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노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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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 제로
ALDNOAH. ZERO

파일:attachment/알드노아. 제로/top.jpg

원작

Olympus Knights

감독

아오키 에이[1]

애니메이션 제작

A-1 Pictures+TROYCA

방영시기

1쿨: 2014년 7~9월
2쿨: 2015년 1~3월

분량

24화(분할 시즌제로 방영)

최속방송국

TOKYO MX 외 4국
日 00:00(土 24:00)


1. 개요2. 스태프3. 시놉시스4. 에피소드 목록5. 설정
5.1. 이야기 시작점까지의 연표5.2. 용어
5.2.1. 배경 관련5.2.2. 세력 관련5.2.3. 기술 관련
6. 등장인물
6.1. 지구 연합6.2. 버스 제국
7. 등장 병기
7.1. 지구연합군7.2. 화성기사
8. OST9. BD/DVD10. 평가11. 미디어 믹스12. 기타13.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화성에서 기사들이 내려온다.
강철로 만들어진 거인을 타고.
지구 인류를 섬멸하기 위해서."


アルドノア・ゼロ (ALDNOAH. ZERO)


2014년 7월부터 9월까지, 그리고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방영된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지구화성으로 갈라진 인류 간의 전쟁을 담은 왕도적인 [2] 거대로봇물로, 《Fate/Zero》로 인연이 있는 아오키 에이우로부치 겐의 합작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A-1 Pictures, 그리고 아오키 에이가 중역을 맡고 있는 지난 2013년 5월 설립된 신생 프로덕션 TROYCA가 공동으로 담당하며, TROYCA에게 있어서는 본 작품이 첫 번째 원청 제작에 해당한다.

본 작품의 치프 프로듀서인 이와카미 아츠히로는 그간 여러 히트 작품의 프로듀싱을 담당했지만 거대로봇물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로봇물의 프로듀싱 자체는 예전부터 품어온 꿈인 듯하다. 만약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기회가 생긴다면 애니메이션 화면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표현이 가능한 포토제닉 스타일의 로봇 액션물이나 마법소녀물이 좋겠구나라고 예전부터 줄곧 생각했다고. 이 중 마법소녀물은 지난 2011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이하 '마마마')의 제작으로 실현되었고 본 작품이 바로 나머지 하나인 로봇 액션물에 해당한다. 이 두 작품은 동일한 프로듀서의 제작 선상에 있으나 접근 방식은 정반대라 할 수 있는데, 이와카미 프로듀서는 마법소녀물이라는 소재가 애니메이션의 역사 속에서 그다지 큰 개변이 일어난 장르는 아니었기에 마마마와 같이 조금 변칙적인 요소를 가미한 작품의 히트가 가능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하는 한편, 로봇물은 이미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져 작법이나 소재 변주가 한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본 작품의 방향을 변칙보다는 본연에 두기로 결정, 아오키 감독과 우로부치와의 의논 끝에 그 옛날 자신들이 보고 자란 로봇물들의 스트레이트한 재미를 표현하자는 결론이 나왔고, 이것을 한 낱말로 표현하자면 '왕도'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물론 결과물을 보자면 왕도라고 단언할 수 없는 변칙적인 부분도 있긴 하다고 한다.

아오키 감독은 로봇물 장르 내에서 《초중신 그라비온》, 《주광의 스트레인》의 콘티나 연출을 담당한 적은 있지만 감독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왕도적인 로봇 애니메이션은 '로봇이 플롯의 중심에 있는 이야기'라고 하며, 로봇이 나오지 않아도 이야기가 성립되는 작품은 만들고 싶지 않다고 한다. 또한 본 작품에 대해서는 SF, 로봇물의 요소 외에 인류 간의 대립에서 발생하는 군상극의 요소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전쟁 드라마의 요소도 강조하고 있다. 아오키 에이 왈 "메카에 얼굴이 왜 필요해?"

본 작품의 스토리 원안을 맡은 우로부치 겐은 그저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하기보다 견실하게 내용을 쌓아 올려 가는 작품이기에 그렇게까지 경계하면서 시청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게 어디서 약을 팔아 [3] 지금까지 우로부치 겐을 꺼려했던 사람들도 한 번 봐주었으면 한다고. 또한 이번에는 어디까지나 이야기 기반 조성에 주력하였으며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하였음을 강조하고 있기에 그 스타일은 어느 정도 옅어지지 않았을까 추측되고 있다. 다만 '전쟁이라는 상황은 과연 지구의 소년 카이즈카 이나호와 화성의 소년 슬레인 트로이어드를 어떻게 바꾸어 나가는가'라는 핵심 테마를 비롯하여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이 구상한 대강의 부분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타입 2014년 6월호에 따르면 기획 당시의 가제는 고전 SF의 오마주를 담은 《화성의 공주》였다고 한다.

제목의 '알드노아'는 작중에 등장하는 화성의 고대 문명의 이름이며, '제로'의 의미는 2쿨에서 밝혀진다고 했으나...
뭐긴 뭐야 제로 붙은건 전부 피칠갑해서 그렇지 끝에 아무도 안 남아서 제로다 차라리 그게 낫지 사실은 시청자의 멘탈이 제로가 되서 제로다 브금 빼고 제로

캐릭터 원안이 거대로봇물이나 SF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었던 시무라 타카코여서 화제가 되었다. 개인 텀블러에 본 작품 관련 포스트가 가끔 올라오기도 한다.

