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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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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일반구
밑줄은 시청 소재지.

일반구

만안구

동안구

안양시
安養市 / Anyang City

파일:attachment/안양시/anyangci.jpg

국가

대한민국

면적

58.50 km²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2일반구
31

시간대

UTC+9

인구

582,929명
(2018년 6월 기준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9,964.60명/㎢

시장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재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2석

자유한국당 8석

도의원

① 김성수
민주
② 김종찬
민주
③ 문형근
민주
④ 심규순
민주
⑤ 조광희
민주
⑥ 국중현

국회의원

만안구 :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5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동안구 갑 :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6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동안구 을 : 심재철 (자유한국당)
5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파일:attachment/anyangsi.jpg

안양시청. 주소는 동안구 시민대로 235(관양동 1590번지). 평촌신도시를 개발하면서 1996년 신축 이전하였으며, 현 만안구청이 옛 안양시청이었다.

파일:external/www.anyang.go.kr/200910081047828_JLPYIGUY.jpg

한때 안양시에서 적극적으로 밀었던 "에이플러스 안양" BI. 안양 시내버스에도 붙어있다. 2014년 지방선거로 이필운 시장이 복귀하면서 이것도 많이 사용하는 추세.

파일:external/www.anyang.go.kr/smart_bI1.jpg

최대호 시장 시절 만들어져 여기저기 쓰인 "스마트 창조도시 안양" VI(Vision Identity). 이필운 시장이 복귀하자 이 VI가 그려진 곳 위에 에이플러스 안양을추가하였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nyang_logo.png

안양시 휘장. 출처. 2007년 이후에는 BI의 제정으로 잘 쓰지 않게 되었지만 이필운 시장 취임 후 다시 컴백 중이다.(...)

파일:AnyangGunpoUiwang.jpg
ⓒ Leuchten (CCL BY-SA 4.0)

안양시와 그를 둘러싼 안양권의 모습[2]


1. 개요2. 역사3. 도시구조
3.1. 인구3.2. 평촌신도시3.3. 도시개발 관련
3.3.1. 만안뉴타운3.3.2. 안양7동 덕천마을 재개발3.3.3.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
3.4. 행정구역 개편: 안양권 통합 논의3.5. 과거의 안양 서울 편입 떡밥
4. 교통
4.1. 시외버스터미널 문제4.2. 경부선 전철 지하화 문제
5. 관광
5.1. 축제
6. 상권7. 도시행정
7.1. 사법7.2. 치안
8. 생활문화
8.1. 교육8.2. 음식8.3. 스포츠8.4. 의료8.5. 방송수신 환경8.6. 택배
9. 정치10. 군사11. 하위 행정구역12. 트리비아13. 출신 인물

1. 개요[편집]

경기도 중부에 있는 . 서울특별시위성도시 중 하나로 안양권(안양시·군포시·의왕시·과천시)의 중심 도시이기도 하다.[3] 2018년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582,929명. 인구밀도는 9,964.60명/㎢이다.

북쪽으로 서울특별시 금천구관악구, 북동쪽으로 경기도 과천시, 동쪽과 남쪽으로 의왕시, 남서쪽으로 군포시안산시[4], 북서쪽으로 광명시, 시흥시와 접한다.

2. 역사[편집]

간단히 말한다면 부군면 통폐합에 크게 영향 받은 지역이다. 안양의 역사는 시흥의 역사와는 떼어 놓고 이야기 할 수가 없다.

안양시 행정구역 변천사

년도

당시 행정구역

1896

시흥군 군내면(始興郡 郡內面)

과천군 상서면 / 하서면(果川郡 上西面 / 下西面)

1914

시흥군 동면 / 서면(始興郡 東面 / 西面)

시흥군 서이면(始興郡 西二面)

1941

시흥군 안양면(安養面)

1949

시흥군 안양읍(安養邑)

1963

시흥군 안양읍 신안양리 / 박달리
(安養邑 新安養里 / 博達里)

1973

안양시(安養市)

1992

만안구, 동안구 설치


1914년 이전까지 만안구 박달동과 석수동은 시흥군 군내면, 만안구 안양동과 동안구는 과천군 상서면과 하서면에 속하였다. 정확히는 안양동, 호계동은 하서면에, 비산동, 관양동, 평촌동 지역은 상서면에 속했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박달동 지역이 시흥군 서면으로 편입되었다. 구 과천군 상서면과 하서면은 시흥군 서이면으로 통합되었다. 1941년 서이면이 안양면으로 개칭되었고, 1947년 시흥군청이 영등포에서 안양으로 이전되었다.

1949년 안양면이 안양읍으로 승격되었다. 1963년 현재의 박달동이 서면에서[5], 석수동 지역[6]에서 안양읍으로 편입되었다. 안양의 명칭은 고려 태조 왕건이 세운 안양사에서 유래되었다. 1973년 안양읍이 안양시로 승격되었다.[7] 1992년 구제가 실시되어 만안구와 동안구를 설치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시흥군)의 역사, 과천시의 역사 참조. 일단 안양시청 홈페이지에 나온 역사 소개란에서 과천군의 역사 위주로 설명하고 통합 전 시흥군의 역사는 그저 박달동, 석수동 일대의 역사로 치부하는 것으로 봐서는 옛 시흥군보다는 옛 과천군을 계승하려는 모습이 나온다. 안양시의 이름이 유래된 곳도 구 과천군 지역인 안양동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작 안양동의 명칭 기원이 된 안양사는 옛 시흥군 지역인 석수동 소재라 골 때린다... 실제로 석수동은 시흥군 시절엔 '동면 안양리'였고, 동면이 서울에 편입되면서 '안양읍 신안양리'로 개편되었다가 안양시 승격 때 비로소 석수동이 되었다. 게다가 동면 안양리→ 안양읍 신안양리 → 안양시 석수동은 부군면 통폐합 전까지는 바로 윗동네 시흥동과 함께 '시흥현 현내면 → 시흥군 군내면'으로서 부군면 통폐합 전까지는 무려 시흥군의 중심지였던 적도 있다! 그렇기에 현재의 안양시에서 옛 금천현 → 시흥현의 비중도 결코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셈이다.

3. 도시구조[편집]

도시로서의 역사는 길다. 이보다 앞서서 시가 된 곳은 1981년에 직할시로 빠진 인천광역시를 제외하더라도 수원시(1949년 승격), 의정부시(1963년 승격) 밖에 없으며, 1973년 시 승격 '동기'로는 부천시, 성남시가 있다.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에 따라 서울 시가지의 일부 또는 연장으로 인위적으로 개발된 광명시·과천시와 다르게, 안양시는 근대화와 수도권의 팽창에 따라 자생적으로 형성된 서울의 위성도시이다.

3.1. 인구[편집]

경기도에서 인구감소가 진행되고 있는 몇 안 되는 도시 중 하나다. 2003년인구 60만 명을 처음 돌파했고, 2005년인구 62만 5000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세 접어들었다. 2017년 현재 인구가 1990년대 후반 인구와 비슷할 정도로 근 25년 동안의 인구증가폭이 최근 인구감소로 인해 상쇄되었다.

허나 지속적인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체감 인구밀도는 상당히 높다. 수치상 인구밀도는 10,212명/㎢으로 부천 16,000명/㎢, 서울 양천구 28,000명/㎢에 비해 낮다. 하지만 부천양천구는 산이 별로 없고 넓은 평지에 주거단지가 넓게 퍼져있는 형태의 도시고, 안양관악산, 청계산, 수리산, 모락산 등 개발 불가능한 녹지가 시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도시다. 따라서 한정된 평야에 주거단지를 몰아넣다보니 체감 인구밀도부천과 별다를 바 없어 시내 어디를 가도 웬만한 곳은 사람이 북적인다.[8] 산악지형을 뺀 시가지 인구밀도는 1만/㎢이 아닌 2만/㎢으로 봐야 한다는 것.[9] 비산1동은 주거지역임에도 버스정류장 하나에 20개가 넘는 노선이 정차하며 사람은 항상 많다. 범계역 일대 번화가의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데, 전체면적에 비해 실제 개발가능한 토지가 작다보니 대부분이 주거단지로 상업구역을 그다지 크게 설정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인덕원, 만안구(25만, 안양1번가가 분담), 의왕시(15만), 군포시 일부(28만), 총합 100만이 넘는 인구가 대형아파트단지 하나만한 면적인 범계역의 배후수요지역이 됨으로 상당히 북적거린다. 덕분에 경기도 타지역 번화가보다 규모는 작으나 매출순위는 항상 1.2위를 도맡는다.

