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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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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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K리그 베스트 일레븐

FW
김현석

FW
샤샤

MF
고종수

MF
유상철

MF
백승철

MF
안정환

MF
정정수

DF
안익수

DF
마시엘

DF
이임생

GK
김병지

1999 K리그 베스트 일레븐

FW
안정환

FW
샤샤

MF
서정원

MF
고종수

MF
데니스

MF
고정운

DF
강철

DF
김주성

DF
마시엘

DF
신홍기

GK
이운재


파일:K리그 클래식 시그니처 문구 로고 없는거.png MVP

1998년

1999년

2000년

고종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안정환
(부산 대우 로얄즈)

최용수
(안양 LG 치타스)


파일:마리텔_로고.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Munhwa_Broadcasting_Company.svg.png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역대 우승자

MLT-18

MLT-19

MLT-20

No. 039
매미킴

No. 042
김느
No. 043
안느

No. 035
이말년
No. 045
율로스

김동현

김성주
안정환

이말년
유라


안정환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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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리그 홍보대사

파일:안정환 k리그 홍보대사.jpg

창설

안정환
2012

정준호
2013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1312897941.jpg

이름

안정환 (安貞桓, Ahn Jung-Hwan, An Jeonghwan)

출생

1976년 1월 27일 (42세), 경기도 파주시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신체

178cm, 86kg[1], AB형

가족

무녀독남, 배우자 이혜원,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

학력

대림초등학교 (졸업)
남서울중학교 (졸업)
서울공업고등학교 (졸업)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데뷔

1998년 대우 로얄즈 입단

직업

축구 선수, 축구 MBC 해설위원, 방송인

포지션

세컨드 스트라이커[2], 공격형 미드필더[3][4]

등번호

19번[5], 8번[6], 9번[7], 10번[8], 26번[9],
30번[10], 36번[11]

소속 클럽

부산 대우 로얄즈/부산 아이콘스 (1998~2000)
AC 페루자 (임대, 2000~2002)
시미즈 S펄스 (2002~2004)
요코하마 마리노스 (2004~2005)
FC 메스 (2005~2006)
MSV 뒤스부르크 (2006)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7)
부산 아이파크 (2008~2009)
다롄 스더 (2009~2011.10)

국가대표

1994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
1997 시칠리아 하계 유니버시아드 축구 국가대표
2002 FIFA 한일 월드컵 국가대표
2003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
2004년 AFC 아시안컵 국가대표
2006 FIFA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A매치 71경기 / 17골
(U-20) 3경기 / 2골

소속 회사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대표이사), MBC(해설위원)

종교

개신교[12]

링크

추가바람


1. 개요2. 생애3. 축구인 경력
3.1. 선수 경력3.2. 해설자 경력3.3. 지도자 경력
4. 방송인 경력
4.1. 출연 작품
4.1.1. 예능4.1.2. 광고
5. 안정환에 대한 말, 말, 말6. 멘탈王&대인배7.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전성기상징하는 판타지스타

아시아델 피에로

지금은 웃긴 동네 지상파 해설위원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축구 해설위원, 방송인이다.

축구 선수 생활을 할 당시에, 뛰어난 볼컨트롤과 드리블, 중앙에서 좌우로 열어주는 정확한 패스, 반 박자 빠르고 정확한 슈팅으로 데뷔 때부터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13] 이러한 활약과 더불어 수려하고 잘생긴 외모로 수많은 여성팬을 몰고 다녔다.

FIFA 월드컵에서 3골을 넣어 한때 아시아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14]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본선 1차전에서 박지성이 1골을 추가하면서 이 기록을 공동 보유하고 있었고,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본선 2차전과 3차전에서 손흥민이 2골을 추가하면서 이 기록을 공동 보유하고 있다.[15] 이로 인해 대한민국 축구계에서 평생 까임방지권을 획득했다고 여겨지는 몇 안 되는 선수가 되었다. 더불어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전 대륙을 상대로 A매치 득점에 성공했다.[16]

학력은 서울공업고등학교,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학사이다.

가족으로 아내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 안리원이 있다.

별명은 축구 선수 시절의 테리우스[17],반지의 제왕, 안느[18]가 있으며, 방송인이 되고 나서는 '안흥국', '모두까기인형', '알못', '마리오'[19], '잘알', 예능 노망주가 있다.

2. 생애[편집]

수려한 귀공자 외모와는 다르게 청소년 대표팀에 뽑혔을 때 오렌지를 처음 먹어 봤을 정도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20], 어머니가 육아를 외할머니에게 맡겼고[21] 그가 직접 승승장구에 나와서 이야기한 유년 시절은 그야말로 눈물겨웠다.# 사실 처음부터 가난한 건 아니다. 외가집이 원래는 잘 살았던 편이기는 했고 한창 부유했을 적에는 큰 어려움 없이 자랐지만, 안정환이 6살 때 외가집이 사업실패로 나락으로 떨어진 데다가 외할아버지가 사업실패 충격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유산으로 커피숍을 하다가 망해버려서 다른 곳을 떠돌아다녔기 때문에 외할머니와 단 둘이 판자촌에서 빈곤하게 살아야했었다.

흑석동 판자촌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게 된 안정환은 배가 고파서 무랑 배추서리를 하지 않나, 굿판을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얻어먹고, 옷이 없어서 남의 집 빨래를 훔치는 건 기본에다가, 산에 흩뿌려진 삐라를 주워서 미군부대에 신고하여 학용품을 마련하고, 방생기간에 방생되는 물고기를 잡아서 다시 되팔아 돈을 마련하고, 차비가 부족해 버스 타고 가야될 학교를 걸어서 가고 차비가 역시 아까워 학교 체육창고에서 잠을 해결하기도 했다. 오죽했으면 하루는 안정환이 할머니에게 100원만 달라고 했다는데, 왜 그러냐고 할머니가 물었더니 나가서 아버지를 사오겠다고... 실제로 차두리의 아버지가 차붐이었다는 것을 매우 부러워했다고 한다. 안정환의 힘든 유년 시절을 정리한 기사

안정환의 할머니는 축구를 하는 것을 처음에는 반대했다고 하는데, 왜냐하면 가뜩이나 잘 못먹는 애라서, 운동까지 하면 배가 더 빨리 꺼질까봐 걱정해서였다고 한다. 그래도 우유가 먹고 싶어서, 단순히 또래 애들보다 달리기가 조금 빨랐을 뿐인 어린 안정환은 그렇게 축구부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어렵게, 굶주린 배를 잡고 시작했던 초등학교 축구부는 후원하던 선배(선배 아버지의 후원)가 졸업을 하면서 지원이 끊겨서 축구부는 폐지 수순을 밟게 되고, 그해 마지막 경기에 활약을 보인 안정환을 다른 학교에서 유일하게 스카웃했다고 한다. 나머지 애들은 축구를 관뒀다고...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22]를 거치면서 축구를 하지만 선배들의 상습적인 구타와 매일같이 피곤한 몸에 여전히 배곯는 고달픈 생활들이 이어진다. 한번은 축구부원 수대로 지급받은 빵과 우유가 하나 비자 선배 한 명이 안정환을 세 시간 동안이나 구타했다고 한다. 그러나 늦게 들어온 다른 선배가 "그거 내가 먹고 나갔는데?" 한마디에 화가 나서 그 길로 합숙소를 도망쳤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안정환은 밥 먹듯이 축구부를 이탈하고 복귀하기를 반복한다. 본인이 말하길 "이 시기에 축구가 즐거워서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라고 말한다.

심지어 프로에 입단하고 국가대표가 되어서도 할머니에게 아파트를 장만해주고 어머니의 도박 빚을 갚았기 때문에, 금방 돈을 모으지는 못했고 잘살았던 환경은 아니라서 이영표의 보약을 얻어먹기도 했다고 한다.[23]

그렇게 아주대학교에 진학한 안정환은 졸업해서 거액에 프로축구단에 입단하는 대학교 선배들을 보고 2학년 때 축구로 성공하겠다는 마음을 잡았다고 한다. 1997년 이탈리아 유니버시아드 직후 돌아오자마자 후반에 투입되어 혼자 2골 1어시스트하면서 1대2로 지던 팀을 5대2로 역전승한 일화는 유명. 그렇게 아주대학교의 재단이었던 대우그룹이 운영하는 부산 대우 로얄즈로 자연스럽게 입단하게 된다.

3. 축구인 경력[편집]

안 정 환
(安貞桓, Ahn Jung-hwan)

포지션

세컨드 스트라이커[24], 공격형 미드필더[25]

번호

19번[26], 8번[27], 9번[28], 10번[29], 26번[30],
30번[31], 36번[32]

소속

선수

부산 대우 로얄즈/부산 아이콘스 (1998~2002)
AC 페루자 (임대) (2000~2002)
시미즈 S펄스 (2002~2003)
요코하마 마리노스 (2004~2006)
FC 메스 (2005~2006)
MSV 뒤스부르크 (2006)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7)
부산 아이파크 (2008)
다롄 스더 (2009~2011.10)

해설위원

MBC (2014~ )

국가대표

71경기, 17골

3.1. 선수 경력[편집]

3.2. 해설자 경력[편집]

파일:external/img.tenasia.hankyung.com/2014061914570118785.jpg

파일:/image/213/2014/01/07/20140107_1389087065_42620700_1_59_20140107183306.jpg

이때는 날씬했다

욕 먹기 전에 좀 잘하지!![33]


공부 안하는 해설자

해설을 보면 이른바 기계적으로 착착 돌아가는 팀들보단 리듬타는 라틴계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은퇴 이후 MBC2014 브라질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 # 다만, 같은 방송사에서 같이 해설을 담당하는 송종국처럼 지속적인 해설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정식으로 지도자 자격증을 밟는 중이며, 앞으로도 지도자 과정을 밟는 것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기 위해 해설을 해보는 것이라 한다.

