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대학교

최근 수정 시각: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ampus_Spring.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University_of_Chicago_Modern_Etched_Seal_1.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University_of_Chicago_logo.svg.png

Crescat scientia; vita excolatur.
지식이 샘솟아 삶이 풍요롭도록.

공식 웹사이트

1. 개요2. 역사
2.1. 시카고 학파
2.1.1. 시카고 학파의 역사적 영향2.1.2. 오늘날의 시카고 학파
2.2. 시카고 대학교와 남미
3. 캠퍼스
3.1. 캠퍼스 주변3.2. 기숙사
4. 출신 인물
4.1. 노벨상 수상자4.2. 미국인4.3. 한국인
5. 기타

1. 개요[편집]

세계에서 가장 학구적인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는 미국 일리노이시카고에 위치한 사립 종합 대학으로 굉장히 학구적인 분위기로 유명한 세계 최상위권의 명문대학이다. 학교의 상징색은 적갈색이며 마스코트는 학교의 휘장에도 그려져 있듯이 불사조.

시카고 대학교는 세계 최고의 대학교 중 하나로 손꼽히며, 특히 경제학은 따라올 곳이 없기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교 중 하나이며[1] 세계에서 4번째로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국가인 프랑스 보다 수상자가 많다! 국가 단위의 노벨상 수상자. 세계적인 학자를 많이 배출시킨 만큼 시카고 대학교는 많은 대학 순위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다. 2017/2018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대학교 랭킹인 US News and World Report에서 미국 대학(학부)부문 3위를 차지하고[2][3]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 QS World University Ranking, 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 등 대부분의 세계 대학교 순위에서 10위 안에 든다.

시카고 대학교는 비종교주의를 표방하며, 학사 과정보다 부속 대학원들의 규모가 더 크다[4], 학제간연구 및 협동 연구가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제학, 경영학, 법학사회과학 분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US뉴스 기준 경제학 1위, 로스쿨 4위, MBA 1위, 그리고 사회과학 부문에서는 2위에 랭크되어 있다), 시카고 학파라는 명칭으로 유명하다.

전통적으로 실용적인 학문보다는 순수학문에 치중하며, 따라서 이 대학의 학생들은 처음 2년간 폭넓은 교양과목을 강조하는 리버럴 아츠 프로그램을 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카고의 학구적인 학풍은 여러 대학 안내 책자에서 동부의 스와스모어 대학교와 서부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리드 대학교와 더불어 미국에서 학생 공부시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이름이 잘 알려진 교수들도 학부생을 가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대학과 관련된 노벨상 수상자가 지난 100년간 91명이나 된다.

굉장히 학구적인 분위기와 순수학문에 대한 열정이 맞물려 시카고 대학교는 공부벌레들이 넘쳐나는 학교로 유명. [5] 허나 범죄율이 높았었던 지역에 캠퍼스가 위치하고 있다. 정확하게는 캠퍼스가 위치한 지역 자체는 학교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곳곳에 경찰들이 과하도 싶을 정도로 많지만 캠퍼스에서 남쪽이나 서쪽으로 가면 미국 전역에서 알아주는 우범지대가 등장한다. 하지만 시카고 대학교가 주변 땅을 죄다 사면서 학생들은 딱히 범죄 걱정을 안한다 북한 때문에 서울이 더 위험한 곳이라 생각하는 학생들이 더 많다 카더라

임직원 수 기준 시카고 내 민간 부문 2위(the second-largest private employer in Chicago)라고 한다.

2. 역사[편집]

1890년 미국침례교육협회와 석유왕으로 알려진 존 데이비슨 록펠러에 의해 설립되었고[6], 학교 부지는 시카고의 유명 백화점 마셜필드 백화점의 창설자인 마셜 필드가 기증했다. 1892년 첫 수업이 시작되었고, 1898년에는 경영학과, 1902년에는 법학과를 각각 개설했다.

1929년부터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사상 최대의 경기불황인 대공황 시기에 재정적 위기를 겪었으나 록펠러 재단의 도움으로 극복했다.이래서 재단이 좋아야 하는거다

맨해튼 계획의 일익을 담당한 대학교이기도 하다. 지금도 핵물리학과의 연계는 긴밀해서 근처에 있는 페르미 연구소와 협력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1. 시카고 학파[편집]

시카고 학파란 크게 세 가지를 의미한다. 시카고를 기반으로 한 경제학자 집단과 건축가 집단 그리고 사회학자 집단을 의미한다.

