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리아 펜드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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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sn의 여주인공이자 히로인인 파랑 세이버의 공통 행적을 서술하는 문서입니다. 4차, 5차 관련 내용은 하단을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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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신장 / 체중

154cm / 42kg

쓰리 사이즈

B73 / W53 / H76

생일

불명

이미지 컬러

파랑

특기

밥 먹기, 내기

좋아하는 것

식사, 인형, 에미야 시로

싫어하는 것

구질구질한 식사, 과다한 장식, 자신을 깔보는 사람

성향

질서 선

천적

길가메시, 멀린, 에미야 키리츠쿠

1. 개요
1.1. 프로필 관련 트리비아1.2. 복장
2. 생전의 행적
2.1. Fate/stay night에서의 과거2.2. FSN 이외의 작품에서
3. 스테이터스
3.1. 패러미터3.2. 스킬3.3. 보구
4. 전투력5. 서번트로서의 행적
5.1. 후유키의 성배전쟁5.2. 아종성배전쟁 - Fate/Labyrinth5.3. 성배탐색 - Fate/Grand Order
5.3.1. 바리에이션5.3.2. 인연 캐릭터
5.4. Fate/EXTELLA5.5. Fate/EXTELLA LINK5.6. 그외 작품
6. 개그성 작품 행적7. 인물 관계도
7.1. 생전에 알던 사람들7.2. Fate/stay night7.3. Fate/Zero7.4. 그 외
8. 명대사9. 대표적인 별명들
9.1. 세이밥9.2. 호구?9.3. 세이버 페이스
10. 이미지 왜곡 논란11. 동인 2차 창작12. 기타

1. 개요[편집]

Altria Pendragon / アルトリア・ペンドラゴン

Fate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

알퀘이드, 시키, 아오코와 더불어 TYPE-MOON 제작물 간판 캐릭터.

통칭 파랑 세이버.[1]

Fate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 Fate/Zero의 주인공 4차 세이버Fate/stay night의 첫 번째 루트의 메인 히로인 5차 세이버의 진명.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 국내판은 양정화.[2] 북미판은 케이트 히긴스(스튜딘 TVA), 미셸 러프(스튜딘 UBW 극장판), 켈리 월그렌(Fate/Zero, ufotable TVA).

투희 기믹의 히로인. 사금과 같은 밝은 금발에 온화한 녹색 눈동자를 가졌다. 원작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미인. 생전, 남장을 하고 다닐 적에 그 미모로 마을 처녀에게 무척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머리 스타일은 어깨 정도까지 오는 세미 롱 헤어를 땋아 올려 푸른 리본으로 묶고 있는 브라이디드 번(Braided Bun)이다. 실제 브라이디드 번 헤어는 머리가 허리 정도까지는 오는 장발이여야 하지만 마력적인 무언가로 묶은 거라 세미 롱 헤어로도 저 헤어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3]

타입문의 간판 캐릭터란 말이 서술되어 있듯, 타입문 전체 캐릭터 중에서도 대중성과 인기가 1위를 다투는 캐릭터로 페이트 시리즈 내에서도 출연 횟수가 상당한 편이다. 독특한 복장과 개성있는 캐릭터성,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을 소화 가능한 만능스러움그리고 귀여움이 조화를 이루어 10년 넘게 인기를 끄는 중이다. 팬디스크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도 어마무시한 비중을 자랑한다. 반장같은 성격과 은근한 소녀스러움의 거리에서 오는 갭 모에가 인기 요인.

그리고 비중에 걸맞게 엮이는 사람들도 사실 엄청 많다. 수많은 남자들에 여자들도 좀... 마성의 여자 기믹이 있다. 생전에 관계된 자들이나 영령이 되고 나서 엮인 자들을 보면, 별로 의도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사람들을 꼬시는 모에함이 있던 모양. 그런데 어째 멀쩡한 자들보다 이상한 녀석들이 더 많이 꼬여서 고생을 갑절로 한다.

또한 일본 동인계에 큰 영향을 미친 캐릭터이기도 하다. 세이버의 캐릭터성 자체가 큰 인기를 끌어서 후대의 동인이나 게임에서 세이버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가 많이 나왔다. 사실상 요즘 나오는 투희형 캐릭터는 이 캐릭터에서 본따온게 많다.

10년도 더 된 사실이라 슬슬 잊혀지는 모양새지만, 첫 등장은 엄연한 에로게 히로인이었다. 이 바닥에서 출발한 캐릭터들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캐릭터이기도 하다. 사실 이 정도면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오버그라운드 컨텐츠와 비교해도 독보적인 상업적 성과다.

저의 몸은 린과 같은 소녀의 것이 아닙니다.

작화상으로는 별로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단련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몸이 근육질인 것 같다.[4] 린도 나름대로 신체 단련을 거친 몸임은 분명한데도 그 이상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단단한 몸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요약하면 통통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 적은 다소 탄탄한 몸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5]

성실하고 착실한 성격. 온화하고 선하며 4, 5차 간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사도를 갖추고 있고, 여린 면모를 기사로서의 긍지로 가리고 있다. 다소 사무적으로 보이기도 하나 한 꺼풀 벗기면 비슷한 육체연령을 가진 나이대의 모습을 보인다. 토라지면 좀처럼 용서해 주지 않고, 내기나 게임에서는 승부에 열중한 나머지 주위를 살피지 못하고, 사자 인형을 좋아하고,[6]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실패를 두려워하는 모습이 있다.

원래는 원전대로 남자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상업성이 떨어져서 여자로 강제 성전환되었다. 디자인 모티브는 아그리아스 오크스에서 가져온듯. 범인은 타케우치 타카시.

공식 테마곡은 원작 게임부터 등장하여 여러 작품들에서 계속 리메이크된 '약속된 승리의 검(Sword of Promised Victory)'과 스튜딘 페스나의 '기사왕의 긍지', '遠い夢 (머나먼 꿈)', 아오이 에일이 부른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공식 테마곡 앨범인 Prayer에 수록된 'Lament(애도)'. 간판 히로인인만큼 테마곡 수는 길가메쉬만큼 다양하다.

1.1. 프로필 관련 트리비아[편집]

일본어 표기는 아루토리아(アルトリア)이며 공식 영어표기는 Altria 혹은 Artoria.[7] 사실 아르토리아의 이름은 루키우스 아르토리우스 카스투스 설(說)에서 따온 것이라 스펠링도 Artorius를 변형한 Artoria 혹은 Arturia...라고 생각되었고 북미판 Fate.EXTELLA에서는 Artoria라고 번역 되어서 나왔지만 북미판 페그오에서 Altria라고 나왔다 (이것에 대해서는 북미 유저들도 불만이 많다.[8]) 이 때문에 국내 정발 번역 또한 알트리아로 정착되었다.[9] 이때문에 세이버의 진명을 아르토리아로 파악하고 있던 국내 팬덤이 혼돈에 빠지기도. Fate/Zero/애니메이션의 영어자막은 Arturia로 표기하며, wikia 등에서는 Artoia로 쓴다.

나무위키에서는 페그오의 공식표기에 따라 '알트리아 펜드래건'을 기본 명칭으로 쓴다. 하지만 '아르토리아'로 번역된 정발판 작품들도 몇몇 있기도 하고 지난 몇년간 많은 Fate팬들이 '아르토리아'로 써온 점도 있어서 나무위키 내에서는 '알트리아'와 '아르토리아'를 혼용하고 있다. 둘 다 공식적인 표기이니 한 쪽으로 강제적으로 사용할 필요는 없다.

참고로 생일은 불명. 한동안 7월 7일로 알려졌으나 출처 불명. 어느 팬픽에서 생일로 써놓은 것이 와전된 것이라 생각된다. 7월 7일이라는 설정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타입문은 최대 히트 캐릭터의 생일을 매년 열렬히 축하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축하를 해주는 일은 없었다.[10] 원전인 아서 왕의 생일로 알려진 것으로는 12월 21일의 켈트족의 축제 "알반 아르후안"이 있지만 이 축제는 본래는 동지 축제지, 아서왕을 기리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의 아서는 을 뜻한다. 이와는 별개로 제로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위조 여권의 생일은 79년 9월 21일, 작중시점으로 나이를 계산하면 15세.

가든 오브 아발론에서 밝혀진 바로는 선정의 검을 뽑은 나이가 15세이며 그 뒤 전대왕 보티건 토벌까지의 10년과 이후 10년 재위기간 합쳐서 35살이다. 서른 셋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4차 라이더보다 나이가 많다.

1.2. 복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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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세기로 추정되는 아일랜드의 드레스[11]

무장 해제시 의상[12]

UBW TVA에서의 모습

생전의, 그리고 서번트로서의 평상복은 이러하다. 시대고증이 안 맞지만 창작물이니 그러려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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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로서 입는 갑옷은 생전에 입던 것으로, 마력방출 스킬로 형성한 것이다. 그래서 싸울때마다 마법소녀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 갑옷의 투박한 디자인에 대해서는 '요즘 센스에 너무 뒤떨어지는 디자인이 아니냐'2004년산 디자인이니까 당연하지 와, '아르토리아 본인의 성격이 반영되어 좋다'라는 평이 갈리고 있다.

성패전쟁에서는 갑주의 가슴 부분이 열리며 점수봉을 넣을 수 있다.(...)

2. 생전의 행적[편집]

Fate 시리즈가 수많은 평행세계로 이루어진 작품인만큼, 각 매체에서 묘사하는 과거가 서로 다르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묘사는 Fate/stay night 기준의 과거이며, FSN이 Fate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발매작이고 시리즈 내의 위상이나 상징성 등이 여러모로 넘사벽이라, 사람들이 보통 '파랑 세이버의 과거'라고 말한다면 바로 그것을 뜻한다. 다만 엄밀하게 따질 경우 FSN 역시도 수많은 평행세계 중 하나에 해당하므로, FSN이 정사이고 나머지는 야사인 것은 아니다.

2.1. Fate/stay night에서의 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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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는 단편적인 이야기들만 나왔지만, Garden of Avalon이 발매되면서 상세한 이야기가 나왔다. 즉, Fate/stay nightFate 시리즈의 수많은 평행세계 내에서, 알트리아 팬드래건의 과거가 가장 상세하게 묘사된 세계이다. 아마 다른 작품이나 평행세계에서도 과거는 거의 비슷한 듯.

5세기 경 브리튼을 통치한 왕. 선선대 왕인 우서 펜드래건의 아들(딸). 여성으로 태어난 탓에 평생을 남자로 위장하고 살아야했다. 본명은 '알트리아 펜드래건'(Artoria Pendragon)이며 대외적으로 '알트리우스 펜드래건'으로 알려졌고 흔히 아서 왕이라 불린다.

이 당시의 브리튼은 신비를 너무나 깊게 품고있어 신화 시대의 종말에 따라 어떻게든 무너질 운명이었다. 이 탓에 신비가 그나마 남아있던 카멜롯 주변을 제외하면 농사도 안 되고 열매도 안 열리는 황폐한 상황. 신화 시대의 풍요로움은 절대로 되찾을 수 없는, 그런 황폐함 속에서 바다 밖의 색슨족은 생존을 위한 땅과 물자를 얻기 위해서 계속해서 침공해오고, 그것을 조장하는 것은 5세기 기준으로 몇십년 후에 서방 영토가 붕괴하는 대제국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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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코믹스에서

이런 절망을 타파하기 위해 우서왕과 멀린은 힘을 합쳐 인위적으로 인간이 아닌 최고의 왕으로서 만들어냈다. 우서처럼 '인간을 넘어선 수준'이 아니라 '인간이 아닌 존재'를. 인간에 용의 기능을 붙였으며 그를 위해 우서왕은 콘월 공작의 아내 '푸른 눈동자의 이그레인'과 동침했다. 그 결과 심장이 한 마리의 용인 아이를 품은 알이 개념수태 되었고 그것이 아르토리아 펜드래건이다.

알트리아는 엑터 경에게 맡겨져 자랐다. 5살 때부터 검을 쥐었으며 10년 간 엑터 경 아래에서 검술을 연마하고 제왕교육을 받았다. 자유시간조차 말을 돌보거나 마을을 순찰하는데 썼다. 잠은 하루에 3시간만 잤으며 자는 동안 꿈 속에서 멀린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교육열의 끝

우서 왕은 후계자를 선택해두었다. 이 인물이야말로 다음 왕.
붉은 용의 화신, 새로운 왕이 나타날 때야말로, 원탁의 기사들은 집결하여, 하얀 용은 패퇴한다.
▶ 멀린의 말

나쁜 소리는 안 할테니까 그만두는 게 좋아. 그걸 손에 넣은 마지막엔, 넌 인간이 아니게 될 거야.
그 뿐만이 아냐. 손에 넣는다면 모든 인간에게 원망을 받아,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겠지.
▶ 멀린의 예언

"많은 사람들이 웃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싸우기로 결심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설령, 그 앞에,
──그래도, 싸우기로 결심한 것이다.
피할 수 없는,
고독한 파멸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 소녀의 결의

알트리아가 15세가 되던 해, 멀린은 바위에 꽂힌 검을 가리키며 이 검이 왕의 증거라고 선언했다. 수많은 기사들이 도전했지만 검을 뽑지 못했고, 기마전으로 겨뤄 승자가 왕이 되는 걸로 합의보았다. 그렇게 모두가 떠나가자 알트리아 홀로 남아 검을 뽑고 왕의 증거를 얻었다. 그리고 검의 저주로 15세에 성장이 멈췄다. 이 덕분에 소년의 모습으로 위장하여 사람들을 속일 수 있었다.

왕의 증거를 얻은 알트리아는 그 후 칼리번을 다루기 위한 수행에 들어간다. 많은 것을 경험하기 위해 케이, 멀린과 함께 전국을 떠돌며 많은 모험담을 남겼다.[13]

칼리번을 완전히 다룰 수 있게 된 알트리아는 부족 하나를 구해 거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잃어버린 기마 형식을 재편하여 색슨족을 차례차례 격파시켰다. 알트리아의 승리는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세력 또한 점점 커졌다.

그러면서 한 번은 모르간의 책략에 걸려, 혹은 이것 자체가 엑스칼리버를 얻기위한 의식을 위해 칼리번을 잃어버렸지만, 결국 그 대신 엑스칼리버그 칼집을 받았다.

그렇게 칼리번을 뽑고 10년째, 즉 25세에는 당시 왕이자 삼촌인 보티건에 필적하는 세력이 됐다. 알트리아는 가웨인과 함께 보티건을 무찌르고 카멜롯을 되찾았다. 이 보티건은 브리튼을 멸망시키려는 섬의 의지를 받은 존재였다. 용의 피를 마셔 마룡으로 변할 수 있었던 보티건은 갈라틴엑스칼리버의 빛마저 삼켜버렸으나, 결국 두 성검으로 날지 못하는 틈에 롱고미니아드를 맞고서 사망했다.

이후 10년간 브리튼은 나름의 번영을 누렸다. 후세엔 꽃의 카멜롯이라 표현된 이 시대에는 이민족과의 싸움이 줄어들어 기사들의 이야기가 수없이 만들어졌고 외부인도 아낌없이 받아들여[14] 대륙과의 무역을 활성화했다.

그러던 중 색슨족의 재침공이 시작되었다. 왕이 되기 이전의 전투를 포함해 총 11번의 전투가 치러졌으며, 최후의 전투에서는 중과부적인 색슨족을 상대로 병력 4할을 쳐부수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승리를 위해 작은 마을을 뼛속까지 징발하고, 내란의 싹인 제후들을 처벌하고, 왕에 대한 두려움 탓에 자신의 영지로 돌아간 기사들조차 미끼로 써먹은 탓에 인간을 초월한 존재인 아서 왕에 대한 반감이 커졌다. 그렇기에 원탁의 일원 트리스탄은 '아서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15]라며 떠나갔다.

