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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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시리즈

아바타 1
(2009)

아바타 2
(2020)

아바타 3
(2021)

아바타 4
(2024)

아바타 5
(2025)

아바타 (2009)
Avatar

파일:external/ncache.ilbe.com/acbafc9bfca6b24842a6da40bbc9ba03.jpg

장르

SF, 액션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샘 워딩턴, 조 샐다나

러닝 타임

162분

각본

제임스 카메론

음악

제임스 호너

파일:미국 국기.png 북미 개봉일

2009년 12월 1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국내 개봉일

2009년 12월 17일
2010년 9월 4일 (재개봉)
2018년 6월 21일 (재개봉)

제작사

20세기 폭스

배급사

20세기 폭스 코리아

제작비

2억 3700만 달러 [1]

북미 박스오피스

$760,507,625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2,787,965,087 (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수

최종합산 13,772,426명[2]

국내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수상 기록3. 평가4. 시놉시스5. 등장인물
5.1. 인간5.2. 나비
6. 흥행7. 설정
7.1. 세력7.2. 위치/지역7.3. 생태7.4. 기술7.5. 기타
8. 몇 가지 이야기들
8.1. 표절?8.2. 설정 관련8.3. 제작비8.4. 그 외
9. 후속작10. 외부 링크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2위[3]

《아바타》(Avatar)는 터미네이터, 타이타닉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 제임스 카메론SF 장르의 영화이자 아바타 시리즈의 처음을 기록하는 영화다. 2009년 12월 17일에 개봉하였다. 위에서 말했듯 전 세계 박스오피스 역대 1위를 기록한 영화다.

제임스 카메론이 영화가 개봉되기 14년 전부터 구상했다고 한다. 따라서, 《터미네이터 2: 3-D》는 이 영화를 만들기 전 시험삼아 만든 영화라고도 할 수 있다. 오랫동안 준비한 영화 치고는 스토리는 매우 평이한 편인데 이해가 쉬운 스토리 구조에서 최대의 임팩트를 몰고 오는 것이 카메론의 주특기이니 이해할 수 있는 부분.

지나치게 단순화된 줄거리에 대한 원인으로 제작비 회수 문제가 거론된다. 《아바타》의 제작비는 2억 3,700만 달러이고, 제작비의 2배를 손익분기점으로 치니 대략 4억 7,400만 달러 정도를 벌어야 본전치기를 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즉, 이런 천문학적인 제작비를 회수하기 위해 일부러 시나리오의 흐름를 단순화시켰다는 주장이다. 더구나 《아바타》의 상영시간은 크레딧을 포함해 2시간 40분 정도. 상영시간이 길기에 상영관을 많이 확보한다해도, 상영 회수를 생각만큼 쉽게 늘리기는 어렵다. 더구나 3D 상영관의 경우는 그 수마저 적은 편이다. 따라서 제작사와 감독 입장에서는 《아바타》를 철저하게 대중적으로 만들어서 흥행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높여야 했다는 분석이다.

2. 수상 기록[편집]

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Golden_Globe_Trophy.jpg

작품상 - 드라마

제66회
(2009년)

제67회
(2010년)

제68회
(2011년)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바타

소셜 네트워크

연도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2008
다크 나이트

2009
아바타

2010
토이 스토리 3

역대 대한민국 1000만 관객 영화

해운대
(2009, 11,453,328명)

아바타
(2009, 13,624,328명)

도둑들
(2012, 12,983,821명)

3. 평가[편집]

★★★★
무섭다, 날개를 단 카메론 감독!
- 박평식

★★★★☆
블록버스터 역사의 새 이정표
- 이동진


영상미의 신세계 개척
멀티플렉스3D 포맷 열풍을 몰고 온 블록버스터 SF 수작

아래에 서술되어 있듯 엄청난 흥행을 했지만, 이러한 흥행 여부와는 별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화사에 새로운 획을 그은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다지 돋보이지 않는 평범한 시나리오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유명한 것은 독보적인 영상미에 있다. 특히 3D 입체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 수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3D 상영관의 낮은 보급률과 일반 영화보다 비싼 관람료 때문에 이전까지 일부 마니아 층에서만 즐기던 3D 영화의 시장을 확대하는 데 성공한 작품. 또한 아이맥스 포맷의 본격적인 지평을 열었으며[4], 더욱 발전된 모션 캡처 기술을 사용하여 나비족이라는 가공의 캐릭터들에게 사실적이고 인간적인 감정을 부여하는 혁신을 이루었다.

전체 줄거리의 큰 맥락 자체는 반전 없이 무난하다. 줄거리가 너무나도 무난해서 딱히 감이 좋지 않더라도 뒷 내용이 훤히 예상된다는 게 문제. 주제도 전형적인 자연보호이다. 하지만 이렇게 평범할 수 있는 내용을 연출로 잘 살려냈다는 것이 흥행의 핵심. 갖출 것은 모두 갖춘 볼륨감 있는 내용에 메시지도 확실히 전달하고 있으며, 알기 쉬운 스토리를 통해 3D 영상을 처음 접한 사람들이 영화를 쉽게 이해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촉매가 되었다.

하지만, 영상만 좋으면 되지 뭘 그리 스토리를 따지냐는 아바타 팬들의 빠심에 반론을 가지는 사람들도 꽤 많다. 해피엔딩을 위해 달리는 전개구조는 지나치게 작위적이며, 자연파괴로 돈을 벌려는 인간과 자연을 지키려는 자들이 싸우는 매우 진부한 소재를 보여준다.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 각종 대사 등에서도 거의 기억에 남는 부분이 없다. 영상에 주로 신경을 쓰더라도 스토리를 다듬었어야 했다는 것이 비판론자들의 생각이다. 카메론의 전작들(에일리언 2,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타이타닉)이 기술력과 시나리오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걸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다.

또한 제작을 위해 3D 영화 기술을 다루는 회사를 직접 설립한 카메론 감독의 입장에서 볼 때, 3D 영화의 성공과 대중화를 위해서 《아바타》의 흥행이 절실히 필요했다는 점이 서사구조가 단순해진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이게 다 카메론이 전작들에서 워낙에 영화를 잘 찍어놓은 탓도 있는 듯. 카메론은 개봉 전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영상혁명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평론가는 기존 영화의 영상 수준이 1이라면, 아바타는 20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공개된 예고편만 보면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같은 사실적인 CG가 아니고 3D 애니메이션 느낌이 나는 CG라 어색하게 보이는데, 3D 영화이기 때문에 직접 가서 안경을 쓰고 보면 전혀 다른 느낌이라고 한다. 아예 이 영화의 2D 버전과 3D 버전은 별개의 물건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이다. 어쨌든 해외 관람객들의 호평에 이어, 한국시간 8월 21일 국내에서 진행한 20분 시사회의 반응도 대체로 호의적이었다.

《아바타》 이후 모든 3D 영화들은 좋든 싫든 《아바타》와 비교당하고 있다. 실질적인 3D 영화의 시작이며, 최초이자 최고의 사례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3D 영화라는 콘텐츠가 이렇다라는 것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준 작품이다.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했을 때는 이전에 공개된 영상보다 CG 수준이 확 올라가서 반응이 좋았다. 굳이 현실적이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영상미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 모범사례이다.

개봉 후 로튼 토마토, IMDb를 비롯한 거대 영화 전문 사이트에서 상당히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로튼토마토 토마토미터 82%, IMDb 평점 7.9점.) 평단도 대체로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을 내놓고 있는 중.

관심을 모은 201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9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미술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음향상, 음악편집상, 특수효과상)에 지명되었다. 물론 14개 부분에 지명되었던 《타이타닉》에는 못 미치지만. 과연 작품상을 수상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왜냐하면 SF 영화가 아직까지 작품상을 수상한 전례가 없기 때문이다.

《아바타》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할지의 여부는 아카데미 시상식 앞서 열리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타느냐에 달려있었는데, 2010년 1월 17일에 열린 6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아바타》에게 작품상이 주어졌다. 이로써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아바타》에게 작품상을 수여할 가능성이 커졌으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캐스린 비글로[5]의 《허트 로커》에게 밀려서 3개 부분만 수상했다. 골든 글로브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던 아카데미가 제대로 뒤통수를 날린 셈.[6] 이를 두고 일부에선 《아바타》가 시리즈로 나올 것이기 때문에, 완결편이 나올 때까지 아카데미가 기다리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하는 이들도 있지만…글쎄?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경우 매 편이 작품상 후보에 오른 전례가 있고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은 결국 작품상을 타긴 했으나, 이 영화에도 적용될지는 의문이다. 아직까지 SF 영화가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탄 전례는 없다.

