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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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버전의 버스. 트랜스포머 따위

글라에게도 이러한 버스가 하나 있지...

1. 개요2. 특징3. 줄거리4. 등장인물
4.1. 기존 캐릭터4.2. 반 아이들
5. 후속작6. 여담

1. 개요[편집]


on the magic school bus!


1986년부터 출간된 조애너 콜(Joanna Cole, 글), 브루스 디건(Bruce Degen, 그림)저작의 어린이용 과학 학습 그림책 '매직 스쿨버스(The Magic School Bus)' 시리즈를 원작으로 삼아 1994년부터 1997년까지 4시즌에 걸쳐서 방영된 미국의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정확히 말하자면 프랑스의 Ellipse, 캐나다의 Nelvana와 미국의 스콜라스틱 스튜디오 3개사의 합작이다. 총 52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1996년에는 할로윈 에피소드를 따로 만들었다. 2007년 1월 기준으로 전세계에 약 5300만부 판매되었다.

2. 특징[편집]

국내에서는 1997년EBS가 방영권을 구매해서 2011년까지도 틈만 나면 지겹도록 틀어줬기 때문에 90년대 중반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애니메이션. JEI 재능 TV에서도 애니메이션 방영된 바 있다.

그 후로도 한국에서 인기가 대단해서 원작인 "The Magic School Bus"는 주식회사 비룡소가 권리자인 스콜라스틱(Scholastic Inc.)과 계약을 하여 1999년부터 2009년 6월경까지 과학 그림책이 "신기한 스쿨버스"라는 이름으로 출판됐으며 번역, 더빙한 DVD 시리즈물 역시 발매되어 약 850만 부가 판매되었다. 그밖에도 TV 에피소드 중 30개를 각색한 "스쿨버스 키즈"라는 책도 출판되어 있다.

3. 줄거리[편집]

기본적 줄거리는 미국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1] 마약쟁이 선생님 무엇이든 변신하는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여러가지 과학적 현상을 공부하기 위해 현장학습을 떠나는 내용인데선생님 국어 수학 사회 수업은 언제 해요? 사람 몸속과 해저 깊은 곳, 공룡들이 나오는 과거로 날아가는 것은 기본이요, 태양계 바깥부터 분자들의 세계에 화산에서 용암 서핑도 하는 등 안 다녀본 곳이 없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난 뒤 책의 뒷부분에서는 내용 중 현실로 대입했을 때 말이 안되는 부분을 하나하나 짚으며 엉터리라고 까댄다(...). 애초에 저런 버스부터가 현실에 존재할 리 없잖아

4. 등장인물[편집]

4.1. 기존 캐릭터[편집]


성함은 발레리. 강한 주황색 곱슬머리와 괴상한 옷차림이 트레이드 마크.[2] 버스를 자가용처럼 아무 데나 끌고 다닌다. 보통 버스에 탄 프리즐 선생님의 옷에 프린트된 무늬를 보면 그 날 수업 내용을 짐작할 수 있으며, 이 분이 없으면 한 편이 통째로 돌아가질 않을 것이다. 사실상 작중 모든 전개를 주도하는 인물로, 반 아이들 중 누군가가 떡밥을 투척 → 프리즐 선생님이 떡밥 획득 → 갈까? 가자! 의 매우 클리셰스러운 전개를 항상 담당하고 있다. 매번 하는것을 보면 매우 경험을 중시하는듯하다. 자세한건 프리즐 선생님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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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 애완동물 카멜레온. 잭슨 카멜레온이다. 선생님의 조수로 보일때가 많은 데 운전대를 잠시 잡은 적이 있다! 카멜레온이지만 매우 표현력도 좋다. 다만 냉혈동물이라 키즈에서 극지방을 갔을 땐 상당히 고생했다. 나름 여기 나오는 카멜레온처럼 책을 읽거나 교감을 하는 등 은근히 사람처럼 행동하며 작품의 감초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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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 평범한 노란색 스쿨버스. 그러나 익히 알다시피 평소에 이럴 뿐이고, 자의식이 있어 프리즐 선생의 명령에 따라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다. 많은 매체에서 시도된 날아다니는 자동차 기믹은 물론이요 호버링이 필요할 때는 탠덤 로터 헬리콥터로도 변신한 적이 있었고 좀 작은 것, 예를 들어 체내라거나 분자 단위로 탐험해야 할 때는 더 작아질 수도 있다. 내부 공간의 부피와 질량도 함께 작아지는 모양. 뿐인가 아얘 진짜 살아있는 생물로도 변신할 수 있다. 심지어 버스 자체가 표정도 짓는다.