경제학의 시카고 학파는 미국학파, 혹은 신자유주의 학파로도 불리며, 제이컵 바이너, 헨리 사이먼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프랭크 나이트, 밀턴 프리드먼, 조지 조지프 스티글러 등이 주축이 된 시카고 대학 중심의 경제학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엄격한 의미에서 시카고 학파(Chicago School)란 20세기의 시카고 대학 경제학부의 멤버들을 말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경제학의 지나친 수리적 접근 및 정형화에 반대를 하고, 성과위주의 부분균형분석을 위해 너무 조심스런 일반 균형의 가정화를 기꺼이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는 자유주의, 자유시장의 가격이론을 고수하는 부류를 일컫는다.

시카고 학파는 신고전주의 물가 이론과 자유주의에 관계가 있다. 시카고 학파는 역사를 거듭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중심적 구성요소는 언제나 독창적이었으며, 어느 시대건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시카고 학파의 우산 조직하에 파생된 학파들로는 1960년대의 통화주의, 1970년대 부터 현재에 이르는 실물적 경기변동 모형[7], 그리고 최근의 신제도주의,신경제사 운동,법경제학 운동등이 있다.

시카고 학파로 분류되는 경제학자는 전체 경제학계의 30~40% 정도로 추산되는데, 그럼에도 학술적/실천적 기여로 노벨상을 수상한 비율은 훨씬 높다.

2.1.1. 시카고 학파의 역사적 영향[편집]


1980년도에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영국의 마거릿 대처 수상이 시카고 학파의 경제학 이론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미국과 영국의 경제 정책에 반영 시켰다. 또한 남미에서는 일명 "시카고 보이즈"라고 불리는 시카고대 출신 경제학자들이 경제부 총리 같은 중요 직책들을 다루었다.

2.1.2. 오늘날의 시카고 학파[편집]


지난 5년간 3개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과 총 29개의 노벨 경제학상으로 시카고 대학의 경제학부는 2, 3위이자 다른 세계적인 경제학부인 하버드나 MIT를 합친 것 보다도 노벨 경제학자들을 압도적으로 많이 배출해 오고 있다. 현재 시카고대의 경제학부는 전통적인 시카고학파 출신 보다는 여러가지 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교수진 중에서 대표적으로 2017년도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효율적 시장 가설(이 가설 또한 시카고학파 출신 교수이자 2013년도 노벨 경제학 수상자인 유진 파마 교수의 이론이다)을 반대하는 리처드 탈러 교수가 있다.

정책면에서는 전세계 경제에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중앙은행 총재, 은행가, 지식인 30명으로 구성된 G30조직에서 5명이 시카고대 출신이다. 이 5명은 전 일본 중앙 은행 총재, 전 인도 중앙 은행 총재이자 IMF의 총괄 경제학자, 전 이스라엘 중앙 은행 총재이자 미국의 가장 큰 은행인 JP모간 체이스의 총괄 회장,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은행인 UBS 회장, 그리고 "중앙 은행의 중앙 은행"이라고 부리는 Bank of International Settlements (중앙 은행들을 관리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중앙 은행)의 총재가 포함 되어있다.


사회학의 시카고 학파는 시카고에 세워진 제인 아담스의 이민자 지원센터 헐하우스 연구에서 시작된 학파이다.헐 하우스에 대한 관찰로 이민과 도시의 형성을 연구하였으며 그것을 토대로 도시사회학을 형성하였다. 기초 사회학이야기에서는 무조건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

건축의 시카고 학파건축가 루이스 설리번으로 대표되며, 시카고마천루 건축을 주도함으로써 20세기 건축물에 큰 영향을 주었다.

2.2. 시카고 대학교와 남미[편집]

칠레독재자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철권 통치와 엮였던 역사가 존재한다. 피노체트는 정치적으로는 군사독재, 경제적으로는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펼쳤는데, 이때 군사독재에 협력한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미국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본거지인 시카고대에서 훈련을 받았던 전력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이 독재 협력자들은 시카고 보이(the Chicago boys)라 불리기도 했다고.

좀 더 자세한 내막을 설명하자면 피노체트 쿠데타 이후 실권을 잡은 칠레 군인들은 사실 시카고학파들의 안건에 반대를 표시했었다. 칠레군은 사회정책을 통제했으며, 이는 1979년까지 칠레 시장 개혁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했었다. 결국 이로 인해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 시카고 학파 출신 학자들에게 정부 요직을 주기 시작했는데, 그들이 물가를 잘 잡아내자 적극적으로 이들에게 정부 요직을 맡긴것.

