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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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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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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ye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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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慶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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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ンギョンジュ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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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신경주역로 80
(舊 화천리 1010)

관리역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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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역[1]
(코레일 대구본부)

운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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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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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선

2010년 11월 1일

파일:KTX2.png

파일:Untitled-1.png

2016년 12월 9일

역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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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층

승강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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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거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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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과 입실역 사이에 가칭 이조신호장이 건설이 계획되었으나, 계획이 취소되었다.


新慶州驛 / Singyeongju Station

파일:attachment/DSC00489RS.jpg
신경주역 전경

파일:attachment/stamp_1_10.jpg
신경주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1. 개요2. 역 정보3. 승강장
3.1. 분기기 문제
4. 역 주변 정보5. 대중교통
5.1. 시내버스5.2. 택시5.3. 시외버스
6. 그 외

1. 개요[편집]


경부고속선철도역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신경주역로 80(舊 화천리 1010번지)에 위치해 있다. 살짝 북쪽으로 여객 취급이 없는 중앙선 율동역모량역이 소재해 있으며, 그 중 건천연결선이 있는 모량역은 신경주역의 제어를 받는 무인 신호장으로 바뀌었다.

2. 역 정보[편집]


2010년경부고속선 2단계 구간에 포함된 신 역사로 오송역, 김천(구미)역, 울산역과는 다르게 최초 계획부터 건설이 확정된 역이다. 세 차례에 거친 계획 변경 없이[4] 순조롭게 건설되었다면 1998년 완공 시 같이 생겼어야 할 역으로 2002 월드컵을 대비한 교통수단으로서 제 역할을 했다면 외국인 관광객이 불국사석굴암도 관광할 수 있었어야 했는데, 월드컵이 3번이나(...) 더 열리고 개통하였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2015년 11월 1일 기준 상행선은 토요일에 최대 31회, 하행선은 토요일에 최대 27회 정차한다.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상행 26회(월요일 27회), 하행 23회 정차한다.

현재 경주역을 지나는 중앙선동해선이 장기적으로 복선 전철화 및 선로 개량과 더불어 이 역을 경유하도록 이설될 예정이다. 멀리 보자면 경부고속선, 중앙선, 동해선 세 간선철도가 만나는 중요 역이 되는 것. 기존선의 경우 지나치게 문화재와 가까워 유네스코의 권고에 따라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이설한다고 한다. 동해선이 이설되고 이에 따라 경주역이 폐역되면 신경주역이 현재 경주역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며 역명도 경주역으로 변경된다. 또한 직결선도 건설되기로 해 현재는 폐지된 서울 - 동해선 - 부전 등의 운행 계통도 생길 예정이라고 한다.

KTX를 타면 동대구 ↔ 신경주 사이에 걸리는 시간이 기존 경주역이나 서경주역무궁화호와 비교해 1시간 10분 가량에서 17분(!)으로 단축되기 때문에 이용 고객이 상당히 많다. 이 경이로운 시간 단축은 KTX 자체의 속도 역시 이유 중 하나지만, 기존 무궁화호 열차가 중앙선대구선을 따라 돌아가는 바람에 이동 거리가 70㎞ 이상 나왔던 것도 있다. 그러나 경주 시내에서 신경주역까지 차로 15~20분 걸린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자가용을 끌고 다니거나 택시를 타지 않는다면,[5] 실질적으로 기존선의 열차나 시외버스에 비해 총 소요시간 면에서 이점이 많이 반감된다. 동대구터미널에서 노서동 고속터미널까지가 50~55분 정도 걸린다는 것을 생각하면...

