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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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1기 설정화

아쿠아
アクア / Aqua

파일:konoaqua.png

나이

?[1]

종족

여신

직업

아크프리스트

소속

카즈마 파티

성우

후쿠하라 카오리 (드라마 CD)
아마미야 소라 (애니메이션)


1. 개요2. 외형3. 배경4. 특징5. 히로인?6. 인간 관계7. 스펙
7.1. 높은 스탯, 괴멸급의 지력, 괴멸급의 행운7.2. 세계 최고의 아크 프리스트7.3. 막강한 장비7.4. 여신의 권능7.5. 연회의 여신7.6. 통찰력과 손재주
8. 작중 행적
8.1. 활약8.2. 웹연재판 결말
9. 스킬10. 상품화11. 기타

1. 개요[편집]

에리스가슴에는 패드가 들었다.

젊은 나이에 죽은 인간을 인도하는 여신. 카즈마와 함께 마왕 토벌을 목표를 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술, 특기는 연회용 장기자랑.

카즈마가 가진 행운을 대량으로 깎아먹는 행운흡수여신토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타이틀 히로인이지만 동시에 페이크 히로인. 카즈마가 살고 있던 일본[2] 에서 죽은 사람들을 안내하는 여신이자 이세계에서 아쿠시즈교단이 섬기는 대상.

모든 프리스트 계열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 능력 또한 우월하다. 카즈마 파티에서 일단은 서포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후배 여신으로 에리스가 있으며 아쿠아는 그녀와 이미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2. 외형[편집]

아름다운 긴 푸른 머리칼의 미소녀.

땋아 올린 선녀머리날개옷 등을 봤을 때 전통적인 동양의 선녀를 모티브로 따와 디자인된 캐릭터. 물과 연회와 관련된 능력적인 부분은 변재천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대척점에 서 있는 에리스는 여러모로 서양 판타지 쪽의 수녀 같은 디자인이다. 잘 보면 머리의 장신구가 의 분자구조 (H2O)를 본딴 디자인이다.

옷은 천계에서 입던 걸 그대로 가져온 것인데, 날개옷은 그려질 때도 있고 안 그려질 때도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마법을 쓸 때나 추위를 강조하는 상황, 그리고 여신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낼 때 정도만 두른다.

원작에서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평범한(?) 미니스커트 차림이지만, 애니에서는 원작의 겉치마까지 내려오던 속치마가 반투명으로 묘사되고, 겉치마의 길이가 속치마의 절반 정도로 짧아지는 바람에 초 미니스커트 패션이 돼 버렸다. 게다가 애니메이션에서 묘하게 구도를 강조하는 바람에 이 부분이 더 부각되는데, 반투명 치마 때문에 속옷이 보여야 하는 구도에서도 속옷이 그려져 있지 않은 지라 노팬티 의혹을 사게 되었다.[3] 그리고 2기 1화에서 시원하게 노팬티 인증을 한 덕분에 국내 방영에서는 모자이크 처리 없이는 내놓을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카즈마가 스틸을 시전했는데 팬티가 안잡히고, 걸치고 있는 날개옷이 잡힌다는 점에서 사실상 노팬 확정(...)[4]

원작에선 다크니스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가슴 크기라는 설정[5]이었는데, 애니에서 다크니스가 가슴 크기 버프를 받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더 작아졌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曰: '''아쿠아는 "오바이트를 해도 어울리는 아이"를 목표로 디자인했습니다.'''

3. 배경[편집]

나이는 불명이나, 적어도 디스트로이어 제작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천계에서는 시간이 매우 느리게 흐르므로 실제로는 그렇게 나이가 많이 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을 법한데, 본인은 여고생 같은 감성을 가지고 있어서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부정하며, 나이를 물어보면 신성모독이라며 가르쳐주지 않는다. 아줌마나 할머니로 불렸을 때는 격노한다.

천계에서도 평판은 그리 좋지 않은 여신이었으며, 인성이나 품성이 다소 또는 많이 모자라는 탓으로 보인다. 본인이 사고 쳐놓으면 만만한 애들에게 수습하라 해놓고, 나중에는 전부 남들이 잘못했는데 자기가 다 해결했단 식으로 해버렸다고 하며, 이런 무책임함 때문에 후배 여신들이나 천사들을 고생시키기도 하는 모양이다. 즉, 예전부터 얘는 글러먹었었다.

그렇게 후배와 천사들을 굴리는 것도 모자라서 본인도 사기에 가까운 방법으로 미련이 많은 젊은 사람들을 속여 이세계로 보냈다. 이를테면, 천계가 사실은 그렇게 좋지 않은 곳이라거나, 마법과 마왕이 있는 이세계라는 곳은 멋진 곳이라며 꼬드기는 식이다.[6] 이런 식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을 하다 보니 성과 자체는 나름 있었다.[7]



그렇게 천계에서 따분한 업무를 돌보고 있다가, 사토 카즈마의 전생업무를 처리하게 되었는데, 죽은 이유가 이유인지라 방금 죽은 사람 앞에서 대놓고 깔깔대며 웃어대며 신경을 건드린다. 카즈마도 이세계로 전생하도록 꼬드기는데 성공했는데, 귀찮다는 듯이 전생특전이나 빨리 고르라며 부추기자[8], 카즈마가 전생특전으로 자신을 선택해버린다.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아쿠아의 후배인 천사가 재빨리 아쿠아를 카즈마와 함께 이세계로 보내며 아쿠아의 자리를 차지해 버린다. [9] 제대로 된 연애 전개라면 오! 나의 여신님케이이치베르단디 커플처럼 되어야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렇게 자신이 전생특전이 되어버려 지상으로 끌려내려와 버렸고 어떻게든 마왕을 쓰러뜨려야 다시 천계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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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기를 끌어내린 장본인인 카즈마를 원망하며 땍땍댔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금방 적응하여 이세계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처음엔 그렇게 싫어했으면서 이렇게 즐기는 걸 보면 천계가 지루하다는 건 딱히 거짓말이 아닐지도?

4. 특징[편집]


여신이므로 그에 맞는 우월한 스테이터스를 가지고 있으며, 겉보기로는 카즈마 파티의 최강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을 법하지만, 본인의 역할을 망각하고 적을 보자마자 달려가서 꼬라박거나, 겁이 많아서 파티원을 지원 해주어야 할 상황에서 도망가버리는 트롤링의 훌륭한 예가 되고 있다.

물론 여신의 힘은 어디안가는지, 리저렉션 마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살렸으며, 마법결계를 해제하고 언데드를 정화하는 등 큰 활약을 하고는 있다. 언데드의 천적이므로 아쿠아 덕분에 카즈마 파티는 언데드가 나타나는 족족 쉽게 퇴치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언데드가 꼬이는 이유가 의도하진 않았어도 전적으로 결국엔 아쿠아 탓이라 제 때 언데드를 잡아주면 본전이고 그렇지 않으면 민폐가 될 뿐이다.[10]

카즈마 파티에서 가장 민폐를 많이 끼치는 그냥 민폐 덩어리 그 자체로, 다단계 사기를 치는것 같이 본인이 자초한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의도는 좋았으나 많이 모자란 지능과 최악의 운을 가진 탓에 일어난다. 민폐에다가 가끔 사기도 치기도 하지만, 어쨌든 자애로운(?) 여신이고 심성은 착한 성격이라, 어느 정도의 선은 있고 정말 잘못한 일에는 사과하며 용서를 빌기도 한다. 물론 웬만한 일에는 끄떡도 안한다는게 또 문제지만. 대표적인 예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카즈마의 추궁과 더불어 카즈마가 혼내지 않는다면 죄책감이 없다.[11] 또한 도박을 좋아해서 도박으로 돈을 전부 날리고도 도박을 더 하려고 하면서 카즈마와 다크니스더러 돈을 내놓으라고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 도박중독 말기의 증상도 보이고 있다.[12]

틈만나면 자빠져서 엉엉 우는 울보이며, 가끔은 슬퍼서가 아니라 그냥 땡깡부리려고 거짓 울음을 연기하기도 한다. 또한 이쁘거나 귀여운것을 보면 이리저리 만지거나 관심을 준다. 또한 상당한 순두부멘탈로 걸핏하면 울고 절망하는 등 멘탈이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한편으론 순식간에 멘탈이 원상복구된다.[13]그거 멘탈이 좋은게 아니라 그냥 바ㅂ 달리 말하자면 아쿠아는 실패를 해도 반성도 고뇌도 안 한다. 이런고로 시련을 겪고 방황하다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다른 파티 맴버들과 달리 아쿠아의 캐릭터는 천편일률이다.

푸웁, 낄낄낄 하는 재수없는 시부야계 여고생틱한 큰 웃음이나 말투를 자주 구사한다.

일본에서 권투를 배운 건지 아니면 본게 있는건지 싸울 의욕을 보일 때는 복싱 포즈를 취하곤 하며 자기 전용 물리 공격기술도 다 펀치다.

의욕이 넘치는 모습을 보일때도 있지만 천성적인 게으름뱅이에다가, 보수를 술로 받을 정도인 술꾼이며,[14] 또 물의 여신이라 다른 액체를 물로 정화하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지만, 술은 먹다 오바이트를 하면 했지 물로 정화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좀 사정이 좋아지면 카즈마랑 같이 집에서 뒹굴뒹굴거린다.

이런탓에 때때로 카즈마는 아쿠아를 다메가미[15]라고 부르는데, 한국 정발본에서 잉여신으로 적절하게 번역되었다.[16] 북미판에서는 적절한 번역이 없었는지 Useless Goddess(쓸모없는 여신)으로 번역되었다.[17] 그래도 -ess로 맞추는 등 어느 정도 원작의 말장난은 지키려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잉여신이지만 본편 최종보스 마왕의 간부하고 대치하고 있을 떄는 결전병기로 활약한다 실제로 여신답게 스펙이 높은 데다가 마왕의 간부에게 최악의 상성이다. 실제 작중에서 베르디아,디스트로이어 공략에서 크게 활약을 했고 한스 같은 경우 자신이 직접 마무리를 지었다.거기에 마왕조차도 아쿠아와 싸우면 겨우 이기는 수준이다

여담으로 아쿠아의 여신으로서의 우월한 능력과 나사빠진 성격은 코노스바가 마왕과의 전쟁이라는 배경에도 불구하고 우울한 전개로 나가지 않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당장 아쿠아가 없었다면 작중 사망자가 천단위는 가볍게 넘어갔을 것이며, 다크니스 아버지의 이야기도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없었을 것이니.... 어떻게 보면 코노스바가 지금처럼 가벼운 분위기의 개그 판타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답이 안 보이는 암울한 상황에서 치트키에 가까운 능력으로 고난을 극복하게 해주는 아쿠아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볼 수 있겠다. 특유의 대충대충인 성격 덕분에 에리스라면 절대로 용납할리 없는 마왕군 간부와 친분을 쌓는 것도 가능했고.[18][19]

5. 히로인?[편집]


일단은 타이틀 히로인이지만, 주인공 카즈마와의 연애요소는 전혀 없고 오히려 주인공의 친구 포지션에 더 가깝다. 아쿠아 본인은 은근히 카즈마가 자기한테 푹 빠진 츤데레인줄 아는 것 같지만, 카즈마는 그냥 마스코트+개그캐로 취급하고 있다.[20]

연애감정이 묘사되는 에피소드는 별로 안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없다. 이를테면, 웹연재에서는 카즈마와 만나 감동의 재회를 할 때에도, 울면서 가슴팍으로 뛰어드는 아쿠아를 상대로 카즈마는 자동 회피스킬을 발동시켜버렸다. 연애 경험은 없는 모양으로, 천계에 있을 때 한가해서 만화를 많이 봐서, 연애 쪽은 만화로 마스터했다는 헛소리를 아주 자랑스럽게 한다.

대신 친구로서는 가장 죽이 잘 맞는다. 주로 문제가 일어났다고하면 아쿠아가 저지르는게 대부분이라, 카즈마는 항상 아쿠아 뒷수습을 한다고 고생도 많고 혼내기도 하지만, 서로 생각이 일치될 때가 많은 편이다. 메구밍이나 다크니스 같은 경우 모험을 안 하면 몸이 근질근질하는 모양이지만, 돈이 생겨 좀 여유가 생기면 카즈마와 아쿠아는 둘 다 똑같이 늘어져 버린다. 특히나 카즈마가 바보짓을 했을때나 변태짓을 해서 모두가 피할때, 카즈마 곁에 남아있어주는건 높은 확률로 아쿠아다.