개봉 이후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개봉 당시 너무 고평가된 것이 아닌가 하는 평이 점점 증가하는 편. CG는 몇 년이 지나도록 최상급이지만[7] 3D로 극장에서 보는 것이 포인트였던 비주얼 위주의 작품이니 극장에서 볼 수 없게 된 시점에서 평가가 하락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게다가 스토리 및 등장인물 등의 면에서는 썩 별볼일 없는 영화다 보니 시간이 지나도 되새겨 기억하거나 인기를 끌 만한 요소도 없다.

4.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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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년대(영화 중 배경은 2154년), 인류는 1kg당 무려 2,000만 달러(원화로 약 230억 원)나 하는 귀중한 자원 언옵타늄[8][9] 채취를 위해 다른 행성 판도라[10][11]를 개발하려 한다. 판도라는 거대 암석이 공중에 부유하고, 커다란 나무들이 밀림을 이루고 있는 신비로운 행성이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대기가 인간에게 해로운 독성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12]

이 과정에서 인류는 판도라의 원주민인 나비족과 접촉하고, 이들과 더 잘 교류하기 위해 인간과 나비족의 DNA를 섞어 만든 인공 육체를 인간이 조종하는, 말 그대로 분신(avatar)을 만들어낸다. 아바타는 나비족과 매우 흡사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고 DNA 베이스가 되어 아바타를 조종하는 사람의 얼굴을 조금 닮는다. 손가락 갯수나 코의 모양 등 외모가 척 봐도 나비족과 다르니 딱히 위장하기 위해서는 아닌 것 같고, 그보다는 나비족의 거부감을 완화시키고 판도라의 거친 환경에서 제대로 활동하기 위한 목적인 듯.

주인공 제이크 설리하반신마비로, 본래는 형인 톰 설리가 조종할 예정이었던 아바타를 형의 죽음으로 인해 물려받아 조종하게 된다.[13] 그렇게 나비족과 접촉을 하게 된 제이크는 오마티카야 부족의 전사 네이티리를 만나게 된다.

5. 등장인물[편집]

5.1. 인간[편집]

5.2. 나비[편집]

6. 흥행[편집]

역대 전 세계 10억 달러 돌파 영화

2008
다크 나이트
10.04억 달러

2009
아바타
27.88억 달러

201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0.25억 달러

역대 전 세계 20억 달러 돌파 영화

1997
타이타닉
21.86억 달러

2009
아바타
27.87억 달러

2015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68억 달러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2009년 12월 16일

$2,787,965,087

최종

개별 국가

북미

2009년 12월 18일

$760,507,625

최종

중국

2010년 1월 7일

$204,129,854

최종

프랑스

2009년 12월 16일

$175,615,305

최종

일본

2009년 12월 23일

$171,990,531

최종

독일

2009년 12월 17일

$162,333,962

최종

영국

2009년 12월 18일

$150,025,197

최종

러시아+독립국가연합

2009년 12월 17일

$117,103,251

최종

스페인

2009년 12월 18일

$109,992,746

최종

오스트레일리아

2009년 12월 17일

$105,779,507

최종

대한민국

2009년 12월 17일

$105,485,521

최종

이하 1억 달러 미만


2018년 기준 사상 최고의 흥행 블록버스터 작품
2018년 기준 아바타 1위 기록 9년째 진행 중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2위
역대 한국 매출액 수익 흥행 2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4위

상영 당시에는 전 세계 흥행에서도 역대 1위였던 《타이타닉》의 기록을 추정치로는 거의 따라잡았고, 사실상 돌파가 확실시되었다. 결국 흥행 성적 확정치가 공개되면서 《타이타닉》의 기록을 경신, 새로운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1위 작품이 되었다.

2018년 현재까지 넘사벽급의 전 세계 극장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한 영화로서 러시아,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홍콩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역대 흥행 1위를 기록 중이다.[14] 한국, 영국, 중국, 미국도 역대 흥행 1위였으나 현재는 다른 영화에게 빼앗긴 상태.[15] 높은 평점과 카메론 감독의 12년 만의 후속작이라는 타이틀로서 첫 주 흥행성적은 높긴 하나 역대 12월 개봉작들 중에서 1위 경신까지 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인기 원작의 유명세를 빌린 영화나 기존 인기작의 후속작이 아닌, 순수히 영화로 첫 시작한 작품 중에선 1위이며,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북미 첫 주 성적은 첫 주말 기준으로 7,700만 달러.

제작비 2억 3천 7백만 달러를 들인 작품임을 생각하면 만족스럽지는 않은 성적이었다. DVD 등 후속 상품으로 가면 또 모르겠지만... 그러나 첫 주에도 월드와이드로 2억 달러를 가뿐히 돌파하고(기록 기준에 따라선 3억), 기존 박스오피스 작품들과 달리 2주차에도 흥행 기록이 주말 기록이 일부 미집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북미에서만 누적 흥행 기록이 2억 달러 돌파, 해외에선 4억 달러를 돌파해서 12월 28일,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으로 집계된 흥행 기록만 6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리고 마침내 새해 첫 박스오피스에서 《다크 나이트》의 기록을 제치며 5번째 월드와이드 토탈 10억 달러 라인에 합류. 이는 역대 최단 기록으로, 세계 영화인들의 새해 첫 화두는 과연 카메론이 카메론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인가로 귀결되고 있다. 자신과의 싸움?! 사족이지만 《아바타》는 7주 연속 1위를 지키다가 니컬러스 스파이크의 소설이 원작이 된 《디어 존》에게 1위를 탈취당했다.

또한 아바타의 상영시간이 다른 영화들보다 훨씬 긴 162분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하루에 상영할 수 있는 횟수가 다른 영화보다 제한되므로 상영 초기의 성적을 그대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을 듯. 더군다나 북미는 폭설로 많은 지역이 영화 감상은커녕 정상적인 생활조차 힘든 재앙 같은 상황이었음을 생각하면 뛰어난 성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영화를 감상한 일반 관객들, 그리고 SF 장르에 부정적인 경우가 많았던 전문 평론가들도 이 영화에 호평 일색에, 다른 경쟁작에 비해서도 압도적인 성적이란 걸 생각하면 영화의 흥행에 대해선 청신호라고 봐도 될 듯 하다. 카메론 감독의 전작 《타이타닉》은 오프닝 성적은 그다지였으나 롱런하여 영화계 역사에 길이남을 성적을 남겼다는 걸 생각하면 이 작품 역시 롱런할 가능성도 높다.

대한민국에서는 2010년 1월 23일, 외화 최초로 국내 관객 천만 명을 돌파했다. 흥행 수익으론 진작에 1위를 차지하며 1,200억 원을 넘겼으며, 공식 집계 관객 수로도 이전 최고 기록인 《괴물》을 초월했다. 그리고 한동안 외화 중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뜸하더니 4년 뒤 《겨울왕국》이 두 번째 천만 관객 외화가 되고, 그 뒤로 좁은 간격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외화가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 개봉 당시에 압도적인 예매율[16]을 기록했고 평론가들, 일반 관객들 모두 대호평을 쏟아냈다. 2009년 12월 다섯째주(2010년 1월 첫째 주) 국내 박스오피스 집계에서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것은 개봉 후 20일 만의 대기록이다. 이들 중 상당수가 2배 가까이 비싼 디지털/아이맥스 3D로 감상하는 등 매출은 이미 천만 관객을 기록하기 전부터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010년 1월엔 역대 한국 개봉 외화 중 최고 관객수를 돌파했다.[17]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의 대부분의 전문평론가, 언론, 관객들도 모두 이 영화를 극찬하였으나 일부 국내 언론과 악플 알바들은 대놓고 티 나게 개봉 전부터 악평과 부정적인 기사를 작성하였고 2009년 12월 22일부터는 CJ와 삼성이 투자하는 《전우치(영화)》가 개봉하면서 어거지로 《전우치》와 라이벌 구도를 맞추는 기사도 목격되었다.[18]

물론 《전우치》는 개봉 이후로도 계속 《아바타》에 밀렸으며, 국내의 일부 전우치 언플 기사에선 관객수만 언급하며 억지로 대결 구도를 유지하려 했지만 수익차는 언급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아바타》 관객의 대부분이 훨씬 가격이 높은데도 3D 극장, 리얼D, 스타리움, 아이맥스 등으로 예매를 하였고, 디지털 극장마저도 차선책으로 선택될 수준이었기에 같은 관객 1명이라도 수익 효율은 넘사벽이 되기 때문이다(...).

