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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킨 스카이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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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역

프리퀄 삼부작

오리지널 삼부작

시퀄 삼부작

아나킨 스카이워커, 오비완 케노비, 파드메 아미달라

루크 스카이워커, 한 솔로, 레아 오르가나

레이, , 포 다메론

파일:attachment/아나킨 스카이워커/Anakin.png

아나킨 스카이워커
Anakin Skywalker

고향

타투인

종족

인간

출생

41 BBY

사망

19 BBY(오더 66)[1][스포일러]

소속

제다이 기사단
은하 공화국

가족관계

클리그 라스(새아버지)
슈미 스카이워커(어머니)
파드메 아미달라(아내)
루위 나베리(장인)
조발 나베리(장모)
오웬 라스(의붓 형)
베루 라스(형수)
루크 스카이워커(아들)
레아 오르가나(딸)
한 솔로(사위)
벤 솔로(외손자)

인간관계

C3PO(소유)
월프 율라렌(부하)
캡틴 렉스(부하)
아소카 타노(제자)
플로 쿤(동료)
루미나라 운둘리(동료)
배리스 오피(동료 -> 적)
아디 갈리아(동료)
이스 코스(동료)
에이젠 콜러(동료)
킷 피스토(동료)
아일라 세큐라(동료)
신 드랄릭(동료)
와토(전 주인)
가둘라 더 헛(전 주인)
팰퍼틴(후원자스승)
두쿠(적)
다스 베이더(원수)[스포일러2]

스승

콰이곤 진(임시)
오비완 케노비(제다이)
다스 시디어스(시스)

배우

제이크 로이드(1편)
헤이든 크리스텐슨(2, 3편)
세바스찬 쇼(6편)
멧 랜터(클론전쟁 3D)

1. 개요2. 상세3. 행적
3.1. 보이지 않는 위험3.2. 클론의 습격3.3. 시스의 복수3.4. 제다이의 귀환
4. 클론전쟁 3D5. 능력6. 성격7. 출생의 논란8. 사용 기체
8.1. 포드레이서8.2. 델타-7B 이텔스프라이트8.3. 에타-2 엑티스8.4. 트와일라이트
9. 레전드 EU 세계관10. 대사1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스타워즈는 결국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이야기.[4]


조지 루카스


선택받은 포스를 지닌 은하계 역사상 최고의 제다이이자 최악의 제다이.
프리퀄과 오리지널 트릴로지 전체를 꿰뚫고 시퀄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 스타워즈 시리즈진 주인공.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의 주인공. 배우는 에피소드 1의 아역은 제이크 로이드.[5] 2, 3의 성인 역은 헤이든 크리스텐슨(Hayden Christensen).[6] 6편에서의 중년 아나킨은 영국의 명배우였던 세바스찬 쇼(Sebastian Shaw). 참고로 일부 장면은 조지 루카스가 헤이든으로 교체했다. 미남에 훤칠한 키에 강력한 포스와 화려한 검술실력을 지닌 전쟁영웅. 그러나 이럼에도 불구하고 스타워즈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이다. 왜 그런지는 아래 참조. 스타워즈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인물중 하나이자 시리즈 전체를 꿰뚫는 최고의 반전의 주인공이다.

2. 상세[편집]

스타워즈 제작진이 아나킨역에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적격이라고 판단한 이유는 엄청난 비주얼 때문이었다. 루크 스카이워커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루크 배역의 마크 해밀과 걸맞는, 준수하고 수려한 외모를 갖춘 미남 배우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이 역할을 연기하고 그 유명한(?) 시상식 골든 라즈베리 수상식에서 '최악의 남우조연상'을 2번 수상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수없이 말이 나왔던 발연기 때문. 아나킨이라는 인물의 비중상 뭔가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했고, 가장 큰 문제는 인물의 성격을 살리지 못하는 다소 가벼운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스타워즈 팬들이 생각한 아나킨의 이미지는 고뇌하는 진중한 이미지였는데, 헤이든의 아나킨은 잘 봐줘야 시도때도 없이 불평만 해대는 소인배의 이미지였기 때문. 루크의 경우, 배우인 마크 해밀이 에피소드 5, 6을 거치면서 변해가는 인물의 성격을 잘 묘사했지만 헤이든은 그렇지 못했다. 헤이든은 연기력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 탓인지, 스타워즈 에피소드3과 점퍼 이후에는 이렇다 할 커리어를 쌓지 못한 채 활동중이다. 다만 여기에는 배우의 발연기뿐 아니라 유치한 대사와 별로 뛰어나지 못한 조지 루카스의 연출도 한몫하고 있다. 실제로 헤이든과 호흡을 맞춘 이는 연기력을 인정받은 나탈리 포트먼인데, 다른 작품에서의 명연기와 대조되는 뻣뻣한 모습을 보인다. 그외에도 사무엘 잭슨, 리암 니슨 등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그다지 연기력이 눈에 띄지 않았다.



유치뽕짝 대사를 하나만 예로 들면 시스의 복수에서 아나킨과 파드메의 러브신.

아나킨: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
파드메: 그건 내가 너무나도 사랑에 빠져있기 때문이야.(Im so in love)
아나킨: 아냐. 내가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야.(No, it's because im so in love with you)
파드메: (급정색하며) 사랑 때문에 눈이 멀었단 말이야?
아나킨: 아니...(얼버무린다)


이딴게 러브신이다. 이 장면은 스타워즈 프리퀄의 어처구니없는 대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두고두고 회자되곤 한다. 노스탤지어 크리틱은 이 장면을 보며 진저리를 쳤다. 또하나 밈으로 미친듯이 사용되는 소재는 모래인데 해변에서의 추억을 파드메와 같이 떠올리다가 뜬금없이 거친 모래는 싫고 오히려 부드러운 파드메의 살결이 좋다는 포스가 오그라드는 드립을 치는 바람에 그 분 최악의 약점은 모래라는 드립이 성행한다. 그래도 NC는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가 잘한점 top 11" 비디오에서 헤이든의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6위로 뽑았다. 위에 거론된 연출에 의한 배우들의 전체적인 연기력 너프를 언급하며, 대사없이 표정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장면들에선 나름 준수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칭찬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중에서도 헤이든이 군학일계인 것은 부인하기 힘들다. 다른 배우들은 유치뽕짝 대사일망정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반면, 헤이든은 주인공 주제에 손발이 오글거리는 대사 처리능력을 선보였다. 3편 마지막, 화산행성에서 결투직전 오비완 케노비와 대화는 배신감과 울분, 질투가 섞인 비극적인 장면인데, 목소리만 크게 내면서 국어책 읽기를 시전한다. 물론 대사직전까지 오비완을 노려보는 장면에서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등 위에서 언급한대로 비쥬얼은 아주 훌륭하다. 실제로 표정연기는 의외로 제법 괜찮은데 그놈의 대사 처리능력이 치명적일 정도로 형편없다. 하지만 변명을 하자면, 사실 영화촬영에서 중요한 것은 감독의 배우 연기 지도인데,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제대로 지도를 안 해준 루카스 탓이 더 크다. 실제로 Shattered Glass 에서의 스테판 글래스 역으로 한 연기는 '그래도 좀 연기 할 줄은 아는 애네." 라는 평을 듣는다.

헤이든을 캐스팅하기 전 아나킨 역의 후보 중에는 크리스천 베일도 있었다. 베일의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베일이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등에서 잘 보여준 복합적인 이미지를 생각하면 점차 타락하는 아나킨의 모습을 잘 연기할 법도 했다. 그러나 20세 전후의 젊은 아나킨과는 외모가 덜 어울린다는 판단 때문에 루카스는 베일을 캐스팅에서 제외했다.

한국어 더빙 성우는 클론의 습격 KBS 더빙판에선 강수진[7], 보이지 않는 위험의 경우 KBS 더빙판에선 은영선이 맡았고 MBC 더빙판에선 이미자, 클론워즈에서는 최원형, 드로이드의 전설에선 박서진. 클론워즈 영어판 더빙에서는 전문 성우인 맷 렌터가 목소리 연기를 했다.[8] 일본판 성우는 어린 시절은 야지마 아키코[9], 성인 시절은 나미카와 다이스케.

3. 행적[편집]

3.1. 보이지 않는 위험[편집]

원래는 타투인 행성에서 악덕 상인 와토의 소유[10]로 있던 노예로, 역시 노예인 어머니 슈미와 함께 살고 있었다.

콰이곤: 범상한 아이가 아니오. 아버지는 누굽니까?
슈미: 아버지는 없어요. 제가 품었고, 제가 낳았어요.

그리고 콰이곤은 아나킨이 바로 예언의 아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물론 평의회는 마뜩찮아했지만...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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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joblo.com/star-wars-phantom-menace-poster1.jpg

이 아이는 나중에 크게 자라서 은하계를 뒤흔드는 엄청난 존재가 된다.[11]

파일:external/images5.alphacoders.com/419917.jpg

공포 → 분노 → 증오 → 고통

공포는 너를 다크사이드로 인도하는 길이란다.
공포는 분노를,
분노는 증오를,
그리고 증오는 고통을 낳지.


요다가 아나킨의 어두운 미래를 예견하고 한 말.[12]


아나킨은 기계를 만드는 데에 재주가 있는 것 같으며 말상대를 해줄 로봇을 만든다면서 C3PO를 제작하고 있었다(에피소드 2에서는 완성된 상태로 나온다.). 온 우주를 돌아다녀 본다는 게 장래 희망인 천진난만한 소년이었다. 콰이곤 진은 처음 아나킨을 본 순간부터 뭔가 직감을 느꼈고, 와토와 협상을 통해 '포드 레이싱'에서[13] 우승한다면 아나킨을 노예 신분에서 해방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그 결과 아나킨은 포드 경주에서 우승을 거두고, 노예 신분에서 해방되지만 여전히 어머니는 와토의 노예로 남게 되어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된다[14][15].

파일:external/509a5107be6cb280e834f2680f5513e7ac54ab86f27b18985580d1b6fdce84d2.jpg

키-아디-문디: 이 아이는 포스가 매우 강한 아이요.
콰이곤: 그러면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윈두: 아니. 훈련시킬 수 없소.
콰이곤: 왜 그런 겁니까?
윈두: 나이가 너무 많소.


