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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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최초의 영웅 21명

최초의 영웅 21명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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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METRA
시메트라

본명

सत्य वासवानी
Satya Vaswani
사티아 바스와니

성별

여성

연령

28

직업

광축가

신장

170cm[1]

활동 근거지

인도 , 유토페아

소속

비슈카르 코퍼레이션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임윤선
파일:미국 국기.png 안잘리 브히마니
파일:프랑스 국기.png 툴리카 스리바스타바
파일:일본 국기.png 나바타메 히토미

파일:시메트라 (오버워치).jpg

1. 소개2. 스토리3. 대사4. 능력 정보
4.1. 광자 발사기 (Photon Projector)4.2. Shift - 감시 포탑 (Sentry Turret)4.3. E - 광자 방벽 (Photon Barrier)4.4. Q - 순간이동기 (Teleporter)4.5. Q - 보호막 생성기 (Shield Generator)4.6. 삭제된 능력
4.6.1. E - 광자 보호막 (Photon Shield)
5. 운용
5.1. 감시포탑 설치 전략5.2. 궁극기 설치 가이드
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
7.1. 프로리그7.2. 경쟁전
7.2.1. 역사
7.3. 빠른 대전
8. 상성9. 궁합
9.1. 타 영웅9.2. 전장
10. 관련 업적11. 영웅 갤러리12. 기타
12.1. 2차 창작

1. 소개[편집]

2. 스토리[편집]

"인류의 진정한 적은 무질서예요."
The true enemy of humanity is disorder.

시메트라는 말 그대로 현실을 뒤튼다. 그녀는 완벽한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희망 아래, 경화광으로 이루어진 구조물을 창조해 자신이 바라는 세계를 형성한다.

옴닉 사태 이후, 인도 남부에 위치한 기업인 비슈카르에서는 나라에 넘쳐나는 난민들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롭고 자족적인 도시들을 만드는 힘겨운 작업에 착수했다. 그런 도시 중 하나인 유토페아는 급진적인 경화광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광축가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거리, 시설, 거주지를 만들어낸 도시이다.

어린 사티아 바스와니는 빛을 다루는 희귀한 능력이 있음이 밝혀진 후, 다시는 집에 돌아가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극빈한 환경에서 벗어나 비슈카르의 광축가 아카데미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외롭고 고립된 새 삶을 살게 된 사티아는 공부와 훈련에 몰두했다. 그녀는 금세 경화광 기술의 활용법을 익혔고, 반에서 최고의 학생이 되었다. 사티아는 경화광을 다루는 데 있어서 동료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을 사용했다. 정해진 절차에 따라 기계적으로 구조물을 건설하는 게 아니라, 고향의 전통적인 춤 동작으로 구조물을 엮어 나갔던 것이다.

사티아는 유토페아 최고의 광축가 중 하나였지만, 비슈카르는 그녀에게 더 큰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녀는 회사에서 "시메트라"라는 이름을 받아, 기업의 이익을 지키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는 비밀 임무를 세계 곳곳에서 수행하게 되었다.

시메트라는 자신의 행동이 사회의 더 큰 선을 위한 것이라 믿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자신이 바라는 통제와 질서가 진정 인류에게 최선인지 의심하기도 한다.

2.1. 단편 만화 '더 나은 세상'[편집]

문서 참조.

2.2. 영웅 관계[편집]

오버워치랑 별 관계가 없는, 이야기 중심축에서 벗어난 캐릭터인 탓에 관계도나 상호대사가 협소한 편. 본인이 타인과의 교감이 그렇게 원활하지 않은 자폐증 환자인 영향도 있다.

루시우와는 서로 적대적. 시메트라는 '더 나은 세상에 필요한 것이 질서'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이상에 정면으로 반발하는 루시우가 못마땅하고, 루시우는 자신의 고향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비슈카르의 앞잡이인 그녀를 싫어할 수밖에 없다. 특이한 점은 루시우와 시메트라 모두 빈민가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시작점은 같았지만 그 이후의 삶으로 인해 둘의 성향이 완전히 정 반대가 되어버린 것. 시메트라의 현재 성격도 비슈카르가 빚어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루시우를 먼저만났더라면 그녀도 현재와는 많이 달랐을듯.

적대관계인 루시우 외에 토르비욘과도 상호 대사가 있는데, 서로 놀리며 티격태격한다. 둘 다 기계장치를 설치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듯 하다.

시메트라의 상사인 산제이 코팔이 모이라 배경영상에서 탈론의 수장 중 한명임이 밝혀짐에 따라 시메트라도 탈론과 간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메트라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거라 생각하고 있지만 이대로 이용당하면 더욱 위험하고 무질서한 세상을 만들 것이며 이는 시메트라의 이념과 정반대되는 결과이다.[2]

3. 대사[편집]

4. 능력 정보[편집]

[3]

역할

난이도

생명력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skillIcon_45x45_4.png
지원

중간

기본 100
보호막 100

칭찬 카드 목록

보호막 제공/연속 처치 최고기록/순간이동한 플레이어/
순간이동기 가동 시간/감시 포탑으로 처치

시메트라는 광선을 방출하는 광자 발사기로 적을 처치하며, 피해를 막아주는 방패를 소환하고 순간이동기와 감시 포탑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2016년 10월 5일, 제프 카플란이 시메트라에 대해 조정을 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메트라가 승률이 높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A 거점 수비 영웅으로만 쓰이는 점을 고려하여 다수의 전장에서 시메트라를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것이 그 요지였다. 결과물이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같은 소소한 것일 수 있지만 가급적이면 역할군이 아예 바뀌는 등의 극적인 방향으로의 변화에 좀 더 관심을 두고 있으며, 빠르면 11월 중순에 그 결과가 공개될 수도 있다고 한다. 다만, 무기나 기술에 '체력 회복' 능력을 넣을 생각은 절대 없다고 한다. 그리고 11월 23일에 리메이크를 발표하고 PTR 서버에서 공개하였다.

유저들이 시메트라를 꺼려했던 이유는, 시메트라 스킬이 카운터에 너무 쉽게 무력화되어서 유연한 대처능력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A거점 방어 이외의 시메트라 픽은 그저 요행을 바랬다는 것. 그나마 A거점 방어도 돌격군 한두명에 무력화되는 식이다. 다만 정말 자신있다면 이를 실력으로 극복하면 된다는 의견도 있고 그 예로 시메트라 전문 유저 시스턴을 언급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논리면 안 좋은 영웅이 없다. 특수한 사례 하나 가지고 일반화 시킨다는건 말이 안 되는 논리. 이렇듯 아주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뽑을 수 있고, 갖가지 카운터와 까다로운 조건 탓에 한계가 명확한 영웅이라는 것이 주된 평가이다.

그리고 제프카플란이 결국 2018년 신규영웅 출시 후 시메트라를 다시 리메이크하겠다고 발표했다.

4월 29일 제프 굿맨에 의해 시메트라의 리메이크 초안이 발표되었는데, 좌클릭 광선의 전반적인 피해량이 상승하는 대신 유도기능이 삭제되어 자리야의 좌클릭과 비슷하게 에임이 중요해졌고 공격력이 강해지고 스택 누적 시간이 길어졌으며, 우클릭 구체의 탄속이 늘어나고 피해 유형이 방사로 변경되었으며 포탑 설치 갯수가 6개에서 3개로 줄어든 대신 체력 1 → 30 변경[4] 등 전반적인 스탯이 향상되며, 순간이동기는 일반기로 내려오고 방식도 들어가는 곳과 나오는 곳을 일일이 지정할 수 있는 식으로 매커니즘이 변경된다. 또한 궁극기인 보호막 생성기가 삭제되고 일반기였던 광자 방벽이 5,000의 내구도를 가진 방벽 설치형 궁극기로 격상된다. 이후 추가 변경 사항이 나왔는데 포탑은 비행 중 적의 공격에 의해 격추될 수 있게 되었고 순간이동기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버튼을 눌러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약간의 쿨다운을 얻는 대신 양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초안의 내용이나 견본 영상을 봐선 픽률을 어떻게든 높이기 위해 등떠미는 수준이라 강력한 영웅이 될 것으로 보인다.

4.1. 광자 발사기 (Photon Projector)[편집]

파일:external/63ce7eeb6dddf9f36006e05335da86ffa7e06e4877210f9c53dcbcf987156ec6.png

근처의 적을 따라가며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근거리 광선을 발사합니다. 광선이 오래 지속될수록 피해가 커집니다. 또한 충전된 에너지 구체를 방출해 큰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탄환 수: 100발
공격속도: 초당 7회 (광선)
최대거리: 7m
[공격력] [5]
광선 1단계: 초당 30
광선 2단계: 초당 60
광선 3단계: 초당 120
에너지 구체: 25(최소충전)~125(최대충전)
치명타 판정: 없음

파일:시메트라_광자발사기.jpg

  • 좌클릭: 근거리 광선

좌클릭은 근접전에서 위력이 증가하는 자동추적형 광선을 발사한다. 이 광선은 조준한 적군에게 붙어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며, 공격을 지속할수록 1초마다 위력이 최대 두 번까지 증가한다. 공격력이 올라갈 때마다 광선이 굵어지고, 발사기 뒷쪽 표시창의 단계가 높아진다. 한 번 강화된 광선은 적이나 오브젝트에게 꽂히는 동안에는 약해지지 않으며, 더 이상 무언가에 데미지를 주지 않는 동안에는 1초마다 충전단계가 1단계씩 하락하여 2초 후에는 충전단계가 완전히 초기화 된다. 3단계 충전 공격 이후 재장전을 해도 짧은 시간 내에 다시 무언가에 데미지를 주면 충전 상태가 유지되며, 공격 대상을 바꿔도 충전단계가 초기화되지 않는다.

가장 큰 특징은 유도 기능이 붙어 있다는 점이다. 즉, 광선 사정거리 안에 근접하기만 하면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 적이든 100% 명중에 성공하여 마우스를 클릭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적에게 계속 피해가 들어간다. 이런 특성 때문인지 '빨대'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오래 공격할수록 강해지는 광선의 특성과 빙글 빙글 돌아가는 3개의 분출구 모양 때문에 공허 포격기라고 곧잘 불린다. 다만 적이 광선의 사정거리 밖으로 아예 도망가거나 시야에서 벗어나버리면 광선이 끊어진다.에임이 필요 없는 공격 치고는 위력도 상당히 강력하다. 광선을 처음 꽂을 때의 1단계는 DPS 30초이지만, 2단계는 DPS 60, 3단계는 DPS 120이다. 3단계까지 충전한다면 무려 겐지의 용검과도 맞먹는 데미지량을 발휘하는 것이다.거기에 무엇보다 사정거리마저 더이상 짧지않다

산탄총계 무장들은 유효 사거리 밖이라도 미약한 피해가 들어가지만, 광자 발사기는 유효 사거리 밖의 적에게는 광선이 붙지 않아 데미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어쨌든 1단계 DPS는 30밖에 안 되기 때문에 제대로 공격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2초나 걸리며 1초에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근접전에서 이는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광선을 적에게 꽂아도 2초나 3초가 지나기 전에 적이 도망가거나 되려 반격당해 죽어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고화력 공격군이나 체력이 높은 돌격군 상대로는 근접전에서도 시메트라가 크게 불리하다.


더욱이 광자발사기는 "지이이이이이이잉"하는 큰 소리를 내면서 적들에게 엄청난 어그로를 끌기 때문에 기습을 시도하면 적군들이 쉽게 알아차린다. 그러므로 시메트라는 난전에서 빠르게 3단계를 충전하고 가장 빨리 처치할 수 있는 적부터 신속하게 차례차례 마무리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초보 시메트라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난전 상황에서 3단계까지 충전된 상황인데 여러 명의 적을 공격하다가 정작 한 명도 처치하지 못하는 것이다. 힐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적이나 체력이 많은 탱커를 공격하는 것도 위험하고 비효율적이다. 무조건 피가 적은 만만한 적부터 공격하자.

공격을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무빙과 회피를 하는 것도 중요한 노하우이다. 시메트라는 자동추적형 공격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격하게 움직여도 에임이 절대 흐트러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과감하고 격한 움직임이 가능하므로 근접전에서 공격을 하는 중에는 가능한 많이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시메트라는 히트박스까지 상당히 작고 몸이 가는 편이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의 회피 기동만 해도 적들은 에임으로 시메트라를 잡기 힘들어진다. 회피 기동을 하지 않으면 시메트라는 체력은 낮기 때문에 에임 실력이 좋은 상대라면 일직선으로 들어오는 시메트라를 쏴죽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므로 잊지 말고 시메트라로 근접전을 할 때는 계속해서 정신없이 무빙을 해야 한다.

난전이 일어날 시 시메트라가 노려야 하는 최우선 목표는 당연히 적 힐러이다. 그 다음은 솔저 같은 중거리 공격수를 기습하거나 아군 힐러를 노리고 들어오는 겐지 같은 암살자를 역관광 보내는 것이 좋다. 리퍼나 정크랫 같은 고화력 공격수들은 처치하면 확실히 이득이지만 무리하게 덤비다가는 근접전에서 되려 당할 가능성도 높은 위험한 적들이다. 그러므로 상황을 잘 봐가며 싸워야 하는데, 그들이 다른 아군에게 정신이 팔려 있어 '뒷치기하여 확실하게 선빵을 먹일 수 있는 상황'이면 그들을 공격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괜히 무리해서 근접전을 시도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다른 적을 노리거나 뒤로 물러나는 것이 좋다

광자 발사기는 근접전용 광선 무기라서 당연히 투사체 판정을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투사체만 막아내는 기술들은 모두 시메트라의 광선을 막아내지 못한다. 대표적으로는 겐지의 튕겨내기가 있으며,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도 통하지 않는다. 단, 방벽에는 광자 발사기가 막힌다. 라인하르트,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를 위시한 방벽계 방어기들은 시메트라의 광선을 방어할 수 있고, 메이의 빙벽과 고속냉각도 광선으로 뚫을 수 없다. 하지만 이들 방벽은 뚫지는 못해도 계속 지지고 있으면 에너지가 충전되기는 한다. 그러니 에너지 충전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방벽을 계속 공격하여 해제된 순간 적에게 깜짝 놀랄만한 데미지를 주는 것도 가능하다.

여하간 지원가인 시메트라를 근접전의 다크호스로 만들어 준 무기이다. 시메트라가 근접전에서 특히 요리하기 쉬운 적들로는 '메카가 부서진' 디바, 뭣모르고 죽은 적을 부활시키려 날아온 메르시가 있으며, 아군을 노리고 파고들어온 겐지도 해당된다. 특히 겐지는 생명줄의 하나인 튕겨내기가 시메트라 상대로 아예 안 먹히기 때문에 역관광을 보내주는데 매우 좋다.

참고로 좌클릭은 목표 인식 사거리보다 광선 유지 사거리가 더 길다. 또한 적이 엄폐물 뒤로 숨더라도 약간의 유도 유지시간이 있어서 0.5초 정도 더 공격받는다.

  • 우클릭: 에너지 구체

특유의 생김새 때문에 흔히 물방울이라고도 불린다. 잔탄을 최소 4발~최대 16발 소모하여 초당 10m 속도의 에너지 구체를 날려 공격한다.[6] 4발~ 16발까지 소모되는 탄환이 많을수록 구체의 크기가 커지고 위력도 증가한다. 탄속은 항상 일정하다. 구체 한 발의 최대 충전 피해량은 125로, 광자 발사기 3단계 수준이어서 제법 높다.

하지만 구체의 속도는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제대로 기동하는 적들이 맞아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구체를 적에게 제대로 맞히려고 하기보다는 적군의 주요 진입로에 지속적으로 뿌려줘서 적들의 진입을 막는다는 느낌으로 쓰는 것이 좋다. 특히 하나무라 A거점, 아누비스 B거점, 아이헨발데 A거점, 도라도 시장처럼, 다리 밑이나 관문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입구 폭이 좁은 진입로에서 제법 효과적이다. 가장 정석적인 전술은 우회로는 포탑으로 전부 막아 놓고 적군의 중앙 진입로에 구체를 계속 쏴주는 것. 근거리에서 벽이나 골목을 두고 적과 대치하고 있을 때 와리가리하면서 쏘는 것도 꽤나 잘 맞는다.

특히 이 구체는 데미지보다도 궁극기 충전 게이지가 상당히 많이 차는 편이므로 빠르게 궁극기를 채우기 위해서는 우클릭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메트라는 근접전에서만 3단계 광자발사기를 쓸 수 있으므로 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대치전에서는 이 구체 밖에 쓸 수 없다. 즉, 생각보다는 이 우클릭 에너지 구체를 쓸 일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다. 궁극기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100퍼센트 에너지 구체를 충전해서 주기적으로 쏘는 것보다 불규칙하게 충전해서 난사하는 것이 낫다. 하지만 궁극기를 다 충전했다면 에너지 구체를 쏘아 봤자 적 힐러의 궁극기만 채워주기 때문에 100퍼센트 충전하여서 125라는 큰 데미지로 적을 의문사 시키려고 하는 것이 낫다.

그리고 에너지 구체는 방벽을 통과한다. 잘 드러나지 않지만 은근히 매우 중요한 장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라인하르트의 방패 뒤에서 뭉쳐서 느리게 전진해오는 적군을 견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적이 오리사를 중심으로 진영싸움을 시도해올 때도 대응하기에 매우 좋다. 특히 방벽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적군의 조합을 파훼하는 데 의외의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는데, 토리사[7]나 바리사(바스티온+오리사)를 카운터 치는데 의외의 키카드가 될 수 있기도 하다.

단, 적군에 자리야가 있으면 에너지 구체를 발사할 때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피하기 쉽고 예측하기 쉬운 125 데미지의 에너지 구체는 정크랫의 유탄 만큼이나 좋은 방벽 에너지 충전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궁극기를 충전하기 위해 에너지 구체를 발사할 때 적군 자리야의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다는 것도 감안해야 하며, 궁극기를 다 충전한 이후에는 생각없이 에너지 구체를 날리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장전할 때는 왼손에서 나온 빛으로 만들어진 다면체를 홈에 살짝 던져 넣는다. 탄약이 시메트라의 능력에서 비롯되는 만큼 광축가 중에서도 전투능력을 가진 시메트라만이 다룰 수 있는 무기인 셈. 근접공격 시에는 왼손으로 밀치듯이 친다. 물론 실제로 밀리지는 않는다. 좌클릭 광선은 광선 끝부분에 파괴가 불가능하고 이동이 가능한 오브젝트를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는데, 이를 이용해 볼스카야 공격 리스폰 지점의 책을 모으거나 쟁탈전 리스폰 지점의 공을 옮기는 등을 응용해 놀 수 있으며 시체능욕도 가능하다. 예시 무거울수록 끌어당기기 어렵고 이동속도가 끌어당기는 힘을 넘으면 풀리기 때문에 실제 게임에서 전략적으로 응용할 폭은 넓지 않다.

4.2. Shift - 감시 포탑 (Sentry Turret)[편집]

파일:external/7f90fc9ee19d8e9e79684b38b50971d5bbab07da572bb3345446b6b38d0c413a.png

작은 포탑을 설치합니다. 포탑은 범위 내 가장 가까운 적을 공격해 느려지게 합니다. 동시에 여러 개의 포탑을 세울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초(6회 충전)[8]
공격력[9]: 초당 25
이동속도 감소: 25%
설치 개수: 최대 6개
생명력: <1[10]

”감시 포탑 설치”/“빛에서 생명으로!”/“방어 체계를 구성할게요.”- 포탑 설치 시
내 포탑이 파괴됐어요. / 내 방어체계가 약화 됐어요. / 침입자 감지.- 포탑 파괴 시

구조물이나 지형에 작은 감시 포탑을 하나 설치한다. 쉬프트를 누르면 시메트라가 특유의 손동작을 취하고 감시 포탑이 홀로그램으로 표시되는데 설치할 수 있다면 파란색, 그렇지 않다면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감시 포탑이 붙을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기에 겹쳐서 설치하거나 벽의 모서리 부분 같은 울퉁불퉁한 곳에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상태에서 마우스 좌클릭을 하면 포탑을 설치하고, 우클릭을 하면 설치를 취소한다. 클릭 즉시 설치되기 때문에 점프하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며 설치할 수도 있다. 포탑 설치 동작 중에는 이동 속도가 감소한다. 포탑은 최대 6개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그 이상 설치하면 가장 처음 설치한 포탑부터 사라진다.

포탑은 근접한 적에게 레이저를 쏘아 공격한다. 레이저는 적에게 초당 25의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히며, 피격자를 25% 느려지게 한다. 이 피해량은 단독으로는 그다지 크다고 할 수 없지만, 다수의 감시 포탑이 동시에 하나의 적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포탑 여러 개가 한 곳에 배치되었다면 돌격군에게도 위협적인 데미지가 들어갈 수 있다. 거기다 이 둔화 효과는 중첩되기 때문에, 4개 이상의 포탑에 한 번에 지져지고 있는 적은 거의 움직일 수가 없는 수준으로 기동성이 저하된다. 드물게는 이 둔화 효과를 이용해서 이런 응용도 가능하다. #[11]

6개를 한 지역에 모두 설치해버리면 확실히 탱커도 녹이는 무식한 화력을 발휘하지만 포탑의 체력은 1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애써 설치한 포탑이 한 번에 싹 다 파괴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적이 연사 무기로 공격을 포탑 지대를 긁듯이 공격을 하거나 스플래시 데미지가 있는 폭발기를 사용하면 손쉽게 여러 개의 포탑이 우르르 터져나간다. 그러니 웬만하면 2~3개씩 나눠서 설치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방어해야 하는 거점을 중심으로 정면 진입로에는 3개, 거점 좌우나 우회로에 2개, 후방에 1개 설치하는 것이 대개의 경우이자 정석이다. 특히 어떤 적이든 잠시나마 정확히 감지해내는 데다가 감지한 적은 느낌표 모양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침투한 적에 대한 경보기로도 상당히 유용하다.

