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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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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영웅 21명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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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METRA
시메트라

본명

सत्य वासवानी
Satya Vaswani
사티아 바스와니

성별

여성

연령

28

직업

광축가

신장

170cm[1]

활동 근거지

인도 , 유토페아

소속

비슈카르 코퍼레이션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임윤선
파일:미국 국기.png 안잘리 비마니
파일:프랑스 국기.png 툴리카 스리바스타바
파일:일본 국기.png 나바타메 히토미

파일:시메트라 (오버워치).jpg

1. 소개2. 스토리3. 대사4. 능력 정보
4.1. 광자 발사기 (Photon Projector)4.2. Shift - 감시 포탑 (Sentry Turret)4.3. E, F - 순간이동기 (Teleporter)4.4. Q - 광자 방벽 (Photon Barrier)
5. 운용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와 역사
7.1. 리메이크 이전7.2. 리메이크 이후7.3. 프로리그7.4. 경쟁전
8. 상성9. 궁합
9.1. 타 영웅9.2. 전장
10. 관련 업적11. 영웅 갤러리12. 기타
12.1. 2차 창작

1. 소개[편집]

2. 스토리[편집]

"인류의 진정한 적은 무질서예요."
The true enemy of humanity is disorder.

시메트라는 말 그대로 현실을 뒤튼다. 그녀는 완벽한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희망 아래, 경화광으로 이루어진 구조물을 창조해 자신이 바라는 세계를 형성한다.

옴닉 사태 이후, 인도 남부에 위치한 기업인 비슈카르에서는 나라에 넘쳐나는 난민들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롭고 자족적인 도시들을 만드는 힘겨운 작업에 착수했다. 그런 도시 중 하나인 유토페아는 급진적인 경화광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광축가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거리, 시설, 거주지를 만들어낸 도시이다.

어린 사티아 바스와니는 빛을 다루는 희귀한 능력이 있음이 밝혀진 후, 다시는 집에 돌아가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극빈한 환경에서 벗어나 비슈카르의 광축가 아카데미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외롭고 고립된 새 삶을 살게 된 사티아는 공부와 훈련에 몰두했다. 그녀는 금세 경화광 기술의 활용법을 익혔고, 반에서 최고의 학생이 되었다. 사티아는 경화광을 다루는 데 있어서 동료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을 사용했다. 정해진 절차에 따라 기계적으로 구조물을 건설하는 게 아니라, 고향의 전통적인 춤 동작으로 구조물을 엮어 나갔던 것이다.

사티아는 유토페아 최고의 광축가 중 하나였지만, 비슈카르는 그녀에게 더 큰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녀는 회사에서 "시메트라"라는 이름을 받아, 기업의 이익을 지키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는 비밀 임무를 세계 곳곳에서 수행하게 되었다.

시메트라는 자신의 행동이 사회의 더 큰 선을 위한 것이라 믿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자신이 바라는 통제와 질서가 진정 인류에게 최선인지 의심하기도 한다.

2.1. 단편 만화 '더 나은 세상'[편집]

문서 참조.

2.2. 영웅 관계[편집]

오버워치랑 별 관계가 없는, 이야기 중심축에서 벗어난 캐릭터인 탓에 관계도나 상호대사가 협소한 편이었으나, 패치를 통해 한조하고도 상호작용이 생기는 등 협소하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루시우와는 서로 적대적. 시메트라는 '더 나은 세상에 필요한 것이 질서'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이상에 정면으로 반발하는 루시우가 못마땅하고, 루시우는 자신의 고향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비슈카르의 앞잡이인 그녀를 싫어할 수밖에 없다. 특이한 점은 루시우와 시메트라 모두 빈민가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시작점은 같았지만 그 이후의 삶으로 인해 둘의 성향이 완전히 정 반대가 되어버린 것. 시메트라의 현재 성격도 비슈카르가 빚어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루시우를 먼저 만났더라면 그녀도 현재와는 많이 달랐을 듯 하다.

적대관계인 루시우 외에 토르비욘과도 상호 대사가 있는데, 서로 놀리며 티격태격한다. 둘 다 기계장치를 설치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듯 하다.

파라가 비슈카르 코퍼레이션에 보안업체가 필요하지 않냐면서 넌저시 헬릭스 시큐리티를 추천해주지만 시메트라는 우리 회사를 지키는 데는 우리만의 방법이 있다며 거절한다.

질서를 추구하는 시메트라 답게 투쟁과 갈등이 인류를 진화시킨다고 생각하며 이것저것 때려부수며 돌아다니는 둠피스트를 당연히 좋게 보지 않는다. 다만 아래에 설명할 산제이도 둠피스트와 같은 탈론의 간부이기 때문에 둠피스트는 시메트라의 진실을 어느정도 알고 있을수도 있다.

시메트라의 상사인 산제이 코팔이 모이라 배경영상에서 탈론의 수장 중 한명임이 밝혀짐에 따라 시메트라도 탈론과 간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메트라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거라 생각하고 있지만 이대로 이용당하면 더욱 위험하고 무질서한 세상을 만들 것이며 이는 시메트라의 이념과 정반대되는 결과이다.[2]

지금 걷고 있는 행보를 제외하면 시메트라 자체는 굉장히 능력 있고, 부지런하며,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서는 탈론의 요원중 하나인 모이라와 비슷하다.

3. 대사[편집]

4. 능력 정보[편집]

[3][4]

역할

난이도

생명력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skillIcon_45x45_1.png
공격

중간

기본 100
보호막 100

칭찬 카드 목록

보호막 제공/연속 처치 최고기록/순간이동한 플레이어/
순간이동기 가동 시간/감시 포탑으로 처치

시메트라는 광자 발사기로 적을 처치하며, 아군을 거대 방벽으로 보호하고 순간이동기를 설치하거나 감시 포탑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2차 리메이크 이전의 영웅 정보는 이 문서의 2774판 참고.

