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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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지하철을 이용하는 택배에 대한 내용은 지하철 퀵서비스 문서를, 베샤카의 아침에 대한 내용은 오쇼 라즈니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작중 행적
2.1. 1부2.2. 2부
3. 관련 용어4. 기타

1. 개요[편집]

표기

한국어(본가)

실버퀵

일본어

シルバークイック

영어

Silverquick

중국어(간체)

银色怏递

중국어(번체)

銀色怏遞


네이버 웹툰 덴마에 등장하는 기업.

본작의 주인공 덴마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우주 택배 겸 심부름 회사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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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부[편집]

택배만 배달하는 게 아니라 심부름도 해준다. <파마나의 개>에서 덴마는 EMP탄을 배달해 집에 남아있는 누전요소를 없애준다.

겉으로는 평범한 우주 택배 회사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을 납치한 뒤 택배 기사로 부리면서 그들의 능력 샘플을 채취한다. 야와의 심복인 우리엘이 야와의 명에 따라 연구 가치가 높은 퀑에게 접근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실버퀵 입사 계약서를 쓰도록 꼬셔서 데려온다. <만드라고라>를 보면, 퀑뿐만 아니라 특이한 능력을 가진 생물도 잡아와서 실험에 쓰는 것으로 추측된다. 지금도 제 7지구 내의 배달 기사들은 모르는 곳에서 퀑들을 이용한 인체 실험이 이뤄질 것이라고 덴마는 추측하고 있다.

현재 기사는 무려 2,500명에 달하며, 일반인 기사도 3,500명 가량을 보유한 대규모. 미국을 비롯한 서구 기업같이 기업의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 있어 고산 공작이 최대주주로서 경영을 맡고 있고, 고산 공작의 사촌형이 이사를 맡고 있으며, 태모신교라는 사이비 종교가 소유하고 있는,[1] 그 규모가 상당한 기업인 팍스 중공업이라는 군수업체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고, 실버퀵 제 7지구(Sliverquick's Station 7, 第七地区, 银色怏递第7地区, 銀色怏遞第7地區)[2]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일반인 택배 기사들이 어떻게 실버퀵에 들어오게 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사들은 대부분 반 강제적인 방법으로 계약을 맺어서 데리고 오는데, 데리고 온 이후 아담이라는 전사체와, 이브, 아바타 등의 안드로이드들을 이용한 감시와 강압으로 퀑들은 매우 큰 불만을 품고 있다. 불만을 잠재우는 방법부터가 강압적인데 입사 즉시 몇몇 직원들을 본보기로 죽여 신입사원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준다. 단, 퀑임에도 불구하고 여동생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돈을 벌려고 스스로 실버퀵에 입사한 마빅 등의 기사가 있다.

거기다 기간제 계약이 끝나면 두둑한 보상금을 쥐고 떠날 수 있다고는 말해도, 실상은 떠나는 우주선 속에서 아담을 이용해 기사를 목을 잘라 죽이고 있다.[3] 매달 계약을 마치고 나가는 자들이 있다는 점으로 보아 계약 만료는 그저 기사들에게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참게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실버퀵 사업 자체가 들의 능력을 상용화하기 위한 실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계약을 마친 인원은 그저 쓸모가 없어진 샘플에 불과하지 않을까하는 추측도 가능하다.

뇌전단 스캐닝으로 다이크덴마라는 12살 꼬마의 몸으로, 원래 어른 여자인 에델이 아셀이라는 소년의 몸으로 활동하게 하고 있다. 진짜 덴마는 전신마비였지만 지금은 다이크의 의식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다이크의 본체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일을 당하고 있는지 알 수 없고, 실버퀵 측에서 이 뇌전단 스캐닝 장치의 연결을 끊어버리기만 하면 언제든지 행동 불능이 되므로 무작정 실버퀵에서 탈출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다. 다이크의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생각이나 덴마가 본 것 같은 것이 전부 간파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 기술은 뇌와 몸 사이에 오가는 전기 신호를 원격 전송하는 수준이고 그 신호를 전부 해석할 수 있는 레벨은 아닌 듯하다.