구조물에도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볼스카야의 발판이나 화물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토르비욘의 포탑, 바스티온 등과 병용하여 화물에 이동식 전투요새를 건설할 수도 있다. 화초나 수풀, 상자 소형 오브젝트에 포탑을 숨길 수도 있다. 시야가 넓지 않은 유저는 포탑을 찾다가 죽기도 한다. 또 이런 식으로 굴러다니는 농구공에 포탑을 달 수도 있다. 생명령 팩 근처에 깔아서 체력을 회복하려고 하는 딸피의 적을 마무리하는 함정으로 쓸 수도 있고 실내에서는 눈에 안 띄는 천장에 깔아 적의 허를 찌를 수도 있는 등 무궁무진한 응용이 가능하다.

생각보다 사거리가 꽤 긴 반면 감지 범위는 그렇게 길지 않고 감지하고 바로 레이저를 쏘는 게 아니라 감지음이 나고 한 박자 뒤에 레이저를 쏘기 시작한다. 한 번 감지하면 감지 범위를 벗어나도 사거리가 되는 데까지는 적을 추격한다. 이걸로 정크렛의 죽이는 타이어를 터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자주 나오는 상황은 아니지만, 정크렛 입장에서는 궁 하나를 날리는 것이니 나름 쏠쏠하기는 하다.

적과 마주쳤을 때 동귀어진이라도 바라는 심정에 죽기 직전에 포탑을 설치해보려는 유저들이 꽤 있는데, 포탑이 완전히 설치되기 전에 시메트라가 사망한다면 포탑의 설치가 캔슬된다. 엄폐물을 잘 사용해서 포탑을 설치할 시간을 벌든가, 아니면 그냥 광자 발사기를 계속 쏘면서 무빙에 신경쓰는 편이 낫다.

단점은 체력이 종잇장이기 때문에 적이 스치기만 해도 터진다는 것이다. D.Va의 부스트처럼 일단 데미지 판정만 있으면 스치기만 해도 터지는데, 맥크리의 섬광탄, 파라의 로켓, 정크랫의 유탄 같은 폭발형 공격에 크게 취약하고 솔저의 소총 같은 연사 공격이나 리퍼의 샷건 같은 산탄 공격에도 쉽게 부수어진다. 특히 포탑의 최대 천적은 단연 윈스턴으로 테슬라 캐논으로 스치듯이 지져주면 포탑들이 우르르 터지는 데다 광역 공격이라서 여러 개의 포탑을 굉장히 손쉽게 부순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쉽게 파괴당하지 않도록 천장, 모서리, 문 주위 등 적의 시야 사각에 설치하는 것이 적합하다. 솜브라의 경우 직접 감시 포탑을 해킹할 수는 없지만, 궁극기인 EMP에 휩쓸리면 일정 시간동안 작동이 중지된다.

상술했듯이 공격력이 쏠쏠한 편이지만, 포탑인지라 공격보다는 수비에 더 적합하다. 전면방어에 투입해서 상대를 느리게 한 뒤 아군의 연계 공격을 도울 수도 있고, 토르비욘의 포탑처럼 그냥 진을 치고 평범하게 수비용으로 써도 괜찮다. 포탑 밭에 시메트라 본인이 대기하고 있다면 뭣모르고 적이 뛰어들었을 때 포탑을 먼저 부수자니, 시메트라가 3단계 DPS로 공격하고, 시메트라를 먼저 죽이자니 포탑에 죽게 된다. 아무튼 일단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곳에 쌓이면 정말 강한 무기. 공격군들이 혼자서 함부로 순간이동기를 부수러 가지 못하게 궁극기 설치물 방어용으로도 매우 유용하다.

마우스를 사용하는 PC판에 비해 게임패드를 써야 돼서 유저들의 조준이나 이동 실력이 하향 평준화되어 있는 콘솔판(PS4, XB1)에서 이러한 자동 조준 포탑의 위상은 매우 컸다. 게다가 포탑의 DPS가 결코 낮은 수준은 아닌 데다가, 이동 속도 저하까지 겪게 되어 포탑이 어디있는지 뻔히 알면서도 진입을 못해 철거를 못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었고, 그에 따라 눈 뜨고 광선 꽂힌 채 거점 진입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PC판의 7월 20일 패치에 대응하는 22일 패치 때 PC판에서의 변경 사항과 더불어, 콘솔버전에서만 시메트라와 토르비욘의 포탑 대미지가 70%로 감소되었다.

해외에서는 생긴 모습을 본따 포탑을 레몬, 포탑이 발사하는 광선은 레몬즙(lemon squeez)이라고 부르거나, 전자레인지(microwave) 라고 불린다. 한국에서는 흔히 CCTV따개비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시메트라의 빠른 궁극기 충전을 위해 수비 진영에서 시메트라 포탑을 시작전 공격 진영 입구에다 지어 지옥문을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상대방이 눈치채고 윈스턴의 테슬라건으로 지지면 소용 없지만, 겐지 같은 물몸 영웅이 눈치 못 채고 닥돌하는 경우가 꽤나 있어서 시작하자마자 한명을 보내버릴 수도 있다. 그럴 경우에 궁극기 게이지가 절반 가까이 차기 때문에 쏠쏠하다.

4.3. E - 광자 방벽 (Photon Barrier)[편집]

파일:icon-ability.png

앞으로 전진하며 피해를 흡수하는 방벽을 발사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피해흡수: 1000
이동 속도: 5.5m/s

이게, 우릴 보호해줄 거예요. / 광자 방벽, 구축 중

타원형의 광자 방벽을 생성해 시메트라의 전방으로 내보낸다. 피해 흡수량은 1000이며, 10초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가진다. 방벽의 이동 속도는 캐릭터의 기본 이동 속도와 동일하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방벽을 전진시키며 그 방벽을 방패삼아 전진하는 것이다.

광자 방벽은 쿨타임이 10초로 꽤나 길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순간에 적군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거나 자기 자신을 보호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 막무가내로 쿨타임이 돌 때마다 사용하면 정작 광자 방벽이 필요한 순간에 아군이나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없다. 다음은 몇 가지 유용한 활용법이다.

  • 아군 라인하르트의 방벽이 부숴지기 직전에 광자 방벽을 설치하여서 아군 라인하르트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

  • 난전에서 광자 발사기로 공격 시 특성상 후퇴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후퇴하면서 광자 방벽을 사용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암살을 시도할 경우 위협적인 반격기인 맥크리의 섬광탄이나 정크랫의 충격 지뢰를 막고 적을 암살할 수 있다.

  • D.VA의 자폭이나 대지분쇄, 황야의 무법자 등도 타이밍 맞게 쓰면 막을 수 있다.

광자 방벽은 기본적으로 전방으로 날아가지만 오르막 지형을 따라 올라갈 수 있다. 오르막을 오를 경우 올라가던 각도가 그대로 유지되어 날아간다. 중앙의 포탑처럼 생긴 구형체가 벽에 막힐 경우 막은 피해량과 관계없이 방벽이 사라진다. 약 5m의 최소사거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바닥이나 벽 바로 앞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어느 정도 전방에 공간이 확보돼야 스킬이 사용 가능해진다.

중앙에 박힌 감시 포탑을 닮은 구체는 투사체 속성이 아니라서 겐지의 튕겨내기나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가 통하지 않는다. 다만 겐지가 구체에 에임을 맞추고 질풍참을 시전했는데 구체 바로 앞에서 멈춘 걸 보면 어느정도 오브젝트의 성질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라인하르트의 방벽 방패와 같이 방벽이라는 특성을 공유한다. 따라서 광자 방벽을 통해 대지 분쇄, 자폭과 같이 강력한 궁극기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또한 적 포탑이 아군을 감지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당연히 적 젠야타는 이 방벽 너머로는 부조화를 붙이지 못한다. 같은 이유로 각도가 잘 맞으면 파라의 포화도 막아낼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방벽이 전진한다는 점이 역으로 이점이 되어 파라가 자신의 포화를 얻어맞고 추락하게 만들 수 있다.[12] 방벽 전개를 통한 궁극기 무시도 최소 사거리를 확보해야 성공할 수 있다. 자폭시퀀스에 돌입한 메카 바로 앞에 시전할 경우 궁극기 방어에 실패하고 즉사하기 때문이다.

패치 후 궁극의 수동성을 자랑하던 시메트라에게 이 스킬이 추가됨으로서 다소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해져 평가가 올랐다. 사정거리가 짧고 기동성도 나빠 물방울 견제밖에 하지 못하는 잉여가 되기 십상이었던 시메트라였지만, 방벽을 전진시키며 본인이 직접 상대에게 능동적으로 접근해 빨대를 꽂는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4.4. Q - 순간이동기 (Teleporter)[편집]

파일:external/512ee2b9be2f8f39df917c0261988b2c1ebd57dcfc2b6fab27eec24560757a5b.png

시메트라가 현재 위치에 순간이동기 출구를 설치합니다. 출구는 팀 시작 위치에 있는 순간이동기 입구와 연결됩니다. 아군은 순간이동기 입구에서 출구로 즉시 이동하여 전장에 빠르게 합류할 수 있습니다. 순간이동기가 활성화되었을 때 시메트라의 궁극기는 차오르지 않습니다.
궁극기 충전량[13]: 1000
시전 시간: 2초
생명력: 400(기본 50 + 보호막 350)
이용 제한 횟수: 6회

파일:시메트라_순간이동기.jpg

"순간이동기 가동, 길을 열었어요./ 빠르게 움직여요." (Teleporter, online. I have opened the path./ We move, quickly.) - 플레이어 또는 아군 사용시
"적에게 순간이동기가 있습니다. / 적 순간이동기를 발견했습니다." - 적 순간이동기 근처로 접근한 아군의 대사 중 일부

자신의 바로 앞에 순간이동기 출구를 설치한다.감시 포탑과 같은 설치 방식을 가졌으며, 설치되면 리스폰 지점에 자동으로 순간이동기 입구가 생성된다. 입구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평면의 타원으로 보인다.(보던 위치에서 90도 돌아서 봐도 선이 아니라 면) 자신을 포함한 모든 아군은 시작 지점에 있는 입구에서 시메트라가 설치한 출구로 즉시 이동할 수 있다. 합류 시 한시가 급한 아군들의 방향감각을 찾아주기 위해 진격방향을 고려해서 순간이동기를 설치하도록 할 것. 순간이동기는 6회의 사용 제한 횟수가 있으며, 사용 횟수를 전부 소진하거나 적에 의해 공격당해 체력이 다 떨어지면 파괴된다. 순간이동기가 유지 중일 때에는 궁극기 게이지가 0%로 고정된다.

아군이 순간이동기를 이용할 때마다 시메트라에게는 "(아군 닉네임)이 내 순간이동기 이용"이라는 문구가 화면 하단에 출력되면서 25점의 도움 점수가 들어오며, 전장의 목표가 달성 될 경우 궁극기 게이지를 (남은 사용 휫수)/6 만큼 돌려받는다. 또 순간이동기가 설치되어 있을 때 제한된 기회를 누가 사용할지 관리하면 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공방에서 모든 상황에 순간이동을 하는 사람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순간이동 기회가 하나 남았을 땐 돌격군이나 지원가에게 양보하는 등 간단한 수준만으로도 승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상황이 급박하지 않을땐 순간이동기를 잠시 양보하는거나 사용을 보류해 직접 전선에 복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고티어로 갈 수록 트레이서나 겐지 디바같은 침투 영웅이 반드시 나오게 되는데 그런 경우 쓰지도 못하고 순간이동기가 깨지느니 차라리 빨리 빨리 사용하여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 낫다. 또한 고티어로 갈 수록 순간이동기를 설치하는 장소를 이미 적이 다 파악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은밀한 곳에 설치할 틈 없이 빨리 빨리 설치해서 아군을 불러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설치시 주의사항

  • 순간이동기를 설치할 때는 특유의 기계음이 난다. 벽을 뚫고 소리가 들리며 적이랑 가까운 곳에 설치할 경우 각 캐릭터마다 고유 음성으로 "순간이동기를 발견했다"고 팀 전원에게 무전을 때리기 때문에 순식간에 발각된다. 궁극기 시전 대사는 적에게 들리지 않지만, 이걸 통해서 적이 쉽게 알아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동 중에도 은은한 소리를 벽 너머까지 내기 때문에 상대가 근처까지 접근했다면 찾기가 쉬워진다.

  • 순간이동기는 설치하자마자 일정 시간마다 적에게 "적군에게 순간이동기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 부숴야 한다."라는 순간이동기 설치 경보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꼭 필요할 때만 순간이동기를 설치하여 적이 순간이동기를 설치 경보를 듣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순간이동기를 미리 설치하고 오래 가동시킨다면 십중팔구 순간이동기 설치 경보를 듣고 침입한 적군에게 순간이동기가 깨지기 쉽다.

  • 엔지니어의 텔레포터처럼, 순간이동기를 사용한 영웅의 몸에서는 약 5초간 광자 파티클이 떨어지는데, 이를 보고 적들이 순간이동기의 위치와 사용시간을 유추할 수 있다.

  • 빛나는 포탈 부분에는 피격판정이 없다. 바닥에 펼쳐진 기계 부분을 공격해야 데미지가 들어간다. 이건 보호막 생성기도 마찬가지.

  • 평지가 아닌 구역에서는 궁극기를 설치할 수 없다. 약간의 경사가 있어도, 구조물 평지라도 충분한 공간이 없으면 무조건 설치가 불가능하다.

  • 설치하기에 앞서 신중하게 위치를 선정하고 항상 주위를 경계한다. 겐지와 트레이서같은 침투영웅이 설치하자 마자 바로 파괴하려고 들 수 있으며, 위치가 쉽게 발각되면 궁극기가 제대로 된 효율을 발휘할 수 없다.[14]

  • 순간이동기는 아군이 죽고 10초의 리스폰 시간이 흐른 뒤에 효과가 발동된다. 따라서 파괴 확률이 높은 고티어로 갈 수록 아군이 죽고 10초 후에 순간이동기를 까는 요령이 필요하다.

  • 항상 수적 우위를 점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순간이동기는 부활과 다르게 한번에 부활시킬 수 없다. 따라서 3명의 아군을 다시 불러내도 적과 대치하다가 버티던 아군이 죽어서 결과적으로 4대 6이라는 불리한 한타를 시작하게 한다면 궁극기는 궁극기대로 날리고 적 궁극기 게이지만 채워주는 꼴이다. 반면 1명만 불러내고 순간이동기가 깨졋다고 해도 그 영웅이 메르시나 라인하르트같은 전장유지에 없어서는 안되는 영웅이라면 충분히 제 값을 한 것이다.

  • 메르시가 있는 경우 순간이동기 설치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시작하자마자 죽은 아군을 부활시키고 30초마다 부활시키는 메르시는 살아있는 것 자체가 미니 순간이동기나 다름 없다. 메르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간이동기를 미리 깐다면 순간이동기를 사용할 틈도 없이 메르시가 살려버리고 순간이동기는 막상 중요할 때 순간이동기 설치 경보를 듣고 침투한 적군에 의해 깨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요 아군이 메르시가 부활시키러 가기 힘든 위험한 곳에서 죽은 경우 순간이동기를 설치하여 전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메르시가 있는 대도 순간이동기를 설치해야하는 상황은 1. 메르시가 죽었거나 2. 메르시가 궁극기를 쓴다고 해도 아군 전장 유지가 안될 만큼 아군이 괴멸된 상황이거나 3. 적군이 자리야의 중력자탄이나 나노용검 같은 아군 자체를 붕괴시킬 궁극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밖에 없다.

  • 전장과 너무 가까운 경우 아군이 나오자 마자 적군을 죽이면서 킬캠으로 순간이동기의 위치를 들킬수 있다.


사실상 시메트라가 팀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보조 능력이다. 설치하는 순간 뚜벅이 영웅은 물론 기동성이 뛰어난 영웅들도 전선 복귀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는 걸 체감할 수 있다. 넓은 맵이 특징인 오버워치에서 사망한 영웅이 부활 후 즉각 전선에 합류가 가능하다는 것은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매우 큰 전술적 변수가 되며, 특히 넓은 화물 운송 맵에서 순간이동기가 있는 팀과 없는 팀의 차이는 실로 엄청나다.[15]

순간이동기를 이용한다면 아군이 적 앞이 아닌 뒤에서 한꺼번에 적을 덮치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하다! 순간이동기의 성능은 밑도 끝도 없이 아군을 특정 지점에 소환한다는 것이다. 아군이 전멸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라면 한타에서 빠져 몰래 적진 뒤로 가서 아군이 죽은 후에 아군을 적 뒤 2층 중요 지점에 한꺼번에 불러낼 수 있다! 다만 아군에게 순간이동기를 사용하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최악의 상황의 경우 부활한 아군 중 일부가 순간이동기를 타지 않고 일부는 순간이동기를 타서 아군이 결과적으로 분열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물론 성능 자체야 좋지만, 사실상 패치 전의 시메트라를 수동적이고 범용성을 떨어뜨리게 만든 궁극기이기도 하다. 가장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때는 수비측 전투 초중반이고, 수비 후반부에서는 리스폰 지역과의 거리가 무척 가까워 크게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새로운 궁극기 보호막 생성기를 만드는 배경이 되었다.

더욱이 순간이동기는 최악의 단점이 있는데 순간이동기는 아군이 죽고 10초의 리스폰 타임이 지나야만 효과가 발동된다는 점이다. 경쟁전의 주요 메타가 한 번에 몰아쳐서 한명 한명 적군을 끊어내고 거기서 얻은 수적 우세로 승리를 따내는 돌진메타인데 순간이동기는 이에 매우 취약하다. 이와 가장 비슷한 가장 좋은 예는 메르시의 부활이다. 메르시의 부활의 경우 한 번에 많은 아군을 부활시킬 타이밍이 많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한 두명 부활시켜서 아군의 진영 유지를 하는데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설사 메르시가 5명을 전원 부활시켰다고 해도 이미 적군이 유리한 고지를 다 먹고 아군의 진영이 무너진 상태여서 몰살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결국 메르시는 부활이 1인 한정 30초 쿨타임 일반스킬로 변환되는 엄청난 구조적 변화를 겪었다. 메르시의 경우 그 자리에서 아군을 부활시키기라도 하지 순간이동기는 아군을 전부 불러내도 이미 거점이 다 점령된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정작 거점이 뚫리기 직전같은 중요한 순간에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기 힘들다.

순간이동기는 특히나 뻘궁을 내기가 너무나 쉽다. 돌진메타특성상 한명이 죽으면 바로 적군이 돌격해서 수싸움으로 순식간에 미는 상황이 많다. 순간이동기? 아군이 합류하는데 최소 12초는 걸린다. 따라서 아군이 다시 다 와도 거점은 이미 먹혀서 다시 다 전멸당하고 다음 거점도 밀리는 최악의 상황도 생긴다. 적군이 나노용검같은 위험한 궁극기를 가지고 주요아군 3명이상을 죽였다면 순간이동기가 해줄 수 있는것따위는 없다. 왜냐면 순간이동기가 파괴당하지않아도 최소 12 ㅡ 13초는 아군합류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면 적군이 아군을 다 죽이고 순간이동기 위치를 찾아내 하나하나 순간이동한 아군을 궁극기 게이지로 잡아먹기 충분하다.

순간이동기 위치가 발각됐는데 그 곳에 자리야의 중력자탄 라인하르트의 대지분쇄가 날라가고 정크랫이 숨어서 유탄을 날린다면? 귀중한 시간은 시간대로 소비되고 적 궁극기 게이지만 잔뜩 채워주는 꼴이다.

순간이동기를 설치할 경우 반드시 보이스나 채팅으로 이동기 위치와 이동기를 타야할지 말아야할지를 오더해야한다. 이동기를 깔아도 리스폰을 안맞추고 아군이 타서 결과적으로 뻘궁이 되거나 급하게 타야하는상황인데 심지어 아군이 이동기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다! 최소 다음과 같은 의사소통이 요구된다.

  • "순간이동기 지키지 마세요"

  • "순간이동기 부서질것 같으니까 힐러 혹은 탱커님 빨리 타세요!"

  • "순간이동기 위치가 발각됬어요! 한명만 같이 지켜줘요!"

  • "순간이동기 아껴주세요"

  • "순간이동기로 몰래 뒤를 노려요! 기다렸다가 같이 타요!"

이러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경우 전형적인 방식대로 그냥 순간이동기를 미리설치하고 지키거나 그냥 보호막생성기를 설치하는 것이 낫다.

