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영화)

최근 수정 시각:

신비한 동물 사전 (2016)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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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모험

감독

데이비드 예이츠

원작,각본

J. K. 롤링

제작

데이비드 헤이먼
스티브 클로브스
J. K. 롤링
라이어널 위그럼

출연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음악

제임스 뉴튼 하워드

제작사

헤이데이 필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 워너 브라더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촬영기간

2015년 8월 17일 ~ 2016년 1월 28일

개봉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6년 11월 16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6년 11월 18일

러닝타임

133분

제작비

1억 8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234,037,575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812,537,575 (최종)

총 관객수

4,667,176명 (최종)

국내등급

파일:12세 관람가.png 12세 이상 관람가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 수상, 미술상 노미네이트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예고편5. 줄거리6. 개봉 전 정보7. 등장동물8. 기타 등장 물건 및 장소9. 평가10. 흥행
10.1. 한국10.2. 북미10.3. 일본10.4. 기타
11. 기타12.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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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의 프리퀄. 해리 포터 시리즈의 배경에서 70년 전인 1926년이며, 시리즈에 등장하는 교과서인 '신비한 동물사전'을 작가 뉴트 스캐맨더가 집필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해리 포터 5, 6, 7-1, 7-2의 감독을 맡았던 데이비드 예이츠가 감독을, 해리 포터 시리즈와 그래비티, 패딩턴의 프로듀서였던 데이비드 헤이먼이 제작에 참여했고 해리 포터 시리즈의 원작 작가인 J. K. 롤링이 각본을 맡는다. 배급사는 워너 브라더스.

2015년 8월 17일 영국 리브즈든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시작해 1월에 크랭크업했으며, 영국 현지에서 2016년 11월 18일에 개봉한다.

2016년 10월 14일 한국 시간으로 롤링이 영화가 3부작이 아닌 5부작으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2. 시놉시스[편집]

‘해리 포터’ 마법의 시작!
신비한 동물들 탈출, 뉴욕 최대의 위기! 새로운 마법의 시대가 열린다!
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가 이곳을 찾는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하지만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을 하고 이 일로 전직 오러였던 티나와 노마지 제이콥과 엮이게 된다. 이 사고로 뉴트와 제이콥의 가방이 바뀌면서 신비한 동물들이 대거 탈출하고 그들은 동물들을 찾기 위해 뉴욕 곳곳을 누빈다. 한편, ‘검은 존재’의 횡포는 더욱 거세져 결국 인간 사회와 마법 사회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모든 것이 뉴트의 소행이라는 오해를 받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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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 골드스틴 - 앨리슨 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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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코왈스키 - 댄 포글러

파일:Mary Lou Korean Poster.jpg

메리 루 베어본 - 서맨사 모턴

파일:Gnarlack Korean Poster.jpg

날라크 - 론 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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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 피쿼리 - 카먼 이조고

  • 모데스티 베어본 : 페이스 우드-블라크로브

  • 체스테티 베어본 : 젠 머리

  • 헨리 쇼우 시니어 : 존 보이트

  • 헨리 쇼우 주니어 : 조쉬 카우더리

  • 랭던 쇼우 : 로넌 래프터리

  • 마담 야주 : 젬마 찬

  • 겔러트 그린델왈드 : 조니 뎁 (카메오)

4. 예고편[편집]

1차 공식 예고편

2차 공식 예고편

2016 샌디에이고 코믹콘 예고편

마지막 예고편

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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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펼치기 / 접기 ]
때는 1920년대, 당시 유럽은 그린델왈드의 득세로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어느 대형 저택에서 그린델왈드가 자신을 포위하는 마법사 5명을 일망타진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후에는 그린델왈드 관련 소식과 각 나라마다의 대처[1] 등의 이슈[2][3]를 담은 신문기사들이 해리 포터 5편[4]처럼 빠르게 지나간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린델왈드가 유럽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1926년 11월[5], 마법 동물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뉴트 스캐맨더뉴욕에 온다.[6] 대형 여객선에서부터 자꾸 가방 잠금장치가 풀려서 뉴트는 걱정하고 있었다.[7] 항구에서 내려 세관 검사를 할 때 세관원이 미국에 처음 왔는지, 가방 안에 음식이 있는지, 동물이 있는지를 묻는다. 그때도 잠금장치가 풀려 뉴트가 "고쳐야겠다."[8]고 말하지만 수상히 여긴 세관원이 가방 안을 보겠다고 한다. 이에 뉴트는 '머글용' 위장 장치를 써서 세관원 눈에는 그 가방 안이 여행 용품들로 보이게 하였다. 당시 뉴욕에선 정체모를 습격들이 일어나고 있었고, 미국 마법의회(MACUSA)의 오러 퍼시발 그레이브스는 건물 붕괴 현장을 탐사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파악한다.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이 사건의 원인을 두고 기상 현상이라고 의견을 모으고 있었는데 갑자기 도로가 정체 모를 무언가에 의해 붕괴되어 버린다.

한편 거리를 지나가던 뉴트는 핫도그를 먹고 있던 티나 골드스틴을 스치고 지나가며 어떤 광경을 보게 된다. 은행 앞에서 메리 루 베어본이 "마법사들이 여전히 우리 옆에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제2의 세일럼회'를 선전하고 있었다.[9] 그때 뉴트가 내려놓은 가방에 제이콥 코왈스키가 걸려 넘어짐으로써 뉴트와 제이콥 코왈스키가 만나게 되고 니플러가 가방에서 탈출해 걸인이 모은 동전을 훔쳐 은행으로 달아나자 뉴트가 쫓아간다.

은행으로 들어온 뉴트는 제이콥과 벤치에 동석[10]했다가 은행을 들쑤시던 니플러를 발견해서 오캐미의 알을 떨어뜨리고 간다. 오캐미의 알을 발견한 제이콥은 뉴트를 찾지만 이미 뉴트는 사라진 뒤라 제이콥은 은행장 빙리[11]를 만나러 간다. 제이콥은 빵집을 차릴 목적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했지만 은행장은 담보가 없다는 이유로 대출을 거절한다. 그때 제이콥의 주머니 속 오캐미의 알이 부화하려 하고, 뉴트를 발견한 제이콥이 "이봐요 영국남자, 당신 알이 부화할 거 같은데요?"라고 외치자 뉴트는 소환 마법으로 제이콥을 끌어당기고 둘은 은행의 지하로 통하는 계단으로 순간이동한다. 이곳에서 뉴트와 제이콥은 부화하는 오캐미를 지켜보고, 은행 금고 문틈으로 파고드는 니플러를 발견한 뉴트는 알로호모라 주문을 사용해 금고 문을 열고 들어가 니플러를 붙잡는다. 그러나 은행장이 이 광경을 보고 경비원을 부르자 뉴트가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 주문으로 은행장을 제압한다.[12][13] 결국 경찰 병력이 등장하자 뉴트는 제이콥과 함께 순간이동으로 도주하고, 뉴트는 제이콥의 기억을 지우려 하지만 제이콥은 가방으로 뉴트를 때리고 도망간다. 은행 입구부터 뉴트를 수상하게 본 티나가 뉴트에게 다가와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하고 노마지(제이콥)의 기억을 지웠는지를 묻지만 뉴트는 하지 못했다고 한다.[14] 결국 3A 조항 위반을 이유로 티나는 뉴트를 미국 마법의회 본부로 압송한다.

MACUSA[15]로 오게 된 티나와 뉴트[16]는 피쿼리 대통령을 만나러 가지만, 대통령은 시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체불명의 존재의 습격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던 중이었고, 오러의 자격이 없는 티나를 힐난하며 물러가게 한다.[17] 쫓겨난 티나는[18] 일단 법률 절차에 따라 뉴트가 지팡이 사용 허가증을 받았는지 체크하려고 하나, 그때 마법부 직원 에버나티가 들어와 티나가 제 2의 세일럼 회의 집회를 보러 간 사실을 알고 그녀를 갈군다. 직후 들어온 퍼시발 그레이브스가 티나에게서 뉴트의 가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가방을 열자, 가방 안에 가득한 을 보고는 전부 아연실색한다. 은행에서 만난 제이콥과 가방이 뒤바뀌었던 것이다.

한편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고 실망하여 집으로 돌아온 제이콥은 할머니의 사진을 보면서 신세를 한탄한다.[19] 그리고는 뉴트의 가방을 침대에 올려놓고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방의 잠금쇠가 저절로 풀리며 들썩 거리기 시작한다. 이상함을 느낀 제이콥이 가방에 가까이 접근하자 머트랩이 튀어나와 그를 공격하고 뒤이어 에럼펀트[20], 빌리위그, 오캐미, 데미가이즈 등의 동물들이 풀려나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만다.[21]

장면이 전환되어 어떤 여자아이가 낡은 건물 안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사방치기를 하는 모습이 나온다.[22] 이 소녀는 메리 루의 수양딸인 모데스티로 같은 입양 자식인 언니 체스테티와 오빠 크레덴스와 함께 어머니의 활동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었다. 체스테티가 핸드벨을 울리자 꾀죄죄한 외양의 여러 아이들이 밥을 먹으러 들어온다.[23]

가방을 찾으러 거리로 나온 뉴트와 티나는 이 사고 현장을 목격한다.[24] 수많은 노마지들이 당시 상황을 증언하는데 그 중 하나가 거대한 동물을 봤다고 말하려는 찰나 뉴트가 기억을 수정하여 가스 폭발로 말하게 한다. 제이콥의 집에 도착한 뉴트는 아수라장이 된 제이콥의 집을 복구하고[25][26] 자신의 가방을 확인하지만 몇 마리가 탈출한 것을 알게 되고, 현장에서 탈출한 동물들 중 하나인 머트랩을 잡는데 성공한다. 그렇지만 머트랩에게 물린 제이콥이 이상증세를 보이자[27] 티나가 자신의 집으로 갈 것을 권유하며 뉴트와 함께 제이콥을 부축한다. 그들이 순간이동을 할 때의 충격에 제이콥의 할머니 사진이 걸린 액자가 떨어지는데 그 뒤에 니플러가 숨어있었다.