2. 스태프[편집]

  • 감독: 아오키 에이[4]

  • 시나리오 원안: 우로부치 겐(니트로 플러스)

  • 시리즈 구성: 타카야마 카츠히코

  • 캐릭터 원안: 시무라 타카코

  • 캐릭터 디자인, 총작화감독: 마츠모토 마사코(松本昌子)

  • 메커니컬 디자인: I-IV(アイフォー), 테라오카 켄지(寺岡賢司)

  • 메카, 이펙트 애니메이션: 하시모토 타카시(橋本敬史)

  • 미술감독: 이토 아키라(伊藤 聖)

  • 미술 설정: 코다마 요헤이(児玉陽平), 후지이 유타(藤井祐太)

  • 색채 설계: 오우치 아야(大内 綾)

  • CG 디렉터: 나스 신지(那須信司)

  • 비주얼 이펙트: 츠다 료스케(津田涼介)

  • 촬영감독: 카토 토모노리(加藤友宜)

  • 편집: 미기야마 쇼타(右山章太)

  • 음향감독: 아케타가와 진(明田川 仁)

  • 음악: 사와노 히로유키

  • 치프 프로듀서: 이와카미 아츠히로(岩上敦宏), 오치코시 토모노리(落越友則)

  • 제작: 애니플렉스, 호분샤[5], TOKYO MX, 닛폰 BS 방송, 아사히 방송, MAGES., 니트로 플러스[6], 무빅

3. 시놉시스[편집]

일찍이 융성했던 고대 화성 문명의 테크놀로지 '알드노아'를 손에 넣은 화성 이주민들이 지구 인류에게 반기를 들며 수립한 독립국 '버스 제국'과 이에 맞서는 지구 인류의 범세계적 동맹 '지구연합' 간의 행성 전쟁이 휴전을 맞이한 후 14년이 지난 서기 2014년, 긴장 상태가 지속되던 두 별의 관계는 다시금 충돌 국면으로 치닫게 되는데…….

4. 에피소드 목록[편집]

#

부제

방영일

각본

그림콘티

1

'화성의 프린세스(火星のプリンセス) -Princess of VERS-'

2014. 7. 6.

우로부치 겐

아오키 에이

2

'지구의 가장 긴 하루(地球の一番長い日) -Beyond the Horizon-'

2014. 7. 13.

3

'전장의 소년들(戦場の少年たち) -The Children's Echelon-'

2014. 7. 20.

4

'추격의 기사(追撃の騎士) -Point of No Return-'

2014. 7. 27.

타카야마 카츠히코

5

'알현의 앞에서(謁見の先で) -Phantom of The Emperor-'

2014. 8. 3.

니헤이 유이치

6

'기억의 섬(記憶の島) -Steel Step Suite-'

2014. 8. 10.

호시카와 타카후미

7

'해후한 두 사람(邂逅の二人) -The Boys of Earth-'

2014. 8. 17.

아오키 에이

8

'새를 본 날(鳥を見た日) -Then and Now-'

2014. 8. 24.

카토 마코토

9

'추억 장치(追憶装置) -Darkness Visible-'

2014. 8. 31.

니헤이 유이치

10

'폭풍이 되기까지(嵐になるまで) -Before the War-'

2014. 9. 7.

사사지마 케이이치

11

'노보스탈리스크 공방(ノヴォスタリスクの攻防) -Wind, Snow and Stars-'

2014. 9. 14.

12

'비록 하늘이 무너져도(たとえ天が堕ちるとも) -Childhood's End-'

2014. 9. 21.

아오키 에이

총집편

'ALDNOAH. ZERO EXTRA ARCHIVES'

2015. 1. 4.

13

'잠자는 달의 소녀(眠れる月の小女) -This Side of Paradise-'

2015. 1. 10.

14

'다른 별의 이웃들(異星の隣人たち) -The Beautiful and Damned-'

2015. 1. 17.

타카야마 카츠히코

미나카와 타츠마

15

'선전[7]하는 함정(旋轉する罠) -Toll for the Brave-'

2015. 1. 24.

모리타 게이세이

16

'열사[8]의 진격(熱砂の進擊) -Soldier's Pay-'

2015. 1. 31.

오오니시 신스케

마츠무라 야스히로

17

'모략의 새벽'(謀略の夜明け) -The Turning Wheel-'

2015. 2. 7.

세키네 아유미

카토 마코토

18

'깊은 숲을 빠져나와(深い森を拔けて) -The Rose and the Ring-'

2015. 2. 14.

타카야마 카츠히코

사사지마 케이이치

19

'낙원의 흠(楽園の瑕) -Here to There-'

2015. 2. 21.

오오니시 신스케

닌쇼지 요시토

20

'명예의 대가(名誉の代価) -The Light of Day-'

2015. 2. 28.

카토 마코토, 아오키 에이

21

'몽환의 저편(夢幻の彼方) -The fortune's Fool-'

2015. 3. 7.

타카야마 카츠히코

사사지마 케이이치

22

'해후와 결별(邂逅と決別) -Out of the Past-'

2015. 3. 14.

오오니시 신스케

와타베 슈

23

'기도의 하늘(祈りの空) -The Unvanquished-'

2015. 3. 21.

타카야마 카츠히코

카토 마코토

최종화

'언젠가 본 유성(いつか見た流星) -Inherit the Stars-'

2015. 3. 28.

아오키 에이


각 에피소드의 부제는 실존 작품들의 제목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 1화 -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의 바숨 시리즈 제1부 《화성의 프린세스(A Princess of Mars)》

  • 2화 -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소설 《Beyond This Horizon》, 유진 오닐의 희곡 《지평선 너머(Beyond the Horizon)》, 한도 카즈토시의 논픽션 및 이를 원작으로 제작된 오카모토 키아치의 영화 《일본의 가장 긴 하루(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

  • 4화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 중 하나인 《Point of No Return》

  • 5화 - 뮤지컬과 영화로도 제작된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Phantom of The opera)》

  • 6화 - 프로코피예프의 작품 강철 행진 조곡(Le Pas d'acier, 영어 번역 Steel Step Suite)'