4.1. 광자 발사기 (Photon Projector)[편집]

파일:external/63ce7eeb6dddf9f36006e05335da86ffa7e06e4877210f9c53dcbcf987156ec6.png

좌클릭 : 점점 더 강해지는 근거리 광선을 발사합니다. 방벽에 피해를 줄 때는 탄환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우클릭 : 눌러서 충전하고, 떼서 폭발성 구체를 발사합니다.
탄환 수: 70발
공격속도: 초당 7회 (광선)
최대거리: 12m
[공격력]
광선 1단계: 초당 60
광선 2단계: 초당 120
광선 3단계: 초당 180
에너지 구체: 직격 피해 최대 60, 방사 피해 최대 60 도합 120
치명타 판정: 없음
차징시간은 1초 차징할수록 히트박스 커짐. 탄속은 정크랫과 동일

영상

대대적인 리메이크로 기존과는 전혀 다른 무기가 되었다. 가장 큰 특징이었던 완전유도기능이 사라졌으며[5], 장탄수가 100발에서 70발로 줄어들었다. 공격 방식은 자리야와 매우 유사한데, 공격력이 증가해 광선이 더 굵어진 것처럼 보이더라도 실제 타격판정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까지 동일하다. 시각적으로만 광선이 있고 실제론 사정거리가 존재하는 히트스캔 방식인 퀘이크 시리즈의 라이트닝 건과 유사. 새로 추가된 매우 중요한 특성으로 라인하르트, 윈스턴, 오리사, 브리기테, 시메트라 등의 방벽을 공격하면 탄약과 공격력 단계를 충전하면서 방벽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탄약이 1이어도 적 방벽을 공격하고 있으면 탄약이 70까지 쭉쭉 차오르면서 갈수록 공격력까지 높아진다! 탱커들한테는 비비지도 못했던 이전의 시메트라와는 전혀 다르게 효과적인 안티탱커로 활약할 수 있고, 특히 방벽을 앞세워 탱킹하는 돌격들을 난전 중에 더욱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게 되었다.

우클릭으로 발사하는 에너지 구체는 기존에 비해 충전 속도와 투사체 비행 속도가 빨라졌으며, 더 이상 적을 관통하지 않는다. 대신에 무엇이든 간에 충돌하는 순간 폭발하며, 폭발하는 동시에 주변에 범위피해를 준다. 기존의 에너지 구체는 매우 느린데다가 직접 부딪히지 않으면 아무런 피해가 없어서 자리 잡고있는 바스티온 견제 및 토르비욘 포탑 부수기 정도로밖에 의미가 없었으나, 이제는 상당히 효과적으로 원거리 공격을 할 수가 있다. 좌클릭 충전 유지가 힘든 상황에서는 우클릭 구체만 꾸준히 날려도 더 높은 DPS를 뽑아낼 수 있다. 다만 이전처럼 라인하르트나 오리사의 방벽 뒤에 자리 잡은 적까지 어부지리로 처치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

PTR서버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 기본공격 좌클릭 캔슬로 시메트라의 DPS를 초월도 무시할 정도로 높일 수 있는 심각한 버그가 발견되었지만, 2018년 6월 9일자로 패치되었다. 또한 광자 발사기의 특징이었던 오브젝트 들어올리기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좌클릭 공격력이 기존 광자발사기보다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1단계(기본) 공격력은 초당 60 피해로 상당히 약한 편이다. DPS만 따지면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과 동급이지만 자리야 수준의 에임을 요구하므로, 실질 DPS는 더 떨어진다. 이전과 동일하게 최대 공격력으로 충전하려면 2초 동안 유효 공격을 유지해야 하는데, 12m에 불과한 짧은 사거리 때문에 아군의 지원을 받지 않으면 체력 200짜리 물몸 시메트라는 적에게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이전에는 자동 유도기능 덕분에 락온만 되면 무빙을 얼마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 보호막 생성기나 광자 방벽으로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었지만, 지금은 정조준을 해야 하기에 자유로운 무빙이 힘들고 방어 스킬까지 사라졌기에 트래킹 에임이 힘든 유저들은 쉽게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트래킹 에임이 좋다면 좌클릭 3단계 충전 시 무지막지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교전거리가 짧아지는 난전 중에 지원가의 케어를 받을 수 있다면 강력한 딜을 뽑아낼 수 있다. 또한 탄약 충전 + 공격력 충전 콤보로 적 방벽을 사실상 무력화한다는 점을 이용해 안티탱커형 딜러로 기용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상대의 방벽형 탱커는 접근을 꺼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군과의 호흡과 에임이 따라주지 않으면 좌클릭 광선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끌어내기 힘들고, 상황적 변수의 영향도 많이 받는다. 지원가 입장에서도 웬만해서는 탱커와 다른 지원가를 살리면서 나머지 공격군을 케어해줘야 하다 보니, 혼자서 살아남기가 힘들어진 시메트라로서는 좌클릭의 높은 공격력을 쉽게 끌어올릴 수 없다. 따라서 트래킹 에임 유지가 힘들거나 케어받기 힘든 상황에서는, 거리 유지를 하면서 포탑과 우클릭 구체 위주의 서브딜러로 운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다.

2018년 7월 20일 PTR 패치로 좌클릭 사거리가 12m로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고 하계 스포츠 이벤트와 함께 본 서버에 적용되었다.출처

4.2. Shift - 감시 포탑 (Sentry Turret)[편집]

파일:external/7f90fc9ee19d8e9e79684b38b50971d5bbab07da572bb3345446b6b38d0c413a.png

적을 공격하고 느려지게 하는 작은 포탑을 설치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초(3회 충전)
공격력[6]: 초당 50
이동속도 감소: 25% 이상
설치 개수: 3개
생명력: 30

영상

포탑을 멀리 던지면서 설치한다. Shift를 누를시 바로보고 있는 방향으로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은채 직선으로 포탑이 날라간다. 날아가는 도중에도 피격 판정이 있어서 상대팀이 부술 수 있다. 다만 구조물 판정이기 때문에 겐지의 튕겨내기나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로 삭제할 수 없다. 날아가다가 벽에 부딪히면 그 위치에 설치가 된다.

한 번에 쓸 수 있는 포탑의 갯수가 3개 밖에 안되면서 쿨타임이 길다보니, 설치를 신중히 하지 않아서 포탑을 날려먹고 쿨타임에 막혀 설치를 못하는 경우 힘들어질 수 있다. 특히 광자 발사기를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포탑 관리를 더욱 잘 해주어야 한다. 1개씩 적당한 곳에 따로 설치하여 아군의 공격을 돕고 후방을 교란하러 들어오는 영웅을 견제하거나, 2개를 요충지에 설치하여 공격용으로 쓰고 1개는 1:1로 싸울 때를 대비해 남겨두는 방식, 그리고 요충지에 3개를 모두 설치하여 DPS 150의 공격을 퍼붓는 방식이 있다. 다만 어떤 식으로 운용을 하더라도 포탑이 제거되기 쉬운 곳에 설치했을 경우 쿨타임 때문에 무력해짐을 유의해야 한다. 난전 상황일 경우 적당히 바닥에 깔아놓기만 해도 아군 진영을 교란하러 들어온 암살자들을 처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던져서 설치할 수 있게 된 덕에 입구나 코너에 잘 깔아놓으면 체력 200짜리 영웅은 순식간에 뻗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진입로 주변에 깔아주고 포탑을 파괴하기 어렵게 광자 발사기로 견제만 해줘도 큰 도움이 된다. 감시포탑을 벽, 기둥, 천장에 던져서 파라를 견제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포탑의 사거리가 그리 길지 않고 쿨타임이 길어서 쉽게 활용하기는 어렵다.