멘탈에 여유가 없어지면 카즈마를 카즈마 씨라는 존칭으로 부르며, 아예 님 자로 올라가기도 한다. 본인이 위험할 때 외에도 카즈마가 위기일 경우에도 이러는데, 이유는 나오지 않았다.[21]

티격태격대지만 의외로 아쿠아가 카즈마를 챙겨주는 모습도 은근히 보이는 편이다. 키르 던전에서는 카즈마가 걱정이 되어서 몰래 따라가기도 하며, 오크에 쫓겨 카즈마가 정신이 피폐해지자 성심성의껏 불평하나 하지 않고 카즈마를 돌봐준 적도 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세계에 와서 가장 오래 알고 지낸 관계라 서로 의지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카즈마가 없으면 파티가 쉽게 굴러가지 않으니 더더욱 그럴 것이다. 아르칸레티아 고해소 장면과 한스 퇴치때 아쿠시즈교 신자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의탁해오는 약자에 대한 보호본능은 확실히 있는 제대로 된 여신이 맞다. 이런 의외성 때문에 진짜로 사귀게 되면 치유계가 될 것이라는 작가 언급이 존재한다. 그래도 연애감정은 없다.

OVA에서는 카즈마로부터 널 히로인으로 보려고 해도 도저히 되지 않더라는 안습한 고백마저 받는다. 10권에선 마굿간 시절 꼼지락댄 게 초절 미소녀인 나를 딸감으로 쓴 거 아니겠냐고 주장하는데 카즈마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매우 빡친다.

그렇다고 아쿠아를 단순히 페이크 히로인으로는 치부할 수 없는 것이, 카즈마와의 연애요소는 아예 처음부터 없었기 때문에 속임수(페이크)라고 할 것도 없었으며, 연애 요소를 배제하고서라도 작중 내에서 '여성 주연'으로서의 비중은 확실하게 높기 때문이다. 즉 연애적인 요소의 히로인은 아닐 지언정, 본래 의미로서의 히로인의 범주에는 들어간다.

사실 애니나 소설 등 작품 속에 묘사되는 둘의 관계를 보면 늘 으르렁거리고 티격태격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죽이 엄청 잘 맞는 모습을 보인다. 이쯤되면 알고 지낸 지 엄청 오래돼 허물없이 지내는 부부 사이같다. 아니, 차라리 연애고 자시고 그냥 10년지기 친구들이 서로 투닥거리는 것과 다를 바 없다(...).

6. 인간 관계[편집]

  • 메구밍: 꽤나 죽이 잘맞는 동료로 친한 언니 동생 사이다.[22] 둘 사이에 일어나는 연애 플래그눈치채지 못하고 깨트리는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어 두명에게 눈칫밥을 먹기도 하지만 본인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내심 메구밍의 성격이 폭주하기 쉬워 다루기 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정작 본인도 남말할 처지는 안되기에 함께 사건에 휩쓸려 카즈마의 뒷목을 잡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종종 카즈마를 놀리거나 사건을 일으킬때는 의기투합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아쿠아가 여신이라고 정체를 밝혀도 믿지는 않는다.[23]

  • 다크니스: 다크니스와는 친구와 같은 관계이며 초반에는 그녀의 변태같은 행적에 경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후반에 갈수록 그저 그러려니 하거나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중반부부터 다크니스의 신분이 귀족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그 가문에 양녀로 들어가려고 하거나 귀족의 신분증을 위조해서 만들려고 하는등 뒷목을 잡게 하고 있으며, 아쿠아가 온갖 방법으로 사고를 치고 다닐때 카즈마와 함께 뒷처리를[24] 하고 다니는지라 최근에는 골머리를 썩는 모양. 메구밍과 마찬가지로 아쿠아가 여신이라고 정체를 밝혀도 믿지는 않는다.[25]

  • 위즈: 처음에는 언데드이기 때문에 극도로 싫어하고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틈만나면 성불시켜버리려고 시도하지만[26], 위즈가 원한다면 기꺼이 성불하려고 하고 결국에는 인간의 마음이 남아있는 착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로는, 가끔 아쿠아가 괴롭히는 것만 빼면 잘 지내고 있다. 애당초 아쿠시즈 교도가 아닌 이상, 아쿠아를 진지하게 상대해주는 건 위즈 정도가 유일하기 때문에... 카즈마나 주위 사람들이 아쿠아를 놀려도, 위즈가 다독여주는 관계. 위즈는 아쿠아를 귀엽다고 생각하며 어리광을 받아준다. 그렇지만 상성이 상성인지라 본의 아니게 대미지는 계속 주고있다. 심지어는 아쿠아의 눈물에만 닿아도 위즈에게 대미지를 준다.

  • 바닐: 언데드인 위즈보다 더 싫어하는 악마, 아니 애초에 악마라는 것은 여신의 주적이며 바닐은 그냥 악마도 아니고 대악마. 그것도 7대 악마 중 1석에 들어간다는 대악마로 신과 세계 멸망을 걸고 싸울 레벨이라고 한다. 바닐2가 되어서도 서로 죽일 생각으로 아쿠아는 아쿠아대로 정화시키려고 하고 바닐은 바닐대로 살인광선을 뿜어낼 정도로 위험한 싸움을 벌인 적도 있다. 이 녀석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아쿠아는 악마보다는 그나마 나은 언데드 위즈와는 어째 오히려 점점 죽이 맞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법상점 재정을 관리하고 있는 바닐을 본의아니게 함께 괴롭히고 있다. '이 가면 악마에게 상담을!'에서는 위즈의 마도구점에 와서 비싸긴 더럽게 비싸고 쓸모없는 포션을 모조리 성수로 바꾸려다 불량품이 폭발하는 등의 여러 민폐를 끼쳤다. 그리고 '악덕 경비업체 야타가라스'를 쫓다가 서큐버스가 운영하는 찻집에 가서 서큐버스들을 전부 퇴마시키려다가 바닐에게 저지당했다. 이 때 바닐이 카즈마를 불러온다는 말을 했을 때, 아쿠아는 비웃었으나 분노한 카즈마의 모습에 공포에 질려[27] 다음날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서큐버스들의 위로를 받는 신세가 되었고, 바닐은 하급 악마들에게 위로 받고 있는 여신의 기괴한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바닐은 아쿠아를 싫어하면서도 의외로 진지하게 적대하려는 생각은 없고, 아쿠아 역시 바닐을 싫어하면서도 위험한 만큼 목숨을 걸고 진지하게 싸울 생각은 가지지 않다. 뱀발로 바닐 입장에서는 아쿠아를 이런 것이 우리 악마의 숙적인 여신이라니,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생각하는 쪽이라고 한다.[28]덧붙여 바닐은 그녀를 도발할 때, 화장실의 여신이라고 부른다(...)

7. 스펙[편집]

7.1. 높은 스탯, 괴멸급의 지력, 괴멸급의 행운[편집]

애니메이션 기준 스테이터스

애니메이션 화수

레벨

체력

마법력

지력

민첩성

행운

2

1

72

81

98

3

48

1

이세계에서 스테이터스는 카즈마의 정반대 형태다. 레벨 1로 시작했을 때부터 거의 대부분의 능력치가 카운터 스톱 상태지만 일반인 보다 조금 낮은 지능[29]과 세계관 최저급 행운을 가지고 있는 것만 빼면 만렙급의 스탯이다. 북북노인 스킬포인트 또한 아크프리스트로서 모든 스킬을 마스터했는데 장기자랑용 스킬을 마스터하고 남는 포인트로 마스터했다. 작중에서 언급하기를, 이 스텟은 자신을 숭배하는 자들의 스텟의 평균치라고 하는데, 작중 아쿠아 교도들의 일반적인 모습을 생각하면 납득가는 수치.

레벨을 아무리 올려도 스킬은 더 이상 배울게 없고 스탯 또한 더 이상 오르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만렙이나 다름없다. 스태미너와 마나통도 거의 무한급이라 아크프리스트 수십명분의 일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해내고도 지치는 묘사가 전혀 없다. 또한 폭렬 마법 두어 발을 버티는 디스트로이어의 결계를 해제한 뒤 메구밍에게 폭렬 마법을 사용할 마나를 나눠주고도 전혀 소모되지 않고 쌩쌩하다. 이마저도 지상으로 내려가며 파워 다운 당하고 가졌던 능력 중 일부만 남은 것이다. 본인 말로는 자신의 마력은 신도들의 신앙심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는데, 아쿠시즈 교의 광신도 기질을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그러니까 아쿠아의 마력은 언제나 무선 충전 중이다.

이세계로 떨어질 때 본인은 자긴 여신이라서 치유나 가능하지 싸움은 못한다고 항의했으나, 실상은 카즈마와 몸을 바꾸면 순식간에 책을 완결시키고도 남을 만큼 오버스펙. 그러나 본인이 겁이 많아서 위험한 싸움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막상 싸움이 나도 끝까지 협조적인 경우가 드물다. 또 낮은 지능수치 때문에 바보스러운 실수를 자주 저지르며 괴멸급의 행운이 겹쳐지면서 그 실수는 엄청난 스케일이 되어버린다는게 문제다. 지력이야 개인차라고 넘어가도 후배인 에리스에게 행운을 다 빼앗기기라도 했는지 여신이 행운이 이정도로 낮다는 건 정말이지... 더 심각한 문제는 여신의 특성으로 1레벨부터 스테이터스를 한계치까지 당겨받았기 때문에, 레벨이 아무리 올라도 의미가 없다. 즉, 더 이상 지능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소리... 혹시 레벨이 오르면 아쿠아의 지능이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했던 카즈마는 이 사실을 알고 나서 극도로 우울해졌다.

근데 평소에는 운이 없으면서 이상할 정도로 악운에는 강하다. 카즈마가 부업을 위해서 자리를 비켜달라고 해도 비키지 않을 때 카즈마는 옷을 벗겨버릴 심산으로 스틸을 사용했지만 양말 두개 외에 잡다한 연회용 용품을 제외하면 옷과 속옷은 전부 무사했다. 물론 결국 스틸협박을 이기지 못해서 자리는 비켜주었지만 카즈마도 평소에는 운이 없으면서 왜 이럴 때의 악운은 강하냐면서 툴툴거렸을 정도.

거기에 악운에 강하다 할 뿐이지, 스탯 표시상 1이라곤 나오지만 작중 행적을보면 가히 절망적일 정도의 마이너스급 행운을 가지고 계신다. 악마 바닐의 말에 따르면 아쿠아의 불운은 카즈마의 행운을 억누르는 역할을 하고, 카즈마에게 불행이 몰리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아쿠아랑 떨어진다면 카즈마는 그대로 모험가로서 승승장구를 할테고[30] 장사를 하더라도 거금을 벌어들이는 등[31] 먼치킨적인 성장을 하게 될 것이며, 아쿠아가 카즈마를 너프시키며 카즈마가 막강한 모험가로 성장하지 못하게 제약을 검과 동시에 아쿠아의 불행을 카즈마 본인이 받아줌으로서 아쿠아가 활약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카즈마에게 있어서 아쿠아는 그야말로 답이 없는 재앙이겠지만[32], 아쿠아가 있기에 소설의 스토리가 진행될 수 있고 먼치킨물로 변하지 않을 수 있는 밸런스 패치의 역할을 담당하는 셈이다. 메구밍이 강력한 동료들을 영입하지 못하게 해서[33] 파티원의 밸런스를 책임진다면(?) 아쿠아는 스토리의 진행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이다.

여담으로 마력 부분은 설정 오류인데, 원작 설정상 마법력은 아쿠아>넘사벽>메구밍이다. 이는 디스트로이어 전에서 메구밍에게 그냥 폭렬마법 1회분도 아니고 역대 최대급의 폭렬마법을 시전할 수 있을 정도로 마력을 넘겼음에도 마력에 여유가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명백. 그리고 카드에 기록된 스테이터스이므로 설정에 맞지 않다. 전직 전의 스테이터스여서 그런 것도 아니다. 아쿠아는 그 스테이터스가 지상에 강림한 육체의 상한선이고, 폭염 3권에서 접수원이 직업 결정 전 아쿠아와 메구밍의 스탯을 비교한 장면도 있다. 그때도 아쿠아>메구밍. 그냥 원작부터가 원래 스테이터스를 딱히 따지는 작품이 아니므로 설정에 큰 의미는 두지말자.