  • 9화 - 윌리엄 스타이런의 논픽션 《보이는 어둠(Darkness Visible)》

  • 10화 - 리처드 홀데인의 《Before the War》

  • 12화 - 아서 클라크의 소설 《유년기의 끝(Childhood's End)》

  • 13화 - 《잠자는 숲속의 미녀》, 피츠제럴드의 데뷔작 《낙원의 이편(This Side of Paradise)》

  • 14화 - 루스 프리고지의 책 《The Beautiful and Damned(아름답고 저주받은)》

  • 15화 - 유명 스릴러 작가 잭 히긴스의 작품 《Toll for the Brave(용기를 위한 대가)》

  • 16화 - 윌리엄 포크너의 데뷔작 《병사의 보수(Soldier's Pay)》

  • 17화 - 필립 K. 딕의 단편소설 《The Turning Wheel(돌아가는 바퀴)》

  • 18화 -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의 동화 《장미와 반지(The Rose and the Ring)》

  • 20화 - 그라함 스위프트의 작품 《The Light of Day》

  • 22화 - 영화 《과거로부터(Out of the Past)》

  • 23화 -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The Unvanquished(정복되지 않는 자들)》

  • 24화 - 제임스 호건의 SF 《별의 계승자(Inherit the Stars)》

4.1. 에피소드 가이드[편집]

항목 참조.

5. 설정[편집]

5.1. 이야기 시작점까지의 연표[9][편집]

연도

사건

주석[10]

서기
1969년

아폴로 11호, 월면 착륙에 성공.

 

1972년

아폴로 17호가 월면에서 고대 화성 문명의 유적을 발견. 미지의 기술로 만들어진 하이퍼 게이트라는 행성간 이동 장치가 이 유적에서 발굴됨에 따라 인류는 지구와 화성 간의 왕래를 실현.

1975년

UN의 주도로 화성 개발 계획이 시동됨과 함께 화성에 관련된 여러 국제적 협정을 종합한 '화성조약'이 체결되고 UN 회원국들은 이를 비준. 화성조약에는 '화성의 군사적 이용 금지' 등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에 따라 냉전은 사실상 종식.

이 연표는 지구연합군 관련 교육기관에서 배포되는 내용의 사본이다. 즉 이것은 지구연합군이 '정사'로서 일반에게 선전한 것으로, 그들에게 있어 좋지 아니한 정보가 의도적으로 은폐돼 있는 것인지, 혹은 어리석게도 숨겨진 사실에 대해서 그 진상을 모르고 쓴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우리들은 여기에 '무엇이 쓰여 있는가'보다 '무엇이 쓰여 있지 않은가'를 중시해야 한다.

제1차 화성 조사단이 화성에 파견. 훗날 일국의 황제가 되는 레이리게일리아 박사가 관측대 주임으로서 동행.

1980년

화성개척사(-使)가 설립되어 인류의 화성 이주 및 개척이 시작. 제1기 개척단은 34만 명.

1982년

돌연 레이리게일리아 박사가 반(反)지구를 표방하며 화성 이주민들을 선동. 이들에 의한 조직적인 무장봉기가 발생. UN은 즉각 사태 진압을 시도하나 폭동은 확대.

자원과 생존 환경이 풍요롭지 않은 화성의 개척은 극히 곤란하였지만 화성개척사 측은 이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일절 타개책을 강구하지 않았으며, 이 때문에 가슴에 기대를 품고 화성에 이주한 초기 이민자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궁상 속에서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했다. 이 상황을 마음 아파한 레이리게일리아 박사는 개척사 측에 여러 차례 사정을 진술하였지만 무시당했고, 결국 무장봉기까지 이르게 된다.

1983년

소요사태의 책임을 물어 레이리게일리아 박사를 구속. 하지만 폭주한 개척민들이 유치장을 습격하여 박사를 해방. 개척민들의 반지구 활동은 격화.

1985년

화성에서 레이리게일리아 박사를 초대 황제로 삼은 버스 제국이 수립. 지구로부터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하고 쇄국 상태에 돌입.

버스 제국은 결코 일방적으로 지구와 단교하지 않았다. 애초에 지구 측이 버스 제국의 국가로서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전혀 교섭하지 않은 것이다. 이 경위를 거쳐 버스와 국교 단절에 이른 것은 후에 지구 측으로서도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지구 측의 국가가 지구연합으로서 단결한 것도 버스와의 교섭 창구를 만들 목적이었던 것은 아닐까?

1986년

버스 제국을 경계한 지구의 여러 나라가 UN 주도로 단결하여 지구연합을 수립. 이후 화성과의 냉전 상태에 돌입.

 

1991년

지구연합군의 일부가 특정 기업만을 상대로 대(對)화성 목적의 군비 확충을 자행하고 있었다는 뇌물 수수 사건이 적발되어 일대 스캔들로 발전. 무르익던 화성 정벌론은 일시적으로 쇠퇴.

1996년

애틀랜타, 상파울루, 뭄바이 주변에 대규모 동시다발적 테러가 발생. 사망자는 3267명. 화성인임을 주장하는 조직의 범행 성명이 발표된 뒤 지구에는 반화성 감정이 고조.

1997년

레이리게일리아가 병환으로 퇴위하고 황태자 길젤리아가 차기 황제에 즉위.

1999년

버스 제국이 지구연합에게 선전포고. 화성은 군사 로봇 카타프락토스의 무력을 앞세워 달의 지구연합군 기지까지 진군. 하지만 격렬한 전투 중에 하이퍼 게이트가 폭주하여 달을 파괴. 달과 인접한 지구는 후일 헤븐스 폴이라 명명되는 대규모 천재지변에 휩쓸려 막대한 피해를 입고, 화성 측은 달 전선 지휘를 맡은 길젤리아가 전사하여 양군은 휴전을 선택. 당시 달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들 중 일부는 이후 '새틀라이트 벨트'라 불리는 암석대(帶) 영역을 형성.

행성간 전쟁 개전은 버스 제국의 기사가 지구로 강하할 찬스였다. 하지만 적어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구연합군과 화성기사 간의 지상 교전 기록은 없다.

