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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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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聽率 / (Television) Ratings Point


1. 개요2. 종류3. 상세4. 시청률 조사 기관5. 조사 방법6. 시청률의 등락 요인7. 국가별, 시간대별 시청률8. 한국에서의 시청률 보증 수표
8.1. 막장 드라마8.2. 중년층 타겟의 집단 토크쇼8.3. 국가대표 스포츠 경기(월드컵,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아시안게임 등)8.4. 주연 배우8.5. 애국가 시청률?
9. 역대 국내 최고/최저 시청률10. 국외
10.1. 일본 10.2. 미국10.3. 중국10.4. 이란10.5. 북한10.6. 기타
11. 관련 항목12.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TV 프로그램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시청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2. 종류[편집]

시청률은 크게 개인 시청률과 가구 시청률로 나뉘어지지만 일반적으로 시청률이라고 하면 가구 시청률을 가리킨다. (즉 한 집에 TV가 한 대임을 가정한 시청률)

  • 가구 시청률 = (특정 채널 시청 가구 수) / (총 TV 보유 가구 수)

  • 개인 시청률 = (특정 채널 시청 개인 수) / (총 TV 보유 가구의 가구원 수)
    개인 시청률은 가구 시청률보다 집계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서 가구 시청률에 비해 많이 쓰이는 수치는 아니다.

  • 시청 점유율 = (특정 채널 시청 가구 수) / (TV 시청 가구 수)[1]
    실제 그 프로그램의 인기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시청점유율을 보는 게 더 적절하다. 물론 광고주에게는 시청률이 더 중요하다.

3. 상세[편집]

아무리 프로그램이 내용 면에서 각종 논란거리가 생기더라도, 이것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되는 방송업계의 만병통치약.

시청률이 낮으면 광고효과도 낮아지기 때문에 스폰서들의 압력으로 스토리가 갈리거나 조기종영할 수 있다. 즉 프로그램 조기종영의 원인 1순위.[2]

투니버스에서 툭하면 을 방영하지 않거나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을 중간에 끊어버린 것[3], 온게임넷스타크래프트LOL만 편성하는 것[4], 애니맥스가 게임방송으로 전업한 것, 챔프TV도라에몽이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을 자주 편성하는 것, 2010년대 들어 애니플러스를 제외하고 고연령층 일본 애니메이션을 주력으로 방영하지 않는 것은 모두 시청률 때문이다. 그나마 공익성을 추구하는 지상파에서도 시청률을 중시하는데 수익을 우선시하는 케이블방송이 시청률을 얼마나 중시하는지는 앞서 설명한 사례들만 봐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3년 들어 일부 프로그램에도 이른바 가 생기면서 시청률 집계 방식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매도하고 신뢰하지 않기도 한다. 시청률 무용론 참조. 물론 이는 통계학에 대한 무지에서 온 것. 다만 어디까지나 시청률이 안 나올 때의 얘기이고 시청률이 잘 나오면 그런 거 없이 잘만 믿는다. 하지만, 실제로 순수 시청률과 프로그램의 존재 이유인 광고효과 및 소비효과가 일치하지 않는 점은 전 세계 방송계가 연관성을 찾기 위해 고심하는 분야중 하나이다. 이 때문에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는 프로그램몰입도지수(PEI; Program Engagement Index)라는 개념을 도입해 얼마나 시청자들이 집중해서 보는지, 프로그램 내의 광고 인지도(중간광고,PPI포함)가 얼마나 높은지를 조사해 수치화하여 발표한다.

시청률의 기준은 지상파 1%와 케이블 1%도 다르며[5], 전국방송 1%와 지역민방 1%도 역시 다르다.

썰전 68회 방송분에 따르면 2013년 이후로 방송사들이 가장 유심히 보는 건 전체 시청률이 아니라 타겟시청률인 2049시청률[6]을 가장 우선시해서 보며, 기존에는 tvN과 같은 케이블 방송사에서나 타겟시청률을 우선시했는데 요즘은 지상파 방송사에서도 2049 시청률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한다. 공영방송인 KBS에서는 우선시 하지 않지만 MBC나 SBS에서는 시청률 보고를 할 때 2049 시청률도 함께 포함해서 올린다고 한다.