사실 시카고 학파의 거두인 밀턴 프리드먼의 경우 칠레에서 사기업 초청으로 몇번 강연하고 피노체트와 한번 만나 짧은 독대를 나누면서 시장 자유화를 권유했던게 칠레에서 했던 일의 끝이었다. 프리드먼은 이런 일을 중국과 소련에 대해서도 했다.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흑역사라고 일방적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 애초에 칠레(그리고 아르헨티나도)의 인재들이 시카고 대학교와 엮였던 데에는 아옌데나 피노체트와 직접 관계가 있어서 그랬다기보다 50년대 칠레 최고의 대학교인 폰티피컬 칠레 가톨릭 대학교와 시카고 대학교 사이에 이루어진 교환 유학이 컸다. 그 때 유학한 인재들이 때마침 피노체트 세대에 중역을 맡게 된 것이 크다. 또, 피노체트가 이들을 신임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들은 민주화 이후에도 민주 정부의 신임 역시 받았다.[8] 거기에 더해, 이들이 있을 당시 칠레는 어찌되었던 1인당 소득이 남미 하위권이었던 시절[9]을 탈피하고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남미 1인당 gdp 1위 수준으로 치고 올라갔다.[10] 최소한 이들은 자기 할 일을 제대로 한 축이라 볼 수 있다. 시카고 학파가 칠레 등지에서 활동한 것을 흑역사라고 한다면 박정희, 전두환 밑에서 봉직한 김재익이나 이른바 서강학파 같은 경제학자들도 폄하의 대상이 된다.

3. 캠퍼스[편집]

파일:Visit Home Pic.jpg

메인 캠퍼스는 시카고 시내에서 남쪽으로 11킬로미터 떨어진 하이드 파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총 85만 ㎡에 달한다. 세계 최초의 인공 원자로가 있던 자리, 히치콕 홀(Hitchcock Hall),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로비 하우스(Robie House) 등은 사적지로 지정되어 있다.

시카고 대학교 캠퍼스의 독특한 특징 두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대도시에 위치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캠퍼스가 넉넉하게 크다는 것.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 쿠퍼 유니온 공대, 및 NYU 같은 대학교들이 땅값이 비싸서 학교 부지가 작거나 아예 기숙사도 없는 것을 감안하면 시카고 대학교의 캠퍼스 크기는 넓다. 역시 석유왕 록펠러가 설립한 학교 두번째 특징으로는 대학교 건물들의 양식과 형태과 굉장히 다양하다는 것이다. 굉장히 예전에 설립되서 건축 양식이 비교적 비슷한 동부의 학교들과 달리 시카고 대학교는 19세기 말에 만들어져서 서서히 캠퍼스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건물들이 만들어진 시기에 따라 서로 건축 양식이 굉장히 틀리면서도 잘 어울려진다. 주로 캠퍼스 중앙에 있을수록 건축 양식이 오래되고 멀리 있을 수록 미래지향적이다. 예를 들면 캠퍼스 중앙에 있는 Main Quad는 고딕풍 건물들이 넘쳐나고, 캠퍼스 바깥쪽에 위치한 경영대, 법대, 그리고 의대는 유리가 엄청 쓰인 현대식 건물들이다. 그래서인지 미국 대학교중 가장 독특한 캠퍼스를 논할 때 시카고 대학교도 굉장히 자주 언급된다.

캠퍼스 중앙의 고딕풍 건물

법대의 현대식 건물

파일:visit-2.jpg

파일:UniversityofChicagoLawTutor.jpg


왼쪽 사진의 건물은 캠퍼스 중앙에 있고, 오른쪽 사진의 건물은 캠퍼스 남쪽에 있는 법대 건물이다. 보다시피 양식이 굉장히 다르다.

부설시설로는 6개 도서관, 출판사, 학습자료센터, 미술관, 라디오방송국, 언어연구소를 비롯한 각종 연구소와 실험소, 근동 고대유물박물관, 병원, 존 듀이가 지도하여 많은 성과를 올린 실험학교 등이 있다. 특히 레이겐스타인 도서관 (Regenstein Library)의 5층 전체가 한중일 자료에 할당되어 있는데, 사상계독립신문 등 한국 근현대사 자료들이 원본이나 카피본으로 많이 소장되어있고, 많은 한국 연구자료들이나 소설들 등도 소장되어있다. 미국에선 하버드USC 정도에서나 관람 가능한 외교부 자료도 소장되어있다. 한국도서 관련 사서도 따로 있고 개인 면담도 가능하다. 중국, 일본 자료들에 대해선 전공자들이 추가바람.