7.2. 세계 최고의 아크 프리스트[편집]

직업은 성직자의 최고위 직업 아크 프리스트. 신이 직접 신성직을 가진 만큼 능력이 무척이나 압도적이다. 특히 언데드 같은 어둠의 마물들에게는 가히 천적 중의 천적 수준. 마왕군 간부이자 리치인 위즈가 정화기 1방에 빈사 상태에 빠졌고, 작중 최상위 마법사인 위즈가 리치가 된 이후에도 해제할 수 없었던 같은 마왕군 간부인 베르디아의 죽음의 선고를 간단하게 해제해 버렸으며, 베르디아가 착용한 마왕의 보호를 받는 갑옷 때문에 정화기 1방으로 보내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 타격을 입히는데는 성공했다. 카즈마의 전략에 따라 대규모 성수+머리 스틸로 엄청나게 약체화 된 뒤에는 정화 성공. 자칭 마왕과 비슷하다고 말하는 전직 마왕군 간부이자 지옥의 공작, 대악마 바닐을 상대로도 다크니스조차 1방에 기절시킨 필살기 바닐식 파괴광선을 가볍게 반사하고 나중에 마을 남자 모험가들의 비호를 받고 있는 서큐버스 가게를 아쿠아가 박살내기 위해 정화 마법을 시도하던 중 서큐버스를 지키기 위해 난입한 바닐이 전력을 다해서 카즈마가 올 때까지 버텼는데 카즈마가 왔을 때, 가면에 금이 갈 정도였다. 다만 이런 공격력이 언데드나 악마에 한정된 게 은근히 자주 발목을 잡는데다, 아쿠아의 개돌 본능을 생각하면 크루세이더 쪽이 적성에는 더 맞지 않았을지 의문이 들기는 한다. 하지만 상위직은 직업별 스킬제한이 있으므로, 크루세이더가 된 아쿠아는 아크프리스트 스킬을 쓸 수 없다.라곤 해도 복싱기술을 쓰는 걸 보니 설정 제약따윈 씹어드시고 쓸 것 같다 애시당초 개구리 한 마리도 못잡는 주제에 크루세이더라니...

일반 아크프리스트라면 1인도 성공할까말까 한 부활주문을 수십 명에게 동시에 걸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아쿠아가 곁에 있으면 왠만한 저주계열 마법은 아쿠아의 신성력 때문에 걸리지도 않으며, 마왕군 간부나 대악마 클래스의 저주라도 손쉽게 해주할 수 있고, 강력한 마법 결계 역시도 순식간에 제거해버릴 수 있다. 아쿠아가 작중 수십번은 쓴 부활주문 리저렉션도 그녀 이외엔 쓰는 사람이 나온 적도 없는 고급 스킬이다. 여기에 카즈마 한정으로 부활횟수 무제한 치트를 걸어준 것이나 같다. 아쿠아를 데리고 다녀야 한다는 패널티쪽이 더 막강해서 그렇지.[34]

7.3. 막강한 장비[편집]

장비 또한 원래 여신으로서 지니던 것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그야말로 풀템만렙. 특히 아쿠아가 착용하고 있는 날개옷은 신기급의 방어구라서 상태이상 완전 무효, 마법내성 다수 등 엄청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애용하는 마법지팡이 또한 설명이 안 나와서 그렇지 여신의 지위에 걸맞는 막강한 장비일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카즈마는 아쿠아의 날개옷을 빨래할 때 같이 사용하는데 이는 날개옷도 아쿠아의 힘이 담긴 신기라 정화기능이 있어서 세탁세제의 기능을 하여 다른 빨래들의 때가 잘 빠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세계의 빨랫대라는 게 좀 별난 물건들이 있기는 하다. 레일건이라든가..

7.4. 여신의 권능[편집]

일반 모험가들과는 다르게 여신으로서 지닌 특성이 있다. 직함이 물의여신인지라 물을 다루는 권능이 있으며 대홍수 레벨의 성수를 창조할 수 있다.[35] 오염물질을 순식간에 정화시키거나 물을 빠르게 건조시켜 대규모 토목공사의 기한을 앞당기는 것도 가능하다.[36] 모험중이 아닐 때는 화장실 청소와 빨래에 사용되지만.

또한 자신의 몸, 손에 닿는 물은 무엇이든지 성수가 된다. 문제는 작중에서 이게 대부분 트롤짓으로 작용한다. 남이 마시려던 최고급 홍차를 성수로 바꾸거나, 포도주를 성수로 바꾸거나, 회복약을 성수로 바꾸거나 등등. 심지어는 온천물에 들어갔는데 탕이 성수가 되어버려서 온천욕도 못한다. 의도적으로 한 것은 위즈의 가게에 들러서 각종 독약이나 실험액을 성수로 바꿔놓은 것. 예외적으로 아쿠시즈교단의 오염된 온천을 정화하는 과정에서 온천수가 천연온천수로의 효능은 잃었지만 전부 최상급 성수로 바뀌어서[37] 온천으로 장사하는 것보다도 성수를 파는 게 돈이 훨씬 잘 벌린다고 한다. 만약 아쿠아가 작정하고 성수 찍어대면 일순간 떼부자가 될 능력 [38] 그런데, 아쿠아는 "토해도 밉지 않은 캐릭터"라는 디자인 컨셉이 말해 주듯 술독에 빠져 사는 캐릭터기 때문에, 자기가 술마실 때 정도만 신경쓰면 그런 민페를 저지르지 않을 수 있다.

언데드나 악령 같은 마물들을 상대로 자동 어그로를 끄는 패시브 능력이 있다. 밤이 되면 주변에 있는 악령과 언데드가 무조건적으로 활성화되어 덤벼들고, 동굴이나 던전 같이 음침한 곳에 가면 아예 떼거지로 나온다. 베르디아가 언데드 군단을 소환했을 때는 주인의 명령조차 불복하고 아쿠아만 죽어라 쫓아다니기도 했다. 이는 불사자들이 정화받고자 하는 욕구를 본능적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고레벨의 몬스터가 출몰하는 지역에서 이 능력은 많이 위험해지는데, 드래곤 좀비마저 끌어들이는 민폐를 보여주었다. 아쿠아의 막강한 신성력으로 드래곤 좀비의 정화 자체는 손쉽지만, 문제는 이 트롤링의 여신이 깊이 잠들어서 바로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여신의 눈이 있는데, 시각을 담당하는 것이 빛이 아니라 낮과 밤에 시야 차이가 없다. 카즈마는 이걸로 밤에 마굿간에서 꼼지락대다가 비밀을 적발당해 약점을 잡힌 적이 있다.[39] 이걸 동굴탐험에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언데드가 잔뜩 몰려들어서 무리였다.

거기다 사소한 거짓말에도 걸리는 '거짓말 탐지하는 마법의 벨'의 효과를 무효화시키는 능력까지 있다. 본인의 입으로 말하길 저 벨은 거짓말을 하면 나오는 부정적인 기운을 감지해 울리는 것인데 자신이 양심에 가책을 느낄 정도로 거짓말이지 않는 한은 자신의 신성한 오라에 의해 지워버려 효과를 상쇄시킨다고 한다.

바닐만큼은 아니지만 대상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9권에서는 촘스케의 정체를 말한다. 문제는 그 전까지 몰랐다는 것인데, 단순히 게을러서일 수도 있다. 바닐도 작정하고 들여다봐야 보이기 때문.

7.5. 연회의 여신[편집]

스킬 포인트가 하도 많아 연회용 스킬을 전부 마스터하고도 남아서, 나머지 포인트로도 프리스트 계열까지 마스터하였지만 왠지 순서가 반대같지만 사실이다 왠지 이게 엄청나서 술자리에서 연회 스킬을 사용하면 주변에서 제발 한번만 더 보여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장면이 꼭 나온다. 이 연회스킬은 전투에는 도움은 거의 되지 않는 주제에 요구하는 스킬포인트가 매우 높아서 먹고살기 바쁜 일반 모험가들은 일반적으로 배울 일이 없는 스킬. 카즈마가 높은 행운으로 도적스킬에 보정을 받는 것처럼, 아쿠아는 높은 손재주로 보정을 받는 듯하다.

이걸로 돈벌이를 한다면 빚도 다 갚을 수준이라지만 장인의 고집이 있는지 이것으로 돈을 벌 생각은 없는 듯하다. 작중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는 일이 거의 이것밖에 없다보니 카즈마로부터 본직인 물의 여신이 아니라 연회의 여신 취급을 당한다.

7.6. 통찰력과 손재주[편집]

의외로 손재주가 매우 좋다. 손재주의 경우 돈이 부족해서 비누를 만들어 장사를 했는데 비누가 하나같이 보통 비누가 아닌 기사와 여신 모양을 만드는 등의 도저히 보통 사람들이 만들기에는 힘들 정도의 손재주를 보여주었다[40]. 탁상 위에서 컵에 있던 물로 그림을 그리는데 카즈마는 아쿠아가 그린 천사 그림을 보고서 명작이라고 놀랐고 이를 지우자 정말 아까워했다. 거기에 찢은 사진을 복구한답시고 카즈마가 맡기자 밥풀로 찢은 흔적도 없이 복구해낸다. 여기에 점토로 다크니스의 귀족 신분증을 위조제작하는데 다크니스가 보자마자 냅다 던진 것을 보면 완벽하게 위조한 것으로 보인다. 미츠루기에게 넵킨으로 에리스를 만들어 줬는데 이때 카즈마가 본인도 만들어 달라고한다. 13권에서는 점토를 이용해 메구밍의 피규어를 만들었는데 카즈마의 평으로는 지구의 피규어조차 상대가 안되고 심지어는 팬티를 벗길 수 있을 정도가지 구현이 되어있었다고 한다. 손재주 덕분인지 막노동, 그러니까 뭔가 보수하는 걸 엄청 잘한다. 앞의 사진건도 그렇지만 카즈마와 함께 돈을 벌기위해서 보수공사를 돌았는데 굉장히 열심히 하면서 애니에서는 꽤나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주 천직인지 9권의 최종보스가 폭렬 테러로 거진 박살낸 왕도군의 성채를 완벽하게 복구하는데, 보수대장(?)이라는 직책까지 맡으면서 열심히 일한다.[41] 2기 OVA에서는 우유팩과 페인트만으로 모형 로보트를 만들기도 했다.

성격에 가려져서 알아보기 어렵지만 통찰력도 의외로 뛰어나다. 다크니스의 집에 있던 그림들을 보자 카즈마는 귀족의 집에 있던 그림이니 비싼 추상화라고 생각했지만 아쿠아는 그 그림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했고, 실제로 그림들은 다크니스가 어렸을 적에 했던 낙서를 걸어놓은 것뿐이었다. 다크니스메구밍한테 자신이 여신이라고 설득하는 중에 에리스가 청초한 모습과 다르게 악마에게는 자신보다 더 가차없고 장난기도 많으며 몰래 하계에도 놀러갈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앞의 두 개는 선후배 관계라서 알고 있다고 해도 마지막은... 하지만 뛰어난 통찰력으로 사실을 밝혀내도 평소의 민폐 때문에 아무도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42]

그러면서도 달걀을 드래곤의 알이라고 사기당해 수천만 에리스에 구매하는 어처구니없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개그신으로 보아야할지도 모른다.

8.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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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카즈마와 마왕을 이어주는 캐릭터며 이야기의 큰 줄기를 만든 캐릭터다. 만약 아쿠아가 카즈마에게 딸려 강림하지 않았다면 메구밍과 융융은 첫 여행 중에 죽고,[43] 아쿠시즈교가 엑셀마을을 눈여겨볼 일도 없었으며, 마왕이 베르디아와 다른 간부를 차례차례로 파견할 이유도 없어서 엑셀마을은 그저 서큐버스가게때문에 의외로 레벨이 좀 높은 초보 마을로 남아 있었을 것이다.

융융과 메구밍이 액셀로 오는 와중에 상위 악마 아네스에게 공격받아 위기에 처했을 때, 온갖 잡신을 언급하면서 제발 도와달라고 빌고있었는데, 우연인지 기도탓인지 융융이 아쿠아에게 빌 때, 그 순간 액셀 마을에서 신성한 빛이 내려오고 강력한 마력 폭풍이 일며 아쿠아가 지상에 강림하였다.

갑자기 지상으로 끌려온지라 돈이 한푼도 없어서, 지나가는 에리스 교도에게 "그대가 나의 신도라면 부디 돈좀 줘!"라고 외친적이 있는데, 왠지 이 말이 신탁으로 내려져 아쿠시즈교 수장인 제스터에게 전달되었다. 당연히 신도들은 여신이 강림했다고는 생각못해 왜곡해서 받아들였고, 돈을 모아 세실리에게 들려 엑셀마을로 보냈다. 세실리는 마침 엑셀마을에 나타난 악마 퇴치가 신탁이라고 생각하고 그 돈을 홍마족 소녀들에게 맡겼다. 그 와중에 아쿠아와 카즈마는 아르바이트 중.

