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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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설립 일자

1994년 7월 6일

대표

제프 베조스 (Jeff Bezos)

매출액

1359.8억 달러(2016년)

기업 규모

대기업

직원수

341,000명(2016년)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나스닥시장(1997년 ~ 현재)

종목코드

NASDAQ: NQ: AMZN

각 지부 홈페이지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브라질

일본

중국[1]

인도

멕시코

미국 본사

1. 개요2. 상세3. 사업 확장4. 대인(?)5. 반독점법 회피6. 1-Click® 결제시스템7. 서비스 제한8. Amazon Prime Membership9. Amazon Prime Video10. Amazon Studios11. Amazon Prime Pantry12. Amazon Logistics13. Amazon Go14. 한국 아마존
14.1. 진출 가능? 불가능?14.2. 최근의 진출 관련 소식
15. 타 국가의 아마존닷컴
15.1. 일본 아마존15.2. 영국 아마존15.3. 중국 아마존15.4. 캐나다 아마존15.5. 프랑스 아마존15.6. 독일 아마존15.7. 인도 아마존15.8. 호주 아마존
16. 2중 환전17. 관세 정책18. 독과점 논란19. 사내 환경20. 관련 문서21. 아마존셀러

...a smile now begins under the a and ends with a dimple under the z, emphasizing that Amazon.com offers anything, from A to Z, that customers may be looking to buy online.

이 스마일은 a 아래에서 시작해서 z 아래의 보조개로 끝납니다. 이것은 아마존닷컴이 A부터 Z까지, 즉 고객이 온라인으로 사고자 하는 어떤 것이든 제공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 아마존 언론 성명 中, 아마존의 로고를 설명하며.

1. 개요[편집]

미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겸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2]

1995년 7월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하여 현재 온라인 쇼핑몰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미 이베이를 넘어섰으며 2013년 기준으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매출 1위, 미국 전체 온라인 소매 시장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2~10위 업체 매출을 다 합해도 아마존의 매출에 미치지 못한다. 한마디로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는 비교를 허용하지 않는 절대 강자다. 달리 말하면 보더즈, 서킷시티 등 전통있는 오프라인 소매체인의 강자들을 줄줄이 몰락의 길로 인도한 저승사자.(...)

2017년 주가가 1,159달러, 시가총액 5,588억 달러를 찍었다. 참고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3,000억 달러에 못미친다는걸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다. 주가가 지나치게 높아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는 편입되지 못하고 있다. S&P500 지수에는 포함되어 있다.

2. 상세[편집]


아마존닷컴의 자동화물류센터

본사는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다. 물류센터 및 지부를 미국은 물론 독일, 영국, 일본, 중국 등 다른 국가에도 여럿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서울 역삼동에 지사와 데이터센터가 있다. 또한 구글처럼 자체적인 전자결제 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한 번 특정 상품을 검색하면 나중에 다시 아마존닷컴에 접속했을 때 가장 최근 검색한 상품의 관련 상품을 띄워 주는 기능이 있다[3]. 쿠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브라우저에서 쿠키를 삭제하면 초기화된다. 그래도 다시 검색하다 보면 생기는데, 번번히 쿠키를 지우기 귀찮으면 로그인한 뒤 Your Account 메뉴로 들어가면 계정 설정 화면이 뜨는데, 개인화(Personalization) 문단에 보면 "Your Browsing History Settings"라는 링크가 보인다. 여기로 들어가서 "Turn Off Browsing History" 버튼을 누르면 이 기능을 완전히 끌 수 있다. 다시 켜고 싶으면 똑같은 과정을 거치면 된다.

나이키나 뉴에그같이 타 국가 발행 카드를 안 받는 사이트와 달리 타 국가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도 잘 받아 준다. VbV나 시큐어코드같은 게 아닌, 카드 번호 입력으로 계산하는 비인증거래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체크카드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미국배송대행지로 보낼 때, 결제하기 전에 배송(쉬핑)유형 선택시 기본값인 스탠더드(배송비 4.99달러)로 선택하면 셀러가 아마존닷컴이어도 USPS가 걸리는 경우가 많다.[4] 2-day를 선택하면 (물품 가운데 블루레이 타이틀 기준으로) 10.78달러가 나오며, 1-day를 선택시에는 16.24달러로 2-day 대비 5.46달러 더 비싸다.

단, 후술하는 아마존 프라임 유료회원이라면 2-day 배송이 무료이며, 프라임 회원이 1-day를 적용하면 추가요금을 할인해 준다. 수년 전만 하더라도 2-day는 UPS가 배송해 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2-day 역시 USPS 배송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아직도 UPS를 통해서 배송이 오는 경우도 있으니 무슨 택배 수단으로 배송되는지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다. 우체부에게 직접 넌지시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물어봤을때 돌아온 답변에 따르면, USPS는 국영 우체국이기 때문에 어차피 택배가 있든 없든 우체부는 매일 편지를 배달하러 거의 모든 집을 돌아야 한다. 그 때문에 아마존이 대규모로 무료 2-day 배송 시스템을 운영할때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USPS가 유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USPS의 배송의 비중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문제는 이 USPS들이 자주 배송을 안 해놓고, 배송했다고 구라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 심지어 영상까지 증거로 있다.

다만 USPS의 배송 특성상, 아침에 담당 지역 우체부에게 배달이 되야지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이라, 그 날 아침 이전까지 담당 지역의 우체국까지 물건이 배송와야하는 구조라, 1-day 배송을 하기에는 지나치게 시간이 촉박한 구조라 1-day를 적용하기에는 아직도 힘들고, 2-day도 아직까지는 이 때문인지 부분적으로 적용되는 추세. 1-day 적용시의 배송사는 UPS페덱스가 배송해 준다.

3. 사업 확장[편집]

처음 런칭할 때는 종이책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서점이었다. 그러다 점점 여러 종류의 제품들을 소매상들과의 계약을 통해 '거래처 제공'을 하는 덕에 온갖 물건을 다 파는, 일종의 이베이의 라이벌 같은 곳이 되었다.

뿐만이 아니라 음반, 게임, 노트북, 핸드폰 등 다양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제는 물건뿐만 아니라 무형적인 컨텐츠(아마존 프라임)에 홈 서비스까지도 대행해주는 수준. 더불어 전자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킨들, 킨들 파이어) e-북도 판매하고 있다. 2011년에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유통에도 진출했는데, 이때 만든 ESD의 이름이 Amazon Appstore(…). 당연히 "앱스토어"때문에 상표 문제로 애플고소미 시식회를 개최하였으나, 아마존이 이겼다.

게임, 영화, 책 등 대다수의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기에 좋다. 온라인 거래처이기 때문에 물건들이 오프라인에 비해 기본적으로 저렴하고, 아마존의 본사가 위치한 워싱턴 주 등 몇몇 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들로 배송할 경우 같은 물건을 사더라도 세금이 붙지 않으므로 더더욱 저렴하다. 오프라인 매점은 시간이 지나도 할인에 인색한 데에 비해 아마존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상당한 할인율을 보인다.[5] 하지만 공짜 배송은 영겁의 시간이 걸린다.

미국에서 취미 활동이 활발한 낚시, 바비큐 캠핑등 아웃도어 용품도 국내에 비해서 다양하고 저렴하며, 국내에서 단종되었거나 구하기 어려운 상품, 레어 브랜드도 살수 있다. used로 표시하는 중고 서적, 중고 물품도 올라와 있으므로 잘 찾아 보면 놀라운 값에 특템할수도 있다. 다만 검색 스킬은 다소 필요하다.

그리고 각종 PC 게임들을 스팀이나 오리진 같은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사용법은 기존 ESD와 같으며, 역시 한번 구매해두면 아마존 계정에 영구 귀속되니 몇번이고 추가 금액 없이 다시 받을 수 있다. 또한 ESD 업계들의 할인 정책에 더불어 아마존 특유의 할인율이 두번 적용되어 가끔은 최신 게임조차 무서운 할인값에 파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그 해에 나온 신작 게임을 50%가 넘는 할인율로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주의 딜'이라 하여 매주마다 몇몇 유명 시리즈물을 묶어서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기도 하는데, 대체적으로 할인율 87%란 경이로운 할인가에 구매할수도 있다.[6] 과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소가 있어야 게임을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림의 떡이었지만, 2012년 후반기 들어 배송대행이 일반화되면서 가짜 주소를 배대지(배송대행지)에 입력해서 아마존에게 통째로 낚이는 게이머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악마존.

정 아마존에서의 사용이 불편하다면, 시디키 등을 뽑아서 스팀이나 오리진에 연동시킬수도 있다!...물론 되는 게임이 있고 안되는 게임이 있으니 알아서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보통 스팀/오리진 연동이 지원된다고 이름 밑에 적어둔 경우가 많다). 특히 EA 게임이라면 그게 스팀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하더라도 스팀에 등록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 더 큰 문제는 EA 게임인데 만약 연식이 좀 된 게임이라면 오리진에도 등록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단, 그 반대로 스팀이나 오리진에서 구매한 게임을 아마존 계정에 등록할 수는 없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아마존 자체적으로는 스팀의 VAC 같은 관리는 전혀 없으며, 별도의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없다. 참고로 아마존 닷컴에서 게임을 구매할때 어느 플랫폼인지를 잘 알아보고 사야한다. 일단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게임은 PC 패키지판 / 엑스박스판 / 플레이스테이션판 / OS X판(일부 게임 한정) / PC 다운로드판등으로 나뉘며, 알아보지 않고 막무가내로 구입했다간 PC 다운로드판을 사려고 했다가 플스판이나 엑박판, 혹은 PC 패키지판이 구매될 수 있다. 그리고 같은 게임이라도 플랫폼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대폭 할인한다고 무조건 낚이지 말자. 실제로는 엑박판이나 PC 패키지판만 할인이고 나머지 플랫폼은 할인이 안될수도 있다. 또한, PC 다운로드판이라 하더라도 스팀이나 오리진 등의 DRM을 사용하는지 아닌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기껏 구입했는데 키가 등록이 안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 그리고 배대지를 델라웨어(DE) 주나 네바다(NV) 주로 설정해 놓으면 디지털 게임 구매 시 세금이 붙지 않으니 참고하자.