메르시의 개편 이후 순간이동기의 최고의 위기가 닥쳤는데 바로 순간이동기가 메르시의 부활의 하위호환으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순간이동기는 1. 지속적으로 죽은 아군을 하나 하나 불러오거나 2. 한꺼번에 아군을 소환하는 방식으로 그 성능을 발휘한다. 그런데 메르시의 부활은 밑도 끝도 없이 시작하자마자 아군을 부활시키고 30초마다 아군을 부활시키며 궁극기를 사용시 2명을 한꺼번에 부활시킬수도 있다! 다만 메르시의 경우 자기 자신이 직접 가서 부활시키기 힘든 곳에서 죽은 경우 아군을 부활시킬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시메트라의 경우에도 순간이동기의 파괴 위험이 있고 아군을 바로 소환시키지 못하고 아군이 죽은 후 10초후에 소환시킬 수있다는 단점이 있다. 순간이동기가 메르시의 부활보다 우월한 상황은 중요 아군이 적진 한복판에서 죽었거나 한번에 아군 5명을 불러내야할 경우 밖에 없다! 다만 순간이동기는 궁극기고 메르시의 부활은 일반스킬이라는 점이...

만약에 마지막 경유지 도달 지점에서 패배했고 아군들이 훨씬 먼 리스폰지역에서 부활대기중이라면 이 때 순간이동기를 까는 편이 낫다.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오버워치 특성상 다시 진형을 갖추는 시간에 이미 화물은 절반 이상 밀려있고 중요한 2층 지점을 적군이 모두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칫 하면 다음경유지까지 적군이 도착하는데 20초도 안 걸릴 수도 있다! 그러느니 차라리 순간이동기를 사용해서 팀을 빨리 불러내서 진형을 갖추게 하는 편이 낫다.

당연히 트롤링에 쓰이기도 하는데, 스폰 지역 뒤쪽에 설치하는 것은 약과고 (티비플 주의) 낙사 지점에 출구를 설치한다든가, 체크포인트에 도달할 때 문이 닫히는 스폰지역에 순간이동기를 설치한다든가, 혹은 일부러 전투 지역에서 매우 먼 곳에 배치시키기 등등. 간혹 여럿이서 순간이동기를 사용하는데 순간이동기를 부수거나 일부러 기다리고 있던 적들에게 집중포화를 당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현재는 리스폰 지점에서의 궁극기 발동 제한이 생기며 실현시키긴 불가능해졌지만, 한때는 리스폰 지점에 설치가 가능하던 시절이 있었다. 리스폰 지점에 설치시킨다면 근처에 입구용 구조물이 하나 생기는데, 출구에서 입구로 다시 들어가는 현상을 반복하는 무한루프(?)를 실현시킬수도 있었다. 당연히 게임의 실용성은 전혀 없고 궁극기에 조금만이라도 이해가 박히면 고의적인 트롤링이나 조작실수가 아니고선 볼일은 없지만, 초짜 유저라면 운용방식을 몰라 출구가 자동으로 설치되는것으로 오인하여 리스폰에 궁극기를 놓는 사례가 몇몇 발생하곤 했다.

베타테스트 시절에는 왕의 길에서 중간 경유지 지점인 지하철에서 철도가 지나다니는 부근 철창 바로 앞에 순간이동기를 설치하게 되면 아군 캐릭터들이 철창 안에 갇히게 되는 것을 이용해 트롤링을 하기도 했다. 솔저76,파라, 정크랫, 자리야, 그리고 트레이서 한정으로 자살을 하거나 적군이 와서 죽이지 않는 한은 그곳에 게임 끝날 때까지 갇혀 아무것도 못하게 할 수 있었다. 정식 서비스 시작 전에 패치가 되어 현재는 쓸 수 없다.

클로즈 베타 초기에는 사용 횟수가 10이나 된 적이 있었다. 거기에 가동 중에도 게이지가 차며 게이지를 채우면 다른 자리에 다시 설치할 수도 있었다. 그것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 것은 귀요미 스프레이의 과제는 단 한 번의 전투에서 20번 사용. 우세면 우세인 대로 아군이 잘 죽지 않으니 이용 횟수가 적어지고 열세면 열세인 대로 순간이동기가 얼마 안 가 파괴되기 때문에 20명을 채우려면 최소 4번을 설치해야 하는데 대부분 그 전에 게임이 끝나버린다.

4.5. Q - 보호막 생성기 (Shield Generator)[편집]

파일:external/bee9407cb0fa7a841eae6bdd37a1c3f56722a35f4cbf50e477f991bac239df9f.png

넓은 반경의 팀 전체에게 추가 보호막을 부여하는 장치를 설치합니다.
궁극기 충전량[16]: 1000
시전 시간: 2초
범위: 반경 50m
생명력: 400(기본 50 + 보호막 350)
보호막 제공: 75
보호막 지속 시간[17]: 5초

"보호막 생성기 가동, 방어 매트릭스 구축 완료." / "보호막 생성기를 작동시켰어요. 안심하세요." (Shield Generator online, you are protected.) - 자신 또는 아군 사용 시
"적에게 보호막 생성기가 있습니다. / 적들의 보호막 생성기를 발견했습니다." - 적 보호막 생성기 근처로 접근한 아군의 대사 중 일부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i11811949997.jpg

패치 후 시메트라의 궁극기 화면. Q키를 눌러 토글함으로써 두 궁극기를 번갈아 선택할 수 있다.

2016년 11월 23일 PTR서버에서 대대적인 리메이크로 광자방벽과 함께 추가된 신규 기술로 위에서 말했듯이 Q를 한 번 눌러 순간이동기 설치여부를 묻는 상태에서 한 번 더 Q를 눌러서 해당 궁극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로써 오버워치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2개의 궁극기를 선택할 수 있는 영웅이 되었다. 최초로 궁극기가 2개인 영웅이 아닌 이유는 D.va의 경우 맨몸 상태일 때 궁극기가 로봇 소환이기 때문이다. 다만 D.Va는 로봇 탑승 여부라는 조건에 따라 갈리지만 시메트라는 자유로운 선택지가 있다는 게 다르며, 동사 게임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는 달리 궁극기 변경에 아무런 제한이 없다.

범위 안의 본인을 포함한 아군에게 75의 추가 보호막를 부여한다. 범위는 반경(반지름) 50m이며 지형지물 및 장애물을 무시한다. 해당 범위를 벗어나면 보호막은 5초 동안 지속되다가 자동적으로 사라진다. 게다가 오리사의 초강력증폭기와는 달리 한 번 설치해두면 부서지지 않는 이상 게임이 끝날 때 까지 계속 그 자리에 존재한다. 순간이동기와 달리 사용 비용같은 개념이 없기 때문에 전장목표가 달성되면 다시 회수되어 즉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술의 가장 중요한 장점은 순간이동기와 달리 설치하자마자 바로 궁극기 효과인 보호막 75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순간이동기는 아군이 죽고 10초 리스폰 시간이 지난 후에 발동되는데다가 죽은 아군이 다시 전장으로 돌아와도 이미 아군 진형이 붕괴된 상태이면 그저 리스폰만 꼬는 상황이 발생한다. 결국 궁극기는 궁극기대로 날리고 다음 한타를 시작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반면 보호막생성기는 순간이동기와 달리 설치장소 선택이 까다롭지도 않고 설치하자마자 바로 효과가 적용되니 궁극기가 파괴되도 그 리스크가 순간이동기보다 적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떤 구조물을 설치해야할 지 애매한 경우엔 보호막 생성기를 설치하는 것이 낫다.

리메이크 이전에 광자 보호막이 50조차 OP라고 판단되어 25로 너프된 전례를 떠올리면, 이는 무시할 수 없는 최고의 보조 능력이다. 75의 보호막은 피가 200인 대다수의 영웅이 기존 체력의 약 35% 가량 상승하는 것으로 엄청나게 생존력이 커진다. 그 맥크리의 피스키퍼의 단발 공격력이 70이다. 적군을 치유하기 전에 단 번에 끊어내는 게 중요한 오버워치 특성상 자체 체력 증가는 굉장한 메리트다. 일례로 원킬이 가능한 적 한조의 헤드샷, 둠피스트의 로켓 펀치, 로드호그의 갈고리+좌클릭, 위도우메이커[18]로부터 원콤이 날 위험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

겐지나 트레이서와 같은 경우 아군에게 치유를 받지 못하는 곳에서 싸움을 벌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보호막생성기는 이 두 암살자의 생존능력을 향상시켜서 그 어떤 지원가보다 더 효과적인 지원을 해 줄 수 있다. 특히 트레이서는 체력이 225가 되기 때문에 물몸이라는 유일한 약점마저 사라진 진짜 무상성 영웅이 된다. 돌격군들 입장에서도 75는 거의 100에 근접한 수치이기에 오리사나 자리야가 한조의 갈래 화살에 한 방에 가는 상황이 없어진다. 오래 살아남아야하는 지원가들에겐 체력 최대치 75 증가 + 비전투시 75의 치유를 주는 보호막 생성기는 가뭄의 단비다. 특히 아나의 경우 생체수류탄 말고는 자가 치유 기능이 없는데 보호막생성기는 아나가 자가 치유를 하기 위해 생체수류탄을 쓰는 경우를 줄여주어서 결과적으로 아나가 더 효과적으로 아군을 지원해줄 수 있다.

보호막 생성기의 반경 거리는 생성기를 중심점으로 무려 50m로 상당히 넓다. 지름 100m에 넓이 2500πm2 {m}^{2} 의 범위를 자랑한다. 이는 실드가 맵 끝자락에 설치되었다 가정할 때, 모든 점령맵의 B 거점 전체를 커버하며 도라도는 루메리코 공장 전체, 눔바니와 왕의 길은 1번째 경유지에선 길을 한 번 꺾고나서부터 그 전체를 덮어씌운다. 이로 인해 견고하게 방어선을 구축하면 전선을 뚫기가 무척 힘들어지고, 기동성 있는 영웅이 단신으로 우회하여 파괴하려다 터렛에 의해 침입경보를 보고 달려온 시메트라와 포탑 양쪽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펼칠 수 밖에 없다.

상대 팀 입장으로서는 제1 순위 목표가 되며 침투 영웅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그러나 보호막 생성기 및 순간이동기의 생명력이 400으로 증가한 데다 대부분이 보호막으로 이루어져 있어 파괴하기도 상당히 어렵다. 집중적인 화력을 쏟아내지 않는 이상 순식간에 파괴당하는 일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설치 위치 및 지역 방어가 견고할수록 난이도가 더 어려워진다. 보통 트레이서나 솔저: 76, 디바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상황. 경우에 따라서는 솜브라도 보호막 생성기를 카운터칠 수 있는데, 구조물을 직접 해킹하지는 못하지만 EMP로 이들의 보호막을 전부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순간이동기와 마찬가지로 빛나는 구체 부분에는 피격판정이 없다. 바닥에 펼쳐진 기계 부분을 공격해야 데미지가 들어간다.

설치시 주의 사항으로는 기본적으로 보호막 생성기는 아군의 전투 준비실에 설치할 수 없고, 이미 설치된 구조물은 파괴되거나 전장목표가 달성되기 전까지는 궁극기 게이지 수급이 불가능해지며 위치 이동이 불가능하기에 설치를 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보호막 생성기도 순간이동기처럼 특유의 기계음이 난다. 지형에 상관 없이 거리에 따라 소리가 들리며, 순간이동기보다 범용성이 뛰어난 탓에 자체 기계음이 더 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파괴될 리스크가 더 크다. 2017년 4월 옴닉의 반란 패치와 함께 순간이동기처럼 보호막 생성기도 "적이 보호막생성기를 설치했다." 는 경보를 적이 일정 시간마다 음성으로 때린다. 그 설치 경보 주기는 순간이동기처럼 근접했을 때만 말하는 게 아니고 일정 시간을 주기로 계속 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설치하기에 앞서 보다 신중하게 위치를 선정하고 항상 주위를 경계한다. 적 침투영웅이 쉽게 설치하는 순간을 노리고 쉽게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체력이 400이나 된다는 점을 이용해 난전에서 부서질 것을 각오하고 일부러 어그로를 끄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어짜피 궁극기 비용이 적어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고, 시메 궁극기의 어그로는 실로 대단해서 당장 비비지 않으면 지는 상황에서도 궁극기를 부수고 있는 상황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이 어그로를 이용해 보호막 생성기를 쉽게 발각되지만 적진 한 가운데라서 함부로 들어가기 껄끄러운 곳(대표적으로 66번 국도 첫번째 경유지의 주유소 옥상 계단 옆 ㄷ자 판자, 호라이즌 달 기지 A거점 뒷 기둥 등등) 에 설치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물론 난전이나 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는 적의 진영 이탈과 동선 낭비를 위해 은밀하고 깊숙한 곳에 숨기는 것이 낫다. 한타 때 보호막생성기가 부서져도 우리팀이 5대 5한타에 이겼으면 시메트라는 충분히 수 싸움에서 큰 기여를 한 것이다. 특히 실력없는 적군이 설치물 하나 부수자고 자폭이나 원시의 분노 펄스폭탄같은 궁극기를 뺏다면 더더욱.

쟁탈전의 경우 보호막생성기 위치가 매우 뻔하기때문에 미리 설치하기보다는 한타가 일어나는 경우 설치해야 한다. 적군 1명이 보호막 생성기를 부수러가느라 5대 6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쟁탈전은 보호막생성기를 부수기 쉽기때문에 겐지나 트레이서 디바같은 영웅이 시도때도 없이 이를 부수러 온다. 따라서 보호막생성기를 전장과 가깝되 포탑으로 지키기 쉬운 구석진 곳에 두는것이 좋다. 힐팩이 있는 곳이라면 더 좋다. 상대가 윈스턴 디바라도 포탑 6개에 시메가 지키고 있는 경우에는 섣뿔리 들어가기 까다롭다.

상황에 따라 토르비욘의 방어구 팩 + 시메트라의 보호막의 시너지를 생각하면 꽤 무서울 수 있다. 보호막 충전기 반경 내에서 토르비욘이 열심히 고철을 모으면 보호막 75+방어도 75로 생명력을 150이나 뻥튀기시킬 수 있기 때문. 이렇게 되면 최소 300이상의 체력을 갖게 된 딜러진들과 500을 넘는 체력을 가진 탱커진들로 우주방어를 펼칠 수도 있다. 또한 보호막이 아머보다 체력에서 우선시되므로 아머 관리가 매우 수월해진다.

똑같이 추가 체력을 주는 루시우의 소리방벽과 비교해보자면, 루시우는 체력을 500이나 뻥튀기시키는 대신 몇 초 안가 뻥튀기한 체력 대부분이 사라진다. 때문에 루시우의 궁극기는 순간 깡딜을 가진 궁극기로부터 아군을 보호시키는 쪽에 유리한 대신, 시메트라의 추가 보호막은 이런 순간적인 화력에서 아군을 지켜내는 것이 약간 힘들다. 대신 구조물이 살아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부여해준다는 특성 덕에 일반적인 교전에서 아군들이 우위에 설 수 있게 도와준다.

현재 이 보호막은 중첩이 가능하다. 따라서 시메트라가 2명이고 그 범위가 중복된다면 생명력이 150이 증가하며 극단적으로 6명 모두 시메트라라면 생명력 450까지 증가한다. 루시우, 메이 등의 전례를 보면 후에 중첩이 안 되도록 변경될 여지도 있다. 다만 빠른 대전에서도 더 이상 중복픽이 불가능하기에 사실상 그리 큰 의미는 없다. 아케이드 '같은 영웅도 환영'에서 수비 6시메트라가 매우 강해졌다.

리워크 당시엔 순간이동기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B거점에서의 활약이 가능해져서 평가가 좋았으나, 시메트라의 근본적으로 낮은 범용성을 해결해 주지 못했고, 공/수 진영에서 시메픽률이 극심하게 차이나게된 원인으로 지목되어서 차후 리워크에서 삭제될 것이라고 한다.
만약 삭제가 진행된다면 오버워치 기술중에서 최초로 도중에 생겨서 도중에 삭제된 스킬이 된다.

4.6. 삭제된 능력[편집]

4.6.1. E - 광자 보호막 (Photon Shie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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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광으로 대상 아군을 감싸, 받는 피해를 줄입니다. 보호막은 대상 아군이 쓰러질 때까지 유지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초
보호막 제공: 25

"보호막을 씌워줄게요."
"내가 보호막을 걸어주죠."

일정 거리 안에 있는 대상 아군에게 25만큼 보호막을 추가한다. 재사용 대기시간은 1초.[19]보호막은 한 영웅에게 중첩시킬 수 없으며, 해당 아군이 죽기 전까지 반영구적으로 지속된다. 당연하지만 자신이 영웅을 변경하면 걸려 있던 모든 아군에게서 보호막이 바로 사라진다. 아쉽게도 시메트라 본인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 이 25가 적어보일지 몰라도, 생명력이 200인 영웅이 전차모드 바스티온의 대포 직격에 일격사하지 않게 해주거나, 적군 맥크리의 섬광탄 + 우클릭 콤보에서 살아나올 확률을 높여주는 등 여러 가지 위기 상황을 모면하는 경우가 꽤나 많기 때문에 상당한 메리트이다. 팀원이 딸피에서 25를 회복하고 역관광을 태우는 것도 많이 있는 일이다. 적군에 시메트라가 있을 경우 시메트라의 보호막을 받은 적군과 개싸움을 하다가 나는 죽고 적군은 보호막의 체력 25로 간신히 버텨서 체력을 회복할 수단을 찾아 유유히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가 한 번쯤은 생기게 된다.

자리야의 방벽처럼 방어막이 아닌 토르비욘의 방어구 팩처럼 대상의 원래 체력에 그대로 보호막을 추가하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이것으로 늘어난 최대 체력 25는 보호막이기 때문에 비전투 중이라면 자동으로 회복된다. 수치적으로도 체감이 잘 되는 데다 자체 피해 감소 효과까지 있는 방어구 팩과는 달리 고작 체력 25만 늘려주는 것 같지만, 트레이서, 겐지 등의 몸 약한 공격수들에게는 생각보다 유용하다.

2016년 4월 6일자 패치로 보호막량이 기존 50에서 25로 너프되었다. 시메트라가 공수 양면에 걸쳐 승률이 높게 나오기에 너프시켰다고. 이전에는 체력50 추가와 비전투시 50의 치유를 주었기에 다른 서포터보다 우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개발 당시 보호막량은 75로 토르비욘의 방어구와 동일한 수치였다. 이후 베타시절 50으로 줄어들었고, 승률이 제일 높다는 이유로 25로 줄어들었다. 초기엔 8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갖고 있었기에 수비를 시작할 때 재사용 대기 시간과 20초의 충전 시간을 신경 써 미리미리 보호막을 씌우고, 포탑을 설치해야 했었다. 각 오버워치 영웅들의 미리보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만약 저 75라는 수치가 그대로 이어져 내려왔다면 루시우를 제치고 모든 팀에 필수적으로 1명씩 들어가는 픽률 1위 캐릭터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돌격군같이 체력이 빵빵한 영웅에겐 25라는 수치는 간에 기별도 안가는 수준. 체력이 낮은 영웅에게도 25의 수치가 생존이 좌우되는 상황은 그렇게 많지 않다.(적어도 한방이 강력한 상대를 만났을 경우에는) 멀찍이 있는데다 벽에 가로막힌 팀원에게까지 반영구적으로 부여하는 기술은 높이 평가받을 만하지만, 높은 안정성대신 상황을 결정지을만한 한타가 부족한 스킬로서, 한가지 면모만 극단적으로 부각시킨 스킬이 얼마나 한계를 맞는지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별 거 아니지만 살짝 짜증나는 점이라면 경고음이 있는데, 오버워치에서 파란색 체력인 보호막이 다 깎이면 경고음이 울리게 되어있다. 그런데 시메트라가 주는 보호막은 체력이 25밖에 안 되기 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경고음이 울리게 된다.[20] 소리만 들으면 급격한 체력감소가 된 것 같지만,실상은 25 데미지만 받아도 경고음이 울리기 때문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플레이 시 움찔거리게 된다.

2016년 12월 14일 대대적인 리메이크 패치로 이 스킬은 삭제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궁극기의 모티브가 되어주었으니 백지화까진 아닌 셈.

5. 운용[편집]

시메트라는 분류 상으로는 지원가이지만 실제로는 수비군에 가깝다. 제작진도 이를 인지하고 시메트라의 리메이크와 함께, 수비군으로 재분류한다고 발표를 하였다. DPS 120의 자동추적 광자발사기 덕분에 지원가 주제에 살상력이 흉악하여 시메트라는 사실상 딜러로 취급받는다. 일단 시메트라의 기본적인 역할은 포탑으로 적군의 진격을 방해하고 특히 우회로를 틀어막으면서 궁극기로 아군을 지원하는 것이다. 리스폰 지점에서 화물/거점까지의 거리가 멀다면 순간이동기를, 그 이외의 상황이라면 보호막 생성기로 전선 유지력을 강화해야 한다. 시메트라 본체는 우클릭으로 적을 견제하다가 난전에서 적군을 근접 기습해야 한다. 따라서 지원가라기보다는 '시너지 딜러'나 '서브딜러', '하이브리드 딜러'로 이해해야 한다.

과거에는 시메트라를 지원가로 보고 힐러 하나를 빼서 원힐 조합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절대 그러면 안 된다. 시메트라는 기본적으로 딜러에 가깝기 때문이다. 게다가 파라나 바스티온 이상으로 힐과 탱커의 보호가 절실한 뚜벅이 딜러이기 때문에 반드시 2힐 조합 하에서 사용해야 한다. 시메트라는 힐러가 아닌 딜러의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부족한 탱커와 딜러로 인한 구멍은 시메트라가 궁극기와 자체 화력으로 메꾸어주어야만 한다. 물론 그만큼 시메트라의 역할이 과중해질 수밖에 없기도 하다.