참고로 라디오에서는 시청률 대신 청취율이란 말을 쓴다. TV와 달리 고정적인 시청률 분석기기를 설치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전문 설문조사 업체를 통한 설문조사를 통해서 청취율을 발표한다. 하지만 서울경기권에서만 조사하는게 보통이고 전화 면접으로 어느 프로그램을 듣냐고 단편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단순한 인기투표라는 비판도 있다.[7] 거기에 이런 조사를 방송사들이 자기들 입맛대로 해석해서 홍보자료로 뿌리는게 보통이기 때문에 청취율에 관한 언론보도는 어느 정도 걸러듣는 편이 좋다. 이렇게 때문에 청취율 조사 기간에는 라디오 프로그램들이 경쟁적으로 비싼 상품을 내걸기도 하고 평소에 방송에 잘 안나오는 유명 연예인들 초청하기도 한다.

4. 시청률 조사 기관[편집]

한국에는 2개의 시청률 조사 기관이 있다. 대다수의 국가에서 시청률 조사기관은 1개만 두고 있지만 한국은 시청률 조사기관이 2개다. 닐슨 코리아(구 AGB 닐슨)와 TNMS 둘 다 외국계 회사.[8]

5. 조사 방법[편집]

옛날에는 설문조사, 전화 리서치 등으로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1990년부터 선정된 가구의 TV에 피플미터라는 시청률 분석기기를 설치하여 통계를 내고 있다.

한국내 시청률 표본 가구수는 TNMS에서 전국 16개 시·도 지역(제주도와 읍·면 포함) 4,270가구, 닐슨 코리아에서 전국 20개 시·도지역 3,134가구(닐슨 컴퍼니 코리아 홈페이지 기준)이다.

하지만 유선전화를 기반으로 한 패널수집, 실시간 TV시청만을 기준으로 삼는 집계방식은 중장년층 시청자 수만 기록된다는 단점이 있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9] 이에따라 2014년 7월 28일, 방통위에서 기존 시청률 조사방식의 개선을 목표로 방송사업자들과 휴대폰 제조사,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을 모아 회의를 개최하였다. 그리고 2015년부터는 방통위의 주관하에 TV로 고정된 실시간 시청률에서 스마트폰, 인터넷 시청률등을 합산한 통합시청률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였고 2015년 7월부터는 '14년 N스크린 시범조사 실시패널 1,400여명에 비해 3배 넘게 증가한 5,000여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앱을 통해 N스크린(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동영상 상영기기) 시청량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2015년 12월 종합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2016년중, 늦어도 현 방통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2017년 4월전에 도입될 예정이다. 外1 外2 유선전화 패널수집은?

SK브로드밴드IPTVB tv가 언제부터인가 셋톱박스 미들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시간 시청률 기능을 제공하고있다. tv네트워크가 IP환경에 통합된 현 상황에서 대부분의 IPTV/케이블 사업자들이 셋탑에서 로그를 수신받아 실시간 시청통계를 수집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이는 N스크린 서비스 앱이나 웹화면, 앞서 제시한 적극적 정보제공의 사례의 경우는 아에 셋탑 소프트웨어에 관련 기능을 넣는 회사도 있다. 물론 회사별 통계라서 진정한 의미의 시청률이라곤 할 수 없지만, 해당 네트워크내 거의 모든 사용자들의 통계를 수집하여 시청률을 실시간 제공한다는 면에서 진일보했다. 사실 목적은 종량제 광고(실제 시청한 사람만큼 후불로 광고비를 받는 방식) 도입을 위해..

6. 시청률의 등락 요인[편집]

일본의 비디오 리서치 사는 'TV 시청률 20년'이라는 조사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10]

  • 해지는 시간이 1분 늦어지면 시청률이 낮아진다.

  • 최고 기온이 1도 상승하면 시청률이 0.378% 낮아진다.

  • 비오는 날은 맑고 갠 날보다 시청률이 3~4% 높아진다.

  • 여름보다 겨울에 시청률이 3% 올라간다.

  • 밤 11시가 넘으면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 중 1/3이 텔레비전을 끈다.

  • 텔레비전은 식탁과 친하다. 대개 식사시간인 아침 8시, 정오, 저녁 9시에는 시청률이 급상승한다.

  • 눈이나 비가 오는 일요일 밤은 시청률이 떨어진다.