색슨족과의 최후의 전투가 끝나고 잃어가는 신비를 대체하고자 그에 필적하는 기적인 성배를 얻으려 시도한다. 수많은 기사들이 도전했지만 대부분 실패, 퍼시발은 그 과정에서 사망, 완벽한 기사 랜슬롯은 부정한 더러움 때문에 성배에 이르지 못했고, 갤러해드는 성배를 손에 넣었지만 성배와 함께 승천해버린다.

성배 탐색 후, 랜슬롯과 기네비어의 불륜이 알려진다. 알트리아는 자신의 어긋난 삶의 방식이 두 사람의 행복을 빼앗았다고 생각했고 기네비어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게 무엇보다 올바른 결말이라고 안심하는듯이 랜슬롯을 진심으로 용서한다. 랜슬롯은 기네비어와 함께 프랑스의 자기 영지로 도피했고 그 과정에서 아그라베인, 가레스, 가헤리스가 사망한다. 그 후 알트리아는 로마 원정을 떠나기 전, 랜슬롯에 관해서는 로마 원정이 끝나고 모두에게 설명할 것이라고 멀린에게 말한다.

그리고 통치 10년 째, 색슨족을 브리튼으로 몰아댄 원흉인 서로마로 출정한다.[16] 브리튼이 피폐할 것이라고 방심한 로마에게 충격적인 피해를 입히고 조약을 맺고 돌아온다.

하지만 아서 왕의 사생아, 모드레드가 이 타이밍에 반란을 일으킨다. 일곱 씨족, 여덟 제후는 반역에 찬동, 카멜롯은 함락되었고 10만의 군대가 귀환하는 아서 왕을 공격한다.

모드레드는 빠른 시간과 최소한의 피해로 왕권 교체를 하려고 했지만 아서 왕과 케이는 "로마와 색슨족이 두려워하는 것은 아직 브리튼이 아니라 아서 왕이다. 이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브리튼으로 변할 때까지는 아서 왕이 왕위에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해 버텼고 이것이 일주일간의 소모전으로 변질된다. 이것이 캄란 전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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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Zero TVA 1쿨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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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트 아트 수록 일러스트 [17]

UBW TVA 19화

캄란 전투에서 양측 다 치명적인 피해를 입어 브리튼은 결국 멸망했고 모드레드는 아서 왕의 성창 '롱고미니아드'에 사망, 아서 왕도 모드레드가 마지막에 날린 일격에 치명상을 입어 죽어간다.[18]

여기서 절망한 아서 왕은 '세계'와 계약을 맺는다. "수 많은 시대의 성배전쟁에 불려나가 성배를 찾는다. 그 성배로 브리튼의 왕을 재선정한다. 그 대가로 자신은 사후에 수호자로 부려진다." 이리하여 아서 왕은 생령으로 성배 전쟁에 불려나가게 된다.

성배전쟁에서 답을 찾은 아서 왕은 죽기 직전 베디비어에게 성검의 반환을 세 번 부탁했고, 그렇게 잠들 듯 30대 초반에 사망한다. 하지만 그 혼은 요정향 아발론으로 떠나 수호자가 되지 않는다.[19]

작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고 언급되며 멀린 또한 선정의 검을 뽑은 알트리아에게 "기적에는 대가가 필요하며, 너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버려야 할 거다" 라고 말해준다. 원래 멀린과 우서가 원한 건 인간적인 감정을 모두 버린, 철저히 기계처럼 완벽하게 통치하는 왕이었지만 아르토리아의 동기와 목표는 백성 개개인의 행복이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것이었고 그것을 위해 자신의 인간성을 버려야만 했다. 결국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는 말은 당시 절망적인 브리튼의 상황에서 지극히 인간적인 목표를 가졌지만 동시에 인간의 마음을 버린 완벽하고 이상적인 왕을 구현할 수 밖에 없었던 알트리아의 모순적인 처지를 나타낸 말이다.

알트리아가 인간적인 감정을 모두 버리지 못했다는 것은 작품에서 계속해서 묘사된다. 애초에 철저히 비인간이지 못했던 알트리아의 모습은 페스나에서 알트리아가 시로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알 수 있고, Fate 루트에서 '사실 너는 누구보다 누군가 희생되는 걸 두려워했다' 라는 시로의 언급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알트리아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왕은 백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하는 왕이었지만 절망적인 상황의 브리튼에는 인간의 마음을 모두 잘라낸 완벽한 왕[20]이 필요했고 때문에 알트리아의 통치 동기와 그녀가 행해야 할 왕의 역할 사이에 모순점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21] 이는 곧 아르토리아의 모순적인 처지와 괴로움을 나타내는데, 그에 멀린은 '사람의 마음 따위는 잘라내고 초월자가 되면 적어도 그 내면이 깎여나가는 일은 없다' 며 멸망을 앞에 두고 알트리아가 더이상 인간의 괴로움을 겪지 않게 꼬드겼지만, 나중에 그녀를 이지경으로 몰고간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

이 점은 페그오 6장에서 사자왕과 아르토리아의 지속적인 대비를 통해 강조되는데, 사자왕은 여신 롱고미니아드로서 원래의 알트리아와는 달리 인간의 감정을 모두 잘라낸 왕이다. 생전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고 말하며 왕의 곁을 떠났던 트리스탄이 6장에서 사자왕을 평가할 때 "지금의 왕은 드디어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잘라냈다."는 모순적인 말을 하며, 심지어 인간적인 감정을 모두 잃은 사자왕이 아르토리아의 인간다움을 굳게 믿은 베디비어가 기사왕의 상징인 엑스칼리버를 보여주자 동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든 오브 아발론에서 케이의 말에 따르면 알트리아는 철들 무렵부터 양아버지 엑터에게 단련 받고 하루의 태반을 왕의 교육을 받았으며 유일하게 있던 자유 시간과 자는 시간조차 말을 돌보거나 마을을 순찰하는 데에 썼기에 그녀의 인생엔 그녀가 지키고자 했던 것들의 실제 체험이 전혀 없고, 사람으로서의 생활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한다. 즉, 알트리아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체험하지 못했고 그 때문에 심지어 사랑이라는 감정조차 잘 알지 못하지만 결코 인간의 감정을 모두 잘라낸 것이 아니며 이것은 가든 오브 아발론에서 알트리아가 스스로 성배의 집착에서 벗어나 안식을 얻자 멀린이 그에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홀로 비인간인으로 남게된 것에 아쉬워 하는 장면에서도 알 수 있다.

작중에서 나왔던 뉘앙스를 보면 알트리아의 소원 또한 인리를 뒤틀거나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 그도 그럴것이 현대의 영국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우선 신화 시대의 잔재인 아서왕의 브리튼이 멸망 후 앵글로색슨의 땅이 되고 이를 정복자 윌리엄과 노르만이 들어와 엎어버리면서 영국으로써의 정체성이 완성되기 때문. 다만 알트리아의 소원은 브리튼의 멸망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 멸망의 과정을 좀 더 평온하게 해줄 왕을 재선정 하는 것이다.

스튜딘 페스나에서의 주요 과거 묘사

2.2. FSN 이외의 작품에서[편집]

  • Fate/Zero
    브리튼의 왕이라던가, 남성으로 위장했다던가 하는 대부분의 과거 묘사는 FSN과 큰 차이가 없다. 소원은 조금 다른데, FZ에서는 조국의 멸망할 운명을 되돌리는 것인 반면 FSN에서는 처음부터 조국이 멸망할 운명이라는 점을 긍정하되, 그 멸망과정을 조금이라도 더 평온하게 해줄 다른 인물로 왕을 재선정 하는 것이 소원이다. 다만 FZ에서도 성배전쟁을 마치고 캄란의 언덕으로 돌아간 뒤 "자명한 죄의 소재를 기적으로써 지워버리자. 이런 나는, 애초에 왕이 되어서는 안 되었다고."라고 생각하게 된다.
    FZ의 알트리아는 여태까지 묘사된 아르토리아 중에서도 성격이 유독 특이한 편이다. 밑의 아포크리파에서 묘사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시피 대부분의 알트리아들은 SN 특유의 승리를 위해 기사도의 큰 틀은 지키되 적에게는 가차없는 냉정함이 묘사되곤 하는데, 이쪽은 유독 정정당당한 기사도를 추구하는 성격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 Fate/Apocrypha
    모드레드가 반역을 일으킨 시기가 로마 원정이 아닌 랜슬롯 징벌 당시로 나온다. 클라렌트가 아서 왕의 창고에 있었다는 것을 보아 로마 원정은 완수한 후에 랜슬롯 징벌까지 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네비어가 랜슬롯 영지로 도피하지 못해서 모드레드에게 정치적 명분을 위한 청혼을 받는다. 물론 청혼은 핑계고 본인 얼굴을 기네비어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다가간 것이었는데, 기네비어는 이게 무슨 짓이냐고 따지지만 모드레드의 본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그래도 과정만 다르지 모드레드 회상에 의하면 성격은 엄연히 페스나 쪽의 냉정하고 완벽한 왕으로서의 성격. 모드레드 스스로 애증이 섞인 묘사만 보더라도 상당히 냉정하면서도 완벽한 왕으로서의 그녀를 알 수가 있다.[22]
    원탁의 파편을 촉매로 쓰면 원탁의 기사 전원이 소환가능 대상이지만, 갤러해드와 아서 왕만은 예외다. 이미 구원받고 아발론으로 떠난 듯. 5권 마지막에 반역의 기사가 본 그녀의 최후는 페스나와 같았기 때문에, 에미야 시로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구해주었거나 그랜드 오더처럼 계약 없이 답을 구했거나 둘 중에 하나일 듯 하다.[23]
    애니메이션에서도 모드레드의 회상으로 나오지만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어서 표정이 나오지 않는다.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행차하다 모드레드가 그 모습을 보고, 후에 원탁의 기사가 된 뒤 원탁에서 가웨인과 랜슬롯이 왕의 옆에서 논의를 하는 모습이 나온다. 모드레드가 아서왕에게 자신은 자식이라 밝히지만 뒤돌아보지도 않고 떠나버린 탓에 모드레드가 흑화해 버린다.[24] 캄란의 언덕에서는 칼을 쥐고 휘둘러 모드레드를 날려버리지만 칼도 날아가버리고, 롱고미니아드[25]로 모드레드를 꿰뚫는다.

  • Fate/Grand Order
    처음 등장은 흑화 세이버여서 불명. 성배의 힘으로 특이점의 세계를 유지시키고 있었다.
    페그오의 아르토리아는 다른 작품과 똑같이 캄란 전투에서 최후를 맞았지만 원작과는 달리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니까 잘못된 것은 아니라면서 성배를 바라지 않고 제대로 영령이 된 아르토리아이다.
    페그오 6장에 나오는 사자왕은 페그오의 베디비어가 아서왕이 죽는다는 것에 성검 반환을 주저했다가 성창을 쥐고 죽지 않는 망령이 되어버린 아르토리아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그녀를 구하기 위해 1500년 동안이나 그녀를 찾아다니고 아발론까지 간 베디비어도 압권. 그래도 6장 간간히 베디비어의 회상에서 등장한 모습을 보면[26], 오래간만에 연륜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3. 스테이터스[편집]

알트리아가 서번트로 소환되었을 때의 스테이터스. 다양한 성배전쟁에 소환되면서 다양한 마스터와 계약했기 때문에 전부 조금씩 다르다.

3.1. 패러미터[편집]

  • 시로가 마스터일 때에는 마력패스가 이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우수한 서번트라기에는 부족한 스펙.[28] 애초에 당시의 시로는 마술사로서는 영 아닌 초짜라서...

  • 키리츠구가 마스터일 때에는 의외로 능력치가 높지만 행운이 낮다. 행운의 수치가 키리츠구의 삶의 방식에 영향을 받았기때문. 다만 삶의 방식에 영향을 받으려면 키리츠구의 마력이 부족해야 할텐데, 키리츠구의 마력은 마술사로서는 딱히 처지는 것은 없는 평균 수준이고, 적어도 에미야 시로에 비하면 월등히 높다. 이상한 부분.[29] 키리츠구가 마스터로서 다소나마 부족함에도 일부 능력치가 만전일 때보다 높은데, 이유는 불명.

  • 풀 컨디션은 린이 마스터일 때로, 본래의 성능을 만전으로 발휘한다. 키리츠구와 비교해 내구와 민첩이 더 낮으면서도 만전인 이유는, 근력과 행운 위주의 전투가 아르토리아 본연의 전투법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르토리아의 인생이 대단히 불행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묘한 일.

  • 구다즈는 딱 평균적인 적성의 마스터로, 만전에 비해서는 근력이 한 랭크 낮다.

  • 얼터는 특성이 아예 달라져 버렸으니 예외적인 경우.

  • 가장 최신작인 엑스텔라에서는 마스터가 필요 없는 톱 서번트로 현계. 스테이터스는 토오사카 때와 같다.

  • 멀쩡히 자란 랜서 알트리아는 근력과 행운을 제외한 모든 패러미터가 A랭크 이상이다.

3.2. 스킬[편집]

■ 클래스 보유능력



A

노멀 세이버 / 노멀 랜서 / 아처

A랭크 이하의 마술은 전부 무효화시킴.
사실상 현대의 마술사는 세이버에게 상처를 입힐 수 없다.

B

얼터 세이버

마술발동의 영창이 3소절 이하인 것을 무효화한다.
대마술, 의례주법 등을 가지고서도, 그녀를 상처입히는 것은 어렵다.
……어둠 속성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대마력이 저하되어 있다.

얼터 랜서

웬만한 마술은 튕겨내지만 대마법이나 의례주법은 막을 수 없다.

B

세이버 릴리

어떤 대마술이라 해도 B 이하의 마술은 무효화한다.
아직 용의 심장은 각성하지 않았는지 성장한 아르토리아보다 랭크가 낮다.

노멀일 땐 A랭크로 최고 수준의 대마력. 작중 묘사에 의하면 신의 영역. 얼터면 랭크 다운된다.
 


A

4차 세이버

환수, 신수 랭크를 제외한 모든 동물, 탑승물을 자유롭게 탈 수 있다.

B

5차 세이버 / 노멀 랜서

무언가를 타는 재능. 탑승물의 대부분은 보통 사람보다 능숙하게 탈 수 있지만, 마수·성수 랭크의 짐승은 탈 수 없다.

-

얼터 세이버

기승 스킬은 잃은 상태다.

A

얼터 랜서

환수, 신수 랭크를 제외한 모든 짐승이나 탈것을 자유롭게 탈 수 있다.

C

세이버 릴리

올바르게 조교, 조정된 것이라면 만전으로 다뤄낼 수 있다.

본래 B랭크지만, 4차 세이버와 얼터 랜서는 A랭크로 올라있다.
 
■ 고유 스킬


A

노멀 세이버

전투 시, 항상 자신에게 최적한 전개 및 행동을 순간적으로 '감지하는' 능력.
예민해진 제6감은 이미 미래예지에 가깝다. 시각·청각에 간섭하는 방해를 반감시킨다.

B

얼터 세이버

전투 시, 항상 자신에게 있어서 최적인 전개를 “감지하는” 능력.
항상 흉포성을 억누르고 있기 때문에 직감이 둔해져 있다.

B

세이버 릴리

전투 시 항상 자신에게 최적한 전개를 "감지해내는" 능력.
날카롭게 곤두선 제6감은 아예 미래예지에 가깝다. 시각, 청각에 간섭하는 방해를 감소시킨다.
하지만 눈치가 빠른 것도 좀 생각해 볼 일이다. 보이는 족족 남의 고민을 민감하게 감지해버리는 바람에 사람을 만날 때마다 바로 도와주러 나서는 꼴이 되니.