이후 카즈마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아쿠아의 민폐짓과 카즈마의 상식부족으로 계속 해고당한다. 결국 최후의 보루로 도로공사 막노동을 해봤는데 이게 의외로 아쿠아의 적성에 딱 맞아서 한동안 그쪽 일에 빠진다. [44] 덤으로 성벽 공사하면서 겸사겸사 마을을 습격하려 찾아온 상급악마 호스트[45]에게 퇴마 마법으로 엄청난 데미지를 줘서 메구밍이 호스트를 처치하는데 도움을 준다 .[46] [47]

이대로 아르바이트나 계속하면서 살 수는 없으니, 결심하고 카즈마와 둘이서 자이언트 토드 토벌을 시도해보는데, 여신주제에 제대로된 공격기가 하나도 없어서 별 타격도 못주고 그냥 먹혀버렸다. 마을로 돌아와서는 둘이서는 안되니 동료를 모집하기로 하고, 아쿠아가 모집 공고를 내는데, 아무리 봐도 이것저것 가려받을 처지는 아니지만 여신이라는 체면상 상급직만 받는다는 제한을 걸어두어 버렸다. 당연히 이런 신출내기 마을에서 상급직이라는 건 귀하니 반나절 동안 아무도 안왔다. 하지만 이렇게 아무도 안왔기 때문에, 상급직인데도 파티를 구하지 못하는 메구밍이 카즈마 파티에 오게되었으니 어찌되었든 결과는 좋은 셈이다.

다크니스까지 와서 4인 체제가 된 이후에는 훌륭한 서포터이자 최강 스펙으로 잘 활약을 할 것 같았으나, 일반적인 몬스터 퇴치를 할 때에는 거의 잉여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일단 아쿠아 본인 자체가 영 판단력이 좋지 않아서 제대로 서포트를 못하는 것도 있고, 파티 구성상 지원 마법이 크게 필요없는 것도 있다. 순간 화력이야 메구밍 때문에 넘치고, 다크니스에게 힐은 워낙 튼튼해서 의미가 없다. 언데드는 잘 퇴치하긴 하지만 본인이 거기 없었다면 애초에 만날 일이 없던게 대부분이라 딱히 고마워 할 것도 없다.

단 보스전에서는 아쿠아의 압도적인 스펙이 톡톡히 효과를 내고 있는 편으로 적어도 4권까지는 아쿠아가 없었다면 보스들을 막을 길이 아예 없을 정도. 그럴 때도 있지만 카오룽즈 히드라 때처럼 대거로 민폐를 끼치는 트롤링을 저지르기도 한다.

아쿠아가 카즈마 파티에 가장 기여하고 있는 부분은 단언컨데 리저렉션브레이크 스펠. 다른 모험가들이나 마을 사람들이 죽거나 큰 부상을 당하더라도 이거 한 방으로 가볍게 해결해 버려서 작품이 무거운 분위기로 가지 않게 막고 있다. 특히 수시로 죽어 나가는 카즈마는 자기 후배를 협박해서 몇 번이고 되살려내고 있는데, 어쨋든 그렇게 안했더라면 1권으로 그냥 코노스바가 끝나버렸을 것이고, 간부도 베르디아 토벌로 끝이었을 것이다. 물론 아쿠아가 없었다면 애초 카즈마는 아쿠아의 불행에 휘말려 죽지 않았을 것이다.

10권에선 평소보다 엄청 민폐스러운 짓을 자주 저질렀는데 아이리스가 이웃 엘로드로 가기 전에 '극락 복어'라는 독성이 강하지만 그만큼 맛이 좋은 물고기를 제철이라 잡아 회로 떠서 진수성찬을 차렸는데 일본에서 먹지도 못한 복어 요리에 카즈마는 군침을 흘렸지...만! 아쿠아가 복어 요리 자격증이 없는데도(!)맛이 좋으니 일단 먹은 뒤에 독이 퍼지면 정화해 주겠다고 했지만 정작 먹고 난 후에 술에 취해서 카즈마를 비롯한 다크니스, 메구밍을 그야말로 독에 중독되어 죽을 뻔했으며 엘로드 국내에서 운영하는 카지노를 박살내기 위해서[48] 카즈마가 자신의 사기급 운으로 한창 이길려던 참에 자기도 돈을 벌겠다고 베팅에 걸었다가 악운 때문에 용돈을 날려 먹었다. 그래도 다크니스가 카즈마가 방해하지 않도록 메구밍과 함께 데리고 간 덕분에 카즈마는 무사히 계획대로 서서히 엘로드가 베르제르그에게 전쟁 충당 비용을 받게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11권에서는 엘로드로 돌아가는 도중에 아이리스의 환대로 궁성에 머무르지만, 아무래도 오래 머물 수 없는 지라 2주 만에 돌아가기는 했는데[49], 카즈마는 아이리스의 부탁으로 딱 하루만 더 머무르기로 하고 다크니스와 메구밍과 같이 엑셀 마을로 돌아갔다. 하지만, 카즈마가 왕성에 머무르다가 클레어와 레인을 비롯해 모든 왕성의 사람들이 아이리스가 카즈마에게 이상한 말투를 배워버려서[50]돌아가달라는 말을 거절하며 왕성 안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강제로 기억소거 약을 먹고 엑셀 마을로 떨어져 돌아온 카즈마를 문전박대하는 동시에 집을 무단점거(?)해버린다. 카즈마가 왜 그러냐고 묻자 아쿠아가 "카즈마는 아이리스와 콩닥콩닥 지내는 게 우릴 버릴려는 심산이다!"라는 뉘앙스로 말하자 어이 없어 한다. 거기다 카즈마가 돌아오려고 할 때마다 쫓아내버리자 하는 수 없이 밖에서 지내는데[51]마침, 보름달이 뜬 밤[52]이라 바닐과 계약을 맺고[53] 바닐이 아쿠아와 싸우는 사이에 메구밍 방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말하기를 아쿠아는 카즈마가 없어진 뒤로 어딘가 뭔가 심심해 보였다라는 말을 하면서 자기도 카즈마와 계속 붙어다니는 것도 모자라 바닐이 마음을 읽는 능력으로 요 하룻동안 카즈마가 없어서 몸이 근질근질하거나 서운하다는 등의 어딜 봐도 남편이 오랫동안 집에 나가자 쓸쓸해서 부부싸움을 벌이는 상황이 펼쳐졌다. 거기다 아쿠아는 정말 평소답지 않게 바닐을 순식간에 제압하고 저항하는 카즈마를 제압해 위로 올라가(!) 사과할 때까지 들어오지 말라며 문을 잠그며 카즈마를 이겼다 싶었......

...는데 다음 날, 아침. 카즈마가 경찰에 신고해 아쿠아가 자신의 집[54]을 무단 점거 해버렸다며 공권력을 행사하자 바로 꼬리를 내렸다.[55]. 거기다 사과의 표시로 카즈마를 대접하는 도중에 다친 갈비뼈를 치료해 주다가 기껏 기억 소거를 했던 카즈마의 기억이 원상 복구 되었다.

그리고 코멧코가 집이 날아가서[56]머무르는데 코멧코가 워낙 소악마와 같은 소질이 있어서인지 먹으려던 음식을 양보하고 코멧코가 엑셀 마을에 있으면서 언니를 비롯해 카즈마 일행들의 활약을 보고 싶다면서 순수한 눈빛에 어쩔 수 없이 고난이도 퀘스트를 맡아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등의 수모를 겪지만 결국에는 무사히 해결한다. 그 다음에 딱히 활약은 없다.

12권에선 실피나가 다크니스를 엄마라고 부르자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다닌 듯 하다. 그 이후 메구밍과 카즈마가 데이트를 하려 할 때 눈치 없이 끼어들었고, 세금납부 소동에서는 카즈마에게 지원마법을 걸어주고 카즈마가 한 조언 대로 연못 속에 들어가서 버티다가 징수원들이 던지는 파이어볼에 삶아 질뻔 했다고 한다. 그 후 고아원 아이들이 코로린병에 걸리자 고위악마의 손톱을 얻기 위해 바닐에게 갓블로우를 날리지만 바닐의 육신은 지옥에 있고 이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흙으로 만든 육체이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다크니스와 카즈마가 고위악마의 손톱을 얻어오자 특효약 제조에 참여하지만 바닐이 실수로라도 특효약이 아쿠아의 몸에 닿으면 맹물이 된다며 쫒아낸다. 전체적으로는 12권에선 아쿠아가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욕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민폐였거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13권에선 평소와 같이 용돈이 떨어져서 소파에 앉아서 점토를 주물럭 거리더니 메구밍의 피규어를 만드는 데 카즈마가 지구의 피규어보다 낫다고 감탄할 정도, 그 후 위즈네 가게에 가서 제레실트를 처음으로 만나고 잔기를 소멸시키는 등의 소동을 벌이면서 있다가 보물섬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는 용돈을 벌기위해 바닐, 위즈와 함께 뛰어간다.[57] 그리고 배낭이 가득 찰때까지 캐다가 카즈마의 부탁으로 메구밍이 폭렬마법으로 보물섬의 등에 있는 광물들을 제거하자 메구밍의 폭렬마법으로 흩어진 광물이 메구밍의 폭렬마법에 대한 보답이냐며 가져도 됭 지 물어본다. 그 다음날 메구밍과 함께 텃밭을 가꾸면서 카즈마에게 크리에이트 어스로 흙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 후 메구밍이 홍마의 마을에 융융의 족장시련을 돕기 위해 떠나자 메구밍과의 레벨차이가 더 이상 나서는 안된다며 레벨업을 하자고 한다. 그리고는 제레실트의 잔기를 제거하는 것으로 레벨업을 하려 하나 바닐과 카즈마가 저지하고, 메구밍이 없을 때를 대비해 카즈마와 아쿠아 다크니스 셋이서의 몬스터 토벌에 나서려 하나 제레실트의 잔기 제거만큼 쉬운 레벨업이 없을 것 같자 포기하려 든다. 결국 개구리 리벤지를 하려 하나 결과는 카즈마와 사이좋게 개구리들에게 먹혔다고... 그 이후 메구밍이 돌아오고 메구밍이 다크니스에게 카즈마를 유혹하지 말라며 화를 내고 있을 때 카즈마에게 나에게 의존하던 카즈마가 어느새인가 인기남이 되어있다 한탄을 하고 위즈의 스토커가 나타났다고 하자 로리 킬러에로네스를 지도해 유혹해 보자고 하고 다크니스는 설득에 성공했으나 메구밍을 설득하는 데 실패하고 아쿠아 본인이 나서는데 의외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 이후에 듀크가 위즈하고 결투를 벌일 때 지켜보다가 듀크가 리치화 하자 바로 '세이크리드 턴 언데드'를 날려 힘을 약화시킨다.

작중 최강의 플래그 분쇄기. 자신은 카즈마와 전혀 연애관계로 얽혀있지 않으면서,[58] 카즈마가 다른 히로인과 일을 벌이려고 하면 여지없이 분위기를 박살낸다. 이 때문에 하렘을 찍고도 안 건드리는 소위 고자 남주 클리셰가, 이 작품에서는 하렘을 찍고도 건드리는 형태로 변질되어 있다.

8.1. 활약[편집]

  • 어느 프리스트에게 돈을 지원받은 일
    이 활약이 없었다면 모험자 등록을 할 수도 없었을 것이고, 그럼 이야기가 시작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 호수 정화

    철창안에서 악어들에게 위협받으면서도 기어이 썩어가는 호수를 물의 신답게 깨끗이 정화했다.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아쿠아가 제대로 도움이 된 일반 퀘스트. 철창은 카즈마가 준비했겠지만 그 외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아쿠아가 반 강제적으로 해결했다.

  • 베르디아죽음의 선고 해제: 다크니스에게 걸린 죽음의 선고를 브레이크 스펠로 깨버렸다. 왕도에 내로라하는 최고위 아크 프리스트들도 이 죽음의 선고는 어쩔 도리가 없다고 하며, 때문에 베르디아도 설마 죽음의 선고가 해제될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 베르디아 정화: 아무리 약화되었다고 하나, 마왕군 간부를 정화시킨다는 건 역시 보통 아크 프리스트들은 할 수 없는 일이다.

  •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 결계 해제: 사기스러운 여신답게 이런 말도 안되는 병기의 결계도 해제해버렸다. 원작에서는 한큐에 결계를 철거해버리며, 애니판에서는 결계가 예상 외로 단단해서 잠깐 고전하지만 약간 용을 쓰는 걸로 싱겁게 격파했다. 아쿠아가 결계를 해체하지 않았다면 위즈나 메구밍이 폭렬 마법을 날렸더라도 결계에 깔끔하게 막혔을 것이라 공략 시도가 애시당초 불가능했을 것이다.

