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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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수도권 전철 4호선 및 안산선의 신길온천역에 대한 내용은 신길온천역 문서를, 수인선의 폐역된 역에 대한 내용은 신길역(수인선)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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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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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Singil

한자

新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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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ンギル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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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역 등급

배치간이역
(영등포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운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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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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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1997년 4월 30일

1호선

5호선

1996년 8월 12일

역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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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 (5호선)
지상 1층 (경부선)

승강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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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 상대식 승강장 (5호선)
2복선 혼합형 승강장 (경부선)

열차거리표

대 방
← 0.8 km

경부선
신 길

영등포
1.0 km →


新吉驛 / Singil Station

1. 개요2. 역사3. 스크린도어4. 막장환승5. 일평균 이용객6. 승강장7. 연계 버스8. 역명 논란9. 기타10. 사건·사고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파일:신길역1호선.png

수도권 전철 1호선 신길역사.

1996년 8월 12일 서울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여의도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운행을 시작하였는데, 수도권 전철 1호선 선로에 걸쳐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승이 안 돼 문제가 많았다. 결국 일단은 1997년 4월 30일에 영등포역과 대방역 사이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신길역의 플랫폼과 1-5호선 환승통로만 만들어놔서 환승불편을 해소했고, 1998년 1월 7일에 1호선 역사를 완공했다. 공사 당시 역명은 영등포로타리역이었다.

파일:신길역1호선승강장_스크린도어설치전.png

코너 각도가 상당하다. 1호선뿐 아니라 5호선의 승강장도 곡선이다.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거의 30cm로 매우 넓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오로지 1-5호선 간 환승만을 위한 역으로, 신길역에서 내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환승객이라 보면 된다. 역 주변 시설은 주택지뿐이며, 유명시설이 없는 탓에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으나, 2011년에 여의도로 이어지는 구름다리가 개통되어서 여의도로의 도보 접근성이 나름대로 좋아졌다. 출퇴근시간대에 다리를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다.

3. 스크린도어[편집]

파일:신길역스크린도어.png

수도권 전철 1호선 신길역 스크린도어. 다른 역과는 이질적인 디자인의 반밀폐형이다.[1]

파일:attachment/784879484.png

왼쪽 사진은 시험용으로 처음 설치된 난간형 스크린도어.

파일:attachment/신길역/singilscreen.jpg

시험용으로 설치된 스크린도어의 모습.

수도권 전철 1호선 신길역은 수도권 전철 최초의 상용 스크린도어 설치역이다.[2] 2호선 용두역이나 사당역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가장 먼저 설치된 곳은 신길역이다.[3] 사당역은 신길역과 같은 회사의 제품을 설치하였다. 참고로 국내 최초의 상용 스크린도어 설치역은 광주 도시철도 1호선금남로4가역문화전당역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인천역에도 시범 설치된 적이 있으나, 철거된 지 오래. 처음에는 일본의 홈도어와 비슷한 난간형이었는데, 현재는 반밀폐형으로 바뀌었다. 양산 이전의 디자인이라 이 역의 스크린도어는 다른 수도권 전철 역들의 스크린도어와는 디자인이 전혀 다르다.

신길역이 스크린도어 최초 도입역이 된 이유는 스크린도어 도입 논의 당시 신길역 플랫폼에서 뛰어내리는 자살시도가 빈번했고, 이로 인해 스크린도어 도입이라는 이슈가 본격적으로 사회화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신길역은 곡선형태의 승강장을 가지고 있어서, 차량과 플랫폼의 간격이 넓어서 사고 위험도 높았고 승무원이 플랫폼 전체를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2017년 1월에 스크린도어 관련 인명사고가 발생할 뻔했다. 신길역에 설치된 스크린도어는 안전발판으로 인해 안쪽에 약간의 공간이 있었으므로 비슷한 사고와는 다르게 약한 부상으로 끝났지만, 관련된 안전 불감증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김포공항역 사고가 그러하였듯이 스크린도어 노후화로 인한 문제로 보이나, 5호선 김포공항역과는 다르게[4], 비슷한 기종의 스크린도어가 2호선 신도림역 등에 설치되어 있고[5] 설치한지 10년이 지나도 아직까지는 잘 작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기관사의 안전 불감증, 또는 센서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라고 볼 수 있다.

이 사고로 인해 1호선 신길역의 스크린도어 비상개폐장치가 개조되었는데, 비상문과 같은 방식으로 안전바를 밀면 문이 열리도록 되어있다. 기존의 비상버튼이나 비상손잡이는 개조 이후 사용할 수 없는 듯.

2017년 9월 18일부터 급행 승강장에도 스크린도어가 설치 중이었다. @ 스크린도어 공사가 완료되어 가동만 남은 2018년 1월 21일 저녁 7시 40분쯤 한 50대 남성이 동인천 급행을 타고 이 역에 하차함과 동시에 열차가 출발하는 바람에 출발한 열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문제는 그 다음날이 가동 예정일이었는데 그 사고가 일어난 것. 그 뒤 2018년 3월에서야, 스크린도어가 가동했다.

4. 막장환승[편집]

파일:attachment/Singili.jpg

환승 거리가 상당히 긴 탓에 막장환승에 속한다. 그 이유는 5호선 신길역이 먼저 개통되었는데, 1호선 신길역을 지을 때 공사비를 아끼기 위해 지금의 위치에 지었기 때문. 하지만 서울 북쪽에서 1호선5호선다시 만나는 역보다는 환승이 낫다.