여자 기사들은 Q 모양의 빈 공간에 가슴트임이 있는 복장을 하고 있다.

살인사건이 나면 범인 잡기를 퀑 기사들 중 한 명에게 맡긴다. 그리고 정해준 기간 내에 범인을 밝혀내지 못하면 종신 계약이기 때문에 누명을 씌워서라도 반드시 범인을 지목해야 한다. 물론 범인으로 지목되면 그 자리에서 공개처형된다. 기억 읽는 이 있는데도 이 방식을 쓰는 걸 보면 애초부터 범인을 잡는 게 목적인 게 아닌 걸로 보인다. 작중 덴마크라잉 대디를 죽인 범인을 찾는 사람으로 정해졌다.

작중 5년 전에 아담의 밤이 일어났다. 당시 마태가 전자기 펄스를 일으켜 단시간이나마 통제 불능 상태를 만들었지만, 주엔진이 영향받는 장치가 아니어서 30분만에 복구되었다고 한다.

미라이 닷수가 가알에게 만들어 준 부스터 건아담을 파괴한 걸 덴마야와에게 이 사실을 말함으로써 실버퀵과 태모신교 종단 측에서도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경비팀이 있으며, 이곳에 사제인 표르도가 일하고 있었다. 나중에 표르도는 마찬가지로 정체를 숨긴 스겔리온에게 정체를 들켜 죽게 된다.

<사보이 가알>에서 대규모로 사보이들이 토벌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뒤 <God's lover> 5화에서 실버퀵 자체가 칼번 퀑 부대의 요주의 대상이 될 때 하도르메기 중사에게 들을 납치해 택배 기사로 쓴다는 희미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거대 종단을 등에 진 실버퀵이란 조직의 정체가 궁금하다며 도심 한가운데서 E.M.P.가 터진 건 행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테러행위이고, 무엇보다 어서 빨리 주황 머리 꼬마를 만나보고 싶으니 우주 평의회를 등에 업고 파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그 후 하도르메기 중사와 함께 행성 칼번의 3군 7사단 내 T.A.Q.에 있는 군 관계자에게 실버퀵을 내사할 것을 건의한다.[4] 메기 중사는 너무 일을 크게 벌이는 게 아닌가 염려하지만, 의수를 빼서 수리하고 있던 하도르는 잔챙이 몇 놈들 뒷구멍으로 팔아 넘기는 건 용돈밖에 안 된다며 퀑 정보 수집 능력은 제 8우주에서 여기가 최고인데도 희미한 입소문만 들리는 곳이 있다는 게 말이 되냐며 태연해 한다.

<God's lover> 시점에서 약 6~7개월 후인 <God's lover A.E.> 3-2화에서는 결국 실버퀵 제 7지구에 폭동이 일어난다. 사촌형고산 공작에게 양자 통신을 통해 애플이라는 주동자 그룹 암호문 안에서 고산을 언급했으니 위험이 닥칠 수 있다며 신백경대를 불렀다고 말한다. 통화가 끝난 후 고산 앞에는 애플 멤버인 기두와 함께 다이크가 나타난다. 피 철철 흘리며 나타나서 무혈사신이라고 자칭하는 개그까지 선보인다 신백경대가 처치한 인물들을 생각하면... 점점 다이크가 불쌍해진다. 다이크는 고산에게 "하이퍼 퀑을 한 명 치우고 왔다."고 말한다.

2.2. 2부[편집]

20년 전 시점인 <a catnap> 6화에서 란이 종단이 준비해 오고 있던 우주 택배 사업을 시작해 택배업무를 하면서 기사들이 자신도 모르게 어떤 임무를 수행할 계획을 세우고, 102화에 따르면 태모신교가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니고 퀑들을 우주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도록 하는 것 자체가 목적으로 보인다. 고산 공작의 아버지가 백경대원을 통해 정보를 입수하였는데 화끈하게 미친 계획이라며 화끈하게 대주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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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현재 시점인 20년 후인 <콴의 냉장고> 89화에서 엘 백작이 그 목적에 대해 알게 되는데, 그게 바로 병에 걸리지 않는 을 이용하여 우주 역병을 전 우주에 퍼뜨리려는 태모신교의 음모였다!