역 개통 직후엔 편의시설이라고는 그 흔한 공동망CD기도 하나 없이 편의점 하나가 유일했다. 2010년 12월 말부터 패스트푸드점, 특산물 파는 곳, 커피 전문점 등이 차례로 생길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6], 다행히 2011년 3월 기준으로 음료수 자판기, 현금인출기, 공중전화기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도 영업하고 있다.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축의 X냄새가 자주 진동하기도 하는 곳이다(...). 특히 봄에는 이러한 냄새가 절정을 이루어 이용객들의 항의가 넘쳐나서 코레일과 경주시청에서 냄새를 잡느라 애를 먹었다. 사실 이 곳은 건천읍이다. 워낙 촌구석에 건설된 곳이기도 하고, 주변에 축산농장들이 제법 있어서 때만 되면 코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괴악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경주시청에서도 상당히 골치를 앓는 편이다. 아무래도 전통 관광 도시인 경주시의 첫 이미지를 분뇨 냄새로 시작할 수는 없지 않은가(...).[7] 경주시에서는 가축 분뇨의 악취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이후 악취는 안 나고 있다.

건천연결선 완공 및 2015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에 이전하는 동해선 포항역이 생기면 신경주역은 경주시 주민들만의 KTX 역사가 되어 수요가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된다. 경주 지역 언론에서도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심히 불안해하고 있다. 신경주역이 KTX 정차수가 더 많으나, 현재는 흥해로 이전한 포항역 이용객보다 적다. 포항시 남구 대부분의 지역은 흥해까지 가기가 어려워 신경주역이 더 접근성이 좋다고 하지만, 신경주역도 경주시 도심에서 멀다 보니 현실은 신경주역 시외버스 운행 종료만 보아도 남구에서의 이용객이 적다. 실제로 동해선 KTX 개통 이후 신경주역 이용객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한편, 2016년 12월 9일에 개통된 SRT가 운행을 시작하면서 신경주역을 경유하는 서울행 열차가 대거 감축되었고, 대신 용산행 열차와 수서행 열차가 신설되어 이제는 서울역이나 수서역 둘 중 어디로 가더라도 운행 횟수의 차이가 별로 없다.

3. 승강장[편집]

모량

동대구

모량

6

|

|

5

4

|

|

|

|

3

2

|

|

1

입실

울산

입실

1

동해선, 중앙선

무궁화호, ITX-새마을

미개통

2

동해선, 중앙선

무궁화호, ITX-새마을

미개통

3

경부고속선

KTX, SRT

울산, 부산 방면

4

경부고속선

KTX, SRT

동대구, 대전, 서울, 수서 방면

5

동해선, 중앙선

무궁화호, ITX-새마을

미개통

6

동해선, 중앙선

무궁화호, ITX-새마을

미개통


동해선 이설이 완료되면 취소선 삭제 바람.

3.1. 분기기 문제[편집]


경부고속선 2단계 구간 개통 직후부터 부실공사 때문인건지 선로전환기의 잦은 고장으로 인하여 2011년 6월 3일부터 이 역 본선에 설치된 선로전환기를 사용을 중지하고 있으며 임시로 부본선으로만 운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고 한다. 이로 인해 이 역을 통과하는 KTX는 전부 / ̄↓꺾여서 서행하였다. # 당시의 본선은 사용한 지 시간이 꽤 지난 듯 선로에 녹이 슬어 있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로 하나를 틀어막거나 전면 폐쇄를 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수리가 요원해 보이는 상황이다. 현재는 그날의 분기기 작동상태에따라 분기기 사용여부를 결정하는지 어느날은 중앙의 본선으로 통과하더니 또다른 날은 승강장쪽 측선으로 통과하는 모습이 목격된다. 이러나저러나 170㎞/h짜리 속도제한이 걸리는 건 똑같다는게 함정. 철도시설공단 측에서는 300㎞/h로 통과해도 무방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철도시설공단에게 각서라도 받지 않는 이상 300㎞/h으로 통과했다가 탈선 사고가 터지면 책임은 코레일이 져야 할 게 뻔하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무궁화호가 이 짓을 했다가 제대로 사고났지 요새는 본선으로 통과하고 있지만 여전히 170제한이 걸린다.