참고로 이 레이겐스타인 도서관 (Regenstein Library)에 학생들이 굉장히 자주 들리는 24시간 공부 센터가 있다. 그래서 기말고사 전에 학생들이 밤에 공부하러 몰려드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식사는 주로 레놀즈 학생관 (Reynolds Club)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가격은 아주 싸진 않지만 맛은 그럭저럭 괜찮으며, 특히 인도카레 전문점인 사프론(Saffron)과 학교 주변에 본점이 있는 누들즈 (Noodles Inc.)가 좋은 가성비로 인기가 많다. 그 외에 부스 비즈니스 스쿨 (Booth School of Business)에도 따로 식당이 있다. 매 점심시간마다 사이에 경제홀 (Saieh Hall of Economics)과 도서점 앞에서 푸드트럭이 오는데, 멕시칸부터 한국퓨전까지 이런저런 간단한 끼니거리를 판다. 학생들과 교수들 둘 다 애용하는 편.

이외에 싱가포르, 런던, 파리, 베이징에 위성 캠퍼스를 두고 있다.

3.1. 캠퍼스 주변[편집]

파일:Chicago from River.jpg

시카고 대학교는 이름대로 세계적인 대도시인 시카고에 위치하고 있다.[11]

위에서 말한대로 캠퍼스 지역을 벗어나면 치안이 좋지 않으므로 밤에는 주의하고 캠퍼스 지역 남쪽이나 서쪽으로는 가면 안 된다. 북쪽과 동쪽에 부촌이 있다. 여기까진 안전하지만 북쪽으로도 좀 더 올라가면 위험지대가 등장하며, 동쪽은 미시간 호수다. 삼면이 우범지대에 한쪽은 바다로 된 요새[12]

하지만 캠퍼스 자체와 그 주변은 굉장히 안전하다. 경찰이 어디가나 있으며, 시카고 대학교의 경찰조직인 UCPD는 미국에서 가장 큰 개인 보안 조직 중 하나로 유명하다. 게다가 경찰이 없더라도 시카고 대학교가 "캠퍼스 땅 주변을 죄다 사버리면서" 주변 동네가 굉장히 쾌적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깡촌(...) 또는 치안이 안 좋은 동네(...)에 대부분 위치한 미국 대학교 특성상 당연히 주위를 살피면서 다녀야 한다. 예를 들어 학교를 처음 방문할 때는 지하철을 이용하면 안 된다.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로 갈아타면 갈아타는 지점에서 학교 서쪽의 우범지대를 가로질러야 하기 때문. 대신 다운타운에서 바로 6번 버스를 타거나, 시카고 경전철 메트라를 이용하면 된다. 버스도 일정구간 급행버스라 꽤 빨리 도착한다.[13] 아침-낮 시간대와 저녁시간대에 운용하는 학교 버스들의 노선이 다른데, 아침-낮에는 53rd Express나 Polsky Express등이 다니고, 저녁에는 North, East, West, South, Central 등의 버스들이 운영된다. 동네에 다니는 시내 버스를 포함한 버스 정보는 University of Chicago 앱을 받으면 실시간으로 노선과 버스 위치를 표시해준다. 171번과 172번은 학교 안을 직접적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학생증 제시로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나, 주변을 경유하는 55번은 학생도 제돈을 내고 타야한다.

물론 도시에 있는 만큼 치안 등의 단점이 존재하지만, 바로 시카고라는 대도시에 있다는 것는 큰 장점도 있다. 미국 대학교의 대부분은 깡촌(...) 또는 college town 등에 캠퍼스가 있어서 학생들이 굉장히 심심해 하거나 아시아계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많은데, 시카고 대학교는 이럴 걱정이 없다. 물론 공부를 끝내서 시간이 남으면 시카고의 다양한 문화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많은 학생들이 토요일 밤에 저녁 먹으러 시카고 대학교 다운타운에 가서 즐거운 식사도 하고 여러가지 랜드마크도 구경한다. 또한 시카고는 명문대가 시카고 대학교노스웨스턴 대학교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여름에 시카고의 수많은 인턴쉽을 독점 할 수 있다. 미국 동부에 수 많은 학교들이 뉴욕에서 인턴쉽을 경쟁하는 모습과 여러가지로 대비되는 모습. 컬럼비아 대학교과 NYU Stern의 최대 자랑거리가 뉴욕에 위치하기 때문에 갖는 여러가지 인턴쉽 기회라는 것을 생각하면 시카고 대학교는 압도적인 홈 어드밴티지를 갖는 것이다. 물론 시카고 대학교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뉴욕 및 여러 나라와 도시에 인턴쉽을 진행하고 취업을 한다. 하지만 공부가 대부분의 동부 학교에 비해서 넘사벽으로 많아서 학교가 빡세