아르토리아의 특기라 할 수 있는 스킬. 심안(위)와 비슷하지만 전투행위 외의 위기상황에서도 발휘된다.
 




A

노멀 세이버 / 노멀 랜서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른 후,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운동능력을 향상시킨다. 말하자면 마력을 이용한 제트 분사.
세이버는 검극은 물론, 방어나 이동에도 마력을 쓰고 있다. 소녀의 몸으로 버서커와 정면에서 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녀의 방대한 마력 덕분이다.
강력한 가호가 없는 평범한 무기로는 마력을 두른 그녀의 공격에 견뎌내지 못하고 일격에 파괴될 것이다.

A+

얼터 랜서

강한 파괴충동에 따라 매우 높은 마력방출 스킬을 보유한다.

A

얼터 세이버

방대한 마력은 세이버가 의식하지 않아도 짙은 안개가 되어 몸을 덮는다.
검은 갑주도 마력의 여파에 의해 방어력이 현격히 향상되어 있다.

A

세이버 릴리

무기, 내지는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르고 순간적으로 방출함으로써 능력을 향상시킨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마력에 의한 제트 분사.
이 영령은 검술은 물론이고 방어나 이동에도 마력을 쓰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해당 문서 참조.
 




B

노멀 세이버 / 노멀 랜서

군단을 지휘하는 천성적인 재능. 단체 전투에서 아군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카리스마는 희소한 재능으로, 한 나라의 왕으로서 B 랭크면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E

얼터 세이버

군단을 지휘하는 천성의 재능. 군단전투에서 아군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통솔력만은 오르지만 병사의 사기는 극도로 감소한다.

얼터 랜서

군단을 지휘하는 천성적인 재능.
현 상태의 그녀를 눈으로 보더라도 병사들의 사기가 고양된다고는 할 수 없다.

본래의 랭크는 B로 일국의 왕에 어울리는 카리스마.
 







EX

노멀 랜서

상세불명.

A

얼터 랜서

성창의 소지자로서 자동적으로 부여되는 스킬.
전투 시에만 일시적으로 마력과 행운의 패러미터가 상승한다.

랜서일 때 가진 스킬. 롱고미니아드의 가호.


파일:external/static.zerochan.net/Fate.zero.full.947480.jpg

사운드 드라마 CD 수록 일러스트

FZ TVA (GIF)

스킬로는 안 나오지만, 부하의 '정령의 가호'와 마찬가지로 호수의 귀부인의 가호를 받고 있어, 물 위를 걸을 수 있다. 또 다른 부하가 받는 태양의 은혜와 반대되는 밤의 수호를 받고 있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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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르토리아 - 마술노심.jpg

파일:external/img1.ak.crunchyroll.com/ca72dc625e0fa57cd6999fb492c7ba6f1246991818_full.jpg

심상세계에서 붉은 용으로 나타나는 마술노심

심장이 하나의 용, 마술노심이다. 방대한 마력량을 지니며 숨 쉬는 것만으로도 마력을 생성한다.

이렇게 방대한 마력을 바탕으로 한 소생을 지니고 있다. 단 저주에 의한 상처, 혹은 당장 치료하기에는 깊은 상처인 경우 표면적으로만 우선 수복이 된다. 하지만 일정레벨이상의 저주라면 소생으로도 재생이 되지 않는다.

3.3. 보구[편집]

생전 포함해서 사용한 보구다. 서번트화 되면서 몇몇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실제로 써놓은 걸 보면 알다시피 일단 갖고 있는 보구는 엄청 많았다. 그리고 다 한 능력하는 보구들.
 

승리할 황금의 검 - 칼리번 (勝利すべき黄金の剣 / Caliburn)

랭크: B(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

최대포착: ???

보티건에 맞서던 10년 동안 사용한 성검.
자세한 건 칼리번(Fate 시리즈) 문서 참조.
 

약속된 승리의 검 - 엑스칼리버 (約束された勝利の剣 / Excalibur)

랭크: A++

종류: 대성보구

레인지: 1~99

최대포착: 1000명

칼리번을 잃어버린 후 받은 성검. 아르토리아가 주로 쓰는 검이다.
자세한 건 엑스칼리버(Fate 시리즈) 문서 참조.
 

풍왕결계 - 인비저블 에어 (風王結界 / Invisible Air)

랭크: C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2

최대포착: 1개

엑스칼리버를 감싸는 마술.
자세한 건 인비저블 에어 문서 참조.
 

모든 것은 머나먼 이상향 - 아발론 (全て遠き理想郷 / Avalon)

랭크: EX

종류: 결계보구

방어대상: 1명

엑스칼리버의 검집. 이후 모르간의 책략으로 분실했다.
자세한 건 아발론(Fate 시리즈) 문서 참조.
 

가장 끝에서 빛나는 창 - 롱고미니아드 (最果てにて輝ける槍 / Rhongomyniad)

랭크: A++ → EX

종류: 대성보구 → ???

레인지: ???

최대포착: ???

캄란 전투에서 모드레드를 꿰뚫은 것으로 유명한 창. 롱고미안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세한 건 롱고미니아드(Fate 시리즈) 문서 참조.
 

찬란하게 빛나는 왕검 - 클라렌트 (燦然と輝く王剣 / Clarent)

랭크: B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

최대포착: 1명

생전에 잠깐 손에 넣었던 보구 중 하나. 창고에 넣어두었다가 도둑맞았다.
자세한 건 클라렌트(Fate 시리즈) 문서 참조.
 

프리드웬 (Prydwen)

랭크: A

종류: 대파보구

레인지: ?

최대포착: ?명

생전에 지니고 있던 보구 중 하나. 원전 아서왕 전설에서 나오는 방패 혹은 배인 프리드웬이 모티브. 마찬가지로 창고에 넣어두었다가 도둑맞았다. 배로서도 방패로서도 활용가능한 보구이며 겉무늬는 성녀가 새겨진 검집 아발론의 무늬다.[31] 모드레드는 서핑 보드(...)로 쓴다.

4.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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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서번트

헤라클레스, 쿠 훌린과 같은, 각 신화별 최고의 영웅과 동격이라 할 수 있는 대영웅이다. 워낙 전투능력이 뛰어나다 보니 전략이 필요없을 것 같지만 "세세하게 작전을 짜고 싸우는 타입".

백병전 능력에 관한 보구가 없어서 약해보이지만, 마력방출과 직감만으로도 백병전 타입의 영령인 디어뮈드 오 디나와 대등하게 겨룰 수 있다. 성배대전에서 대단한 활약을 보여준 아들(?)의 대단한 전투력을 보면, 알트리아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짐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구인 엑스칼리버의 기본 공격력도 출중하다 못해 심각한 수준으로 나스의 공식 언급에 의하면 "기본 펀치가 필살기급" 이라고 한다.[32]

총체적으론 의심할 여지 없이 대영웅에 걸맞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순수한 실력만을 따지면 원탁의 기사 중에서는 알트리아보다 강한 자도 있고 5차 성배 전쟁으로 한정해도 인외급의 검사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허나, 랜슬롯과 함께 원탁의 기사 쌍벽인 가웨인의 검술이 알트리아와 동등한 수준이라는 언급과, 일격이 신격의 영역에 도달했다는 것을 보면 앞선다고 해도 미세한 차이일뿐, 큰 차이는 아닌듯 하다. 거기에 모자라는 부분은 직감과 마력방출같은 스킬로 커버하기 때문에 이들을 상대로 밀리지 않고 싸울 수 있다.

백병전 능력도 무시무시하면서도, 엑스칼리버라는 핵무기에 비견되는 광역 섬멸기도 지니고 있다. 엑스칼리버보다 범위에서 우위를 지닌 보구는 제법 되지만, 위력면에서 앞서는 보구는 거의 없다. 성벽이든, 군세든 뭐든 가로막는건 닥치는대로 부숴버리는 엑스칼리버 덕에 대군전투에서도 강력하고 방어에 특출난 영웅도 쓰러뜨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감과 용종 특유의 재생력 덕에 방어력 및 회복력도 뛰어나며, 풍왕결계와 마력방출 덕에 제법 다양한 상황에 대처가 가능하다.[33]

이때문에 그 자신 자체는 성배전쟁을 통틀어서도 상당히 강한 자에 속하지만, 그래서야 본편에서는 적들을 쉽게 쓰러트리면 재미가 없으니 이래저래 너프를 받아 우라돌격하다가 탈탈 털리는 전개가 많다. 공인 최강이라는 길가메쉬가 Fate/stay night 본편에선 뭘 어떻게 해도 찌질하게 끔살 당하는 것과 같은 이치. 거기에 주인공이니만큼 많은 상대가 들러붙어 싸우게 되어서 더 고생하는 감이 있다. 루트 나눠가며 다양하게 치고받은 SN은 말할것도 없고, 소설인 Zero에서도 이놈 저놈 다 달라붙었으니. 어그로 쩌는 탱커.

이런 문제의 원인에는 마스터 운도 있는데, 에미야 키리츠구는 마스터로서는 무난했지만 사이가 개판 of 개판이었고 에미야 시로는 애초에 마술사로서 반푼이었던지라 스테이터스가 전체적으로 대폭 약화. 특히 시로의 경우에는 마력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에 마술노심도 잘 기동하지 않아 전투를 대부분 마력방출에 의존하는 특성상 더욱 고생했다. 예의 마력충전이 아니었으면 배드 엔딩 직행. 그나마 본인 루트가 아닌 UBW나 HF에서는 마스터를 갈아치우고 제대로 활약한다.

그나마 키리츠구가 마스터일 때도 마력이 온전히 충당된 것은 아니었던 관계로 마스터의 삶의 형태에 영향을 받아 행운이 낮아졌다. 키리츠구와 린이 마스터일 때, 각각 근접전에 관한 패러미터를 비교하면 B/A/A 와 A/B/B로 키리츠구 쪽이 우수해 보이지만, 린이 마스터일 때가 완전한 성능을 이끌어내는 상태.[34] 실제로 그녀의 전투 스타일인 "우수한 신체능력(근력)과 높은 행운 및 직감, 강력한 보구를 바탕으로 하는 정면승부"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애당초 마력에서도 린이 마스터인 경우는 엑칼을 2방 날려도 소멸하지 않고 약간의 여유가 남는 반면[35], 키리츠구가 마스터일 때는 2방째에[36] 확실히 소멸을 각오해야한다. 필살기를 1방 날리는가 2방 날리는가, 그리고 한 방 날리고 여력이 남는가의 차이는 크다.

흑화 세이버는 이질적인 존재로, 민첩이 다소 떨어진 대신 성배로부터 무진장한 양의 마력을 공급받아 엑스칼리버를 무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본디 세이버의 강함은 검사로서의 능력보다는 용의 인자에 의한 마력 부스트이니만큼, 성배를 통해 생전 이상의 힘을 얻은 흑화 세이버는 공격력만큼이라면 파격적인 사기 서번트가 된다. 대신 세세한 컨트롤에는 문제가 생기고, 흑화하면서 기승 스킬을 잃어버리며, 흉폭성을 억누르기 위해 직감 랭크가 1랭크 다운되었다.

이처럼 그녀의 강함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엑스칼리버의 막강한 공격력이고, 4차에서는 상처에 의해 / 5차에서는 마력 부족에 의해 제한이 걸린 것도 그런 이유. 사실 린처럼 우수한 마스터를 둔 상황이라도 연속 사용은 2번 정도가 한계이다.[37] 흑화 세이버가 격외로 취급받는 것도 그 때문.

여담이지만 호수의 여인의 가호 때문에 물 위를 걸을 수 있다. 그래서 물가에서도 전투력 손실이 전혀 없다. 작중에서도 전장에서도 헤엄칠 일 없이 수면을 걸어서 전투를 했다고 묘사되며, Fate/Zero에서 미온 강에서 결전을 벌일 당시에도 마찬가지로 전투력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 다만 온 오프 가능... 하지만 헤엄칠 일은 없었던 모양이라, 결국 수영을 할 줄 모르는 몸이 되어버렸다.

페그오와 엑스텔라에서는 그랜드 세이버 떡밥이 나왔다. 별에게 선택받은 브리튼의 왕, 1만 4천년 전 종말장치 세파르와의 인연, 일반 영령과는 다른 존재 방식 등 관위 떡밥이 있다. 전설의 기사왕인 만큼 관위의 자격은 충분하기도 하고, 성우가 알트리아와 같은 카와스미 아야코라서 거의 확정이다. 게다가 엑스칼리버는 별에서 담금질된 신조병장이며, 별의 외적을 상대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 하지만 아직 추측의 영역일 뿐이며 단정 지을 수는 없다.

5. 서번트로서의 행적[편집]

5.1. 후유키의 성배전쟁[편집]

5.1.1. 제4차 성배전쟁 - Fate/Zero[편집]

5.1.2. 제5차 성배전쟁 - Fate/stay night[편집]

5.2. 아종성배전쟁 - Fate/Labyrinth[편집]

여기서는 사죠 마나카를 마스터로 두고 소환된다. 영체화 불가인 걸 보면 아직 계약을 이행 중인 상태. 자세한 건 문서 참조.

5.3. 성배탐색 - Fate/Grand Order[편집]

파일:페그오 키비쥬얼.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b16d1ff3528c1df4d5bc1676f6292f61.jpg

Fate/Grand Order 키 비쥬얼

타입문 에이스에 실린 일러스트

이 문서에서는 노멀 세이버 아르토리아만을 다룬다. 세이버 아르토리아는 잔느, 마슈와 함께 FGO 3대 간판 히로인을 맡게되었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test?cb=20150613105024.png

전신화[39]

기본 모습, 1~2차 재림

3차 재림

F/GO 마테리얼에 수록된 원화

설정에 따르면 Fate/Zero는 겪었고[40],《Fate/stay night》를 겪지 않았지만[41] 페스나때와는 달리 나름의 깨달음[42]을 얻고 영령이 된 경우. 제5차 성배전쟁을 거치지 않았지만 붉은 외투의 아처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무언가를 느끼고 있다..[43] 이후 페그오와 엑스텔라등의 언급을 보면 이 두곳에서 나온 청밥은 일반 서번트가 아닌 특수한 수호자인데 아무런 계약없이 영령이 되었기에 홍차같은 세계의 청소부일 가능성은 낮고 팬덤측은 그랜드 세이버 떡밥으로 추측중.

시로나 키리츠구등과 접하면서 여러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전작들관 달리 페그오는 세계가 위험하다라는 상황에 대한 의무감과 1마스터 1서번트가 아니라는 상황때문에 기본적으로 상냥하지만 그만큼 사무적인 느낌도 강하다. 페스나를 거치지 않았고 그만큼 페제도 거치지 않았기에 여타작품중에서도 기사왕으로서의 모습에 제일 가까운 이미지. 이 때문에 감정적인 표현이 강한 릴리와 얼터와 비교할 때 심심하고 재미없다는 평이 있다.

페제/페스나에선 상황상 기사왕이 아닌 서번트로서 행동하였고 페스나 후반까지 성배에 대한 고뇌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페그오의 아르토리아는 죽을때 자기 인생에 나름 만족하고 죽은 터라 사후의 영령인 상태에서도 성배에 대한 욕구는 적다. 즉, 페그오의 아르토리아는 생전의 모습, 기사왕으로서의 아르토리아의 모습에 가깝다. 4차 영기재림의 일러스트가 산뜻한 푸른 하늘과 그녀의 밝은 표정을 그리고 있는 점도 이런 의미에서 이해할 수 있다.