겐지의 질풍참 도중 같은 역방향에 감시포탑이 날아가고 있다면 막히는 메커니즘이 발견되었다. 비행 중 피격 판정이 있는 만큼 펄스폭탄 부착이나 정크랫의 폭탄 이동을 견제하거나 황야의 무법자도 잘 맞추면 방어하는 등 여러 영웅들의 스킬을 타이밍이나 조건에 따라 견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링크

4.3. E, F - 순간이동기 (Teleporter)[편집]

파일:external/512ee2b9be2f8f39df917c0261988b2c1ebd57dcfc2b6fab27eec24560757a5b.png

서로 바로 오갈 수 있는 순간이동기 2개를 생성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생명력: 50(기본) + 250(보호막)
지속 시간: 10초
최대 거리: 25m

영상

2차 리메이크로 메르시 다음으로 궁극기가 일반기술로 변경되었다. 자신이 있는 위치와 내가 바라본 위치 사이의 포탈 두개를 동시에 2초 간 설치한다. 단반향이었던 기존의 순간이동기와 달리 쌍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양방향이다. 또한 이동 제한이 사라진 대신 시간 제한이 생겼다. 지속 시간은 10초로 이 10초 안에 몇번을 왔다갔다 하든지 상관없다. 다만 이 10초 안에 데미지를 받아도 파괴된다. 이로써 시메트라 악질 유저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절벽 바로 위에 포탈을 세워 낙사를 유도하는 트롤 플레이도 해결되었다. 다만 여전히 트롤의 가능성은 산재되어 있는게 예를 들어 토르비욘의 포탑이나 디바 궁을 엉뚱한 곳에 박아버린다던가 엄폐물에 가려진 절벽에 순간 이동기를 깔아 놓고 낚는 식의 트롤로도 변형될 여지가 있다.

포탈 탑승 키는 상호작용 키인데 원래 기본적으로는 본인이 키 설정을 바꾸지 않았다면 상호작용 키는 F키이다.[7] 만약 상호작용 키로 설정한 키가 아무것도 없을 경우 탑승을 못하니까 키 설정을 해줘야한다.

정크랫의 타이어도 상호작용 키를 이용하여 포탈을 이용할 수 있으며, D.Va의 자폭 시전 중 별도의 오브젝트가 된 메카, 토르비욘과 시메트라의 포탑은 순간이동기 근처에 있으면 자동으로 순간이동이 된다. 이렇게 될 경우 상대팀은 궁극기가 어느 방향에서 튀어나올지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궁극기 대처에 있어서 상당히 페널티를 가져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투사체형 궁극기 외에도 맥크리황야의 무법자 처럼 위치선정이 중요한 궁극기의 경우, 순간이동기를 이용해 예상치 못한 곳으로 이동한 후 적 진영을 노리는 전법도 가능해졌다.

궁극기 활용 뿐만 아니라 사실상 뚜벅이 영웅들의 빛같은 존재가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 기존의 이동기가 전무했던 영웅들의 새로운 이동기 역할로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전보다 훨씬 고지대를 점유하기가 쉬워졌고, 이에 따라 이동기의 부재로 인해 메타에서 소외되어 왔던 영웅들의 티어에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자리야의 중력자탄이나 정크랫의 덫 속에서 순간이동기를 열 경우 속박 판정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가 가능하며,[8]시메 본인도 2층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기 때문에 자체 기동성 및 생존성이 증가했다.

무엇보다 공격 진영이 일방적으로 불리했던 하나무라 A거점이나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A거점, B거점 등에서의 활용도가 비약적으로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처럼 정면으로 수비 진영을 뚫고 거점을 탈환했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순간이동기를 이용해 팀 전원이 월담하는 식의 전략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틀에 박혀 있던 해당 맵에서의 플레이 패턴에도 매우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개 테스트 서버때는 순간이동기가 비정상적인 위치에 설치되면 바로 파괴되지만 순간이동기 탑승 키를 광클하여 파괴되기 전 그 짧은 시간안에 타이밍을 맞춰서 순간이동이 가능한 취약점을 이용한 버그가 있었는데 이를 통해 리장타워 야시장 맵 비행선 밑으로 들어가 적팀을 공격할 수 있다. 물론 비행선 안에 있는 적팀은 공격이 안되지만 비행선 밖에 있는 적팀을 공격할 순 있는데 적팀은 내부를 공격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다.[9] 시메트라 본인 뿐 아니라 같은 팀의 다른 멤버들 까지도 적 팀 비행선 아래로 맵을 뚫어서 오게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적 팀 비행선 안에 직접 들어갈 수도 있다. 현재는 패치되었다.

4.4. Q - 광자 방벽 (Photon Barrier)[편집]

파일:Photon Barrier.png

어마어마한 크기의 방벽을 전장에 설치합니다.
궁극기 충전량[10]: 1500
시전 시간: 2초
방벽 내구도: 5000
지속 시간: 15초

영상

"이것이, 궁극의 현실이에요!" (यह परम वास्तविकता है!; yahi param vaastavikta hai!)[11] ㅡ 적 및 자신 사용시
"현실은 내 뜻대로 움직여요!" ㅡ 아군 사용시

2018년 6월 6일 PTR 서버에 시메트라의 2차 리메이크가 공개되면서 새로 바뀐 궁극기이다. 전방에 15초 동안 유지되는 무한한 넓이의 방벽을 전개한다. 오버워치 최초의 탱킹형 방어 궁극기다.[12] 설치하기 전에 Q키를 한번 더 누르면 전개할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메이의 빙벽과 비슷한 느낌으로, 바닥과 평행이 되게 전개할 수는 없다.

방벽의 내구력은 5000으로 이를 파괴하는 데에는 경계 모드의 바스티온조차 11초나 걸리며, 단시간에 부수려거든 나노 강화제를 받은 파라의 포화(5400), 로드호그의 돼재앙(4928), 솜브라의 EMP(방벽 즉시 파괴)정도의 강력한 기술을 온전히 방벽에만 쏟아부어야 한다. 따라서 이와 같이 극단적인 경우가 아닌 하에야 실제 게임상에서는 파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옳으며, 설령 저런 식으로 파괴되었다고 하더라도 EMP 정도를 제외하면 적이 귀중한 궁극기와 공격 기회를 엉뚱하게 낭비한 셈이 되니 제 역할을 다한 것이 된다. 또한 그만한 화력을 수 초 동안 방벽에만 집중하려면 그동안 고정된 위치에 머물러야만 하기 때문에, 적 입장에선 무방비한 상태에 노출되어 역공을 받을 위험도 커진다.

