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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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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attachment/asakura_takeshi.jpg

이름

浅倉 威
(あさくら たけし)

현지화명

아사쿠라

성별

남성

생년월일

1977년 4월 10일[1]

연령

25세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류우키

인물 유형

주연, 악역, 조력자?[2]

변신체

오쟈

변신 타입

가면라이더

첫 등장

한탄의 나이트
(가면라이더 류우키 에피소드 17)

배우

하기노 타카시[3]

한국판 성우

이주창 (TV판)[4]

이상범 (극장판)

"진짜로 재미있네..."라이더"라는 건..."

"짜증나게 하지 마."



1. 소개[편집]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등장인물. 단지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른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사람을 살해하여 경찰에게 체포되어 도쿄 구치소에 갇혀있던 흉악 살인범으로, 칸자키 시로의 선택을 받아 가면라이더 오쟈로 변신한다. 자주하는 말은 "짜증나게 하지 마" 아사쿠라 타케시라는 인물의 캐릭터성을 한 마디로 요약한 멋진 대사라 할 수 있겠다. 변신하는 힘의 상징이 인 것처럼, 입는 옷이 죄다 뱀 비늘의 모양을 띄는 것이 특징.[5] 변신 직후에 목을 꼬는 버릇이 있다.

특별히 원하는 게 없기에 소망을 이루는 것엔 흥미가 없고, 그저 싸움 그 자체를 즐기면서 싸운다. 그 때문에 칸자키로부터 소원이 뭐냐고 질문을 받았을 때는, 「라이더 배틀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대답한다.[6] 이후에 격렬하게 라이더 배틀이 벌어지는 곳을 찾아내고는 "여긴가? 축제의 장소가..." 라고 말할 정도.

2. 작중 행적[편집]

"이런 데 있다간 짜증나서 돌겠어."
- 작중 첫 대사.


재판 당시, 슈퍼 변호사였던 키타오카 슈이치가 변호를 맡아 그를 무죄로 만들어주려 했다. 하지만 워낙 죄질이 안 좋은데다 본인이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나마 간신히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게 된다. 하지만 아사쿠라는 무죄를 선고받을 줄 알았는데 징역살이를 살게 되었다며, "도움도 안 되는 무능한 인간"이란 이유로 키타오카를 극도로 미워하게 된다.[7]

그 이후, 라이더 배틀이 좀처럼 진행되지 않아 화가 치민 칸자키가 아사쿠라의 경력을 주목하고, 싸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감옥에 갇혀 있던 그를 라이더로 선정하고 카드덱을 건네준다. 라이더가 된 아사쿠라는 그 능력을 이용해 구치소 시설을 부수고 탈옥에 성공한다. 탈옥하자마자 인질극을 자행하며 경찰들에게 키타오카를 불러오라고 요구하는 매우 대범하고 똘기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8], 라이더 배틀에 처음 참전하자마자 시바우라 쥰을 사살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상당히 호전적이고 거친 성격으로 오직 키타오카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만으로 배틀에 임하고 있으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 키타오카의 비서인 유라 고로를 납치하거나 테즈카 미유키를 죽이는 등의 악행[9]으로 다른 라이더들에게 미움을 사기도 한다. 라이더 배틀에서 가이, 라이아, 임페러 등 수많은 라이더를 쓰러뜨린 장본인.[10]

마음 속에서 아무 이유 없이 흘러넘치는 증오 때문에 무작정 폭력을 휘두르며 살아왔으며, 결국 누군가에게 폭력을 행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 삐뚤어진 성격이 되어버리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짜증이 난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무차별적으로 누군가를 공격하려고 하고 싸우는 것에 집착한다.[11] 게다가 집녑이 강하기 때문에 한 번 노린 건 끝까지 쫓는 위험한 인물이다. 아키야마 렌이나 키타오카 등 많은 인물들이 그를 보고 "인간이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

사실 극을 잘 보면 그가 증오를 내뱉는 대상은 간단하다. 바로 세상. 그가 공격한 대상을 잘 보면 대부분 이 세상에서 성공하거나 행복을 얻은 자임을 알 수 있다. 그가 걸핏하면 짜증난다는 말을 내뱉는 것도 자신이 행복을 누릴 수 없는 세상이어서고 미러 월드와 라이더 배틀을 축제라 부르면서까지 맘에 들어하는 이유도 자기 맘대로 다 되는 세상이어서일 가능성이 크다. 아사쿠라가 키타오카와 페어를 이루고 그를 라이더 배틀로 죽이는데[12] 그가 키타오카에게 그렇게까지 집착하는 이유도 아사쿠라가 세상으로부터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자이고 키타오카가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자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선지 그의 소원은 지속되는 라이더 배틀이었고, 미러 월드를 라이더들 중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라이더 배틀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을 때는[13] 현실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로 엄청나게 광분한다. 그가 TV판 마지막에 그토록 강한 의문과 분노를 내보이며 극단적인 최후를 스스로 맞이한 것도 결국 미러 월드도 라이더 배틀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라고 여기게 되어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

허나 대담하게 그의 은신처까지 혼자 찾아온 모모이 레이코에게 어릴 적 화재로 그의 가족들이 모두 사망했다는 것, 남동생 아키라를 구하려다 화상을 입은 것을 밝히고 남동생을 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자책하며, "아키라가 살아있다면...난...변할 수 있을지도 몰라..."라며 갱생의 여지를 보인다. 그 모습을 본 레이코는 아사쿠라가 그 때의 일 때문에 비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여 구원해 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수소문 끝에 살아있던 아사쿠라의 동생 아키라를 찾아 그에게 데려간다. 이때 레이코와 키도 신지는 '아사쿠라도 인간이었다. 이제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끝날 것이다'라며 희망적인 대화를 나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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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 "내가 널 살렸다고? 바보냐 넌? 그 화재는 말이지, 내가 직접 불을 질렀어. 내가 널 구할 리가 없잖아."
레이코 : 뭐라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아사쿠라 : "만나고 싶었어 아키라! 이번에야말로... 사라져."

사실 불을 지른 자는 아사쿠라 자신이었다.

