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모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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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V
1.1. 참고 항목
2. 광학기기


파일:external/www.michaeldvd.com.au/LiarLiar185Anamorphic.jpg

Anamorphic[1]

1. TV[편집]

21:9나 16:9처럼 가로가 긴 화면비를 4:3처럼 더 작은 사이즈의 화면에 맞추어 줄여 위 사진처럼 화면이 홀쭉한 상태를 아나모픽이라고 한다. 4:3 브라운관 TV에서 아날로그 케이블방송이나 셋톱박스[2]를 통해 TV를 수신하는 경우에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원래 아날로그 케이블방송도 4:3으로 송출했지만, 방송국의 HD 전환과 겸해 아나모픽 송출로 전환하고 있다. MBC SPORTS+의 경우, 2011년 부터 아나모픽 화면으로 방송을 송출한 바 있으며, 종편 4사는 2013년부터 아나모픽 화면으로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3] 그 외 케이블방송들도 HD 전환 과도기인 2010년대 초~중반에는 아나모픽이나 레터박스, 팬&스캔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송출했으나, 2010년대 후반에는 아나모픽으로 송출하는 것이 추세이다.

이와 반대로 16:9 디지털 TV에서 4:3 아날로그 매체를 감상하는 경우 화면이 기존에 비하여 사물이 약간 늘어나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는 Stretched라고 표현한다.[4][5]

문제점도 있다. 송출할때 필러박스로 송출하면 아날로그 케이블로 시청중인 4:3 브라운관 TV[6]에서는 여백을 포함해서 홀쭉해진다. 이때문에 일부 4:3으로 제작된 프로를 재방송할때 좌우를 16:9로 늘려서 송출한다. 그런데 이렇게 송출하면 화면비율이 알맞게 설정된 셋톱박스를 브라운관 TV에 연결해서 보는 시청자들이 피해를 본다(...) 어쩌라는 거지...그냥 16:9 화면을 레터박스로 송출하면 되잖아[7]

옛날 비디오 영화의 느낌을 표현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ex 시그널)

1.1. 참고 항목[편집]

2. 광학기기[편집]

파일:external/petapixel.com/02-squished-anamorphic-portrait.jpg

파일:external/petapixel.com/03-unsquished-anamorphic-portrait.jpg

위 그림처럼 이미지를 홀쭉하게 만드는 특수 렌즈를 아나모픽 렌즈라고 일컫는다. 상의 좌우를 압축한 상태로 필름이나 촬상소자에 기록한 후 특수 영사기나 디지털 작업으로 다시 펼쳤을 경우 일반 렌즈를 썼을 때보다 더욱 넓은 화각과 얕은 심도를 보여줄 수 있다. 시네마스코프 영화에서도 아나모픽 렌즈를 사용한다.

그러나 아나모픽 렌즈는 몇 가지 단점이 있다. 우선 가장자리 부근의 포커스가 왜곡되어 블러(blur)가 생기고, 영상물의 경우 초점 이동 시 보케가 찌그러졌다 늘어났다 하는 브레싱 현상을 일으킨다. 또한 일반 렌즈에 비해 이미지의 샤프니스가 감소하며, 렌즈가 받아들이는 광량이 다소 줄어든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단점들을 최소화한 아나모픽 렌즈도 나와 있으나, 가격이 매우 비싸다.

[1] Squeezed 또는 Enhanced of 16:9라고도 한다. 후자의 경우 DVD에서 많이 보인다.[2] 셋톱박스인 경우 16:9 디지털 TV 기준으로 맞춰져있다.[3] JTBC - TV조선 - MBN - 채널A 순.[4] 근데 4:3 화면을 16:9로 늘려서 보면 시청자의 시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현기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홀쭉이보다 납작이가 더 좋은데요[5] HD방송 초창기 일본(과 타국가)에서는 4:3비율의 프로를 송출할때 필러박스를 적용해서 송출했지만 반대로 한국에서는 대충 좌우로 늘려서 송출했다(...) 아날로그 케이블에서는 레터박스로 송출하고 반대로 한국은 아나모픽으로 송출.[6] 아날로그 케이블말고도 화면 설졍이 되어있지 않은 공청설비나 셋톱박스도 포함된다.[7] 레터박스로 송출해도 문제점이 존재한다. 16:9 TV(브라운관/프로젝션/PDP/LCD 포함)로 시청하는 시청자는 어쩌라고....물론 TV에 화면확대 기능이 있지만 안그래도 낮은 해상도(NTSC 기준 480i)에 화면을 확대해서 더 낮은 화질로 봐야 한다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