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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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기 종목
2.1. 60m 단거리 달리기2.2. 양궁2.3. 리듬체조2.4. 남자 에어로빅 단체전2.5. 볼링2.6. 400m 릴레이 달리기
3. 시청률4. 스포츠 선수들과의 차이5. 아육대 역대 대회6. 비판7. 종영되지 못하는 이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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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프로그램판 바이에른 뮌헨
MBC에서 방영하는 아이돌 팬들의 공공의 적인 명절 특집 프로그램. 2009년 추석에 방영한 특집 프로그램 달콤한걸의 후속격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 2010년 추석 첫 방영 후 반응이 좋아서 매년 설날추석 연휴에 편성·방영하고 있으며,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특별 행사가 있는 해에는 그 기간에 편성되는 경우가 있다. 줄임말은 아육대.

국내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들 대부분이 참가해서 육상(단거리, 릴레이)을 메인으로 삼고 리듬체조, 양궁 기타 등등의 경기를 펼친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아이돌 팬들에게는 명절 때마다 돌아오는 화젯거리다.

고정 캐스터는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 201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아육대의 캐스터로 얼굴을 비추는 아육대 역사의 산증인.

또한 제작은 쇼 음악중심 제작진에서 진행이 된다.

첫 방송은 육상 종목들로만 이루어졌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육상 외 다양한 종목들이 추가되거나 빠지고 있다. 심지어 리듬체조도 추가되었다. 이쯤되면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또는 아이돌스타 올림픽이 더 맞는 제목이겠지만, 프로그램에 종목들을 주-욱 나열하면서[1] 아육대라는 줄임말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2. 경기 종목[편집]

프로그램 신설 이래 달리기를 기본으로 한 육상은 쭉 유지되어 온 종목이며, 양궁 역시 현재는 오래도록 유지되고 있는 종목. 아래는 2018 설특집 아육대 기준.

2.1. 60m 단거리 달리기[편집]

6명씩 4조의 예선 후 각 조 1위와 상위권 기록 2명, 총 6명이 결승에 진출한다. 당연히 남자전과 여자전은 따로 진행된다.

아육대 초기에는 100m 달리기와 50m 달리기를 돌아가며 격회로 진행했다.[2] 2013년 설날 때 처음으로 70m가 진행됐고, 2014년 설특집 때부터 60m로 진행되는 중이다.

2.2. 양궁[편집]

2012년 추석 대회였던 아이돌 스타 올림픽 때 신설됐다. 달리기 못지 않는 인기 종목이다. 양궁 역시 남자전과 여자전은 따로 진행된다.

7~8팀이 참여하며, 한 팀 당 3명이 출전한다. 예선과 준결승까지는 한 사람 당 2발씩 + 에이스 멤버 1명이 1발을 추가로 쏴 7발을 가지고 승부를 가르며, 결승에서는 한 사람 당 3발씩 + 에이스 멤버 1명이 1발을 추가로 쏴 10발을 가지고 승부를 가른다.

세트를 맞추면 케스터들이 추석 선물 세트 설 선물 세트라고 놀린다.

2.3. 리듬체조[편집]

2016년 설특집 아육대에서 신설된 종목. 총 6명이 참여한다. [3]

2.4. 남자 에어로빅 단체전[편집]

2017년 설특집 아육대에서 신설된 종목. 총 6팀이 참여한다.

2.5. 볼링[편집]

2017년 추석 대회부터 신설할 예정이었으나 녹화를 앞두고 터진 MBC 총파업으로 인해 취소된 뒤 2018 설특집 대회에서 신설되었다. 8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2.6. 400m 릴레이 달리기[편집]

1회 아육대부터 꾸준히 진행됐던 종목. 역시 남자전과 여자전은 따로 진행되며, 최근에는 예선전도 진행된다. 한 경기에는 4팀, 한 팀 당 4명씩 출전하며, 한 사람 당 100m를 달린다.

3. 시청률[편집]

파일:external/i.imgbox.com/GLzfdIvQ.jpg[4]

2010년 9월 MBC 의외의 추석시즌 효자 예능으로 떠오른 뒤 2011년 설날 때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찍으며 절정에 달했다. 그러다가 신선도가 떨어지고, 아래와 같은 어두운 면이 드러난 뒤로는 점점 시청률이 내려가 6.9%까지 내려가기도 했지만, 이후 다시 반등하면서 입지가 커지고 있다.