스쿨버스 주제에 행선지 전광판을 달고 있어서 이곳에 수업별 주제에 맞는 내용을 눈치껏 띄워 놓는다. 가끔 버스의 속마음이 뜨기도 한다. 그림동화 판의 눈,코,입,혀, 피부속을 탐험하다. 편에어서 작아질때 뜨는 '흔들리기, 줄어들기, 작아지기, 으악!, 진짜, 정말, 뿅!' 이라던지. 자의식은 있지만 프리즐 선생의 운전과 명령에 따라갈 뿐 감정 표현이 거의 없어 성격은 아리송하다. 그리고 암컷(...)이다.
아무리 신기한 버스라도 일단 기계는 기계인지, 가끔 프리즐 선생이 직접 버스를 정비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버스를 움직이는 에너지원은 마법 가스. 그림동화 판에서 태풍속을 탐험할때 나왔다.

4.2. 반 아이들[편집]

제작진이 다인종 다문화 국가인 미국을 표현하려고 했는지 반 아이들을 세계화된 인종으로 표현한다. 주요 인물은 8명.[3] 애니메이션 판의 경우, 반 아이들의 캐릭터성이 팀과 키샤만 뺀다면 상당히 확실하고 괴랄한 패션센스와(...) 다양한 인종의 캐릭터라는 이점 덕에 외모적으로도 한눈에 구분하기 쉬운 편이라 인기가 매우 좋았다.[4] 특징이라면 아이들 모두가 각자 즐겨쓰는 대사, 즉, 말버릇이 있고 이게 매 에피소드당 최소 한번씩은 나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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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의 히스패닉 소년. 성은 레이먼. EBS 방영판에서는 미국식 영어 발음을 따랐는지 카알로스로 나온다. 하지만 미국판 더빙 발음을 들어봐도 카를로스에 가깝다(...). 완다와 비슷하게 도전정신이 강하긴 한데, 별로 표현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장난기 강한 쪽이 더 크다. 특별한 말버릇은 없지만 매 애피소드마다 썰렁한 개그를 하고 자기 혼자 좋아라 하는 것이 기믹이다. 작중 개그 드립을 가장 많이 하는 소년으로 이게 워낙 썰렁해서 날마다 반 아이들에게 츳코미를 먹음에도 좋다고 또 한다(...)[5][6] 키즈에서는 컴퓨터 천재라고 불리는 사촌 미키가 등장한다. 미키는 하반신 문제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컴퓨터 내부를 다루는 에피소드에서 컴퓨터의 프로그램 설정을 끝내고 다른 학생들과 컴퓨터 내부를 탐험한다. 다만 컴퓨터 안의 정보처리가 아무 문제없이 돌아가는 것만 보고 컴퓨터와 연결된 학교의 아침 자동 국기게양/알람/자동 커피기계가 미친듯이 폭주하는 건 몰랐는데(...) 이는 시스템에 매일 반복을 입력하다 매 반복으로 잘못 입력했기 때문.


● 랠프(성우 : 최수민박영남/타케마사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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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가? 아니면…"(Is it just me, or...?)

"나 토할것 같아!"(I think I'm gonna be sick!)

