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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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의 시초 지상렬 선생. 위의 팻말엔 '여기서 안사면 지상렬'이라고 써 있는 것이다. 안사면에 면을 연으로 오해하지 말자.

1. 설명2. 예시

1. 설명[편집]

眼濕
"구에 기 차다" 의 줄임말.

슬프거나 불쌍한 것을 보았을 때 눈에 눈물이 고이는 형상을 표현하는 신조어. 주로 불쌍하거나 안쓰러운 것을 봤을 때 사용한다. 파생어로 안폭(안구에 폭포수), 안쓰(안구에 쓰나미), 등이 존재하고 있다. 이 용어를 최초로 메이저화한 것은 개그계의 언어의 마술사 지상렬 선생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금도 그의 (號)로 쓰고 있다.

용례는 '야 너 혀에 구리스 발랐니? 아~ 나 진짜 안구에 습기 차네'

현재는 대다수의 커뮤니티 등지에서 생명력을 잃어 철이 지난 신조어가 된 감이 있지만, 유독 나무위키에서만 필요 이상으로 지겹도록 많이 보이는 표현이기도 하다. 전적이 좋지 못하거나 활약상이 비중에 못 미치는 캐릭터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에 안습행보라는 명칭을 쓰는게 암묵적인 룰이 됐을 정도. 문서의 역링크를 들어가보면 어마어마한 길이의 목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016년 6월 1일로 1만 1000개를 돌파하였다.

안습의 강도가 셀 경우에는 안습이라는 말을 쓰며, 안습과 뜻이 통하는 바리에이션으로는 주륵, 눈물 좀 닦고,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1]도 울고, 나도 울었다 등이 있다.

요즘은 '팡팡 울었다'의 야민정음 버전인 '광광 우럭따'로 대체되는 듯하다.

2. 예시[편집]

[1] 상황에 따라 상대방, 동물, 사물 등등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