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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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학만화 최강자전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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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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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테나 컴플렉스 썸네일.png

글/그림

케이사르

연재 사이트

네이버 웹툰

연재 날짜

1부 : 2016년 6월 2일~2018년 6월 7일

연재 요일

금요일

장르

종교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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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3. 회차 목록4. 논란
4.1. 인체연성진 도용 논란4.2. 작가 관련 논란4.3. 광신적인 아테나, 니케 추종자들4.4. 설정 오류
4.4.1. 역사 고증 오류4.4.2. 그 외 오류
4.5. 퀄리티 문제
5. 기타

1. 개요[편집]

이런 여신님은 처음!
어느 여신님의 수천년에 걸친 애절한 짝사랑 이야기


케이사르 작가가 그리는 네이버 웹툰. 금요일 연재작으로 본작 세계관과 설정은 전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과 신화 내용을 다루고 있다. 2015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3위를 한 작품으로, 전쟁의 여신 아테나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사랑 이야기다.

원래 신화 내용과는 큰 관련없는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듯.[1] 아테나와 포세이돈이 사이가 좋지 않았던 이유가 포세이돈을 짝사랑했고, 포세이돈은 아테나를 여자로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런 것이었다는 가설을 차용하여 만든 것으로 보인다.

사실 포세이돈은 제우스의 형이고 아테나는 제우스의 딸이므로 삼촌과 조카 사이지만[2], 신들끼리의 근친상간이 난무하는 그리스 신화에서는 이 정도는 문제도 되지 않는다. 당장 하데스도 마찬가지로 조카인 페르세포네와 결혼했고, 아레스, 헤르메스, 디오니소스는 고모할머니 되는 아프로디테검열삭제를 했었고, 그 사이에서 자식도 있었다. 이런 점에서는 의외로 고증에 충실한 부분.

2. 등장인물[편집]

3. 회차 목록[편집]

에피소드

회차

제목

-

0화

프롤로그

아테나와 바다의 만남 ~ 학교 적응기

1화

여신의 이름을 한 전학생 (1)

2화

여신의 이름을 한 전학생 (2)

3화

여신의 이름을 한 전학생 (3)

4화

기습 (1)

5화

기습 (2)

6화

여신의 기억

7화

반격 (1)

8화

반격 (2)

9화

반격 (3)

10화

반격 (4)

11화

여신의 역습 (1)

12화

여신의 역습 (2)

13화

여신의 역습 (3)

14화

여신의 역습 (4)

15화

여신의 역습 (5)

16화

깨어진 우정

17화

과거의 그림자 (1)

18화

과거의 그림자 (2)

19화

과거의 그림자 (3)

20화

과거의 그림자 (4)

21화

각자의 밤

22화

아테나 패밀리

아레스 에피소드

23화

전쟁의 여신 vs 전쟁의 신 (1)

24화

전쟁의 여신 vs 전쟁의 신 (2)

25화

전쟁의 여신 vs 전쟁의 신 (3)

26화

전쟁의 여신 vs 전쟁의 신 (4)

27화

전쟁의 여신 vs 전쟁의 신 (5)

28화

전쟁의 여신 vs 전쟁의 신 (6)

29화

Titan's Blood (1)

30화

Titan's Blood (2)

31화

Titan's Blood (3)

32화

Titan's Blood (4)

33화

Titan's Blood (5)

34화

Titan's Blood (6)

35화

Titan's Blood (7)

36화

Titan's Blood (8)

37화

Titan's Blood (9)

38화

Titan's Blood (10)

39화

재회 (1)

40화

재회 (2)

41화

재회 (3)

아테나와 개레스의 동거 시작

42화

폭풍이 지나간 후에

43화

변화 (1)

44화

변화 (2)

45화

변화 (3)

46화

운명의 세 여신 (1)

47화

운명의 세 여신 (2)

유리 에피소드

48화

어제의 적은 오늘의... (1)

49화

어제의 적은 오늘의... (2)

50화

어제의 적은 오늘의... (3)

51화

어제의 적은 오늘의... (4)

