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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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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라비안 나이트의 요술램프 에피소드의 주인공
1.1. 원작의 줄거리
2. 영화3. 인물
3.1. 스마트폰게임 그림노츠의 등장인물3.2. 만화 시간탐험대의 등장인물
4. 브랜드
4.1. 삼성전자의 PC 브랜드
5. 기타
5.1. 라스베가스의 스트립에 존재했던 카지노 리조트 호텔

1. 아라비안 나이트의 요술램프 에피소드의 주인공[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laddin_in_the_Magic_Garden_-_Project_Gutenberg_eText_14221.jpg

'신앙의 고결함'을 의미하는 아랍어 이름인 알라 앗 딘(علاء الدين)을 영어식으로 축약한 이름이다. Ala ad-Din → Aladdin.

사악한 마법사에게 속아 요술램프를 훔치게 되었으나, 동굴에 갇혀버려 램프의 힘으로 (그외에 반지의 정령도 얻는다.[1]) 탈출하고 왕자의 직위를 얻어 공주와 결혼한 뒤, 다시 나타난 사악한 마법사의 음모를 쳐부수고 잘 먹고 잘 산다는 이야기.

본디 천일야화의 이야기가 아니었지만 최초로 유럽에 천일야화를 들여온 앙투안 갈랑(Antoine Galland)에 의해 천일야화에 추가되었다. 참고로 갈랑의 초기버젼에선 소원 개수의 제한같은건 없었으나 지니의 능력에 제한이 있었다. 알라딘의 가족이 로크의 알을 가져다 달라고 하자 지니의 주인인 로크들을 우롱하려는 처사에 지니가 알라딘에게 벌을 내리려 했다는 부분도 있었다.

(서구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현대에는 알라딘이 아랍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알려져 있지만[2], 원래 알라딘의 원전에서는 배경이 중국이며 알라딘도 중국인이다.[3][4] 즉, 아랍인의 입장에서도 알라딘은 상당히 이국적인 소재의 이야기며, 이야기 속의 중국은 그들 나름대로의 오리엔탈리즘이 있는 신비의 국가로 그려지고 있다. 이야기속의 중국은 아랍에서 생각한 중국을 그린 것이므로 등장인물이 전부 무슬림이고 황제가 아니라 술탄이 나오는 등 중국사람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이게 중국이라고?'하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포함되긴 하지만 무슬림 위구르족이 사는 투르키스탄(신강)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는 설이 있다. 서요(카라키타이)가 배경이라는 설도 있다.

아무튼 한국에서도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알라딘이 중국인으로 등장하는 책도 종종 보였지만, 결정적으로 디즈니알라딘 이후로는 기본적인 무대가 중동, 북아프리카의 아랍세계로 완전히 굳어졌다.

다나카 요시키의 소설 창룡전에 의하면 중국 당나라 시기에 수많은 아랍인들이 당나라에 와서 살게 되면서 나온 소설이라고 한다.

1.1. 원작의 줄거리[편집]

옛날 옛적에 어머니와 단 둘이 가난하게 살던 알라딘이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알라딘은 아버지의 형으로 행세하는 나쁜 마법사의 꾐에 빠져
동굴 속에 있는 램프를 가지러 가게 되었습니다. 알라딘의 램프를 들고 동굴 입구에 다다르자,
마법사는 램프를 빨리 넘겨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알라딘이 이를 거절했더니
화가 난 마법사는 입구를 막았고, 알리딘은 꼼짝없이 동굴 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알라딘은 마법사에게서 받은 마법의 반지를 문질러 보았습니다.
그러자 반지에서 거인이 나타나 알라딘을 집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집으로 가져간 램프에서도 거인이 나타나 알라딘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알라딘은 공주와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알게 된 마법사는 알라딘의 어머니를 속여
램프를 빼앗았습니다. 하지만 알라딘은 반지와 거인의 힘을 빌려
마법사를 쓰러뜨리고 공주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원작을 간략화 한 버전이거나 창작물에서는 만능인 램프 거인의 쩔어주는 성능에 가려져서 이동 기능밖에 없는 반지의 거인은 잊어지는 경우가 많다(...). 줄거리에도 반지의 거인이 없었다면 알라딘은 꼼짝없이 동굴에서 죽었거나, 아니면 램프를 빼앗긴 채로 끝났을 텐데 말이다.

2. 영화[편집]

3. 인물[편집]

3.1. 스마트폰게임 그림노츠의 등장인물[편집]

그림노츠 현 환경에서 모든 불우와 희망고문의 총본산

플레이어블로 사용 가능한 알라딘은 한손검 4성 히어로이며, 스토리상으로는 6장 알라딘의 상구의 주역이기도 하다. 스킬은 핀치시 공격업 중과 골드획득 증가 중. 필살기는 전방에 검으로 연타공격을 가하는 난무 타입. ...인데, 이 거의 모든 것들이 그림노츠의 시스템상 굉장히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하게 된것.