한때 게임 상품 페이지에 메타크리틱 점수를 표기했다가, 논란이 일자 다시 삭제한 일화가 있다. 영화박스오피스 모조IMDb가 아마존 자회사이기때문에 IMDb 평점과 박스오피스 성적이 같이 표출된다. 메타크리틱은 아마존 자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논란이 벌어진 것. IMDb가 메타크리틱과 정보교류 협업관계(IMDb에 메타크리틱 점수 표기)라 아마존에서 메타크리틱 정보 갔다 썼다가 논란이 된 것이다. 아마존: 그럼 메타크리틱을 인수하면 되겠네

박리다매에 의한 시장장악 전략을 거의 신의 경지로 구사하는 기업. 영업이익율 1%대라는 아슬아슬한 선을 창업 이래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매출 규모를 생각할 때 운영의 치밀함이 어느 수준인지 짐작할 수 있다. 세부 재무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추측이지만, 도서 및 영상 음반 등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소액구매 상품에서는 원가 내지는 원가 이하(상품 가격 + 제반 영업비용을 포함한 가격 기준으로)에 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으로써 오프라인 및 온라인에서 경쟁업체들을 모두 밀어내버렸고 지금은 아예 다들 정면으로는 경쟁을 할 엄두를 낼 수 없는 상태. 그렇게 만들어진 독점적 지위를 활용해 여타의 부분에서 여유있는 마진을 확보하여 회사 전체로는 약 1퍼센트의 이익율을 유지한다. 다만 사내에서는 영업이익율보다는 잉여현금흐름을 더 중요시 한다

사실 이런 박리다매 전략은 상업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항상 있어왔고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아마존은 그것을 여러 분야에서 대규모로 장기간에 걸쳐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는 것이 놀라운 점이다. 아마존의 사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것이지만, 그것을 아마존 처럼 치밀하게 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평을 얻고 있다.

미국 한정으로 작고 가벼운 물품은 드론으로 배달하는 시스템을 도입중이다. 편하긴 하지만 몇몇 문제점들 때문에 고민 중이라고 하는데, 첫 번째는 드론을 훔칠 가능성이 있고 두 번째는 배달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이 될지 안 될지[7]도 문제고 세 번째는 운영비. 물론 도입하기 시작했으므로 아직 모르는 일이며 드론이 본격적으로 쓰이는 시점[8]이기에 발전 가능성을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2014년 6월 19일에는 결국 아마존 파이어폰[9]을 공개했는 데 핸드폰시장에도 들어오려고 했으나 참패로 끝났다.

전자 상거래뿐 아니라 서버임대 서비스, 즉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02년 아마존 CEO인 제프 베조스가 당시에 블랙 프라이데이등을 사람들이 몰릴때 사용하는 서버가 평상시에는 놀고 있는 것을 보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서버를 개방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 것이 신의 한수가 되어 세계 최대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이 되었다. 현재 모바일 게임들을 포함해 글로벌 출시를 한 게임들은 거의 아마존 서버를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2017년 6월 미국내 유명한 유기농품 체인점인 홀푸드마켓을 인수하였다. 홀푸드마켓은 미국판 농협하나로클럽이다. 홀푸드 인수 직후 홀푸드 직원 6만명 중 3,800명을 즉시 해고 했으며, 아마존의 인공지능 배송 및 물류 시스템에 통합이 완료되는 대로(2018년 초로 예정) 3만명을 추가로 해고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7년 7월 베스트 바이를 조져버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전자제품 유통-설치 시장에 뛰어든다는 선언을 하였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이 직접 베스트바이를 없애버리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베스트바이도 인수할 속셈인 듯. 계속 어그로 끌다가 제2의 테디 루즈벨트같은 사람한테 두들겨 맞겠지 홀푸드마켓에 대한 M&A가 미국 정부에 의해 승인되었다.

2018년에는 미국 2위 할인마트타깃을 인수할 것이라는 썰이 급격히 퍼지고 있다. 기사

보험까지 진출… 아마존이 안하는 건 뭘까 - 조선비즈

2018년 들어서는 JP모건체이스와 협업하여 금융업에 뛰어들고, 아예 청소산업에 뛰어드는 등 본격적인 오프라인 시장 침공에 나서고 있다. 기사1 기사2

2018년 4월 18일(현지시간) 베스트 바이와 싸움에서 일단 진정무드로 들어갔는지 아마존-베스트바이가 손잡기로 했다. 기사

4. 대인(?)[편집]

가끔씩 아마존에서 받은 물건이 망가진 상태로 온 경우도 있다. 얘네도 어쩔 수 없는 세계구급으로 노는 온라인 장사꾼들이라 이런 고충은 숙명. 그런데 국내 쇼핑몰과의 마찰에서 겪는 까다로운 교환/환불 절차에만 익숙한 해외구매 초보들이 흠좀무하게 여기는 요소가 있다. 대충 이런 경험담.

1. 물건[10]을 주문을 해서 받고 패키지를 열어봤더니 몇몇 물품이 손상된채 도착했다.[11]
2. 열 받아서 환불/교환을 요청하려 하나 그것을 미국에 보내기 위한 배송비가 지나치게 많이 매겨져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등[12]아스트랄한 사태가 발생했다.
3. 그래서 고객센터에 주절주절 항의[13]를 했더니... "죄송ㅠㅠ 새로 하나 더 보내드릴게염/환불 처리해드릴게염. 괜히 번거롭게 돌려주려 하실 필요는 없구 걍 가지시거나 기부(...)하시거나 좋으실대로 하세염." 하는 메일이 오고 정체불명의 중복 주문이 자기 계정에 생성되더니 얼마 후 정말 새 상품이 도착(...) 경우에 따라서는 배송 속도도 자신이 처음 결제했을 때의 배송조건보다도 더 빠르지만 비싸다.

이런 경험담이 의외로 꽤 많지만 국내 사이트들에만 익숙하던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이건 정말 듣도 보도 못한 발상이군 하는 반응을 보이다 실제 온전한 새 물건을 보고서야 감탄하는게 일반적이다. 특히 파본이긴 한데 새로 스프링 제본을 하는등 적당히 손 봐주면 못 볼 책은 아니어도 어쨌든 파본이 왔다고 징징댔더니 말끔한 새 책을 보내주더라, 중복으로 온 걸 문의했더니 씁 어쩔 수 없다며 좋은 일에 쓰라더라, 또는 한정판 구입 기회를 포착해서 질렀으나 재고 오류가 났는지 무슨 이유로 일반판이 와서 항의했더니 환불은 해줄테지만 일반판은 그냥 가지라더라(...) 등 뜻하지 않은 이득을 봤다는 사례도 적지 않은 편이다.

사실 기업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지출(고객 배송비 보전 등)만 늘리느니 배송비가 너무 비싼 지역에서의 문제는 상품 하나쯤[14] 손해보는 것으로 퉁치는 편이 차라리 쌀 수 있기에 이미지 면에서도 쿨한 대인(?)의 풍모를 각인시키는등 이런 조치가 그리 나쁘지는 않은 선택이다. 아마존 외의 다른 초거대 기업들도 이런 어이없는 사례 날 때마다 물건이 너무 비싼게 아니면 그냥 새거 보내주고 퉁치지 졸렬하게 악착같이 환불받으려 드는 경우는 드물다. 다만 아마존이 이런 업계에서 워낙 넘사벽스러운 규모와 전세계적 고객망을 확보하고 있기에 그 현상이 더 강조되는 것. 그리고 이런 제도는 악용될 소지가 농후하기 때문에 아마존에서도 나름대로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요주의 인물들을 관리하는지라 밴 먹었다는 징징질도 가끔씩 나오고 있다.

한편 아마존의 대인다움은 자체 제품에서도 드러나고 있는데, AmazonBasics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아마존의 컴퓨터 액세서리 브랜드는 디자인은 별로일지 몰라도 그 훌륭한 내구성과 성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AmazonBasics의 라이트닝 케이블은 말도 안 되게 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정품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좋다. 라이트닝 케이블 이외에도 Mini DisplayPort 케이블이나 각종 충전기들도 가격 대비 내구성과 퀄리티는 아주 좋은 편. 무엇보다 저렴하면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서 호평을 듣는 중이다. 유일한 문제점은 AmazonBasics라는 구차할 정도로 긴 로고가 붙어있다 보니 로고 때문에 디자인이 구리다는 점 하나 뿐이다. 근데 이걸 타사 로고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취향은 존중해주자.

더군다나 반품할때 배송비를 소비자가 부담해야하는건 옛날 이야기고, 요즘은 그냥 반품에 필요한 물건 배송비를 아마존이나 셀러측이 부담한다. 단, 포장박스를 버렸다면 그건 보장하지 않는다. 리턴을 요청할경우, Return Label이란것을 인쇄 가능한 상태로 세팅해주는데, 프린터기로 이를 인쇄한 뒤[15] Return Label중 반품센터에서 분류할때 필요한 바코드 부분 한장 혹은 한 쪼가리는 반품할 물건과 같이 포장해 넣고, 상자를 테이핑한 뒤 배송에 필요한 주소/배송관련 바코드라고 쓰인 부분은 박스 외부에 테이프로 붙이고 가까운 UPS Dropoff같은 곳에다가 던져주면 알아서 배송해준다. 단 일본아마존 기준으로 파손이나 설명과 다른 상품 등의 사유만 반품시의 송료를 부담 안하고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송료를 부담한다.[16][17]

이게 기본이라 반품이 가능한 기간 이내라면 박스만 가지고 있으면 인쇄할 프린터랑 종이, 재포장할 테이프, 가위만 있으면 공짜로 간다. 이게 가장 편한 방법이고 가까운 아마존 라커에 배송한다거나, 심지어 프린터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Return Label을 편지로 배송해달라는 요청도 가능하다.[18] 그래도 여전히 셀러에 따라서는 여전히 "환불해줄게, 물건은 그냥 가져" 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나오며, 가끔씩 싼 물건은 1개만 주문했는데 2개씩 딸려온다.

다만 이러한 정책은 아마존닷컴이 진짜 대인배거나 마음씨 좋은 기업이라서 그런 것이 아닌 반독점법 회피를 위한 의도적인 적자내기 목적이 강하다.

5. 반독점법 회피[편집]

세계 유통계를 하나 둘씩 장악해나가는 아마존닷컴인데 반독점법에 걸리는 거 아니냐? 하지만 아마존닷컴은 반독점법의 예외조항인 반독점면제, ATI 승인을 받았다. 이 조항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로비와 "가짜 경쟁"을 만들기도 할 정도로 아마존닷컴의 반독점법 회피 스킬은 도가 텄다.

아마존에서 하는 대인배 정책이나 의도적으로 회사 영업이익률을 낮추는[19], 시장점유율을 높이면서 동시에 이익을 줄이는 전략을 통해 경쟁 유통기업을 말려죽이는 것이다. 그러니까 위 문단의 아마존 서비스 소개 내용은 전부 반독점법 회피를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행동들인 것이다.