2014년 5월 28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출정식을 겸한 한국 대 튀니지 경기에서 김보경 선수 플레이를 보며 연발한 "늦어요, 늦어요!" 라는 탄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설자로서 시청자들에 대한 첫 어필은 제대로 통한 듯. 현역시절 본인의 경험과 선수들만의 노하우를 시청자들에게 다이렉트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많은 공감대를 얻고 있다.

동년 6월 18일 홍명보호의 첫 경기인 러시아전에서도 괜찮은 해설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이근호의 선제골에 때땡큐 슛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근호에게 소주를 사야겠다는 드립을 날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축구용어를 희한하게 현지화하고 있다. 손흥민아르연 로번의 매크로 플레이[34]을 하자 이 것을 ㄴ자 슛이라고 언급하였고, 라보나 킥을 꽈배기 킥이라고 언급하였다.

6월 20일, D조 조별예선 코스타리카와 이탈리아의 경기를 중계했다. 그리고 스포츠 중계 역사의 신기원인 분노 + 원한의 중계를 하며 이탈리아 대표팀에게 끝없는 디스를 선사했다. # ## ### 특히, 당일 중계 중 최고의 명언은 "이 경기 코스타리카가 이기면, 세리에 A에서 코스타리카 선수들을 쓸까요?"(…) 였다. 해당 항목에도 기술되어 있지만 02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골든골을 성공시킨 안정환은 몸 담고 있었던 페루자에서 방출된 건 물론이고, 이탈리아 현지의 자기 집에는 들어가지도 못할 만큼 엄청난 원한의 대상이었다. 아내인 이혜원 씨가 이탈리아에 갈 수 없었던 안정환 대신 이삿짐 싸러 이태리 현지의 집에 갔을 땐 자동차가 박살나 있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높은 정확도의 예측으로 화제가 된 이영표 해설과 비교했을 땐 아무래도 둘 다 현역시절 자신이 담당했던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고 그래서 해설하는 포인트가 약간 다르다. 다만 기존의 데이터 위주 해설들과 달리, 실제 뛰어본 선수의 관점에서 짚어주는 부분들은 호평을 사고 있다.

파일:external/image.tvdaily.co.kr/27721635.jpg

홍명보호가 1무 2패 좋지 않은 성적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중계석에서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선제골을 허용한 이후에도 우리 선수들이 자꾸 답답한 플레이를 하자 "아! 왜 자꾸 볼을 돌립니까? 공격을 해야죠!"라면서 거의 폭발 직전까지 갔었다.

알제리전 이전에 보여주었던 월드컵 스페셜 Again 2002에서 한일월드컵 미국전에서 자신의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자기 머리를 격하게 쳐주며 축하해 주었던 것이 K본부 해설위원인 이영표였음이 12년 만에 밝혀지면서, "그때 알았으면 바로 법적 대응 들어갔죠.^^"하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그때 자막은 더 대박 M본부 K본부 해설위원 12년 만에 법정으로

입담이 구수하고 재미있는 것을 데스크에서 푸쉬하려고 했던 것인지, 중계 중에 이어버드로 MBC 본사에서 '안 위원! 설명 말고 재밌게 해! 재밌게!' 라는 지시를 들었다고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밝혔다. 캐스터도 아닌 해설위원에게 재미를 요구해서 어쩔 거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2016년 7월 3일 유로 2016 8강 이탈리아 vs. 독일전에서 일방적인 친이탈리아 편파 해설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탈리아 콩테 감독에 대한 예찬, 이탈리아 조직력에 대한 칭찬, 이탈리아 수비력 칭찬, 스타플레이어 없지만 이래서 이번 이탈리아가 더 훌륭하다는 등 끝없는 이탈리아 찬양이 이어져, 김성주 캐스터가 경기 상황을 중계하기 힘들 정도였고, 후반과 연장전에서 독일이 일방적으로 주도하자 뜬금없이 이러다가도 이탈리아가 역습으로 골 넣을 거 같다면서 이탈리아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날 편파 해설의 압권은 “이탈리아에서는 심판이 못 본 파울은 경기의 일부라고 한다”면서 이탈리아의 더티 플레이를 옹호한 것. 결국 승부차기 끝에 독일이 승리했지만, 승부차기에서 두 골을 막아 승리를 이끈 노이어 골키퍼에 대한 언급 없이, 부폰이 1명 빼고 방향은 다 잡았다고 칭찬하는 정신승리로 중계를 마쳤다. 네이버 중계 채팅창에서는 독일, 이탈리아 응원팬을 가리지 않고 안정환의 친이탈리아 편파해설을 지적하는 글이 이어졌다. 다들 안정환이 그렇게 당하고도 이탈리아를 편드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35]

2017년 10월 10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호의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10분 만에 2골을 헌납하고, 사실상 2군이 주로 출전한 모로코 대표팀을 상대로 실력도, 투지도 없는 선수들의 플레이와 선수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모로코의 공격력에 허점을 노출하는 수비와 유기적이지 못한 공격 전술을 시종일관 비판하며 전반전에는 격양된 모습을 보였다. 경기 종료 이후 서형욱이 안정환이 경기 내내 어금니를 꽉 무는 게 느껴졌다고 언급했을 정도. 후반전 들어서는 아예 체념한듯한 어투로 해설을 이어나갔다. 종료 이후 "내가 히딩크 감독이라면 대한민국에 오지 않을 것", "대한민국보다 못하는 나라는 없는 것 같다"라는 강도 높은 일침을 놨다. 서형욱 : 졌지만 질 만했다

2017년 11월 10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32분 프리킥을 내주자 이런 상황에서 세트피스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 지 3초 뒤에 바로 한 골을 허용함으로써 예언자에 등극했다..

2018년 6월 7일, 2018 러시아 월드컵 공개 마지막 평가전 볼리비아와의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 위치한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중계 도중 답답한 경기를 내비치자 자신감이 계속 떨어지면서 답답한 경기를 내비치는 모습이 계속 나오는 상황에 볼리비아전의 수비진의 상대로 득점이 없는것에 대해 “본선에서 어떤 경기든 골을 넣고 승점 3점을 얻는 것이 중요하기에 공격적인 경기를 펼칠 필요가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지만 패스 타이밍은 다른 문제다. 공간을 찾아 먹지도, 만들지도 못하고 있다"라며 후배들의 경기에는 답답한 경기력에 강한 쓴소리를 남겼다. 결과는 0:0

러시아 월드컵에 들어서선 서형욱 해설과 조합을 맞춰서 중계하고 있는데 문제점들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D조 아이슬란드 VS 아르헨티나전에선 경기 해설은 안하고 메시 부흥회를 열어 메시가 득점을 했으면 좋겠다, 메시가 골을 넣길 많은 관중이 바라고 있다, 팀원들이 메시를 돕지 못하고 있다 등등 90분 내내 메시 타령만 했다. 이날 경기의 포인트였던 아이슬란드의 정교한 두 줄 수비와 전방압박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었다.[36]

F조 한국 VS 스웨덴전에선 후반 막바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스웨덴이 클리어링 하는 과정에서 이삭 키에세 텔린의 팔에 공이 맞자 아직도 핸드볼 규칙을 몰라서 페널티 킥이 나와야 하는데 심판이 판정을 잘못했다 운운했다. 핸드볼 파울은 팔에 맞았다고 주는 게 아니다. 반칙을 범했을 경우 규칙에 따라 직접 프리킥과 간접 프리킥을 주게 되는데, 직접 프리킥을 주는 10가지 반칙이 페널이 에어리어에서 나왔을 경우 페널티킥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10가지 반칙 가운데 하나가 "handles the ball deliberately(의도적으로 볼에 손을 댔을 때)"라고 경기 규칙에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그 상황은 누가 봐도 의도성이 없었다. 사실 현역 선수들이나 지도자들도 규칙을 토씨 하나까지 정확하게 꿰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사람은 더 이상 현역이 아닌 시청자에게 바른 정보를 전달해 줘야 하는 해설자다.

H조 일본과 콜롬비아전에선 전반 3분 만에 산체스가 퇴장당하자 콜림비아의 호세 페케르만 감독이 교체 카드를 빠르게 가져가 전반 31분 콰드라도를 빼고 미드필더 바리오스를 투입했는데, 아나운서가 그 이유를 묻자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후반전 시작하자 바리오스를 넣은 교체가 적절했다며 스리슬쩍 넘어갔다. SBS에서 해설을 맡은 박지성이 "바리오스 투입은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세트피스 위주의 전략으로 상대를 공략하기 위함이다."라고 명확하게 해설해준 것과 정반대.

선수 시절의 인기와 은퇴 후 예능인으로서의 입담에 묻혀서 그렇지, 해설 수준을 냉정히 평가하자면 함량 미달이라고 볼 수 있다. 경기 진행 중에도 주로 ''지금 OOO의 플레이는 아주 좋았네요. 혹은 지금 OOO의 플레이는 조금 아쉽습니다.'' 등 원론적인 멘트만 반복하는 경향이 짙다. 다시 말해, 위에도 여러 사례가 제시되어 있지만, 선수, 전술 등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보다는 화제가 될 법한 멘트를 구상하는 데에 더욱 몰두하는 듯한 인상을 시청자에게 주고 있다. 물론 축구를 즐기기 위한 팬들에게는 긍정적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이 뒤지고 있는 상황이라던지 정말 분석이 필요한 경우에 해설자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MBC서형욱을 같이 앉혀놓기는 했는데 이분도 내용 면에서 여러가지 비판들을 많이 받는 해설자이다. 정말 노력해서 해설 내용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해설자로서 한계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다.