  • 일요일 오전 6~7시에 비가 오면 맑은 날보다 시청률이 떨어진다.

7. 국가별, 시간대별 시청률[편집]

국가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주말 저녁, 특히 일요일 저녁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TV를 시청하는 만큼 시청률도 높게 나온다고 알려져 있으며, 금요일 저녁은 다음날 걱정 없이 다들 나가서 놀기 때문인지(…) 시청률이 낮다고 하며 또 토요일보다는 일요일이 시청률에서 앞서는 사례는 주말드라마의 시청률을 분석하면 나올수 있는 결론이다[11]

보통 방송사의 수가 많고 경쟁이 치열한 국가일수록 프로그램당 시청률이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다른 오락거리가 없어서 TV 앞에만 붙어있는 국가일수록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12]

우리나라는 케이블 방송사의 수가 많아지고 케이블 방송사들도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서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의 시청률 격차도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2005년 즈음만 해도 케이블 TV의 시청률이 1% 라면 지상파 10%와 맞먹는다고 하는 방송계의 통설이 있었으나 2014년 현재 케이블 TV 가입자가 지상파 대비 75%에 육박하고, IPTV위성방송 가입자까지 포함하면 90%를 넘기 때문에 이제는 CABLE TV 시청률에 1.33을 곱해 지상파 기준 시청률로 환산하고 있다.[13]

한국내 지상파 TV 프로그램의 성공 기준은 약 10% 정도로 본다. 20% 이상은 대박, 30%가 넘어가면 초대박으로 보는 게 현재의 추세다.[14] 전체적인 시청률보다 구매력이 높은 계층인 20-49세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2049 시청률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전국시청률보다 수도권 시청률이 더 중요하며, 전국시청률이 뒤쳐지더라도 상품구매력이 높은 수도권 시청률이 높다면 광고수주가 훨씬 용이하다고 한다.

케이블 TV 프로그램의 성공 기준은 지상파와 비교해 낮다. 일반적인 케이블 TV의 성공 기준은 2% 정도로 본다. 4% 이상은 대박, 10% 이상은 초대박으로 보는것이 추세. 2010년 이후로는 5%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케이블 프로그램들이 제법 많아졌다. 대표적으로 슈퍼스타K(시즌2 기준)가 18% 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들을 모두 꺾었다. 응답하라 1994의 시청률은 케이블 TV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10%를 넘겼고, 후속작인 응답하라 1988은 최종화 기준 19.6%를 기록해 케이블 TV 사상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으니 머지 않은 미래에 미국과 유사한, 즉 지상파와 케이블TV가 시청률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경쟁 구조를 볼 수 있을 듯하다.
[15]

덤으로 미디어가 발달해가면서 시청률의 파이도 작아지고 있다. 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야인시대, 대장금, 태조 왕건, 파리의 연인 등 시청률 50%를 넘는 드라마가 종종 등장할 정도로 시청률의 파이가 컸다. 허나 00년대 후반 이후로는 시청률의 파이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2011년 최고의 사랑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음에도 최고 시청률이 21%에 불과했다.[16] 과거와는 달리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의 경쟁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인터넷을 통한 TV 시청, 케이블 TV의 무한 재방이 겹쳐지는 등, 방송 환경의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TV가 아니라도 즐길 거리는 넘쳐나니 시청률 파이는 줄어들 수 밖에 없다.

8. 한국에서의 시청률 보증 수표[편집]

8.1. 막장 드라마[편집]

막장 드라마의 경우 내용의 진부함과 억지성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많이 까지만 그 결과가 궁금하기 때문에 시청률은 잘 나온다. 또 사극 드라마도 타 소재 드라마에 비해 시청률이 잘 나오는 편이지만 대개 KBS 대하드라마이거나 이병훈 감독의 사극일 경우 한정. 방송 3사 중에는 KBS가 시청률이 제일 잘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미국에선 "수사물"이 우리나라의 "막장물" 포지션이다.

8.2. 중년층 타겟의 집단 토크쇼[편집]

위의 막장 드라마와 비슷한 시청층이지만 그 중에서도 중년층 집중타겟인 프로. 세바퀴, 황금알, 동치미 등 중년층을 타겟으로 한 집단 토크쇼의 시청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것의 변종인 유자식 상팔자, 아빠어디가 같은 자녀 예능까지 포함하면 2013년부터 더욱 파이가 커졌다. 중장년층의 시청률 파워가 갈수록 커져가는 추세에 미루어 볼 때 이러한 포맷의 프로그램이 승승장구할 가능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다.