52화

삼고초려 (1)

53화

삼고초려 (2)

54화

동병상련 (1)

55화

동병상련 (2)

56화

동병상련 (3)

57화

동병상련 (4)

58화

동병상련 (5)

59화

동병상련 (6)

60화

동병상련 (7)

61화

동병상련 (8)

62화

여신의 키스

강태양 에피소드

63화

몽환의 숲 (1)

64화

몽환의 숲 (2)

65화

아르테미스와 아테나

66화

전환점 (1)

67화

전환점 (2)

68화

진실과 거짓

69화

폭풍의 정학생 (1)

70화

폭풍의 정학생 (2)

71화

폭풍의 정학생 (3)

72화

폭풍의 정학생 (4)

73화

결심

74화

추격자

75화

공범자(1)

76화

공범자(2)

77화

공범자(3)

78화

이정표

79화

여신의 분노

님프들의 바다 암살 미수 사건

80화

표적(1)

81화

표적(2)

82화

물의 가호(1)

83화

물의 가호(2)

84화

물의 가호(3)

85화

물의 가호(4)

86화

물의 가호(5)

87화

물의 가호(6)

88화

물의 가호(7)

89화

물의 가호(8)

90화

물의 가호(9)

91화

물의 가호(10)

물의 권속, 포세이돈 등장

92화

포세이돈(1)

93화

포세이돈(2)

94화

포세이돈(3)

95화

포세이돈(4)

96화

포세이돈(5)

97화

포세이돈(6)

98화

포세이돈(7)

99화

포세이돈(8)

100화

작별, 두번째

바다의 고백

101화

고백(1)

102화

고백(2)

103화

고백(3)

1부 에필로그

4. 논란[편집]

4.1. 인체연성진 도용 논란[편집]

파일:아테나-도용.jpg

해당 장면

파일:인체연성진.gif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인체연성진

18화, 19화, 20화, 26화에서 강철의 연금술사의 인체연성진을 도용해 각각 헤르메스의 집무실 천장과 이올로, 아레스의 마법진으로 사용했다.18화19화 119화 220화26화 많은 독자들이 해명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사과문이 올라왔다. 블로그공식 트위터 현재는 19화에 나온 아레스의 마법진과 26화에 나온 이올로의 마법진이 바뀐 상태.

4.2. 작가 관련 논란[편집]

이번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 작가 케이사르는 성평등하고 백만 광년은 거리가 먼 엄한 동네와 관련된 트윗을 리트윗했다. 그리고 메갈과 관련된 교수 박인하[3]의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른 후, 자신의 트윗에 이미지와 링크를 올려서 논란이 되었다.#@ 이후 뒤늦게 사태를 파악하고 해명하였다. #@ 그러나 대놓고 메갈을 지지하는 교수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고 링크했는데 본인은 메갈이 아니라고 선만 그으면 되는 문제인지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내용상으로도 딱히 입장 철회는 아니나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각계 반응 문서에서는 입장 철회처럼 인정받아 해당내용이 삭제된 상태다. 이후로도 별점테러 및 각종 악플과 비난은 여전히 올라왔으나, 곧 작가 옹호의 베댓이 주류를 이루며 별점을 빠르게 회복했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사건과는 별개로 예전부터 인성에 대한 논란이 있는 편이다. 데뷔 전 욕트 주의라는 소개문이 있을 정도로 평소에 # 말을 #굉장히 거칠게 하는 편이었는데 이는 동인활동 중 트러블이 있던 사람들에게도 가차없이 욕설을 하고 해당하는 사람의 닉네임을 대놓고 거론하며 욕설을 포함해 트위터에서 조리돌림을 하기도 했었다. 해당 사건은 2013년도의 사건으로 양 측에서 #공동 사과문을 올리고 끝났다.[4] 사건의 자세한 경과를 알거나 해당 스샷이 있는 사람은 첨부바람.