3.3. 지도자 경력[편집]

최근 기사에 따르면 파주축구센터에서 이운재와 같이 A급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 포착되었다. A급 지도자 과정을 거치면 성인 팀을 지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조만간 안정환 감독을 볼수 있을 듯싶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중, 지도자 자격증 취득 사실을 공개했다.

그런데, 조진호 감독이 대전 시티즌 감독직을 사임하고 신태용호최문식 수석코치가 공식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수석코치직을 하차하게 되었다. 이 빈 자리를 안정환이 대신 맡는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으나 대한축구협회에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일축하였고, 전경준 제주 유나이티드 수석코치가 이 빈 자리를 맡게 되었다.

축구 선수들의 재기를 다룬 KBS 2TV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에서 절친 이을용과 함께 감독을 맡게 되었다#. 2300명이 각축을 벌여 1차 테스트에 500명이 통과해 22명의 선수들이 최종 선발되었다.[37] 안정환은 "이 친구들을 데리고 웃기고 싶지 않다. 예능 아님! 힘든 도전을 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을 뿐"이라고 이야기 하며 진지하게 임할 것을 밝혔다.[38] 안정환이 청춘FC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

그리고 진짜 진지하게 선수들을 다그치며 지도하기 시작했다. 어슬렁거리며 뛰는 선수에게 짐 싸줄 테니 그대로 집으로 뛰어가라고[39] 말하는가 하면, 벨기에 전지 훈련을 갔을 때 들떠서 작업(...)을 하거나 하라는 휴식은 안 하고 게임하는 선수들을 호되게 꾸짖기도 했다.

다만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은 아직 생각하고 있지 않은 듯하다. 선수의 인생을 좌우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공부도 더 해서 하겠다는 듯. 부산 아이파크윤성효 감독을 경질하고 새 감독을 물색할 당시 안정환에게 제의했다는 설이 있었으나, 위에서 말했듯이 아직 프로 팀 감독을 맡을 자격이 안 되므로 그냥 설에 불과할 뿐이었다.

그런데 2016년 11월 14일, 정정용 감독과 더불어 U-20 대표팀 감독 후보로 올랐다.# 다만, 코치 경력은 초짜나 다름없으니 그냥 루머로 밝혀졌다.

4. 방송인 경력[편집]

2016년 떠오르는 예능 노망주.

강호동, 서장훈 등과 더불어 성공적인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

은퇴 후 아내 이혜원의 사업을 도우면서 프로축구연맹 홍보팀장으로 영입된다. 물론 정식 직원은 아니고 보통 말하는 '홍보대사' 개념인데 그보다 훨씬 더 열심히 뛰겠다고 '홍보팀장' 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이후 전국의 K리그 팀 홈구장을 돌며 홍보를 하였고, 2002 월드컵 10주년 기념 K리그 올스타전을 성공적으로 홍보하고 개최하며 이번 시즌 K리그 최고의 영입은 안정환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만들었다. 이후로도 K리그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는중. 대부분의 은퇴한 스타 선수들이 말은 K리그를 사랑하자고 하면서 정작 행동은 보여주지 않았던 반면, 안정환은 정말로 발로 뛰면서 K리그를 위해 일하고 있기에 팬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한편, 안정환의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보팀장 취임 얼마 후 K리그 공식 쇼핑몰이 열렸는데, 거기서 부인 이혜원 씨가 하는 화장품도 같이 판다. 과연 홍보팀장

정글의 법칙 히말라야 편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딸이 정글의 법칙을 보다가 "아빠, 나도 물고기 잡아줘."라고 해서 그랬다고(...). 우리 딸 줄 물고기 잡으러 네팔 갑니다.

2014년 1월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이 확정됨으로써 송종국에 이어서 한일 월드컵의 4강 주역으로서 두 번째 멤버가 되었다.

초반 아들에게는 엄격하고 카메라 앞에서는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점점 멤버들과 친해지고 촬영이 편해지면서 허당아빠 이미지를 굳히며 예능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8회에서 아이들 건강검진 받으면서 아빠들도 인바디 체크를 받았는데 과체중 허약형(...)으로 나오면서 대중에게 과거 테리우스라는 세련된 이미지와는 다른 친근한 인간미까지 보여주었다(...). 과연 얼굴값을 못 하는 사람[40]

게다가, 아내와 윤민수에게서 "슈퍼 마리오 같다"라는 말까지 들었다.[41]

여담으로 아들 리환이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짠한 표정을 종종 짓는데, 카메라가 또 그걸 놓치지 않고 매번 잡아준다.(…) 이 쯤 되면 안정환이라는 아버지의 캐릭터로 잡혀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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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에서 나온 아들 리환이. 아빠의 유전자를 몰빵한 듯한 귀공자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전자는 역시 어디 안 간다. 1일 1짠 철컹철컹

한옥마을에 갔을 때는 송이버섯을 인질로 잡는(...) 비범한 행동을 보였다. 움직이지마! 먹어버리는 수가 있어! 씹으면 소화돼!!

은퇴 후 예능에 출연하면서 외모에 걸맞지 않게(...) 엄청 구수한 언행을 선보이고 있다.

예능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본직업이 운동선수인데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여담으로 시상식장에서 리환이가 말하길 리환이는 축구를 하고 싶은데 안정환이 반대하고 있다 한다. 방송에선 "그러니까 안 친해지는 거다"라며 웃어넘겼지만, 본인의 유년시절과 선수시절 경험했던 고생들을 알기 때문에 아들 리환이는 다른 편한 일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 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동네 예체능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까지 출연하면서 점점 예능인화가 되고 있다(...). 한때의 영웅이자 판타지스타가 예능인이 되고 있다 트레핑 미스를 하면서 이 사람이 정말 과거에 국대였나 의문을 품게 만들더니만, 족구 경기에서 이형택에게 족구 실력 떨어진다고 디스까지 당했다. 결국 이형택에게 졌다.(...)[42]

2015년 7월 11일부터 KBS에서 방송을 시작한 청춘 FC 에서 을용타로 유명한 베스트 프렌드 이을용과 함께 감독직을 맡고 있다. 친구라서 부려 먹어야 되는 코치는 못 시키고 공동 감독을 한다 카더라 이미 이을용과의 친분은 안정환이 예능에서 수차례 언급했던 상황인지라 두 사람의 호흡이 기대되는 방송. 실제로 친근하게 수시로 독설을 아끼지 않으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방송 덕택에 향후 지도자 생활을 꿈꾸는 안정환의 코치로서의 일면이 어느 정도 드러났는데, 대체로 선수들의 정신 상태를 강하게 통제하고 엄격하게 질책하는 편. 그러면서도 이러한 엄격함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끊임없이 강조하면서 채찍과 당근을 적절히 쓰는 모습이다. 방송 내에서의 포지션을 따지면 안정환이 채찍에 가깝고 이을용이 당근에 가까운 편.그리고 최고참 이운재는 왠지 그저 두 사람에게 당하는 느낌이다

그러면서도 정에 이끌린다든가 마음약한 부분을 볼 수 있는데 천국회가 예비엔트리로 돌아가면서 부를 때 눈물을 흘리는 걸 보자 마음이 약해서 못 지켜보는 장면이라든가. 체력부족으로 누가 봐도 떨어질 김용섭을 직접 상담하며 유니폼을 잡아가며 열심히 할려는 점을 높이 사 결국 동행시킨다든가 오성진이 부상 이후로 진심으로 걱정하는 표정으로 상태를 물어보는 듯한 채찍이라고 하기엔 사람다운 점 또한 많이 보인다.

2016년 1월 3일에 김성주와 함께 출연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 19회에서 예능적 포텐을 터뜨렸다. 예전에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도 걸출한 입담을 보여준 적이 있었고, 다른 예능에서도 좋은 활동을 보여줬었는데 이번 마리텔 출연으로 여타 예능에서 보여주었던 모든 포텐을 원기옥으로 모아 터뜨렸다. 채팅창에서 계속 나온 별명은 안흥국. 축구를 주제로 본래 목적은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 지역예선을 겸한 AFC U-23 챔피언십의 중계 홍보차원에서 방송을 시작했지만, 현실은 나이트축구계 야사 방출 및 개드립 방송.운재 형, 아아 그거... 왜 마셨대.. 천.만.다.행.이죠. 졸라 잡았어요. 졸라 빨라요. 섹 선수 너무 급했어요. 시바사키 그걸 못넣네요 등 김성주와의 찰떡 호흡으로 결국 첫 출연에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한다. 마리텔의 레전드급 장면

한편 이 방송에서 섹드립이 난무하던 와중에 모든 사람을 폭소케 하는 드립이 터졌다.

정환 력은 갑 때도 짱이다. - by. 마리텔 방청자[43]


정환 력은 갑 지나 80대도 좋으면 뭐해. - by. 미래일기 로봇


또한 선수들의 포지션을 설명하던 도중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공격수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주장해서 축구팬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축알못이라는 별명도 여기에서 나온 것. 사실 이 부분은 포지션에 대한 관점에 따라 답이 달라지는 면도 있어서 안정환의 주장을 100% 맞다 틀리다 하기도 곤란하다. 솔샤르와 동료였던 박지성도, 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솔샤르는 공격수다."라고 대답하면서도 "정환이 형을 디스하는 셈인데"라고 말하며 그다지 진지하게 반응하지 않았다. 팬들이 축알못이라고 놀리는 것도 정말로 안정환을 진지하게 비난하는 게 아니라 "이런 거 논쟁할 시간에 그냥 안정환을 축알못이라고 놀리는 게 더 재미있다."에 가깝다.

