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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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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그룹2. 언론
2.1. 개요2.2. 상세
3. 역대 편집담당자
3.1. 주간3.2. 팀장

1. 그룹[편집]

2. 언론[편집]

2.1. 개요[편집]

新東亞.

동아일보의 월간시사잡지. 경쟁지인 월간조선이 국한 혼용을 하는 것과는 달리 이쪽은 기사 전문을 한글로 많이 쓰고 있다. 다만 로고는 월간조선과 마찬가지로 한자 로고를 사용한다.

제작은 동아일보 출판국 신동아팀에서 담당한다.

2.2. 상세[편집]

1931년 11월 동아일보의 자매지로 창간했다가 1936년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폐간되었고, 1964년 9월 복간되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2011년부로 창간 80주년을 2018년 1월 통권 700권을 맞이하게 된 장수잡지이기도 하다.

동아일보의 자매지여서인지 조선 계열의 월간조선과 엮여서 까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월간조선이 좌파 인사들을 인간말종, 사기꾼으로 노골적으로 매도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신동아는 대체로 보수성향 60%, 진보성향 40%의 비율로 기사를 내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예로 2010년 12월 호에서 한양대 김정기 교수가 루퍼트 머독 계열의 편파방송으로 승패가 갈린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이야기하며 동아일보가 추진하던 종합편성채널을 디스하는 글을 기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르지 않고 올릴 정도. 심지어 김용옥이 신동아에서 칼럼 연재시 동아일보 사주 일가를 까대는 글을 썼을 때도 그대로 올렸다. 그것도 사주가 직접 지시해서 무수정으로 게재했다고 김용옥 자신이 다른 글에서 고백했다.

동아일보에서 거의 유일하게 극우와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전진우 전 논설위원도 이제는 신동아에만 칼럼을 쓰고 있다. 특히 폭로, 르포성 기사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성역없이 다 까는 경향이 있다. 2003년 9~10월에 걸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당시 정신적 여당인 개혁국민정당 지구당위원장들에게는 유럽여행 비용을, 극우단체 국민행동본부에게는 언더머니를 주는 양다리걸치기 행태를 폭로하기도 했다. 이순철? 역사분야에도 나름대로 괜찮은 글들 꽤 많다. 단, 친일문제만 화두되면 조중동의 공통적인 특징인 '집단 히스테리'적인 면이 드러나 이성을 잃어 '정신병자' 수준으로 저질수준급 글들을 막 쓰므로 이 부분만은 가려내어 읽는게 좋다. 예를 들어 친일파 후손과 인터뷰하여 친일파를 옹호하지 않나, 친일파 쉴드를 치기 위해 독립운동가를 '좌익계열 친일파'라 규정짓고 똑같은 잣대로 들이대야 한다.는 망발을 주장했다.

해당 칼럼에서 보면 알겠지만, 그 예를 여운형을 사례들고 있는데, 웃긴건 실제 여운형은 이당시에 '조선건국동맹'이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립운동을 이끌어 실천했다는 그런 내용은 쏙 빼먹은 것과 악질친일파(그것도 반민특위때 2번째로 구속당한 일제밀정출신)가 운영했던 신문사 내용을 '사실인거 마냥' 근거자료로 내세운 것 등. 칼럼을 기고한 학자가 자기 멋대로 '사료의 취사선택'을 해버렸다. 그리고 저 기고한 학자는 '뉴라이트'계열 학자.#

단월드, 대순진리회, 통일교[1]에 대해 개신교 관련으로도 보도한 적이 있다. 심지어 북한 제품 정보에 대해서 보도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달 월간조선이 '북한 제품 정보라도 알리는 것은 친북행위'라고 까고 있었다. 졸지에 여기가 친북언론이 되었다

여담으로 1970~80년대엔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보도하여 발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대표적인 것이 1987년 신동아 사태.[2]

하지만 이른바 짜가 미네르바 사건 때문에 진보 진영으로부터 그놈이 그놈이라고 대차게 욕을 먹고 있다. 이 사건의 비화인즉슨 당시 편집장이었던 송문홍의 친구가 "내 친구 K군이 진짜 미네르바이고, 박대성 그놈은 가짜 미네르바"라고 주장하면서 자칭 '진짜 미네르바'가 썼다는 원고를 송 편집장에게 보냈는데, 편집장은 이를 사실확인조차 하지 않고서 '진짜 미네르바 K씨 특집'으로 글을 연재한 것. 도로 아미타불 이외에 제로존 이론 같은 병맛 유사과학을 띄워주기도 했다.

사실 신동아의 진정한 강점은 인터넷판에서 월간조선이나 월간중앙과는 달리 과월호에 대해서 기사당 구독료를 부과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월간지의 장점이 긴 발행간격이라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심층분석기사를 작성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시간적인 지연이 있지만 인터넷판에서 무료로 구 기사를 읽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엄청난 출혈 서비스인 셈.

3. 역대 편집담당자[편집]

3.1. 주간[편집]

  • 천관우 (1964~1965)

  • 홍승면 (1965~1968)

  • 김성한 (1968~1970)

3.2. 팀장[편집]

1998년 이전까진 호칭이 '부장'이었다.

  • 권오철 (1964~1965)

  • 이종구 (1965~1966)

  • 최일남 (1966~1967)

  • 손세일 (1967~1968)

  • 임순묵 (1968~1970)

  • 이준우 (1970~1983)

  • 이정윤 (1983~1987)

  • 김종심[3] (1987~1993)

  • 김대곤 (1993~1995)

  • 전준우 (1997~1999)

  • 황의봉 (1999~2002)

  • 유영을 (2002~2004)

  • 이형삼 (2004~2008/2013~2016)

  • 송문홍 (2008~2012)

  • 이인철 (2012)

  • 김현미 (2016~2017)

  • 최영철 (2017~ )

[1] 실제로 2006년 9월호에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일가의 비밀을 실었다가 통일교도들이 동아일보 본사를 점거해 논란을 일으켰다.(이 기사는 홈페이지에서 당연히 볼 수 없고 기사 작성자인 현 신동아 차장 조성식 기자의 저서 <대한민국 주먹을 말하다> 편 바다이야기 항목 앞부분에 간결하지만 자세히 나온다)[2] 김대중 납치사건에 대한 이후락중앙정보부장의 인터뷰를 1987년 10월 호에 싣기로 하자 정부 측에서 삭제를 지시했고, 이에 기자들과 간부들이 철야농성을 벌이는 등 항의하는 내용이 동아일보를 통해 온 세상으로 알려지자, 정부는 기사 게재는 자율로 맡긴다고 방침을 밝히며 백기를 들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여기 참고.[3] 이후 동아일보 편집국장, 출판국장,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