뉴트의 가방에서 탈출한 데미가이즈 '두걸'은 투명 상태로 거리를 지나가면서 사과를 훔쳐먹고 아이의 사탕을 뺏어먹는 등 물의를 일으키며 어딘가로 향한다.[28] 같은 시각 어느 건물 안으로 들어간 오캐미가 순식간에 덩치를 불려 건물이 들썩거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면서 저 멀리의 고층 건물로 포커스가 맞춰진다.

뉴욕의 유명 신문사의 회장(헨리 쇼우)의 차남 랭던이 메리 루 베어본 일가를 데리고 아버지의 사무실로 들어온다.[29] 그 이유는 특종 거리[30]를 찾았다고. 그렇지만 아버지는 형(헨리 쇼우 주니어)의 대선 출마 등의 이유로 바빠서 이야기를 들어줄 수 없다는 식으로 반응한다.[31] 그러면서 베어본 가족은 떠나려는데 헨리 쇼우 주니어가 떨어진 전단지를 이유로 크레덴스를 불러세우고선 "이 괴물(freak)아 그딴건 네가 있어야 할 쓰레기통에 버려."라고 험담을 한다. 그렇지 않아도 의기소침한 모습의 크레덴스는 이에 더욱 위축되어서 자리를 떠난다.

한편 제이콥의 기억을 지우는 건 일단 보류하기로 한 티나와 뉴트는 그를 데리고 티나와 동생의 집으로 향한다. 약간 소심하고 고지식한 언니 티나와 달리 퀴니는 화려하고 성격도 활달한 자유로운 영혼인데, 레질리먼시를 이용해 두 남자들의 마음을 읽어보고[32] 제이콥에게 호감을 표한다. 제이콥 역시 퀴니의 외모와 성격, 요리실력 등에 반해 즐거운 식사를 하고선, 손님 방에서 두 사람은 코코아를 마시고 잠이 드는 줄 알았지만... 자는 척하던 뉴트는 자신의 가방을 열고 제이콥과 함께 들어간다.[33][34]

알고 보니 가방 안에는 공간 확장 마법이 걸려 있어서 그 안에 작업실과 오두막은 물론이고 거의 동물원 규모의 공간에 각종 마법 생물들을 각자 사는 생태환경에 가까운 곳으로 꾸며[35] 보호하고 있었다. 제이콥은 이런저런 동물들을 보며 신기해하고 새로운 경험에 신나하는데[36] 극지방으로 꾸민 한 구석에 있는 소용돌이치는 검은 안개같은 것을 보게된다. 신기해하는 제이콥에게 뉴트는 당장 물러서라고 경고하고 그 물체가 '옵스큐러스'라고 한다.[스포일러2][38]

이 와중에 그레이브스는 크레덴스를 만나서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한 소녀인지 소년인지 모를 아이가 크레덴스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그에게 이 아이를 찾으라고 한다.[스포일러3] 자애로운 태도로 그를 돌봐주는 그레이브스를 신뢰한 크레덴스는 그대로 따르겠다고 한다. 그레이브스와 만난 후 돌아온 크레덴스는 늦은 시간까지 기다렸던 메리 루에게 다음 집회 장소를 물색했다고 핑계를 대지만 통하지 않았고 결국 본인의 허리띠를 풀어 메리 루에게 준다.

한편 뉴트와 제이콥은 탈출한 동물들을 찾아 뉴욕을 헤매는데, 아니나 다를까 보석가게에서 니플러를 발견하게 된다.[40] 마법으로 보석가게 유리창을 깨고[41] 한바탕 난리 끝에 니플러를 잡지만, 그동안 경찰이 출동했고 니플러가 소환마법으로 날아오며 꿍쳐놓은 보석들이 흩날려서 전부 제이콥과 뉴트의 몸에 걸쳐진(…) 상태라 누가 봐도... 그런데 체포되기 직전에 한 구석에 나타난 숫사자(!)에 경찰들이 정신을 팔린 틈에 뉴트는 제이콥을 데리고 순간이동해 탈출한다. 뉴욕은 생각보다 재미있는 곳이군요!

이번엔 에럼펀트를 잡기 위해 센트럴 파크로 간 둘은 탈출하는 타조와 마주친다.[42] 알고 보니 에럼펀트는 발정기라 깽판을 치다 동물원[43]을 개박살 내놨고 아까 나타난 사자는 이 와중에 탈출한 것. 발정기라 흥분한 에럼펀트는 그나마 덩치가 크고 외모가 유사한[44] 불쌍한(…) 하마에게 점점 다가가는 와중에 뉴트가 녀석을 끌리게 하는 유인 물질을 바르고 구애의 춤을 추면서 가방으로 유인한다. 그러나 가방에 들어가기 직전에 제이콥이 물개 울음 소리와 머리에 맞은 돌조각에 놀라 유인 물질을 자기 옷에 쏟아버리는 바람에 완전히 흥분해 그를 쫓아가고, 그를 덮치기(…) 직전에 다행히 뉴트가 가방에 넣는데 성공한다.[45]

에럼펀트를 제자리에 놓기 위해서인지 다시 가방에 들어간 두 사람. 그러나 그들을 미행한 티나가 이 가방을 집어서 마법의회에 가져간다. 그러는 도중 티나는 옵스큐러스가 거리를 암흑 천지로 만드는 것을 목격한다. 한편 거물 언론인인 헨리 쇼우 시니어는 자신의 아들이자 유력 정치인[46]인 헨리 쇼우를 위한 행사를 자신의 건물에서 주최하고 있었다. 그러나 쇼우가 한창 연설을 하던 도중 갑자기 옵스큐러스가 들이닥쳐 헨리 쇼우 주니어를 휘감아 순식간에 죽여 버린다.

티나가 마법의회에 들어선 시점에 노마지인 쇼우의 사망사고로 인해 마법사회가 노출될 위험에 처했다는 이유로 각국의 마법부 수장들이 참가한 국제 비상회의[47]가 열리고 있었다.[48] 이 와중에 티나가 방해하자 피쿼리는 화내면서도 한번 들어보자고 하는데, 티나가 여기서 뉴트가 신기한 동물들이 가득한 가방을 반입했으며[49] 그 중 일부가 유출되었다고 고발한다. 가방에서 나온 뉴트는[50] 자신의 동물들은 절대로 위험하지 않으며 뉴욕에서 사고를 일으킨 물체가 옵스큐러스란 것을 설명하지만[51], 피쿼리는 "미국에는 옵스큐러스가 없다"고 딱 잘라 반박한다. 이후 뉴트가 놓친 동물들이 이 사건을 일으켰다고 단정하며[52] 뉴트 일행을 체포하도록 지시한다. 그리고 구금된 사이 뉴트는 노마지인 코왈스키에게 옵스큐러스에 대해 설명해준다. 옵스큐러스는 마법사 사회가 격리되지 않았던 시절 마녀사냥에 시달리던 미성년 마법사들이 마법을 억제하던 가운데 만들어낸 어두운 마법의 존재로 그 자체로 파괴적인 것은 물론 숙주가 된 아이들 자신도 버티지 못해 보통 열살도 전에 죽고야 마는 매우 위험한 존재라고 한다. 또 뉴트는 근래에는 옵스큐러스의 수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불과 3개월 전에 수단에서 옵스큐러스의 숙주가 된 아이를 보았으며 8살에 죽었다고 말한다.[53] 이후 그레이브스는 뉴트와 티나를 심문하는데[54][스포일러4], 가방 안에서 발견된 옵스큐러스를 꺼내서 이에 대해 추궁한다. 뉴트는 숙주를 구하기 위해 뽑아낸 것이며 본인은 범죄 의도가 없다고 항변한다. 그러자 그레이브스는 "그렇다면 숙주가 없다면 쓸모없는(useless) 거로군."이라고 한다. 그러자 뉴트는 숙주를 죽이는 사악한 물체가 도대체 무슨 '쓸모'가 있냐며 반문하고 티나 역시 미묘한 표정으로 그레이브스를 바라본다.[56] 그레이브스는 막무가내로 뉴트가 쇼우 사망 사건과 마법사회 노출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서 그와 티나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곧바로 집행할 것을 명령한다.[57]

한편 퀴니는 평소처럼 업무를 수행하다가 그레이브스에 의해 티나가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아 채고는 이들을 도우려고 한다.[58] 우선 기억을 지우기 위해 연행되던 제이콥을 구해내는데 제이콥을 연행하던 동료에게 자신이 기억을 지우겠다고 하여 거절당하자 애인 몰래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이용해[59] 반 협박을 하여 제이콥을 빼돌린다. 그리곤 의회 안으로 진입해 티나와 뉴트를 탈출시키려고 한다. 이때 먼저 뉴트의 가방과 지팡이가 보관된 방[60]에 들리는데 어떤 마법도 통하지 않도록 견고히 잠겨 있었다. 그러나 제이콥이 군대에서 획득한 문따기 기술로 열고 들어간다.

