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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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hamverse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인공 측2.2. 빌런
3. 시리즈의 대략적인 스토리4. 목록
4.1. 정식 시리즈4.2. 외전4.3. 모바일 시리즈4.4. 기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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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슈퍼히어로 게임시리즈[1]


락스테디 스튜디오가 제작한 배트맨 게임 시리즈의 세계관을 말한다.

전반적으로 원작의 설정들을 비교적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특히 아캄 어사일럼은 영화 다크 나이트가 흥행을 하고 있을 때도 독자 노선을 추구하였고, 긴 개발 기간을 거치는 뚝심 끝에 발매되었는데, 탐정물과 액션[2] 어드벤처를 절묘하게 조합한 게임성과 우수한 완성도 등으로 코믹스 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후 게임 팬과 다크 나이트 팬 등에게도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올해의 게임 상도 여럿 수상. "영화 다크 나이트로 시작된 배트맨 열풍이 아캄 시리즈로 완성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마냥 원작만 따라가진 않고, 독특한 점도 많은데, 성인들을 타겟으로 한 게임답게 현실적으로 바꾼 부분이 많다. 특히 빌런들의 외형이 어느 정도 현실에 있을 법하게 바뀌었다. 포이즌 아이비처럼 게임 검열 때문에 노출을 줄인 부분도 있다. 종합적으로 원작 코믹스의 세계관에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현실성을 조합하여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했다고 보는게 적절하다. 때문에 "아캄버스"(아캄 시리즈+세계관을 뜻하는 유니버스)라는 이름이 잘 맞는다.

배트 패밀리 외 다른 DC 히어로들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름만 안 나올 뿐 슈퍼맨과 플래시가 게임 내에서 언급된다. 단, 대놓고 언급되는 수준은 아니고 도시 곳곳에 건물들이나 필드상의 폭력배들끼리 하는 이야기에 나오는 등 스쳐지나가듯 나온다. 다른 히어로들이 등장하지 않아 아쉽다면 게임 인저스티스에 아캄버스와 비슷한 디자인의 배트 패밀리와 다른 영웅들이 함께 출전하니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듯.

한국에서 아캄버스 관련 공략 및 이스터 에그 자료는 여기가 유명하다. 외국에서는 아캄 비디오라는 유튜브 채널이 유명. 특히 공략 영상에선 진짜 배트맨이 강림한 듯한 실력을 보여준다.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배트맨: 아캄 시티 → (배트맨: 아캄 오리진) → 배트맨: 아캄 나이트3부작으로 시리즈가 종결되었다. 중간의 아캄 오리진은 락스테디가 제작한 게 아니고, 워너브라더스 몬트리올에서 제작했기에 일단은 외전 취급을 받지만, 문자 그대로 제작한 곳만 달라졌을 뿐 나머지는 동일하기 때문에 팬덤에서는 사실상 4부작 취급. 외전 취급이라고는 해도 발매 시기상 오리진 다음이자 마지막 작품인 아캄 나이트에서 오리진 당시의 설정이 여럿 언급되는 것을 보면 프리퀄 작품으로 정식 스토리 라인에 포함된다.

그 외 여러 외전들도 발매되었으며, 시리즈가 끝난 뒤에는 아캄 어사일럼과 아캄 시티의 리마스터작인 배트맨: 리턴 투 아캄PS VR 전용의 짤막한 게임 배트맨: 아캄 VR이 발매되었다.

게임 내 여러가지 정보를 통해 추정해보면, 마지막 작품인 아캄 나이트 본편 시간대를 기점으로 시간순 첫 작품인 오리진과는 약 10여년 정도의 간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캄 나이트의 소방관들을 구출하는 사이드 미션에서 구출된 소방관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파이어 플라이가 10여년만에 고담으로 되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게다가 '어릴 적에 아버지가 파이오니어 다리에서의 공격을 이야기를 해주신 적이 있다'고 덧붙여 말하는데 파이오니어 다리에 대한 공격이라고 한다면 아캄 오리진에서 파이어 플라이가 파이오니어 다리를 날려버리겠다고 협박했던 바로 그 사건을 지칭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그렇다.

2. 등장인물[편집]

2.1. 주인공 측[편집]

2.2. 빌런[편집]

3. 시리즈의 대략적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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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발매순이 아니라 시간 순으로 정렬했다. 스포일러가 대량으로 있으니 주의!
배트맨(아캄버스) 참조.