길젤리아 사후 병상에 있던 레이리게일리아가 복위. 길젤리아의 첫째 아세일럼이 탄생.

2000년

지구연합과 버스 제국의 휴전 조약이 성립. 평화의 조건으로서 양군의 철수, 비무장 중립지대 설정 등이 협정.

2002년

버스 제국이 항주선(航宙船)을 실용화. 화성과 달을 잇는 수송로가 탄생. 한편, 일부 화성기사가 달 궤도로부터 철수하라는 명령을 무시하여 결과적으로 화성 측은 휴전 조약을 위반.

항주선은 오로지 물자 수송용으로 정비된 것으로 군사 목적은 아니었다. 더구나 그 수송의 요지로서 기대된 지구로부터의 물자 제공은 침체될 뿐이었다.

2003년

헤븐스 폴 이후 지구의 정계가 불안정해져 각지에서 대규모 폭동이 발생. 전후 개발 중이던 지구제 카타프락토스가 폭동 진압에 동원되며 실용화에 성공.

 

2007년

지구 측의 전후 처리 종료. 이후 정세는 차차 안정화.

2010년

전후 10년, 지구 각국에서 기념 식전이나 수뇌 회담이 개최되는 등 양측은 평화를 향한 타협을 개시.

2014년

화평한 분위기 속에서 버스 제국에 대한 지구의 관심이 증대. 연이은 평화 교섭이 기대되고 있다.

5.2. 용어[편집]

로마자 표기는 공식 사이트, PV, A/Z REPORT 등을 참고하였다.

5.2.1. 배경 관련[편집]

  • 성간전쟁(星間戦争)
    1999년 발발한 지구 인류(지구연합)와 화성 인류(버스 제국)의 전쟁.우주조약 따위는 씹어먹었다 침공에 나선 길젤리아 황제가 이끄는 버스 제국군은 군사 로봇 카타프락토스의 무력을 앞세워 달의 지구연합군 기지까지 진군하고, 차례차례로 양륙성을 지구 궤도까지 보낸다. 하지만 격렬한 전투 중 하이퍼 게이트가 폭주해 헤븐스 폴이 발생해 길젤리아가 사망하고 승자 없는 휴전 조약이 체결되었다. ....라고 알려져 있으나 BD 8권의 특전 소설에서 밝혀진 진짜 전쟁 양상은 사뭇 다르다.
    버스 제국 수립 이후 쇄국과 냉전이 10년 이상 지속되던 가운데, 2대 황제 길젤리아가 갑자기 지구에 대해 속국이 되라는 통고를 했으며 지구연합이 그것을 거부하자 즉시 버스 제국은 지구에 대해 선전을 포고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월면기지는 이미 버스 제국 수립 이후부터 화성 측에서 점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직 본격적인 전투는 시작되지 않은 채 전쟁 준비만 한창 무르익고, 지구에 위력정찰[11]을 간 두 화성기사에 의해 타네가시마에서 드디어 첫 전투가 벌어졌지만 그 직후 헤븐스 폴이 발생해 지구와 화성 양측 모두 전쟁이고 뭐고 할 상황이 아니게 될 정도로 난리가 나는 바람에 휴전이 되었다는 것이 진실. 선전포고만 하고 실제로는 얼마 싸워보지도 못하고 휴전되었으니, 전쟁이 났다고 말하기에는 좀 애매한 상황이다. 막 싸움이 시작되려는 차에 끝이 나버렸으니.
    어쨌든, 헤븐스폴 탓에 이 전쟁에 참여 했던 사람은 지구던 화성이던 거의 다 죽었다고 한다. 이건 사실 그대로다.
    그리고 15년 후, 2차 성간전쟁이 발발한다.

  • 타네가시마의 전투
    성간전쟁 당시, 제일 먼저 버스 제국군의 화성기사가 지구의 타네가시마에 강하하여 그곳에 주둔하던 지구연합군과 벌였다는 전투. 마리토 대위가 이때의 상황을 리포트로 제출하지만 연합쪽에서는 망상이라 치부한다. 지구연합과 버스 제국 어느 측에도 전쟁 중 지구상 교전 기록은 존재하지 않기에(혹은 의도적으로 삭제되었기에) 진위 여부는 불확실하다. 다만 버스 제국 측의 기록에는 '전쟁 중 화성기사가 지상에 강하할 기회는 있었지만 결국 지구상에서의 전투 보고는 없었다'라는 식의 짤막한 보고는 있는 모양이며, 화성기사들 사이에서는 암암리에 알려진 공공연한 비밀인 듯.
    작품이 진행되면서 이 일이 실제로 있었던 사건임이 밝혀졌는데, 화성기사 중 처음으로 지구에 강하한 자츠바움과 오를레인에게 시대에 뒤떨어진 전차로 맞선 마리토 코이치로의 부대가 소대장이었던 마리토 한 사람을 빼놓고 손쓸 도리도 없이 전멸당해 전사했으며(사실 전투라고 부르기에는 일방적인 학살에 가까웠다), 화성기사 측 역시 이긴 보람도 없이 그 직후 헤븐스 폴이 발생하면서 결국 양측 다 공멸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어른의 사정으로 이 사실은 묻히고, 타네가시마는 현재 공식적으로는 '헤븐스 폴로 붕괴한 달의 파편이 지구에서 가장 먼저 떨어진 곳'이라고만 알려져 있다.
    BD 8권의 특전 소설에서 타네가시마가 첫 타깃이 된 이유가 밝혀지는데, 막 개전하려는 차에 지구에서 정찰위성을 쏘아올린 곳이 이곳이었기 때문에 찍힌 거였다. 사실 그 정찰위성은 미끼였고 비밀리에 공작원들을 보내기 위한 것이었지만. 어쨌든 자츠바움과 오를레인은 발사기지(덤으로 거기 있던 지구연합군 부대도) 파괴를 목표로 출격했다.

