 즉, 카운터 펀처 스타일. 다만 아래에도 언급되겟지만 멘탈이나 인성면에서 구설수에 오른적이 많을만큼 이부분만은 가장 부실하며,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때 실수를 남발하거나 세컨드 서브를 실패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잦다.

1936년 이후 영국인의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이 없었으며 팀 헨만[3] 이후 남자 테니스 상위 랭커 중 잉글리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스코틀랜드에서 끌어오다시피한 영국의 기대주.[4] 때문에 영국의 테니스 팬들은 머리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며, 가령 자국 대회에서 머리가 결승 경기라도 갖는 날이면 얼굴만 보면 우리도 알 법한 유명인사들이 잔뜩 몰려온다.[5]

근데 사실 머리가 전성기에 접어들고 빅4에 속한 것이 영국 선수라서 받는 언론의 과대평가라는 비아냥도 어느 정도 있었다. 페더러나 나달, 조코비치는 아예 전성기엔 시대를 지배했던 선수였지만 머리는 전성기임에도 세계 랭킹 1위 한번 못하고 있는 선수임에도 빅4에 포함시켜 평가받았기 때문. 사실 단순히 커리어를 비교해 봐도 메이저 우승이 두 자리인 나머지 세 명에 비하면 고작 3회인 머리는 많이 밀린다. 하지만 2016년 11월에 당당히 머리가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서면서 머리 스스로 빅4의 자격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 증명했다.

2013년에 대영제국 훈장 4등급(OBE)을 받았고, 2017년에는 기사작위(Knight Bachelor) 대상자로 지명되어 앤디 머리 경이 되었다.[6]

2. 커리어[편집]

2018년 4월 기준

  • 개인전 통산 성적: 655승 184패

  • 단식 타이틀 획득: 45회

  • 복식 통산 성적: 67승 71패

  • 복식 타이틀 획득: 2회

  • 통산 상금 획득: 60,807,644 달러(한화 약 669억원)


그랜드슬램 대회 : 우승 3회 / 준우승 8회

  • 호주 오픈 : 준우승 5회(2010, 2011, 2013, 2015, 2016)

  • 프랑스 오픈 : 준우승 1회(2016)

  • 윔블던 : 우승 2회(2013, 2016) / 준우승 1회(2012)

  • US 오픈 : 우승 1회(2012) / 준우승 1회(2008)


기타 대회

3. 시니어 선수 데뷔 이후[편집]

2005년에 프로로 전향하였다. 프로로 전향한 2005년 당년에 바로 ATP 투어 남자 단식 결승전에 진출하였고 다음해인 2006년에는 ATP 투어 남자 단식 우승을 달성하는 등 프로 데뷔 후 바로 두각을 나타내며 상위랭커에 들어갔으나 2010년대에 접어들기까지는 2007년 US 오픈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이형택에게 깨지기도 할 만큼 기복이 심했다. 그래도 머리는 2008년엔 US 오픈 남자 단식에서 결승에 진출하였고 ATP 마스터스 신시내티 오픈 남자 단식과 ATP 마스터스 마드리드 오픈 남자 단식을 우승하며 세계 랭킹 4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2008년 이후에도 수년간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지 못하면서 2000년대 중반부터 이어진 라파엘 나달로저 페더러의 넘사벽 장기집권의 희생양이 되기도 하였다. 기껏 머리 자신이 발전을 이룩하니 누군가 각성하며 윔블던 남자 단식은 물론이요, 머리가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하드 코트를 쓰는 US 오픈 남자 단식과 호주 오픈 남자 단식을 쓸어버리는 사태가... 클레이 코트를 쓰는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은 여전히 나달이 강세. 시대를 잘못 태어나서 결국 한동안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최고 성적은 08년 US 오픈 남자 단식과 10년 호주 오픈 남자 단식에서 기록한 준우승 2회가 전부.