2012년 경기도 인구변동 조사결과 경기도 전체 인구는 늘어났는데 안양은 경기도에서 가장 큰 폭으로 인구가 줄어들었다. 무려 6천명이나 줄어들었다. 동안구(평촌)의 경우 2000년대 후반까지는 목동, 분당 다음으로 높은 부동산 시세를 자랑했다,[10]

실상 감소한 인구 대부분은 의왕시로 전출한 케이스가 대다수다. 의왕 포일동, 내손동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거주민들의 상업기능을 안양에서 담당하므로 실질적으로 체감인구밀도의 하락은 없다시피하다... 오히려 롯데백화점 평촌점 개장이후로 범계역 교통체증은 막장에 가깝다.[11] 얼마나 교통상태가 막장이었으면 이 지역에 한해서 버스중앙차로제가 제한적으로 실시되었음에도 해결하지 못해 결국 마을버스와 시내버스를 나누어 정차시킬 지경.

3.2. 평촌신도시[편집]

평촌신도시가 생길때 이 신도시를 일반구로 분리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산본신도시는 동이다. 참고로 현재의 평촌역의 원래 이름은 '벌말역'이었다가, 평촌신도시 주민의 요청에 의해서 '평촌역'으로 바뀌었다. 자세한 내용은 평촌역 참조. 역 이름은 바꾸는데 성공했지만, 구 이름에 평촌을 넣지는 못했다.

다만, 이 항목을 비롯해 동안구에서의 평촌구 분구 논의 자체는 사실 불필요하거나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안양시에 구제가 실시되어 만안구와 동안구가 설치된 때가 1992년으로, 한창 평촌신도시 개발 및 입주가 진행되고 있던 때였다. 동안구청 자체도 평촌신도시 내에 있고, 동안구 자체가 아예 그냥 '평촌'이라 불리기도 한다. 동안구의 법정동은 4개(평촌동, 비산동, 관양동, 호계동) 뿐이며, 이 4개 법정동이 모두 평촌신도시와 구시가지에 걸쳐 있다. 즉, 굳이 또 분구를 하지 않아도 이미 사실상 '동안구=평촌()'이나 다름없다. '만안구=안양(구)'이다.

애초에 단순히 '안양의 동쪽'이라는 의미의 '동안구'라는 억지스러운 명칭이긴 했지만, 당시 상황으로는 적당한 이름이 없었다. 현재는 평촌이라는 명칭이 동안구 전체를 아우를만한 대표성을 가지고는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평촌신도시 개발 당시의 원래 평촌은 안양시 외곽의 조그만 마을 정도을 가리키는 지명이었을 뿐이었다. 예전의 평촌은 현재의 '평촌동 주민센터'일대의 마을인데, 평촌신도시 전체를 보면 최외곽에 해당된다.[12] 안양시 분구 당시의 평촌은 동안구 지역의 대표성을 가질만한 지명이 절대 아니었기에, 당시는 평촌구라는 명칭은 전혀 고려대상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비산구, 관양구, 호계구 같은 이름을 지을 경우 다른 지역에서 반대할 것이 뻔하기에, 그냥 무난하게 '동안구'라는 이름을 선택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동안구를 평촌구로 개칭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에 불과하는 의견도 있으나, 동안구란 이름이 정착되어 사용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구 이름을 바꾸자는 요구 또한 쉽게 받아 들이기 힘들다. 또한 저렇게 되면 학의천 이북과 이남의 입장이 달라진다. 학의천 이북은 마치 고양시의 화정지구처럼 곁다리로 개발된 곳이나 교통이 평촌, 범계역 못지 않게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서[13] 자신들을 평촌신도시에서 분리된 곳으로 생각, '인덕원', '관양지구' 등 각 동네의 정체성이 강한 반면 이남은 그냥 동안구 전체를 '평촌'으로 퉁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도 삼호뉴타운 단지의 입주를 생각하면 개발의 역사는 이곳이 더 오래되었다. 또한 경수산업도로(1번국도) 서쪽의 동네는 공업단지가 포함되고[14] 주로 빌라와 단독주택으로 이루어져 있고 호계시장이 대로[15]로 가로막혀 대형마트에 상권을 빼앗기지 않고 버티고 있으며, 안양의 랜드마크라고 우스개가 되던 안양교도소 이남은 포도원으로 거의 의왕취급이다. 이런 관계로 생활권이 나뉘며, 평촌에서 평촌으로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2007년 완공 당시 경기도 최고층 건물(42층)이었던 평촌의 랜드마크 건물, '아크로타워'가 있다. (아크로타워가 2007년 이래 10년째 안양시 최고층 건물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비즈타워가 현재 최고층인 것으로 아는 이들이 많으나, 이쪽 높이가 155m로 아크로타워에 못미친다. 게다가 오비즈타워는 거주용 건물이 아닌 지식산업센터 건물이다.)

3.3. 도시개발 관련[편집]

3.3.1. 만안뉴타운[편집]

파일:/image/096/2011/01/28/200446722.jpg
만안구 지역을 재개발하는 만안뉴타운 사업이 추진중이다.

하지만 2011년 공청회에서 국회 공성전 공청회 버전(...)을 찍었을 정도로 난항을 겪었다.링크

참고로 현재는 해제되었는데 해제된 이후 신축 빌라들이 연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3.3.2. 안양7동 덕천마을 재개발[편집]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1533906_STD.jpg
2010년대 초 폐허 상태의 덕천마을

현재 고급 대단지 아파트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가 위치한 덕천 지역은 낙후된 환경으로 2000년대 중반 재개발에 들어갔지만 사업이 난항을 겪으며 유령도시 소리를 듣기까지 했다.

2012년 12월 28일 오마이뉴스 기사 - 집 부수는 소리 무섭지만 여기서 죽을 수밖에...

2013년 2월 8일 경기뉴스 기사 - 안양 덕천마을 재개발지구에 또 시신

2013년 2월 20일 오마이뉴스 기사 - '유령마을'로 바뀐 안양 덕천재개발지구

2013년 4월 19일 중부일보 기사 - 재개발이 만든 도심 속 '외딴섬' 안양 덕천마을 가보니…

2013년 10월 23일 '바로'님의 블로그 - 덕천마을을 탐방하며 찍은 사진들

이곳에 위치해서 영업중이던 모 공인중개사에서 꾸준히 재개발 진행 상황을 사진으로 찍어서 블로그에 업데이트 중이다. 블로그 보기 2013년 11월 23일 기준, 철거가 상당부분 진행되었고, 공사를 위한 펜스도 설치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실제로 가보면 크레인만 10대가 넘게 있는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파일:neonet133714.jpg
조감도(수정)
2014년 4월 1일, 우여곡절 끝에 철거/이전이 완료되었으며,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이 시작되었다. 2016년까지 총 4250가구가 들어 설 예정이다. 2016년 11월 입주를 시작하였다.

덕천마을이 낙후된 데 본질적인 이유는 지리적 취약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덕천마을은 '안양의 섬'이라고도 불렸는데, 동으로는 안양천이 가로막고 있고, 서로는 1호선이 통행을 막고 있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중간에 고립된' 형태를 하고 있다. 이것이 과거에는 더욱 심각하였고, 현재는 도로정비로 많이 개선이 된 상태이다.

3.3.3.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편집]

3.4. 행정구역 개편: 안양권 통합 논의[편집]


같은 생활권, 그것도 과천을 제외하면 완벽하게 연담된 지역 내에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의 4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쪼개져 있는 상태라, 안양권 행정구역 통합 논의는 항상 식지 않는 떡밥이다. 이렇게 된 것은 시흥군의 각 읍/면이 각각 시 승격 조건을 만족하는 대로 차례차례 승격되었기 때문. 1981년 인천직할시 분리 승격 이후 경기도 내에서 광역시 승격 우려가 있는 도시 육성 방지 차원에서 군포읍과 의왕읍을 안양시에 편입시키지 않고 각각 시로 승격시켰다는 설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안양시 도시계획구역은 1973년 시승격 이후 무려 1997년까지 군포시, 의왕시도 포함하고 있었다. 바꿔 말하면, 군포시와 의왕시는 1989년 시 승격 이후에도 한동안 독자적인 도시계획구역을 설정하지 못했다는 것. 이러한 옛 안양시 도시계획구역 역시 장기적으로 군포와 의왕을 안양시에 편입하려는 계획의 일환이었다.[16] 차라리 1973년 시 승격 당시 안양읍뿐만 아니라 남면(군포), 의왕면까지 묶어서 같이 안양시로 승격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1990년대 초반에는 직할시 승격을 목표로 지역 차원에서 안양시-군포시-의왕시 통합이 추진된 적이 있지만, 흐지부지된 전력이 있다. 현재 안양권 통합 논의에서 안양권의 맹주인 안양시야 당연히 찬성하는 분위기이고, 군포시는 시큰둥하는 반응이고, 의왕시는 부정적인 반응, 과천시(정확히는 과천 시민들)는 반대하는 입장.[17] 특히 시세가 약한 군포시나 의왕시의 경우 안양시로 통합될 경우 혐오시설이 자기네 동네로 들어올까봐 염려하는 입장이며, 그 중에서 소규모 지역자치를 중시하는 일부 주민들은 혐오시설 이전 여부 등의 문제와 상관없이 통합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기도 한다.