결국 아무 것도 모른 채 이 말만 듣고 찾아온 그의 동생 아사쿠라 아키라는 베노 스네이커의 밥이 되어버리고, 같이 찾아왔던 아키야마 렌키도 신지가 기절한 레이코[14]를 데리고 나오게 된다.[15] 애초에 위의 대사 내용을 보면, 싫어했던 동생을 없애는 겸에 계약몬스터인 베노 스네이커의 먹이로 주기 위해 모모이 레이코를 이용하여 동생을 유인한 것으로 보인다. 일석 이조

훗날 몬스터에게 잡아먹힐 뻔한 소녀를 살해하지 않고 도와주는 기행을 벌이자 신지에게 갱생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희망을 가지게 했지만[16], 그저 몬스터를 유인하기 위한 미끼로 이용했음이 밝혀지면서 구제불능의 사이코패스 캐릭터라는 것을 확실히 드러냈다.[17] 모두를 속이고 동생을 괴물 먹이로 주는 놈한테 뭘 바란거냐

이후엔 키타오카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다가 기어이 찾아내 전투를 벌이던 도중 키타오카의 계략으로 경찰에 체포된 뒤 카드 덱도 압수당하지만 몰래 어드밴트 카드를 빼내어 자신을 호송하던 차량에 있던 창을 통해 메탈 게라스를 소환하여 경찰들을 제거하고 카드 덱을 빼앗은 뒤 도주하다가 뒤따라온 신지와 결투를 벌이며 압도하다가 류우키가 서바이브로 변신해 상황을 역전시키고 난입한 토죠 사토루가 프리즈 벤트로 제노사이더를 통째로 얼려버린 탓에 그대로 타이가의 파이널 벤트에 기습당하고 데스트 와일더를 공격해 간신히 위기를 넘기지만 본인은 쓰러져 교도소에 수감되며 리타이어, 그러나 자신을 변호해주러 온 국선변호사를 죽여서 감옥에 있던 구속구에 자기 옷을 입혀 구속해놓고 본인은 변호사의 옷을 뺏어입은 채 탈주해버린다. 이후엔 토죠를 찾아가 복수혈전 끝에 토죠를 기어이 패퇴시키고, 44화에서 토죠에 의해 치명상을 입은 사노 미츠루를 죽인다. 46화에서 토죠가 부른 자리에서 배틀을 벌이는데 난입한 시아고스트가 나타나자 이를 정리하고 그 뒤에 키타오카를 끝내려는 토죠를 공격하고 키타오카는 베노 스네이커에게 맡긴다. 그런데 키타오카의 유인책에 의해 베노스네이커의 독을 헬멧에 뒤집어 쓰고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미러월드에서 나온다. 그 후 키타오카를 공격하지만 고로가 저지하고 차에 타 시동을 거는 순간 토죠가 뿌려둔 기름에 의해 터지고 고로를 붙잡지만 저지된다.

그러나 47화 후반부에서 살아남은 것이 드러났다.

2.1. TV판의 결말[편집]

"왜야, 왜냐구...!(なぜだ、なぜだ…!)"


키타오카에 대한 끝없는 집착의 끝에 드디어 라이더 배틀 마지막 날 아침, 졸다와의 승부에서 마침내 그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자신이 쓰러뜨린 졸다는 키타오카가 아닌 그의 비서인 고로였다.[18]

키타오카는 이미 병으로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자신이 키타오카를 죽이기에 실패했고 영원히 이룰 수 없음을 깨달은 아사쿠라는 극도로 분노했으며 결국 미러월드에서 나온 후 미리 기다리고 있던 경찰 기동대와 대치한 상태에서 무모하게도 달랑 쇠파이프 하나만 든 채 달려들고 결국 기동대의 일제 사격을 받고 사망한다.[19][20][21]

이 때 편집이 대단한데, 위의 대사를 실성한 것처럼 읊조리다가 웃으며 쇠파이프를 주워들고 괴성을 지르면서 창고 밖으로 뛰쳐나간다. 그리고 총이 발포되는 영상이 무음으로 나온 뒤에 공장을 배경으로 쇠파이프가 떨어지는 소리가 울리고 뒤이어 멀찍이서 아사쿠라가 쓰러지는 장면이 나오면서 죽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아사쿠라답게 죽었다. 여러모로 가면라이더 류우키라이더는 서로 싸우고 파멸시켜야 할 존재 라는 주제를 가장 명확히 나타내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22][23]

에필로그의 칸자키 시로칸자키 유이에 인해서 재생된 세계에서는 단순한 행인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신지의 바이크를 넘어뜨려서 백미러 한쪽을 작살내 놓고선 짜증난다는 한 마디만 던지고는 그냥 제 갈 길을 간다. 멀쩡히 길거리를 다니는 모습을 보면 그래도 리셋되기 전처럼 살인범은 아닐지도 모르나, 재생되기 이전 라이더일 때 보여준 파괴적이고 거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 저 장면으로 보아 여전히 변함없는 인간쓰레기 정신병자 싸이코 녀석이라고 여러 네타나 추측 등이 난무하는 미스테리한 엔딩. 좋게 봐줘도 지나가던 동네 똘마니 아저씨백수건달 정도.

3. 기타 작품에서[편집]

3.1. 극장판 가면라이더 류우키 EPISODE FINAL[편집]

극장판에서는 키리시마 미호()의 언니를 살해했었기 때문에, 미호에게 표적이 되어 그녀와 싸우게 된다. 극장판에서도 TV판처럼 사형 선고를 받을 뻔했지만 TV판 때처럼 키타오카의 변호를 받아 그냥 징역 수준으로 끝나게 된다.[24]

처음엔 미호의 사건에 대해 죄책감을 심하게 느끼고 있었던 키타오카 슈이치(졸다)가 미호를 도와서 그와 싸우나, 미호는 키타오카 또한 죽이려고 벼르고 있었기 때문에[25] 그 도움을 뿌리치고는 역으로 키타오카를 상처입혀 리타이어시킨다.