8.3. 국가대표 스포츠 경기(월드컵,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아시안게임 등)[편집]

타국도 큰 차이가 없지만 국가대표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높은 시청률로 이어진다. 때문에 국가대표 축구경기, 하계 올림픽, 아시안게임등 국가대표 스포츠 이벤트에 있어서는 공공재 속성이 인정되어 지상파 3사에 고르게 중계가 분배되었었다.

국가대표가 아닌 스포츠경기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이 주전으로 출전하는 인기 종목의 경기는 높은 시청률을 담보한다. 예를 들면 박찬호, 류현진으로 대표되는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경기, 70~80년대 차범근, 2000년대 박지성으로 대표되는 유럽축구 경기 같은 것은 준 국가대표 경기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보통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경기,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아시안게임 등은 KBS가 시청률이 제일 높고 MBC가 근소하게 2위, SBS는 만년꼴찌에 머물고 있다.

8.4. 주연 배우[편집]

'시청률의 보증수표'라 불리는 사람들이 몇 명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최수종. 위에 언급된 첫사랑 외에도 태조 왕건, 해신, 대조영(드라마), 질투, 야망의 전설 등 수많은 히트작이 있다. 김희애, 배용준, 채시라, 이병헌 등도 여기에 포함되며, 2009년~2010년 떠오르는 시청률의 신으로는 이승기이민호 등이 있다. 예능계에서는 강호동, 유재석이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들이 시청률이 대체로 잘 나온다. 이 외에도 이효리, 이덕화 등이 게스트로 출연시 시청률이 잘 나왔다.

…까지가 종편과 CJ계열 케이블채널이 본격적으로 부상하기 전인 2010년까지의 이야기였다. 최수종이 맡은 사극 대왕의 꿈이 흥행에 실패하고, 자숙 이후 복귀한 강호동이 맡은 프로그램마다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는 등 큰 변화가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주연 배우나 메인 MC의 시청률 파워가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기획과 편집 등 작품성의 비중이 늘고 있다.

또한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아빠! 어디가?, 썰전, 비정상회담 등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포맷이나 소재를 다룬 프로그램들이 흥행함에 따라 특정 인물을 '시청률 보증 수표'라고 하는 것이 더 이상 유효한 의미를 지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가 제기되고 있다.

8.5. 애국가 시청률?[편집]

시청률이 안 나오는 현상을 '애국가 시청률'이라고 한다. 정규방송 시작/종료 때 애국가 틀어주는 것의 시청률과 차이가 없다, 즉 딱히 방송을 보려고 튼 게 아니라 그냥 TV를 틀어놓은 사람이 그정도는 되겠다는 일종의 비유적 표현이다. 애국가의 시청률은 0.1 ~ 0.4% 정도라고 한다. 공중파의 정규 편성 프로그램 중에는 과거 이른 아침에 방송되었던 KBS 2TV새천년 건강체조0.0%로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한다.[17] 으로, 새벽+심야 시간대도 당연히 시청률이 잘 안 나오는 시간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국가 시청률이 약 4% 수준으로 정의되는 이유가 있다. 2005년 11월 이전에는 전파 낭비를 막기 위해(사실 이는 반 쯤 핑계에 가깝긴 하지만…) 평일 낮 시간대(오후 12시~오후 4시 대) 송출을 중단하고 정파를 내보냈는데[18], 오후 3시 45분에 송출(1980년대-90년대 초반 5시 15분 90년대 중후반 4시 45분)[19]을 재개하면서 방송 편성정보와 애국가를 틀어줬고 그 후 5분 ~ 10분짜리 뉴스를 방송한 뒤 어린이용 방송이 오후 7시가 되기 직전까지 이어졌다. 이 당시에도 컴퓨터는 있었지만 대중화되지 않은데다가 인터넷은 널리 보급되지 않았고, PC통신도 속도가 느리고 이용료가 비쌌으며 오락실에 가는거나 장난감 사는것 만화책과 비디오를 사거나 빌려서 보는것도 돈이 들었던지라, 별다른 놀거리가 없던 아이들은 본방을 놓치지 않기 위해 화면조정(정파)시간에 나오는 오후방송 편성표를 멍하니 보고 있던 경우가 꽤 존재했다. 또한 애국가라는게 특정 채널의 전유물이 아닌 공중파 전 채널의(법적으로 규정되진 않았지만…) 의무사항인지라 5개 채널의 시청률을 합친다면, 여기에 그 시절 기준으로 약 새벽 5시 45분경의 방송시작과 오전 1시를 전후한 방송종료 때의 애국가 시청률까지 합산한다고 하면 4%는 충분히 나올 것이다. 당시의 화면조정 모음.

