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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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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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박지은

연재 사이트

네이버 웹툰

연재 기간

2014년 5월 17일[1] ~ [2]

연재 요일

토요일

장르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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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 개요2. 줄거리3. 세계관4. 등장인물5. 에피소드6. 평가
6.1. 장점6.2. 평가점
6.2.1. 스토리 및 전개
6.2.1.1. 마법계의 가치관에 대한 평가6.2.1.2. 반박
6.2.2. 연출6.2.3. 캐릭터 활용6.2.4. 결론
7. 모바일 게임8. 외전9. 2차 창작10. 트리비아11. 대학만화 최강자전 연재분과의 차이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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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깜찍한 마법사 등장?!
당신을 위한 이색 판타지!


2014년 5월 17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네이버 웹툰. 연재일은 매주 토요일. 작가는 지옥캠프 단편선 시즌 2에서 '안경애담'편을 선보였던 박지은 작가. 트위터, 블로그.[3] 2013년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3위를 수상하여[4] 정식 연재가 확정되었다.

만화의 제목을 풀이해보면 의미심장한 뜻이 나온다. 아메리카노는 주인공의 이름이고, 엑소더스는 탈출, 이탈 혹은 이동을 뜻한다. 또한 엑소더스는 구약성경의 일부인 모세 5경의 두번째 책인 출애굽기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며, 이스라엘인들이 이집트에서 탈출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물론 엑소더스가 단순히 해당 만화의 시나리오에서 중심이 되는 영지민들의 탈출을 뜻할 수도 있지만, 해당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인 아메리카노 빈즈의 유년기와 성격, 에스프레소 빈즈가 그에게 끼치는 영향과 그 관계 및 아멜(아메리카노)을 대하는 에스프레소 빈즈의 행동과 생각 등에 비춰보면서 위에서 설명한 엑소더스의 의미, 특히 성경에서의 엑소더스와 대조해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온다. 특히 냉혹한 주인공아메리카노 빈즈가 주인공으로서 그리고 빈즈 가의 차기당주로서 앞으로 성장한다는 가능성도 기대해볼 수 있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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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세계에서 도망친 이단자들을 사냥하는 임무를 맡아 인간계에서 활동 중인 마법사 아메리카노 빈즈. 그런 아멜과 우연한 계기로 조우하게 된 영희와 철수. 그리고 그들은 아멜의 치명적인 비밀에 대해 알게 된다.

참고로, 초반에 세계관에 대해 약간 설명한 거랑 나뭇잎 마법의 효과 설명 같은 걸 빼면, 기타 이것저것을 잘 설명해주지 않고 그냥 진행하는 식이다. 주인공의 목표라든지, 현재 상황이라든지. 즉 이게 어떤 결말을 맞을지 짐작할 수가 없다.

3. 세계관[편집]

4. 등장인물[편집]

5. 에피소드[편집]

6. 평가[편집]

6.1. 장점[편집]

  • 고 퀄리티의 작화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손꼽히는 장점으로 언급되는 것이 수려한 작화이다. 데뷔작 단편 안경애담에서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작화를 선보인 박지은 작가 답게 한컷한컷의 퀄리티가 상당히 우수하다. 비록 그림체 자체는 눈깔괴물이라는 일각의 비판이 있으나 그 부분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영역으로 개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있어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사항이다.

동세나 구도가 압도적으로 역동적인 것은 아니지만 인체비례도 거의 틀리지 않는 데다 깔끔한 선과 포근하면서도 화려한 색감 등 채색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마법과 같은 각종 효과도 화려하다. 그리고 인물들의 의상의 경우 특히 회수단 멤버를 위시한 여성 캐릭터들의 사복 묘사 수준이 높아서 상시 변신상태인 릿지 정도를 제외하면 캐릭터들이 상당히 다채로운 의상을 입으며 단벌신사가 되지 않도록 신경쓰면서도 현실에 있을 법한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각 인물의 취향을 표현하듯 마리아의 경우 나이대에 비해 어른스러워 보이는 옷을, 니나의 경우 깔끔하면서 소녀적인 옷을 입는 등, 선호하는 사복의 스타일도 저마다 취향과 차이가 드러나도록 그려진다.

배경의 경우 자연 배경은 브러쉬를 이용해 직접 그리는 한편, 철수네 집 등의 인간 세계 건물은 스케치업을 주로 사용하는데, 상당수의 웹툰에서 스케치업 특유의 느낌 덕에 인물과 배경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은 반면 이 작품의 경우 배경 자체를 리터칭하는 식으로 위화감을 줄이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작가가 많은 연구를 한 흔적이 보인다.