칼데아 시스템적인 이유도 있겠으나, 마스터의 마술사로써 능력이 코즈. 딱 범용한 마술사 수준이라 이 능력치가 딱 평균치로 보인다. 근력: B / 내구: B / 민첩: B / 마력: A / 행운: A+ / 보구: A++로, 토오사카 린이 마스터인 베스트 컨디션보다 근력이 한 랭크 낮은 수준. 원래는 서약 때문에 보구 랭크가 A랭크로 떨어져있었지만 보구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A++랭크로 올라간다.

인게임 성능과 카드 일러스트, 인게임 모델링 등은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알트리아 펜드래건 참조.


성검각성 퀘에선 자신의 하드 트레이닝에 대한 자각이 부족한 아르토리아와 마슈/주인공 일행 사이의 대사를 보면 개그성 느낌이 묻어 나온다. 기겁하는 주인공 일행은 아랑곳 않고 과거에 자기가 베어 봉인했던 악마[44]를 다시 소환해서 처치한다던가, 직후 더 강한 악마를 처치한다던가, 그 악마들을 따르고 있던 용종들을 처치한다.

구다구다 혼노지에서 우에스기 켄신 대역으로 나와서 까만 쪽이 자신보다 비중 높지 않냐고 셀프 디스를 시전한다.

수영복 이벤트에서 본인이 물총밥 버전으로 참전하며 예상대로 이벤트 내내 밥타령을 시전한다.

Fate/Accel Zero Order에서의 행적은 해당 문서 참조.

페그오의 메인 일러스트에서 마슈와 잔 다르크와 함께 간판 삼인방이지만, 아예 주역인 마슈와 1장 주역이며 이후로도 틈틈이 나오는 잔느와는 달리 메인에선 거의 개입이 없다시피한데[45] 이는 나스가 밝히길 본인이 직접 나서서 하나의 이야기를 주도할 의욕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페그오쪽의 아르토리아는 스스로 자신의 결말에 나름대로 만족했기에 중점인 스토리를 만들고싶지 않은 것. 이 때문에 1장 최종보스전인 관위시간신전에선 흑랜밥, 사자왕, 엑밥 등 그동안 인연이 쌓인 그녀의 아종형태들이 참전한다.

페그오 2부 메인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아발론을 들고 있는게 확인되었다.

5.3.1. 바리에이션[편집]

5.3.2. 인연 캐릭터[편집]

다음은 인게임에서 들을 수 있는 특수 마이룸 대사이다.

- 알트리아의 특수 대사

  • 길가메쉬: 영웅왕과도 계약하다니 대단하군요. 그는... 그게, 여러 모로 문제가 있는 영령이지만, 그 실력은 정점 중 하나겠죠. 저 언동에도 머지않아 익숙해질 겁니다. ...뭐어, 전 익숙해지지 않았지만요.

  • 에미야: 붉은 외투의 아처... 그와 함께 싸우게 될 때가 올 줄이야.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본인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건, 저 영령은 계속 싸워나갈 운명이겠죠.


다음은 F/GO 마테리얼에서 소개된 내용이다.

- 알트리아(세이버)의 입장

  • 길가메쉬: 어딜 가든지 다 안다는 표정으로 쓸데없이 참견하는 황금의 왕. 처음에는 경계했었지만, 악연이라 그런지, 지금은 더욱 경계하고 있다.

  • 원탁의 기사 관련: 말할 나위도 없다. 여전히 깨어 있는지 자고 있는지 알 수 없는 트리스탄은 좀 거북하다.


- 다른 서번트들의 입장

5.4. Fate/EXTELL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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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칸다르와 같은 톱 서번트의 일원. 메인 스토리에는 등장하지 않고 서브 스토리에만 등장한다. 문 셀의 최종병기 포지션. 키시나미 하쿠노세파르에게 패배하면 문셀이 진압을 위해서 소환해 세파르와 보이드 셀, 아르키메데스를 전부 다 엑스칼리버로 날려버렸다고 한다. 아르키메데스는 루프 도중에 그런 일을 계속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길가메시 스토리에서 그에게 패배하고는 이건 운명이다 같은 망언을 듣자 싸움은 안 끝났다고 따지지만 길가메시가 2번째 벨버의 공격을 예고하며 사라져버린다. 어딜 가나 이상한 남자들 때문에 고생

가웨인 스토리에서 가웨인이 자신에게 기사로서 세번째 삶을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알트리아에게 묻는데, 레오의 검으로서 두 번째 삶을 마쳤다는 그의 말을 들은 알트리아는 앞으로도 태양의 기사로서 살아갈 것을 명한다. 가웨인을 신뢰하는 근거는 기사로서 그의 금강석 같은 충의. 아르토리아는 설령 시간이 지나고 그가 새로운 왕을 섬길지라도, 당신은 나의 긍지라고 말한 후 명예로운 태양의 기사로서 원하는 형태의 삶을 살아가며 그의 소원인 섬겨야할 왕의 도움이 될 것을 당부한다. 가웨인이 섬기고자 하는 하쿠노는 세라프의 좋은 왕이 될 것이니 당신의 모든 행동을 신뢰하고 응원하겠다는 알트리아에게 가웨인은 나의 영원한 왕이라 부르며 그 뜻을 따르겠다고 맹세한다.

문셀에게 소환되었을 당시에는 본인이 가진 직감이 최대한으로 기동되도록 설정되어 있다고 한다. 아처(무명)스토리를 하면 세이버는 벨버의 조각을 발견하는대로 박살을 내먹어서 아르키데메스가 애를 먹었다고.

본인 스토리에서는 문 셀에 의해 소환되고 나서 알테라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지라, 정보를 모으기 위해 방랑 도중 선혈신전을 피며 결투 중인 메두사와 쿠훌린을 박살내고 용병술에 재미 들려 폭주하던 네로를 혼내준다. 이후 폭군으로서 군림하고 있는 타마모를 찾아가 여포와 함께 박살내지만, 직감적으로 타마모에게서 양처의 기운을 느끼고, 마스터가 잘 붙어 있다면 이 이상 폭주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훈방 조치한다. 여담이지만 네로와 타마모는 둘 다 인류악과 연관이 깊은 자들이다.

그리고 마침내 파괴의 군세가 등장, 직감적으로 알테라의 배후에 있는 흑막의 존재를 눈치채고 공격한다. 이에 아르키메데스는 길가메쉬와 이스칸달의 2기를 이용하여 요격하려 들지만 실패하고 만다. 사실 본편에서도 존재했었는지, 후에 아처의 해설에 의하면 각 진영의 핵심을 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력이 지나치게 비대해지기 전에 착실하게 가지를 친 것으로, 세라프 전체에 드는 부하를 줄이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매우 훌륭한 일처리였다고.[47]

후에 육체의 하쿠노에게 알테라를 칭찬하며 그녀에게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아르키메데스 타입의 흑막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뒤통수를 쳐오니 조심하라고 조언하면서 새로 오픈한 정식 집에서 돈까스, 새우튀김, 카라아게와 밥 대짜를 열심히 만끽한다. 세라프에서는 그냥 소멸했다던가 사람을 돕고 있다던가 같은 소문이 퍼져 있지만 아처는 그냥 밥 퍼먹고 있다고 독백하고, 달 여행이라 생각하고 왔는데 밥이 끝내주게 맛있다면서 퍼먹자 아처가 이걸로 세라프의 평화는 유지된다는 드립을 친 것을 볼 때 정식을 제공한 건 아처로 보인다. 그 모습을 본 육체 하쿠노[48]은 지갑이 텅 빈 채 경악한다.

1만 4천년 전 당시 신령들조차 어쩌지 못한 파괴의 거인 알테라를 성검을 보유한 인간이 무찔렀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 성검이 엑스칼리버로 추측된다. 다만 그 성검의 사용자가 알트리아였던건지는 불명. FGO가 공개되면서 그랜드 세이버가 한 것으로 추측된다.

게임 발매 직후, 알트리아를 영입하려던 사람들이 영입 조건을 제대로 몰라 영입을 못해 여러가지로 본인 행적과는 별개로 욕이 나왔었다(...). 이후 밝혀진 영입조건은 특정 미션의 특정 에리어[49]에서 적들을 잡으면 드롭되는 회복아이템 '야키소바빵' 5개 습득. 세이밥이라는 별명을 살린 영입조건이다(...).

최대한 빠르게 영입하고 싶다면 염시편 4번째 미션에서 레짐 매트릭스를 D 영역을 빼고 완성한 후, 적들에게 빨피까지 얻어맞다가 D영역에서 빨피에서 졸병들을 잡아 야키소바빵 5개를 필드에 드롭하게 하고, 5개가 모이면 한꺼번에 먹어 알트리아를 출현시키자. 이후 알트리아를 잡으면 영입 완료.

5.5. Fate/EXTELLA LINK[편집]

전작에 이어 서번트로 출전. 이번에는 4차 버서커까지 튀어나와서 고생 좀 하게 생겼다. 작중에서 버서커가 아서를 부르짖으며 날뛰는 것을 볼 때 제로의 하극상의 재현이 될 것 같다(...) 다만 트레일러에서는 주로 가웨인과 격돌하는 것으로 보이며, 가웨인이 그걸 놔둘 리가 없다. 다운로드판 특전으로 알테라옷을 입은 알트리아를 얻을 수 있다.

5.6. 그외 작품[편집]

Fate/EXTRA적으로 등장한 세이버는 본가쪽 세이버와 상당히 관계가 깊다. 문서 참조.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는 방계후손 그레이가 나온다.

Fate/strange Fake에서는 세이버 클래스로 소환될 예정이였다. 이쪽 세계에서도 4차의 세이버는 알트리아였던지라 아인츠베른에게 비아냥을 보내는 선전포고용. 그러나 다른 서번트가 소환됐다.

6. 개그성 작품 행적[편집]

6.1. 캡슐 서번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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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알트리아. 적 마스터로 나오며, 검사전대 문서에 있는 마스터 아르토리아가 공식(?)화한 것.

성(세인트) 죠지 여학원의 학생회장. 아서 왕과는 관계없는 현대인. 늠름한 남자 말투로 말하는 여고생. 남자들 틈에서 자랐기 때문에 약간 거칠지만, 실은 귀여운 것을 아주 좋아하는 꿈꾸는 소녀. 하지만 케이 오빠에게 놀림 받아서 가족에겐 비밀로 하고 있다.

가족 관계는 아버지 가웨인, 큰 오빠 케이, 작은 오빠 랜슬롯, 막내 남동생 베디비어, 해외에 사는 매우 정숙한 사촌 동생 모드레드.

6.2. 그 밖에[편집]

성반전 단편 "열혈(지망)! 타이가 선생!"에서 TS된 모습으로 등장. 스타일이 그대로여서 원본과 별 차이가 없다.

2012년 콤프틱 7월호 부록 드라마 CD 아르토리아 로맨스라는 것이 있다. 세이버를 둘러싼 아처, 랜서, 라이더의 역하렘……은 페이크. 로맨스는 커녕, 남자 서번트 3명이 바보짓을 하면서 은근히 세이버를 까는 개그물이다. 마지막에는 빡친 세이버가 엑스칼리버 진명개방으로 싹 다 쓸어버린다. 그야말로 병맛.

타입문 10주년 책에 실린 전차남 코믹스에서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나 대부분의 등장인물한테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아마도 그 세계에서도 만화 속의 캐릭터인 듯 하다. 각종 위험한 상황에서 세이버 피규어를 지키려는 세이버빠들의 행동이 일품. 웨이버의 경우 세이버빠는 아니지만 세이버 피규어가 이스칸다르의 선물이라서 팔다리가 까지면서도 피규어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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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만우절 이벤트『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선 수수께끼의 히로인 X로서 브론즈 히로인들과 함께 한다.

2015 만우절 이벤트에서는 잡초 뽑기 좀 하라고 했더니 일일이 뽑기 귀찮다고 엑스칼리버를 꺼내버려서 에미야 저택 광을 박살내거나 하루종일 이것저것 먹어대는 전형적인 니트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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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때 친우의 부탁으로 한 달가량 아이돌 활동을 하고 조용히 사라져서 업계에서는 전설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은퇴한 후로는 호텔을 세워서 경영은 가웨인에게 맡겨 버리고 놀고 먹고 있다고. 여기까지 나온 인간 군상을 봤을 때 왕이 되지 않았더라면 니트 아이돌이 될 상이다(...).

코하에이스와 Fate/구다구다 오더에서는 타입문의 돈버는 기계로 인식되는 듯.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그리고 자기입으로 인기 캐릭터라고 자뻑이 늘어가고 있다(...) 인기가 많아서 죄송합니다[50]

월간 콤프틱 2016년 5월호 부록으로 나온 구다구다 오더 드라마 CD에선 파랑 세이버, 세이버 얼터, 세이버 릴리, 히로인 X 네 명이 집합(...)한다. 카와스미 아야코의 1인 다역 연기가 일품."전 파랑 세이버입니다." "얼터다." "릴리에요." "전 히로인 X입니다." 여기서는 빔부심을 부리며 세이버라면 빔이 나가는 게 매우 당연하다는 주장을 펼치며 사쿠라 세이버를 압박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공식 웹코믹 만화로 배우는 fgo 시리즈에서는 말 없이 계속해서 특유의 시니컬한 표정으로 나오는 조연 A. 보구레벨을 올릴 때 본인을 씹어먹거나 하는 기행(...)을 보인다. 웹코믹과 동일 작가가 그린 만우절 기념 일러스트에서도 아르토리아 계열 서번트들은 전부 특유의 표정으로 고정되어 있다.

7. 인물 관계도[편집]

공무원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출연한 이상 수많은 캐릭터들과 엮이고 있고, 생전에 엮인 인간들도 많기 때문에 괜히 작품에서 최고 인기캐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7.1. 생전에 알던 사람들[편집]

  • 엑터 경

자신의 훌륭한 양아버지. 하지만 나이가 15살에 가까워질수록 그녀의 곁에 있을 때 표정에 수심이 드리워져 있었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알트리아가 걱정하기도. 알트리아는 그를 아버지라 부르고 싶었지만, 마지막까지 그걸 허락하지 않아 엑터 경이라 불렀다고 한다.

7.2. Fate/stay night[편집]

공식적 커플링 답게 사이는 말할 필요가 없다. 시로와 세이버는 닮은꼴이기도 하고, 세이버는 시로의 삶의 방식을 사랑해 주는 존재. 페스나가 아닌 다른 작품에서는 둘 사이의 커플링이 잘 나오지 않지만, 둘 사이의 관계가 서로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계속 암시된다. 다만 이건 정통 페스나 세계관의 파란 세이버와 여기서 파생된 갈래 캐릭터들에 한정된다. FGO에서 나온 아르토리아 시리즈는 공식적으로 전부 시로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정통 파란 세이버도 FGO 버전에선 성배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버전이라 무관계. 세이버 얼터의 경우는 조금 모호하지만, 이쪽도 시로와 연관된 반응이나 설명은 없다. 유일하게 그쪽 관련 발언을 하는건 물총밥인데, 물총밥도 이벤트와 특이점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7.3. Fate/Zero[편집]

사이가 정말로 나쁜 마스터. 하지만 이건 제로 세계 한정으로, 스테이나이트 세계에서는 그리 좋게 평가한 것은 아니었지만 둘 다 냉정한 자들이었던지라 크게 그에게 반발을 취하거나 하는 면모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았는지, 시로가 키리츠구에 대한 동경을 표현하면 묘한 표정을 보였다. 그도 그럴것이 세이버가 기억하는 냉정하고 기계적인 키리츠구의 모습과 시로가 기억하는 키리츠구의 모습이 달랐고, 성배를 눈 앞에 두고 세이버에게 령주로 성배를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니... 그러나 페스나 본편에서 키리츠구가 자신을 배신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51]

7.4. 그 외[편집]

8. 명대사[편집]

서번트 세이버, 소환에 응해 이곳에 왔다.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52]

많은 사람이 웃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분명 틀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53]

겨우 깨달았어요. 시로는, 제 칼집이었던 거군요.
▶ Fate 루트 15일째에 자신이 품은 소원이 잘못됐음과 시로에 대한 연정을 자각하며

못 알아듣나, 외도. 그런 것보다, 나는 시로를 원한다고 한 거다. 성배가 날 더럽히는 거라면 필요없다. 내가 원했던 건 전부 갖춰줘 있었으니까.

