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카다브라

최근 수정 시각:

1. 주문2.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노래
2.1. 가사
3. 미국 밴드 슈가 레이(Sugar Ray)의 대표곡4. DC 코믹스의 캐릭터5. Roblox의 그룹


 ABRACADABRA
  ABRACADABR
  ABRACADAB
   ABRACADA
   ABRACAD
    ABRACA
    ABRAC
     ABRA
     ABR
      AB
      A

1. 주문[편집]

서양에서 흔히 마술을 할 때 주문의 용도로 쓰는 말.
그 의미는 '말한 대로 이루어지리다'. 아브라하다브라와는 조금 다르다.
비슷한 말로는 비비디바비디부가 있다.

고대 중동어의 하나인 '아람어'가 기원이라는 설이 있다. 그 구절은 'Abhadda Kedhabhra'인데 '이 말과 함께 사라지라'는 뜻이다.
헤브라이 어로 '압레크 아드 아브라(Abreq ad habra)'가 기원이라는 설도 있다. '그대의 뜻을 죽음으로 보내라'는 뜻.
고대 마법사가 나쁜 질병을 내쫓기 위해 사용한 주문이었는데, 실제 영화나 애니의 악역들이 사용하는 것처럼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서 사용된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

기원전 200년경 로마에 살았던 퀸터스 세레누스 샘모니쿠스라는 의사가 열병을 치료하기 위해 이 주문을 사용한 기록이 남아 있다. 기록에 따르면 주문을 종이에 열한 번 적는데, 한 번 적을 때마다 한 글자씩을 없애 버린다. 그것이 위의 역삼각형 모양의 배열이다. 그리고 그 종이를 환자의 목에 아흐레 동안 감아 놓은 다음, 동쪽으로 흐르는 강물을 향해 어깨 너머로 힘껏 집어던진다. 종이에 적힌 글씨가 물에 완전히 지워지면 열병도 그와 더불어 사라진다고 믿었던 것이다.아흐레 동안이나 기다리면 이미 죽었겠다. 이 치료법은 몇 세기 동안이나 유행해서, 흑사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다.

한국으로 치면 수리수리마하수리쯤 된다.

고전 애니 같은곳에선, 왜인지 악역 마법사가 중얼거리는 대사. (ex: 시간탐험대압둘라)
선역의 마법사는 웬만하면 아브라카다브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드래곤볼에서 등장하는 데브라아버지도 이런 이름이었던가…
포켓몬스터의 케이시의 영어이름이 abra, 윤겔라의 영어이름이 kadabra이다. 합치면 철자는 다르지만 아브라카다브라.

또한 해리 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초강력 살인 저주 '아바다 케다브라 (Avada Kedavra) '는 바로 이 아브라카다브라의 초기 원형에서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한다. 주문 발음 잘못하면 민달팽이가 된다.

영화 프레스티지에서 교수형 직전 마술사가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이기도 하였다.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에서 포이즌이 외치는 주문이기도 하다.

가끔 '무한한 가능성'을 지칭할 때 쓰이기도 한다.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별명 '이브라카다브라'가 여기에서 나왔다.
뜻은 '이브라가 차는대로 될지어다.' 라고

라그나로크 온라인에도 등장하는 스킬. 발동시 랜덤하게 아무스킬이나 나간다(...) 낮은 확률로 보스몬스터를 소환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1박 2일에서 해리포터의 부모님을 죽인 주문은 무엇인가? 라는 퀴즈를 낸 적이 있었는데 이수근은 정답인 아바다 케다브라가 아니라 아브라카다브라라고 했는데 그걸 정답으로 인정해서 까인 적이 있다.

2.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노래[편집]

파일:멜론_로고.png
멜론 월간 차트 1위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파일:2NE1_I Don't Care.jpg
2NE1
I Don't Care

파일:브아걸_아브라카다브라.jpg
브라운아이드걸스
Abracadabra

파일:지디_하트브레이커.jpg
G.DRAGON
Heartbreaker

<Abracadabra> M/V (2009.07.21)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2

Abracadabra

김이나, 미료

Hitchhiker, 이민수

Hitchhiker


2009년을 상징하는 노래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전성기의 상징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2009년에 출시한 3집 Sound-G의 타이틀곡. 유래는 1번 항목.
작사가는 김이나, 작곡가는 Hitchhiker이민수.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작.