  • 매력적인 캐릭터성


상대적으로 늘어지는 이야기의 구성을 캐릭터성으로 커버하고 있는데, 그만큼 각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매력이 독자들에게 어필하는 점이 크다. 기본적으로 인물들이 우수한 작화에서 비롯된 저마다의 개성이 살아있는 수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의 성격과 같은 외양, 외적인 부분들 역시 주연 삼인방을 비롯하여 회수단 멤버들이나 부모 세대 인물들과 클론들도 각자 가진 개성이 확실하다.

일례로 마리아의 경우 작중 논란이 되는 행적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귀여운 디자인과 행동으로 다수의 팬들을 보유하게 되었다.각 항목에 들어가봐도 모에요소를 적어놓은 부분을 보면 없는 요소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캐릭터의 매력이 확실하다. 그리고 인물의 옷이나 헤어스타일 등이 매번 소소하게 변하는 점도 캐릭터성에 공들이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

  • 상당한 수준의 분량


제로게임과 맞먹을 정도로 상당한 분량을 차지한다. 다소 독해력이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글과 그림에 적절한 조화로 가독성은 예상한 것보다는 덜 떨어지며 한 편의 애니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유일한 단점은 정주행이 힘들다는 것. 그래도 상당히 구조화되고 구체적인 내용을 잘 표현한 것 같다고 인정 할 수 있다

6.2. 평가점[편집]

6.2.1. 스토리 및 전개[편집]

전개가 늘어지는 감이 있고[5]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로 이어지는 스토리 구성 단계 중, 절정 없이 위기만 계속되는 느낌을 주다 허무하게 결말이 나는 에피소드가 많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한 화에서 위기상황이 최고조로 치닫기 시작할 때 끝나고 다음 화에서는 바로 가라앉는 일일 드라마 스타일의 에피소드 구성이 자주 보인다. 최장기 에피소드인 니나의 결혼식 편에서 이 문제가 두드러져 웹툰 갤러리를 위시한 만화 관련 커뮤니티에서 악평이 쏟아져 나왔으며 로브 리버티의 암약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해당 에피소드의 존재 의의 자체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역순행 구성으로 매번 에피소드 도입부에서는 뭔가 큰 일이 벌어질 것처럼 암시를 해놓고 막상 에피소드가 진행되면 사건이 흐지부지되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으로 남극편에서는 역대급 위기상황인 것처럼 시작해서는 최종적으로는 클론들과 투닥거리다 끝나는 수준에서 마무리되었고 작품 초반부에 언급되었던 아메리카노 빈즈의 거처가 매번 테러를 당하는 문제는 아멜이 철수와 영희네 집에 기거하는 상황과 맞물려 중대한 사건을 야기할 복선처럼 보였으나 별일 없이 1년 이상의 시간이 흐른 후에야 매우 싱거운 방식으로 해결되었다.

인간 세계와 마법 세계를 넘나드는 설정을 스토리 구성 단계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작중 주요 배경이 되는 것 치고 인간 세계의 존재감이 극히 낮아 극초반부의 영희와 철수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인간세계로 탈주한 마법사’를 ‘마법세계의 다른 나라/지역으로 탈주한 마법사’로 치환하기만 하면 인간세계를 스토리상에서 제거해도 큰 줄기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물론, 황혼새벽회가 현대 과학을 응용하고 있지만 지구에서 기술만 획득해서 쓴다고 해도 개연성이 크게 틀어지지 않을 수준.

6.2.1.1. 마법계의 가치관에 대한 평가[편집]

기존에도 지적되왔던 사실이지만 한쪽 성이 주요 권력과 능력을 다 차지하고 반대쪽 성은 집에 틀여박혀만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성차별적인 세계관이다. 남자는 결혼 후에 집에 틀여박혀서 후계자를 만들기 위한 종마에 불과하고, 가장 높은 영주 또한 결혼 후에는 후계자를 만들기 위한 도구적 위치 밖에 되지 않는다. 대놓고 전체주의적인 세계관에 성차별 요소까지 섞여들었는데, 그런 문제점을 비판하고 해소하기 위한 전개가 아니라서 세계관 내의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고뇌가 보이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에서 전쟁을 묘사할 때도 제작자의 메시지를 담는다면 괜찮지만 전쟁을 단순하게 묘사하기만 하는 것은 큰 죄악이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라는 데즈카 오사무의 말처럼 깊은 고찰도 없이 그저 자극적인 소재로 독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현실 역사에서의 남녀의 사회적 위치를 뒤집어 놓고 소재로 쓰는 것은 비판해야 한다.