콰이곤이 코러산트의 제다이 사원으로 데리고 가 제자로 키우자고 하지만 메이스 윈두요다가 단박에 거절해버린다. 이유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다크사이드에 빠질 수 있다는 것[16][17]. 소설판 추가 장면에선 포드 경기에 이겼음에도[18], '뭣도 모르는 애새끼가 노예라 봐준 거'란 비아냥을 듣자 곧 바로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결국 제다이가 되지 못하나 싶었지만, 콰이곤의 죽음으로 기사로 승급한 오비완이 스승님의 유언이라며 "평의회가 승인하지 않아도 제가 키울 겁니다."라고 고집을 부린 덕분에 요다는 "반항기까지 배웠군, 콰이곤에게! 뭣하러 배웠나, 그런 걸?!"라고 성질 한번 내고서 아나킨이 오비완의 파다완이 되도록 승인한다, 이후 아나킨은 1편과 2편의 공백기인 10년 동안 오비완의 제자로서 여러가지로 활약하게 되면서 에피소드 2 이후의 주인공으로 부상한다.

3.2. 클론의 습격[편집]

본격적으로 다크사이드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에피소드 2의 사건이다. 오랜만에 고향 타투인을 방문했지만 어머니가 사막 외계인 종족 터스켄 약탈자들에게 잡혀갔다는 말을 듣고 터스켄 마을로 쳐들어가지만 그 와중에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엄청난 분노에 휩싸여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썰어버린다. 이는 부득이하게 무력을 행사해야만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감정에 휩쓸려 불필요한 살생을 저지르는 것을 금기시하는 제다이의 규율을 위반한 것이다. 실제로 프리퀄 시리즈 내내 아나킨은 정을 잘 주는 면모를 보인다. 코러산트 전투에서 클론 조종사들이 벌쳐 드로이드에 의해 줄줄이 격추당하는 중 돕겠다고 나서지만 오비완 케노비가 우리 임무가 먼저라면서 제지할 정도. 사실 이게 나쁜 면은 아니지만 감정을 버려야 하는 제다이로써 썩 좋은 모습은 아닐 수도 있다. 그리고 이후 파드메에게 그 일을 말하는[19] 장면에서 임페리얼 마치가 흘러나온다.

파일:아나킨&파드메_결혼식.png

거기다가 에피소드 2에서 파드메 아미달라와 연애를 하는데, 이것 역시 결혼하면 안된다는 제다이의 금기를 깬 것이다.[20]

여담으로 이 시기에 두쿠에 의해 오른팔을 잃었는데 이 당시의 사이버네틱스 기술이 좀 애매했었는지 몰라도 인공피부가 씌워지지 않은 상태로 수술이 끝낸지라 이 후로는 오른팔에 긴 장갑을 끼고 다니게 된다.[21][22]

3.3. 시스의 복수[편집]

아나킨의 리즈시절이자 그의 사실상 마지막 시기

파일:아나킨 vs 두쿠 백작.png

3편 초반부에 그리버스 장군에게 납치된 팰퍼틴 의장을 구하기 위해 인터셉터를 타고. 장군의 기함 인비저블 핸드로 향한다.[23] 은하계 최고의 파일럿이라는 이명답게 무리없이 함선으로 들어가고 두쿠 백작을 상대하게 된다. 처음에는 조금 밀리는 듯 했지만 그동안 경험을 쌓았던 아나킨은 두쿠의 두 손을 잘라 제압한다. 그리고 팰퍼틴의 두쿠를 당장 죽이라는 강요에 거부감을 표하나 별 수 없이 그를 살해한다.

이후 쓰러져있던 오비완을 데리고 가다가[24] 구금막에 갇혀서 사로잡혀 버린다. 정신을 차린 오비완이 어이없어 하자 R2가 와서 구해줄 것이라며 굳은 신뢰를 보여주지만 드로이드 군단이 나타나자 오자 뻘쭘해 한다. 결국 그리버스와 대면하지만 R2를 이용해서 구속을 풀어 역으로 궁지로 몰아붙이나 사로잡는데는 실패한다. 그리고 탈출정은 없는 상태에서 함선이 추락하자 천재적인 실력을 발휘해서 간신히 착륙하는데 성공한다.

이 때만 해도 파드메가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받고 아나킨이 겸손해지면서 한명의 몫을 하는 제다이가 된 것으로 보였으나 파드메가 아이를 낳다가 죽는 꿈을 꾸면서 다시 불안해지기 시작한다.[25] 그래서 마스터 요다에게 조언을 구하나 큰 도움 받지 못해 실망한다.

이후 아나킨은 팰퍼틴 의장의 권유로 최연소로 평의회 멤버가 되지만 윈두가 제다이 마스터로는 승급 시키지 않게 방해해서 격분하며 불만을 토로한다. 회의가 끝나고 오비완이 평의회의 요청으로 평소 팰퍼틴과 친하게 지내는 아나킨에게 그를 감시하라는 비공식 임무를 내리자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도와준 사람이라며 옹호한다.[26]

사실 윈두는 아나킨이 강력한 힘을 가진데 비해 감정적이어서 제다이로서의 자기 통제력 등이 의심되는 면모를 봐 왔던 지라, 시간을 들이며 연륜과 경험을 쌓아 스스로 극복하는 것을 바라며 반대한 것...이라지만 에피소드3에서 유독 제다이 마스터 자리와 더 큰 명예에 집착하는 그를 두고 제다이 평의회 멤버들이 걱정하는 씬에서 그래도 오비완은 직속 스승이라 "선택받은 제다이니 앞으로 잘 해나갈거라."고 한 반면, 윈두는 "I don't trust him.(그를 못 믿겠어)"라며 불신감을 드러냈고, 요다도 옆에서 "우리가 예언을 틀리게 해석한 걸지도 모르지."라고 거들었다.

이후 파드메와 대화하면서 공화국의 선택이 잘못 됐다고 말하면서 팰퍼틴을 부정적으로 말하자 화를 낸다. 한편, 팰퍼틴이 아나킨을 불러서 그리버스의 은신처를 찾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시스와 제다이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다스 플레이거스 대한 말을 꺼낸다. 아나킨은 다스 플레이거스가 사람을 살릴 수 있었던 힘을 갖고 있었다고 하자 관심을 보이며 배울 수 있냐고 묻는데, 제다이여선 안된다는 답을 듣는다.

이후 유타파우에 그리버스가 숨어있다는 정보를 알리고 자신이 가겠다고 말하나 윈두의 메몰찬 거절을 받고 모든 사람들이 오비완을 추천하자 소외감을 느낀다. 그래도 유타파우로 가는 오비완을 미중해주고 지금까지 했던 잘못에 대해 사과를 한다. 제자의 성장에 기뻤던 오비완을 아나킨을 칭찬해 주고, 곧 마스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격려해 주고 좋게 헤어진다. 그러나 꿈에서 오비완과 파드메가 나오자 다시 한번 고뇌한다. 이후 팰퍼킨과 대화를 나누면서 평의회에 대해 악담을 표하는데, 팰퍼틴이 그에 대해 동조하고 보다 큰 힘을 얻기 위해서는 다크 사이드도 알아야 된다고 말하자 시스라는 깨닫는다. 아나킨은 광검을 들고 의원에 넘기겠다고 말한다.

아나킨은 이 일을 윈두에게 전하고 자신도 그를 잡는데 현조하겠다고 하나 윈두는 그의 참전을 거절한다. 아나킨은 항의하지만 팰퍼틴을 잡으면 아나킨을 다시 재평가 해주겠다며 불신감을 드러낸다. 아나킨은 팰퍼틴의 파드메를 잃을 것이라는 말에 고뇌하다가 차마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윈두와 팰퍼킨의 앞에 나타난다.

파일:아나킨_팰퍼틴.png

넌 강력한 포스를 지녔다. 넌 가장 강력한 시스가 될 것이다. 고개를 들어라. 이제부터 네 이름은 다스 베이더다.


다스 시디어스


윈두에게 제압된 팰퍼틴의 나약한 모습과 윈두가 그를 죽이려 하자 재판에 넘겨야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윈두가 너무 위험하다며 그대로 그를 죽이려 하자 충동심에 윈두의 팔을 잘라 죽게 만들고,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후회하며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다스 베이더라는 칭호를 받고 팰퍼틴의 제자가 된다.

파일:external/i0.wp.com/starwars3-movie-screencaps.com-9349.jpg

곧 이어 오더66이 발동되고 제다이 사원에 있는 제다이를 전부 척살하라는 명령을 받은 다스 베이더는 501 군단을 이끌고 제다이의 사원에 쳐들어가서 파다완이 되지도 않은 어린아이들까지 모두 살해한다. 그 후 무스타파로 가서 분리주의 연합의 지도층들을 살해하는 숙청작업을 진행 후 모든 배틀 드로이드들을 정지시킨다.[27]

파일:PregnantDyingPadme.png

I won't lose you the way I lost my mother. I'm becoming more powerful than any jedi has ever dreamed of. And I'm doing it for you. To protect you.
내 어머니를 잃었던 방식으로 당신을 잃지 않을거야. 난 그 어떤 제다이가 꿈꾸어 왔던 것보다도 더 강해지고있어. 그리고 이건 당신을 위해서 하는거야.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Don't you see? We don't have to run away anymore! I have brought peace to the Republic. I am more powerful than the Chancellor. I...I can overthrow him! And together, you and I can rule the galaxy...make things the way we want them to be!
모르겠어? 우린 더이상 도망가지 않아도 된다고! 내가 공화국에 평화를 가져왔으니까. 난 수상보다도 더 강해. 난... 난 마음만 먹으면 그 자리를 넘볼수도 있단 말이야! 그리고 우리 둘이서 함께 은하계를 지배할수있어... 우리만의 세상을 건설하자고![28]


이후 오비완과의 대화를 통해 아나킨의 행동에 대해 뒤늦게 알아챈 파드메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피하자고 설득하자 자신은 황제보다 강하며 그를 몰아내고 같이 이상에 맞게 은하계를 지배하자고 한다. 너무나도 변한 모습에 파드메가 거부하는데, 뒤에서 몰래 숨어있았던 오비완이 나타나자 자신을 죽이려 하는 것으로 오해해서 분노한 아나킨은 파드메의 목을 포스 초크로 조르고 만다.[29]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Kenobi_Mustafar.jpg
파일:High ground.png

아나킨: I do not fear the Dark Side as you do. I have brought Peace, Freedom, Justice, and Security to my new Empire!
난 당신처럼 어두운 면을 두려워하지 않아. 나는 평화, 자유, 정의를 가져왔어! 내 새로운 제국에 말이야!
오비완: Your new empire?
네 새로운 제국?
아나킨: Don't make me kill you.
당신을 죽이게 하지 마.
오비완: Anakin. My allegiance is to the Republic, to democracy!
아나킨. 내 충성은 공화국, 민주주의를 향한 것이야!
아나킨: If you're not with me, then you're my enemy!
나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나의 적이야!
오비완:Only a Sith deals in absolutes. I will do what I must.
오직 시스만이 그렇게 극단적이지. 난 내 할 일을 하겠다.