2월 1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건강 문제로 하차한 정형돈 대신에 객원 MC로 투입되었다. 게스트는 쌈디타블로. 여기서도 좋은 활약을 선보이면서 결국 고정 자리를 꿰찼다. 2월 12일 청춘FC 연장전에서 그동안의 고민 등을 내비쳤는데 처음부터 무모하다고 생각한듯하다. 그리고 선배인 이운재를 갈구는 걸 편집 탓으로 돌렸다 그러나 15년 말 천안과 아산에서 청춘FC가 프로화에 관심이 있었던 듯하며 프로화가 되었다면 1년은 최소한 할 생각이었다 한다.K본부 프로연맹 가입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 MC로 나온 지 하루도 채 안 되어 정식MC로 확정되었다!! 절친이자 중계콤비인 김성주의 강력추천, 김성주와의 케미가 결정적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감독 안 하실 거에요? 예능 공격수로 보직변경 다만 전문 예능인이 아닌 데다 김성주와 함께 방송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점점 개그 코드가 김성주화(化) 되고 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반대로 김성주는 안정환 스타일로 변해가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 의견에서 안정환의 하차요구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안정환 좀 안 봤으면 하다.","축구지도자나 열심히 해라"라는 반응이 이어오고 있다.그만큼 노잼이라는 삘

사실, 안정환이 예능계에서만 활약하는 것이 다른 이유가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하면서 고생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의도적으로 축구계와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닌가 하는 반응도 있다. 안정환 정도의 거대한 입지를 가진 선수가 아들에게 축구를 시키는 것을 반대하는 데다 웬만한 프로 팀의 2군 코치 자리 정도는 쉽게 공부하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다.

4.1. 출연 작품[편집]

4.1.1. 예능[편집]

출연 날짜

방송사

제목

역할

비고

2013년 5월 17일 ~ 2013년 7월 19일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멤버

2014년 1월 26일 ~ 2015년 1월 18일

MBC

아빠! 어디가? 시즌2

멤버 (with 안리환)

2014년 1월 6일 ~ 2014년 7월 3일

MBC

월드컵스페셜 꿈을 그리다

MC

2014년 5월 14일

MBC

라디오 스타 (328회)

출연자

2015년 1월 27일 ~ 2015년 4월 7일,
2015년 4월 28일 ~ 2015년 5월 26일,
2015년 6월 30일

KBS

우리동네 예체능 - 족구편

멤버

족구편만 참여

2015년 7월 11일 ~ 2015년 10월 24일

KBS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MC

감독

2015년 7월 23일 ~ 2015년 8월 13일

tvN

끌리면 떠나라 - 가이드

멤버

2015년 9월 29일

KBS

네 멋대로 해라

MC

추석 특집

2015년 12월 18일 ~ 2016년 3월 25일

KBS

인간의 조건 - 집으로

멤버

4기

2016년 1월 9일 ~ 2016년 1월 16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9)

출연자 (with 김성주)

'슛~볼은 나의 친구'

2016년 2월 8일,
2016년 9월 29일 ~ 2016년 12월 1일

MBC

미래일기[44]

출연자

설날 특집

2016년 2월 12일

KBS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연장전

MC

감독

2016년 2월 17일 ~ 2016년 8월 10일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

MC

2016년 7월 12일 ~ 2017년 3월 19일

SBS

꽃놀이패

멤버

2016년 11월 19일 ~ 현재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멤버

2017년 4월 1일 ~ 2017년 7월 19일

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

멤버

2017년 5월 14일 ~ 2017년 6월 22일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

멤버

2017년 9월 13일 ~ 2017년 11월 1일

tvN

알바트로스

멤버

2017년 10월 1일 ~ 2017년 10월 8일

SBS

미운 우리 새끼

게스트

2018년 5월 4일 ~ 2018년 5월 11일

KBS

나물 캐는 아저씨

멤버

4.1.2. 광고[편집]

5. 안정환에 대한 말, 말, 말[편집]

파일:판타지스타 안정환.jpg

"이탈리아 골대에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를 왜 빼겠는가?"


거스 히딩크 (2002년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왜 안정환을 교체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안정환은 여러모로 호마리우를 닮았다. 건드리면 반응한다. 나는 그런 선수를 좋아한다. 경기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안정환은 마치 5단 기어와 같은 선수이다."


거스 히딩크 (정환 전술로 칩샷으로 골을 넣은 스코틀랜드전 직후 인터뷰) -

"안정환은 폴란드 수비진을 마치 뒷마당에서 어린 동생 데리고 노는 듯했다."


플라넷 풋볼 (2002년 한일월드컵 폴란드전 직후 인터뷰)

"정말 아름답다. 안느는 아름다운 플레이어다."


BBC (우디네세 칼초와의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치는 안정환의 경기해설 중에서)

"마치 필리포 인자기와 같았다."[46]

"안정환은 기술적인 면에서 페루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다."


당시 AC 페루자 사무국장 알렉산드로 가우치

"한국 선수들이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본다. 특히 미드필드와 공격 쪽에 좋은 선수가 많은 것 같다. 안(안정환)은 내가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선수다.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前 스페인 국가대표

"안느는 우리에게 후이 코스타를 대신할 선수다. 안느가 유럽출신이였다면 그는 루이 코스타처럼 되었을 것이다."


당시 ACF 피오렌티나 구단주 디에고 델라 벨레

"내가 인터밀란의 첫 훈련에 들어갔을 때 인테르의 코치진이 가장 먼저 체크한 것은, 내가 아니라 전 동료 안느의 계약사항이었다. 나 또한 그와 플레이하길 바라고 있다."

"안느는 굉장한 재능을 가진 선수다. 지금까지 이런 선수를 한 번도 가르쳐 본 적이 없다. 많은 기회를 줄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세르세 코스미 (당시 페루자 감독)

"왜 한국의 부산 아이콘스가 그를 놓아주지 않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이미 그의 완전 이적을 두 번이나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그가 완전한 페루자의 일원이 된다면 난 주저없이 그를 주전으로 활용하겠다."


세르세 코스미 (당시 페루자 감독)

"안정환이 방출된 후 이상한 기분이었다. 그는 영리한 선수였고, 우리는 구단주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다. 당시 그는 상대팀 선수로서 우리를 상대로 중요한 골을 넣었지만 그는 언제나 우리의 친구였다. 수줍음이 많은 선수였지만, 우리는 안정환을 훌륭한 축구선수로 생각했다."

"페루자는 이해할 수 없는 광적인(insane) 의식이 지배하는 팀이다. 분명히 그런 부분이 안정환을 궁지로 내몰았을 것이다. 대부분의 이탈리아인들은 한국에서 온 유일한 세리에 A 선수 꼬레아노 안을 훌륭한 선수로 기억하고 있다."


토토 스포르트지, 비토리오 오레시아 기자

"방한기간 중 가장 놀라운 사실은 코리아인들이 자신의 판타지스타인 안느가 얼마나 대단한 위치인지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였다. 안느는 유럽에서 파울레타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다. 그의 화려한 커리어가 보이지 않는가? 아무나 이탈리아를 상대로 골든골을 넣을 수는 없다."


HELDER Marino Rodrigues Cristovao 파리 셍제르망 수비수

"안의 플레이를 보면 그의 출신지역이 아시아인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아마 아시아에서 그런 유연한 몸놀림을 슈팅력을 보일수 있는 스트라이커는 없을 것이다. 유럽이나 남미에서도 수준 급에 속하는 유연함과 슈팅력이다. 볼을 조금 끄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장점들이 충분히 커버해주고 노력한다면 고쳐질것이다. 그가 월드컵에서 보여준 골들은 그가 한국축구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그는 아마 다음 월드컵에서도 한국 대표 스트라이커로 뛰게 될것이다. 그때는 과연 안이 얼마나 성장해 있을지 기대가 된다. 만약 2006년 독일 월드컵 후에도 이러한 글을 부탁받는다면 그를 순위에 올리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요한 크루이프

"안정환의 슈팅은 정상적인 궤도보다 15도 정도 오른쪽을 향해 골키퍼가 번번이 당할 수밖에 없다."


이태리 RAI 스포츠 TV 해설자

"안은 헤딩을 전혀 하지 않았던 선수에서 1년 만에 유럽에서 가장 멋진 헤딩 골을 만드는 선수가 되었다."


ESPN 유럽리그 이 주의 골 중에서.

"그는 그의 능력에 비해 좋은 팀을 만나지 못했다."

"테크니션... 그중에 판타지스타 성향을 가진 선수를 여럿 봤다. 분명 뛰어난 능력을 가졌지만 팀 플레이에 맞춰지는 단순한 플레이에는 호흡을 맞출 수 없다는 거다. 그래서 판타지스타는 감독이 활용할 줄 모르면 미움을 받거나, 조용히 사라지기 마련이다. 한국과 경기를 했을 때 AC 페루자에서 뛰고 있다는 안느를 봤다. 우리 팀의 델 피에로와 무척 닮았더라. 그러나 저 선수를 다룰 만한 감독이 있는지 모르겠다."

"스코틀랜드전에서 인상 깊은 플레이를 펼쳤다는 소식을 들었다. 라치오를 맡았을 때 만났던 선수다. 안정환은 유럽 수준에 근접한 선수로, 앞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스코틀랜드전에서 두 골을 넣었던 긴 머리 선수가 인상깊었다. 그의 두 번째 슛인 로빙슛은 정말 일품이었다."


호나우두 前 브라질 국가대표

"안정환을 위해 350만 불의 이적료를 준비했고, 마지막까지 워크퍼밋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 안정환이 드와이트 요크와 함께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길 원했는데 무척이나 아쉽게 됐다."