이렇듯 택배회사를 가장한 모종의 계획 실행을 위해 만들어진 장소라 택배 직원들의 인권 같은 건 생각하지도 않는 만큼, 불만을 가진 몇몇 들이 비밀조직을 결성해서 호시탐탐 빠져나올 기회를 노리고 있다. 실버퀵도 아담을 이용해서 내부 불만 세력을 무력으로 짓누르지만 전사체에 감지되지 않는 퀑이 존재하는 등 잠재적인 위험이 존재한다. 게다가 실버퀵의 관리자인 야와조차 호시탐탐 실버퀵을 빠져나올 기회를 노리는 만큼 언제, 무슨 사건이 벌어질지 모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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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의 냉장고 A.E.> 8화에서 야와는 자신의 본체를 찾아 종단에서 탈출하려 하고 있었고 도중에 덴마이브에게서 들은 정보로 새로운 계획을 하는데, 종단, 실버퀵, 평의회 모두를 혼란에 빠트리기 위해서 8우주의 1인자인 고산 공작과 2인자인 엘 백작을 충돌시켜 우주전쟁을 일으킬 계획을 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총무주교들을 대규모로 모으고 있는 실버퀵을 털어보려는 하도르를 역으로 털어 칼번 퀑 부대를 엿먹인다. 실버퀵 내사 건은 평의회에 신청까지 되지만 실버퀵의 배후인 태모신교의 로비로 인해 역으로 칼번 퀑 부대가 내사를 당하게 된다. 이 일로 인해 하도르는 군 관계자로부터 단단히 찍히게 되자 퇴역한 뒤 실버퀵에 입사하게 된다.

<콴의 냉장고> 2화에서 야와응가이에게 의무실에 누워 있게 할 의도는 아니었다면서 사과의 의미로 말한 바에 따르면 다이크덴마라는 12살짜리 아이의 몸에 옮긴 것은 실버퀵 측이 아니었다. 계약 담당 우리엘이 발견했을 때는 이미 그런 상태였으며, 폐기처분을 기다리는 실험체 같았다고 한다. 야와의 말이 사실이라면, 덴마의 본체는 실버퀵에 없다는 새로운 떡밥이 제기된 것이다. 다만, 1부 1화로 돌아가서 보면 계약 담당 우리엘이 다이크와 계약을 하는 장면이 있다. 밝혀지지 않은 시점에서는 설정충돌이거나, 야와가 거짓말을 했거나, 실버퀵과 계약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우리엘 일행에 끌려간게 아니라 추후에 다시 데리러 왔다거나 면접 합격한다고 바로 출근하는게 아니듯이 다양한 각도에서 추측해볼뿐. 현재까지는 어떠한 이유로 기억이 조작되었다는 설이 가장 신빙성있다. 떡밥 후에 아론 영감이 롯에게 냉장고 안의 실험체에게 그 양자 공진기를 전해달라고 했고, 롯이 덴마에게 전해줌으로써 야와의 말이 사실임이 드러났다.[5] 아론 영감이 어떻게 실험체임을 아는지, 어디서 실험체가 되었는지는 불명. 추후 나올 듯 하다.

야와는 우주전쟁 계획 실행을 위해, 제트의 추천으로 실버퀵에 들어와 8우주 상법 조례를 외우던 순진한 훈이를 세뇌시켜 바헬 같은 자기 심복으로 쓸 궁리를 하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그 후 훈이를 이용해 결국 실버퀵과 골드윙 택배선 충돌 계획을 실행한다. 훈이가 오줌을 누는 것으로. 이 무슨... 오줌전쟁

콴의 냉장고에서 파손된 이브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모종의 물체를 덴마가 발견한다. 그 후 콧수염의 말에 따르면 전사체 컨트롤러와 전사체가 연결이 끊어져도 생성 시 작성된 기본명령은 수행하게 되는데, 콴의 냉장고에서 발견된 전직 실버퀵 퀑 기사의 말에 따르면 아담이 자신이 죽인 을 먹었다고 말하는데, 이로보아 처음부터 실버퀵은 택배기사를 한 명도 살려놓은 생각이 없었다고 말한다. 상당히 초반에 나온 사실이지만 후반부에 다시 재부각되었다. 전직 실버퀵 퀑 기사는 덴마가 발견한 이브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모종의 물체를 인공 뇌신경 소자라는 걸 가르쳐준다.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았는데 야와의 계획인 오줌전쟁 제 8우주 전쟁계획 중 일부인 고산 가의 실버퀵 택배선 자동 항법이 맛이 가 같은 항로의 엘 가의 골드윙 택배선과 대연쇄 충돌이 일어난다. 내부에서는 허겁지겁 수습 중인 상태.