3.5. 과거의 안양 서울 편입 떡밥[편집]

시흥군 안양읍 시절에는 서울수원을 잇는 중간점이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뿌리깊은 나무' 시리즈를 비롯한 지리 관련 서적에서는 안양 일대를 일컬어 '사실상의 남서울'이라는 언급이 많이 나왔었다. 게다가 1970년 양택식 서울특별시장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경기도 내 서울시 도시계획구역(지금의 광명시 북부, 과천시, 고양시 신도, 부천시 고강ㆍ원종 등) 뿐만 아니라, 지금의 고양시 덕양구 전역, 성남시하남시 각 일부, 광명시 남부, 부천시 오정구 잔여지역, 안양시 전역을 포함하는 서울시 추가 확장안을 건의 하였었다. 그래서 1973년 안양시 승격 당시, 서울 편입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일부 주민도 있었다.[18]

하지만 안양시가 경기도 중부권의 주요 도시로 성장하여 어느 정도 독자적인 생활권이 형성됨에 따라, 자연스레 서울 편입 떡밥은 잠잠해졌고 대신에 지금은 광역시 승격이라는 속마음을 염두에 둔 안양권 통합 떡밥이 우세한 상황이다. 안양은 이미 특정시이고, 군포시 30만여 명에 의왕시 20만여 명을 더하면 110만 명이 되어 수원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때문.

4. 교통[편집]

안양시/교통 항목 참고.

4.1. 시외버스터미널 문제[편집]

안양시만 해도 60여 만명인 데다가, 주위에 있는 군포시의왕시만 합쳐도 인구가 100만을 넘어가는데 제대로 된 터미널이 없다. 현재 있는 터미널이라고는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같이 컨테이너 한 채만 덩그러니 있는 터미널과, 호계동, 왕궁웨딩홀 앞, 군포공영차고지 앞과 같이 정류장만 있는 구조만이 있다. 자세한 문제는 여기 항목 참조.

4.2. 경부선 전철 지하화 문제[편집]

최대호 전 시장이[19] 시장 재직 당시 석수역에서 명학역 구간을 지하화 하겠다고 하였다. 당연히 현실성이 없는 소리고 2012년까지 오면서 이렇다 할 얘기가 없었기에 엎어지는가 했는데...웬걸. 이게 그만 제대로 커져버렸다. 노량진역에서 당정역까지 지하화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고, 군포시(금정역-당정역), 서울특별시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가 이에 동의해 2012년 5월 3일에 안양시청에서 공동협약을 체결, 안양시장과 금천구청장이 공동으로 협의회장을 맡게 되었다. 게다가 덤으로 구로구에서 추진하던 구로차량기지 이전건도 있어서 제대로 커진 셈.[20] 게다가 이걸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생각이라고 한다. 가뜩이나 최대호 시장이 비밀리에 추진해오고 있었는데 안양시 혼자로는 부족하니까 아예 다른 자치단체를 끌어들인 것. 게다가 용산구가 추가되었다. 결국 서울역부터 지하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듯.[21] 그러나 현실성이 사실상 없는지라(사업비용이 조단위를 넘어간다) 가능성은 희박하다. 게다가 최대호 전 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경부선 전철 지하화 문제 문서를 참고.

5. 관광[편집]

관악산, 삼성산, 삼막사, 안양사 등이 있다.

공원으로는 동안구에 소재한 평촌공원, 학운공원, 평촌중앙공원, 자유공원과 만안구에 소재한 병목안 시민공원, 안양예술공원이 있다.

5.1. 축제[편집]

2월 중반:정월대보름 축제
3월말~4월초:안양 충훈 벚꽃축제

6. 상권[편집]

안양의 주요 상업지역으로는 크게 세 곳이 있다. 이 지역은 비단 안양뿐만 아니라, 과천, 군포, 의왕 등 주변 도시에서의 중심 상권 역할도 하고 있다.

  • 범계역/평촌역 부근
    평촌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신도시의 중심을 관통하는 4호선 범계역과 평촌역을 기준으로 대규모의 상권이 발전했다. 범계역에는 뉴코아아울렛이 있고, 2012년 3월 29일에는 개점당시 경기도 최대규모의 백화점인 롯데백화점 평촌점이 문을 열었다. 이후 범계의 상권은 기존 안양역중심의 상권을 초월하는 거대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 인덕원역 부근
    인덕원역 주변도 안양시의 주요 상권이 되었다. 사실 역세권이라는 특성에도 불구하고 과거에는 가까운 곳에 신성중학교가 있었기 때문에 온갖 종류의 영업규제가 걸려 있어서 유흥업소들이 들어 올 수가 없었고 텅 비다시피한 상태였다. 그런데, 신성중학교가 이전하면서 규제가 풀렸고 그 즉시 앞다투어 유흥업소가 생겼다. 역 주변은 순식간에 변모되어 현재는 유흥가 밀집도가 높은 지역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가 되어 버렸다. 그야말로 블루 오션이 생긴 격. 게다가 과천시는 정책상 유흥업소가 사실상 없기에 과천시 사람들이 정부청사 공무원들이 인덕원에서 놀고 간다는 점도 상권 형성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


영화관은 CGV 2개, 롯데시네마 4개가 있다. CGV는 안양일번가 맞은편, 범계역 뉴코아 아울렛, 평촌역 근처에 하나 있었으나 안양CGV는 2016년 4월 30일 영업을 종료하게 되었다. 이후 이름을 안양일번가 롯데시네마로 바꾸고 정상영업중이다. 롯데시네마는 안양역 롯데백화점, 안양일번가(구CGV), 범계역 롯데백화점, 인덕원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또한 행정구역은 광명시지만 사실상 안양권에 속하는 광명아울렛 롯데시네마도 있다.

대형서점은 안양CGV 건물 4~6층에 교보문고가 있었고 평촌 롯데백화점 6층에 영풍문고가 있었다. 그러나 2017년 3월 영풍문고가 폐점되었고, 6월에 그 자리로 안양일번가 교보문고가 이전 개장하였다.(400평 규모) 대동문고도 있긴 한데... 자세한 건 대동문고 문서를 참고.

참고로, 안양에는 4년제 대학교 및 2년제 대학으로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가 입지해 있어서 이 학교 학생들도 많이 찾아오는 편이고,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또한 안양시에 위치해있다.

번화가/안양시도 참고하면 좋다.

7. 도시행정[편집]

7.1. 사법[편집]

시 창립 이래로 관할 법원의 변동이 몇 차례 있었다. 구 시흥군 안양읍 시절에는 서울지방법원(현재의 서울중앙지방법원) 소관이었다가 1971년 9월 1일에 현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전신인 서울지방법원 영등포지원이 생기면서 시흥군 자체가 영등포지원으로 관할이 변경되었으며,출처 시 승격 후인 1976년에 서울지방법원 수원지원(현 수원지방법원)으로 관할이 변경되었다.

이후 법률 제 7082호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이 2004년 2월 1일 시행되면서 수원지방법원 본원 시대를 청산하고 안양에 지원이 설치되었다. 건설에 시간이 걸려서 실제로 운영된 시점은 2009년부터라는 것은 넘어가자. 관할 도시는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도 법원의 설치와 함께 생겼다. 법원 앞에 2013년에 광역등기소가 생겼다. 자세한 위치는 평촌신도시 항목 참조.