과거에는 거점 수비 외에는 활약할 구석이 없었으나 리메이크 이후에는 쟁탈전에서도 변칙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특히 오아시스와 리장 맵에서 의외의 활약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포탑을 생명력 팩 인근이나 골목에 설치하면 침투하는 적을 견제하기 용이하며 근접 난전이 자주 발생하는 쟁탈전 특성 상 히트박스가 작고 자동추적형 고화력 근접 공격이 가능한 시메트라가 제법 좋은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변칙적인 사용법일 뿐, 정석은 아니다. 시메트라의 존재를 확인하고 적이 카운터인 윈스턴, 디바, 트레이서, 파라를 꺼내들면 픽을 내리는 것이 낫다. 시메트라는 쟁탈전에 적합한 영웅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거점 수비용 영웅이다.

시메트라의 운용법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적군의 진입로나 우회로에 포탑을 깔아 적군의 진격을 방해하면서 우클릭 공격으로 견제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적군의 측후방을 기습하여 체력 200대의 적들을 처치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메트라는 생존기도 이동기도 없는 피 200짜리 뚜벅이에 가깝기 때문에 3단계 광자발사기로 적을 혼자 끊어내는 것은 부담이 매우 크다. 따라서 에너지 구체로 적의 진입을 막다가 무리하게 돌격해오는 적을 난전으로 유도하여 팀과 함께 광자발사기로 처치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다. 따라서 점령전에서의 거점 수비 상황에 가장 알맞은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시메트라를 실전에서 써보면 좌클릭보다는 우클릭을 쓰는 일이 많은데, 이 우클릭 물방울은 한가운데가 막혀있지 않은 이상 끝까지 날아간다. 극단적으로 가운데에만 아주 작은 구멍이 뚫려있고 나머지가 벽으로만 되어있어도 에임을 그 구멍에 맞추고 쏘면 물방울이 끝까지 날아간다. 이걸 이용해서 하나무라 A거점 오른쪽 계단이나 아이헨발데 A거점 왼쪽 입구처럼 아주 미세한 틈을 통해 안전하게 딜을 넣을 수가 있다.

초보 시메트라는 포탑을 한 군데에 몰아서 설치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썩 좋은 운용이 아니다. 감시포탑은 넓게 퍼트려서 침투하는 트레이서나 겐지의 이동을 감시하고, 거점에도 설치하여 적들이 진입할 때 방해하는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 정면 입구에 3개, 측면 우회로에 2개, 후에 1개 정도 설치해 두는 경우가 정석이고, 전선이 밀리면 앞쪽에 설치하는 것을 포기한 채 거점에 설치하여 항상 최대 개수인 6개를 맞춰야 한다. 그리고 포탑은 공격에 스치기만 해도 바로 부서지기 때문에 대놓고 눈에 띄지 않으면서 진입하는 적에게 기습적으로 데미지와 스턴 효과를 먹이도록 설치하는 편이 좋다. 주로 간간히 보이는 덤불 속이나 간판 뒤를 추천한다.만약 억지로라도 쟁탈점 밑 공격에서 써야겠다 싶으면 길을 나아가면서 뒤에 포탑을 설치하면 겐지/트레의 진입을 방해하고 운좋으면 잡을수도 있다. 물론 이렇게 한 번 당하면 그다음부터는 피하면서 다니기때문에 비효율적이다.

경기 전 3초 전부터 입구 쪽에 우클릭으로 구체를 계속 발사해서 초반에 빠르게 궁 게이지를 모아 구조물을 설치하는 플레이도 있다. 상황이 따라준다면 시작 후 10초 안에 30~50%를 채울 수도 있기에 궁극기를 정말 빠르게 설치할 수 있으나 이때 가한 피해량만큼 상대 힐러의 궁극기가 빨리 충전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21]우클릭 물방울은 라인하르트 방벽을 뚫기에 라인 입장에선 아주 거슬리며 교전 중에 무심코 맞으면 은근히 위험하다.

리워크 이후 방어 스킬이 추가되었고 기본 공격의 사거리가 크게 늘긴 했지만 그렇다고 시메트라가 일대일 근접전 최강이 된 것은 절대 아니다. 시메트라 자체가 물몸이란 건 변하지 않았고 광자 발사기가 최대 화력을 발휘하기까지는 3초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우선 체력이 빵빵하고 근접전에 강한 돌격군 중에서 시메트라가 1:1로 이길 수 있는 영웅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근접전으로 붙으면 승산이 거의 없으며 특히 그중에서도 윈스턴은 하드카운터이다. 돌격군 외에도 리퍼, 맥크리, 정크랫처럼 근접 화력이 막강한 영웅 상대로도 크게 불리하다.

따라서 한타 및 난전에서 시메트라 유저에게는 자신이 이길 수 있는 적과 없는 적을 확실히 구분하고 전투에 끼어들 타이밍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초보 유저들이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광자 발사기의 유도 능력과 데미지만 믿고 적 탱커나 근딜러에게 대책 없이 일직선으로 들이대다가 먼저 나가떨어지는 것이다. 양팀이 대치 중일 때는 우클릭 평타를 통해 뭉쳐있는 적군을 견제만 하고, 적당히 틈을 보다가 진영이 흐트러지고 난전이 되었을 때 나서서 활약해야 한다. 언제 돌격해야 할지 후퇴해야 할지 진입각을 잘 보아야하며 시메트라는 생존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적을 죽이지못하면 죽는다고 봐야 한다. 중원거리 공격수가 뭉쳐있을때 그대로 광자발사기를 꼽겠다고 들어가면 자살하는거나 다름없다. 따라서 윈스턴이나 겐지 디바같은 영웅이 중원거리 공격수를 물려고 돌진할 때 시메트라도 돌진하는 것을 추천.

난전이 벌어졌을 때도 앞서 말한 탱커들이나 고화력 근딜러들과는 1대1 교전을 피하고 최대한 지원가나 중원거리 공격수들을 근거리 기습하여 신속히 처치해야 한다. 우선순위를 따져보면, 홀로 떨어져 있는 적 지원가들부터 먼저 노리는 것이 좋으며, 특히 고기동 지원가인 루시우를 광자 발사기의 유도 능력을 살려서 빠르게 요리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시메트라는 어디까지나 근접전 영웅이기 때문에 솔저 등의 중거리 공격군 상대로는 무식하게 정면 돌격하기보다는 광자방벽으로 최대한 공격을 막은 뒤 우회로를 이용해 기습하는 편이 좋다.

돌격군과 고화력 근거리 공격수들은 앞서 말했듯, 시메트라로 이기기 힘든 상대이지만 쓰러트릴 기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광자 발사기가 이미 3단계까지 충전되었고 적 돌격군의 체력이 이미 반 정도로 깎여나간 상태라면 충분히 정면승부로 이길 수 있다. 그 외에도 미리 깔아 놓은 포탑 밭에 적이 실수로 발을 들이밀어 제대로 걸린 상황이어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 고화력 근딜러들 상대로는 그들이 포탑 2개나 3개 이상에 지져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맞붙어볼 만하다. 돌격군들은 포탑에 지져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근접전으로 맞붙는 것은 위험하고, 포탑의 스턴 효과로 인해 돌격군들이 회피 기동이 쉽지 않다는 점을 살려 우클릭 공격을 잔뜩 날려주어 구워버리는 것이 좋다.

궁극기 사용은 시메트라 운용에 있어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것을 설치해야할지부터 어디에 설치해야할지까지 유저에게 매우 높은 판단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궁극기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주로 다음과 같다.

  • 아군과 적군의 실력 차
    아군이 적에 비해 피지컬이 딸려 속절없이 픽픽 죽어나간다면 보호막을 우선적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 역으로 아군들의 실력들이 더 뛰어나도 보호막을 설치하는 것이 좋지만, 이 경우 궁극기 설치를 보류하는 편이 더 현명하다. 아군들이 적군들의 입구에서 공격을 집중하는 소위 '입막'을 시전하다가 적군들의 궁극기 연계에 휘말려 몰살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 경우 한번 밀려나면 속절없이 끝까지 밀려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아군 리스폰 시점에 맞춰 순간이동기를 설치한다.

  • 전장과 리스폰 구역 간의 거리
    게임의 진행도와 상황과 크게 관련이 있다. 이 경우는 화물운송에 중요한데, 공격측 경유지/목적지와 화물 사이의 거리가 40% 이하일 경우 보호막으로 튼튼한 전선을 구축하고, 60%를 넘어가 경유지/목적지와 근접할 경우 적군들이 궁극기를 총동원하는 경우가 많아 몰살의 위험이 높으므로 순간이동기로 즉각적인 전선복귀를 유도한다. 물론 수비측은 게임진행 중후반부 까지는 거리가 멀어 기본적으로 순간이동기가 우선이 되나, 게임진행이 후반부일 경우 전장과 리스폰지역 사이 거리가 매우 가깝기 때문에 보호막 생성기가 필요하다.

  • 전장 상황
    쟁탈전이나 점령전은 물론 모든 전장에서 고려될 상황이다. 전투 초반까지는 서로 비등비등한 싸움이기 때문에 보호막 생성기가 주로 설치되지만, 경기 종료까지 1분 남은 상황이거나, 거점 점령도가 80%를 넘어가는 등 게임이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에는 어떻게든 서로 궁극기를 쏟아붓기 때문에 아군들이 전멸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시메트라는 흐름을 읽고 신중하게 전장에서 이탈하여 순간이동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 아군, 특히 지원가의 생존 여부
    굳이 게임 진행도와 상관 없이, 궁극기를 사용하는 한타싸움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한타싸움은 보통 30초 내외의 시간을 갖고, 아군 리스폰시간 10초를 고려하면 순간이동기와 함께한 한타싸움은 매우 유리해진다. 난전에서 가장 먼저 죽게 될 지원 영웅들의 신속한 복귀를 돕고, 설령 5명의 다른 아군들이 몰살되더라도 설치된 순간이동기를 사용하여 10초 이내로 전선에 복귀할 아군들을 믿고 시메트라는 적극적으로 돌입해 추가시간을 확보하거나 거점점령을 지연시킬 수 있다.

순간이동기의 설치 코스트는 모든 영웅 중 가장 낮다. 금방금방 차오르는 축에 속하는 메이, 트레이서보다 빠른 속도로 궁극기가 충전될 수 있기 때문에 궁극기를 무조건 지키겠다는 자세로 전투에 임할 필요는 없다. 설령 파괴되더라도 아군들의 전선유지가 영 형편없지 않은 이상 바로 뚫릴 일은 없으며, 지원영웅들에게 강력한 케어를 부탁하며 적극적으로 전투에 임해 매 한타때 마다 궁극기를 완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순간이동기를 이용해 표적을 분산시켜 일부 적군들을 전장에서 의도적으로 이탈시킬 수도 있다. 궁극기가 절대로 파괴되면 안 된다는 생각보다 전투의 흐름에 따라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5.1. 감시포탑 설치 전략[편집]

시메트라의 감시포탑은 여러개를 다양한 위치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시메트라마다 각각의 유용한 감시포탑 설치 요령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에 따른 유용한 전략법을 서술한다.

  • 감시포탑을 높은 벽에다가 설치하는 것만이 방법은 아니다. 땅에다가 설치할 수도 있다. 특히나 입구 문지방 뒤같은 잘 보이지 않는 곳에다가 3개 정도 설치한다면 십중팔구 포탑이 벽에 위치할 거라고 생각한 적군을 우왕좌왕하게 만들 수 있다.

  • 감시포탑을 적군에 반드시 출입할 만한 입구에다가 설치한다. 하나무라 A수비 아이헨발데 A수비 아누비스 A수비같은 곳에서 유용하게 적을 저지할 수 있다. 라인하르트나 로드호그 오리사같은 영웅이 적군에 있을 경우 유용하다. 단, 윈스턴이나 디바같은 영웅이 있는 소위 말하는 돌진조합의 경우 위의 전략이 먹히지 않는다.

  • 감시포탑을 아예 아군 지원가 근처에 설치한다. 윈스턴이나 디바같은 영웅이 아군 한복판에 뛰어들 경우에도 포탑이 1-2초간 유지되어 유효한 슬로우 효과를 주어 윈스턴이나 디바를 저지한는데 유용하다. 또한 겐지같은 영웅이 아군 지원가 암살을 시도할 경우 감시포탑이 이를 저지할 수 있다.

  • 감시포탑을 솔져나 아나 같이 혼자 자리를 잡고 있는 영웅 근처에 설치한다. 윈스턴은 저지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최소한 겐지나 디바같은 영웅이 아군을 순식간에 비명횡사시키는 것을 막아준다.

  • 적군이 아예 빙돌아오는 곳에 포탑을 설치한다. 도라도 수비 1구간의 경우 뒤로 위도우메이커나 파라가 돌아서 오는 경우가 많다. 파라는 그나마 호버추진기의 소리가 크기 때문에 아군이 쉽게 찾아내서 이를 저지할 수 있다. 하지만 위도우메이커의 경우 그렇지 않은데다가 이미 위도우메이커가 뒤의 대문입구 위에 올라가 방심한 아군을 차례 차례 학살하기라도 하면 끝장이다. 감시포탑을 2개정도 설치해서 경보기로 활용하자. 볼스카야 b거점 수비의 경우 왼 쪽 뒤 구간으로 트레이서나 파라같은 영웅이 날라오거나 오른 쪽 뒤로 맥크리같은 영웅이 침입하여 황야의 무법자나 전술조준경 같은 위험한 궁극기를 시전하기도 한다. 경보용으로 1-2개 설치하는 것이 좋다.

  • 절대로 적군이 선점해서는 안되는 2층 길목에다가 포탑 6개를 설치하자. 왕의 길 거점 수비와 도라도 수비 2구간이 그렇다. 특히 왕의 길 수비의 경우 솔져나 맥크리같은 영웅이 창문으로 침입해서 2층으로 올라가서 소위 말하는 프리딜을 넣기 시작하면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시작하자마자 그 곳에 포탑 6개를 설치하면 그 곳에 올라간 솔져나 맥크리는 십중팔구 비명횡사한다. 포탑을 설치한 곳에 아무도 가지 않는다고 해도 수비 준비 시간에 포탑 쿨타임이 어느정도 충전되어 있기 때문에 다시 설치하면 그만이다.

  • 솜브라가 해킹한 힐팩에 포탑을 4개 이상 설치하자. 특히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와 아누비스같은 맵이 유효하다. 위치변환기를 사용한 솜브라나 체력을 회복하려는 적군이 광선샤워를 맞고 바로 비명횡사한다.

  • 순간이동기나 보호막생성기를 포탑으로 지키는 경우

  • 적군 리스폰 지점에 포탑 6개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 말도 안되는 방법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유용하다. 특히 66번국도 2번째 구간 공격의 경우 그렇다. tab키를 눌러서 어느 적군이 죽었는지 리스폰 시간은 어떤지 일단 생각해 본 다음에 적군 리스폰 지점으로 백도어를 하자. 66번 국도 2번째 구간의 경우 보통 리스폰한 적군이 좁은 구역을 지나 2층 다리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그 좁은 구역 입구에 감시포탑을 설치해놓으면 피 200영웅의 경우 최소 비명횡사이다.

  • 파라가 출몰할경우 포탑을 위 쪽에다가 설치한다.

  • 거점 점령전이나 화물 맵의 마지막 부분에서 감시포탑을 미리 설치해놓아서 적군이 비비러 오는 것을 막는다. 비비러 온 영웅이 비비러 오자마자 통구이가 되어버릴 것이다.

5.2. 궁극기 설치 가이드[편집]

6. 성능[편집]

6.1. 장점[편집]

  • 준수한 근접전 능력
    시메트라의 지원군이자 수비군인 포지션에 비해 일대일 전투력이 제법 출중한 편이다. 지원가 중에서 일대일 근접전 능력이 시메트라 이상인 것은 모이라와 브리기테 뿐이며[22], 전투원인 수비군은 그나마 낫지만, 근접 전투력이 시메트라 이상인 건 메이정크랫 그리고 경계모드 상태인 바스티온 뿐이다. 광자 발사기는 사정거리가 짧긴 하지만 오버워치에서 평타가 유도로 날아가는 공격 무기로, 유저의 실력에 상관없이 범위 내에 있는 적에게 딜로스 없는 확실한 데미지를 선사하는 고성능 무기이다. 근접에서 광자 발사기로 기습을 했을 때 근접 화력이 엄청난 몇몇 공격군이나 체력이 빵빵한 돌격군들을 제외하면 확실하게 죽는다.

  • 강력한 지역 방어 능력
    지원가 카테고리에 들어있으면서 실제로는 시메트라가 수비군으로 분류되는 이유. 포탑 6개를 한 건물안에 겹쳐서 깔아 강력한 지역방어를 해내거나 아니면 포탑을 적군이 침투할법한 루트에 분산해서 깔아 우회하는 적군의 루트를 사전에 알 수 있다. 감시 포탑의 화력도 준수하다. 작아서 찾기 어려운 감시포탑은 적들로 하여금 좁은 길목으로 진입하기 꺼리게 만든다. 다만 토르비욘의 대형 포탑과는 달리 질 대신 양으로 승부하는 포탑이라 한 번 발견되면 매우 쉽게 터진다. 되도록 버스 아래쪽, 벽 모서리 같은 눈치채기 힘든 곳에 설치하자. 항상 6개를 유지하도록 깔아주자.

  • 고효율의 궁극기
    시메트라의 궁극기는 충전 비용은 매우 저렴하면서도 고성능이다. 궁극기 충전량 1000은 게임 내에서 최저 수준으로, 궁극기가 빨리 차는 편인 메이나 겐지보다도 훨씬 빠르게 궁극기가 준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설치한 궁극기가 적에 의해 부수어지더라도 굉장히 손쉽게 복구할 수 있고 초반에 빠르게 궁극기를 사용하여 거점 방어에서 크게 우세한 위치를 점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손쉬운 충전이 가능한데도 궁극기의 성능은 낮지 않아서 한타와 팀 유지력에 대한 기여도가 매우 높다. 대부분의 영웅들은 궁극기가 자기자신 하나의 성능을 극대화시키는데 반해 시메트라의 궁극기는 자신만이 아니라 아군 전체가 혜택을 본다는 것도 매우 우수한 점이다.

  • 편리한 조작과 낮은 사망 리스크
    시메트라는, 궁극기 설치 장소와 궁극기의 종류 선택, 포탑의 위치, 광자 방벽의 사용 타이밍 등 여러모로 고려할 게 매우 많은 영웅이지만 정작 시메트라 본인의 조작 난이도는 매우 단조롭고 쉽다. 자동 추적형의 기본 공격과 느려터진 투사체 공격덕에 조준이 필요 없고, 자동 공격형의 포탑과 설치하면 끝인 궁극기까지, 스킬들 중에도 조작에 신경 써야 될 게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조준에 자신이 없거나 손이 느려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게다가 시메트라의 설치물들은 모두 시메트라 본인과 분리되어 작동하기 때문에 죽었을 때 빈자리가 큰 다른 영웅들과 달리 사망 시에도 공백이 최소화된다. 리스폰 후 전장에 합류하기까지 설치물들이 어느 정도 버텨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 공성 능력의 상대적 유연성
    바스티온, 토르비욘 등 다른 건설형 영웅에 비해 그나마 가장 유연한 영웅으로 평가받는다. 명당을 찾아 그 자리에 죽치고 앉아있는 이 둘과는 다르게 총 여섯 개의 포탑을 상황에 따라 알맞게 나누어 설치할 수 있기 때문.[23] 포탑의 설치 또한 어느 지형이든 약간의 공간만 있으면 가능하다. 쿨타임도 그리 길지 않은 편이라 방어선이 밀고 밀리는 순간순간에 포탑의 위치를 조금씩 수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 낮은 리스크와 높은 진형 유지력
    지원가 영웅이지만 어그로가 매우 낮고 포탑만 충분하다면 지원가 주제에 전투력도 꿀리지 않는다. 최전선에서 치고박는게 아닌 후방에서 방어선을 구축하고 순간이동기와 실드를 유지하는 게 주된 임무라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 자체가 많지 않다. 거기에 몸이 가늘어서 피격 판정도 위도우메이커급으로 작아 적 입장에선 조준하기도 힘들고, 체력의 절반이 보호막이라 어쩌다 피해를 입어도 잠시 엄폐해서 숨을 돌리고 나면 금세 풀피가 되어 돌아온다.

  • 전장 이탈 및 특정영웅 선택 강요
    시메트라의 궁극기(특히 보호막생성기)는 보통 굉장히 깊숙한 곳에 숨겨놓기 때문에 기동성 좋은 잠입 영웅이 아닌 이상 혼자 들어가서 파괴하기 굉장히 힘들다. 따라서 시메트라를 상대하는 팀은 이대로 불리한 싸움을 계속 할 것인지, 기동성 좋은 영웅을 픽해 궁극기를 파괴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또한 궁극기를 찾으러 다닐동안 진영에 공백이 생겨 찾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시메트라가 있는 팀이 유리해진다. 게다가 궁극기를 찾으러 다니다 되려 잘리면 적군 병력에 큰 피해가 가며, 1분 1초가 급한 게임에서 오랜 시간을 끌며 스노우볼링을 할 수 있다.