3.2. 기숙사[편집]

시카고 대학교는 Dormitory & House 시스템을 이용한다. 모든 신입생들은 이 기숙사들에 친목 및 학교 적응의 이유로 최소 1년간 살아야 하고, 2학년이 되면 기숙사에서 나갈 수 있다.

시카고 대학교의 기숙사제는 비교적 간단하다. 학생들이 살 수 있는 7개의 기숙사 건물 (Dorm)이 있고, 각 기숙사 건물마다 몇개의 작은 커뮤니티 (House)가 있다. 이 House는 서로 가까운 방들로 이루어지는 학생들의 모임으로 학생들의 "가족"을 대신한다. 즉 학생 방< 커뮤니티 House < 기숙사 건물 (Dorm). 집으로 비유하자면 침실/개인방 < 아파트 세대 < 아파트 건물 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기숙사 건물들은 서로 문화와 취향이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은 기숙사에 들어갈떼 각 기숙사의 특성을 많이 고려해야 한다.

각 기숙사는 아래와 같다.

기숙사

외부

내부

설명

Campus North Residential Commons (North)

파일:CampusNorth.jpg

파일:CampusNorthInterior.jpg

2016년에 완공된 기숙사로 시카고 대학교에서 가장 새로 생긴 기숙사다. 보다시피 건물이 매우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1층에는 Dollop Coffee, Insomnia Cookies, 그리고 Timbuk2 등의 매장들이 있고 학생들은 그 위의 방들에서 생활한다. 또한, 시카고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평화로운 미시간 호수를 기숙사에서 바라 볼 수 있기 때문에 경치가 굉장히 좋다. 이 기숙사는 주로 활동적이고 운동 및 파티를 즐기는 학생들이 좋아한다.

Renee Granville-Grossman Residential Commons (South)

파일:South.jpg

파일:SouthInterior.jpg

2009년에 지어진 기숙사로 매우 많은 시설들을 자랑한다. 이 기숙사 이전에 지어진 기숙사들의 모든 시설을 다 가져왔다고 말할 정도로 많다. 기숙사의 약칭이 South인 만큼 캠퍼스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기숙사와 메인 캠퍼스 사이에 아이스 링크가 있으며 겨울에 이 아이스 링크를 통해 스케이트를 타고 통학하는 사람들도 있다.

Burton-Judson Courts (BJ)

파일:BJ.jpg

파일:BJRoom.jpg

1931년에 지어진 오래되 보이는(...) 기숙사로 시카고 대학교 특유의 지식적 토론과 너드 문화(...)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기숙사 중 하나다 . 싱글룸이 많기 때문에 혼자만의 시간과 지식적 토론을 같이 즐기고 싶은 학생들이 이 기숙사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

Snell-Hitchcock Hall (Snitchcock)

파일:Snitchcock.jpg

파일:SnitchInterior.jpg

Snell-Hitchcock Hall는 특이하게 두 기숙사들 (Snell Hall과 Hitchcock Hall)을 붙여놓은 형태로 각각 1893년과 1902년에 지어졌다. 매우 아름답고 전통적인 디자인 덕분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며, 메인 캠퍼스와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늦잠 자는 학생들이 이 기숙사를 매우 선호한다. 수많은 수학자들과 철학자들이 이 기숙사에서 학창 생활을 보냈으며, 그래서인지 문화가 전체적으로 독특하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벌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물찾기인 Scav의 전통적인 강자이며, 매우 독특한 성격의 학생들이 많이 산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4층까지 걸어가기 싫은 학생들은 이 기숙사를 피해야 한다.

International House (I-House)

파일:InternationalHouse.jpg

파일:InternationalHouseInterior.jpg

1932년에 석유왕 록펠러가 직접 지은 기숙사로 수 많은 나라에서 오는 국제 학생들 (international students)의 생활과 문화적 교류를 위해 지어졌다. 이 기숙사의 모든 방은 싱글룸 (1인실) 이기 때문에, 혼자만의[14] 방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이 찾아온다.