빨간 야구모자를 뒤로 쓰고, 야구 느낌이 나는 연두색 티셔츠에 녹색 바지와 빨간 운동화를 차려입은 이탈리아계 갈색머리 소년. 성은 태닐리(Tennelli)며 애칭은 랄피. 작중 제일 병맛나는 도전정신을 가진 소년으로, 다른 아이들과 마찰이 가장 잦고 사고도 자주치는[7] 아이중 하나. 스포츠와 슈퍼히어로 등을 좋아한다. 상상망상이 폭발하여 프리즐 선생님을 뱀파이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생긴다. 감기가 걸렸을 때 반 아이들이 랠프의 몸에 들어가 견학을 하는 에피소드에선 집 TV로 연결된 내부 영상을 보는데 엄마에겐 특촬물(...)이라며 적당히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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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도라 영어나라?

"어떡하면 좋지? 어떡하면 좋아? 어떡하면 좋냐고!"(What are we gonna do? What are we gonna do? What are we gonna do!)[8]

"어서! 이 겁쟁이들아!"(Come on you Weasly Wimps!)

동양인(중국계) 학생. 성은 (리). 검은 단발머리에 항상 노란 꽃이 그려진 분홍색 & 자주색 컬러의 옷을 입는다. 주로 바지 + 반팔 or 긴팔 티셔츠 + 조끼가 기본. 작중에서는 도전정신이 강한 소녀로 묘사된다. 톰보이스러운 면이 있는 소녀로 운동에도 관심이 있다하며 아놀드를 갈굴 때가 많다. 애니판에선 몰리 큘[9]이라는 여가수의 광팬이라 한다. 키즈 내 에피소드에서는 방송에서 나온 네시를 반 아이들과 찾던 중 프리즐 선생님의 도움으로 잠수하는데 방송인인 개리가 가짜 네시를 만들고 방송하는 것을 알자 끝끝내 진실을 밝혀내기도 한다.

● 아놀드(성우 : 정옥주/코오로기 사토미/타네이치 모모코(넷플릭스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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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너 듣고 있니?

"오늘같은 날은 역시 집에 있어야 했어."(Maybe/I think/knew I should have stayed home today.)[10][11]

제일 인상깊은 캐릭터. 유대계 미국인 캐릭터이며 금발 곱슬머리에 해리포터같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다. 성은 펄스타인(Perlstein). 노란색과 흰색 줄무니 카라티에 청바지 패션. 어쩐지 없어지면 사람들 많은데서 찾아야 할 것 같다. 왠지 Nerd 같은 인상을 준다. 프리즐 선생님한테 전염되어서 현장학습 간다하면 좋아라 하거나 최소한 경악하면서도 따라나서긴 하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현장학습을 귀찮아하고 한편으로는 두려워하는 아이로 아이 오프닝에서도 제발 평범한 현장학습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다가 좌절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러면서 프리즐 선생님에게 매일 끌려나간다. 자긴 뒤에 남아있겠다고 자처하는 경우가 많아 발표회를 위해서, 혹은 교장선생님을 상대하는 일등을 위해 혼자서 남아있는 경우가 가장 빈번하며 좋아하는 과학 분야는 암석과 색. 이 두 분야만큼은 교장 선생님도 칭찬해줄 법한 지식을 지니고 있다. 지구과학에 소질이 있는듯. 자넷과 사촌지간이다. 여러모로 잉여로운 것 같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활약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작중에서 프리즐 선생님이 교장선생님한테 애들을 핀볼 게임기 안으로 넣어버린(...) 걸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 활약하기도. 소화기관을 탐험하는 에피소드에서는 본의 아니게 현장학습 장소를 제공하기도 했다(...)[12][13] 그리고 김말이 과자를 너무 많이 먹어(미국 원작에서는 치즈과자) 과자의 색소 때문에 주황색 인간으로 변한 에피소드에서 또다시 인체 탐험의 대상이 되어버린다(...) 우주로 갔을 때는 자넷 때문에 빡쳐서[14]헬멧을 벗었고 꽁꽁 얼어붙었다.