초기부터 꾸준히 제기된 비판이 전체주의적 목적의 인간 사냥과 처형이 너무 가볍게 다루어진다는 지적인데, 인간세계에서 활동하는 회수단 마법사들이 맡은 임무는 홀로코스트나 다름 없는 매우 잔혹하고 끔찍한 것인데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의 고향을 위해 아무리 탈주자라지만 다수의 생명을 해친다는 사실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런 어두운 설정이 밝고 유쾌한 작품 분위기와 이루는 대비는 기이한 느낌마저 준다. 마법사 중에서 이단자 사냥에 의문을 품고 있는 인물은 니나 디아즈가 유일한데, 그마저도 자신의 무책임함을 깨달은 이후에는 이런 고민을 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사실상 니나 결혼식 에피소드 이후 니나의 내면 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그녀의 생각이 어떻게 변했는지 독자는 추측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이런 성격 변화가 마치 정신적 성장인 것처럼 묘사되어서 더욱 논란거리가 되었다. 주인공 아메리카노 빈즈는 어린시절에는 탈주자들에게 동정심을 품었으나 현재 시점에서는 마치 해충을 구제하듯이 기계적으로 일처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줄 뿐이며 현대적인 인권개념을 가진 철수와 영희 역시 마법사들의 행태에 적극적으로 이견을 제시하지 않고 인간사냥을 하고 다니는 아멜을 태연히 수용한다. 물론, 아멜이 회수단 활동의 전모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또한 작중 마법계의 세계관이 여존남비라는 사상이 깊게 베어들었다는 점이 최근 작가의 부도덕한 행위로 인하여 비판점으로 작용되고 있다. 실제로 작중에서 일처다부제 및 모권사회의 여존남비적 사상에 대해서 계속해서 언급, 묘사가 되고 있으며 또한 등장하는 남자 캐릭터들 전반이 악인이거나 취급이 매우 안 좋다. 작중에서 대놓고 남자아이라는 이유로 원치 않는 아이라고 못을 박아버린 주인공, 그리고 운이 나빴다고 그 아이에 대해 험담하는 주인공의 아버지, 더 나아가서 어린 여성만 골라서 갖고 놀다가 버려버리고 자신의 사생아까지 걸림돌이 된다고 죽이기까지 하는 인간 쓰레기. 작중에서 어느정도 악역으로 등장한 여캐 중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대부분은 어느정도 악적인 면이 언급 되어도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등의 연출로 다시금 좋은 인상을 남겨 이미지를 회귀시켜주는 등의 취급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기존이라면 단순히 세계관적인 개성으로 짚고 넘어갈 만한 문제였으나 작가의 만행으로 인하여 문제점이 밀려 올라온 케이스.

6.2.1.2. 반박[편집]

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세계관이 막장인 것을 다루기 위한 장치라 반박할 수 있다. 마법세계는 북한처럼 폐쇄적이고 억압적이고 많은 정보가 통제되어 있다. 게다가 귀족 자제들은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데 흡사 북한의 체제교육처럼 교육을 통해 황혼새벽회를 잡는 것을 정당화한다면 그들의 인권의식도 현대인의 인식과는 다를 것이다. 실제로 비행선 에피소드에서 니나 디아즈가 총격을 받은 후 회상을 할 때 마리아쥬 플레르가 땅이 썩는데 말려 죽은 사람이 몇 인 줄 아냐고 하며 정치를 콧구멍으로 했다고(...) 디스한다. 또한 작중에서 선한 인품을 가진 피에르 디아즈조차 황혼새벽회를 사냥하는 것이 마력이 많은 자가 적은 자를 보호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알고 있다. 즉, 발랄한 마리아나 선한 피에르조차 "땅이 썩어 죽는 평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탈주자들을 사냥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인식하는 세계관이다. 이런 세계관에서 현대인의 관점에서 인권 문제 운운하는 것은 세계관과 유리된 분석이다. 인권의식이 지극히 중세적인 수준에 머물러있는 마법세계에서 제네바 조약 같은 것이 있을 리도 만무할 것이다.

영주의 폭정에 반발해서, 또는 땅이 썩어가 지방에서 살아갈 희망을 잃어 도망치는 난민들을 잡아들여 거름으로 쓰는 것은 반박할 수 없이 명백한 학살이지만 이들을 잡아들이지 않으면 더 많은 주민들이 희생된다.에두아르 플레르의 지방을 보면 단 하루만에 7개의 마을이 썩어 4천 명의 피난민이 생겼고, 78화에서는 에스프레소 빈즈의 영지만을 제외한 나머지 6개 지방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땅이 썩어서 대량의 난민이 발생했다. 이처럼 마력 부족으로 땅이 썩어서 희생되는 사람과 지역의 규모는 매우 큰 편이다. 이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마력을 채워야 하는 데 이는 황혼새벽회를 사냥하여 거름으로 쓰는 방법 뿐이다. 극한에서 생존하기 위해 식인을 하는 사람들을 무작정 비난할 수 없는 것처럼, 이들이 황혼새벽회를 사냥하는 것을 단순히 홀로코스트나 학살로 치부할 수 없다.