Stony Island Hall (Stony)

파일:Stony.jpg

파일:StonyLounge.jpg

1988년에 지어진 기숙사로, 아파트식 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다른 기숙사들은 방들이 호텔식으로 하나의 복도에서 각 방이 따로 따로 나열 된거에 비해, 이 기숙사는 각층에 2개의 콘도식/아파트식 세대가 있고, 각 세대안에 2개의 더블룸 (2 인실)이 있다. 즉, 방과 방 사이에 공용 공간과 개인 화장실이 따로 있다. 그래서 아파트식 생활에 익숙한 학생들은 이 기숙사를 자주 찾는다.

Max Palevsky Residential Commons (Max P)

파일:MaxP.jpg

파일:MaxPInterior.jpg

2001년에 지어진 기숙사로 매우 특이한 외형 때문에 학생들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이 기숙사는 메인 캠퍼스의 중심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학교의 모든 시설에 몇분 만에 갈 수 있다. 학생들이 매우 늦잠을 자도, 5분 안에 수업을 들어갈 수 있을 정도. 체육관과 매우 가깝고 편의 시설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룸메이트, 에어컨, 개인 화장실, 그리고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이 기숙사를 굉장히 좋아한다.

4. 출신 인물[편집]

4.1. 노벨상 수상자[편집]

너무 길어져서 항목 참조

4.2. 미국인[편집]

  • 제임스 맥킨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 컴퍼니의 창업주; 시카고대 학사, 석사 출신이자 시카고 경영대학원 교수까지 함

  • 클리프 에스니스: 억만장자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헤지펀드 AQR Capital의 공동 창업주

  • 존 류: 억만장자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헤지펀드인 AQR Capital의 공동 창업주

  • 피터 피터슨: 억만장자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사모펀드인 Blackstone의 공동 창업주

  • 데이빗 루빈스타인:억만장자이자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사모펀드인 Carlyle Group의 공동 창업주

  • 윌리엄 콘웨이:억만장자이자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사모펀드인 Carlyle Group의 공동 창업주

  • 존 윈클리드:전 Goldman Sachs 최고 운영책임자 (COO)이자 세계에서 십대 사모펀드인 TPG Capital의 회장

  • 에마뉴엘 로만: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채권펀드인 PIMCO의 회장 (기업 자산이 1경이 넘음)

  • 데니엘 아이바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채권펀드인 PIMCO의 최고 투자책임자 (CIO)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기 이전 로스쿨 교수였다. 퇴임 후 아마 다시 대학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자녀들 역시 시카고 대학 부속 초등학교 출신이다.

  • 미셸 오바마

  • 버니 샌더스: 버몬트주의 상원의원. 201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했다.

  • 필립 글래스: 미국의 현대음악 작곡가

  • 칼 세이건: 유명 천문학자이자 미국 천문학계의 상징이었던 인물

  • 엔리코 페르미: 미국 물리학계의 영웅으로 불렸던 물리학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로버트 밀리컨: 전자의 전하량을 측량한 물리학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윌러드 리비: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법의 개발자. 노벨 화학상 수상자

  • 마리아 괴퍼트메이어: 퀴리 부인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의 단둘 뿐인 여성 수상자

  • 에드윈 허블: 천문학자

  • 제임스 왓슨: DNA의 구조를 밝힌 생물학자,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 스탠리 밀러: 밀러 실험을 통해 해럴드 클레이턴 유리와 함계 생명의 근원을 밝혔다.

  • 해럴드 클레이턴 유리: 밀러 실험을 통해 밀러과 함께 생명의 근원을 밝혔다.

  • 해럴드 클레이턴 유리: 밀러 실험을 통해 밀러과 함께 생명의 근원을 밝혔다. 노벨 화학상 수상자

  • 사티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맥킨지 킹: 캐나다 연방 수상

  • 폴 울포위츠: 세계 은행 전 이사장

  • 데이빗 엑설로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수석 참모

  • 밀턴 프리드먼: 시카고대 경제학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을 지은 정치학자

  • 게리 베커: 시카고대 경제학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조지 스티글러: 시카고대 경제학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폴 사무엘슨: 시카고대 경제학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로버트 루카스 주니어: 시카고대 경제학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해리 마코비츠: 시카고대 경제학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유진 파마: 시카고대 경제학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마이런 슐츠: 시카고대 경제학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스티븐 레빗: 시카고대 경제학 교수

  • 데이빗 그래버 & 도널드 요한슨: 현존 최고령 인류 화석인 루시를 발견한 고고학자

  • 래리 엘리슨 - 오라클의 창립자. 2년간 학교를 다니다가 어머니의 죽음 때문에 기말고사도 안 보고 자퇴했다고 한다.

