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스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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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리아[1] 스타크 (Arya Stark)

가문

스타크 가문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House-Stark-Main-Shield.png

생몰년

289 AC~현재[2]

배우

메이지 윌리암스


테마곡 - The Pointy End

1. 개요2. 다이어울프 - 니메리아3. 작중 행적
3.1. 초반부3.2. 도주 생활3.3. 브라보스에서
4. 영상화
4.1. 시즌 54.2. 시즌 64.3. 시즌 7
5. 평가6. 살생부7. 가명8. 기타

1. 개요[편집]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인물. 에다드캐틀린의 차녀.

아이들 중 유일하게 스타크 가문 특유의 검은 머리와 날카로운 인상, 긴 얼굴을 물려받았다[3]. 때문에 말대가리(Horse Face)라고 놀림받기도 했다. 하지만 얼굴 자체는 고모를 닮아 미소녀라고 하며,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예뻐지고 있다고 한다.

야생 늑대처럼 마음껏 뛰어다니고 싸우길 좋아하는, 고모 리안나 스타크 같은 외향적인 대장부. 그래서 아리아를 부끄럽게 여긴 산사와는 충돌이 잦았고, 아리아는 숙녀로서 칭찬받는 언니 산사를 부러워하면서도 산사가 기사도나 로맨스에 푹 빠져 있는 점은 바보 취급했다.

에다드 스타크는 활발한 아리아를 보면서 죽은 여동생이나 을 떠올렸던 모양. 아리아가 스타크 가문 특유의 늑대의 피를 가장 짙게 가지고 태어났다고 했다. 실제로 수천 년간의 스타크 가문 역사에는 아리아처럼 '늑대의 피'로 표현되는 성격의 소유자들이 매우 많았던 모양. [4]

아버지의 사생아인 존 스노우와 함께 스타크 핏줄의 모습[5]이 명확하게 있으며, 산사를 제외한 다른 형제들처럼 존을 친형제로 여기고 잘 따랐다. 존도 자신을 멀리하는 산사보다는[6] 자신을 잘 따르고 외모도 닮은 아리아와 훨씬 더 친했다. 아리아는 존으로부터 브라보스[7]을 선물로 받는데 이것에 니들(바늘)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보물처럼 여기게 된다.

2. 다이어울프 - 니메리아[편집]

니메리아 항목 참조.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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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초반부[편집]

아버지가 왕도에 핸드로 부임하면서, 아버지를 따라 산사와 함께 윈터펠을 떠나 킹스 랜딩레드 킵으로 간다. 처음부터 거만한 조프리 왕자를 좋게 보지 않았고, 자신의 친구인 정육점 소년 미카를 해치려 하자 이를 막으려고 조프리를 공격했다. 이에 화가 난 조프리가 아리아에게 칼을 휘둘러 궁지에 몰리자 그걸 본 아리아의 다이어울프 니메리아가 주인을 보호하려고 조프리를 물어뜯어 상처를 입힌다. 얼떨결에 놀라서 도망간 아리아는, 이대로 돌아갔다가는 니메리아에게 화가 미칠 것을 알았기에 니메리아를 야생에 풀어준다. 예상대로 세르세이 라니스터는 금쪽같은 아들에게 상처를 입힌 니메리아를 죽이려고 했지만 문제의 늑대가 행방불명되었다는 말을 들은 뒤 다른 늑대라도 죽이자고 주장하고, 에다드는 어쩔 수 없이 산사의 늑대인 레이디를 자기 손으로 죽이게 된다. 에다드가 직접 죽인 이유는 다이어울프의 가죽을 라니스터 가에 넘기고 싶지 않았기 때문.[8] 그리고 아리아와 미카를 병사들이 찾는 과정에서 조프리의 경호원이던 하운드가 조프리의 명령으로 아리아의 친구 정육점 소년 미카를 찾아내어 죽였으므로, 조프리와는 원수 사이가 되었다.

왕궁에 있을 때 아버지에게 오빠 존 스노우가 준 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는데, 에다드는 혼내지 않고 기특하게 여기며 오히려 브라보스의 검객 시리오 포렐을 초빙해서 정식으로 검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줬다. 이는 나중에 아리아가 살아남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신의 한 수

이때 배운 포렐의 교훈을 후에 여러 번 되새기면서 목숨을 연명한다. 킹스랜딩 병사들이 에다드를 체포하고 산사를 볼모로 잡을 때, 아리아는 포렐의 희생으로 붙잡히지 않고 도망쳤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행방불명 상태다.

도망쳐서 숨어 있다가 우연히 아버지 에다드가 처형당하는 것을 본 후,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다. 마침 아리아를 알고 있고 아버지와 친분이 있던 나이트 워치의 신병 모집 담당인 요렌의 도움으로 킹스랜딩을 탈출, 윈터펠로 돌려보내주겠다는 요렌의 호의로 요렌과 동행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겐드리, 핫 파이, 로미와 만난다. 요렌은 아리아에게 신분을 숨기라고 지적하며 '아리'라는 이름의 소년 행세를 하게 한다.

3.2. 도주 생활[편집]

하지만 요렌 일행은 리버랜드(얼음과 불의 노래) 인근에서 로버트 왕의 사생아 겐드리를 찾아 죽이려는 아모리 로치의 라니스터 군대에게 대부분이 살해당했고, 이후 아리아는 도주 생활 -> 라니스터 군대의 포로 -> 라니스터 점령하 하렌할에서 타이윈의 시종 -> 북부군 점령 하의 하렌할에서 루즈 볼튼의 시종[9] -> 도주 생활 -> 깃발 없는 형제단에 붙잡힘 -> 하운드(산도르)에게 붙잡혀 같이 다님 -> 탈출 후 자유도시 브라보스까지 여행하는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행보를 밟는다.