2015년 추석 아육대는 1~2부 각각 9.2%, 9.9%의 시청률을 기록,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부활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다양한 아이돌들의 등장으로 젋은층들을 잡은것도 있지만, 일반 스포츠경기처럼 즐길 수도 있기 때문에 두루두루 여러 연령층의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육대는 몇 번의 굴곡에도 불구하고 오랜기간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2016 설 때는 7.9%, 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급기야는 동시간대 1위를 다른 프로그램에[5] 빼앗겨버렸다. 하지만 추석때 리듬체조라는 새로운 종목이 신설되며 평균 8%(7.0%, 8.9%)를 기록하면서 명절프로 1위로 다시 올랐으며[6] 남자부 에어로빅 댄스를 채택한 2017 설 아육대는 9.5%, 12.2%로 크게 뛰어올랐다. 타 방송사의 동시간대 프로그램들이 재미가 없거나 언론플레이로 인해 평가가 안좋았던 것이 그 이유로 분석되는데 특히 2012년 설 이후 무려 5년만에 두 자릿 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7년 추석 아육대는 MBC 파업으로 치뤄지지 않았으며, 2018년 설날 아육대는 1부 6.2%, 2부 7.1%(15일), 1부 4.8%, 2부 5.7%(16일)이 나와 다시 큰폭으로 하락했다. 2018년 추석 아육대는 1부 4.6%, 2부 7.1%(25일), 1부 5.8%, 2부 7.9%(26일)로 다시 상승했다.

4. 스포츠 선수들과의 차이[편집]

당연하겠지만 이미 고정 훈련으로 몸을 다져왔던 스포츠 선수들과는 다르게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스포츠와는 거리가 먼 아이돌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평소에 스포츠를 좋아해 연예인 축구팀에 뛰기도했던 샤이니민호비스트윤두준 같은 사례도 있고, 데뷔전 운동선수였거나 체육대회에 입상할정도로 운동능력이 운동선수 부럽지 않은 스타들도 있다. 하지만 스포츠 선수들은 체력훈련과 교육을 받아 단련이 된 몸이라 큰 문제가 없겠지만 일반인 출신 아이돌들은 스포츠 훈련을 받았던 경우가 거의 전무하고 방송용으로 이런 연출을 하기 때문에 스포츠 선수들이 하는 경기와는 다르다. 그리고 스포츠 선수에 비해서 무리한 경기나 운동을 하면 부상을 입을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계륵 같은 ‘아육대’, 왜 끝내지 못할까.

5. 아육대 역대 대회[편집]


아이돌 팬들 보라고 만든 방송이지만 정작 아이돌 팬들은 절대다수가 이 방송을 좋아하지 않는다.(하지만 좋아하는 가수를 오래 볼 수 있고 도시락 먹을 때 가수들이 올라와 바로 앞에서 나눠주기도 하기 때문에 신청 경쟁률은 높은 편이다.) 그래서 많은 아이돌 팬들이 세륜아육대라고 부른다. 다름 아닌 부상 위험 때문. 매번 대회마다 한두 명씩은 꼭 다치면서 유리몸이 된다. 실제로 활동기에 부상을 당해 제대로 활동도 못한 아이돌들은 넘쳐나고, 심지어 부상 때문에 그 시기의 활동에서 아예 빠진 아이돌도 있다. 그리고 하필이면 그 시기가 짧은 치마랑 인피니트 정규앨범…….[7]

그래서인지 연차가 좀 되는 소위 1군급 아이돌이라 불리우는 소녀시대, 빅뱅, 2NE1은 지금까지 경기에 참가한 이력이 없다.[8] 빅뱅, 2NE1과 같이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등 YG 소속은 전통적으로 불참하고 있다. A급 아이돌로 꼽히며 뮤지션화 수준까지 올라간 아이유빅뱅승리는 2011년 설날 대회 때 대회 선서만 하고 경기 출전은 하지 않은 독특한 이력이 있고, 카라원더걸스는 각각 2013년, 2015년 추석에 처음 출연했다. 소녀시대도 2015년 추석 아육대에서 조 추첨자로 출연한 적이 있다.[9]