  • 존 오펠: IBM CEO

  • 제임스 맥킨지: 컨설팅 업체 맥킨지 & 컴퍼니 창업자

  • 대니얼 닥터로프: 블룸버그 통신 CEO, 뉴욕시 부시장

  • 로버트 킹 스틸: 와코비아 은행 CEO, 뉴욕시 부시장

  • 브레이디 두건: 크레디트 스위스 CEO

  • 마르틴 블레싱: 독일 코메르츠방크 회장

  • 존 스티븐스 코르진: 골드만 삭스 전 CEO, 뉴저지 주 전 주지사상원의원

  • 필립 퍼셀: 모건 스탠리 전 CEO

  • 윌리엄 콘웨이 주니어: 사모펀드 칼라일 그룹 창업자

  • 피터 피터슨: 사모펀드 블랙스톤 그룹 창업자, 리만 브라더스 전 CEO

  • 토마스 프리츠커: 하얏트 호텔 창업자

  • 제임스 킬츠: 질렛 면도기 창업자 및 CEO

  • 데이브 맥레넌: 카길 CEO

  • 리처드 티어링크: 할리 데이비슨 CEO

  • 존 왓슨: 정유회사 셰브론 CEO

  •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

  • 토마스 리케츠: 시카고 컵스 구단주

  • 잭 마켈: 델라웨어 주지사

  • 미샤 콜린스 : 미국의 배우

  • 타일러 라쉬 (국제학 학사) : 문제적 남자 출연 패널

  • 데이빗 브룩스 : 뉴욕타임즈 컬럼니스트

  • 네이트 실버 : 선거 및 대선 분석 웹사이트인 FiveThirtyEight 창시자

  • 커트 보네거트 : 미국의 유명 작가

  • 인디애나 존스: 시카고 대학 교수 및 고고학자이다.

  • 제이슨 본: 전직 CIA요원[15]

  • 마크 와트니: 화성탐사 임무에 참가한 식물학자/기계공학자 대학교가 워낙 빡세게 굴려서 화성에서도 살아남은 남자

  • 해리와 샐리

  • 찰스 암스트롱 (역사학 박사, Ph.D) : 컬럼비아 대학교 북한 전문 교수

  • 해럴드 라스웰: 정치학자이자, 커뮤니케이션학의 비조

4.3. 한국인[편집]

  • 최태원: SK그룹 회장

  • 구본준: LG전자 전 부회장, LG화학 부회장

  • 홍두승 (사회학 박사, Ph D) :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 김용학 (사회학 박사, Ph D) :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 정진성 (사회학 박사, Ph D) :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 장덕진 (사회학 박사, Ph D) :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 염유식 (사회학 박사, Ph D) :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 강정한 (사회학 박사, Ph D) :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 최장집 (정치학 박사, Ph D):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 임혁백 (정치학 박사, Ph D):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이동선 (정치학 박사, Ph D):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주형민 (정치학 박사, Ph D):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김남국 (정치학 박사, Ph D):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최진욱 (정치학 박사, Ph D):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 김희강 (정치학 박사, Ph D):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 송성주 (통계학 박사, Ph D):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

  • 윤택 (경제학 박사, Ph D):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 최혁 (경영학 박사, Ph D):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 김영일 (경제학 박사, Ph D):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 장세진 (경제학 박사, Ph D):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

  • 김재엽 (사회복지학 박사, Ph D):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최정운 (정치학 박사, Ph D):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5. 기타[편집]

캠퍼스와 하이드 파크 이곳저곳에 무궁화가 꽤나 많이 보인다. 또한 하이드 파크 안에 버락 오바마가 거주했던 집이 있다. 그 외 첫 데이트 장소 등 자잘한 장소들이 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둘러보자. 사실 오바마가 시카고 대학교 법대 교수를 하면서 시카고 대학교 자체를 굉장히 좋아한다. 대통령 임기가 끝난 후 첫 연설을 시카고 대학교에서 했으며 미국 대통령의 특권인 대통령 도서관(Presidential Library)을 시카고 대학교에 만들 계획이다.

한국사 수정주의의 대두였던 브루스 커밍스가 사학과장으로 있다. 2017년 현재 여전히 그의 지도하에 많은 학생들이 한국사를 지도받고 있는 중이다.