전란으로 혼란스러운 대륙에서 홀몸이 된 어린 여자애 하나가 살아남는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고, 워낙 종적이 묘연해진 터라 다들 아리아 스타크는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산도르 클리게인이 아리아를 데리고 갔다는 것을 아는 브리엔느나, 아리아의 친구 겐드리, 핫 파이, 베릭 돈다리온의 집단 정도다. 덕분에 스타크 가문의 상속녀 아리아가 필요했던 라니스터 가문에서는 제인 풀을 가짜 아리아로 내세워 램지 볼튼과 정략결혼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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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로버트 바라테온의 서자 겐드리와 고아소년인 핫 파이와 생사고락과 함께하면서 츤츤친해지지만 결국 헤어진다. 전쟁 중에 평민 행세까지 하고 있으니 단순히 힘든 수준이 아니라 매일 어떻게 목숨을 부지할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자주 몰린다. 아직 열 살이지만 두드려 맞고 욕을 듣는 것은 기본이요, 흉흉한 시대의 힘없는 부녀자들이 으레 그렇듯 강간 위협에도 자주 처한다. 그래도 아리아는 지지 않고, 살인, 도둑질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3.3. 브라보스에서[편집]

4부 까마귀들의 향연에서는 브라보스에 있는 얼굴 없는 자들의 본부 '흑백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이 때 얼굴 없는 자가 되기 위해서 입고 있던 옷 부터 시작해서 과거의 모든 것을 다 버리지만 단 하나 사랑하는 이복 오빠가 자신에게 준 검 니들 만큼은 차마 버리지 못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언제가 되찾기 위해 잘 숨겨두는 슬픈 장면도 나온다.[10] 허가 없는 살인을 저질렀다가 약을 먹고 눈이 안 보이게 되 나 5부에서 이것은 시험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시력을 회복한다. 이 때 눈을 제외한 나머지 네 가지 감각을 이용하는 법을 배운다. 브라보스에 있는 동안 우연히 샘웰 탈리와 마주치기도 하고, 존 스노우에 대한 소문도 어렴풋이 듣는다. 이후 드디어 정식 암살자가 되어 얼굴을 바꾸고 첫 암살을 수행한다. 참고로 5부 기준으로 12세.

4. 영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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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아리아를 연기하는 배우는 메이지 윌리암스로, 1997년생의 영국 배우이다. 왕좌의 게임이 첫 작품이지만 연기를 무척 잘해서 호평을 받았고, 이런저런 시상식에서 상도 2개 탔다. 시즌 1 출연 당시 만 13살. 키가 작은 편이라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서 어려보인다. 그러나 시즌이 지날수록 폭풍성장 중인 기색이 역력하다보니 드라마 제작이 장기화되면 연령대 맞추기가 상당히 걱정되었다. 하지만 다행히(?) 키는 많이 자라지 않은 채 성년이 되어서 시즌 5에서도 큰 위화감 없이 작품에 잘 녹아난다. 전 시즌에 비해 글래머가 된 점은 위화감이 조금 든다. 산사 스타크 역할의 소피 터너와 상당히 친하다. 실제로도 활발하고 장난기 있는 성격으로 배우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이고 스탭과 배우들에게 장난을 많이 친다고 한다.

드라마 시즌 2에서는 원작과는 달리 루즈 볼튼이 아니라 타이윈 라니스터의 시종으로 하렌할에서 지낸다. 그리고 수많은 시청자들은 타이윈 x 아리아를 밀게 되었다. 농담이 아니라 그 냉혹한 타이윈 라니스터가 아리아에게는 굉장히 친절한 편이었다. 평소 성격에 안 맞게 쓸데없는 썰도 주저리주저리 잘 풀고 가끔씩 챙겨주기도 하고 아리아의 재치 있는 말에 웃기도 한다(!)[11]. 어떨 때 보면 좀 엄격한 할아버지와 귀여운 손녀 수준이다. 물론 아리아가 한 번 도를 넘자 칼같이 '조심해라'라며 싸늘하게 경고하기도 하고, 평민치곤 사용 어휘가 귀족 같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출신을 꼬치꼬치 캐묻기도 하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인다.[12] 여담으로 타이윈 역을 맡은 찰스 댄스는 드라마의 캐스트 중 메이지 윌리엄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기도 했다! 촬영장에서도 친분이 있다.

시즌 3에서 하렌할에서 탈출한 후 깃발 없는 형제단과 만난다. 그리고 그들이 잡아온 하운드도 만난다. 하운드 때문에 스타크 가문의 사람이라는 게 들통나고 깃발 없는 형제단은 아리아를 스타크 가문에 되돌려주기 위해 동행한다.(보상을 받기위해) 이후 겐드리를 데려가기 위해 찾아온 멜리산드레와 만나 아리아의 눈 안에 어둠이 있다며 그 맞은편에 다른 눈동자들이 보인다고 한다. 갈색 눈 파란 눈, 녹색 눈 아리아가 영원히 감게 만들 눈이라고 한다. 앞으로 아리아가 죽일 사람들의 눈동자의 색을 시사하는 예언으로 보여진다. 물론 아리아가 죽인 사람들 중에는 다양한 눈색깔이 있겠지만 굳이 예언으로 언급한 거 보면 지나가는 단역이 아니라 극중 주요 가문이나 주요 인물일 텐데, 프레이 가문을 아리아가 멸문시킨데다 프레이 가문에 겨울이 왔다고 말하는 거 보면 갈색 눈은 프레이 가문을 의미할지도[13]. 녹색 눈 후보는 아리아가 계속 살생부 1순위로 언급하는 서세이 라니스터가 소설설정과 배우 모두 녹색눈이라 가능성 높다. 더군다나 드라마에선 서세이가 발론콰에게 목이 졸린다는 구절이 삭제되어, 제이미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죽음을 맞이할 확률이 있으며 아리아가 살생부로 언급하니 아리아가 죽인다면 예언과도 통한다. 파란눈은 브리엔느가 파란 눈을 가졌다고 언급되는데, 아리아가 브리엔느를 죽일 이유는 없어 보이고 현재로선 발리리안 단검을 획득한 거 보면 그걸로 죽일 수 있으면서 가장 확실하게 푸른 눈을 가진 아더를 말하는 것일지도.