이후 1:1 상황이 되고, 간단히 을 압도하면서 그녀를 둠즈데이로 제거하려는 순간 제노사이더를 밀치고 나타난 흑룡과 그 흑룡이 감싸고 있는 검은 라이더랑 만나게 되고 짜증나는 듯 덤벼드나[26] 오히려 검은 라이더에게 팔목을 붙잡힌 뒤 꺾이고 검은 라이더는 아사쿠라를 밀어붙인 뒤 발로 돌려차기+걷어차기로 나가 떨어지게 만들고 파이널벤트로 자신의 몬스터 제노사이더가 봉인된 뒤 파괴당해 버리고 만다.[27] 그리고 계약이 강제로 파기되어 블랭크폼이 되어버린 상태에서 의 공격을 받고 카드덱이 파괴된다.

결국 변신이 풀려버리지만, 그 상황에서도 의 목을 조르다가 미러 월드에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단말마를 질러대며 소멸한다. 살아남은 6인의 라이더들 중 극장판 한정 최초의 사망자가 되었다.

3.2. 가면라이더 류우키 TV 스페셜 - 13 RIDERS[편집]

TV 스페셜에서는 스도 마사시와 키타오카에 의해서 카드덱을 뺏기고 유치소에 갇혀서, 엄중한 감시 속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신지가 협력을 요구하러 면회를 왔을 때, 키타오카가 오쟈의 덱을 들고 있었는데 신지가 헬멧을 들고 덱에 가까이 두는 바람에 베노스네이크가 그를 풀어 자유가 된다.좋은 삽질이구나. 감동적이군. 허나 무의미하다. 그리곤 자신의 카드덱을 되찾아서, 신지를 목조르며 킥킥대고 이 후 신지의 가방 옆에 있는 물통을 치는데 떨궈진 물통을 밟는 것으로 바닥에 물을 뿌려 그것을 거울삼아 라이더로 변신해 문을 부수고 탈옥한다.

이후, 스도와 맞딱드리게 되면서 파이널벤트로 그를 끝장내버린다. 그리고 다음엔 싸움을 방해하는 신지를 죽이기 위해서, 타카미자와 이츠로와 연합해 신지를 없애려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그는 그렇게도 증오하던 키타오카와도 손을 잡게 된다. 그러나 A엔딩에선 나이트로 변신한 신지에게 털린 듯 하다.

3.3. 가면라이더 4호[편집]

쇼커측 라이더로 등장해 주역 라이더에게 털리는 굴욕를 찍고 폭사당한다.(...) 물론 상대들이 이누이 타쿠미(가면라이더 파이즈)와 시지마 고우(가면라이더 마하 데드히트)이란 것을 감안한다면 이해가 가지만...게다가 가면라이더 4호 배경은 왜곡된 시간속이고 아사쿠라도 그렇고 특히 도 자신을 부하로 부려먹는 것을 싫어하는데 같이 쇼커의 부하로 행동을 하는 것을 본다면 시간 왜곡으로 쇼커의 편에 붙은 것일 수도 있다.[28]

그러다가....

3.4. 가면라이더 브레이브 ~Survive하라! 부활의 비스트 라이더 스쿼드~[편집]

파일:external/486a62f0997f58b735a7e95ad7216fd8c845f36046be56cb4160bfc9502cbb57.jpg[29]

15년만에 아사쿠라 타케시가 부활하여 등장한다! 게다가 원작배우 하기노 타카시가 다시 맡았다.

특촬물 팬클럽의 오리지날 작품으로 다시 출연한다. 참고로 아사쿠라 타케시뿐만 아니라 가면라이더 사소드, 가면라이더 다크 키바, 가면라이더 타이가, 가면라이더 비스트(?!)도 등장한다. 캡쳐 씬 중에서 아사쿠라가 에무를 붙잡고 끌고 가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예고편을 자세히보면 사소드, 다크 키바, 타이가, 비스트를 통솔하고 있다. 덤으로 킹 다크가 등장했다![진실]

참고로 카가미 히이로 역의 세토 토시키가 제일 좋아하는 가면라이더는 다름아닌 오쟈. 어떤 의미로 보면 배우분의 소원성취라고 볼 수 있다.얻어맞을 예정이라 문제지만

테즈카 미유키 역의 타카노 핫세이 씨는 이 소식에 '내 점이 겨우 빗나갔어. 꼴까닥(俺の占いがやっとはずれる。ガクッ).'이라고 트윗을 남겨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유라 고로 역의 유게 토모히사 씨와 같이 셋이서 찍은 오프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킹 다크와 다크 키바, 타이가, 사소드, 비스트 앞에 등장해 "여긴가? 축제의 장소가"라고 말하며 파이프를 들고 다크 라이더들과 싸우다가 킹 다크가 제지한다. 이후 히이로를 도와주는 간호사 중 한 명인 사츠키 앞에 핏덩어리의 경찰관 시체를 던져주면서 등장한다! 거기에 장바구니에서 방어[31][32]를 꺼내 먹고 그대로 던져 버리더니 라이더 가샤트를 내놓으라고 한다. 그때, 사츠키가 그에게 싸대기를 날리지만 뭔가를 느꼈는지 놀란다. 이후 아사쿠라는 그 손을 붙잡으며 "옛날날 그런 눈으로 봤던 여자가 있었지, 어디 날 즐겁게 해봐라"면서 쇠파이프로 구타한다!

다음날, 다른 간호사 미즈키를 습격하고 이를 보고 도와주려는 에무를 기습한 뒤 형광등과 유리조각이 놓인 쓰레기통에 던져버린 후 진흙을 먹어본적이 있냐고 물어보며 얼굴이 피범벅이 되도록 두들겨 패버렸다! 그후 가면라이더 타이가가 납치해서 온 미즈키를 콧노래를 부르며[33]쫓아가 유리조각으로 긋어버렸다.근데 피는 안나온다(...) 대신 자기 손에서 나왔다 거기서 온 카가미 히이로을 맞이하며 싸우는 다른 라이더들을 보며 이제야 재미가 있어졌는데 어째서 자신은 싸우지 않게 해주나며 분통을 터뜨리다가 어디선가 날아온 오쟈 카드덱을 보고 만족하고는 음흉한 미소와 함께 변신한다. 이후 싸우고 있는 사소드와 비스트를 때려눕히고 이후 브레이브를 압도했다. 이와중에 잔바트 소드가 있으면서 브레이브 기본폼에게 털리는 다크 키바 그러나 히이로가 나이트 오브 사파리 가샤트로 변신하자, 위기를 느꼈는지 사소드와 비스트를 가드 벤트로 삼아 공격을 막았다.. 그러나그들이 가이보다 방어력이 약해서인지 스펙 차이가 너무 컸던 것인지, 아무리 브레이브에게 유효타를 날려도 데미지가 거의 없었고 결국 브레이브에게 카드덱을 공격당해 크리티컬에 카드덱이 부셔지면서 변신이 해제되었다. 이후 '싸워라, 싸우지 않으면'이라고 중얼거리다 자신의 몸이 분해되는걸 보고 '죽는거나 마찬가지다.'라는 말과 함께 웃으면서 사망. 이때 미러 월드에서 소멸되어있는 것처럼 소멸되었다. 설마..?

