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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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위키

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위키엔진

위키독

개설일

2016년 7월 24일

사용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편집 시 회원가입 필수

영리여부

비영리

개설자

areumdri

운영자

yeokbo

문서 수

1189개

라이선스

CC BY-SA 3.0

현재상태

운영 중

주소

링크


1. 개요2. 회원 가입3. 편집 성향4. 화력 지원 문서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아름드리 위키는 현재 인터넷 상에 만연하게 퍼져있는 여성혐오 정서를 배제한 정보를 서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위키의 성질 자체는 서브컬쳐 위주의 잡학 위키입니다. 또한 페미니즘에 관련된 정보 역시 환영합니다.


위키를 개설하며 문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설립 취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이후 2016년 7월 24일에 개설된 위키독 기반 위키위키 사이트. 나무위키를 포함한 기존 위키들의 문서들이 여성혐오적으로 쓰여졌다고 주장하며[1] 혐오 정서를 배제한 페미니즘 사상을 담은 서브컬쳐 위주의 잡학 위키를 표방한다고 주장한다.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위키는 이전에 메르스 갤러리(메갈) 사용자들이 주도하여 만들었던 메갈리안 위키의 예가 있었다. 그러나 아름드리 위키는 그보다는 다소 온건한 성향을 보인다 주장하며, 혐오 정서가 담긴 서술을 지침 상으로는 금지하였다 주장한다. 다만 온건한 부분은 편집 방향 및 어조에 관한 것이고, 전하고자 하는 뜻 자체는 별로 다르지 않다.

페미니즘 성향을 표방하고 있으나 다양한 페미니즘 중 어느 쪽의 페미니즘 사상을 담는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다. 우선 아름드리 위키의 페미니즘 문서에서는 현존하는 대부분의 종류의 페미니즘을 다룬다. 그러니 메갈리아에 대해 우호적인 것 등으로 볼 때 페미위키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보인다.

이용자의 유입 경로는 다른 위키 사이트와는 다르게 트위터를 통한 방문이 압도적으로 높다. 인지도가 낮아 검색에 의한 방문은 거의 없는 편이며 절반 가량은 트위터를 통한다. 별도의 토론란을 활용하기보다는, 각 문서마다 최하단에 있는 덧글 기능을 활용한다.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 당시 젠더 이퀄리즘 문서에 최초로 이의를 제기하여 사건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하였다.

2. 회원 가입[편집]

문서 열람은 회원 가입 없이도 누구나 가능하다. 그러나 문서 수정을 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하다.[2] 회원 가입을 위해서는 우선 위키독에 가입해야 되고,위키독보다 이 문서에 양이 더많은건 기분탓인가 우측 상단의 멤버신청을 요구한 뒤 아름드리 위키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자신이 페미니스트이거나 페미니즘에 우호적이라는 근거를 제출하여 가입 승인을 얻어야만 문서 편집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존재하는 그리고 과거에 존재했던 위키들 중 가장 폐쇄적인 위키나 마찬가지인 상황. 후술하겠지만 비슷한 성향의 페미위키조차 회원가입시 인증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이 요구하는 증거로는 페미니즘 관련 발언을 한 SNS 계정과 이것이 본인 계정임을 인증하는 프로필 수정란 등의 인증샷, 또는 페미니즘 관련 물품(예를 들면 여성학 서적 등)과 위키독 아이디를 친필로 적어 같이 찍은 인증 사진 등이 해당된다. SNS 계정은 아름드리 위키가 생겨난 2016년 7월 24일 이전에 생성되었거나, 3개월 이전에 생성된 것이어야 하며, 운영진은 해당 계정의 모든 글을 읽고 승인을 내린다. (출처: 아름드리 위키 - 규정)

명목상으로는 반달을 막기 위해서라고 하나, 자신의 친페미니즘 사상을 인증한 뒤 가입 승인을 받아야 되는 현재의 회원 가입 제도는 "여성 혐오 정서를 배제한 정보를 서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라는 목적에는 부합할 수 있으나, 일반 위키와 비교해보면 자유로운 토론을 제약하고 특정 사상만을 받아들이는 편중된 성향을 보인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과거 급진적인 종교단체들이나 파시즘적인 모습을 보였던 정치세력들에 의한 신앙검증이나 사상검증과 크게 다를게 없는 조치이다 보니 객관적인 시점에서 편향되지 않은 서술이 나올 수가 없다. 물론 개중에도 쓸모 있는 문서가 없느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하지만...