● 피비(성우 : Maia Filar / 김수경/사쿠마 쥰코/야스쿠니 아이나(넷플릭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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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학교에서는 이러지 않았는데…"(At my old school...)[15][16]

아일랜드계 미국인. 성은 테레즈(Terese). 설정상 전학생이지만 이미 프리즐 선생님네 반에 동화된 소녀. 원작에서는 2편부터 등장했으며 예전 학교에서는 이렇지 않았다는 대사는 이때부터 시전한다. 처음 왔을 때 여긴 항상 이러냐고 하자 반 아이들 중 하나가 곧 익숙해 질 거라며 말하는게 압권. 갈색 단발머리에 노란색 헤어밴드, 빨간색과 노란색 원피스에 노란색 양말에 갈색 구두를 신는 원색으로 이루어진 패션 스타일을 자랑한다. 항상 반 아이들중 유달리 마음씨가 고우며 동물과 곤충에 대해 자비심이 강하고 관심이 많다. 특히 곤충의 경우 다른 아이들이 싫어하고 여자아이들이 무서워할 법한 거미나 사마귀, 약하다고 생각하는 나비 등을 매우 좋아한다. 유약해 보이는 인상이지만 의외로 농구 에피소드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 아버지가 맹인이라고 한다.


도로시 앤(성우 : 이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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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고서에 따르면…"(According to my research...)[17]

호주계 금발 트윈테일 소녀. 연보라색 스웨터와 에메랄드색고려청자색의 치마를 입고 항상 자주색 가방을 옆에 끼고 있다.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로, 반에서 제일 성적이 좋은 듯하다. 참고로 생일날 반 아이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딴 을 선물받은 적이 있다. 박학다식한 소녀지만 아이들 사이에서는 은근히 잘난 척 한다고 인식되고 있는 듯하며 그 때문에 랄프, 카를로스와 티격태격하기도 하지만 평판은 좋다. 작중에서 가방이 물에 빠졌는데도 카를로스가 물에서 건져내 안에 있던 책을 꺼내 읽는걸 보면 가방은 방수인 듯하다. 반 친구들은 도로시 앤을 부를 때 도로시 앤의 이름을 영어로 썼을 때의 앞글자만 따서 가끔씩 DA라고 부른다.


● 키샤(성우 : 성병숙/후지와라 미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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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싫어 정말 싫어!"(Oh, bad! Oh, bad! Oh, bad, bad, bad!)

흑인소녀. 성은 프랭클린. 갈색 머리는 늘 위쪽으로 틀어올리고 있다. 보라색 바탕에 하늘색 줄이 그어진 원피스에 파란 스타킹에 보라색 구두라는 매우 이상한 패션 조합을 형성하는 아이. 정상인 포지션인듯 하며 은근히 다른 아이들에게 태클을 많이 걸고 랄프와 특히 많이 다툰다. 나머지는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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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즐 선생님처럼 되었어."(We've been Frizzled.)

흑인 소년. 도로시 앤만큼 지능캐인 듯도 하지만 작중 최고의 공기로 손꼽히는 위치에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착하다는 건 베이스로 깔고 있는 듯. 청바지에 파란 카라티라는 매우 평범한 학생의 이미지이다. 다만 "TAKING FLIGHT[18]"에피소드에서는 직접 버스를 비행기로 변형시켜 조종기와 엔진이 망가져 고생하던[19] 나머지 멤버들을 도와주는 대활약을 하였다. 할아버지가 양봉을 하시는 듯 하다.


●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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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2권에서 등장한 캐릭터. 새로 전학왔다. 전형적인 한국인 모습을 하고 있는 한국계 학생.[21] 저자들이 제11권이 나온 뒤인 2007년 1월 내한했다가 한국 독자들의 환영에 깊은 인상을 받아 한국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이라고 하며 준이라는 이름도 한국 독자들이 응모한 이름 가운데 저자들이 고른 것이라고 한다.