2015년 8월 23일, 통과 속도가 조금 더 빨라졌다. 170→185

2015년 8월 30일 드디어 250㎞/h로 통과하였다. 분기기를 고친것으로 보인다.

2015년 10월 5일 기준으로, 마침내 그 문제의 분기기를 염원하던 속도인 300으로 통과하였다. 분기기 찢고 하늘로 올라갈 기세

4. 역 주변 정보[편집]


역세권개발사업신경주역세권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역 안에는 롯데리아, 카페 드롭탑, 기소야, 편의점, 특산물 가게와 별채반 등의 식당 정도가 위치하고 있다. 역을 벗어나는 순간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가 있는 건 특이사항이지만 그 외엔 허허벌판 시골이다.

5. 대중교통[편집]

5.1. 시내버스[편집]

원래 있던 경주역동해선 복선화 공사 완료와 동시에 폐쇄되고 신경주역으로 이전할 예정이라서 경주 시민들의 예상보다 더 많은 시내버스 노선이 신경주역으로 배차되었다. 다만 700번을 제외한 노선이 모두 경주 시내행이라서 보문단지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다소 애로사항이 꽃핀다 (...)


배차 간격이 영 좋지 않은 노선들이 있어서 사실 7개 노선 치고는 생각보다 몇 대 안 다닌다는 의견이 중론.

새천년미소 홈페이지에 나오는 경주시 시내버스 다이어 및 시간표는 영 믿을게 못 된다는것도 문제. 실제로 70번 버스를 타기 위해 서라벌여자중학교 정류장에서 시간을 측정한 결과 무려 13분 이상이 걸렸다(...) 게다가 더 환장할 사실은 이 버스가 오기 전까지 이 정류장에는 신경주역으로 가는 3개의 버스라인이 더 있었으나 70번이 도착했을 때도 전혀 오지 않았다.이보시오. 이보시오! 기사양반!!!

참고로 경주시 시내버스 시간은 보문관광단지행같은 관광 성격이 짙은 노선버스를 제외하면 시간을 별로 지키지 않는다. 오죽했으면 같은 노선 버스 2대가 차 몇대 사이 간격을 두고 가는 것도 심심찮게 볼 정도. 경주 시민들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항의를 하지도 않으면 애초에 들어줄 것같지도 않은 회사라 그냥 이용한다.[10]

그나마 신경주역이 들어서기 전까진 굳이 버스가 늦더라도 시가지 범위가 좁은 덕에 택시 한대면 무조건 4,000원 이내로 시내 중심가에 당도하니 큰 문제점은 없었지만, 신경주역이 들어선 이후에도 별반 나아진 건 없었고 그나마 믿었던 택시는.... 밑의 항목을 참조하길 바란다.

5.2. 택시[편집]


정말 급한 일로 경주시에 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신경주역에서 택시는 절대로 타지 말자(...)

이유는 복합할증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통상적으로 택시의 복합할증은 시내동지구를 벗어난 읍면지역으로 이동할 때 발생하기 마련인데, 경주시는 그런 거 없이 동부동의 신한은행 경주지점 반경 4㎞ 내에서 벗어나면 동 지역이라도 무조건 복합 할증이 적용된다. 경주시의 택시 복합할증율은 55%인데, 이게 신경주역에서 경주 시내로 출발하면 충효동 아파트단지가 보일 때 쯤까지 할증이 붙어서 달리게 되고, 결과적으로 경주역까지 택시를 이용할 경우 평균 20000원이 든다.(...) 신경주역에서 10분 떨어진 동네인 충효동에서 경주역까지 택시를 탈 경우 (할증 미적용 구간이니) 멀리 가봐야 5,000원임을 감안하면...