  • 헤븐스 폴
    작품 시작 시점으로부터 15년 전인 1999년에 발생한 대재앙. 성간전쟁이 있던 1999년, 격화되는 전투 속에서 모종의 사유로 달의 하이퍼 게이트가 폭주하여 시공진(時空震)이 일어나 달이 반파된 사건.

  • 새틀라이트 벨트
    지구 위성궤도상에 존재하는, 파괴된 달의 파편이 떠다니는 지대. 1쿨에서는 거의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수준으로 거의 언급되지 않았으나 2쿨에서는 극의 주 무대가 된다.

5.2.2. 세력 관련[편집]

  • 아와라 고등학교(芦原高等学校)

    파일:attachment/알드노아. 제로/timetable.jpg

    아와라 고등학교 1-A의 시간표(Decoded Object #002+003)

    주인공인 카이즈카 이나호가 재학 중인 지구의 고등학교. 일본의 신아와라 시(新芦原市)[12]에 소재.
    일본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카타프락토스의 조종기술을 배우기 위한 군사훈련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는 상황이었기에, 이 학교 역시 학생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서 학교 자체도 교육시설 내에 카타프락토스 격납고, 탄약고, 사격장, 훈련장 등 군사시설이 병설되어 있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학교임과 동시에 신병훈련소라는 형태.
    작중에 나오는 학생들이 활약하는 모습(보충)을 보면 헤븐스 폴 이후 지구에서 얼마나 열심히 전쟁 대비를 하고 있었는지 짐작이 가능한데, 교련만 받았을 뿐인 미성년자들이 카타프락토스 조종만 아니라 정비, 군사차량의 운전, 음파 탐지,적외선 탐지, 레이더 및 무인기의 운용, 함정(艦艇)의 조종, 대인격투술, 총기 사용까지 능숙하게 해낼 수 있을 정도로 가르쳤다. 병과교련 담당 교사로 현역 군인이 파견되어 군사기술을 가르치고[13] 시간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1주일에 무려 4시간이나 들어 있다. 과거에 한국에서 실제로 교련 수업이 시행되던 시절에도 예비역 군인 중 교원면허를 취득한 사람이 가르쳤고 주당 2시간짜리 과목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본격적인 교육을 한 것. 게다가 징집 이후 학생들이 곧바로 상병 계급을 받은 것을 보면, 이 교련 과정만으로 이병, 일병 기간을 퉁칠 수 있을 정도라는 소리다!미친 교련 퀄리티 ㄷㄷ여담이지만 교련 교사는 교사라기보다 훈련교관에 가까운지, '선생님'이 아니라 '교관님'이라고 불린다.

  • 화성개척사(火星開拓使)
    초창기 인류의 화성 이주 및 개척을 주도하였던 기관. 자원이 부족하고 생존 환경이 척박한 화성의 개척은 상상 이상으로 곤란하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일절의 타개책을 강구하지 않아 기대를 안고 화성으로 이주한 초기 개척민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궁상 속에서 비참한 생활을 강요받아야 했다. 이 상황을 마음 아파한 레이리게일리아 박사는 개척사 측에 여러 차례 실정을 진술하였지만 무시되었고, 결국 얼마 후 무장봉기까지 이르게 된다.

  • 벨리사리우스(Belisarius)

    파일:attachment/알드노아. 제로/asimov.png

    벨리사리우스가 개발한 OS 'ASIMOV'의 로고

    항공, 우주 개발 사업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카타프락토스 개발 등 로보틱스 분야까지 진출(우주 공간 작업용 로봇 암 '다이너리모트(DynaRemote)'의 개발이 사업 분야 확장의 계기로 알려져 있다.)한 지구의 다국적기업. 지구연합군 주력기 KG-7 아레이온, 범용 운영체제 ASIMOV(Accuracy System Image Module for Optimum Velocity, 최적 효율을 위한 정확한 시각 시스템 모듈)를 제조하고 있다.
    사명의 유래는 동로마 제국의 장군 벨리사리우스임을 회사 측에서 직접 밝히고 있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OS의 이름은 아이작 아시모프에서 따온 것. 대놓고 쓰고 있잖아
    설정상으로만 언급되는 기업으로, 작중에서 별로 중요한 설정은 아니다.

5.2.3. 기술 관련[편집]

  • 고대 문명
    3만년 전 화성에 존재한 고도 선사 문명.
    알드노아 기술을 실용화하고 달 지표에 하이퍼 게이트를 설치할 만큼 과학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이 어떻게 사라졌는지는 불명이다.

  • 알드노아
    수수께끼에 싸여 있는 3만 년 전 고대 화성 문명의 초과학적 에너지원. 버스 제국의 사회는 이것을 바탕으로 성립하고 발전하였다.

  • 하이퍼 게이트(ハイパーゲート)
    1972년 아폴로 17호가 월면에 착륙하면서 월면의 유적에서 발굴된 고대 화성 문명의 유산으로, 지구와 화성의 순간 이동을 가능케 하는 행성간 전송 장치. 이것의 발견으로 인류는 화성까지 행성간 여행을 행할 수단을 손에 넣게 되었다. 이 장치를 통해 인류는 화성 이주와 개척에 성공하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나 시공을 일그러뜨려 순간이동을 가능케 하는-말 그대로 시공왜곡기관인 이것이 가진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니, 1999년 성간전쟁 당시 이것이 파괴되며 폭주하면서 시공의 진동이 일어나 달의 절반이 날아가고 이로 인해 지구 인류의 절반이 사망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급의 대참사 헤븐스 폴이 발생한다.
    본편에는 달과 함께 상실되어 이미 더 이상 없는 장치이기에 사진으로 옛 모습이 잠깐 나오고 이름만 언급될 뿐이지만 BD 8권의 특전 소설에서 자세한 전모가 밝혀진다. 홀로그램 모니터가 있으며, 기동하면 거기에 차원단층이 일어나 칠흑의 우주공간에 간섭호[14] 같은 무지갯빛이 반짝이고 그러자 마치 공간에서 생겨나는 것처럼 물체가 이동되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 카타프락토스
    지구와 화성에서 쓰이고 있는 군사용 유인 로봇의 총칭. 화성 개척 시에 사용된 작업용 로봇이 그 원형이며, 1999년 성간전쟁 당시 버스 제국의 병기로 유용되어 화성 약진의 원동력이 되었다.
    지구연합의 카타프락토스는 전후 독자적으로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헤븐스 폴 이후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발발한 폭동을 진압하는데 투입되어 실용화에 성공했다.

