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최근 수정 시각:

1.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1.1. 불교에서
2. 에티오피아 전설 시바의 여왕3. 일본의 중형견 시바견4. 유대교에서 행하는 추도예배5.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에드윈 피셔의 탑승함6. 헤일로 시리즈에 나오는 UNSC의 핵미사일7. 레인보우 식스에서 나오는 바이러스8. 음악의 신 2에 등장하는 걸그룹9. 데스티니(게임)에 등장하는 나노머신 SIVA10. 일본의 지명11. 기타 동음이의어12. 동명이인
12.1.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소환수12.2. 여신전생에 등장하는 악마12.3. 신들의 사회의 등장인물12.4. 3X3 EYES의 등장인물12.5. 파이터즈 메가믹스의 캐릭터12.6. 만화 나우의 등장인물
13. 던전 앤 파이터의 디렉터 김성욱의 별명

1.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편집]

शिव
SHIVA, S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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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누, 브라흐마와 함께 힌두교의 3대 신 중 하나. 파괴의 신으로서 우주의 파괴라고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괴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고 하며, 그 자체로 우주의 최고신이나 최고의 원리라고도 일컬어진다고 한다. 즉 자연 현상의 파괴적이고 거친 면을 신격화한 것으로 여겨지는 존재.

루드라, 대자재천, 자재천, 대암흑천, 마하칼라, 나타라자(춤의 왕), 날라칸타(푸른목의 신), 하라(파괴하는 자), 삼카라(은혜로운), 마하데바(위대한 신)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천둥을 뜻하는 신이기도 하다. 본래는 재복을 가져오는 신이자 부와 행복의 신이였다거나, 동물들의 왕이라는 파슈파티라거나, 달에 관련된 신격을 지니고 있었다고 하며, 그와 동시에 시바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루드라는 힌두교의 토착신이자 폭풍의 신이며 곧 파괴와 공포를 불러오는 신이며, 그와 동시에 의술의 신, 즉 치유와 회복의 신이자 은혜의 신이었다고 한다. 시바의 머리에 묘사된 달이 이것을 뜻한다고 한다.

성물로는 트리슈라라고 알려진 삼지창이라고 한다. 피나카는 오역으로 시바의 활의 이름이 피나카.

그와 동시에 파괴의 신이면서도 창조의 신이라고도 하며, 세계를 멸망시키고 파괴시키면서 동시에 변화시키고 재건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그와 동시에 변형을 담당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와 동시에, 인도에서도 파괴신 시바를 파괴의 신이 아닌, 창조의 신으로 숭배한다고 하는데, 이는 파괴는 곧 창조이며, 파괴가 있어야 창조가 생긴다라는 세계관에 나온 이야기로 보여지며, 창조의 신으로까지 숭배하는 경우는 시바신을 모시는 신자들의 의견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흔히 파괴의 신이라고 하면은 요즘 서브컬처에 나오는 악의 신으로 묘사되지만, 시바신은 요즘 나오는 파괴의 신들과는 다르게 천계와 인간계, 지하세게의 왕으로 살아있는 모든 존재를 지배하는 삼계의 왕으로 불리는 존재라고 한다. 아니, 애초에 본인의 이름인 시바의 의미가 상서로운 존재라는 의미다.

게다가, 시바에게 있어 파괴의 신이라는 타이틀은 상당히 매력적인데, 인도인들의 사상인 파괴가 존재해야 창조가 있다라는 사상에서 태어난 것을 의미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며, 그렇기 때문에 파괴의 신이면서도 창조의 신과 동급이 된 것일지도 모른다. 그와 동시에 심오한 지식과 가공할 힘, 그리고 진리와 파괴를 모두 상징하는 우주의 춤으로도 유명한 존재이기도 하다.

시바 본인의 힘과 위상은 삼주신에 걸맞는 수준인데, 일단 그 힘으로는 vs, 즉 싸움과 무력,전투라는 면에서 같은 삼주신은 브라흐마비슈누에서도 유독 더 특출나다고 해도 되는 수준으로 인도 신화에서 묘사가 자주 나오는데, 나머지 신들 전체를 한다 하더라도 시바가 이기거나 결과가 어찌될지는 두고보아야 안다고 할 정도. 즉, 간단히 말해 시바 vs 나머지 모든 신들과 악마는 시바의 승리 혹은 무승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자신의 장인어른인 다크샤를 쳐죽여버릴 때, 즉 파티를 열었는데 정작 자기만 무시한 일로 인하여 사티가 자살하자 분노한 시바가 쳐들어갈 때에 마하칼리와 바하바드라와 같은 엄청난 존재들과 부하들이 생성되어 쏟아져나왔는데, 신들의 왕 인드라와 위대한 성자 브리구가 소환한 악마들은 물론, 네임드급 신들도 죄다 털려버리고, 같은 삼주신인 비슈누도 가루다를 타고 응전했으나 인드라건 비슈누건 시바가 소환한 바라바드라에게 깨지는 것과 동시에 튀었을 정도(!!!)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인도 신화 내에서의 최강의 신이라고 하며, 창조를 담당하는 창조신브라흐마조차도 막을 수가 없을 정도로 대단히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를 파괴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매우 가공할 힘을 지닌 존재이기도 하며, 3신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존재로 묘사가 된다고 한다.

게다가, 이 일로 인하여 모든 신들이 덜덜 숨어야 했었는데다가, 같은 삼주신 중 한명인 브라흐마가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모두의 심경을 대변한 말을 하자, 유지의 신 비슈누가 우리가 시바신에게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그를 달래야 한다고 의견을 내었고, 그러자 모두가 만장일치로 동의하고 브라흐마와 비슈누가 필두로 앞장서서 나머지 모든 신들과 성자들도 그 뒤를 따라가 시바신에게 사죄하고 간청 또 간청을 했다고 한다.

위에 언급된 에피소드 말고도, 조금 다르게 해석된 걱도 있다. 저것들이 시바신의 분노로 인해 태어난 존재들로, 시바의 의지와 별개라는 해석이다. 천성적인 수행자인 시바가 분노하는 자신을 발견라고 그 분노의 감정을 떼어 버린 것. 하지만 그 분노하는 존재가 시바에게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죽을 수가 없도록 정해진 존재였고, 모든 신들이 팀플을 먹어도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어찌 할 수 없었던것. 이에 신들 모두가 앞장서서 시바신에게 꿀발라서 사태를 수습해 달라고 간청했다는 것. 그래서 시바가 직접 나서서 그 분노를 여려 갈래로 나누어 찢어, 세계의 모든 인간들과 동물들에게 조각내어 던져버린다. 이 것이 후에 발열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져 인간들과 동물들로 하여금 이때부터 그들이 흥분하면 몸에서 열이 나게 되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시바는 신족 측 뿐만 아니라 악마 측의 관점에서 보아도 오히려 그들을 압도할 정도로 무섭고 무시무시하고 잔인할 때는 가차 없이 파괴신이라서 어떠한 측면에서 보면은 신과 악마들의 전체의 입장에서는 공공의 적이라고 해도 되는 수준의 재앙과 같은 느낌일 때도 있을 정도. 거기에, 우주를 뒤집는다고 하는 스펙을 지닌 신적 존재와 초악마라고 하더라도 시바신이 사용하는 삼지창 혹은 제 3 의 눈, 즉 심안에 당하면 원턴킬 당할 가능성도 있는데다가, 우주를 어찌한다 싶을 정도혹은 우주를 뒤엎어버린다고 할 수 있는 존재들 중 대부분이 시바로부터 태어났고, 시바가 없애버리고 하는 식이라고 한다. 게다가, 이러한 존재는 시바의 아들만이 죽일 수가 있다거나 시바가 사용하는 무기로만 죽이는게 가능하다 이런 식일 때가 많다.