여담이지만 이웃동네인 광명시에서 관할 법원을 안양으로 변경해 달라고 요구하는 일이 많다. 광명법원이 안산지원 소관인데, 광명에서 안산으로 가는 게 상당히 힘든 반면에 광명에서 안양까지 단번에 가는 시내버스 노선(대표적으로 광명 12번, 안양 3번)들이 있기 때문.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광명에서 안산으로의 교통편이 좀 나아지겠지만, 언제 개통될지가 미지수.

최근에는 안양권 지역사회 차원에서 안양지방법원 승격 논의가 추진되고 있다. 거기에 광명시도 끼어드는 모양새. 이 때문에 안산시의 안산지방법원 승격 논의가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광명시가 안산지원 관할이지만 광명에서 안산으로 가는 것이 전술한대로 불편하기 때문이다.

7.2. 치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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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장내로100번길. 안양의 골목은 이렇듯 일반적으로 상가와 주택이 무질서하게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22]

한마디로 말해서 인근 수원, 안산과 비교해도 나을 것 없는 시궁창이다.
일단 2015년 시점에서 볼 때, 안양의 치안 상태는 범죄벨트 소리를 듣던 8,90년대 보다는 훨씬 나아진 것이다. 사실 안양의 치안이 나쁘다, 좋다를 놓고 안양 토박이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자주 벌어지는 편이다.

지역개발 문제로 만안구와 동안구의 격차 이미지가 있다. 만안구에서 범죄가 높게 발생하는 편이지만 동안구도 땅값 내려간다고 쉬쉬하는 편이지 기본적인 치안은 별로 나을 것이 없다. 일단 동안구인 비산동 관양동 일대만 해도 종합운동장과 관양시장을 필두로 술집 등의 유흥업소나 인구 밀집이 비교적 높아서 살인사건 등의 강력범죄도 빈번하고 가끔 술취한 사람이나 정신병자들을 볼 수 있다. 지나가다가 길을 물어봤는데 몰라서 대답을 안했다는 이유만으로 욕설이나 폭행이 있을 정도니(주민 진술)

도시규모나 인구에 비해서 강력범죄가 많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건 타 도시의 범죄발생률과 대입해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입증할 방법은 없다. 다만 다른 도시에 비해서 강력범죄 소식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뉴스를 보면 만만찮게 황당한 사건이 일어난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709010002861동안우체국 앞에서 집배원이 분신자살 소동을 벌였다던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014144안양동안경찰서에서 실적을 올리기 위해 교통위반 차량을 단속한답시고 마침 같은 차종이라는 이유로 임산부 아내가 보는 앞에서 남편을 불법 연행해가는 등. 더 황당한 것은 그 당시 수사를 지휘했었던 담당 수사관이 현재 동안경찰서 청문감사실에 재직 중이고 그 일을 물어보면 수사를 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2009년부터 안양시가 안양시 U통합상황실이라는 방범,방재 감시상황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매년 수십대씩 CCTV를 늘린 결과 2015년 시점에서는 총 771개가 설치되어 있다.(만안 399, 동안 372) 이웃도시인 군포시의 통합관제센터 CCTV 758대보다 많은 숫자다. (군포시 CCTV보다 많다고 하지만 안양의 시가지면적과 인구는 군포의 약 2배이다....)

안양 동안경찰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자전거 전산등록제를 시행한 경찰서가 됐다. 그리고 경찰도 아주 손 놓고 있는 건 아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심각하게 뿌리 내린 고질적인 치안 문제는 아니다. 그냥 경찰을 증원하고 책임있게 수사만 해도 충분히 개선될 상황이다.
사실 치안 문제보다도 경찰들의 태도 문제가 제일 큰 병폐인데 어떤 문제로 신고를 한다면 안양 주민들은 다소 귀찮아 하는 표정으로 막말을 하는 안양 경찰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안양 경찰의 민원 처리 수준은 황당할 정도로 태만한데 어떤 사건이 벌어져도 그 자리에서 목격을 하지 않으면 현행범이 아니라는 이유로 조사를 기피하거나 오히려 신고한 사람을 조사하여 범인을 두둔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런 태도를 지적하면 말꼬리 잡지 말라고 하거나 시비 걸지 말라는 말은 기본으로 듣게 되고 만약 어떤 사람이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직접적으로 욕설이나 폭행을 받아서 이를 녹취하여 신고하여도 담당 경찰관이 자신의 실적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하면 어떤 명확한 증거를 내밀든 불기소 처분을 내린다. 다만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기분 나쁘다고 판단되면 그게 욕설이 아니더라도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하겠다는 협박을 들을 수 있으며 가끔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도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고소인의 증언만으로 유죄로 만드는 등 아무 감정없는 일반 시민도 경찰을 견찰이라고 부를 수 있게 만든다. 이는 경찰 뿐만 아니라 검찰, 법조인들도 마찬가지라 전과자가 또다른 범죄를 저지르고나서 자신이 무전과라고 주장하면 정말로 그걸 믿어서 무혐의 처분을 내리는 등 범죄자로 인한 피해보다 검찰, 경찰, 법조인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될 것이다.

8. 생활문화[편집]

8.1. 교육[편집]

파일:안양시배경제거.png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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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성문고등학교

신성고등학교

안양고등학교

안양여자고등학교

안양공업고등학교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양명고등학교

양명여자고등학교

충훈고등학교

푸른색 바탕은 남자고등학교, 붉은색 바탕은 여자고등학교. 흰색 바탕은 남녀공학.
⊙: 자율형사립·공립고, ▣: 특목고, ◈: 특성화고, #: 각종학교, 이외 일반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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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안양시배경제거.png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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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관양고등학교

동안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인덕원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

평촌경영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푸른색 바탕은 남자고등학교, 붉은색 바탕은 여자고등학교. 흰색 바탕은 남녀공학.
⊙: 자율형사립·공립고, ▣: 특목고, ◈: 특성화고, #: 각종학교, 이외 일반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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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가 도입되었다.

안양시와 과천시는 모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관할구역이므로, 안양시의 고등학생은 과천시의 과천고등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과천여자고등학교로도 흔히 통학한다. 특히 평준화 추첨을 할 때에는 특목고과천외고를 제외하고 추첨 용지를 작성할 때(지망 쓸 때) 같이 작성한다.

대학교는 경인교육대학교, 대림대학교,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 연성대학교 등이 있다.

공교육과는 별개로, 여기에 경기도 최대 규모의 학원가 인 평촌학원가가 있다.혹자들은 수도권3대학원가에 언급되기도 한다.(대치.목동.평촌학원가 또는 노원까지 4개 학원가) 각종 입시학원, 재수 학원 등등이 400여 미터의 직선 도로 양 옆에 꽉꽉 들어차 있으며, 이 학원가의 존재 때문에 밤 10시 무렵에는 학원을 나오는 사람들과 셔틀버스만으로 근처 교통에 혼선이 생길 정도. 사실상 경기도 서남부 지역의 사교육 중심지라고 할 수 있으며, 안산, 수원 정도는 기본이고 심한 경우에는 오산시, 화성시, 천안시 ,심지어는 의정부시 등지에서까지 이 곳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존재한다.

시립도서관이 잘 마련되어 있는 편이다. 평촌도서관, 석수도서관, 박달도서관, 만안도서관, 호계도서관, 비산도서관, 벌말도서관, 어린이도서관, 관양도서관, 삼덕도서관 총 10개의 도서관이 있다. 그중 관양도서관은 2016년 6월에, 삼덕도서관은 2016년 11월 1일에 개관하였다. 입시를 준비하는 중고생이나 대학생, 공시생, 어른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열람실도 마련되어 있어 유아를 동반한 부모들도 많이 찾는다. 자세한것은 안양시 공공도서관 목록 문서 참조.

8.2. 음식[편집]

"안양해물탕"이라는 해물탕 전문점이 유명하다. 90년대에는 TV에 광고로도 나왔을 정도. 해물탕계의 대표적인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안양 토박이들 사이에는 정호해물탕이라는 상호명으로 유명했는데 안양해물탕은 정호해물탕 업주의 자녀들이 사업을 물려받아 차린 분점들이다. 다만 1980~90년대 초반 정호해물탕 리즈 시절에 비하면 푸짐함이 많이 줄었다. 대전에 안양해물탕 본점이라고 자처하는 업소가 있는데 이것도 틀린 건 아니다. 서로 본점이라고 우겨댈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모수차미"라는 보신탕 전문점이 유명하다. 가게이름은 "어머니의 맛 다음으로 맛있는 가게"라는 뜻으로 옛 "대교보신탕"이 상호명을 변경한 것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안양대교 근처 집이 '본점'이고 군포에 직영점이 있으나, 이후 대교보신탕의 유명세를 이용하기 위한 다른 '대교보신탕'들도 등장하였다. 본점이 아닌 다른 대교보신탕들은 군포, 광명, 멀게는 충청도까지 확산되어 있다.