6. 등장인물[편집]

전체 등장인물 리스트는 등장인물을 참조.

6.1. 지구 연합[편집]

6.2. 버스 제국[편집]

7. 등장 병기[편집]

7.1. 지구연합군[편집]

지구연합군 항목 참조.

  • 슬레이프니르 - 주역 메카. 지구연합란에도 있지만 일단은 주역이라 여기도 적는다.

  • 아레이온 - 지구연합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카타프락토스이다.

7.2. 화성기사[편집]

8. OST[편집]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음악의 자세한 내용은 알드노아. 제로/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BD/DVD[편집]

DVD 및 블루레이 디스크(약칭 BD)는 총 10권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매체 종류는 BD 한정판, DVD 한정판, DVD 일반판의 총 3종이다. BD 및 DVD 한정판 구매시 각 판매 매장별로 서로 다른 특전을 증정(공식 사이트 참조)하며, 한정판 각 권마다 다른 공통 특전은 아래를 참고. 표지는 수록된 화의 기체로 디자인되었다.

분할 2쿨로 방영되는 관계로 우선 2014년 9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전반 분량을 수록한 1~5권이 매달 한 권씩 발매된다. 후반 분량을 수록한 6~10권은 이후 2015년 3월부터 매달 한 권씩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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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3권

4권

5권

  • 4권은 2014년 12월 24일 발매. 제8, 9화가 수록되며 정가는 세 매체 모두 2, 3권과 동일. 한정판에는 세키네 아유미가 각본을 쓴 드라마CD '엑스트라 에피소드 03'이 특전으로 첨부된다. 참고로 이 드라마CD는 학원물 패러렐 월드를 다룬 개그물이다(...).[17] 슬레인이 전학생, 자츠바움이 교장(...), 크루테오가 선생, 트릴랑과 페미앤이 학교 선배, 아세일럼이 이사장의 손녀인 학교의 공주님으로 나온다(...). 레예와 에델리조도 왠지 같이 다니고 있고... 본편에서는 나이 설정상 불가능하지만[18] 여기에서는 아세일럼과 슬레인과 이나호가 모두 동급생으로 등장한다는 설정이다.

  • 6권은 2015년 3월 18일 발매. 제 13, 14화가 수록되며 정가는 세 매체 모두 2~4권과 동일. 13화는 오리지널 에디션으로 수록되며, 공통 사양 특전으로는 논크레딧 오프닝 영상과 PV&CM 모음, 13화 방영 전에 방송했던 총집편이 수록된다. 한정판에는 메카닉 디자이너 I-IV의 새로 그린 병풍 형태 케이스, 캐릭터 디자인 마츠모토 마사코가 새로 그린 디자인 자켓, 컬러 북렛, 사와노 히로유키의 추가 사운드트랙 CD가 첨부된다.


BD/DVD 전권 구입 연동 특전으로 오리지널 드라마CD '빛의 마법소녀 셀럼'이 있다. 보러가기 원작과는 무관하다고. 그런데 아무리 봐도 본편 디스라고 보이는 이유는 뭘까? 완결까지의 내용을 패러디하고 있으므로 스포일러 주의. 들어보려면 끝까지 보고 나서 들어보자.

또한 완결 후에 이벤트가 개최되었는데, 발매된 팜플렛 특전으로 드라마CD 'EXTRA EPIOSDE 6.5'가 동봉되었다. 일명 '알드노아 학원의 휴일'. 4권과 9권 특전인 드라마CD의 내용과 연결되는 세계관이다. 그리고 여전히 엄청 웃긴다.

참고로 판매량은 평가와 관계없이 1쿨 평균 8000장 2쿨 평균 6000장으로 매우 잘 팔렸다.

10. 평가[편집]

해당 항목 참조.

11. 미디어 믹스[편집]

11.1. 웹 라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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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8일부터 2015년 4월 4일까지 온센에서 '알드노아. 라디오(アルドノア・ラジオ)'를 제공했다. 매주 토요일 새벽24시30분 방송. 퍼스널리티는 어세일럼 버스 앨루시아 역의 아마미야 소라에델리조 역의 미나세 이노리이다. 두 사람이 연기하는 캐릭터 이름을 따 서로 별명으로 부르며, 게스트로 다른 사람이 나올 때도 마찬가지로 별명이 붙는다. 일명 '화성 네임'. 정리해보면,

등이다.

자막을 통해 듣기를 원하면 여기로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edblizzard&categoryNo=27

이후 이 방송도 CD로 발매되었다. 발매처는 타블리에 커뮤니케이션스.