애초에 시바와 그의 부인 건드리고 무사한 존재는 없다. 게다가, 파괴의 신이라서 싸움에 있어서는 힌두교 내에서는 그야말로 최강자(애초에 담당 분야의 자체만 보아도 느낌이 팍 온다)이며, 누구누구 보다 강하다 라기 보다는 힌두교 신들 혹은 악마들이 다 덤벼도 못 이기는 레벨의 신이라고 해도 무방하며, 심지어 같은 삼주신인 브라흐마나 비슈누조차도 싸움에 있어서는 시바의 상대가 안된다고 할 정도인데다가 우주를 파괴할 수가 있는 악마와 신들이 총집합을 해도 이길 수가 없다고 할 정도니 시바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시바 본인이 자신의 무기인 트리슈라로 자신과 같은 3주신이자 창조의 신 브라흐마의 가호를 받는 세 악마의 도시, 즉 금으로 된 도시와 은으로 된 도시, 청으로 된 도시를 일격에 불태워버린 것과 시바가 자신의 부인인 사티가 한번 죽게 되자 한바탕 세계를 뒤집을 때에 진짜로 세계가 한번 멸망할 뻔했는데, 같은 3주신인 브라흐마와 비슈누가 전력을 다해서 밀렸다고 하는 것을 본다면은 3주신이라고 하더라도 시바의 무력과 강함은 3주신들 중에서도 특출난 수준인 듯 하다. 재미있는 점은 비슈누의 경우 본체 자체보다 오히려 그 화신들이 시바를 능가하는 면모를 보여주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시바가 자신의 신도를 지원하기 위해 크리슈나와 한 판 붙었다가 오히려 항복 선언하는 일화가 있다. 한량 회장님이 화내니까 수완좋은 사장님이 풀어 주셨다.

삼대 신 중 다른 둘이 머리가 넷이거나 팔이 넷인 것에 비해 시바는 일반적인 머리 하나 팔 두 개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1] 산발한 머리에 초승달을 달고, 검푸른 목에는 독사를 감고, 허리에는 호랑이 가죽을 두른 모습인데 엄격한 수행자이기 때문에 외견도 수행자처럼 하고 다니는 것이다. 한손에 삼지창을 든 모습으로 묘사되지만 시바의 진정한 힘은 미간에 있는 제3의 눈에서 발하는 빛이며, 삼라 만상을 불태울 정도의 힘이 있다고 하며, 그 자체로 제 3 의 눈을 비롯한 양쪽 눈을 통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투시하는데, 그 가운데 미간에 있는 3번째 눈은 내면을 바라보기 위함이지만, 외부의 사물을 바라볼 때에는 그 사물을 태워 버리는 것은 물론, 존재의 사멸을 의해 사용되는 것이라고 하며, 시바의 제 3 의 눈을 본자는 무엇이든 소멸된다고 한다.

그리고, 시바가 지니고 있는 3개의 눈 중 일반적인 두개의 눈은 태양을 상징하며, 이마에 있는 제 3 의 눈은 세계의 끝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제 3 의 눈에 대한 일화가 상당히 재미있는데, 시바신이 명상을 하고 있을 때 아내인 파슈파티가 시바 신 뒤에서 장난삼아 양손으로 눈을 가렸는데(즉, 흔히 커플들이 사용하는 누구~게?와 같은 것으로, 사실상 커플들이 흔히들 하는 누구~게? 최초로 한 신들인 것이다), 그러자 세계는 곧바로 암흑으로 변해 모든 생물들이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그 순간, 시바 신의 이마가 찢어지며 새로운 눈이 생겨났다고 한다. 이는, 시바신의 눈을 가렸을 때 세계가 어둠에 빠진 것으로 보면은 이때 시바신의 신격은 달과 제복이었을 것으로 추측하는 이들이 있다.

목이 푸르른데, 그것은 우유의 바다 밑에서 나온 '한 방울만 떨어져도 세상이 멸망하는 독'에게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받아먹었기 때문이다. 워낙 독해서 완전히 삼켜버리면 시바라도 사망해버리기 때문에, 삼키지 않고 목에 걸려있다. 즉, 시바가 가래침을 뱉으면 세상은 멸망한다.

자기가 출타한 사이에 아내 파르바티가 창조한 아들을 외간남자로 오해해서 목을 잘랐다가 사실을 알고 대신 코끼리의 목을 붙여준 전적이 있다. 그 아들이 바로 가네샤. 창조신 브라흐마의 목을 자른 적도 있다. 성자들이 우주의 창조자가 누구인지를 물었을 때, 브라흐마가 자신이라고 말하자 시바가 반박해서 논쟁이 붙었다. 이때 논쟁이 과열되어 시바는 바이라바라고 불리는 모습으로 변하여 브라흐마의 머리를 하나 잘라버리고 말았다. 결국 브라흐마가 굴복하긴 했지만 어쨌든 아무리 인기가 없어도 힌두교 3대 주신 중 하나의 목을 잘랐으니 그냥 넘어갈 수는 없었다.시바는 거지꼴을 하고 자신이 자른 브라흐마의 머리를 하나 들고 방랑하게 되었다. 이 방랑길에서 비슈누 신에게 죄를 씻어낼 방법을 듣고서야 속죄할 수 있었다고 한다.[2]

자존심이 강하고, 성격이 불 같은 데다가, 이중인격처럼 보일 정도로 다혈질인데다가, 심지어 인드라의 아들이자 자신의 장인어른인 다크샤가 자기를 무시하고 파티에 초대하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쳐들어가서 파티를 엎어버리는 것은 물론, 그 파티에 초대된 신들은 자신의 군대로 모조리 몰살행에, 하늘로 도망치려는 다크샤를 붙잡아다가 쳐죽여버릴 정도로 성격이 안 좋은 편이다.[3] 그런데, 시바 본인이 현재 우리가 아는 그 파괴의 신 시바로 불리기 전에는 재복을 가져오거나 은혜를 주는 신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은 여려모로 괜찮은 성격이었던 것 같은데, 어쩌다가 이런 성격이 되었는지 궁금할 지경.

그리고, 시바는 모순이 된 듯한 특징들이자 이중적인 특징들을 지니고 있어 여려모로 가장 복잡한 인도의 신 가운데 중 하나인데, 사람을 죽여버리거나 열병을 얋게 하면서도, 춤과 음악을 즐기고, 수도를 닦는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풀기도 하는데다가, 파괴신이면서도 재건자의 모습이자 위대한 창조적 힘의 화신으로 관능을 상징이자 위대한 고행자이기도 하며, 영혼의 자비로운 목자이면서도 분노로 가득찬 복수의 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시바는 여려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파르바티와 결혼하여 사랑과 탐욕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파르바티와 아들 스칸다와 함께 평화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기도 하는데다가, 우주의 무용가인 나타라자나 벌거벗은 고행자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것은 물론, 자신과 자신의 배우자가 한 몸으로 섞여 반은 남자, 반은 여자인 반남반녀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여려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는 시바에 대한 수식어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자애로움을 의미하는 샴부, 은혜롭다라는 의미의 샹카라, 또는 위대한 지배자라는 의미의 마혜사, 위대한 신을 의미하는 마하데바가 있다고 한다.