그렇기에 아마존 자사는 "소비자 편익을 늘렸으니(기업의 손해)" 반독점법 대상이 아니라고 큰소리 떵떵치고 다니는 것. 미국 반독점법의 예외규정을 철저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이 ATI를 폐지해야 한다는 경제학자들의 의견이 나오는데, 아마존처럼 고의적으로 독점 상황을 구축하기 위해 손해를 창조하는 기업이 나올 유인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아마존식 독점이 발생하게 되면 미국 입장에서 남는 건 시간과 방법의 문제이지 끝이 항상 똑같기 때문이다. 끝은 바로 대량실업. 미국에서 아마존 이외의 모든 유통기업이 없어진다고 쳐보라. 상상이 안 간다면 월마트, 타깃, 코스트코가 미국에서 없어진다고 생각해보면 된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국 내에서만 3대 할인점 노동자와 3대 할인점에 납품/반출하는 물류회사 등등이 줄줄이 도산하게 된다. 아마존이 미국 유통을 100% 장악하면 거의 1,000만명 넘게 실업자가 된다고 추산된다.(...) 그래서 지나친 역마진 판매를 규제해서 이른바 ‘골목상권’을 지켜야 한다는 논리.

반독점법이 만들어지던 시절에는 독점/과점 체제를 구축해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만 규제했지만, 이제는 아마존처럼 독점/과점을 위해 이윤을 의도적으로 축소하는 행동이라는 허점이 생긴 것.

하지만 아마존의 유통혁명 후 미국은 완전고용상태에 들어갔기 때문에 아마존이 실업자를 만든다는 말은 한계가 있다. 오히려 낮은 마진으로 물가를 내려 소비를 진작시켜 일자리를 늘린다고 봐야한다.(출처 필요)유통 쪽 일자리는 줄어들었지만 사람들의 소비가 느니 생산쪽 고용이 대량으로 늘어났다고 봐야한다. 실제로 아마존의 유통혁명과 미국의 이론적 완전고용, 미국 제조업의 부활은 같이 움직이고 있다.

6. 1-Click® 결제시스템[편집]

파일:attachment/아마존닷컴/oneclick.jpg

1999년 미국 특허청의 인정을 받았 1-Click®(이하 원클릭)[20]을 도입하고 있다. 글자 그대로 클릭 한번으로 주문과 결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며, 가입후 배송지와 카드 정보를 입력해두면 이용이 가능하다. 카드와 배송지를 고정해두면 정말 클릭한번에 결제가 끝난다. 아무 생각 없이 버튼 눌렸다가 결제될 수도 있으니 주의.

다른 인터넷 판매업체들도 대부분 이런 스타일의 결제 시스템은 기본 장착하고 있다. 물론 상기했듯 아마존이 특허를 냈었던 상태인지라 후발주자들의 결제 시스템은 아마존만큼 간편하지는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2017년 9월을 기해 본 시스템의 특허가 만료되었다. 따라서 후발주자들도 이러한 결제 시스템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게 될 듯.

7. 서비스 제한[편집]

서적류나 음반CD 같은 것은 대한민국으로 직접 배송이 가능하지만, 똑같은 CD/DVD인데도 게임 패키지같은 것은 안 된다. 미국 내로 배송이 되더라도 사서함으로는 배송을 안 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꽤 있으니 사기 전에 배송가능 지역에 제한이 있는지 꼭 확인하자.

아마존 글로벌 엘리저블(eligible) 서비스의 도입으로 국제배송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이제는 미국 아마존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품목을 국내에서 주문, 배송받을 수 있다. 컴퓨터 등 전자제품과, 의류, 시계, 공구류 등등., 일부 식품류같은 품목을 제외하고 대개 국제배송이 가능하다. 다만 같은 카테고리 내에서도 상품에 따라 국제배송이 가능한 것과 아닌 것이 있다. 제품소개 하단에 있는 shipping 안내에서 "within U.S."같은 문구가 있으면 국제배송이 안 되기 때문에 100% 배송대행지를 경유해야 한다. 프로덕트 디테일즈 란의 쉬핑 항목을 보면 국제배송이 가능한지 알려준다. 이것도 번거롭게 느껴질 때는 AmazonGlobal Eligible 란에 체크를 하면 해외배송이 가능한 상품들이 나온다. 하지만 외국 직배송을 맡는 아이파슬(i-Parcel)이 미국우정공사와 맞먹는 막장배송이라는 게 문제.[21] 요즘은 다른 배송대행사로 보내주기도 한다.

단, 도서류와 달리 일반 소비제품의 경우 관세가 부과되니 이 점을 유의하여 국내에서 사는 경우와 가격 비교를 해 보고 살 것. 이미 주부 직구족에게는 유명하지만 의류, 신발류는 뉴저지 주에서 소비세가 면세이며 오리건은 모든 상품의 소비세가 없다. 오히려 캘리포니아뉴저지보다 소비세가 더 비쌀 수 있기 때문에, 상품에 따라 복불복이다. 해외직구 구매/배송대행 사이트에서 미국 현지 배송센터가 소재한 주를 어디로 하냐에 따라 세금 차이가 나니 생각해서 선택해 봐라는 게 이거다.

미국 아마존 기준으로 해외 이용이 안 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해외 이용이 안 된다고 함은 미국이 주소지로 등록된 카드가 아니면 이용이 거절된다는 이야기. 아예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조차 안 뜬다. 대부분이 심의 때문에 막아 둔 것.

  • Amazon MP3[22]

  • Amazon video-MP3와는 다르게 별짓을 다해도 뚫을 수가 없다... 미국의 금융기관에서 발급된 카드밖에 방법이 없다.

  • Amazon Appstore[23]

  • 게임,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서비스[24]

8. Amazon Prime Membership[편집]

아마존은 프라임 멤버쉽을 잘 사용하는 편이다. 예로 아마존 킨들이나 패드는 가격이 싼 대신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이 없으면 제대로 즐기기 힘들다. 1년마다 $99를[25] 내면 여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데,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이 주는 혜택들은 다음과 같다.

처음 가입하면 30일간의 무료사용 기간이 주어지고, 그 이후부터 $99가 결제된다. 무료사용 기간 동안 실컷 사용하고 기간이 끝나기 전에 해지해도 뭐라고 안 한다. 사실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해지하고 맘에 들면 돈내고 계속 쓰라고 만들어진 제도.[26] 가입할 때 무료사용 기간이라고 해도 카드정보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이건 카드가 유효한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한 것. 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하면 $1이 결제되는데, 시험결제이므로 실제로 청구되지는 않는다. 다만 청구취소는 안해주고 미매입 상태로 남겨두기 때문에 카드 월 한도는 잡아먹는다. 단, KB국민카드의 경우 '사고가맹점'이라고 뜨고 이 시험결제가 진행이 안 되는데, 제대로 안 읽고 가입하고 나서 돈 빠져 나가니 이게 뭐냐고 항의하는 고객이 많아서 아예 막아놨다고 한다(...) 물론 그냥 아마존에서 물건 사는 건 아무 이상 없다.[27] 다른 카드로 가입하거나 이미 가입한 후라면 간단히 카드를 변경하고, 날짜 잘 체크해서 해지할 때는 해지하자. 한국시간 2015년 7월 18일부로 KB국민카드도 시험 결제가 가능해졌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덕분에 해당 문제에 대한 클레임이 꽤 있었던 듯. - 한국인들에겐 프라임데이의 유일한 선물이라고 한다. 가입이 안 되어 있다면, 홈페이지 좌측 상단의 아마존닷컴 마크 밑에 "Try prime"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해외직구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 아마존프라임이 해외부정결제라고 한다

  • 무료 2일 배송
    아마존 Prime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Prime이라고 적힌 제품들만 해당되지만. 그 물품들을 2일내에 도착하도록 배송하는 옵션을 무료로 해준다.[28] 아마존이 자체적으로 파는 물건이나 아마존 쪽과 제휴를 하는 셀러들[29]은 Prime 배송이 가능하다. 다만 5~10달러 이하의 너무 저렴한 물건들은 아마존이 자체적으로 팔거나 Fulfilled by Amazon 조건을 충족시키는 물건들을 일정 이상 같이 구매해야지만 같이 무료 가능하다.[30]


    알라스카나 하와이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말그대로 2일, 빠르면 1일만에도 배송되며 현재는 아예 캘리포니아 등 특정 주는 1일 배송도 무료로 해준다. 대부분 주문하면 다음날이나 2일 내에 도착하는 한국 배송에 익숙하던 사람들은 그게 뭐가 대수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 2일이면 굉장히 짧은 시간안에 배송되는 것이다. 보통 Standard Shipping은 5~7일 정도 걸리는 것으로 보는것이 일반적이며, 이것도 그냥 5~7일이 아니라, 휴일 빼고 일하는 시간만 쳐서 5~7일이라 경우에 따라선 거의 2주일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은 것이 미국택배이다. 물론 Standard Shipping이 아니라, 더 빠른 배송을 요구하는 서비스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 가격을 보면 한국에서는 어지간한 해외배송급의 가격이 순식간에 깨져나간다. 2 Day Shipping 정도면 대체로 20~40달러 가량이 깨진다.[31] 아마존을 애용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1년에 Prime 배송을 5번만 써도 본전 이상의 가격이 뽑힌다는 말이 된다. 아마존의 서비스가 좋고 가격 경쟁력도 좋다보니 애용하다보면 99달러가 전혀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껴질 정도.


    가끔 목요일에 주문하면 금요일까지 배송완료하는 미국에서는 흠좀무한 배송속도를 볼 수 있다.[32] 거기다 2013년부터는 USPS와 계약해서 일부 물품의 경우 일요일에도 2-DAY 배송이 가능하다! 물론 비용이 조금 더 드는지 주말배송을 안하면 비디오나 도서 크레딧 $1을 준다. 프라임 회원이면서 이틀배송옵션을 이용하지 않아도 2불 정도의 mp3 구매 크레딧을 준다.


    굳이 프라임 회원이 아니어도, 해외직구 초보라면 프라임이 붙은 상품을 우선 선택하는 게 좋다. 해당 상품이 아마존에서 직접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카드승인 내역도 서로 다르다.

  • 무료반품
    Prime 이라고 적힌 제품들은 반품도 무조건 무료이다. 따라서 물건 받았는데 맘에 안든다면 동봉된 프리리턴라벨 붙여서 다음날 우체통에 던져놓으면 된다. 일부 지역은 문앞에 그냥 놔두면 USPS가 알아서 수거해간다(...) 따라서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프라임이 붙은 제품은 믿고 사는 경향이 있다. 맘에 안들면 무조건 무료반품할 수 있는데 이상한 물건 팔겠냐는 것.