아나킨: You will try.
어디 해봐.


오비완은 그런 아나킨을 보고 못참고 난 내일을 하겠다라는 도발을 한다. 그러자 아나킨은그럼 해보시지라고 하면서 라이트 세이버을 꺼넨다

오비완: I have failed you, Anakin. I have failed you.
내가 너를 잘못 가르쳤구나, 아나킨. 잘못 가르쳤어.
아나킨: I should have known the Jedi were plotting to take over!
내가 제다이들의 속셈을 미리 알아채야 했었어!
오비완: Anakin, Chancellor Palpatine is evil!!
아나킨, 팰퍼틴 수상은 사악한 자야!
아나킨: From my point of view the Jedi are evil!
내 눈에는 제다이들이 사악한 자야!
오비완:Then you are lost!!!!
그럼 넌 졌어!!!!
아나킨:This is the end for you, my master.
이게 당신의 끝이 될겁니다, 스승이여.




파일:아나킨 vs 오비완 마지막.png

오비완: You were the Chosen One! It was said that you would destroy the Sith, not join them!
Bring balance to the Force, not leave it in darkness!
선택받은 자였어! 시스를 파멸시킬 존재라고 말했단 말이야! 가담하는게 아니라!
포스에 균형을 가져오는 거라고! 어둠과 함께 하는게 아니란 말야!
아나킨: I Hate You!
널 증오한다!
오비완: You were my brother Anakin... I loved you.
넌 내 형제였어 아나킨... 난 널 사랑했다.


아나킨은 자만한 나머지 오비완의 만류에도 큰 점프를 해서 왼팔과 양 다리가 잘려버린다.[30][31] 감정이 북받친 오비완의 슬픔과 한탄을 듣던 중 아나킨은 오비완을 증오한다고 소리친다. 그리고 용암으로 인해 온 몸이 불타면서 고통스러워 한다.

[32]

(아나킨, 남은 오른팔로 겨우 올라온다. 이때, 황제의 수송선이 무스타파 기지에 착륙한다. 그러고 나서 쇼크 트루퍼 2명과 시디어스가 아나킨을 발견한다.)
쇼크 트루퍼: 황제 폐하, 이쪽입니다!
Your majesty, this way!
(아나킨, 목소리를 듣고 고개를 들다 숙인다.)
다스 시디어스: 저기 있다! (아나킨을 바라보며) 아직 살아 있어.
There he is! He's still live.
(아나킨, 힘이 다 빠진 듯이 표면에 엎드린다.)
다스 시디어스: 당장 의료 캡슐을 가져오도록.
Get a medical capsule immediately.
쇼크 트루퍼: 네, 폐하. 그리 하겠습니다!
Yes, sir. Right away!
(쇼크 트루퍼들은 의료 캡슐을 가지러 사라지고, 황제는 아나킨에게 천천히 다가가서 화상을 입은 이마에 손을 올리며 생사를 확인한다.)
(코러산트의 의료 시설로 큰 화상을 입은 아나킨을 수송하는 장면이 나타나고 하늘에는 폭우가 내리고 번개가 친다.)
(아나킨의 수술 장면. 수술이 끝나고 아나킨은 진정한 다스 베이더로서 재탄생한다.)
다스 시디어스: (다스 베이더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베이더 공, 내 말이 들리나?
Lord Vader, can you hear me?
다스 베이더: (잠시 숨을 고르고) 예, 스승이시여. (시디어스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파드메는 어디 있습니까? 그녀는 안전합니까? 괜찮은 겁니까?
Yes, master. Where is Padme? Is she safe? Is she alight?
다스 시디어스: 아무래도... 네 분노 때문에 네가 그녀를 죽인 것 같다.
It seems in your anger... You killed her.
다스 베이더: 제가요? 그럴 리 없습니다! 그녀는 살아있었어요! 내가 느꼈다고!!
I? I couldn't have! she was alive! I felt it!!
(베이더, 분노로 인해 포스로 주변을 파괴한다. 그러고는 손 고정대를 분노로 떼어내며 걸어나온다. 다스 시디어스는 분노하는 제자를 보며 천천히 미소를 짓는다.)
다스 베이더: 안 돼!!!!
No!!!!
(이후 황제와 함께 데스 스타가 건설되는 것을 지켜보는 다스 베이더)


이후 다스 베이더의 위기를 느낀 팰퍼틴이 무스타파에 도착해 온몸에 화상을 입은 채 죽어가던 아나킨을 데려와서 무시무시한 헬멧을 쓴 사이보그로 개조한다.[33][34] 이 때 수술 장면을 보면 굉장히 끔찍한데 전신에 화상을 입고 팔다리가 잘린 아나킨을 마취도 안하고 그냥 수술한다. 불타서 몸에 눌어붙은 옷조각을 떼어내자 고통에 몸부림치는 아나킨의 모습이 보인다.

수술이 끝난 후 아나킨은 팰퍼틴에게 파드메의 상태를 물어본다. 팰퍼틴이 자신(아나킨)의 행동으로 인해 죽었다고 하자 분노로 인해 포스로 주변을 엉망으로 만들고 절규한다. 이후 팰퍼틴과 함께 데스 스타의 완공을 지켜본다.

이후 행보는 다스 베이더 문서 참조.

3.4. 제다이의 귀환[편집]

베이더: "루크, 이 마스크를 벗겨주겠니?"
루크: "그럼 돌아가실 거에요."
베이더: "어떤 것도...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 제발 한번만이라도...너를 내 눈으로 보게 해다오."
(고개를 끄덕이며 서서히 다스 베이더의 가면을 벗기는 루크, 드디어 오랫동안 보이지 않던 노년의 아나킨의 모습이 드러난다.)
아나킨 스카이워커: "자, 이제 가거라, 아들아, 난 남겨두거라."
루크: "아니에요, 저랑 같이 가셔야 해요. 여기다 남겨두고 떠날 수는 없어요, 아버지를 살려낼 겁니다."
아나킨: "넌 이미 날 살렸단다. 루크. 네가 옳았다, 네 누이에게도...그렇게 전해다오."
(슬프게 미소짓는 아나킨. 그리고 서서히 임종을 맞이하는 아나킨.)
루크: "아버지..."
(아나킨, 서서히 눈을 감는다.)
루크: "떠나지 않을 겁니다."
(숨을 거두는 아나킨, 아버지의 죽음에 조용히 오열하는 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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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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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판

요다(가운데)와 오비완 케노비(오른쪽)와 함께 포스의 영으로 환생한 모습의 아나킨 스카이워커.[35]

제다이의 귀환에서 마침내 자신의 아들 루크 스카이워커에 의해 구원받고 제다이로 귀환하여 팰퍼틴을 제거하고 자신도 숨을 거둠으로서 결국에는 시스를 파멸시키게 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아나킨이 다스 베이더로 재탄생했을 때 그의 나이는 23살이었다. 그리버스가 아나킨에게 너무 젊다고 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이렇게 아나킨의 일생은 비범한 출생 → 천재적인 재능 개화 → 비극적인 운명을 피하려고 삽질 → 그 삽질이 도리어 비극을 초래함으로 요약되는데, 이 플롯은 묘하게도 그리스 신화의 영웅들이 맞는 비극과 같다.

4. 클론전쟁 3D[편집]

5. 능력[편집]

You were right. The Force within him is stronger than any known Jedi.
스승님의 말이 맞아요. 아나킨이 가진 포스는 그 어떤 제다이보다 강해요.


오비완. 모티스 행성에서 아나킨을 가르쳤냐는 콰이곤의 질문에.

You will not stop me, Darth Vader will become more powerful than either of us!
네 놈은 날 막을 수 없어. 다스 베이더는 우리보다 훨씬 더 강해질 거니까!


팰퍼틴. 시스의 복수 절정부에서 요다와의 결투 이전.


역대 최강의 잠재력을 지니고, 사지절단 된 후 온몸이 용암에 불타버렸음에도 은하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희대의 먼치킨.

프리퀄 삼부작에선 겨우 20대의 나이에 제다이의 투톱인 요다, 메이스 윈두, 그리고 시스의 최강자 다스 시디어스 바로 아래에 위치한 4인자 정도의 실력을 가졌었고, 클래식 삼부작에선 사지가 절단되어 기계에 의존하는 몸으로도 다스 시디어스 바로 아래의 2인자였다. 10살 때 포드레이싱에서 우승하고, 다른 영링들과 달리 늦은 나이에 제다이 수련을 시작하여 자신보다 먼저 시작한 다른 파다완들과 달리 이른 나이에 제다이 기사가 되었고 20대 초반에 유망한 장군으로서 이름을 날렸으며, 희대의 천재로 불리던 두쿠 백작을 23세의 나이때 목을 따버렸다.[37] 포스 능력뿐만 아니라 신체적 능력도 대단한데, 두쿠는 아나킨을 보고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르는 드로이데카라고 표현했다. 클론전쟁 3D에서는 기계손이 아닌 왼손의 악력만으로 상대의 라이트세이버를 놓치게 하는 등, 상당한 괴력을 보인다.

비록 팰퍼틴이나 요다를 능가하는 수준까진 아니었지만[38] 그것은 잠재능력을 날려버렸기 때문일 뿐 만약 팔다리가 썰리지 않았다면 몇년 안으로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을 인물이다.[39] 다스 시디어스의 말에 따르면 다스 베이더는 언젠가는 자신과 요다보다도 강해졌을 것이라고 한다.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의 검술감독인 닉 갈라드는 캐릭터의 검술 실력을 10점 만점으로 했을 시 시스의 복수 기준으로 아나킨은 윈두, 요다, 팰퍼틴과 더불어 9점에 해당한다고 했으며 오비완은 8점이라고 하였다. 8점 이상은 판도라 상자를 쥔 수준이며 달인의 경지라고한다.[40]

인터뷰에서 베이더는 시디어스의 80%라고 되어 있었지만 클래식 트릴로지 시점에서 베이더와 요다가 붙으면 베이더가 이길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정도 있었다. 게다가 저 평가는 요다가 클론전쟁 시절 병에 걸려 약해져 있었다는 설정이 생기기도 전. 단 클래식 시절의 요다는 클론전쟁 시절의 병을 떠나서 이미 수명이 다해가고 있었고, 또 클래식 시점에서는 요다의 무위가 제대로 알려지기도 전이었으며, 제대로 무위가 공개된 것은 프리퀄의 2편에서 두쿠와의 싸움과 3편에서 시디어스와 대결 때였다. 또 저 인터뷰는 제작진이 한 것이지 조지 루카스가 했던 것이 아니었다. 베이더의 강함에 대한 평가는 클래식 트릴로지 영화가 나온 이후 여러 레전드 작품의 설정들이 덧붙여지면서 끊임없는 하향곡선을 그려온 상태라는 것을 유념하자. 그렇지만 시디어스의 경우는 일단 다스 베이더보다 강하다는 설정은 레전드의 설정 이전에 영화에 관계된 인터뷰들에서 여러 번 언급된 부분이다. 그리고 잊으면 안되는 것이 레전드 설정 당시에도 시디어스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시스 였다. 이미 다스 베이더의 무력만해도 역사상 손꼽히는 수준이다.