아마, 이러한 면은 보다 앞선 시기의 신화적 인물들과 시바를 동일시한 결과일 수도 있지만, 하나의 애매한 존재에 보완적인 특징을 결합시키는 힌두교의 경향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하며, 상반되는 것들의 통합을 나타내는 의미이기도 하다.

네발짐승의 수호자인 하얀 숫소 난디(혹은 난딘)[4]를 타고 다닌다. 이 난디도 그 주인에 그 부하인지 힘이 엄청난데, 가네샤 항목에 나오는 가네샤의 탄생설화 중 인드라의 코끼리의 머리 중 하나를 잘라 붙였다는 설화에서 아이라바타의 머리 중 하나를 잘라 버린 게 이 난디다. 심지어 이 설화에서 난디는 아이라바타는 물론이고 아이라바타를 지키려는 인드라와 싸워 이긴다![5] 비록 인드라가 인도 신화에서 잦은 추태를 보이긴 해도 신들의 왕이고, 아이라바타는 신들이 암리타를 얻기 위해 휘저은 젖의 바다를 인드라가 휘저어 얻은 존재다. 거기다 자기의 코끼리의 머리를 잃은 인드라는 어디 가서 하소연하기는 커녕 시바를 찾아가 '제가 시바님의 아드님의 머리가 잘려나간 줄도 모르고 난디하고 싸웠네요. 죄송해요'라고 속이 끓어오르는 것을 참고 시바한테 사과해야 했다.(...) 물론 시바가 보답으로 인드라에게 아이라바타는 불멸의 존재라는 것과 머리를 재생하는 법[6]을 가르쳐 주지만, 인드라의 체면은 이미 구겨져 버렸으니...참고로 난디가 아이라바타의 머리를 자를 때 인드라에게 부탁을 해도 인드라가 안 들어줘서 어쩔 수 없이 자른 것도 아니고, 그냥 새 머리를 찾으러 다니다 처음 마주친 아이라바타가 조건에 맞길래 자르려 한 것이고, 인드라가 자기 코끼리라며 제지할 때도 난 시바의 부하 난디다! 근데 넌 뭔데 날 막냐?!라면서 강제로 잘라버리려고 해서 인드라가 싸운 것이다.

파괴신임에도 3대신 중 민중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신으로[7] 시바가 파괴하는 것은 단순히 생명이나 재산 등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이 가진 업보(카르마), 고난 등 추상적인 것까지 파괴하기 때문에,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마디로, 먹고 살기 힘들수록 인기 있는 신이다. 시바는 고행을 통해 권능을 얻는데,(시바의 여러 이름 중 하나가 위대한 고행자라는 의미의 마하타파스) 이것이 요가의 시초라는 설도 있지만...사실 인도 신화에서 고행은 누구나 한다. 심지어는 악마도 인간도 한다. 신들도 수행을 한다. 불가촉천민이 선행과 고행을 통해 신분상승(?)을 하는 이야기도 있고, 악마가 고행을 통해 모든 신을 능가해버리는(!) 힘을 얻어 신들이 데꿀멍 하는 이야기도 있다[8].

시바의 신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원래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혼돈상태에 시바와 비슈누, 브라흐마가 있었는데, 비슈누와 브라흐마가 세상을 만들기로 하고 킹왕짱 잘나신 시바님께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이에 시바는 잠수를 타면서 '어떻게 하면 맑고 밝고 행복하고 균형잡힌 이상향을 만들까' 하는 문제로 머리에 쥐가 나게 고민을 했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너무 고민한 나머지 좀처럼 시바가 나타나지 않자, 비슈누브라흐마에게 "저 양반 안 나올 거 같으니까 그나마 좀 잘난 니가 만들어 보셈"이라고 옆구리를 찔러 결국 무능하기 짝이 없는 브라흐마가 만들어 낸 것이 모순과 불행, 죄악 등으로 가득찬 ○ 같은 현재의 세상이다. 브라흐마에 의한 천지창조가 끝나고 나서야 원더풀하고도 퍼펙트한 세계창조플랜을 완성한 멋쟁이 시바님하는 세상이 이미 완성된 걸 보고, 그것도 굉장히 엉성하게 만들어진 걸 보고 OTL했다는 이야기. 신도들의 염세주의 사상이 제대로 드러난다(…).[9] 어떤 의미에서는 영지주의와 유사한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다. 이렇게 힌두교(힌두이즘) 내에서 시바를 최고신으로 치는 걸 쉐이비즘이라고 한다.

다른 신화에서는 시바가 자신의 몸에서 창조 전용 인격인 브라흐마가 태어나게 한 뒤 귀찮은 창조를 짬때린 뒤 지는 혼자서 수행을 하고 있는다. 그렇게 브라흐마가 열심히 만들걸 보고 흡독하여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고 하자 브라흐마가 '내 아들이 되어줘'를 시전한다. 인도 신화에선 이들이 한 약속은 우주의 법칙이 되어 취소도 못하고 이에 시바는 승낙을 하면서 '대신 너는 머리를 하나 잃게됨'이라고 말하고 소멸된다. 그뒤 브라흐마의 자식이 되어 나오고 아들인 시바에게 꼰대짓을 시전하다 머리가 잘리는 거로 묘사된다. 이 경우엔 시바의 몰골이 거지꼴인 것은 수행덕후인 시바의 개인취향 취급을 한다.

보통 세상사에 초연한 것으로 나온다. 수행자이다보니 세상사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인도 특유의 여신숭배가 시바와 관련이 많기 때문에 교리에도 성적인 내용[10]이 많긴 하지만 일단 본인은 밝히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인지 사랑의 신인 카마의 힘에도 넘어가지 않고 오히려 역관광태워버리기도 했다.[11] 또한 자신의 신자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경쓴다. 그리고 브라흐마와 비슷하게 별 생각없이 소원을 들어주는 경우가 가끔 있다. 한 번은 그 때문에 안습한 꼴을 당하기도.

주무기는 트리슈라라는 이름의 삼지창. 실제로 이 무기를 쓰는 모습은 그다지 나오지 않는데, 그 이유는 무기 따위 안 써도 시바가 킹왕짱 세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실 무기를 쓰는 것보다 시바가 눈에서 빔~ 한 방 쓰는 게 더 세다. 실제로 모든 신들이 힘을 모아 만든 화살에 관련된 전설에서도 결정타는 시바의 눈이였다.

시바의 아내로는 3명이 나오나, 사실은 한 사람이다. 파르바티는 사티의 환생이며, 칼리(두르가)는 원래는 인도 소수부족이 믿던 죽음의 여신으로 출신이 다르다. 질적으로 시바의 파괴는 완전한 소멸을 의미하기 때문에 죽음과도 결이 다르다. 칼리는 게임으로 비교하면 캐릭터 삭제기능만 가진 영자라면(재 생성이 가능하다.) 시바는 섭종권한을 가진 사장님이시다. 다만 민간에서 죽음과 파괴의 이미지가 비슷하다보니 시바의 부인인 파르바티와 섞여버린 것. 인도의 인구도 많고 역사도 오래되서 이렇게 섞인게 나중에는 공식 설정이 되었다. 그래서 칼리를 파르바티가 분노했을 때 나타나 파르바티와 분리된 분노의 인격으로 표현한다. 인격의 분리 등의 요소로 구분하는 것이다. 어려우면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1. 시바 마누라는 파르바티라는 신임.
2. 파르바티는 사티라는 인간 여자 였음.
3. 파르바티는 현모양처이지만, 분노의 힘으로 칼리형태로 변신.