6.2. 단점[편집]

  • 낮은 기동성
    생명력 200짜리의 몰몸인데도 불구하고 근접해야만 공격할 수 있는데, 적과의 거리를 좁히거나 적에게서 도망칠 수 있는 기술이 전혀 없다. 다른 영웅은 짧은 교전거리를 높은 기동성이나 으로 커버하는데 시메트라는 기동성과 체력이 둘 다 상당히 낮은 편이다. 따라서 시메트라의 전투력은 그다지 좋지 못하며 지원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상성에서 불리하다. 뚜벅이기 때문에 방어 장비를 재구축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도 큰 문제점이다. 오버워치는 진행속도가 굉장히 빠른 게임인데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잠시 전장에 빠진다는 것은 큰 손해이다.

  • 기본 무기의 많은 허점
    시메트라의 화력은 매우 제한적인 거리와 상황에서만 발휘되기 때문에 절대 이를 과신해서는 안 된다. 유도 광선은 3단계까지 충전하면 초당 120이라는 매우 강력한 피해량을 내지만 1단계, 2단계일 때의 피해량은 각각 초당 30, 초당 60으로 매우 약하기 때문에 3단계 충전하기 전에 죽어버리면 의미가 없다. 게다가 특히 첫 광선이 꽂히는 사거리는 원래 사거리인 7m 보다 더 짧아서 원래 사거리보다 약간 더 근접할 필요가 있다. 위에서 말했듯 뚜벅이인 주제에 말이다. 게다가 사거리 밖에 있는 적은 아예 공격이 안되 잘못하면 중거리에서 두들겨 맞고 죽을 수도 있다. 에너지 구체는 못 피할 수가 없을 정도로 탄속이 너무 느려서 견제 이상의 의미가 없다.

  • 전무한 치유 능력과 애매한 포지션
    시메트라는 지원가에 속하는 주제에 치유 능력이 전혀 없다. 치유가 아니라 궁극기인 순동기/보호막으로 아군의 전장 유지력을 지원해서 지원가로 분류되는 것인데, 제대로 된 치유 능력도 아니어서 지원가로 쓰기에는 정말 애매하다. 차라리 전투원으로 쓰는 것이 나은데 그렇다고 전투력이 특출난 것도 아니고 웬만한 공격군 하위호환밖에 되지 않는 수준이라서 공격수로 쓰기에도 참 애매하다. 지원/전투 양면에서 너무나 어중간한 능력만을 갖추고 있어서 정작 팀에서 제대로 맡을 수 있는 역할이 없는 것이다.

  • 낮은 생존력
    "도주기 없는 뚜벅이 + 치유력 부재 + 근접 무기"라는 위의 3가지 단점들이 합해져 정말 처참한 생존력을 보여준다. 시메트라가 제대로 화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근접전에서 최소 5초는 살아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근접전 영웅들이 기동성이 높거나 최소한 도주기라도 있는 반면 시메트라는 광자방벽 외에는 이동기나 생존기가 아예 없어서 단독 생존력이 매우 낮다. 그렇기 때문에 힐러의 적극적인 케어가 없다면 난전 시에도 시메트라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그렇다고 힐러가 적극적으로 케어를 해주어도 다른 고화력 공격 영웅들에 비해 특별히 강한 것도 아니다. 손이 많이 가는데 비해 효율이 낮다는 것이다.

  • 극단적인 상성 관계
    몰락의 가장 큰 원인. 시메트라는 대단히 상성관계가 극단적이고 범용성도 낮은 영웅이어서 저항의 여지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하는 카운터들이 너무 많다. 설상가상으로 카운터들이 비주류 영웅들도 아니고 최상위 픽률을 차지하는 최주류 인기 영웅들이다. 절대상성급 영웅들만 나열해도 윈스턴, D.Va, 파라, 트레이서, 모이라 정도인데, 당장 이 중에서 하나라도 나오지 않는 판이 존재하던가? 즉, 시메트라를 픽한다면 매판마다 하드카운터 영웅들만 해도 적진에 적어도 2~3명씩 마주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나 시메트라를 픽하는 리스크가 크고 쓰기 위한 환경이 최악인데 도저히 시메트라의 픽률이 높을 수가 없는 것이다.

  • 지형과 상황을 너무 타는 궁극기
    시메트라의 궁극기는 분명 강력하지만, 한 번 깔면 자리를 바꿀 수 없어서 굉장히 수동적이고 지형과 상황에 따라 성능이 오락가락 한다. 특히 순간이동기의 경우 게임 상황을 파악하고 타이밍 맞게 깔지 않으면 요란한 기계음 때문에 어그로가 끌려 바로 파괴되며, 어정쩡한 타이밍에 깔게 되면 리스폰이 꼬여 되려 안 까느니 못한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나마 보호막 생성기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소리가 크게 들리기 때문에 랭크가 올라갈 수록 이 소리를 듣고 금방 파괴해버리는 경우가 잦다. 또한 맵이 좁은 쟁탈전처럽 전장에 따라 아예 궁극기를 깔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도 많다.

  • 높은 상황 판단력과 운영 관리력 요구
    전체적으로 라인하르트와 비슷하다. 조작이 어려운 영웅은 아니지만 그만큼 수동적이고 외부 상황이 본인의 실력보다 큰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게임의 전체적인 판세를 확인하고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는 전술적인 시야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시메트라는 근접전 능력은 준수해도 생존력과 기동성은 낮은 데다가 카운터픽에 무력하기 때문에 섣불리 돌격했다가는 적군에게 역관광당하는 일도 잦기 때문에 전장을 잘 살피고 몸을 사려야하는 경우도 많다. 적에게 근접할 것인지 우클릭 견제만 할 것인지는 물론이고, 포탑을 어디에 깔지, 심지어는 어떤 궁극기를 어디에 깔아야할 지까지 숙련된 유저가 아닌 이상 의외로 제대로 다루기가 굉장히 힘든 영웅이다.

7. 평가[편집]

지원가이지만 다른 지원가들과는 달리 치유 능력은 하나도 없고, 대신 전투를 보조하고 전선을 유지하는 스킬셋과 강력한 기본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그냥 지원가 간판을 단 수비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설치물을 설치하여 적군의 진격을 방해하면서 적진의 빈틈을 노려 쳐들어가 공격을 하는 전투 방식은 토르비욘이나 솜브라와 유사하다. 쉽게 말해 '하이브리드 딜러'나 '수비형 딜러'라고 볼 수 있다. 실제 프로리그에서나 경쟁전에서나 시메트라는 지원가가 아닌 수비군으로 취급받으며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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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픽률. 리메이크되기 약 보름 전 픽률이다.

2017년 1월 25일 픽률. F티어를 벗어나 D티어에 위치하고 있다.

시즌1~2까지만 해도 자체 성능이 후달리는 주제에 카운터픽들에 무력하여 심각한 약체로 평가되었으나, 시즌 3에서의 상향 이후 평가가 제법 높아졌다. 포탑의 재설치가 빨라져 방어 능력 훨씬 유동적으로 변하고, 궁극기인 보호막 생성기가 추가되어 B거점에서도 사용 가능할 정도로 범용성이 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시메트라가 강력해진 이유는 광자 방벽이 추가되고 광자발사기의 사거리가 2m나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돌격군이거나, CC기를 갖고 있거나, 엄청난 고화력 영웅만 아니라면 체력 200대의 영웅들은 근접전에서 순삭해버릴 수 있다.

다만 시메트라가 강력해진 것과는 별개로, 메타에 걸맞는 성격을 가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류픽으로까지 부상한 것은 아니며 여전히 한계는 많다. 공격군 대신에 넣자니 파라나 윈스턴 등의 하드카운터에 대항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는 동시에 팀의 화력이 낮아지고, 지원군 자리를 꿰자니 팀의 유지력이 요동치는 문제가 있어서 중요한 게임에서 쉬이 꺼내기는 망설여진다는 평가가 주류이다. 물론 시메트라의 활용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다면 다른 공격군, 지원가와 비등한 기여를 창출할 수 있겠으나, 그러자면 대단히 수준 높은 전략과 실력이 요구되니 이는 말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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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티어와 APEX 대회 등지에서는 3돌+솔저+아나1지원에 시메트라를 섞는데(위에서 3번째) 이때는 로드호그, 자리야(or 메이), 솔저: 76 등 자가회복이 어느정도 되는 영웅들을 넣어 1지원의 약점을 커버한다.

단, 시메트라는 상위권보다는 되려 플래티넘 이하의 하위권에서 보다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위권에서는 대체로 에임과 상황 판단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라 시메트라에 대한 근접전 대처 능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여기서의 시메트라는 '겐트위한+' 같이 충소리 듣는 영웅들에게 있어 가히 저승사자이다. 겐지는 원래 시메트라 상대로 불리한 편이고, 트레이서와 솜브라는 원래라면 시메트라의 카운터이지만 미숙한 유저들은 되려 포탑과 광자발사기에 역관광당할 뿐이다. 저 티어에서 저격수인 위도우메이커와 한조는 위치 선정 능력이 매우 떨어져 쉽사리 시메트라의 접근을 허용했다가 괜히 손도 못쓰고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리메이크 직후까지는 제법 쓸만한 성능을 자랑했으나, 돌진 조합이 메타를 장악한 이래, 시메트라는 고인으로 추락하여 전혀 관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돌진 조합의 중핵인 윈스턴트레이서가 시메트라 최악의 하드카운터들인데 이들이 모든 상황에서 미쳐날뛰기 때문이다. 게다가 또다른 카운터인 파르시까지 부활하여 시메트라가 아예 숨도 못 쉴 정도의 환경이 조성되었다. 더욱이 시즌 7에서는 디바와 로드호그까지 시메트라가 건드릴 수 없는 적으로 상향되고 시메트라의 새로운 카운터이자 상위호환격 영웅인 모이라까지 등장하여 시메트라의 입지는 좁아지다 못해 아예 없어진 상황이다.

지금의 시메트라는, 윈스턴/트레이서/파르시 같은 온갖 하드카운터들이 판을 치고, 강력한 상위호환까지 존재하는데다, 시메트라 자체가 메타에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다. 그나마 시메트라가 가지는 유일한 장점은 수비군으로서의 거점 수비력이지만, 이 방면에서조차 토르비욘과 폭풍 상향된 정크랫이 훨씬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므로 시메트라가 들어설 자리는 없다. 즉, 시메트라는 정말로 존재의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

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 또한 문제점이 너무나 심각한게 순간이동기가 리스폰시간을 줄여주는게 아니라서 죽은 팀원이 돌아오는데 시간이 12초는 걸린다. 그쯤이면 이미 거점은 먹히고 남은 팀원들이 하나하나 다 죽은 상황이다. 사실상 1.75초간 팀원이 케어를 해주거나 안전한 거리에 팀원이 죽으면 부활을 시켜주는 메르시의 일반스킬 하위호환이다. 따라서 궁극기를 설치하러갈 때 팀원이 마침 죽는 경우가 아닌 이상 보호막생성기를 설치하는 것이 낫지 순간이동기를 설치할 이유따윈 없다.

게다가 시메트라의 성능은 너무나 극단적이라 패치를 통해 밸런스를 맞추기도 힘들다. 그러니까 시메트라가 이런 암울한 처지라고 해도 '시메트라의 딜러로서의 성능'을 상향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초당 120의 자동추적 공격은 FPS게임에서 지나치게 강력한 능력인만큼, 함부로 기본 무기의 화력이나 사거리를 상향하는 것은 밸런스를 손쉽게 파괴할 위험이 다분하다. 따라서 기본 무기보다는 보조 스킬의 개편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해야 하다. 현재 시메트라는 포탑과 광자방벽이 팀을 보조하는데 별 쓸모가 없어졌기 때문에 능력치가 전부 궁극기에만 쏠려있다는 점이 문제이므로 이를 해결해야 한다.

결국 2차 리메이크까지 예고되었으며 마찬가지로 차후 수비군으로 옮길 것이라고 한다.

7.1. 프로리그[편집]

유일하게 픽률 0%에 빛나는 기적의 영웅이다. APEX 기준 시즌 2번 연속으로 픽률 0%를 찍은 안습 그 자체인 영웅. 다른 비주류 영웅들, 특히 수비군도 상황과 전략에 따라 창의적으로 쓰이는 반면 시메트라는 쓰이려는 시도조차 되지 않는다. 2016년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한국vs호주, 아이헨발데 수비에서 딱 한 번 쓰인 적이 있지만 이마저도 이미 한국쪽으로 상황이 크게 기울어진 판세에서의 예능픽이었을 뿐이다. 2018년 오버워치 리그에서도 어김 없이 모든 영웅들이 다양하게 쓰이는 와중에 시메트라는 전혀 쓰이지 않고 있다.

7.2. 경쟁전[편집]

요약하자면, 그 낮은 범용성으로 인해 항상 주류가 아닌 비주류픽에만 머물러 있었으며, 시즌 3에서의 리메이크 직후 짧은 전성기를 누린 뒤 고인으로 추락하여 부활하지 못하는 안습한 영웅이다. 하지만 프로리그와는 달리 팀플레이의 수준이 낮은 일반 경쟁전에서는 변칙적인 픽으로 거점 수비에서 가끔 쓰이기도 하며, 상위권보다는 하위권에서 수준이 낮은 플레이어들을 양학하는데 의외의 성능을 발휘하기도 하는 영웅이다.

오버워치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티어 상관 없이 토르비욘과 함께 승률이 가장 높은 영웅 중 하나이다.[24] 이는 거점 수비 등 한정적인 상황에서 선택적으로 기용되는 영웅이기도 하고 보호막과 터렛으로 오랫동안 시간을 끌며 스노우볼링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비슷하게 토르비욘 또한 포탑 대처를 제대로 못하면 적팀은 게임이 지는걸 지켜볼 수 밖에 없다. 또한 픽률이 극악으로 저조해서 극소수의 장인만 남아 그렇다는 분석도 있다.

7.2.1. 역사[편집]

  • 시즌 1~2
    심해트라의 악몽
    이 때는 보호막 생성기도 광자 방벽도 없었으며, 광자 발사기는 리메이크된 현재에 비해 사거리가 터무니없이 짧았고 감시 포탑은 여전히 종잇장이었다. 게다가 감시 포탑 사거리도 비할 데 없이 짧은데다 최대 충전 갯수는 3개라 방어선이 한 번 밀려나는 순간 재구축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순간이동기는 맷집이 너무 허약해서 들킨 순간 바로 터져나갔고, 광자 방벽 자리에 있는 방벽 추가 스킬은 잉여 스킬이었다. 겐트위한의 압도적인 위세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겐트위한도 능가하는 궁극의 트롤픽이자 무쓸모 영웅 No.1이었다. 오죽했으면 별명이 '심해트라'였다.

  • 시즌 3
    리메이크와 짧은 전성기
    시메트라의 실질적인 활용법과 명성은 이때 모두 정립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의 신캐릭터 수준으로 스킬셋이 대폭으로 변화하는 바람에 수비군으로서의 성능이 재조명되었으며, 유저들이 시메트라에 대한 대처법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상당히 강력한 효용을 자랑했다. 이때는 점령전 수비에서 아나 원힐에 지원가 2인 조합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이 당시 너프당하기 전이었던 아나의 힐량과 활용성이 워낙에 사기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조합이기도 했다. 그러나 사실 최전성기였던 이 때조차도 카운터픽에 대한 무력함 때문에 주류픽은 절대 아니었으며 프로리그에서는 아예 사용되지 않기는 매한가지였다. 점령전 수비에서 변칙적으로 사용되고 아주 가끔 도박적으로 쟁탈전에서 사용되었던 정도. 이때부터 이미 시메트라의 한계는 명확히 드러났던 것이다.

  • 시즌 4~5
    다시 관짝행
    전 시즌의 짧은 전성기가 끝나고 다시 고인으로 추락했다. 돌진 조합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진영 싸움보다는 유동적인 기동전과 난전이 대세가 되었기 때문에 기동성과 생존성이 낮은 시메트라의 활용성은 대폭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갈수록 돌진 조합 메타가 점점 고착화되기만 하자 아예 뚜벅이 영웅들과 수비군들은 단체로 매장되기 시작했고 시메트라도 당연히 예외는 아니었다. 오히려 시메트라는 비주류 영웅들 중에서도 전례 없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였다. 가뜩이나 돌진 조합의 중핵인 윈스턴트레이서가 시메트라의 하드카운터인데 모든 구간에서 이들이 그야말로 미쳐날뛰는데다가, 또다른 하드카운터인 파르시까지 재부상하여 시메트라를 픽하는 리스크가 극도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프로리그에서도 사용률 0%가 고착화되기 시작했다.

  • 시즌 6
    영구매장
    메르시의 폭풍 상향으로 인해 진형 유지력 측면에서 시메트라의 기여도가 현저히 뒤떨어지게 되었다. 게다가 메르시의 상향으로 인해 시메트라의 하드카운터인 파르시 조합이 엄청나게 떠오르면서 시메트라의 가뜩이나 좁은 입지는 더더욱 좁아져 아예 없어졌다. 심지어 시메트라의 특기인 점령전 수비에서조차도 폭풍 상향을 받은 또다른 영웅인 정크랫을 기용하는 것이 훨씬 나았기 때문에 시메트라를 기용할 메리트는 없어졌다. 게다가 탱커들 중, 이제는 디바가 패치로 인해 스킬셋이 대폭으로 변하여 윈스턴과 동급의 카운터가 되고, 카운터는 아니어도 로드호그가 시메트라가 맞설 수 없는 적으로 상향되면서 시메트라의 암흑기는 더욱 짙어지고 길어져만 가고 있다.

  • 시즌 7
    부관참시
    이제는 아예 트롤픽으로 고착화되어 가고 있는 중이며, 신규 영웅인 모이라 때문에 이미 고인인 상태에서 확인사살까지 당하게 되었다. 모이라는 시메트라처럼 자동추적 공격이 가능한 지원가인데 사거리는 3배이고, 강력한 치유 능력도 가졌으며, 실질 공격력[25], 기동성, 생존력까지 우월한 시메트라의 압도적인 상위호환이기 때문이다. 시메트라가 그나마 나은 점은 포탑을 이용한 지역 수비력이지만 이조차도 차라리 토르비욘과 정크랫이 훨씬 낫다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로 시메트라는 존재 이유 자체가 사라진 상황이다. 그나마도 모이라는 카운터답게 생체 구슬 한 방에 윈스턴 마냥 시메트라의 포탑을 와르르 터트린다.(...)

  • 시즌 8~9
    납골당행
    여전히 절망적이다. 메르시의 부활이 너프받은 이후 순간이동기를 가진 시메트라를 메르시의 대체재로 써보려는 시도가 있기도 했다. 하지만 시메트라의 순동기는 메르시의 부활의 하위호환이나 다름없고 정통파 힐러인 메르시와 사실상 수비군인 시메트라는 성격이 많이 다른 영웅이라서 큰 효용은 보지 못했다. 여전히 윈스턴과 트레이서 같은 카운터들이 날뛰고 있고, 모이라가 상위호환으로서 존재하며, 진지한 거점 수비 전술에서도 토르비욘과 정크랫이라는 강력한 우월재가 존재하는 상황. 하지만 리메이크 내용이 공개되면서 한동안은 강세를 보일 듯 하다.

  • 시즌 10
    브리기테 메타의 숨겨진 수혜자
    브리기테가 등장해 메타를 장악하자 윈디겐트가 무너지고 템포가 느려져 시메트라가 기용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특히 트레이서가 이번에 브리기테로 인한 간접하향과 펄스 하향이 맞물려[26] 보호막 생성기를 지키기 더욱 유용해졌다. 또한 브리기테와 궁극기 조합이 기가 막힌데, 브리기테의 방어구 150과 시메트라 보호막 75가 합쳐져 체력 200대 영웅이 425로 뻥튀기되고 로드호그와 디바는 체력이 825까지 상승한다. 게다가 75는 보호막이라서 방어구를 유지하기 용이하며 거점 수비에서 엄청난 스노우볼링이 가능하다. 또한 라인하르트같은 경우 일단 윈스턴처럼 이러저리 움직이지 못하는 뚜벅이에다가 방벽같은 경우 시메 우클릭이 그대로 관통하기 때문에 견제하기 한결 수월해졌을뿐만 아니라 라인과 뒤에있는 다른 영웅 몇 명만 맞히면 몇 초 안에 궁극기가 차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시메트라 장인들은 조용히 꿀 빨고 있는중. 하지만 곧 리메이크가 될 예정이고 이 리메이크가 아예 다른 영웅으로 태어나는 수준이라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른다.

7.3. 빠른 대전[편집]

이렇게 열악한 평가를 받는 시메트라지만 빠른 대전에서는 다르다. 비교적 분위기가 가볍고 원활한 팀워크가 잘 안이루어지기 떄문에 거점에서 농성하는 시메트라를 파훼하기 굉장히 어렵다. 소수로 어설프게 진입하다간 감시포탑과 공허포격기에 바로 갈려나가게 된다. 가뜩이나 200의 체력 챔프들 위주로 나오고, 하드카운터인 윈스턴이 나오지 않는 빠른 대전 특성 상, 포탑의 화력과 생존력이 극대화 된다. 특히 시메트라가 설치하는 보호막 생성기는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데 생명력 200짜리 영웅들이 275로 뻥튀기 되며 범위 안에 있으면 영구히 지속되어 생존력이 급격히 상승하게 된다. 힐러가 상시 나오지 않는 빠른 대전에서 75의 보호막 추가는 엄청난 메리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빠른 대전에서도 픽률이 최하위권이다.일단 본인이 경쟁전에서 못해본 딜러 위주나 경쟁전에서 사용할 영웅을 연습하는것이 빠대플레이를 하는 주된 이유익 때문이다.