아사쿠라가 소멸하기 전에 말한 내용은 히이로에게 무언가 경고를 하는 듯한 것을 보여주는 듯하다.

본작에 나온 아사쿠라는 데이터로 만들어진 게 아닌 정말 시체가 다시 부활 했었을 수 있다. 일단 사츠키가 아사쿠라의 뺨을 때릴 때 차가운 느낌도 있지만 류우키 마지막화에서 쇠파이프를 들고 달려가다 군인들의 총에 맞아 죽었다. 하지만 본작에서 쇠파이프를 들고 나온 것을 보면 원작의 아사쿠라가 맞을 듯 하다.[34]

3.5. 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편집]

리메이크작 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에서는 JTC가 아사쿠라 타케시의 포지션으로 나온다. 어떠한 소원이나 목적 없이 싸움 그 자체를 즐기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보이는데, 아사쿠라가 뼛속까지 광기에 찬 인물이라면 JTC는 겉으로는 예의바른 신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잔혹하고 음흉한 위선자 혹은 하라구로 성격을 띠는 인물이다. 또한, 둘 다 라이더 배틀 진행자의 의사를 가장 잘 따른다. 다만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고 파멸에 빠지지 않도록 그를 설득하려는 JTC쪽이 인간성은 조금 더 나은 편이다.

4. 평가[편집]

''믿을 수가 없어... 너 같은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다니..."


키도 신지

"녀석은 인간이 아니야. 몬스터다."
''녀석을 어떻게 해보겠다든가 이해하려고 해도 소용없어. 목숨이 몇 개나 있어도 모자라."[35]


아키야마 렌

"지금 새삼스럽게 알았어. 넌 인간이 아니라고. 인간이 아닌 녀석을 교도소에 넣어봤자 소용없어."
" 도대체 아사쿠라에게 뭘 바라는 거야?"[36]
"너와는 빨리 결판 짓고, 영원히 이별하고 싶어."


키타오카 슈이치

"싸우기 위해서만 싸운다니, 역시 최악의 라이더야."


토죠 사토루[37]

"의지도 없고 사상도 없이 사람을 다치게 만든다. 마치 병원체 그 자체로군."
"너 따위가 목숨을 언급하지 마라."[38]


카가미 히이로[39]


먼 후속작사장님과 함께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 최고의 인기 악역이자, 헤이세이 1기 라이더의 대표적인 악역 라이더, 최악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는 흉악한 짐승.

사람을 잡아먹지 않고는 살 수 없던 인간의 탈을 쓴 .

수많은 흉악한쓰레기들이 넘쳐흐르는 본 작품 내에서도 아사쿠라의 악랄함과 사악함은 시바우라와 투탑이다.[40] 실제로 이 작품의 만악의 근원인 칸자키 시로는 사고로 죽은 자신의 여동생을 되살리기 위해서 저지른 일이라서 정당화는 될 수 없어도 공감은 가능해서 인간적인 편이지만, 아사쿠라는 살인이나 싸움에 대한 이유가 나오지 않고 그냥 자신의 분노를 드러내고 살인 자체를 즐기는 사이코패스로 묘사된다. 잔혹함은 작중 인물들 중 최고다.[41]

거기다가 자신과 관련된 일에는 소름끼칠 정도로 머리가 잘 돌아가는 모습까지 보인다. 자신의 남동생을 죽이기 위해 과거의 불행을 포장하여 모두를 속인 것이나 자신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변호사를 죽인 뒤 그와 몸을 바꿔치기하여 구속구에서 빠져나간 것이 대표적인 예.

다만 한 동안 아사쿠라가 학대의 피해자였다는 말이 있었다. 아사쿠라가 우연히 자신의 은거지에 들어온 레이코에게 쇠파이프를 주면서 "나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누구에게 맞지 않으면 살 수 없다."면서 때리라고 재촉한 뒤 "나는 언제나 맞으며 살 수 없다."고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42], 아마 이 장면 때문에 나온 말로 추정된다. 그러나 아사쿠라만큼 열악한 상황에 있더라도 그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에게 민폐끼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43] 아사쿠라의 불행한 유년기는 동정의 여지가 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평가는 바닥을 치지만 그와 별개로 팬덤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절대악에 가까운 성향과 끝까지 그 어떤 참회나 반성없이 마지막까지 미화없이 자신의 분노와 쾌락대로 행동한 것이 오히려 그만의 매력이 되어 작중 인물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개성을 자랑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히려 아사쿠라 같은 악역이 다시 나오길 바라는 팬들까지 있을 정도다.

덤으로 그에게 장난을 치거나 놀리거나 하는 것이 있으면 그 후의 일어날 일을 상상하는 것이 네타 소재가 되었다.

4호 라이더 중에서 유일하게 다크 라이더이다. 또한 주인공과 협력해도 갱생하지 않은 4호 라이더 중 다크 라이더이다.

그리고 15년 뒤에 그를 여러 면모로 능가하는 또 다른 코브라가 등장한다.

5. 여담[편집]

하이퍼배틀 비디오에서는 나이트와 졸다와 함께 정의를 지킨다든가 평화를 지킨다든가라는 소리를 하고 싸움이 끝나고 나서는 소중한 동료라느니 너를 만나서 행복했다느니 같은 말을 해서 키도 신지를 벙찌게 만들었다.너 원래 나쁜 놈 아냐? 무슨 소리야, 류우키. 우리들의 사명을 잊은거냐? 물론 애초에 비디오 내용 자체가 신지의 아시발꿈이었다.(...)

