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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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ia[1]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가상의 행성.

2. 상세[편집]

코프룰루 구역안에 위치한 작은 변두리 농업 행성이다. 저명한 과학자이자 행성 설계사인 버나드 핸슨 박사가 개척한 농업용 행성이며, 그 뒤로 그의 딸인 아리엘 핸슨 박사가 이 행성의 대표를 맡았다. 한 때는 테란 자치령이 보낸 주둔군이 아그리아를 관리했지만, 해적들의 습격을 받았을 때 마구잡이로 진압 작전을 벌인 탓에 많은 거주민들이 희생당했다. 그러면서 저그가 쳐들어오자 무책임하게 철수해 버렸고, 다급히 지원을 요청하던 도중 레이너 특공대가 도착해서 저그 군단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거주민들을 태운 수송 차량들을 호위하는 겸 도로에서 쳐들어 오는 저그를 오는 족족 묵사발 내고 덤으로 표본 수집까지 해내며 구출해냈다. 주민들은 이후 마인호프를 거쳐 헤이븐에 정착하였다.

아그리아 탈출 미션에서 레이너 특공대가 저그를 박멸한 것도 아니고 피난길 근처에 있는 저그들만 죽였으며, 미션을 완수하고 수송선이 이륙하는 장면을 보면 저그들이 끝도 없이 밀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미 피난민들은 헤이븐이라는 살기 좋은 행성에 정착 했기 때문에 저그 투성이 행성에 다시 갈 이유따윈 없을 듯.[2]

[1] 라틴어 어간 agr-는 농업을 의미하며, 여기서 파생된 단어로 'agriculture(농업)'가 있다. 어원에 걸맞게 농업 행성 설정이다. 영문 원판에서는 '애그리아' 비슷하게 발음한다.[2] 물론 반전이 전혀 없는것은 또 아닌데 만일 아그리아가 저그들에게 썩 만족스러운 환경이 아니라면 순순히 물러날 확률이 크고 정화된 케리건이 아그리아같은 변방 행성에 계속 병력을 주둔시켜놓았을 가능성도 적어보이고 계속 저그 병력이 주둔해봐야 군단에서 이탈한 무리어미의 무리가 있는 수준일것이며 어쩌다가 특이한 광물이 무더기로 발견된다면 어느 광물광 조합이 낼름 먹어치우려고 올것이다. 자치령도 발레리안이 제위하고 있으니 자기네 땅이었던 아그리아를 회복하려는 시도를 할수도 있는 일이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