실버퀵 제 7지구는 하나의 공간이 아닌 여러 개의 구획을 통합시킨 공간이다. 혹여나 일부 구획에서 트러블이 생기더라도 그 구획만을 분리시켜 문제해결이 가능하다. 물론 직원들의 인권 같은 건 생각도 안 하는 만큼 사태를 수습할 당시 안에 생존자들이 있음에도 무작정 분리시키는 바람에 실버퀵 직원들의 불만을 넘어 경악을 이끌어내고 말았다. 아담의 밤 사건 이후 실버퀵에서 내세운 특단의 조치이지만, 관리자인 야와에 의해 사실이 밝혀진 뒤 제트가 탈출방안을 이끌어내는 중요 단서가 되고 마는데...

야와의 모략으로 실버퀵과 골드윙 택배선의 충돌사태가 벌어지면서 고산 가의 고산 공작, 태모신교, 엘 가의 카인과 그의 부하 마빈 모두가 휩쓸린다. 이때 엘 가의 하즈는 가장 냉정하게 사태를 파악하고 그게 가장 진실에 근접한다. 고산 공작은 계산기를 두들겨도 답을 쉽게 못내 역정을 내고 있고, 태모신교의 총무주교는 사태수습에만 열중하였으며, 카인은 일단 단순 사고라는 판단 하에 냉정히 대응하고 있으나 고산 가의 감정적 대응은 아닌가 의심쩍어 하는 입장이다. 마빈은 바보가 아닌 이상 고산 가가 저지른 일은 아닐 거 같고 두 가문의 갈등이 고조되면 중간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건 태모신교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 와중에 하즈만이 사건의 진실에 근접했으며 거기서도 의문점을 느낀 상황이다.

실버퀵 내부에 사물 퀑이 존재하는 게 밝혀졌다. 징벌방으로 이용되며[6] 들어가는 즉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캄캄한 방에 들어서게 된다. 중력도 없는 무에 가까운 공간이라 생각이 지나치게 많아진 나머지 자괴감을 느끼고 자살하는 직원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자살용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아무래도 자살버튼을 누른다는 건 자신의 죄에 대한 반성을 의미하며 '넌 이미 한번 죽었던 사람이니, 새 삶을 얻었다 생각해라'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태도를 고치게 하려는 의도로 추정된다. 작중 하도르가 이곳에 갇혔다가 나온다.

외우주에서 8우주로 온 하데스와 그의 군단의 목적이 밝혀졌는데 태모신교의 프로젝트 덴마를 저지해 자신들이 있던 우주와 8우주를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행성 코반을 폭파한 것도 자신들의 움직임에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되는 의 개입을 막기 위해서였으며, 앞으로 프로젝트 덴마를 저지하기 위해 태궁 내부에 재건된 교차공간, 태모신교의 자금줄인 고산 가, 그리고 생산 시설인 실버퀵 7지구를 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 착한데..?

하데스는 행성 가이아에서 부하들이 자꾸 털리자 결국 자신이 뻘짓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후퇴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결국 병력의 30%를 잃게 된다. 결국 행성 단위의 폭발 테러가 불가능해지자 대단히 번거로운 방법이라며 의 인과율 계산을 흐트리기 위해 2인 1조로(!) 행성을 하나씩 분담 하려고 하나, 잠시 생각한 뒤 너무 번거롭다며 빠르게만 행동한다면 인과율 계산을 뚫을 수 있다고 마음을 바꿔 교차공간, 고산 가, 실버퀵 제 7지구로 병력을 3등분 해 단숨에 쳐들어갈 것이라는 계획을 세운다. 종단 전사체:어서와. 백경대:우리 평균이 잘 놀아줬나? 덴마:가래떡은 잘라먹어야지.