사실 다치는 건 둘째치고, 다른 예능 활동이나 음반 활동을 해야 할 시기에 스케줄을 빼서 방송에 출연해야 하는 점도 팬들에게는 불만이다. 그렇다고 연습하는 시기에 출연하는 것도 좋을리가 없다. 연습하다가 다친 것도 아니고 그다지 홍보효과도 없는 방송에 억지로 끌려가서 다쳤다가는 하소연도 못할 판국이니 말이다. 무엇보다 이 아육대는 방송 출연에 불응할 경우 MBC 출연에 불이익을 주기 때문에[10] 방송국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이 아닌 이상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어쩔 수 없이 출연하게 되는 것이다.[11] 그래서 이름을 알려야 하는 신인 아이돌들은 물론 연차가 있는 아이돌들도 방송 출연은 해야 하니, 이러한 갑질을 피해갈 수 없는 것이다. 사실상 MBC가 기획사들과의 파워게임에 지렛대로 악용하여 그 사이에서 기획사 아이돌만 피를 보는 프로가 되어 버린 것.
부상을 당했는데 자막으로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듯" 이런식으로 무마하기도 한다. 정작 그 멤버[12]는 전치 4주 이상에 정규앨범 활동을 몇주 빠져야 했고,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치료를 받고 있다.[13]

MBC는 이러한 갑질을 행사하는 것이 익숙해지셨는지, 아예 스케줄을 빼서 아육대에 출연하라고 통보까지 하셨다! 하지만 기획사들이 단체로 빡쳐서 모두 출연을 거부한다면 어떨까? 이렇게 되겠지 음악중심 강제 종영크리. MBC는 우리나라 공중파 방송사 3사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 최근 국내 가요 프로그램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가요 프로그램 1위라도 한 번 하면 웬만한 아이돌들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면 가요 프로그램이 아이돌 가수들에게 얼마나 큰 무대인지를 알 수 있으며 가요 프로그램 한 번 못 서보고 소리소문 없이 없어지는 아이돌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리고 공중파 음방 1위는 일부 대형 기획사가 아닌 절대다수의 중소 기획사의 실질적 수익인 행사 출연료를 올리거나, 행사 섭외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성과이자 홍보수단이다. 막말로 그 정도는 찍어야 대학 축제 행사 몇백만씩 받아가면서 다닐수 있는 것.

물론 요즘이나 옛날이나 이런 상황은 종종 일어나며, 예전과 달리 10대 음악 방송 시청률들이 낮아서 이전보다는 가치가 덜하다. 주요 시청 연령층인 초등학교 고학년~고등학생들이 학교나 학원으로 인해 사실상 거의 밖에 있다 보니 TV를 챙겨보는 문화는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거의 사라졌으며 이에 따라 TV 프로그램 순위보다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음원 플랫폼 순위가 유명세의 잣대로 정립된지 오래이다. TV 프로그램의 시청률 측면에서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2014년 기존 TV뿐만 아니라 N스크린 서비스를 시청점유율 계산에 어떻게 포함시키는지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했고 2015년 7월부터 시범적으로 N스크린 서비스를 종합한 통합시청률을 시범적으로 산출하는 중.

그래도 결국 기획사에게 돈 주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행사 주최 측이다. 그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인지도와 이름값이며 이에 가장 중요한것이 활동곡의 음방 성적과 언론 노출도 및 관객 인지도기 때문에 MBC라는 한국 3대 공중파 중 하나에 출연 막힌 아이돌이 이를 넘어 서는 것은 불가능하며,[14] 좁은 연예계에서 그런 짓을 당했다가 매장당하는 것은 시간문제. 위에 쓰여 있는 것처럼 막말로 아육대에 참가하지 않은 아이돌들을 다 빼 버릴 수도 있는 것이 방송사의 힘이라서 빅뱅이나 소녀시대같은 연차가 오래되고 힘이 정말 있는 기획사에 속한 아이돌도 이런저런 핑계를 써 가며 뺄 수 있는 것. 하지만 연차가 꽤 있는 샤이니 민호의 경우에도 출연 여부를 두고 방송국이 갑질을 해서 연차 따위는 아무 소용이 없음이 확인되었다.