카메론의 팬들 중에는 설령 제작비를 단기에 회수 못하고 《어비스》처럼 장기간에 걸쳐 회수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이 작품은 영화 기술과 3D 영화계에 새로운 전환기를 만들었다며 지금 성적으로도 만족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위의 성적을 보면 제작비 회수는 전혀 걱정 안 해도 될 듯. 2010년 1월 6일, 월드와이드로 개봉한지 3주가 되기도 전에 전작 《타이타닉》에 이어 전세계 역대 흥행작 1, 2위로 나란히 배치되었다. 제작비 회수를 넘어 대박은 물론이고, 이제 남은 것은 자신과의 싸움 뿐(...).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되어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2010년 1월 24일 기준으로 10년도 넘게 넘사벽이었던 《타이타닉》의 월드와이드 흥행 기록 18억 불을 40일도 안 되어 600만 달러 차이로 따라잡았으며, 사실상 돌파한 것으로 추정, 25일에 확정치가 나오며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둘 다 카메론 감독의 작품으로 본인이 넘사벽으로 쌓은 기록을 본인이 갱신한 것이다.

그리고 26일 배급사인 20세기 폭스가 《아바타》가 지난 25일까지 18억 5,9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려 타이타닉의 기록인 18억 4,3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2011년까지도 전 세계에서 계속 상영하면서 미국 흥행 수익은 7억 6,050만 7,625달러로 타이타닉의 미국 흥행 기록 6억 78만 8,188달러를 엄청나게 넘어섰다. 미국 외 세계 수익은 20억 2,176만 7,547달러로 역시나 타이타닉의 12억 4,241만 3,080달러를 압도했으며 다 합쳐 27억 8,227만 5,172달러를 벌어들였다.

한국에서도 흥행 수익 1,200억 원을 벌어들이며 역대 1위를 차지했고, 공식 집계 관객수로도 1,330만을 돌파하여 《괴물》을 넘고 역대 1위를 차지했었다. # 하지만 관객수와 매출액을 포함해서 1위는 2014년에 개봉한 《명량》이 기록을 깼다. 그래도 한국 역사상 극장 영화 수익으로 1억 달러가 넘은 첫 영화이기도 하다.

아이맥스 포맷 관객수도 60만여 명에 달해, 2010년 당시 1위였다.[19] 수입으로는 90억 6천만 원에 달한다. 2009~2010년 당시만 해도 아이맥스 상영관이 현재보다 많이 적었던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기록. 딱히 감안하지 않더라도 엄청난 기록이긴 하다.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관객 1천만 명을 동원했지만 아이맥스 포맷 관객수가 32만 5천 명에 그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넘사벽급 기록이다.

국내 흥행 결과(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일

매출액

관객수

스크린수

2009-12-17

124,897,072,500

13,302,637

917


더불어 해적판의 넘사벽 중국에서도 무려 2억 412만 달러가 넘는 대박을 거두었다.[20][21] 중국 현지에서도 대흥행이 이뤄질지 전혀 예측 못했다며 경악했을 지경이다. 개봉 첫 주에 엄청난 흥행을 한 후 내려오는 것이 보통인 중국 영화들의 흥행 속도와는 전혀 다르게 길게 상영되며 흥행 수입이 늘어갔다. 2010년부터 계속 성장하고 있어 불 붙기 시작한 중국 영화 시장 성장세에 그야말로 기름이 된 작품이다. 요즘도 수많은 중국산 블록버스터들이 이 영화의 흥행기록에 도전하고 있으나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 역시 매우 놀라운 점한 끝에 2015년 '몬스터 헌트'라는 중국 영화가 그 기록을 깬 이전까지는 없었다고 한다. 그 밖에도 독일프랑스, 영국에서도 각각 1억 5,000만 달러[22] 이상의 수익을 냈다.

특히 카메론 감독의 영화들 흥행의 특징은 시간이 갈수록 흥행수입이 점점 더 늘어난다는 점이다. 원래 블록버스터 흥행의 공식은 개봉 첫 주에 많은 극장을 확보하여 가급적 초반에 많은 관객을 동원한다는 그런 전략이지만 《타이타닉》이나 이 영화나 첫 주에 그다지 많은 수입[23]을 벌지 않았으나 연말연시를 지나 오히려 1~2월에 개봉 초반보다 더 높은 수입을 올렸다. 이건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거의 같은 성향을 보이며 결국 대성공할 수 있었다.

개봉일이 《에반게리온: 파》의 개봉 직후였기 때문에, 영화관들이 다들 《아바타》를 상영하기 위해 에바 파 간판을 내렸다. 뭐 그 당시엔 애니메이션이 극장 흥행 수익의 평균 1%도 안되는 한국 극장가에선 충분히 예상된 일이었다. 그리고 이 사정이 이후 에바 배급사의 파산과 겹쳐 한국에 《에반게리온: Q》의 개봉 시기가 많이 밀려나게 되었다. 《에반게리온: 파》와 비슷하게 디즈니 애니메이션인 《공주와 개구리》가 아바타의 선전으로 인해 한국에선 묻혔다.

# 미국 내에서 2010 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영화 DVD,Blu-Ray 이기도 하다.

7. 설정[편집]

7.1. 세력[편집]

  • RDA

  • RDA 보안팀

  • 오마티카야 부족 : 작중 제이크 설리가 같이 살게 된 부족. 광산으로부터 가장 가까이 있었다.

  • 평야의 말(horse) 부족

  • 바다의 이크란 부족

  • 아누라이 부족 (게임 한정)

  • 리오나 부족 (게임 한정)

  • 타우카미 부족 (게임 한정)

  • 티파니 부족 (게임 한정)

7.2. 위치/지역[편집]

  • 위성 판도라

    • 헬스 게이트

    • 할렐루야 공중산맥

    • 스톤 아치

  • 폴리페무스 : 판도라를 위성으로 가지고 있는 푸른색의 목성형 행성.

  • 지구

7.3. 생태[편집]

  • 마운틴 밴시 / 이크란

작중 나비족들 가운데 뛰어난 전사들이 타고 다니는 비행 생물체. 익룡과 같이 생겼으며[24] 비행시에는 꼬리와 턱의 돌기 덕분에 엄청난 기동력을 자랑한다. 성격은 꽤 흉폭하나 자신과 함께 하는 파트너 나비족에게는 죽을 때가지 계속 함께 지낼 정도로 충성심이 깊다. 다만, 파트너가 되기가 쉽지는 않은지 제이크도 자신의 이크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 엄청 애를 먹었다[25]. 이들의 아종으로 프레스트 밴쉬[26]가 있다. 후에 나비족vs인간들의 전투에서 나비족들이 탄 이크란들은 인간들이 쏘는 화기에 당해 대다수 죽음을 당하지만 제이크의 소원을 들어준 에이와에 의해 엄청난 수의 이크란들이물량공세로폭탄을 실은 우주비행선 발키리 셔틀과 마일스가 탄 전투비행선인 드래곤 어설트 쉽을 제외하고 모든 호위전투기들인 스콜피언 건십들을 전멸시킨다.

  • 다이어호스 / 팔리

작중 나비족들이 타고 다니는 말과 같은 지상 생명체. 일반 지구의 말과는 달리 다리가 여느 판도라의 생물체와 같이 앞발이 4개이며 꽃의 꿀을 빨아 먹고 생활한다. 나비족에게는 말과 같은 존재이자 제이크가 나비족들과 처음 접한 후에 제일 타기 힘들어했다[27]. 후에 토르크 막토가 된 제이크가 나비족들을 모을 때, 다이어호스를 타고 주 생활하는 초원의 기마부족이 있다.

  • 그레이트 레오놉테릭스 / 토루크

작중 판도라 행성에서 먹이사슬 최정점에 있는 비행 생물체. 얼핏보면 생김새가 이크란과 비슷해보이지만 그보다 거대하며 이크란들조차도 무서워 한다. 또한, 이크란들에게 없는 머리에 벼슬이 있고[28] 눈이 4개 이며 노란 배 부분을 제외한 몸 전체가 붉고 검은 줄무늬들이 있다. 사냥할때 높은 상공에서 먹이를 향해 급강하해 사냥한다.[29] 보통은 공중에서 사냥을 하지만 때때로 정글을 헤집고 지상까지 내려와 헥사페드도 사냥하곤 한다. 나비족들에게서는 이걸 타고 다니는 나비족들을 '토르크 막토'라고 부르며 칭송하고 영웅시하며 거대한 슬픔의 때가 닥칠 때마다 나타나 도와준다고 믿는다. 네이티리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도 토르크 막토였으며 제이크가 나타나 타고 다닐 때까지는 오직 다섯 명 밖에 되질 않았다고 한다. 후반부에 나비족vs인간들의 전투에서 계속 제이크를 도와 싸웠으며 혼자서 스콜피온 건쉽을 추락시키는 등의 위엄을 보이며 끝까지 살아남았다[30]. 마지막에는 인간들이 물러났기 때문에 제이크가 더 이상 토르크 막토가 필요없음을 느끼고 놓아주게 된다.