전개 각도와 위치에 따라 적의 공격을 무력화하거나, 주요 영역을 확보하거나 적군의 진영을 갈라놓는 등 다양한 운용이 가능하다. 타 방벽과 다르게 완전한 평면이기 때문에 설치할 각도를 잘 재는 것이 중요한데, 어떤 각도로 전개하느냐에 따라 15초동안 적군을 크게 무력화시킬 수도, 그저 무용지물로 전락할 수도 있다. 또한 방벽이 전장 끝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전장 이해력도 굉장히 중요하다. 화물 운송 전장의 경우, 화물의 위치를 전 지역에서 실루엣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설령 자신은 화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도 방벽을 효과적으로 세울 수 있다.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도통 없앨 수 없는데다 지속시간이 길기 때문에 적들은 방벽을 통과하여 전진하려 할 것인데, 이걸 이용해 한타가 시작될 때 멀리서 프리딜하고 있는 원거리 저격수중원거리 딜러들과 탱커 사이를 갈라놓으면 딜로스를 유발함과 동시에 비교적 생명력이 낮은 딜러들을 아군의 포화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어 한타의 방향을 아군에게 유리한 쪽으로 틀 수 있다.

양 설치 방법 모두를 상황에 맞게 써야 하지만 수직 설치가 수평 설치보다 조금 더 활용도가 높다. 수평은 시메트라가 벽에 막히지 않고 볼 수 있는 거리까지만 생성 가능하지만 수직은 방향만 조절해서 쓰면 어디서든 바로 전장 끝까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수직 설치한 광자 방벽으로는 윈스턴처럼 방벽 와리가리를 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감시 포탑이 적당히 방벽의 보호를 받되 적에게 공격 가능한 거리에 있도록 연계하는 것도 좋다. 또한 이 궁은 즉발형이 아니라 설치 장소를 확인 해가며 써줘야 하는데 어느정도 신중하게 깔아주지 않으면 자칫 엉뚱한 곳에 설치 되어버려서 아무런 쓸모가 없어지는 수가 있으니 주의할 것.

여담으로 연출과 효과가 매우 화려해서 AT 필드, 와칸다 포에버 드립이 등장하고 있다. 또, 워낙 체력이 높아 보기 드물지만 일정량 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방벽이 지직거리며 글리치 효과가 나타난다.

5. 운용[편집]

유도 기능이 사라지면서 "에임이 안 좋으니 시메를 한다"는 건 이제 불가능해졌고, 트래킹에임 좌클릭과 구체 투척 우클릭을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는 자리야와 비슷하게 운용한다. 리메이크된 시메트라의 가장 중요한 변경점은 역시 순간이동기. 가장 먼저 나온 자폭이나 석양 등의 대량살상형 궁극기를 기습적으로 이동시켜 킬을 쓸어담는 용도부터, 토르비욘과 연계하여 3단계 포탑을 예상치 못한 곳에 지어 극딜을 넣는 용도가 가장 먼저 연구되었고, 순동기가 일정 시간 동안 지속되는 한 사용횟수에 제한이 없다는 것을 이용하여 순간이동기 열고 침투해서 극딜을 넣다가 위험하면 빠지고, 다시 들어가서 딜 넣고 또 빠지고 하는 식으로 히트앤런 플레잉, 적의 시선이 닿지 않는 사각으로 전원이 이동하여 기습하는 전략, 단순히 2층을 빠르게 잡는 용도까지 무궁무진한 활용도가 나오고 있다. 때문에 상대방이 예상하기 힘들고 순동기의 이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여러 전략을 최대한 아군과 함께 꿰고 있는 센스가 중요한 영웅이 되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메이와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포탑 투척은 딜링 보조기라는 기본적인 성능은 그대로지만, 눈 앞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천장, 벽, 기둥, 진입로, 입출구 등 온갖 곳에 던져서 설치하는 것으로 메커니즘이 변경되며 예전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변칙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사거리가 생각만큼 길지는 않기 때문에, 너무 위쪽에 설치하면 공격하지 않고 멍때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 피격 판정이 있다는 것을 이용해 이런저런 공격을 막는 용도 또한 연구되고 있다. 실전적으로 막을 수 있는 기술은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 사족이지만 황야의 무법자를 쓰는 맥크리처럼 이속이 떨어진 상태에서 포탑의 이속 디버프 공격을 받으면 아예 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좌클릭 광자 발사기로 하는 직접 공격의 경우 운용 난이도가 굉장히 올라가서 쉽게 쓸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평소에는 포탑을 설치하고 팀원들 뒤에서 우클릭 구체를 쏘며 견제를 하다가, 난전에서는 벽을 등지고 싸우는 상대의 뒤로 포탑을 보내서 상대를 괴롭히면서 필요에 따라 아군과 함께 좌클릭이나 우클릭으로 극딜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빈약한 체력 때문에 리메이크 이후 근접딜러로 달려드는 모습은 보기 힘들고, 중원거리에서 공격을 지원하는 것에 더 적합한 지원가로서의 모습이 부각됐다. 유도 기능이 얼마나 사기였는지... 없어져서 힘들어진 유저들은 포기합니다... 구 시메 유저들의 경우 좌클릭 유도 기능이 사라진 대신 우클릭이 엄청난 버프를 받았기 때문에, 우클릭 사용에 익숙해지면 전만큼 괜찮은 역할을 해낼 수 있다. 1~2초마다 120짜리 구체가 날아드는데, 절대 무시할만한 딜이 아니다. 따라서 구체를 누구에게, 어느 쪽으로 날려서 견제할지에 대한 센스가 중요해졌다. 난전에서도 라인하르트와 윈스턴의 방벽이나 덩치 큰 캐릭이 있으면 좌클릭을 충전하여 사용하고, 트래킹 에임 유지가 안 되는 상황에서는 우클릭 구체 위주로 운용하는 것이 DPS가 더 높다.

