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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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상세


파일:external/www.teamliquid.net/241_Outsider%20SE.jpg

모든 버전에서의 종족별 밸런스

테란 : 저그

50 : 50

저그 : 프로토스

56 : 44

프로토스 : 테란

51 : 49


1. 소개[편집]

스타크래프트의 맵으로 리마스터 등급전 유일의 3인용 맵.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부터 등장한 맵. 내외곽 전장 분리형 힘싸움맵이라는 새로운 타입의 맵으로, 주 전장은 센터, 주요 멀티는 외곽쪽에 배치되어 있는 맵이다. 통칭 "아싸".

흥미로운 점은 외곽의 멀티가 자원량이 보통에 비해 적은 점[1]이란 건데, 이는 자원 관리를 잘 하라는 특징으로 맵 설명에도 서술되어 있다. 외곽 멀티의 가스-가스 사이에는 해처리, 커맨드 센터, 넥서스가 지어지기 때문에 한 번에 2가스를 먹는 플레이도 종종 나온다.

2. 상세[편집]

멀티 부분의 자원이 적기 때문에 중반에 많은 자원을 먹고 있는 것 같아 보여도 후반가면 "어?"라고 할 정도로 자원이 훅 떨어지기 때문에 중후반에 한 방에 훅~가는 상황도 많이 나왔다. 대표적인 경기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결승전 1라운드 제1경기 이제동 vs. 정명훈. 이제동이 외곽멀티 두 곳을 확보하여 압도적인 자원을 바탕으로 우위를 점하다가 후반에 자원이 뚝떨어져 방어 위주로 탱크를 한 부대 가량 모은 정명훈에게 한 방에 훅갔다.

이때 김창선 해설위원이 "안심하면 안 돼요. 아웃사이더는 외곽 멀티 자원이 적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다가 한 방에 훅 갈 수 있거든요."라고 했는데 정말로 현실이 됐다. 이제동은 이날 정명훈의 커맨드도 먹고 스타팅 포인트까지 먹으려다 역관광당했고, 당시 스갤에선 8가스먹고 한 방에 훅 간 저그라고 신나게 이제동을 깠다.

프로리그에서 신상문투스타 레이스로 저그를 잡아냈던 맵이다. 김윤환(Z)과의 경기가 특히 유명하다. 게다가 김구현과의 경기에서는 PP 사건도 벌어졌다. 또 저프전에서는 커세어 리버가 꽤 많이 나오기도 했다.

그 외에 이 맵에서 벌어진 OME 경기로는 그 유명한 2009년 10월 24일에 벌어졌던 신상호 vs. 김윤환(Z)의 쩜오토스 경기도 있다. 당시 경기가 너무나도 막장이어서 후에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상호도 조작범이라 의심을 했을 정도였다. 마침 소속팀신씨 조작범이 나오기도 해서 더더욱 의심을 받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부터는 SE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2라운드까지 사용되었다.

전체적인 구성이 독특한 맵으로, 이는 EVER 스타리그 2009 공식맵인 엘 니뇨에서도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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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네랄 749, 가스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