  • 타나토어 / 팔루루칸

작중 제이크가 아바타를 처음 조종한 뒤에 햄머해드 티타노테어 다음으로 만난 지상 생물체. 성격이 꽤나 흉폭하고 날렵하며 거대한 육식 동물이자 지상 생태계의 정점에 있는 포식자다.[31] 총도 먹히지 않는 햄머해드 티타노테어도 무서워하고 그레이스 박사가 녀석의 사냥감 타겟이 된 제이크에게 "도망가! 꽁지 빠지게 도망가!"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지상에서는 꽤나 포식자 중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덕분에 제이크는 박사와 떨어지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했으며 잘못하면 죽을 뻔했다. 이후, 나비족vs인간들의 전투에서 제이크의 소원을 들어준 에이와에 의해 함께 인간들에 맞서 싸우게 된다. 이 중 한 마리는 네이티리와 함께 싸우게 되지만, 제이크를 죽이러 온 AMP 슈트를 입은 마일스와 싸우는 도중에 마일스가 슈트에 있던 단도에 찔려 죽고 말았으며 네이티리는 그 시체에 깔려 빠져나오느니라 시간이 걸렸다.

  • 바이퍼울프 / 난탕

작중 타나토어에게 쫓겨 박사에게 떨어진 제이크가 한밤중에 횃불을 들고 싸운 생물. 모습은 타나토어와 비슷해 보이지만, 몸집이 작고 머리에 화려한 깃들이 없다. 무리를 지으며 사냥을 하며 작지만 날렵해 왠만한 나비족 한 명으로는 싸우기 힘든 상대다. 제이크를 궁지에 몰아넣고 죽일 뻔하나 나중에 네이티리가 도와줘 제이크는 살아남았으며 후반부에 나비족vs인간들의 전투에서 인간들과 싸우며 햄머해드 티타노테어가 AMP 슈트를 다 부서버리는 바람에 후퇴하는 용병들을 모두 추격해 공격한다. 수도 많고 체구가 작아 날렵해 후퇴하는 용병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사냥 당하는 토끼와 같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 햄머해드 티타노테어 / 앙칙

작중 제이크가 아바타를 처음 조종한 뒤에 그레이스 박사와 함께 판도라 행성의 생명체를 탐사하는 도중에 만난 지상 생물체. 머리는 망치상어와 같이 생겼고 코뿔소와 같이 육중하고 크며 총을 쏴도 단단한 피부 때문에 씨알도 먹히지 않는 생물. 처음 만났을 때는 자신의 영토를 침범한 것으로 간주해 흥분하자 제이크가 총을 겨누는데 그레이스 박사는 온순한 초식동물이니 위협만 하지 않으면 덤벼들지 않는다고 총을 내리라고 한다. 제이크는 어쩔 수 없이 내리자 갑자기 도망가는데 제이크는 자신을 보고 겁낸 줄 알고 좋아라했지만 알고보니 뒤에서 나타난 타나토어 때문에 겁을 먹어 도망친 것이었다[32] 이윽고 나중에 큰 활약을 하게 된다. 자신의 별들을 파괴하려는 인간들에 맞서 나비족의 여러 부족들이 모여 싸우다가 화력차이로 밀리게 되는 순간, 전투 시작 전에 제이크가 빈 소원을 들어준 에이와에 의해 지상의 용병들에게 돌진해 궤멸시켰다. 이 때, 상당히 엄청난 복선이 있었는데 그레이스 박사가 말한 총으로는 씨알도 안 먹힌다고 했는데 AMP 슈트를 입은 조종사들이 30mm대구경 기관포를 쏘는데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 무시하고 돌진해 짓밟아 부숴버린다(...)피부가 티타늄으로 되어있나

  • 스투름비스트(스템비스트) / 탈리왕

영화 초반부에서 제이크와 그레이스 박사가 스콜피온 건쉽을 타고 본 소와 같이 무리를 지어 사는 지상 생물체. 소와 같이 온순하고 초식동물이며 피부가 워낙 두꺼워서 창과 화살 따위로는 죽일 수 없으며 오로지 등과 목이 이어진 부분의 숨구멍을 노려야 죽일 수 있다. 작중의 이크란을 얻은 제이크와 쯔테이, 네이티리 및 소수의 나비족 전사들이 사냥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것은 이크란을 타고 사냥하는 일종의 성인식이라고 한다. 후반부의 나비족vs인간들의 전투에서 햄머해드 티타노어와 함께 지상 용병들과 싸웠으며 총도 안 먹히는지 30mm 기관포를 쏘는 데도 멀쩡히 돌격하고 머리에 달린 뿔로 AMP 슈트의 조종석을 향해 들이박아 조종사들을 죽이는 위엄을 보인다.하지만, AMP 슈트 조종사 한 명은 30mm기관포 개판을 휘둘로 한 마리를 기절시키지만 뒤이어 한 마리가 조종석을 들이박는 바람에 죽고 만다(...)

  • 스팅뱃 / 리티

  • 헥사페드 / 예릭

  • 팬 리자드 / 켄텐

  • 식물

    • 홈트리 / 켈루트랄

작중 나비족들이 함께 모여 살고 있는 거대한 나무이자 거주지이다. 나비족들에게는 에이와와 이어져 있는 나무로 불리는 신성한 나무이면서 살면서 없어서 안되는 집과 같은 존재인데 인간들에게 있어서는 이 나무 밑에 에너지 자원들이 모여있는 장소로 밖에 보이질 않아 두 종족끼리 충돌이 잦는 장소다. 작중 인간들이 나비족들을 설득 및 정보요원으로 제이크를 아바타와 연결시켜 그들을 만나러 갔으나 그들과 동화되어 실패했다고 판단,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해 무력으로 스콜피온 건쉽을 데리고 폭격을 가해 불태워버린다. 이 때문에 네이티리와 쯔테이가 있는 부족들은 많은 사상자가 나왔고 불타버린 홈트리를 뒤로한채 영혼의 나무가 있는 곳까지 갔지만 사실상 고향을 잃고 떠도는 부족이 되어버린다. 여담이지만 나중에 제이크가 토르크 막토가 되어 다른 부족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간 평원의 기마민족의 땅을 보면 홈트리로 추정되는 거대한 나무가 있다.

7.4. 기술[편집]

  • 아바타
    나비 종족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를 섞은 다음, 아미노산 탱크에서 양성해 만들어진 인공 생명체로, 인간이 누워서 정신으로 원격 조종할 수 있다.

본래의 목적은 보호장비 없이 현지에서 채굴 작업이 가능한 인원을 양성하는 것이었으나, 가격이 너무 높아[34] 탐사 임무나 원주민 나비족과의 외교 및 정탐 임무 등 다른 용도로 돌려졌다.

일반 나비 종족과의 차이는 아바타는 눈썹이 있으나 나비는 눈썹이 없다는 점, 또 아바타는 손가락이 5개이나 나비는 4개라는 점이다.

제이크 설리는 과학자였던 죽은 쌍둥이 형의 아바타를 쓰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유전적으로 동일인물인 일란성 쌍둥이) 판도라까지 가게 되었다. 그리고 막판에 인간들하고 맞서 싸워 승리를 쟁취한 후 오마티카야 부족의 의식을 통해 정신이 완전히 아바타로 옮겨진다. 현실 로그아웃.


7.5. 기타[편집]

8. 몇 가지 이야기들[편집]

개봉 전, 영화의 배경이 되는 판도라에 대한 가상 연구 서적이 발행되었고, 영화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더 게임이 발매되었다. PS3, PSP, XBOX360, PC, NDS 등 다양한 기종으로 발매되었는데(이 중 휴대용을 제외한 콘솔판들은 국내에서도 정발) 휴대용 버젼들은 각각 아예 새로운 게임으로 제작되었다.