마법계의 땅이 썩어가는 상황에서 난민이 증가하고 탈주자가 늘어나는 것은 예견된 결과이며, 탈주자가 늘수록 땅이 썩는 속도와 난민의 발생도 동시에 증가하는 악순환이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영지나무가 만악의 근원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마법세계의 심각한 상황은 세계관의 모순된 시스템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이자 향후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내용 전개에 대한 개연성을 표현하는 복선으로 충분히 기능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니나가 황혼새벽회를 사냥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차기 영주로서 영지민들의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대의의 영역이다. 물론 그녀가 이단자 사냥에 의문을 제기하긴 했지만, 각성하기 전의 니나는 사실상 직무유기 상태였던 만큼 당시의 니나를 마냥 옹호하는 것은 어렵다. 이 부분은 니나의 심리와 각성하는 상황을 제대로 표현하고 전달하지 못한 연출상의 문제이지[6] 행동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단언하는 것은 어렵다.

비슷하게 황혼새벽회를 사냥하는 것에 대한 고뇌 등을 표현하지 못한 것은 인물의 심리를 극히 한정적으로 표현하고 중요한 내용을 상당부분 스킵하고 있는 작가의 연출상의 문제일 뿐, 회수단 마법사들을 무조건 학살자라고 비판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6.2.2. 연출[편집]

연출 능력 자체는 준수하나 같은 연출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패턴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이다. 각 화 마지막에는 배경 없이 단색으로 칠해진 컷에 말풍선 하나가 들어가는 연출의 등장하는 빈도가 대단히 높으며, 강조 효과가 필요할 때마다 특정 등장인물의 얼굴이 크게 잡히는 구도와 함께 !?등의 감정을 나타내는 문장부호가 함께 등장하는 연출을 사용한다.

전투 장면 연출도 단조로워서 긴박감이 떨어지며 전투 자체도 길게 유지되지 않고 한 합 주고 받으면 대화를 하는 방식의 전개가 이어져 턴 제 게임을 보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작중 등장하는 이들은 마법사이지 격투가가 아니라는 반문을 할 수도 있지만, 마리아쥬 플레르클론들은 사실상 무투파임에도 이들의 전투는 대개 뭉뚱그러서 표현된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캐릭터가 움직이거나 모션을 취하는 컷이 있어 진짜 싸움을 보는 듯한 장면이 그려지는게 아니라 하는 등의 글자와 함께 뭔가 폭발한 이팩트가 보이고 폭발 컷이 지나가면 한 턴의 싸움이 끝난 것처럼 서로 거리를 두고 있는 식이라 싸움 장면이 대단히 애매하다.

마법이 주요 소재인 것 치고는 마법의 바리에이션이 다양하지 못하지만 마법물이라고 해서 마법이 다양할 이유는 없다. 양판소 및 RPG게임을 접한 세대야 다양한 원소 속성[7]의 마법이 난무하는 것에 익숙하다. 하지만 판타지 세계라고 해서 반드시 공격 마법으로 원소 마법을 떡칠할 이유가 없다.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 보면 간달프는 양판소에서 흔한 '파이어볼'조차 쓰지 않고 기껏해야 지팡이에서 빛을 뿜는(...) 정도이다. 하지만 마법이 다양하지 않다고 해서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엑에서 전투 장면에서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은 전투 연출이 단조로워서이지, 마법 종류가 단순하기 때문이라 볼 수 없다. 디지몬도 필살기 한 두개로 싸운다고 지루한 건 아니잖아. 대신 디지몬은 변신을 많이 하지

게다가 이미 작중에서는 가문마다 특화된 마법이 있다고 한다. 디아즈 가문은 마법식물을 통한 방어 마법, 웨이즈 가문은 저주, 페르난 가문은 정보 분석, 그리고 펠트너 가문은 거미줄 마법[8]에 특화되었다. 가문의 역사가 어느정도 돼서 마법의 특화가 깊어지면 다른 가문에서는 해당 가문에 대한 이해조차 하기 힘들다. 그래서 빈즈 가문은 역사가 길지 않다보니 주로 파괴는 마법에 특화되었다. 니나 결혼식 에피소드만 하더라도 릿지가 저주를 걸었다는 것은 알아냈지만 이를 풀 방법은 찾지 못 했다. 하지만 가문의 역사가 짧으면 제대로 된 특화 마법조차 없다시피 한다. 고작 2세대인 빈즈 가문에서 아멜의 평소에 주력으로 사용하는 전격포&낙뢰 마법과 화염포는 기초적인 공격 마법이고 그래도 강력(...), 가문의 역사가 짧은데다 마력조차 적은 마리아는 눈사람 바꿔치기(...)다. 이런 작중 설정을 감안하면 등장 인물들이 다양한 마법을 난무하는 것은 흥미로운 연출은 가능하지만 설정 자체에 대치된다.