시바를 섬길 때에 부적같은 것으로 링가(남성의 성기)에 기도 하는데, 이는 세 신의 우월성을 따지던 중 가장 위대한 현자였던 브링구가 시바를 방문했을 때, 시바가 자신의 아내와 붕가붕가를 하느라 그를 마중하지 않아서, 화가 난 브링구가 저주를 내려서 그렇게 되었다.[12] 다른 설로는 사라스바티의 저주라고도 한다. 중요한 의식을 치룰때 사라스바티가 집안일(…)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자 그녀를 빼놓고 다른 신들이 모여서 의식을 치뤘는데, 화난 사라스바티가 막말로 내뱉은 내용 중에 '시바는 (한동안)인간의 모습으로 숭배받지 못할 것이다'가 있다고 한다. 다른 설로는 그냥 그게 시바의 본 모습이란 설도 있다.

매우 인기가 많은 신으로 비슈누와 함께 교세가 쌍벽을 이룬다.

사실 인도 신화에 있어 브라흐마와 시바와 비슈누는 사실상 동일인이며, 절대자에 해당한다. 절대자는 자신의 성격을 구분해서, 오른쪽, 왼쪽, 가운데의 3개로 구분하는데, 3개의 자리 중에서 시바는 왼쪽에 속한다. 관점에 따라선 기독교의 삼위일체와 유사하다고도 볼 수 있다. 그것치고는 브라흐마의 존재감과 대우가 참 안습하지만.
사제계급이름이 브라만인걸 생각하면 브라흐마는 VVIP전용 신 되시겠다. 아무래도 민간에선 죽음이나 현새가 중요하기 때문에 시바가 제일 인기가 많다보니 퍼센트로 압도적인것

반대로 비슈누와는 상당히 라이벌 의식이 있는 듯한데 누가 더 뛰어난가를 가지고 싸운 적도 있을 정도. 한편으로는 시바가 위기에 처했을 때 비슈누가 구해주기도 하고 반대로 비슈누에게 무기를 선물해주기도 한다.

1.1. 불교에서[편집]

마혜수라, 혹은 대자재천, 대흑천(마하칼라) 등으로 주로 등장하며, 불교에서 말하는 삼계 중 하나인 색계, 그중에서도 색계 천에서도 가장 높은 위계이자 하늘인 색구경천(사천 구천의 아홉 번째의 하늘로, 색구경천의 색은 형체를 구경을 마침을 의미한다. 즉, 색구경천은 형체가 있는 것의 마지막 하늘이라는 얘기다. 오정거천의 하나이자 오불환천 중 하나. 그와 동시에 불교 세계관에서는 최고의 천이라고도 하며, 색구경천은 지상으로부터 1천 6백 77억 7천 2백 16만 유순, 즉 3백만 광년에 있다고 한다.)에 머무른다고 한다. 그와 동시에, 사천왕천의 사천왕, 그리고 색계 초천선에 있는 범천과 더불어 세주천으로 꼽힌다고 한다.또한, 대천세계를 자유자재로 주재하는 신이기도 하며, 마혜수라천, 복신, 전쟁의 주, 길상이라고도 한다. 장엄한 궁전에 거처하며, 육십천신을 거느리고 백천녀의 호위를 받는다. 하얀 얼굴에 눈이 3개라는 점이 큰 특징이다. 그 중 가운데 눈은 시바의 눈처럼 세로로 길게 박혀 있다. 8개의 팔을 가진 모습으로도 표현되며, 이 때 각 팔에는 해·달·연꽃·무기 등을 들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만다라에는 흰소를 타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대자재천이 색구경천에 있는 것은, 자재천의 보신이 색계의 자재천궁에 거주한다라는 외도의 설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한다. 대자재천이 지닌 힘으로 한다면은, 욕계의 지배자인 마왕 파순과는 도저히 비교 하는 것조차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터무니없을 정도로 굉장히 강력하고 매우 사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대자재천이라는 의미부터가 대자재천의 역량과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를 말해주는데, 대자재천이 지닌 의미는 '커다란 역량이 있는 신으로, 우주를 생성하고 유지하고 파괴하는 역량이 있는 신을 가리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는 대자재천의 능력은 최소한 세계멸망과 세계유지, 그리고 세계창조가 가능할 정도로 넘사벽급 수준이라고 할만한 매우 사기적인 능력을 지녔다고 보면 된다. 아니, 애초에 대자재천이 머무르는 하늘이 욕계보다 위계가 높은 색계, 그것도 최고천이자 불교에서 말하는 최고의 천인 색구경천에 있으니, 당연하게도 엄청난 힘을 지닌 마왕 파순과는 도저히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힘을 지닌 것은 당연한데다가, 그 자체로 인도 신화에서는 만물을 창조해낸 창조신''으로 일컬어진다. 만물을 창조해낸 창조신이기에, 만물이 사멸하게 되면은 모두 대자재천에게 되돌아가게 된다고 하며, 인생의 행복과 불행조차도 이 대자재천에 의하여 지배되기에, 대자재천이 화를 내면은 인생이 불행해지고, 대자재천이 즐거워해야 인생이 행복'''해진다고 한다. 물론 이 내용은 외도들의 주장을 불전에 그대로 옮긴 것이다.*

다만 사실 힌두교의 3신 신앙은 인도에서 불교가 약해지는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사실상 부처가 활동할 당시에는 대단한 위계를 보인 신은 아니다. 즉 사실상 석가모니가 진리를 알기 직전에 나타나서 부처를 시험하고 회유한 마라 파피야스가 기존 힌두교 최고의 신 인드라보다 더 상위의 존재로서 표현된 것이라면 대자재천 즉 불교의 시바는 후대 힌두교에서 3신 신앙이 정립된 이후 힌두교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라 파피야스는 부처의 일생과 관련된 중요한 경전에서 등장하는 것이고.
사실 대자재천을 비롯한 천인의 비중이 늘어나고 명왕신앙이 등장하는 것은 밀교가 등장하면서부터인데, 밀교는 힌두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지라 초기불교하고는 거리가 좀 있다.

