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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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市長, Mayor
1.1. 개요1.2. 관련 항목1.3. 이 직업을 가진 캐릭터
2. 市場, Market
2.1. 좁은 의미에서의 시장2.2. 넓은 의미에서의 시장
3. 배고픔

1. 市長, Mayor[1][편집]

1.1. 개요[편집]

의 최고 책임자. 한국에서는 지방자치의 원칙에 따라 각 시에서 선거로 시장을 선출한다.[2] 단,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시장을 선출하지 않고 도지사가 임명한다. 일반시가 일반구의 구청장을 선출하지 않고 시장이 임명하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된다. 이 경우에는 2급 상당 공무원. 한국의 경우 정부수립 직후인 1949년 지방자치법 실시로 (府)를 (市)로 개칭하면서, 부윤(府尹) 역시 시장(市長)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어쩐지 미국산 개그물에선 이 직업을 가진 캐릭터들이 세금이나 축내고 아무것도 안 하는 무능한 인간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1.2. 관련 항목[편집]

1.3. 이 직업을 가진 캐릭터[편집]

2. 市場, Market[편집]

2.1. 좁은 의미에서의 시장[편집]

물자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뜻한다. 사람이 살면서 다른 필요한 것들도 많지만 이를 한 사람이 전부 다 일일히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인지라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들 물건을 사고, 또 내가 가진 물건을 원하는 사람에게 파는 행위가 종종 있어왔으며 이것이 규모가 커진것이 바로 시장이다. 대표적인 예로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Αγορα)가 있다. 이쪽은 원래 광장에서 사람들이 만나고 인사 주고받고하던 것을 넘어서 아예 물건을 사고파는 마당으로 발전한형태.[5]

역사적으로 볼 때 시장이란 교환·거래가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장소를 뜻하였는데, 한국에서는 이를 장시(場市)·장(場)·장문(場門)이라고 불렀다. 문화어로는 '장마당'.[6] 일본어로는 순화시켜서 いちば라고 읽는다.[7]

특히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시장'이라고 하면 재래시장(전통시장)을 의미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오프라인에서의 시장 개념이 온라인으로 옮겨온 것이 오픈마켓. 초창기에는 개인 대 개인으로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다가, 이후에는 전문 도소매업자들이 물건을 파는 용도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공산주의 정책을 채택한 국가들 사이에서는 배척의 대상. 개개인이 자유롭게 사고파는 와중에 누군가는 이득을 취할 수 있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게 되는 시스템이니 사실상 자본주의와 별 다를게 없기 때문이다. 아니, 자본주의적 경제 시스템을 '시장 경제'라고 부르니 사실 둘이 큰 범주에서의 차이는 전혀 없다.

때문에 북한에서는 당연히 시장의 존재 자체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사람이 아무리 세뇌가 된다한들 태생적으로 존재하는 다양한 물품의 필요성을 없앨 수 있을까? 결국 그리하여 '암시장'들이 곳곳에서 성행하였고, 결국 김일성마저도 시장의 필요성을 은밀히 인정해버림으로서 북한에서도 시장은 활성화 되어있다. 이런 시장을 장마당이라 한다. 그리하여 북한 곳곳에서 공개적으로 많은 시장들이 열리고 있지만, 아직도 북한의 법률에 따르면 불법이다. 즉, 북한은 국가 단위로 암시장들이 공개적으로 돌아가는 국가라는 이상한 상황에 놓여져 버렸다. 애초 사회주의 흉내내는 왕조국간데뭐.. 그래서 시장으로 큰 돈을 만진 사람들을 손 좀 보기 위해 화폐개혁이란 카드를 꺼냈으나 결과는...

법으로 인해 몇몇 물품들은 거래가 엄격히 금지되고 있어서, 이러한 물건들을 법의 테두리 밖에서 비밀리에 거래하는 경우도 있어왔다.

2.2. 넓은 의미에서의 시장[편집]

상품으로서의 재화와 서비스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가격이 결정되는 추상적인 영역을 일컫는 말. 노동시장·금융시장 등과 같이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존재하는 시장을 말한다.

즉 시장은 상품과 서비스가 교환되는 구체적 장소를 지칭하기보다는 상품의 교환 ‘과정’을 나타낸 것으로, 시장은 그 속에서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들의 활동이 가격에 의해 조정되는 곳이다.

3. 배고픔[편집]

허기 문서 참조.

[1] 라틴어 maior에서 온 말로 '시장'뿐만이 아니라 군수 등의 기초자치단체장 모두를 포괄하는 표현. 예를 들어 일본에선 시정촌(기초자치단체)의 장을 영역할 때 모두 Mayor를 쓰며, 위키백과에서 시장(행정가)는 市町村長으로 인터위키된다.[2] 1995년 지방자치 이전에는 서울특별시, 직할시, 인구 15만 이상의 도시는 내무부장관이. 그 이하는 도지사가 임명했다.[3] 원래 벙커 안에 있던 통조림과 음료수 캔들로 캔 마을을 만들며 혼자놀기를 하다 시장 띠를 만들어 스스로 시장이 되었지만, 이야기 막바지에 방랑하는 탁발승과 진짜 사람들이 사는 캔 마을을 만들었다. 또한 음악 중 '몇 년 후'에 그려진 그림에서 그가 시장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작중 호칭도 시장.[4] 우라야스의 실제 시장이 모티브라고 한다(...)(참고로 1998년부터 4선째 역임중이다.)실제 우라야스 시장의 모습[5] 현대 그리스어에서 '아고라'는 아예 시장으로 굳어졌으며 관련 어휘로 αγοραζω (aghorazo - 시장+하다)라고 하면 '물건을 사다'라는 뜻의 동사가 된다. 한편 터키어로는 시골장터같은 정기적으로 일어나는 장을 pazar라고 하는데, pazarlık(파자를륵)이라고 하면 시장에서 늘상 벌어지는 일, 즉 '흥정'이 된다.[6] 절대 특정 시장의 이름이 '장마당'이 아니다. 하지만 몇몇 잘못된 소개로 인해서 장마당이 '화개장터'처럼 '특정 시장의 브랜드 네임'인줄로 아는 경우도 종종 있다. 우리말 '장터'와 같은 뜻이다.[7] 다만 경제학적으로는 한자 그대로 しじょう라고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