8. 상성[편집]

  • vs 겐지
    먹잇감
    시메트라는 겐지의 운용을 방해하는 스킬셋을 갖추고 있다. 유도광선과 포탑은 빈약한 체력을 회피 기동으로 커버하는 겐지에게 치명적이며, 그 존재만으로 겐지의 주력 교전 방식인 근접전과 우회로를 통한 기습을 방해한다. 겐지가 뛰어난 기동성으로 시메트라와 포탑의 짧은 사거리에서 벗어난다고 해도 공격속도가 느리고 탄속이 있어서 맞히기도 어려운 수리검으로 피격면적이 좁은 시메트라와 포탑을 일일이 요격하는 건 시간낭비에다가 그나마 그것마저도 광자방벽에 막힌다. 게다가 보호막 생성기가 설치되면 겐지의 콤보와 용검에 큰 부담이 된다. 하지만 겐지는 기동성을 이용해 설치물을 빠르게 찾아 파괴할 수 있고, 굉장히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겐지 유저의 경우에는 중거리에서 집요하게 포킹을 하거나, 근거리에서도 유도광선이 충전되기 전에 잡아낼 수 있으므로 상성에서 우위에 있다고 하더라도 주의해야 한다.

  • vs 트레이서
    하드카운터 1
    트레이서는 시메트라를 굉장히 손쉽게 농락하는 강적이다.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 사거리는 시메트라의 광자발사기 사거리를 가뿐하게 능가하는 데다 일대일 교전에서는 점멸로 정신 없이 광자발사기의 사거리를 들락날락한다. 따라서 광선 에너지를 충전하기는 커녕 시메트라로서는 트레이서를 건드리기조차 쉽지 않다. 포탑으로 견제하려고 해도 시메트라의 포탑은 사거리도 짧고 체력도 종잇장이어서 재빠른 트레이서의 연사 공격에 순식간에 파괴된다. 설사 트레이서가 포탑 밭에 빠졌다고 해도 시간 역행이나 점멸로 탈출하면 그만. 일대일 교전에서 시메트라가 트레이서를 이길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난전에서 점멸-시간 역행을 소진한 트레이서를 기습하는 것만이 시메트라가 트레이서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이마저도 점멸의 쿨타임인 3초 내에 잡지 못한다면 실패한다. 더욱 골치 아픈 점은 트레이서는 시메트라의 궁극기를 가장 손쉽게 부수는 영웅 중 하나라는 것이다. 게다가 기동성과 전투력의 차이 때문에 포탑을 활용해도 시메트라 혼자서는 궁극기를 부수러 오는 트레이서를 막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 무리해서 궁극기를 보호하려고 했다가 트레이서가 펄스 폭탄을 쓰면 궁극기-포탑-시메트라가 세트로 비명횡사하는 수가 있다. 여러모로 천적 그 자체인 영웅.

  • vs 리퍼
    불리하다. 시메트라는 DPS 120의 자동추적 근접 공격을 자랑하지만, 리퍼의 산탄총은 발당 140, 초당 280 데미지라는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일대일 근접 교전에서 시메트라가 상대할 수 있는 적이 아니다. 물론 다른 적을 지져서 3단계까지 광선을 미리 충전한 상태이거나 포탑 두세개 이상의 백업을 받는다면 뒷치기를 해서 쓰러트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면 리퍼가 망령화로 도망갈 것이기 때문에 끝장내기 쉬운 것은 아니다. 망령화로 도주하는 리퍼를 추격할 때는 마무리지을 수도 있지만 여차하면 리퍼의 아군이 도우러 올 수 있으므로 상황을 잘 봐서 추격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리퍼의 산탄총은 뭉쳐져 있는 시메트라의 포탑을 잘 파괴하는 것도 골치 아픈 점이다.

  • vs 파라
    하드카운터 2
    하늘의 폭격기인 파라를 상대로 뚜벅이 근딜러인 시메트라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설령 착지한 파라에게 접근해도 로켓에 얻어맞거나 충격탄으로 밀려날 뿐이다. 게다가 공중을 날아 시야가 맵 전체에 미치고 지형을 넘나들기 쉬운 특성 상 궁극기를 부수는 것도 매우 손쉽게 해내는 영웅이다. 감시포탑도 어지간히 고지대에 설치하지 않는 이상 포탑 레이저가 파라에게 닿지도 않는다. 캐릭터 설계 상 시메트라는 파라에게 정말 무력하므로 아군 원딜러들이 출중하여 적 파라를 계속해서 격추시키는 상황이 아니라면 조용히 픽을 내리자. 굳이 파라가 있는 상황에서 시메트라를 해야한다면 개활지를 최대한 피해다니며 아군 원딜러들이 파라를 공격하기 수월하도록 지상전에서 적군을 견제해주고 포탑으로 거점에 대한 적군의 진입을 막아야 한다. 참고로 파라가 궁극기를 쓸 때 파라의 정면에 광자방벽을 발사하면 궁극기가 자폭기가 되어 역으로 파라가 죽으므로 기회가 된다면 시도해보자.

  • vs 맥크리
    시메트라는 뚜벅이 근딜러인데 맥크리는 근접 스턴기까지 보유한 원딜러라서 일대일 교전에서는 맥크리가 일방적으로 유리하다. 중거리 이상에서 시메트라는 광자방벽으로 총탄을 막고 도망가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애써 근거리로 접근해 기습한다고 해도 섬광탄-난사 콤보에 순삭당할 뿐이다. 근접전에서 광자방벽으로 섬광탄을 막아내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섬광탄이 날아오는 타이밍에 정확히 맞춰서 방벽을 써야하기 때문에 운에 기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방법이다. 그러나 시메트라가 일대일로 맥크리를 이길 수는 없어도 애초에 시메트라는 최전선에서 싸우는 전투원도 아니기 때문에 맥크리가 시메트라의 역할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맥크리가 적군에 보이면 개활지를 최대한 피해다니며 시메트라 본래의 역할인 거점 방어와 포탑 설치, 우클릭 견제에 집중하도록 하자. 그리고 난전에서 맥크리가 섬광탄이 빠진 것을 확인했을 때만 기습하도록 하자. 역으로 섬광탄만 없다면 근접전에서는 시메트라가 맥크리를 이길 확률이 높다.

  • vs 솔저: 76
    솔저가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당연하지만 원거리에서 솔저를 상대로 시메트라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근거리 기습에만 성공한다면 수월하게 솔저를 처치할 수 있다. 단, 근거리에서도 방심하다가 나선로켓을 맞고 끝장날 수 있으니 주의는 해야 한다. 물론 나선로켓까지 빠졌거나 광자방벽으로 막아낸 상태라면 시메트라의 압승이다.

  • vs 솜브라
    솜브라의 위치 변환기와 은신을 활용한 감시포탑 철거로 인해 시메트라 입장에서는 꽤나 성가신 영웅이다. 은신 중에는 감시포탑의 탐지범위를 어느정도 무시할 수 있고, 궁극기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줄 뿐더러, 유사시에는 위치변환을 통해 대피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도성이 있는 광자발사기로 난전 중 은신을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지만, 궁극기인 EMP는 시메트라를 완벽히 카운터한다. EMP 범위 내의 감시포탑의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고 시메트라의 체력을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경우에 따라서 궁극기처럼 체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호막을 모조리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EMP도 없고 위치변환기 설치도 안되어있는 솜브라와 대치하게 된다면, 그저 좋은 궁극기 영양원이다. 은신으로 도망치려고 해도 이미 피는 빨리는 상황이라 바로 풀리고, 위치변환기로 멀리 던지는걸 기다리는거 보다 먼저 죽는게 더 빠르다.

  • vs 둠피스트
    카운터 1
    둘다 근접전 계열 영웅이지만 둠피스트는 체력 250 이하의 영웅을 한 방에 끔살시킬 수 있는 일격기와 높은 기동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시메트라가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게다가 둠피스트는 적극적으로 진영에 쳐들어오며 먼저 싸움을 걸어오기 때문에 상대하기도 매우 성가시다. 시메트라 쪽에서 먼저 광자발사기를 꽂는다고 해도 둠피스트는 로켓펀치로 역관광시킬 수 있는데다 점프와 대쉬로 도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둠피스트 상대로는 맞대결을 철저히 피하면서 포탑으로 둠피스트의 진입을 방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만약 일대일 전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절대 무식하게 정면 승부는 하지 말고 중간에 기둥이나 장애물을 끼고 빙글빙글 돌며 싸워라. 중간의 장애물 때문에 둠피스트가 로켓 펀치를 맞히기 힘들어질 것이다.

  • vs 윈스턴
    하드카운터 3
    시메트라를 파훼하기 위해 사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영웅이자 시메트라의 입지를 가장 크게 좁힌 최악의 원수이다. 윈스턴은 범위 공격으로 시메트라의 포탑을 가장 손쉽게 우르르 터트리는 영웅인데다 일대일로 시메트라가 절대 이길 수 없는 적이다. 그나마 화력은 3단계까지 광자 발사기를 충전하면 시메트라가 2배 이상 강해지기는 하지만 윈스턴의 체력도 시메트라의 2배 이상인데다가 방벽으로 광자 발사기를 막아내며 싸우기 때문에 광자 발사기를 충전하기도 전에 시메트라가 먼저 나가떨어진다. 게다가 기동성도 윈스턴이 월등하여 도주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당연히 궁극기를 쓴 윈스턴도 단독으로 시메트라가 이길 수 없다. 아군의 원호가 없다면 맞상대는 생각하지도 말고 거리를 벌리는 것이 좋으며 적 윈스턴이 지나치게 날뛴다면 시메트라를 내리고 픽을 바꿔야 한다.

  • vs 라인하르트
    감시 포탑을 높은 곳에 붙여 놓으면 라인하르트의 망치에 포탑이 철거되는 경우는 없으나, 높은 체력과 후방의 타영웅의 지원을 받는 라인하르트의 특성상 큰 위협이 되진 않는다. 되도록 근거리 전투는 지양하면서 원거리에서 에너지구슬로 견제에 힘쓰되, 한타싸움이 일어난다면 후방에서 광선공격의 각을 재는것이 좋다. 뒤를 노린다면 에너지구슬을 풀로 채운후 뒤에서 공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또한 라인하르트의 방벽은 에너지구슬을 막지 못하므로 여러모로 쏠쏠한 궁게이지 보충원이다.

  • vs 자리야
    카운터 2호.
    자리야의 에너지가 얼마나 충전되었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지만, 감시포탑이 에너지 셔틀로 되어 그다음 우클릭으로 감시포탑을 철거한 후, 시메트라 본체를 노려주기때문에 위험한 적이다. 먼저 한타싸움에서 원거리 견제 공격의 경우 에너지충전에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으므로 방벽의 사용여부를 항상 확인하도록 한다. 다른 돌격군에 비해 에임의 중요성이 큰 자리야와 대치할 경우에는 현란한 무빙이 더욱 중요해진다. 자리야는 최대장탄수가 부족한 축이기 때문에, 난전 중 장탄수가 소모된 상태에서 한번 마크했다면 집요하게 달라붙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리야가 방벽이 있다하더라도 본인의 무빙이 좋다면 충분히 이길 가능성이 크다.

  • vs 로드호그
    중거리에서는 타이밍 맞게 방벽을 치면 갈고리를 막아낼 수 있으나 그냥 로드호그의 존재만으로도 시메트라의 활동 거리가 제한된다. 보호막 생성기로 안 그래도 원콤하기 힘든 로드호그를 더욱 괴롭혀줄 수 있으나 단지 그것뿐이다. 근거리 1:1에서는 아직 로드호그가 더 유리한 편인데 3단계광자발사기로 빨리 적을 끊어내야하는 시메트라의 입장에서 피 600이나 되는 체력 300짜리 방어기술을 가지고 있는 근거리깡패는 매우 위협적이다. 3단계 광자발사기로 빨리 적을 끊어내지 않으면 시메트라는 죽는거나 다름 없는데 피 600의 공격력 반감 체력 300회복의 정신나간 돼지는 그냥 몸빵으로 dps120의 광자발사기를 탱킹해버린다. 로드호그가 있다면 사실상 뒤나 옆을 돌아서 적을 끊어내는 행위는 자살행위나 다름 없으며 광자발사기들고 설치려다가 그냥 갈고리에 끌려 죽거나 근접 산탄총 몇 번 툭툭 맞으면 죽는다. 근거리에서는 방벽으로 갈고리를 방어할 수 없으며 체력 차이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로드호그를 지져버리기 전에 시메트라가 먼저 죽을 확률이 높다.

  • vs D.Va
    하드카운터 4
    원래부터 시메트라를 일대일로 압도하던 영웅이었으나, 시즌 6에서 리메이크된 이후로는 거의 윈스턴 만큼이나 상대하기 힘든 적이 되었다. 방어 매트릭스라는 방어기가 너프된 반대급부로 마이크로 미사일이라는 강력한 공격기가 주어져 이제 디바와 시메트라의 전투력 차이는 안드로메다로 벌어졌기 때문이다. 그나마 디바의 매트릭스는 광자 발사기를 막지 못하지만, 어차피 시메트라로서는 뭘해보기도 전에 융합포와 미사일 세례에 끔살을 피할 수 없다. 게다가 디바는, 윈스턴처럼 적진에 적극적으로 돌격하여 산탄으로 포탑을 부수고 먼저 싸움을 걸어오는데다, 기동성 차이 때문에 도망가기도 힘들어서 시메트라 입장에서는 굉장히 성가신 적이다. 단, 메카가 터진 후의 송하나 본체를 가장 쉽게 죽일 수 있는 영웅은 시메트라이니 로봇이 터진 디바는 즐겁게 가서 지져주자.

  • vs 오리사
    일대일로 오리사를 이기기는 힘들지만, 다대다에서는 오리사의 활동을 카운터급으로 방해할 수 있다. 오리사는 반드시 방벽을 펼치고 아군을 보호하면서 원거리 대치전을 벌인다. 그런데 시메트라의 우클릭 에너지 구체는 방벽을 통과하므로 이때 방벽 뒤로 숨은 오리사와 적군을 겨냥해 스패밍하듯이 우클릭을 계속 쏴주기만 하면 바로 대치전에서 오리사를 파훼할 수 있다. 전투 시 오리사는 이동 속도가 매우 느려지고 팀원들과 뭉쳐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생각보다 우클릭 구체가 매우 잘 맞고, 설령 적군이 구체를 피한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적 진영이 붕괴되어버린다. 게다가 오리사는 철저히 진영 싸움에 특화되어 있고 근접 난전에는 취약하므로, 난전에서는 근접전이 주특기인 시메트라가 다가가서 마음껏 지져주면 된다. 하지만 난전이 아닌 상황에서 일대일로 시메트라가 오리사에게 접근을 시도했다가는 높은 체력과 방벽, 원거리 공격기로 무장한 오리사에게 역관광당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난전이 벌어지기 전에는 아군과 붙어다니며 우클릭 스패밍 위주로만 상대하는 것이 좋다.

  • vs 위도우메이커
    카운터 3
    시메트라가 위도우메이커 상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위도우메이커는 항상 고지대로 올라가서 저격을 하므로 수직 이동기가 없는 시메트라는 위도우메이커가 위치한 곳에 도달할 방법이 없다. 설령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라고 해도 위도우메이커는 초장거리 저격을 하므로 시메트라가 위도우메이커를 잡으러 가는데만 한 세월이 걸린다. 광자 발사기와 포탑 모두 근접전용 무기라 당연히 위도우메이커에게 닿지도 않고, 우클릭 구체는 위도우메이커가 맞아주기에는 너무 느리다. 심지어 궁극기인 보호막 생성기도 위도우메이커의 헤드샷(데미지 300)으로부터 아군을 지켜주지 못한다. 사실상 시메트라가 위도우메이커 상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순간 이동기로 저격당한 아군들의 리스폰 타임을 줄이는 것과 위도우메이커의 저격을 피해 숨어다니는 것뿐이다.

  • vs 토르비욘
    양쪽 다 거점 수비용 영웅들이라 서로 적으로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 하지만 둘이 맞붙게 된다면, 누가 공격자이고 수비자이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둘 다 거점 수비에만 최적화된 영웅들이고, 역으로 공격용으로는 효율이 낮기 때문이다. 시메트라가 수비이고 토르비욘이 공격일 때는 우회로와 거점을 포탑으로 단단히 틀어막고 진입한 적을 기습하려고 벼르는 시메트라를 토르비욘이 어찌할 수 없다. 반대의 상황에서는, 적진 최후방에서 포탑을 깔고 좌클릭 스패밍을 하는 토르비욘을 시메트라가 건드릴 수 없다. 멀리 있는 포탑을 부수고 토르비욘 본체를 노리기에는 시메트라의 원거리 공격력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토르비욘과 근접전에 돌입한다고 해도 포탑의 백업을 받는 토르비욘이라면 시메트라로 쓰러트리기는 힘들다. 굳이 수비 토르비욘을 공격 시메트라로 상대해야 한다면, 우선 우클릭 에너지 구체를 포탑에 쏴서 부수려고 노력해보자.

  • vs 바스티온
    시메트라보다 높은 체력을 갖춘 데다 가공할 화력을 자랑하는 바스티온 상대로 정면승부를 벌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원거리에서 우클릭 에너지 구체를 날려주면서 자리 이동을 강제 시키려고 하는 것이 낫다. 바스티온은 아군의 방벽으로 보호 받는 경우가 많은데 시메트라의 우클릭은 방벽을 통과하고 데미지가 제법 세기 때문에 바스티온을 견제하는 데 은근히 효율이 좋다. 에너지 구체의 탄속이 느리다는 단점도 자리가 고정된 바스티온 상대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 적 바스티온이 힐러 한 명은 몰라도 두 명에게 치유받고 있다면 시메트라 단독으로는 바스티온을 파훼하기 힘드므로 주의해야 한다.

  • vs 한조
    원거리에서 광자방벽을 시전하고 접근할 수록 시메트라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된다. 시메트라에 비해서 근접전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한조 입장에서는 접근할 수록 공격 난이도가 더욱 올라간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시메트라가 유리한 상황인 것은 맞으나, 반드시 갈래화살의 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갈래화살 전탄의 데미지는 시메트라를 즉사시킬 수준이라서 무조건적인 근접전은 지양해야한다. 갈래화살의 분산각도를 익힌 한조의 경우 거점의 포탑을 파괴하기도 하며, 음파화살로 후방기습을 노리는 시메트라를 역으로 처치하기도 한다. 상위티어로 갈수록 근접해도 눈먼 화살에 맞고 죽거나 갈래화살에 죽음으로 주의.

  • vs 정크랫
    카운터 4
    골목대장으로 악명높은 정크랫은 시메트라를 압도한다. 수비시에도 120의 유탄을 쏟아내는 정크랫은 시메트라가 구축한 진형을 쉽게 박살낸다. 좁은 골목을 지나다가 애먼 폭탄세례를 받아 큰 체력손실을 입거나, 종종 궁극기를 위해 우회로를 이용하다가 정크랫의 덫에 걸리기도 하고, 일대일 전투시에도 3초의 시간 이내로 충격지뢰와 폭탄으로 순삭될 수 있어서다. 충격지뢰로 순삭당할수 있으므로 일대일전투를 되도록 피하되 설령 싸우게 될지라도 포탑을 설치한 구조물 전투를 유도하고, 포탑을 설치할 때도 되도록 고지대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근접전을 위주로 하는 시메트라가 특히 주의할 점이라면 완전난장판의 폭발에 휩쓸려 즉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vs 메이
    카운터 5
    시메트라가 메이에게 본격적으로 데미지를 넣기도 전에 얼어버려 고드름을 맞아 즉사해버리고, 거점에 설치한 감시포탑도 메이의 냉각수 앞에서는 후두둑 떨어져 나간다. 비록 시메트라가 근접전에서 유리하다고 할지라도 한타싸움에서 만일 메이를 정면으로 마주했다면 무조건 팀원들과 합류해서 전투를 피해야한다. 하지만 메이의 빙벽을 광선으로 공격할 경우 광선의 충전이 진행되어 시메트라의 화력을 지원받기도 한다.[27] 광선이 충전된 상태라면 무난하게 처치할 수 있으며, 또한 급속냉각을 사용할 경우에는 에너지구체로 팁원들과 함께 기습할 수 있다. 그렇지만 1:1 상황에선 급속냉각으로 공격을 무마시키고 자기자신의 피까지 채우니, 1:1 상황은 피하도록 하자.

  • vs 시메트라
    골목길에서 서로 마주쳤을 경우 누가 먼저 광선을 꽂느냐에 따라 N의 체력을 남기고 승부가 결정된다. 변수라면 감시포탑과 함께 공격하는 쪽이 더 유리하지만, 만일 난전중이라면 3단계 충전을 유지하고 있는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미러전을 치루게 될 상황이라면 무조건 상황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다. 또한 미러전이라는 특성상 궁극기의 위치파악은 누구보다 시메트라를 플레이 하는 본인이 더 잘 알테므로, 팀원들에게 귀띔해주거나 직접 파괴하러 감과 동시에 뒤늦게 찾아온 적시메도 잘라낼 수 있다. 또한 주의해야할건, 설사 내가 먼저 광선을 꽂았다더라도 상대방 시메트라가 보호막 생성기를 깔았으면 여러모로 불리해 질 수 있다.