사실상 같은 이데올로기를 가진 사람들 가입만 받아서 수정 권한을 부여하는 식이니 반대쪽 이데올로기의 목소리를 차단할 수 있는 SNS의 단점을 그대로 위키에 가져온 형태이다.

이는 모든 이에 대해서 의견 교환의 장을 개방하고 토론을 통해 수정 방향을 정하는 기존 위키의 시스템과도 유리된, 위키계의 SNS적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위키가 안정화(?)된 이후에는 오픈형으로 전향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나무위키가 데이터 포킹을 해온 리그베다 위키가 대형 위키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 "누구나 쉽게 편집에 참여할 수 있고, 개개인의 편집 성향을 따지지 않으며, 편집 분쟁은 서로간에 토론으로 알아서 해결하게끔 했다는 점"이었다는 사실로부터 유추해 보면 장기적으로 유저수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예상이 있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이들과 컨셉이 거의 겹치는 페미위키가 "분탕질이라도 좋으니 누구나 와서 자유롭게 수정하라" 고 미디어오늘 인터뷰에서 밝혔던 것을 볼 때, 아름드리 위키는 "페미니즘 위키" 가 아닌 "진입장벽 있는 페미니즘 위키" 라는 의미로서 받아들여질 것으로 우려된다.

3. 편집 성향[편집]

문서 개수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나, 전반적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 관련 문서가 대다수 있다(주로 여성의 취향인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페미니즘 및 젠더 이슈 관련 문서의 양이 풍부한 편이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 나무위키의 해당 사건 문서가 아름드리 위키가 만들어진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아름드리 위키의 해당 문서에서는 예스컷 캠페인을 사상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겠다는 운동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또한 이 논란을 "타인이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빌미로 밥줄을 끊을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선례"라고만 소개하였다.[3] 해당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 문서를 참조할 것.

이는 위키를 개설하며 문서의 7번째 문단에서 운영자가 직접 김자연 성우를 지지하며 아름드리 위키의 사용자들이 자신과 같은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담은 것에서도 드러난다.

페미니즘이라는 특정 사상을 지닌 위키라고 해도 운영자가 직접적으로 자신의 사상을 서술하는 것으로 인하여 문서에 전체적으로 편향적인 시각을 보탤 수 있는 점에서 공지에서의 운영자의 서술은 그다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 애초에 위키라는 곳 자체가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고 해도 위키 운영 단위에서 특정 사상을 표방한다고 하는 순간 개방적인 위키로서의 기능을 잃는 것이다. 편향적 서술만이 남겨지기 때문이다.

성 소수자를 포용한다면서 정작 메갈리아의 게이 아웃팅 전력을 비판하지 않는 이중성을 보이기도 한다.

여성시대 관련 서술에서는 여성시대 관련 사건사고에 대한 서술이나 설명 내지는 최소한의 반박 서술 없이 단지 여자들 집단이라서 배척당했다는 식의 서술을 해 놓았다. 원문아카이브

메갈리아에 대한 서술에서도 메갈리아의 긍정적 평가만 서술하고 있고 부정적인 평가나 앞서 언급된 게이 아웃팅 그 외 사건 사고에 대한 서술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원문아카이브

나무위키는 본인 요청에 의한 작성금지가 2016년 이후로 상실했기 때문에 요청을 못하는 듯하다.

4. 화력 지원 문서[편집]

매달마다 이달의 화력 지원 문서를 선정한다고 한다. 화력지원 문서로 선정되면 한 달 동안 대문에 고정된다. 공지

역대 화력지원 문서는 아래와 같다.


선정된 문서에 그쪽과 얽힌 문서가 많다.

5. 관련 문서[편집]


[1] 〈위키를 개설하며〉 문서에서는 기존 위키의 정보를 기여하는 사용자들의 대부분이 여성혐오적인 요소를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안 위키로 출발했다고 한다.[2] 안티 페미니스트들의 반달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3] 그나마 이 부분은 문서 편집이 많이 이루어져 사라진 내용이긴 하나, 정작 이 위키에서는 개인의 성향을 이유로 편집권을 제한하고 있다. 문서의 전반적인 논조 역시 표현은 많이 중화시켰지만 기존의 골자는 아직 유지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