6.2.3. 캐릭터 활용[편집]

위의 연출상의 문제점과도 일맥상통하는 문제점으로 캐릭터를 묘사하는 방식에 문제점이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인간세계의 활용도가 낮으며 그에 따라 인간계 인물인 철수영희의 존재감 역시 낮아지고 있다. 이들은 아멜의 비밀을 알고 있는 소수의 인물이자 최측근으로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이지만 첫번째 에피소드 이후로는 철수와 영희가 등장하는 장면은 그냥 각 에피소드 사이의 중간 거점 역할에 머물고 있다. 다행히 16년 4월 연재분 이후 인간계 에피소드가 과거 이야기와 함께 지속적으로 나오며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마법사 캐릭터가 작중 보이는 모습들의 개연성에도 지적할 사항이 있다. 딜마 페르난루르 베질로네 펠트너의 반역에 매우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이후 아메리카노 빈즈가 이들을 추궁한다거나 처벌하는 묘사가 전혀 없다. 딜마는 로네와 직접적으로 접촉해 그녀의 탈주를 도왔고, 루르는 결투 현장에서 아멜을 기습해 서쪽 지방의 썩은 물에 빠뜨려 죽일 뻔했다. 만일 친어머니 에스프레소 빈즈로부터 받은 영지나무 지팡이가 아니었다면 아멜은 얄짤없이 죽었거나 로네 펠트너의 어머니같은 후유증을 앓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딜마가 태연히 아멜에게 자신들의 지도자가 될 의향이 있는지 타진하기까지 한다. 아멜이 거름 회수역 말년을 앞두고 일을 크게 키우고 싶어하지 않으니 공식적인 처벌은 피한다고 해도 본인의 암살을 도모한 딜마와 루르를 그대로 두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다.[9]

마리아쥬 플레르의 취급이 너무 시궁창스럽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마리아는 전투상황에서 매우 무능력한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개그 캐릭터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찌질한 모습만 보여 독자들의 평가가 매우 낮다. 마리아가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던 남극편에서조차 홈그라운드 어드벤티지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역시나 감초 역할에 머물러 사실상 작가가 마리아라고 하는 캐릭터의 한계를 공언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등장 빈도가 높고 니나 디아즈와 함께 성장형 캐릭터로 기대받던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앞서 말한 두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바로 아멜 이외의 캐릭터들을 활용하는데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이 보인다. 이 웹툰의 경우, 아멜이 주인공이어서 당연히 아멜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그 정도가 심해서 아멜 이외의 다른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들이 상대적으로 모자라 보인다. 자세히 말하면 아멜하고 같이 행동하지 않거나 직접적인 대립 관계를 형성하지 않는 다른 캐릭터들이 보여준 행적들은 짤막한 설명이나 회상을 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유야무야 끝내려는 경향이 보인다. 때문에 아멜하고 관련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무엇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이는 나중에 작품상에서 중요한 문제점을 다른 주인공이나 조연들이 다룬다 해도 빈약하게 다뤄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철저히 아멜의 시점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지 다른 캐릭터들에 대한 묘사나 행보등이 부족해 보이는데, 앞서 지적된 니나 디아즈의 경우 정신적 성장이나 내적 변화를 어떻게 이루었는지에 대한 설명이나 묘사가 모자라고, 작품내의 이단자 사냥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는 유일한 캐릭터라 진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하고 방황하는 모습등을 보여줌으로써 이 캐릭터가 무엇인지 또한 이 작품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것을 제시할 수 있지만 그 대신 아멜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대한 것에 초점을 맞췄다. 게다가 니나 말고도 마리아, 로네를 비롯해서 최근 합류한 신인 캐릭터 알트 하우즈부터 아멜 본인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에스프레소까지 모두 짧게짧게 넘어가서 이 웹툰의 장점인 뚜렷한 캐릭터의 개성을 전혀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그 시선을 많이 받고 있는 아멜 고유의 캐릭터성이나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이 매우 희미해져가고 있다. 초기에는 호전적이며 거만한 성격이지만, 이러한 성격과는 대조적으로 의외로 마음이 여린 일면을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로 묘사되었다. 하지만 스토리가 전개될 수록 우유부단하고 다른 인물들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모습의 비중이 단번에 눈에 띌 정도로 커지기 시작하는 등 아멜 고유의 캐릭터성의 붕괴가 시작되었다.(특히 "알트 하우즈 첫등장 에피소드(74화~)" 부터는 그 정점을 찍기 시작했다.) 아멜이라는 캐릭터의 매력 자체를 반감시킬 뿐만 아니라 거만한 천재 마법사로서의 존재감이 떨어진다.[10]