불교에서 대자재천에 대한 설화는 <진실섭경(真實攝經)>(다른 이름은 <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一切如來真實攝大乘現證三昧大教王經)>)에 등장하는데, 여기서 마혜수라는 시체를 먹고 화장터에 기거하는 신으로 나타나며 금강역사와 비로자나불에게 대항하다 아내와 같이 금강역사에게 짓밟혀 죽었다가 비로자나불에 의해 여래로 다시 태어난다.(참조)

이 대자재천 신앙은 불교와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래로 토속신앙과도 습합되어 과거 속리산에 대자재천왕사(大自在天王祠)라는 사당이 존재했던 적도 있으며, 속리산과 법주사에서는 대자재천왕제(大自在天王祭, 혹은 송이놀이)라 하여 절에서 붉은 칠을 한 커다란 나무 남근조각을 만들어 속리산 여산신에게 바치고 대자재천을 45일간 맞이하여 재앙을 물리치는 의식이 있었으나 일제시기에 '너무 음란한 제사다!'라 하여 중단되었다. 정작 일본인들은 지금도 곤세이사마(金精様)라 해서 굵기가 통나무만한 남근을 신사에 봉납하는 걸 보면 대체 얼마나 외설적이었길래..
여담으로 일제시기 학자 이능화는 저서 <조선무속고>에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대자재천왕재 기록을 인용하면서 대자재천과 마라 파피야스를 헷갈려[13] 대자재천왕재를 마라를 숭배하는 의식으로 오해하여 중단된 걸 당연하다고 기록했고 현대의 일부 서적에서도 이능화의 주장을 답습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위에도 나왔듯이 두 신은 엄연히 다른 위격의 신이다.
현재는 속리산가을한마당의 일부로 송이놀이가 행해지다가 2005년 6월 6일부로 속리산 일대의 행사들이 속리산단풍축제로 통합된 이래로* 속리산 천왕봉 산신제를 행사의 일부로 지내고 있다. 당연하지만 과거 기록에 나오는 것처럼 외설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2. 에티오피아 전설 시바의 여왕[편집]

3. 일본의 중형견 시바견[편집]

항목 참조

4. 유대교에서 행하는 추도예배[편집]

유대교에서 근친이 죽을경우 아니눗이라는 애도기간(슬픔을 표현해도 되는 기간)을 보낸뒤 7일간 행하는 기간이다.
이 기간동안에는 집안의 거울을 검은 천으로 가린다던가 안락하거나 쾌락을 추구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사실 문자의 뜻은 그냥 7이다.(...)

5.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에드윈 피셔의 탑승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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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시바(전함).png

동맹군의 기함중 전면에 80문이 넘는 순양함급 주포를 밀집시켜서 전방화력을 강화한 함이다.[14] 덤으로 통신안테나의 수도 엄청나게 늘려서 통신상태를 양호하게 만들기도 했다.

본래는 아킬레우스급 전함 중 시험제작된 3개 초기형 기함중 한척으로 훈련, 시험운용 및 테스트베드용 전함으로 운용된 기함이다. 후에 보충된 설정에 의하면 초도함인지라 거대 전함답게 화력을 넣어야 한다고 상기한 80문의 주포를 억지로 쑤셔넣었고, 기함으로 써보자고 통신안테나의 숫자도 마구 늘렸으며, 모함의 역할도 시켜보자고 스파르타니안의 댓수도 엄청 늘린데다가 늘어난 숫자에 비례해 무장요원과 정비요원 숫자도 늘어났고 발진구 등 부대시설도 마구 늘어났다. 이렇게 많은 기능들이 조화롭게 연동했다면 만능전함이 되었겠지만.... 현실은 시궁창... 주포 숫자가 너무 늘어난 덕분에 일제사격시 위력은 좋은데 과열현상이 일어나 재사격을 하려면 한참 기다려야했고, 통신 안테나가 늘어난 건 좋은데 너무 많이 늘려서 정보가 마구잡이로 들어와서 정리하기도 힘든 데다가 탑재기들이 안테나를 피해서 곡예비행을 해야만 했다. 능력이상으로 늘어난 인원들을 수용해야하는 것도 큰 문제였고... 이렇듯 취역을 시켜놓고 보니 벼라별 문제들이 마구 쏟아지는 바람에 실전배치는 물건너가고 상기한 대로 테스트베드용으로 쓰다가 해체될 운명이었다.[15]

하지만 암릿처 성역 회전 이후로 열세인 함대전력을 최대한 만회하기 위해 이 문제투성이 전함은 정식 전함으로 취역한다. 최초의 등장은 버밀리온 성역 회전이며, 다 이겨놓고도 동맹 정부의 항복명령때문에 전투를 정지해야 했던 양 웬리 제독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제독에게 일부 병력을 분리시켜서 미리 탈출시킬 때 기함 목적으로 주어졌다. 그 이후 제10차 이제르론 공방전까지 메르카츠 제독의 기함 겸 사실상 엘 파실 혁명군의 기함 역할을 동시에 수행했다. 특히 이제르론 공방전에서는 요새의 기능을 건강과 미용을 위해 식후에는 한잔의 홍차를 송신해서 마비시킨 후 요새 내부로 강행돌입할 때 항구내 게이트에 안테나가 걸려서 다수의 안테나가 부러지면서 파손되었지만 임무를 완수하기도 했다.

이후, 히페리온 이하 5,000여척의 함선이 동맹군으로부터 혁명군에게 전달되면서 기함의 분배를 다시 재조정해서 시바는 자신의 기함이었던 애거트람이 바라트 강화조약에 따라 폐기처분된 에드윈 피셔의 기함으로 변경되었다. 원래 통신기능이 강화된 함선이었기 때문에 함대의 운용 및 배치를 담당하는 피셔의 기함으로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던 선택이었다.

하지만, 좋은 시절은 오래가지 않았다. 회랑의 전투에서 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의 맹공을 받아 주인인 피셔와 함께 폭발한다. 게다가 극심한 혼전의 와중이었고, 함선의 주인인 피셔가 "저도 요즘에는 함대운영에 꽤 자신이 붙었습니다. 이번 전쟁이 끝나면 아텐보로 중장처럼 책이나 써 볼까 합니다. 라고 말하여 사망 플래그를 찍은 것 때문인지 전함 1척을 파괴하고도 남을 빔의 다발을 맞았으므로 피격 당시 순간적으로 대폭발했기 때문에 어떠한 연락을 할 시간도 없었다.

덕분에 한참 시간이 흐른 후 간신히 비텐펠트의 맹공을 막아내고서야 시바로부터의 연락이 끊어졌다는 것을 확인하고 열심히 찾다가 근처에 있던 전함인 아이리아로부터 폭발장면을 목격했다는 보고를 뒤늦게 받았다는 것. 또한 정작 비텐펠트 자신은 시바를 격침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기함 주제에 격침당하는 순간을 아군이나 적군이나 다 모른채 쓸쓸하게 사라졌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 함의 주인인 피셔가 전사함으로서 양 웬리 제독은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묘사된다. 불사를 자랑하던 양 웬리 참모진 중 처음으로 전사하게 된 것은 물론, '키잡이를 잃었다.' '한쪽 다리를 잃었다.'라고 표현 될 정도이며 더스티 어텐보로는 "이제 숲으로 피크닉을 갈 수도 없게 됐다."라고 할 정도로 함대 전체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양 웬리가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의 협상 회담 제안에 적극적으로 응하게 된 것도 전력의 손실이 누적된데다 결정적으로 이 사람의 공백을 메꿀 길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함선 자체의 손실은 누구도 보는 일 없이 쓸쓸했지만, 해당 함의 주인이 전사함으로서 혁명군의 행동방침이 바뀌고, 역사의 방향이 달라졌으므로 혁명군의 주요 인물들에게 치명적인 손해라고 인식되었다는 점에서 뭔가 아이러니한 취급을 받는 함선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

6. 헤일로 시리즈에 나오는 UNSC의 핵미사일[편집]

시바급 핵미사일로 명색이 핵무기지만 코버넌트우주전함에게는 보호막을 소멸시키는 정도밖에는 안된다. EMP도 방출하지만 코버넌트의 에너지 방어막은 EMP를 흡수한다. 그래도 위력이 어디가는 건 아니라 보호막이 없는 코버넌트 함선은 한방에 격침시킬 수 있으며, 소설에서는 에너지 프로젝터[16]를 쏘던 전함의 방어막 안에서 폭발시켜 함선을 증발시켜버렸다. 물론 이건 충격파가 에너지 방어막에 맞고 되돌아와 위력이 두배가 된 거였지만

7. 레인보우 식스에서 나오는 바이러스[편집]

극단적 환경주의자라고 자칭하는 호라이즌 사의 과학자가 에볼라 바이러스와 암세포를 합성해 만든 바이러스로 에볼라 바이러스와 암세포의 특성으로 치사율이 높고 지속성과 전염성이 높다.