이 사건을 계기로 과거 이노센스라는 비툴 커뮤니티에서 무단으로 잠적 후 그를 찾는 멤버들에게 되려 욕설을 하고 잠적한 '쿠르베'와 동일인물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이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 없이 흐지부지하게 끝났다. (쿠르베 사건에 대한 당시 커뮤 운영자의 관련 자료와 입장 표명문, 또 다른 입장표명문, 당시 쿠르베가 개인비툴에 남겼다가 폭파한 욕설)

작가 개별 문서가 생성되면 옮기시기 바람.

4.3. 광신적인 아테나, 니케 추종자들[편집]

진짜 문제의 원인이 저말하니까 암걸리네[5]

아니근데 저 무녀 여자애 뭔가 짜증나는거 나만그럼?? 지켜줘도뭐라해

무녀 진짜 깝친다.. 한대치고싶네

무녀 꺼져라 어딜 찝쩍대


30화 최상위 베스트 댓글들. 설명이 필요한지?

유독 신족 측을 옹호하는 반응이 대다수다. 물론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막을 권리는 없으나 객관적으로 놓고 보았을 때 쉽게 수긍이 가지 않는 베댓이 많다. 심지어 29화에선 아무 이유 없이 유리가 싫다는 등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는 식의 댓글까지 판을 친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거나 비판할시 소위 "내가 싫어한다는데 네가 뭔 상관이냐"는 식의 논리가 이어진다. 아테나니케 빠들이 대부분인 이상 이러한 현상은 지들이 정신 차리지 않는 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테나와 니케가 이러한 현상을 주로 보이며 29화 베댓을 보면 거의 증명된 수준이다. 전후관계를 제대로 보지 않고 무작정 니케를 붙잡고 협박했다며 차유리를 비난하는 댓글이 상위에, 이를 반론하는 댓글이 하위에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빠가 까를 만든다는 현상이 괜히 생기는 것이 아니다. 당장에 지금 니케가 유리를 해치려는 행동은 아테나를 곤란하게 할 뿐이고 유리는 오히려 친구인 바다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움직인 것이다.

그런데도 전후사정을 살피지도 않고 무조건 유리가 불쾌하다던지, 유리를 죽이라는 식의 반응들이 올라오는걸 보면 그들이 웹툰을 제대로 보긴 했는지까지 의문스럽게 만든다. 아무리 아테나 쪽에 이입했다고 해도 유리는 단 한번도 바다를 사적으로 이용한 적이 없다.

게다가 유리는 아테나에게는 호감을 느낄래야 느낄수가 없는 관계가 되버렸는데, 왜 유리가 아테나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기억이 지워지는걸 막으려고 니케를 잡고 협박한다는 이유로 그런 비판을 받아야 하는가? 당장에 유리는 아테나가 아레스로부터 바다를 구하려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가뜩이나 수상해 하던 아테나가 바다를 납치했다 생각하는 중이다.

게다가 유리 입장에선 어릴 때부터 친구로 지내던 바다와 잘 지내고 있었는데 아테나와 그 패거리(...)들이 나타났고 첫인상부터 수상쩍던 아테나가 자신과 친해지고 싶다는 명목으로 바다에게 접근했다는 변명을 듣고 아테나의 속이 시커멓다 느끼면 느꼈지 절대 호감이 생기지가 않는다. 실제로 전개도 아테나가 이바다와 접촉하면서 서서히 고조되다가 안 그래도 불행한 삶을 사는 바다가 안 좋은 상황에 휘말리는 식으로 되어가고 있어 유리의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다. 오히려 어찌보면 정말로 아테나가 이바다와 접촉하고 가까워지면서 사태가 커져가는 셈이다.

게다가 웬 날아다니는 조그만 인형이랑 수상한 어른 한 명이 '본 이상 기억을 지워야겠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누가 자신의 기억을 지우려하는데 순순히 그걸 받겠는가? 기억소거는 이올로와 니케에게는 최선일지 몰라도 인간인 유리에겐 한 개체로써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이다.