단적으로 작중 아멜이 순전히 자신의 의사와 판단으로 어떤 결단을 하거나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가 자유롭길 바라는 스트로나 유일한 동갑내기 동성 친구인 철수가 아멜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심적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으나 이 둘의 비중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었고, 연재가 2년 가까이 되어서야 민지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이들의 과거가 밝혀지기 시작했다.

6.2.4. 결론[편집]

위에서 언급된 문제들의 일부는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해소될 수 있는 부분들이기는 하다. 하지만 연재 시작 후 만 2년을 앞둔 시점에서[11] 이런 기초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불안요소이다. 황혼새벽회와의 결판이나, 50년 전의 서쪽 뿌리지방에서 일어난 사건의 진상, 빈즈가와 마법사 세계 기득권 사이의 갈등, 아멜의 어린 시절 친구들과 관련된 사건, 아멜을 둘러싼 막장스러운 환경으로부터의 탈출과 어머니 에스프레소와의 불안한 관계의 결착 등 앞으로 다뤄야 할 중요한 사건들이 산적한 시점에서 핵심 소재를 다루는 시각이나 전개 방식에 관련된 비판점들은 진작에 해결되었어야 했다.

7. 모바일 게임[편집]

8. 외전[편집]

2018년 2월 27일,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의 첫번째 외전 프로젝트가 공개되었다. 첫번째라고 되어 있는것을 보아, 외전이 몇개 더 나올 예정으로 보인다.

  • 면학의 희생양- 현재 거름회수단[12]이 모두 학교에 있었을 때의 이야기이다. 항목 참조.

9. 2차 창작[편집]

10. 트리비아[편집]

  • 연재 초기에는 주인공이 여장남자라는 점이 꽤 화제가 되었다. 네이버 웹툰에서 여장남자 캐릭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작품의 중심소재로 사용된 경우는 두근두근두근거려외에는 전례가 거의 없는 희귀한 경우이다. 하지만 그 점 때문에 호불호가 꽤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 소재의 화제성과 뛰어난 작화가 주목받으면서 댓글 반응이 성 드립이나 주인공인 아메리카노 빈즈를 포함한 주조연급 등장인물들의 미모 찬양으로 편향된 경향이 있다.

  • 대학만화 최강자전에 올라와 있었던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소개글에는 '마법소녀ㄴ'라고 적혀있었다. 정식연재 이후 베너에서는 '마법소년 이야기' 라는 문구를 사용하다 이후 마법소년&마법소녀 이야기라고 수정되었다. 현재는 '마법 소녀...언 이야기'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 2014년 8월 중순 일어난 KB2982791 윈도우 업데이트[13] 오류로 인해 박지은 작가의 컴퓨터가 먹통이 된 뒤 주변 기기들을 망가뜨린 결과, 작업시 사용하는 외장 하드디스크가 물리적 손상으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2중 백업은 필수... 이후 16화는 무사히 올라왔으나, 캐릭터 시트나 배경 자료 등등이 모두 소실된 상태라 앞으로 연재와 출판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7일에 올라온 트윗에 따르면 다른 업체에 복구를 맡겼다고 하였으나 11월 16일 올라온 트윗에 올라온 바로는 완전히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초반에 그려놓은 원고의 원본 파일이 다 날아간 상태라 단행본 출간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향후 단행본 출간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

  • 주요 등장인물들인 7인의 파견 마법사들 중에서 아메리카노 빈즈와 그의 친어머니 에스프레소 빈즈만을 제외한 나머지 마법사 소녀들과 그 친어머니들은 이름은 차 브랜드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 유독 주인공과 그 어머니만 커피 이름인 것은 다른 마법사들과 차별화되는 특이성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 작중 배경 계절은 봄으로 추정. 철수의 싸이 허세글 작성일이 201X년 4월 10일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1화의 날짜는 4월 11일이며 3화에서 4월 1일이 화요일로 나왔는데, 201X년 중 4월 1일이 화요일인 해는 2014년 단 한 해뿐이므로 배경년도는 2014년이란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2014년은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정식 연재 시작년도이다. 1화에서 철수와 그 친구들이 노스.. 아니 사우스페이스 패딩점퍼를 입고 나온 것을 제외하면 등장하는 인물들은 봄, 여름옷을 입고 나온다. 2화에서 영희가 들른 화장품가게에서 봄 신상 세일을 하는 점이나, 비오는 장면도 몇 번 등장한 것 등으로 미루어 보아 날이 따뜻해지는 시점일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에스프레소가 아멜의 결혼 발표를 할 때 '약 7개월 이후인 12월 31일'이라는 언급이 있다. 그리고 52화에서 철수, 영희의 생일인 6월 6일 언급이 나왔다. 봄에서 여름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중.[14]