필살기가 난무계라서 패치전에는 스코어 정산방식이 단타가 유리한 관계상 스코어링에 부적절했으나 나중에 스코어정산방식이 바뀌었으니 이 부문은 해결됐다 쳐도, 실질적으로 기능하는 스킬이 핀치공격업 하나뿐인데다 이조차도 발동하기 어렵고 리스크가 크며 다른 고급 히어로들의 동 스킬 쪽이 더욱 효율적이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골드획득의 경우 극초기에는 골드를 많이 써야하는 컨텐츠가 없었는지라 사실상 모여봤자 별 소용이 없었다. 말 그대로 본 게임에서 제일 범용성 높은 한손검 히어로들 중에서도 최약체나 다름없는 포지션. 그나마 다른 한손검 히어로들은 같은 4성들조차 스킬 배분이 알라딘과도 비교도 안되게 우수하고, 자칫 잘못하면 3성 한손검들보다도 무쓸모하다시피했다.

스토리에서의 대접도 찬밥으로, 아라비안 나이트 계통의 유일한 캐릭터인데 문제는 자기가 주역인 상구에서 자기가 죽어버린다. 성능 및 취급 면에의 불우함에 스토리에서 죽을때의 텍스트인 알라딘은 죽었다라는 드립이 흥하게 된 원흉.

나중에 시설 시스템과 골드를 들여 미세, 소, 중을 구입 가능한 소재상점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골드 수요가 늘어났으니 이 녀석의 골드획득업 증가가 빛을 보리.. 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더욱 가혹했다. 클리어시 금액이 제일 많은 일요일 절급이 1회 클리어시 주는 금액이 끽해야 1만밖에 안되는데 거기서 15퍼센트 늘어나봤자 11500. 실질적으로는 제일 구입/매각가가 비싼 광물인 금과, 제일 소모될 일이 적을 다이아몬드/루비의 잉여분을 팔아서 자금회수하는게 더 효율이 좋다. 이 때문에 금과 다이아몬드가 동시에 나오는 금요던전과, 원래 수요가 많은 축에 속하는 은과 반대로 수요가 적어 매각하기 좋은 루비가 나오는 화요던전에 사람들이 많이 집중되며, 일요던전은 진화오브회수 빼고는 거의 버리는 날 취급. 그리고 확인사살로 유일하다시피한 골드획득 스킬의 아이덴디티조차 7월 하반기의 카오스알라딘 무기가챠 도끼인 바이킹 액스에게 달려버려서 그 가치를 완전히 잃었다. 그리고 흑화 알라딘이 나오는 카오스알라딘 이벤트에서의 배수 배율도 뜬금없이 오즈의 마법사쪽 캐릭터들이 이시이P의 더러운 마케팅 더 높게 잡혀있다는 황당함까지.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한국 그림노츠에서도 알라딘의 안습함은 건재하다. 아니 오히려 더 심해졌다. 앞에서 설명했던 오리지널 알라딘의 안습함도 초기부터 유명했지만 어찌된 것인지 한노츠에선 일요일던전 최고난이도에서 획득 가능한 골드가 대폭 너프된 것은 물론 일부 협력 보스들[5]이 마비에 면역상태로 등장하고있다. 이것은 알라딘의 아종중 하나인 알라딘(황제)에겐 아주 큰 간접너프이다. 이유는 알라딘(황제)의 스킬이 마비추격과 골드증가이기때문(...) 보스가 마비가 걸리지않으면 무쓸모인 마비추격으로 인해 알라딘(황제)는 스킬하나만 들고있는 꼴이되었고, 나머지 스킬인 골드증가는말할 필요도없는 잉여스킬(...) 그나마 100프로 증가이기에 토템으로 어느 정도 쓰였던 일판과는 다르게 한노츠는 골드획득량 자체가 줄어서... 그냥 금이나 은(특대)등을 파는게 돈을 더 많이 주는 상황이다. 추후 알라딘(황제)가 등장할때 어찌될지는 미지수이나... 현재 한노츠 상황을보면 알라딘(황제)의 미래는 암울하다. 암울한건 알라딘(황제)뿐만이 아니다. 알라딘의 또 다른 아종인 카오스 알라딘은 한국서비스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본인의 심볼이벤트가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가챠로 일찍이 등판해서 일판노츠를 모르는 유저들이 '형이 거기서 왜나와'를 시전하게 만들었다. 그러다 결국 심볼이벤트를 아예 스킵하고 2차 카오스 심볼이벤트로 넘어가서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 추가로 스킵된 카오스돈키호테는 언급도 거의 안되었다.