아테나 측에 이입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적어도 다른 인물들의 전후사정을 봐가며 중립적으로 판단해야지 그저 빠심에 휘둘려서 저런 망언에 가까운 덧글들을 작성하는건 오히려 반발심을 일으켜 니케의 안티를 만들어내기 아주 좋은 행위다. 실제로 왜 유리를 욕하냐며 니케를 까는 댓글도 많아졌고, 48화까지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하지만 지금도 웹툰 덧글창을 보면 니케 쉴더들이 유리를 까며 치열한 병림픽을 벌인 흔적이 보인다. 스스로 자멸하고 싶나 보다.

30화에서도 또 터졌는데 맹목적인 니케빠들이 '무녀(유리)가 문제이며 아테나의 컴플렉스를 건드린 악역이다. 게다가 제발 가만히 있으라며 신들 앞에서 깝치지 말라'는 반응이다. 유리가 바다 걱정하고 밤 새고 끙끙 앓고 바다가 떨어지자마자 식겁하는 장면은 스스로 두뇌속에서 걸러버렸나보다.[6]

당연히 근본적인 문제는 이바다에게 복수하러온 아테나 일행이지 유리가 아니며 근육몬 발언도 유리 입장에서는 등 뒤에 귀신이 붙어있는 형태인줄 알았고 그리고 보이는 그대로 얘기한 거지 잘못한 게 없다.[7] 당장에 이올로도 유리에게 너무 옳은 말만 하면 제명에 못산다고만 했지, 유리가 한 말이 잘못된 말이라고 하진 않았다.

게다가 유리가 아테나를 인신공격했다며 비난하는 여론이 있는데 애초에 유리는 아테나를 처음부터 경계하는 상태였다가 현재 아테나가 바다를 납치했다고 생각하여 지금까지 쌓여온 경계심과 불신이 폭발한 상태이다.

즉 현재 유리는 아테나가 바다를 납치했다는 오해에[8] 바다가 사라진것에 대한 걱정이 겹쳐서 조급해진 상태일 수 밖에 없는데, 여기에 아테나와 일행인 니케랑 이올로가 갑자기 기억을 지운다는 소리를 듣고 이성을 잃은 니케가 자길 죽이려고 날뛰는 통인데 안그래도 첫인상부터 좋지 못했던 아테나에게 험한 말 고운 말 가릴 상태가 아니다.

그리고 유리는 아직 이올로랑 니케를 동양에서 요물이라 불리는 존재인 줄 알지 신으로 인식하지 못했는데 깝치지 말라는 반응은 대체 웹툰을 어디로 본건지가 궁금해진다. 아무리 무당이 서양에서 무녀라 부르는 존재라도 무당들은 주로 요물을 보지 신을 보는 이들이 아니다. 그리고 아무리 무당이라 해도 결국은 사람이며 그리스의 신들이 실제로 나타난다 해도 그들을 바로 신이라 인식할만한 무당을 찾는게 더 힘들 것이다.

대체 여기서 유리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가? 친구가 정체불명의 위기에 휘말리는걸 모른체 해야하는가? 아니면 막말로 그리스 신들이 한국에 온 걸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눈치채야 하는가? 또 그것도 아니면 자신의 기억을 소거하려는 행동을 공손히 받아야 하는가? 이쯤되면 말 그대로 마녀사냥이 따로 없다. 본격 독자랑 아테나, 니케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몰아세우기

오히려 앞서 말한데로 아테나의 명령을 어기고 거기다 눈에 띄게 거대화를 하는것에 이어 유리를 해치려고 하고 학교 기물을 부수고 학교까지 날리려는 것도 모자라 이성적으로 니케를 설득하는 이올로에게도 약간씩 위협을 가해올 정도이며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걸 보면 유리가 아니라 니케가 욕을 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유리가 니케를 자극적인 언행으로 흥분시킨 건 사실이라 하더라도, 감정 조절을 못하고 폭주한 건 엄연히 니케의 잘못인데 니케의 잘못을 덮기 위해 '인간인 유리가 감히 티탄 신인 니케를 도발했으니 다 유리 잘못이다'라는 식으로 유리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다. 이런 식으로 따지면 제우스를 강간마로 인식하고 있는 현대 사회 한국인들은 다 불경죄로 신벌을 받아야 한다.

