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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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na Johnson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호그와트그리핀도르 기숙사의 학생. 해리보다 2학년 위이다. 참고로 흑인 여학생이며 키가 매우 큰 것으로 묘사. 영화판에선 대니엘 테이버가 연기했다.

키 빼고 제대로 묘사된 게 없지만 매력적인 여학생으로 추정된다. 위즐리 쌍둥이 형제의 절친인 리 조던이 오랫동안 데이트[1]하자고 쫓아다녔는데 한 번도 상대해주지 않았다고. 그런데 프레드 위즐리가 무도회에 가자고 제안했을 때는 한 큐에 수락했다. 어? 크게 될놈을 알아봤나 봅니다.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의 선수로 상당히 뛰어난 실력을 가진 추격꾼으로 묘사되어 영화에서도1편에서 슬리데린과의 첫 퀴디치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바로 첫득점으로 선취점을 뽑아내는걸로 첫등장한다. 주장인 올리버 우드의 졸업 후 5권부터 그녀가 주장이 되어 활약하였다. 그녀가 주장이 됐을때 위즐리 쌍둥이는 우드와 달리 잔소리 안 듣겠다라고 환호했지만... 나중에 위즐리 형제가 "안젤리나에게 우드의 귀신이 붙었다"라고 할 정도로 혹독하리만큼 '승리만을 추구하는' 주장이 되었다.

게다가 당시 엄브릿지와 해리가 배틀뜨고 있을때라 엄브릿지의 각종 숙제를 빙자한 징벌에 시달리고 있던 해리와 충돌이 많았다. 왜 하필 엄브릿지한테 걸려서 훈련에 빠지냐는 식으로. 시합 직전에 해리에게 "스니치를 잡던가, 아니면 죽던가야" 식으로 이성을 놓고 말했던 우드와 비슷해진다. 퀴디치 팀의 주장이라는 압박이 무척 강한듯. 안젤리나도 해리에게 사과하며 이제 자신은 우드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래도 훈련 때의 잔소리만 제외하면 꽤 선수들을 잘 대해준듯 하며, 통솔 능력도 상당해 팀 성적도 괜찮았다. 해리와 위즐리 형제를 제외하고도 교내 퀴디치에서 우승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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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위즐리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7권 전투 중 프레드가 사망하자, 후에 조지 위즐리와 결혼한다. 조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이름을 프레드라고 지었다고. 조앤 롤링이 팬들과의 인터뷰에서 밝힘. 그리고 조지의 여동생인 지니는 해리랑 결혼했다보니 해리와도 얼떨결에 한 가족이 되었고 각각 론, 그리고 빌과 결혼한 플뢰르와 론과 결혼한 헤르미온느와는 동서지간이 된다(...).

[1] 문학수첩에서는 '외출'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