예전에는 포도로 유명했다. 한때 시의 캐릭터도 포도였다. 포도밭이 많았고 고가의 특산품이라서 지역민의 밥줄을 책임졌다. 잘 나갈 때는 거의 인삼농사 수준의 수익이 나왔기 때문에 서리를 막기 위해 건달을 고용해서 포도밭을 지키게 할 정도였으나 1960년대 후반으로 쇠퇴하기 시작해 이제는 안양에서 키운 포도는 찾기 힘들다.(아주 없는 건 아니다.)

8.3. 스포츠[편집]

서울 근교의 이점을 살려서 스포츠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지역

안양을 대표하는 스포츠 시설인 안양종합운동장은 주경기장(축구,육상), 안양실내체육관(농구), 실내빙상장(아이스하키), 실내/실외 수영장, 보조경기장(축구), 테니스장, 씨름장, 인라인롤러경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설들을 바탕으로 여러 스포츠팀의 연고지로 사용중이다. 안양시에는 SBS 스타즈 농구단, 안양 LG 치타스 축구단,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등의 스포츠팀이 있었으나 나름 안양시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LG 치타스는 2004년에 서울로 연고 이전을 했고 9년 뒤인 2013년에 FC 안양이란 이름으로 새로이 축구단을 창단하였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팀인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은 우승도 하면서 지금까지 잘 있고, SBS 스타즈는 KT&G에 인수되어 KT&G 카이츠, 한국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을 거쳐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으로 이름을 변경하였으나 안양을 떠나지는 않았다. 안양 KGC는 2012년과 2017년에 우승하기도 했다. 안양시를 연고로 하는 야구단은 없지만[23], 대신에 잠실 야구장으로 가는 버스도 있고[24], 목동 야구장이나 고척 스카이돔[25]으로의 교통편도 편리하다. 또한, 2015년 kt 위즈 가 수원에 자리를 잡게되어[26] 야구의 접근성 측면에서는 연고 도시 못지 않은 편리함을 가지게 되었다. 대중교통으로는 멀지만 자가용으로는 제2경인고속을 타고 쭉 가면 인천 문학구장이 나온다. 배구에도 안양연고 팀은 없지만 수원실내체육관, 장충체육관, 상록수체육관 등이 가깝다.

실제로 안양종합운동장은 겨울만 되면 아이스하키 경기와 프로농구 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경기장으로 유명하다.[27] 사실 안양 SBS 스타즈의 경우는 흑역사가 좀 있는데, 2000년 안양실내체육관의 완공 전까지 안양에 실내체육관이 없어서 잠실실내체육관[28], 의정부실내체육관[29], 대림대학 체육관[30] 순서대로 홈구장으로 써야 했던 굴욕의 역사가 있다.(...)

안양 출신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유명 스포츠인으로 이영표기보배가 있다. 축구 선수인 이영표은 강원도 홍천군에서 태어났지만, 초, 중, 고를 모두 안양에서 다녔다. 고등학교는 축구로 유명한 안양공고 출신이며, 건국대를 졸업하였다.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에 오른 기보배 역시 실제 고향은 전라북도 고창군이지만, 초, 중, 고를 모두 안양에서 다녔다. 그 이후 기보배는 광주광역시에 있는 광주여자대학교를 졸업하였고, 2017년 현재 광주광역시청으로 등록되어 있다.

2012년 10월 10일, 안양시의회에서 시민축구단창단 및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2013년부터 시민구단 FC 안양이 창단되었고 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홈구장을 사용하고 있다. 경기력이나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안양 LG 치타스 시절 서포터가 지금까지 이어져 2부리그에서는 서포터 규모가 꽤 큰 편에 속한다. 위에서 설명했듯 과거 안양에는 포도가 유명했기때문에 K리그에서 유일하게 팀의 주 색을 보라색으로 정했다. FC 안양은 2018시즌에도 K리그 챌린지에서 뛰게 된다.

8.4. 의료[편집]

대학병원급으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31]이 있으며, 그 외에 메트로병원, 샘병원, 국제나은병원, 산부인과/소아과 전문 병원으로 봄빛병원이 있다.

8.5. 방송수신 환경[편집]

안양시는 관악산 전파 양청지역이면서 남산 전파 난시청지역인 동네이다(...).

관악산에서 송출되는 FM방송, TV방송인 경우 서울 영등포, 강남, 광명시와 함께 관악산 양청지역이라 TV방송의 경우 제대로 된 실내안테나가 있다면 실내수신이 가능할 정도 (다만 단독주택에서는 안될 수도 있다).

반면에 남산 전파는 관악산에 의해 차단된 지역이기에 남산에서 송출되는 AFN Korea Eagle FM과 TBS eFM의 수신이 아예 불가능하다. 되려 관악산에서 멀어질 수록 그나마 수신되는게 더욱 함정... 아날로그 TV방송 시절에는 남산에서 송출되는 VHF 채널 신호 대신에 관악산에서 중계되는 UHF 채널 신호를 수신했었다. 송신소가 관악산으로 이전되기 이전에는 KBS 2FMKBS 1FM, MBC FM4U의 수신이 불가능했다.

8.6. 택배[편집]

안양시의 택배는 경기 남부권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우체국일 경우 안양에는 우편집중국이 있다 우편,등기는 안양우편집중국에 택배는 안양물류센터에서 분류한다.

CJ대한통운의 경우 관할 영업소가 안양시 석수동에 있다. (광명, 안양 관할)

FedEx의 경우 수원사업소 소관이다. 골때리게도 인근인 군포와 의왕은 롯데택배 위탁인 듯.

롯데택배는 아예 모든 대리점이 군포시에 박혀있다. 의왕시와 군포시도 군포쪽에 대리점이 있다고 봐야 할 정도.

한진택배는 군포에 택배센터가 있고 집배점이 안양시내와 군포에 있다. 인근 과천과 의왕, 군포는 모두 군포에 있다는 것이 차이점.

DHL은 수원소관인 듯.

9. 정치[편집]

7회 지선 안양시 개표 결과

경기도지사

안양시장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후보

이재명

남경필

후보

최대호

이필운

백종주

득표수
(득표율)

165,004
(55.07%)

110,678
(36.94%)

득표수
(득표율)

169,030
(56.22%)

115,128
(38.29%)

16,457
(5.47%)

만안구

55.25%

37.47%

만안구

55.24%

39.91%

4.83%

동안구

54.94%

36.54%

동안구

56.95%

37.09%

5.94%

후보

이재명

남경필

후보

최대호

이필운

백종주

만안구[32][33]

54.32%

38.50%

만안구

54.15%

41.06%

4.77%

동안구 갑[34][35]

54.92%

36.70%

동안구 갑

55.84%

38.46%

5.69%

동안구 을[36][37]

53.07%

38.17%

동안구 을

56.21%

37.63%

6.14%

19대 대선 안양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71,732
(43.21%)

78,261
(19.69%)

90,637
(22.80%)

28,567
(7.18%)

26,569
(6.68%)

+ 81,095
(△20.41)

80.96%

만안구

42.08%

21.02%

23.10%

6.56%

6.73%

△18.98

78.13

동안구

44.03%

18.72%

22.59%

7.64%

6.64%

△21.44

83.1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만안구[38][39]

41.27%

21.91%

23.30%

6.47%

6.59%

△17.97

76.14

동안구 갑[40][41]

43.71%

19.56%

22.63%

7.22%

6.53%

△21.08

80.16

동안구 을[42][43]

43.08%

19.22%

22.89%

8.02%

6.48%

△20.19

83.20


문재인 득표율 TOP5 [동 단위]
◎ 1위 동안구 부림동 (49.55%), 2위 동안구 평안동 (48.82%), 3위 동안구 달안동 (48.35%), 4위 동안구 부흥동 (45.65%), 5위 동안구 평촌동 (45.46%)

문재인 득표율 LOW5 [동 단위]
◎ 1위 만안구 안양5동 (36.68%), 2위 동안구 갈산동 (38.18%), 3위 만안구 안양4동 (38.65%), 4위 만안구 안양9동 (38.68%), 5위 만안구 안양6동 (39.63%)