여기에 더 가관인 것이 현재 니케의 논리는 아테나가 학교 안에 인간들을 보호하라고 했으니 저 여자를 학교 밖으로 내보내면 공격해도 된다는 식이다.[9]

여기에 아테나의 명령만 고분고분 따르는것만이 좋은 부하가 아니며 어느것이 아테나에게 최선인지 생각하라고 했던 이올로의 말마저 그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지 멋대로 바꿔 해석해버렸다. 이건 가히 정신승리법수준이다.[10]

만화니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많지만,[11] 니케가 유리에게 하려는 행위는 엄연히 살인미수다. 아테나가 유리를 죽이라고 명령했거나 반드시 죽여야만 하는 불가피한 상황도 아니고, 그저 기분이 나쁘니까 죽이려 들고 있다.

인명 경시 외에도 또 문제가 되는 부분이, 아테나의 부하이자 올림푸스 신의 일원인데도 아테나의 영역인 '인간의 수호'를 침범하는 하극상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그리스 신들은 역할분담이 철저하다. 아무리 강대한 권력자라도 다른 신이 담당하는 분야에 함부로 간섭해서는 안 된다. 심지어 제우스마저 아내인 헤라가 사생아들을 괴롭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영역관리란 명분 탓에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보기만 했는데, 부하에 불과한 니케가 12주신의 영역을 건드리는 불경을 저질렀다. 맹목적인 충성은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셈이다.

이미 30화를 통해서 니케는 아테나 바라기의 헛점을 제대로 보인 셈인데 오히려 이런 니케를 돌고 감싸며 유리는 무작정 까대며 죽이라는 폭언까지 내뱉는 니케빠들의 행태덕에 니케까가 양산되는것에 박차를 가해주는 셈이다. 허나 30화의 반응을 보면 이런 반응이 사그라들일은 없어보였으면 여기서 끝이 났겠지만...

오늘 사람들 이중성이 극도로 들어나는 화였다. 지난번에는 무녀가 잘못이 없었음에도 무녀를 욕하던 댓글에 좋아요가 눌렸고, 니케빠는 애들만 많았는데 오늘을 봐라, 베뎃 전부 무녀 찬양이다. 결국 외적으로 멋있는 장면이 나오면 사람들은 변하는거다


31화 베댓 중 하나. 그동안 기세등등했던 아테나&니케빠들의 수준 문제

그동안 주구장창 유리를 까고 니케 빨아제끼기 바빴던 니케빠들이 단체로 뭐라도 맞았는지 이제는 급 태세전환해서 유리 찬양을 하고 있으니 29화부터 지켜보던 입장에서는 넋이 나갈 수준이다. 작품 특성상 여덕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감정적으로 잘 휘둘리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하위 베댓에선 이를 성토하는 글이 올라올 정도로 180도 다른 댓글 반응을 볼 수 있다.

32화에서는 이올로에게 감사 한마디 없이 활을 겨누었단 이유로 다시 유리를 까는 반응이 생겨났다. 허나 이올로가 유리에게 협력한 의도는 니케의 폭주를 잠재우기 위한 임시방편일 뿐이었고, 두 사람의 관계가 기본적으로는 적대관계라는 사실은 달라진 것이 없다. 이올로도 유리의 행동이 그르다고 하진 않았고, 논리적이라고 평가했으며, 저 행동도 바다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실제로 이올로가 학생들의 기억을 전부 소거하고 모두 잠에 빠져갈때, 유리는 끝까지 바다를 걱정하며 정신을 잃었다. 즉 29화부터 32화까지 유리는 친구인 바다를 걱정하는 마음만으로 움직인 것이다. 맹목적인 충성심으로 헛점을 보인 니케가 별 욕을 먹지 않은것에 반해 친구를 생각하며 나름 최선을 다한 유리가 필요 이상의 비난을 받았다는게 어이가 없을 지경.