그러나 다스 베이더는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1vs1 대결에서 패했고,[41] 이미 영화 작중에도 시디어스를 베이더를 능가하는 존재로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그 부분을 다스 시디어스가 다스 베이더를 능가하는 힘을 지닌 존재라고 하는 것이라고 조지 루카스가 직접 언급했었다. 현재 레전드 설정 리부트 이후 캐넌 세계관에서 루카스의 발언이나 설정은 영화 관련 내용 외에는 의미가 없지만 영화의 내용은 지금도 엄연히 캐논이다. 또한 깨어난 포스 비쥬얼 딕셔너리에서는 카일로 렌이 가장 강력한 제다이와 시스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고 명시 되어 있는데 이는 간접적으로 베이더가 최강급의 시스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베이더는 결국 루크에게 정면대결에서 루크가 싸움을 거부할 때도 밀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루크에게 패배했으며 베이더를 이기고 간단히 제압한 루크조차도 시디어스에게 미치지 못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면에 거의 나서지 않는 시디어스와는 달리 대외적인 최강자는 베이더였다.[42] 제국의 무력 단체인 인퀴지터들을 이끌며 제다이들을 압도적으로 학살하던 것도 그였다. 또한 요다와 윈두, 다스 시디어스 등에 비해서 떨어지더라도 이미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클론전쟁 당시 가장 강력했던 제다이 중 하나로 뽑혔다.

스타워즈 역사상 최고의 미디클로리언 수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포스 잠재력이 굉장해서 이런저런 놀라운 일들을 많이 해냈다. 일례로 어릴 적에는 포드 레이싱에 심취해 있었는데, 이 경기가 매우 빠른 속도로 이뤄지는 것이라 인간의 반사신경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지만, 아나킨은 포스 보정으로 어린 나이에 챔피언에 올랐다. 그의 엄청난 잠재능력을 보여주는 것 중 하나가 예언력인데, 포스 최강자인 요다도 예언을 할 때 막연한 예감만 느끼는 정도지 구체적인 예언은 불가능했다. 그런데 아나킨은 파다완 시절에 이미 구체적으로 어머니가 고통당하는 모습을 생생히 볼 정도였다.[43] 어쨌든 결론은 상대적으로 본다면 요다나 시디어스도 재능 면에서[44] 아나킨보단 떨어진다. 애초에 9살이전부터 포드레이싱을 했다는거 부터가 이미 포스 능력을 자연스럽게 활용한다는 얘기다. 다른 센서티브들이 폭주나 카드게임 등으로 발현시킨건 거의 평민수준일 정도.

파일럿으로서의 능력은 천재적이라서 대적할 수 있는 이가 거의 없었는데, 오비완은 "그 아들인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네 아버지는 은하계 최고의 조종사였단다."라고 말했다. 전투기뿐 아니라 기계에 관해서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능숙해서 어린 시절 C-3PO를 직접 만들었고 각종 정비나 개조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선택받은 자' 즉, 초즌 원(Chosen One)이라고 칭해지며, 예언에 등장하는 '포스의 균형을 가져올 자'.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오더66 같은 제다이의 파멸은 아나킨이 아닌 황제의 지시였으며 황제를 살려둔 것은 아나킨이긴 하지만 그때의 아나킨은 제다이로서의 삶과 평범한 인간의 삶 사이에서 갈등하며 정신이 많이 흐트러져 있었기 때문에 황제의 사탕발림에 쉽게 넘어간 것일 뿐이다.

그외에도 격투술이 상당히 뛰어난 것으로 묘사된다. 일단 어렸을때부터 막싸움을 꽤하는 한성깔하는 아이였던 것으로 보이며 등장하는 작품마다 그 특유의 기계손의 완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D 클론전쟁에서 벤트리스를 그렇게 제압했고, 나부에서 두쿠와 겨룰때도 마그나가드의 주먹을 잡아 비틀어막고 두쿠의 목을 졸랐으며, 에피소드 3에서도 오비완을 그렇게 제압한다. 클론전쟁에서 빡칠때마다 상대방 강냉이를 주먹으로 털어버리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걸 보면 아나킨의 숨겨진 폭력성을 드러내는 장치라고 할 수도 있을듯. 실제로 다스베이더가 된 후의 코믹스를 보면 포스말고도 맨주먹으로 상대방을 패죽여버리는 장면도 꽤 나온다. 격투만 하면 줄줄이 발리는 스승인 오비완과는 다른점.물론 오비완이 상대했던 적들이 죄다 장고펫이나 캐드 베인이나 100년간 수련했다는 격투가라거나 싸움 잘하는 아나킨이었다는건 무시하자

일단 천재라는 범주에 확실히 속하는 인물. 근데 자타공인 천재라는 녀석이 오비완과의 결투에서 초보도 하지 않을 커다란 점프를 하지 말라는데도 해서 팔다리가 썰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는것도 기가 막히고[45][46] 선택받은 자라고 십 년 넘게 공을 들여 키운 제자가 동료 제다이들을 모조리 썰어버리고 그런 요상한 실수를 저지르는 걸 보면서 오비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47]

종합적으로 보자면, 사지만 멀쩡했다면 제다이가 되었든 시스가 되었든 확고한 최강자에 오를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에 전투에 패배해 사지를 잃는 바람에 평생을 2-3인자 위치에서 살았던 불운한 캐릭터다. 물론 아나킨의 잠재력은 포스 능력만을 이야기 하는것이고, 인성, 판단력, 사회성, 지능같은 능력은 일반인 수준에 그쳤기에[48] 애초에 최강자가 되기엔 어려웠던 캐릭터일수도 있다.[49] 하지만 결국엔 선택받은 자의 임무를 완수하였으니, 비록 최강자는 되지 못했지만 아주 뜻깊은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레이의 등장으로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유일한 선택받은 자가 아니라는 설도 대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레이(스타워즈)/정체에 관한 가설들 참고

6. 성격[편집]

루크 스카이워커안티테제

보이지 않는 위험 시절에는 안 그랬는데,[50] 나중에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배역을 맡으면서 입이 툭 튀어나오더니 급기야 맨날 불평만 늘어놓는 캐릭터가 되었다. 이해하기 힘든 이유로 스승인 오비완을 시작으로 파드메, 요다, 윈두 등등에게 열폭하며 찌질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실 아나킨의 심리가 변해가는 과정은 영화가 아니라 스타워즈 레전드 소설인 '제다이 퀘스트'에서 나온다. 이 시기의 아나킨은 소년-청소년 사이의 연령인데, 아나킨이 소년에서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성격이 변한 결정적인 이유는 요다가 경고했던 대로 '두려움, 공포'에 대한 불안감으로 생긴 갈등과 '분노' 때문. 노예 생활을 거치면서 은연중에 뒤틀린 성격이 내재되어 있던 아나킨이 금욕적이면서도 때로는 폐쇄적인 제다이 오더에 적응하기는 어려움이 많다는 묘사가 나온다.[51] 콰이곤 진과 어머니 슈미 스카이워커가 죽은 탓에 마음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파드메 아미달라밖에 없다는 것도 문제. 오비완과는 성격이 맞지 않은 탓에 파다완 시절 내내 반항만 부렸다.

2D 클론전쟁 애니메이션에서는 오비완에게 '마스터는 콰이곤 진이 아니잖습니까!'라고 일갈한다. 물론 지나치게 심한 말이라는걸 본인도 자각한탓에 바로 사과를 했고, 오비완도 아나킨에게 이해한다고 말하면서 이후 아나킨의 정식 제다이 승격으로 잘 끝나긴 했지만...또 오비완이 현명하기는 하나 아나킨을 제자로 받아들일 당시 이제 막 파다완을 벗어난 젊은 제다이에 불과했다. 2편에서도 자존심만 드높은 아나킨에게 "네 센스는 아직 미숙하다" "터무니없는 소리 할 시간에 광검수련했으면 마스터 요다와도 붙겠다"는 등 자존심 긁는 소리를 자주했다. 물론 이건 오비완이 잘못한게 아니라 건방진 아나킨이 문제지만...게다가 아나킨은 자기가 많은 부분에서 오비완보다 월등하다고 파다완 시절부터 진심으로 믿었다. 심지어 에피소드 2 때에는 오비완이 자신의 재능을 질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다.[52][53] 마지막으로 원칙주의자인 오비완과 규칙을 자주 어기는 아나킨이 근본적으로 맞지 않은 것도 있다. 만약 콰이곤 진이 살아있어 계획대로 아나킨을 제자로 들였다면

1. 아나킨이 개길수 없을 정도의 관록과 경험, 실력을 겸비했고
2. 오비완과 달리 적당히 융통성도 있으며
3. 인내심과 이해심이 강하고 마음씨가 따뜻해서

아버지가 없던 아나킨이 아버지처럼 따를수 있던 인물인 만큼[54][55] 둘이 죽이 잘 맞아 아나킨이 이렇게까지 삐뚤어지지 않을 확률이 높다.(물론 원칙 따위 신경 안쓰는 사제지간이 치고 다니는 온갖 사고 수습하느라 윈두와 요다, 특히 오비완이 골이 깨졌을 것이다.) 단적인 예로 콰이곤이 살아있었다면 3편에서 파드메의 일을 갖고 혼자 끙끙 앓는게 아니라 콰이곤에게 털어놓았을 가능성도 높고, 회색의 제다이 중에서도 악명이 높았던(?) 그는 요다나 오비완보다는 좀더 인간적이고 납득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했을 수도 있다.[56] 그리고 어쩌면 아나킨이 제다이들을 믿지 못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인 아소카 타노의 기사단 탈퇴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몬 모스마는 젊을 적 아나킨을 문제아라고 불렀었다.(클론전쟁 때, 다른 사람들에게 '그 문제아 아나킨'이라고 발언) 클론전쟁을 거치면서 조금 성장하는가 싶었지만 시스의 복수에서 파드메를 살리겠다는 이유로 제다이 전체를 말아먹고 시스로 귀의했다. 사실 아나킨의 타락은 제다이 오더의 잘못도 있다. 보통은 짜증 캐릭터라는게 세평이지만, 관점에 따라서는 조금 다르게 볼 수 있다. 아나킨의 입장에서 살펴보자.