안철수 득표율 TOP5 [동 단위]
◎ 1위 만안구 안양9동 (25.03%), 2위 만안구 박달1동 (24.21%), 3위 동안구 호계1동 (24.20%), 4위 만안구 석수3동 (24.05%), 5위 동안구 갈산동 (23.76%)

안철수 득표율 LOW5 [동 단위]
◎ 1위 동안구 부림동 (20.94%), 2위 동안구 달안동 (20.96%), 3위 동안구 평안동 (21.18%), 4위 동안구 범계동 (21.98%), 5위 만안구 석수1동 (22.14%)


홍준표 득표율 TOP5 [동 단위]
◎ 1위 만안구 안양5동 (27.24%), 2위 만안구 안양4동 (25.72%), 3위 만안구 안양6동 (24.03%), 4위 만안구 안양2동 (24.01%), 5위 만안구 안양9동 (23.23%)

홍준표 득표율 LOW5 [동 단위]
◎ 1위 동안구 평안동 (14.92%), 2위 동안구 부림동 (15.28%), 3위 동안구 달안동 (15.95%), 4위 동안구 평촌동 (17.55%), 5위 만안구 안양7동 (17.86%)

13대

14대

15대

16대[44]

17대

18대

19대

20대

이인제/초선
통일민주당

이인제/재선[45]
민주자유당

만안구

권수창/초선[46]
자유민주연합

이종걸/초선
새천년민주당

이종걸/재선
열린우리당

이종걸/3선
통합민주당

이종걸/4선
민주통합당

이종걸/5선
더불어민주당

-[47]

김일주/초선[48]
자유민주연합

신하철/초선
통일민주당

이석현/초선
민주당

동안구

최희준/초선
새정치국민회의

심재철/초선
한나라당

이석현/3선
열린우리당

이석현/4선
통합민주당

이석현/5선
민주통합당

이석현/6선
더불어민주당

동안구

이석현/재선
새정치국민회의

심재철/재선
한나라당

심재철/3선
한나라당

심재철/4선
새누리당

심재철/5선
새누리당


만안구더불어민주당의 이종걸 의원이 16대부터 20대까지 내리 당선되었으며, 동안구 갑은 이석현 의원이 인구수 부족으로 합구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심재철 후보에 밀려 패한 걸 제외하고, 일반구가 설치되기 전에 있었던 안양 을 선거구로 출마하여 당선된 14대까지 포함하여 현재까지 6선을 지내고 있다. 그리고 동안구 을은 심재철 의원의 지역구로 16대부터 20대까지 내리 역임 중이다. 닥트리오 종합해보면 3개 지역구 통합 선수 16선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만안구는 인구 26만명 정도로 국회의원 선거구는 1개 배분되어 있다. 동안구에서 이석현, 심재철이 계속 당선되는 것처럼 이 지역에서는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이종걸[49] 의원이 계속 당선되고 있다. 2000년 선거 당시 현역 의원이던 자유민주연합의 김일주를 꺾고 당선되었다. 그후 2004년, 2008년, 2012년 모두 이종걸 현 의원이 새누리계의 정용대 후보와 대결해 이겼다. 3연벙? 만안구에서도 이종걸 vs 정용대만 계속 나와서 만안구 사람들이 지겹다 카더라 사실 이종걸은 서울 출신이긴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란 곳은 안양이었고 정용대도 이 지역 토박이 인물이기는 하지만, 이종걸은 현역 국회의원을 하면서 쌓은 인지도가 있어서 계속 당선되는 것이다. 정용대 강제 콩라인 가입[50] 서민들이 많은 동네여서 진보쪽 표가 많이 나오는 것도 있고수원시잘사는 동네에서도 진보표가 많이 나오던데 거기에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성향 후보가 여러 명 나온 탓에 당선이 더 쉬웠다. 여담으로 과거 지금은 피닉제가 된 이인제 전 국회의원이 이 지역권에서 13대 통일민주당, 14대 민주자유당으로 국회의원을 했었다.

동안구는 일시적으로 합구된 16대를 제외하면 구 설치 때부터 갑을로 분구되었다. 갑구는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중심으로 북쪽은 갑구[51], 남쪽은 을구[52]로 배정되어 있다. 정치적으로는 동안구 설치 이래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갑 지역에서는 이석현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쭉 당선되었고, 을 지역에서는 심재철 새누리당 후보가 쭉 당선되어 왔다.[53]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이석현 vs 최종찬, 심재철 vs 이정국 매치가 매번 일어나다보니 동안구 사람들도 지겹다 카더라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엔 문재인 후보는 195,856표를 받었고, 박근혜 후보는 180,189표를 받아서 문 후보가 좀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최대호 시장이 박달하수처리장 논란에 연루되어 박달동이 포함된 만안구에서 패해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가 당선됐다. 특히 만안구는 서울 남부 서민밀집동네 중 거의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장, 시장선거 모두 새누리당이 이긴 곳으로 도심지역에서는 도의원도 새누리당이 이겼다. 세간에는 최대호 시장의 의정활동에 대한 실망이 시장 소속 정당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일부 시각도 있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의 공천 삽질에도 불구하고 야권의 더불어민주당 이정국 후보와 정의당 정진후 후보가 단일화에 실패하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심재철 후보가 이득을 얻으면서 36,148표를 기록, 34,448표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이정국 후보를 1,700표차로 누르고 간신히 당선되었다. 그러나 단순히 어부지리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인덕원~수원철 재착공 및 각종 공약이행률이 서남권 수도권 중진의원들 중에 가장 높았던 것이 사실이며 안양보다 더 여당세가 강한 파주, 광주, 송파 등지에서도 새누리당이 박살나는 와중에서도 또 당선된 걸 보면 지역구 관리는 나름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54] 만안구에서는 드디어 정용대 후보 대신 장경순 후보가 새로운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되어 선거에 나왔지만 또 이종걸 후보에게 패하여 낙선했다.(...)

역대 민선 시장은 다음과 같다.

제18대

제19대

제20대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제25대

제26대

이석용/초선
민주당

이석용/재선
한나라당[55]

신중대/초선
한나라당

신중대/재선
한나라당

신중대/3선
한나라당[56]

이필운/초선
한나라당

최대호/초선
민주당

이필운/재선
새누리당

최대호/재선
더불어민주당

10. 군사[편집]

위험도 높음.

수도군단 사령부가 위치해 있고, 그 외 수방사 예하부대와 동원 예비군 훈련부대 위주로 군부대가 있다. 상근예비역이 주로 안양에 있는 부대로 배치받는다. 크게 군사적 요충지는 아니며 워낙 발전된 도시이다 보니, 외관상 문제로 국지도발에 대비한 인삼천을 쓴 목진지가 하나도 없는게 특징.[57] 여기에 수리산쪽에 공군 레이더가 있다.

서울에 있던 국군정보사령부가 2012년 말에 안양으로 이전계획을 세웠고, 몇 년 뒤 실제로 이전했다. 다만 이전 당시엔 가뜩이나 좁은 시내에 군부대가 또 들어오냐고 반발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정보사를 빼도 시 면적의 약 18%가 군사시설이라고...), 이 때문에 분노한 지역 주민들을 달래기 위해 이전 예정지인 박달동 쪽에 중학교 부지를 확보해주는 조건으로 이전이 진행되었다.[58]

11. 하위 행정구역[편집]

2개 구, 31개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청은 동안구 관양동(부림동)에 있다.

12. 트리비아[편집]

  • 길거리 전도로 민폐를 끼치는 사이비 종교 단체 관계자가 끝내주게 많다.

    그나마 동안구는 별로 없다고 생각했으나...2014년 이후부터 범계역 근방부터 호계2동 근방까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대순진리회에서 나온 2인조 포교원들이 5m도 안가서 달라붙으며 끈질기게 따라온 경우가 있고 심지어 한 팀에게서 도망쳤는데 또 똑같은 포교원들이 달라붙어 끈질기게 포교한다. 망했어요 절대로 자신에게 붙지 않는다고 안심하지 말자. 그들은 언제 어떻게 이 항목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달라붙어 귀찮게 할 지 모르는 일이다. 그냥 다른 종교 믿는다고 하고 재빠르게 빠져나오자.