배트맨의 초창기 시절. 활동을 시작한지 약 2년정도 된 시점이다. 이때까지는 고든이 방송 인터뷰에서 헛소문으로 일갈할 정도로 많이 노출되지 않은 시점이다. [3] 크리스마스 이브에 블랙마스크에게 고용된 암살자들이 배트맨을 죽이기 위해 난동을 피우고, 무고한 사람들이 다칠까 손수 암살자들을 역으로 사냥하러 나가는 배트맨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 와중에 배트맨의 목에 현상금을 걸었던 블랙마스크가 사실은 암흑계에 나타난지 얼마 되지 않은 조커였다는 것과, 베인은 브루스 웨인=배트맨 이라는 것을 알고 배트케이브를 털어버리며 알프레드마저 죽게 내버려 둘 정도로 배트맨을 몰아붙인다. 다행스럽게도 알프레드는 극적으로 배트맨이 소생시키고, 자기 집도 못지킨다며 의기소침해 하는 배트맨을 격려하는 알프레드 덕에 배트맨은 다시 고담시로 나간다. 중간중간 깐깐한 제임스 고든과도 마찰을 다소 겪긴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서로 신뢰하게 되고 약물 TN-1마저 투여하며 공세를 펼치는 베인을 제압하고 조커마저도 실컷 두들겨 패고 블랙 게이트에 처넣어 버린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쉴 새없이 빌런들이 배트맨을 괴롭힌다.

시장실에서 난동을 피우다가 배트맨에게 제압당한 조커. 배트맨은 조커를 다시 아캄 수용소로 데려가는데, 별다른 저항도 없이 조커가 붙들린것이 미심쩍어 조커를 가두는 과정에 동행한다. 그 예상은 맞아서 조커는 이미 함정을 파고 기다리고 있었다. 서프라이즈 파티라며 조커 휘하의 빌런들이 순식간에 수용소 전체를 장악하고 다른 수감자들까지 풀어버려서 아캄 섬 전체가 통제불능의 아수라장으로 치닫자 배트맨은 단신으로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인다. 점차적으로 수용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타이탄'이라는 약물이 사건의 중심에 있음을 알게 되는데, 일종의 강화 약물로서 연구되던 물건이었다. 시리즈 전체적으로 보면 TN-1이 바로 이 타이탄의 프로토타입 정도 된다. 어째되었던, 조커가 노리는 것은 바로 그 타이탄의 제조법이었고 부하들에게 타이탄을 투여하면서까지 배트맨을 막아서지만.. 역시나 배트맨은 수용소를 대부분 정리하고 조커와의 대결을 벌인다. 이 때, 조커는 스스로 타이탄 약물을 과다하게 투여해 괴물의 모습으로 변하면서까지 배트맨을 몰아붙이지만 결국 패배하고 수감된다.