현재는 케이블 방송의 보급과 종합편성채널의 정착, 개인미디어의 다각화로 인해 시청률 자체가 대폭 감소되면서(대신 타겟 시청률[20]의 가치가 부각) 일반인은 언급하지 않는 사어에 가까운 단어가 되었지만 2016년에 와서도 시청률이 저조한 공중파 드라마 한정으로, 실제 2~3%대 시청률을 찍어버린 무림학교돌아와요 아저씨, 뷰티풀 마인드(드라마)는 기사를 통해 애국가와 비교되는 굴욕을 겪는 등 방송가에서는 아직 생명력이 남아있는 편.

9. 역대 국내 최고/최저 시청률[편집]

  • 1997년 첫사랑(KBS) 시청률인 65.8%는 동시간대 단일채널 역사상 최고의 기록으로 집계 방식의 차이, 파일공유 사이트, 인터넷 다시보기, 케이블TV 등 보급으로 채널 다변화가 이루어진 2010년대 이후에는 사실상 깰 수 없는 기록이 되었다.

  • 참고로 닐슨은 2001년이 되서야 지금과 같은 피플미터 기계를 사용한 전국 주요 대도시 단위 조사를 시작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서울 300가구만을 대상으로 한 미터기 시청률 집계가 이루어졌다. 지방의 서러움 #1 #2 그래서 1995년 이전에는 SBS 시청률이 실제보다 과대측정되었던면이 경향이 있었고[21] 특히 피플미터기가 도입되기 전인 90년대 이전에는 일기나 앙케트, 면접 및 전화 설문을 통해 시청률을 측정했기 때문에 인기 프로그램의 과대측정이 존재했다. 참고로 현재 미국은 가구 패널 2만호, 개별 패널 5만명을 대상으로 전국단위 일일시청률을 측정한다(2014년 기준).

최고 시청률(지상파)

날짜

방송국

제목

장르

최고 시청률

2001년 5월 20일

KBS1

태조왕건

드라마

60.4%

1997년 4월 20일

KBS2

첫사랑

드라마

65.8%

1992년 5월 24일

MBC

사랑이 뭐길래

드라마

64.9%

1995년 2월 16일

SBS

모래시계

드라마

64.5%

2008년 11월 24일

EBS

한반도의 공룡

다큐멘터리

2.8%

최고 시청률(케이블)

날짜

방송국

제목

장르

최고 시청률

2010년 10월 22일

엠넷

슈퍼스타K2

쇼/오락

18.1%

2017년 1월 21일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드라마

20.5%

2017년 5월 21일

OCN

터널

드라마

6.5%

최고 시청률(종편)

날짜

방송국

제목

장르

최고 시청률

2017년 1월 2일

JTBC

JTBC 뉴스룸

뉴스

11.9%

2016년 2월 1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능

7.1%

201?년 ??월 ??일

채널A

추가바람

???

??.?%

201?년 ??월 ??일

TV조선

추가바람

???