  • vs 메르시
    공공의 목표 1순위. 메르시가 만일 시메트라를 마주했다면 수호천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바꿔말해 메르시를 자르기에 앞서 적군들의 위치파악과 흐름을 우선해야 한다. 전선이 허물어질만큼 한타에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면 메르시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지만, 유연하고 넓게 적군들이 포진한 상태라면 얼마든지 메르시가 도주할 수 있는 곳은 존재한다. 또한 메르시를 엄호할 치유받고 있을 돌격군이나 공격수, 혹은 아나같은 타지원가에게 역으로 공격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무조건 메르시에게 개돌할 것이 아니라 상황파악을 우선해야 하며, 난전중에 마주쳤을 경우 준비된 3단계 광선으로 신속하게 잘라내는 것이 중요하다. 메르시가 살리러 오는 것을 대비해 적의 시체에 포탑을 깔고 메르시를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vs 젠야타
    적의 진열이 흐트러져 젠야타가 아군의 케어를 못받는 순간을 노리면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원거리에서는 상대하기 힘들다. 진열의 후방에 위치하는 젠야타 특성상 기본적으로 아군을 앞에 세우니 포탑에 스칠 일조차 거의 없지만 일단 스치기만 한다면 치명적이며, 우클릭 물방울 역시 스치면 젠야타는 곧바로 빈사상태라는 점 외엔 다른 지원군과 마찬가지로 작정하고 마주할 일은 없다. 혹시라도 마주치게 되면 거리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 시메트라의 장기인 근접전을 허용하면 젠야타는 조준이 한두방이라도 헛나가는 순간 즉시 삭제이고, 반대로 중거리에서 애매하게 걸렸다면 부조화 + 구슬의 무지막지한 공격력에 시메트라가 녹아 내린다.

  • vs 루시우
    난전 시 반드시 우선적으로 처치해야 하는 영웅이다. 자유의 투사라며 나대는 루시우에게 질서의 힘을 보여주자. 음파 증폭기로 거리를 벌리거나 낙사시키는 것만 조심하면 루시우는 시메트라의 훌룡한 궁극기 충전제이다. 화물이나 거점을 비비는 루시우를 빠르게 잡는데 시메트라만한게 없다. 여기저기 포탑을 설치해 루시우의 무빙을 제한시키는 것도 좋은 선택.

  • vs 아나
    뒤를 돌아 적을 교란할 경우 힐러를 반드시 잘라내야 하는데 그 중 아나는 줌 키고 아군과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잡기 쉽다. 수면총을 맞느냐 안 맞느냐의 싸움. 어지간히 무빙을 못하는게 아니라면 수면총의 명중은 거의 운에 달린것이라 대부분의 경우 아나는 시메트라 궁극기 게이지의 희생양이다. 전진쉴드의 등장으로 아나의 입장에서 쉴드를 끼고 달려오는 시메트라를 수면총으로 상대하기 더 어려워졌다. 아나의 입장에서는 쉴드를 끼고 올 때가 아니라, 초근거리에서 시메트라가 기본무기로 공격하기 시작한 시점에 수면탄을 노리는 게 더 성공확률이 높을 정도. 그게 아니라면 생체수류탄을 맞추어도 2번이나 더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시메트라가 아나를 죽이고 아나는 킬캠을 볼 확률이 더 높다. 단지 아나의 궁극기가 아군에게 강력한 돌파력을 주기 때문에 시메트라의 운영에 애로사항을 꽃피운다.

  • vs 모이라
    하드카운터 5
    시메트라의 상위호환이자 원수 그 자체인 영웅이다. 일대일 교전에서는 적 모이라가 이미 체력이 반 이상 깍인 상태가 아닌 이상 절대로 함부로 근접전을 시도하면 안 된다. 모이라의 사정거리는 시메트라의 3배에 가까운 데다가 DPS는 50이어도 실전에서는 생체 구슬까지 병용하여 시메트라를 상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실질적으로는 공격력까지 시메트라보다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광자발사기 3단계 충전까지 절대로 시메트라가 버티지 못한다. 심지어 기동성과 생존력마저 시메트라보다 우월해서 시메트라에게 밀리는 것 같으면 모이라는 그냥 도망가버린다. 쉽게 말해 공격력, 사거리, 생존력, 기동성, 범용성까지 시메트라가 무엇 하나 모이라보다 나은 것이 없다. 게다가 높은 기동성으로 맵을 종횡무진하며 시메트라의 궁극기를 부수기도 하고 무엇보다 탱탱볼로 시메트라의 포탑을 윈스턴만큼이나 손쉽게 부수므로 시메트라 입장에서는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적 중 하나이다.

  • vs 브리기테
    일단 기본 스펙만 봐도 브리기테는 250의 체력에 패시브 격려로 자힐까지 하기 때문에 시메트라가 밀리는 데다 함부로 빨대 꽂고 날뛰다간 방패 밀쳐내기 맞고 스턴 걸린 뒤 도리깨 평타 콤보에 순식간에 녹아내릴 수 있다. 물론 방패 밀쳐내기를 어떻게든 피했다면 시메트라 쪽의 딜량이 압도적이라 나름 상대할 만 해지지만 그래도 방패 밀쳐내기를 피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은지라 가능하면 1대 1로는 함부로 붙지 맞도록 하자. 다행히 평타가 근거리 공격인 데다 원거리 견제가 가능한 스킬은 도리깨 뿐이라 포탑을 높은 곳에 붙여놓으면 잘 부수지 못한다.

9. 궁합[편집]

9.1. 타 영웅[편집]

시메트라는 지원가지만 운영 특징상 직접 전장에 나가기보다 미리 보호막과 설치물들을 설치해두고 영역으로 들어오는 적을 요격하는 것이기 주 운영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뭔가 해주기보다 포탑의 이동속도 감소, 순간이동기와 보호막으로 전력을 보강하는 것이 궁합의 근본이 된다.

  • 위도우메이커, 한조
    두 영웅의 트롤 이미지에 가려진 은근 사기조합이다. 특히 수비전에서 진가를 발휘하는데 시메트라는 궁극기와 방벽으로 생존력과 기동력이 떨어지는 저격수들을 전장에 오래 주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강력한 평타로 한조와 위메가 부족한 부분인 근거리 화력을 보조해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적군들은 시메트라를 만나면 에너지탄과 포탑 등에게 집중력을 빼앗기게 되어 높은 확률로 저격수를 신경쓰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시메트라가 어그로를 끌어주고 위도우나 한조가 여유롭게 킬을 따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 토르비욘
    리메이크 이후 수비 한정 우주방어 조합. 적군이 토르비욘의 포탑을 보면 적군은 포탑을 부수기 위해 십중팔구 토르비욘이 포탑을 설치하기 위해 탔던 길 쪽을 향할 것이다. 하지만 그 길에 시메트라가 감시 포탑을 설치한다면 적군은 포탑 부수러 가는 길에 또 포탑이 있는 난관에 빠지게 되므로 토르비욘의 포탑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조합이 빛을 발하는 이유는 아군 전체의 체력 증가를 통한 시너지 제공. 패치 이후에 시메트라의 보호막 생성기와 토르비욘의 방어구팩을 동시에 받는다면 보호막 75+방어구팩 75=도합 150으로 아군의 생존성을 높여준다. 체력 200대의 공격군이 350으로 체력이 증가하고, 돌격군의 경우는 안그래도 큰 기본 체력이 한층 더 크게 늘어난다. 모기같은 피통으로도 악착같이 살아남는 트레이서가 이 둘의 보조를 같이 받으면 체력 300 + 최강의 회피기동을 지닌, 그야말로 도무지 쓰러지지 않는 암살자가 탄생한다. 지원가들의 체력도 증가해서 상대 팀의 암살시도에도 악착같이 살아남을 수 있게 된다. 쉽게 말하자면 이제 개나 소나 탱커다. 토르비욘도 패치 이후 자동으로 고철 게이지를 채우므로, 시메트라의 보호막 생성기가 파괴되지 않고 토르비욘이 전장에서 생존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팀원의 생존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해줄 수 있다.

  • 시메트라 (아케이드의 "똑같은 영웅도 환영" 모드 한정)
    리메이크 이전에는 맵이 잘 받쳐주는 곳에서 우주방어를 위해 가끔씩 쓰였던 조합이다. 리메이크 이후에 수비 한정으로 상당히 강력한 조합이 되었는데, 이는 보호막 생성기가 중첩되기 때문. 3명만 보호막 생성기를 깔아 줘도 지속힐이 되는 체력 225가 추가되어 모든 팀원들이 사실상 탱커 수준의 체력을 가지게 되며, 작정하고 5~6명이 보호막을 깔면 몸은 얇은데 체력은 거의 600에 육박하고, 접근을 시도하면 명중률 100%의 DPS 125+α[28]의 딜을 꽃아넣는 괴물 조합이 된다. 여기에 지원가 한 명을 추가해서 유지력을 강화시켜 주거나, 솔저: 76과 같은 중장거리 딜링이 가능한 영웅을 추가하여 공격력을 강화시키는 방법도 있다. 단점이 있다면 파라솜브라에 취약하다. 상술했듯이 빠른 대전이나 경쟁전에서는 중복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 로드호그
    포탑 지대에 들어간 뒤 갈고리를 써서 상대를 강제로 포탑 지대에 데려가는 흉악한 전법이 가능하다. 끌려온 상대는 로드호그와 계속 자신을 지져대는 포탑들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헬게이트에 빠지므로 거의 대부분은 죽거나 생존기를 빼게 된다. 또한 보호막 생성기로 로드호그의 체력을 675로 만들 수 있는데 이는 정크랫의 궁극기를 제대로 맞아도 버티는 깡체력이다. 이것이 갈고리로 정크랫의 타이어를 끌어서 자기만 맞는 희생 플레이와 결합되면 적 정크랫이 궁극기를 썼을 때 갈고리에 타이어가 잡히는 순간 뻘궁이 확정된다. 또 하나 시너지가 있다면, 로드호그는 시메트라의 극카운터인 윈스턴의 극카운터라서 로드호그가 포탑 지대에 들어가 있으면 윈스턴은 함부로 발을 들일 수 없다.

  • 라인하르트
    방벽앞에 광자방벽을 깔아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일시적으로 충전시킬수 있게 도와줄수 있게 만들어준다. 혹은 근접하는 상대를 저지할수 있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줄수있다. 라인하르트의 경우 빠른 전장 복귀가 최우선이 되어 시메트라의 텔레포트설치는 매우 도움이 되며, 시메트라의 경우 전장에서 누빌 수 있게 라인하르트가 방벽으로 시메트라의 광자방벽이 없을 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포탑으로 상대가 전진하는 곳을 브리핑할 수 있기에 라인하르트가 어디를 먼저 방어해야하는지 선점할수도 있다. 양쪽에서 공격당할 경우 방벽으로 팀원을 동시에 지킬수있어 팀원에게도 안심감을 줄 수 있다. 텔레포트가 아니더라도 75의 방어막은 라인하르트가 조금이라도 더 전장에서 누빌수 있기에 조합이 좋다.

  • 바스티온
    상호 보완 관계. 설정: 경계로 있는 바스티온을 보면 눈치 있게 주위에 포탑을 깔아주자. 이럴 경우 적군의 입장에선 시메트라 포탑 부수자니 바스티온에게 갈려 죽고, 바스티온을 잡자니 시메트라의 포탑이 레이저로 지져버리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또한 이 조합이면 시메트라가 그렇게 무서워하는 윈스턴, 라인하르트도 그렇게 무섭지 않다. 윈스턴은 시메트라의 포탑들을 철거하기 위해 방벽치며 달려들어 전기로 지지면 시메트라의 포탑은 부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사이에 바스티온에게 갈려 죽는다. 라인하르트의 경우, 바스티온을 철거하기 위해 돌진을 쓰며 달려오다간 시메트라의 포탑 때문에 슬로우가 걸려서 바로 사망하거나 그 동안 바스티온이 여유롭게 처리할 수 있다. 라인하르트가 시메트라 감시 포탑의 레이저를 막아주려고 방패를 들고 감시 포탑 지대에 들어오면 바스티온의 총알이 순식간에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갈아버려서 라인하르트를 바보로 만들 수 있다. 보호막 생성기를 설치해 바스티온의 체력을 375로 만들거나 바스티온이 철거당했다 해도 순간이동기로 빨리 전장에 재합류하여 좋은 자리를 차지하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은 덤이다.

  • 정크랫
    리메이크 이전,이후 거점쟁탈 및 거점방어 한정으로 입구봉인 혹은 적침입알람을 선보이는 듀오.정크랫의 덫과 시메트라의 포탑 조합은 상당한 효과를 보인다. 둘다 파괴나 공격성공시에 적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알수있기에 팀에게 브리핑을 할수도 있다. 서로같은 장소에 설치할경우 상대 입장에서는 덫때문에 움직일수 없기에 포탑을 하나하나 다 부셔야하거나 생존기를 빼야하는 상황에, 다 부셨다 치더라도 이미 피를 어느정도 잃은 상태 혹은 생존기를 빼게 된다. 또한 파괴당한 포탑을 제건축하기위해 달려오는 시메트라와, 정크랫을 상대해야하는 난감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어 수비한정으로 뚫기 매우 난감한 조합이다.[29]

  • 아나
    적이 마구 뒤섞인 난전중에 시메한테 나노강화제가 들어가는경우 몇초뒤에 초당 180의 데미지를 100%즉발로 박아넣는 공허포격기가 나온다. 시메 특유의 얇은몸에 방어력도 늘어나니 적 입장에서는 난해하기 짝이없다. 일반적으로 나노강화제를 아군딜러에게 투여하는 것을 고려하지만, 마땅한 아군이 없을경우 힐러들의 엄호와 지원 하래 시메트라에게 투여하면 용검겐지보다 살상력이 흉악한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

  • 메르시
    메르시가 광선을 꼽아주는 순간 죽음의 기차놀이가 시작된다. 초당 60의 자동회복과, 3단계시 초당 156의 대미지를 확정으로 넣는 흉악함을 자랑한다. 자칫 순간이동기가 깨진 상황에서도 메르시의 부활은 전장 재합류와 구조물 재건에 큰 도움이 되며, 보호막 생성기 역시 메르시의 생존력을 눈에 띄게 높여준다.

  • 브리기테

    브리기테와 시메트라는 아버지인 토르비욘과 시메트라 조합 못지 않게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30] 브리기테가 제공하는 방어구는 보호막보다 늦게 깎이기 때문에 체력의 절반이 보호막인 시메트라의 생존률을 높여준다. 무엇보다도 이 둘의 시너지가 엄청난 것이 각자의 궁극기인 보호막 생성기와 집결의 시너지이다. 즉, 보호막(75)과 방어구(150)를 동시에 받는다면 도합 225의 체력이 상승하여 아군의 생존성을 극한까지 높여준다. 체력 200대의 공격군이 425로 자리야 체력(400) 보다도 높게 증가하고, 돌격군의 경우는 안그래도 빵빵한 기본 체력이 한층 더 크게 늘어난다. 모기같은 피통(150)으로도 악착같이 살아남는 트레이서가 이 둘의 보조를 같이 받으면 체력 375 + 최강의 회피 기동을 지닌, 그야말로 도무지 쓰러지지 않는 암살자가 탄생한다. 지원가들의 체력도 증가해서 상대 팀의 암살 시도에도 악착같이 살아남을 수 있게 된다. 쉽게 말하자면 이제 개나 소나 탱커 도무지 죽지 않는 좀비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더 엄청난 것은 브리기테가 최대로 제공하는 방어구는 150으로 공격 당하면 회복이 안되기 때문에 증발하는데 보호막 생성기가 작동하면 보호막이 방어구보다 먼저 깎이고 시간이 지나면 보호막은 재생되기 때문에 방어구를 유지하기 훨씬 수월해진다는 점이다. 이쯤 되면 한타를 지고 싶어도 질 수가 없게 된다.[31] 그리고 보호막 생성기와 방어구를 같이 먹게 되면 쥐꼬리 체력인 트레이서가 375, 대다수의 공격군[32]과 대다수의 수비군[33] 그리고 브리기테(250)를 제외한 모든 지원가의 체력이 425가 되고, 리퍼, 둠피스트, 메이는 475, 바스티온은 525, 자리야와 오리사는 625, 라인하르트와 윈스턴[34]은 725, 로드호그는 825. 디바의 경우, 파일럿 상태까지 합치면 1200이라는 정신나간 깡체력을 보유하게 된다. 개나 소나 탱커가 되어버리며, 돌격군들은 최대 DPS가 450인 경계 모드 바스티온을 상대로 1초를 넘게 맨몸으로 넘게 버티게 된다.

9.2. 전장[편집]

시메트라는 리워크 이전이나 이후나 수비에서만 쓰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킬 특성이 모두 수비에 알맞게 되어있고 공격에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비록 자동에임이고 방벽과 함께 돌입한다 하더래도 수비상황에 비해 효율이 너무나 떨어지기 때문에 소수 시메트라 원챔 유저들을 제외하면 보통은 수비상황에서만 쓰며 거점쟁탈맵(네팔 일리오스 등)에서 역시 일반적으로는 픽하지 않는다. 저티어 구간에선 에임정확도가 전반적으로 낮기 때문에 시메트라만으로도 승리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지 평균적인 피지컬이상부터는 시메트라는 그러한 준 공격군역할로 가기엔 스킬구조가 효율적이지 못하다. 이는 구조는 다르지만 결과론적으로 설치계 영웅인 토르비욘과 비슷하다. 이론상 준 공격군도 겸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다만 신맵인 오아시스에서는 감시 포탑을 깔 만한 장소가 꽤 많기 때문에 다른 쟁탈맵에 비해선 나름 괜찮단 평이 많다.

수비 중에서도 특히 거점수비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그러한 맵들에서의 픽률은 높다. 리메이크 전에는 A거점에서만 사용하고 B거점을 방어해야할 때면 바로 바꿨지만 실드궁이 추가됨으로써, B거점에선 실드생성기를 까는 식으로 운용을 한다.

아누비스 신전 B에서는 리스폰 구역의 왼쪽 문이나 거점 가운데 안쪽에 작은 공간 등에 설치를 한다. 하나무라같은 경우에도 리스폰 지역 문 바로 앞이 벽으로 꺾여있기에 적들 입장에서는 접근이나 원거리 공격이 쉽지 않아, 리스폰 입구 바로 앞에 설치 하는 것이 좋다. 볼스카야 같은 경우에는 보통 왼쪽 리스폰 입구 앞에 소형 힐킷이 있는 방이나 오른쪽 휴게실 비슷한 곳에 설치하는 경우 두 가지가 있다. 다만, 둘 다 적군으로부터 보호하기가 앞의 두 맵보다 꽤 어렵다.

왕의 길, 아이헨발데 등 점령 후 운송맵에서도 A거점 수비에서는 효율이 좋아 인기가 높다. 두 맵 모두 진입통로가 좁고 그외루트로 진입이 공격측입장에서 어렵게 되어있으며 포탑설치가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순간이동기나 보호막생성기를 숨기기 좋은 위치가 많다. 할리우드나 눔바니에서도 자주 픽은 되지만 효율은 다른 맵에 비해 낮다. 돌입루트가 더 다양하게 있고 감시포탑 역시 효과가 극대화되지 못하는 지형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순간이동기의 효율은 여전히 발휘됨으로 그 부분에서는 문제없다.

위의 맵들이 거점이 뚫린 후 화물운송, 또한 화물운송맵(지브롤터 도라도 66번 국도)에서의 평가는 저평가다. 화물이 밀리면서 감시포탑의 효율이 변화되게 되어있고 새로 깔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딜로스가 크기 때문. 또한 1, 2층 우회로가 다수 존재하며 화물이동경로 그 자체는 뚫려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감시포탑이라는 스킬의 구조상 한계가 있다. 순간이동기의 경우도 과거 오버워치가 연구가 덜 된 시기엔 화물이 포인트에 도달하기 전에 줄줄이 소시지 마냥 리스폰이 되는대로 순간이동 후 돌격해서 수비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한타개념이 정립된 현재는 어림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보호막 생성기는 최대 직경이 50미터인데 화물 운송 맵은 보통 경유지 사이 거리가 50미터를 훌쩍 넘기 때문에 역시 애매하다. 다만 도라도 같은 경우에는 각 길이 점체적으로 좁고 초반에 큰 입구가 하나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감시포탑으로 농성을 벌이면 크게 효과를 볼 수가 있다.

따라서 시메트라는 아누비스 신전 = 하나무라 > 볼스카야, 왕의 길A = 아이헨발데A > 할리우드A = 눔바니A, 도라도 > 나머지 화물 운송맵 > 오아시스 > 나머지 쟁탈전 순으로 높은 효율을 뽑을 수 있다.