  • 프라임 인스턴트 비디오
    영화나 드라마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말그대로 무료. 단 제한적인 것이라면 최신 영화는 당연히 제외고 무료로 볼 수 있는 영화들과 드라마는 굉장히 한정적이다. 또한 무료로 보더라도 몇몇 영화는 삭제된 장면이 있으므로 구입해서 보는 것이 훨씬 좋은 영화들이 존재한다. 그래도 가끔씩 최신영화가 무료로 올라오거나 인기 있는 드라마들이 HD 버전으로 전체 시즌을 볼 수 있다는 점으로 돈값을 한다. 대표적으로 배틀스타 갤럭티카 드라마만 봐도 전체 시즌+HD 화질로 제공하기 때문에 전체 시즌을 보는 것만으로도 돈값은 하고도 남는다. [33] 게다가 인기있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더 퍼시픽, 그리고 제너레이션 킬 등을 무료로 보여주기에... 시간마다 가끔씩 무료였던 것들이 다시 유료로 바뀌는 경우가 있으므로 빨리 보고 즐기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아마존이 더욱 더 성장함에 따라 아예 아마존에서 시즌제로 드라마들을 직접 만들어서 아마존 프라임유저들에게만 상영할정도이며 몇몇 작품들은 많이 인기가 있다.

  • 프라임 포토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으로 모든 사진을 무한 저장할수 있다. 영상은 5GB만 업로드가 되며 더 많은 용량을 구입할수 있다. 놀랄점은 모든 사진이 원본 그대로 저장이 되며 심지어는 RAW 파일도 저장이 된다. 이는 구글 포토에 비하면 많은 차이가 있는편 [구글은]

  • 프라임 뮤직
    서비스한지 별로 안된 프라임 혜택서비스. 무료 음악들과 앨범들을 무제한으로 듣을 수 있다. 아마존앱을 깔았다면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다. 물론 프라임 비디오처럼 프라임 멤버쉽이 안되는 음악들과 앨범들도 존재하므로 무조건 무료라고 보기엔 힘들다. 아마존 음악 앱이나 데스크탑용 아마존 뮤직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음악들과 앨범들도 동영상 서비스처럼 무료에서 유료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비틀즈같이 유명 밴드들도 있지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들을수 있기 때문에 음악에 관심이 있으면 유용한 서비스다.

  • 킨들 도서관
    킨들소유자라면 책들을 무료 빌릴 수 있다. 시간제한없이 빌릴 수 있기 때문에 책들을 많이 구입할 필요없이 1년에 $99만 낸다면 당연히 이익.

  •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및 아이클라우드 같은 것이며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라면 매년 $12씩 내는 플랜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신작 게임과 프리오더 게임 20% 할인
    2016년 1월 12일자로 새로운 혜택이 추가됐다. 발매되는 신작 게임과 나온지 얼마 안된 신작게임들은 발매 후 2주까지 2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즉 60달러짜리 게임을 산다면 20%할인된 48달러에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은근슬쩍 발매 후 2주까지 할인은 빼버리고 프리오더시에만 20% 할인이 적용되게 바뀌었다.

  • Amazon Dash Button
    Dash Button이라는 작은 Wi-Fi 동글을 사서 스마트폰의 Amazon앱과 연동을 시키면 버튼만 눌러서 바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브랜드별로 Dash Button이 존재하며, Amazon앱과 연동 시 해당 브랜드의 어떤 제품을 주문할 지 설정할 수 있다. 1개당 4.99달러인데, Dash버튼을 산 후 상품 주문 시 물건값에서 4.99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으므로 사실상 무료에 가깝다. Amazon Prime 사용자에 한하여 이용이 가능하며, 당연히 배송 역시 Amazon Prime배송으로 이루어진다.


해외 사이트, 카드 번호 유출 취약…부정사용 주의 - 기사 제목만 보면 평범한 피해사례로 보이지만 동영상을 보면 기레기 소리가 절로 나온다. 왜냐하면 거래한적 없다는 거래내역이 그 아마존 프라임이기 때문이다. 이뭐병

9. Amazon Prime Video[편집]

파일:AmazonPrimeVideo.jpg
아마존닷컴에서 넷플릭스의 대항마로서 서비스중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본래 아마존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오래 전 부터 실시해 왔으나 어디까지나 아마존닷컴 쇼핑몰 내에서 부가적으로 이뤄져 왔었다. 이 동영상 서비스를 별도로 분리해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별도의 요금제까지 만든 것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이다. 현재 전세계를 대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곳은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두 곳 뿐이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글로벌 서비스 실시는 2016년 12월 14일부터 이루어지고 있다.

이용요금은 1개월에 5.99달러(또는 유로)이며 1개월 무료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고 가입 후 6개월 간은 1개월에 2.99달러(또는 유로)에 이용이 가능하다. 넷플릭스와는 달리 한국에 지사를 두고 서비스를 하는 상황이 아닌지라 굳이 체크카드에 해외결제기능이 없어도 이용이 가능한 넷플릭스와는 달리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해외결제가 되는 카드가 필수다.

아직까지 넷플릭스에 비해 많이 밀린다. 제공되는 영상의 수가 정말 많이 후달리고 한국어자막을 지원하지 않는 영상이 상당히 많다. 넷플릭스는 자사 오리지널은 계약이 꼬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떻게 해서든 한국어 자막을 달아서 집어넣는데 프라임 비디오는 그러한 노력도 안 하는 듯하다. 특히 한국어 더빙은 거의 포기해야할 판. 열심히 뒤져봐도 딥 임팩트 정도의 영화 말고는 더빙작을 찾아볼 수가 없는데 그나마 딥 임팩트의 경우에도 배급사 자체 더빙이 제공된거라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아닌 넷플릭스에서도 더빙판을 볼 수 있다. 그나마 드라마에선 미스터 로봇와 맥마피아가 우리말로 더빙되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넷플릭스에 대항하기 위해 노이타미나 계열 작품과 애니메이즘 계열 작품의 해외 스트리밍을 독점으로 하고 있다. 아마존 오리지널 실사영상물 계열은 잘 되지 않는 한국어자막 지원이 애니메이션에 쪽에서는 매우 잘 되고 있다. 다만, 영상이 업데이트된 후 영어 이외의 자막이 올라오려면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작품 라인업은 잘 뽑혀 있는 편인지라 이것이 나름대로의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문제라고 한다면 애니메이션 쪽은 독점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한지 한참이 지났지만 더빙이 될 기미가 안 보인다는 점이다. 아마존에서 독점 서비스중인 애니메이션의 대부분은 미국 기준으로는 전부 다 더빙되고도 남을 정도의 작품들로 채워져 있는 상황인지라 이 점은 더빙팬들에게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 넷플릭스가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쿠로무쿠로 등을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브라질-포르투갈어, 터키어, 폴란드어 까지 추가해서 더빙해 경쟁력을 갖춘 것과는 비교된다.

참고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홈페이지에서 영어로만 서비스중이라 현 시점에서는 다소 불편한 상황인데 유일하게 프라임 비디오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로그인할 때에는 한국어가 나온다. 심지어 인증을 위해 보내는 인증확인메일도 한국어로 온다.

10. Amazon Studios[편집]

2010년부터는 영화/드라마 산업에도 진출했다. 일단은 드라마 제작에서 시작해 201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영화 배급에도 관여하기 시작했는데 스파이크 리시라크를 첫 타자로, 우디 앨런의 카페 소사이어티, 박찬욱아가씨(영화), 짐 자머시패터슨, 니콜라스 윈딩 레픈네온 데몬, 위트 스틸먼의 러브 앤 프렌드십, 토드 솔론즈의 바이너 독, 아시가르 파라디의 더 세일즈맨를 싹쓸이하며 무서운 신예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 가히 안나프루나 픽처스를 연상케하는 행보.

게다가 극장 친화적 정책을 쓰고 있어서 극장에서 먼저 개봉한 다음 스트리밍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특히 할리우드 관계자들이 넷플릭스와 다르게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

11. Amazon Prime Pantry[편집]

이쪽은 음식관련 프라임 멤버쉽 서비스다. 반드시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마존이 본격적으로 음식 관련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보여 주는 서비스인데, 기존 할인점이나 식품점보다 좀 더 할인된 가격으로 식자재 및 식품을 빠르게 배송해 준다.

정확히는 기존에는 아마존에서 식료품 및 가정용 소모품을 구매하려면 수십개씩 왕창 묶어서 사야했던 문제점을 해소[35]하기 위해서 내놓은 서비스로, Pantry 박스에 배송료를 붙여놓고, 이 박스에 무얼 넣든 간에 박스를 초과하지만 않으면 박스값으로 모든 배송료를 퉁친다. 기본적으로 Pantry 박스는 낱개 배송료보다 비싸지만, 아마존 닷컴에 올라오는 물건이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이 박스값+물건값만 내고 계산해보면 유명 할인/식료품 점 보다 훨씬 싸다는 결과가 나온다. 무엇보다도 장보러 안 나가도 된다.

실패한(...) 당일 배송 서비스와 함께 아마존 닷컴이 답내친을 시전한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현재에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알래스카하와이를 제외한 48개주(48 contiguous states)에서만 제공되는 서비스다. [36] 그렇지 않아도 코스트코타깃이니 하는 대형 할인점도 많고 또 지역 식료품점(local grocery stores)도 많은 미국에 이런 서비스가 왜 생겼을까 싶지만, 아마존이 워낙 배송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한다는 평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아마존이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마이크에 필요한 물품을 녹음해서 하루만에 배송시키는 장비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바로 이 서비스와 관계가 있는 기술이다.

12. Amazon Logistics[편집]

Amazon Logistics 홈페이지

이제 아마존이 물류 업계에도 진출하였다. 아마존닷컴의 자회사이며 지역 별로 배송 업체와 계약하여 운영하고 있다.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다른 배송업체들과 똑같이 취급된다. Amazon Logistics가 물건 배송을 담당할 경우 배송 업체가 'AMZL US'로 나오며 트래킹 번호가 TBA로 시작하게 된다.[37]

현재 테스트하고 있는 드론 배송과 배송 기사가 직접 집 안으로 들어가 배송을 완료하는 아마존 키(Amazon Key) 서비스 역시 Amazon Logistics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근데 구글링을 조금만 해보면 배송이 엉망이기로 악명이 높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물건을 던지는 것은 예사고 수취인 확인을 받지 않고 멋대로 현관 사진으로 갈음하는가 하면 이유 없이 배송 지연을 반복하다가 배송 포기(...)를 해버리거나 배송중 분실이 뜨는 경우가 셀 수 없이 많이 생긴다. 특히, 업무 시간이 정해져 있는 주소의 경우(회사 주소 등) 이런 일이 자주 생기는데 체계적인 유통망과 경험 많은 배송인력을 갖춘 UPS나 USPS와는 달리 지역 개인 또는 소규모 배송업자와 계약하는 관계로 배송 서비스에 있어서 경험도 서비스 품질 관리 능력도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클레임 처리에 대한 개념도 없어서 가급적 아마존 로지스틱스로 배송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면 문자 그대로 해석해 배송을 안하고 배째기도(...) 또 일부 도시지역 아파트 단지 등의 경우 USPS는 배송 업자용 열쇠를 아파트 관리자에게 지급받아서 현관 앞 배달을 할 수 있지만 아마존 로지스틱스가 계약한 영세업자들은 그런 거 없기 때문에(...) 배송 서비스 품질에서 현격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UPS와 USPS 사용을 없애고 아마존 로지스틱스 배송을 고집하는 것은 순전히 아마존의 욕심과 고객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고집이며 동시에 독과점 기업의 횡포라 할 수 있다.