8. 음악의 신 2에 등장하는 걸그룹[편집]

LTE 엔터테인먼트 소속 3인조 걸그룹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9. 데스티니(게임)에 등장하는 나노머신 SIVA[편집]

데스티니의 등장하는 황금기때의 나노머신
자세한건 스플라이서(데스티니) 참고

10. 일본의 지명[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Flag_of_Miyazaki_Prefecture.svg.png 미야자키현 시·정·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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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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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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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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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가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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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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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湯郡

히가시우스키 군
東臼杵郡

니시메라 촌
西米良村

시바 촌
椎葉村

모로츠카 촌
諸塚村


1. 볼드체는 현청소재지이며, 밑줄은 최대 도시이다.
2. 하늘색 배경은 특례시, 연두색 배경은 중핵시이다.

11. 기타 동음이의어[편집]

  • 서울 국제 빵 과자 전시회 SIBA - Seoul International Bakery Festival

  • 강철미사일(…) 이름,상세사항은 듀얼 건담 문서를 참조.

  • 대중적인 욕설의 순화형. 씨바라고 쓰면 필터링에 걸리기때문에 해당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있으며, 딴지일보에서 이러한 순화형을 주로 썼다.(...) 아무래도 가장 대중적인 욕설의 변형어이니 인지도가 매우 좋아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고, 따라서 뭐든 이 단어로 불리는게 있으면 이 욕설과 엮여서 개그 소재로 쓰인다. 특히 주 희생양(?)은 인도의 신. (맨 위에도 나와있듯이 야매토끼도 써 먹었다)

  • 전라남도 진도군 방언으로 셋째 아들을 의미함. 참고로 넷째는 니바 다섯째는 오바...

  • 에티오피아 혹은 남아라비아 위치로 추정되는 고대 국가. 구약성경솔로몬 파트(열왕기상, 역대하)나 신약성경, 에티오피아 기록[17] 등에 교차검증되나 정작 웃긴건 에티오피아 역사엔 이스라엘 왕국이 안나온다. 즉, 듣보는 이스라엘 시바의 여왕으로 유명하다. 세바, 혹은 스바라고도 한다. 다만, 이집트메소포타미아사에 없는 걸 보면 시바 역시 듣보.. 이 때문에 남아라비아의 대상을 중심으로한 오아시스의 무역국가라는 말도 있다.

  • 일본어 단어 '시바'(しば)는 '잔디'(芝) 또는 '땔감'(柴)이라는 뜻이며, 일본의 기업 도시바가 해당 한자(東芝)를 쓴다.

  • 일본어 단어 '시바시바'(しばしば)는 '종종, 때때로'라는 뜻이다.

  • 일본 도쿄에는 '시바 공원'이 있으며, 시바코엔역(시바 공원역)도 존재한다.

  •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의 유즈맵 Character Battle AOS를 줄이면 CBA가 되는데 이걸 읽으면 시바가 된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최종 보스 키라 요시카게의 스탠드 킬러 퀸의 기합소리다.

12. 동명이인[편집]

12.1.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소환수[편집]

모티프는 1번의 시바 + 영단어 Shiver(떨다)의 말장난. 하지만 1번과는 다르게 얼음으로 이뤄진 미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얼음 속성의 대가이며 필살기는 다이아몬드 더스트.[18]

파일:attachment/시바/Example.jpg

파이널 판타지 10의 시바
체력과 공격력은 낮지만 마력이 높고 특수기인 천상의 일격(Heavenly strike)는 상대의 턴을 스킵시킨다. 물론 보스급 몬스터들은 전부 면역이지만 잡몹과 싸울 경우 한대도 안맞고 이기는것도 가능하다.

파이널 판타지 13에선 스노우 빌리어스의 소환수로 등장. 무려 쌍둥이 자매(!!!)로 출연한다. 게다가 드라이빙 모드가 되면 둘이 합체한다...드라이빙 모드 때의 모습은 오토바이. 그런데 핸들 부분에 얼굴이 있다(...)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에서는 한명만 등장하며 바이크로 변신이 가능한것도 스노우의 르씨의 힘 때문이라는 설정이다.

파이널 판타지 14의 시바는 시바(파이널 판타지 14) 문서 참조.

파이널 판타지 15의 시바는 시바(파이널 판타지 15) 문서 참조.

번외편인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에는 남성 개체인 시-바가 함께 등장한다.[19]

12.2. 여신전생에 등장하는 악마[편집]

시바(여신전생) 문서 참조.

12.3. 신들의 사회의 등장인물[편집]

로저 젤라즈니의 SF 소설 신들의 사회의 등장인물. 그 기원은 물론 1 번에서 따온 것이다. 제 1 세대의 일원인 신으로서 능력은 어원과 마찬가지로 "파괴"이다. "속성"을 보조하는 아이템으로 삼지창을 사용하며 그가 원하는 무엇이든지 삼지창으로 겨누면 파괴당한다. 아마 원자 분해 능력으로 보인다. 어원과 마찬가지로 천상도시의 3대 주신 중 하나이자 불의 신 아그니와 더불어 전투력 No.1 을 자랑하는 전투신이지만 왠지 극중에서는 쩌리 느낌. "지옥"에서 "라카샤"와의 전투에서 활약하지만 이후 천상도시에서 에게 기습을 당해 허무하게 최후를 맞는다. 이후 시바신의 자리는 아그니가 겸임.

12.4. 3X3 EYES의 등장인물[편집]

선대 귀안왕우샤스의 아들이자 현 귀안왕. 아명은 루드라.

시바로서의 등장은 과거 파이=파르바티 4세의 기억에서만 등장한다.

과거에서 드러난 바로는 선량한 성격에 인간에 대한 관심이 크고 그들을 이해하고 돕고 싶었는지라 선대 귀안왕의 인화의 술에 스스로 참가했다.

하지만 알수 없는 사고[20]로 귀안왕에게 가야할 힘이 시바에게로 이동해 결국 귀안왕이 되어버린다.

그 후에는 마두라이에게 봉인되어있던 베나레스를 봉인을 풀고 우로 삼고 폭정과 살육을 일삼다가 파이와 다른 삼지안들의 결사적인 항전으로 봉인된다.

이 후는 귀안왕 참고.

12.5. 파이터즈 메가믹스의 캐릭터[편집]

원래는 버추어 파이터 개발초기에 만들어졌던 캐릭터로 대전액션게임에서 보기드문 아랍인 격투가.

파일:external/www.x-cult.org/sibaselect.jpg

파일:external/www.unseen64.net/Virtua-Fighter-Siba-Shiba.jpg

중간보스격 캐릭터로 만들어 졌었지만 막바지에 아키라 유키[21]로 교체되었다.

그래서 이런것도 존재한다.

파일:attachment/1303880277_fmegacourseh.jpg

파이터즈 메가믹스에서는 보스히든 캐릭터들이 나오는 H코스에서 마지막 캐릭터로 등장.