2011년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 오픈 남자 단식에서 나달의 8강 탈락과 페더러의 4강 탈락으로 첫 우승의 기회가 찾아왔으나 안타깝게도 결승상대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로 각성한 노박 조코비치여서 또 다시 준우승에 머무른다. 또한 그때까지 치룬 3번의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 세트도 따지 못하고 모두 세트 스코어 0-3으로 져서 새가슴 머레기로 등극하기도. 오죽하면 한국팬 한정으로 머리는 상대 선수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머레기'와 싸우는 것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 오늘 경기 머레기 출동했나여? 그럼 난 경기 안 봐

2012년 7월 8월 윔블던 남자 단식 4강전에서 프랑스의 송가를 꺾고 1년만에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결승 경기를 치렀다. 상대는 황제 로저 페더러. 첫 세트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따냈으나, 2세트를 내준 후 급격하게 무너지며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배. 이로서 개인 최대 커리어는 준우승 4회. 콩라인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듯하다 경기 후 인터뷰하는데 머리도 울고 윔블던을 가득 채운 영국 관중도 울었다...

허나...
파일:external/i1.dailyrecord.co.uk/Andy%20Murray?.jpg

2012년 런던 올림픽 테니스 남자 싱글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것도 한 달 전 윔블던 우승 타이틀을 빼앗았던 로저 페더러를 꺾었으니 이 얼마나 짜릿한 복수가 아닐수가 없을까. 이것으로 1908년 런던 올림픽에서의 테니스 남자 단식 금메달 이후 무려 104년 만에 금메달 획득, 여담으로 그 금메달과 혼합 복식에서의 은메달을 개목걸이로(...) 쓰고 있다고 한다. # 페더러는 4강전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와 풀세트에 모자라 롱게임을 치르고 올라왔기 때문에 30대에 접어든 페더러로써는 승산이 거의 없었고 골든 슬램은 결국 실패했다. 후에 델 포트로는 머레이의 첫 윔블던 우승을 돕는데도 결정적 역할을 하고 또한 4년후 올림픽에서도 조코비치를 탈락시키고 결승에서 머레기에게 금메달을 갔다 바쳤다

게다가 올림픽 후 곧 열린 2012년 US 오픈 남자 단식에서 비원의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에게 2세트를 선취하고는 2세트를 연달아 내줘 다시 좌절하나 싶었으나 5세트에서 조코비치의 서브게임을 잇달아 브레이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결과 3-2(7-6<12-10>, 7-5, 2-6, 3-6, 6-2). 그리고 머리는 US 오픈 남자 단식 우승으로 세계 랭킹 3위에 처음으로 올라섰다.

테니스 전문가들은 머리가 2012년에 부활한 결정적인 계기가 새롭게 영입한 코치인 『이반 렌들(Ivan Lendl)』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가 머리의 테니스 기술이나 약점으로 꼽히던 정신적인 부분을 많이 잡아주어 단점을 극복했다는 것.[10] 2014년엔 렌들과 헤어지고 프랑스 출신의 아멜리 모레스모를 코치로 선임했다.

2013년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다시 만났으나 이번에는 졌다. 세트 스코어 1-3(7-6<7-2>, 6-7<3-7>, 3-6, 2-6)

2013년 롤랑 가로스(프랑스 오픈)는 부상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았다. 클레이 코트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머리가 일부러 출전을 포기하고 얼마 뒤에 자국에서 열리는 윔블던에서 우승 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윔블던 대회에 집중하였다는 것이 중론. 실제로 2013 롤랑 가로스가 한창일 즈음에 잔디코트 적응훈련을 하는 머리의 모습이 목격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파일:attachment/앤디 머레이/머레이우승2.png

(ATP홈페이지 메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머리의 우승소식)

페더러나 나달 등 탑랭커들의 대회 초반 광탈로 이변이 속출했던 2013년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3-0(6-4, 7-5, 6-4)으로 꺾으며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우승을 차지했다!! 영국인의 윔블던 우승은 77년 전(1936년) 프레드 페리 이후 처음이라 영국인들이 대단히 기뻐했다.[11] 머리의 경우 고비는 있었지만[12] 비교적 무난한 상대들에게 상대적으로 쉽게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체력적으로 이점이 있었다. 이에 반해 결승전 상대였던 조코비치는 4강에서 세계랭킹 8위인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와 약 4시간 30분 가량의 풀세트 접전을 벌여 체력소모가 많았고 그 결과 결승에서 평소의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비슷하게] 여기에 영국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도 머리의 우승에 한몫했다는 평가.[14]

2013년 US 오픈 남자 단식에선 잘나가다가 8강에서 스위스 출신의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랭킹 10위)에게 세트 스코어 0-3(4-6, 3-6, 2-6)으로 완패당하며 2연패 달성엔 실패했다. 그래도 꽤나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는 평가이며, 윔블던 우승이 크게 작용하여 대영제국 훈장 4등급인 OBE(Officer of Order of the British Empire)를 받게 되었다.