이러는 동안 티나와 뉴트는 사형장에 도착하는데, 티나는 울상이 되어 제발 이러지 말라고 하지만 사형집행인은 "아프진 않아"라고 자애롭게(…) 웃으며 그녀를 안심시킨다.[61] 사형을 집행하는 사형집행 방법은 사형되는 사람의 가장 행복한 기억을 뽑아내서 액체[62]에 띄우면 그 기억이 그 사람을 자상하게 부른다. 그러면 그 사람이 몽롱한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이 액체에 들어가서 소멸되는 것.[63] 그러나 티나의 기억에서 그녀가 크레덴스를 지키기 위해 마법을 사용한 장면이 떠오르고, 순간 티나는 정신을 차려서 주변의 액체가 자신을 삼키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이러는 동안 뉴트는 항상 데리고 다니던 보우트러클 피켓의 도움을 받아서 자물쇠를 푼다.[64] 뉴트는 스우핑 이블의 도움을 받아 사형 집행인들을 물리치고 탈출한다. 이후 스우핑 이블의 대활약[65]과 이후 합류한 퀴니와 제이콥의 도움으로 의회를 탈출한다.

뉴트 일행은 마지막 남은 동물인 데미가이즈를 찾으려고 하지만 도무지 단서가 없는 상황. 이에 티나는 자신이 오러 시절 정보원으로 활용했던 고블린 갱 날라크에게 도움을 청하자고 한다. 이들은 날라크의 술집에서 그를 만나는데[66] 날라크는 "네 놈 현상금이 두둑한데 내가 왜 도움을 줘야 되냐?"고 반문한다. 이에 뉴트는 냉동된 애쉬와인더의 알을 주는데[67] 여기에 관심을 보이던 날라크는 뉴트의 품에서 보우트러클 피켓을 발견하고 바로 녀석을 달라고 요구한다. 처음엔 거절하던 뉴트였지만 결국 이를 받아들이고 피켓을 넘겨준다.[68] 날라크는 5번가 메이시스 백화점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아수라장을 만들고 있다고 말해준다. 이어서 뉴트가 퍼시발 그레이브스의 정체에 대해 묻지만 날라크는 너무 많이 알려 들면 위험하다고 말하는데, 갑자기 마법의회 오러들이 들이닥친다. 알고 보니 날라크가 이미 신고를 한 것. 술집이 난리가 난 가운데 삼류악당처럼 껄껄 웃는 날라크를 제이콥이 수정펀치로 기절시키고[69] 뉴트는 피켓을 되찾는다.[70]

일행은 데미가이즈 두걸을 찾아 메이시스 백화점으로 향한다. 워낙 온순한 성격의 데미가이즈라 위치를 안 이상 잡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71] 문제는 녀석이 오캐미와 함께 있었고[72] 공간에 따라 몸 크기를 조절하는 오캐미 특성상 백화점 크기에 따라 어마어마한 사이즈가 되어 있었다는 것. 뉴트는 벌레를 좋아하는 오캐미의 특성을 이용해 제이콥이 잡은 바퀴벌레를그냥 지팡이나 맨손 마법가지고 잡으면 되는걸 엄청 난리피우며 잡아 티나가 찾은 주전자 안에 넣게 해 오캐미가 스스로를 작게 만들어 주전자 안에 들어가도록 만들어 회수하는데 성공한다.

한편 크레덴스는 집에서 여동생 모데스티의 방을 뒤지다가 마법 지팡이를 발견한다. 그녀는 장난감일 뿐이라고 하지만 때마침 들이닥친 메리 루에게 딱 걸리고 만다. 경악과 분노하는 메리 루는 지팡이를 부러뜨리고[73] 크레덴스를 체벌하기 위해 허리띠를 풀라고 하지만 모데스티는 이것이 자기 지팡이라고 항변한다. 그렇지만 크레덴스의 허리띠가 저절로 도망가고 메리 루가 다시 집으려고 하는데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옵스큐러스에게 목숨을 잃는다. 뒤늦게 엉망이 된 집에 그레이브스가 찾아 오고, 그는 떨고 있는 크레덴스를 발견한다. 그레이브스는 모데스티가 옵스큐러스의 숙주라고 단정한다. 옵스큐러스는 숙주의 생명력을 갉아먹어 숙주는 10살을 넘기는 법이 없기 때문에 숙주가 청년기에 가까운 크레덴스일 리는 없다고 본 것.

이후 둘은 모데스티를 찾아 그녀의 옛 집을 방문하는데, 그레이브스는 크레덴스에게 넌 스큅이고[74] 마법의 재능 따윈 없으니 널 학대하던 엄마가 죽은 걸로 만족하고 포기하라고 말하며 이젠 쓸모없다고 차갑게 내친다. 이 말을 듣고 분노한 크레덴스를 거들떠도 보지 않고 그레이브스는 모데스티를 찾아 도와줄 수 있다고 말하며 손을 뻗는다. 그러나 모데스티는 웬일인지 극도의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순간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에 의해 벽들이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그 너머에 서 있던 것은 다름 아닌 크레덴스였다. 크레덴스가 옵스큐러스의 진짜 숙주였던 것. 원래 크레덴스의 나이 때까지 숙주가 살아남는 건 불가능하지만 그가 워낙 마력이 강력해 살아남은 것이었다. 그레이브스는 크레덴스에게 사과하고 내가 네 힘을 통제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고 설득하지만 크레덴스는 "통제하고 싶지 않은 걸요, 그레이브스 씨"라고 말하곤 옵스큐러스와 동화되어 말 그대로 뉴욕을 개박살내기 시작한다.

같은 시각 뉴트의 가방 속에선 주인공 일행이 데미가이즈와 오캐미를 원래 위치로 돌려놓고 있었다.[75] 그 때 퀴니가 어떤 여자의 사진을 발견하고 뉴트에게 누구인지를 묻지만 뉴트는 답을 회피하였다. 그렇지만 퀴니는 레질리먼시로 그 사진 속 여자가 레타 레스트랭이고 학교에서 서로 가까운 사이였음을 알게 된다. 뉴트는 이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퀴니는 레타가 받을 줄만 아는 여자였다며 이제는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고 진심어린 충고를 한다. 대화하던 두 사람 뒤로 언니 티나가 다가가 무슨 일인지를 묻자 뉴트와 퀴니는 학교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고 둘러댄다. 이를 들은 제이콥이 마법사 학교에 대해 궁금해하자 퀴니가 일버르모니가 최고라고 말하는 반면 뉴트는 호그와트가 최고라고 맞받아친다.[76] 그런데 갑자기 천둥새 프랭크가 푹풍을 일으키며 울자 뉴트는 프랭크가 위험을 감지했음을 알게 된다.

뉴트 일행은 건물 옥상에서 뉴욕시가 옵스큐러스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는 광경을 목격한다. 옵스큐러스에 대해 알고 있는 뉴트가 크레덴스를 돕기 위해 나서면서 자기가 죽으면 자기 동물들을 돌봐달라며 돌보는 방법과 가방을 티나에게 맡기고 순간이동한다. 그렇지만 티나 역시 곧바로 가방을 퀴니에게 넘기고 자기도 따라간다. 퀴니는 마법을 못 쓰는 제이콥을 두고 가려고 하지만 제이콥은 자기도 같은 팀이라고 말하며 결국 현장에 같이 가게 된다.

그레이브스는 계속해서 옵스큐러스화한 크레덴스를 쫓아다니며 설득을 하지만 설득이 먹힐 리가 없었고, 뒤따라온 티나는 그레이브스가 크레덴스를 이용하려한다는 것을 알고 뉴트에게 크레덴스를 구해달라고 부탁한 뒤 자신이 그레이브스를 막아선다. 그레이브스는 티나의 공격을 쉽게 막아내지만 크레덴스를 쫓는 게 급한지라 티나에게 마법으로 자동차를 집어던지고 사라진다. 한바탕 난리를 친 크레덴스는 인간화하여 시청 인근 지하철역으로 들어가 버린다.

이러는 동안 피쿼리 대통령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마법사회가 공개되는 건 막아야 한다고 오러들을 이끌고 출동한다. 그리고 오러들은 지하철 역 주변에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방어막을 치지만, 이 난리를 보고 노마지들이 주변에 무수히 들이닥쳐 목격자들이 대량으로 생기게 된다. 특히 아들을 잃은 헨리 쇼우 시니어는 이를 갈며 마법사들을 전부 공개하겠다며 자기가 고용한 사진사들에게 사진을 찍게 한다. 이 와중에 랭던 쇼우는 자기가 맞았다며 웃는다.

