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라 타룩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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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작중 내역

1. 소개[편집]

Citra Talugmai

파일:attachment/시트라 타룩마이/Citra_Talugmai.jpg

다른 그림
(CV : Faye Kingslee / 이토 시즈카)

라키아트 족의 지도자. 해적들의 우두머리인 바스와는 남매지간이다.
첫 등장시 마치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나비족의 일원 네이티리를 연상케 하는 츤데레를 보여준다.

하지만 제이슨이 점점 잠재력을 드러내고, 무엇보다 라키아트 부족에게 중요한 단검을 찾아주자 본격 제이슨을 전사로 키우는데 혼신을 다한다.

제이슨의 마음을 돌리는데 일조하는 인물로, 제이슨도 한때 자신의 친구들마저 버릴 정도로 시트라에게 애착이 생겼는지 시트라를 위한 대사를 종종 말하기도 한다.

나중에는 팬서비스를 위해서 온몸을 던지는(?) 캐릭터다. 다만 문신 때문에 포인트는 잘 안 보이고, 하반신에는 항상 치마를 걸치고 있다. 기대하지는 말자

2. 작중 내역[편집]

라키아트 부족 전체를 통솔하는 여사제 역할이며, 데니스의 짝사랑을 받고 있다. 데니스도 처음 섬에 닿았을 때 시트라의 보살핌을 받은 외부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 얀데레스러운 분위기로 자꾸 복선을 깔고 있다. 엔딩 직전 언하트 박사를 습격해 박사를 죽이고 제이슨의 친구들을 납치해간다!
제이슨은 사원으로 가서 시트라에게 따지려 들지만, 기습으로 환각제를 면상에 불어버려 제이슨이 뿅가버린다. 마지막 선택에서 친구들을 구하기로 선택하면 끈질기게 제이슨을 설득하려 들다가 얀데레가 폭발한 데니스가 휘두른 칼에 얼떨결에 대신 맞고 죽어버리고 데니스는 멘붕한다. 시트라는 "널 사랑한다"는 유언을 남긴다. 다른 엔딩에서는 갑자기 북유럽 싱글맘 마인드가 생긴건지 여자친구를 죽여버린 제이슨과 결혼한 후 여러번 관계를 가지고 임신을 하게 된 뒤에 제이슨을 칼로 찔러 죽인다. "넌 완벽한 전사야. 넌 전사가 되었으니 전사로 죽어서 영원한 전사로 남아라. 우리 아이는 라키아트의 새 지도자가 될 거다"라는 대사가 의미심장하다. 이 엔딩때문에 라키야트 전사들에게 총부리를 돌리는 플레이어도 있다. 물론 엔딩의 가치에 대한 판단은 플레이어의 몫. 어느 엔딩이든 엔딩 이후에도 플레이를 계속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시트라가 건낸 약물을 들이키고 벌어지는 환상 속 전투는 난이도가 제법 되는 편. 화염 면역 약물을 미리 준비하면 여러모로 편하다. 그리고 다들 정신없이 싸우느라고 놓치기 쉬운데, 귀를 자세히 기울여보면 BGM 사이로 시트라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주인공이 환각으로 인해 보는 거인은 기승위하는 시트라...

게임의 실질적인 주인공인 바스 몬테네그로가 실질적으로 미친 원흉 중 하나가 시트라를 포함한 부족의 광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