10. 관련 업적[편집]

업적

내용

보상

편안하게 모십니다
(Huge Success)

한 게임에서 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로 플레이어 20명 순간이동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광선 샤워
(The Car Wash)

시메트라의 광선 6개로 동시에 적 한 명 공격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편안하게 모십니다 업적은 일반적인 대전모드에서 얻기에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초반부터 꾸준히 순간이동기를 제때제때 열어 팀원들을 보조한다 하더라도 20명이나 되는 플레이어가 사용하기엔 시간이 상당히 부족하며, 20명이나 순간이동 해야 할 정도로 아군이 밀리는 상황에서 순간이동기를 유지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 또한 아군이 유리하면 유리한대로 리스폰 빈도가 적어 순간이동기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 이러나저러나 일반적으로 얻기는 매우 힘든 업적 중 하나이다. 단지 업적 달성만이 목표인 경우 리스폰 지역에 순간이동기를 열어 6번을 빠르게 사용하면 된다. 궁이 찰 때마다 이동 횟수 6회를 바로 채울 수 있지만 쿨을 4번 돌려야 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필요가 있다. 꼼수없이 달성하기에는 쟁탈전이 그나마 따기 쉬운 편이다.

광선 샤워 업적은 좁은 진입로나 생명력 팩이 있는 곳에 포탑을 올인한 후 적이 걸려들었을 때 난입하는 것이 주요 달성법. 다만 돌격군이 아닌 영웅들은 초당 150 피해에 너무 빨리 녹아버리고, 돌격군은 3~4초 가량을 버티는데, 포탑 하나쯤 파괴하기엔 매우 널널한 시간이다. 포탑이 하나라도 터지면 무용지물이고 시메트라 본인을 미끼로 써서 꿰어내자니, 주무기 사거리가 너무 짧고 몸도 약해 은근히 달성하기 까다롭다. 꼼수가 하나 있는데, 광선 6개중 1개는 시메트라의 공격 또한 인정해주는데다 광선이 아니라 에너지 구체를 적중시켜도 인정되므로 포탑지대 뒤에서 꾸준히 구체를 날리다보면 의도치 않게 달성할 수 있다. 여튼 어렵긴 해도 그렇게까지 어렵지만은 않으니 아이헨발데나 하나무라 등등 좁은 수준의 입구를 가진 맵이나 스폰룸 입구에 눈치채지 못하게 설치해서 달성을 노려볼 수 있다.

11. 영웅 갤러리[편집]

12. 기타[편집]

  • 이름은 '대칭, 균형'을 의미하는 영단어 'symmetry'와 매우 비슷하다. 단어를 따와서 -a 붙이고 바로 여성인명화시킨 수준.

  • 현재까지 등장한 영웅들 중 배경설정에서 유일하게 선천적으로 빛을 다루는 희귀한 능력을 지녔다고 언급된 초능력자. 물론 이나 유전자 조작 등의 실험 또는 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초능력을 가진 영웅들이 있으나 현재까지 선천적으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된 건 시메트라가 유일하다.[35] 때문에 초능력과 "경화광"이라는 광자를 이용한 즉석 3D 프린팅기술을 사용하는 영웅이라는 점에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프로토스헤일로 시리즈선조, 또는 똑같이 빛을 이용해 물체를 구축하는 그린 랜턴들을 연상시키는 편. 디자인적 측면에서 포탈의 요소들이 많이 엿보인 만큼 해당 게임의 하드라이트 기술이 모티브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인도인임에도 인도 계통 언어를 쓰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PTR 서버에 시메트라의 힌디어 대사가 업로드되었다. 영어판에서 시메트라는 인도억양이 섞인 영어를 사용한다.

  • 리메이크 패치로 추가된 궁극기가 라이벌인 루시우의 궁극기와 여러모로 대비되는 성향이 있다. 둘 다 똑같이 추가 체력을 주지만 루시우는 아군에게 곧 사라지지만 엄청난 양의 추가 체력을 폭발적으로 불어넣어 적군의 강력한 기술이나 6명의 집중포화를 약 1회 정도 카운터치는 반면, 시메트라는 아군에게 소량이지만 계속 지속되고 자가 회복이 가능한 추가 체력을 불어넣어 아군을 지속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도록 해 준다.

  • 고기능 자폐증 환자다. 시메트라 코믹스에서의 묘사에 대해 팬들이 수석 작가인 마이클 추에게 시메트라의 스펙트럼 장애 여부를 문의했고, 마이클 추가 이를 확인해 주었다. 이후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팬이 이에 대한 감사를 제작진에 전달하자, "시메트라는 자폐증 환자도 얼마나 멋져질(awesome)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웅으로 생각한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단편만화에서 삐끗해진 것에 대한 강박관념이라든가,[36] 주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다거나, 타인의 마음에 쉽게 공감하지 못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사회적 의사소통에 있어서 큰 장애는 없으나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말그대로 스펙트럼이 넓기 때문에 자폐증이라도 시메트라처럼 거의 정상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다. 다만 오버워치 운영진을 비꼬는 용도로 자주쓰이는데, 핵등의 문제로 게임내 재미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면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불만도 같이 대두되던 와중[37], 트레이서의 동성애 설정이 공개되며 "스토리와 같은 게임 컨텐츠에 신경쓰기보다는 정치적올바름 어필에만 몰두한다"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거기에 마침 시메트라 장애 설정이 공개되며, 트레이서 동성애 설정과 함께 "유저들은 메인컨텐츠를 원하지만 뜬금없이 쓰잘데기 없는 설정만 늘어놓는 오버워치 제작진"이라는 비판 용도로 같이 써먹히고 있다. 물론 이 글에서 설명하듯 시메트라 자폐 설정은 트레이서 성적지향성 설정과 다르게 초기부터 떡밥을 뿌려놨었고 그걸 통해 의심한 유저의 질문에 대한 확인 답변을 통해 밝혀진 것으로 맥락없는 정보는 아니지만, 시기가 안 좋아 제작진 비판의 상징으로 써먹히고 있다.그니까 메인 스토리 좀 풀라고

  • 출시 뒤는 물론 출시 전부터 인기가 매우 적었다. 블리즈컨 직후 레딧의 캐릭터 투표에서는 득표율 2%로 전체 캐릭터 중 최하위권. 윈스턴토르비욘과 같은 득표율을 얻었다. 참고로 메르시는 5위였으니 지원군이라 인기가 없다고도 할 수 없다. 직관적이지 않고 획일화된 플레이를 강요하는 스킬셋과 그로 인한 뽕맛의 부족이 큰 원인인 듯. 위의 메르시의 경우 궁극기로 훌륭한 뽕맛을 볼 수 있다. 제프 카플란의 레딧 AMA에 따르면 인기가 없는 원인을 기술 구성이라 보고 기술 구성의 변경이나 개선이 예고했으며, 이후 대대적 리메이크로 상향이 이루어졌다.

  • 의상의 선정성이 높아 공개 당시 위도우메이커 못지 않게 비판을 받았던 영웅이다.[38] 하지만 인도계 유색인종 캐릭터라는 점에서 블리자드가 캐릭터 디자인에 있어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의상 자체도 인도의 전통의상 중 하나인 사리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은 것이다.

  • 왼쪽 팔의 모습이 의수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의수가 맞는지는 개발자들의 공식 멘트가 없어 불확실하다. 공식 코믹스 '더 나은 세상'에서 나온 비슈카르 스킨을 착용한 시메트라의 모습을 보면 장갑 바깥으로 왼쪽 손가락들을 확인할수 있지만, 코믹스의 배경은 루시우가 비슈카르를 몰아내기 이전, 즉 인게임의 시점 이전을 다루고 있으므로 현재에도 그냥 장갑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데비 스킨을 보면 적어도 어께까지는 멀쩡한 상태로 보인다. 그러나 '더 나은 세상'에서 나온 비밀 임무 수행시 복장이 인게임이랑 똑같은걸로 봐선 의수가 아니라 기계장갑인것 같다. 그러나 이번 오버워치 2주년 감사제 이벤트 기념으로 새로 나온 스킨의 팔 부분을 보면[39] 팔이 잘려있다! 그 스킨에는 의수가 아닌 파란색의 투명한 무언가를 착용한 상태. 아마 의수인 건 확실한 듯.

  • 토르비욘팀 포트리스 2엔지니어의 센트리 건과 금속 자원을, 메르시가 팀 포트리스 2의 메딕의 치료 광선과 피해량 증폭 등을 본따왔다면 시메트라는 팀 포트리스 2의 엔지니어의 텔레포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개발 당시에 순간이동기는 일반 기술이었고, 궁극기는 일종의 경화광 우산으로서 아군을 은신시키는 기능이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파일:QUBE 글러브.jpg
파일:시메트라 글러브.png

  • 시메트라의 손에 끼어진 글러브는 게임 Q.U.B.E에 나오는 글러브와 상당히 비슷하다.

  • 여러모로 포탈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캐릭터이다. 로고도 묘하게 비슷하고 광자 발사기의 디자인 역시 포탈 특유의 하얀색, 유선형 디자인과 제법 비슷하고(사진 참고) 시메트라 역시 포탈 시리즈 처럼 '원형 포탈'을 생성 가능하다. 시메트라의 순간 이동기는 아군은 파랑색 적군은 주황색으로 보이며 원형 포탈인데 이 역시도 포탈 시리즈의 파랑색/주황색 배치와 동일.(사진 참고) 또한 시메트라 미확인 대사케이크 드립이 있다던가 Still Alive 대사가 있는걸 봐선 제작진도 인정하고 있는 듯 하다. 시메트라는 빛을 조종하고 다루는 캐릭터인데 마침 포탈 2에서도 빛을 고체화 시키는 '하드 라이트'라는 기술력이 존재한다. 또한 시메트라의 모습도 뭔가 포탈1 시절의 과 비슷하다. 외형도 제법 비슷하고 두 캐릭터 모두 특정 가공의 기업 소속이며 그 회사에서 만든 포탈 기술력을 사용한다는 점이 비슷하다.[40]

  • 2015년 5월 28일, 미리보기 영상이 영웅들 중 여섯 번째로 공개되었다. 아무래도 다른 영웅들과는 달리 소환문 및 포탑을 설치한다는 점에서 토르비욘처럼 운영적인 면모가 드러나기 때문에 어려워 보인다는 반응이 대다수. 참고로 본 동영상은 트레이서 게임플레이 미리보기 영상과 같은 경기다.

  • 시메트라의 회사인 비슈카르의 악행은 일단 넘어가더라도 작중 등장한 비슈카르사의 기술력은 눈에 돋보인다. 비록 시메트라가 초능력자지만, 빛을 이용해 단순한 의자부터 시작해서 정교한 기계는 물론 인간을 제한된 수이기는 하나 순간이동시킬 수 있는 기계까지 만들 수 있는 데다 소형 음파 진압기[41]는 음파를 이용한 방어막 생성은 물론 소형인 주제에 시위자들을 밀쳐내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

  • 모든 영웅중 승리포즈, 하이라이트를 모두 합쳐 무기가 유일하게 나오지 않는 영웅이다. 심지어 기본 승리포즈,하이라이트에서도 광자 발사기는 나오지 않는다.

  • 시메트라로 그랜드마스터를 찍은 사람도 있다 시스턴이라는 유저로, 마스터와 그랜드마스터 유저들 사이에선 꽤 유명하다.[42] 1시즌에선 트레이서로 75점을 달성했다. LW RED의 파인과 로그의 AKM, REUNITED의 Kruise도 시스턴을 만난 적이 있다.

  • 단편만화 '성찰'에서는 트레이서의 집에 있는 잡지에 얼굴이 나오는 걸로 간접출연. 다만, 어떤 장면 덕분에 묻혔다.

12.1. 2차 창작[편집]

제프 카플란은 시메트라에 대해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는 악당"으로 묘사했다.

시메트라가 개그 계통 창작물에서 등장할 때는 감시 포탑으로 벙커링해두고 세월아 네월아 오는 적만 기다리거나, 거기에서 좀 더 진전해 정크랫이나 윈스턴의 침입에 벙커링이 개발살나고 본체도 깨박살나는 형태로 그려지기도 한다. 혹은 순간이동기를 절벽에다 깔아놓는 악질 트롤러로 그려질 때도 있고.

일단 주로 엮이는 캐릭터들은 비슷한 파라, 그리고 유일하게 연관이 있으면서 적대적인 루시우와 자주 엮인다. 해외에서는 질서정연한 시메트라의 컨셉과 완전한 대비를 이루는 정크랫과, 정크랫만큼은 아니지만 트롤러 기질이 강한 솜브라랑도 엮이는 편이다.

감시포탑에 제대로 걸리면 아무런 저항도 못한 채 허우적 거리며 죽는다는 것 때문에 공포스러운 이미지가 있다. 메이가 웃으며 사람을 죽이는 사이코패스 이미지라면 이 쪽은 그냥 잔혹한 살인마나 마귀같은 이미지. 실제 인게임에서도 자신에게 풀충전 공허포격기를 꽂아두고부부부붑ㅂ부웅요리조리 뛰어다니며 움직이는 시메트라를 만나면 매우 소름끼친다.무표정인덧을 본다면 리얼 스릴러 이쪽으로도 메이코패스가 압도적이라서 잘 나오진 않는다는 게 문제이다.[43]

다만 리메이크 후에는 수비진영에서 발하는 흉악함과 사기성에 감탄한 사람들이 시메트라를 사기캐 또는 대마왕처럼 등장하는 빈도도 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세치혀 애니매이션이나 고갈왕 오버워치 만화에서는 눈에다 감시포탑을 붙이고 레이저를 난사한다던가[44]또는 맵을 파괴하는 등 외모나 스토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 에 비해서 그 성능이 2차창작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몇 안되는 캐릭이다.

[1] 오버워치 공식 참고자료 참고. 오버워치 자료실 PDF[2] 아이러니하게도 산제이 코팔이 탈론 수장 중 한명임이 밝혀지면서 지금까지 메인 스토리에 별다른 비중이 없던 시메트라는 비중을 얻는 상황이 마련됐다.[3] 리메이크 이전의 소개영상으로 현재의 기술과는 다소 차이가 있고 누락된 스킬도 존재한다.[4] 즉 이전처럼 부스터나 평타로 대충 스윽 긁어버리는 식으로는 제거되지 않는다.[5] 3월 9일 패치로 3단계의 대미지가 상승하고, 사거리가 늘어났지만 1단계의 대미지는 낮아졌다.[6] 참고로 트레이서겐지루시우의 속도 증폭을 받았을때 이동속도가 초당 10.2미터이다.[7] 실제로 토리사의 카운터 중 하나가 시메트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8] 이전에는 재사용 충전 시간이 20초였던지라, 한 번 포탑 밭이 초토화되면 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때문에 2015 블리즈컨 이후 베타 패치로 충전 시간이 20초에서 12초로 줄어들고 12월 14일 겨울나라 패치로 다시 10초로 줄어들었다.[9] PC 버전 기준, 콘솔 버전은 PC 버전의 70%[10] 정확한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 오버워치 내에서 가장 약한 D.Va의 융합포의 펠릿 당 데미지가 0.5인데, 원거리에서 공격하면 포탑이 터지기 때문에 게임 내 최소 체력인 1이하일 것으로 추정된다. 사용자 지정에서 체력 500퍼센트를 해도 한방인걸 보면 그냥 한방에 터지도록 설계된걸수도 있다[11] 점프팩으로 건너오는데 이동속도가 감소해서 올라타지 못하고 낙사한 것이다.[12] 대놓고 정면에 대고 시전하면 순수 DPS를 모두 맞아버리기 때문에 역관광은 불가능해진다.[13] 넣은 데미지 1 당, 1만큼 충전된다고 가정한다. 참고 [14] 물론 급박한 상황의 경우 2~3명의 아군이 전선복귀를 하더라도 성공한 것이기 때문에 위치선정에 강박증을 갖을 필요는 없다. 티어가 올라갈 수록 파괴빈도가 잦아 6회 사용을 유지하는 것도 어렵기도 하고.[15] 화물 운송 맵의 공격팀에 배정되었을 때 후반으로 갈수록 화물을 밀기 힘들어지는 이유가 리스폰 장소와 전장의 가까운 거리로 인한 수비팀의 빠른 전장 재합류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자. 그리고 시메트라는 순간이동기로 이 현상을 초반부터 조성해주니 이런 엄청난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팀포를 해본 사람이라면 왜 엔지니어의 텔레포터가 스파이의 제1 표적이 되는지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16] 넣은 데미지 1 당, 1만큼 충전된다고 가정한다. 참고 [17] 범위인 50m를 벗어났을 경우, 5초 후에 추가 보호막 75가 제거됨.[18] 풀차지 헤드샷이 300이기 때문에 체력 버프를 먹어도 한 방에 갈 수 있다. 이는 헤드샷이 2배가 아닌 2.5배로 적용되는 위도우만의 특성 때문이다. 물론 원체력이 250인 메이, 리퍼, 둠피스트, 브리기테는 위도우메이커에게도 안전하다.[19] 알파, 베타시절에는 무려 8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었기 때문에 아군 5명에게 다 걸어주려면 총 40초나 허비해야만 했던 기술이었다. 그도 그랬을것이 초기에는 75, 이후에는 50으로 줄었다가 지금의 25가 되었으니 망했어요.[20] 헤일로의 에너지 소진 경고음과 흡사하다.[21] 딜러들이야 딜넣어서 따내면 5대6되어서 한타 이기고 거점 점령을 하면 상대편에게 궁극기 게이지를 줬더라도 목표달성해서 이득이지만 시메트라 우클릭은 킬을 내기에는 버겁기때문에 결국 적 힐러 한테 궁극기 게이지를 주는 교환이 되어버린다.[22] 아나젠야타는 화력 지원 차원에서 원거리 공격력이 강할 뿐이지 근접 전투력은 형편 없다.[23] 물론 이 둘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자리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긴 하나 뚜벅이라는 점에서 그 한계가 명확하다.[24] 반대로 승률이 낮은 영웅으로는 한조, 맥크리, 아나같이 다루기 힘들면서 안정성이 떨어지는 영웅이 있다.[25] 수치 상으로는 시메트라의 2, 3단계 광자 발사기가 데미지가 모이라보다 세지만, 모이라는 생체 구슬까지 던져서 콤보로 공격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화력은 모이라가 우위이다.[26] 400->300으로 감소하였다. 아마 탱커를 자르기보다는 200대 영웅들을 자르는 데 주된 활용을 하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이것이 시메트라의 보호막을 지키는데 수월해진 패치가 된것이다.[27] 이는 빙벽이 아니라 적군의 방벽도 마찬가지로 해당한다.[28] 감시 포탑 하나당 DPS 25, 6개 모두 근접 시 DPS는 150[29] 단 파라가 나올시에 둘다 파라가 하드 카운터라 파라는 꿀빨아먹는 벌이 되어 쏴제낀다. 팀에게 구조요청을 구하던가, 아니면 바꿔라.[30] 브리기테의 궁극기 집결로 방어구를 제공 하면 토르비욘의 방어구 팩(75)의 2배인 150까지 제공할 수 있다. 시메트라의 궁극기인 보호막 생성기를 깔면 토르비욘+시메트라(75+75=150) 보다 75 더 높은 추가 체력 225을 아군에게 제공하는 것이다.[31] 겐지의 용검을 예로 들자면, 공격력 120의 용검 두 방에 체력 200대 영웅들은 풀피라도 그냥 썰려 나가지만 보호막 75 + 방어구 150이면 체력이 425가 되어서 용검을 무려 4대나 맞아야 죽고 게다가 시메트라가 살아있으면 4방 써는 시간에 먼저 겐지가 갈려나간다.[32] 트레이서(150), 리퍼(250), 둠피스트(250) 제외.[33] 메이(250), 바스티온(300) 제외[34] 궁극기 발동 상태라면..[35] 용을 부리는 기술을 가진 시마다 일족 출신인 한조겐지의 경우도 가능성이 높으나, 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용을 부릴 수 있는지 가문의 비전을 배우는 것인지 등 구체적인 습득 원리가 묘사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외로 한다.[36] 이는 하이라이트 연출에서도 볼 수 있다. 카메라가 살짝 기울어지자 다시 원래대로 바로 세우는 것.[37] 더욱이 이전 시기에 솜브라 등장 떡밥 문제로 지쳐 중요하지 않은 정보 공개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상당히 올라있는 상태였다.[38] 시메트라의 피부색 때문에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할로윈 스킨인 흡혈귀 스킨은 피부색이 창백해지기 때문에 의상의 선정성이 더 잘 보인다.[39] 투명한 부분으로 볼 수 있다.[40] 시메트라 - 비슈카르 코퍼레이션 / 첼 - 애퍼처 사이언스 . 다만 첼은 피실험자 신분[41] 루시우가 사용하는 음파 증폭기가 이것.[42] "이겨져버려욧!" 이나 "럭키이!~" 같은 특유의 문체를 구사한다. 다만 이게 짜증난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안그래도 인식으로나 성능으로나 트롤픽으로 취급받는 캐릭터만 하면서 저런 채팅을 치니 어그로 밖엔 들리지 않는다는 것. 방송에서 맨날 럭키!~인데 럭키!` 쉬프트를 실수로 못누른것으로 보아 매크로가 아니라 본인이 매번 직접 입력하는 것임을 알수 있다.[43] 다만 이 분야의 본좌라는 메이 마저도 현재로서는 캐릭터 왜곡이 너무 심하다는 이유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쪽으로도 가망을 찾긴 어려울듯하다.[44] 그 모습이 정말 압도적이다. 솜브라가 주연으로 나온 편에서 살짝 나오는데, 아나에게 깡패같은 모습을 하고있다는 말을 듣는다. 근데 정말 너무 무섭다 비록 시메트라의 꿈이긴 했지만 그모습이 처음 나온 에피소드에서는 정말이지 엄청난 위압감을 주었다. 자세한건 직접 보자.시메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