??.?%

최고 시청률(분야별)

날짜

방송국

제목

장르

최고 시청률

1998년 6월 14일

방송 3사 통합

1998년 프랑스 월드컵 한국vs멕시코 전

스포츠

78.1%

1992년

KBS

날아라 슈퍼보드

애니메이션

56.9%

1989년 5월 5일

MBC

머털도사

애니메이션

54.9%

2005년 2월 10일

MBC

실미도

특선영화[22]

31.1%

2000년 1월 16일

SBS

생명의 기적

다큐멘터리

30.8%

최저 시청률(분야별)

날짜

방송국

제목

장르

최저 시청률

2000년 1월 24일

KBS

나는 그녀가 좋다

7회

2.7%

2000년 4월 17일

KBS

성난얼굴로 돌아보라

15회

2.7%

2000년 4월 24일

KBS

바보같은 사랑

1회

1.8%

2000년 6월 27일

SBS

도둑의 딸

10회

2.7%

2005년 10월 27일

MBC

가을 소나기

12회

2.3%

2006년 8월 29일

SBS

천국보다 낯선

10회

2.8%

2010년 9월 16일

MBC

장난스런 키스

6회

2.8%

2013년 12월 11일

KBS

예쁜 남자

7회

2.9%

2014년 4월 1일

KBS

태양은 가득히

14회

2.2%

2014년 12월 12일

KBS

하이스쿨 러브온

19회

2.3%

2015년 2월 8일

SBS

떴다! 패밀리

12회

2.3%

2015년 2월 15일

SBS

내 마음 반짝반짝

10회

2.0%

2015년 3월 15일

SBS

떴다! 패밀리

19회

2.3%

2015년 3월 15일

SBS

심야식당

6회

1.4%

2015년 7월 24일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12회

2.4%

2015년 10월 5일

KBS

발칙하게 고고

1회

2.2%


첫번쨰부터 네번째까지 ㄷㄷㄷ 허준의 위엄 ㄷㄷㄷ

10. 국외[편집]

10.1. 일본 [편집]

일본의 경우 성공기준을 10% 안팎으로 잡고 있고 20%가 넘어가면 대박이라고 부른다. 60년대-70년대에는 이 보다 다소높기는 했지만 다른국가들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였는데 다른 국가에서 TV채널이 1개에서 5개 정도가 고작이었을 시절에[23] 일본은 도쿄, 오사카, 나고야 기준으로 TV채널이 7개나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60-70년대 시청률도 생각보다는 낮은 편.[24] 1%를 기록하면 약 100만 명이 보고 있었다고 계산한다. 이는 20%면 그 시간대에 2천만 명이 보고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연말에 가족이 모여서 보는 홍백가합전의 시청률이 40% 정도. [25]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1964년 철완 아톰이 기록한 40.3%가 최고 기록. 드라마는 1983년 동명의 소설로 제작된 드라마 '나무 쓰러뜨리기'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평균 시청률이 가장 높은 드라마는 2001년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히어로가 34.3%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에는 국민 드라마가 된 한자와 나오키가 9화에서 35.9%로 경신하더니 마지막 화에선 40%의 벽까지 뚫어 최고 시청률 기준 역대 3위에 오르는 결과를 낳았다. (평균 시청률로는 히어로에 못 미친다.) 애니메이션 평균시청률로는 드래곤볼이 11년간 20%대라는 시청률을 자랑한다. 참고로 미국 다음으로 시청률 측정을 일찍 시작한 나라이기 때문에[26] 60년대 자료도 나온다. 물론 초기에는 모든 시간대에다가 시청률 조사를 한건 아니라서 심야시간대(구체적으로 밤 11시 이후)의 시청률 조사를 비용문제로 안하기도 했으며. 한때는 두개회사가 시청률을 측정했을때도 있지만 후발주자인 AGB닐슨사가 시청률 측정을 안하면서 현재까지 비디오 리서치사가 시청률 조사를 독점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지상파)

년도

방송국

제목

장르

최고 시청률

1964년

철완 아톰

애니메이션

40.3%

1983년

TBS

나무 쓰러뜨리기

드라마

45.3%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 시청률 TOP 10 목록을 보면 사자에상, 마루코는 아홉살, 명탐정 코난 등은 꾸준히 올라오고 있고, 년도에 따라 화제작들이 TOP 10을 넘보고 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정리한 정보 게시글을 참조하면 도움이 된다.

일본프로야구 최고 시청률은 10.8 결전때로 최고시청률 67%, 평균 시청률 48%를 찍은 적이 있다.