사회과학쪽 박사과정으로 지원했다가 완전히 떨어뜨리긴 조금 아쉬운 지원자들에게 석사과정 (Master of Arts in Social Sciences) 입학을 제안하기도 한다. 대부분 장학금을 관대하게 준다 (1/3, 1/2, 2/3정도. 드물지만 전액 장학금의 소문도 있다) 그래도 무지 비싸긴 하다. 하지만 박사과정 학생들과 함께 같은 세미나 수업을 들으며, 후에 다시 박사과정을 지원할 경우 약간 더 좋은 학벌과 졸업논문, 추천서 등으로 조금 더 유리한 고지에서 시작할 수 있다. 2년이 아닌 1년 과정이라는 이점도 시간적 여유가 비교적 없는 없는 고령자들에게 크게 작용한다. 이 과정에서 코딩이나 경제학 등 자신이 처음 지원했던 학과에서 벗어난 과목을 수강할 수도 있다 (다만, 졸업할때 전공이 사회과학쪽이어야 한다). 시카고 대학교 내부에서도 이 과정을 거친 수료생들 중 상당수를 다시 본교 박사과정으로 뽑기도 한다. 상당수의 다른 미국 사립 명문대들이 석사과정을 cash cow로 치부하는 것과는 꽤 대비대는 부분.

[1] 공식적으로 89명의 수상자과 비공식으로 91명의 노벨 수상자가 시카고 대학교 출신이다[2] 지난 3년간은 4위에 머물렀지만, 2017년 개정판 기준으로 3위에 올라왔다![3] 2017년 기준 아이비 리그 내에서도 최상위권의 대학교들인 하버드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예일 대학교와 동급이다.[4] 51개 전공과 33개 부전공의 학부생: 5,724명, 5개 일반 및 6개 전문 과정의 대학원생: 9,588명[5] 다른 명문대학교도 마찬가지이나 시카고 대학교는 특히 너드 이미지가 매우 심하다. Where fun goes to die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래서 너드가 아닌 상위권 학생들이 지원을 기피하기도 한다.[6] 다른 수많은 학교들처럼 록펠러 대학교가 될뻔 했지만 록펠러 본인의 반대로 이뤄지지 않았는데 이유는 겸손 이런게 아니라 록펠러의 당시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 결국에는 록펠러 채플 및 아내의 이름을 딴 건물들을 만들었다[7] 이전 문서에는 실질적 사업 순환 거시경제학이라고 표기되었는데 경기변동론에서 Real Business Cycle의 직역으로 인한 오류로 보인다.[8] 90년대까지만 해도 피노체트식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민주화 세력도 인정하고 이것을 수용하려고 했다. 사실 피노체트 말엽과 민주 정부 시기에 이루어진 칠레의 기적이 중요하게 거론되는 이유 중 하나가 이를 주로 민주화 세력이 끌고 나간 것을 보고서 민주화 세력도 독재 정권 못지 않은 추진력을 가지고 꾸준하게 경제 개혁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것도 있다.[9] 정확히는 1인당 gdp가 남미 평균의 절반이었다.[10] 다만, 최근 들어서 우루과이가 1위로 치고 올라오긴 했다.[11] 솔직히 말해서 윗 그림은 대학 캠퍼스와는 10km 이상 떨어진 시내 모습이다. 캠퍼스가 위치한 하이드 파크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 지만 사실 저 사진속에 부스 경영대학원 분교가 있으니 꼭 집어 거짓말은 아니다(!)[12] 시카고 학파가 융성한 것은 이런 지역적 고립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13] 2016년 말~2017년 1월 들어서는 그나마 안전하다고 여겨지던 하이드 파크(시카고 대학교가 속한 구) 동쪽 지역에서조차 총기 살인사건이 두 건이나 발생했다. 캠퍼스와는 불과 7블록정도 떨어진 장소. 학교측은 갱단의 싸움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갱단의 싸움이 학생들 입장에선 속편하다. 휘말릴 일이 적기 때문. 자잘한 무장 소매치기들이 오히려 학생들에겐 더 위험하고, 더 자주 일어난다. 특히 어둑어둑할때는 셔틀버스를 애용하도록 하자.[14] 미국 대학교의 기숙사는 대부분 더블룸, 즉 2인실, 을 이용한다.[15] 영화에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원작에서는 시카고 대학교 수학과 출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재미있게도 영화판에서 제이슨 본을 연기한 맷 데이먼은 2015년 영화 마션에서도 시카고 대학교 출신의 우주비행사를 연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