리메이크 이후 전체적인 조작 및 운용 난이도가 제법 올라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좌클릭 광선의 에임 난이도가 매우 올라갔고, 순간이동기의 전략적 활용을 위해서는 팀워크가 필요하며, 포탑을 낭비하지 않고 잘 관리해줘야 효율을 뽑아낼 수 있고, 궁극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상황 파악과 높은 맵 이해력까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순간이동기와 광자 방벽이 지속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설치 타이밍을 정확히 잡는 판단력이 매우 중요해졌으며, 궁극기 충전량과 설치 난이도도 올라가서 뻘궁에 대한 리스크도 높아졌다. 보호막 생성기와 광자 방벽이 사라져서 빼도박도 못하는 물몸이 된 것은 덤. 따라서 전장에 뛰어들어 난전을 벌여야 할 때와 중원거리에서 우클릭 견제를 해야 할 때를 구분하는 센스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6. 성능[편집]

6.1. 장점[편집]

  • 잠재력 높은 스킬 구성
    시메트라의 좌클릭 광선은 3단계 충전 후 에임 유지 시 최대 DPS 180의 흉악한 공격을 적들에게 쏟아붓는 것이 가능하다. 재장전 등 잠시 텀을 주더라도 다시 공격하면 곧바로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시메트라가 프리딜을 하게 되면 공격군에 준하거나 능하는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우클릭 구체 또한 탄속과 충전시간이 상향되면서 끊임없이 날려서 적을 괴롭히고 흔들 수 있다. 순간이동기 또한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단순히 단거리를 왔다갔다 하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군 진영을 통째로 옮길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루트로도 진입할 수 있으며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 D.Va의 자폭, 토르비욘의 포탑등을 순간적으로 이동시켜 대처할 틈도 없이 적들을 처치할 수 있는 강력한 잠재력을 지녔다. 감시 포탑 또한 예전과 달리 투척 형식으로 변경되면서 이제는 포탑의 위치에 따라 대공 견제도 가능한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 우수한 교란 능력
    시메트라는 각종 구조물을 설치해 적팀을 교란시키고 우리팀이 유리한 고지를 잡도록 도와줄 수 있다. 감시포탑을 설치해 특정 지역을 확보하거나 진입하지 못하도록 압박할 수 있고, 순간이동기를 통해 동에번쩍 서에번쩍 나타나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다. 궁극기인 광자 방벽은 적진에 진영을 갈라놓아 붕괴시키고, 적팀을 불리하고 위험한 위치에 싸우도록 강요할 수 있다.

  • 방벽으로 탱킹하는 돌격군들의 운용 방해
    리메이크 후 시메트라의 안티탱커로서의 성능은 사실상 최강으로 꼽히고 있다. 탱커와는 난전 한정으로 D.Va, 윈스턴, 자리야를 제외하곤 거의 질 일은 없다. 풀충전 된 포격기는 방벽을 공격해도 탄수가 전혀 줄지도 않는데다가 180의 우직한 데미지는 거의 방벽을 지워버리는 수준으로 딜량을 쏟아낸다. 또 다른 안티탱커로 꼽히는 캐릭터로 리퍼바스티온가 있으나, 이들은 탄수의 제한으로 인해 안정적인 딜링이 떨어지는 반면, 시메트라는 오히려 탄수가 충전된다는 특징으로 인해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뚜벅이 영웅들의 기동력 향상
    순간이동기는 설치가 가능한 모든 지역으로 이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스킬이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맥크리나 오리사처럼 기동력이 떨어지는 영웅들을 유리한 위치로 빠르게 이동시켜놓고 맵을 유리하게 점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 아군 슈퍼 세이브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정크랫의 덫에 걸렸거나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내가 속박당했을 때, 또는 아군이 속박당했을 때 순간이동기를 설치하면 손쉽게 도망갈 수 있다. 중력자탄이나 덫에 걸리면 대부분 죽기 십상인데, 이 때 순간이동기를 설치하면 아군 입장에선 죽다 살아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적들 입장에선 아까운 궁극기나 공격이 다 무용지물이 되어 손해가 커진다.

  • 난전 상황 + 지원가의 케어가 함께할 때 폭발적인 효율
    시메트라의 광자 발사기는 충전할 때는 쉽게 죽기 십상이지만 난전 상황이라서 적팀의 방벽으로 몰래 충전하거나 아군 지원가의 케어가 뒷받침되면 최대 DPS 180의 광선으로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 메르시의 증폭 광선이나 아나의 나노강화제가 함께한다면 최대 DPS 200이 넘는 시메트라를 상대하게 되니 답이 없어진다.

6.2. 단점[편집]

  • 빈약하고 불안정한 화력
    2차 리메이크 후에도 고쳐지지 않은 고질적인 단점 1
    시메트라의 좌클릭 광선은 풀충전하면 굉장히 강력하지만, 반대로 충전되지 않으면 조준의 어려움이 겹쳐 화력이 매우 약하고 불안정하다. 1단계 광선의 대미지는 초당 60으로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 수준이라 충전이 필수인데,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자리야 좌클릭보다도 정교한 조준 실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를 잘 다루지 못하면 실질 DPS가 거의 없는 수준이 된다. 게다가 좌클릭의 사거리가 굉장히 짧기 때문에, 생존기까지 사라진 시메트라가 혼자서 멋대로 덤벼들어 충전을 하려다가는 오히려 더 큰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상향된 우클릭 구체 위주로 운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일 정도. 피 200대 영웅들 대부분은 몸도 얇고 근접하면 시메트라를 맞추기 더 쉬워지지만, 시메트라의 좌클릭은 에임을 유지하기 힘든 경우 일방적으로 불리해진다. 때문에 포탑을 깔고 좌클릭보단 우클릭을 상대에게 혹은 발 밑에 쏘면서 잡는 것이 더 실용적이지만, 상대가 무빙이 뛰어나다면 우클릭으로도 적을 처치하기가 쉽지 않다. 쉽게 근접전을 하지 못하게 되어버린 상태에서 웬만한 교전 상황은 우클릭 구체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상향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연사력과 탄속이 준수한 편은 아니라서 까다로운 점이 있다.

  • 부실한 생존력
    2차 리메이크 후에도 고쳐지지 않은 고질적인 단점 2
    시메트라는 생명력 200의 몰몸인데다가 제대로 된 회피기는 없어서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기본 좌클릭 사거리가 짧고,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충전을 해야 제 위력을 낼 수 있는데 3단계로 충전되는 4초 동안 안 죽기는 너무 힘들다.[13] 따라서 이러한 단점이 더욱 두드러지는 편이다. 순간 이동기는 설치를 하는 시간이 좀 긴 편이라 그 동안 죽을 수 있고 쿨타임도 길면서 경로는 뻔히 다 보이는 거리이기 때문에 적군이 보이는 곳에선 쉽게 사용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순간이동기 유지시간[14]동안에 치고빠지기 전략을 한다고 해도 한타를 뒤집을수 있는[15]플레이를 하기가 힘들다. 대부분의 근거리 영웅들은 즉시 자리를 뜰 수 있는 회피기오래 버틸 수 있는 무적기가 존재하는데 시메트라는 자기 자신을 보호할 제대로 된 수단이 2차 리메이크 후로 그나마 시메트라의 운용을 원활히 해주던 E스킬 광자 방벽이 삭제되어 사실 상 평상시 급한 상황에 쓸 생존기나 회피기가 없는 셈이 되었다.