한 여자가 얀데레(…)가 되는과정을 얘기하고 있다. 가사만 보면 여자를 갈라놓고 남자쪽을 얻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1] 뮤비를 보면 남자를 갈라놓고 여자쪽을 얻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보다 나르샤가 남자를 죽이고 가인과 함께 독약으로 동반자살을 한다는 설이 정설로 통하고 있다. 케이블 TV에 나오는 뮤직비디오에서는 타이머 장면을 편집해버린 일도 있었다.응?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아이돌화가 꽤 진행된 시점에서 나온 노래에 뮤비인지라, 항가항가거릴 수 있는 떡밥을 던져 주었다. 바로 나르샤와 가인의 사랑의 암시. 줄여서 샤인이라 불리운다. 하지만 이런 망상 놀이를 본래 보컬 그룹이었던 시절 팬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그도 그럴게 가인 항목 참조.

2009년 멜론 연간차트 3위. [2] 2009년 가요계 최고의 키워드가 소녀시대Gee2NE1의 데뷔였다는 걸 생각해 보면 그 정도급의 파장을 가졌던 노래였다. 2009년 여름을 대한민국에서 특히 군대에서 보낸 위키러들은 다들 알겠지만 정말 굉장한 히트곡이었다. 게다가 2008년 <어쩌다>, <Love>같은 히트곡을 냈어도 소녀시대나 2NE1같은 큰 팬덤을 가진 그룹도 아니여서 통계 수치에 비해 인기도가 분명히 더 컸다. 이 노래를 기점으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급이 한 단계 높아졌다고 봐도 된다.

사실 음원을 선공개했을 당시만 해도 별 다른 반응을 끌지 못했다. 폭발적으로 인기가 터진 시점은 음악 방송에 나와 무대를 공개했을 때 부터. 멤버들의 향상된 비주얼과 타 걸그룹의 섹시컨셉과는 상대가 되지 않는 막강한 포스, 색다른 소품 인용[3] 시건방춤이 강한 인상을 남기며 엄청난 파급력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여성 팬들이 이들을 아이돌로 여기기 시작하며 아이돌 팬 클럽의 성격을 띄며 유입되기 시작했고, 사회적으로도 큰 열풍을 불러왔고, 브아걸의 인기를 당시만 해도 소녀시대에 견줄만한 탑 급으로 만들어 준 곡이다.

이 당시 각종 프로그램에서 이 시건방춤의 패러디가 쏟아졌는데 이 와중에 1박 2일에서 해리포터에 나오는 살인 저주 "아바다케다브라"와 아브라카다브라를 헷갈리는 바람에 논란을 일으키는 해프닝도 있었다. 자세한건 1박 2일/사건사고참고.

이 노래로 2010년에 일본에 진출했다. 하지만 소녀시대카라처럼 지속적인 인기를 목적으로 진출한게 아닌 그냥 팬서비스용 진출이라는 의견이 강하다. 실제로 일본진출 쇼케이스만 열었을뿐 딱히 이렇다 할 쇼케이스도 없었고 그나마 한류층에서 음반이 소비되고만 수준.[4]

시건방 춤으로 일컬어지는 으쓱으쓱 댄스가 주로 회자되고 패러디된 편이나, 몇몇 남성들에게는 합마공을 연마하는 이 안무가 여러모로 인상이 깊었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abracadabra.jpg

파일:가인2.gif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자(…) 왼쪽 사진은 정규 3집 컴백무대 당시의 장면이며 SBS에서 방영한 장면이다. 오프닝영상 캔디맨 아브라카다브라순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오프닝영상도 잘만들어진편. 캔디맨 같은 경우 팬덤 쪽에서 멜로디도 없는 이상한 곡이 아닌 이걸로 타이틀 활동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불평도 있었지만[5] 물론 아브라카다브라가 뜬 뒤 그 소리는 쑥 들어갔다.

리메이크(?) 작으로 <고자다라카잉여>가 있다.유튜브 링크 합성작품 중 최고 걸작 중 하나로 쳐 줄 수 있을 정도로 쓸데없이 고퀄리티. 원본 링크는 서비스 종료로 삭제된 모양. 한 번 들어 보려면 #여기로.

2PM과 2AM이 드러운 아이즈 걸스로 패러디했다(...) 아스트랄하게 바뀐 가사가 인상적.브아걸 사랑해요! 야. 우리 이 노래 망한 거 같애.