13. Amazon Go[편집]

아마존에서 운영하는 무인 마트, 무인 편의점이다. 음료수 훔쳐 몰래 나갔는데 4.35달러 청구서 날아왔다

14. 한국 아마존[편집]

일단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하게 될 경우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주소인 amazon.co.kr은 이미 아마존 측에서 소유하고 있다. 2016년 5월 기준 amazon.com으로 자동 리다이렉트 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한국에선 1999년 삼성물산과 업무 협약을 맺으며 진출을 시도한 적이 있는데 당시 일본 시장 진출과 맞물리면서 실제 진출로 이어지지 않았다. 또한 2009년에는 인터파크와 논의를 하기도 했었다.

20127월부터 Amazon Web Services라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한국에서 시행중이다.# 일반 사람들과는 관계없는 게 페이크.

2013년 5월 한국에 법인을 설립했고, 2014년 초 대한민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야! 신난다~이제 거품좀 빠지겠네"다.관련링크

2014년 1월 8일 염동훈 전 구글코리아 사장이 자신의 프로필에 아마존 웹 서비스의 제너럴 매니저를 추가하였다.관련링크
아마존에서도 액티브X를 쓰게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아마존의 눈물.jpg 깨알같은 김치전사 세일 하지만 이는 그냥 웃자고 합성한 짤이므로 믿지는 말자.

2014년 2월 'e북'을 필두로 한국시장에 진출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아마존의 고위 인사가 한국에 다녀갔는데 당분간 한국에서 종합쇼핑몰 사업은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다아..안돼는 입장을 전했다고 한다. 대신 e북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중이라고 하는 만큼 킨들을 한국에서 정식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다 잘 되면 다들 판 벌리는거지

현재까지는 2000년에 일본시장에 진출시 사용했던 것과 비슷한 전략을 쓸 것이라는 전망이 높으나 확실히 밝혀진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2014년 3월 11일자 기사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인력충원을 진행하고 있는 모양이다. IT 기획, 개발 관련 인력의 보강은 마쳤으며 현재는 부, 차장급인 세일즈 매니저, 팀장 이하급의 매니저를 마케팅 쪽에서 선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국내 오픈마켓 회사 직원들에게도 스카웃 제안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경력직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업계 최고 조건을 제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여전히 종합쇼핑몰보다는 킨들을 앞세운 전자책 사업을 먼저 시작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2014년 5월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온라인 수출세미나에 참석한 네이트 앳킨스 아마존 동아시아 세일즈 총괄 매니저에 말에 따르면 "한국에도 마켓플레이스를 여는지와 관련해서 많은 질문을 받아왔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말할 내용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관련기사

아마존프레쉬(Amazon Fresh)로 재미를 보고 있는 아마존이 먹거리쇼핑에 꽤 많은 투자를 하는 중. 관련기사 한국에서 종합쇼핑몰 대신 아마존프레쉬 같은 지역 기반의 먹거리쇼핑과 신기술의 테스트 필드로 사용하지 않을까라는 예측 대두되고 있다.

2014년 12월 초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 대형 사무실을 임대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수용 인원이 300명 정도인 걸 보았을 때 단순히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치고는 규모가 클 뿐더러 계약 기간이 10년인 걸 보면 장기간 정착할 생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진출인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015년 2월에 나온 추가 기사에 따르면 2월달에 인원 확충을 시작했고 주로 오픈마켓 관련분야 경력직이라고 한다. 250명에서 300명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종합쇼핑몰 운영과 관련하여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것을 보면 아마존 코리아는 종합쇼핑몰 운영이 아닌 아마존 글로벌 셀링 프로그램의 한국 쪽 지원을 위해 설립 된 것으로 보여진다.

14.1. 진출 가능? 불가능?[편집]

2013년 말 아마존의 한국 진출 소식이 들려온 이후로 이렇다 할 자세한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으나, 마케팅 관련 경력 직원을 스카웃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방식으로는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한국의 유통시장에서 기존 방식대로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생긴다.

2014년 3월 20일 열린 규제개혁회의에서 공인인증서액티브X의 맹점에 대한 지적[38]들이 나온 뒤 이틀 뒤인 22일, 2014년 6월을 기점으로 우선 외국인과 해외거주 한국인을 대상으로 공인인증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공인인증서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정치권이나 국민들 사이에서도 달아오르고 있는 점으로 보아 국내 사용자들도 머지않아 공인인증서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날이 오리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사실 핵심적인 문제는 전자상거래 제도가 아닌 세금 제도다. 아마존이 국내에서 경쟁력을 갖고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한국에 형성되어 있는 기존의 유통 체계에서는 그러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일례로, 전자제품만 보더라도 국내 대기업이 생산 단계에서부터 말단 유통까지 완전한 유통망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존이 그 중간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쉽게 이야기해서 다중의 유통 단계 중 중간에 아마존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인데, 기존의 국내 사업자들도 뚫기 어려운 그 장벽을 아마존에게 내어 줄리가 만무하다. 그렇게 내어 줘 봤자 자신들에게 큰 이득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되면 아마존은 해외로 수출되는 낮은 단가의 제품을 들여와 소비자에게 판매해야 하는데, 여기서 관세의 문제가 발생한다. 현재 대부분의 수출품 기업들은 자신의 공장에 세관의 출장소나 통관 전산 시스템을 들여다놓고 수출품은 생산과 즉시 통관 절차를 거쳐버린다. 즉, 수출품으로 생산된 제품은 이미 관세를 지불한 상태인 것이다. 현재 한국의 관세 제도는 이러한 수출 완성품을 대량으로 구입해서 국내에서 유통하는 것을 규제[39]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존은 국내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마찬가지로, 저렴한 해외의 제품을 대량으로 가져와서 국내에서 판매하는 것도 상당한 가격 규제를 받고 있다.[40] 다만, 식료 공업품, 장난감과 같은 일부의 완성형 제품에 대해서는 규제가 다소 심하지 않으나, 실제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분야인 차량, 전자제품과 같은 분야는 이러한 역수입을 방지하기 위해서 개인 수입이건 대량 수입이건 규제가 상당히 심하다.

쉽게 이야기해서 국내의 비합리적인 전자상거래법이 개선된다고 해도, 관세 제도가 바뀌어야 아마존의 실질적인 진출이 가능하다. 그런데 수출 지향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이런 관세 제도를 바꿀 리가 없기 때문에 전자상거래법의 개선 여부와 관계없이 아마존의 한국 진출 가능성은 희박하다.

즉 서적 및 전자책 서비스를 제외하고 종합쇼핑몰의 역할로 그나마 기대해 볼 수 있는 입점 방향은,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인기 제품들을 관세는 포함되지만 해외배송비가 들지 않는 이점으로 제공하거나, 쉽게 말해 초대형 보따리상 배송비가 물건값에 수렴하는 저렴한 물건들을 모아 무료 배송으로 제공하는 할인마트식+물류대행회사식 운영 정도일 듯하다. 설령 아마존이 국내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도 현재 직구족들이 바라는 유토피아는 찾아오기 힘들며, 차라리 미국 아마존에서 한국으로의 주문 배송비를 줄여주기를 바라는 것이 가능성 있을 듯. 진출하면 해당 나라 물건 판매한다.

한편 2014년 9월 미국에서 아마존닷컴 코리아 직원을 공고하였다. 기사1, 기사2. 여기서 모집하는 직원은 한국 법인에서 근무하는 직원이긴 하지만 이것이 아마존닷컴의 국내 진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모집한 직원은 한국의 생산자가 생산한 제품을 해외 아마존닷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 구조에서 내수의 비중이 커지지 않는 한 아마존닷컴의 한국 진출은 위의 조세 제도 문제로 인해 계속 원천봉쇄되어 있을 것이다.[41]

2014년 12월 아마존은 서울 역삼동에 740평짜리 사무실을 빌렸다. 조선비즈의 단독기사

그리고 3월에 진출을 한다고 한다.관련기사 그러나 여기서 진출한다는 아마존은 아마존닷컴이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Amazon Web Services이고 2016년 1월에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AWS 서울 리전 오픈 사실상 낚시.

2016년 12월 중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아마존 비디오 서비스가 진출한다고 한다.# 2016년 12월 14일 전세계 서비스가 시작되었다.https://www.primevideo.com 다국어 서비스는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인듯.

위에 주절주절 써놨지만, 위의 문장들은 아마존이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 아닌 M&A의 가능성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아마존은 처음부터 차입 매수(LBO)로 큰 기업이고,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전자상거래 기업이 1만개를 넘어선 과포화 시장이기때문에 진출을 주저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기업이 과당경쟁으로 버티지 못하고 쓰러질 때 쓰러진 기업을 아마존이 M&A해서 한국에 진출하는 것이 유력하다. 이베이옥션G마켓을 인수한 것처럼 말이다. 당장 2017년 망한(...) 11번가의 인수 잠재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으며, 쿠팡,위메프,티몬,인터파크등이 망할 경우 아마존이 역시 인수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다. 아마존의 한국 진출을 바란다면 한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줄줄이 망하기를 바라면 되는데, 후술하겠지만 이것도 이제 머지 않았다.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 않는 이유는 지나친 과당경쟁때문에 수익성이 낮기 때문이다.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이므로, 한국 인터넷 시장이 거의 한계에 다다른 2010년대 후반이면 이제 버티지 못하고 나가떨어지는 기업이 줄줄이 나올 예정이다. 곧 2018년인데 소셜커머스 3사는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제발 3사+11번가 인수해서 국내에 좀 들어와주세요 쿠팡은 알리바바 대주주인 손정의가 투자한적이 있어서

14.2. 최근의 진출 관련 소식[편집]

  • 2017년 9월 28일 한국의 역직구 판매자들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오픈마켓에 관한 내용은 답변을 회피했다.

