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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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도보3. 교통4. 구간

1. 개요[편집]

신천대로와 함께 신천 강변을 따라 나란히 건설되었으며, 종점에 다다라서는 금호강까지 이어지는 도로이다. 신천대로와는 신천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으며 신천을 기준으로 신천대로는 서쪽, 신천동로는 이름이 보여 주듯 동쪽에 있다.[1] 규모 면에서는 크고 아름다운 신천대로에 비해 작은 편이다. 1998년에 완공[2]되었으며, 신천대로의 보조 역할을 한다.

2. 도보[편집]

기점은 남쪽의 수성못오거리이다. 여기서 파동로로 이어지는데, 이 길은 가창면 쪽으로 빠져나가는 몇 안되는 길이라 자주 혼잡해지므로 주의하자. 종점은 대구종합유통단지이다. 접근성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닌 대구종합유통단지와 대구 중심부를 이어 주는 몇 안 되는 주요한 통로 중 하나이다.

북쪽으로 산격대교에서 금호강을 따라 가다가 검단대교(가칭)를 통해 봉무IC에서 금호강변로(공항교 끄트머리 옆)와 연결되며 이시아폴리스로 갈 수 있다는 계획이 있다. 금호강변로에 있는 봉무IC 의 짓다 만 진출입 램프 대구종합유통단지 북쪽의 신천동로가 갑자기 끊겨 있으며 앞에 도로로 쓸만한 적당한 부지가 있다는 게 그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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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봉무IC와 신천동로로 직결되는 빨간선이 신천동로의 연장선이다. 출처

3. 교통[편집]

자투리 땅에다가 지어놨기 때문에 도로가 방천둑 아래로 지나갔다가 올라갔다가 널을 뛰며, 진입로도 아주 환상적으로 복잡하다. 처음 온 사람은 어떻게 진입해서 어떻게 빠져나가는지 알기가 힘들 정도. 그래서 이 도로 신설 초기에는 도로 구조 때문에 많이 까였다. 대구종합유통단지 방향으로는 거의 모든 다리 위의 교차로를 통해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지만, 수성못오거리 방향으로 갈 때에는 빠져나갈 수 있는 교차로가 몇 개 안되기 때문이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이 도로를 만든 이유가 신천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목적이었는데, 도로 구조가 영 좋지 않다 보니까 신천대로 교통량 분산도 제대로 안 되고... 2015년 현재도 이 도로는 신천대로보다는 원활한 편이다.[3]

신천대로처럼 주위 교통에 영향을 받지 않게 하려고 다른 도로와의 교차점에서는 도로가 교량 아래로 내려가게 설계했지만... 역시나 부지가 협소한지라 7개 교차로에서는 GG치고 신호등을 설치해 놓았다.(북쪽에서부터 산격대교 교차로, 연암네거리 북단 진입로, 체육관 삼거리 진입로, 대현동 e-편한세상 앞(상행선만), 상동교 교차로, 두산교 교차로, 종점 수성오거리) 그리고 신천대로와 달리 곳곳에 시속 60km 과속측정기가 붙어있다.없었을 때는 한방에 130까지 밟아버리는 대구 택시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할 수 있었다.

신천대로처럼 도시고속도로[4]의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니므로 일반 이륜차(배기량 상관없이)도 진입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열릴 때 자전거 주행코스로 이용된다. 이 경우 오전 시간대는 교통 통제. 주변의 현수막 등등 안내를 꼭 참고하자)

가창2번이 이 도로의 동신교~수성못오거리 구간을 운행한다. 신천동로 일부 구간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이 노선이 정차하는 정류장이다. 신천동로가 생기기 전부터, 1998년 이전까지는 2번, 1998년 이후 134번, 404(-1)번이 순차적으로 이 도로의 상동교~동신교 구간을 운행했으며[5], 2006년 버스노선 개편 이후로 가창2번이 이 도로로 운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 외에 상동교~중동교 등 일부 구간에서 이 도로를 짧게 운행하는 버스노선이 몇 개 있고, 급행2번이나 349번은 무태교에서 신천동로를 통해 동서변지구 및 대구종합유통단지로 나간다.[6] 다만 저상버스는 통행이 어렵다고 한다.

자매품으로 신천대로가 있다.

4. 구간[편집]

수성못오거리
파동로와 직결 (기점)

수성못 방면

용학로/수성로/파동로51길
(수성못오거리)

파동초등학교 방면

수성못 방면

무학로
(두산교네거리)

신천대로 방면

상동 방면

상화로
(상동교네거리)

앞산순환로 방면

중동 방면

청수로
(중동교)

봉덕동 방면

어린이회관 방면

희망로
(희망교)

영대병원 방면

수성동 방면

명덕로
(대봉교)

계명네거리 방면

경산 방면

달구벌대로
(수성교)

반월당 방면

동대구로 방면

국채보상로
(동신교)

동성로 방면

동대구역 방면

동부로
(신천교)

대구역 방면

큰고개오거리 방면

신암로
(칠성교)

칠성시장 방면

경북대 방면

대현로/침산남로
(경대교)

침산동 방면

-

(도청교)

-

무태조야동 방면

성북로/연암로
(성북교)

오봉네거리 방면

복현오거리 방면

동북로/노원로
(침산교)

3공단 방면

연암네거리 방면

연암로
(무태교네거리)

무태조야동 방면

유통단지 방면

호국로
(산격대교네거리)

무태조야동 방면

검단공단 방면

유통단지로31길
(종점)

-

검단대교

불로IC 방면

금호강변고속화도로
(봉무IC)

지묘동, 파군재IC 방면

불로삼거리 방면

팔공로
(봉무IC삼거리)

백안삼거리 방면

봉무IC삼거리
팔공로와 직결 (종점)

[1] 서울로 치면 올림픽대로강변북로 의 관계와 비슷하다. 라고 이전에 서술됐지만, 도로규모와 성격을 놓고보면 서부간선도로안양천로의 관계로 보는 편이 더 타당하다.[2] 신천대로의 규모 덕분에 신천대로가 나중에 생겼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신천대로 쪽이 먼저 생긴 것이다. 참고로 신천대로는 1994년에 개통했다. 하지만 신천동로가 생기기 전에도 이 곳에는 2차선 도로가 있긴 했다.[3] 맞은편 신천대로가 정체로 가다서다를 반복해도 신천동로의 교통상황은 언제나 원활하다.[4] 그렇다고 도시고속도로라고 하기도 애매한 게, 곳곳에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어 차량 흐름이 끊기기 때문이다.[5] 단, 2번 노선은 대봉교까지만 운행했다.[6] 그래서 유통단지에서 시내로 갈 때에는 349번이 답인 이유다. 순환2(-1)번이나 653번 등 일부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은 복현네거리 혹은 복현오거리를 지나가기 때문인데, 이 일대는 대구의 대표적인 헬게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