자넷 (성우 : 이소영/아키야마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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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의 사촌.[22] 분명 워커빌 초등학교에 다니지는 않는데 꽤나 자주 나온다. 기본적으로 도로시 앤보다 더한 잘난척쟁이에 밉상 설정. 다만, 도로시 앤은 그냥 똑똑하니까 본인 머리에 든 지식을 이야기하는 거지만 자넷은 "우리 학교 그네가 너희 학교 그네보다 좋아"라는 식의 찌질한 잘난척을 한다는 차이가 있다. 탑승중이던 버스가 우주선으로 변신해서 날아갈때는 우리 학교 스쿨버스엔 너희 학교 것보다 더 큰 로켓이 달려있다고 했다(...) 아놀드랑 비슷하게 금발 곱슬머리, 빨간 잠자리 안경, 노란색과 흰색 줄무니 티셔츠, 파란 치마를 입고 나온다. 아놀드랑 사이가 좋은건지 저런 애를 왜 데려왔냐는 반 아이들의 나무람에도 아놀드는 자넷이 참 좋은 애라고 끝까지 변호해주었고 진상짓을 해도 웬만하면 좋게 넘기려고 한다. 심지어 마지못해 도와주기도 한다. 호구 책에서는 프리즐 선생님이 소행성대에서 사고로 아이들과 헤어지게 되자 다른 아이들이 우왕좌왕할때 프리즐 선생님의 노트를 발견하고 마침내 소행성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내 프리즐 선생님을 구출하는 활약을 보이기도 한다.[23] 애니판에서 후각의 달인에게 가장 좋은 냄새를 뽑아달라고 부탁하는 대회가 있었을 땐 부정행위로 프리즐의 반을 방해한다. 한국에 출판된 신기한 스쿨버스 책에서는 재니트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키즈에서는 극장에 유령이 있다고 우기며 빛을 이용한 장난으로 아널드의 협력을 받아 유령 소동을 벌이지만 프리즐 선생님에게 역관광.

5. 후속작[편집]

2016년 리부트 예정이 발표 되었다. 3D로 제작한다고 알려졌었다..[24] 선생님 성우로 케이트 맥키넌이 캐스팅 되었으며, 26에피소드 CGI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발표 되었다다. #

2017년 넷플릭스에서 신기한 스쿨버스 2(The Magic School Bus Rides Again)를 공개하였다. 한글 더빙이 제공된다. 주된 스토리는 새학년이된 아이들에게 갑자기 새로운 선생님이 오셔서 아이들이 깜짝 놀라는데 알고보니 프리즐 선생님의 동생 피오나 프리즐이었다. 기존의 프리즐 선생님은 교수가 되어서 프리즐 교수님과 함께할 학부생/대학원생들에게 묵념 혼자 모험을 떠나는 것으로 나온다. 피오나는 언니로부터 학급은 물론 신기한 스쿨버스 역시 물려받는다.

제작 초기에는 리부트로 알려졌으나 후속작이며, 우려와 달리 3D가 아니라 2D로 제작 되었지만 디지털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 디자인이 대폭 변경 되었다. 전작의 선생님이던 프리즐 선생님은 재생성 수준으로 외모가 달려졌다. 새로운 선생님인 피오나 프리즐은 언니의 바뀐 디자인과는 어느 정도 닮았지만 오리지널의 언니 디자인을 생각해보면 거의 손녀딸 내지는 타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외모가 전형적인 미인형이다..

해외시청자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뉜다. "넷플릭스는 무슨 짓을 한거야!" 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건 주로 어릴적 원작 애니메이션을 본 추억이 있는 어른들. 그러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어른들도 있으니 바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로 추억을 새로운 형태로라도 자녀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좋다는 반응이다. 과거 셀 애니메이션에 대한 추억보정을 지우고 생각하면 플래시 기반이라도 퀄리티가 높은 편이고 교육적이면서도 스펙터클한 부분이 있어 아이들도 좋아하기 때문.