블랙번 로버스 관계자 (워크퍼밋 최종 반려 이후)

"안느! 우리에게 와라! 우리에겐 판타지스타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당신을 열광적으로 맞아줄 서포터가 있다! 라치오로 간다면 너는 인종차별에 울어버릴 거다!"


ACF 피오렌티나 서포터즈 걸개 현수막

"그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을 이겨내고 주전을 확보했다. 지금보다 앞으로 더욱 가능성이 많다. 안느는 지난 1년 동안 발전속도가 놀라운 선수이다."


AC 페루자 동료, 브라질 前 국가대표 제 마리아 선수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내한 당시)

"안정환은 정말 헌신적인 선수다. 팀의 공수 밸런스와 볼흐름을 위해 경기내내 정말 헌신적인 플레이를 했다."

"안정환은 내가 본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요한 크루이프를 보는 듯했다"

"안정환은 전형적인 판타지스타성향의 선수이다. 내게 기회가 있었다면 난 그를 활용할 수 있었다. 다음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안정환을 어떻게 활용하는 데에 한국의 월드컵 운명이 달려있을 것이다. 그는 마치 후이 코스타와 같은 플레이를 할 줄 안다. 나에게 가장 욕심나는 한국 선수를 뽑으라면 그건 단연 안정환과 이관우다. 그들이 포르투 출신이라면 이미 그들은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있었을 것이다."

"안정환은 스트라이커가 아니다. 심지어 같은 위치에서 뛰는 델피에로도 원톱으로는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쓰리톱을 사용한다면 조재진이동국을 최전방에 포진하고 차라리 중앙의 안정환을 쳐진 스트라이커로 놓겠다. 박지성과 안정환 중 프리롤을 선택하라면 나는 안정환을 선택하겠다. 박지성은 세계적인 선수지만 안정환만큼 아름다운 플레이를 할 수는 없다."

"한국과의 경기(5월 31일)에서 보여준 안정환의 플레이가 아직도 머리에 많이 남아 있다. 안정환은 후반 교체 투입된 뒤 짧은 시간을 뛰면서도 찬스가 올 때마다 과감하게 슛을 날리며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안정환같은 적극적인 마인드 없이는 패배가 되풀이 될 것이다. 일본 선수들은 그를 본받을 필요가 있다."

"정환이는 팀 기여도가 높은 선수이다. 우리가 월드컵에서 이기려면 안정환이 필요하다."


홍명보 (2002년 한일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에 관한 질문에서)

"어차피 승부를 거는 상황이라면 안정환이다."


김덕기 축구 기자

"현재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이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안정환이 기억에 남는다. 안정환의 테크닉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으며, 개인 드리블 능력과 슈팅능력은 그 당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기회가 된다면 그의 테크닉에 대해 얘기를 들어보고 싶다."


티에리 앙리 프랑스 前 국가대표 (EPL에서 뛰는 한국선수 중 누가 인상적이냐는 질문에) -

"한국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안정환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안정환의 스타일은 한국을 대표했던 스트라이커 차범근, 황선홍 등과 다르다. '새로운 스타일'이란 뛰어난 신체조건으로 파워풀한 플레이를 펼치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와 달리 현란한 기술을 바탕으로 최전방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플레이메이커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위협적인 공격을 선보이는 형태를 말한다. 안정환이 국제무대에서 많은 경기(32경기 8득점)를 뛰지는 않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프로 데뷔 2년차인 1999년 21골 7도움으로 MVP에 선정됐고, 세리에 A의 페루자로 이적할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봤지만 결국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로 우뚝 섰다."


AFC 풋볼 아시아 BREAKING THE MOULD (형식을 파괴하라) 중에서.

"솔직히 안정환이 이번 월드컵에서 이런 수준으로 경기할 줄은 몰랐다. 나는 그의 주목할 만한 기술력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에서는 그것을 표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여기 페루지아에서 사람들이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 "안정환, 다시는 돌아오지마!" 사람들은 마치 배신자 취급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진정 훌륭한 골을 뽑아냈고 최선을 다했다."


지오반니 테데스코 (2002년 당시 AC 페루자 주장)

"같은 아시아권에서의 플레이어를 떠올리면 한국의 안정환이 인상에 남는다. 물론 그 역시 내가 목표로 삼는 선수는 아니다. 단, 그가 그라운드에서 펼치는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즐겁고 재미있다."


알리 카리미 이란 前 국가대표

"정환이 형은 내 생각에 현재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다. 건국대 시절에 우리 팀이 굉장히 잘 했는데 (상대팀에서) 정환이 형이 나오면 정말 차원이 달랐다."


이영표 前 대한민국 국가대표, 現 KBS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을 주목해서 봤던 기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가 이탈리아에 패배를 안겼다고 해서 소속팀 페루자가 결국 그를 이적시킨 것은 안타까운 일이었다. 정말 페루자는 어리석은(stupid) 짓을 했다. 현재 나카타, 나카무라 등 기술 좋은 일본 선수들이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안정환은 기술과 체력을 함께 겸비한 훌륭한 선수였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지, 알베르토 세루티 기자

"안정환은 키가 크지는 않지만, 공중볼 장악에 뛰어나고 양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어쩌면 하츠에서 관심을 갖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내가 레인저스 사령탑을 맡았을 때는 그를 몰랐지만, 만약 알았다면 주저하지 않고 계약을 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안정환에게 골 결정력에 대한 비난을 퍼붓는다. 하지만 언제나 결승골의 주인공은 안정환이다."

"한국의 미디어는 안정환의 부드러운 면만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강한 선수이다. 나는 그의 강한 면을 좋아한다."

"안정환은 영웅의 기질을 가진 선수이다. 그의 한골 한골은 각본이 있는 드라마와 같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터진다."


일본의 한 축구전문지

"어느 나라도 쉽게 가지지 못하는 판타지스타를 소유하고도 활용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 그게 바로 한국이다. 한국은 그를 평범한 선수로 만들고 있다."


휴 사토시

"아시아 선수 중에 정말 이런 선수가 있었나? 그는 나에게 델 피에로를 상대하는 것과 같은 중압감을 줬다. 나는 경기 내내 마치 델 피에로를 상대하는 착각에 빠졌었다. 분명히 델 피에로는 우리팀인 걸 알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지금 생각해도 안정환만큼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는 한국 선수는 과거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었다. 게다가 당시에는 지금처럼 조기 유학도 없었고, 제대로 축구를 배울 시스템도 없었다. 그런데 그런 척박한 환경에서 안정환은 대단한 기술을 갖고 있었다. 노력도 많이 했지만 정말 천부적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아마 안정환이 지금 시대에 태어나 어릴 때부터 축구를 제대로 배웠다면, 정말 엄청난 선수가 됐을 것이다."


부산 대우 사무국장 김석현

"안정환은 지난 66년 북한박두익에 이어 길이길이 이름을 남기게 될 것이다."


BBC

6. 멘탈王&대인배[편집]

사커라인 유저가 작성한 안정환의 고생 일대기. 억울함 또는 부당한 대우와 처사에 관해 대인배나 다름없는 안정환의 멘탈을 보여주었다. 이쯤 되면 안정환의 슬픈 선수 생활은 운명이라는 말밖에 설명이 안 될 정도. 썩은 멘탈로 인해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는 후배 축구 선수들에게 두고두고 귀감이 될 선수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의리의 상남자. 다만 이런 성격의 사람들이 가지는 단점, 불같이 욱하는 성질머리 또한 겸비하고 있긴 하다.

  • 1999년 부산 대우와 계약 조건에 명시된 (리그 MVP 먹으면 유럽진출을 위해 전적으로 돕는다는 조항) 약속된 조항이 현대산업개발로 넘어가면서 라 리가 진출을 (레알 라싱 클루브 데 산탄데르) 막고, 팬들과 언론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을 크게 비판했지만, 잠을 못 자서 이틀 정도 휴가를 냈을 뿐, 다시 훈련장에 복귀, 꾹 참고 한 시즌을 더 뛰었다.

  • 페루자가 2001/2002 두 번째 시즌에 주급을 제대로 주지 않았는데도 (6개월치 3억 4천 넘게 밀림) 아무 내색도 안 하다가 월드컵이 끝나고 국제소송 때 가서야 밝혀졌다.

  • 국제소송크리 맞고 안종복 & 현대산업개발에 처절하게 배신당하고 혼자 모든 죄를 다 뒤집어쓰고, 안종복의 몹쓸 짓으로 인한 FIFA의 판결로 안정환은 2002년 7월 21일자로 개인 빚만 35억이라는 빚더미에 올랐는데,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어느 인터뷰에서도 당시 현대산업개발 수뇌부들이나 안종복에 대한 언급을 일절 안 하고 자제하고 있다.[47]

  • 블랙번 로버스 못 가고 35억이나 빚진 상태로 일본 연예기획사(PM)에 팔려가 3년 동안 착실하게 조용히 노예생활을 했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회사로 출근해서 연예인 스케줄을 이행했음에도 일본에서 97경기 50골이나 넣고, 심지어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우승까지 시켰다.

  •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연봉 29억 제의 뿌리치고, 30살이 넘어서 연봉 8억 원에 허접구단 FC 메츠로 유럽에 복귀했다. 우디네세 칼치오의 코스미 감독의 러브콜에도 우디네세 & 리보르노와 협상 차 이탈리아에 가있을 때, 직접 국경을 넘어 8시간 운전해온 메츠 구단주의 정성에 감동먹고 메츠로 따라갔다.