구석에 몰려 있는 크레덴스에게 뉴트는 침착하게 다가가 자신이 옵스큐러스를 다뤄봤으며 도와줄 수 있다고 설득한다. 크레덴스가 마음을 여는 듯하며 뉴트가 천천히 다가오는 순간, 그레이브스가 등장하자 크레덴스는 그를 공격한다. 그레이브스는 순간이동으로 그의 공격을 피하면서 동시에 지하철에 치일뻔한 크레덴스를 구해내기까지 하면서 그를 설득하려고 하며 뉴트가 방해를 하자 순식간에 그를 제압하고 포스 라이트닝 같은 스파크로 공격하여 고통을 가한다.[77]

이 와중에 티나가 등장하고, 자신을 유일하게 선의로 도와준 그녀가 말을 하자 크레덴스는 옵스큐러스화한 와중에도 그녀의 말에는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티나는 그레이브스는 그를 이용하고 싶을 뿐이라고 도와주게 해달라고 설득하고 크레덴스는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이때 마법의회 대통령이 이끄는 오러 부대가 등장하고, 그레이브스와 티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오러들의 일제 사격에 크레덴스는 결국 폭발하여 소멸하고 만다.[스포일러5]

그레이브스는 분노하고 좌절하면서 마법사회를 비밀로 하는 게 우리를 위한 것인지, 저들(노마지)을 위한 것인지 따지며 울분을 토해낸다. 마법사들이 숨어 살아야하는 법안을 맹비난하면서 "난 더 이상 고개 숙이지 않겠다"라고 하는[79] 그레이브스를 오러들이 그를 체포하려고 하지만, 그레이브스는 갑자기 어마어마한 전투력으로 오러 부대가 일제히 가하는 공격을 우습다는 듯이 전부 막아내면서 하나하나 쓰러뜨리며 피쿼리 대통령을 향해 전진한다. 그 순간 뉴트가 뒤에서 스우핑 이블을 이용해 그를 기습하여 겨우 제압하고,[80] 뉴트가 뭔가 알겠다는 듯이 '리벨리오' 마법으로 그의 변장을 해제하는데... 변장이 풀리며 드러난 정체는 다름 아닌 겔러트 그린델왈드였다.[81] 그린델왈드는 피쿼리 대통령에게 자신을 가둬놓을 수 있겠느냐고 도발하지만 피쿼리는 자신만만하게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죠, 그린델왈드 씨"라고 반격한다.[82]

피쿼리는 뉴트에게 사과하고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도시 전체에 기억 마법을 거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마법사회가 노출되었다며 우려를 표한다. 그러나 뉴트는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날씨를 조절할 수 있는 천둥새 프랭크를 이용해 비를 뿌린 다음 스우핑 이블의 독[83]을 비에 섞어 도시 전체에 뿌리는 것. 이 방법으로 노마지들의 기억을 조작한 이후 오러들이 도시를 재건하면서 마법사회의 비밀은 지켜지게 된다.[84][85] 그러나 노마지 친구인 제이콥의 기억 역시 지워야 하는 상황. 제이콥은 세 명과 눈물 섞인 작별인사를 하고[86], 퀴니는 "나같은 남자는 널려있어요 (그러니 섭섭해하지 말라는 말)"고 하는 제이콥에게 "당신 같은 남자는 없다"고 하며 작별의 키스를 나눈다. 제이콥은 그대로 기억수정마법 비를 맞고서는 헷갈려하면서 집에 간다.

통조림 공장에서 다시 무료한 나날들을 보내던 제이콥. 어느 날 퇴근하던 제이콥에게 한 남자가 부딪히고 얼굴도 쳐다보지 않은 채 "미안해요"라며 곧장 가버리자 제이콥은 그에게 소리를 지른다. 그 후 자기 가방을 들어 올리자 의외로 묵직한 것에 놀라 안을 보니 안에는 은으로 된 알껍질들이 가득 차 있었고, "오캐미 알 껍데기들을 담보로 잡아 빵집 대출을 받으세요" 라는 편지가 있었다.[87]

한편 프랭크를 집에 데려다주는 목적을 달성한 뉴트는 영국으로 향하는 배로 향한다.[88] 티나와 뉴트는 서로 작별을 아쉬워하면서도[89] 최대한 담담하게 이별을 한다. 티나는 신비한 동물 사전을 잘 완성하라고 하고, 뉴트는 책이 나오면 바로 한 권 보내주겠다고 하고 떠난다. 그러나 곧바로 돌아와 눈을 피하며 "당신 책은 직접 찾아와서 주면 어떨까요?"라고 하고 티나는 미소를 지으며 그게 좋겠다고 한다. 뉴트는 배에 오르면서도 돌아보려는 듯 발걸음을 멈추지만 끝내 돌아보지 않고 바로 배에 오른다. 그리고 그 모습을 티나는 눈물을 삼키면서도 웃으며 바라본다. 두 사람의 관계는 후속작이 되어야 진전될 듯...

결국 제이콥은 대출을 받아 빵집을 열고, 기계로 빵을 만드는 세상이니 빵집이 잘 될리 없다는 은행장의 비웃음과 달리 빵집은 대성황을 이룬다. 손님이 문 앞에 줄을 섰고, 이미 직원이 있는데도 '직원 구함'이라고 붙인 걸 보면 일손이 더 필요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된다.하지만 3년 뒤에는... 제이콥은 원래 상상력이 부족한 인물이었지만, 독특한 모양의 빵들을 만들어 대인기를 끄는데 사실 빵들의 모양은 그가 마법사들과 함께 할 때 본 마법생물이었다.[90] "도대체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를 얻으세요?"란 질문에 "잘 모르겠어요. 그냥 떠올라서 말이죠."라고 하는 걸 보면 기억이 마법으로 지워져도 흔적은 남는 모양.

그러던 제이콥은 손님으로 온 퀴니가 자신을 보면서 미소 짓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전혀 영문을 알 수 없다는 듯 누구지?라는 듯한 표정으로 의아해하던 제이콥은 이내 뭔가 깨달은 듯 미소를 지으며 퀴니를 또렷하게 응시하는 순간[91] 영화는 끝이 난다.[92]

쿠키 영상은 없다.

6. 개봉 전 정보[편집]

7. 등장동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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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등장 물건 및 장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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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트 스캐맨더의 가방
    보기엔 평범한 여행 가방이지만 그 내부는 어마어마한 것들로 가득 찬 물건이다. 헤르미온느가 자신의 구슬 백에 걸었던 것처럼 공간 확장 마법이 걸려 있어 굉장히 넓다. 연구실, 샘플 보관 창고 등 뉴트의 개인 공간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동물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환경들을 잘 조성했다. 예를 들면 천둥새는 미국의 광야가 드러나는 공간으로 꾸몄고 문카프는 보름달이 비치는 밤으로 조성하였다. 그리고 그라인딜로우와 같은 수생 동물들은 큼직한 물방울 안에 넣어두고 있다. 극 중에선 자꾸 잠금장치가 열려 뉴트가 고생을 겪는다. 머글, 노마지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위장 장치를 갖추었는데, 위장 장치를 누르고 노마지에게 보여주면 그저 평범한 여행용 물건들만이 보인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MACUSA-FB.png

  • 미국 마법의회(MACUSA) 본부
    당시 뉴욕에서 가장 높았던 울워스 빌딩에 숨겨져 있다. 노마지들이 들어가는 중앙 출입구 왼쪽에 있는 문을 통과하면 킹스 크로스의 9와 3/4번 승강장처럼 숨겨진 공간이 드러난다. 천장에는 호그와트 연회장 마냥 마법으로 꾸며진 하늘이 있고 중앙홀 가운데에는 미국 마법 사회의 안전 상태를 알려주는 경보기가 있다. 그리고 곳곳마다 집요정들이 요술지팡이를 닦아주며 고블린이 엘리베이터 맨을 맡고 있다. 영국 마법부처럼 지하에 여러 부서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화 속에선 중앙홀을 제외하면 오러 사무실과 취조실, 대회의실, 티나 자매가 근무하는 지팡이 사용허가 부서, 사형실 등이 등장했다. 지팡이 사용허가 부서의 경우 여러 개의 관을 통해 쪽지들이 오가고 있다. 그리고 그 쪽지들은 영국 마법부(종이비행기)와는 다르게 쥐로 변신한다.[95] 대회의실의 경우 피쿼리 대통령을 포함한 세계 각지의 인사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 공간이다. 사형실은 극중에서 자세하게 묘사되었는데, 물 같은 물질[96] 위에 철제 의자가 떠 있다. 사형수가 사형 받기를 두려워하면 집행인이 사형수의 좋은 기억을 뽑아내서 그 물질 위에 뿌리는데, 이 때 그 기억이 펼쳐지면서 사형수를 안심시킨다.[97] 결국 그 기억에 넘어간 사형수가 의자에 앉으면 그 의자가 물질 속으로 들어가는데 물질에 닿으면 용암처럼 녹아버린다.[98] 기억을 뽑아 보여주는 것이 펜시브와도 관련이 있어보인다.

파일:external/static.srcdn.com/Shaw-Fantastic-Beasts-and-Where-to-Find-Them.jpg

  • 헨리 쇼우의 파티장
    당시 뉴욕의 유명 언론사 회장의 장남인 상원 의원 헨리 쇼우 주니어가 파티를 벌인 곳이다. 이 장면은 사실 시민 케인의 오마주라고 할 수 있다. 헨리 쇼우의 직업이 언론인인 것 하며 저렇게 얼굴이 대형 현수막에 걸린 장면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처음에 파티가 순조롭게 되는가 싶었지만... 갑작스런 옵스큐러스의 습격으로 헨리 쇼우 주니어가 공중으로 들렸다 떨어지면서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얼굴이 그려진 현수막도 갈기갈기 찢어지게 된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antastic_Beasts_Creatures_01.jpg

  • 블라인드 피그
    날라크의 술집. 당시 노마지 사회는 금주였지만 마법 사회는 술을 마실 수 있었다. 뉴욕 할렘 가에 비밀스럽게 위치한 곳으로 입구에 움직이는 여성의 그림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에는 집요정부터 고블린, 거인 등 여러 종족들과 마법사들이 술을 마신다. 참고로 음지여서 그런지 이곳에 드나드는 상당수의 인물들을 티나 골드스틴이 체포했다고 한다.