  • 2017년에 이어 2018년 현재에도, 한국내 판매자 지원을 위한 아마존 코리아의 운영은 계속되고 있다.

  • 현재 아마존 US, EU(UK, DE, ES, FR, IT), 그리고 JP 마켓에 대한 한국 업체/리셀러의 진출을 돕고 있다.

15. 타 국가의 아마존닷컴[편집]

미국 외에도 일본, 캐나다, 멕시코,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중국, 인도,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브라질 총 14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오스트리아독일 아마존 사이트를 같이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총 14개국에 진출해 있다. 하지만 도서관련물품만 파는 지금의 네덜란드 아마존과 같이 미국처럼 여러 상품들을 팔지 않는 해외 아마존 사이트들도 있다.

아마존사이트끼리 회원정보가 공유되기때문에 타 국가에서 만든 아마존 아이디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미국 아마존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해당 아이디는 프랑스나 영국등의 아마존에서 사용가능하다. 물론 주소 등의 정보도 공유된다.

회원 가입을 할 거면 속편하게 미국 아마존에서 하고 다른 국가의 아마존에서 로그인 하는게 좋다.

단, 일본은 다른 아마존 사이트와 계정이 연동되지 않으며, 타국과 아마존끼리 연동되는 미국 아마존과 일본 아마존에 동일한 ID로 계정을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좀 엉뚱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아마존 킨들 앱이나 비디오 앱은 어느 아마존으로 로그인할지 결정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일본 아마존과 다른 아마존의 ID가 같은 경우 일본 이외의 아마존 ID가 우선권을 가지는 듯 하다. 일본 아마존으로 로그인 할 방법이 없어서 사실상 앱을 이용해서 일본 아마존에서 구입한 도서나 영상을 볼 방법이 없다.미국 아마존과 일본 아마존이 동일한 ID를 가지고 있다면 비밀번호를 서로 달리해보자. 비밀번호가 맞는 아마존 계정으로 로그인된다.

타 국가의 아마존닷컴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추가바람.

15.1. 일본 아마존[편집]

15.2. 영국 아마존[편집]

영국 아마존 홈페이지

미국 아마존이 디지털 다운로드 게임의 성지라면, 영국 아마존은 실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성지이다.

어째서인지 거리에 비해 해외 배송비가 매우 낮은 편이고, 진공청소기를 비롯해 예상 이상으로 다양한 품목들을 한국으로 직배송 해주니[42] 필요한 물건들을 한번쯤 검색해 보는 것도 좋다. 특히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 / 배송하는 상품들은 해외배송시 세금이 자동으로 빠진다! 영국 국내 배송의 경우 아마존이 직접 배달하기도 한다. 아무튼 이 세금 빠지는 금액이 상당해서, 배송료를 더해서 최종 지불하는 금액이 영국 내에서 무료배송 받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되는 경우도 제법 생긴다!

게임 기준으로 3파운드 내외의 저렴한 배송비에 상당수의 제품이 별도의 배송대행 필요없이 로열메일[43]을 통해 한국으로의 국제배송을 지원한다! 또한, 살인적인 영국 물가와는 달리, 매우 저렴한 게임 가격을 자랑하는데, 기본적으로 예약판매 게임은 33%의 금액이 할인되며, 툼 레이더[44],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프리미엄 에디션[45]같이 오히려 한국 정발판보다 영국판이 배송비를 합쳐도 더 저렴한 경우도 많으니 알뜰한 소비를 하고자 하는 게이머라면 필히 참고해 둘 것.[46]

게임 뿐 아니라 영화 블루레이를 구입하기에도 좋은 사이트. 배송이나 포장도 안정적인 편이고, 할인률도 높다. 타이틀 3개에 20파운드같은 행사도 자주 한다. 특히 영국판 블루레이에는 한글자막이 들어있는 제품이 많기에 금상첨화. 관련 사이트 라고 쓰고 dvdprime라고 읽는다 를 참조.

2013년 8월 9일부로 영국 아마존도 디지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단, 미국 아마존과 같이 배송지가 영국에 있어야 결제가 가능하다. 그래봤자 배대지나 훼이크 주소 적으면 그만이다

15.3. 중국 아마존[편집]

중국 아마존 홈페이지
중문으로는 亚马逊[47]이라고 쓴다. 2011년까지는 卓越亚马逊[48]이라고 쓰고 영문으로 joyo Amazon이라고 표기하기도 했다.

중국에서도 상당히 잘 나가는 인터넷 쇼핑몰. 게임 소프트도 판매하기는 하지만 이 나라는 워낙 복돌이 짓이 흔한데다 중국에서 자체 생산되는 게임이 그리 잘 나가는 편이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빈약. 오히려 전자기기 방면에서 인기가 좋다. 중국의 다른 전자상가에 비해 가짜를 만날 확률이 상당히 낮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49]

술을 구입할 수 있다. 일반 대중주부터 고급 위스키, 와인, 꼬냑 등등 심지어 한병에 수천만원대인 고급 명주들도 상품으로 올라와 있다. (루이 13세라든가...)

UnionPay 등록 카드를 이용한 결제도 가능하지만 대다수가 착불제, 즉 물건을 받고 돈을 지불하는 형식을 사용한다.

한 번 회원가입하면 날아오는 광고 메일의 양이 좀 많다(...).

15.4. 캐나다 아마존[편집]

http://amazon.ca
구매 할 수 있는 물건이 한정적이다.(특히 부피가 큰 가전 제품이나 부츠 종류)[50] 주로 아마존에서 만드는 물품을 판매하는 듯.(킨들 등등...)

미국이 바로 옆에 있어서 올라오는 상품도 비슷하고 비교가 안될수가 없다. 보통 세일 하는 가격이 미국 아마존 기본 가격이란 현실에 캐나다인들은 안구에 습기가 찬다. 그나마 미국이랑 붙어있고 배송비마저도 싸기에 블랙 프라이데이나 사이버 먼데이때 미국 아마존에서 많이 사기도 한다.

예전에는 한국으로 일반배송으로 결제해도 특송으로 보내주는 대인배스러운 마인드를 보여 블루레이 구매하는 사람들은 종종 이용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이후 일반배송 비용이 7.48 캐나다 달러였다가 15.48 캐나다 달러로 두배나 올라갔다... 상품가격은 상기한 바와 같이 미국 아마존에 비해 비싼 편이나 잘 비교해보면 저렴한 상품도 있고 주간 특가 상품과 병행하면 꽤 유용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런 영상물 등은 미국판과 같은 디스크가 들어가지만 케이스는 프랑스어 이중 병기가 되어 있는 상품이 많으므로 유의. 뭔가 안 예쁘다. 측면에도 꾸역꾸역 영어/불어 제목을 동시에 집어넣은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캐나다의 공용어가 영어/불어 혼용이기 때문으로, 실제로 불어권인 퀘벡 주와 반대편인 밴쿠버에 가더라도 영어와 불어가 함께 표기되어있음을 볼 수 있다.

15.5. 프랑스 아마존[편집]

프랑스 정부는 영세 서점 보호를 위해 무료배송과 함께 할인을 동시에 제공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관련기사

프랑스는 1981년 책을 정가로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제정되었으며 이후 5%까지 할인이 가능하도록 법이 개정되었다. 엥?[51] 사실 아마존은 할인과 함께 무료 배송까지 서비스되고 있는데 이를 '중복할인' 이라고 보고 규제 법령을 만든 것이다.

기본적으로 배송비가 비싸고 파손율이 아주 높으니 주의하자. 그리고 배송이 영국, 독일에 비해 느리다! 포장도 그렇고 뭔가 영국, 독일에 비해 널널하게 일하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15.6. 독일 아마존[편집]

언어의 장벽도 있어 접근성이 떨어졌지만, 이후 영어메뉴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훨씬 이용이 수월해졌다. 배송비도 영국 다음으로 저렴하다. 의외로 직배송 하는 제품들이 많다. 다만 지멘스 청소기는 한국 직배송이 되는데 좀 더 유명한 밀레 청소기는 안 되는 등 기준을 종잡기는 힘들다. 눌러서 확인하자.
**맘이라 호칭되는 주부들이 많이 모이는 커뮤니티에서는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곳으로 은근히 언급이 된다. 유명 생활가전의 본사가 독일에 많기도 하고자국에서는 비싸게 팔고 해외에서는 덤핑하는 어느 나라 브랜드와는 다르다!, 유로플러그 사용 국가라 돼지코가 없어도 된다.[52]

15.7. 인도 아마존[편집]

홈페이지

2013년에 인도에 진출해서 인도의 다른 온라인 쇼핑몰들과 피터지는 경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의 업체인 Flipkart와 Snapdeal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들에 밀려 콩라인이다. 인도 eBay도 죽을 쑤는데 뭘...

서비스는 나쁘지 않지만 다른 쇼핑몰에 비해 가격이나 물품, 배달 속도 등에 별다른 메리트가 없어서 그런지 인도 온라인 쇼핑몰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장사 잘 하고 있다.

인도의 소비자들이 착불제를 선호하는 경향으로 인해 인도 아마존에서도 일부 제품에 한해서 착불제를 실시하고 있다.

15.8. 호주 아마존[편집]

홈페이지
2013년부터 이북 관련 컨텐츠를 호주에 공급하기 시작했고, 이후 2017년 말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다만 어차피 호주 거주자들은 미국이나 영국 등의 해외 아마존 이용에 별 불편함이 없었고 가장 큰 문제인 일부 상품 직배송 불가 문제는 호주에 아마존이 런칭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닌데다 가격 면에서도 별다른 것은 없어서 초기 반응은 생각보다 미지근한 수준. 그래도 유통업의 공룡이 새로 뛰어드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나쁠 것이 없기 때문에 대체로 환영은 하는 분위기이다.

일본을 제외한 대다수의 타국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계정이 호환되므로 기존 아마존 회원은 따로 가입할 필요가 없다.

2017년, 호주판 블랙 프라이데이라 할 수 있는 박싱데이(12월 26일)에 대규모 할인이 예고되어 있어 기대를 받고 있다. 한국 거주자에게는 호주의 공산품 가격이 대체로 별 메리트가 없기는 하지만, 호주에도 한국 배송대행 서비스가 있으므로 블랙 프라이데이를 놓친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할인했다는 가격이 미국 정가보다 비싸다 해서 놀라지는 말 것.