드라마 시즌 4에 들어서, 타이윈 라니스터가 아니라 산도르 클리게인과 시트콤을 찍고 있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깨알 같은 개그 콤비로 활약 중이다.[14] 마지막으로 의탁할 곳이었던 이모 리사 아린이 있는 이어리의 관문인 블러드게이트까지 가는 도중 독살 당한 조프리의 죽음을 두고 산도르와 티격태격 입씨름을 하면서 "나 같으면 닭뼈로도 죽일 수 있어."하고 디스를 해대는 장면이나 관문에 도착해서 리사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미친 듯이 웃어대는 장면이 일품. 시즌 4 마지막 화에선 브리엔느가 아리아를 발견하고 자신이 보호해 주겠다며 따라오라고 하지만 브리엔느가 차고 있는 칼과 행적을 종합해 본 결과 정말 설득력이 없어서(...)[15] 가기를 주저했다. 그리고 브리엔느와 산도르는 아리아를 누가 보호할지를 가지고 결투를 벌인다. 결투의 혼란한 틈을 타서 몸을 숨기고, 브리엔느와의 결투에서 패한 산도르를 뒤로 한 채 솔트팬스에서 홀로 존 스노우가 있는 북쪽의 장벽으로 가려다, 브라보스로 향하는 배를 보고 승선한다.

4.1. 시즌 5[편집]

시즌 5에서는 흑백의 집에서 자켄에게 얼굴 없는 자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기 시작하였다. 자켄과 웨이프는 얼굴의 게임에서 아리아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며 아리아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두들겨 패는데, 이때 하운드를 죽이지 않고 떠난 감정이 단순한 증오가 아닌 복잡한 감정이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아리아는 얼굴 없는 자의 살인 기술로 복수하려고 하지만, 정체성을 버리고 도구가 되어야 하는 얼굴 없는 자의 수련 때문에 고민한다.

수련에 익숙해져서 자신의 정체성을 거짓으로 꾸며 암살임무에 파견됐다가 원수인 메린 트란트를 발견한다. 라니스터 가문의 금광들이 바닥나고 갈수록 가난뱅이가 되어 가는 왕가를 대변하여 강철은행에 융자를 받으러 온 메이스 티렐을 호위하며 브라보스까지 온 것인데, 메린 트란트는 아리아의 검술 스승 시리오 포렐의 원수이기 때문에 아리아의 살생부 리스트 꼭대기에 올라가 있었다. 아리아는 지저분한 페도 취향과 사디즘 경향이 있던 메린이 사창가에서 어린애들을 찾는 걸 알게 되고 어린 창녀[16]로 변장해서 메린에게 접근해 마구 난자해서 죽여버린다. 해당씬의 아리아의 칼빵이 아주 찰지다. 그야말로 복수자 아리아의 감정이 대폭발하는 장면.

그런데 변장에는 몰래 사원에서 가져온 누군가의 얼굴을 사용한데다가 사적, 감정적인 살인은 교단이 금지하는 것[17][18]이었기 때문에 룰을 어긴 게 탄로 난 아리아는 원작처럼 자켄에 의해 눈이 멀어 버린다.

4.2. 시즌 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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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눈이 먼 채 브라보스의 거리에서 거지 생활을 하고 있다. 가끔씩 웨이프가 와서 정체성을 묻거나 두드려패는 식으로 훈련하는 모습이 나오고, 2화에서는 자켄이 넌 누구냐는 질문을 여러 번 하고 거기에 소녀는 이름이 없다고 계속 대답하여 1차 시험에 통과한다.

3화. 눈이 먼 채로 끊임없이 훈련을 받는다. 늘 그렇듯 얻어맞기만 했으나, 이따금씩 막아내기도 하는 등 점점 나아지다 피하고 역습을 가하는 경지에까지 이르게 되는데, 이를 지켜보던 자켄은 그 직후 아리아에게 소녀의 이름을 대면 눈을 돌려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리아가 소녀는 이름이 없다고 대답하자 자켄이 성소의 물을 떠다 주는데, 이 물은 지금까지의 연출대로라면 마신자들은 모두 사망하는 그 물이다. 그럼에도 아리아는 물을 마시고, 멀었던 눈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자켄이 다시 "너는 누구지?"라고 묻는데, 아리아는 "아무도 아니다."라고 대답한다.[19] 이제 진정으로 아리아 스타크는 더 이상 없고, 아무도 아닌 자가 되었다는 의미인지는 아직 불명. 왠지 분위기상으론 살인병기 각성하는 느낌이다.

5화. 눈 떴는데도 웨이프에게 여전히 나무 몽둥이로 두드려맞으며 훈련 중. 넌 준비가 안 됐다라는 소리를 듣고 일리단? 집에나 가라는 소릴 듣는다. 일단 선공개된 6부처럼 임무를 받고 극단에 접근한다. 원작은 극단에 위장 신분으로 취직하는 거라 가발을 써야 하니 빡빡머리였지만 여기선 그냥 구경 온 소녀A라 삐삐 머리. 귀여워 이름은 원작대로 머시. 참고로 이 연극 내용이 매우 가관이다. 출연: 로버트, 세르세이, 조프리, 티리온, 타이윈, 에다드, 산사인데 로버트, 에다드의 죽음, 티리온과 산사의 결혼, 티리온의 타이윈 살해를 코믹하게 그려내는데 보고 있으면 패드립투성이(...).[20]

6화. 임무로 극단에서 세르세이 라니스터를 연기하는 크레인 부인을 죽이려 부인이 마시는 술에 독약을 타긴 했는데 사심이 들어서 독약을 못 마시게한다. 그 후 자켄 아니면 웨이프가 자신을 죽이러 올 거라 생각해서 감춰뒀던 니들을 찾아 어둠 속에서 기다린다.

7화. 웨스테로스로 가는 배를 기다리다[21] 자켄의 허락을 받고 아리아를 죽이기 위해 노파로 위장한 웨이프에게 복부에 칼을 맞는다. 세 번이나 쑤셨다.[22] 그런데도 죽진 않는다! 기습을 당한 터라 급한 대로 강으로 뛰어들어 당장의 위기는 모면하지만, 도움을 청할 사람도 없거니와, 언제 또 누구로 위장하고 습격할지 알 수 없어 불안해 한다.