9. 평가[편집]

스토리는 상당히 평이하다. 서사가 진행될수록 다소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존재하고 일반 관객과 평론가가 공통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한다.

하지만 시각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황홀하다. 책에 나왔던 환상의 생물을 리얼하게 그려낸 점이 크게 호평받았다. 특히 니플러의 리얼하면서도 귀여운 모습과, 천둥새 프랭크와의 첫만남 신에서 돋보인 시각적 센세이션은 좋은 특수효과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리얼하게 와닿는다. 또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프리퀄인 만큼 세계관 역시 그대로 적용되어 해리 포터의 후속작을 기다리던 팬에게 확실한 팬서비스를 해주었다.

또한 장기 시리즈물로 계획되었음에도 노골적으로 후속작 떡밥을 뿌려대지 않고 본작에 충실하여, 관객들의 거부감 역시 덜한 편이다. 다만 해리 포터 시리즈를 알고 있는 이들에겐 노골적인 떡밥들이 보인다. 특히 젊은 시절의 그린델왈드에 관한 떡밥이 던져지면서 향후 시리즈의 스토리가 어떤식으로든 그린델왈드와 연관이 있을것임이 확실해졌다. 원작소설에서도 제대로 다루지 못한 그린델왈드의 이야기가 후속작들에서 밝혀질것으로 보인다.

3D 효과가 뛰어나 아이맥스 타이틀로도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 2.35:1 비율로 찍었음에도 아이맥스 버전에선 레터박스 밖으로 튀어나오는 시각효과가 자주 펼쳐져 눈이 즐겁다.

하지만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 특유의 칙칙한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번 영화 역시 즐기기 어려웠다. 또한 많은 주조연급 캐릭터들이 실수를 하거나 민폐를 끼쳐 캐릭터를 싫어할만한 여지를 남긴다.[99] 무능한 대통령, 허락없이 마음 읽는 마녀, 지나친 의욕 때문에 상황을 악화 시키는 전직 오러, 가방의 관리를 소홀히 해 마법생물들을 방생해버린 마법사 등등. 제이콥만 중간에 끼여서 고생한다 게다가 이전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느슨한 전개는 이번 영화에서 더 심해져 가뜩이나 평이한 스토리를 더 재미없게 만들어버렸다. 한마디로 쓸데없는 장면들이 너무 많다. 아예 러닝타임을 조금 줄였으면 역대 해리 포터 영화들에 버금가는 수작이 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와 별개로 미국 마법세계의 수장인 대통령이 너무 자연스럽게 일반인 신분인 주인공 일행과 자주 엮이는데다 영국보다 몇십배는 거대한 미국 영토를 통제해야되는 미국마법부가 오히려 영국마법부보다 작아보이는 모습은 원작 해리 포터 소설에서부터 고질적인 문제로 지목된 세계관 확립의 부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관람객 대부분이 볼만한 평작~수작 정도로 생각하는 영화지만 원작 해리 포터 팬들로부터는 실망스러웠다는 평이 많다. 이전 해리 포터 시리즈가 매끄러운 스토리 전개와 등장인물 각자의 매력으로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신비한 동물사전에서는 이러한 장점들을 많이 잃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앞서 서술했듯이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5부작으로 기획되어 있고 후속작들에서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 등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풀지 못했던 떡밥들을 본격적으로 풀어가며 메인스토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작은 시리즈의 포석을 깔아두는 영화로서의 역할이 크므로 후속작들의 완성도에 따라 이후에 재평가를 받을 여지가 충분하다.

10. 흥행[편집]

10.1. 한국[편집]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6년 45주차

2016년 46주차

2016년 47주차

닥터 스트레인지

신비한 동물사전

신비한 동물사전

2016년 46주차

2016년 47주차

2016년 48주차

신비한 동물사전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5일차까지 관객수는 193만명. 아쉽게도 200만을 돌파하진 못했지만, 예매율을 보면 평일도 주말 못지 않게 호황이다.

9일차까지 누적관객수는 249만. 초반의 기세는 잃어버렸으나 꾸준하게 관객수가 늘고 있다.

10일차, 매출액 점유율 43.7%를 기록하며 형(영화)을 제끼고 다시 1위로 올랐다. 다음주 영화들이 새로 개봉할 때까지는 1위를 사수할 듯.. 일일관객수는 17만, 누적관객수는 267만이다.

11월 26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다만, 촛불집회로 인해 관객동원에 타격을 받은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있다.

12월 3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7주차 박스오피스 1위는 아마 형(영화)에게 내줄 듯 싶지만 그래도 오래 선방했다.

12월 6일 기준으로 428만 관객을 돌파한 상태다. 이대로라면 죽음의 성물 2부가 지니고 있는 442만의 기록을 넘어서 한국에서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최고 흥행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12월 11일 447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죽음의 성물 2가 지닌 기록을 넘어서 해리 포터 본편의 최대 흥행작조차 초월한 사실상 시리즈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100] 세계적으로도 미국, 영국, 중국[101] 다음가는 흥행 수익으로 빠르게 치고 올라와 조만간 한국 성적을 제외한 일본 때문에 세계 5위로 밀려나겠지만 이 정도면 세계적으로도 5위권에 들어가는 상당한 성적이다.

최종성적으로는 누적관객수 466만 7176명, 누적매출액 393억 3950만 9058원.

10.2. 북미[편집]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6년 46주차

2016년 47주차

2016년 48주차

닥터 스트레인지

신비한 동물사전

모아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당초 금-토-일 오프닝 성적은 닥터 스트레인지에 비해 1천만 달러 가량 낮은 약 744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화요일에 닥터 스트레인지에 비해 높은 성적을 기록하더니 수요일에 개봉한 디즈니의 신작인 모아나에게 거의 밀리지 않았고 이후 주말에는 격차가 꽤 있었지만 꽤나 선전했다. 2주차에 약 1억 56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며 누적 3억 달러를 기록했던 호빗: 뜻밖의 여정과 동기간 비슷한 성적을 유지 중이다. 어쩌면 그에 준하는 성적을 낼지도. 12월 4일, 신비한 동물사전이 북미 박스오피스로 제작비를 넘었다!

10.3. 일본[편집]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6년 47주차

2016년 48주차

2016년 49주차

너의 이름은.

신비한 동물사전

신비한 동물사전

2016년 48주차

2016년 49주차

2016년 50주차

신비한 동물사전

신비한 동물사전

신비한 동물사전

2016년 49주차

2016년 50주차

2016년 51주차

신비한 동물사전

신비한 동물사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링크1 박스오피스 모조

2016년 11월 28일, 일본에서 2016년 최고 흥행작이자 역대급 행보를 이어가던 너의 이름은.의 기세를 꺾고 첫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4. 기타[편집]

11. 기타[편집]

  • 영국에선 '머글(Muggle)'이라 부르는 비마법사를 No Magic의 줄임말로 미국에선 '노마지(No-Maj)'라 부른다. 영국식 영어미국식 영어의 차이를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 초반에는 3부작으로 제작될 것이라 했지만, 조앤 롤링이 트위터에서 총 5편의 영화가 제작될 것이라 발표했다. 2편은 2018년 11월 16일, 3편은 2020년 11월 20일에 개봉 예정이다. 연출도 모두 데이비드 예이츠가 맡는다. 예이츠 감독은 이에 대해 오랜 여정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두렵지 않다고 답했다.

  • 시리즈 첫편의 배경이 1926년인데 이 해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볼드모트가 태어났다. 이 시리즈가 알버스 덤블도어겔러트 그린델왈드의 일대기를 계속 좇는다면, 마지막 5편은 이 둘이 최후의 결투를 벌였던 1945년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그 해는 볼드모트가 호그와트를 졸업하는 해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전체가 어쩌면 단순한 프리퀄을 넘어서 볼드모트의 성장기와 어떻게든 연관이 될 가능성이 있다.

  • 영화의 제목이 된 책의 이름을 직역하면 '신비한 동물들과 그들을 찾을 수 있는 곳'인데, 최초 언급된 해리 포터 시리즈의 한국 번역판에서는 '신비한 동물사전'이라고 언급된다. 책 자체는 실제로 사전이자 교과서 형식을 띠고 있어서 큰 문제가 없지만 뜻하지 않게 영화의 제목이 영화의 내용과 약간의 차이가 생겼다. 그 때문인지 영화 마지막에 골드스틴이 뉴트와 헤어질 때 나오는 영문 제목(Fantastic Beasts&Where to find Them) 번역을 '글쓴다고 했죠? 기대할게요 신비한 동물사전'이라고 번역했다. 더빙판에서는 입길이 문제로 '뉴트의' 신비한 동물사전로 번역.