16. 2중 환전[편집]

미국 아마존에서 쇼핑시 언제부터인가 신용(체크)카드의 BIN을 체크해서 발행 국가의 통화나 달러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53] 예를 들어 대한민국 발행 마스타카드로 결제하려고 하면 원화나 달러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나오고, 일본 발행 비자카드로 결제하려고 하면 USD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나오는 식이다. 하지만 반드시 달러로 선택해서 결제하기 바란다. 왜냐 하면 달러로 처음부터 결제하지 않으면 환전이 2번 일어나서 손해이기 때문이다.[54]

페이팔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매우 악질이다. 그나마 아마존닷컴이 페이팔에 비해 양반인 건, 페이팔처럼 카드를 등록하면 몰래 현지통화 결제 기능이 활성화되는 게 아니라 아마존 계정에 카드정보 등록시나 최종 결제시 어떤 통화로 결제할 거냐고 선택란이 있다는 것.[55][56] 물론 지식이 있다면 달러를 선택하지만, 아무런 지식이 없으면 카드발행 국가의 통화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악질인 건 변함없다. 요즘은 대한민국신용카드사에서도 DCC를 하지 마라고 홍보를 시작해서 많이 알려진 편이다.

참고로 이것은 비자카드마스타카드 브랜드만 해당되고, 신용/체크카드 관계없이 통화선택 옵션이 표시된다. JCB, 다이너스 클럽, 은련아멕스DCC를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수수료 없는 JCB나 비씨 글로벌을 씁시다[57] 신용카드의 경우 국내전용 연회비로 발급되는 은련이나 브랜드 수수료가 없는 JCB[58], 비씨 글로벌도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씨카드에서 발행한 은련카드는 온라인 해외신판이 안 되는 관계로 아마존닷컴에서 사용이 막혀 있으며, 결제용 카드 등록 자체가 아예 안 된다. 반면 신한카드는 은련이 정상 등록된다. 체크카드를 이용하면서 외국 수수료를 줄이고 싶다면 우리카드비씨 글로벌을 쓰거나, 하나카드아멕스 체크카드라고 쓰고 선불카드 비슷한 것인 글로벌 페이 체크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단, 글로벌페이 아멕스를 이용할 때 반드시 USD로 결제해야 수수료가 없다. 요 근래에는 일부 비자카드/마스타카드 체크도 자체적으로 수수료를 내린 카드들이 있긴 하다.

달러로 결제한다면 마스타카드비자카드에서 1%(아멕스는 1.4%) 수수료가 붙고 국내 카드사에서 환전할 때 지정 은행의 전신환 수수료로 0.98%가 붙는다. 그 외에 국내 카드사에서 해외이용 수수료(최대치는 농협카드의 0.5%)가 따로 붙어서 매매 기준율 대비 2.5% 정도의 수수료가 붙는다. 참고로 신한카드JCB[59]은련[60] 카드의 경우는 해외 브랜드 수수료 없이 신한은행에서 발표하는 USD 전신환 수수료(0.98%)와 신한카드에서 징구하는 해외이용 수수료(0.18%)가 붙는다. 하나카드의 비바 계열 체크카드비자카드, 마스타카드에 지급하는 1% 로열티만 부과된다.

카드 이용시 처음에 결제했던 카드 및 통화 유형이 Your account에 저장되며, 여기서 삭제도 가능하다. 주문한 후 카드 정보를 삭제하면 주문이 취소되는 수가 있으니 물건을 수령한 후 삭제하는 게 좋다. 완전히 DCC를 끄고 싶다면 아마존 공식 문서를 참조하자.

17. 관세 정책[편집]

아마존은 아마존이 직접 판매하는 상품을 해외 직접배송으로 주문하면(AmazonGlobal ~~~ Shipping으로 표시되는 그것) 주문시에 관부가세 납부액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보증금으로 미리 같이 청구하여 아마존이 관부가세 납부까지 대신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참고로 이렇게 판매자가 관부가세 납부를 대행하는 정책을 "Delivered Duty Paid(DDP)"라 한다. 이 관부가세 보증금에 해당되는 금액은 주문시 "Import Fees Deposit"으로 표기된다.

이 보증금이 실제 납부한 관부가세보다 많은 경우 아마존은 이 보증금을 60일 안에 환불해준다. 그런데 아마존은 보증금을 납부 예상 관부가세의 두 배 이상으로 잡기도 한다. 엉뚱한 돈이 2달 가까이 붙잡혀 있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게다가 보증금에서 세금을 뺀 금액과 환불액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관세 이상으로 주문을 할 경우 실이 많은 정책.

보증금이 실제 납부한 관부가세보다 적은 경우에는 추가 청구되지 않으며 아마존이 나머지를 부담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상황이 발생하는데, 미국에서 한국으로 수입되는 물품은 개인 사용 면세 기준이 $200이다 보니 아마존도 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 기준은 미국에서 수입되는 물품의 목록통관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타 국가로부터 들여오는 물건의 경우 물품가 $150 이상이면 관세를 내야 한다. 그런데 미국 외의 아마존에서도 이 관세 보증금의 기준을 $200으로 잡는 경우가 있어, 과세 범위임에도 보증금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도 아마존이 관세를 부담하게 된다. 일본 아마존은 기준이 $150로 수정되었다.

탈세의혹을 이탈리아, 프랑스 받고 있다. 아마존, 이탈리아 이어 프랑스와도 조세분쟁 종결 - 연합뉴스

18. 독과점 논란[편집]

파일:attachment/아마존닷컴/amazonopoly.jpg

'아마존되다'... 1년 내로 파산 선고받은 기업이 세계 최고가 된 비결

지나친 시장 독점으로 인해 얻은 힘으로 시장의 판도를 유리하게 바꾸는 모습을 자주 보여서 악명이 높다. 싼 가격으로 시장을 독점한 후 유일무이한 시장 지배력을 통해 콘텐츠 공급업자들을 압박하였던 것. 만약 공급업자들이 단가를 높이면 아마존 사이트 순위에서 지워버린 후 배째라를 하는 것인데 순위에 오르지 못하면 소비자의 눈에 자연스럽게 벗어나기 때문에 피해가 크다. 그래서 디즈니 같은 대기업들도 두려워하는 것.###

물론 가격은 싸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이익일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책의 질적인 면이 감소될 수 있다. 좋은 품질의 책이나 양판소급의 소설이 같은 가격에 판매된다면 작가 입장에서는 당연히 억울할 일이다. 거기다 이러한 점을 항의만 해도 블랙리스트에 두어 지속적으로 압박한다는 점도 드러나 비난을 받고있는 중이다. 그래서 만든게 도서정가제...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서 스티븐 킹, 준 그리샴 등 미국 작가들이 작가 연합을 맺어 비판 성명을 발표하는 등 항의를 했다. 아마존의 낮은 단가로의 콘텐츠 공급으로 인해 콘텐츠의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것이다.

그 외 독일 작가 1000명이 작가를 인질로 쓰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특정 책을 사이트에서 배재시키고 심지어 배송까지 지연시켜서 취소하게 만들어 작가의 수입창출을 방해하여 유통업계의 역할을 넘어 시장 자체를 조작하는 행위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비판점이다. 특히 아셰트에서 발매하는 책들은 예약구매를 아예 막아버려서 소비자들의 자유로운 구매를 방해한다는 점 때문에 아셰트에서 발간한 J. K. 롤링의 책이 예약구매 불가가 되자 팬들의 항의가 커지면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다. 아셰트 측에서는 아마존이 보복을 위해 자사의 책을 구매하기 힘들도록 이러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마존은 이 역시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주장하였다. 월마트 등에서도 단가 후려치기가 빈번한데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것. 또한 소비자에게 싸게 책을 공급하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책을 값싸게 유통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젤리북스의 설립자 앤드류 롬버그도 공급자 입장에서는 불편하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접근성이나 저렴한 가격 덕분에 호평받고 있다면 "잔인할 정도로 효율적일 뿐, 악마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규모 출판사에서도 아마존닷컴을 옹호한다. 예전에는 메이저한 주류 출판사들만 주목을 받아 소규모 출판사들이 성장할 기회를 갖지 못하였다. 아마존이 생긴 이후에는 마이너한 서적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쉬워져서 공평한 구조로 맞춰지게 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신인 작가 빈센트 잔드리도 아마존 덕에 자신같은 마이너 작가도 주목받게 되었다며 아마존을 최고의 선물로 비유했다.

하지만 접근성 문제는 뒤로 미루더라도 시장의 자유성을 해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19. 사내 환경[편집]

회사의 사내 환경이 정말로 아마존 정글을 연상케 할 정도로 살벌하다고 한다. 단순히 업무가 많거나 사내 규정이 엄격한 수준이 아니라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상대가 모욕을 느낄 정도로 동료들과 논쟁하고 비판할 것을 유도하고 동료의 잘못에 대해 상사에게 바로 보고할 수 있도록 전용 전화를 설치해 놨으며 여직원이 태아를 유산한 직후 출장을 강행하게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심지어 직원들에게 전자팔찌도 채웠다. 이에 대해 CEO인 제프 베조스는 “뉴욕타임즈가 묘사한 아마존닷컴의 모습을 읽다보면 나조차 회사를 떠나고 싶어진다”라며 뉴욕타임즈의 기사에 과장된 내용이 있다고 반박했다.

20. 관련 문서[편집]

21. 아마존셀러[편집]

현재 크게 미국, 일본, 유럽(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 등 세곳에서 아마존셀러가 될 수 있으며, 한번 로그인을 하면 통합이 되어 판매관리가 가능하다.

아마존에서 판매 배송 방식은 두가지가 있다. 판매후 직접배송 방식과 Amazon FBA (Fulfillment by Amazon) Center 창고에 쌓아두고 판매하는 방식이 있다. 처음 시작은 취미로 조촐하게 보름에 한두 개 정도로 팔다가, 하루에 50개 정도가 되면 본업이 되며, 또한 좋은 아이템을 찾게되면, FBA Center로 보내서 판매하는 수순이 된다. 이베이에서 판매중인 아이템이 FBA Center에 있다면, Multi-Channel Fulfillment Order를 이용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마존에서 셀러를 하게되면 크게 두가지 문제가 있다.

1. FBA 반품
반품이 발생되면, 배송비, 포장비, 각종수수료 등 엄청 떼어간다. 아마존은 거의 손해를 보지 않으며, 구매자에게는 대인배인척 한다.
반품이 파손된 상태로 FBA Center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으며, 이럴땐 폐기를 하거나, 다시 배대지나 해당지역 지인등에게 보내야 하는데, 비용적인 측면으로 따졌을때 거의 폐기를 하게된다.

2. 대금지급
판매활동이 의심스럽거나, 비정품으로 의심이 되면 셀러계정을 정지시키고 대금지급 또한 90일 동안 정지시킨다.
90일간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후에도 갖가지 사유로 지속적으로 지급을 하지 않는다. 돈 못받은 셀러들이 전세계에 수두룩 하다.
셀러계정이 정지가 되는순간 잘 응대를 해주던 셀러도우미들도 쌩까기 시작한다. 거의 답을 하지 않는다.