  • 바닐 토벌 어시스트: 비록 메구밍이 처치?했으나, 아쿠아가 없었다면 바닐이 굳이 다크니스 몸에 갇혀있을 필요도 없었다.

  • 한스 토벌 및 아르칸레티아 정화: 한스가 오염시킨 아르칸레티아를 어떻게든 정화시켰다. 온천수를 그냥 맹물로 만든 줄 알았으나, 혼신의 힘을 다해 정화한 끝에 원천에서 강력한 성수가 나오게 되었고 덕분에 아르칸레티아는 망하기는 커녕 이득을 챙겼다. 한스는 메구밍의 폭렬+위즈의 아이스+아쿠아의 정화로 토벌했는데, 이중 하나라도 없었다면 한스 토벌은 불가능했다. 사족으로, 온천수가 성수가 된 덕분에 이제 월버그와 위즈는 여기서 온천욕을 할 수 없다.

  • 맥스의 저주 해제: 알다프의 명령에 의해서 맥스가 다크니스의 아버지에게 건 저주를 해제 시켰다. 그것도 그냥 기분 나쁜게 있어서 휙 하고 해제를 해버린 것.

  • 월버그에게 피해를 입은 성채 복구: 공사 아르바이트를 하며 쌓은 실력으로[59][60], 무너지기 직전이었던 성채를 복구시켰으며, 월버그가 오기전보다 더 튼튼하게 보수해버렸다고 한다.

  • 리치화한 듀크의 약화: 듀크가 리치가 되자 '세이크리드 턴 언데드'로 듀크의 힘을 약화 시킨다.

8.2. 웹연재판 결말[편집]

9. 스킬[편집]

  • 아크 프리스트 계열 - 프리스트계열 모든 스킬을 습득했다. 따라서 다른 프리스트들이 사용하는 기술은 당연히 아쿠아도 사용 가능. 연회용 스킬을 마스터하고 남는 스킬로 이걸 마스터했다!

  • 힐 -프리스트계열 기본 기술, 탱커는 너무 단단하고 머지는 맞는 순간 바로 황천길로 갈 정도로 허약해서 카즈마 파티에서는 보통 쓸 일이 없다. 광역기로도 사용한다.

  • 턴 언데드 - 언데드를 정화시킨다. 평범한 프리스트가 사용할 경우 마왕군 간부 정도 되는 적에게는 통하지 않을 위력이지만, 아쿠아가 쓰면 왠만해서는 일격에 정화하거나, 큰 타격을 줄 수 있다.[61]

  • 세이크리드 턴 언데드 - 위 기술 보다 상위인듯 하다. 베르디아가 턴 언데드를 맞고도 멀쩡하자[62]이걸 썼다. 이 기술에 맞은 베르디아는 역시 비명을 지르며 땅바닥을 굴러다녔다. 키르에게 사용할 떈 바닥에 손수 마법진을 그리고 의식절차를 치른다음 훈훈하게 성불시킨다.

  • 세이크리드 크리에이트 워터 - 물을 만든다. 일반적인 초급 마법 크리에이트 워터랑 다른 점은 영창을 해야하고, 물을 만드는 양이 홍수를 일으킬 정도로 많이 만드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작중에서는 1권에서 베르디아의 약체화랑 9권에서 말싸움하던 월버그를 쫓아낼때 쓰였다. 다만 이 기술이 아크 프리스트의 스킬인지 물의 여신의 권능인지는 불확실하다.[63] [64]앞에 다른 아크 프리스트 기술처럼 '세이크리드'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이 경우는 아크 프리스트의 기술이기 때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비슷하게 아이리스도 전혀 아크 프리스트 계열이 아닌 세이크리드 익스플로드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그냥 크리에이트 워터의 강화판의 의미로 붙은 것으로 보인다.

  • 세이크리드 엑소시즘 - 사악한 존재를 정화시킨다. 악마에게 위력이 발군으로 대악마 바닐도 이거 맞았다간 비명지르는 정도로 안 끝난다. 인간에게는 아무 효과 없다.[65]

  • 세이크리드 하이니스 엑소시즘 - 세이크리드 엑소시즘의 상위 기술, 3권[66]에서 바닐에게 씌인 다크니스에게 시전했으나 회피했다. 이후 폭염 2권에서 아크프리스트인 아쿠시즈교 최고사제 제스터도 사용.

  • 세이크리드 브레이크 스펠 - 디스펠 마법. 마법결계, 저주등을 무효화시킨다. 본편 1권(애니 5화) 베르디아의 죽음의 선고를 해제할 때랑 본편 2권(애니 10화)의 최종보스 파괴병기 디스트로이어의 마법무효결계를 파괴할 때랑, 본편 7권에서 다크니스의 아버지에게 씌인 저주를 해제할 목적으로으로 사용하는데 원작에서는 빛의 구체같은게 나가는 걸로 표현되며 파괴병기 디스트로이어 전에서는 빛의 구체가 결계에 부딪치자 간단히 부숴졌는데 애니에서는 죽음의 선고를 해주할 때 빛의 물줄기같은 연출이나 파괴병기 디스트로이어 레이드에서는 5연발 다중 마스터 스파크(or 스타라이트 브레이커)가 되면서 박력이 장난아니게 되었다. 연출은 박력 넘쳤지만 아쿠아가 용쓰는 것도 애니 오리지널.[67]

  • 블레싱 - 운을 높혀준다. 여신이 자신에게 운을 올려주는 여신의 축복을 내렸지만 기본 운이 최악이라 카즈마에게 가위바위보로 졌기에 아쿠아에게는 성능이 영 좋지않다. 0에 무엇을 곱하든 0 반대로 이걸 카즈마에게 걸면 카즈마의 행운 판정 스킬들이 안그래도 위력적인데 거기서 더욱 무시무시한 성능으로 변한다.[68] 코믹스 외전인 일상편에서는 이 스킬을 아쿠아가 중첩으로 메구밍과 다크니스에게 걸었음에도 카즈마를 운승부에서 이기지 못하는 안습함을 보였다.

  • 리저렉션 - 부활시킨다. 원래라면 한명 살리는것만으로도 힘들지만 여신인 아쿠아는 수십명을 부활시켜도 아무런 부담이 없는지라 대규모 레이드때 전사자들을 전부 소생시키는등 활약이 큰 스킬. 본래 한 사람 당 한 번밖에 부활이 불가능하지만, 부활을 담당하는 여신이 에리스이기 때문에 에리스를 협박하면[69] 몇 번이고 부활시킬수도 있다. 덕분에 카즈마살아나고 싶지 않은데도 부활하면 트라우마 또한 늘고있다.

  • 퓨리피케이션 -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기술. 아쿠아는 본래 물의 여신이기 때문에 물을 정화하기위한 스킬이 따로 필요없지만 긴급한 상황에서 좀 더 빠르게 정화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 파워드 - 힘을 증가시킨다. 카즈마가 갑옷으로 중무장한 다크니스를 저 멀리 던져버릴정도로 강화된다. 이게 은근히 대단한 이유는 카즈마의 경우 레벨링을 게을리 해서 레벨차이로 인해 후위직인 메구밍에게조차 밀리는 안습한 근력을 지니는데, 버프 한번으로 중장비를 입은 다크네스를 휙 던질정도로 스펙이 올랐다는 이야기이기 때문. 작중에서는 이런 버프류 스킬을 육체스펙도 전사직에게 꿀리지 않는 아쿠아 자신에게 걸면 유사전사직 흉내도 가능하다고도 언급되지만 아쿠아의 저돌성 때문에 버프를 스스로에게 걸지도 않고 돌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세이크리드 하이니스 힐 - 최고의 회복마법 기억소거포션을 마시고 왕성에서의 기억을 잃어버린 카즈마가 이 회복마법으로 잃어버린 기억을 떠올리는 것으로 보아 기억상실도 회복시키는 듯

  • 연회용 장기자랑 계열

  • 화조풍월 - 물을 따른 컵에다 씨앗을 넣어 급성장시키는 기술... 이지만 애니에선 물을 다루는 스킬로 모험자들의 사기를 올리며,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 가끔 턴 언데드 연타를 날리는 중간에 이 기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간혹 수압에 의해 천정 구멍을 뚫고 지붕 위로 물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손 부채에서 물줄기가 나와 무지개가 생기는데 2기 8화에선 옆에 있던 위즈의 머리에서 부채가 나오고 거기서 물줄기가 나오는 진기명기를 보여준다.... 습득에 5포인트의 경험치가 소모되는 것으로 보아 가성비는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지만, 저레벨에 기본직 모험가인 사토 카즈마가 (스킬을 가르침 받지 않고) 그냥 지나가다 1번 본 것 만으로도[71] 모험자 카드에 습득 가능 스킬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72] 5포인트만 모이면 누구나 습득하기 쉬운 스킬인 듯 하다.
    원본은 水芸(수예)라고 하는 와즈마(일본 전통 마술)이다

  • 비둘기 마술 - 천으로 손을 감쌌다가 들추면 수백마리의 비둘기떼가 나타난다.

  • 모자 마술 - 6권에서 왕녀와의 만찬회에서 아쿠아가 사용하려 하면서 언급된다. 모자로부터 생물을 꺼내는 기술. 꺼낼 대상을 미리 잡아둬야한다는 것을 보면 생명창조나 소환술 같은 것은 아니고, 그냥 모자에 미리 수납해뒀다가 꺼내는 원리인 듯하다. 문제는 꺼내는 대상이 모자에 수납될 크기가 아니라는 것. 원래 아쿠아는 이 스킬로 모자로부터 호랑이를 꺼내는 마술을 아이리스의 앞에서 보여주고 싶었으나 호랑이가 없었으므로 대신에 초보자 살인을 꺼내려고 다크네스에게 초보자 살인을 포획하자고 제안했다. 물론 이를 들은 다크네스에게 사전에 저지되어 왕녀의 앞에서 몬스터를 꺼내는 행위는 사전에 차단될 수 있었다.

  • 사라지기 마술 - 뭔가를 천으로 덮었다 치우면 그 물건이 사라진다. 예를 들어 손바닥에 반지를 놓고 손수건으로 덮었다 치우면 반지가 사라진다. 어디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73][74]

  • 그림 그리기 - 모래나 물을 흘려 정밀한 퀼리티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거의 예술 작품 수준의 그림이 나오는 듯. 6권에서 아쿠아는 왕녀와 함께하는 만찬회에서 모래로 즉석에서 만든 그림을 아이리스에게 선물했다. 그림의 퀼리티는 색만 흑백으로 된 사진이라 봐도 무방한 수준으로 매우 세밀하게 묘사되는 듯. 문제는 하필 아이리스의 입가에 묻었던 소스까지 재현하는 바람에 왕녀에게 무례를 저지르게 되었다는 점.

  • 종이접기 - 냅킨을 이리저리 접어 굉장한 작품을 만든다. 작중 등장한 것은 흉부장갑 탈부착형 3단 변신합체 에리스 여신이랑 고속 기동 동장군.

  • 비누 피규어 - 비누로 고퀄리티 피규어를 만든다. 모델은 다크니스. 쓰다보면 갑옷 부분이 닳아서 캐스트오프된다.

  • 우유팩 로봇 - 2기 ova에서 거대 골렘을 갖고싶다고 고집부리는 메구밍에게 만들어준 작품으로 일명 '변신합체 덴드로메이든'. 아쿠아가 말하길 덴드로메이든은 세상에 한대밖에 없기 때문에 갖고싶다면 메구밍과 협상해보라고 한다. 퀄리티가 워낙 뛰어났던 지라 카즈마는 아쿠아가 이쪽으로 벌어먹으면 훨씬 더 잘 살 것이라고 생각했다.

  • 물건 사이즈 축소화 - 손으로 가린 물건을 축소화시킨다. 9권에서 카즈마가 다이너마이트를 폭발포션으로 재현해서 만든 열화판 다이너마이트에 아쿠아가 시전했다. 카즈마의 언급에 따르면 이전에 봤던 거리의 예능인이 사용한 기술은 그냥 물건이 작아진 것처럼 보이기만 하는 효과였다는 듯. 이 언급으로 보아 이 능력도 연회용 장기자랑 계열의 스킬의 하나인 것으로 추정. 하지만, 손재주가 뛰어난 아쿠아가 시전한 이 스킬은 무슨 원리인지 축소된 물건이 작아진 것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실제 물리적으로 사이즈가 작아진다는 차원이 다른 효과를 낸다는게 차이점이다. 이렇게 물건이 작아져도 그 기능은 고스란히 유지되는 상태인 것은 덤. 이 스킬로 작아진 축소판 다이나마이트는 카즈마의 주머니에 휴대하기에 딱 좋은 크기가 된다. 덕분에 9권 종반에 월버그에게 위기에 몰린 카즈마가 주머니에 휴대하고 있던 이 축소화된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해서 월버그에게 치명타를 입히는게 가능했다. 아쿠아의 말에 따르면 자동으로 발동되는건지 다이너마이트를 제작할때 3개 중의 1개의 비율로 자동으로 축소화된 다이너마이트가 된다고.