  • 높은 아군 의존도
    순간이동기를 통한 변수 창출도, 광자 방벽을 통한 진영 붕괴도 모두 팀원이 제대로 협력해줘야 가능한 플레이다. 게다가 몰몸 뚜벅이인 시메트라의 광자발사기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지원가의 케어도 절실하다 못해 지원가. 특히 직접 치유 능력이 높은 힐러의 케어가 없이 혼자선 금새 죽기 쉬우면서 힐러가 케어를 한다고 무조건 고화력을 뽑아내기 쉬운 것도 아니다. 2차 리메이크 후 기본적인 공격력과 생존력이 게임 내에서 힘든 전제조건을 채워야만 위력이 나오다 보니 혼자서는 게임을 만들어주기 어렵고 결국 아군과의 협력이 시메트라의 성능을 좌우하는 편이나 시메트라만 케어 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보통 시메가 3단계까지 차징한 무기를 이용할수 있는 경우는 대부분 한타일테고 힐러가 시메만 케어해주면 나머지 5명을 다른 힐러가 케어를 해줘야한다는 소리인데 이는 몹시 힘들고 이마저도 이득을 못보면 그 한타는 패배하게 되버린다.

  • 지나치게 많은 카운터픽
    2차 리메이크 이후로 범용성이 높아지며 절대 극상성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위도우메이커, D.Va 등 주류 카운터픽들이 널리고 널렸다. 감시 포탑을 투사체처럼 던지며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미미하게나 원거리 견제도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카운터픽들이 널리고 널린 상황에서 시메트라는 제 효율을 내기 어렵다. 시메트라/리메이크 전 문서와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그나마 우위를 접했던 적 영웅도 대등해지거나 상당히 애매해졌고[16] 카운터 픽은 거의 그대로 유지된 것을 볼수 있다.[17]

  • 안티탱커로서의 허술함?
    위의 장점 문단에서 서술했듯이 방벽으로 탱킹하는 영웅들의 운용을 방해할 수 있지만, 문제는 근접해서 일정 시간이상 공격할 수 있어야 높은 공격력으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데 1 VS 1이나 1 VS 다수. 즉 혼자서 덤볐다간 죽기가 쉽다는 것이다. 난전에서는 몰래 피해를 주거나 방벽 영웅 상대로 방벽을 흡수하여 광자 발사기를 충전하고 깜짝 DPS 180의 대미지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이상적이지만, 그러려고 하다가 1대1 상황이 터지면 라인하르트가 망치 3번 혹은 화염강타를 섞어주면 시메트라는 버틸 수 없고, 오리사도 원거리 대미지가 짭짤해서 멀리서 다가오는 시메트라를 바로 죽일 수 있다. 방어 강화를 사용하면 1단계에선 겨우 DPS 30, 3단계 풀차지가 되어도 겨우 DPS 90의 모기딜이 들어오니 상당히 안티탱커로서도 부족한 면이 있다. 윈스턴도 방벽 자체는 공격 하기 쉽고 윈스턴도 접근을 해야 공격이 가능하나 그 전에 시메트라의 생명력이 모자라서 먼저 죽기 쉽다. 게다가 포탑을 바닥에 깔아봤자 윈스턴이 있으면 포탑은 오래 버티질 못한다. 이러다보니 난전 상황이 터진다고 해도 완충 상태의 공격력이 발휘되기란 쉽지 않고, 지원가와 탱커와 함께 호흡을 맞추지 못하거나 적군이 시메트라를 포커싱한다면 쉽게 무력화된다.

  • CC기에 취약
    시메트라는 순간이동기나 광자 발사기의 특징, 도주기의 부재로 인하여 맥크리의 섬광탄, 아나의 수면총 등에 쉽게 당한다. 따라서 광자 발사기를 겨우 3단계로 풀차징하여 적들에게 꽂으려고 할 때 맥크리의 섬난콤보나 아나의 수면총에 맞으면 그대로 즉사하게 된다. 도주기도 생존기도 없어 CC기를 피하기 힘든 시메트라에게 광자 발사기를 충전하고 있을 때 들어오는 CC기는 시메트라의 운용을 방해한다.

  • 궁극기인 광자 방벽의 아쉬움
    시메트라의 궁극기인 광자 방벽은 시메트라의 생존력이나 공격력을 올려주는 것이 아닌 방벽이다. 즉 윗글에서 서술했듯이 저격수나 원거리 공격수들을 무력화시켜 강제로 근접전을 시도하는 궁극기란 점은 좋게 평가할 수 있지만, 윗글과 같은 장점도 있는 만큼 단점도 만만치 않은데, 우선 방벽이라서 직접적인 대미지가 없어 타이밍이 엇갈리면 뻘궁이 되기 쉽다. 게다가 솜브라의 EMP에 바로 파괴되어 버린다. 근거리 공격군들이 적팀에 많을 때나 현재 최상위권 지원가인 메르시, 젠야타 등 방벽을 무시하고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지원가들이 주로 픽되는 현재 메타에서는 살짝 아쉬운 면이 있다. 게다가 급하다고 궁을 누르고 아무데나 써버렸다간 시메트라의 코앞이나 애먼 곳에 방벽이 설치되어 버리면 아군을 적절하게 보호도 못하게 되어 뻘궁이 되고[18] 넉백 공격으로 시점이 틀어지거나 기절이나 후방 기습으로 설치 위치를 급하다고 엉뚱한 곳에 하면 그 즉시 궁은 의미가 없어진다. 또한 궁을 쓰려고 각을 재려다가 먼저 죽어서 쓸 시기를 놓쳐버리거나 급하다고 설치를 잘못 하는 일이 자꾸만 많아지면 궁이 아예 없는 수준이다. 이렇듯 영 설치할 기회를 제 때 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궁극기가 있다고 해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즉시 발동 되는 형식으로 아군을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아니라서 생기는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 관리가 까다로워진 스킬
    감시 포탑은 불안정한 광자 발사기의 딜링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원거리의 적을 견제하기엔 갯수가 적고 쿨타임도 길어서 함부로 던질 수 없고, 남은 갯수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급한 상황에서 쓰지를 못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순간이동기는 이제 팀원과 함께 호흡을 맞춰 잘 써줘야 한다. 혼자서는 큰 견제를 해주기 힘들고, 시메트라의 기동성이 나빠서 기동성이 좋은 영웅이 접근하면 대응이 힘들어지기 때문. 다른 영웅과 함께 우회로를 돌아가 기습하거나 고지대를 점거하는 식으로 써줘야 한다. 또한 설치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정면 힘싸움 중에 타겟팅당했을 땐 도주기로서의 성능은 불안정한 부분이 있고,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여럿이 당했을 때도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 해주지 않으면 탈출도 못하게 된다.[19] 궁극기의 경우 사용이 까다롭고 설치 위치를 잘못 잡으면 완벽한 뻘궁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정말 적절한 곳에 잘 써줘야만 빛을 본다. 생존기가 사라지면서 생존이 더욱 까다로워진 상황에서 좌클릭 광선의 난이도까지 올라가 안정적인 DPS 유지가 힘들어졌고, 우클릭 구체도 상향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투사체 스킬의 특성상 한계가 있고 높은 센스를 요구한다. 쉽게 말해서 마음 편하게 운용할 수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7. 평가와 역사[편집]