어려서부터 노예로서 아버지도 없이 살았으며 포드레이싱에나 빠져있던 난 온화한 제다이 아저씨를 만나 겨우 자유를 얻나 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계속 노예로 남고 나는 제다이라는 신분에 속박되게 되어 어머니를 구할 수도 만날 수도 없게 되고(뭐 마스터까지 올라가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희망을 가졌지만), 너는 내가 꼭 제다이로 키워준다며 제다이 평의회의 눈총도 텃세도 다 실드 쳐주시던 콰이곤 아저씨마저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성격은 드럽게 안 맞는 형이 스승이 되는 바람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사람의 정에 굶주려있던 상황에서, 아름다운[57] 파드메를 만나 호감을 주고받게 된다.

그러다 어찌저찌 제다이의 길을 걷게 되어 겨우 어머니를 구해낼 수 있게 되었나 했더니 터스켄에게 잡혀가서 어머니는 눈 앞에서 죽어, 팔 한쪽은 제다이 아저씨의 옛 스승이었던 나쁜 늙은이에게 덤벼들다가 칼에 잘려나가, 클론전쟁 당시 정신적 지주이자 여동생 같았던 제자기사단 내부의 배신자 때문에 누명 쓰고 처형당할뻔하다가 기사단을 떠나, 은하계의 골칫거리 영감님도 혼자 꺾었는데 상사님들은 갈구고, '포스의 균형을 맞출 자' 어쩌고 하면서 와와 치켜주더니 '그래도 마스터는 안 돼' 하면서 사사건건 태클에, 에피소드 1부터 후원자를 자처해줬던 팰퍼틴 아저씨하고 가까이 지낸다고 이상하게 쳐다봐[58], 꿈에서는 아내가 목숨을 잃는 바람에 예지몽이 아닐까 어버버 하고 회장님께 상담하러 찾아갔더니 해준다는 말이 "모든 사물에 정을 붙이지 말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라"고 하고 계시니...[59][60]

거기에 더해서 꿈에서 오비완과 아미달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둘 사이에 무언가가 있다고 의심까지 든다.[61] 일반적인 착각이었다면 당연히 나의 잘못이겠지만 이건 제다이의 예지몽, 그것도 최고의 재능을 가진 자의 예지몽이었므로 둘 사이의 관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이 상황에서 수상 아저씨께서 "니 여자 살릴 방법 있음"하고 나서는 바람에 혹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속으로 갈등하면서도 팰퍼틴이 시스 로드라는 사실을 알아낸 뒤 여태 날 무시하던 카운슬에 알려주었다. 날 후원해주던 사람이 나쁜 놈들 대장이라는 것도 알게 됐지만 유혹도 떨치고 알려줬으니 날 다시 봐주겠지? 근데 "넌 여기서 대기"하고 또 무시. 몇 번이나 무시당해서 "헐ㅋ 나 삐졌뜸" 상태에서 확인하러 갔더니 아내를 살릴 수 있다는 친한 동네 아저씨사사건건 태클 거는 직장 상사님이 칼부림 중... 뭐 막장이긴 하지만 내 여자를 살리기 위해 직장 상사 팔목 날려버린 상황에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지만 이미 모든 건 늦어있었다. 그렇게 어쩔수없이 팰퍼틴을 따르기로하고 제다이랑 분리조합도 전부 죽이고 여친이랑 다시 만난다. 파드메가 나보고 둘이 멀리 떠나자고 하네. 나쁜 놈이 되긴 했지만 이제 우리가 대빵 중 하나가 되었는데 왜? 더이상 도망가지않고 풍요롭게 살 수있다고 말해줬다. 근데 파드메도 그놈의 오비완 얘기를 꺼내서 나의 심기를 건드리더니 우주선에서 오비완이 같이 있었네? 난 화가 나서 아내 목을 조르고 그에 빡친 스승놈은 나에게 싸움을 건다. 아내도 죽고 팔, 다리는 스승 새끼한테 다 짤려 통구이 돼서 머리숱도 사라져, 눈썹도 사라져 겨우 목숨만 부지. 뭐 어떻게 해. 다스 베이더 돼서 깽판 쳐야지...그리고 기회 생기면 은하 먹어야지... 영원토록 짱먹으며 살도록.

그리고 나서 어느 대총독보다 더 낮은 계급으로 밀리고[62]어느 요원이랑 짜서 로탈 장관 죽이고 클론전쟁때 기사단 나갔던 제자가 살아있어서 날 노예에서 탈출시켜주신 제다이 아저씨 죽인 뿔 달린 빨강이가 있는 행성으로 가 마음에도 원하지 않는 싸움을 한다. 그 와중에 오랜만에 만난 여동생 같은 제자에게 내 편으로 들어오면 자비를 베풀어 주겠다고 하나 제자는 그걸 거부하면서 날 외면한 주제에 자기 스승의 복수를 하겠다며 속을 벅벅 긁기까지 한다…

몇 년 동안 어느 대총독 명령이나 따르는데 내 팔다리 잘라먹은 놈이 우리 요새에 왔네? 복수할 기회다! 근데 뭐야, 칼부림하다보니 갑자기 옷만 남기고 사라지네. 게다가 요새는 박살나고... 이후 내 통수 친 스승에게 차여 어느 육군 장군 휘하에 들어가서 생고생하게 되었다.

게다가 왠 꼬맹이가 아빠 죽인 놈이라며 까부네? 내가 비뚤어진다음 죽인게 몇 명인데... 뭐야 이 놈 내가 잃어버린 라이트세이버 쓰잖아? 포스도 강하고. 게다가 내 손에서 요리조리 빠져나가다니 마음에 드네. 뭐, 성이 스카이워커라고? 그럼 내 자식이네? 여친이 죽을 때 같이 죽은줄 알았는데? 좋아 저 녀석은 꼭 내가 키운다. 헐, 황제가 아들녀석을 위험인물로 인식했네? 아들아, 내가 네 아빠다. 같이 가자. 근데 아들녀석은 말 안듣고 튀었다... 후...

결국 아들 구하려고 내 목숨을 희생하여 날 통수 쳤던 스승놈을 죽였다. 그래... 다 내가 잘못했지...


이게 아나킨이 아니라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어디 먼 나라 군대 사령관의 사정이라고 생각해보자. 덧붙여 4부와 마찬가지로 제국의 정보조작과 사후 관리에 의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황제가 좋은 놈인 줄 알았다면?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리며 그 사람이 필요할 때 돕지 않고 별 이상한 이유로 꼭 필요한 것에서만 제약을 건 옛 동료와 상사들이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며 불쌍한 장애인이 된 아나킨을 애처롭게 여겼을 거다. 클론전쟁 TV 시리즈에서는 영화보다 훨씬 개념을 갖춘 캐릭터로 등장한다. 별로 찌질하지 않는 모습을 안보이고 성우의 실력이 좋아서 발연기는 안 한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리는 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제다이 답지 못하게 감정에 잘 휩쓸린다. 또한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다스베이더가 되는 것은 영화와 똑같다. 영화에서는 별로 못보여준 "은하계에서 가장 뛰어난 조종사"[63]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의 우주선 조종 실력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많이 보여준다.

그런데 클론전쟁 3기 15화-16화에 등장한 3인 가족 에피소드[64]에서 아나킨이 조정자(3인 가족의 아버지)의 말을 씹고 쿨하게 갔는데 그 결과로 현재 루크 스카이워커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아벨로스[65]의 1차 봉인이 해제되었다고 한다.[66] 다만 아벨로스건은 EU 리부트로 없기 보다는 다른 세계의 일이 되었다.

이렇게 여러모로 문제 많은 편인데도 자식 농사 하나는 잘 지어서 도대체 고생의 끝이 안 보이는 아들 모두 멘탈이 단련되어서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다크사이드에 절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67] 하지만 그의 손자인 벤 솔로는...

7. 출생의 논란[편집]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출생에 대해선 여러 논란이 있다.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선택받은 자'라는 점을 보아 예수로부터 모티브를 따 온 것일 공산이 매우 크다. 이 때문에 아나킨의 출생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제대로 설명된 것이 아무것도 없으나 위 모티브를 생각해볼 때 포스의 의지로 태어난 아이라고 간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말하자면, 포스가 임신시켰다는 소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팰퍼틴의 스승 다스 플레이거스의 비밀 실험(포스를 이용한 생명체 창조)에 의해 태어난 인공생명체라는 설을 제기하고 있다. 공식 설정집에서도 이를 암시하는 듯한 구절이 등장했으며, 최근 스타워즈 인사이더지에 이 설을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의 설명이 실리면서 루카스아츠 측에서 인공생명체설을 공식화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팰퍼틴이 아버지라는 설도 존재한다. 결국 소설 '플레이거스'를 보면 다스 플레이거스가 자신의 의지를 가진 포스 생명체로 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포스의 의지로 탄생한게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니까 아나킨은 포스의 의지로 탄생한 존재가 맞다. 다만 어떻게 해서 슈미에게 태어났는지가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나마 그럴싸한 추측은 원래 슈미의 주인이던 자바와 모종의 거래를 하여 슈미에게 포스 잉태 실험을 한 듯하다. 하지만 이 설정도 스타워즈 설정이 뒤집어 지면서 폐기되었다

참고로 아나킨의 이름은 숙명을 뜻하는 그리스 여신 아난케에서 유래했다고 루카스필름이 확인해주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wars3&no=56047&page=1 영화 솔드아웃에서 아놀드가 훗날 보이지 않는 위험의 어린 아나킨을 맡은 제이크 로이드의 아버지 역할을 맡은 것에 착안한 배우개그다.

8. 사용 기체[편집]

아나킨은 타고난 파일럿이자 기술자였으며, 작중 다양한 기체를 다룬다. 여담으로 모두 다 하나같이 노란색이다. [68]

8.1. 포드레이서[편집]

파일:PodracerAnakin.jpg
아나킨이 노예 시절 포드레이싱에 참가하기 위해 직접 부품을 모아 제작한 포드레이서. 분타 이브 클래식에 참가한 포드레이서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나 성능이 뛰어나고 파일럿이 아나킨 본인인지라 결국 경주를 완주하고 1등으로 골인한다. 이후 아나킨 본인의 몸값과 파드메의 우주선에 필요한 하이퍼드라이브 엔진을 구매하기 위해 팔린다. 최대 시속 947km[69]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리펄서리프트를 최대 가동시 105m까지 떠오를 수 있다. 레전드에서는 이후 후속기종을 만들기도 한다.