게다가 2012년에는 녹화장에 방청 온 아이돌 팬들 간의 다툼/폭행 사건/루머가 벌어지는가 하면, 2015년에는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티아라가 방청 온 자신의 팬들에게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는 루머가 도는 등 매번 논란에 휩싸이다 보니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아예 종영해 버리고 다른 특집 프로그램을 신설하라는 소리까지 종종 보인다. 제일 쉬운 방법은 낮은 시청률로 응징하는 것이다. KBSSBS의 재미진 명절 특집을 기대하자! 아육대 시간대에 볼 게 없어.[15]

아육대는 또한 많은 스타들이 모인 만큼 다양한 팬덤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도 하는데, 자신의 가수를 더욱 홍보하기 위해 기발한 현수막을 뽑아내기도 한다. 이 사례로 좋은 이미지를 얻은 대표적인 팬덤이 바로 BB.C무무. 2016 설날 아육대 현수막 그리고 2018년 빅스는 메달이든 뭐든 다 필요없고 '동양섹시'를 알렸다. 그래서 신선처럼 여유롭게 놀다 갔다.

아육대 녹화에 방청객으로 참가하는 것은 12시간이 넘는 녹화를 관중석에 앉아서 봐야 했기 때문에 엄청난 체력을 요구했다. 그래서 끼니 해결이 상당히 어려웟는데 2011년경부터 역조공 문화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고, 2012년 초에 열린 아육대에서 엠블랙이 팬들에게 역조공 명목으로 빵과 음료수를 나눠준게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소속사에서는 아육대에 방청하러오는 팬들에게 식사를 챙겨주는 문화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초창기 빵과 음료수로 시작했던 역조공은 샌드위치, 김밥, 햄버거, 치킨, 족발, 고급 도시락, 커피트럭까지 동원되면서 점점 스케일이 커졌고, 이는 끼니와 팬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내면서 이후 아육대가 아닌 음악방송등 타 활동에서도 역조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역조공이 거의 의무적으로 변질되면서 팬들 간 역조공 퀄리티를 비교하고 깎아내리는 부작용도 생기고 있다. 제발 누가 혜자겠네 누가 싸구려 줬네 비교하지 말고 마음만 받자. 소속사가 이 사람들을 안 챙기면 어떻게 될까? 이 때문에 역조공 하는 입장이나 받는 입장이나 서로 좋은 상황은 아니다.

사실 여기서 남녀 아이돌 간의 번호 교류가 활발하며 서로간에 썸이 생기기도 한다.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이유이지만 아이돌들도 데뷔 초기에 설정되는 연애금지 기간이 풀리면 연애를 자유롭게 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 팬들의 우상인 건 당연하지만 연애라는 아이돌들의 사생활을 팬들의 의사를 따라서 제약당해야 할 이유가 없다.

6. 비판[편집]

  • 팬들간의 다툼/폭행사건/루머가 벌어진다.

  • 부상 위험이 높다.
    2016년 추석 풋살에서 부상자가 속출했고 이후 아육대부터 고양체육관에 녹화중 비상시를 대비해 의무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그런데 의무요원은 모든 스포츠 관련 경기에서 상시 대기가 기본이다. 이걸 이제야 하는걸 보면 얼마나 아육대가 부실하게 대충 운영된건지 알수 있다. 아이돌 팬들이 이 프로그램을 달가워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부상은 조심한다고 피해지는 게 아니다. 아이돌들은 전문 운동선수가 아니며, 설사 선수 출신이라 해도 선수 수준으로 운동한 지 오래 지났을 것이다. 바쁜 스케줄 와중에 갑작스럽게 가동 범위 이상 근육을 사용할 경우 작게는 담부터 크게는 근육 파열까지 어떤 부상이 찾아올지 장담할 수 없다.(틈만나면 훈련을 하고 매일매일 단련이 일상인 각종 스포츠의 프로선수들도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심지어 아육대는 아마추어. 더이상 비교가 필요없다.)