7.1. 리메이크 이전[편집]

한 때는 지원가에 속했으나 다른 지원가들과는 달리 치유 능력은 하나도 없고, 대신 전투를 보조하고 전선을 유지하는 스킬셋과 강력한 기본 공격력을 지녀 '하이브리드 딜러' 내지는 '수비형 딜러'로 운용되었다. 상위권보다는 되려 플래티넘 이하의 하위권에서 보다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하위권에서는 대체로 에임과 상황 판단력이 저조하기 마련이라 시메트라와의 근접전을 대처하기 버거워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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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픽률. 리메이크되기 약 보름 전 픽률이다.

2017년 1월 25일 픽률. F티어를 벗어나 D티어에 위치하고 있다.

시즌1~2까지만 해도 자체 성능이 후달리는 주제에 카운터픽들에 무력하여 심각한 약체로 평가되었으나, 시즌 3에서 포탑의 재설치가 빨라져 방어 능력이 훨씬 유동적으로 변하고, 궁극기인 보호막 생성기가 추가되며 B거점에서도 나설 수 있게 되어 범용성이 올랐다. 특히 광자 방벽이 추가되고 광자 발사기의 사거리가 2m나 늘어나며 어지간한 체력 200대의 영웅들을 근접전에서 순삭해버릴 수 있게 되면서 평가가 제법 높아졌다.

다만 시메트라가 강력해진 것과는 별개로, 메타에 걸맞지 않기 때문에 주류픽으로는 부상하지 못했으며 한계는 여전했다. 공격군 대신에 넣자니 파라나 윈스턴 등의 하드카운터에 대항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는 동시에 팀의 화력이 낮아지고, 지원군 자리를 꿰자니 팀의 유지력이 요동치는 문제가 있어서 중요한 게임에서 쉬이 꺼내기는 망설여진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돌진 조합이 메타를 장악하면서부터는 고인으로 추락했다. 돌진 조합의 중핵인 윈스턴트레이서가 시메트라 최악의 하드 카운터들인데다가, 또다른 카운터인 파르시까지 부활하여 이 시기에는 시메트라가 아예 숨도 못 쉴 정도의 열악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더욱이 시즌 7에서는 디바와 로드호그까지 시메트라가 건드릴 수 없는 적으로 상향된 데다 시메트라의 새로운 카운터이자 상위호환격 영웅인 모이라까지 등장했다. 거점 수비력조차 토르비욘과 정크랫이 훨씬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여, 시메트라의 입지는 극히 좁아진 상태였고 결국 2018년 6월 27일 다시 한번 리메이크되었다. 하지만, 그 평가는...

더욱 자세한 사항은 시메트라/리메이크 전 항목 참조.

7.2. 리메이크 이후[편집]

2차 리메이크 전까지는 지원가에 속했으나 지나치게 낮은 활용성과 떨어지는 기여도 때문에 결국 2018년 06월 27일 2차 리메이크를 거쳐 공격군으로 재편되었고, 이 시기부터는 아예 새로운 영웅이 되었다. 이전에는 궁극기에 의존하면서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리는 수동적인 영웅이었다면 이제는 직접 능동적으로 공격하고 순간이동기와 감시 포탑을 설치하고, 궁극기로 방벽을 전개해 게임을 만들어나가는 영웅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템포가 빨라졌으며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다. 초기에는 시메트라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잘 짚었다고 대체로 평가가 좋은 편이었으나, 점점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오히려 더 나빠졌다는 평가도 많아진 편.

2번이나 리메이크 되었다지만 물몸에 생존도 회피도 부실하고, 실질적인 화력은 타 딜러에 비해 안정적이지도 못해 부족한 편이다. 대신 순간이동기와 감시 포탑, 방벽 등 여러 구조물로 변수를 만들어줄 수 있게 되었으니 어찌보면 지원가 카테고리 시절보다 더 아군에 기여할 수 있는 여지는 많아졌다. 그러나 호흡이 잘 맞지 않고 손발을 맞추지 못하면 예전 보다도 좋지가 않고 비슷하게 빈약한 화력을 유틸리티로 커버하도록 설계된 메이와 솜브라의 평가가 어땠는가 생각하면 마냥 좋다고 볼 수 없다.

경쟁전에 오픈된 당일 잠시 픽률이 높아졌지만, 갈수록 리메이크 전보다도 못하다라는 평을 많이 듣고 있다. 시메트라의 밥줄이었던 광자 발사기 좌클릭의 유도 기능이 사라지고, 수비에 큰 도움을 주던 보호막 생성기도 삭제되고, E스킬이었던 광자 방벽 투척도 사라져서 공격을 하러 들어가기는커녕 살아남기도 힘들어졌다는 것. 좌클릭 광선은 3단계 한정으로 강력한 대미지를 발산하지만, 그러기 위한 충전 시간이 전보다 더 오래 걸리고 조준에 필요한 에임의 수준이 너무나 높아져 공격력이 제대로 나오기도 전에 먼저 죽기가 너무 쉽다. 감시 포탑은 좋아졌다고는 하나 포탑의 쿨타임이 갯수에 비해 길어서 함부로 쓰다간 필요한 상황에서 아무 것도 못한다. 궁을 제외하면 생존 스킬도 없고, 포탑으로 적의 속도를 늦추고 우클릭으로 대처를 해줘야 그나마 근접전을 해볼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순간이동기를 이용한 기습 전략도 나쁘진 않지만, 서로 호흡이 맞아야 의의가 있다. 게다가 에임이 나빠서 시메트라를 하던 유저들에게는 좌클릭 광선 리메이크가 그야말로 재앙이라 우클릭 구체 사용이 강제되며, 우클릭 구체도 썩 좋은 수준이라고는 할 수 없어서 2차 리메이크 후 다루기 힘들다고 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 리메이크 전이나 후나 혼자서는 큰 도움이 되질 않다보니 호흡이 맞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여기에 궁마저도 쓸 각이 잘 나오지 않으니 게임이 안 풀리면 영웅 교체의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2차 리메이크 이후의 픽률은 최하위권이고 시메트라는 여전히 외면 받고 있다.