8화. 부상당한 아리아는 극단에서 크레인 부인에게 발견되어 치료를 받는다[23]. 극단에 들어와 같이 떠나자는 제의도 받지만 아리아는 거절한다. 이때 아리아는 갑자기 모험심을 드러내며 웨스테로스의 서쪽 너머를 보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친다. 애가 역마살이 생겼나. 하지만 뒤를 밟아온 웨이프에게 크레인 부인이 살해당하고, 아리아와 웨이프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아물지 않은 상처가 벌어지고 위급한 상황에서 아리아는 자신의 검을 숨겨뒀던 어두운 지하로 웨이프를 유인한다. 니들을 꺼내든 아리아는 지하를 밝히던 하나뿐인 촛대를 자른다.[24] 얼굴없는 자들의 사원으로 되돌아온 자켄 하이가르를 반기는 것은 바닥의 핏덩이들. 핏덩이를 따라 움직이는 자켄의 시선이 웨이프의 뜯긴 안면을 향한다. 아리아가 자켄의 뒤에서 칼을 들고 나타나고, 자켄은 본인이 아리아 살해를 허가해줬다는 걸 시인하며 아리아에게 "마침내 소녀는 아무도 아니다."라며 아리아를 인정한다. [25] 그 말을 들은 아리아는 "소녀는 윈터펠의 아리아 스타크고, 고향으로 돌아갈 거야."라고 말하며 자리를 뜬다. 자켄이 떠나는 아리아를 돌아보며, 8화가 막이 내린다.[26]

시즌 6 피날레. 제이미 라니스터가 떠난 후 혼자 있는 왈더 프레이의 방에 얼굴을 바꾸고 침입한다. 프레이가 자신의 아들들이 안 보인다면서 화를 낼 때, 시녀[27]로 얼굴을 바꾼 아리아가 (아들들이)"이미 이 자리에 와 있사옵니다."라며 아들들의 살로 만든 파이를 가리킨다.[28][29] 그 후 왈더 프레이 앞에서 얼굴을 벗고 자신이 스타크라는 걸 밝힌다. 놀라 까무러치는 왈더 프레이를 두고 네가 마지막으로 볼 얼굴이 스타크라고 하며 왈더 프레이의 목을 그어 살해한다.

4.3. 시즌 7[편집]

  • 1화. 자신이 이미 암살한 왈더 프레이의 얼굴가죽을 쓴 뒤 피의 결혼식에 일조한 프레이 남자들을 불러다놓고 모조리 독살한다. 이를 보고 놀란 왈더의 아내에게 "사람들이 묻거든 이렇게 말해. '북부는 기억한다고, 프레이 가문에 겨울이 왔다'고." 라는 말을 남기고는 떠난다. 세르세이를 죽이기 위해 킹스랜딩으로 내려가는 중에 쉬고 있는 라니스터 병사들을 만난다. 그들을 경계하지만 그들도 가족이 있는데 왕들의 전쟁에 끌려나온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30] 경계심을 푼다[31] [32]. 왜 킹스랜딩으로 가냐는 한 병사의 질문에 여왕을 죽이러 간다고 대답하는데, 병사들은 농담이라고 생각했는지 낄낄 웃고 아리아도 이에 동참한다.

  • 2화. 핫 파이와 재회. 북부의 소식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어서 핫파이가 전해준 존이 볼튼을 쳐부수고 북부의 왕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33] 방향을 돌려 북쪽으로 향한다. 가는 도중 노숙하다 늑대떼의 습격을 받는데 늑대의 우두머리가 오래 전 헤어진 자기 다이어울프니메리아였다. 자길 알아보는 니메리아에게 함께 북쪽으로 가자고 했지만 니메리아는 아리아를 남겨두고 등을 돌린다. 니메리아가 떠난 후 "That's not you."라고 독백한다. 인사이드 에피소드에 따르면 아리아는 길들여지지 않는 늑대를 상징하기 때문에 그녀의 늑대 또한 그래야한다고 생각했으며, 아리아 본인이 니메리아였어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한다.[34]

  • 4화. 윈터펠에 도착해 산사, 브랜과 재회한다. 브랜 암살 시도에 쓰였던 단검을[35] 브랜에게 받는다. 세 남매가 모인 자리에서 브랜이 아리아의 살생부를 언급하자 놀란다. 그러나 킹스랜딩으로 가는 것을 보았는데 여기로 올 줄 몰랐다는 브랜의 말에 따르면 브랜도 완벽하지는 않은 듯. 브리엔느와 대련을 하는데 몇 방 먹이는 것도 모자라서 팽팽한 공방을 벌이다 종국에는 나란히 목을 칼로 겨누어 동급 이상의 실력을 보여준다. 누구에게 배웠냐며 감탄하는 브리엔느에게 씩 웃으며 "No One"노원 이라고 말한다.[36] 이 때 옛 스승이었던 시리오 포렐웨이프의 검무를 거의 그대로 재현한다.[37]

  • 5화. 겨울날 준비를 해야 하는 마당에 왕국을 비운 에 대한 신하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윈터펠. 윈터펠의 영주인 산사가 "괜히 존 스노우를 왕으로 추대했다"며 역모에 가까운 소리를 내뱉는 신하들을 벌하지 않는 모습을, 어린 시절 언제나 좋은 물건을 차지하여 우월감을 느끼려던 모습과 연결하여 산사를 질책한다. 더 나아가 속으로는 존 스노우가 돌아오지 않아 자기가 유일한 왕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 때를 대비하여 신하들의 지지를 얻으려는 게 아니나며 산사의 권력욕을 노골적으로 비판한다. 산사의 이러한 권력욕 뒤에 리틀핑거가 있다고 느겼는지 아리아는 특기를 발휘하여 리틀핑거를 몰래 따라다니며 염탐을 한다. 리틀핑거는 옛 산사가 킹스랜딩에 있던 시절 윈터펠로 보낸 편지를 건네받는데, 이를 지켜보던 아리아가 리틀핑거의 빈 방에 들어가 내용을 확인한다. 이 편지는, 과거 조프리에게 복종하고 반란을 그만두라며 큰 오라버니 롭에게 산사가 보냈던 편지였다. 당시 리틀핑거와 세르세이이 협동으로 산사를 압박하여 쓰게 만든 것이므로 산사의 진심이 아니었으나, 이것을 알 리 없는 아리아는 산사를 더욱 더 불신하게 된다. 방에서 몰래 나가는 아리아 뒤로, 리틀핑거가 아리아를 바라보고 있다. 즉, 리틀핑거는 아리아가 자신을 염탐하는 것을 알고 작전을 쓰고 있는 것[38]