  • 버서틀 엔터테이너 - 축복받은 인물이 재주를 잘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 의외로 쓸만한게 성대모사를 감쪽같이 할 수 있게 돼서 카즈마가 잠복시 타인의 목소리를 흉내내 위기를 회피하거나 상황 유도에 써먹을 수 있었다.

  • 물고기 호출 - 3권에서 다스티네스 저택의 연못의 물고기들을 휘파람과 박수치기로 모여들게 하는 게 나온다. 설마 물고기랑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인가? 카즈마도 무심코 봤다가 놀라서 나중에 어떻게 하는 건지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엄청난(?) 기술. 다만 외전단편인 이 멋진 세계에 일상을!에서는 여신의 권능이 아닌 스킬로 밝혀졌다. 정황상 연회용 장기자랑 계열의 스킬로 보인다. 참고로 아쿠아는 메구밍과 다크네스에게 보여주고 자신이 여신이라 믿게하려고 했으나 당연히 결과는...카즈마는 이 재주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가르쳐달라고 했다가 아쿠아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빼앗으려는 거냐면서 보복당했다.

  • 신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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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상승의 기적 과연 신 스킬

  • 갓 블로우 - 갓 블로우란 여신의 분노와 슬픔을 담은 필살의 주먹. 상대는 죽는다[75]. 이걸 쓸 땐 주먹이 하얗게 불타오르며 무시무시한 기운을 발산한다. 하지만 타격 스킬이라 타격계 면역인 거대 개구리 자이언트 토드에겐 별 효과가 없었다. 여담으로 아마미야 소라가 캐스팅 된건 갓 블ㄹㄹㄹ로우!하고 외치는 게 제일 필살기같아서였다고 한다. 카즈마 역의 후쿠시마까지 덩달아 자극받았다나.
    2권에서 에리스 타령을 하는 카즈마 앞에서 주먹을 하얗게 빛내는 장면, 호수 정화 퀘스트 때 미츠루기한테 부서뜨린 우리의 배상금을 내놓으라며 펀치를 날리는 장면, 8권에서 세실리에게 우무 슬라임을 팔던 남자를 마약 밀매인으로 착각하고 때려눕히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그러나 상대가 죽은 적은 없다. 애니 1기에서 미츠루기에게 죽빵을 날릴 때 사용한다. 그리고 그가 망가뜨린 우리의 수리비로 30만 에리스를 받아낸다. 어쩌면 제일 비싼 갓 블로우였는지도 모른다. 애니 2기 3화 키르의 던전에서 원작에선 나오지 않은 사용 장면이 등장. 아마미야의 샤우팅이 참 찰지다.
    그동안 개그스킬로만 사용되다가 애니 2기 10화에서 드디어 한스를 소멸시킬 때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했다. 다만, 정확히 말하자면 애니판의 한스는 갓 블로우까지는 견뎌냈지만 갓 레퀴엠에 당한 것이며 이미 폭렬마법+위즈의 상급마법의 콤보로 상당히 약체화된 상태였기에 갓 블로우가 강력해서 먹혔다기보단 한스가 그조차 못 견딜 정도로 소모가 극심했던 것일 수도 있다. 2기 ova에선 언데드 골렘들에게 무슨 권법쓰듯이 사용한것으로 보아 언데드 정화 기능도 있는것으로 보인다.[76]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연출 기준으로 미츠루기 쿄야에게 갈겼던 갓 블로우 정도를 제외하면 주먹을 뻗은 채 한참을 돌진하는 모양새로 기술을 시전하는데, 이래서야 주먹에 깃든 신성력이 언데드나 악마에겐 대미지로 이어지긴 하겠으나 타격기로써는 그저 쭉 뻗은 주먹을 들이미는 정도의 충격밖에 주지 못한다.

  • 갓 레퀴엠 - 갓 레퀴엠이란 여신의 사랑과 슬픔의 진혼가. 상대는 죽는다. 하지만 공격 속도가 느려 자이언트 토드한테 맞추지도 못하고 반격을 당했다. 다만 애니 2기 10화에서 한스전 끝내기 기술로 사용되며 지위가 급상승했다! 자이언트 토드전에선 겉보기만 화려한 개그성 스킬로 전락했지만, 한스를 마무리 짓기 위해 사용했을 때는 온천의 원천에 모인 아쿠시즈 교도들이 교의를 외치면서 증폭된 신앙심 덕분인지 아쿠시즈 교도들에게서 빛이 모여들면서 갓 레퀴엠을 시전하는 장엄함을 선보인다. 아쿠시즈 교도의 신앙을 모으면 위력이 증폭되는 듯하다.[77] 한스는 갓 블로우는 견뎠지만 이 기술은 버티지 못하고 소멸당했다.[78] 2기 ova에서도 권법처럼 사용했다.

  • 패시브

    • 시야 - 인간이 아니라서 무언가를 보는 데 빛이 필요없기 때문에 빛이 없는 곳에서도 잘 볼 수 있다. 카즈마가 밤에 손장난치는걸 보거나 던전에서도 불빛 없이 볼 수 있다.

    • 정화 - 악한 존재가 가까이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정화당한다. 하지만 이 때문에 스켈레톤이나 좀비 등의 하급 언데드들이 본능적으로 그녀에게 정화되려고 달려들기 때문에 언데드가 많이 꼬인다.

    • 수질 정화 - 일단 물의 여신인지라 물이 포함된 액체는 아쿠아의 몸과 접촉하면 죄다 깨끗한 성수로 바뀌어버린다. 홍차, 커피, 독약, 바닷물, 기타 등등. 술맛은 잘 아는 걸 보면 입은 예외인 듯. 이 능력의 주된 사용처는 카즈마가 차를 끓여달라 하면 다 탄 다음 손가락을 담갔다 빼고 줘버리는 것. 하도 상습적이라 카즈마도 그러려니 하고 있다. 웹연재판에서 메구밍이나 다크니스에게는 제대로 된 홍차를 가져다주는걸 보면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 심지어는 카즈마의 찻잔은 아예 처음부터 더운 물을 탄 적도 있다. 다만 개구리의 침은 아밀레이스 때문인지 정화하지 못하는 듯 싶다?

10. 상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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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마일 컴퍼니 산하의 맥스 팩토리에서 넨도로이드 시리즈로 발매가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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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정 내 추종자 중 하나라면 ... 돈을 빌려준다면 좋을 것입니다!

굿스마일 컴퍼니피그마에서 발매가 결정되었다.[79]
2018 년 6 월 21 일부터 피그마에서 예약주문이 시작되었다,

11. 기타[편집]

  • 사실 작중에서는 그저 지능이 낮고 운이 없어서 아쿠아가 일으키는 사건이나 사고들의 경우 잘 보면 알겠지만 몹 어그로 관리 안하기, 힐 제때 안주기, 힐러면서 공격 중요시하기, 몹 타입 신경 안 쓰고 스킬쓰기, 닥돌 등등 온라인 게임의 전형적인 발컨 힐러 유저에 가깝다.

  • 성우 아마미야 소라는 아쿠아의 오디션에서 필살기 "갓 블로우"를 가장 멋지게 필살기스럽게 외쳐서 캐스팅되었다.

  • 일본 담당이라서 아는 정도가 아니라 에리스처럼 하계에 놀러가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 만화책 봤다는 것도 그렇고 카즈마가 재판 받을 때도 쓸데없이 이의 있소 같은 역전재판이나 그건 아니야 같은 단간론파 드립을 치거나 카즈마가 MMORPG에서 활약한 걸 메구밍이나 다크니스가 현실에서 한 줄 알고 놀라하자 그거 게임 얘기 아니냐고 태클을 넣는 등. 에리스도 가는데 아쿠아가 못 갈 것도 없으니 일본에 갔었을지도. 코믹스에서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카즈마 파티가 24시간 동안 일본에 간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일본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는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완벽히 아는 건 아닌 듯하다. 카즈마와 처음 만났을 때 스낵을 군것질하고 있었으니 편의점정도는 가는 듯.

  • 가끔씩 자신이 여신인 걸 까먹는다. 여신 주제에 은근히 겁이 많고 징징이 심해서 아쿠아도 죽을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아쿠아는 소생 마법으로 쉽게 사람을 되살릴 수 있지만 아쿠아가 죽으면...?[80]

  • 인기투표 중간발표에서는 5위였지만, 최종결과 4위를 차지했다. 애매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타이틀 히로인인지라 8권까지는 표지에 개근했지만, 9권에서는 표지에서도 잘렸다.

  • 이 세계에는 여신 아쿠아를 믿는 아쿠시즈 교단이 있다. 아쿠아는 자신을 섬기는 아쿠시즈 교보다 교세가 왕성한 에리스교를 좋아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아쿠아가 에리스를 도와줬다고 한 적도 있고[81] 실제 아쿠아의 성격상 에리스를 싫어한다기보다는 자기 종교보다 잘 나가니 질투하는 것에 가깝다.[82] 에리스교와는 달리 마이너한 종교로 세력은 작지만 신도 하나하나가 비범한데다가 전도에 무척 심하게 열성적인 것이 특징인 종교이며, 아쿠시즈 교단에서 다크니스가 자신이 에리스 신도인 것을 밝히자 침을 뱉는 매도는 기본, 식당에서는 개밥그릇에 밥을 주며 어린아이들조차 다크니스에게 돌팔매질을 한다. 물론 다크니스는 좋아했다.

  • 자기는 아크 프리스트이기 때문에 화장실을 갈 필요가 없다고 설득력이 없는 주장을 한다. 어쨌든 무지개를 뿜는 것은 사실로 확인되었다.

  • 여신의 권능 덕분에 정화 능력이 뛰어나 화장실 청소를 맡고 있다. 카즈마도 한번은 화장실의 더러움을 구실 잡으려고 한 적 있었는데 너무 깨끗해서 포기했을 정도. 덕분에 저택 1, 2층 화장실 중 층 하나는 언제나 아쿠아가 청소를 맡고 있으며 깨끗함과 필요성 때문에 화장실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쿠아 본인은 이걸 연회의 여신보다 더 싫어하는 명칭이지만 정작 혼날 것 같거나 자신이 잘못한 게 있으면 화장실 청소해야 한다면서 도망가기도 한다.

  • 아쿠아의 상징색은 파란색인데, 담당 성우 아마미야 소라도 자신의 상징색이자 좋아하는 색이 파란색이다.

  • 의외로 여신다운 모습이 조금 있는 것(?)같다. 작중 과거 아크프리스트인 키르가 왕국에서 여자를 납치해 던전을 만들고 보물이 있다는 말에 카즈마와 같이 갔다가 만난 키르의 자세한 설명을 들은 뒤에 정화시켜준다. 아마 키르가 악의적으로 리치가 된 것이 아닌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그랬다는 것과 더불어 여자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리치라 스스로 죽을 수 없는 지라 서서히 썩어가 세월을 보내는 자신을 마침 아쿠아가 나타나주었기에 스스로 정화시켜 줄 것을 요청했고 여자와 자신의 대한 행동에 대한 생각과 더불어 다시 만나고 싶다는 모습에 감명받았는지 작중 최초로 여신다운 모습(?)을 보여주어 손수 정화시켜 주었다. 위즈와 다른 악마를 볼 때 막 달려드는 아쿠아와는 생전 딴판의 모습. 다만 나중에 가면 위즈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친해진 모습을 보이며, 외전인 이 가면의 악마에게 상담을! 에서는 바닐에게 나중에 위즈가 성불했을 때 같이 따라가서 에리스에게 변명해주기 위해서라며 위즈가 리치가 된 경위를 말하라고 하는 모습을 보인 것을 본다면 성품에 상관없이 언데드라면 무조건 배척하는 타입은 아니고, 사정이 있어 언데드가 된 자들에게는 어느정도 융통성과 자비심을 발휘하는 듯하다. 그런데 정작 에리스는 언데드나 악마를 보면 눈이 뒤집혀서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를 정도로 달려들기 때문에[83] 경위를 말할 틈이나 있을지는 의문.