[1] 중국만 아마존의 도메인이 두 개다. http://www.amazon.cn, 그리고 http://www.z.cn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2] Amazon Web Services를 운용 중이다. 참고로 글로벌 서비스를 하는 모바일 게임은 99% 아마존 서버를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3] 이건 아마존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 있는 기능이다. 국내 쇼핑몰도 상품 검색을 하다 보면 최근에 검색한 상품을 띄워주는 창을 볼 수 있다.[4] 전 서술에서는 100%로 거의 확정이라고 했으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5] 사실 이는 아마존만이 아닌 모든 온라인 매점에 해당되는 사항이다.[6] 게임 할인 판매의 대명사인 스팀도 신작 게임은 많아봐야 33%, 그 외의 게임들은 75% 할인율이 최고치임을 감안하면 무시무시하다.[7] 조종사가 없어도 좌표를 찍어서 보내는 방법이 있긴 하다.[8] 군사용, 택배용, 사진 및 영상 촬영용, 그리고 취미용 등[9] 가장 큰 특징으로는 전방 다섯개의 카메라를 이용한 3D 디스플레이 기술.[10] 몇백달러 선으로 무식하게 비싼 것 말고 상대적으로 많이 싼 블루레이나 책 같은 거...80달러짜리 트랙볼이 클릭소리가 안난다는 이유로 다시 보내주기도 한다.[11] 간혹 꼭 사라 두 권 사라는듯이 두 개가 왔다는 경험담도 있다(...)[12] 대충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하면 최대 20달러까지 배송비를 환불해주겠다는 식인데...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국제택배가 웬만한 무게의 물건은 아무리 싸도 2, 3만원은 우습게 넘기니까. 거기다 배송대행업체를 끼고 주문했다면 배대지에 도착해서 반품 신청을 하는 번거로움까지 생각하면....[13] 이 과정이 되게 허술하다. 고객센터로 이메일을 보내라고는 하는데 정작 아마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고객센터로의 이메일 작성란에는 사진 첨부 기능조차 없다.[14] 그런데 이런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적지 않다는걸 생각하면 이것을 '하나쯤' 오류 난 걸로만 여기기도 골룸하다. 쌓이고 쌓이면 엄청난 손해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15] 1장에서 2장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2장이었는데, 요즘은 1장으로 줄어든 추세. 가위로 대충 자르면된다.[16] 단순 변심인 물건을 착불로 보내도 송료만큼 환불금액이 까인다.[17] 하지만 이것도 반품 이유 선택지에서 다른 이유 선택하고 적절하게 변명을 써주면 100% 환불되는 경우도 있다.[18] 단, 이때는 우표값+편지봉투+종이 값으로 1달러 가량을 내야 한다.[19] 대표적으로 홀푸드마켓을 인수한 2017년 2분기는 의도적으로 '적자'를 냈다. 홀푸드마켓의 영업권을 비싸게 인수하는 식으로 고의적자를 냈다.[20] ® 마크가 붙은 이유는 아마존의 등록상표이기 때문이다.[21] 그런데 이 아이파슬은 2014년 하반기에 UPS가 인수하였다. 미국에서 실어서 출발한 후 대한민국으로 바로 오는 게 아니고 중간에 홍콩 등지로 갔다가 대한민국으로 오기 때문에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22] 기프트 카드를 이용하여 몇 가지 절차를 거치면 가능하다(...). 다만 아마존에서 눈치 챌 수도 있으니 주의.[23] 일부 지역 제한이 걸린 앱들은 이용 불가.[24] 하지만 카드는 해외 결제만 되면 상관없고, 사용자와 배송지 주소만 미국으로 해 놓으면(일명 배송대행 지역, 줄여서 배대지. 혹시 실물을 주문할 수도 있으니 실제 배송대행 업체의 주소를 넣으면 된다고 한다) 잘만 구입된다. 단, 아마존 측에서 낌새를 눈치채고 해당 아마존 계정을 차단하는 사례가 간혹 있으니 주의할 것.[25] 학생들은 .edu메일을 인증해서 무료 6개월 체험기간과 연 $49의 할인된 가격으로 4년간 프라임을 쓸 수 있다. 유학생들은 참고하자.[26] 간혹 프라임을 지속적으로 무료로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다계정을 만들어서 아마존을 이용하는 사람들이있는데 이 경우에 안 걸리면 상관 없지만 한 번 걸리게 되면 뉴에그 이상으로 결제가 힘들어지게 된다. 관련된 모든 계정을 모두 블럭시키는 것은 기본, 카드 번호가 등록되면 새로운 아이피로 계정을 팠더라도 다시 차단되며 심지어 카드를 재발급 받아도 찾아내서 블럭시킨다. IP/배송 주소 등을 바꾸는 편법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27] 그렇다고 알아보기 힘들게 써 놓은 것도 아니고, 연 99달러(Join Amazon Prime for $99/year)라고 프라임 서비스 시작 버튼 바로 밑에다가 써놨다. 영어니까 귀찮다고 안 읽고 넘긴 것.[28] 2일안에 물품이 도착하지 않을경우, 아마존한테 얘기해주면 1달간 프라임을 무료로 연장해준다...[29] Fulfillment by Amazon 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야한다. 쉽게 말하면, 물건 주문수량에 따라 아마존에 돈을 다소 내는 대신에, 아마존에게 통째로 팔 물건들을 가져다주면 아마존이 알아서 배송과 반품을 책임져주는 시스템이다. 아마존 이외의 셀러들도 이러한 방향을 통해서 Prime 배송을 시킬수 있다.[30] 이런 경우 대부분 25달러 이상 사면 Prime 배송을 해준다. 가끔씩 50달러급의 주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31] 물건의 무게나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다를뿐더러, 개인이 보내는 경우랑 셀러가 대량으로 택배를 이용하는 경우랑 배송비가 다른 듯하다.[32] 이것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쉬는 회사들이 많고 택배회사도 쉬기 때문에, 미룰 바에는 차라리 빨리 배송시켜 버리자는 마인드가 있어서 가능한 것이다.[33] 다만 시간이 지나자 다시 유료로 변경...[구글은] 16 메가 픽슬 이하로는 무한 저장이 된다. 사용자가 설정하는게 아니라 저절로 16메가 픽슬 이하로 압축이 된다.[35] 물론 이 방식이 엄청 싸긴 하지만 그 많은 물건을 쌓아두기가...[36] 2016년 중반기 쯤부터 해서 일본도 서비스중이다[37] 당연히 배송 조회는 아마존 사이트 내에서만 가능하다.[38] 사실 작년 5월 이미 민주당의 이종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법안의 연장선이다. 이 개정법안이 2014년 4월 국회에서 통과된다면 공인인증서만 사용하도록 강제된 현재 법에서 탈피하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결제 시스템이 적용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39] 수출을 목적으로 생산했고, 통관 절차도 거친 제품이기 때문에 애초에 이것을 국내 유통을 목표로 하는 것 자체가 조세 당국의 규제 대상이다.[40] 다만 국내 내수경제 활성방안으로 병행수입품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는 분위기라 주시할 만하긴 한데, 세계적으로 병행수입을 규제하는 추세라서...[41] 위에도 적혀 있지만 한국 경제가 구조적으로 수출 의존형이고, 현재 경제 당국의 정책도 정권과 무관하게 20여 년 간 수출 대기업에 유리한 기조를 유지해 오고 있는 마당에 기존의 유통 구조의 기득권과 원재자와 완성재의 가격 차에 의한 이익을 얻는 수출 대기업의 수익을 감경시킬 수 있는 아마존닷컴이 들어올 것이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상황을 너무 낙관적으로 보는 것이다. 기존 유통 구조의 기득권을 강력하게 유지시키는 정책을 시행하는 호주의 경우에도 소매점의 보호를 목적으로 온라인 상점에서 판매되는 전자제품, 소프트웨어제품, 차량 용품, 의류 등과 같은 물품에 대해서는 상품 가격의 50~75%에 해당하는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42] 일본 아마존은 해외직배송 안해주는 라디오도 영국 아마존은 배송해준다.[43] 항상 로열메일로 발송하는건 아니다. 상황에 따라 asendia라든가 도이체포스트 등으로 보내기도 한다. 물론 셋다 에어메일이므로 배송추적 그런건 없다.[44] 현재는 정식 출시되었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으나, 예판 기간 때, 일반판만 해도 배송비 합쳐서 약 한화 4.4. 배송비 합하면 4.75인 정발판보다 저렴했을 뿐더러, 배송 역시 정발판보다 조금 빨리 왔다![45] 다만, 영국판은 스틸북을 제공하지 않는다.[46] 다만, 모든 게임이 한국 배송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를 요한다.[47] yàmǎxùn[48] zhuóyuè yàmǎxùn, 한국식으로 읽으면 '탁월아마손'.[49] 단 아주 없지는 않다고 한다. 대륙의 기상(...).[50] 근데 미국 아마존 홈페이지에서 캐나다 주소로 보내면 수입 택스랑 운송비 일부를 지불하고 살 수 있다. 크게 비싸지도 않다.[51] 사실 우리나라 도서정가제가 프랑스의 도서정가제를 베낀참고한 것이다.[52] 220V / 60 Hz가 정확히 지원되는 제품이면, 그냥 코드 자르고, 국산 플러그로 교체하여 써도 무방하다.[53] 아마존은 특이하게 카드의 BIN을 적용해서 결제 통화를 묻는다. 일부 악질 사이트는 IP로 결제 통화를 체크해 버린다.[54] USD로 결제시에는 USD→현지통화, 현지통화로 결제하면 현지통화→USD→현지 통화. 그러니 2중 환전이다.[55] 하지만 기본적으로 카드발행 국가의 통화에 체크되어 있어서 최종 결제시에 "USD"로 바꿔야 한다.[56] 정 귀찮으면 카드 정보 등록시에 해당 카드의 통화는 달러(USD)라고 거짓등록해 두면 최종 결제시 통화 선택이 없어져서 달러로만 결제된다. 처음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매했을 때 USD로 선택했다면, 이게 Your account에 저장된다. 따라서 다음 번에 아마존에서 구매시에도 이 때 선택했던 USD가 자동으로 뜬다.[57] 체크카드의 경우 우리카드비씨 글로벌의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타사 은행으로 연결이 가능해 쉽게 사용 가능하다.[58] 민짜 JCB만 무료고 URS 등의 제휴카드는 브랜드수수료 나온다.[59] 일반 JCB는 해외 연회비에 브랜드 수수료 없음, 유어스(URS)는 국내 연회비에 브랜드수수료 1% 있음.[60] 국내용 연회비로 발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