혹시 700번 버스가 굉장히 뜸하게 다닌다는 이유로 신경주역에서 보문관광단지까지 택시를 탈 생각이라면, 3만원 정도 깨질 각오를 해야 한다.(...)흠좀무 보문단지 방면으로는 보문단지입구3거리에서부터 다시 할증이 붙는다. 일명 더블할증

아마 신경주역에서 시내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면 택시기사들이 호객 행위를 할 것이다. 절대 넘어가지 않도록. 시내버스 타고 갈 돈으로 경주 시내까지 태워 준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는 택시기사도 몇몇 있다. 한번에 10명이 탈 수 있다면, 버스 요금으로 가능하다. 서비스의 질도 상당히 나쁘다. 좋지 않은 수준이 아니라 정말 나쁘다. 정말 정말 택시를 타지 않고서는 큰 일이 생길 정도가 아니라면 신경주역에 수십대씩 기다리고 있는 택시는 타지 않도록 하자. 몇만원씩 쓰고 과속에 최하 수준의 서비스로 택시를 타다보면 기사를 한대 치고 싶어진다. 심지어 가까운곳에 가자고 하면 손님에게 시비를 걸기도 한다. 혼자 중얼거리는 수준이 아니라 대놓고 시비를 건다. 빈도는 60-80% 정도.

5.3. 시외버스[편집]


예전에는 신경주역에서 포항, 영천[11], 울산[12]을 연결하는 시외버스도 운행하였다.

그러나 동해선 KTX 운행 등으로 수요가 감소하여 2015년 9월에 운행이 완전 중지되어 현재 운행되는 시외버스는 없다.

6. 그 외[편집]

  • 유료 주차장도 존재한다. 코레일네트웍스에서 관리하는데, 신경주역이 구석에 위치하는 관계로 이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냥 역에서 배웅하는 사람, 신경주역 직원[13], 차를 놓고 KTX로 이동하는 사람들 해서 세 부류로 나뉘어지지만 대부분 1,2번째의 경우가 많다. 땅값도 싼 주제에 30분에 1,000원, 10분 추가시에 300원의 추가요금이 붙고, 더 충격적인 것은 다른 KTX 정차역 주차장들의 요금도 이와 똑같다는 것(...)
    그런 이유로 경주시에서 공영 주차장을 신경주역 앞에 짓고 가격도 1일 5,000원(2013년 12월 1일 부로 인상)으로 저렴하게 받고 있으나, 위의 서술대로 ~ 얌체족이 많아 여전히 주말만 되면 신경주역 주변 도로부터 출입구까지 불법주차로 홍역을 앓고 있다.

  • 초기에는 렌터카 대리점이 아예 없었는데, 2014년을 넘어가면서 인근에 2~3군데의 렌터카 사무소가 생겼다. 다만 youcar의 사업철수로 구내주차장에서는 렌터카 이용이 안되고, 역 바깥으로 나와야 한다. 카쉐어링쏘카그린카를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다.

  • 단체로 갈 경우, 주말에 신경주역으로 갈 경우, 먼 곳에서 신경주역으로 갈 경우에는 최소한 출발 이틀전까지 예약은 필수 중 필수다. 주말 정차 횟수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주말 오후~저녁 시간대는 항상 매진크리를 먹게되는데, 그것도 예약 가능한 주말 전날 오후부터 매진 대행진이 시작된다는 것.
    게다가 서울에서 출발하거나 동행하는 일행들이 있을 경우 재빠르게 예약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자유석 이라고 쓰고 가시방석이라고 읽는다탑승 크리로 일행들을 엿먹일수도 있으니 일부러 하고 싶어도 하지 말자. KTX인 주제에 탑승체감 시간은 3배 이상 늘어나는 기적을 보게 될것이다(...)

파일:/20160212_84/wldn8872_1455276262449FghPw_JPEG/DSC_4931.jpg

  • 이 곳 화장실이 '제13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중 화장실만 이용하는 출연자의 사연에 신동엽이 이 곳을 추천하기도 하였다.