  • 6화. 본격적으로 산사와 부딪힌다. 자기 옛날 얘기를 하는가 싶더니 산사에게 가시 돋힌 태도로 산사가 강요 받아 썼던 편지를 줄줄 읊으며 산사를 몰아붙인다.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산사의 고생을 알기에 해명에 공감할 수도 있지만 아리아는 전혀 공감해주지 않으며 무섭게 다그친다. 특히 자신은 그때 아이였다며 반박하는 산사에게 리안나 모르몬트까지 들먹이며 걔는 그때 언니보다 더 어린데 뭐라고 할 것 같냐, 이 편지를 북부인들이 보면 어찌될 것 같냐라며 산사의 권력욕에 제대로 경고를 준다.
    나중에는 자신의 얼굴 콜렉션(?)을 산사 앞에 내보이며 자신이 얼굴 없는 사람들이라는 걸 알려주고 경악, 동요하는 산사에게 나는 언제든지 언니가 될 수 있고 거기에 필요한 건 언니 얼굴 뿐이라며 빙 돌려서 죽일 수도 있다는 최후 통첩을 날린다. 하지만 마지막에 브랜에게 받은 발리리아 강철 단검을 산사에게 주는데...

  • 7화. 회담에서 다시 만난 하운드와 브리엔느의 대화에서 언급된다. 브리엔느는 하운드에게 아리아가 가족에게 안전히 돌아갔다는 이야기와, 더이상 둘의 보호 따위는 필요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두 부모옛 보호자 둘은 그 이야기에 알게 모르게 미소를 짓는다. 한편 아리아는 산사가 연 재판에 불려오게 되고, 산사는 아리아에게 살인죄와 반역죄에 대해 거론한다. 얼핏 보면 산사가 베일리쉬의 꾐에 넘어가 둘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듯 보이나, 사실 살인죄와 반역죄에 대한 혐의는 베일리쉬를 향하던 것. 즉, 산사가 연 재판은 베일리쉬를 처단하기 위한 자리로, 그간 베일리쉬 저지른 악행[39]을 조목조목 밝힌 후 그에게 사형을 선고하기 위해 열린 것이었다. 그러자 아리아는 베일리쉬가 브랜을 암살하려고 했을 때 사용한 발리리아 강철단검으로 손수 그의 목을 벤다. 마지막으로 산사와 함께 윈터펠의 성벽에서 서로를 칭찬하고 아버지를 추억한다.

5. 평가[편집]

평범한 판타지였다면 흔히 인기 있는 '활발한 싸우는 소녀'가 되었을 테지만, 중세 유럽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살린 어두침침한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는 그런 거 없다. 선머슴 아리아는 킬러 아리아로 바뀌어가며 현실에서 아동이 오랜 폭력에 노출되고 그 자신이 폭력을 휘두르게 되면 사람이 정신적으로 어떻게 피폐해져가는지를 보여준다. 작품 초반부만 해도 천진하고 용감한 아이였지만, 하도 가혹한 환경에서 살다보니 점점 사람 죽이는 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사람을 믿지 못하는 성격으로 변해간다.[40] 일단 아직까지는 복수를 위해 죽인 사람들은 그들의 인간성이야 어찌되었건 전부 어쩔 수 없이 그녀를 괴롭게 한 조무래기들에 불과했으며 소중한 가족들을 위기에 몰아넣거나 목숨을 앗아간 진짜 은 다른 사람에 의해 죽었거나 죽을 운명인 점을 생각하면 허무하기도 하다.

그 폭력적인 성향은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 처형식에서 도망갈 때 죽였던 남자아이를 죽인[41] 이후 살인에 대해 제지하거나 질책하는 사람이 없으니 살인에 별다른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으며 열 살치고는 사람을 하도 쉽게 죽여서 영문 팬포럼에서는 닌자 아리아(Ninja Arya)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4부 이후에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 관능적인 매력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6. 살생부[편집]

아리아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몰릴 때 되뇌는 이름들이다. 모든 것을 다 견디고 살아남아서 나중에 자기 손으로 다 죽여 버리려 하기 때문이다. 드라마 시즌 6 10화 기준으로 아리아가 이 중에서 직접 죽인 인물은 세 명.[42]

  • 산도르 클리게인
    드라마판 기준 브리엔느와의 결투에서 상처를 입고 추락한다. 아리아에게 죽여 달라고 하지만 아리아는 죽이지 않고 떠난다. 원작에서는 빈속에 과음한 상태로 그레고르의 옛 부하들과 싸우다가 생긴 상처가 도져서 쓰러진 것을 버리고 간다.

  • 그레고르 클리게인
    사망...이라고 볼 수 없지만 그렇다고 살아있지도 않는 상태.

  • 던센
    겐드리의 황소 투구를 빼앗음. - 생존

  • 폴리버
    아리아의 니들을 빼앗음. - 산도르 클리게인에게 사망. 드라마 판에서는 스위틀링 래프와 역할이 겹쳐진 탓에 아리아에게 사살당한다.

  • 스위틀링 래프[43]
    아리아의 친구인 로미 그린핸드를 죽임. - 6부 샘플 챕터에서 아리아에게 사망[44].

  • 치스윅
    자켄 하이가르에 의해 추락사.

  • 위스
    아리아의 악랄한 감독관. - 자켄 하이가르에게 사망.