  • 프랑스 리그앙 시절 당시 에이전트에 2억 원 대 사기를 당하고도, 6개월을 참고 살다가 2006 독일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내색하지 않았다. 결국 참고 참다가 월드컵이 끝나고 나서 국내로 돌아가 조용히 소송을 제기했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시절 FC 서울팬에게 모욕을 당했지만 정작 본인은 욕도 안 하고, 관중석에 올라갔다는 이유로 천만 원 벌금을 냈다.[48] 오히려 안정환이 사건 당일 서울팬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일명 권오크 사건으로, 안정환은 욕 한마디도 안 했는데 언론에서 삐~~~처리하면서 욕한 거처럼 포장한, K리그 대표 비하사건 중 하나로 아주 악질적인 언론왜곡이다.[49]

  • 다롄에서 인품의 탁월함을 드러냈다. 연봉의 일부를 고아 및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고, 매달 한 번씩 찾아가서 봉사도 했는데 그것이 팀 차원에서의 행동이 아니라 자발적인 것이라고 한다. 심지어 구단 용품을 가지고 가서 아이들한테 공짜로 뿌리기도 했는데 비용은 안정환 자신의 사비로 충당했다고 하며, 동기는 자신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라고 한다.

  • 은퇴 이후 K리그 홍보대사 지원금은 0원. 모든 것을 사비와 개인 운전으로 전국 방방곳곳을 누비고 상주에 갔을 때는 상주 스탭 및 팬들과 저녁 늦게까지 막걸리 파티를 하고 상주시내 모텔 일반실에서 하루 묵고 갔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 홍보대사 이후에도 내셔널리그까지 홍보하기 위해 지방 이곳저곳으로 직접 운전해서 다닌다고 한다.


출처 : 사커라인

7. 여담[편집]

  • 한국의 대표적인 '저니맨'으로 꼽힌다. 축구 실력은 뛰어나서 더 높고 화려한 무대에서 뛸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본인의 부적절했던 선택 한 방이 발목을 잡았던 비운의 선수다.

  • 유럽 진출이 성공적이지 못했던 이유가 선수 본인의 플레이스타일 때문이라고도 하고, 그의 성격이 내성적이라 적응력이 좋지 못했던 것이었다고도 한다.[50]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블랙번 로버스에 이적하려고 무리수를 두다가 계약 문제로 고소미를 먹고 패소하여 빚더미에 올라앉았기 때문이다. 일본 생활이 끝난 이후 바로 말도 안 되는 유럽리그 하위권 팀에라도 문을 두드리고, 그것마저도 실패하여 무적으로 남았을 정도로 유럽에 미련이 큰 선수가 뭣하러 일본에 오래 머물렀을까? 진짜 다른 거 없고 이 문제 때문에 빚 갚을 돈 벌려고 일본 소속사에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2013년 본인도 후회한단 인터뷰를 하였다.

  • 안정환은 큰 경기에 강하다, 결정적인 순간에서 골을 넣어준 영웅 본능이 있다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현재 세계 스포츠계의 대세는 이와 같은 큰 경기에 강하다, 영웅 본능과 같은 개념들은 신문과 방송에서의 캐릭터를 위한 수식어로 받아들이는 경향이다. 실제로 10년과 같은 긴 단위로 통계를 내어볼 경우 큰 경기에 약하다고 알려진 선수나, 큰 경기에 강하다고 알려진 선수나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현재 스포츠 과학계의 일반적인 인식이다. 물론 그것에 따라붙는 단서는, 이 정도의 수식어가 붙을 만한 선수는 다들 클래스가 있어서 오랜 기간의 통계를 낼 만큼 꾸준히 큰 경기에 출장해야 한다는 것이다.[51] 물론 따져 보면 그렇게 큰 경기에 강하고 약한 선수가 있기야 하겠지만, 그와 같은 개념은 사실 받아들이는 사람의 임팩트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좀 조심스럽게, 그러니까 통계적으로 따져보며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클러치 히터 참조.

  • 잘생긴 외모 덕분에 1999년 밴드 야다의 곡 '이미 슬픈 사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했다. 노래방에서 야다나 얀 노래 부르면 가끔 등장해주신다

  • 부인이 의왕시 백운호수 주변에서 퓨전 한정식집을 운영한 바 있다. 상당히 오랫동안 운영했고 아는 사람은 아는 깔끔한 스타일의 맛집이었지만 2016년 현재는 점포가 사라졌다.

  • 황선홍[52] 이후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들의 숙명이었던 폭풍까임에서 그나마 열외가 되었던 유일한 선수이다. 여기에는 중요한 경기에서 활약해준 임팩트가 먹어준 게 가장 컸다. 가장 욕먹기 쉬운 저따위 팀 상대로 골도 못 넣냐는 소리 듣기 딱 좋은 약체팀과의 경기에 상대적으로 적게 출장한 편도 한몫했다. 13년이라는 축구 인생과 그동안 대표팀에서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70경기라는 A매치 출전 횟수는 그다지 많은 출장 횟수라고 보기 어렵다. 당장 박지성이영표가 비슷한 시기에 뛰었지만 둘 다 100경기 넘게 출전했고, 이래저래 많은 잡음으로 인해 2000년에 국가대표에 데뷔했지만 2008년 이후 국대에 전혀 뽑히지 못한 이천수가 79경기다. 리그 경기로 욕하려고 해도 팀이 워낙 막장이라 욕을 못하거나[53], 중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중국 슈퍼 리그, 일본 J리그 무대에서 활동하다 보니...

  • 트로이카의 한 축이었던 이동국과는 묘하게 대칭되는 선수 생활을 했다. 국대에서 누구보다 빛났지만 그로 인해 클럽 커리어 자체가 완전히 꼬여 버린 안정환, 반대로 소속 클럽 팀에선 항상 정상급 위치에서 뛰었지만 해외 진출은 넘어가자 이상하게 국대만 오면 꼬여버리는 이동국. 히딩크는 자서전에서 이동국을 수비 가담과 압박, 개인 해결 능력이 아쉬워서 제외했다고 언급한 반면에 안정환을 무려 호마리우피에르 판 호이동크에 견주며 그를 극찬하였다. 물론 이건 안정환이 호마리우만큼 축구를 한다는 게 아니라 성격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히딩크는 안정환이 호마리우처럼 자극을 주면 반응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며 그것이 특급 선수들의 자질이라고 여긴다고 하는데, 반대로 이동국에겐 그런 언급이 없는 걸로 보아 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 지금의 아내인 이혜원 씨와의 연애 스토리가 꽤 재미있다. 안정환 본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한눈에 반해서 그녀에게 대뜸 남자친구가 있느냐 물었고, 없다는 대답을 듣자 좋은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며 약속을 잡은 뒤 소개팅 자리에 자신이 직접 나갔다고 한다(...). 그렇게 아내와 사귀게 되었으나 아내는 당시 서울에 거주하며 학교를 다니던 학생이었고 그때 안정환이 뛰던 팀의 연고지는 부산이었던 터라 시즌 중엔 자주 만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한번은 안정환이 데이트를 하다가 헤어지기 싫어서 팀 훈련까지 불참하는 사고를 쳤는데, 그 때문에 구단에 벌금도 적잖게 내고 선배들에게 어마어마하게 혼이 난 일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안정환은 아내를 자주 못 만나다 보니 그녀에게 신용카드를 선물하며 자신이 없을 때 이걸로 맛있는 걸 많이 사 먹으라고 했었는데, 아내는 그 카드를 한 번도 쓰지 않은 채 돌려줬다고 한다. 다만 만약에 카드 요금 청구서가 자기 연봉만큼 나왔었다면 법정까지 갔을 거라고(...).

  • 2002 FIFA 한일 월드컵을 준비하는 평가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을 때에 주사를 맞으면서 뛰었다고 한다. 사실은 경기를 뛰고 싶어서 그 사실을 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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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대표팀에는 새로운 활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안정환

"국동아!"

이동국

"아유! 진짜!!!"

  •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직전에 박주호와 잠시 대담을 나누기도 했다. 박주호 나이를 물어보고 생각보다 많구나...라며 놀렸고, 군문제로 고심중인 박주호에게 자기도 군대 갔다 왔다고 겁낼 필요 없다고 했다. 그리고 4주 기초훈련만 받았다며 자랑하듯이 놀렸다. 이때 박주호의 표정은 참으로 난감하고 복잡했지만... 뭐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따서 면제되었으니 안정환이 놀린 것도 나름 추억거리가 될 듯 하다.

  • 무지막지한 외모로 전성기 시절에 현빈 김재원 한고은등 수많은 인기스타들과 CF를 연달아 찍었지만 오히려 연예인들을 얼굴로 발라버리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원빈, 장동건까지도.[56]그렇게 의류, 화장품, 향수, 스포츠 용품 등 안 찍어본 cf가 없었다. 젊은 시절 김재원과 함께 찍은 남성용 화장품 광고는 이미 전설. 보기

  • 2015년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두세 개의 팀으로부터 선수로 뛰어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본인이 거절하였다고 한다. 2016년 1월 3일 마리텔에서 직접 밝혔다.

  • 해외에서 뛰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선수는 로베르토 바조라고 하였다. 그 당시 바조는 노장이어서 한 물 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경기를 보는 순간 왜 바조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지 알았다고.... 참고로 바조는 그때 한참 회춘 모드에 돌입하는 시기였다. 다만, 바조를 기용 안 했다가 2002년에 이탈리아는 월드컵에서 폭망했다고 하나 어차피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프란체스코 토티, 크리스티안 비에리, 필리포 인자기 등 미친 것 같은 라인업이긴 했다.