  • '알드노아 라디오' Vol.1 - 2014년 9월 30일 발매(1~7회)

  • '알드노아 라디오' Vol.2 - 2015년 2월 18일 발매(8~14회)

  • '알드노아 라디오' Vol.3 - 2015년 2월 18일 발매(15~21회)

  • '알드노아 라디오' Vol.4 - 2015년 4월 1일 발매(22~28회)

  • '알드노아 라디오' Vol.5 - 2015년 5월 6일 발매(29~35회)

  • '알드노아 라디오' Vol.6 - 2015년 7월 1일 발매(36~41회(최종회))

11.2. 코미컬라이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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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분샤망가타임 키라라 코믹스 포워드 시리즈 레이블에서 출간. 잡지 연재 없이 바로 단행본으로 간행된다. 작가는 피나케스(ピナケス). 니코니코 정화 전자책 서비스에서 제1화의 미리 보기가 가능하다.# 1권은 2014년 8월 11일에 나왔고 애니 3화 내용까지 수록되었으며[20] 2권은 11월 12일에 나왔고 3권은 본래 2nd 시즌 1권과 같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2015년 3월 12일로 연기되어 TWIN GEMINI 2권과 같이 발매되었다. 완결권인 4권은 2nd 시즌 2권, TWIN GEMINI 3권과 동시에 2015년 7월 13일에 발매되었다. 여담으로 엄청난 인체 삐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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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시즌 1권은 2015년 2월 12일 발매. 작가는 피나케스가 아닌 후유베 반파쿠(冬部 万博)로 1st 시즌 코믹스와 별개로 나온다. 즉 동시 연재. 2권은 1st 시즌 4권, TWIN GEMINI 3권과 동시에 2015년 7월 13일에 발매되었고 3권이 12월 12일 발매. 4권은 2016년 6월 11일에 발매되었으며 완결권까지 한 권만을 남겨두고 있다.
1쿨 코믹스판과 달리 그림체와 작화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평을 받는다. 원작 애니메이션과는 또 느낌이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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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출판사에서 엔솔러지도 발매했다. 1권은 2014년 10월 11일, 2권은 2015년 1월 10일, 3권은 4월 11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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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삿포로를 배경으로 한 스핀오프 코믹스인 알드노아 제로 외전 TWIN GEMINI 1권이 있다. 작가는 포켓몬 웹코믹인 왕자의 제전을 그린 사타케 세이준. 본편 코믹스판과 마찬가지로 잡지 연재 없이 바로 단행본으로 발매된다. 2014년 12월 12일에 1권, 2015년 3월 12일 2권, 7월 13일에 3권이 발매되었으며 12월 12일에 본편 시즌2 3권과 동시에 최종권인 4권이 발매되면서 완결되었다. 제목에 트윈이 들어가는 것은 지구 측 주인공인 미카게 미즈키, 하루야 남매와 화성 측의 주인공인 리비티나, 리벨티나 자매가 양쪽 다 쌍둥이인 데에서 따온 듯. 그리고 여기서 카타프락토스의 조종기술을 고등학교뿐 아니라 중학교에서도 가르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21]

12. 기타[편집]

  • OP에 나오는 문장 'Let Justice Be Done, Though The Heavens Fall'은 라틴어 'Fiat justitia ruat caelum'에서 기원된 말이다. 기원과 해석은 다양하지만, 보통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 책 'De Ira'(분노에 관해서)에 나오는 이야기 Piso's Justice가 대중적인 컨텍스트이다.

  • Piso's Justice의 근원은 기원전 700년 로마의 영사 Gnaeus Calpurnius Piso의 이야기다. 피소는 병사 1이 동지인 병사 2를 버리고 돌아오자, 1이 2를 살해한 것으로 간주하고 사형을 내린다. 하지만 사형집행인이 1의 목을 치기 전, 죽은 것으로 추정되었던 2가 돌아오고, 당연히 집행인은 죄가 없는 1을 피소에게 데려간다.
    하지만 피소는 세 사람을 모두 다 죽인다. 1에게는 이미 사형이 선고되었기에, 집행인은 그 임무를 수행하는데 실패했기에, 그리고 2는 이 두 사람의 죽음의 원인이기에. 이 이야기 덕에 현대문학에서 Piso's Justice는 '엄밀히 따지면 법적으로는 맞지만, 도덕적으로는 실패한 판단'의 뜻을 가지게 된다. 이 뜻과 세 사람의 죽음이 알드노아.제로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는 1기 마지막화 참고.

  • 이 작품은 메카닉이 CG로 그려지는데, 제작진들이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했다고 한다. 3DCG에 의한 로봇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 하는 노하우가 모두 없었기에 3D스태프와의 대화가 전혀 잘 되지 않았다고. 스태프 사이의 교통정리에 시간이 들고, 그 상태가 아마 한 달인가 두 달인가 이어졌던 게 제일 괴로웠다고 한다. 로봇 자체는 CG로 그렸지만, 파손되어 내부가 보이는 부분만 작화하는 것 같은 하이브리드한 표현도 꽤 했다고.
    아오키 감독도 나가노 프로듀서도 로봇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건 처음이었는데 게다가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CG를 도입함으로써 더욱 힘들었다고 한다. 혼란을 경험한 탓도 있어서, 후반에는 상당히 시스테마틱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하지만.
    스토리의 전개에 의해 등장하는 로봇이 어떤 것인지 정해지므로, 그 부분도 3D 스태프와의 대화가 힘들었다고 한다. 3D 스태프는 어쨌든, 먼저 등장하는 메카를 빨리 알고 모델링을 진형해두고 싶다. 하지만 감독 쪽은 아직 시나리오가 확정되어 있지 않으니까 어떤 기체가 될지 모른다. 스토리를 제대로 공들여 만들지 않으면 '이런 성능의 이런 메카가 된다'고는 말할 수 없어서 그 부분은 3D스태프에게 미안한 일을 하고 말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 3화 방영 이후 아마존 재팬의 BD 예약 랭크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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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해당 분기 패권작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가 우세했으며 결과적으로 BD+DVD 1권 초동 판매량 8293장으로 화제성에 비해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좋은 성적을 거뒀다.2014년 3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가운데에서는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며 기존 시리즈의 후속작들을 제외한 완전 신작 중에서는 2위. 당초 기대감이 컸기에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패왕의 난입 덕분에 빛이 조금 바랜 느낌이지만 충분히 성공적인 성과이다.