프로토콜 10이라는, 아캄시에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브루스 웨인의 신분으로 체포되는 형식을 통해 아캄시에 잠입, 조사를 행하는 배트맨. 허나 아캄 시티의 책임자인 휴고 스트레인지는 브루스 웨인의 비밀을 알고 있으며 자기 일을 방해하면 온 세상에 그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이미 배트맨을 위협한 상태. 허나 그런 협박이 통할리가 없지 않은가. 조사를 계속하면서 배트맨은 조커를 대면하게 되고 조커는 타이탄 약물의 부작용으로 독성 물질이 온 몸에 퍼져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허를 찔려 조커의 피에 중독되고 만다. 결국 해독제도 찾고 프로토콜 10이 뭔지도 알아내야 하는 상황에서 탈리아 알 굴을 찾아가고, 라스 알 굴 과의 격투전 끝에 치료제의 중요한 성분이 될 그의 피를 뽑아 어렵사리 치료제를 연구하던 미스터 프리즈에게 넘긴다. 허나 프리즈는 아내인 노라 프리즈를 데려오라면서 완성된 치료제를 그냥은 못넘긴다고 배트맨에게 총구를 들이대고, 프리즈와 투닥대는 사이 할리퀸이 그 치료제를 훔쳐가버린다. 결국 조커의 은거지를 찾아간 배트맨은 영 딴판의, 아주 혈색이 좋은 조커를 보게 된다. 조커는 배트맨을 공격하고 배트맨은 대응하여 조커를 제압하지만 허를 찔려 역으로 배트맨이 제압당한다. 위기의 순간 탈리아 알 굴이 나타나 배트맨을 살려주는 대신 불멸의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하며 조커와 거래를 요구하는데 조커는 그 거래를 받아들이기로 하여 정신을 잃은 배트맨을 내버려둔 채 그 자리를 떠난다. 다행스레 캣우먼의 도움으로 배트맨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일어난 사이 프로토콜 10이 발동된다. 그 프로토콜 10이란 범죄자를 몰아넣은 아캄시에 미사일과 헬기로 폭격을 가해 범죄자를 모조리 쓸어버리는 계획이었다. 아캄시에는 범죄자 말고도 무고하게 갇혀있던 아캄시 건설 인부들이나 정치범도 있었기에 일단 프로토콜 10을 막기 위해 휴고 스트레인지의 본거지, 원더 타워로 향해 스트레인지를 제압하고 프로토콜 10을 무력화 하는데.... 휴고는 자신을 지원해주는 '친구'에 대해 주절거리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데, 그 때 라스 알 굴이 나타나 휴고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며 '네 역할은 끝났다'며 차갑게 말한다. 프로토콜 10도, 휴고 스트레인지에 대한 무제한의 지원도 바로 다 라스 알 굴이 해주었던 것이다. 휴고는 마지막 힘을 짜내 원더타워를 폭파시키고 다급히 빠져나온 배트맨은 라스 알 굴을 제압하려 하는데, 라스 알 굴은 추락하면서 결국 죽고 만다. 때맞춰서 탈리아를 인질로 잡은 조커는 영상을 보내 배트맨을 모나키 극장으로 유인하고, 배트맨을 협박하지만 탈리아가 오히려 조커를 죽여버리며 할리퀸이 가져갔던 치료제를 다시 빼앗았다며 배트맨에게 건내주는 찰나... 총탄이 탈리아를 꿰뚫으며 탈리아는 죽고, 혈색이 좋은 조커는 클레이 페이스로 변하더니 치료제를 삼켜버린다. 조커의 장대한 배트맨 낚시였던 셈. 두차례에 걸친 싸움 끝에 클레이 페이스를 쓰러뜨리고 치료제도 되찾아 복용하고 상태가 회복된 배트맨은 나머지 치료제의 반을 쥔 채 '또 다시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가져오고, 그것을 자신이 제압한다 한들 계속해서 그 행위를 반복할' 조커를 생각하며 고민한다. 조커는 빨리 치료제를 달라며 허겁지겁 배트맨을 공격하지만 그 때문에 배트맨이 손에 쥐고 있던 치료제가 든 병이 바닥에 떨어져 깨져버린다. 허겁지겁 땅에 흘러버린 치료제를 핥아대며 발악하는 조커였지만 결국, 조커는 죽고 만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죽는다. 이후 아캄시티 밖으로 조커의 시신을 들고 나오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냤느냐는 제임스 고든의 질문을 뒤로 하며 게임이 끝난다. DLC인 할리퀸의 복수는 조커가 죽고 몇주 뒤, 실의와 비탄에 빠진 할리퀸이 GCPD의 경찰들을 인질로 잡고 농성하는 것을 배트맨이 제압하려다가 소식이 끊겼는데, 로빈이 배트맨의 흔적을 쫓아 배트맨도 구출하고 할리퀸도 제압하는 짧은 이야기다.

  • 배트맨: 아캄 VR
    조커의 혈액에 감염된 상태가 지속되는 배트맨. 한편 로빈과 신호가 닿질 않아 걱정하는 배트맨은 나이트윙의 신호를 찾지만, 신호는 잡혀도 응답이 없는 나이트윙이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나이트윙의 신호 지점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누군가에 의해 맞아죽은(beaten by death) 나이트윙을 발견한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막판에 가면서 밝혀지는 것이지만 로빈을 위험에 처하게 하고 나이트윙마저 죽인 것은 바로 조커의 피에 감염되어 광기에 물들어가는 자기 자신임을 알게 된다. 다만, 후속작을 고려하면 이는 배트맨의 환각일 것이다. 아캄나이트에서 로빈과 나이트윙은 멀쩡히 등장하니까.

4. 목록[편집]

4.1. 정식 시리즈[편집]

4.2. 외전[편집]

4.3. 모바일 시리즈[편집]

4.4. 기타[편집]


[1] 사실 딱히 아캄 버스 빼고 유명한 슈퍼히어로 게임은 인저스티스 시리즈랑 스파이더맨 밖에 없다. 그러나 스파이더맨은 너무 최근에 나왔고 인저스티스는 대전액션이라는 한계때문에 아캄 시리즈가 최고일수 밖에 없다.[2] 특히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순식간에 무쌍을 찍어버리는 프리플로우 형식의 전투를 처음으로 대중화시켰다는 의의가 있다. 이 전투방식은 이후 미들어스 시리즈, PS4 스파이더맨 게임에도 차용되었다.[3] 실제로 NPC들의 대사에 '실존할거란 생각은 못 했다'는 등의 대사가 많은 것으로 이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