  • 마지막 예고편에서 볼드모트 이전에 유럽 마법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겔러트 그린델왈드가 언급된다. 2편부터 알버스 덤블도어가 등장하고 비중도 꽤 많을 것이라고 하니 어쩌면 메인 악당과 함께 더불어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결투 장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2차 공식 예고편에서 입국심사를 받을 때 가방 잠금장치에 '머글용'이라고 한글로 적혀있다. 영문판 트레일러는 같은 장면에서 'muggle worthy'로 나온다. 한국 지사에서 예고편에 자체적으로 그래픽을 덧씌운 것으로 보인다. 극장에선 더빙판/자막판 할 것 없이 그냥 나왔다.

  • 한국에서 극장 더빙 상영을 했다. 이는 우리말 더빙, 특히 외화더빙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요즘으로선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도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워너 브라더스 개봉 영화 중 더빙 상영하는 경우는 해리 포터 시리즈가 유일했는데, 이 영화가 해리 포터 시리즈의 프리퀄이라 이어서 더빙해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언제나 그래왔듯 더빙판의 상영관 수나 상영 횟수는 극히 적었고 3D 더빙 상영도 극소수에서만 상영되었다. 화면수정은 타이틀 로고 이외에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기존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화면에 나오는 영어 문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던 것과는 달리 단순히 자막 처리했다.

  • 11월 11일 헐리우드 리포트지에 의하면 1편 감독인 데이비드 예이츠가 5편까지 모두 연출하기로 정해졌다고 한다.

  • 앞으로의 속편 제목은 Fantastic Beasts and 후에 부제가 붙는 식으로 정한다고 한다. 1편의 한국 번역이 신비한 동물사전이어서 속편 제목을 어떻게 번역할지가 걱정되는 부분이다. 아마도 "신비한 동물사전: (부제 번역명)"의 형식으로 나갈 가능성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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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극초반에 (위 항목에서도 언급된) 신문이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에서 한국이 언급된다. 정확히는 뉴욕에서 이상한 오라가 감지되어 'Korean' 오라 감정단이 왔다는 헤드라인이 1면 하단에 보이는데, 1926년의 조선은 일제강점기... (심지어 기사에 서울이 언급되었는데 당시 서울의 이름은 경성이었다.) 다만 노마지 월드와 마법월드는 달라서 조선이 병합당하지 않은 건지 아니면 그냥 한반도 출신인지는 불명. 사실 마법부가 없는 나라도 있을 수 있다. 아니면 감독이 한국역사를 모르거나. 사실 특별히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 외국인이 우리역사를 모르는건 당연한거다 [102] 그리고 신간회/신민회처럼 지하조직 형태 일 수도 있다. 독립운동 계열 노선의 마법사라던지... 머글 입장에서는 마법계 신문은 아무도 모르는 비공식 언론이었기에 Korean 표기가 충분히 가능 할 수 있다.

  • 시리즈상 같은 국가에 살고있어도 노마지 월드와 마법 월드는 인식 자체가 다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작중의 대화를 보면 1차 세계대전 같은 거대규모의 "국제적인 사건"이 벌어지면 마법사 사회고 노마지/머글 사회고 어쩔 수 없이 연계된다는 것을 보여준다.[103] 잘 생각해보면 한국이 일본에 침략을 당하는게 그 사이에 섞여 살고있는 마법사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을리가 없다.[104] 작중 볼수있듯 마법사들은 그 시대에 이미 UN 비슷한 것을 설립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와중에 서로 전쟁같은 소모적인 일을 벌였다는 것은 뭔가 대격변이 일어났었거나 혹은 1차대전의 혼란 와중에 마법사 사회의 보호를 위해 관여한 것을 "전쟁"으로 말하는 것 일 수도 있다. 다만 뉴트와 제이콥이 서로 참전했다는 "전쟁"이 같은 전쟁을 말하는 것인지는 설명이 따로 나오지 않는다. 당시 마법사 사회에서 전쟁 정도의 대 혼란을 야기할 만한 인물은 지금까지의 묘사에 따르면 겔러트 그린델왈드 뿐인데, 어쩌면 그린델왈드의 행동이 우발적으로 전쟁까지 번져 같은 시기의 (머글과는)다른 전쟁이 있었을 수도 있고, 1차 대전의 혼란 와중에 뭔가 큰일을 벌여 마법사 사회가 휘말려 들어갔을 수도 있고, 아니면 1차대전의 흑막에 그린델왈드가 있었다는 상황까지 생각해볼 수 있다. 이 부분이 후속작에서 설명이 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뒷이야기에서 그린델왈드의 비중이 올라갈 것이라는 말이 나온 이상 뭔가 밝혀질수도 있다. 또한 본편에서 나온 그린델왈드가 덤블도어에게 제압된 시기가 1945년이라는 것도 계속해서 머글의 전쟁사와 타임라인을 의도적으로 겹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연결점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데이비드 헤이먼이 2016년 12월 가진 인터뷰에 따르면, 속편의 주인공은 덤블도어크레덴스라고 한다.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대결이 주요 스토리로 흐를 것이라고 한다. 뉴트 스캐맨더포펜티나, 퀴니제이콥은 조연급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조앤 롤링은 트위터에서 뉴트는 주연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105] 또한 예이츠 감독은 11월 21일 시네마 블렌드와에 인터뷰에서 레타 레스트레인지 역의 조 크래비츠의 비중 또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 "자유와 기회의 땅" 이라고 불리면서도 여러 면에서 탈 제국주의~현대화 시대의 유럽보다도 보수적이었던 1900년대 초반(그리고 사실은 지금까지도) 미국의 모습을 풍자하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재판도 없이 수사과정에 갑자기 사형을 선고하고 그걸 당연하다는 듯이 집행하는 집행관들이라든지, 노마지와의 결혼은 물론이고 접촉조차 금기시 한다든지... 특히 이 부분은 당시 커져가던 흑백갈등을 위시한 인종차별문제를 그대로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법을 정해놨다는 건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죽음을 먹는 자들과 비슷하게 (광란의 학살 파티는 없지만...) 순혈주의를 고수한다고도 볼 수 있다.[106]