2014년 호주 오픈 남자 단식에선 황제 로저 페더러와 8강에서 맞붙어세트 스코어 1-3(3-6, 4-6, 7-6, 3-6)로 졌다.

2013년 말에 받은 척추수술 때문에 그런지 컨디션이 매우 안좋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에게도 패배, 산티아고 히랄도같은 50위권 선수에게도 깨졌다. 프랑스 오픈(롤랑 가로스) 남자 단식에서는 대진운(...)[15] 덕분에 4강까지 올라갔지만, 하필이면 클레이코트의 패왕 흙달라파엘 나달을 만나 세트 스코어 1-3(3-6, 3-6, 6-3, 3-6)으로 패배.

2014년 윔블던 남자 단식 8강에서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를 다시 만나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수많은 영국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세트 스코어 0-3(1-6, 6-7<4-7>, 2-6)으로 스트레이트 세트로 떡실신 당했다. 대충 경기하는듯 적극적인 공격이 별로 없었으며 에러를 남발해서 패배했다는 평가. 게다가 슬슬 경기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정신줄 놨는 지 자기편 박스[16]에 "Shut the fuck up"이라고 쌍욕을 시전하여 구설수에 오름과 동시에 ATP 싱글랭킹도 10위로 대폭 하락했다.

2014년 US 오픈 남자 단식에선 8강서 강적 노박 조코비치를 만나 세트 스코어 1-3(6-7<1-7>, 7-6<7-1>, 2-6, 4-6)으로 패배.

2015년 호주 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시 한 번 노박 조코비치를 만나 세트 스코어 1-3(6-7<5-7>, 7-6<7-4>, 3-6, 0-6)으로 다시 한 번 패배했다. 1, 2세트를 나눠가진 머리는 3세트 중반부터 흔들리더니 4세트에서 일방적으로 털리며 준우승에 그쳤다.

2015년 5월 마드리드 마스터스 1000 남자 단식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을 꺾으며 커리어 두 번째의 클레이 타이틀을 추가했다. [17] 이걸 기점으로 모멘텀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 참고로 마드리드 마스터스 1000 남자 단식 2라운드에선 저녁 아홉 시 경기가 잡혀 있었는데, 그 날 센터코트의 경기가 전부 박빙막장 이었던 탓에 밀리고 밀려서 새벽 한 시 반에 경기를 시작하는 불상사를 치렀다(..) 직전 뮌헨 오픈의 결승이 우천으로 하루 연기되어, 쉬는 시간 없이 바로 마드리드로 날아왔던 터라 더욱 안습. 또 거기다 새벽 세 시에 경기를 끝내고 그 날 또 경기를 치렀다...

마드리드에 이어 바로 로마 마스터스에 출전했으나 상기한 이유로 피로누적이 극심해 결국 리타이어. 롤랑 가로스를 준비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한다. 더불어 결혼 이후 아직까지 지지 않았다! 역시나 준비를 단단히 마친데다 최근 상승세라 그런지 무난하게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에서 4강전까지 올라가 초강적 노박 조코비치와 결승행을 다투게 되었다. 3세트까지 세트 스코어 1-2(3-6, 3-6, 7-5)로 근소하게 뒤쳐진 상태서 4세트 3-3까지 진행하던중 악천후덕에 순연 - 다음날 속개된 경기서 4세트는 7-5로 따냈으나 5세트서 1-6으로 떡실신 당하여 최종 스코어 2-3(3-6, 3-6, 7-5, 7-5, 1-6)으로 결승 진출이 좌절 되었다.[18]

2015년 윔블던 남자 단식에선 우승후보중 한명답게 4강전까지 손쉽게 올라갔으며, 결승티켓을 놓고 로저 페더러와 붙게 되었는데 세트 스코어 0-3(5-7, 5-7, 4-6)으로 패배.