  • 이야기 진행 방식이 역순행적 구성방식인 경우가 많다. A→B 순서로 사건이 진행된다면, 작중에서는 B를 먼저 보여준 후 이후에 A를 보여주는 식.

  • 알까기 게임 극지고 R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아멜이 참전한다.(관련기사) 이와 함께 작가의 트위터로 망토 대신 가디건을 걸치고 교복처럼 입은 버전 아멜의 이미지도 공개됐다. 그런데 스킬명이 여고생 킥 참고로 인게임에서 아멜의 성우는 이용신. 그런데 서비스 종료됐다. 잘 가 아멜

  • 미소녀 결사단이라는 TCG 모바일 게임에서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미소녀인데 빈즈가? 센터에 고양이발을 착용한 마리아가 압권. 해당기사

  • 이젠 아예 아엑 캐릭터들만 나오는 게임을 만들고 있다. 현재 2월 말에 정식 발매가 잡혔다.

  • 2015년 12월 16~20일 동안 열리는 서울 캐릭터 페어를 통해 아멜과 니나의 SD 피규어 채색본이 공개된다. 누군가 빠진 것 같지만 알 게 뭐야 관련 블로그에는 뒷모습만이 공개된 상태[15]이며, 전시회장에서는 공개만 예정되어 있고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판매 일정이나 가격 등은 2016년 1월에도 아직 잡혀있지 않은 상태.이제 판매하고싶어도 못하겠다. 트위터에 공개된 앞모습

  • 만화비평웹진 YOURMANA에서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 대한 긴글비평을 게시하였다. 참고 퀴어웹툰이라는 장르의 한 축을 세우고 있다, 주인공 아멜이 퀴어영웅으로 거듭나리라는 희망 등의 호평을 제시했다. 뜬금없이 웬 퀴어?

  • 장기 휴재로 인해 완결 딱지를 달고 완결란으로 들어갔다가 돌연 2017년 4월 28일자로 연재가 재개되었다. 일단 당일 낮에 트위터로 복귀 공지를 올리긴 했다. 포지션은 예전 그대로 토요웹툰.

  • 2018년 현재 시점에서는, 메갈리아 혹은 워마드유저로 보이는 집단들과 디씨인들이 난입하여 온갖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애먼 일반 독자만 피해를 입고 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11. 대학만화 최강자전 연재분과의 차이점[편집]

파일:attachment/아메리카노 엑소더스/americanoexodus.jpg

최강자전 시절 타이틀.

대학만화 최강자전 출신 작품들 중 상당수가 연재에 들어가면서 작화나 설정에 변화가 있었고, 몇몇 작품들은 아예 스토리 전개를 바꾸고 완전히 새로 그려지기도 했다. 반면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는 처음부터 공모전용이 아닌 장기연재를 염두에 두었는지 거의 변경사항 없이 정식 연재에 들어갔다. 하지만 차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일부 변경점들이 있는데, 작가 동의 없이 최강자전 분량을 공유할 수는 없지만 최강자전을 보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기본적인 정보만 작성하기로 한다.

  • 작화 및 컷 구성

채색 방식에 변화를 주어서 정식연재분은 최강자전 시절에 비해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준다.

파일:attachment/아메리카노 엑소더스/작화수정1.jpg

우측이 정식 연재분

파일:attachment/아메리카노 엑소더스/작화수정2.png

하단이 정식 연재분영희의 작붕 수정은 덤

본 이미지들은 박지은 작가가 트위터에서 공개한 것이다.

파일:대학만화최강자전무리수.jp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4.jpg

대학만화 최강자전 무리수

정식 연재분 무리수


다수의 컷들이 미묘하게 작화가 수정되었다. 대표적인 예가 그 유명한 아멜은 무리수를 뒀다! 컷. 빛 효과에 변화가 있고 아멜의 머리카락이 더 섬세하게 그려졌으며 망토의 부피감이나 소매 위치가 변했고 후드 안감에 색이 들어갔다. 덤으로 아멜 옆의 하트도 더 정성들여 그려졌다. 찡긋이 찡끗으로 바뀐 것은 덤

최강자전 때는 컷 배치가 상하 스크롤에 최적화 된 세로 구성이었지만 정식연재에 들어가면서 종이매체 만화의 가로 컷 배치와 세로 배치가 섞여서 사용되고 있다.