  • 레고 디멘션즈뉴트포펜티나가 스토리 팩으로 발매됐다.물론 한국은 없다는 것이 단점

12.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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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그와트가 경계를 강화했다는 기사도 있다.[2] '축구, 머글들의 퀴디치인가?' 라는 제목의 기사도 있다.[3] 어쩐지 해리 포터 시리즈의 배경인 1990년대보다 이 영화의 배경인 1920년대 신문 인쇄 기술이 더 좋은 것 같다.[4] 5편에서도 엄브릿지 임명 소식과 아즈카반 대규모 탈출 관련한 이슈가 여러 신문 기사들로 빠르게 지나가게 묘사하였다. 같은 감독이라 눈에 띔.[5] 영화 종반에 등장하는 노마지들의 신문기사에서 '11월 최대 강수량'이라는 언급으로 보아 영화 속 시간대를 추측할 수 있다.[6] 롤링의 인터뷰에 의하면 순간이동이 아닌 배를 이용한 이유는 장거리 순간이동 마법이 마법사의 숙련도에 달려있으며, 큰 위험이 뒤따를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이동할 장소에 대한 지형적 지식, 시각화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뉴트가 데리고 있는 동물들은 다양한 마법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순간이동 마법에 견딜 수 있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동물도 있다고 한다.[7] 동시에 가방 안에 있는 데미가이즈 '두걸'을 염려하는 모습을 보인다.[8] 런던 남부 악센트로 추정되는 억양을 사용한다.[9] 이때 메리 루가 뉴트에게 말을 걸자 뉴트는 순진하게 'Seeker'를 퀴디치의 수색꾼으로 알아듣고 "저는 사실 추격꾼에 가까운데요,"라고 대답한다. 대사는 다음과 같다. "Are you a seeker? A seeker after truth?" "I'm more of a chaser, really."[10] 동석한 제이콥이 무슨 이유로 은행에 왔냐고 묻자 뉴트는 같은 이유로 왔다고 둘러댄다. "당신도 빵집을 열기 위해 대출을 받으려고 왔다고요?"[11] 여담이지만 이 분의 외모가 시민 케인의 주인공 찰스 포스터 케인의 노인 모습과 흡사하다.[12] 쓰러진 은행장이 '코...왈..스..키...'하고 읍읍거린다.[13] 익숙한 주문들이 많이 나와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원년 팬이라면 몹시 반가운 느낌을 받을 듯.[14] 처음 둘이 만날 때의 티나의 첫 대사(Who are you?)가 평소 목소리보다 고음으로 나온다.[15] 당시 뉴욕에서 제일 높았던 건물로 추정되는 울워스 빌딩이 통째로 MACUSA 본부다. 물론 머글들의 공간도 따로 있다. 건물 출입구 중 제일 왼쪽 문으로 들어가야 MACUSA 본부로 들어갈 수 있다.[16] 뉴트는 퍼프스캔을 선물로 살 목적으로 왔다고 핑계를 대지만 티나는 해당 상점이 폐점했고 현재 미국에선 마법 생물 보유가 금지라고 말한다.[17] 나중에 피쿼리 대통령은 지가 안 들어놓고 티나에게 미리 보고하지 않았다고 갈군다.[18] 오러 자격 박탈로 인해 '지팡이 사용 허가 부서'에서 일하고 있었다.[19] 제이콥의 제빵 기술은 할머니께 배운 것이다.[20] 에럼펀트가 탈출하면서 거대한 폭발 흔적이 남았다.[21] 여담이지만 가방 밖으로 나오려면 뉴트의 작업 공간을 거쳐야 할 터인데, 에럼펀트가 탈출했다면 이미 작업 공간은 쑥대밭이 되지 않았을까... 한 공간에 여러개의 통로를 연결시키는 건 해리 포터 본편에서도 자주 나왔다. 그리고 가방 안의 거대 동물들이 평생 가방안에서 나고 자란건 아닐테니 포획 당시 또는 꺼낼 때를 위한 동물 전용의 통로가 있다는 것이 된다.[22] 정확한 가사는 다음과 같다.
My momma, your momma, gonna catch a witch,
My momma, your momma, flying on a switch.
My momma, your momma, witches never cry,
My momma, your momma, witches gonna die.
Witch number one, drown in the river,
Witch number two, got a noose to give her.
Witch number three, gonna watch her burn,
Witch number four, flogging take a turn.
[23] 이 장면에서의 묘사가 상당히 음울한 느낌을 준다.[24] 뉴트가 거리를 지나가다 빌리위그가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눈치채게 된다.[25] 레파로 마법으로 건물을 복구할 때 주변에 다수의 노마지들이 있었는데 마법을 이용하거나 '스우핑 이블'을 이용해 기억을 지웠을 것으로 추정된다.[26] 가방 안에서 제이콥을 치료해 준 후 '스우핑 이블'의 독을 짜내 병에 담는다. 즉 지니고 다니던 것을 이미 사용해버렸기 때문에 다시 만드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27] 처음에 뉴트는 제이콥의 기억을 지우려 했지만 티나가 증인이 필요하다며 막아세운다.[28] 그 외에도 차를 들이받거나 말을 놀래키기도 하였다.[29] 들어오면서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며 과시적인 성격을 드러낸다.[30] 최근 일어나는 정체 모를 습격의 원인을 마녀들의 소행이라 판단해서 이에 관련한 증언을 해줄 인물로 메리 루를 데려온 것이다.[31] 형 헨리가 "저 괴물들을 데리고 나가라."고 말한다.[32] 뉴트 같은 영국인들은 억양 때문에 마음이 잘 안 읽힌다고 한다.[33] 여담으로 제이콥이 읽고 있던 책의 제목은 '카산드라와 그녀의 고양이 구스타브'이다. 마법 세계의 도서인지 그림이 움직인다.[34] 뉴트가 갑자기 가방 속으로 들어가자 제이콥이 높은 목소리를 낸다(!). 이 장면에서 웃은 관객들이 많았다.[35] 예를 들어 미국 애리조나 출신의 천둥새(날씨를 조절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프랭크는 사막으로 꾸민 곳에 산다든지. 뉴트가 미국에 온 진짜 이유가 이 프랭크 때문으로 이집트에서 밀매된 그를 고향에 돌려보내주기 위한 것.[36]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이 꿈이 아닌 현실이라고 납득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자기는 이 모든 걸 상상할 만한 머리가 안 돼서 그렇다고...[스포일러2] 사실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 정체불명의 존재가 바로 옵스큐러스였다.[38] 여담으로 뉴트의 책 신비한 동물 사전을 출판한 출판사 이름이 옵스큐러스북스이다.[스포일러3] 나중에 그레이브스가 크레덴스를 다시 찾아온다. 그러면서 그 아이를 찾으면 이걸 만지라며 목걸이를 주는데 그 목걸이가 죽음의 성물의 심볼 모양이다.[40] 제 딴에는 주인을 속이려고 팔에 보석을 걸고 마네킹인 척하고 있었는데 색깔부터 흑백으로 판이한데 속을 리가 있나... 뉴트는 니플러가 흘린 보석들이 흩어진 바닥만 보면서 찾아다니다가 너무 티나게 진열창에 서 있는 녀석을 보고 문득 발길을 멈추고 '너 지금 뭐하냐'는 듯한 표정으로 녀석을 바라본다. 애써 눈을 못 마주치면서 긴장한 듯 숨을 헥헥거리다가 팔에 걸고 있는 보석들이 다 미끄러져 떨어지고 천천히 고개를 돌려 뉴트와 눈을 마주치는 니플러의 모습이 백미. 여담이지만 이놈, 행동도 외모도 상당히 귀여워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다.[41] 주문 이름은 "페네스트라"[42] 이때 뉴트가 제이콥에게 투구(…)와 갑옷(…)을 준다. 이걸 입으면 위험하지 않을 거에요. 그걸 믿는 사람이 있었어? 그건 아니지만 계속 걱정하면 두배로 아프거든요.[43] 그러니까 마다가스카의 펭귄에 나오는 거기다.[44] 하마와 코뿔소 비슷하게 생겼는데 덩치는 코끼리보다 크다. 뉴트에 의해 기억을 조작당한 목격자들이 조작당하기 전에 "그건 거대한 하ㅁ....가스였어요(It was a huge hippopota...gas!)"라고 한 게 그 때문.[45] 그 와중에 뉴트는 자신의 마법 지팡이원숭이에게 뺏기는 굴욕을 당한다(…). 지팡이를 되돌려달라며 대신 옆에 있는 나무가지를 집어들곤 "완전히 똑같은 거야!"라고 설득하려 하지만 원숭이는 여기에 넘어가지 않고 지팡이를 갖고 장난치다가 불꽃이 튀어나와 놀라 도망. 덕분에 뉴트는 지팡이를 되찾는다.[46] 뉴욕 주 상원 의원인데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다고 한다.[47] 국제 연맹에서 조사단을 파견한다는 말이 작중에서 언급된다. 마법사들이 국제연맹을 통해서도 네트워크를 구축한 듯.[48] 이때 한 마법부 관계자가 미국 마법의회를 비난하자 대통령인 세라피나 피쿼리가 "겔러트 그린델왈드를 코앞에서 놓친 분에게 그런 얘기 듣고 싶진 않군요"라고 쿨시크하게 반격한다.[49] 도입부의 지나가는 신문기사에서 나오듯, 미국에서 신기한 동물의 소유는 불법이다.[50] 가방에서 나온 뉴트를 회의장에 있던 당시 영국 마법부 장관(헥터 펄리로 추정됨. 재임기간 : 1926~1939)이 알아본다. 이때 외국의 마법사가 "전쟁 영웅 테세우스 스캐맨더인가요??"라고 관심을 보이자 장관은 시니컬하게 "아뇨. 그 동생인 뉴트 스캐먼더입니다"라고 하면서 뉴트의 형에 대한 떡밥이 투척된다. 테세우스가 뉴트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되었는데, 갤러트 그린델왈드를 체포하는 임무를 맡았다는 내용과 동생의 안부를 묻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51] 회의장 천장에 습격을 당한 헨리 쇼우 주니어의 시체가 홀로그램과 같은 형체로 떠 있었다.[52] 미국 오러국 국장인 그레이브스가 꾸준히 이 사건들은 동물의 짓이라고 초반부터 펌프질을 한 이유도 있다.[53] 롤링의 인터뷰에 따르면 옵스큐러스는 매우 특정한 조건에서 생성된다고 한다. 마법 사용과 관련된 트라우마, 자신의 마법 능력에 대한 내면화 된 증오심, 그것을 억제하려는 의식적인 시도에 의해 발생하는데, 전 시리즈인 해리 포터의 경우 더즐리 가족은 해리가 마법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으며 마법을 매우 두려워했을 뿐 해리에게 마법이 부끄럽고 두려운 힘이라고 가르치지는 않았다. 