이쯤되면 벌레와도 진배없는 취급으로, 거듭 말하지만 알라딘이 게임 내에서 좋은 대우를 받은 적은 단언컨대 단 한 번도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웃기는 건 타 게임에서의 외부 콜라보때에는 여캐 대표인 앨리스와 함께 남캐 대표로 나가는 일이 많기 때문에 대우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정확히는 타 게임에서 알라딘 보고 오오 하며 역도입했다가 그림노츠 본편에서 파면 팔수록 절망을 초월한 악의를 느끼고 실망하게 될지도...

3.2. 만화 시간탐험대의 등장인물[편집]


성우는 미타 유코(일) / 이선주(MBC) / 정윤정(EBS 재더빙판)

2화에서 등장하며, 9세기 바그다드에서 사는 10살 가량의 몸집이 작은 소년이다. 바그다드에서 물건을 훔치는 좀도둑 소년으로 다른 세계에서 날아온 리키스카이를 만나면서 그들과 친구가 된다. 8화에서 등장한 용의 아이 용용이(원작명 : 도라무스코)라는 작은 용을 데리고 다닌다.

항상 유쾌한 성격으로 그런만큼 사고뭉치적인 성격이 있어서 5화 때 훔친 보석들을 리키에게 줘버리면서 도둑으로 누명을 씌게 한다.

마지막에는 돈데크만 자식들이 만든 시간터널에 빠져서 압둘라와 함께 빙하기 공룡들을 수인으로 진화시키고 교육하여서 공룡들의 존망대상이 되어서 동상까지 세워졌다.

4. 브랜드[편집]

4.1. 삼성전자의 PC 브랜드[편집]

삼성전자PC 브랜드로 유명했던 매직스테이션 이전에 삼성전자가 사용했던 브랜드. 1989년 교육용 PC 사업이 실시되면서 IBM PC 호환기종이 일반에 급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했고 이 때 삼성전자가 브랜드로 내세웠던 것이 '알라딘'이었다. 그런데 어째선지 캐릭터로 밀었던 것은 알라딘이 아니라 지니. 이러했다. 알라딘 브랜드가 나오기 전에도 삼성은 SPC-1000, SPC-1500 등의 8비트 컴퓨터와 함께 IBM PC XT 호환기인 SPC-3000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었지만 대중화에는 딱딱한 모델넘버보다는 친근감있는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모양이다. 물론 이때나 매직스테이션이나 지금의 아티브나 대기업 버프로 가격거품은 쩔어줬다 여담으로 SPC 모델넘버는 꽤 오래갔는데 알라딘 시절에도 SPC로 시작하는 모델넘버를 쓰고 있었고 펜티엄급 CPU를 사용했던 매직스테이션 III도 SPC 넘버를 사용했을 정도. 물론 현재는 모델넘버 체계가 갈아엎어져서 안쓴지 오래됐다.

초기에는 '알라딘'은 교육용 PC 브랜드로만 사용했으나 90년대 중반에 브랜드를 통일하면서 기존에 '겜보이' 브랜드로 수입하던 세가 마스터 시스템의 이름은 '알라딘보이'로, '수퍼 겜보이' 브랜드로 수입하던 메가드라이브는 '슈퍼 알라딘보이'로 명칭과 BI, 캐릭터를 모두 갈아치우기도 했다. 알라딘 486까지 나온 뒤 486PC가 일반화되기 시작할 무렵부터 PC 쪽은 브랜드를 '그린 컴퓨터'[6]로 바꾸었다가 이후 '매직스테이션'으로 변천하며 '알라딘' 브랜드는 사라졌지만 알라딘보이, 슈퍼 알라딘보이 브랜드는 제품이 단종될 때까지 계속해서 사용했다.

5. 기타[편집]

5.1. 라스베가스의 스트립에 존재했던 카지노 리조트 호텔[편집]

컨셉은 모로코였다. 2005년 플래닛 할리우드에게 넘어가서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로 개칭되면서 모로코 컨셉은 부대 쇼핑몰의 일부분에만 남아있다.

[1] 이 반지의 정령은 사악한 마법사가 준 것이다.[2] 아마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거라고 추측된다.[3] 천일야화의 알라딘과 요술램프 이야기 첫장 첫줄에 "옛날 옛적, 중국의 어느 마을에 알라딘이라는 소년이 살았습니다."라고 나온다.[4] 1대 100에서도 이를 다루는 문제가 나왔다. Q: 알라딘은 XX소년이다. 1. 아랍 2. 인도 3. 중국. 실제로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1번과 2번을 찍고 대거 탈락하였다.[5] 새해맞이 메가꼬꼬 이후로 마비에 면역된 것으로 보인다.[6] 하이버네이션 기능과 에너지 스타 인증을 강조했었다. 전기를 조금 먹으니 환경에도 좋고...뭐 그런 논리로 붙인 이름이었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