2015년 8월에 마스터스 1000 캐나다 로저스컵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2-1(6-4, 4-6, 6-3)로 꺾고 우승함으로써 캐나다 마스터스 로저스컵 남자 단식에 불참한 로저 페더러를 세계 랭킹 3위 자리로 밀어내고 처음으로 세계 랭킹 2위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바로 다음주에 열린 마스터스 1000 신시내티 오픈 남자 단식에 머리는 페더러에게 4강전에서 0-2(4-6, 6-7<6-8>)로 패배하였고 페더러는 결승전에서 조코비치마저 꺾고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머리는 1주일만에 다시 세계 랭킹 2위 자리를 페더러에게 내주고 세계 랭킹 3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2015년 10월 두번째주에 다시 세계 랭킹 순위가 2위로 페더러를 3위로 밀어내고 상승하였다. 머리가 별다른 대회 출전이 없어서 1년 전에 획득한 ATP 싱글 랭킹 포인트가 소멸하였는데 페더러도 대회 출전이 없어서 머리처럼 포인트 소멸이 있었고 상대적으로 페더러의 포인트 소멸이 많아서 머리가 다시 세계 랭킹 순위 2위 자리를 탈환하였다.

하지만 머리의 대회 출전이 없는 가운데 2015년 10월 말에 스위스바젤에서 열린 ATP 월드 투어 바젤 오픈 남자 단식에서 페더러가 우승하면서 다시 페더러가 머리를 밀어내고 세계 랭킹 2위 자리에 올라섰고 머리는 세계 랭킹 3위로 물러났다.

그러나 2015년 11월 첫째주에 열린 마스터스 1000 파리 오픈 남자 단식에서 머리가 준우승을 거둔데 반해 페더러가 16강 진출에 그치면서 2015년 11월 둘째주에 머리가 페더러를 제치고 다시 세계 랭킹 2위를 탈환하였다.

12월 국가대항전 테니스 대회인 데이비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것도 단복식 3경기에 출전해 전승을 거두며 영국팀 79년만의 우승을 하드캐리. 이름값이 비해 실속 없다는 데이비스컵이지만[19] 3일 연속으로 5세트경기가 펼쳐지는 데이비스 컵 대회에서 에이스 한명이 단복식 모두 책임지는 경우는 드문 일.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 노박 조코비치 모두 데이비스컵 우승경험이 있지만, 이들은 본인을 뒷받침할 상위랭커와 함께 했었다.[20]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우승,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에 이어 영국팀의 데이비스 컵 우승까지 달성하며 영국 테니스 팬의 염원을 모두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2016년 호주 오픈 남자 단식에선 무난히 결승에 올랐지만, 노박 조코비치를 상대로 고전한 끝에 세트 스코어 0-3(1-6, 5-7, 6-7<3-7>)으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다.

2016년 마스터스 1000 마드리드 오픈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기록, 전년도에 우승을 차지하여 획득한 포인트 방어에 실패하면서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은 페더러에게 다시 세계 랭킹 2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바로 이어서 열린 마스터스 1000 로마 오픈 남자 단식에서 조코비치를 꺾고 우승하면서 16강에 그친 페더러를 제치고 다시 세계 랭킹 2위에 복귀했다.

2016년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에선 무난히 순항하며 준결승에서 전년도 우승자인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요즘 자주 만나는 노박 조코비치. 첫 세트를 무난하게 가져갔지만, 2세트부터 체력이 고갈된 모습을 보이며 힘들게 경기를 운영한 끝에 세트 스코어 1-3(6-3, 1-6, 2-6, 4-6)으로 역전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모든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준우승을 경험쟁반슬램하게 되었지만,[21] 여태까지 롤랑 가로스 4강이 최고성적이였던걸 생각하면 올해 클레이코트 시즌땐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고 봐도 될만한 성과다.