시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네. 어서 오세요, 시로.

물러요! 아까 먹은 디저트, 찹살경단 단팥 초코 만쥬급으로 물러요![54]

……조잡했어요.

시로. 그건 그것대로 배가 고픕니다.

9. 대표적인 별명들[편집]

9.1. 세이밥[편집]

호오? 누군가 했더니, 세이버의 밥술사인가.[55]
- Fate/hollow ataraxia에서 길가메쉬시로에게 하는 말(...). 너무 정확해서 할 말이 없다

작중에서 식사에 굉장히 집착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붙은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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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장면은 할아에서 몇 가지 여의치 않은 사정이 겹쳐 생겨난 우연이다. 물론 합성도 아니고 해당 에피소드에서도 밥을 갈구하는 패기는 변함이 없다. 좀 더 과감해지면 그냥 "밥순이", "쌀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 Fate/stay night에서는 세이버는 식탐이 많은 것이 아니라 이제야 제대로 된 식사를 먹어서 식사 시간 만이 기다려지는 것이다. 공식 설정 상 세이버는 대식가가 아니라 미식가에 가깝다.

단적으로 말해서 세이버가 어느 나라 왕인지를 상기하면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게다가 세이버는 왕이면서 동시에 전장을 돌아다니는 군인인 만큼 제대로 된 영국 요리 조차 먹기 힘든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다. 가든 오브 아발론에 쓰인 내용으로 생각해보면 생애 전반 15년여는 평범한 영국요리, 중반 10여년간은 야전의 전투식량, 후반의 몇 년간은 좀 괜찮은 요리를 먹었을 듯 하지만, 애초에 브리튼의 황폐화 때문에 애초에 식재료 자체가 좋지 못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세이버의 성격을 고려해보면 백성이 굶주리고 있는데 고급 요리를 먹을 사람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가든 오브 아발론에 의하면 세이버는 자신이 지키고자 한 것들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서술된다. Fate/EXTRA에서 밝혀진 바로는, 조카인 가웨인이 음식을 해주었다고 하는데, 그 영국 요리조차도 못하는 양반이다.(...)[56] 그냥 재료를 뭉게고 쌓아내서 만든 정크 푸드 이하의 요리를 군소리없이 먹어왔다고 하니, 맛있는 음식을 보면 눈이 뒤집어질 수 밖에. 덧붙여서 이 때문에 세이버는 매쉬드 포테이토 같은 으깬 감자류 음식을 안 좋아한다고 한다.(…)[57] 또한 Fate/Grand Order에서 베디비어가 아서왕 어록이라는걸 언급하는데, 그 중에서 원탁-아서왕 어록 그 여덟의 내용이 영양은 괴물고기라 해도 차이가 없습니다.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세이버는 재료를 가리지 않고 영양보급만 가능하다면 뭐든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시로는 요리를 잘 하는 편이고, 맛이 질리지 않게 일식, 양식, 중식으로 돌려서 하기도하고 일식이여도 전의 식단이 담백한 맛이였다면 이번엔 조금 느끼하게 하기도 한다. 여태까지 요리라고도 할 수 없었던 매우 단조롭고 맛이 없던 식사만 했던 세이버는 이런 참신하고 고품격인 맛은 처음이었던 것, 말하자면 현대 문명+시로의 요리 솜씨 덕택에, 다양한 식재료와 조미료를 구비 할 수 있고 요리의 종류도 많아졌으므로 생전에 맛보지 못했던 다양한 음식에 흥미를 많이 느끼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다. 사실, 현대 선진국의 식생활은 전근대 그 어떤 시대의 어지간한 귀족보다도 질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밥을 먹을 때 음음 하면서 먹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팬들의 눈에는 그런 상세한 사정보다는 그냥 먹을 것에 집착한다는 사실만 바로 눈에 들어와서 동인 쪽 이미지는 '세이버=처묵처묵'으로 굳어졌고, 결국 동인 쪽 이미지를 많이 받아들인 Fate/hollow ataraxia에서는 진짜 식탐 속성이 붙어버렸다. 시로가 생활비 중에서 세이버의 식비가 가장 무섭다고 말하는 대사가 있을 정도니.(...)그리고 이건 옆동네 월희의 코믹스에서도 토오노 아키하가 '전격 밥순왕' 드립을 치면서 디스했다(...)[58]

하지만 확실히 154cm, 42kg라는 소녀 체중의 세이버는 보통 사람보다 엄청 잘 먹는 것처럼 보인다.[59] 본인이 언급하는 대로 몸이 근육질이라면 운동을 많이 하니까 먹기도 많이 먹어야 한다고 볼 수 있기는 하다.

Fate 루트에서 훈련 중 '점심을 거르자'는 말을 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시로를 완전 무장한 상태로 가격하여 타이가 도장으로 보내버린다. 여기서 바로 데드 엔드는 아니지만, 이후 호감도가 많이 떨어지는 선택지이며 그 이외 선택지도 세이버의 호감도를 내리는 선택지를 골랐다면 후에 부상당한 시로를 앞에 두고 코토미네 키레이가 성배를 가지고 세이버를 유혹했을 때 유혹에 넘어가서 시로를 죽여버릴 수 있으므로 결국 데드 엔드로 가는 내리막길이다. 시나리오명 '풀아머 더블 세이버'. 당연히 '풀 아머 ZZ건담'의 패러디다. 점심 한번 안 먹었다가 이게 무슨 봉변이야 밥 한 끼 안줬다가 그대로 죽는 수가 있다니(...)

UBW 루트에서 시로 대신 후지무라 타이가가 만든 저녁이 맛 없다고 원한을 품고 4시간 동안 특훈을 빙자해서 또 완전 무장하고 원념 어린 구타를 가했다. 덤으로 세이버는 그 맛없는 밥을 다 먹었고 한 그릇을 더 요구하기까지 했다. 다만 선택지를 잘 골라서 타이가가 요리하는 걸 미리 저지하면 이 이벤트는 볼 수 없다. 스튜딘판 UBW 극장판에서는 한 술 더떠서 후각만으로도 시로와 사쿠라가 만든 음식의 구별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묘사됐다(...)[60]

보통 때는 아무거나 잘 먹지만 바리에이션에 따라서 식성도 달라지게 된다. 세이버 릴리는 고급 음식을 좋아하고, 흑화 세이버정크푸드를 좋아한다.

가리는 건 없지만 문어만은 먹을 때 거부감을 느낀다. 본인 왈 '이계의 마어(魔魚)'. 원래 서구권에서 문어를 불길하게 여기는 데다가[61] Fate/Zero에서 캐스터가 소환한 괴물을 상대한 경험[62] 때문에 안 좋은 기억이 남은 듯. 타코야키는 원재료가 어떤 건지를 몰라서 잘 먹는다. '맛이 좋은지 나쁜지는 전혀 고려대상이 안 된다'는 점이 포인트. 또 상기했듯 조카의 요리(?)가 지옥이었다 보니 으깬 감자류도 생리적으로 안 맞는다.

또 일생을 전장에서 살아왔기 때문인지 본인도 요리는 못 한다. 스튜딘 TVA 21화에서는 아픈 시로를 위해 요리를 해준답시고 요리를 하는데, 식칼투 핸드 소드 처럼 잡고 당근을 내려치고 있었다.(...). 결국 보다못한 시로가 곁에 가서 제대로 칼을 쥐고 써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해당 장면에서 시로가 세이버의 뒤에서 세이버의 양손을 잡고 칼질을 가르쳐주는 모습이 마치 백허그를 연상하게 하여 아저씨 팬들 중에서는 사랑과 영혼에서 나온 도자기 빚는 장면이 떠오른다는 반응도 있는 편.

식탐 기질이 초기 컨셉이 아니라는걸 알수 있는 장면이 있는데, Fate 루트 중에서 시로가 밥 더 먹겠냐는 질문에 됐다고 거절하는 장면도 있다!! 물론 그 후 극상의 맛이었다고 칭찬해준다.지금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오히려 초창기에는 사쿠라가 많이 먹는 편이라는 설정이 있었다.

마비노기 FATE 콜라보에서도 등장하는데, RP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킬 중에 음식 마스터리가 있다. 연습랭이지만. 이 얼마나 충실한 원작 반영. 개발진 안에 타입문 덕후가 있는게 분명

이 때문에 한국 팬덤 내에서 세이버는 이 목차에 붙은 이름인 세이밥으로 많이 불리고, 그 뒤에 그녀와 닮은 세이버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이 명칭이 그 캐릭터들에게 옮겨가거나, 혹은 자기 자신이 청밥이라고 불리는 상황이 되었다. 혹은 그냥 쌀밥. 참고로 반전/흑화 버전은 흑밥 혹은 탄밥, 칼리번 들던 파릇파릇한 세이버 릴리는 흰밥. 여기에 세이버 전대인 네로는 적밥 같은 명칭으로 불린다. 특히 Fate/Grand Order가 나오면서 이 명칭이 한국 팬덤 내에선 더욱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게임 내에서 수많은 아류 세이버들이 나오게 된 탓이 크다. 잔다르크나 모드레드 같은 타 세이버페이스 중 일부나 프로토 세이버 등도 식탐 속성이 강조된다.

페그오 수영복 이벤트에서는 아예 대놓고 식탐 캐릭터로 옮겨갔다. 피자 화덕을 만들면 막 구워진 피자를 한판 그대로 받아가지를 않나, 채소밭을 만들면 무/양배추/수박을 심자는 키요히메/메리&앤/모드레드의 말에 하나같이 반응하며 먹고 싶은 음식 이름을 꺼낸다.(예를 들어 양배추라면 캐비지롤, 수박에는 저는 스푼을 쓰지 않는 파입니다 라나.)

그리고 Fate/Grand Order에서 아르토리아 속성의 서번트들을 타와라노 토타와 같은 파티에 배정하면 토타의 마이룸 대사중에 다음 대사가 등장한다.

"오오, 기사왕도 꽤나 잘 먹는군. 자, 팍팍 먹어라! 무한하게 있으니 말이다, 백미는!"

대놓고 밥순이 속성을 확정시키는 토타

9.2. 호구?[편집]

(주의: 가든 오브 아발론이 발매되고 제로와 스테이 나이트가 연결되지 않는 별개의 평행세계라는 것이 공표된 현재 시점에서는 맞지 않는 별명.)

왜곡 이미지가 있는 네타이다 보니 다른 네타에 비해 대다수의 세이버 팬들에겐 불쾌하게 받아들여지는 편. 가벼운 드립이라도 커뮤니티 성향에 따라 분쟁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

사실 허세이버나 호구버 같은 명칭은 제로에서 보였던 행적이 스테이 나이트에서 했던 말과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는데, 이후 평행세계로 확정되었으니 스테이 나이트와 연결되는 4차 성배전쟁이 묘사되기 이전 까지는 쓰지 말아야 한다.

과거 Fate/Zero TVA 방영 이전에도 디씨 애갤에서는 5차 성배 전쟁에서 세이버의 행보에 대해, 빵빵한 스펙과 실제 전적이 따로 노는 행보를 호구버라고 놀렸다.[63] 그리고 Fate/Zero TVA가 방영되고 Fate/stay night에서 호언장담했던 것과는 달리 4차 성배전쟁 내내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구르기만 하는 모습에서 호구라는 별명이 애갤을 넘어 전 커뮤니티로 퍼졌다. 일본에서는 헤타레라 부른다. SN 때와는 달리 마력이 풍족해서인지 밥 타령은 더 이상 안하게 되었으나, 마스터와의 관계로 인해 도무지 믿음직스럽지 못한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호구라는 단어가 더욱 각광 받게 되었다.

위에서도 여러 번 설명이 된 내용이지만, 설정상 최상위 클래스의 대영웅. 보구도 그렇고 높은 스펙인 탓에 만전 상태로 다른 서번트와 그냥 싸움을 붙이면 순식간에 대부분의 서번트를 압살할 수 있으므로 작가들이 의도적으로 초반부터 페널티를 주는 싸움 및 불리한 싸움을 조장함으로써 호구스럽게 보일 수밖에 없게 된 감이 있다.[64] 게다가 일단 본편에서도 그렇게 전적이 화려하다고 볼 수는 없었으니까 더더욱 까이고 있다. 한마디로 호구가 되는 것을 강요받고 있는 거다! 설정상 너무 강한 캐릭터가 메인 주인공이 되었을 시 받게 되는 전형적인 주인공 역보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비단 세이버에게만 불이익이 간 것도 아니고 5차 랜서도 어느정도 패널티를 받고 너프되었으며 아처나 진 어새신 등은 전술적인 활용도가 높은 서번트임에도 전혀 제대로 사용되지 못했다. 5차의 라이더는 세이버 못지 않게 마스터의 능력 부재 때문에 능력치 불이익을 받았다. 4차 랜서는 세이버로 뽑으려다가 타이밍이 엇갈려서 잘못 뽑은 결과물이다. 그리고 능력치가 완벽하다 못해 광화가 걸려서 더 뻥튀기된 5차 버서커나 혼자 성배전쟁을 반나절 클리어할 수 있다는 길가메쉬조차 본편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그저 썰리는 게 일이다. 그나마 세이버는 주인공이라 마지막에는 이기기라도 하는 점이 위안이라면 위안. 이런 점에서는 주인공 보정을 확실히 받고 있기도 하다.

또한 ufotable에 의해 Fate/Zero가 소설보다 훨씬 접근성이 높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면서 호구 취급에도 날개가 달렸다. 소설에 비해 묘사가 적다보니 납득하기 어려운 장면이나 잘려나간 정황 등이 맞물려서 더더욱. 또한 소설은 일어나는 사건들은 시궁창이지만 묘사가 세이버에게 꽤 호의적이었다. 세이버의 당당함을 기사 특유의 올곧음, 정정당당함으로 표현했지만, 애니에서는 당연히 이게 잘렸기에 더더욱 허세킹+호구+친목러화. 2ch쪽에서는 세이버의 호구짓을 정리해서 매 화마다 업데이트하는 놀이가 있었을 정도. 간판 히로인이면서 점점 대우가 나빠지고 있었다.