  • 티클러(간지럽히는 자)
    잔인한 고문관. - 아리아에게 사망[45].

  • 아모리 로치
    아리아를 보호해준 요렌을 죽임. - 브레이브 컴패니언즈에게 포로가 되어 곰에게 먹이로 던져서 사망.

  • 타이윈 라니스터
    그의 아들의 손에 사망.

  • 일린 페인
    에다드 스타크의 목을 벰. - 생존

  • 메린 트란트
    스승 시리오 포렐을 죽임. - 드라마에서는 시즌 5 10화, 브라보스의 어느 매음굴에서 로리타 사디즘을 즐기던 메린 트란트를 발견한 아리아가 얼굴 없는 자들로 위장하여 암살, 브라보스 사원 수련 시작 후 아리아 살생부 실행의 시작. 원작에서는 생존.

  • 조프리 바라테온
    항목 참고. - 티렐 가문의 누군가에게 독살. 시즌7에서 올레나 티렐이 독살한 것이 밝혀졌다.

  • 세르세이 라니스터
    항목 참고. - 생존(예언 항목 참고)

  • 붉은 옷의 여인
    드라마 판 한정으로 추가[46]. 겐드리를 사들여 강제로 데려갔다[47]. - 생존

  • 왈더 프레이
    역시 드라마 판 한정으로 추가. 피의 결혼식을 일으켜 오빠 롭 스타크와 어머니 캐틀린 스타크를 죽인 철천지원수. [48] 시즌 6 10화에서 아리아가 직접 리타이어 시켰다.


몇 명 안 남았다 오오

7. 가명[편집]

작중 신분을 숨긴 채 떠돌아다니다보니 별명이 많고, 가명도 여럿 된다.

  • Arya Underfoot
    윈터펠에 있을 때는 발에 채이는 아리아[49] 또는 말대가리라 불렸다.

  • 아리(Arry)
    나이트 워치 신병과 함께 할 때는 남자 행세를 하려고 가명을 사용.

  • 불룩머리(Lumpyhead)
    요렌이 제멋대로 깎아놔서 개판이 된 머리 때문에 얻은 별명.

  • 족제비(Weasel)
    하렌할에서 쓴 이름.

  • 솔티(Salty)
    타이탄의 딸 호에서 쓴 가명.

  • 캣(Cat)
    브라보스에서는 캐틀린 스타크의 애칭을 썼다.

8. 기타[편집]

얼음과 불의 노래 초본에는 대너리스, 존,브랜, 티리온과 함께 끝까지 죽지 않는 주연이었다. 티리온이 한눈에 반한 짝사랑 상대에 이복오빠인 존에게 오빠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만 친남매라 금단의 사랑에 고통받다가 마지막 사촌이라는 혈통을 알게 되면서 갈등이 해결된다는 구성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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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감독의 배트맨과 성장 과정이 비슷하다.