소설판에서는 본편보다 성장환경이 훨씬 열악하여 훨씬 더 악랄한데, 그 행적을 보면 차라리 본편의 아사쿠라가 더 귀엽고 현실적으로 보일 정도다.[44] 본편의 아사쿠라가 사이코패스라면 소설판의 아사쿠라는 인간 형태의 괴물 혹은 짐승이라고 볼 수 있다.

배우분이 가면라이더 덴오 극장판에선 가오 측근 이매진인 '코브라 이매진'을 맡았는데, 의도된건지 모습이 오쟈와 상당히 비슷하다.노렸구나 쓰르라미 울 적에 실사판에서 마에바라 이치로를 맡게 되는데 아들인 마에바라 케이이치의 배우는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서 시지마 고우를 맡은 이나바 유우다(...) 아들아 아버지를 짜증나게 하지마라. 이전에도 그러더니 다른 의미로 아버지 복이 없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등장인물인 사쿠라 쿄코와 이름, 행적, 식탐 등이 비슷하기에 자주 비교당하기도 했었다.[45]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각본가인 우로부치 겐인터뷰에 따르면 사쿠라 쿄코는 아사쿠라 타케시를 이미지로 잡았다고 한다.

본편에서 키타오카 슈이치와의 관계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키타오카하고 가장 많이 엮인다. 그의 비서인 유라 고로하고도 엮이며, 아예 변호사조(키타오카+고로)와 함께 콤비로 그려지기도 한다. 그 외에도 그가 죽인 과도 종종 엮이기도 한다. 특히 코뿔소안 좋은쪽으로... 팬픽이나 팬아트에서는 본편처럼 악랄하게 그려지기도 하지만 개그 분위기로 가면 아무렇지 않게 남의 음식을 자기 것 마냥 먹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 경우에 누군가 한 명은 반강제로 보모가 된다.

탈옥수이기에, 특정한 거처가 존재하지 않으며 평소엔 야숙을 하며 지낸다. 집에 불을 질러 가족을 살해한 이후엔 "진흙을 먹었던 적도 있다"고 하는 등 부랑자와 같은 생활을 해왔던 것 같다. 그렇기 때문인지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이 심하며, 도마뱀을 구워 먹거나(…) 사실 그 도마뱀이 베르데카더라 날달걀을 여러개 컵에 까서 단번에 들이키거나(…) 뿐만 아니라 키타오카가 먹던 스파게티를 먹튀한 적도 있다. 게다가 그 스파게티 먹튀에서 홍합을 껍질째 씹거나[46] 하는 등 정상적이라고는 보기 힘든 식습관을 보인다.

그 외에도 키타오카를 찾아왔는데 외출해서 없자 멋대로 냉장고 뒤져서 만두(신지가 전에 만들고 남은)를 먹기도 했다. 이때 먹는 모습이 참 복스럽다. 토죠 사토루를 찾아가서 라이더 배틀을 하려는데 마침 토죠가 라면을 먹고 있자 냅다 라면 그릇을 빼앗아서 자기가 다 먹어버리기도(…).[47]

자신을 라이더로 만들어준 칸자키 시로에겐 호의를 보이는 듯하다. 숨어 사느라 식량이 없던 상황에서도 선뜻 자신이 먹고 있던 것과 같은 컵라면을 건넸고 후에 다시 만났을 때는 하나밖에 없던 도마뱀 구이(…)를 건넸다. 라이더다른 라이더한테 죽여달라 하는 꼴 물론 칸자키 시로의 상태가 상태인지라 먹지 않고 그냥 사라졌다.

작 중 라이더들 중 키도 신지[48], 키타오카 슈이치와 함께 가장 좋은 전투 센스를 지니고 있다. 웬만한 라이더는 말 그대로 개발살 내 버리는데, 간혹 당황스러운 상황에 빠지거나 살짝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 다음엔 그 상대를 집요하게 쫓으며 쳐부수려고 한다.[49] 어쨌든 갑툭튀를 많이 한 것을 감안해도 그 좋은 전투 센스를 증명하듯 TV판 본편 부동의 라이더 사살 수 1위는 아사쿠라다.[50] 그래도 신지의 분신이나 다름없는 류우가의 공격에 발린 것을 생각하면 신지가 진지하게 아사쿠라와 싸웠으면 제대로 발렸을 듯하다.[51]

이미지 테마는 spinnin' around(노래:아사쿠라 타케시).

6. 명대사[편집]

  • "짜증난다고. 이런 곳에 있으면." - 17화 : 형무소에서 짜증을 이기지 못해 창살에 머리를 계속 처박고 난 뒤에 한 말.

  • "근처에 있던 잘못이야." - 19화 : 졸다의 파이널 벤트를 가이가드벤트방패삼아 막아내고 이에 가이가 항의하자 했던 말. 직후에 파이널벤트로 끝장낸다. 한국판 대사는 "내 옆에 서있던 너 자신을 원망해."다.

  • "이런 거잖아. 아니냐?" - 19화 : 류우키가 가이를 해치운 아사쿠라를 비난하자 했던 말 . 작중 라이더 배틀의 본질을 그대로 나타내준 말이다. 그런데 살해당한 인물이 워낙에 막장이라, 아사쿠라 타케시가 그나마 잘한 짓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많다.

  • "이봐. 정말로 즐거운데. 라이더라는 거 말야." - 21화 : 류우키와 나이트에게 밀리다가 자신을 쫓아온 메탈게라스와 계약하고 단번에 상황 역전했을 때 한 말.

  • "두 장 있다고. 어느 게 좋냐?" - 23화 : 류우키를 압도적으로 밀어붙인 다음 베노스네이커와 메탈게라스의 파이널벤트 카드를 보여주며 했던 말. 류우키가 웃기지 말라고 내뱉자 메탈게라스 파이널벤트를 낼름 던져버리고 바로 베노스네이커의 파이널벤트를 사용하는 것이 백미. 다만 피격자는 류우키가 아닌 라이아였다.

  • ", 진흙을 먹어본 적 있냐? 진흙 말이야. 난 아무거나 다 먹었다고. 먹을 걸 얻지 못했을 때 말이지. 내 입 안에는 아직 진흙맛이 남아있어! 남아있다고... 진흙...맛이..." - 24화 : 모모이 레이코가 아사쿠라의 증오는 어디서 생긴 건지 물었을 때 했던 말. 이후 레이코는 키타오카에게서 아사쿠라의 과거[52]를 듣고 그의 말을 조금 이해한 모습을 보인다.