해리는 무의식적으로 마법을 써서 더즐리 가족에게 혼날 때도 자신의 힘을 억제하려고 하거나, 그 힘이 '마법'일 거라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옵스큐러스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54] 심문하면서 뉴트가 학교에서 퇴학처분을 받았던 것(다행히 퇴학 집행은 덤블도어의 변호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뉴트 스캐맨더 참고), 덤블도어가 그를 아낀 것 등이 언급되었다. 이후의 반전과 관계지어 생각해 보면 의미심장한 부분[스포일러4] 여기서 그레이브스의 벨트를 보면 죽음의 성물 문양 팬던트가 있다. 이 말은...[56] 전직 오러로서의 촉이 발동한 듯.[57] 무언가를 들킨 듯한 콜린 패럴의 표정연기를 볼 수 있다.[58] 눈을 바라보지 않은채 다른 장소에 있는 이의 상태까지 알아챌 수 있는 걸로 보아 가히 당대 미국 최강급 레질리먼스다운 모습을 보여준다.[59] 레질리먼시를 이용해 마음을 읽었다.[60] 정황상 퍼시발 그레이브스의 방.[61] 마치 의사가 우는 아이에게 주사를 놓기위해 달래는듯한 태도를 보이는데 이게 사형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은근히 소름끼치는 묘사다. 게다가 사형을 집행하기 전까지 티나가 이름을 부르면서 애걸복걸 하는걸 보면 서로 아는 사이였다는건데...흠좀무.[62] 사형집행인의 지팡이가 이 액체에 빠졌을 때 불이 붙은 것처럼 타서 없어지는 걸로 보아 영화 6편에 나왔던 '살아 있는 죽음의 약'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티나가 탈출하려 하자 울컥울컥 솟아나는 걸로 보아 다른 마법이 추가된 듯 하다.[63] 사실 사형 선고방식이 심히 막장스러워서 그렇지, 사형방식이 비교적 자비롭긴 하다. 이러면 고통도, 두려움도 없이 행복한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하니.[64] 보우트러클은 자물쇠를 푸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65] 이때 녀석이 쓰러뜨린 마법의회 마법사의 뇌를 먹으려는 듯 다가가자 뉴트가 황급히 "뇌는 건들지 마!"라고 말린다.[66] 이때 티나는 술집에 가득찬 무법자들 보며 "이들 중 절반은 내가 체포했던 놈들이야"라고 한다. 오러로서 실력은 확실했던 모양.[67] 처음에 돈을 건네고 이어서 루나스코프(달 망원경)도 꺼냈지만 날라크는 마법의회에서 몇 배로 더 준다든지, 본인은 망원경이 5개 있다는 둥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68] 이때 피켓이 이별을 거부하는 감정연기(…)가 일품이다.[69] 제이콥 왈 "우리 공장장이 생각나서 말이지" 더빙판 "군대 상관이 생각나네..." (수정바람)[70] 이후 피켓은 심하게 삐쳐서 뉴트가 사과하고 "진짜로 넘겨주려고 한 건 아냐"란 변명도 무시하고 메롱으로 되갚는다.[71] 당시 두걸은 백화점 내에서 사탕과 같은 단맛 과자들을 모으고 있었다.[72] 원래 뉴트는 오캐미가 탈출한 건 모르고 있었다. 동물 수를 잘못 센 것. 여담이지만 두걸은 모성애가 강해서 오캐미를 돌보기 위해 백화점에 있었던 것이었다.[73] 이때 속에 마술지팡이라면 갖고 있을 심지가 없었던 것을 보면 정말 단순한 나무막대기 였던 듯하다.[74] 스큅이면 노마지가 아니라 마법사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소리인데, 메리 루가 유독 크레덴스만 심하게 미워하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 셈이다. 위에서 지팡이를 메리 루가 부러뜨리고 나서 크레덴스가 그녀에게 엄마라고 부르자 "난 네 엄마가 아냐. 네 엄마는 악하고 비정상적인 여자였어!"라고 하는 걸 보면 크레덴스의 친모가 마녀였고 이 때문에 그를 그토록 증오한 모양.[75] 데미가이즈의 자리가 오캐미 둥지의 위에 있었다.[76] 이때 퀴니의 반응(호그와쉬...)이 압권. 더빙판에서는 '호구 학교'로 초월번역됐다. 대본집에서는 '호구와트'로 한 단계 더 발전...[77] 뉴트가 계속 공격을 막아내자 철로를 휘게 하여 뉴트를 넘어뜨리는 멀티 플레이를 구사하기까지 한다.[스포일러5] 실제로 크레덴스는 죽지 않았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79] 이 말을 들으며 대통령과 오러들의 표정이 의미심장하게 변하는데, 그가 하는 말은 그린델왈드의 논리와 똑같았기 때문이다. 이 시점에서 그의 정체를 눈치챘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적어도 그린델왈드의 추종자일 것이라고 의심했을 듯.[80] 티나는 "아씨오"로 그레이브스의 지팡이를 빼앗았다. 근데 미국에는 엑스펠리아르무스 주문이 없나?엑시펠리아르무스는 지팡이를 상대의 손에서 날려버려서 다시 주울 가능성이 있는 반면 아씨오는 상대의 손에서 자신으 손으로 오게 하기 때문에 전직 오러로써 현명한 판단을 내린거다(그것도 아주 빠르게)[81] 수많은 오러들을 혼자서 쉽게 제압한 이유가 있었다. 그린델왈드는 덤블도어와도 거의 맞먹는 세계관 최강자급 마법사다. 또한 끝까지 크레덴스를 공격하지 않고(그린델왈드는 우습게 씹었던 오러들의 일제사격이 크레덴스를 어렵지 않게 소멸시킨 걸 생각하면 마음만 먹으면 그를 순식간에 제압할 수 있었을 것이다) 설득하려고 한 것도 그에게 트라우마를 안긴 사건인 어린 마법사들이 상처받고 죽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건 겔러트 그린델왈드 문서 참조. 추가로 그레이브스로 뉴트를 심문할 당시 뉴트가 퇴학 처분을 받을때 알버스 덤블도어가 그를 변호한 것을 두고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와 관계를 생각하면 묘한 부분. 복선이 사실 있었는데, 그레이브스가 크레덴스에게 숙주를 찾으면 부르라며 자신의 심복한테만 준다는 죽음의 성물 표식이 있는 목걸이를 주는 장면이 있다. 이외에도 뉴트를 심문하는 씬 초반에 그의 바지춤에 죽음의 성물 표식이 매달려 있는 장면이 짧게 스쳐지나간다.[82] 그러나 어차피 1945년에 덤블도어랑 붙어야 하기 때문에 탈옥 확률은 100%다. 안습...[83] 나쁜 기억을 지우는 망각 기능이 있다.[84] 이 비로 인해 비를 맞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물을 마시거나 샤워를 한 사람도 모두 기억이 수정된다. 그 샤워를 하던 사람이 극 초반에 등장한 은행장이었다.[85] 덤으로 비로 신문이 젖자 마법생물 및 은행 강도(?) 사건으로 실린 기사조차 수정되어 11월인데도 역대 강수량 최대치로 비가 내리고 있다는 내용으로 변경되었다.[86] 제이콥이 울먹이며 "괜찮아요. 난 어차피 여기 있어서도 안되는 사람이에요. 모두들 알다시피 내가 여기 있었던 건 그저 뉴트가...뉴트? 왜 나를 데리고 다녔어?"라고 묻자 뉴트 역시 울먹이며 "내가 당신을 좋아하니까요. 당신은 내 친구니까"라고 답한다.[87] 노마지들이 오캐미의 알이 뭔지 알 리는 없지만 어쨌건 은덩이가 대량으로 있는 셈이니 대출받는 데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88] 후플푸프 목도리를 메고, 문제의 가방은 아예 줄로 꽁꽁 묶여있다.[89] 둘 다 눈물을 참으려는 듯 목소리가 떨리고, 막판에는 결국 조금씩 눈물이 새어나온다.[90] 데미가이즈, 니플러, 에럼펀트 모양의 빵이 인기를 끌었는 듯. 거기다 자세히 보면 오케미 모양의 빵도 있다.[91] 그의 기억이 완전히 지워지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뉴트가 제이콥에게 스우핑 이블의 독에 대해 설명할 때 나쁜 기억을 지우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지만, 제이콥에게 마법세계의 기억은 나쁜 것이 아니었기 때문.[92] 정말 감질나게 코왈스키가 퀴니를 제대로 응시하자마자 딱 끊어버리는데 이 장면에 놀라서 감탄사를 내지른 관객들이 있다는 후문.[93] 니플러 (Niffler)이란 이름이 '좀도둑질하다'란 의미를 가진 영어 방언 niffle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추정된다.[94] 해리 포터 시리즈 6권에서 그린고트 안의 레스트랭 금고를 지키던 세계관 최대사이즈의 용이다.[95] 극중에서 그 종이 쥐끼리 살벌하게 물어뜯는 장면이 나온다.[96] 극장 자막 상에서 죽음의 약이라고 잠깐 언급된다. 공식인지는 추가바람. 다만 혼혈왕자에 나온 죽음의 약과는 다른 것으로 보인다.[97] 이때 마치 해리 포터 7편에서 "임페리우스" 저주를 받은 고블린같은 약간 헤까닥 한 듯한 상태가 된다. 그냥 기억을 보여주는 게 아닌 어떤 Charm 종류가 걸려있는것으로 추정된다.[98] 의자가 천천히 부식되는 것으로 보아 산성 물질로 구성되어있는 듯.[99] 완벽하지 않아 인물들을 더 입체적으로 만든다는 평도 존재하긴 하나 어떤 캐릭터는 확실히 선을 넘은데다 그들이 잘못을 저지른 것은 사실이다.[100] 이러한 현상은 2010년대 들어 한국 영화 시장이 점점 커지는 것도 그렇고, 전작들을 극장에서 못 본 라이트 팬덤이 많아 진 것도 한 몫했다. 이전에도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나 쥬라기 월드, 미니언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제이슨 본같이 시리즈 최고 성적을 다시 쓴 비슷한 현상들이 일어났다.[101] 이쪽은 수익을 25%만 주기 때문에 영국보다 성적은 높아도 수익은 떨어진다.[102] 그런데 신비한 동물사전 2부수현이 캐스팅되었다![103] 서로 알든 모르든 연계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해리 포터 본편에서 볼드모트가 부활하자 마법부장관이 머글의 수상에게 알려줬다고 했던 것을 생각해보자.[104] 단, 영국이나 미국과 다르게 아예 섞여살지 않고 속세와 떨어져 지낸다고 생각해 본다면 가능성 있는 이야기다.[105] 제작진과 롤링의 말이 다른 경우가 전에도 있었다. 헤이만은 그린델왈드가 폴리주스를 사용하여 그레이브스로 변장했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지만 롤링은 변신술을 사용하였다고 말했다.[106] 물론, 일버르모니 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미국 마법사회는 영국에 비하면 개방적인게 맞다. 노마지 태생이라 하더라도 마법적 재능만 있다면 얼마든지 제 발언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출신에 관계 없는 엘리트주의의 사회가 된다. 영국이라면 순혈가문의 텃세로 몰려나는건 다반사가 될 가능성도 존재하며, 실제로 마법부 28대 장관인 최초의 머글 장관 노비 리치는 아브라삭스 말포이가 저주를 퍼부어서 물러났다는게 가장 유력한 낭설일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