  • 작품 설명

최강자전 당시에는 작품 설명에 '마법소녀ㄴ 이야기'라는 문구가 삽입되어 있었다. 1화를 보고 난 사람이라면 저게 오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설정

정식연재에서는 마법세계의 지명이 '북동 뿌리지방' 과 같이 방위를 바탕으로 명명되었으나 최강자전 분량에서는 쿤자이트, 오팔 등 보석 이름이 사용되었었다.

  • 삭제/추가 분량

정식연재에 들어가면서 변경되거나 추가된 컷들이 존재한다. 2화에서 앞서 언급한 영희 관련 컷과 아멜이 에스프레소에게 훈련받는 장면들이 삭제되고 에스프레소가 아멜에게 영지나무와 이단자에 대해 설명해 주는 컷이 추가되었다. 그 외에도 5화에서 에스프레소가 황혼새벽회의 구성원을 신문하는 장면이 있었다가 삭제되었지만 이것은 차후 중요한 떡밥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5화 이후의 스토리

정식연재에서는 5화가 영희가 아멜의 옷을 벗기려고 시도하는 와중에 철수가 집에 들어오는 것으로 끝나고 6화에서 철수의 난입으로 아멜이 도망치면서 영희가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최강자전에서는 5화 마지막에 철수가 영희의 방으로 들어가고 이 때 아멜은 영희가 건넨 옷을 입은 채 어색한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대학만화전 분량이 5화로 끝나서 이후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스토리 전개가 정식연재분과 달랐을 것으로 보인다.

[1] 네이버 정식 연재 기준[2] 2017년 4월 28일 작가의 트위터에 다시 연재를 시작한다는 글이 올라왔다.[3] 공지용 블로그로, 답변 등의 활동은 하지 않고 있으며, 14년 6월 이후 포스팅이 없는 상태. 독자 피드백이나 후기 같은 내용은 트위터에 주로 올라온다.[4] 4강에서 0.00045%, 22표 차로 경쟁작인 둥굴레차!에 패배하였다.[5] 특히 2016년들어서는 매우늘어지고 지루한 전개로 독자층이 매우많이 떨어져나가 순위도 내려갈뿐더러 고퀄만 좋아하는 독자만 남았다. 그나마 5월 이후로는 이야기가 진행되기 시작한 상황. 다만 순위 하락은 메갈 논란 탓이 더 크다.[6] 특히 니나의 마음이 바뀌는 중요한 분기점인 비행선에서 아멜의 도움으로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장면에서 그녀가 직접 마법을 시전했는지, 아멜이 했는지 알 수 없게 표현된데다 다음 장면에서 니나의 뒷모습만 보여주는 등, 상황과 심리 묘사의 생략이 심해서 굉장히 애매하게 연출됐다.[7] 주로 대지, 불, 바람, 물. 여기에 얼음이나 전기 등이 더해진다.[8] 광범위한 그물망을 펼치는 마법[9] 특히 아멜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자그마한 원한도 바로 값을 정도로 기본적으로 뒤끝이 매우 심한 인물인 만큼 더더욱...[10] 작중 극초반 ~ 루르 구출 에피소드&민지 습격 에피소드까지의 아멜만 해도 차갑고 냉정하지만 한번씩 여린 일면도 있는 캐릭터 였다. 하지만 74화(알트 하우즈 첫등장 에피소드)부터는 허당끼가 있고 여리지만 한번씩 냉정한 일면도 있는 캐릭터로 돌변해버렸다.[11] 첫 장편 연재임을 감안하더라도 2년이나 연재하고 있는 시점에서 신인이 아니다.[12] 단, 알트 하우즈는 제외. 알트가 어찌보면 아멜세대가 은퇴하고 새로 뽑힐 거름회수단 세대의 첫 빠따라서, 알트는 이 시점에서 고작 2살이다...[13] 문제 일으키는 업데이트[14] 1화가 4월달이고 17화에서 월말에 한 번씩 하는 월말 정기 모임을 했으니 적어도 18화부터는 5월. 52화에서는 6월 6일이라는 직접적인 언급이 있었다. 그 사이 28화에서 약 7개월 후 12월 31일이라고 했으니 약 18화부터 약 52화까지는 모두 5월달이었다. 작가가 날짜를 의식하고 있다는 게 확실하다.[15] 박지은 작가도 앞모습을 못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