파일:external/users.beagle.com.au/SibaVsCandy.jpg

가드 불능시미터를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인지 버추어 파이터가 아닌 파이팅 바이퍼즈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 가드불능 칼질이 꽤 화제가 되어(스피드는 빠른데 안막아지고, 데미지는 극악...어찌보면 당연한거다.) 철권의 요시미츠를 버로우 태웠다.

12.6. 만화 나우의 등장인물[편집]

작품의 최중요 무립집단(교단)인 명왕신교의 대호법이자 여러 일의 흑막, 최종보스. 갑자기 천승이 튀어나오며 더블 최종보스로 비중이 살짝 약해진 감이 있으나 작품의 시작부부터 결말부까지 모든 부분에서 시바가 관여되지 않은 부분이 없다시피하다. 물론 천승과 붙었다면 시바가 이겼을 확률이 높다. 이쪽은 야차의 인으로 부작용을 안 받는 쪽이고 천승은 부작용을 받는 쪽이라 생각하면.

자신의 누나였던 선대 파르바티가 저주받은 아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어 누나와 가네샤와 같이 떠돌아다니며 불우한 유년기를 보낸다. 그러나 이후 파르바티가 본인의 전생을 기억해내어 명왕신교에 돌아오게 되고 시바는 당시 대호법이던 아수라의 직속 제자가 된다. 성격상 쌍둥이 동생이던 가네샤나 라크슈미와는 판이하게 말썽꾸러기면서 무력 수련에 치중하고 과격한 성품을 지녀 당대 호법들을 걱정시키기도 한다. 수련 중 천종과 아수라의 교신 수단이던 전음입밀을 들어 약속장소에 나와 아수라를 놀라게 하고 이후 아수라와 천종의 대화, 그 후 천종으로 변장한 천승(이 당시에는 정체를 알지 못했다.)이 아수라를 습격하는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치명상을 입은 아수라가 야차의 인을 급하게 전수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정신을 잃지 않고 아수라와 천승의 싸움을 지켜보며 파천유성환을 지켜보게 된다. 이후 가사상태에서 죽은 아수라와 마지막 대화를 나누고 스승의 죽음을 경험하게 된다.

스승의 시신을 가져온 것도 잠시, 명왕신교는 곧바로 무림맹의 급습에 궤멸을 당하게 되었으며 전원 사망의 위기에서 파르바티가 스스로 불에 뛰어들며 천종에게 나머지 사람들의 목숨을 살려달라는 부탁을 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고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이 과정에서 결국 누나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천종에 대한 복수심이 뿌리박혀 이후 힘을 추구하는 복수귀로 변모하게 된다. 자신의 스승이 야차의 인을 완전개방해서 싸웠다며 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신은 최후에는 야차의 인을 다 써 파멸하는 운명을 맞아가면서까지 복수를 성공할 것이라는 마음을 품게 된 것.

이후 7년간 조용히 수련하다 여행을 떠나 명왕신교를 다시 재건하기 위해 파르바티에 대한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하고 니르바나와 일륜을 만나 명왕신교로 데려오게 된다. 전대 파르바티의 환생 때 시바에게도 예언의 능력이 일부 들어와 파르바티를 알아보게 된 것. 이후 브라흐마들 몰래 가네샤를 여행 명목으로 칠륜자 및 아난가 양성에 힘쓰게 하고 가네샤와 라크슈미에게 야차의 인을 일부 물려주는 등 3년간 음지의 세력을 키우게 되며, 뒤늦게 이를 지적한 브라흐마들을 격파하고 불구로 만들어 절벽으로 밀어버린 후 교단의 접근금지 지역으로 만들어버린다. 명왕신교는 점차 세력이 커져 변방 소규모 무림부터 잠식해가며 힘을 확장하기 시작하여 무림의 주시대상이 된다. 이후 니르바나가 한 예언을 본인 스스로도 인지하게 되어 예언의 대상인 비류와 유세하를 찾는데 공들이는 시점이 나우의 시작부분이다.

가네샤가 유세하를 발견하게 되어 명왕신교에 입교시키자 자신의 야차의 인을 일부 전수하여 점차 힘을 갈구하는 마인으로 전락시키며 예언을 부수려 노력하였고 니르바나를 도로 데려오려던 중 비류를 만나 힘의 격차를 보여주며 비류를 사망 직전까지 몰고 가버렸지만 이 과정에서 니르바나를 다시 놓치게 된다. 파멸진을 배우면서 점차 타락해가는 유세하를 배후조종하여 비류와 만나게 하였고 여기서 연아린, 연아란까지 복잡하게 얽히고, 종국에는 유세하의 트라우마가 되었던 신룡문 무사를 유세하 스스로 죽이게 만들면서 유세하를 완전히 마인으로 전락시킨다.

그러나 결국 비류가 무결 사신무를 터득하면서 유세하와 공멸하지 않고 오히려 유세하를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게 되었으며 연오랑, 월하랑을 비롯해 천종 등 소림사와 적운의 신룡문 등 무림맹의 공격을 받게 된다. 이에 가네샤는 시바가 끝내 야차의 인을 완전개방하는 일이 없도록 먼저 나서 명왕신교의 약을 통해 모든 인물들을 무력화시키고 천종 등을 죽이려 했으나 이 과정에서 천승이 자신이 흑막이었음을 스스로 말하며 가네샤를 공격하여 무력화시켰고, 결국 시바 스스로 야차의 인을 완전개방해가며 복수를 완수하려 한다. 그러나 곧이어 회복한 연오랑이 천승과 담판을 짓겠다고 말하며 시바에게 맞수가 누구인지 상기시켜주고 마침내 시바는 예언의 대상인 비류와 최종 결전을 벌이게 된다.

과연 최종보스답게 비류를 압도하고 도중에 시바를 막겠다는 각오로 다리의 야차의 인을 개방한 라크슈미도 가볍게 이기며 나우 내 2세대 등장인물들의 공격을 다 받아내는 등의 포스를 보여주었고 결국 월하랑이 싸움에 끼어들게 결심하게까지 만들었으나 마침내 여러 인물들의 도움으로 무진을 완성해낸 비류와 다시 맞붙는다. 야차의 인의 힘이 절정에 달하여 패시브로 파천유성환을 달고 다니는 등 천하무적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파천유성환 시전직후 약간의 '경직'이 있다는 것을 간파당하여 비류가 무진 3연격으로 파천유성환을 파해한다. 이후 힘이 다하여 결국 리타이어.

모용비가 와서 살펴보았으나 살릴 방법이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이후 브라흐마들과 가네샤, 라크슈미들이 곁에 있는 가운데 무너져가는 동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며 작중에서 완전히 탈락한다. 정황상 죽었을 것이 확정적이나 마찬가지로 가망이 없다던 유세하가 무공을 쓸 수 없는 몸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었고[19] 칠륜자는 아직 시바 일행이 살아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니르바나와 함께 여행길을 떠났기 떄문에 열린 결말로 봐야 할 듯.

파르바티의 예언 능력을 일부 공유하게 되었고 결국 예언이 가리키는 인물이 누구인지까지 명확하게 파악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지혜로운 모습을 보였으며 교단 운영이나 모략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결국 올바른 방향으로 이루어진 예언에 끝내 당하고 마는 그리스 신화 인물들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게 되었다. 특히 유세하의 타락은 본인도 매우 공들였으며 유세하에게서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점을 발견해서인지 아주 꼼꼼하면서도 세심하게 타락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비류가 다시 내공을 회복한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데에는 공교롭게도 자신이 유세하에게 부여했던 야차의 인이 큰 역할을 하고 말았다. 정작 철천지원수였던 천승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처치하지 못하고 연오랑이 처치하게 되었다.. 시바가 예언을 무너뜨리려고 그렇게 애썼던 데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복수를 완수하겠다는 생각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니 안타까운 일이 되었다.