2016년 윔블던 남자 단식에선 홈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으며 무난히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예상 외로 반대편 대진표에서 준결승을 치른 밀로스 라오니치가 로저 페더러와의 경기에서 접전끝에 승리하며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다. 2016년에 머리와 라오니치는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마스터스 몬테카를로 오픈 남자 단식 8강전, 퀸스 클럽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각각 맞붙었으며 모두 머리가 승리했다.

결국 머리가 라오니치를 세트스코어 3-0(6-4, 7-6<7-3>, 7-6<7-2>)으로 완파하고 2016년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에서 세번의 결승 도전 끝에 홈인 윔블던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뜻깊은 일을 이루었으며, 우승 확정 이후 감정이 복받쳤는지 계속해서 우는 모습이 잡혔다. 당연히 영국팬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로 축하해줬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영국 대표로 출전, 단식에서 무난히 결승에 올라 노박 조코비치라파엘 나달을 꺽고 올라온 아르헨티나의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와 금메달을 놓고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델 포트로를 3-1(7-5, 4-6, 6-2, 7-5)로 꺾고 지난 런던 올림픽에 이어 금메달을 손에 넣으며 올림픽 남자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 이 연속 금메달은 테니스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최초의 기록.

리우 올림픽 2주 후에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에선 8강전에서 니시코리 케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6-1, 4-6, 6-4, 1-6, 5-7)으로 역전패하며 탈락하였다.

10월에 중국에서 열린 ATP 월드 투어 차이나 오픈 남자 단식과 ATP 월드 투어 마스터스 1000 상하이 오픈 남자 단식에서 연속으로 우승하여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와의 ATP 싱글 포인트 차이를 915점으로 좁히는데 성공했고, 남은 시즌 결과에 따라 생애 첫 세계 랭킹 1위를 달성할 가능성도 적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머리는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고, 조코비치는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64강전(본선 1라운드)에서 광탈을 당했으므로 750점이었던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 포인트가 올시즌에는 주어지지 않은 것이 아쉬운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상하이 오픈 직후인 10월 말에 오스트리아비엔나에서 열린 ATP 월드 투어 비엔나 오픈 남자 단식에서 머리는 우승했고, 연이어 비엔나 오픈 바로 다음 주인 11월 초에 열린 ATP 월드 투어 마스터스 1000 파리 오픈 남자 단식에서 조코비치는 8강에서 패배하여 탈락, 머리는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드디어 조코비치의 독주를 끝내고 머리가 남자 테니스의 새로운 세계 랭킹 1위가 되었다. 그리고 마스터스 1000 파리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존 이스너를 2-1(6-3, 5-7<4-7>, 6-4)로 껐으며 자신의 세계 랭킹 1위 등극을 자축했다.

2016년 시즌의 마지막 대회인 ATP 월드 투어 파이널 남자 단식에선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준결승에선 세계 랭킹 4위인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를 만나 1세트를 내주고 2세트와 3세트 모두 타이 브레이크까지 가는 고전 끝에 2-1(5-7, 7-6<7-5>, 7-6<11-9>)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2-0(6-3, 6-4)로 꺾고 연말 1위를 확정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또한 머리의 형 제이미가 브라질의 소아레스와 짝을 이뤄 복식 랭킹 1위를 차지하면서 형제가 동시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진기록도 세웠다.

2017년 신년서훈명단(2017 New Year Honours)에 기사작위(Knight Bachelor) 대상자로 올랐다. 올림픽 단식부분 최초 2연패 + 그랜드슬램 대회에서도 아주 좋은 성적을 내는 중이고 메이저 대회에서도 44회 우승하는 등, 단기적이 아닌 오랜 기간 세계 정상급 테니스 플레이어로 활약했기에 어느 정도 예상되었다는 평가다. 이로써 진짜로 머리 경이 된 것이다.관보링크