8.2. 델타-7B 이텔스프라이트[편집]

파일:Anakins_Delta-7B.jpg
클론전쟁 당시 아나킨에게 지급된 제다이 스타파이터. 3D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간간히 등장한다.
아나킨은 이걸 개조해 에이져 엔젤을 만들었으나 이 설정은 레전드가 되어버렸다.

8.3. 에타-2 엑티스[편집]

파일:AnakinsEta2.jpg

아나킨의 가장 상징적인 스타파이터

클론전쟁 중반, 제다이 스타파이터에타-2 엑티스로 교체되면서 아나킨에게 지급된 기종이다. 클론전쟁 3D 중반부터 나오며, 에피소드 3에서 아나킨은 코러산트 전투에서 이걸 타고 오비완과 함께 그리버스의 기함 '보이지 않는 손'에 침투한다. 이후 보이지 않는 손이 반파되면서 파괴된다.

8.4. 트와일라이트[편집]

파일:AnakinTwilight.jpg
화물선으로 유명한 코렐리아에서 제작한 'G9 리거 화물선'으로, 원래 밀수꾼들이 스파이스를 밀수할 목적으로 사용했으나 아나킨의 손에 들어와 클론전쟁 당시 줄창 쓰이게 된다. 위의 스타파이터들은 전부 1인승이었기에 아소카 타노를 비롯한 다른 인물들과 함께 탑승이 가능한 중형급 우주선이 필요해 3D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등장시킨 화물선이다. 즉 아나킨 버전 밀레니엄 팔콘이라 볼 수 있겠다. 테쓰 전투에서 처음 획득한 후[70] 여기저기에서 계속 굴려먹다가 썬다리 전투에서 다스 몰의 '그림자 집단'에 의해 파괴된다.[71] 코렐리안제 화물선 답게 튼튼하고 신뢰도가 높았으며, 화물선에는 어울리지 않게 무장이 상당하다. 아나킨이 탈취하던 초기에는 하이퍼드라이브 내비게이션 컴퓨터가 미탑재된 상태였으며, 탈취 이후 각종 에피소드에서 등장할 때에도 R2가 주로 내비게이션을 담당했다. 하지만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디자인이 구려서 평가는 영 좋지 않다.

9. 레전드 EU 세계관[편집]

레전드 인간 관계

키-아디-문디(임시스승)
시리 타치(동료)
세라 케토(동료)
크크루크(동료)


임무로 다크 제다이를 추적하다가 코리반에 와서 결투 도중 오비완이 난입해 다크 제다이를 격파 하게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으로 부터 130여년 후 스타워즈: 레거시 2권 내용에서 포스 고스트로 통해 포스 비전으로 후손 케이드 스카이워커 앞에 나타난 후 다스 베이더로 변하여 다크사이드의 대한 위험성을 경고 한다.

파일:external/c.hiphotos.baidu.com/ac345982b2b7d0a23eec06c8ccef76094b369ab9.jpg

아나킨: "나는..."
케이드: "내게 보이는 허깨비들중 하나죠."
아나킨: "나는..아나킨 스카이워커이고 또 한때 그렇게 알려졌었지."
케이드: "선택된 자..그리고 배반자라는 것도 알고 있소. 그리고 스카이워커가 제다이가 되는 것에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된다는 것도 말이오."
아나킨: "넌 아는 것은 너무나도 많지만 이해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 적군. 포스에 대해서, 힘에 대해서."
아나킨-다스 베이더: "난 알고 있다. 힘에 대해서!"

10. 대사[편집]

You are the Chosen One. You have brought balance to this world. Stay on this path and you will do it again… for the galaxy. But beware your heart...
너는 선택 받은 자다. 이 세계에 균형을 가져다주었어. 이 길을 계속 따르면 또 다시 가져다줄 거야... 은하계를 위해서. 하지만 조심하거라... 너의 마음을...


클론전쟁 3D의 모티스 아버지의 유언

11. 관련 문서[편집]