게다가 48화에서 몇몇 베스트 댓글들 중에서 "아테나는 애먼 바다에게 화풀이를 하고, 이바다는 피해자다." 라는 내용의 댓글들에는 싫어요가 제일 많이 달렸고, "멍청하거나 악역인 것 가지고 까는 것이 싫다", "만화는 만화대로 봐" 라는 식의 댓글에는 싫어요가 적게 달렸다. 아테나와 니케의 행동은 비판 받아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이 둘을 조금만 비판하기라도 하면 프로불편러로 몰아가기까지 한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까이는 것에 대해 싫어하는 반응이 현실적이고 만화는 만화로 보는 것이지만, 29화 ~ 30화에서 유리를 가루가 되도록 까댄 것과는 대조된다. 싫어하는 것과 비판하는 것은 다르고, 좋아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실드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덕분에 아테나와 니케의 안티는 급증하는 상태. 특히 니케의 안티가 늘어났다. 결국 아테나 일행중 제일 정상이고 고생하는건 이올로다.

캐릭터간 벌어진 논란에 대해서는 각 캐릭터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다만 최근의 댓글창을 보면 아테나의 막무가내식 행동을 비판하고 이바다와 차유리에게 동정표를 던지는 독자들이 이전에 비해 상당히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52화의 경우 아테나의 스토커짓을 비판하는 댓글이 베스트에 올라갔으며 54화에서는 아테나 빠들을 향해 얼빠라고 일침을 날린 베댓도 있다. 이외에도 댓글창 전반에 걸쳐 주를 이룬다. 그리고 유리가 최애라는 사람도 많아진 상태다.

하지만 아직도 아테나를 비판하면 싫어요를 날리는 사람은 많은 상태이며 "신한테 인간상식을 들먹인다" "아테나는 전쟁의 신인데 싸우는 거랑 싸움을 일으키는 게 뭐가 나쁘냐" "닥치고 만화나 봐라" 는 반응까지 보인다. 이미 신의 상식에서 봐도 형벌을 받고 있는 포세이돈에게 접근한 것부터가 말이 안되며 넥타르를 인간에게 먹인 행동은 결코 잘했다고 볼 순 없다.

넥타르를 포상으로 내리는 경우도 있었으나 이를 받은 사람은 극소수였다. 여기에 아테나는 전쟁뿐만 아니라 전술, 전략, 정의, 평화, 문명, 직물, 요리, 도기, 예술 등 많은 분야를 관장하는 신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의 폭력과 공포를 상징하는 아레스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인데 전쟁의 신이 전쟁을 일으킨 게 뭐가 나쁘냐는 반응은 아테나를 아레스 같은 신이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12] 아테나를 좋아한다해서 무조건 아테나를 옹호하는 모습으로 보아 이 논란이 사라지려면 더 시간이 많이 흘러야할 것으로 보인다.

4.4. 설정 오류[편집]

4.4.1. 역사 고증 오류[편집]

"2000년 씩이나 시간을 들인 보람이 있어. 넌 우리의 시작이 트로이 전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우리의 시작은 내가 너를 처음 만난 그 순간 부터다." - 35화 아레스의 대사


2000년동안 시간을 들였다면 기원전에서 기원후로 넘어오던 바로 그 때의 일이다. 그러면 아테나가 12주신이 된 것은 약 BC 100~AD100 사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데 문제는 트로이 전쟁 발발 시기는 이보다 1100년 전이다. 트로이 전쟁은 BC1200년경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3200년 전에 아테나와 아레스가 이미 만났으며 아테나는 올림포스 12신이었는데 그로부터 200년 뒤에 아테나가 태어나고 1000년 뒤에 아테나가 올림포스 12신이 되는 충공깽의 상황.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 올림포스 주신이 된 후 아레스와 만난 다음 태어남(...)이 된다는 얘기다.시간여행 그런데 더 문제는 20화에 의하면 트로이 전쟁은 2000년 전의 일이다(...)그러면 지금은 중세시대(...)