작품 내적으로는 Fate/Zero에서는 세이버의 강점의 하나인 방어력이 두드러지게 드러나지 못했다는 점도 있다. 엄밀히 따지면 본편에서 Zero보다 훨씬 많이 당했는데도[65] Zero가 나오고 재발견이 이뤄지기 전까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기본 전제인 스펙다운도 있지만 어지간한 중상은 곧바로 멀쩡히 회복해 버리는 점도 크다.[66] 애초에 세이버의 기본적인 전투방식은 단순무식 저돌적인 정면승부가 아니라 자신의 방어력을 믿고 먼저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버틴 다음 전력을 파악하여 대응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전략적 실책으로 평가되는 랜서(4차)와의 첫 전투도 애초에 뭔가 함정이 있을거란 예측을 하고 있었고 단순무식하게 돌진한 게 아니라 자신의 전력이라면 상대의 함정을 회피하거나 버틸 수 있다는 계산하에 돌입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랜서의 비장의 수에 낚여 상처를 입긴 했지만, 충분히 역전할 수 있는 전력을 온존해냈다는점에서 높은 점수를 쳐줄 수 있다. 다만 문제는 랜서(4차)전 때 한번 낚여서 데인 전적이 있음애도 불구하고 랜서(5차) 상대로는 한술 더 떠서 먼저 도발까지 하다가 소환되자마자 심장에 창맞고 소멸할뻔한 사태까지 갔다는 점이 점수를 대폭 깎아먹었다는것이다.[67]

작품

마스터

패러미터

Fate/Zero

에미야 키리츠구

근력 B

내구 A

민첩 A

마력 A

행운 D

보구 A++

Fate 루트

에미야 시로

근력 B

내구 C

민첩 C

마력 B

행운 B

보구 C / A++

UBW 루트

토오사카 린

근력 A

내구 B

민첩 B

마력 A

행운 A+

보구 A++

Fate/Grand Order

후지마루 리츠카

근력 B

내구 B

민첩 B

마력 A

행운 A+

보구 A++

아르토리아의 주인공 역보정은 마스터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에미야 시로가 마스터일 때에는 마력패스 연결 자체가 안 되어있는데, 보통 마력공급이 없으면 전투력이 절반까지 하락하고 하루도 못 견디니 말도 안 되는 수준의 초너프 상태.[68] 키리츠구의 경우 정규 마스터라 패러미터상으론 별반 문제는 없지만 이 경우는 초장부터 마스터와의 불화 때문에 서로간의 교류가 없어 뭘 해보지도 못했으며, 애초에 키리츠구 자체가 일반 마술사와는 궤를 달리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벌이는 마술사이기에 더욱 더 세이버와는 맞지 않았다. 그리고 사쿠라의 경우 애초에 포지션이 적이다(...). 결국 본작에서 주인공보정을 제대로 받은 경우는 린이 마스터인 경우밖엔 없다. 헌데 린이 마스터일 경우는 루트 자체가 히로인이 린인 루트, UBW루트다보니 여기서의 비중은 공기(...)에 가깝다.

어찌보면 세이버가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포스를 보여준 루트는 사쿠라가 마스터였던, 즉 플레이어 입장에선 이었던 Heavens Feel 루트라고도 볼 수 있다. 기껏 보정을 받은게 하필이면 적이 된 루트라니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 적이 된 주인공 보정

종합하면 이야기의 흐름을 위해 주인공 역보정을 듬뿍 받은 탓에 약해 보이는 것이지 실제로는 결코 약한 서번트가 아니다.

9.3. 세이버 페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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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TYPE-MOON/만우절 이벤트의 이미지. 페이트 버전 세이버 헤드세이버 타입

일명 세이밥천국밥 시리즈. 다들 같아보이는 인물에 색이 다른지라 별명도 비슷하게 되었더라. EXTRA와 라이온은 별개/마스코트라 넘어가고 대부분 흑화, 릴리, 세이버를 모아 밥 시리즈라 한다. 세이버 릴리는 푸릇푸릇한 백반 혹은 갓 지어진 쌀밥, 본래의 세이버는 세상 물 좀 먹어 익은 그냥 쌀밥, 흑화 세이버는 탄밥(혹은 흑밥). 저 이미지의 세이밥들이 다들 뭔가를 쳐묵쳐묵하고 있는 것은 덤.

이렇게 이미 청/흑/백이 나와 있고, 알맹이는 전혀 다른 인물이지만 외모만큼은 빼닮은 EXTRA의 빨간 세이버도 여기저기 잘 끼어드는 상황. 참고로 청/흑/백으로는 삼총사, 청/흑/백/적으로는 묵시록의 4기사가 만들어지며, 여기에 한 명만 더하면 전대물이 된다.

프리즈마 이리야 5화 엔드카드에서도 대놓고 나온다. 내가 쓰러져도 제2, 제3의 세이버가!!란 대사가 일품. 코하 에이스에서 자주 써먹는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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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도 파워레인저 세이버포스[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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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루 패러디

  • 아르토리아 본인의 바리에이션

  • 다른 인물이지만 외모가 비슷한 경우

    • 빨강 세이버: 네로 클라우디우스. 네로는 기획부터가 EXTRA의 세이버라, 얼굴뿐만 아니라 의상을 포함한 전체 디자인을 원판인 청밥을 리파인해서 만들어졌다. 원판과 차이라면 옆머리가 각져있고 더듬이는 꺾여 있다. 눈은 녹안에 가슴이 크다. 빨간 옷을 입었으니 적밥.

      • 세이버 브라이드: 빨강 세이버의 코스튬. 페엑 CCC에서 나온다. 색이 릴리와 같은 하얀색이지만 그을렸기에 누룽지로 취급(...)

    • 모드레드: 설정상 알트리아의 클론이나 아무렇게나 묶은 헤어스타일과 날카로운 눈매로 원판과 다른 인상을 준다. 사실 지금의 외모는 아포크리파때나 정립된거고, 그 이전에 먼저 얼굴이 나온 2006년 TVA에선 완벽한 알트리아의 클론이었다. 아포크리파에서 설정을 확립하면서 모르간의 유전에 의해 알트리아와 외모차이가 생겼다는 설정이 붙는다.

    • 그레이: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중심 인물. 아서왕의 먼 방계후손. 앞머리 모양(세이버는 약간 가르마가 있지만 베디비어는 없다)이나 회색머리나 묘지기라는 점이 세이버 본인보단 베디비어[71]에 더 가깝다.[스포일러]

  • 개그성/이벤트성

    • 수수께끼의 히로인 X: 2013년 만우절 이벤트의 그 히로인 X. 알트리아가 정체를 숨긴다고 변장한 모습으로 눌러쓴 야구모자나 운동복으로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페그오에선 SF 설정을 붙이고 세이버 워즈 이벤트에 어새신 클래스로 등장. 일명 엑밥. 일러스트에서 검을 잡은 포즈나 이도류를 쓴다는 점이 히로인 X 담당 일러스터가 그린 검은 검술사와 유사하다고 키리밥이라 불리기도 한다.

    • 세이버 라이온: 타이거 어퍼 콜로세움의 캐릭터. 세이버에 사자탈을 씌운 마스코트 캐릭터다.

    • 킹 세이버: 캡슐 서번트에서 공개된 신화예장한 세이버의 예명.[73] 본편에서 보여주지 못한 퍼펙트한 왕으로서의 세이버를 컨셉으로 삼았다고 한다. 디자인은 옛날에 마터리얼에 쓰인 적이 있던 브리튼의 국왕 세이버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써먹었다. Fate/Grand Order에서는 3차 재림시의 모습이다.

    • 마스터 알트리아: 알트리아가 현대에 태어났다면 가정하고 만든 캐릭터. 현대에 태어났을 뿐 알트리아 본인이라서 외모의 차이는 없다.

    • 각인정령 세이버 (刻印精霊せいばー: 트윙클 크루세이더즈 GoGo! STARLIT BRAVE!!에 게스트 등장한 모습. 영령계(エイレイ界)의 각인정령으로 14살의 린과 계약해서 마법소녀의 힘을 줬다는 설정. '리틀 엑스칼리버'로 린을 도와준다. 홈페이지 소개문

    • 갈락티카 세이버: 캡슐서번트. SGR 서번트. 대주宙 보구 '레이저 엑스칼리버'나 소환 보구 '더듬이 소드 안테나', 빛나는 옥체를 꾸미는 현란(絢爛) 보구 '스타라이트 샹젤리제' 등을 지니고 있다.

      • 갈락티카 세이버 FE:기간 한정 세이버 뽑기 에디션 세이버를 모두 모으면 아주 드물게 얻을 수 있는 뽑기 티켓을 사용해서 뽑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뽑기에서 아주 드물게 뽑을 수도 있을지 모르는 스페셜 갈락티카 울트라 레어 서번트.

    • 레러이: 베트남 후 레 왕조의 초대 황제 레러이. 히무로의 천지 Fate/school life에서 세이버로 등장한다. 호수에서 검을 받은 전승이 비슷하여 세이버페이스가 된 듯하다.

  • 애매한 것

    • 룰러: 잔 다르크. 알트리아와 분위기가 닮았다는 걸 전제로 디자인 되었으나 외모는 위의 예시된 캐릭터들과 가장 동떨어져 있다. 위에 캐릭터들은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닮았다는 인상을 받지만, 잔 다르크는 그렇지 않다. 위쪽의 캐릭터들이 외적 디자인 가지고 말이 많다면 잔 다르크는 내적 캐릭터성이 비슷한 경우다. 작중에서도 혼이 닮았다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 어벤저: 잔 다르크 얼터. 위의 잔 다르크를 본 따 질드레가 성배로 만들어낸 용의 마녀. 위의 잔느와 색 빼고 똑같이 생겼기에.... 이쪽의 성격은 츤데레에 가깝다.

      •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 위의 잔 다르크 얼터가 꼬마 길가메쉬가 실수로 잘못 건넨 약을 먹고 어려진 모습. 잔 다르크 얼터가 어려진 모습이라지만 성격은 잔 다르크 얼터보다는 원본 잔 다르크에 더 가깝다.

    • 사쿠라 세이버: 오키타 소지. 원판보다 머리색이 탈색되었으며 뒷머리는 동그랗게 묶지않고 가볍게 묶었다. 사실 아르토리아 보다는 코하쿠에 가까운 인상이다. 스핀오프 작품인 제도성배기담의 캐릭터. 별명은 "사쿠라 세이버"[74]에서 따온 앵밥[75]

      • 마신 세이버: 코하에이스에 나온 세이버. 그림에 있는 글귀를 보면 "운명을 끝낼 자". 정체는 마인 아처(오다 노부나가)와 위의 사쿠라 세이버(오키타 소지)가 퓨전해 만들어진 캐릭터. 기본적으로 사쿠라 세이버의 롱헤어 버전에 눈매가 날카롭다.


이쯤되면 전대물은 뛰어넘었다 성배전쟁은 둘쨰치고 성배대전도 치를 수 있을 정도
본래 알트리아 본인의 바리에이션은 바리에이션이라 할만큼 많지도, 특별한 모습도 아니였기에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었지만, 네로를 시작으로 다른 인물들이 아르토리아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오는 것에 불만의 의견이 많다. 기존의 아르토리아의 팬들도 세이버의 외적 개성이 양산되듯 나오는 것이 거북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런 현상은 타케우치의 알트리아 편애도 관련 있지만 근본적인건 문제는 도장찍기. 물론 타케우치는 도장찍기 수준으로 캐릭터를 뽑아 내는건 아니지만, 시키계열처럼 기존의 디자인을 재활용해 내놓은 캐릭터가 많은 편이다. 2D 캐릭터의 얼굴 디자인의 경우 헤어스타일이 개성을 나타내는데 대부분을 차지 하는데, 타케우치처럼 코와 입을 단순하게 표현하는 그림체는 그런 면이 도드라진다.

근래들어 중간~최종보스 기믹이 생겼다. 특히 페그오에서만 3번이나 최종보스로 나왔다(...)

10. 이미지 왜곡 논란[편집]

영국의 상징적인 전설 속 영웅인 아서 왕을 여체화한 캐릭터인데다가[76], 야겜에서의 H씬을 동반한 것이었기 때문에 게임 발매 초기부터 이미지 왜곡 관련으로 논란이 많았다. 에로게의 특성상 그것의 성질이 본래 철저한 일본 내수용이었기에 영국인이 세이버라는 캐릭터를 접하고 어떻게 생각할지 같은 것은 애초에 생각지도 않고 과감한 여체화 및 에로 장면을 삽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페이트 시리즈가 인기를 얻으면서 다양한 미디어믹스 등으로 인해 지금은 영국인이 세이버를 알 기회가 훨씬 늘어나 버렸다. 따라서 조금 생각이 필요한 부분.

비판론의 주요 논지는 다른 나라의 국가적 상징인 아서 왕을 재해석에 그치지 않고 성적인 대상으로 만들었다는 것. 하지만 아서 왕 전설의 어레인지라면 원산지 영국에서 이미 세이버 저리가라 할 희화화의 케이스가 있고, 이미 일본에도 전국란스를 비롯하여 자국 인물이나 전설을 소재로 삼은 야겜은 차고 넘쳐난다. 물론, 비록 실존인물이 아니더라도 어떤 나라, 국가, 민족, 혹은 종교나 신앙을 상징하는 인물을 상업적인 이유로 어레인지하고 H씬까지 묘사했다는 점은 논란이 될 만하다.[77] 타국의 문화에 대한 배려 없이 한 나라의 영웅을 능욕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설령 페이트가 남성향 에로게가 아닌 여성향 BL게임으로 나와 아더 왕이 본래 성별인 남성으로 나왔다고 해도 H신이 나왔다면 똑같은 비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는 삼국지 등장인물들을 모에화한 에로게 연희무쌍에 대한 논란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런데 영국에서 실시한 일본 캐릭터 중 가장 좋아하는 영국인 캐릭터에서 1위를 했다!! 아무래도 오덕들에겐 별 문제가 안되는 듯(...) 모에하면 상관없어! 사실 서양과 동양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동양에서는 전설 속 인물을 재창작 하는 것이 굉장히 조심스럽고 함부로 건드리기 꺼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서양에서는 오히려 전설 속 인물, 즉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에 재창작이 더 자유로운 경우가 많다.

UBW TVA 1쿨 일문일답에서 밝히길 나스와 타케우치가 2013년에 취재차 영국에 갔을 때 글래스톤베리의 아서 왕 무덤에 가서 "10년 동안 멋대로 써먹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30년만 더 써먹겠습니다." 라고 사과했단다. 당사자에게 참배하여 잘 해결했습니다

2015년 쯤 되선 이미 수많은 역사속 인물들이 실시간으로 어려지거나, TS되고 있다.

오히려 이쪽이 익숙한 지금은 프밥이 나오자 왜 TS했냐고 역질문한다

11. 동인 2차 창작[편집]

밥순이. 동인지를 비롯한 2차 창작에서 이 식탐 소재를 자주 써먹었으며, 타입문 측도 여기에 호응하여 Fate/hollow ataraxia에서는 완전히 공식화 된다. 동인설정, 특히 개그 동인지에서는 약속된 암묵의 룰로 시로에게 밥을 달라고 칭얼대거나 밥을 안 주면 흑화까지 되는 극단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허나 4차 성배전쟁에서는 밥은커녕 눈칫밥만 먹었기 때문에 동정으로 밥을 먹여주는 창작물들이 가끔씩 보인다. 덤으로 MAD에서는 분위기 파악 못하고 밥달라고 징징대는 기믹으로 자주 나온다.

빈유속성도 있으며,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도 이를 의식하는 장면이 있다. 다만 이 경우는 타입문 세계관 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분이 계시기도 하고(...), Fate/Zero의 영향으로 남장이 별다른 위화감이 없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 속성은 별달리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애초에 밥순이 이미지가 너무 강렬한 것도 크다.

츤데레로 다루는 사람과 시로 앞에서는 사랑에 빠졌으나 조금 서툰 아가씨로 다루는 사람. 아니면 아예 쿨한 면을 강조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페이트 제로 이후로는 사랑에 빠진 아가씨, 쿨한 면이 강조된 세이버가 주축이 되고 츤데레로 다루는 경우는 별로 없어졌다. 애당초 츤데레로 분류되기 애매한 캐릭터라서.