  • "여긴가? 축제의 장소가." - 40화 : 탈옥한 후 나이트, 타이가, 얼터너티브 제로가 싸우는 곳에 가서 했던 말.

  • "왜 그래? 그 정도냐? 영웅이잖아? ... 뭐야 도망치는 거냐? 좀 더 나를 즐겁게 하란 말이야!!" - 43화 : 타이가와 일대일 대결 중 완전히 몰아붙이면서 했던 말. 이때 토죠는 변신 해제 이후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고 기어다녔으며 완전히 겁먹어서 다리 밑에까지 몸을 던져서 아사쿠라에게서 도망쳤다.

  • "어이. 임페러를 해치운 건 나다. 그가 죽는 걸 봤어? 나라고. 마무리를 지은 건." - 45화 : 임페러를 죽여서 강해졌다고 득의양양해하는 토죠에게 한 말. 그 말을 듣고 토죠는 완전히 멘붕한다.

  • " 놀이는 별로 재미없군. 덤벼봐. 노는 법을 가르쳐줄 테니까." - 46화 : 역시 타이가를 회치면서 했던 말. 그러나 정작 그 뒤 본인은 자기 몬스터에게 간접팀킬을 당해 타이가를 놓쳤다.[53]

  • "싸우는 게 끝나는 건 재미없지만, 살아남아서 싸우는 게 계속돼 달라고 비는 게 좋겠군." - 48화 : 칸자키 시로가 남은 라이더[54]를 불러서 마지막으로 싸우게 했을 때 했던 말. 이마저도 유이의 자살 협박에 의해서 유야무야되자 키타오카의 탈락을 인정하지 못하고 찾으러 나선다.

  • "이걸로는 부족하다고! 좀 더 싸워! 키타오카!" - 48화 : 레이드라군 떼를 쳐부수면서 했던 말. 키타오카에 대한 집착을 볼 수 있다.

  • "왜야... 왜냐구!!" - 50화 : 자신이 마지막에 싸운 졸다가 키타오카가 아닌 걸 알고 짜증을 이기지 못한 채 했던 말. 이후 잠복해 있던 경찰들에게 쇠막대기 하나 들고 돌진했다가 사망한다.

  • "방해돼. 짜증나게 하지 마." - 50화 : 칸자키 시로가 새로 만든 세계에서 가던 길에 거치적거리는 신지의 바이크를 쓰러뜨리고 했던 말.

  • "이 느낌이야. 죽느냐 사느냐의 목숨 쟁탈전, 살아있단 느낌이 드는군!" - 가면라이더 브레이브 : 브레이브와 싸우면서 한 말.

  • "왜 그러냐, 벌써 끝이냐? 싸워라, 싸우지 않으면...죽는거나 마찬가지다." - 가면라이더 브레이브 : 카가미에게 패배하고 소멸하기전에 한 말.

  • "난 관심이 없을 뿐이야." - 42화에서 신지, 렌, 슈이치와 모였을때 "신지가 나쁜 사람인가"에 대한 투표에서 손을 들지않은 자신을 보며 감동한 신지에게 한 대사. 뒤이어 "신지가 바보인가?"는 투표에서는 아사쿠라답지 않은 선한 미소(...!?)를 신지에게 보이며 손을 들어 신지를 절망시켰다. 후반부의 그것도 아사쿠라의 얼마 안되는 귀중한 개그씬이다. 신지가 나쁜지 관심없으면서 바보인 거에는 관심이 있는 사이코패스 살인마.