[1] 에피소드4 기준으로 오비완이 다스 베이더에게 배신당해 죽었다고 한다.[스포일러] 4 ABY(엔도 전투)[스포일러2] 사실 동일인물이다.[4] 깨어난 포스 개봉 기념으로 CGV 채널에서 방영한 스타워즈 총정리에서 아나킨에 대해 소개했을 때 자막으로 잠깐 언급됐다.[5] 1989년생으로 스타워즈 이전에도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솔드아웃에서 주인공의 아들로 나왔다. 안타깝게도 스타워즈 이후로 배우로서 잘 크지 못했고 2015년에는 경찰차랑 추격전을 벌이다가 구속당했다.이후 정신병 진단을 받고 가석방되었다.[6] 아나킨에 대한 배역 논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루카스를 포함한 제작진은 아나킨 역에 헤이든을 캐스팅한 것에 만족스러워 했으며 오히려 헤이든은 아나킨 배역을 맡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고, 헤이든이 오디션을 본 건 어디까지나 스타워즈 기념품을 받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연기력과는 별개로 비주얼만큼은 가히 끝판왕이다. [7] 크리스턴슨의 연기력에 대한 평이 워낙 나빠서 더빙을 하면 나오는 원판 팬들의 비난이 전혀 없었다.[8] 가벼울 땐 가벼우면서도 일을 제대로 시작할 때는 진지해지는 아나킨의 모습을 잘 살린 연기를 선보였다.[9] 야지마 아키코는 그 유명한 노하라 신노스케 성우다. 그런데 신짱이 열광하는 액션가면의 성우인 겐다 텟쇼가 아나킨에게 무뚝뚝한 인상을 주었던 메이스 윈두 역이었다는 게 개그. 또 MBC판 트릴로지의 어린 아나킨을 맡은 이미자도 잘 알려지지 않긴 했지만 신노스케 역할을 맡은 적이 있다.[10] 아나킨의 어머니는 원래 자바 더 헛의 일족인 가둘라 더 헛이 구입한 노예였는데, 포드 레이싱 내기에서 지는 바람에 와토에게 소유권이 넘어갔다.[11] 타투인 건축물 벽에 아나킨의 그림자가 다스 베이더처럼 비춰지는 이 장면은 에피소드 1의 포스터지만, 에피소드 2에서 아나킨이 슈미 스카이워커를 찾으러 타투인에 왔을 때 슈미가 잡혀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심란한 마음으로 밖에 서 있는 아나킨의 그림자로 재현된다.[12] 타투인에 두고온 어머니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생긴 공포가 어머니를 죽인 터스켄 약탈자들에 대한 분노로, 그리고 파드메만큼은 잃지 않겠다는 집착에 생긴 주변인들에 대한 증오로 변해 종국에는 파드메 뿐만이 아니라 모든것을 잃은 고통이 되고 말았다.[13]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외계종족들이 우승을 도맡하 하는 순전히 외계종족들이 우세를 점한 경주이다. 그리고 아나킨은 이 경기에 참가한 유일한 인류종족.[14] 사실 와토는 아나킨마저도 속임수로 이긴것이라는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잡아두려 했지만 콰이곤이 그럼 자바 더 헛과 교섭해보지 그러냐는 협박에 못이겨 자유의 몸이 되는것을 허락한다.[15] 아나킨이 떠나기 전, 어머니 슈미 스카이워커와 나눈 마지막 대화도 심금을 울린다. 아나킨: "다시 만나게 될 수 있을까요?", 어머니: "너의 마음속 소리는 무엇이라고 하니?"[16] 에피소드 5에서도 요다가 루크 스카이워커를 만난 뒤 포스의 영이 된 오비완 케노비와 이야기를 할 때 이 이유를 댄다. 이때 루크의 나이는 20살을 넘겨서 아나킨보다도 한참 더 늦은 상태였다.[17] 사실 제다이들 역시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게 아직 판단력이 정립화되지 않아서 편견이나 선입견이 없는 백지상태의 어린이들을 상대로 수련을 시키는 것이 안정성도 높고 수월하기도 하다. 아나킨의 경우에는 이미 10살을 앞둔 어린 소년인데다 오랜 노예생활을 통해 알게된 현실의 부조리함과 이에 대한 결과로 갖게된 편견과 선입견이 가득했을 수있으므로 수련에 난관이 생길 가능성이 컸다.[18] 설정상 이 포드 경기는 참가자 전원이 외계종족이었고 아나킨이 유일한 인류종족일 정도로 외계종족에 특화되고 또 독점화된 경기이다. 이걸 유일한 인류종족, 그것도 꼬마가 우승을 했으니 놀랄만한 일이다.[19] 엄청난 범죄인데다 제다이의 금기를 깬 행위여서 자신의 스승이자 형과도 같은 오비완에게조차 이 일을 얘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신의 후원자라 할 수 있는 팰퍼틴에게는 이 사실을 고백했음이 에피3 초반에 암시된다. 아내 파드메와 팰퍼틴 최고수상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의지가 되는 사람들인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20] 사실 에피소드1까지만 해도 제다이에게 결혼 금기 같은 설정은 없었다. 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좀 더 비극적으로 꾸미기 위해 만든 설정인데 루카스의 형편없는 연출 탓에 반응은 시원찮았다.[21] 루크는 제대로 인공 피부가 덮여졌으나 제다이의 귀환에서 자바의 졸개 1명이 쏜 블래스터 때문에 인공 피부가 조금 벗겨지며 깨어난 포스 시점에서는 완전히 벗겨진다.[22] 참고로 다스 몰과 사바지 형제도 기계로 대체한 부분이 있는데 다스 몰은 뱀처럼 생긴 괴물이 달아준 거미형태의 다리-마더 탈진이 달아준 그리버스의 다리와 유사하게 생긴 다리-데스 와치들이 달아준 인간형 다리 순으로 다리가 자주 교체되며 사바지 오프레스도 한쪽 팔을 잃고 데스 와치들에게 인공 팔을 이식받는데 인공 피부가 없는데다가 인공 손이 두꺼운 나머지 그냥 드러내놓고 싸운다.[23] 스타워즈: 아소카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때 마지막으로 다스 몰을 사로잡기 위해 나타난 전 제자인 아소카를 만난다.[24] 팰퍼틴은 시간이 없다며 버리고 가자고 하나, 아나킨은 완고한 태도로 거절한다.[25] 단순한 악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도 그런 꿈을 꾸었기에 이번 일도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었다.[26] 솔직히 말하면 아소카 타노 사건 때는 의장과 의회와의 관계를 중시하여 아소카 타노를 매도하더니 이번엔 의장이 의심스럽다고 감시하라고 하니 아나킨 입장에서는 평의회 결정 들죽날죽한 것[27] 이때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친구인 R2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는지 자신을 따라오려는 R2에게 대기하라고 말한다.[28] 이 대사는 50년 후 그의 외손자에 의해 반복된다.[29] 이때 파드메는 쌍둥이 남매를 임신한 상태였고 이 때 받은 충격으로 이후 아이를 낳고 살 의지가 없어져서 아나킨에게 아직 선한 마음이 있다는 유언을 남기고 쓸쓸하게 죽는다.[30] 이 오비완과 아나킨의 결투는 스타워즈의 모든 광선검 전투씬 중에서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지만, 정작 클라이막스에서 오비완의 "다 끝났어 아나킨, 고지대는 내가 점령했다(It's over Anakin, I have the high ground)"라는 대사와 아나킨이 자만한 나머지 사지를 잃고 패배하는 연출이 너무나 허접해서 결국 밈이 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e6Pqz2WDiIw.[31] 에피소드 3 소설판에서는 그런 거 없다. 오비완이 페이크를 걸어서 아나킨이 무리한 점프 공격을 시도하게 하고,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아나킨의 팔다리를 베어서 끝난다.[32] 2분 10초 부근을 자세히 들어보면 "Padmé help me"라고 아주 작게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33] 이때 개조 당하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아나킨과 출산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는 파드메와 장면이 겹친다.[34] 이 때의 ost는 파드메의 장례식 장면과도 겹쳐서 1에서의 장송곡이 쓰인다. 4에서 오비완이 다스 베이더가 아나킨을 죽였다고 루크에게 말한 것과 묘하게 오버랩된다.[35] 위는 원본, 아래는 프리퀄 3부작 이후 제작된 DVD 등의 수정판. 아나킨의 모습이 헤이든 크리스턴슨의 모습으로 편집되었는데 이 장면은 수많은 논란거리가 됐다. 루카스의 설명에 따르면 원본은 포스의 어두운 면에 물든 뒤의 모습이고 수정판은 포스의 어두운 면에 물들기 전의 모습이라는 것. 포스의 영생을 얻은 제다이가 포스의 어두운 면에 물든 뒤의 모습으로 지낸다는 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죽기 직전에 선으로 회귀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36] 게다가 헤이든 크리스턴슨 특유의 삼백안 표정 때문에 저게 오히려 다시 다크사이드로 물든 것 같다는 반응도 제법 된다. 여담이지만 헤이든의 모습으로 대체되었을 때는 다시 제다이 차림이 된 자신을 어색하게 훎어보다가 오비완과 눈이 마주치자 멋쩍게 웃고는 아들을 바라본다. 여타 시리즈들을 추억해보면 꽤나 재미있는 행동. 참고로 에피소드 6의 국내 더빙 방영판 중에 2006년, 2008년 방영판이 2004년판 DVD에 해당된다.[36] 소설판에서는 죽으면서 포스의 영이 된 요다,콰이곤,오비완과 만나서 그들에게서 용서를 받고 그들의 가르침과 힘으로 포스의 영이 되었다고 설명 되어있다.[37] 클론 전쟁 초기부터해서 중반부까지 4번이나 싸워서 경험을 쌓아올렸다.[38] 과거 조지 루카스 인터뷰 당시 다스 베이더는 다스 시디어스의 80%가 한계였다고 한다. 그리고 다스 시디어스가 에피소드 6에 본격적인 출연 당시, 황제인 시디어스를 다스 베이더조차 능가하는 힘을 지닌 존재라고 언급했었다. 레전드 설정을 떠나서 영화에 관계된 인터뷰들이었다. 그리고 팔다리가 잘리기 전에도 요다와 시디어스는 당장은 아나킨을 자신들보다 아래라고 여겼고, 요다 역시도 오비완이 시디어스의 적수가 못되고 자신만이 시디어스를 상대할 수 있다며 오비완더러 아나킨을 상대하라 명령했었다. 영화상으로도 당장 아나킨의 파워는 급격히 성장중이긴 했고, 몇년 안에 시디어스를 가뿐히 뛰어넘을 정도가 되었겠지만 그 일이 벌어지기 전에 신체능력이 절단되는 사태가 벌어진 것.[39] 하지만 그럼에도 다스 베이더는 아나킨 스카이워커 시절 당시 때보다 강해졌다. 그렇지만 다스 시디어스는 잠재력을 날려먹은 다스 베이더를 탓하면서 레전드에서는 물론이고 새로운 설정인 캐넌에서조차도 다스 베이더가 잠재력을 날려먹은 것을 자신을 실망시켰다고 대놓고 디스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잠재력을 크게 날려먹은 베이더가 타락하기 전보다 강해졌다고 해도 이상하진 않은 것이, 에피소드 2~3 사이의 시간이 3년 정도인데 아나킨은 그 사이에 파다완(물론 실력 자체는 웬만한 제다이보다도 뛰어났지만)에서 두쿠를 이길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그야말로 초월적인 성장세. 이 기세라면 몇년만에 요다와 팰퍼틴을 능가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그런데 20년 동안 팰퍼틴을 능가하지 못했으니 성장세가 꺾여도 한참 꺾인 것. 팰퍼틴을 능가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자신의 생명 유지 장치 때문이다. 이것때문에 포스 라이트닝도 쓰지 못하고, 라이트닝이 스치기만 해도 고장나서 목숨이 왔다 갔다 하니 이건 뭐 싸우기 전에 뭘 해보기라도 할수가 있어야지... 6편에서 팰퍼틴이 방심하고 포스 라이트닝을 쓸 때 팰퍼틴을 들어올려 둘이 함께 감전되는 방식을 해서 팰퍼틴이 벗어날 수 없게 한 다음 던져 죽였다.[40] 단 아나킨과 오비완은 비슷한 실력으로 묘사되는데, 오비완은 팰퍼틴에게 적수가 되지 않는다고 평가받는다. 검술감독의 평가와 영화감독인 루카스의 생각은 다른듯 보인다.[41] 사실 베이더는 다 늙어가는, 팔다리 잘린, 생명유지 장치 필수라는 기본 3중 너프에, 상대가 자신의 아들인데다가 아버지에게 분노해 일시적으로나마 강력한 힘을 낼수 있다는 4중 너프에 적 +1 버프때문에 굉장히 불리한 상황이었다. 오히려 그 상황에서 루크를 그정도로 몰아붙인게 대단할 정도.[42] 이때 베이더의 입장이 좀 안습한게, 루크가 팰퍼틴을 죽이게 내버려 둘 수도, 그렇다고 루크를 죽일수도 없었다. 물론 루크가 베이더보다 강력하다고 못을 박았으니 지는건 변하지 않겠지만[43] 이건 단순한 꿈이나 우연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 이 시점에서 아나킨은 그의 어머니가 터스켄들에게 잡혀가 고문당하고 있단 걸 전혀 몰랐다.[44] 둘은 역사상 최강급의 제다이와 시스였다. 또 실력도 아나킨보다 위였지만, 그것은 아나킨이 어디까지나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뿐이다. 