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명의 2016년 개봉 영화에 대해서는 신비한 동물사전(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http://moonhak.co.kr/home/wp-admin/admin-post.php?action=book_cover_download&f=1491.jpg

원작

1. 개요2. 제목 번역3. 등장인물4. 언급되는 생물5. 영화화6. 기타

1. 개요[편집]

말 그대로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등장하는(혹은 언급된) 마법 동물들을 설명하는 책. 저자는 호그와트 후플푸프 출신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 표지에는 해리의 이름표가 붙어있다.하지만 이름표가 없는 책도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 언급되었던 마법책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출판된 작품이다. 원작의 내용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하여 영화가 제작되니 내용만 참고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실제로 영화를 보고 소설이 아닌 설정집임을 발견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그래도 책을 보는 것도 괜찮은 편이다.

2. 제목 번역[편집]

원제를 직역하면 "환상적인 짐승들과 그들의 서식처" 또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들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영어로는 괜찮아도 한국어 제목으로 쓰기엔 장황하고 비직관적이어서인지 '신비한 동물사전'으로 번역되었다.

책 자체는 사전의 형태를 취한 설정집이니 그럴 듯한 제목이지만, 나중에 책의 설정에 기반한 영화가 나와서 이 번역제가 애매해지게 됐다.

사실 마법사의 돌이 처음 나올 때는 김혜원이 기이한 짐승들과 그것들을 찾을 수 있는 장소라 번역했다. 그러다 나중에 이 책이 직접 국내에 나올 즈음에 이 이름이 되었다.

3. 등장인물[편집]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조.

4. 언급되는 생물[편집]

자세한 정보는 해리 포터 시리즈/마법 생물 문서 참조.

본편에서 실제로 등장하는 생물은 ★ 표시.

5. 영화화[편집]

6. 기타[편집]

책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책을 펼치면 깜짝 놀랄 수 있는데, 본문 이외에 적혀있는 낙서들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당장 속지에서부터 해리와 론의 엄청난 낙서의 향연이 펼쳐진다.

설정상 해리가 실제로 썼던 책을 복사하여 머글 출판사에서 펴낸 것이기 때문에, 해리, 론, 헤르미온느의 낙서가 책 곳곳에 적혀있다. 본편 설정을 충실히 반영하여, 론은 애크로맨투라에 위험도를 나타내는 X표시를 엄청나게 추가해놓기도 했고, 해리는 바실리스크 항목에 서술된 '최소 지난 4백 년 동안 영국에서 바실리스크를 보았다는 사람은 없다'라는 내용에 '그건 당신 생각이지'라는 사족을 달아놓기도 했다.[3] 원작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낙서들을 읽는것도 큰 재미중 하나가 될 것이다.

저작권사의 요청으로 절판되었다. 2017년 3월 14일에 영문판이 재출간될 예정이고, 한국어판도 문학수첩이 재출간본을 새로 번역하여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공지. 영화에는 등장하는데 책에는 나와있지 않는 마법 생물 등 추가 및 수정할 것으로 추정된다.

[1] 퀴디치에 사용하는 공 '골든 스니치'의 원형이 되는 생물.[2] 해당 책에서 해리 포터는 '스네이프도 이 책을 읽지 않은 게 틀림없어.'라는 낙서를 적어놓았다.[3] 스캐맨더가 집필하던 시점에선 이는 엄연히 사실이었다. 비밀의 방 사건이 발생한 건 1942년이었는데, 뉴트는 최소한 1926년부터 이 책을 집필하려고 했으니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선 이미 출간된 지 한참 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 더군다나 사건 당시 호그와트를 습격한 괴물은 바실리스크가 아니라 애크로맨투라인 아라고그로 알려져 있었으니 이후로 수정되지 않았어도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