[1] ORE저널에서 아사쿠라를 조사할 때 그가 중졸이란 것과 함께 생일이 공개되었다. 칸자키 남매와 함께 작중에서 생일이 공식적으로 공개된 몇 안되는 캐릭터기도 하다.[2] 하이퍼 배틀 비디오 한정. 애초에 신지의 꿈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 무의미하긴 하지만, 살인범이 인간의 자유와 정의를 위해 싸우겠다며 신지를 동료로 대접하는 것 자체가 충분히 네타거리다. 사실 본편에서도 의외로 자신의 신경을 거스른 적이 있는 신지와 렌을 죽이려고 들지는 않았다.[3] 1973년 5월 27일생 도쿄 출신으로, 2016년 7월을 기준으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중견배우. 초광전사 샹제리온의 주인공 스즈무라 아키라를 연기했다. 덕분에 류우키 방영시에는 샹제리온이 덩달아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 샹제리온을 맡았을 당시만 해도 다소 껄렁하지만 정의롭고 밝은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여기서는 그야말로 미친놈이 따로 없다. 어찌보면 매우 대단한 배우로, 해당 배우개그는 하야테처럼!에서도 언급되었다. 이 작품의 서브 각본가인 이노우에 토시키가 바로 초광전사 샹제리온의 메인 각본가였다. 토죠 사토루 역의 타카츠키 준과는 동갑인데, 타카츠키가 당시 기준으로 동안인 바람에 오히려 노안 취급을 받은 때가 있었다. 현재 기준으로는 이 분 역시 동안이다.[4] 바로 다음 작품인 파이즈에서 2호 라이더인 쿠사카 마사토를 연기했다.[5] 참고로 입는 옷은 탈옥한 다음 근처의 외국 상점을 털어서 얻었다.[6] 오딘의 타임벤트에 라이더 배틀이 계속 리셋되던 걸 생각한다면 어떤 의미에서는 어느 정도 소원을 이뤘다고 볼 수 있다.[7] 이에 키타오카는 "댁이 그런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는데(판사가 왜 범죄를 저질렀냐고 묻자 단지 짜증나서라고 대답했다.) 나라고 별 수 있어? 오히려 나니까 10년형으로라도 깎을 수 있었다고."라 받아쳤다. 아무리 슈이치가 악덕 변호사라도 아사쿠라 같은 변호인은 실로 만나기 싫은 유형일 것이다.[8] 어쩌다가 아사쿠라의 인질극에 휘말린 신지는 몰래 인질극 상황을 취재하려고 시도하지만, 촬영음 때문에 들키는 바람에 본인 역시 아사쿠라에게 잡히고 만다.(...)[9] 본래는 신지가 죽었어야 했지만...[10] 또한 타이가를 죽이진 않았지만 그만큼 갈궜다.오죽하면 키타오카가 코앞에 있는데 타이가를 먼저 족칠 정도[11] 아사쿠라의 전투광 속성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메탈게라스와 계약을 했던 전투에서 시간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미러월드에서 빠져나가려는 신지와 렌을 붙잡으면서까지 싸움을 계속하려고 했다. 아사쿠라는 이 둘을 현실 세계에서도 쫒으려고 하다가 결국 탈진해서 쓰러진다.[12] 아사쿠라는 현실에서 키타오카에게 해를 입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유일하게 해를 입힌 경우가 46화에 나온다.[13] 그래봤자 상대를 박살내지 못했다는 이유 외에는 거의 없다.[14] 아사쿠라가 아키라를 베노 스네이커가 삼킨 후 배빵을 날렸다.[15] 동생을 죽인 이유가 참 걸작이다. 그냥 시끄러워서. 여담으로 신지와 렌은 레이코에겐 아키라가 도망쳤다고 이야기했다.[16] 신지는 소녀가 아사쿠라가 없으면 못 살 것이라고 하면서 죽어도 될 존재는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사쿠라가 소녀를 지켜준 이유는...[17] 신지 : 아사쿠라, 너 배에서 여자애와 쭉 함께 있었지? 아사쿠라 : 아, 미끼로 쓰던 그거 말이냐? 그게 왜?그리고 신지는 데꿀멍 의외로 미끼로 썼다는 것 치고는 소녀에게 어떠한 해코지도 하지 않았다. 그저 목적을 충족하자마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소녀의 곁을 떠났을 뿐...이지만 한편으로는 아사쿠라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거기다가 소녀를 '그 아이'도 아니고 그거라고 불렀다. 렌은 이에 대해 아사쿠라는 그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애초에 아사쿠라가 좋지 않은 의도로 소녀를 죽이지 않은 것이었으니...[18] 사격 전문인 졸다가 근접전을 펼치고, 키타오카라면 결코 하지 않았을 실수를 저질러 패배 원인이 됐다는 점근데 키타오카 본인이 변신하여 싸웠어도 불치병 탓에 오쟈에게 압도적인 패배를 당했을 듯, 죽어가면서 제대로 움직이고 보는 것도 불가능하던 키타오카가 갑자기 멀쩡히 싸웠던 점들이 복선이다.[19] 워낙 악질범이다 보니 경찰 측에서도 저항하려는 기색이 보이면 사살해도 좋다는 명령이 내려졌던 상황이었다. 그도 그런 게 경찰측에서도 그동안 아사쿠라 한 명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고 또 아사쿠라가 라이더이기 때문에 미러 몬스터들로 하여금 경찰들도 잡아먹혔다. 이러한 사건들로 경찰도 아사쿠라가 라이더라는 걸 어느정도 알았기에 잡아서 감방에 쳐넣어봤자 경찰들만 피해가 더 커지고 계속 탈옥해서 세상에 피해만 계속 많이 줄 쓰레기녀석이라는걸 알아서 엄청 우려하고 두려워했기에 결국 끝에는 죽이라고 명령을 내릴수밖에 없었을 것이다.[20] 아사쿠라가 TV판 마지막에 극도로 분노한 모습을 내보인 것은 그의 성격과도 연결된다. 세상에 대한 분노와 불만이 가득한 아사쿠라에게 있어 라이더 배틀은 그의 그런 감정들을 달래주는 유일한 수단이었는데, 거기서도 자기 소망을 영원히 이룰 수 없자 결국 이게 다 세상 때문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며 사실상 자살을 선택했다고 볼 수 있다.[21] 아사쿠라가 슈이치를 자기손으로 죽이지 못하게 되자 더더욱 분노를 느끼게 되어 스스로 경찰들한테 덤벼 달려가 죽은걸 보면, 아사쿠라가 라이더 된 진짜 목적은 '슈이치를 죽이는 것'이 첫번째 희망사항이었을 확률이 높다. 아이러니하게도 아사쿠라가 라이더 되고나서 첫번째 상대가 바로 '슈이치'였다. 그랬었기에 아사쿠라는 라이더가 된 이유가 '싸움을 즐기고 싶어서'라곤 외치지만, 그보단 자기를 감방에 쳐넣은 장본인인 슈이치를 죽이는 거였을는지도 모른다. 자기가 자살안하면 그토록 엄청 좋아하는 라이더의 싸움을 계속 더 즐길수 있다는걸 아사쿠라 본인 스스로도 알았을텐데, 슈이치가 병으로 죽은걸 알고서 이젠 슈이치를 죽일수 없게 된 사실을 분노하면서 라이더의 싸움을 포기하고 스스로 자살한거 보면 확실한거 같다. 참고로 평소에도 아사쿠라는 슈이치에 대한 집착과 집요가 엄청 강했다.[22] 그의 죽음은 키타오카, 토죠와 더불어 미러몬스터, 라이더 배틀과 관계 없는 일이었다.(단 극장판은 예외)[23] 참고로 사망화는 최종화인 50화.