아나킨이 자신과 요다를 능가할 것이라고는 시디어스 본인이 진짜 인증했다.[45] 그런데 이게 정작 진짜 천재들도 저지르는 실수이다. 남들은 안되더라도 자기는 될 것 같으니까. 그 재능만 믿고 자만했던게 문제였다. 다른 격투기도 마찬가지지만 검도에서 가장 처음 가르치는 것이 보법이고, 항상 미끄러지듯 걸으며 중심을 낮게 잡아야지 발을 높이 들거나 하면서 무게중심을 위로 옮기지 말라고 가르친다. 발이 땅에 붙어 있어야 순간적인 움직임이 가능한데 공중에 떠 있으면 공격을 피하거나 막을 수가 없으니까. 가끔 혈기 왕성한 학생들은 시합할때 점프하면서 머리치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같은 학생이라면 억 하고 당하겠지만 사범들은 보통 몸통박치기나 가슴 찌르기로 날려버린다.[46] 하지만 작중에서 아나킨은 이미 몇번이나 점프를 해서 성공을 했다. 물론 이렇게 크게는 안했지만 무리하게 위치를 이동시키려고 점프가 점점 높아지는 것이 보일 정도. 그러니까 몇 번 성공하고 나니까 가능할 거 같다는 마음이 더욱 더 부푼것이다.[47] 사실 마지막 결투에서 "내가 고지를 점령했다!", "안 된다, (고지를 점령한 자신에게 달려드는 걸) 시험하지 마라."라고 한 장본인은 오비완이니... 오비완의 의도는 어땠건, 자만심에 넘쳐 있던 아나킨을 효과적으로 도발한 셈일지도.[48] 루카스의 연출력 부족과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발연기로 인해 찌질하게 보여졌던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아나킨의 인격적 그릇은 일반인의 수준을 넘어선다고 보긴 어렵다.[49] 요다와 시디어스가 각자의 위치까지 오른건 단순히 포스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지도력, 정치력같은 포스 외의 능력들도 뛰어나기 때문인것을 생각해보면...[50] 도리어 하이퍼드라이브 모듈의 고장으로 타투인 행성에 갇히게 된 사람들을 포드 레이스에서 우승해서 도와주겠다는 진짜 대인배였다.[51] 사실 영화에선 그냥 잠깐 나와서 그렇지 언제든 팔릴 수 있는 물건 취급받는, 그것도 성질 더러운 주인 밑에서 자란 어린이라면 문제를 겪지 않을 수가 없다. 게다가 아나킨은 제다이 생활과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극악의 상성이다. 그는 드로이드 하나에도 애착을 갖는 존재인데, 제다이는 무엇에 집착을 하면 안된다. 또한 그는 공명심이 강하고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과 과시욕이 강한데, 제다이는 항상 겸손해야 한다. 그는 매우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성격인데 제다이는 감정에 휘말려 행동하면 안된다. 심지어 밑에 언급된대로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인 콰이곤이 아버지처럼 그를 다독이며 성장시켰다면 모를까, 그를 지도하게 된 것은 이제 갓 정식 제다이가 되었고 다른 제다이들보다도 더욱 원칙적이고 깐깐한 오비완 케노비였다. 그는 아나킨과 형제처럼 친근하긴 했지만, 아나킨이 의욕을 부릴 때마다 웃어넘기는게 아니라 타박을 주고 제지했다.[52] 사실 아주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당연히 파다완보다야 정식 기사인 오비완이 훨씬 뛰어났다. 에피소드3에 이르러서는 오비완도 한번도 우위를 점하지못한 두쿠도 혼자 썰어버릴정도로 성장했고 무스타파에서의 오비완과 대결에선 대등하게 싸웠다 허나 노련미의 차이로 패배했다[53] 이는 어쩌면 주변에서 치켜세워줘서 더욱 그럴지도 모른다. 안그래도 교만해지기 쉬운 소년-청소년기에 주변에서 넌 선택받은 자다, 포스의 균형을 맞출 자라고 말을 한다면 누가 교만하지 않을까? 그나마 제자가 생기면서 제자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제자인 아소카 타노가 떠나버린 후 우울증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아소카 타노가 나중에 추가된 설정이기는 하지만 클론전쟁의 영웅이라는 아나킨의 타이틀을 생각한다면 아나킨의 타락이 오히려 개연성이 맞아진 셈.[54] 어린 아나킨에게 항상 다정하고 상냥하게 대해줬으며 아나킨을 마치 아버지처럼 안아서 들어주며 부드럽게 미소를 지어주기도 하는 등 모르는 사람이 보면 부자관계라 생각이 들 정도로 화목했다. 심지어 콰이곤은 아나킨을 위해서 제다이 평의회에 정면으로 거역을 하려는 마음까지 품었으며, 심지어 죽을 때까지도 유언에서 오비완에게 아나킨을 부탁했을 정도. 3d에서도 그 때문인지 콰이곤의 영을 만난 아나킨은 그리움에 찬 표정을 짓는다. 한 때 잠시나마 오비완이 아나킨이 스승의 사랑을 많이 받는 것에 질투심을 느꼈을 정도였다.[55] 물론 오비완의 경우 원리원칙에 충실한 제다이였기에 금새 마음을 가다듬고 스승의 행동을 자신이 이미 제다이 기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하다고 평가해준 것이라고 여기기로 하고 그 말에 감사를 표하고 콰이곤이 오비완더러 자랑스러운 제자라고 하자 서운함을 해소하고, 스승의 죽음 앞에서 오열하며 아나킨을 맡기로 하며 아나킨을 제자로서 아끼게 된다. 콰이곤이 아나킨에게 다정한 아버지였다면 오비완은 엄격한 형과 같은 쪽이었고, 에피소드 3에서는 편을 잘 들어주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3d에서는 아나킨이 파드메와 아소카 때문에 규율을 수도 없이 어겨도 그것을 다 다른 제다이들 몰래 은폐할 정도. 그러나 아소카를 잃고 스트레스에 잠긴 아나킨에게 팰퍼틴과 가깝다는 이유로 점점 엄하게 대하던 것이 에피소드 3에서 생긴 갈등의 문제가 되었다.[56] 콰이곤의 경우는 아나킨을 위해서 제다이 평의회에 정면으로 거역까지 할 작정을 할 정도로 악명 높은(?) 회색의 제다이였다.[57] 처음 만났을때 파드메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냐고 묻는다.[58] 아나킨 입장에서는 팰퍼틴은 친한 동네 아저씨나 마음씨 좋은 대부님이었다.[59] 이거 가지고 요다 탓하는 사람도 있는데, 제다이의 기본 정신을 담은 제다이 코드 맨앞에 나오는 말이 'There is no emotion, there is peace.'이다. 아나킨이 파드메와 얼마나 심각한 사고를 쳤는지 알 리 없는 요다 입장에선(다만 요다는 정확한 정황은 몰라도 예지력으로 아나킨이 규율과 관련해 큰 갈등을 겪고 있다는 것 정도는 짐작했을 확률이 높다. 다름 아닌 요다다. 오히려 그랬기에 자신으로서 가장 적절한 조언이 바로 "미련을 버려라"였을 것이다.) 그 말 외에 해줄 말이 없었다. 아나킨이 요다의 조언에 따랐다면 파드메가 죽지 않았을 걸 생각해보면 결과적으로 틀린 말도 아니었고. 당장 동시대에 키 아디 문디나 코렐리안 출신 제다이들처럼 결혼해서 가족을 가진 제다이들이 크게 고뇌 하면서도 정도를 지켰던걸 생각하면 아나킨의 자질이 많이 모자랐던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파드메가 죽는 위기를 알았다면 요다가 신경을 많이 썼을 것이었고, 실제로 영화상에서도 파드메가 죽었을때 요다가 괴로워하는 듯한 모습이 나온다.[60] 이때는 말이 괴롭다,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정도로 보이지, 소설판에서는 포스의 힘으로 몇 주 동안 잠도 안자고 깨어있었다고 한다. 잠을 자면 파드메가 죽는 꿈을 꿔서...[61] 그것 때문에 둘의 결투 직전에 '나에게서 그녀를 빼앗아갈 수 없어!'라는 이야길 한 것이다.[62] 사실 계급상으로나 의전 서열상으로나 다스 베이더가 더 위에 있다. 하지만 실세에서 밀려 당시 실질적인 No.2는 타킨 대총독이었다. 게다가 대량의 영지를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수많은 자기 휘하의 군단까지 거느리고 있었으니... 타킨이 죽은 후에 다스 베이더도 말 뿐인 지위가 아니라 실질적인 힘이 있어야 권력을 쥘 수 있음을 실감하며 자신에게 충성하는 군대를 원했고, 죽음의 전대라는 베이더 직속 사병전대가 탄생한다.[63] 새로운 희망에서 오비완이 루크에게 해준 말.[64] 3인 가족의 아버지는 우주의 질서를, 딸은 포스의 라이트 사이드를, 아들은 다크 사이드를 상징한다.[65] 원래는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어떤 계기로 초월적인 존재의 하인이 되었고, 초월적인 존재와 관계를 가져 두 남매를 낳음과 동시에 힘을 얻었으나 훗날 타락하고 말았다. 그 초월적인 존재가 바로 아버지이며 그 남매가 바로 아들과 딸. 아버지는 아벨로스의 악행을 우려하여 아벨로스를 봉인하였으나, 3인 가족이 모두 죽자 봉인이 풀려 날뛰기 시작했고 훗날 루크가 이를 막게 된다.[66] 허나 이건 아나킨의 탓을 할 수가 없는게, 갑자기 쌩뚱맞게 튀어나와서 이상한 소리를 해대고 시험한답시고 오비완과 아소카를 붙잡고 '둘중에 하나만 살려야 한다면 누굴 택할 것이냐' 식의 황당한 시험을 해대니 아나킨 입장에서는 '개소리하고 자빠졌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67] 사실 우선 루크와 레이아, 그리고 아나킨은 자라난 어린시절이 달랐다. 루크가 숙부의 밑에서, 레아는 오르가나라는 앨더란 상류층 귀족가문에서 자라났던 것에 비해 아나킨은 어려서부터 노예생활을 해왔고 그렇기 때문에 두 자녀들 보다 부정적이고 삐뚤어진 생각을 가지고 자랐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 '포스의 균형을 가져올 자'라는 운명으로 인해 어린나이에 일찌기 홀어머니를 떠나지 않으면 안되었고 이미 어느 정도 성장한 상태에서 세파에 찌든 상황에 제다이로서의 수련을 시작한데다가 무엇보다 주변에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 상대가 아무도 없었다는 문제가 컸다. 루크의 경우 적어도 빅스 다크라이터같은 지인들도 있었고 오웬삼촌, 베루숙모 역시 나쁜 분들도 아니었고(물론 오웬 삼촌은 엄격하긴 했지만 베루숙모같은 상냥한 인물이 함께 했기에 중2병에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다) 레아는 당연히 상류층 집안의 몸가짐과 교육을 배우며 자랐으므로 탈선을 막을 수 있었다. 반면 아나킨은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라나긴 했지만 어머니 역시 노예의 신분이었고 어린 나이에 어머니 곁을 떠나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에 도전을 하게되면서 적응에 애를 먹었고 여기에 자신을 정신적으로 지탱해주던 어머니를 비극적으로 여의게 됨으로서 좌절했고 제다이의 신분이라는 이유로 이에 대한 감정적인 분출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주변에 자신의 고민과 불만을 터놓고 얘기할 상대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므로 더욱 더 부정적인 감정적이 쌓여갈 뿐이었고 이는 결국 다크사이드로 전향하게만든 계기가 된 것이었다. 즉 주변에 스승은 많았어도 아나킨을 옳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 멘토가 없었다는 것이 차이점이었다.[68] 실제로 아나킨의 취향이 반영된 걸 수 도 있다. 클론의 습격 초반부 추격장면중, 오비완은 추락하던 도중 스피더를 타고 온 아나킨에게 구출받고 왜 늦었냐고 투덜댄다. 아나킨은 속도가 충분히 빠르고 조종석이 열려있고 색깔이 마음에 드는 스피더를 찾느라 좀 걸렸다고 변명하는데, 마침 아나킨이 타고 온 스피더의 색이 노란색이다. 이 대사를 통해 아나킨이 어릴 때 부터 노란색을 좋아해서 드레이서도 노란색으로 도색을 하고, 이후 우주선도 노란색으로 도색한 것으로 보인다.[69]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대기권 내 항행 속도와 맞먹는다![70] 클론 전쟁 초중반, 크리스톱시스 전투 직후 제다이 카운슬의 명령으로 협상 성사를 위해 자바 더 헛의 어린 아이를 구출하고 탈출할 때 탈취한다.[71] 여담으로 오비완 케노비는 다 낡아버린 이 우주선을 타고 만달로리안 영토로 들어가 내전 일보직전의 현황을 확인하고 새틴 크레이즈를 구출하기 위해 잠입용으로 타고 왔는데, 문도 안 열리지(시즌 4 잠입 작전 당시 입었던 라코 하딘의 옷을 입은 채 하선했는데, 반쯤 내려오다 걸려서 안 내려오는 램프를 발로 쾅쾅 내리찍는다든지, 거기에 팔을 기대는데 갑자기 확 내려간다든지...) 착륙 후 손도 안 댔는데 안 좋은 소음과 함께 시동이 꺼지지,(오비완이 "다시는 아나킨에게서 함선을 빌리나 봐라" 하며 투덜댄다.) 램프에 팔을 기대는 장면에서 데스와치 소속 만달로리안이 함선 상태를 슬쩍 걱정하듯 물어볼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으며, 이 화에서 벌써 최후가 보였던 녀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