이는 원전에서는 제우스의 장녀인 아테나를 어린 막내로 설정하면서 생긴 오류라고 볼 수 있다. 아테나가 메티스의 딸인 것과 제우스의 머릿속에서 태어난 것은 같지만, 원전에서는 제우스의 첫째 부인의 딸인데다가 제우스 머리 밖으로 나올 땐 이미 성인이 된 상태에서 전신 무장을 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나이가 꽤 많은 편이다. 그런 여신을 나이가 어린 막내 여신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트로이 전쟁 같은 까마득한 옛날 역사를 엮으니 고증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물론 웹툰 속 세상은 평행 세계이긴 하지만, 실제 역사를 반영하는 점에서는 독자의 혼동이 없도록 작가의 연구 및 주의가 필요했던 부분이다.

4.4.2. 그 외 오류[편집]

  • 아르테미스가 관리하는 숲의 이름은 몽환의 숲인데 73화에서 아폴론이 침묵의 숲이라고 부른다.


파일:아테??.png
* 76화에서 가이아는 가이, 85화에서 제우스가 "아테[13]의 아버지'''라고 오타가 났다(...)

4.5. 퀄리티 문제[편집]

최근 들어 제기되고 있는 문제. 퀄리티가 예전에 비해 떨어졌다는 평가가 59화에서 나왔다.

오른쪽 눈만 나오는 컷들이 많고 팔과 다리가 두꺼워지고
전신 비율이 안맞거나 얼굴이 비뚤어지는 등 확실히 1화와 최근화를 비교해 보면 퀄리티가 떨어졌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그 예가 59화 이후로 쓸데없이 각진 턱이 많이 나오거나, 64화에서 아르테미스의 전신컷이 상체와 하체의 비율이 안맞는 것 등.

5. 기타[편집]

초기설정은 이렇다고 했다.

5화에서 작가의 말로 보아 작가가 별점과 하트를 매우 좋아하는 듯 하다. 별점과 하트를 받을때마다 두근거리며, 특히 하트를 완전 좋아한다고.

작가의 말을 대부분 작가들은 짧은 말이나, '.' 으로 적는 반면 작가의 말에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하고 작가의 말을 조금 길게 쓰는 편이다.

데뷔 전부터 미려한 그림체로 팬층이 상당했으며 여러가지 동인 활동을 해왔다. 당시의 닉네임은 '께이사르'.

6화의 웹대문 카피문구 때문에 작가도 놀랐다고 한다.

22화에서의 작가의 말이 너무 웃기다는 반응이 많았다. 내용은 강아지 수제간식을 작가 본인이 직접 만들어 주다가 냄새가 너무 좋아서 양을 2배로 만들고 술안주로 먹고 있다고. 반려견이 띠꺼운 눈빛으로 쳐다본다고 하지만 작가 본인은 아돈케어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원본 신화에서의 아테나는 신화에서 스틱스 강에 평생 순결을 지킬 것을 맹세했고[14] 포세이돈과 결혼하면 결국 타르타로스(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15]

파일:헤르메스의 실수.jpg

프롤로그에서 연말정산 4위가 포세이돈인데 헤라로 표시한 자잘한 실수가 있었다.

22화 베스트 댓글에서 작가가 시간이 촉박한지 아테나가 이올로, 니케와 같이 있는 부분이 그림체가 좀 변한 것 같다고 하는 의견이 나왔다. 그 전에도 갈수록 작화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종종 나온다.

22화 미리보기가 늦게 올라온 이유는 작가의 건강상 문제 때문이다.

분명 주인공인 아테나는 여자인데, 남장을 한 모습과 유리에게 대시하는 시늉을 한 것 때문에 간혹 BL, GL 드립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오죽했으면 이런 평가가 나올 정도.

라인웹툰에서 영문판 버전이 나오는데 다른 웹툰들과는 달리 성씨를 제외하면 한국어 이름을 쓰지 않고 영어 이름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바다는 에이드리언(Adrian), 유리는 시빌(Sybill), 영수는 줄리언(Julian)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한국적인 건 아주 바뀌지는 않은 듯. 무당이라는 직업이 그대로 나온다.[16]

파일:아테나 컴플렉스/영문판 버전인데 칠판 글씨는 한국어네.jpg

그런데 아테나가 칠판에 문제를 푸는 장면은 한국어가 조금 들어가 있다.