  • 후배인 에리스에게 엄청난 질투심과 시기심을 느껴서 에리스와 비교 당하는 말만 나오면 다짜고짜 공격부터 한다. 예를 들어 여신 중 아쿠아보다 에리스가 낫다는 말을 듣거나 어떤 민폐 아크프리스트가 하도 미운 짓만 해서 모험길드에 에리스교 아크프리스트를 모집한다는 말을 듣거나 이세계에서 아쿠시즈교보다 에리스교도가 많고 그들이 더 낫다고 사람들을 비롯한 악마들조차 그렇게 말을 한다면 울고불며 난리를 친다. 여러모로 후배가 잘 나가는 모습을 영 아니꼬와하는지 소수의 자신의 종교인들로 하여금 에리스교도를 자주 공격하게 만든다. 게다가 악마를 배척하기에 악마들에게도 밉상일 정도의 선으로 그쳤으면 좋겠지만 문제점은 그녀의 신도들은 사람들조차도 싫어하는 비정산적인 집단인데다가 아쿠아가 무슨 짓을 저지르면 애꿏은 에리스가 몸소 인간의 몸으로 내려와 수습해야하는 등의 선배로서의 반면교사와 같은 모습을 보여 이세계를 비롯한 현실의 독자들 사이에서도 두고두고 비교 당하고 있다.[84]

  • 이 멋진 세계에 일상을! 코믹스에서는 집을 얻어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자 일거리나 알바를 별로 하지 않고 히키니트처럼 누워서 먹고 놀기만해 살이 찐 에피소드가 있다. 카즈마가 파티를 위해서라도 아쿠아를 다이어트 시키기 위해서 여러모로 고생하게 된다.[85]

  • 아쿠아역 성우 아마미야 소라는 예쁘장한 얼굴에 얌전한 인상이고, 이전 연기들이 주로 진지한 역할들이 많았다보니(아세일럼, 아카메, 후지미야 카오리) 동료 성우들은 이런 연기가 가능한 줄 몰랐다며 라디오에서 만날 때마다 다들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 아쿠아의 징징거리는 울보 연기를 너무 잘 소화한 나머지 카즈마 역의 후쿠시마 쥰은 다른 애니메이션 수록 현장에서 우는 연기를 들어도 이제 만족스럽지가 못한 지경까지 들어섰다고 한다.

  • 토라하모에서 일상 모습들이 재발굴되며 사실 코노스바에서의 그 엄청난 면면들이 단순한 캐릭터 연기가 아니라 본인의 일상생활 모습이 그냥 그대로 나온 것이라는게 밝혀졌다. 특히 감정이 격해져서 목소리에 힘이 실리거나 비명을 지르는 걸 들어보면..때문에 평소에 '아쿠아가 강림해 있다.' 라는 식의 드립이 간간히 나온다. 코노스바 라디오 13회에 게스트로 출연하였을 땐 팬에게 '아마미야 소라(C.V. 아쿠아)'란 편지까지 받았을 정도.

  • 아쿠아가 여신이라 믿어주는건 아쿠아가 만들어낸 성수의 효능을 본 아쿠시즈 교단원들이나, 신의 숙적이라 할만한 언데드, 악마들 뿐이다. 나머지는 모두 머리가 좀 이상한 프리스트 정도로 생각할 정도... 그런데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아쿠아의 모험자 카드를 번역해보면 종족란에 'Goddess', 즉 여신이라고 적혀있다. 아쿠아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여신으로 봐주지 않는 것에 대해 길길이 날뛰는걸 생각해보면 의아한 부분.

  • 케릭터 코멘터리에 의하면 천사들이 매년 뽑는 여신랭킹에서 항상 최하위라고한다.

  • 아카메가 벤다아카메도쿄 구울키리시마 토우카와 같은 성우인데 이 둘은 아쿠아와 성격이 전혀 다른지라 이 둘을 보고 아쿠아를 보면 심한 괴리감이 느껴진다.아카메가 아쿠아처럼 울며불며 난리친다고 생각해보자