<콴의 냉장고 A.E.2> 6화에서는 하데스 군단 중 일부가 실버퀵 제 7지구에 쳐들어가 공격한다.

<The knight> 179화에서는 지상에 있는 실버퀵 물류센터가 존재하는 걸 보니 실버퀵의 다른 지구는 건재한 듯. 고산 공작의 최측근 경호원은 배달기사에게 자신에게 올 백경대 보급품인 담배를 급하게 찾는다.

그 후 복면을 쓴 인물이 실버퀵으로 파견된 태모신교 사제인, 노란 복면나머지 사제 둘에게 쫒긴다. 이 인물이 노란 복면에 의해 이계공간 보호막에 갇히자 질문할 게 있다고 하소연을 하며 그들이 자신을 데려가려고 하는 곳의 시스템이 완전히 꺼졌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노란 복면이 실버퀵 제 7지구는 폐쇄 후 완전히 분해되어 버렸으며 더 이상 퀑 택배기사 같은 건 필요없게 되어 버렸다고 말한다.[7]

복면을 쓴 인물노란 복면에게 너희 종단의 계획이 다음 단계로 넘어 갔다는 얘기네.라고 말한다. 나중에 그는 복면을 벗는데, 얼굴은 예상한 대로 다이크였다.

<The knight A.E.> 2화에서는 우라노의 혈맹에 속했던 힉스가 자신들이 아무리 악당들이라도 악당들이 모이는 곳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었다면서 다이크를 팬다. 다이크는 힉스에게 자신이 테이를 찾아 떠났다며 류 대인에게 부탁해서 8우주 들에 대한 데이터에 관해서는 최고인 칼번 퀑 부대에 들어갔으나 거기서도 알 수 없었고, 결국 8우주 퀑들의 실종에 가장 많은 의심을 사는, 컬트 집단의 택배사업 본부에서 테이의 행방을 알아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살아있냐고 묻는 힉스의 말에 가만히 있는다. 싸움을 그만 둔 후 힉스는 다이크에게 테이를 지탱해 준 힘이니 태모신교를 컬트 집단이라고 부르지 마라고 말한다.[8]

<다이크> 75화에서는 베레미즈 주교가, 표도르 주교가 프로젝트 '덴마'를 자신들이 집행하려 하자, 이를 놔두고 실제로는 분열되는 태모신교의 운명을 바꾸는 게 종단 택배사업 실버퀵, 프로젝트명 '베샤카의 아침'[9]이라며 이걸 집행해서 자신이 대주교가 될 계획을 세운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덴마 프로젝트와 합쳐진 듯하다. 베레미즈 주교는 덴마 프로젝트와 베샤카의 아침을 구분해서 말하는데, <콴의 냉장고> 218화에서 하데스는 프로젝트 덴마를 막기 위해 실버퀵과 연관된 조직들을 공격하겠다고 말하기 때문. 장로들 중 하나는 덴마 프로젝트와 베샤카의 아침 둘 다 진행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표도르 주교를 암살한다. 이에 베레미즈 주교는 표도르 주교가 암살당했다는 보고를 받고는 장로들의 소행이라는 걸 눈치채는데 나중에 장로들 중 남은 하나에게 호출된다. 그리고 154화에서 위의 추측처럼 덴마 프로젝트가 베샤카의 아침과의 동시 진행이라는 게 드러난다. 표도르 주교가 암살되고, 베샤카의 아침을 맡고 있던 베레미즈 주교가 덴마 프로젝트도 맡았기 때문.

