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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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명의 2016년 개봉 영화에 대한 내용은 신비한 동물사전(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신비한동물사전.jpg

원작

1. 개요2. 제목 번역3. 등장인물4. 언급되는 생물5. 영화화6. 낙서
6.1. 낙서 일람
7. 기타

1. 개요[편집]

말 그대로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등장하는(혹은 언급된) 마법 동물들을 설명하는 책. 저자는 호그와트 후플푸프 출신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 표지에는 해리의 이름표가 붙어있다. (없는 판본도 있다.) 책 중간중간에는 해리와 론이 해둔 낙서들이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 언급되었던 마법책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출판된 작품이다. 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설정집이고, 영화판은 이 책을 쓴 작가의 일대기를 다루는 것이다. 실제로 영화를 보고 소설이 아닌 설정집임을 발견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책이 나온 계기도 재미있는데, 한 자선단체가 조앤 롤링 여사에게 기부를 부탁하러가자 롤링 여사가 현금 대신 이 책과 퀴디치의 역사, 음유시인 비들의 이야기 세 권을 뚝딱 써서는 인세를 가지라고 했다고.(...) 인세 수입이 짭짤할듯

2. 제목 번역[편집]

원제를 직역하면 "환상적인 짐승들과 그들의 서식처" 또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들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영어로는 괜찮아도 한국어 제목으로 쓰기엔 장황하고 비직관적이어서인지 '신비한 동물사전'으로 번역되었다.

책 자체는 사전의 형태를 취한 설정집이니 그럴 듯한 제목이지만, 나중에 책의 설정에 기반한 영화가 나와서 이렇게 번역된 제목 자체가 애매해지게 됐다. 다만 일어판 및 중문판의 경우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들의 서식지' 정도에서 번역되었기에 문제는 없다.

사실 마법사의 돌이 처음 나올 때는 김혜원이 원문을 직역해서 기이한 짐승들과 그것들을 찾을 수 있는 장소라 번역했다. 그러다 나중에 이 책이 직접 국내에 나올 즈음에 표제의 이름이 되었다.

3. 등장인물[편집]

4. 언급되는 생물[편집]

자세한 정보는 해리 포터 시리즈/마법 생물 문서 참조.

본편에서 실제로 등장하는 생물은 ★ 표시.

5. 영화화[편집]

6. 낙서[편집]

책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책을 펼치면 놀랄 수 있는데, 시작부터 여백에 낙서가 바글바글하기 때문이다. 이는 설정상 해리가 실제로 썼던 책을 복사하여 머글 출판사에서 펴낸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리, 론, 헤르미온느의 낙서가 책 곳곳에 적혀있다.

본편 설정을 충실히 반영하여, 론은 애크로맨투라에 위험도를 나타내는 X표시를 엄청나게 추가해놓기도 했고, 해리는 바실리스크 항목에 서술된 '최소 지난 4백 년 동안 영국에서 바실리스크를 보았다는 사람은 없다'라는 내용에 '그건 당신 생각이지'라는 사족을 달아놓기도 했다.[3] 또 해리는 늑대인간 항목에 '늑대인간이 모두 나쁜 건 아냐'라고 적어 놓았다. 원작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낙서들을 읽는 것도 큰 재미중 하나가 될 것이다.

다만 그렇다고 스타크래프트2야전교범같은 걸 기대하고 사면 실망할 수 있다. 책의 분량이 별로 많지 않고 낙서도 생각보다 그 수가 적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사실 낙서가 안 된 페이지가 더 많다. 구판의 정가는 4500원인데, 딱 그 정도 값 수준.

6.1. 낙서 일람[편집]

이 책은 해리 포터 의 것입니다.
— 공동소유자 론 위즐리. 왜냐하면 내 책은 찢어졌거든.
― 그럼 왜 새 책을 사지 않니?
— 네 책에나 낙서해, 헤르미온느
— 넌 지난 토요일에 똥폭탄을 가득 샀잖아. 그 돈으로 새 책을 살 수도 있었어.
— 무슨 소리 똥폭탄이 최고.

== 처들리 캐논==[4]

위즐리, 내 책에 낙서하려거든 좀 쓸만한 이름을 적도록 해.

— 좋은 이름이군.

'동물' 이란 무엇인가?

— 다리가 많이 달리고 털이 북슬북슬한 커다란 것.

1965년 실험적 품종 개량 금지법이 제정됨으로써, 새로운 종의 창조는 모두 불법으로 규정되어졌다.
— 하지만 해그리드에겐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XXXXX: 식인 동물 / 길들이거나 기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 혹은 해그리드가 좋아하는것.

애크로맨투라–마법부 등급: XXXXX
— XXXXXXXXX

애크로맨투라의 집단 서식지가 스코틀랜드에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인된 바는 없다.
해리포터와 론 위즐리가 확인했음.[5]

최소한 400년 동안 영국에서 바실리스크를 보았다는 기록은 없다.
그건 당신 생각이지.

헝가리 혼테일: 모든 종류의 용 중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정말 장난이 아냐.

노르웨이 리지백 — 새끼용 노버트

히포그리프는 길들일 수 있지만, 전문가에 한해서만 시도되어져야 한다.
— 해그리드가 이 책을 읽었을까?

카파일본산 수중 괴물을 가리킨다.스네이프도 이 책을 읽지 않은게 틀림없어.[6]

픽시–마법부 등급: XXX록허트라면 XXXXXXX를 줄 거야.[7]

퍼프스캔
—나도 옛날에 퍼프스캔을 키웠는데 어떻게 됐는지 알아? 글쎄 프레드 형블러저 대용으로 썼다니까.

늑대인간들이 모두 나쁜 건 아냐.

추가바람

7. 기타[편집]

저작권사의 요청으로 절판되었다. 2017년 3월 14일에 영문판이 재출간될 예정이고, 한국어판도 문학수첩이 재출간본을 새로 번역하여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공지. 영화에는 등장하는데 책에는 나와있지 않는 마법 생물 등 추가 및 수정할 것으로 추정된다.

신판에는 아쉽게도 해리와 론의 낙서가 사라졌다. 그나마 좀 있던 재미마저... 대신 일부 동물들이 새로 추가되었으며, 일러스트가 새롭게 그려졌다.

[1] 퀴디치에 사용하는 공 '골든 스니치'의 원형이 되는 생물.[2] 해당 책에서 해리 포터는 '스네이프도 이 책을 읽지 않은 게 틀림없어.'라는 낙서를 적어놓았다.[3] 스캐맨더가 집필하던 시점에선 이는 엄연히 사실이었다. 비밀의 방 사건이 발생한 건 1942년이었는데, 뉴트는 최소한 1926년부터 이 책을 집필하려고 했으니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선 이미 출간된 지 한참 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 더군다나 사건 당시 호그와트를 습격한 괴물은 바실리스크가 아니라 애크로맨투라인 아라고그로 알려져 있었으니 이후로 수정되지 않았어도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4] 퀴디치 팀으로, 론이 이 팀의 팬이다.[5] 해리와 론은 2편에서 해그리드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해그리드가 키우는 애크로맨투라, 아라고그를 찾아갔다가 아라고그에게 죽을 뻔했던 적이 있다.[6] 스네이프는 3편에서 카파를 몽골 괴물이라고 잘못 가르친 적이 있다.[7] 록허트는 자기 수업에 픽시가 잔뜩 든 우리 문을 열어서 교실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뒷처리는 해리와 친구들에게 떠맡긴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