13. 던전 앤 파이터의 디렉터 김성욱의 별명[편집]

욱시바 참조

[1] 가끔 팔이 네 개인 모습도 있긴하다. 그러나 다른 신과는 달리 그런 모습으로 묘사되는 것은 상당히 드물다. 물론 옴의 형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유명한 '나타라자' 상에서는 4개의 팔이 중요한 의미가 있지만.[2] 참고로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브라흐마의 자식이라는 관념이 있지만 이건 말 그대로 '관념'이고 정말로 브라흐마의 자식이라는 뜻은 아니다. 브라흐마의 진짜 자식도 몇 명 있기는 하지만.그리고 브라흐마,비슈누,시바는 그 탄생에 대해서 각 신의 신자들마다 주장하는 게 다르지만 어쨌든 누구의 자식이란 관계로 보긴 어렵다.[3] 다만, 상세히 보면은 시바 본인의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정당방위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 시바 본인의 장인어른인 다크샤는 시바 본인의 아내인 사티의 아버지였기 때문인데, 사티가 이 일로 열받아서 요가의 힘으로 육체를 불살라버리고 환생하여 돌아올 것을 약속하며 일단 자신의 삶을 스스로 자진해 끝냈기 때문으로, 이 때문에 시바는 진짜 단단히 화가 날대로 화가 났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크샤는 여려 신들과 성자들을 초대한 거대한 희생제 도중 트러블이 발생하니까 시바를 무시했는데다가, 다음 희생제 때에는 세게에 위대하다라는 신들을 불렀음에도 정작 시바를 무시했었다.[4] 현자 카시아파와 우유의 바다에서 나온 암소 수라비 사이에 난 아들.[5] 인드라가 창을 던지자 콧김으로 태워 버리고, 원반을 던지자 되받아쳐 인드라에게 부상을 입힌다. 이에 화가 난 인드라가 번개를 든 채 아이라바타를 타고 정식으로 싸우는데 싸움이 하도 어마어마해 신들이 눈을 뜨지 못했으며, 신들이 정신을 차려 보니 이미 아이라바타의 머리 하나가 잘려나간 뒤였다고.(...)[6] 다시 우유의 바다에 넣으면 알아서 머리가 새로 돋아난다고 나온다.[7] 남인도 및 네팔 등에서는 일반적으로 시바의 인기가 비슈누보다 높다고 하지만, 힌두교도 전체를 대상으로 하면 보통 비슈누파를 전체의 65% 정도로 잡고, 시바파를 25% 정도로 추정하는 경우가 많다. 비슈누의 경우 본체보다 그 화신인 라마와 크리슈나의 인기가 더 높은 것으로 여겨지기에 본체 자체는 시바보다 인기가 덜한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8] 이 이야기에서 신들은 그들의 고행을 방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렇지만 보통은 잘 안되서 그냥 악마들이 힘을 얻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예상대로 신들이 고통을 당한다. 그리고 비슈누가 해결해준다(?!)[9] 참고로 이 설화에서 시바는 브라흐마가 만든 세상을 보고 분노해 자신의 분노 에너지를 모아 파괴해 버리려다 신들의 만류로 그만두는데, 이때 모은 에너지가 바로 태양이 된다.[10] 아닌게 아니라, 남성의 성기를 상징하는 랑감을 통해 환생과 출산을 약속하는 존재라고 하는데, 이것만 보아도 시바 본인은 파괴신이면서도 출생과 환생이라고 하는 창조에도 관여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11] 예외가 하나 있긴 하다. 모히니라는 미녀에게는 그야말로 정신줄 놓는다. 그런데 이 모히니는 비슈누가 변신한 거다(...)[12] 참고로 브링구는 시바보다 브라흐마를 먼저 찾아갔는데 일부러 무례하게 굴었더니 바로 화를 내는 바람에 탈락, 시바도 상기의 이유로 탈락, 세 번째로 비슈누에게 갔는데 비슈누가 눈을 감고 있어서 그가 온 줄 모르고 인사를 하지 않자 홧김에 비슈누 가슴을 걷어찼다. 그제사 눈을 뜨고 브링구를 맞아들인 비슈누가 그의 무례함을 논하지 않고 오히려 브링구가 다치지 않았는가를 걱정하여 이에 감격하여 신 중의 신은 비슈누라고 선언했다.[13] 참고로 이능화는 불자이자 종교 연구가, 특히 불교 연구가였다. 다른 실수로는 삼국유사의 석유환인을 석유환국으로 보는 잘못된 해석을 받아들여 석유환인이 맞다고 봤던 자신의 기존 학설을 수정한 것. 변명 아닌 변명을 좀 하자면 이능화는 환빠들의 주장과 달리 환국을 고대국가가 아니라 환인이 다스리는 천상계로 해석하였다.[14] 80문의 주포가 사뭇 어마어마한 화력으로 비춰질 수 있으나 시바의 순양함급 함포와 일반적인 아킬레우스급 기함의 전함급 함포는 위력의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은하영웅전설 DATA BOOK 메카닉 & 성우대사전 참고.[15] 전함 한 대를 날려먹은 교훈이 쓰긴 썼는지 뒤에 건조되는 아킬레우스급 전함들에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특히 저러한 기능들을 모듈화시켜서 특성화 전함을 만들게 되었다고.[16] 코버넌트의 대함용 고출력 에너지무기. 행성을 유리화할 때 쓰인다.[17] 다만 이건 에티오피아가 기독교을 받아들인 후에 만든 고대왕 메넬리크 1세에 대한 시조 신화라는 말이 있다.[18] 추측컨데 Shiva란 이름이 '추위에 떨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단어 shiver와 비슷해서 얼음 속성을 준 듯 하다.[19] 성우는 미야노 마모루. 사이드 스토리에서의 모습은 정의 덕후로 자신을 시바일족의 절대 정이라고 자칭하며 등장, 스노우의 시바를 마진에게 오염된걸로 오해하고는 한판 붙게 된다. 전투가 끝난뒤 자신이 오해했다는걸 알고는 사과라기는 뭐하지만 골든 푸딩을 쓰러뜨리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이후 블리자가로 골든 푸딩을 얼려버리며 라이트닝이 참철검으로 얼음을 깨는걸 보고 멋진 정의의 일격이라고 감탄한뒤 퇴장한다. 참고로 불속성 내성이 -100이니 파이라나 파이어같은 불속성 기술로 마구 때려주자. [20] 과거 기억의 세계에선 아쿠모와 한의 개입으로 일어났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억속의 일이고 과거의 역사에는 변화가 없다.[21] 대전액션게임필수요소가라테 격투가의 필요성을 느껴서 넣은 캐릭터라고. 허나 아키라는 가라테가 아닌 팔극권(그런데 심의 육합권이 섞여있어서 야매 팔극권 취급도 당하지만)을 쓰고 먼훋날 버파 시리즈 가장 끝의 작품인 버파5 파이날 쇼다운에서나 프랑스인 가라테가 쟝 쿠죠가 가라테를 쓰면서 겨우 성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