3. 관련 용어[편집]

  • 아바타: 밖으로 돌아다닐 수 없는 이브가 외부에서 주인을 서포트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체. 처음 등장한 아바타덴마이브의 아바타로, 뇌전단 스캐닝과 마찬가지로 1화부터 등장한 매우 오래된 개념이다. 아바타란 이름이 처음으로 나온 건 <해적선장 하독> 4화로, 덴마가 하독에게 얘기를 하기 위해 셀에게 연결해달라고 할 때 언급되었다. 문어를 닮은 작은 로봇 형태로 공중을 날아다니며, 사용자의 목소리, 얼굴 표정, 행동 등등을 그대로 전달해 준다. 이브뿐만 아니라 덴마도 여기에 연결해서 원격 통신이 가능하다. 그 이외에도 카메라로서 현재 상황을 다른 곳에 중계하거나, 기사 본인이 직접 들어갈 수 없는 좁거나 위험한 곳에 대신 들어가는 등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파마나의 개>에 나온 모습으로 보아서는 아바타 자체의 신축성이 매우 좋은 듯 하다.

    아바타는 초록색, 에드레이이브의 아바타는 상아색, 의 아바타는 빨간색이다. 나머지 이브들의 아바타는 등장하지 않는다.

    연재가 계속되면서 의미가 확장된 경우로,[10] 실버퀵에서만 쓰는 아바타가 아닌 다른 아바타의 경우는 문서 참조.

4. 기타[편집]

골드윙이라는 라이벌 회사가 있다.[11]

동네변호사 조들호 34화에서 게임회사 직원과 변호사가 옮기는 박스에 실버퀵이 쓰여져 있다.

프리드로우 100화에 나온 카톡에서 김민호라는 사람이 실버퀵 마크를 프로필 이미지로 쓴다.

여담으로, 실버퀵은 대한민국에 실존한다! 자세한 건 지하철 퀵서비스 문서로. 혹시 퀑이나 가래떡, 이브, 야와나 그로 추정되는 존재가 목격되면 추가바람

[1] 실제로 반장 에드레이가 납치됐을 때 이 종교의 사제인 이델이 출동한 것으로 보아 관계가 있는 것 같다.[2] 덴마 왈 '악당 소굴'[3] <콴의 냉장고> 스포일러 주의. 우주선 안에서 바로 죽는 게 아니라 콴의 냉장고 안에 넣은 후 죽인다.[4] 위에도 나왔지만, 실버퀵이 자행했음이 뻔한 택배기사들에 대한 부당노무관리 등의 비리를 털어 한몫을 챙기고자 하는 목적과 하도르 본인의 같은 기술을 쓴다는 덴마를 찾으려는 두 목적이 있었다.[5] 따라서 야와 역시 종단 프로젝트 덴마라는 정보에서 차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잖으면 종단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사업체 관리자가 그런 중요한 사안을 모를 이유가 없으니...[6] 이때 팔에 차는 패치를 주는데 용도는 두 가지로 하나는 독방에 있을 때 영양공급, 그리고 다른 하나는 자살용.[7] 아마도 폭동으로 인해서 탈출 후 계획을 다르게 진행해서 그 지구 구획을 폐기했거나 다르게 진행되면서 더 이상 필요없게 되어서 폐기했었을지도 모른다.[8] 힉스의 말로 추론해볼 때 테이를 지탱해준 게 태모신교라는 것은 덴마 안에 든 테이가 그 상태에서 자아를 유지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다만 다이크가 그녀의 생존여부를 묻는 질문에 침묵으로 답한 걸 볼 때, 현재로써는 죽거나 죽느니만도 못한 상태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모른다는 표정이라기보다는 말하기 착잡하다는 표정으로 다이크는 침묵했으므로)[9] 이름의 유래는 오쇼 라즈니쉬가 쓴 책인 베샤카의 아침. 작가가 학창시절에 개인사정상 휴학을 하고 많이 힘들었던 시기에 읽었으며, 유일하게 두 번 넘게 펼친 책이다. 작가가 한 번 읽은 책을 다시 찾아보는 경우는 드물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작품이라고 한다. 링크[10] 물론 스토리 내부에서는 오히려 반대다.[11] 흥미롭게도 실버퀵 모기업인 팍스 중공업의 최대주주는 8우주의 사실상 제 1인자인 고산 공작이고 골드윙의 모기업인 스텐 중공업의 사실상 소유자는 2인자인 엘 리뇨 아르케딜라마 누브레 소셰키아스 백작이다. <콴의 냉장고 A.E.> 8화에서 야와는 이 둘을 어떻게든 이간질시키려는 계획을 세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