전체적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제국주의 침략자들 간의 전쟁을 보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영화 후반의 하이라이트라 할수 있는 판도라 전투는 리틀 빅혼 전투를 떠올리게 하며, 또한 나비족은 나바호 족에 대한 오마주라는 것이 크게 느껴진다. 특히 나비족이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건 원래 인디언들이 자연에 대해 생각했던 것과 비슷하다. 일부에서는 베트남 전쟁이 떠오른다고도 한다.
미국의 일부 관람자들은 이 영화에 상당한 불쾌감을 드러냈는데, 자유와 정의의 수호자 미군[36]악당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카메론 감독을 반미주의자로 몰고 있다. 특히 홈트리 폭격작전명이 충격과 공포라는 게 이를 뒷받침한다. 하지만 사실 《아바타》에 등장하는 조직은 에너지 자원 개발 회사이며 이들을 지키는 군인 역시 모두 용병이다. 제이크 설리의 전반부 대사[37]를 보면 알 수 있다. 사실 미국이 정의라는 명분 아래에서 자행해 온 짓들은 보면 미국에 대한 설득력 없는 비난이라기보다는 현실고증에 가깝겠지만.

원래 제작진은 《로스트》에 출연하는 한국인 김윤진을 주연 네이티리로 점찍어 놓고 있었으나 김윤진이 《로스트》의 촬영일정 때문에 거절했다고 한다.[38] 대작을 놓쳤다...지만, 본인은 전혀 미련을 가지고 있지 않은 듯. 더불어 배우 얼굴이나 영향력으로 성공하거나 배우들이 이걸로 뜬 것도 없으니...

크레딧에 보면 일람 최(Ilram Choi)라는 인물이 있는데, 이분은 재미교포 스턴트 전문 배우.[39] 나비족의 전사(작중 제이크과 같이 성인식을 치르는 전사중 한 명) 모션캡쳐와 기타 스턴트에 참여했다.

2010년 4월 하순에 리듬스타 2에 아바타 관련 스킨이 추가되었다. 이로 인해 ANB게임즈는 진짜로 용자의 반열에 올라섰다.

담당 번역가박지훈으로 웬일로 결과는 괜찮다. 눈에 띄는 오역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전체적인 번역은 꽤나 잘된 편. 하지만 번역가가 SK 와이번스의 팬인지, 주인공 설리의 나비족 명칭을 스크짜응[40]이라고 표기하였다. 그러나 영화관에서 들어보면 절대 스크짜응으로 들리지는 않는다...'skxawng'을 아마 영어식으로 'skksawng'이라고 생각한 듯 한데 'x'는 방출음을 나타내는 기호다. 조지아어암하라어 표기[41]에서 보이듯이 방출음을 쓸 땐 k'면 ㅋ, t'면 ㅌ라고 쓰는 식이다. 영화상에서 발음하는 것과 발음기호(마치 반지의 제왕 엘프어처럼 나비 언어도 이런게 있다...)를 종합해보면 '스카웅'에 가까운 듯.스카웃이 아니다

8.1. 표절?[편집]

만드는 영화마다 표절이라고 따지고 드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카메론 감독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이미 《에일리언 2》에서 50년대 SF 영화 《THEM!》과의 유사성이 지적되자 카메론 본인도 그 영향을 인정했으며, 영화의 원작자가 대인배였는지 별탈 없이 넘어갔다. 《아바타》의 경우, 포카혼타스+늑대와 춤을 같다는 의견이 많다.[42] 일부 SF 커뮤니티에서 1957년 발표된 폴 앤더슨의 단편 《조라고 불러다오》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똑같이 불구인 주인공이 무선 조종되는 외계인의 몸으로 인디언을 연상케 하는 외계인과 싸운다는 내용이다. 일부에서는 외계인과 인간의 사랑을 극사실적 필체로 다룬 필립 호세 파머의 SF 고전 《The Lovers》(1952)와 유사하다는 소리도 한다.

1993년에 20세기 폭스에서 배급했던 애니메이션 푸른 골짜기[43]와도 흡사한 점이 많아서 지적되기도 했다.

시고니 위버가 분한 그레이스 오거스틴 박사는 캐릭터의 성격 등이 그녀가 주연을 맡았던 1988년작 《정글 속의 고릴라》의 다이앤 포시와 상당히 일치한다. 카메론은 위버를 캐스팅하면서 이 점을 노린 것 같다.

사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한차례 표절 홍역을 치른 바 있다. 60년대 TV시리즈 《아우터 리미츠》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솔저"와의 표절 소동이다. 카메론은 자기 자신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라고 했지만 이 에피소드의 각본가 할런 엘리슨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하자, 결국 영화사 측에서 저작권료를 지불을 합의하고 영화 크레딧에 그의 이름을 올렸다. 《터미네이터 2》에서도 이 소동은 재연되었고 결국 엔드 크레딧에 다시금 할런 엘리슨의 이름이 오른다.[44]

예스아시아 같은 밴드의 앨범 커버 디자이너로 유명한 로저 딘(William Roger Dean)이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판도라 행성의 디자인이 자신의 작업물의 표절이라며 제임스 카메론과 20세기 폭스, 카메론의 제작사인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50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걸었다. 실제로 적잖은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으며[45], 영화의 제작진도 로저 딘의 일러스트로부터 영향받은 부분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소송은 2014년 9월 17일부로 기각되었는데, 재판부는 로저 딘이 자신의 작업물을 표절했다며 내세운 이미지 중 다수가 아바타 영화 자체가 아니라 영화의 아트북을 비롯한 파생상품에서 가져온 것이며, 일부 제시한 영화의 이미지는 수백, 수천 프레임으로 구성된 씬의 장면의 개별 프레임만을 취사선택하거나,영화의 이미지를 자르고, 회전시켜 자신의 작업물과 유사하게 보이려 시도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재판부는 로저 딘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한 자료들(아바타가 그의 작품을 표절했다고 '추측'하는 기사 및 익명의 인터넷 게시물)이 근거로써 불충분하다고 보았으며, 무엇보다 하늘 위에 부유하는 섬의 아이디어는 최소한 걸리버 여행기가 출간된 172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며 그 아이디어에 원고가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위와는 정반대로, 《아바타》의 제작 기간이 15년이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알아듣고는 1994년 이후에 나온 온갖 SF나 판타지 매개체의 요소들을 아바타에서 베꼈다고 주장하는 팬들, 혹은 아바타 빠도 있었다. 매트릭스APU, 스타크래프트 2밴시울트라리스크(…), 커맨드 앤 컨커오르카, 트랜스포머(…) 등 닥치는 대로 아바타에 나온 것과 비슷한 것은 표절 시비를 건 것. 그러나 제작 기간이 15년이라는 말은 헛소리고, 1994년에 제임스 카메론이 처음으로 아바타의 기본 내용을 구상했던 것일 뿐이다. 그러나 당시 수준으로는 카메론이 생각했던 영상효과를 결코 구현할 수 없었기에 대략적인 컨셉만 잡고 무제한 보류했다가 2000년경에 그래픽 수준(구체적으로 말해 반지의 제왕의 CG 캐릭터인 골룸)을 보고 이 쯤이면 착수해도 되겠다고 판단한 것. 그것도 즉시 제작이 시작된 건 당연히 아니고, 실질적인 제작기간은 위에 언급되었듯 4년이다.

게다가 설령 아바타를 정말 15년 동안 계속 만들었다 하더라도, 상식적으로 일단 봐야 베낄 것 아닌가? 아바타에 나오는 기계와 생물들의 디자인이 실제로 공개된 건 상당히 최근의 일이다. 그러니까 베끼면 아바타가, 그것도 15년 동안 내내 베껴 왔지 그 반대는 성립되기 힘들다는 것.