  • 엉망인 출연진 대우
    아이돌 출연진들에게는 촬영장소에 접이식 의자 하나 덜렁 갖다놓고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그나마 의자조차 주지 않아서 바닥에 앉아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촬영 시작하면 새벽부터 길면 열 시간이 넘도록 계속 멍하니 있어야 하며 식사조차도 제공하지 않아서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

  • 방송에 나온다는 보장이 없다.
    대형 인기아이돌이 아니라거나 좋은 성적이 아닐경우 통편집을 수시로 해댄다. 참가 종목마저 적을경우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단 한번도 방송에 노출되지 않는다. 즉, 신인들이 어필할 수 있는 무대라던가 그런게 아니라 아이돌들과 팬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인질극을 해놓고 명절날 시청률을 억지로 강요하는것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 소소한 이벤트라는 소스만 더 첨가하면 방송의 질이야 떨어지건 말건 어쩔수 없이 봐야하기 때문에...

  • 악마의 편집
    경기 여건을 불리하게 조성해놓고 악의적인 자막을 띄워 선수의 행동을 자극적으로 왜곡한다. 예를 들면 2018년 추석 특집에서는 족구 준결승전을 마치자마자 결승전을 바로 치르게 했는데 거의 2시간 동안 연속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이 때 참여했던 아이돌 맴버 중 한 명은 쉬지도 못하고 바로 경기하는데다가 당시 솔로 활동중이라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었는데도 실수하는 부분이나 힘들어하는 부분만 편집해서 방송한 뒤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는 식으로 자막을 띄웠다. 정작 방청했던 팬들은 해당 아이돌 맴버가 굉장히 기여를 많이 했다는 의견이었다.



위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의 이미지는 말 그대로 최악. 종영 안 하고 계속 밀어붙일 거면 종목이라도 제기차기나 공공칠빵 같은, 앉아서 할 수 있는 각종 게임을 시키라는 등 반발이 크다.천잰데? 또한 일부에서는 차라리 자기 아이돌의 아육대 비출전권을 두고 팬들끼리 경쟁하는 구도의 팬육대를 개최하라고 하기도.개싸움.. 팬들도 다칠 수 있으니 그냥 종영이나 해줬으면

7. 종영되지 못하는 이유?[편집]

아무리 욕을 해도 부르면 오고 틀면 보기 때문에 아이돌 팬들은 절대로 MBC를 이길 수 없다

이렇게 논란이 일고 있는 와중에도 MBC는 이전처럼 2017년 추석에도 아육대를 제작/방송하기로 했으나 MBC 블랙리스트 사태로 촉발된 노조 파업으로 인해 녹화가 잠정 연기되었다. 이후 2017년 9월이 다 끝났는데도 아이돌 팬들을 위한 녹화 방청 신청 기간 조차 잡혀 있지 않은 데다가, 추석 편성표에 이름 조차 올라가 있지 않아 편성이 사실상 취소되었다.

물론 파업이 종료된다면 2018년 설날에 재편성될 가능성도 없진 않으나, 일반 대중들은 물론 주 시청자인 팬들의 시선마저 곱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7년에 종영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16]

더불어 파업의 여파는 이미 쇼! 음악중심 등 아육대의 영향을 주고받는 다른 프로그램으로도 확산된지라, 장기적으로는 MBC MUSIC 등 자사 음악 프로그램 및 채널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예능을 주로 편성하는 MBC every1 역시 악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안 그래도 사장이 음악채널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나 실적 쌓기 때문에 MBC GAME을 밀어내고 개국된 게 MBC MUSIC이니만큼 전 전 사장에 대한 비난의 화살 역시 거세질 수 밖에 없다. 전 사장에 대한 비난은 말할 것도 없다.

2017년 11월 29일 나온 기사에 따르면 아육대 부활은 현재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 사실상 종영이라고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파업의 여파였을 뿐 사장이나 내부 인력이 바뀌든지 말든지 MBC에서는 좋든 나쁘든 이목이 집중되고 광고 수익이 잘 나오는 이 프로그램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지 2018년 설날 아육대를 촬영할 계획이며 부상 위험도가 낮은 종목 위주로 구성해 부활을 논의중이라고 한다. ## 당연히 팬들은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끝내 2018년 아육대 개최가 확정됐다. ###

한편, 아육대가 방영하는 설 연휴는 공중파 3사 동시 생중계가 이뤄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이라 이게 변수가 될 것으로 보였는데, 관심도가 떨어지는 종목에 대한 중계가 있을 때나 스포츠에 큰 관심이 없는 시청자들을 '아육대'로 시선을 집중시킬 긍정적인 여건이 되지만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과 같은 인기 종목 중계시간과 겹친다면 큰 재미를 보기 어렵다.