한국의 끈기있는 동인유희왕 버전으로 영상을 만든 바 있다.[6] 보아 5000프레임은 훨씬 넘은 것으로 보이는데 불구하고 제작 기간이 2개월[7]이라고 해 충격과 공포를 주고 있다. 끈기왕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후속곡 GENTLEMAN에 시건방춤을 도입하여 세계적인 춤이 되어버렸다.

2.1. 가사[편집]

<Abracadabra> 가사

ALL 가인 제아 미료 나르샤

이러다 미쳐
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 내가
너 때문에 돌아
내가 독한 나로 변해 내가


널 닮은 인형에다
주문을 또 걸어 내가
그녀와 찢어져 달라고 고


every night I`ll be with you

do you love her do you love her

매일 나의 꿈 속에

do you love me do you love me

bring bring 너를 내게 가져다 줘

뭐라도 난 하겠어 더한 것도 하겠어

빙빙 도는 나의 fantasy에

모든걸 걸겠어 널 내가 내가 갖겠어

못참아 더는
내가 이러다가 정신을 놓쳐 내가
도대체 왜 너란 애가
내 마음에 박혀 니가


찢겨진 사진에다
주문을 또 걸어 내가
그녀가 떨어져 달라고 고


every night I`ll be with you

do you love her do you love her

매일 나의 꿈 속에

do you love me do you love me

bring bring 너를 내게 가져다줘

뭐라도 난 하겠어 더한 것도 하겠어

빙빙 도는 나의 fantasy에

모든걸 걸겠어 널 내가 내가 갖겠어

I`m in the Voodoo lsland
널 되찾기 위한 plan
매일같이 이렇게 날 울린
널 향한 마지막 step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와 입을 맞추고
그런 너를 상상조차 하기 싫어
이 주문에 염원을 실어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아브라카다브라 다 이뤄져라

Let`s go uh uhuhuh
ha hahaha
네게 주문을 걸어봐
I'm like a supervisor
널 통제하는 kaiser
내게서 벗어날 수 없어


bring bring 너를 내게 가져다줘

뭐라도 난 하겠어 더한것도 하겠어

빙빙 도는 나의 fantasy에

모든걸 걸겠어 널 내가 내가 갖겠어

이러다 미쳐 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 내가
너 때문에 돌아
내가 독한 나로 변해 내가


cool한척 하는
내가 놀라워라 이런 내가
아닌척 널 만나러 가도 도

3. 미국 밴드 슈가 레이(Sugar Ray)의 대표곡[편집]

항목 2의 곡보다 10년 먼저 나온 곡이다. 당시 국내 라디오에서 꽤나 많이 나왔던 노래.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출신의 밴드 슈가 레이의 리즈시절이라 할 수 있는 1999년 앨범 <14:59>에 수록된 곡이다.

리메이크곡으로 원곡은 스티브 밀러 밴드(Steve Miller Band)의 1982년 발표한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2주간 올랐다. 개그맨 박명수가 잠시 '언밸런스'라는 팀명으로 활동할 때 이것을 다시 리메이크하여 '오버맨'이라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오빠 만세 박성호의 뮤직토크에서도 쓰인 적이 있다. 이 노래의 첫 부분인 'I heat up I can't cool down'을 '아, 이런 개코다'로 사용.

4. DC 코믹스의 캐릭터[편집]

DC 코믹스빌런. 플래시의 주적.

마법 주문인 아브라카다브라가 아니라 "아브라-카다브라"다. 아브라 카다브라 문서 참조.

5. Roblox의 그룹[편집]

Sharkbite를 만든 개발자들의 그룹이다.

[1] 찢어져 달라는 이유? 여자를 얻기 위해서라면 납득이 가지 아니한가![2] 1위는 소녀시대Gee였으며, 2위는 2NE1I Don't Care.[3] 나르샤의 불꽃 마술, 미료의 LED 선글라스, 지팡이 등[4] 오리콘 차트 기준. 데일리 21위에서 30위 권으로 밀려나서 아예 자취를 감추었다.[5] 이해가 되는 게 캔디맨도 완성도가 꽤 높은 시원시원한 댄스곡이다. 강한 드럼사운드와 멤버들의 가창력이 맞물려 파워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여름 댄스곡.[6] 일본 동인이 아니다. 한국에 개인 홈페이지도 있는 한국 동인이다!! 그리고 그 홈페이지를 아는사람은 추가바람[7] 모르는 사람은 길다고 여길 수 있지만 이건 엄청나게 짧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