8.2. 설정 관련[편집]

  • 일단 설정을 볼 때 후속작에서 당장 지구인들이 판도라 행성을 대규모로 침공해 올 것 같진 않다. 먼저 영화에 등장한 병력은 일개 회사의 용병 정도밖에 안되며, 디시 기갑갤의 이런 분석을 볼 때 아예 대규모로 공격하는 건 좀 무리일 듯 싶다. 하지만 장기간 내버려두면 회사의 존망이 걸릴 테니 손해를 본 회사가 결국은 다시 쳐들어 올 것은 분명하다. 후속작에서는 어떤 방법으로든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 《아바타》에 나왔던 인간 측 병기들은 생산된 지 몇 십년은 족히 지난 물건들로, 지구에선 모두 퇴역처리된 고물들이다.이게 생각나면 지는거다. 이는 행성 특유의 환경 때문에 언옵티늄 기술이 적용된 신식병기가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다.
    나비족 공중병력의 주적이었던 "스콜피온 헬기" 또한 옛날옛적에 퇴역한 낡아빠진 물건인데다 지상 전용 응? 공격 헬기다. 게다가 지구 환경에서의 운용을 전제로 개발된 낡은 병기들을 지구와는 판이하게 다른 환경을 지닌 판도라에 그냥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판도라의 환경으로 인한 너프까지 걸려 가뜩이나 낡은 물건들이 성능이 더 떨어진 상태다.
    이미 아바타 설정을 정리하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위키가 세워졌으며, 양덕후들이 열심히 편집중.
    무기류 설정 번역은 여기 들여다 보면 알겠지만, 지나가는 동식물 A에게도 온갖 설정이 다 붙어있다.
    토착 '척추동물'들은 다리가 6개인데 사실 걷는 모습은 사지동물과 똑같다는 점과 나비족은 토착 척추동물들의 몸구조를 전혀 따르지 않는다. 이에 관해서는 나비족 문서에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46][47]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한 사회인데 왜 주인공은 손으로 바퀴를 돌리는 휠체어를 타고다니는건지 조금 의문이다. 기술이 그만큼 발달했으면 전동휠체어 가격도 많이 떨어졌을것 같은데 말이다. 이 의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위키러가 나타나 꼭 답을 해줬으면... [48]

8.3. 제작비[편집]

4억 달러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은 절대로 단순 루머가 아니다. 처음 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타를 구상한 것은 타이타닉이 흥행하고 있었을 때였다. 그래서 막상 제작에 들어가려고 보니, 제작비가 4억 달러를 훨씬 넘는다는 무리수적인 결과가 나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카메론은 이 영화의 제작을 무기한 연기하였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8년이 지나 컴퓨터그래픽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발전하자 카메론은 "옳다꾸나!" 하고 즉시 제작에 돌입, 절반의 제작비로 영화를 완성하였다. 인내를 하여서 성공을 거둔 좋은 사례. 사실 처음 4억 달러로 영화를 만들었어도 손익분기점은 훨씬 넘을수 있었던 건 안 비밀 그래픽이 90년대 그래픽으로 나왔겠지 그러면. 트론 1편 처럼.

8.4. 그 외[편집]

  • 미국 플로리다의 올랜도에 위치한 월트 디즈니 월드의 애니멀 킹덤 테마파크에 아바타에 나온 판도라행성을 컨셉으로 한 지역이 생겼다. 나비족의 비행을 주제로 한 4D라이드와 판도라 행성의 자연풍경을 관람할수 있는 수상 라이드 등 두개의 어트랙션이 운행되고 있다.

  • 한 행성에서만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 있는데, 그 행성은 인류가 생존하기 적합하지 않은 곳이라는 기본 뼈대는 이미 듄 시리즈에서 제공되었다. 다만 아바타에서는 그 자원이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요소 외의 역할로는 별로 부각되지 않을 뿐이다.

  • 아이온에서 마족을 해본 사람들은 마족 초기맵이 생각날지도 모른다.

  • 작중 등장하는 스콜피온과 삼손 헬리콥터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오르카와 스타크래프트 2밴시를 꼭 닮았다. 밴시가 스타2에서도 공중공격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 커맨드 앤 컨커 유저라면 타이베리움에 대한 인간의 욕망에 대한 경종과 울버린[49] 말고는 믿을 게 거의 없는 패치 전 스틸 탤론의 암울함과 베놈과 달리 맨날 재장전을 해야 하는 오르카의 비애와 GDI의 위선과 토착민과 농군의 무서움, 그리고 보병동물들에게는 언제나 한 방이라는 진리를 다시 깨달을 수 있다.

  • 철권 시리즈 유저라면 사령관인 쿼리치 대령이 브라이언 퓨리와 상당히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주인공은 아바타에 로그인을 많이 하더니 나중에 가선 결국 현실에서 로그아웃한다. 작중 묘사를 보다보면 역시 게임에 로그인을 많이 하다보면 현실은 시궁창이 된다는 사실도 깨닫는다. 결국엔 종족 변환 시스템을… 사실 제이크는 아바타와 관련되기 이전부터 시궁창 인생을 살아왔다. 배운 것도 없고 벌어놓은 돈도 없는 하반신 불구 상이군인이었으니…그렇지만 기왕 군인인거 나비족에게 인간의 무기에 대한 지식이라도 전해주면 어디 덧나냐는 도 있다. 제이크가 이끌 때나 그전에 인간에게 발릴 때나 다른 건 쪽수의 차이뿐이지 그냥 돌진 뿐이니(…).

  • 솔로들이라면 솔로탈출을 위해서는 종족도 배신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족장 후보였던 쯔테이는 어디선가 굴러들어온 외계인에 의해 약혼자를 빼앗겼다. 지못미 네토라레. 원래 할리우드 영화에서 가장 최악의 위치는 미인의 약혼자다. 만약 돈도 있고 능력도 있다면 더더욱 최악이다.

  • 역시 남자는 좋은 차를 타야 한다는 반농담격인 말이지만 이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여(그리고 오해하여)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나비족의 사회조차 좋은 탈것을 탄 사람(?)이 대우받는다고 씁쓸해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토루크를 타는 것은 차를 사는 것과는 달리 단순히 물질적인 것만 중요한 게 아니므로 씁쓸해할 필요는 없다. 토루크와 교감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한 영혼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토루크 잡기'는 자신이 강한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행위인 셈이다. 그렇기에 나비족은 물질적인 면이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 제이크가 강하다는 걸 인정하고, 제이크를 우러러본 것이다. 물론 여기서 비판도 있다. 평생 나비족으로 살아온 사람보다 어디서 굴러떨어져온 백인이 더 정신적으로 우월하다고 비쳐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식의 영화가 한두 개가 아니지만.[50]

    • 문제는 '토루크 막토'가 나비족에게 있어 가지는 존재감을 영화 내에서 관객에게 각인시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연인이 사실 적군의 스파이였다는 시궁창스러운 상황인데, 그가 위대한 영혼의 소유자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신뢰를 손쉽게 회복하는 건 누가 봐도 어색한 상황 아니겠는가. 하지만 반대로 토루크 막토가 나비족에게 있어서 너무너무 위대한 존재이기에 그렇게 쉽게 신뢰를 회복했다고 할 수 있다. 네이티리의 말에 의하면 최초의 노래 시대 후로 딱 다섯 명의 용사들이 토루크에게 선택받았다고 한다. 최초의 노래 시대 이후로 역사가 1천년보다 더 길면 200년 이상에 한 명씩 선택받았다는 것이고 그들의 최초의 노래 시대 이후 역사가 5천년이면 1천년에 한 명꼴이다. 또한 나비족은 신석기 문명사회다. 인간과 똑같은 속도로 발전했어도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넘어오는데는 1만년 가까이 걸렸을 것이다. 게다가 나비족은 행성을 파괴하지 않기위해 더 발전할 수 있는데 안하고 있는 것임을 기억하자. 일부러 발전을 안하려고 애썼다면 역사도 막대한 수준으로 길어질 수 있다. 100만년이라고 해도 누가 설정에 대해 뭐라 못한다. 만약 정말로 100만년이라면 몇십만년 수준으로 토루크 막토 탄생의 갭이 길어진다. 전설이라고 봐야한다. 나비족에게 에이와가 하나님이라면 토루크 막토는 예수님인셈. 지금 자기가 눈앞에 그런 전설을 실제로 보고 있는데 신뢰를 회복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토루크에게 선택받았다는 것 자체가 놀랄 노자고 나티리는 이미 신성한 나무의 씨앗들이 제이크 설리를 온몸을 덮어 선택한것도 보았다.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신뢰할 충분한 증거가 된 것이다.

  • 네이티리 츤데레설도 유행하는 듯. 별로 니가 좋아서 지켜주는게 아냐 근데 설이고 뭐고 작중 하는 행동을 보면 이미 츤데레다

  • 주제가는 영국 신인 아이돌 발굴 프로그램인 X 팩터 우승자인 리오나 루이스의「I See You」. "I see you"는 "당신(의 영혼)을 봅니다"라는 뜻으로, 원주민들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감탄을 나타내는 말로 자주 쓴다는 듯.

  • 무삭제 DVD판, 블루레이판도 출시됐다. 초반부의 미래 지구를 보여주는 장면, 제이크가 판도라의 동물들을 사냥하는 장면, 쯔테이가 죽는 장면 등이 추가되었다.

  • 로버트 할리의 뚝배기(...)도 아바타와 싱크로...네이버에 '아바타할리'로 검색시에 사진이 주르르륵 나온다...

  • 사우스 파크》에 의하면 《아바타》는 에릭 카트먼의 아이디어를 웬디 테스타버거가 제임스 카메론에게 팔아서 만들어졌다.

  • 아바타의 크리처 디자인은 화가 웨인 발로가 맡았다.