작가의 트위터에 의하면 단행본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2부 준비를 위해서 3개월간 휴재를 했다.

[1] 예외가 있다면 아레스와 아프로디테는 원본 신화에 비해 성격과 외모의 갭이 썩 큰 편은 아니다. 원본 신화에서의 아테나는 자존심이 강한 지적인 미녀로 묘사되지만, 여기서는 성격이 컴플렉스 때문에 고민하는 여고생처럼 되고 말았다(...). 포세이돈도 마찬가지로 원본 신화에 비하면 츤데레가 되고 말았다. 제우스는 원본 신화에서 아테나를 매우 아꼈다고 하지만 여기서는 아테나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비정한 아버지가 되고 말았다. 그 외에도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남매가 쌍둥이라는 설정이 아닌 나이 차가 꽤 나보이는 남매로 묘사된다. 특히 헤르메스의 갭이 제일 심한데, 복장이 원본에서의 날개가 달린 모자와 샌들, 망토 차림이 아닌 자켓(?)차림에 롱 부츠를 신고 다니면서 절대영역을 강조하고, 원본에서의 모나지 않았던 모습은 간사하고 냉소적이고 비아냥거리는 모습으로 나온다던지...[2] 프롤로그에서 포세이돈이 아테나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은 이유가 호적상 삼촌이기 때문이라는 베스트 댓글이 있다.[3] 작가의 15년 대학만화 최강자전 멘토였다.[4] 밑에 작가 블로그가 링크되어 있지만 현재 블로그에서는 삭제 된 상태다.[5] 현재 이 베댓은 삭제된 상태다.[6] 실제로 유리를 옹호하는 이들이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그들이 말하는 유리가 욕을 먹는 이유는 아테나를 근육몬이라고 비난한 것, 니케를 잡고 이올로에게 협박한 것인데 이때의 유리는 아테나에 대해서 고운 말을 할 좋은 감정도 없고, 기억이 지워지게 생긴 판국이라 기억을 소거당하기 직전인 상황이었다.[7] 처음 근육몬 드립이 터졌을 당시에는 웃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8] 유리는 바다가 아레스에게 조종당해 뛰어내렸다는것을 모르고 바다가 뛰어내린 후 아테나가 바다와 같이 사라지는 광경만 보았기 때문에 오해가 생길 수 밖에 없을것이다.[9] 이게 얼마나 억지 논리냐면, 죽이지 말라 했더니 진짜로 죽이지만 않고 뇌사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수준이다.[10] 이올로가 저 말을 한 의도는 복수에 집착하는 아테나의 명령만 따르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아테나를 위한것이, 아테나가 안전해지는 길이 뭔지 생각하라는 의미로 한 말인데 니케는 그저 자기 좋을대로 아테나가 학교 내의 인간들을 지키라고 한 명령을 어기고 행동하고 있다.[11] 그리고 아테나, 바다 다음으로 중요한 비중을 가진 캐릭터인 유리가 극초반에 죽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겠지만[12] 실제로 아테나는 아라크네와 베 짜는 솜씨를 겨눌때 신들의 모습을 수놓기도 했다. 이 일화에서는 직물과 예술을 관장하는 신의 면모가 보인다.[13] 실제로 제우스와 질투의 여신 에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테라는 현혹의 여신이 있으니 틀린 말이 아니긴 하다. 물론 작중에선 언급조차 안 된 이 여신일 리는 없지만.[14] 아테나가 아들을 낳으면 제우스보다 뛰어나고 아테나의 능력을 가진 신이 나올 수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15] 스틱스 강에 한 맹세를 어기면 영원히 지옥에 갇힌다.[16] 바다라는 이름이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어서 포세이돈의 환생인임을 절묘하게 묵시하는데, 이걸 그냥 에이드리언이라고 해 버려서 이런 상징성이 사라졌다,그렇다고 사람 이름을 Ocean이나 Sea로 할 수는 없으므로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