그렇게 유명 NHL 선수들의 집단 보이콧 등으로 인한 흥행 위기론이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한민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 논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논란도 제기되고 있었지만 정작 관심도가 떨어지는 종목에서도 메달을 수확하는 등 대표팀의 선전이 이어지면서 올림픽은 성공적으로 치러졌고 시청률도 호조를 이룬 반면, 기대와는 달리 아육대의 시청률은 1부 6.2%, 2부 7.1%(15일), 1부 4.8%, 2부 5.7%(16일)을 기록하는 등 역대 아육대 시청률보다 훨씬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래도 동 시기에 방영된 여러 예능 프로그램이 아예 묻혀버린 것에 비하면 괜찮게 나온지라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팬들의 고정 시청률이 나온다는 선례가 남아 버린 이상, 향후에도 이런 경향이 악화된다면 악화됐지 조금이라도 개선될 일은 요원해 보인다.

[1] 2018년 방송을 예시로 들면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다.[2] 2010년 추석 대회 땐 100m, 2011년 설날 대회 땐 50m, 다시 2011년 추석 대회 땐 100m.[3] 2016 추석 대회와 2018 추석 대회는 7명 참여.[4] 2012 시즌과 2014 시즌에는 추석 부분이 없는데, 대신 해당년도에 있던 올림픽이나 월드컵 특집으로 꾸며 '명절 기준'의 계산에서는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5] 이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판타스틱 듀오. 정규편성에도 성공했으나, 경쟁작이 하필 복면가왕이어서 시청률 부진을 이어가다 7개월만에 종영되었다. 그래도 그 뒤 시즌 2까지 운영되었다.[6] 당시 KBS는 1박 2일 박보검 편을, SBS는 김상중과 함께 한 정글의 법칙 방송을 방송했는데 이들이 모두 재방송이었다.[7] 이후 설현은 당시의 부상이 원인이 되어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팀킬도 이런 팀킬이 없다[8] 빅뱅승리가 대회에 공식적으로 참가하기는 했다. 소녀시대도 대회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경기에 참가한 적은 없다. 후술 참고 바람.[9] 다만 인터넷으로 독점 공개된 영상으로 남아 있다.[10] 실제로 APRIL은 아육대 불참 때문에 "봄의 나라 이야기" 때 음중에 2주차 이후로는 나가지 못했다. 참고로 APRIL의 아육대 출전은 2016 설날이 유일한데, 예나육상 60m 예선에 나갔지만 광탈했다.[11] 특이하게도 YG엔터테인먼트의 경우 배짱 좋게도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 당장 16년/17년 연혁에 이 회사 소속은 전혀 없다![12] 인피니트 남우현[13] 2017년에 남우현이 밝힌 바로는 다친 왼쪽 어깨의 연골이 찢어져서 아예 없다고 한다. 의사의 소견으로는 오십견이 일찍 오거나 3, 40대에는 어쩌면 어깨를 쓰기 힘들 수도 있는 정도라고 한다.[14] MBC/SBS 다 막히고도 탑 레벨에 올라간 I.O.I같은 케이스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지만, 이건 아주 희귀한 케이스라서...[15] 취소선을 쳐 놨긴 하지만 타사들이 아육대와 맞붙는 시간대를 아예 버리는 시간대로 생각하는지, 이미 다들 본 프로를 재방송하는 것으로 땜질하거나 이름에서부터 노잼의 삘(?)를 풍기는, 혹은 방영후 혹평을 받을만한 프로를 편성하는 것을 꽤 오랫동안 해왔다. 2016년 설의 판타스틱 듀오가 그나마 성공한그마저도 정규로 가서는 시청률 땜에 망하긴 했지만 케이스.[16] 후술하겠지만 게임/e스포츠 팬들은 MBC GAME 폐국 건으로 인해 더더욱 아이돌 등이 출연하는 MBC 예능에 적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