  • 워낙에 그래픽 방면으로 뜨다 보니 열연한 배우들은 모조리 묻혀버렸다. 샘 워딩턴 등 주연배우들은 여전히 인지도가 낮은 편... 씁쓸할 듯하다. 그나마 네이티리 역의 조 샐다나는 섹시한 여전사 이미지를 얻었다지만 다른 배우들은 그딴 거 없다. 오죽했으면 그레이스 오거스틴 박사 역을 맡은 시고니 위버가 골룸을 예로 들며 은근히 불만을 드러냈을까? 앞으로 이런 영화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점에서 점점 배우의 입지가 줄어들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 미국의 유명 성인용품 제조사 Fleshlight은 《아바타》를 패러디한 포르노와 함께 아바타홀이라는 괴상망측한 오나홀을 만들어냈다. 역시 천조국

  • 잠시 4D 열풍을 불러일으킨 작품이기도 하다. 4D 상영관[51]엔 몇주 후 예약까지 꽉 차 있는 전대미문의 매진사례를 남겼다. 다만 예약 후 취소가 꽤 있어 아무때나 가도 볼 수 있었다.

    • 사실 이 영화에 쓰인 건 예전부터 다 있던 기술이고 놀이공원 등에서 얼마든지 즐길 수 있었긴 한데, 흥행한 블록버스터에 쓰인 건 처음이라... 그래서 2010년에는 이러한 4D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기기들이 등장했다. 대표적으로 지스타 2010에서 상당한 인기를 보인 맥스라이더. 그런데 정작 각 오락실 등에 배치되고 나서는 파리만 날리는 중이다.(...)

  • 2014년 9월 익룡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이를 발견한 학자는 아바타 덕후였고, 학명을 이크란드라코 아바타르(Ikrandraco avatar)로 달아버렸다(...). 이크란드라코의 복원도는 여기, 관련 기사는 여기.

  • SeeU 이름의 근원이 이 영화에서 네이티리의 대사인 "I See You"라 카더라

  • 공교롭게도 2009년에 개봉한 작품에는 최고흥행작이었던 본작뿐 아니라, 작중 등장인물이 대리개체에 편재해서 상호작용을 하는것을 주 소재로 하는 비슷한 영화가 2편이나 있었다. 게이머써로게이트로, 단지 차이점이라면 게이머에서 묘사된것은 죄수들의 뇌파를 조종해서 게이머들이 죄수들에게 이입해서 죄수를 캐릭터로 조종하는 대리 FPS게임, 그냥 게임이 아니라 진짜로 사람 목숨이 오가는 게임을 치르는 시스템이고, 써로게이트는 개인용 사이보그를 구매하면, 사이보그에 편재해서 사이보그의 몸이 된것처럼 사이보그를 조종한다는 설정인데, 여기선 원래 장애인 복지용으로 개발된 대리 의체를 일반인 이놈저놈이 사용하게 되면서 생긴 사회의 혼란상을 묘사하고 있다.

9. 후속작[편집]

10. 외부 링크[편집]

11. 둘러보기[편집]

대한민국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순위

3위
국제시장

4위
아바타

5위
베테랑

역대 대한민국 1000만 관객 영화

해운대
(2009, 11,453,328명)

아바타
(2009, 13,624,328명)

도둑들
(2012, 12,983,821명)