10.2. 미국[편집]

미국의 경우 10%[27] 이상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데, 이는 1980년대 이후 케이블 TV가 널리 보급되었기 때문이다. 실제 197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에선(물론 여타국가들도 마찬가지였다.) TV채널이 4개 정도(ABC, NBC, CBS, PBS)에 불과했었기 때문에 시청률이 높게 나왔지만 80년대 들어 지상파 TV 시청률이 급속히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2000년대 들면서 10%를 넘는 경우가 드물어졌다. 가장 성공한 미국 드라마라 알려져 있는 프렌즈의 최고시청률은 15%. 평균 시청률은 그 절반정도로 보면 된다. 로스트의 경우 시청률 1위를 기록했을 당시 기록이 4.3%라고 한다. 보통 미국의 4대 스포츠와 대학풋불, 대학농구의 시청률이 높은데 특히 미식축구리그의 결승전인 슈퍼볼의 경우에 1982년 슈퍼볼XVI의 시청률이 무려 49.1%를 달성했다.

최고 시청률(지상파)

제목

날짜

최고 시청률

M*A*S*H 마지막회

1983년 2월 28일

60.2%

Dallas

1980년 11월 21일

53.3%

Roots 마지막회

1977년 1월 30일

51.1%

슈퍼볼 XVI

1982년 1월 24일

49.1%

슈퍼볼 XVII

1983년 1월 30일

48.6%

1994년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1994년 2월 23일

48.5%

슈퍼볼 XX

1986년 1월 26일

48.3%

마이클 잭슨 인터뷰 오프라 윈프리쇼

1993년 2월 10일

47.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Part1

1976년 11월 7일

47.7%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Part2

1976년 11월 8일

47.4%


출처.

10.3. 중국[편집]

중국은 땅이 넓고 인구가 너무 많아서 수치를 내기 어렵고, 홍콩같은 경우에는 1%당 6만여 명을 잡는다. 홍콩에서 지금까지의 최고 시청률은 TVB에서 1983년 제작한 <신조협려>로 63%. 이외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궁심계>, <溏心風暴之家好月圓>, <대장금>으로 앞에 3개 모두 50%를 기록했다. 사상 최저 시청률은 2010년 aTV에서 0%를 기록한 <恩雨之聲>. 물론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이 안 봤다는 건 아니고 극히 소수가 봤다는 의미이다. 이후 1년 뒤 aTV에서는 <藏·寶>라는 프로그램에서도 0%를 달성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10.4. 이란[편집]

이란에서 대장금이 평균시청률 90%를 낸적이 있다. 출처 필요

10.5. 북한[편집]

YB평양 공연에서 평균 시청률 90%를 달성했다고 한다. 근데 여긴 채널이 하나[28]

10.6. 기타[편집]

프랑스에서 UFO로보 그렌다이저의 마지막회가 시청률 100%를 달성했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이건 좀... 출처 필요. 어쨌든 전반적으로 90년대 이후로는 TF1의 시청률이 압도적이고 프랑스2가 그 다음, 나머지 채널들이 3위를 다투고 있는 형국이라고 보면 된다.

11. 관련 항목[편집]