  • 동해선 포항역이 흥해읍으로 이전하여 개통하면, 넘쳐나는 수요가 분산되어 좀 숨통이 트일 거라고 예상되고 있다. 당장 신경주역 열차 출도착에 맞춰서 운행하는 포항착발 환승 리무진버스가 예외없이 거의 45인승 버스를 꽉 채우고 다니는데, 대략 한 버스에 40명, 하루 20편성으로 계산하면 경북 최대의 도시인 포항 쪽 이용객만 800명쯤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포항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운 남구는 몰라도 북구는 흥해읍 이인리에 이전하는 신 포항역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고, 포항시남구북구의 인구 차이가 크게 나지 않으므로 절반 정도만 빠진다고 해도 하루 400~500명 정도의 손님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는 철덕들이 많았다. 하지만 동해선 KTX 개통 후 흥해로 이전한 포항역울산역처럼 도심지에서 멀리 있는[14] 주제에 대박이 나서 신경주역행 리무진버스가 수요 감소로 운행이 중단되었고, 거기에 신경주역 이용객 절반의 수요가 줄어들었다.

결국 수요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동해선 이설로 경주역의 기능이 넘어올 때까지 회복하기 어려울 듯. 그리고 이듬해 말 동대구역 바로 옆에 열린 통합 동대구터미널이 터미널 3층에서 동대구역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흥해로 가기가 불편한 포항시 남구 주민들은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엄청나게 많이 다니는 동대구터미널로 이동하면 원샷이다. 동부정류장에서 동대구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2011년에 폐지된 동대구역포항(시외) KTX 리무진버스의 역할을 겸하게 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SRT는 면허 때문에 아예 포항역에 들어오지 않는데, 신경주역행 버스는 그 전에 폐지되었으니..... 포항에서 SRT 타고 싶으면 얄짤없이 동대구역으로 가야 한다.

[1] 한국철도노선도직제규정시행세칙[2] 코레일에서 SRT 매표업무를 위탁계약에 따라 함께 처리한다.[3] 동해선 이설이 완료되면 4면 8선으로 확장된다.[4] 1차 수정계획: 1993년 6월, 2차 수정계획: 1995년, 3차 수정계획 : 1998년 7월[5] 아래 설명에서도 나와 있듯 시내까지 택시비는 엄청나다.[6] 2010년 12월 3일 뉴스데스크 포항MBC 보도[7] 그런데 비단 신경주역 근처에만 축산 농장들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경주시의 축산 농가가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지라 그럴 수 있는데, 신경주역이 있는 건천읍에도 적지 않은 수가 분포되어 있고 안강읍, 천북면 등 평지들이 넓은 곳에는 항상 농장이 있다고 봐도 된다.[8] 신경주역에서 대구은행,신한은행사거리,경주역을 간다면 거르자. 51번 버스는 성건ㅡ동국대ㅡ황성ㅡ용강을 거쳐 시내로 향한다. 다만 중앙시장에 내려 10분 정도 걸어서 가도 된다.[9] 1일 4회(좌석 2, 입석 2)만 연장 운행, 나머지 시간대에는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10] 경주 시내버스는 금아버스그룹에서 독점하고 있다.[11] 부산 방면이라면 영천의 입장에서는 신경주역에서 KTX를 타는 것이 적절하다. 하지만 서울역으로 가려면 여전히 동대구역에서 KTX를 타는 것이 적절하다.[12] 3개 노선 중 가장 먼저 폐선되었다. (폐선공지)[13] 그리고 직원의 경우 애초에 따로 직원용 주차장이 있으므로 유료주차장에 주차할 일도 없다(...)[14] 사실 새 포항역은 생각보다 포항시의 중심가에서 멀리 있는 건 아니라고 한다. 시내버스가 문제라서 그렇지..... 다만, 남구에서는 흥해읍까지 너무 멀어서 남구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이게 틀린 말이 아니다. 특히 포공이나 포스코 본사/제철소 쪽에서 이인리로는 경주 가는 만큼이나 멀다고 하며, 아예 지옥이라고 표현한 포스트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현 소재지인 북구 쪽 접근성이 더 낫냐고 물어 보면, 이 역시 100% 그런 건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