[24] 다른 때와 달리 미호의 언니를 죽였을 때는 분노에 의한 것이 아닌, 마치 사냥감을 쫓는 것 마냥 자신의 재미를 위해 죽인 것으로 묘사되었다. 다급하게 도망치는 미호의 언니와 그녀의 뒤를 천천히 쫒으며 깨진 유리병을 질질 끌고 가는 아사쿠라의 모습이 대조되어 소름끼치게 한다. 아사쿠라가 구제불능의 인물임을 보여주는 사건 중 하나.[25] 애당초 키타오카는 괜히 악덕 변호사가 아니다. 그의 행동 때문에 아사쿠라가 사형을 겨우 면했음을 감안하면 괜히 증오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키타오카는 이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26] 아는 체를 하는 거 보면 신지로 착각한 듯 하다. 실제로 팜도 나이트도 류우키로 착각했다.[27] 검은 라이더의 드래그 라이더 킥의 경우 2번의 드래그 브레스를 내뿜는데 첫 번째는 대상을 석화시키는 불, 2번째는 검은 라이더를 휩싸며 봉인된 대상을 파괴하는 불이다.[28] 디케이드 극장판에서 대쇼커 붙겠다는 의사를 보인 적 있었지만 세계정복이 목적이 아닌 그냥 매일 싸우려는 목적이었다. 4호 작중 치타달팽이 괴인의 공격 명령을 들었는데 다른 라이더들이랑 같이 대들거나 그런 태도가 보이지 않아 4호의 악의 라이더들은 원래 본인들의 의도가 아닐 것이다.[29] 잘 보면 오른손에 피가 묻어있다. 참고로 피가 난 이유는 미즈키를 그을 때 유리조각을 꽉 쥐었기 때문.[진실] 사실 홀로그램이었다. 그것도...[31] 신선한 생선을 먹는건 간만인지 '오오! 고등어인가'하고 진심으로 감탄한다. 하지만, 정작 손에 쥔건 방어다. 혼자사는 여성이 손질도 안된 방어를 왜 산건지[32] 실은 같은 배우가 연기했던 초광전사 샹제리온의 배우개그. 참고로 해당 에피소드의 타이틀은 고등어가 아냐! / 고등어가 아냐! 2[33] "간호사님의 주인은 동료를 버리고 도망갔네~🎵"[34] 하지만 사츠키한테 "예전에 자신을 그런 눈으로 본 여자가 있었지."라고 언급한걸 봐선 키리시마 미호에 대해 알고있어 극장판의 아사쿠라에도 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35] 아사쿠라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남동생을 죽인 일에 대해서 한 말. 렌은 이 말과 함께 신지에게 더 이상 아사쿠라를 쫒으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 여담으로 아사쿠라를 증오하는 미호 역시 그가 인간이 아니라고 말한다.[36] 아사쿠라에게 갱생의 여지가 있음을 믿어보자는 신지에게 내뱉은 일갈. 그의 행적을 생각한다면 키타오카의 단언이 절대 틀린 말이 아니다.[37] 토죠도 아사쿠라와 맞먹을 정도의 뒤틀린 인물이긴 하지만 그런 사람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온다는 것 부터가 아사쿠라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토죠 역시 사실 이런 말을 할 자격은 없었다.[38] 이 대사는 훗날 본편의 마지막 스토리에서 에무진 최종 보스에게 똑같이 일갈을 날리면서 쓰여진다.[39] 가면라이더 브레이브 ~ Survive하라 부활의 비스트 라이더 스쿼드에서.[40] 시바우라는 소시오패스에 좀 더 가까운 형태로, 주역 3을 물먹이고, ORE저널 사람들을 협박한데다 키타오카와 아사쿠라에게 도발을 서슴치 않았다. 결국 아사쿠라를 도발한 것 때문에 강제로 가드 벤트로 사용당했고 바로 파이널 벤트에 공격당해 사망했다.[41] 일각에서는 토죠 사토루가 더 소름끼친다는 평가도 있다. 그 이유는 해당 문서 참고.[42] 이 때의 아사쿠라는 직전에 있었던 라이더 배틀에서 제한시간이 다 되가는데도 무리하게 싸우는 바람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43] 올바른 인성으로 회사원으로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동생과는 대조적이다.[44] 소설판 자체가 픽션임을 감안해도 지나치게 비현실적인데(단적으로 19살에 간호사가 된 유이, 일주일 금식으로 20kg이 빠진 렌의 사례가 있다.), 아사쿠라는 유독 비현실성이 심하다. 태어나자마자 오물통에 버려졌음에도 거기서 기어나와 생후 7일만에 어머니를 찢어 죽이는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45] 다만 쿄코는 원래 착한 소녀였다가 가족에게 거부당하는 등 험한 일을 겪고 타락한 케이스라면, 아사쿠라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사이코패스였다. 그래서 쿄코는 다른 마법소녀와 교류하면서 원래의 인간성을 되찾는 갱생이 가능했지만 아사쿠라는 그런 거 없다.[46] 물론 껍질은 뱉었다. 반만. 이 때 키타오카는 기겁하면서 아주 질렸다는 표정 그 자체였다. 옆에서 지켜보는 고로도 뭐 저런 놈이 다 있냐는 표정이었다.여담이지만 아작아작하고 씹히는 소리가 뭔가 굉장히 맛있게 들린다[47] 단 국물만 마셨다. 면은 토죠가 다 먹어치웠다.[48] 이쪽은 본인의 성향 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는다.[49] 후반부에 한참 류우키와 싸우다가 타이가에게 기습을 당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호각을 이루다가 나중에는 압도적으로 이겼다. 심지어 도망간 타이가를 추격하는데, 그 철천지 원수인 키타오카가 눈 앞에 있었는데도 타이가의 행방만 물어본 뒤 그를 제쳐놓고 쫓았다.[50] TV스페셜판에서는 시저스 외에는 죽인 라이더가 없고, 극장판에서는 살아남은 여섯 명 중 제일 먼저 류우가에게 계악 몬스터가 깨지고 팜에게 사망했다. 다만 극장판은 시작 시점에서 죽은 나머지 일곱을 누가 죽였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으며, 아사쿠라의 성격상 이 중 상당수가 그에게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에빌 다이버와 메탈 게라스를 가진 걸 생각하면 가이와 라이아는 일단 아사쿠라에게 사망했을지도 모른다. 설마 이 녀석도?[51] 사실 TV판에서도 밀리는 장면이 있다. 이 때의 신지는 직전에 있었던 일 때문에 분노한 상태였는데, 누가 난입하지 않았다면 아사쿠라가 얄짤없이 패배했었을 상황이었다. 다만 류우가는 류우키보다도 스펙이 높으므로 스펙부터 류우가가 오쟈보다 우위이기는 했다.[52] 13살 때 화재가 나서 가족을 잃고 들개처럼 떠돌이 생활을 했다는 것. 물론 이 화재는...[53] 근처에서 베노스네이커와 싸우던 졸다가 베노스네이커를 유인해 아사쿠라가 있는 곳까지 끌고 가서는, 베노스네이커의 독액이 발사되는 틈을 노려 피해버렸고 이 독액이 아사쿠라에게 맞아 오쟈의 헬멧을 녹여버렸다.[54] 신지, 렌, 아사쿠라. 키타오카는 쓰러져서 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