또한 5호선 신길역이 주택가 부지 안 지하에 지어지는 바람에, 환승 통로를 단축시키기엔 경부선 신길역이 출구를 낼 수 있는 마땅한 공간이 없었다. 그런데 경부선은 이미 지어진 노선인데다 승강장을 지을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부족했고, 이런 이유로 인해 지금의 막장환승이 탄생했다. 덕분에 1호선과 5호선이 중복되는 노선인 서울 버스 600이 폐선되지 않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서울 버스 160이 잘 나가는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사실 5호선은 영등포역과의 환승을 고려했던 듯하다. 초기 계획에서도 5호선 신길역의 이름은 (가칭이지만) 영등포역이었다. 그런데 영등포역이라고 잡아놓은 부지가 현재의 신길역 부지였고, 1호선 영등포역과의 거리는 1km. 5호선을 영등포구청역에서 영등포역 근처로 보냈다가 여의도 쪽으로 가기에는 선형이 매우 불량해지기 때문에 이렇게 해 놓은 것 같은데, 덕분에 환승은 절망적이 되었다.. 그나마 환승통로 사이에 지하 상가가 있긴 하지만, 대신 무빙워크를 깔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천국의 계단'이 펼쳐진 경우등보다는 환승 난이도 자체로 볼 때 그다지 어렵지 않은 편.

예전에는 노량진 방향 버스정류장과 1호선과의 거리도 멀었는데, 역 앞을 지나는 영등포로가 경부선 철길 위를 교량식으로 건너는 지형적인 이유로 버스정류장을 한참 먼 5호선 쪽에 만들어 놓았기 때문. 결국 2015년 즈음 기존 정류장 이외에 1호선 역사 건너편에 정류장이 추가되었다.

5. 일평균 이용객[편집]

신길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며, 도시철도 간의 직접 환승객 수는 나타내지 않는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10,549명

14,639명

17,231명

18,760명

13,912명

15,098명

15,766명

16,287명

16,593명

16,553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16,077명

16,552명

16,147명

16,034명

16,094명

15,581명

15,612명

15,247명

서울 지하철 5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3,983명

3,845명

3,805명

3,906명

3,830명

3,985명

4,114명

4,508명

4,700명

4,700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4,651명

4,940명

5,187명

5,776명

6,327명

6,562명

6,739명

6,752명

  • 1호선 출입구가 영등포로에 붙어있어 상대적으로 접근이 편리한 반면, 5호선 출입구는 골목 주차장에 있어 이용률이 굉장히 저조하다.


하지만 두 역의 이용객 수를 합해도 2만 2천명 정도여서 이용객이 많다고도 못 한다. 뭐 사실상 이 역은 오로지 1호선<->5호선 환승을 위한 역이지만. 그런 주제에 막장환승

6. 승강장[편집]

6.1. 수도권 전철 1호선[편집]

파일:신길역스크린도어.png

파일:역명판신길역1.png
역명판.

대방

4

3

2

1

영등포

노선 및 방면

빠른 환승

1호선 (소요산 방면) → 5호선

9-1

1호선 (인천, 신창 방면) → 5호선

2-3

6.2. 서울 지하철 5호선[편집]

파일:attachment/singil5.jpg

영등포시장

여의도

노선 및 방면

출입문

5호선 (상일동, 마천 방면) → 1호선

2-1

5호선 (방화 방면) → 1호선

7-4

7. 연계 버스[편집]

8. 역명 논란[편집]

9. 기타[편집]

철도 동호인들에게는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동인천 및 천안역 급행열차 승강장에서는 급행열차가, 55-250급의 망원렌즈가 있다면 일반 전동열차까지도 찍을 수 있었으나 건물로 막혀있다. 무궁화호, 새마을호, 누리로열차와 ITX-새마을, KTX 등의 열차들도 찍을 수 있는데, 대방역 방향으로 찍으면 코너가 있어서 선로가 약간 S자를 그리기에 사진이 멋지게 나온다.일명 기차의 얼짱각도

TV 프로그램 여러 곳에 나와 유명해진 신길동 매운짬뽕이 신길삼거리 인근에 있다.

2011년에 여의도로 이어지는 구름다리가 개통되어서 경인/경부선을 이용해 여의도 일부지역[7]에 갈 때는 대방역과 함께 접근성이 가장 좋은 역이다. 샛강생태공원을 갈 경우에 이 역을 이용하는 것이 가깝다.다만 5호선이라면...

여담으로, 신길역 옆에 있는 구름다리에서 드라마나 CF를 많이 찍기도 한다.

5호선 계획당시 임시역명은 영등포로터리역이었다.

90년대 말까지 이 역 부근 경부본선(경부 1선)상에 놀랍게도 철도건널목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해당 건널목은 지하도로 대체된 상태이다.

10. 사건·사고[편집]

  • 2017년 10월 20일, 장애인 한모씨가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해 이동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 후 의식을 잃었고 98일 만인 1월 25일 사망하였다. 2018년 6월 15일 장애인들이 이 사고를 규탄하고 서울시 측의 사과와 승강기 설치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였다. 기사 그런데, 장애인들이 승하차를 반복하는 행위를 30분이나 하는 바람에 천안/신창급행B열차를 제외한 모든 열차가 엄청난 지연을 먹게 되었다.

  • 2018년 1월 21일 저녁 7시 40분 경, 한 50대 남성이 동인천 급행을 타고 이 역에 내리자마자 열차가 출발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1] 때가 탄 게 아니라 무늬와 색깔이 원래 저렇다.[2] 시범으로는 2002년에 경인선 인천역에 설치된 난간형 스크린도어가 최초.[3] 「광역전철 안전 지켜주는 스크린도어」, 2012-05-07, NAVER블로그 <한우진의 교통평론>[4] 이쪽은 회사 부도는 물론 부품 자체를 구하기 어려웠다.[5] 다만 강남역과 이수역에서 문제를 일으켰다.[6] 1호선 신길역은 신길동에 위치해 있다.[7] 전경련, KT여의도지사, 광장아파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