12.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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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TV를 켜고 있는 가구 수.[2] 이 때문에 TV에서 폭력적, 선정적인 장면이 톡 하면 나오고 동시에 막장 드라마의 편성, 드라마의 무리한 연장방송을 부채질한다고 신나게 까이지만 광고 없으면 방송사 망하잖아? 안 될 거야 아마…[3] 그래도 다른 시간대에 편성해서 끝까지 방영했다.[4] 이건 당시의 우려도 있었지만 결국 온게임넷에 악재로 작용. 몇 년을 스타크래프트만 방영하다보니 종교방송보다 시청률이 하락해서 볼 사람만 보는 채널이 되고 말았다. 근데 이거 스타 말고 다른 게임은 아예 보질 않으니 어쩔 도리가 없다는 듯하다. 2013년 이후로는 스타크레프트의 인기 감소로 리그 오브 레전드로 옮겨갔는데 오히려 LOL 전용 채널이 되어버렸다.[5] 지상파 1%는 약 46~47만명이 시청하고 있는 것이고 케이블 1%는 약 36만명이 지켜보고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6] 구매력이 가장 높은 나이대인 20세부터 49세까지의 시청률을 말한다.[7] TV 시청률은 TV로 특정 채널에 특정 프로그램을 진짜로 봐야하지만, 라디오 청취율은 설문조사에 대답하는 사람이 정말로 라디오를 듣고 그 방송을 듣는다고 얘기하는건지, 그냥 얘기만 듣고 하는건지 확인방법이 없다.[8] 2010년에는 AGB 닐슨이 TNmS가 시청률을 조작하고 있다며 소송을 걸기도 했다.[9] 닐슨 코리아 측에서는 "10대 20대 부분은 가산점을 부여해 실제 비율과 큰 차이가 없다."라고 밝히고 있다. 참고로 노르웨이와 덴마크에서는 TV뿐 아니라 PC, 모바일을 통한 TV 시청률을 합산하는 조사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도입되었다.[10] 이하 다음의 책에서 인용; 명로진, 『방송이 신통방통』, (2000), p.150[11] KBS 주말드라마의 경우는 토일 격차가 심한데 초중반부에는 토요일에 20% 중후반, 일요일에 30% 초반을 찍는 등 최대 10%P가량 차이가 나기도 한다.[12] 한국에서 1970년대에 시청률 50%를 찍었네 마네 하는 드라마가 많았던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일단 채널도 2~4개밖에 안되었으니.... 물론 그 시절은 피플미터기 식으로 시청률 조사를 하던때가 아니라 그냥 전화로 조사를 하거나 앙케스트 조사를 했던게 고작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방송사의 과장일 수 도 있다.[13] http://www.dispatch.co.kr/r.dp?idx=19760[14]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나 일반적으로 인기 드라마는 15% 이상, 인기 예능은 10% 이상 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한다.[15]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5&aid=0002586971[16] 2013년 해를 품은 달이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한다든가 태양의 후예가 30%을 넘기는 등 예외적인 사례가 있긴 하지만 이런 경우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17] 물론 모든 사람이 다 안 본 것은 아니고 대개 시청률은 소수점 첫째자리까지만 언급하기 때문에 이 수치는 반올림한 수치라고 한다. 그래봐야 아무리 높았어도 0.05% 미만.(…) 비슷한 반올림의 피해자로 17대 대선전관 후보와 19대 대선오영국&이재오&이경희 후보가 이 득표율을 기록했다.[18] 방송 초창기, 오일쇼크 때부터 1981년 5월까지 평일 아침 시간대에도 정파를 내보냈다.[19] 정확히 말하자면 1997년에 오후 4시로 잠깐 연장이 된적이 있었지만 IMF의 여파로 다시 5시에 방송을 시작했었다. 그러다 1999년부터는 다시 오후 4시부터 방송을 시작했다.[20] 특정 계층의 시청률. 예를 들어 OGN이라면 2,30대 남성 시청률의 가감에 중점을 두고 분석하는 것.[21] 1990년대 전반기에는 SBS는 수도권 지역에서만 방송을 내보냈고, 지역민방이 개국한건 1995년의 일이다.[22] 2005년 설날 다음날에 방영[23] 이때는 선진국들이나 강대국이라하더라도 TV채널이 4개를 넘은 국가는 드물었다. 유럽권 국가의 경우에는 이웃나라의 TV채널도 같이 수신되는 경우도 있었기에 사정이 좀 달랐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각 국가별로 TV채널을 2개, 많아봐야 3개 정도씩 가졌던게 고작이었다.[24] 한국의 시청률 기준과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2011년 12월 국내에 종편이 생긴 이후 1~2년 정도가 지난 시점인 2012~2013년쯤부터 일본의 프로그램 제작력과 제작진의 수준하락으로 인해 시청률이 떨어져서 한국과 비슷해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본은 KBS, MBC, SBS 격의 방송사가 6~7개가 되는데도 말이다.[25] 전성기때는 70%대까지 찍었으며, 심지어 가장 낮은(?) 시청률이 1990, 2006년 기록한 30.6%이면 말 다 했다[26] 물론 이건 60년대까지 TV채널을 1, 2개 정도만 가졌고 TV보급도 막 시작되었을 시점이라는게 컸었다. 그러다보니 시청률 측정이 비교적 늦게 도입되었던 것[27] 미국에서는 퍼센트 대신 레이팅(rating)이라는 단위자를 주로 쓰는데, 수치상의 차이는 없으므로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다.[28] 평양에서는 TV채널이 3개(조선중앙TV, 만수대TV, 교육문화TV)이긴 하지만 전국적으로 볼 수 있는 채널은 조선중앙TV 밖에 없어서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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