오오

[1] 작가 말로는 산사보다 더 발랄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사전상 발음은 'aria'와 같은 /ˈärēə/. 드라마에서는 r 발음이 사라지는 경우, 남아있는 경우 둘 다 등장한다. 전자의 경우는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와 아리아 본인이 대표적인데"아-야"에 가깝게 들린다. r을 확실히 발음하는 인물로는 언니인 산사 스타크가 대표적으로, "아-랴"에 가깝게 들린다. 그런데 어째서 가족 내에서도 발음이 다른 건지.. 엄마 아빠가 고향이 달라서 그럴 수도 있다.[2] 현재 11살. 드라마 설정에서는 3살 더 많고, 시즌 6 기준으로 17세.[3] 다만 드라마에서는 정반대로 둥글둥글한 인상이다.[4] 이 늑대의 피가 에다드의 형제 자매들을 이른 죽음으로 이끌었기 때문에 아리아를 걱정했다.[5] 검은 머리와, 긴 얼굴, 회색 눈, 강한 인상[6] 산사의 어머니인 캐틀린 스타크도 이와 비슷하다.[7] 소설에서의 묘사로는 작고 가벼운 중세풍 한손검이지만 드라마에서는 바늘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스몰소드 형태.[8] 라니스터가 다이어울프를 죽이는 건 스타크를 죽인다는 상징적 의미도 있으니 당연했다.[9] 여기서 "응? 이 시점에서 루즈 볼튼은 스타크 가문 편 아니었나?"라고 생각한다면 정확히 본 것이다. 자기 정체를 밝히는 대신, 아리아는 한눈에 루즈 볼튼이 잔인하고 무자비한 인간인 것을 알아보고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하여 정체를 숨긴다. 반면에 드라마에서 루즈 볼튼은 롭 스타크를 따라 종군하며 잔인하기는 해도 충직하고 믿음직한 인간 정도로 정체를 숨기고 있으며, 하렌할은 계속해서 라니스터가 지배하고 있었다.[10] 다른 건 다면신에게 넘길수 있어도 이 검 만큼은 아버지의 신인 옛 신의 것 이라 절대로 넘겨주지 못 하겠다고 다짐했다.[11] 타이윈이 웃는 게 왜 그렇게 충격적인 일인지는 해당 인물 항목 참조.[12] 타이윈의 질문에 아리아는 일촉즉발의 위기에도 화려한 구라거짓말로 꾸며 잘 넘어갔다.[13] 이 세계는 얼음과 불로 대표되는 옛 신과 빛의 신이 있는데, 겨울, 아더 등과 관계 있는 옛 신은 빛의 신과 반대로 어둠을 상징하므로 '겨울이 왔다'는 것은 멜리산드레가 말한 어둠과 통하는 말이다.[14] 촬영장에서도 메이지 윌리엄스와 산도르 역의 로리 맥칸이 친하다고 한다. 이 아가씨 안 친한 사람이 누구냐[15] 캐틀린을 보호하겠다고 맹세했건만 캐틀린이 살해당할 때 자리에 없었고, 스타크 가문의 원수인 제이미를 수도에 인도했으며 라니스터 가문에게 받은 보검을 차고 있으니 (더구나 스타크 가문의 대검 아이스를 녹여 만든 물건이니..) 라니스터 가문에 포섭당한 사람으로 보였을 것이다.[16] 시즌5에서 병에 걸린 소녀와 그녀를 데리고 온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소녀에게 성소의 물을 먹여 죽게하는데, 그 소녀의 얼굴로 추정된다.[17] 죽어야 할 목숨을 살리거나 죽을 운명이 아닌 사람을 죽이는 건 붉은 신에게 갈 목숨을 훔친 것으로 취급된다.[18] 아리아와 자켄이 처음 만났을 때 자켄이 들어준 살인청부는 아리아 개인의 사적 감정을 토대로 한 것이 아니었냐고 지적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자켄의 교리를 잘못 이해한 말이다.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작중 묘사로 미루어 보아 교단에서 목숨 간의 교환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쉽게 말해 원래 죽었어야 할 목숨 대신 다른 목숨을 거두어서 붉은 신에게 가야 할 몫을 충당하는 것이 가능한 셈이다(이 때문에 웨이프가 아리아에게 역으로 살해당했을 때 자켄이 아리아를 죽이려 하지 않은 것이다). 습격 당시 호송수레의 문을 열어주지 않았으면 총 세 목숨이 붉은 신에게 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그 목숨들을 아리아가 중간에서 가로챈 것이다. 그러므로 자켄은 그 세 목숨을 충당하기 위해 그 목숨을 훔친 장본인, 아리아 스타크의 지명을 받아 목숨을 거둔 것이며, 이는 교단의 원칙에 전혀 위반되지 않는 정당한 교환행위이다. 반대로 아리아의 경우가 문제가 된 것은 타자의 지명을 받은 게 아니라 독자적으로 살인을 거행했기 때문이다. 타자의 의뢰를 받아 살해한 것이었다면 아리아가 메린에게 악감정이 있었건 말건 문제되지 않는다.[19] No one.[20] 브라보스는 멀어서 소식이 정확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조프리, 세르세이에 대해서는 불쌍하고 긍정적으로 나오는 한편 티리온, 에다드는 굉장히 안 좋게 나온다.[21] 요금으로 돈 주머니를 두 개나 던지는데 이런 돈은 언제 어디서 났는지 궁금. 그동안 산전수전을 겪으며 살아남는 동안 익힌 재치로 조금씩 훔치지 않았을까 싶다.-첫번째 의뢰를 받을때 굴장수로 위장하여 청부대상에게 접근하는데 이때 굴장사가 엄청 쏠쏠했다.[22] 자켄이 웨이프에게 고통없이 죽이라고 말한 것과 대치된다.[23] 평소에도 자기 남자친구들이 바람을 피울 때면 몸을 칼로 찌르고 자주 치료해줬다고 한다. 병 주고 약 주고[24] 아리아는 시즌 내내 장님이었고, 매일 웨이프와 싸움을 했다. 당연히 웨이프는 눈이 멀지 않았던 상태. 그렇기에 시각을 활용할 수 없는 상황은 아리아에게 더 유리했다고 할 수 있다.[25] 자켄이 목숨 세 개를 살린 아리아에게 죽을 목숨 세 개를 약속한 것으로 봐선 이 교리에선 목숨의 교환이 인정된다. 즉, 아리아는 다면신에게 바쳐져야 했던 자신의 목숨 대신 웨이프의 목숨과 얼굴을 바쳤기 때문에 아무도 아닌 자가 된 것이다. 이후 아리아의 대사와 그것을 자켄이 웃으면서 보내주는 것을 보면, 아무도 아닌 자가 되어야 이름을 짓고 자신의 정체성을 정할 수 있는 듯하다. 웨이프를 죽이고 바로 도망가지 않고 굳이 돌아와서 웨이프의 얼굴 가죽을 신전에 바친 것을 보면 아리아는 이 교의 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26] 웨이프가 아리아에게 말한다. "얼굴 없는 신(원문은 Many-Faced God; 얼굴이 여러 개인 신.)에겐 이름이 약속된다. 그는 자신의 소유물을 꼭 받아간다. 너도 못 바꾸고 나도 못 바꾸고 아무도 바꿀 수 없다." 그리고 나서 앞서 설명했듯이 자켄은 아리아에게 마침내 소녀는 아무도 아니라고 말한다. 소녀가 아무도 아니기 때문에 웨이프를 바치고 자신의 이름을 지을 수 있게 되었고, 그걸 자켄은 웃으면서 보내주는 것이다.[27] 이 시녀는 자세히 보면 중반부쯤에 왈더와 제이미가 살벌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제이미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그 시녀다. 아리아가 연회 전부터 와서 시녀로 분장하고 있던 것인지, 아니면 연회 때의 시녀는 아리아가 아니고 연회 후부터 왈더 살해 전에 아리아가 도착해 시녀를 죽이고 얼굴을 바꾼 건지는 알 수 없다. 