드물지만 흔히 볼 수 있는 반응 중 하나는, 바뀐 선생님인 피오나 프리즐이 너무 섹시하다는 반응이다. 리메이크판의 바뀐 디자인 기준으로도 언니에 비해 머리색도 블랙 위도우스러운 붉은색에 가깝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확실히 최대한 여성적인 세련미를 살리다보니 나이가 나이인 만큼 섹시한 느낌이 생겼다. 목소리도 젊은 편에 속하는 84년생 미녀 코미디 배우 케이트 맥키넌이 맡아서 원조 프리즐 선생님에 비해 훨씬 젊은 느낌이 강해졌다.

6. 여담[편집]

  • 책으로 출판된 오리지널부터 취급하면 생각보다 역사가 오래 된 시리즈이기 때문에 어릴 때 스쿨버스를 접한 사람들이 추억팔이로 그린 것들이 쌓여(...) 데비안아트에 가보면 꽤 많은 팬아트가 올라와 있다. 등장인물들 성인 버전이라든가. 주로 2차장작에서 커플링으로 엮을 땐 카를로스&도로시, 팀&피비, 랄피&키샤, 아놀드&완다로 엮는다.

  • 현재로서는 인터넷 상에서 국내판 풀 에피소드를 찾아보기 힘들며, 무적의 구글링을 해도 없다. 아직 국내에서 DVD가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로 그런듯 하다.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ebs 미디어몰을 통해 구매가능하다. 그나마 남아있는 국내판의 흔적이라고는 위의 오프닝 영상뿐....이었는데, 그것마저 비공개처리가 되어 사라진줄 알았으나... 네이버의 어느 블로그에서 들어볼 수 있다. 여기를 참조하시길

  • '괴짜 멘토와 함께 모습이 자유자재로 변하는 신비의 기계를 타고 온 우주를 누비는 모험'이라는 점 때문에 닥터후의 팬들 사이에서는 이 시리즈 역시 후니버스의 일종이라는 농담이 일부 통용되고 있다. 오리지널 기준으로 프리즐 선생님의 외모는 닥터후리버송 교수와 상당히 닮아있는데, 실제로 후속작에서 프리즐 선생님이 아니라 프리즐 교수님이 되고 혼자 모험을 떠나는 설정이 되면서 더욱 닮게 되었다. 구글링을 해보면 두 작품을 엮은 팬아트도 볼 수 있다. 참고로 원작 책 시리즈가 처음 출간된 1986년 당시에는 6대 닥터의 후반기이며 한창 팔리던 시기는 올드닥터의 마지막 TV시리즈인 7대 닥터가 활동하던 시기다.