하지만 이런 명예로운 소식과는 달리 2017년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 오픈 남자 단식에선 머리가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서면서 처음 1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임에도 노시드 선수에게 16강전(4회전)에서 패하면서 탈락하고 말았다. 3월에 출전한 마스터스 1000 인디언 웰스 오픈 남자 단식에서도 1번 시드임에도 본선 64강전(2회전)에서 예선 통과자로 올라온 선수에게 패하는 등 승승장구였던 2016년 하반기 시즌과 달리 2017년 전반기 시즌엔 잇달아 체면을 구기고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그랜드슬램 대회인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에선 4강에 진출하며 세계 랭킹 1위의 면모를 조금은 회복했다. 하지만 2017년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4강전에서 대결한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스위스)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머리의 경기력은 분명 세계 랭킹 1위라기엔 상당히 좋지 않았는데 다행히도 바브린카의 경기력도 경기 초반엔 나빠서 머리가 경기를 리드했으나 기복의 신답게 바브린카가 경기 후반부로 갈수록 경기력이 좋아지는 반면 머리는 체력이 떨어지면서 발이 느려져 결국 세트 스코어 2-3(7-6<10-8>, 3-6, 7-5, 6-7<3-7>, 1-6)으로 머리가 역전패하여 탈락하였다.

2017년 윔블던 남자 단식에선 부상이 있는 상태에서 약간 무리해서 출전했는데, 도중 골반 부상이 악화되면서 결국 8강에서 떨어졌다. 그나마 현재의 부진이 머리에게 다행인 것은 2017년 상반기동안 세계 랭킹 2위이던 조코비치도 머리와 마찬가지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세계 랭킹 1위 자리가 당분간은 안전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페더러 & 나달이 2017년 시즌 상반기에 부활하며 밀리게 되었고,[22] 결국 8월말에 나달에게 ATP 랭킹 1위 자리를 내내주고 세계 랭킹 2위로 내려앉고 말았다. 게다가 머리는 허리쪽에 생긴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해 공식 대회 출전을 한달 넘게 거르며 치료에 전념했으나, 완벽한 몸상태로 회복되지 못했기에 결국 US 오픈 시리즈 전체의 출전을 포기하며 US 오픈 종료 후에 세계 랭킹 3위까지 내려앉는 것이 확정되었다.

US 오픈 이후에도 부상 회복과 재활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은지 사실상 모든 대회를 불참하며 2017년 하반기 전체 시즌을 날리게 되었다.

그리고 2018년 호주 오픈도 허리부상을 이유로 불참하고 이후에 허리수술까지 받으면서 2018년 전반기 시즌 대회에선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되었다. 복귀목표는 유럽 잔디 시즌이며, 윔블던 전 250시리즈 잔디 대회중 하나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윔블던이 약 2달 남은 시점에서 엉덩이쪽 부상이 다시 심해져서 몇 주간 연습을 못할 정도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는등 컨디션이 최악인듯 하다. 6월 11일 부터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잔디코트 대회인 Libema Open(250)에도 몸상태가 100%가 아니라는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으며, 6월 멀부터 열리는 윔블던에서도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태로 출전 혹은 아에 스킵할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단 런던 오픈(500)에 출전해 컨디션을 점검했는데 1회전 탈락했지만 좋은 스트록과 리턴을 보이며 거의 1년만의 부상복귀전 치고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그러나 허리부상 완치가 안되서 결국 2018 윔블던은 참여를 안하는 것으로 최종결정 되었다. 그리고 8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후 시티오픈에서 복귀해서 8강까지 진출해서 순위도 300위권으로 끌어올렸으나 16강전 코필과의 경기가 끝나고 오열했을 만큼 몸상태가 매우 안 좋은 모습을 보이며 결국 기권, 다음 대회인 로저스컵도 출전 철회했다.

이후에 참가한 신시내티 오픈에서도 64강에 탈락하였고, US오픈도 2회전에서 F. 베르다스코를 상대로 1-3 패배를 하여서 아직까지 기량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결국 선전오픈에서도 베르다코에게 2-0으로 지며 3회전에서 탈락했고 이 대회를 끝으로 2018년도 시즌을 마쳤다.

4. 기타[편집]

2013, 2015, 2016년 BBC 올해의 스포츠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유일한 3회 수상자이다.

사실 멘탈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 실력에 비하여 여태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다. 오죽하면 모던 워페어 2에 빠져서 여자친구한테 차인 적도 있었다(...) 그 후 화해하고 현재까지 잘 만나고 있다고. 2014년 11월에는 드디어 약혼도 했으며, 2015년초엔 결혼식도 올렸다.