    안양역 항목에서 기술되어 있지만, 지금은 좀 전술이 달라져서 노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 그 마수를 뻗쳤다. 심한 경우에는 그 동네를 벗어날 때까지 10m 간격으로 '예수 믿으세요 말씀 믿으세요'를 당하는데… 더 큰 문제는, 안양의 예수쟁이들은 막장테크의 끝에 다다른, 면상에 철판을 깐 예수쟁이라는 것이다. 항의라도 하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며 '안 믿으면 그만이지 그냥 가~ 별 미친 놈 다 보겠네 왜 지랄이야?' 따위로 화를 낸다(다른 사람이 보면 마치 항의하는 행인이 잘못한 것처럼 보인다). 참고로 이들의 주요 포교대상은 '출소한 전과자처럼 보이는 사람', '지적장애인', '노인'이다. (자주 당하는 사람은 이 주 대상이 뭔지 알고 나면 더 기분이 더럽다. ) 좀 옷을 후줄근하게 입어도 바로 달라붙으니 주의하자. 더운 날씨에 10m 간격으로 3~4번씩 포교당하면 정말 혈압이 상승한다.반면 안양에서 태어나 십년 넘게 살았는데 단 한번도 거리포교를 안당하는 특이 케이스도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대순진리회 일당의 출현도 잦은 편이다. 특히 안양1번가 쪽에서 출현이 잦은데, 지나가는 젊은 사람에게 "학생이세요?" 하고 물어보거나 "인상이 참 좋으신데… 블라블라…" 하면서 조상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초를 올리고 제사를 지내야 한다느니 하며 수작을 부리곤 한다. 이런 경우엔 그냥 못 들은 척 생까고 지나가거나, "일 없어요" 하고 쿨시크하게 말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지나가는 게 상책이지만, 만만하게 생기거나 어려보이면 팔을 붙드는 일도 가끔 있다.

    또한 타지에서 포교를 위해 사람을 낚은 후, 안양으로 끌고와 본격적인 입교 작업을 진행하거나, 혹은 강제로 입교 시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놓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만에 연락된 사람이나 길에서 만나 친해진 사람이 굳이 약속 장소를 안양 쪽으로 잡으려고 하거나, 계속해서 약속 장소를 바꾸면서 안양 쪽으로 유도하는 경우[59]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양복을 말쑥하게 차려입은 외국인(양인) 2명이 가슴에 커다란 명찰을 달고 있다면 그들은 99%의 확률로 몰몬교 선교사들이다. 다만 이들의 포교는 강압적이지는 않고 '영어 한 번 배워볼래?' 하는 식이긴 하다. '신발 멋있네요' 라거나 '농구 좋아해요?'라는 식으로 말을 붙인다. 평촌 학원가 주변을 중심으로 자주 보인다. 한쿡말 겁나 잘한다. 신기하다고 듣고 있다가 정신놓지 않도록 조심할 것.

    오후 쯤에는 판넬을 설치해 놓고 포교를 하는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딱히 말을 걸거나 하지는 않는듯.

  • 만화가 김성모가 직접 운영하는 프로덕션이 비산동 안양공설운동장 부근에 있다. 빌딩 하나의 주인이 바로 김성모라고.[60]

  •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다. 자전거도로가 아닌 일반 도로에서 심심찮게 로드바이크들이 보이며 근처에 괜찮은 라이딩 코스도 많다. 또한, 도로에서 위협운전의 빈도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크게 낮은 편이다. 그리고 안양천과 그 지천인 학의천이 안양을 가로지르며 이는 서울 한강까지 이어져있다. 자전거 매니아들이라면 한번 이 도시를 방문해보자.

  • 2007년 말 두 초등생의 실종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이다. 결국 두 초등생은 2008년 초 수원 호매실지구 인근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 사건 이후로 한 가족의 가장인 이혜진 양 아버지는 결국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고. # 자세한 건 안양 초등생 유괴 살해 사건 문서를 참고.

  • 과거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닐 미샬로프[62]씨가 자신의 주한미군 복무시절에 찍은 1968년의 한국 사진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그외 도시로 가장 비중이 높은 곳이 바로 안양이었다. 덕분에 닐 미샬로프씨는 안양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고.이준영은 왜 안줘? 이 사이트가 알려지면서 몇몇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2000년대의 모습을 찍어보냈는데, 사이트 대문에 이 비교 사진이 걸려있기도 하다. 당시 농촌이었던 안양과 도시가 된 2천년대 안양의 모습이 대비된다. 사이트.

  • 100층짜리 시청사를 짓는다고 해서 논란이 있었다.[63] 여담으로 현재 있는 시청사는 1996년에 이전하여 2013년 기준으로 겨우 17년 됐다. 아마 성남시, 용인시랑 시청사 짓기 배틀을 하려고 하는듯. 경찰병력 증원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도쿄 도청 시즌 2???[64] 결국 저 위의 뉴타운 문제와 시청사 건설 문제 덕에(덤으로 선거운동도 상대방에 비해 조금밖에 하지않았다.) 시의 행정 체제가 기존 한나라당 중심 체제에서 민주당 중심 체제가 되어버렸다.[65] 즉, 시장부터가 한나라당이 아닌 민주당에서 나왔고 시의원 및 도의원이 엄청 갈렸다는 결론.

  • 노턴안티바이러스로 유명한 시만텍 사의 옛 로고가 안양시의 옛 로고와 거의 같은 모양이다.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자.

    파일:attachment/안양시/symantec.jpg

    파일:attachment/안양시/anyangci.jpg

    시만텍 사

    안양시

  • 동양고속의 본사 겸 면허가 이곳에 있다. 고속버스가 돌아다니는 동네가 아닌 곳에 본사 및 면허지와 차고지를 둬서 특이한 경우.

13. 출신 인물[편집]


