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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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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imnototaku.jpg
쿠메타 코지의 작품 제멋대로 카이조에 나오는 대사. 등장하는 화는 224화 (21권 2화)의 『'설득' 커맨드』(정발판에는 『설득 '코맨드'』라 잘못 표기됨). 참고로 '설득'커맨드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나오는 커맨드

일본의 제책 방식상 우철(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방식)이기 때문에 위의 짤방은 오른쪽 대사부터 읽어야 한다.

꽤 오래전부터 웹에 올라와서 유명한 짤방이지만 제멋대로 카이조가 워낙 마이너한 작품이라 제대로 된 출처를 아는 사람은 의외로 거의 없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은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 안녕 절망선생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라는 문구에서 보듯이 이 에피소드 전체가 설득력 없는 핑계나 거짓말들을 찾아내서 까는 에피소드.

오타쿠가 나와서 변명한다는 점에서 오타쿠가 아닌 사람이 오타쿠를 깔 때 쓰기도 하고 오타쿠인 사람이 짤방대로 변명하기 위해 쓰기도 하는 등 다방면에서 쓰이는 짤방. '~는 좋아하지만 ~는 아니라구요' 에 거의 모든 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아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 패러디되어 쓰인다.


자매품으로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가 있다.[1] 다른 비슷한 걸로는 "나는 로리콘이 아니라, 좋아한 대상이 로리였을 뿐이다"(...)[2]
또한, 스타판에서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주작브로커는 했지만 승부조작은 하지 않았다 가 있다.

트위터소셜 네트워킹을 촉진하나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는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선천적 얼간이들에서도 패러디했다.

갤럭시 익스프레스패러디했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카페에도 패러디물이 있다. 심지어 그들이 발간하는 청소년신문 <요즘것들>에도 저걸 패러디한 만평이 있다.

사진
인터넷에서 워낙 유명한 짤방이어서 그런지 심지어 고등학교 화법과 작문 교과서에서까지 패러디되었다.

각기 다른 두 컷짜리 2개 구성으로 되어있지만 설득력없는 주장을 한다는 내용도 같고 결정적으로 맨 밑의 글부분은 설득이 주장으로 바뀐 것만 빼고는 같다.

2. 관련 문서[편집]


[1] 이 경우에는 음주 운전과 술을 마신 행위 자체가 서로 인과관계이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게 된다. 이런 식으로 단어 자체에서 인과가 명확한 경우에는 그 자체만으로도 설득력이 없는 말이 된다.물론 애초에 운전 자체를 안했다면 이 말도 논리적으로 성립되는 말이다[2] 로리를 좋아한다고 범죄는 아니다. 좋아한다는 선을 넘으면 그 순간 범죄가 되지만... 자세한건 페도필리아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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