[1] 신이기 때문에 나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2] 작중에서는 일본담당이라고 언급되는데 작중에 언급된 이쪽세계(현실세계)의 지역은 일본 뿐인지라 그냥 이 현실의 지구 담당인걸 뭉뜽그려 일본이라한건지 아니면 현실지구에 존재하는 나라마다 담당 여신이 있는 설정인지 불명이다.일본담당, 미국담당, 한국담당, 러시아담당... 여담으로 지구에 존재하는 국가들은 대략 194개다[3] 사실 애니메이션의 기타 문단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판치라가 없는 작품을 지향하려는 방식을 코마츠 에지가 활용하는 방식으로 처리했기 때문이다. 즉, 표현 자체를 안 하는 걸로 대처한 것. 2기의 아쿠시즈 교도 중 어린 소녀가 넘어지는 장면도 아쿠아처럼 노팬티 의혹을 사기 딱 좋다는 점이 뒷바침 해준다. 원작인 소설판에선 1권의 컬러 일러스트 중 아쿠아가 개구리에게 당할 때 일러스트를 보면 엄연히 팬티를 입고 있다.[4] 아쿠아의 팬티착용여부와 마찬가지로 원작과 애니설정이 충돌하는 부분이다. 원작에서는 아쿠아의 날개옷은 절대로 빼앗기지 않는다는 점이 굳이 언급되기까지 하는데, 애니에서는 카즈마의 스틸 한방에 빼앗겨버리고 돌려달라고 엎드려빌며 구걸까지 했다.[5] 아쿠아가 다크니스의 옷을 입었을 때 가슴은 딱 맞는데 허리는 남아돈다고 했다. 가슴 둘레는 비슷한데 컵 사이즈는 오히려 아쿠아가 클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6] 아쿠시즈교 전도 행위가 그따위인것도 다 여신이 이런식이라서... 어차피 이세계에서도 죽으면 천국가거나 일본으로 돌아가는 모양이니, 치트급 아이템을 주는 전생특전을 생각하면 아쿠아의 말도 일리가 있다. 당장 미츠루기만 해도 카즈마랑 엮이지 않는다면 제법 잘 나가는 모험자 생활을 보내고 있다. 카즈마는 여신을 끌고 내려갔기 때문에 바닥생활부터 시작한 것일 뿐.[7] 더구나 이렇게 보낸 현대인들도 디스트로이어 제작자같이 한결같이 문제가 있거나 나사빠진 특전을 받아 이세계에 여러가지 악영향을 주었다.[8] 아예 과자까지 먹어가며 건성건성한 말투와 행동으로 너 말고도 보낼 사람 많다고 말한다.[9] 처음 이 부분을 볼 때는 단순한 막장개그로 밖에 안 보이지만 알고보면 아쿠아의 성격이나 평소 인맥간의 신뢰를 나타내는 잘 짜여진 떡밥인 셈. 실제로 아쿠아가 지상으로 끌려갔다고 아쉬워하거나 걱정하는 동료는 없다.[10] 이성이 없는 언데드는 본능적으로 성불을 바라기 때문에 쉽게 이끌리게 된다.[11] 덕분에 가면 악마 외전에서는 아쿠아, 메구밍, 다크니스가 사고를 칠 때마다 모험가 길드에서 카즈마를 호출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이 나오기도 한다. 덕분에 카즈마는 하루에도 몇 번이고 불려나가 이리저리 뒷수습을 하고 뛰어다닌다.[12] 당장 카즈마의 행운으로 카지노에서 돈을 딸 때 아쿠아가 카즈마가 거는 곳에 같은 곳에 걸어 재앙급 행운 수치로 카즈마의 행운을 박살내 카즈마까지 돈을 잃게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돈을 다 날리고도 다크니스와 카즈마에게 돈 좀 따게 돈을 내놓으라고 난동을 부려서 카즈마가 분노하여 다크니스더러 끌고 나가라고 하며, 다크니스도 자기 나라의 운명이 걸린 일이라며 억지로 끌고 나갔다. 그리고 이후 10권 마지막에서도 도박에서 돈을 못 딴 것이 돈을 더 안 대준 카즈마 탓이라고 남탓을 시전하며 엑셀 마을로 돌아가면 돈을 더 내놓으라고 난리를 쳐서 카즈마가 다시 분노폭발하게 만든다.[13] 대표적인 예로 4권 말미(애니메이션 2기 10화)에서 아르칸디아에서 도시를 지키기 위해 고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신도들에게 구박받고 쫓겨 나듯이 떠나게 되자 아쿠아가 울먹인다. 이 정도면 마음에 상처를 입을 만도 하건만, 막상 마차가 아르칸디아를 떠난 후, 자택에 도착 이후에는 그런 일이 있었나 듯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을 보인다.[14] 애니메이션 2기에선 술을 안고 자지 않으면 잠을 못잔다는 알콜 중독자 설정까지 추가했으며, 8화에선 진짜로 술병을 안고 자고있다.[15] 글러먹었다는 뜻의 다메+여신이라는 뜻의 메가미. 후술할 한국어 번역과 마찬가지로 첫 단어의 끝과 뒷 단어의 첫 음절이 같다.[16] 1권 역자 후기에서 편집자가 제안한 단어라고 언급된다. 역자 이승원의 평가는 적절하기 그지없다고.[17] 그래서 원작 소설 북미판 부제가 'Oh! My Useless Goddess!'로 되어있다.[18] 에리스도 사실 융통성은 있는 편이다. 애초에 융통성이 없었다면 카즈마는 부활할 수도 없었다. 아쿠아도 악마와 언데드에 대한 혐오와 증오는 종족 특성이라 에리스 못지않았지만 카즈마에 의해서 억지로 용납하게 된 것이었다. 단 에리스의 경우도 아쿠아랑 같은 상황이었다면 카즈마 등 때문에 억지로 용납하기는 하지만 평상시 모습과는 달리 아쿠아 못지않은 태도로 대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바닐과는 숙적으로서 갈등이 컸을 것이었다.[19] 반대로 바닐은 처음에는 아쿠아를 죽일 것도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그만두는데 그 이유가 저런 것이 자신들 악마의 숙적인 여신이라는 것이 숙적 입장에서 되레 쪽팔려서 숙적이라고 생각하기도 싫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었다. 반면 제대로 된 여신인 에리스가 카즈마를 따라왔다면 바닐은 여신을 제대로 숙적으로 인정했을 것이다.[20] OVA에서 카즈마는 다른 인물들과는 달리 아쿠아에겐 심부름만 시켜댄다. 본인의 예상과는 180도 다른 명령을 듣고나서 "어째서~!"를 외치며 심부름 하러 달려나가는 아쿠아의 모습은 그야말로 개그캐.[21] 어쩌면 위기일 때마다 카즈마 씨라고 외쳤던 것이 버릇이 돼버려서 그런지도 모른다.[22] 지능이 메구밍이 월등히 높아서 그 반대로 보이기도 한다.[23] 웹 연재본에서는 결말쯤 와서는 눈치챈 모양이다만[24] 카즈마가 아쿠아를 끌고 가는 역할이면, 다크니스는 그 뒤처리를 하는 역할이다.[25] 웹 연재본에서는 결말쯤 와서는 눈치챈 모양이다만[26] 애니판 묘사를 보면 영락없는 성불 성애자다. [27] 카즈마가 얼마나 심하게 화를 냈는지, 심지어 카즈마가 침대밑에 소중하게 숨겨놓은 야한 책을 다른 사람 보란듯이 냄비 받침으로 써버리면서 조롱했을 때보다도 훨씬 더 화를 냈다고 한다.[28] 아쿠아가 숙적인 여신이라는 사실이 신의 숙적인 악마로서 수치스럽다고 생각하는 셈.[29] 이게 레벨 1 기준으로 일반인 보다 조금 낮은 수준인데, 아쿠아는 레벨이 올라도 스탯이 늘어나지 않는다. 즉 현재 레벨이 높아진 아쿠아의 지능을 평균 지능과 비교하면 충공깽.[30] 대악마 바닐이 충고하면서 말했다.[31] 돈을 통한 레벨 업 + 스킬업 포션 구입으로 돈으로 엄청나게 강해질 수 있다.[32] 아쿠아의 활약도 대부분 아쿠아로 인해서 재앙이 카즈마에게 다가온 것이다.[33] 대표적으로 융융과 아이리스, 크리스 등[34] 즉, 아쿠아는 그 존재만으로 카즈마 일행의 능력에 (아쿠아의 그 괴멸적인 불운으로)상한선이 존재하게 만들지만 대신 무한 컨티뉴를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카즈마가 돈을 번 이후로는 모험가 일을 잘 안하려 하는 것도 이 사실을 어렴풋이 깨달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35] 초급 마법의 크리에이트 워터처럼 물을 만들어 낸다고 보면 되는데, 물의 여신인지라 생성되는 물의 양과 거기에 담긴 신성력으로 인해 저러한 형태가 된다.[36] 그래서 9권에서 월버그와 공성전을 치룰 때 이 능력을 이용해서 익스플로전으로 날아간 벽을 흙으로 순식간에 메꿨다. 그리고 이걸 반복하다 보니 월버그가 빡쳤다.[37] 잠시 닿아서 정화된 것이 아니라 여신으로서 전력을 다해 정화했기 때문[38] 코믹스판 5화에선 성수 판매를 시도했지만, 성수라고 어필해도 바로 옆에서 초급 마법으로 물을 만들어내는 마법사가 공짜로 물을 나눠주고 있어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하지만 바닐 외전에서 위즈의 가게에서 아쿠아를 우려낸 성수를 팔자 초기 자본이 들지 않은만큼 위즈가 가게를 봤는데도 흑자가 난다는 믿기 힘든 상황이 발생했다. 그런데 문제는 잘 팔린 것에 흥분해서 쓸모없는 포션들을 정화해 성수로 팔 생각이었는데, 정화할 예정인 포션 중 뚜껑을 열면 폭발하는 불량 포션이 있던 탓에 계획은 파토나고 말았다.[39] 그래도 웹연재본 결말에서 밝히기론 그냥 힐끗 본 게 전부라고 한다. 같은 지붕 아래에서 사는 남자의 그런 걸 봤다가 어색해서 어떻게 지내냐고.[40] 다만, 의외로 잘 팔린 것이 씻을 때마다 옷이 사라지는 미소녀 모양의 비누가 잘 팔렸는데 거기엔 다크니스도 있었다.[41] 성채의 성벽을 그 동안 알바한 것 때문에 스펙이 쌓인 것도 있긴 했지만 더 놀라운 것은 보통 성벽을 보수하려면 바르는 석고와 흙이 말라야 하는데 그녀가 물의 여신인지라 안의 습기를 다 제거해 빨리 보수되었다. 이는 집에서도 카즈마 일행의 세탁물을 빨리 마르게 할 때도 썼다고 한다.[42] 앞서 말한 그림건도 다크니스가 그림의 진실을 말해주기 전까지 카즈마는 믿지 않았다.[43] 융융은 나쁜 사람에게 꼬드겨져 그대로 나락으로 떨어졌을지 모른다.[44] 이때 어찌나 일을 잘 했던지 공사감독에게 모험가따위 하지 말고 여기서 정사원으로 일하는게 어떠냐는 제안까지 받는다.[45] 습격 이유는 다크니스와 크리스한테 습격을 당해서 분노의 화풀이로.[46] 폭렬 마법을 맞으면 잔기가 소멸할 정도로 데미지를 줬다. 호스트 본인 말로는 원래는 폭렬마법을 맞아도 버틸 수 있다고.[47] 이때 아쿠아가 배운 성벽 공사 기술은 훗날 사신과 싸울 때 엄청난 도움이 된다! 매일 매일 익스플로전을 맞고 파괴되어가던 성벽을 복구시키는 것도 모자라서 더 강력하고 예술적으로 만들어낸다![48] 사실은 엘로드가 아이리스의 나라인 베르제르그에게 전쟁 충당 비용을 지급했으나 최근 들어서 주지 않는 바람에 그에 응하게 하려고 카즈마가 세운 계획 중 하나다. 물론, 엘로드가 베르제르그에게 전쟁 충당 비용을 주지 않은 것도 마왕군의 부하인 러그 크래프트가 재상인 척 위장해 보급을 끊은 것.[49] 물론, 카즈마를 비롯한 아쿠아와 메구밍이 왕성에 있으면서 민폐 짓을 저지르긴 했다.[50] 말 중간중간에 부사로 '짱-', '대박-', '열라-'등등의 어린애로서, 왕족으로서 해야되는 말투가 아니다.[51] 메구밍이 몰래 지갑을 주어서 밖에서 지내는 데 괜찮았다고 한다.[52] 바닐이 언급하길 자신과 같은 악마족들은 보름달이 되는 밤이면 여느 판타지와 같이 힘이 대폭 상승한다고 한다.[53] 댓가로 위즈가 사둔 값비싼 물건들을 사주겠다고 카즈마가 조건을 걸자 바로 승낙했다.[54] 작중에서 말하길 서류상으로도 카즈마가 그 집의 주인으로 되어 있다고 적혀져 있다고 한다.[55] 더 가관인 것은 다크니스는 그냥 아쿠아의 옆에 있고 아무 짓도 안 했음에도 경찰에게 취조를 당하고 있고 메구밍은 머리가 좋아서 카즈마가 무슨 짓을 할 지 알았는지 새벽에 몰래 나와 도망쳤다고 한다.[56] 마왕군이 저질렀다고 하는데, 문제점은 홍마족 마을에 큰 전망대가 있는데 여기서는 전망경을 통해 성 안에 있는 마왕의 딸의 방이 보이며 가끔 홍마족들이 텔레포트로 마왕성 결계까지 가서 마법으로 계속 찌르다가 군대가 나타나면 텔레포트로 튀는 전통(?)이 있었는데 보다못한 마왕이 공격해서 메구밍의 집이 날아갔다고 한다.[57] 참고로 바닐과 위즈가 뛰는 이유는 적자가 심해 가게세를 낼 돈이 부족해서...안습[58] 카즈마와 마굿간에서 오랜 기간 같이 지냈음에도 카즈마는 아쿠아를 전혀 히로인으로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59] 보통 사람이 마스터 수준의 실력이 되려면, 단순한 아르바이트 이상으로 수 년을 일하면서 배워야 한다.[60] 거기다 더한 것은 아무리 마스터 수준이라도 안에 든 시멘트나 흙이 말라야하는 데 며칠이 걸리는데 이 여신이 물의 여신인지라 석고 안에 든 물기를 싹 없애버려서 겨우 하루만에 원상복구 시킨다.[61] 애니에서는 묘사되지 않았지만, 원작에 따르면 듀라한 베르디아가 이걸 맞고도 비명을 지르는 수준으로 끝난 것은 마왕의 가호를 받은 갑옷 덕분이었다. 이게 없었으면 아무리 마왕군 간부였다해도 한방이었을지 모른다. 실제로 애니 2기 8화에서 위치인 위즈도 이거 맞자마자 곧바로 빈사상태로 가다가 성불할 뻔했다(...)[62] 말이 그렇지 마왕군 간부씩이나 되는 자가 비명을 지르며 땅을 굴러다닐 정도였다. 맞는 베르디아 입장에서는 끔찍한 고문이었겠지만 아쿠아나, 아쿠아의 정체를 아는 카즈마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깜짝 놀랄만한 일이었다.[63] 일단 회복과 보조, 언데드 및 악마 정화 기술이 주력인 아크 프리스트가 아크 위자드도 아닌데 홍수급으로 물을 대량으로 만드는 속성마법을 익히는거도 약간 뜬금없긴 하다. 이 스킬로 생성되는게 단순한 물이 아닌 성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아직까지 작중에서 그런 묘사는 없으므로 단순하게 그냥 물을 대량으로 생성하는 것으로 보인다.[64] 영창을 들어보면 권능인것 같기도 하다만...[65] 또한 실내,외에서 규모가 달라지는듯 하다. 애니 2기5화에선 하늘에서 마법진이 생겨 빛이 쏟아지는 식이지만 2기7화 저택내에선 광선이 바닐에게 맞은 다음 바닐의 발밑에서 마법진이 생긴다.[66] 애니메이션에서도 2기 5화에서 바닐에게 사용. 애니 이전에 이미 폭염에서 제스터가 시전하는 모습이 일러스트로 그러졌었는데, 이때는 그냥 손으로 마법진을 생성해서 정화시키는 모습이었다. [67] 애니 1기와 2기에서 의도적으로 대응시켜 아쿠아의 표정이 망가지는 개그 장면이 하나씩 있는데, 하나는 카즈마에게 떼쓰다 pause되는 씬이고, 다른 하나는 두 번째 보스를 해치울 때 애쓰는 표정이다.[68] 마왕군 간부인 데들리 포이즌 슬라임 한스의 파편을 저격으로 반드시 전부 맞쳐야 하는데 이에 명중력을 높히기 위해서 사용한 결과 날라간 파편 전부 격추했다.[69] 일단 에리스는 본인의 후임이고, 에리스가 가슴에 패드를 넣는다던가 여러가지 에리스의 약점(?)을 알고있는게 있다.[70] 아쿠아의 어그로를 시작으로, 탱킹을 담당할 다크니스는 짓밟히는 쾌락에 몸부림칠 뿐이고, 메구밍은 하필 드레인 터치를 당한 탓에 보유 마력량이 어정쩡해져서 익스플로젼을 못 쓰고, 설상가상으로 카즈마는 운이 어정쩡하게 발동해서 공주 러너를 잡았지만 본인도 추락사했다. 파티 멤버 각자의 삽질이 돋보이는 장면.[71] 그냥 보는 것만으로는 스킬 습득이 불가능하다.[72] 사토 카즈마는 이 스킬을 잉여 취급했다.[73] 이걸로 알바로 맡은 바나나들과 미츠루기가 선물한 반지를 날려먹었다.그리고 아이리스의 반지도 사라지게 할뻔했다.[74] 10권에선 손수건보다 훨씬 부피가 큰 피아노도 사라지게 했다.[75] '상대는 죽는다'는 왠지 애니판에만 추가된 구절.[76] 다만 본래 아쿠아는 언데드에게는 턴 언데드 계통을 주로 쓰기 때문에 언데드 정화보다는 자기에게 들러붙은 골렘들을 파괴하기 위해 썼을 가능성이 크다.[77] 참고로 한스에게 안습인건, 갓 레퀴엠 사용 직전의 신앙고백대사는 다름아닌 "에리스의 가슴은 패드다!"(...)[78] 여담으로 정화기능도 있는지 한스와 함께 주변에 있던 온천의 원천마저 정화되어 버렸다만, 그렇다고 그냥 맹물이 아니라 아주 강력한 성수가 되었다.[79] 참고로 기존 넨도에서 열리지 않던 꽃봉우리(?) 마법봉(?) 이 열린다!!![80] 코믹스에선 다이어트 도중 사망한 아쿠아를 에리스가 되살렸다고 한다(...) 신이 죽어서 신계에 간다니 그냥 귀가하는 거 아닌가[81] 그런데 에리스의 말에 의하면 아쿠아가 떠맡은 일을 하다 에리스 자신의 일이 쌓였는데 이걸 아쿠아가 도와주는 것처럼 되었다고 한다.[82] 이세계에서 신은 신자수가 0이 되면 소멸한다.[83] 언데드나 악마가 싫다는 말에 좋은 언데드나 악마가 있다면 어떠냐는 질문을 하자 일부 예외도 없이 전부 멸망해버렸으면 좋겠다며 칼같이 답했고, 12권에서는 제레실트라는 귀족으로 변장한 고위 악마의 정체를 눈치채자마자 계획이고 뭐고 품 속으로 달려들어 단검으로 찔렀는데, 제레실트는 이 단검에 악마를 죽이겠다는 어마어마한 원념이 들어있다며 몸서리쳤다. 이 때는 크리스인 상태였으니 사실상 원념 하나로 고위 악마에게 데미지를 먹인 셈이다. 이후 에리스 상태로 강림해서 지근지근 밟아버리지를 않나 일이 끝나고나서도 틈만 나면 쳐들어가서 죽여대는 바람에 고위 악마인 제레실트가 잔기를 탈탈 털린 채 귀족 신분과 재산, 거주지 모두 내팽개치고 엑셀 마을로 야반도주하게 만들었다.[84] 그나마 업적이라면 모험가들도 이기기 힘들어하는 악마군의 간부를 무찌른 것이지만, 이들도 어떻게 보면 아쿠아에게 피해를 당한 사례도 적지 않다.[85] 메구밍은 폭렬마법을 쓰고 싶어 자주 마을 밖에 나가고, 다크니스는 운동이나 카즈마의 매정한 벌(?)을 받으며 운동하거나 카즈마는 돈벌이를 위해 자주 마을 밖으로 나가거나 다른 파티원들 이 사고 쳤을 때 뒤처리를 하고... 집안일을 하기에 셋은 살찔 염려가 없다.[86] 사망 판정이 이상한 아이라고.[87] 콜라보니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긴하나 작가끼리 스토리 교류를 하고 있기도 하고 이를 보면 아쿠아는 의외로 신들 중에서도 상당한 지위에 있는 존재였던 것으로 보인다. 아쿠아의 성격이 저 모양인 것도 지위가 높아서 뭐라할 사람...아니 신이나 천사가 없어서 저런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