경기가 잘 안 풀릴 때면 혼잣말을 자주 하고, 별로 좋지 않은 테니스 멘탈 때문에 기행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영국인답게 축구를 좋아하는데, 실력도 상당해서 청소년기 레인저스 FC의 유소년 팀 입단 제의도 받았으나 테니스에 집중하려 거절하였다. 할아버지가 선수로 뛰었던 팀인 SPL의 하이버니언 FC의 열렬한 팬으로, EPL 팀들 가운데에선 아스날 FC의 축구를 가장 즐겨 본다고 한다.

유별나다 싶을 정도로 ATP 월드 투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에 강하다. 그랜드슬램 보단 낮게 평가되지만, 일반적인 ATP 월드 투어 대회보단 높게 평가되는 마스터스의 위상을 감안하면 그가 말석이나마 빅4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된 원동력. 통산 우승 14회로 역대 9위이다. 2015시즌에도 마스터스 시리즈 남자 단식에서 2번 우승했고 2016시즌에는 마스터스 시리즈 남자 단식에서 3번이나 우승했다.

그리고 빅4의 일원답게 잔디 코트와 하드 코트, 그리고 클레이 코트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통산 커리어 성적을 보면 머리의 클레이 코트 대회 우승 회수가 적기는 하지만 이것은 클레이 코트에서 열리는 일반 ATP 월드 투어 남자 단식의 출전이 적어서일 뿐이고 클레이 코트에서 개최되는 그랜드슬램 대회인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이나 역시 클레이 코트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 남자 단식에서의 성적은 좋은 편이다.[23]

노박 조코비치와는 동갑인데다 생일도 1주일 차이 밖에 안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인지 주니어~시니어 데뷔 초기에 이런저런 대회에서 자주 대결했고, 실제로도 친분이 있다고 한다.

2016년 2월 9일 득녀했다. 이름은 소피아 올리비아. 딸이 태어난 이후부턴 위에서 언급된 안좋은 멘탈도 어느정도 고쳐졌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2016년에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페미니스트이기도 한데, 같은업계에서 뛰고 있는 여성 테니스 선수들이나 코치들이 남성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된다는 의견을 적극 피력한다.관련기사

제이미 머리(Jamie Murray, OBE)도 테니스 선수다. 동생과 달리 복식쪽으로만 활동중인데 그랜드 슬램 남자 복식에서 우승 2번 & 준우승 1번,[24] 혼합복식에서 우승 3번을[25] 기록한 세계적인 탑랭커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 받아서 2016년에 대영 제국 훈장 4등급(OBE)을 수훈 받았다.

5. 참고 링크[편집]