  • 1쿨이 종료된 뒤, 주인공 메카인 슬레이프니르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말의 이름이라는 점과 이외에도 북유럽 신화와 관련될 만한 떡밥이 있어서 관련된 떡밥 해석들이 몇몇 나오고 있다. 라그나로크를 향해 그리고 2쿨에서 레알 라그나로크가 뜨긴 했다

  • 이 작품은 방송중에 예고편이 나오지 않으며, 방송 4일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되었다. DVD/BD 부록으로 수록.

  • 2015년 뉴타입 어워드에서 작품상 부문 6위, 감독상 부문 10위(아오키 에이), 각본상 부문 6위(타카야마 카츠히코), 메카닉 디자인 부문 1위, 사운드 부문 1위, 캐릭터 디자인 부문 7위(마츠모토 마사코), 주제가상 부문 10위(2쿨 오프닝 '&Z')를 차지했다. 캐릭터 쪽에서는 남성 부문에서 두 남주인공 카이즈카 이나호슬레인 트로이어드가 각각 7위와 8위, 여성 부문에서 히로인 아세일럼 버스 앨루시아가 10위를 차지했다.

  • 초 메이저라고 하긴 힘들어도 꽤 인기가 있는 편으로, 온리전도 여러 번 열렸다. 일본에서는 2015년 1월, 6월, 8월, 10월, 2016년 1월 등에 '제로의 방주'라는 이름으로 도쿄에서 세 번 열렸거나 열릴 예정이며 오사카에서 '제로의 방주 오사카'라는 이름으로도 두 번 개최되었다. 또 '지구 화성화 계획'이나 'EARTH THE VERS'라는 이름의 온리전도 열렸다. 화성 측 중심의 쁘띠온리전도 있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2015년 8월 22일 디. 페스타/5회에서 '버스지구☆비평화회담'이라는 이름으로 통합온리전이 개최되었으며, 2016년 1월 23일 '부케는 오렌지꽃으로 주세요'라는 이름의 이나호X슬레인 커플 온리전(일명 '웨딩온리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13. 외부 링크[편집]


[1] 극장판 공의 경계 부감풍경, Fate/Zero, Re:CREATORS 감독.[2] 비판 참조[3] 우로부치 겐이 맡은 원안 부분인 3화까지는 맞는 말 맞다. 그 뒤를 딴 사람이 말아먹어서 그렇지.[4] Fate/Zero[5] 알드노아. 제로 코믹스[6] 우로부치 겐[7] 빙빙 돌아서 굴러감. 또는 굴러가게 함. 애니플러스에서는 '선회'로 의역했다.[8] 햇볕 때문에 뜨거워진 모래.[9] 출처는 공식 홈페이지. 1화 방영 직전 공개되었다.[10] 본 주석은 공식 사이트의 잠금 정보가 아니라 프리페이퍼 A/Z REPORT의 내용이다.[11] 일부러 적을 위협하여 적으로 하여금 출동하거나 사격하게 함으로써 그 역량이나 배치 상태를 알아내는 일. 위력 수색이라고도 함.[12] 이름이 같지만 히라가나로 쓰는 도시가 후쿠이 현에 존재한다.[13] 대위 계급인 마리토는 상근, 준위인 유키는 특정 요일에만 나오는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었다.[14] 干涉縞, 간섭무늬라고도 함. 빛의 간섭 현상에 의하여 생기는 동심원 모양으로 된 흑백의 줄무늬.[15] 본 작품의 서브 각본가 중 한 명으로, 가이드북의 스태프 코멘트에 따르면 문예협력 담당이기도 하다. 스태프에게 나눠주는 설정자료집의 작성이 주된 일. <알드노아. 제로>는 오리지널 작품이므로 원작이 있는 작품처럼 스태프에게 원작을 읽고 세계관을 공유하게 할 수가 없어서 연표를 작성하거나 캐릭터의 성격이나 성장 내력을 정리하거나 해서 작품 세계관을 스태프에게 이해하게 하기 위한 자료를 작성했다고 한다. 덧붙여 캐릭터의 생년월일이나 혈액형도 이 사람이 생각했다.[16] 작가인 세키네는 가이드북 스태프 코멘트에서 이 소설에 대해, 애니 각본을 보고 있는 시청자 분들이 답 맞추기를 즐기실 수 있을 듯한 내용으로 만들도록하자고 유의했다고 말한다. 이나호의 타고난 비범함과 유키와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 인코와의 인연이 어땠는지에 대해 본편만으로는 알 수 없는 미싱링크를 채워주는 작품으로, 이나호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평가받는 이야기.[17] 대본을 쓴 세키네 아유미는 기획을 받았을 때에 솔직히 "제정신인가...?" 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동시에 매우 매력을 느낀 것도 사실로, 할 거라면 철저하게 하고 싶었으므로 본편에서는 그릴 수 없는 장난 씬을 많이 채워넣었다고 한다. 장난이 지나쳐서 캐릭터가 무너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만약 본편의 캐릭터들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 살았다면 어떤 식으로 성장했는가를 늘 염두에 두었다고. 이벤트 팜플렛에서는 '이런 세계도 해보고 싶었어' 하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오리지널 작품이므로 다른 세게선도 해보면 좋겠지, 하는 이야기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다고. 심지어 원화가인 시무라 타카코도 BD 9권 부클릿의 코멘트에서 이 알드노아 학원이 애니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18] 슬레인은 한 살 연상이고, 어세일럼은 이나호와 동갑이지만 빠른 생일(2월생)인 이나호와 달리 생일이 늦어(9월생) 취학했을 경우 한 학년 아래다. 만약 셋 다 학교를 다녔다면 슬레인은 고2, 어세일럼은 중3으로 고1인 이나호와 같은 학년에 다닐 수 없다.[19] '네 이놈, 멍청한 켄쇼'로 해석될 수 있는 별명이다(...).[20] 나누어진 챕터가 애니의 해당 화와 일치한다.[21] 미카게 남매의 나이는 14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