제이미의 라니스터 군대가 떠난 시기를 맞춰 살해한 걸 보면 전자가 더 가능성 있는 듯. 또 왈더도 자기 시녀 중에서는 처음 보는 얼굴이라고 하고, 백인 계통이 주류인 리버랜드 지역 기준으로 봤을 때 이국적인 외모인 것을 보면 브라보스의 교단에서 가져온 가면일 수도 있다.[28] 원작에서는 와이먼 맨더리가 했던 짓. 아들 한 놈은 살 발라내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ㄷㄷ[29] 접대의 율법에 관한 전설인 나이트포트쥐 요리사에 대한 오마주 격 행동이기도 하다. 나이트 포트의 요리사는 나이트 포트를 방문한 왕의 아들을 살해해 그 고기로 파이를 만드는데, 왕은 한 조각 먹고 맛있다며 한 조각 더 청한다. 드라마상에서 아리아의 파이도 한조각이 이미 잘려나간 후인 게, 왈더도 한 조각 먹고 한 조각 더 청한 듯. 또한 자기 아들의 고기임을 알게 되자 헛구역질을 하려 한다.[30] 혼자 계실 아버지를 걱정한다던지, 자식이 태어났는데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르겠다던지, 딸은 아버지가 늙으면 부양해주지만 아들은 크면 전쟁터에 나가야 되니까 태어난 게 딸이면 좋겠다던지라는 이야기들을 한다.[31] 참고로 노래하는 병사는 에드 시런이다. 메이지 윌리암스가 에드 시런의 팬이라 제작진 측에서 서프라이즈 선물로 준비했던 것이라고 한다. 대놓고 "새 곡이야"라고 하는건 덤. 호불호가 갈리는데 진중한 장면인데 유명인이 갑자기 튀어나오다 보니 몰입감이 떨어진다며 까이기도 했는데, 필요 이상으로 갈굼받다가 에드 시런이 트위터 계정을 지울 정도. 불편러들이 문제다.[32] 이 노래가 타이윈 라니스터셰이를 다루기 때문에 "새 곡이야"라는건 중의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33] 이 때 첫 반응이 "거짓말하지 마"였다. 가족이 모두 죽거나 흩어지고 원수들이 자기 고향을 점령해서는 잘 먹고 잘 사는 악재만 펼쳐지는 삶만 살았는 데, 갑자기 제일 친하던 오빠가 원수들을 때려잡고 고향을 되찾고 가문을 재건했다는 꿈 같은 이야기를 들었으니 못 믿는 게 당연하다.[34] 인사이드 에피소드에서 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 대사는 시즌 1에서 아리아의 대사 "That's not me"의 direct reference. 시즌 1 4화에서 계단에서 외발로 균형잡는 훈련중이던 아리아와 에다드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온다. 너도 어느 영주와 결혼해 너의 자식들이 영주가 될 것이란 에다드의 말에 아리아의 대답이 "That's not me". 봉건적 세계관 여성들의 보편적인 인생(결혼,출산)에 거부감을 내비치는 모습에서 아리아의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면모가 드러난다. 한편 니메리아는 조프리 습격 후 방생되어 독자적 무리를 형성했다. 그런 니메리아에게 윈터펠로 돌아가자는 권유는 아리아에게 어느 영주와 혼인해 출산이나 하라는 것과 다름없다. 그래서 니메리아의 거절에 가슴이 무너지지만, 이내 아리아 본인 역시 그랬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니메리아의 선택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문제는 번역인데 문장 자체가 "네가 아니다."라는 단순한 뜻인지라 전술된 제작진의 의도까지 전달하기 위해선 많은 의역이 필요하기에, "그래, 그런 건 네가 아니지" 혹은 적어도 "너도 나랑 같구나." 정도로 번역되야 하지만 꽤 많은 자막 제작자들이 "너답지 않다." 라거나 "네가 아니었구나." 같은 오역을 해놨다. 아리아의 착찹한 태도 때문에 니메리아인 걸 알면서도 내가 착각했네로 애써 모른척하거나 내가 알던 과거의 니메리아가 아니었구나로 해석한 자막들이다.[35] 발리리아 강철과 드래곤의 뼈로 만들어진 것이다. 리틀핑거가 브랜에게 주었다.[36] 중의적인 표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애초에 원작 소설부터 중요한 부분들에 그런 모호한 표현을 곧잘 사용해 상상하는 여백을 만들어 왔기 때문이며, 얼굴 없는 자들에서 수학했으니 no one은 동시에 그곳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다.[37] 스몰소드와 대거를 다루는 쓸데없지만화려한 움직임과 여유있는 표정의 아리아. 처음엔 브리엔에게 밀렸지만 점점 팽팽히 맞서면서 얼굴없는 자 브금이 깔린다. 해당 장면 영상 클립[38] 제작자들은, 윈터펠에 모인 스타크 형제들의 우애가 돈독해질수록 자신의 입지가 약해질 것을 우려한 리틀핑거가 분열정책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39] 라이사를 시켜 존 아린을 살해하게 한 것, 존 아린의 죽음이 라니스터의 소행이하는 내용의 편지를 캐틀린에게 보내게 한 것, 브랜 암살을 사주하고 그것을 라니스터 소행인 것처럼 꾸며 두 가문이 서로 반목하게 한 것, 네드 스타크의 죽음에 일조한 것, 라이사를 떨어뜨려 죽인 것, 캐틀린과 라이사를 이간질한 것, 산사와 아리아도 이간질하려고 했다는 것[40] 원작이나 드라마에서도 보면 아리아 주변에 각종 욕설이나 폭력, 음담패설을 일삼는 이들이 넘쳐나고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포함, 주위 사람들이 죽는 것을 수도 없이 목도한다.[41] 어쩔수 없는 것이 이 아이는 아리아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그녀를 경비대에 넘기려 했다.[42] 폴리버, 메린 트란트, 왈더 프레이.[43] 친절한 래프. 반어법이다.[44] 드라마에서는 던센과 폴리버, 스위틀링 래프가 폴리버 하나로 통합되었고 폴리버는 로미를 죽인 것처럼 똑같이 아리아에게 죽는다.[45] 드라마에서는 자켄 하이가르에게 첫 번째로 추락사 당한다.[46] 원작에서는 아리아와 만난 적도 없다.[47] 근데 얼굴없는 자들의 성지에서 읇는 살생부에는 추가되어 있지 않는다.[48] 드라마 한정인데 이 인간이 한 짓을 생각하면 살생부에 왈더 프레이가 오르지 않은 소설 쪽이 오히려 앞뒤가 안 맞는 것이다. 아리아는 소설에서도 피의 결혼식 당시 오빠와 어머니를 만나기 직전이어서 누가 그들을 죽였는지 모를 리가 없다. 왈더 프레이의 이름을 몰랐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설득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소설 아리아 pov에서 '내가 프레이 개자식의 이름을 알았더라면 그 또한 살생부에 포함 시켰을거라며 언젠가 꼭 알아내겠다' 라는 심리묘사가 언급된다.[49] 어른들 눈높이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는 조그만 꼬마가 하도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니 자꾸 발밑에 걸리적거려서 사람 놀랜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