노멀 커플링으로는 페스나 기준 시로(사검-士剣)와 길가메쉬(금검-金剣) 둘 정도. 그외 남성 캐릭터는 아르토리아와 얽히지 않아서 저 둘이 메인이고 할아에서 아처(에미야)와 쿠 훌린이 아르토리아를 놀리는 에피소드도 많아서 이 둘이 엮이는 경우도 있다. 사검은 오피셜이니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고, 길가메쉬와 커플링은 사실상 비주얼과 캐릭터 속성으로 인해 엮인 커플링이다. 시로와의 커플링이 지극히 남성향 판타지라면, 길가메쉬는 여성향 판타지로[78] 길가메쉬의 스토커 기믹까지 엮어 지지하는 팬들이 많았었다. 그렇지만, 공식으로 둘의 궁합이 안좋다는 걸 몇차례 보여주면서 2018년에 와서는 거의 다 죽었다고 보면 된다.

아처(5차)와도 자주 엮이는 편. 이른바 궁검(弓剣). 아처가 에미야 시로의 종착점과 같은 위치이고, 아처도 본인이 만난 세이버를 평생동안 못잊고 살았다고 할 정도로 생전에 세이버를 그리워했다는 설정 덕분인지 꽤 인기가 있다.[79] 본편에서 세이버와는 애정관계보다는 틱틱대며 대치하는 일이 많긴 하지만.

4차 시점에서는 4차 랜서와 자주 엮인다. 이른바 창검(槍剣). 분명히 성별은 노멀 커플링인데 감정선은 브로맨스라는 기묘한 조합. 창검 보다 검창이 훨씬 많으며 이 때의 세이버는 매우 늠름하게, 그리고 랜서는 순진무구하고 여리여리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

백합으로는 주로 토오사카 린하고 라이더와의 커플링이 있었으나, Fate/Zero 애니메이션이 방영하면서 아이리스필하고의 백합 커플링이 급부상했다. 통칭 "기사와 공주(騎士と姫)". 의외로 아야카하고의 커플링도 조금 있다.

마이너하게는 4차 버서커키레이와 엮이는 경우도 있는데, 버서커는 옛 부하였고 키레이의 경우는 Fate/Zero 소셜게임에서 조합된 일러스트가 키레이(마스터) & 세이버 일러스트[80]였기 때문이다. 또 키리츠구하고도 서번트-마스터간의 마력충전때문에 엮이기는 하지만 가뭄에 콩 나는 수준이라 이 역시 마이너에 해당. 페제 단체사진에서야 마스터와 서번트 관계로 엮이지만.

그 외에도 4차 때 보이쉬한 분위기 덕분에 여성팬이 늘었다. 팬아트도 미소년을 연상케하는 늠름한 얼굴이 많다. 4차 성배전쟁에서 여러모로 나쁜 남자들에게 관심받는다는 점 때문에 역하렘을 구성하기도.

동그랗게 땋고 있는 머리가 가발(다리 형태)인 동인설정이 있다. 저정도로 동글동글 단단하게 말려면 현 세이버의 머리 길이보다 훨씬 길어야 하는데 정작 머리 길이는 사쿠라 수준이여서 생긴 동인설정.[81] 가발은 그나마 양반이고, 세이버의 식탐 때문인지 밥그릇이라는 말도 있다. 아니면 땋은 부분이 베이글 내지 도넛이라든가.

그 외에도 콤비로는 도쿄의 세이버, 혹은 네로와의 콤비인 일명 더블 세이버(Wセイバー)가 인기. 사죠 마나카가 도쿄의 세이버와 엮이는 일이 잦기에 마나카가 아르토리아와 만났다면 어땠을까? 를 그린 창작물도 다수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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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간판 캐릭터답다고 해야 할까, 타입문의 팬들 뿐만이 아니라 작품 내 캐릭터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그게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간에 말이다. 원탁들도 다들 빠돌이들이지 않나, 공식커플인 시로에 마스터였던 아이리, 성녀로 착각해서 스토킹한 질 드 레에 예쁜 인형 취급하는 메데이아에 악취미적인 길가메쉬 등등... Fate/Zero나 Fate/stay night만 봐도 알 수 있듯, 세이버와 관련된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그런지 동인 쪽에서도 타 캐릭터들에게 인기 만점. 직접 등장조차 없고 피규어로만 등장하는 전차남만 봐도.... 사실 전차남에선 직접 등장을 한 것은 아니지만, 고작 피규어 뿐인데도 불구하고 전차남 속 캐릭터들의 애정어린 기세로 봐선 옷만 그렇게 입었으면 정말로 모든 작품 내내 모두의 아이돌로 등극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 영향 덕분에 2차 창작에서도 세이버를 두고 다른 여러 캐릭터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경우가 많다.

픽시브에 관련 일러스트가 정말 많다. 페이트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캐릭터이고 워낙 유명한 캐릭터이기에, 페이트 팬들은 물론 그림쟁이들이 한 번씩 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 랭킹에 심심찮게 올라와 얼굴을 자주 볼 수 있다. 검색은 セイバー나 アルトリア로.

1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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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면에서는 페이트 1회/2회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엄청난 인기 캐릭터. 사실상 고정된 인기투표 1위라 보아도 무방하다. 약속된 인기의 검 Fate/Zero의 애니화 방영 후에서도 여성 1위를 자주 했으며, 심지어 자기 루트가 아닌 UBW 루트의 애니메이션 방영 후에서도 뉴타입 1위를 두 번 연속으로 한 통칭 강호 캐릭터. 타입문 베스트 캐릭터 여성부에서는 1회/2회 둘다 2위를 했지만 10주년 인기투표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타입문의 간판 캐릭터란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피규어 역시 많이 발매되었고 게임 시절엔 남성 팬들이 많았지만 Fate/Zero의 애니화 후로는 여성 팬들도 많아졌다. 이렇듯 페스나가 발매된 이후부터 최신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타입문 내의 인기투표에서도 1~4위를 넘나들고 있을 정도로 팬들의 충성도가 탄탄하다. 달갤에서는 콘크리트 지지층에 빗대 청크리트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도.

  • 위에서 상술했듯 타입문 페스티벌에서 시행된 10주년 인기투표에서는 료우기 시키를 근소하게 앞지르고 전체 1위. 참고로 페제와 페스나의 세이버를 따로 집계했지만 표는 페스나 쪽으로 몰렸다. 이건 길가메쉬를 비롯해서 페제와 페스나 양쪽에 등장한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양쪽의 표가 엇비슷하게 높게 책정된 코토미네 키레이가 특이한 경우다.

  • 타입문의 2010년 만우절 이벤트로, 세이버가 트위터를 했다. 시온, 아처, 시로, 마키데라 신지 등과 열심히 친목질을 했다.

  • 타입문 코미케 plus 20 인기투표에서는 료우기 시키, 홍차보다 처지는 3위를 차지.

  • 원탁의 기사들이 정말로 존경하는 왕이라 서술되는데 핀 막쿨도 라마도 결국 세월이 지나 권력에 찌들지만 아르토리아는 마지막까지 완벽한 위정자의 자세를 고수한걸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 프로토 세이버와의 관계는 진명이 일단 같은 아서 왕이지만 드라마 CD 등 같이 출현한 매체들을 보면 '정체는 같은 아서 왕이지만 서로 다른 인물'이라는 느낌으로 여겨지고 본인들도 그렇게 여기는 것으로 묘사된다. 일단 평행세계간 동일인물이지만 생전 행적부터가 차이가 꽤 벌어져 있는데, 본인을 포함하여 멀린 등의 성별차부터 시작해서 통치의 과정, 모드레드의 반역 동기 등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 그러나 반대로 동일인물이라는 면이 강조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FGO에서 아서와 아르토리아가 대사의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는 점.

  • Fate/Zero/애니메이션에서 속바지를 입은 모습을 반복하여 보여주자 세이버를 멘탈붕괴시킨 기사들의 말에 빗대어 왕은 인간의 마음을 모른다 드립이 성행한다. 사실 그 이전에 원작 게임의 Fate루트 CG에서 길가메쉬가 세이버의 다리를 붙잡고 거꾸로 들었을때도 속바지를 입었다는게 드러났고 스튜딘판 애니메이션 엔딩 파트에서 치마 안에 속바지를 입고 있음이 드러나긴 했었다. UBW TVA에서 하의실종 와이셔츠 차림으로 자는 모습이 나오면서 왕은 사람의 마음을 깨달았다 드립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한동안 페그오 세이버 쪽의 얼터와 릴리 일러스트 쪽에 사람의 마음을 깨달았다는 드립이 달리기도. 페이트 시리즈에서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드립은 전부 세이버에게서 나온 것이다.

  • 한국 한정으로는 애니메이션 5화에서의 "창☆쟁★이"라는 발번역 자막으로 랜서를 순식간에 "창☆시★타"로 만들어버린 장본인이고, 마침 둘의 유래&지역&위치까지 비교되어 같은 게임에서의 클로즈 베타 때부터의 동지 여캐 피오나의 배역에 비교되기도 한다. 다만 랜서와 싸울 때 이외에는 검오나라고 불리는 경우는 드물다. 방어 특화 캐릭터인 피오나와 본편의 안습한 행보가 전혀 맞지 않으니까.

  • 다른 여러가지 속성들 때문에 딱히 드러나는 부분은 아니지만, 존댓말 캐릭터에 속한다. 주변 인물들에겐 전부 존댓말을 쓰며, 자신이 봤을 때 인정할 수 없는 외도들을 만났을 때 (UBW 루트에서 영웅을 비난하는 말투를 쓰던 아처) [82], 4차 성배전쟁 당시 질드레, 길가메쉬, 에미야 키리츠구한테는 빡쳐서[83] 등한테는 반말을 쓴다.

  • 일단 인기탓에 피규어도 여기저기에서 많이 나왔는데 2012년 9월에는 반다이 초합금 카테고리로도 발매 예정이 떴다. 그리고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의 비디오 메시지도 공개."묻겠다. 그대가 초합금 세이버의 마스터인가."

  • 더불어 Fate/stay night가 인기를 끌면서, 이후 게임이나 소설, 만화 등 창작품에 등장하는 금발 투희 캐릭터들로부터 세이버의 캐릭터성을 오마쥬하거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경우를 많이 볼 수 있고 페이트 시리즈 내에서도 세이버의 모습, 성격 등을 떼어내거나 비틀어서 만든 캐릭터가 매우 많이 존재한다. 그만큼 일본 문화산업에 큰 획을 그은 캐릭터.

  • 이래저래 다사다난한 행적을 겪다보니 마스터도 참 많이 바뀌었다. 소환자만 해도 키리츠구, 시로, 아이리스필(엑셀제로오더), 리츠카 4명에다가 성배전쟁 도중 바뀐 마스터도 캐스터, 린, 사쿠라 3명으로 총 7명이다.

  •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에서는 2회 연속 4위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3회차에서는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 때문인지 화력이 크게 올라간 니시키노 마키를 만나는 바람에 4강도 못가보고 6위에 그쳤다. 대회마다 전부 참가하고서도 4위 이하만 기록해서 어찌보면 안습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넘은 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이런 토너먼트 부분에서 순위권에 있다는 것을 보면[84] 팬들의 화력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 3번에 걸친 애캐토에서 모두 본선 진출하는데 성공한 캐릭터는 세이버 본인과 오시노 시노부 밖에 없으며, 그 중에서도 3회 모두 'TOP 10'에 들었던 캐릭터는 세이버가 유일하다. 즉, 캐릭터 자체의 인기가 지금까지도 상당하다는 증거 중 하나.

  • Fate/Prototype 트리뷰트 판타즘 한국 정발판에서 졸지에 클래스명이 페이트가 됐다(...) 띠지에서 "세이버는 원래 남자였다?!"라고 써있어야 될 띠지가 "페이트는 원래 남자였다?!"라고 적혀있었기 때문...

  • 2015년 중1 미술교과서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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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죠 아야카 X 아르토리아