[1] 발음상으로 보나 외래어 표기법상으로나 "머리"가 올바른 표기인데, 국내에선 스펠링만 보고 머레이로 오랫동안 써온 터라 사실상 후자의 사용빈도가 높다. 거스 히딩크처럼 본인이 특정 표기를 원하는 것이 아닌 이상에는 머리 쪽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다고 통용 표기를 아예 무시하면 소통에 지장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니 어느 한 쪽만 옳다고 보긴 어렵다. 다행히 세라 머리처럼 미디어를 통해 조금씩 머리라는 표현이 정착하고 있으므로 언젠가는 과거의 논쟁이 될 것이다.[2] 본인이 밝힘[3] 2002년에는 세계 랭킹 최고 순위인 4위까지 기록한 선수로 전성기는 1997년부터 2004년까지였다. 앤디 머리가 등장하기 이전에 영국의 희망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영국에서 개최되는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을 이루어줄 영국 선수로 기대받았다. 하지만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4강에는 4번이나 올랐으나 결승 진출은 실패하였다. 2007년 은퇴할 때까지의 주요 성적은 통산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은 4강 진출 6회, 8강 진출 4회, 1998년 마스터스 컵 남자 단식 4강 진출, 2003년 파리 마스터스 남자 단식 우승, 마스터스 시리즈 남자 단식 준우승 3회, 4강 진출 4회, ATP 투어 남자 단식은 우승 10회, 준우승 14회를 기록하였다.[4] 그래서 초기에 잉글랜드 사람에게 머리의 이미지는 잘 할 때는 대영제국의 희망 못할 떄는 스코틀랜드 촌놈. [5] 영국 왕실 사람들을 필두로 웨인 루니, 데이비드 베컴, 맨유의 전감독 알렉스 퍼거슨, 배우 러셀 크로 등의 유명인들이 목격된 바 있다. 특히 같은 스코틀랜드 출신인 퍼거슨은 2013년 윔블던 남자 단식 8강전을 치룬 머리에게 마인드 컨트롤법 등을 조언해 주었다고 보도되어 화제가 되었다.[6] 대부분의 언론사는 오류 없이 보도했으나, 2개 언론사는 KBE를 받았다고 오보했다. 관보(https://www.thegazette.co.uk/London/issue/61803/supplement/N2)를 보면 알겠지만, Knight Bachelor를 받은 것이 맞다.[7] 2009년에 마스터스 컵에서 명칭 변경[8] 2009년에 마스터스 시리즈에서 명칭 변경.[9] 올림픽 메달을 2개 이상 획득한 최초의 남자 테니스 선수이다.[10] 참고로 렌들 코치는 1970~80년대 남자 테니스계에서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던 전설적인 플레이어다. 프로전향 초기엔 매번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만 차지하여 줄곧 콩라인이었지만, 1989~90년 호주 오픈 남자 단식 우승/1984,1986~87년 롤랑 가로스(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우승/1985,1986~87년 US 오픈 남자 단식 우승을 거머쥐며 유명해졌다.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는 86~87년 준우승이 최고성적으로 아쉽게도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실패) 이 외에 마스터스 컵 남자 단식 우승 5회(81,82,85 86,87) & 준우승 4회(80,83,84,88),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결승 진출 19회, 통산 270주(5년이 넘는 기간) 세계 랭킹 1위 유지, 통산 타이틀 획득 94회, 개인전 통산 1071승의 대기록을 세워 2001년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하였다.[11] 영국인이 결승에 올라온 것 자체가 1938년 버니 오스틴 이후로 없었다. 1938년 이후 2012년에 처음으로 결승에 영국인인 앤디 머리가 올라온 것이다.[12] 8강에서 베르다스코에게 2세트를 먼저 내준 후 3세트를 내리 이기면서 힘들게 4강에 진출했다.[비슷하게] 올림픽때도 페더러가 델포트로와 사투를 벌인덕에 머레이가 손쉽게 승리한 예가 있다[14] 참고로 머리를 향한 일방적인 응원과는 별도로 일부 테니스팬과 언론들은 신사의 나라라고 자부하는 영국팬들의 관전매너가 썩좋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내놓고 있다.[15] 실력이 들쑥날쑥한 호주의 마토세비치, 전성기가 지난 독일의 콜슈라이버, 하락세인 베르다스코를 만났다. 콜슈라이버에게 거의 질 뻔한 건 안자랑[16] 정확히는 여자친구에게[17] 첫 번째는 바로 이전 대회였던 BMW 뮌헨 오픈.[18] 재미있게도 조코비치는 이 경기에서 체력적+휴식시간을 잔뜩 손해봤고, 결승에서 스위스의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배하며 또다시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실패하고 만다. 그것도 8강전서 흙신 라파엘 나달을 셧다운 시키는 절호의 찬스였기에 여러모로 안습.[19] 테니스는 개인스포츠라 국가간 대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20] 영국팀에서 머리 다음의 상위랭커는 고작 ATP랭킹 100위에 불과했고, 그나마 나온경기에선 졌다.[21] 왠만한 프로급 테니스 대회에선 우승자에게 큼지막한 트로피를 주지만, 준우승자에건 쟁반모양의 트로피를 준다.[22] 호주 오픈 & 윔블던 & 하드코트 시즌을 페더러가 먹고, 나달리 클레이 코트 시즌 & US 오픈을 휩쓸었다.[23] 단,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이나 클레이 코트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 남자 단식에서 머리가 나달이나 조코비치를 이길 정도는 아니어서 우승 회수가 적은 것.[24] 2016 호주 & US 오픈에서 우승, 2015 윔블던에서 준우승했다.[25] 2007 & 2017 윔블던과 2017 US 오픈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