[1] 작중 나오진 않지만 8~9살 정도로 추정된다.[2] 볼때마다 경악하는 아이들은 덤[3] 다만, 2010년부터는 '준'이라는 이름의 한국인 학생이 원작에 나오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안 나오고, '자넷'같은 경우엔 가끔씩 출연하므로 단역에 속할지도...[4] 스모쉬에서 이 만화를 패러디했을 당시 카를로스의 말버릇이라던가, 이 애니에서 아이들이 기믹으로 하던 행동들이 왜 안나오냐고 지적하는 댓글이 달리거나 할 정도.[5] 그리고 이 썰렁한 개그는 2000년대 들어서 으로 재발견 되었다. 특히 4chan에서 말장난을 하고 비웃는 카를로스 사진을 올리는 포스트가 올라온 후 인터넷 각지로 퍼졌다. 그만큼 서구권에서 원작의 인지도가 높다는 뜻이다.[6] 뱀파이어 에피소드에서는 그의 아버지도 나오는데, 카를로스의 아버지도 썰렁 개그를 치고 저뱐에 츳코미를 먹는데(...) 유전인듯.[7] 마찰이 있던 에피소드는 대표적으로 마찰력 없는 야구장 에피소드에서 도로시 앤과 다툰 것이 있으며 모형비행기 에피소드에서는 날개 접는 장치를 학교로 돌아가는 장친줄 알고 건드렸다 그대로 팀과 피비, 리즈를 제외한 전원을 수직낙하하게 만들었으며 이때 날개를 피려했던 도로시 앤과 카를로스는 비행기 밖으로 튕겨나가 날개에 매달려야했다.[8] 위기에 빠질 때마다 나오는 대사. 습지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에피소드에선 습지로 통하는 물길이 쓰러진 통나무로 막혀 시내로 물이 몰려 홍수가 나자)실제로 습지와 논은 홍수 조절 기능이 있다.) 당황한 시장이 이 대사를 대신 시전하자 완다는 자기 대사를 뺏는다며 이상한 아저씨라 한다.(...)[9] 바로 보면 알 수 있듯 분자(molecule)를 살짝 비튼 말장난.[10] 책에서는 "어쩐지 오늘은 학교 나오기 싫더라."[11] 딱 한번 홈런왕 랠프에서는 도로시 앤과 랠프의 싸움을 중재한 후 "역시 오늘같은 날은 내가 집에 있으면 안되는거였어" 라고 말했다.[12] 그날은 누군가 한명 반에 남아있어야 한다고 하니 매번 스쿨버스를 타고 나가는 현장학습에 투덜대던 아놀드가 자원했다. 그런데 한명 남아있어야 했던 이유가 그 남은 사람의 소화기관 탐험을 하기위해서... 프리즐 선생과 나머지 학생들만 버스에 탄 채 버스를 축소시켜 아놀드가 먹으려는 땅콩버터 샌드위치에 들어갔다. 나중에게 그 사실을 알게된 아놀드는 다시는 현장학습에 빠지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프리즐 선생이 입고있는 옷을 보고 급후회했다.아놀드:이젠 절대로 현장학습에 빠지지 않을게요.(선생님의 옷을 본 후)다음 현장학습 때만 빼고요...[13]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인체탐험 중간에 버스안에 아놀드가 앉아있다...내 안에 나 있다[14] 우주로 나갔을 때 자넷이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정확히는 아무도 자기 말을 믿지 않을 걸 알기 때문이니까.. 본인도 겪기 전에는 마술버스를 믿지 않았지 뭐 각 별의 돌과 얼음과 가스 등을 미친듯이 채집하는 바람에 버스가 무거워서 내려앉았다(...) 아놀드가 좋게 말리려 했지만 자넷이 그때까지도 듣지 않았던 것. 심지어 운석을 수집하려다가 프리즐 선생님을 우주미아로 만들뻔했다.[15] 가끔씩 아이들이 "그래도 네가 다니던 학교가 더 낫겠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16] 키즈에서 전에 다니던 학교에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저 대사를 치자 "여기가 네가 전에 다니던 학교잖아."라는 소리를 듣는다.(...)[17] 항상 가방에서 노트를 꺼내보며 이 대사를 친다.[18] 해석하자면 '날아라 스쿨버스', 국내 도서명으로는 "비행기에 매달린 아널드'.[19] 팀이 쌍안경에 걸려 조종 컨트롤러가 망가져서 아놀드가 허리에 줄을 감고 손과 발로 직접 모형비행기를 조종했고 중간에 연료가 떨어지자 프리즐 선생님이 챙겨온 외발자전거를 연결시켜 그 힘으로 비행기를 날렸다.[20] 참고로 왼쪽 아래에서 검은머리에다 안경을 쓴 학생이 준이다.[21] 그야말로 안경+흑발.[22] 유일한 사촌으로 자넷이 아놀드에게 "난 너의 가장 좋은 사촌이야 그렇지?" 라고 하자 아널드가 "자넷, 난 사촌이 너 하나밖에 없어" 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23] 이게 신기하게도 프리즐 선생님은 예언을 했는지 노트에는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 순으로 정보가 적혀 있었고 마지막으로 소행성대로 돌아가는 방법이 나와있었다.[24] 2016년 국내에 상륙한 넷플릭스에서 신기한 스쿨버스 1기를 제공해준다. 1화 우주편을 보면 명왕성의 관측도 언급하는 등 최근(2015년경)의 과학 실태도 반영했다.[25] 원제가 ADULT MAGIC SCHOOL BUS[26] 현대 NF소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