[1]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되었고, 이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낙선했다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다시 당선되었다.[2] 처음 보거나 얼핏 보면 중앙과 좌측 하단까지 이어져있는 큰 시가지가 안양시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은 군포시, 의왕시 시가지까지 함께 나온 것이다. 이런 지리적 특성 때문에 안양권 통합론까지 나올 정도였으며, 지금도 조용해질 쯤이면 나오는 떡밥이다. 우측 상단은 과천시에 해당되며, 좌측 최상단의 개발중인 곳은 광명역세권개발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광명시이다. 애초에 파일 이름이 안양군포의왕이다. 해당 도시들의 인구 총합은 100만을 가뿐히 넘는다. 이 사진을 아무한테 주고 시 간의 경계를 나눠보라고 하면 아마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3] 법원, 검찰청, 세무서 모두 안양 중심이다. 등기소는 각 시마다 있었지만, 2013년 안양으로 통합되었다. 다만 역사적으로 볼 때 조선시대에 안양시는 시흥군과 과천군으로 쪼개진 상태였고, 의왕시는 광주군 소관이었던지라 당시에는 과천이 보스 역할을 했다. 경부선이 깔리면서 바뀐 것. 이 때 군포는 과천군 남면이었고 대야동은 안산군 소관이었다.[4] 수리산이 안산, 안양, 군포 3개의 시에 걸쳐져 있다.[5] 구한말까지 박달동 일대는 소속 면이 시흥군 서면(현재의 광명시 일대) 또는 시흥군 군내면(현재의 금천구 일대)에서 왔다갔다 했다.[6] 당시 이름은 안양리. 이후 신안양리로 바뀌었다가 최종적으로 석수동으로 변경되었다.[7] 이로써 시흥군과는 행정적으로 분리되었음에도, 1989년 시흥군 폐지 전까지 계속 군청소재지로 남았다. 원래 현 삼원프라자호텔 자리(안양동 674)에 있었다가, 1977년 현 평생교육지원센터(구 만안구청, 안양동 477) 자리로 이전했다.[8] 허나 부천안양의 시가지 체감 인구밀도는 비슷해도, 시가지 주변에나 자그마한 야산과 약간의 논밭 밖에 없는 부천보다 커다란 산들로 둘러싸여 여기저기 계곡도 끼고 있는 안양이 주거환경은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의 단점 중 하나가 녹지부족인데 안양시는 높은 인구밀도에도 이러한 단점으로부터 자유로운 생활권이 형성돼 있다.[9] 물론 안양시 인구밀도의 1.5배 이상 되는 부천시도 시 전역에 인구가 분산되있는건 아니고 시 동부와 북부에 개발할수 없는 농촌지역이 있다는걸 감안하면 시가지 인구밀도는 역시 2만/㎢정도로 봐야하는건 마찬가지다. 어쨋거나 시 전체 인구밀도는 안양시가 훨씬 낮긴 하지만 실제 체감 인구밀도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셈. 부천시의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항목에 상세히 다뤘으니 참조바람[10] 2006년 당시 강남, 서초, 송파, 목동, 분당, 평촌, 수지 지역이 일명 '버블세븐'으로 집값 상승률이 매우 높은 지역이였다.[11] 기존 안양지역에 있던 안양역에 붙어있던 롯데백화점 안양점의 매출 절반 이상이 평촌점으로 쏠렸다.[12] 다만 법정동으로서의 평촌동은 평촌 신도시의 많은 부분을 포함한다.[13] 시흥시, 과천시를 통해 국도를 이용해 서울로 들어간다. 평촌신도시에서는 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빠르다.[14] 효성그룹, LG그룹, 유한양행 등 대기업 공장도 있었다. 효성공장은 2016.3.2 기준으로 가동중[15]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가 하부에 신기대로[16]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에 포함되었던 광명시, 과천시, 고양시 덕양구 일부 등과 같은 케이스. 이들 역시 장기적인 서울특별시 편입 예정지로서 우선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에 포함시킨 곳들이다.[17] 과천시의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에 속했던 역사 때문인지, 서울 편입에 대해서는 시큰둥하다. 또한 과천은 안양 생활권이면서도 부분적으로는 강남·서초 생활권이기도 하다.[18] 이는 같은 해 성남시 시 승격 당시에도 비슷했다. 서울시가 서울시내 빈민들을 쫓아내 만들어낸 것이 지금의 성남 본시가지(광주대단지, 통칭 구성남)이기 때문에, 서울시가 책임지고 관리하라는 측면에서 구성남의 서울 편입 논의가 잠깐 나온 적이 있었다. 하지만 서울시 도시계획에 정식으로 포함되어 본격 주거지로 개발된 지금의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마저도 이 때 서울로 편입되지 못했는데(대신에 지금의 서울 은평구 진관동은 이 시기에 서울 편입에 성공했다), 구성남의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구역에 속하지도 않았고 서울시 당국이 빈민들을 쫓아내기 위해 만든 도시라는 측면에서, 구성남의 서울 편입은 가능성도 타당성도 없었다.[19] 참고로 최대호 전 시장은 학원가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필탑학원 원장이다. 학원재벌[20] 이 곳은 광명역 인근으로 이전하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었다.[21] 참고로 용산-노량진 구간을 하저로 뚫어버리면 115년간 한강을 지키던 한강철교가 사라져버린다.[22] Sony DSC-RX10, 2015년, 사진 촬영자 최광모, 공용 도메인 기증[23] 안양에는 야구장은 없다. 야구단이 생기려면 야구장을 새로 지어야 한다. 현재 석수체육공원에 야구장이 있지만 아마추어 구장으로 프로 경기를 치룰 수 있는 시설은 아니다.[24] 4호선 역세권일 경우 사당역에서 환승해서 갈 수도 있다![25] 다만 고척돔은 구로역에서 갈아타야 되긴 하다. 간선버스타면 한번에 간다.[26] 수원 버스 777 수원 버스 900 수원 버스 300을 통해서 수원 kt 위즈 파크로 갈 수 있다.[27] 2007년 10월에 나온 Sports 2.0지에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이 나왔는데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당시 안양 KT&G 카이츠)과 친하다고 하며 때로는 한국인삼공사 농구단의 많은 프런트 인원진을 부러워한다고 한다. 참고로 한라 아이스하키단 프런트는 4명이다. 인삼공사 농구단이 10명이 넘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하키팀은 정말 눈물나는 일이라고한다.[28] 현재 서울 삼성 썬더스의 홈구장[29] 안양과는 서울을 중심으로 정반대에 있다. 안양이 서남쪽, 의정부가 북동쪽. 그러나 의정부에서는 극히 일부 경기만 분산해서 치렀을 뿐이고 대림대 체육관으로 가기 전까지 홈 경기는 주로 잠실에서 치렀다. 현재 의정부 체육관은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가 2017년 7월 연고이전을 해서 배구 경기가 열리고 있다.[30] 1250명밖에 들어갈수가 없는 작은 체육관이다(...) 신한은행의 안산시절 홈이었던 와동체육관 보단 크다, 덕분에 안양은 이때 평균관중 최하위를 기록하고만다(...)[31] 829병상을 보유한 3차의료기관이다. 경기 서남권역 응급의료센터이다.[32] 만안구 일원 (관외투표 제외)[33] 지역구 국회의원 :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5선)[34] 비산1동, 비산2동, 비산3동, 부흥동, 달안동, 관양1동, 관양2동, 부림동[35] 지역구 국회의원 :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6선)[36] 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호계1동, 호계2동, 호계3동, 범계동, 신촌동, 갈산동[37] 지역구 국회의원 : 심재철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5선)[38] 만안구 일원 (관외투표 제외)[39] 지역구 국회의원 :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5선)[40] 비산1동, 비산2동, 비산3동, 부흥동, 달안동, 관양1동, 관양2동, 부림동[41] 지역구 국회의원 :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6선)[42] 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호계1동, 호계2동, 호계3동, 범계동, 신촌동, 갈산동[43] 지역구 국회의원 : 심재철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5선)[44] 16대 때 동안구 갑/을이 하나로 합구되었다가 17대부터 다시 분구되었다.[45] 95.6.10 의원직 사퇴(경기도지사선거 출마)[46] 97.7.18 별세[47] 잔여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48] 97.9.4 재보궐선거[49] 할아버지가 우당 이회영이며 사촌 형이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사촌 형이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소속 국회의원일 때 사촌 간 대립은 없었나?라 해도 이종걸은 그 시절에 변호사였다.[50] 실제로 이 두 사람은 안양에 거주하고 있으며 같은 친목회에서 활동한다.[51] 비산1동, 비산2동, 비산3동, 부흥동, 달안동, 관양1동, 관양2동, 부림동[52] 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호계1동, 호계2동, 호계3동, 범계동, 신촌동, 갈산동[53] 다만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동안구가 단일 선거구였는데 그때 지금 갑 지역의 이석현과 을 지역의 심재철이 맞붙은 적이 한번 있었다. 결과는 그때에 이미 재선이었던 이석현을 꺾고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동안갑에서도 가수 출신인 새정치국민회의 최희준 후보에게 낙선했던 심재철이 당선. 다만 겨우 800표차였으니 엄청난 대접전이긴 했다. 구체적으로는 한나라당 심재철 62,108표(49.12%) vs 이석현(새천년민주당) 61,239표(48.43%), 신하철(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안양 을 지역구에 통일민주당 후보로 당선되었다.)(민주국민당) 3,087표(2.44%)[54] 19대 총선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면 이정국 후보가 받은 표는 거의 변화가 없고 되려 심재철 의원의 표가 많이 줄었는데, 이는 계속된 대결 구도에 제3의 인물을 기대하는 유권자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근데 새누리당표가 설마 정의당한테 갔을린 없을텐데..[55] 시장직 사퇴[56] 당선 무효[57] 백운호수로 향하는 안양천에 목재로 깔끔하게 지어진 목진지가 있긴하다.[58] 웬 중학교?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박달동에는 초등학교 2곳과 고등학교 1곳만 있어서 이 지역 학생들은 다른 동네에 있는 중학교를 다녀야했다.[59] 유명한 수법으로는 서울 어디서 만나요 → 강남 쪽에서 만나요 → 일이 늦게 끝나서 사당 쪽에서 만나요 → 그냥 인덕원 쪽으로 와요 이런 식이다.[60] 1층에는 현재 은행(신협)이 있다.[61] 빠른 생일은 2001년생까지 적용된다.[62] 미8군 83보급대대 제7특수탄약보급중대 소속이었고, 복무기간은 1968년 3월 10일부터 1969년 4월 12일까지이다. 부대 위치는 석수동이었는데, 지금은 아파트 단지가 되어있다.[63] 문제는 이 발언 자체가 전임 시장이 당선된 직후 나온 이야기라고 한다.[64] 사실 옆나라에는 지자체 청사를 마천루로 짓는 돈지랄경우가 꽤 있긴 한데 그 대표적인 게 도쿄 도청. 도쿄 도청도 243m짜리 마천루로 건설되었는데...지금까지 관리비가 엄청나게 깨지고 있다.[65] 그러나 결국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전임 시장이 다시 선거에 나와 우여곡절 끝에 당선되었다.[66]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2002 월드컵의 김태영이 아니다.[67] 정웅인의 고교 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