[1] 4억 달러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런 설이 나온 이유는 아래에서 서술한다..[2] (2009년 판 13,624,328명 + 스페셜 에디션 148,098명 , 국내 상영외화 역대 1위)[3] 전 세계 흥행 수익 27억 달러. 단,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타이타닉》이 전 세계 흥행 1위다. 2위인 《타이타닉》이 21억 달러, 3위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20억 달러, 4위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20억 달러다.[4] 정확히 말하자면 디지털 방식의 아이맥스이다. 아바타 이전에도 다크 나이트 같은 필름 기반의 아이맥스 포맷 영화들이 있었으나, 아바타만큼 아이맥스에 대한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필름 방식의 아이맥스는 찍기도 힘들고, 영사 시스템도 매우 복잡했기 때문이다. 다만 정작 아바타는 아이맥스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게 아이러니한 부분.[5] 제임스 카메론의 전처이기도 하다.[6] 사실 일각에선 작품상은 《아바타》에게 주고, 감독상은 여성 감독이라는 상징성에서 《허트 로커》의 비글로에게 주는 황금분할 시나리오를 예상했지만 결국 다 《허트 로커》에게로 가 버렸다. 아무래도 《아바타》의 빈약한 스토리가 제일 큰 약점으로 작용한 듯하다.[7] 지금 봐도 전혀 낙후되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요즘의 영화보다도 월등해 보이는 것은 웨타 디지털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제작한 나비족 얼굴의 모션캡처이다. 요즘에도 인간을 묘사하는 CG 모델링의 입모양이나 연기는 실제 사람의 입모양에 비해 불필요한 움직임이 많거나 과하게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아바타에서의 얼굴 표정, 연기, 입의 움직임 등은 지금 보아도 극상의 현실감을 느끼게 해 준다. 다만 나비족의 피부 질감 때문에 CG의 느낌이 강할 뿐이다.[8] Unobtanium. 각각 영단어를 띄어 놓으면 Un+Obtain+ium이라는 단어로 갈라진다. 쉽게 말하면 구할 수 없는 물질이라는 뜻. 영화 내에서는 상온 초전도체로 등장하며 항목에서 알 수 있듯 거의 기적의 물질로 취급된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당장 상온핵융합 발전이 가능해진다.[9] 여담으로 이 이름은 영화 코어에서도 등장한다. 다만 코어에서의 언옵타늄은 인공적으로 합성이 가능하다.[10] 설정에 따르면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었던 알파 센타우리에 있으며(이후 밝혀진 연구에 의하면 프록시마가 가장 가까운 별이라고 한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엄밀히 말하면 행성이 아니라 위성이다. 목성보다는 살짝 작은 가스행성 '폴리페무스'를 공전한다.[11] 현실에선 토성의 위성중에 판도라가 있다. 이 쪽은 토성권에 속한, 하고많은 찌그러진 바윗덩어리 중의 하나다.[12] 황산을 비롯한 유독 물질이 대기에 포함되어 있지만 이러한 독성 성분은 독가스처럼 마시면 몇 초 이내로 100% 죽는 게 확실해질 정도로 치명적인 건 아니고, 더 큰 문제는 대기 성분 중 18%(지구의 6,000배)를 차지하고 있는 이산화탄소이다. 이 때문에 인간이 방독면이 없이 판도라의 대기를 호흡하면 어지럼증과 구역질과 구토를 동반하는 과호흡 증상이 일어나 4분이면 죽는다. 다만 이산화탄소 농도를 적당히 중화시키고 미량의 유독물질을 걸러주기만 하면 지구의 공기와 비슷해지므로 작은 사이즈의 호흡기로도 오래 버틸 수 있다. 영화에서의 산소통이 작은 것도 이런 이유. 옆에 딸린 진짜 산소통은 순수한 산소통에 판도라의 공기중에 노출된 상태에서 착용했을 때 남아 있는 판도라의 공기를 빼내고 순수한 산소로 정화시키기 위해 있는 것. 15분치의 산소가 들어있다.[13] 둘이 일란성쌍둥이 형제다. 때문에 DNA가 거의 100%일치하는 덕에 형의 유전자로 만든 아바타를 운용할 수 있는 것이다.[14] 일단 주요국 중 일본에서도 엄청난 흥행에 성공했으나 정작 역대 1위는 못했으며 독일, 브라질, 멕시코, 프랑스 등의 국가도 마찬가지.[15] 영국 또한 1위였다가 첩보요원에게 내주었고 이후 깨어난 포스에게 1위를 양보하게 된다. 중국에서는 4년 만에 변신 로봇들이 1위를 빼앗았다가 나중에 자동차들에 1위 자리를 내줬으며 한국에선 사기급 해군 장수에 밀렸다. 약 6년여 동안 역대 1위 타이틀을 지키고 있던 미국도 10년 만에 돌아와서 포스를 깨운 신화에게 밀렸다.[16] 특히 3D 극장에서 봐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소문에 3D 극장, 특히 아이맥스 극장으로 표가 집중되어 아이맥스에서는 한참 동안 2~3주 전에 예매하지 않으면 자리를 구할 수 없었다. 심지어 5~10만 원까지 값이 치솟은 암표까지 돌았다. CGV 대박났네[17] 여담으로 《아바타》 이후 다음 외화가 천만을 기록하기까지는 무려 4년 2개월이나 걸렸다. 그 기간 동안 천만을 돌파한 국내 영화는 총 4편. 그 만큼 외화는 국내 영화에 비해 천만 찍기가 힘든 게 현실이다.[18] 수치적으로는 라이벌 구도라고 보기엔 조금 힘들다. 그래도 일단 《전우치》는 전국 5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19] 이 기록은 2014년에 《인터스텔라》가 무려 81만 명을 동원하면서 깨졌다.[20] 하지만 중국에선 외화도 흥행 수익 상당수는 당국이 가져간다.[21] 참고로 저 결과는 중국 정부에서 제작 참여한 《공자》 개봉 시기와 비슷해서 공자의 흥행을 위해 《아바타》 상영관을 강제로 줄였는데도 저렇게 나온 것이다! 물론 《공자》는 그저 그런 흥행으로 막을 내렸다.(공자 역이 주윤발이었는데도 말이다.)[22] 그 당시 물가의 차이가 있어 관객수는 깨지 못했지만 수입의 경우 《타이타닉》의 기록을 깼다.[23] 《타이타닉》은 아니어도 《아바타》는 미국에서 역대 12월 오프닝 수입 2위를 차지하여 절대 나쁜 수입은 아니었다.[24] 앞의 큰 날개를 지상에 있을 때는 손처럼 사용하는 점에 있어 익룡들의 날개를 쓰는 방식과 똑같다.[25] 그리고 같이 따라온 네이티리를 제외한 쯔테이와 나머지 나비족 사람들도 성공하지 못하고 죽을 거라고 비아냥 거렸다(...)[26] 토착어로는 이크라나이.[27] 제이크가 나중에 독백하길 자신은 다이어호스를 타는 것보다 이크란을 타고 다니는게 더 맞는 것 같다고 한다.[28] 이 벼슬은 예리해서 먹이의 배를 가르거나 정글속에서 헤집고 다닐때의 장애물을 가르는데 사용되며 작중에서는 푸른 벼슬을 가진 개체가 등장했지만 실제로는 개체마다 벼슬의 색이 다르다고 한다.[29] 토루크라는 이름은 이런 습성에서 유래했다. 나비족 토착어로 토루크란 마지막 그림자라는 뜻인데 먹이가 보는 최후의 그림자가 바로 토루크의 그림자이니까...[30] 이크란들은 스콜피온 건쉽을 추락시키는데 대략 3~4마리가 달라붙어야 했었다.[31] 카메론 감독 왈 "티렉스를 간단히 쫓아내고 에일리언 퀸을 아침밥으로 집어삼킬정도로 사나운 동물"이라고...[32] 이윽고 제이크는 타나토어가 다시 자신에게 덤벼들자 박사에게 도망가야하냐, 말아야하냐고 묻자 박사는 꽁지 빠지게 도망가라고 해서 도망가지만 이 때문에 제이크와 그레이스는 서로 떨어져 버리게 된다.[33] 인간이 운용하는 아바타의 병기엔 수많은 제약이 붙어 있는데, 행성전체가 강력한 EMP 환경을 만들어주고 할렐루야 공중 산맥 근처는 불안정한 와류가 끊임없이 돈다. 게다가 인간의 주력기 스콜피언은 지구에선 한 두세대 떨어진 구식기인데다 공중전과는 거리가 먼 공격헬기이고 산소농도가 짙은 판도라의 대기는 비행 병기의 성능을 크게 제약시킨다.[34] 아바타 1체를 아미노 탱크에서 성장가속시켜 완전히 성장시키고, 판도라까지 수송하는데 무려 5억 달러(!) 가까이 든다.[35] 나비족이 섬기는 신이다.[36] 물론 본인들은 그렇게 주장하겠지만 실제로는 전혀 설득력 없다. 세계사 근현대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 시기 유럽 열강들과 미국은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천하의 개쌍놈들이었다. 항상 명분은 그럴싸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본인들의 이익을 챙기기에 바쁜 국제사회에서 정의니 뭐니 운운하는 건 말이 안 된다. 미군이 자유와 정의의 상징이라는 말이 아무렇지도 않게 통용되는 것은 미국이 현재 세계 최강대국이기 때문이지 그 어떤 다른 이유도 없다.[37] "지구에서는 자유를 지키던 미군이었는데 지금은 고작 용병에 불과하다..."[38] 거절이라고 보기에 애매하다. 실제로 김윤진은 아바타 모션캡쳐 테스트 촬영까지 마쳤다. 그리고 상대 남자배우도 샘 워싱턴이 당연히 아니었다. 제작진은 애초에 테스트용 배우로 김윤진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크다.[39] 언디스퓨티드3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했는데, 역할이 북한 죄수.그 악명높은 정치범수용소에서 나온? 다만 시합에서 져서 주최 교도소로부터 총살당한다.[40] 나비족 말로 '바보'라는 뜻.[41] 고유 문자가 있지만 로마자로 쓸 땐 k', q' 이런 식으로 쓴다. sk'awng이라고 쓰면 어떤 발음인지 빤히 보인다?[42] 엄밀히 말해 포카혼타스 사가는 미국인의 정체성에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제임스타운이나 메이플라워호 같은 초기 정착민의 역사에서, 포카혼타스의 이야기와 함께 아메리카 원주민들로부터 담배 싹을 얻어서 재배를 시작한 게 버지니아 주의 시작이고 이것이 장기적으로는 미국 독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43] '요정 크리스타'로도 번역된 작품. 성우 캐스팅이 화려했다. 로빈 윌리엄스,팀 커리 등의 유명 배우들이 대거 참여.[44] 지금도 카메론 본인은 "솔저"와의 관련성만큼은 결코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사실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은 1970년의 영화 《콜로서스》(COLOSSUS : The Forbin Project)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45] 하늘에 뜬 바윗덩어리 섬이나 익룡의 디자인은 다른 작품에서도 많이 보이는 것들이지만, 로저 딘 특유의 동양화스러운(정확히 얘기하지면 도교적인 느낌의) 자연풍광 묘사를 차용한 건 변명하기 어렵다. 안개 자욱한 풍경 속의 기암괴석, 바위 위의 동양적 분위기로 솟아난 소나무향나무, 반달이나 아치 모양의 기암괴석 등...[46] 토착 척추동물들의 다리가 6개인 이유는 판도라의 밀도가 높은 공기에 의한 큰 공기저항 때문에 발생하는 '가속에 필요한 힘의 증가'를 극복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앞쪽의 4개의 다리로 큰 견인력을 발생시키고 뒷다리는 그것을 보조하는 것.[47] 작중 원숭이 비슷하게 생긴 Prolemuris라는 토착생물이 등장하는데 이 녀석들은 한 쌍의 팔이 팔꿈치에서 두 쌍으로 갈라지고 눈이 한 쌍이며 신경다발이 뒤통수에만 나 있다. 그러니까 딱 나비족과 다른 토착생물들 중간쯤에 와 있는 것.[48] 제이크가 우주선을 타고 6년을 날아온것을 보면 우주선에 옮기기 위해 일부러 접고 펴기 편한 휠체어를 선택했을수도 있다. 무엇보다 회사에서 판도라로 오면 다리를 고쳐준다 했으니 "뭐 6년동안 자고 일어나면 이제 이것도 필요없는데.."하고 제일 싼 휠체어를 샀을수도 있다.[49] 이 영화에 나온 이족보행병기는 역할은 울버린인데, 모습은 GDI의 강화전투보병인 존 트루퍼와 비슷하다.[50] 다만 토루크 막토가 극소수긴 해도 제이크 외에 나비족에서 5명이 나왔던걸 생각하면 이런 인종차별적이라 보기에는 오히려 무리가 있다 보는 시각들도 많다. 정말 의도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백인우월주의를 담았다면 오히려 토루크 막토가 제이크 외에 역사상 한명밖에 없었다고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5명이라는 것은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능성이 그렇게 없어보이진 않아보이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어쩌면 이거야말로 토루크 막토가 인종에 상관없이 정말 강한 정신의 소유자를 상징하는 초월적인 존재로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이 방법이 아니면 제이크는 영원히 신뢰를 회복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 형편으로는 이 방법이 아니면 제이크가 정말 빼도박도 못하게 망했어요니까. [51] 3D 디스플레이에 영화의 상황에 따라 좌석이 움직이고 물이나 향기를 뿌려주는 기술이 추가된 곳.[52] 현재 같이 촬영되고 있다.[53] 아바타의 인간진영 팬들이 원한 결말임과 동시에 다 때려부수고 얻어온 자원이 쓸데없는 데 사용된다는 불편한 진실이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