  • 인복이 없는 건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건지 순박한 건지 여러모로 그런 관련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현대의 안종복이나 페루자의 가우치도 그렇지만, 에이전트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에이전트의 일처리 솜씨 부족으로 무적 신세를 지거나, 2002년 한일 월드컵의 파급력으로 블랙번 말고도 원하는 구단이 있었는데 주변인들의 뽐뿌질에 구태여 비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블랙번을 택하거나, 이탈리아 마피아의 협박에 완전 겁을 먹는다거나, 또 FC 메츠에 이적할 당시, 이탈리아 우디네세 칼치오에서도 오퍼가 오는 등 갈 곳이 없는 게 아닌데도, 멀리서 구단주가 운전해서 왔다는 이유로 전력이 후진 FC 메츠 행을 택하거나, 독일 분데스리가가 안 맞는 걸 알면서도 곰가방이 월드컵 보내준다니까 가기 싫으면서도 독일을 가는 등 뭔가 좀 어리숙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이는 사실 어리숙한 게 아니고 그만큼 운이 없었던 것이라고 봐야 한다. 만일 그에게 제대로 된 에이전트라든가 히딩크 같은 든든한 후원자가 있었더라면 안정환 본인의 인생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다.

  • 선수 시절에는 다양한 기술을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을 계속 시도하며 진화했다. 유럽에 가서 헤딩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헤딩 기술이 확 는 것도 있지만 대우 로얄즈 시절에는 이영표처럼 고속 헛다리도 리그에 통용될 수준으로 썼었고, 커브를 많이 차다가 갑자기 무회전 슛을 계속 차고, 땅볼 횟수가 늘고, 슛 각도를 바꾸는 등 다채로운 시도를 했다. 헤딩도 여러 각도로 시험했고 나중에는 다이빙 헤딩까지 했다. 일본 시절에는 라보나 킥도 썼는데, 방송에서 본인이 말하길, 라보나 킥 관련으로 위험도가 높은 기술을 써서 감독에게 욕 먹은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는 안 썼다고. 참고로 라보나 킥은 정확히 성공해서 골로 이어지는 데 일조했다. 호날두 찹 비슷한 기술도 쓰는 등 시도할 수 있는 기술은 계속 시도해 본 경우인데, 참고로 어느 리그를 가든 그 리그에서 통용될 수준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역시 영혼의 기술은 백숏크루이프 턴, 그리고 무회전 슛. 특히 안느턴은 펠레요한 크루이프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의 수준이었는데, 안느턴이 잘 될 때는 정말 수비수를 형이 동생 데리고 노는 수준으로 구사했다.

  • 슛을 쏘거나 패스를 하면서 무너지는 자세가 많이 나왔다. 균형 감각이 나쁘다기보다는 중력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면서 공을 차는 느낌으로, 자세가 무너져도 정확도에는 문제가 없는 걸 보면 버릇 혹은 나름대로의 연구 결과로 보인다.

  • 방송에서 "자신이 살을 안 빼는 것뿐이지, 뺀다면 금방 뺀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누구나 하는 얘기인지라 유머 정도로 넘긴 이야기인데 화장품 광고 촬영 이후 재계약되면 다이어트를 한다고 선언했고 진짜로 화장품 광고의 재계약이 성사되자 엄청난 속도로 살을 빼서 과거의 미남 시절로 돌아갔다. 과연 30년 내공

  • 어렸을 때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던 경험 때문인지 돈을 벌기 시작했을 때부터는 절대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고 하며 지금도 외적인 요인으로 끼니를 거르게 될 경우 상당히 민감해진다고 한다. 방송에서 아내에게 밥투정을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 같이 해설을 했던 김성주는 "안정환이 밥을 굶으면 신경이 날카로워진다."고 했는데, 안정환 왈, "어릴 때 하도 굶었기 때문에 이제 굶는 건 지긋지긋하며, 돈 벌었으면 먹는 데 써야 한다."라고 말을 했다. 그 때문인지 안정환은 선수 생활에서 은퇴한 뒤로 살이 꽤 찐 모습이다. 또한 왜 살을 빼지 않냐는 질문에 남들에게 눈치를 보이지 않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만큼 어렸을 때부터 고생을 했다는 증거..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성화 장내 봉송주자로 뛰었다. 특히 최종 봉송주자 중 유일하게 올림픽 커리어가 없는 선수인데도[57] 안정환이 나온 것은 대한민국에서 열린 대표적 메이저 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2002 한일 월드컵에 출전하였고 월드컵 엔트리 23인 중 올림픽 비출전자로는 가장 유명한 선수가 그이기 때문이다. 즉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2002 한일 월드컵을 연결시키는 핵심 고리 역할이 안정환이란 의미. 박지성도 있지만 올림픽 출전기록이 있어서 누가 봐도 월드컵과 연계시켰다는 것을 설명하려면 역설적으로 올림픽 커리어가 없는 안정환이 더 낫다[58].

  • 예능을 통해서도 히트를 쳤지만 그래도 본업인 축구, 그리고 해설위원과는 천지차이다. 예능에서는 웃기고 본업인 축구 해설위원으로썬 축구인이자 선배로서 강한 쓴소리를 남기는 완벽주의자.

  • 2018년 6월 6일 라스에 나와서 김성주보다 김정근과 함께 중계할 때가 더 편하다고 말했다. 김정근이 워낙 정직한 스타일이라서 신뢰감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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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환의 현역 시절 주 스킬이 바로 수비수들을 페이크 동작으로 태클 유도해서 제치고 골을 넣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장현수의 태클을 보고 극딜을 날렸다.

