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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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1]:Unrest in the Arab world


1. 개요2. 특징3. 문화4. 대중매체5. 해당 국가 목록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아랍/arab.png
이 사진의 수단의 남부 지역은 현재(2011년 7월 9일 이후) 남수단으로 독립한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명칭의 어원에 해당하는 서아시아아라비아 반도 및 그 인접지, 그리고 북아프리카에 자리잡은 아랍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 민족, 문화 등을 칭하기 위해 쓰는 말이다. 중세 유럽에서는 이들을 사라센이라고 불렀으며, 멸칭의 의미로 쓰이기도 했다고 한다. 반대로 '사라센인'들은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의 다양한 유럽을 뭉뚱그려서 프랑크인이라고 불렀다. 나중에는 서로가 조금 헷갈려하게도 했는데 이질적인 여러나라들을 묶어서 죄다 사라센, 프랑크로 통칭해버렸기 때문에 나중에 십자군과 이슬람 군주들은 각자의 문화권에 속해있는 나라들의 이름을 대면서 어느 쪽의 지원군이 더 많은지 자존심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2. 특징[편집]

대개 무슬림들이 인구의 다수인 국가들이기 때문에[2] 아랍이 이슬람이라는 인식은 보편적으로 남아있고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슬람이 발흥한 지역도 현재의 사우디 지역이다. 다만 공식적으로 아랍 국가를 호칭 할 때는 1945년 설립된 아랍 연맹에 속해있는 국가들을 뜻한다. 또한 무슬림인 탓에 각 지역 별로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아랍어공용어로 쓴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각 분야 별로 세세하게 구분하기 시작하면 무시할 수 없는 예외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정확히 이렇다고 하나로 말하기는 어렵다.

  • 인종으로는 흑인, 레반트인, 동로마인, 페르시아인, 유럽인, 아시리아인, 베르베르인, 투아레그족, 쿠르드족 등등이 있다.

  • 경제적으로는 카타르나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처럼 나라는 작지만 세계구급으로 잘사는 국가들이 존재하는 반면에 요르단이나 레바논, 튀니지처럼 중진국 정도 되는 국가들도 존재하고 모리타니, 차드, 수단, 코모로처럼 가난한 국가도 있다.


중동에 위치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아랍 국가들이라서 중동과 아랍을 거의 같은 의미로 착각하기 쉽고, 아랍이란 말이 중동의 모든 국가를 포함하는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대표적인 예가 터키, 이란, 이스라엘로, 이들 국가는 중동 국가인 것은 맞지만 아랍 국가는 아니다.

  • 터키는 언어적으로 튀르크어족에 속하고 문자도 로마자를 차용해서 쓰고있다.

  • 이란은 인도유럽어족의 인도이란어파 계통의 페르시아어를 주 언어를 쓰고있으며 예로부터 페르시아로 알려진 등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역사를 가지고 있다.

  • 이스라엘은 아랍과 같이 아프리카아시아어족셈어파에 속하지만 히브리어를 쓰고있으며 종교 자체도 유대교로 전혀 다르다. 원래 살고있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아랍인이 맞기는 하지만 대다수가 가자지구나 서안지구로 쫓겨난 상태이다.


이란을 아랍으로 헷갈려하는 사람 중엔 이란과 맞닿아있고 이슬람교를 믿는 파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마저 아랍으로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다.

  • 파키스탄의 우드르어는 아랍문자를 차용하고 있지만 언어적으로 힌두어와 흡사하다. 이러한 사정을 이해할려면 영어와 이탈리아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가 같은 로마자를 쓰고 있지만 언어적으로 서로 차이가 있다는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 아프가니스탄은 여러 민족의 여러 언어가 있지만, 80%가 넘는 인구가 쓰는 주류 언어인 파슈토어와 다리어가 둘 다 이란의 언어인 페르시아어에 뿌리를 둬, 언어적으로 이란과 흡사하다. 특히 다리어는 사실상 서울말-제주도말 차이 수준보다 차이가 적다고 볼만한 실질적인 페르시아어다. 대신 아랍 문자를 쓴다.


레바논의 경우는 아랍연맹에 속해있지만 다른 아랍인들과는 달리 마론파와 정교회, 기타 종파를 합해 40% 가량이 기독교인이다.

차드, 니제르, 말리, 에리트레아 역시 경우에 따라 아랍권으로 분류될 때도 있는 듯하다. 하지만 아랍 연맹에 속하지는 않는다. 서사하라의 경우는 미승인국인데다가 아랍연맹에 속하지 않아서인지 지도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중동북아프리카·동북아프리카에 있지 않은 아랍 국가도 있는데, 코모로가 그 사례이다. 코모로는 아프리카 대륙 남동쪽의 인도양에 있으며, 소말리아 남부 지역이 남반구에 있다는 것을 배제하면 남반구에 있는 유일한 아랍 국가이기도 하다. 한때 잔지바르라는 지역도 아랍 국가인 적이 있었지만 아랍인들이 축출되고 탕가니카의 통합되어 탄자니아라는 국가가 된 이후에는 아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아랍과 페르시아, 인도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오랜기간 아랍인 상인들이 많이 오갔기에 아랍계 혼혈주민들의 수는 상당히 있다.

3. 문화[편집]

손님이 오지 않는 집은 천사도 오지 않는다


손님 접대를 잘한다. 이슬람 이전부터 그래온듯

4. 대중매체[편집]

1993년작인 장 르노 주연 프랑스 영화 비지터에서 1993년으로 시간 이동한 1123년 십자군 전쟁 시절 기사와 종자인 둘이 현대 프랑스에서 지나가던 흑인을 보고 사라센인이라며 놀라 공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북아프리카인, 흑인들도 통틀어 부르던 이름이기에 영화 상 나오던 설정도 맞긴 하다.

5. 해당 국가 목록[편집]

소속 국가와 그 인구는 다음과 같다.(인구순 정렬)

6. 관련 문서[편집]

[1] http://en.wikipedia.org/wiki/The_Economist[2] 레바논 기독교 40%, 이집트 콥트교 10% 정도 등이 있으나 이 나라들 또한 다수 종교는 이슬람이다.[3] 물론 무슬림들도 이민을 안 온건 아니다. 단지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