토오사카 사쿠라 X 아르토리아

[1] 형월이건 팬덤이건 공인하는 별명. 빨강 세이버의 경우를 생각하면 편하다. 다만 아무 것도 붙이지 않고 그냥 세이버라 칭해도 상관없다. 인지도와 인기, 그리고 시리즈에서의 상징성이 다른 세이버들에 비해 워낙 넘사벽이라 일단 세이버라 하면 팬층이든 형월이든 자연스럽게 알트리아를 떠올리기 때문이다. 비슷한 경우로 에미야 아처가 있다. 그러나 점차 페이트 시리즈의 덩치가 커지고 네로뿐만 아니라 지크프리트나 모드레드, 특히 fgo에서 타 세이버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세이버라는 클래스명 외의 진명인 알트리아나 청밥, 푸른 세이버 등의 타 세이버들과의 구별을 위한 호칭들도 자주 쓰이게 되었다.[2] 스튜딘판 한정. Fate/Zero 애니 및 UBW TVA는 더빙판으로 방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판 성우가 없다. 양정화 성우는 보다 여성적인 목소리로 연기했기에 원판의 중성적인 목소리와는 여러모로 색다른 느낌. 참고로 카와스미 아야코와 양정화 둘 다 투하트에서 카미기시 아카리사무라이 참프루후우 역을 맡았다. 투하트를 열렬히 시청한 팬들이라면 카와스미나 양정화의 세이버 연기에 위화감을 느낄 것이다. 한일 성우 둘다 아즈망가 대왕에서 카스가 아유무를 맡았다. 단, 일본은 웹판 한정.[3] 컴마테2에 나오길 사실 타케우치가 세미 롱헤어와 브라이디드 번 헤어를 둘 다 포기하지 못해서 이렇게 그렸다고 한다.[4] 이 점에 착안하여 근육질로 묘사한 피규어도 있다. 다이키 공업에서 내놓은 1/4 스케일의 리얼 어레인지 003. 등 근육이 무시무시하다. 후방주의 [5] 그런데 그런것 치고는 그렇게 힘이 좋지는 않다...를 넘어서 약한듯 하다. 할아 당시 린의 공방을 청소할 당시 공방에 놓여진 아령을 채 들지 못하고 넘어지는 장면이 있다. 아무래도 마력을 쓰지 않으면 힘은 별볼일 없는듯. 할아는 개그성 에피소드가 원체 많다. 모든 에피소드를 진지하게 따지면 길가메쉬는...... 일단 전신이 근육으로 탄탄하다는게 정식 설정이고, 체중 같은 면에서 원작이 어필하고 있는 부분이므로 어째되었든 마력방출의 백업이 없어도 일반인보다는 훨씬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6] 원래부터 작고 귀여운 것을 동경한다고 한다. 다만 과거에 새끼사자를 돌본 기억이 있어, 사자에게도 기본적으로 호감이 있다고... 그래서인지 본인에게도 사자의 이미지가 있다.[7] 페그오 북미 서버에서 정식으로 Altria라고 표기되어 있다[8] 미국에는 Altria group 이라는 이름의 대기업이 있다. 세이버의 이미지에 안 어울리게도, 담배 회사다. 원래 이름은 필립 모리스.[9] Fate/Labyrinth나 ‎Fate/EXTELLA, FGO 전격 코믹 앤솔로지 등 몇몇 작품에서는 아르토리아로 번역되었다.[10] 덤으로 날짜 7월 7일은 동 세계관의 히사우 마이야아오자키 아오코의 생일이기도 하다.[11] 아일랜드의 Tipperary 근처의 늪지에서 출토됐다. 16~17세기의 드레스이며 아일랜드는 켈트계 나라다.[12] 갑옷 해제시의 복장은 디자인이 미묘하게 다르다. 조끼에 해당하는 부분과 등으로 이어지는 선이 매체마다 다르다. 또한 갑옷 해제시의 신발 부분도 미묘하게 다르다. 피규어는 신발 부분을 갑옷 그대로 유지하지만, 애니판 f/sn에서는 사복시절 입던 단화로 처리.[13] 이때 "만약 정체를 숨기기 위해 여자라는 성별을 숨기지 않고 멀린이 준 팔랑팔랑한 옷을 입었다면 사람들에게는 '기사 공주'라고 불리지 않았을까?" 라는 IF가 바로 세이버 릴리.[14] 랜슬롯이 대표적. 프랑스 출신이다. 서로마가 존재하는데 중세식 기사가 존재하는 프랑스란 나라가 공존하는 게 이상해 보인다면 기분 탓이다[15] 원문은 王は人の心が分からない인데, 人(히토)는 보통 '사람'보다는 '남'이라는 뜻으로 쓰이기 때문에 원래는 '남의 마음을 모른다'라는 의미에 가깝다. GoA에서 알트리아가 '인간이 아닌 만들어진 존재'라는 설정이 붙으며 절묘한 중의적 의미까지 갖게 된 셈.[16] 아서 왕의 로마 원정은 12세기 웨일즈 성직자이자 작가인 몬머스의 제프리가 쓴 Historia Regum Britanniae의 이야기인 '가상의 서로마 황제 루키우스 티베리우스가 브리튼을 노리자 원정을 떠났다가 모드레드의 반란을 당한다'는 내용을 기반으로 되어있다. 창은쪽 아서 회상에서는 루키우스와 싸운 내용이 등장한다. 오히려 루키우스의 이미지는 창은쪽에서 공개되었다.[17] 이 모드레드가 팔을 치켜들고 아서왕이 배를 찌르는 구도는 영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레컴이 그린 '모드레드를 죽인 아서왕'에서 구도를 그대로 차용했다. 영문위키에서 캄란 전투를 검색하면 실려 있는 그림.[18] 이때 롱고미니아드의 묘사가 페스나쪽이랑 페아포(모드레드)쪽이 다른데, 모드레드쪽 회상이 더 크게 나온다.[19] 다만 본편의 아처는 수호자로 있지만 Fate 트루 엔딩을 탄 시로는 아발론에서 세이버와 만나고, UBW 트루 엔딩을 탄 시로는 린과 함께 살아가며 아처와 같은 길을 걷더라도 아처가 걸었던 길보다 더 너머를 볼 수 있듯이, 세이버 역시 여러 평행세계에 따라 아발론에서 잠드는 것도, 최후에 만족하며 페그오 쪽의 영령이 되는 것도 가능한듯 하다.[20] 이것이 우서와 멀린이 생각했던 이상적인 왕이다.[21]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에 실린 나스의 인터뷰에 따르면 세이버는 인간(백성) 개개인의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괴로움에 빠졌다고 한다.[22] 최후에는 모드레드가 증오한 것은 왕이라는 존재지 그녀 자체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23] 이 구원이 인간으로서까지 구원받은 채로 아발론에 갔다는 묘사는 없으니, 멀린이 말한 대로 그대로 영령이 되었다고도 생각할 수 있기 때문.[24] 묘사를 보면 모드레드가 아서왕에게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밝힌 것으로 보인다.[25] 페그오 랜서 아르토리아 버전.[26] 사자왕이 아닌, 생전의 기사왕[27] 다만 이건 엑스칼리버 사용 이전 시점.[28] 이는 시로가 제대로 된 소환절차를 거치지 않아서다. 물론 프롤로그 당시 시로의 마술회로는 2/3가 먹통이어서 제대로 기동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저것만큼은 아니더라도 낮았겠지만.[29] 페그오에서 키리츠구가 수호자로 소환될 당시 능력 중 남의 행운을 빼앗아 극단적으로 다운시키는 대신 자신의 행운을 EX급으로 올리는 스킬을 가지고 나오는데 그 탓일지도...[30] 아르트, 아르테미스 계통의, 달의 여신의 이름의 계보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현실의 전설 중에는 아르테미스의 자식이라는 전설도 있다.[31] 모티브인 배가 아서왕이 세 여인들과 함께 요정향 아발론으로 떠났을 때 탔던 그 배라서 무늬를 검집 아발론의 무늬와 동일하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32] 5차 성배전쟁 최강이라 불리우는 압도적인 스펙에 압도적인 보구로 무장한 그 버서커와 정면 대결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르토리아의 강함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33] 마력방출과 풍왕결계를 이용한 추격전, 풍왕결계를 이용해 디어뮈드가 돌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34] 언급의 출처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35] UBW에서 2방을 날리고 소멸하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는 시로가 무한의 검제를 시전하면서 린의 마력을 어느정도 점유한 상태였기 때문이다.[36] 실제 Zero에선 3방 날린다. 캐스터(4차)에게 1방, 라이더(4차)에게 1방, 성배 파괴 시 1방[37] UBW 루트에서는 린이 추가적으로 시로에게도 마력을 공급시켰기 때문에 2발째를 사용하려면 자멸을 각오해야 했다.[38] 대표적으로 5차 이후로도 잔존한 밤의 성배전쟁.[39] 참고로, 초기에 이 복장은 원래 손목 장식이 있으나 GoA 즈음부터는 빼놓고 그린다.[40] 그래서 영웅왕을 알고 있고, 에미야 키리츠구의 마테리얼에서도 키리츠구를 빤히 쳐다본다.[41] 도쿄 1, 2차출신 영령들이나 페스나, 페제때의 영령들 그 외 다른 작품에서 선행출현한 영령들 다수가 그때의 기억을 지닌걸 보면 오히려 기억없는 이쪽이 이례적인 경우.[42] 캄란에서 결국 폭삭 망한건 동일하지만 그대로 미련을 가진 페스나때와는 달리 일단 난 할 수 있는건 다했으니 결과가 이모양이라도 후회는 없다.라는 식으로 만족했다고 한다.[43] 아처 해당 마이룸 대사: "붉은 외투의 아처, 그와 같이 싸울 때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처롭기도 합니다. 그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든 간에, 그는 앞으로 계속해서 싸워 나가야 할 운명이겠죠.", 길가메쉬 해당 마이룸 대사: "성격은 좀 안 좋지만 그 실력은 최고 중 하나입니다. 저 성격도 곧 익숙해질 거예요. 뭐, 전 익숙해지지 않습니다만."[44] 닥터 로만에 의하면 하위 마신보다 강한 정도라고 한다.[45] 6장에서 베디비어의 과거회상을 통해 생전의 아르토리아가 나오긴 한다.[46] 아르토리아를 포함한 원탁의 기사 전원에 대한 입장이다.[47] 허나 이는 직감에 의한 판단일 수도 있으며, 흑막의 방해로 단순히 늦은 것뿐인지는 알 수 없다고...[48] 옷이 초록색이다. 아르토리아 스토리에서는 생존한 모양.[49] 염시편 4번 미션 에어리어 D, 난사편 루트 2번 미션 에어리어 J, 미명편 루트 5번 미션 에어리어 E, 금시편 3번 미션 에어리어 H[50] 실제로 카니발 판타즘 특별화에서 했던 대사다.[51] 더욱이 UBW루트 마지막에서는 페이트제로의 마지막을 재현하면서, 린의 령주의 도움을 받은 강력한 엑스칼리버로 성배를 파괴해 4차와 달리 진흙에 의한 세계멸망을 막는다.[52] 많은 이들이 페이트하면 떠올리는 대표 명대사.[53] 멀린이 아르토리아가 선정의 검을 뽑을 때 그걸 뽑으면 인간이 아니게 되며, 모두에게 원망받아 고독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것임을 보여주었음에도 각오를 다지며 답변한 것.[54] 왜 이런 표현이 성립되냐면, 일본어로 甘い(아마이)가 의미 그대로 '달다'는 의미와 '무르다'는 의미를 모두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이 대사가 나온 것은 UBW 루트였으나, UBW TVA에선 이 대사가 빠졌다.[55] 원문은 メシ使い. 시종(召使)과 밥(飯)의 말장난이다. 또한 UBW 루트에서 vs버서커 이후 아인츠베른 성에서 나가려던 길가메쉬를 시로가 불러 세웠을 때 "호오? 누군가 했더니. 세이버의 마스터인가."라고 한 것의 셀프 패러디이기도 한 듯.[56] 먹어보면 알겠지만 사실 영국 요리도 잘만 하면 못 먹을 수준은 아니다. 실제로 영국요리 문서에도 나와있는 부분이지만, 다른 나라 요리사들이 하는 영국요리는 생각보다 맛이 있다는 증언도 많다.결국 사람이 문제다 사실 이와 같은 인식도 살짝 과장된 느낌이 있는데, 주변 요리 강국들에 비해서야(..) 확연히 떨어질 뿐이지 객관적인 음식의 맛 자체로는 대강 먹을 정도는 된다. 정어리를 머리째로 박아넣은 파이 같은 건 현지에서도 괴식 취급.[57] 다만, 감자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탐헝 이후 유럽에 들어온 작물이다. 한마디로 중세유럽도 아닌 대항해시대 때나 유럽에 등장한 작물인데 세이버가 살던 시대에 고대로마가 있던 시기란걸 생각하다면 감자류를 안 좋아한다는 것은 명백한 설정오류이다.[58] 단행본 9권 참조[59] 여담이지만, 이건 소녀 체중이라기보다는 그 이하의 저체중. TV에 나오는 (실제로 보면 바짝 마른) 걸그룹들이 평균적으로 150대 후반 ~ 160대 초중반의 키에 40대 후반 ~ 50대 초반의 체중이다. 저 체중이 그냥 살집(지방)이어도 저체중인데, 본인의 말대로 근육까지 있다면,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 50kg 중반은 되어야 정상.[60] 이 장면에서는 시로의 집에서 사쿠라가 음식을 만드는 와중에 밖에서 시로를 기다리는 장면인게 확인바람.[61] 동양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지만, 고중세 서양 내륙에서는 문어를 '악마의 화신'처럼 생각하기도 했다.[62] 물론 설정을 맞추기 위해서 나스가 미리 우로부치에게 주문했던 내용 중 하나이기도 하다.[63] Fate/Zero TVA를 통해서 이 별명이 생겼다는 오해가 있지만, 적어도 한국에 한정한다면 호구 드립은 페제 애니 방영 이전에도 있었다.[64] 물론 무조건 이긴다는 것은 아니다. 4차 버서커나 라이더, 그리고 5차 버서커의 경우에는 세이버가 만전이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4차 아처(길가메쉬)는 세이버와 동급이나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상성공략 능력으로 압도할수있다. 애초에 스펙상 세이버보다 열등하면서 서로 온전하게 전력을 보존한 상태에서 맞붙었을 때 오히려 유효타를 만들어낸 4차 랜서의 경우만 보더라도, 세이버의 높은 스펙이 꼭 승리를 보장하지는 않음을 알 수 있다. 전투력이 떨어지는 상대라도 전법과 상황에 따라선 충분히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데, 세이버는 상대의 승리 공식에 특히 많이 걸려들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완성된 상태의 아이리가 마스터일 경우 길가메쉬나 이스칸달이 있었음에도 승리가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어 성배의 완성을 막기위해 억지력이 개입했다. 4차 성배전쟁 당시 시점에서 아인츠베른이 아이리를 마스터로서 완성시켰을 경우 세이버를 막을 자가 없었다는 것.[65] 4차 성배전쟁의 경우 랜서~버서커전 사이의 전투에서는 위기 때마다 다른 서번트의 도움으로 인해(주로 랜서) 제대로 된 데미지를 입은 적이 없다. 어찌보면 세이버 혼자서도 처리할 수 있는 위기에 다른 서번트가 개입함으로써 '세이버가 당할 뻔한 걸 다른 서번트가 구해줬다'는 해석이 생긴 것일지도 모른다.[66] 미래예지 수준의 직감과 소생에 비유되는 회복력, 우수한 능력치와 대마력 등을 종합한 방어력을 따지면 세이버보다 우위에 있는 서번트는 4,5차 통틀어 버서커(5차)와 황금갑옷을 입은 길가메쉬 정도이다.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당한 세이버가 잠깐 장면전환이 되고나면 멀쩡해지는 상황은 본편의 단골패턴의 하나이다. 이와 함께 "세이버가 아니면 당했다."는 평가도 자주 따라다니는 편.[67] 물론 이는 제로가 전적으로 나중에 나온것이 원인이나 어쨌든 비슷한 전법에 당한건 둘째치고 훨씬 처참한 상황에 몰린것 때문에 항상 호구버라고 까던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소재가 되었다.[68] 마력패스만 연결되어있으면 시로 자체는 마스터로서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다. 문제는 마력패스가 연결되어있지 않는 것이다.[69] figma로 만든 것. 맨 오른쪽은 샤멀의 몸통에 세이버의 머리와 팔다리를 끼운 개조품이다. 참고로 사진의 포즈는 과학전대 다이나맨의 파이팅 포즈를 본딴 것.[70] 정확히는 밑의 사자왕으로 변모하던 아르토리아의 만약의 가능성 위의 창밥과는 관련성이 적다.[71] 베디비어는 아서왕 사후 아발론이 있다는 장소에서 묘지기를 하게 된다[스포일러] 원래 얼굴은 세이버와 다른 얼굴이었으나, 아르토리아가 사용한 성창 롱고미니아드를 사용하기 위해 인체개조된 결과 닮은 얼굴이 되었다. 본인은 세이버와 닮은 자신의 모습을 혐오하고 있다.[73] 캡슐 서번트에서 신화예장은 단 둘만 등장하는데(더불어 둘다 엄청난 레어도를 자랑하고 성능도 사기급이다.) 첫째가 파랑 세이버고 둘째가 빨강 세이버다. 빨강 세이버의 신화예장은 엠페러 세이버라 칭해진다.[74] 핑크색 기모노를 입고있다. 전투일땐 하얀옷에 파란 하오리.[75] '앵'은 벛꽃을 뜻하는 櫻, 일본발음으론 사쿠라.[76] 단, 아서 왕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서 왕은 실존인물인지, 실존인물이라면 과연 누구인지조차 확실치 않으며, 여러 번 후대의 재창작이 덧씌워 지며 지금은 사실상 가상인물이라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77] 세이버라는 캐릭터가 처음에는 남자로 기획되었으나 화제성 및 고객층 확보를 위해서 H신을 동봉한 히로인으로 삼은 것이라는 것을 타입문 측에서도 분명히 밝힌 바 있다.[78] 비주얼은 말할 것도 없고, 캐릭터로는 씩씩하고 성싱한 우등생 캐릭터인 여주인공과 잘 생겼고 돈이 많지만 성격이 삐딱한 나쁜 남자 캐릭터 조합은 부연 설명이 필요없는 유구한 조합이다.[79] 아처는 수호자로 굴러지며 생전의 일이 거의 마모됬음에도 세이버와 처음 만난 그 밤만큼은 절대 잊지 못했다.[80] 참고로 적혀있던 문구는 '올바름인가 악함인가, 새로운 진영의 탄생'이였다.[81] 이런 식으로 묶으면 그 정도 길이로도 말 수가 있다.[82] 이후 아처가 사과하자 존댓말로 바꾼다.[83] 에미야 키리츠구 해당 문서 참조. 정말 안 맞아도 이렇게 안 맞을 수가 없다(...).[84] 2회차 당시에는 애니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가 방영중이긴 했다. 하지만 UBW 루트에서 세이버 비중은 매우 작다. 그나마 이번 리메이크판에서 좀 더 챙겨주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조연의 역할. 세이버 본인의 이야기가 메인으로 나온 Fate 루트의 애니는 2006년 스튜디오 딘판이니 엄청난 시간이 흘렀다. 게다가 그 스튜디오 딘판의 평판을 고려하면 아직 인기있는 게 신기할 정도.[85] 여담으로, 이 일러스트는 국내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것이라고 한다.[86] 이 복장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는 이 복장의 앞모습을 그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