[1] 인바디로 정확히 측정하였다. 체중은 비만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종편에서 한 인바디에서 기존의 체중보다 4kg가 늘어 86kg으로 나오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2] 2002년땐 황선홍을 제외하면 마땅한 원톱이 없어서 원톱의 위치에 서긴 했지만 수행했던 롤은 세컨드 스트라이커였고, 포스트 플레이는 좌측 윙포워드였던 설기현이 중앙으로 올라와서 대신했다.[3]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본인은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말했다, 실제로 부산 대우 로얄즈 시절 중계영상 및 정보영상엔 MF로 표기. K리그 베스트11만 봐도 MF로 표기. 안정환은 2선에서 1선으로 치고들어가는 플레이에 능했지, 1선에서의 플레이에는 능하지 않았다. 포워드로 뛸 때도 2선에서 1선으로 들어가는 플레이가 주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0.5를 넘은 이유는, 탁월한 온 더 볼 + 오프 더 볼 능력과 슈팅 기술에 힘입은 결과다.[4] 1톱 전술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빼면 윙포워드라고 우리들이 부르는 위치도 원래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맞는 표현이다. 그리고 최후방의 센터백이나 예전의 스위퍼에 해당하는 위치 외의 윙백. 풀백이라 부르는 수비위치의 표현도 수비형 미드필더가 맞는다.[5] 19번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2004년 AFC 아시안컵, 시미즈 S펄스, 요코하마 F. 마리노스, FC 메츠, MSV 뒤스부르크, 다롄 스더에서의 번호.[6] 8번은 부산 아이파크, AC 페루자 칼치오에서의 번호.[7] 9번은 2006 FIFA 월드컵 독일,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번호.[8] 10번은 AC 페루자 칼치오,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의 번호.[9] 26번은 시미즈 S펄스에서의 번호.[10] 30번은 다롄 스더에서의 번호.[11] 36번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의 번호.[12] "나 기독교야~" # # # JTBC 뭉쳐야 뜬다에서 김용만과 함께 사원 참배를 하지 않았고, 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에서 어린 시절 다니던 교회 근처를 방문하기도 했다. [13] 월드컵에서 헤딩으로만 두 골을 넣어 헤딩 잘 하는 선수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 헤딩은 별로 하지 않았다고 한다. 포지션을 감안하면 어쩌면 당연했을지도?[14] 현재는 AFC로 넘어온 호주팀 케이힐이 5골로 최다 기록. 허나 2006 FIFA 월드컵 독일OFC 소속으로 출전한 거라 대회 당시 넣었던 2골을 제외하면 3골로 동률이다. 그리고 일본혼다 케이스케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골,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1골,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1골로 총 4골로 1위로 올라섰다.[15] 손흥민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2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16] 이전 버전에선 전 대륙 상대 대한민국 최초 득점에 성공했다고 서술되었으나, 잘못된 사실이다. 전 대륙 최초 득점자는 황선홍(1988.12.6 일본(아시아), 1989.8.13 미국(북중미), 1990.2.4 노르웨이(유럽), 1994.2.26 콜롬비아(남미), , 전 대륙 상대 대한민국 최초 득점에 성공)이다. 참고로 이동국박주영도 전 대륙 상대 득점자다.[17] 리즈 시절에는 장동건, 원빈 옆에서도 전혀 꿇리지 않고 대등한 외모를 보여주었다. 솔직히 리즈 시절에는 압살이지[18] 이탈리아 발음으로 '안'을 읽은 것[19] 안정환 얼굴에 콧수염만 붙이면...[20] 아버지가 어머니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성씨를 따른 안정환은 어린 시절 후레자식이란 소리를 들었을 정도라고 한다.[21] 그 이후로는 커피숍을 운영하다가 한 차례 쓴맛을 보고 돈벌려고 이곳저곳 나갔는데 나중에 도박중독가 되어서 안정환에게 민폐를 잔뜩끼쳤다. 안정환이 축구선수가 되고 프로입단을 한 뒤에도 안정환이 축구선수라고 떠벌리면서 도박판을 돌아다녔다가 빚이 엄청나게 불어난 통에 안정환이 뒷처리를 하느라고 이래저래 맘고생을 해야했으며, 안종복이 어머니 입장에서 기자들을 상대하면서 안정환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했으며, 이 때문에 안정환과의 사이가 멀어졌다는 얘기도 있다. 기사 참고.[22] 고등학교 진학 에피소드도 의리의 상남자임을 알 수 있는데, 상위랭크의 명문고에서 스카웃하기로 했는데 안정환이 뽑혔다. 하지만 같이 동고동락한 친구들과 같이 하기 위해 스스로 명문고 스카웃을 포기했다고 한다. 의리를 알 수 있는 에피소드이다. 여기서 감독이나 학부모의 입김까지를 추론하는 건 사실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이야기이다. 현재도 이런 경우는 상당히 많은데, 대부분 그 동기는 어린 선수의 착한 마음에 기인한다. 최소 3년을 매일같이 얼굴보고 같은 훈련과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했으니 이들은 사실상 이 시점에서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이다. 예체능계 19살 청소년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관해, 쓸데없이 감독이나 학부모의 입김까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타 대학에 들어가면 태 대학 감독의 산하에 들어가는 것이다. 고등학교 감독의 입김도 우스운데 학부모의 입김은 거의 소설 같은 얘기다.[23] 같은 02년 대표팀인 최태욱과 비슷하면서 대비되는 일화이다. 최태욱의 경우도 축구가 즐거워서 하지 않았고 맞으면서 했기 때문에 싫었다고 하며 스스로를 재능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 안정환은 본인의 승부욕과 더불어, 최소한 축구적 능력은 이끌어 줄 수 있는 좋은 스승을 만난 듯하다.[24] 2002년 땐 황선홍을 제외하면 마땅한 원톱이 없어서 원톱의 위치에 서긴 했지만 수행했던 롤은 세컨드 스트라이커였고, 포스트 플레이는 좌측 윙포워드였던 설기현이 중앙으로 올라와서 대신했다.[25]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본인은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말했다, 실제로 부산 대우 로얄즈 시절 중계영상 및 정보영상엔 MF로 표기. K리그 베스트11만 봐도 MF로 표기. 안정환은 2선에서 1선으로 치고들어가는 플레이에 능했지, 1선에서의 플레이에는 능하지 않았다. 포워드로 뛸 때도 2선에서 1선으로 들어가는 플레이가 주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0.5를 넘은 이유는, 탁월한 온 더 볼 + 오프 더 볼 능력과 슈팅 기술에 힘입은 결과다.[26] 19번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2004년 AFC 아시안컵, 시미즈 S펄스, 요코하마 F. 마리노스, FC 메츠, MSV 뒤스부르크, 다롄 스더에서의 번호.[27] 8번은 부산 아이파크, AC 페루자 칼치오에서의 번호.[28] 9번은 2006 FIFA 월드컵 독일,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번호.[29] 10번은 AC 페루자 칼치오,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의 번호.[30] 26번은 시미즈 S펄스에서의 번호.[31] 30번은 다롄 스더에서의 번호.[32] 36번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의 번호.[33] 해당 발언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2패한 뒤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했을 때 나왔다.[34] 사이드에서 안으로 꺾어들어오다 중거리 슈팅[35] 다만 이 부분은 좀 오해가 있는 것이, 축구 스타일과 문화는 나라마다 다양하다. 안정환 시절 세리에는 축구의 중심지였고 안정환은 거기서 당하기도 했지만 내가 하던 축구가 축구가 아닐 정도로 새로이 배웠기에 존경과 존중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항상 언급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를 비롯한 라틴계, 남미계가 북유럽계 축구계와 갈등을 빚는 것이 바로 저런 치팅에 대한 태도이다. 축구를 신사의 스포츠로 여기는 나라들이나 페어플레이를 최우선의 가치로 드는 여타의 나라들과는 달리, 심판이 못 본 파울은 경기의 일부 심지어 파울조차 경기의 일부로 여기는 것이 라틴계의 축구문화이다. 이 축구 스타일은 절대적으로 실리적이기 때문에 축구 세계화가 현저히 진행된 현재 세계 많은 나라들의 원로 축구인들이 라틴놈들 때문에 명예가 사라졌다고 한탄하고 있다. 심판이 안 보는 사이에 반칙을 하는 것은 사실 이탈리아뿐 아니라 프로 축구에서는 지적하기도 귀찮을 정도의 상례에 가깝다.[36] 사실 수비축구의 대두는 '21세기 들어서'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고도의 수비 전술이 정착하고 있었다. 이미 10년도 전에 핌 베어벡 감독은 발빠르게 대한민국 대표팀에 수비축구를 이식하려다 실패한 경험이 있다. 더구나 2010년대 들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라 리가의 판도 자체를 바꿔버리면서, 두줄 수비는 세계 축구의 화두가 되었다. 당장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만 봐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화력에 속수무책으로 털리는 팀과 꿋꿋이 버티는 팀의 차이는 바로 저 두 줄 수비가 시늉에 그치느냐 그럴싸하게 구사해내느냐 여부였다.[37] 이 중에 한때 K리그에서 뛰었던 한동원이 있었지만, 최종 선발 발탁에는 실패했다.[38] 실제 이 프로그램은 나이키 이벤트처럼 선수가 잘한다고 상금을 받거나 K리그 구단에 입단하는 약속은 없다고.[39] 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피식이지만, 듣는 선수 입장에선 섬뜩할 정도로 무서운 말이다. 일반인 버젼으로는 '너 해고'와 비슷한 말.[40] 같이 목욕탕에 간 적 있다는 김성주의 증언에 의하면, 안정환의 몸매에 대해 "그냥 아빠 몸이야, 아빠 몸."이라고 묘사했다.(...)[41] 안정환도 반쯤 인정했는지 아내를 두고 전반전은 테리우스와, 후반전은 마리오와 함께 사는 여자 라고 했다.(...)[42] 사실 트래핑은 국대 시절에도 미스했다.[43] 실제로 채팅창에서 2006년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싸인볼을 걸고 나온 삼행시 중에 있었던 거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축구공을 받아갔다.(...)[44] 당연하지만, 그 유명한 얀데레 만화가 절대로 아니다. 오해하지 말자.[45] 엄청 웃기다. 뭘 해보려 하다가 맞고...체포되고...결국엔 곰밥으로 죽는다....[46] 안정환이 페루자 시절에 유벤투스와 경기하여 MOM을 차지했을 때. 이때 필리포 인자기도 유벤투스에 있었다.[47] 상술된 각주에 있듯이 안정환 책임이라고 여길 만한 부분이 없는 건 아니다. 물론 안종복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분명히 비정한 행동거지를 보였지만, 안정환에게 고의라고 판단되는 귀책사항이 없었다면 저 엄청난 빚더미를 개인에게 뒤집어씌운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안정환은 당시 안종복을 비롯한 다른 계약 관계자들의 의사를 전적으로 무시한 부분이 있으므로 일방적 배신이라기보단, 사회에 어둡고 순진한 젊은 축구 선수들이 저지르기 쉬운 뼈저린 실책이라고 보는 편이 맞는다. 이 사건이 조용히 넘어가게 된 것은 안종복이 안정환에게 아버지처럼 여겨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안정환 본인이 그 자신의 꿈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꼬임에 홀려 계약을 어긴 것도 사실이다. 안종복은 물론이고, 안정환 본인 역시 본인의 포텐을 망치는 데 크게 일조했다.[48] 야구해설가 마해영이 지은 책 '야구본색'에도 이런 내용이 나온다.[49] 사건의 개요를 담은 글[50] 그래도 유럽 나이트 얘기도 풀어주는 등 이탈리아인들과 제법 어울렸으니, 비슷한 나이대인 이동국보다는 훨씬 적극적인 편이었다.[51] 황선홍을 생각해 보라. 만약 히딩크가 부임하지 않았다면 노장 중의 노장인 황선홍은 2002년에 출장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꽤 높고 출장했더라도 그처럼 활약하지 못했을 가능성은 정말 높다. 그렇다면 황선홍은 초년병 시절 1994년 미국 월드컵의 난조와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의 부상 탈락 때문에 지금까지도 큰 경기에 약하거나 정신력이 약하다는 식의 얼토당토 않은 선수 평가가 따라다녔을 것이다. 이승엽올림픽 내내 부진했는데 지독한 믿음의 야구 끝에 일본전에서 홈런 한 방 쏘아올려서 모든 비난을 일축시켰던 예가 있다.[52] 단군 이래 김일성 다음으로 욕을 많이 먹었을 거라는 말을 본인 입으로 직접 했다. 한때 개발 공격수의 대명사로 황선홍의 이름이 언급되었을 정도.[53] AC 페루자(사실 이쪽은 팀 전력보다 구단주가 문제된 케이스), FC 메츠, MSV 뒤스부르크[54] "2002년 한일월드컵 때 누가 더 활약을 못했냐?"라면서 서로 장난스럽게 주고 받은 디스전에서 나온 이을용의 촌철살인의 한마디. 실제로 안정환과 이을용은 서로 절친한 사이다.[55] 이 시기에 평가전을 한다고 훈련소에서 구르고 있던 안정환을 국가대표로 차출하기도 했다. 물론 경기에 뛸 만한 컨디션은 아니었기에 벤치만 지켰지만, 안정환 본인 입장에서는 " 빨았다."고 할 만하다. 남들 2년 군생활 하는 거 4주 단축하는데, 그 와중에 휴가(...)까지 받았으니.[56]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2000년대 초반 셋이 일본 방송에 나온 적이 있는데, 적어도 그 방송에서만큼은 안정환이 둘을 압도하는 외모 클래스를 보여줬다. 지금도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니는 유명한 사진이다.[57] 나머지 봉송주자들은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 전이경, 2016 리우 올림픽 골프 금메달 리스트 박인비, 이번 올림픽의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멤버인 북한의 정수현&남한의 박종아. 마지막으로 성화 점화자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58] 일설에 의하면 원래는 박지성으로 계획되었으나 당시 박지성이 모친상을 당한 직후인지라 안정환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