그래도 일단 쓴다고 가정하면 기본적으론 새로운 파라나 정크랫을 쓴다는 기분으로 이동기는 고지대를 점령하는데 쓰고, 포탑으로 적의 기습을 대비하고 우클릭 구체를 느린 상대 탱커나 무빙하지 않는 적군에게 꾸준히 날려주면 된다. 다만 유틸성면에서 장점이 있긴 하지만 정크랫에 비해 궁이 딜면에서 도움이 되기보다는 저격수 카운터에 가까워서 3탱 조합을 상대하기에 더 나빠서 애매하다. 파라 정크랫 조합이 더 많이 쓰인다.

아무리 유틸이 좋다고 한들 시메트라는 이제 공격 역할군이다. 적을 쓰러뜨리지 못하면 아무리 교란을 시키고 방해를 해도 소용이 없다. 특히 시메트라의 변수 창출은 아군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줘야 발휘가 된다는 점에서 더욱 치명적이다. 그룹을 하고 경쟁전을 돌리지 않는 이상 픽 선택 창에서도 서로 조합 맞추느라 싸우는 경우가 허다한 게임 특성상, 제대로 된 협조와 활용이 될 리 만무하다. 게다가 6인큐 그룹 찾기에서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시메트라 유저를 기용하지 않는 것은 덤. 결국 시메트라도 메이, 솜브라처럼 유틸과 화력을 맞바꾼 영웅의 근본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그 두 영웅들보다도 훨씬 저평가받고 있다. 바스티온처럼 그냥 방치될지, 얼마 안 가 또 다시 패치를 가할지는 아직 모른다.[20] 여전히 픽률은 최하위권이고, 공수 밸런스도 고르게 맞춰진다는 것이 공수 양쪽 다 안 쓰이게 맞춰진 꼴이 되었다(...)

7.3. 프로리그[편집]

유일하게 픽률 0%에 빛나는 기적의 영웅이다. APEX 기준 시즌 2번 연속으로 픽률 0%를 찍은 안습 그 자체인 영웅. 다른 비주류 영웅들, 특히 수비군도 상황과 전략에 따라 창의적으로 쓰이는 반면 시메트라는 쓰이려는 시도조차 되지 않는다. 2016년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한국vs호주, 아이헨발데 수비에서 딱 한 번 쓰인 적이 있지만 이마저도 이미 한국쪽으로 상황이 크게 기울어진 판세에서의 예능픽이었을 뿐이다. 2018년 오버워치 리그에서도 어김 없이 모든 영웅들이 다양하게 쓰이는 와중에 시메트라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7.4. 경쟁전[편집]

시즌 1~10까지의 시메트라는 시메트라/리메이크 전 항목을 참조.

  • 시즌 11
    대대적인 시메트라의 2차 리메이크, 하지만...
    전체적으로 2차 리메이크의 평가가 좋지 않다. 전투력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1단계 공격은 약한 편인데[21] 리메이크 이전보다 아군 의존도가 극단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22] 이전에는 보호막 생성기로 스노우볼링이나, 순간이동기로 빠른 리스폰을 통한 거점 확보라도 가능했는데 지금은 그것마저 불가능해져 오히려 리메이크 이전보다 더 안 좋아졌다는 평이 많다. 경쟁전 활성화 첫 날 많은 사람들이 시메트라를 픽했으나 얼마 안 가 바로 사그라들었다. 다만 운용에 익숙해진다면 조커픽으로 기용할 가치는 있다. 시메트라에 대한 대처와 무빙, 포커싱이 미숙한 2600~2700 이하 저티어로 갈수록 효용성이 높아지는 특징 또한 여전하다. 시메트라를 기용하는 경우 시메트라가 메인딜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아군 조합이 제한을 받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1탱이나 1힐 3딜이 더 안정적일 때도 있기 때문에 유연한 조율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그룹 찾기 6인큐에서는 시메트라 유저를 아예 기용하지 않아서 솔큐가 강제되는 편이다.

8. 상성[편집]

  • vs 겐지
    리메이크 전에는 먹잇감, 리메이크 후에는 서로가 부담스러운 상대
    리메이크 전에는 유도광선 덕에 겐지 유저가 엄청난 에임 실력을 가진 실력차가 매우 심한 경우를 제외하면 절대상성급으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상대였지만 리메이크 후에는 예전처럼 쉽게 상대하기 어려워졌다. 그래도 여전히 겐지 입장에서는 시메트라가 골칫거리다. 우선 시메트라는 겐지의 운용을 방해하는 스킬셋을 갖추고 있다. 포탑은 빈약한 체력을 회피 기동으로 커버하는 겐지에게 치명적이며, 그 존재만으로 겐지의 주력 교전 방식인 근접전과 우회로를 통한 기습을 방해한다. 겐지가 뛰어난 기동성으로 시메트라와 포탑의 짧은 사거리에서 벗어난다고 해도 공격속도가 느리고 탄속이 있어서 맞히기도 어려운 수리검으로 피격면적이 좁은 시메트라와 포탑을 일일이 요격하는 건 시간 낭비에 모여있는 포탑은 DPS도 상당히 세서 포탑 사거리 내에선 부수려다가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겐지는 기동성을 이용해 바로 벗어난 다음 고정 된 포탑 정도는 빠르게 파괴할 수 있고, 굉장히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겐지 유저의 경우에는 중거리에서 집요하게 포킹을 하며 대응 하거나, 근거리에서도 시메트라의 좌클릭이 완전 충전 되기 전에 잡아내기는 더 쉬워졌으므로 상성에서 우위라고 할 여지가 적은 편. 서로가 주의해야 한다. 특히 광선이 트래킹 에임 실력을 요구하도록 바뀌어서 이미 3단계가 된 상태가 아니면서 포탑도 설치하지 못하면 상대하기 까다롭다. 거기다 에너지 구체가 화염 강타급 탄속을 가지게 되면서 풀차지 구체가 도로 튕겨질 경우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용검은 광자 방벽을 설치해도 방해 효과가 미미하기에 보호막 생성기가 있던 시절처럼 버틴다는 건 다른 영웅 도움 없으면 불가능에 가깝다. 포탑만 있으면 겐지를 잡긴 쉽지만, 그 포탑은 철저하게 관리 해주지 않으면 여유가 없어서 힘든 편.

  • vs 트레이서
    하드카운터 1
    트레이서는 시메트라를 굉장히 손쉽게 농락하는 강적이다.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 사거리는 시메트라의 광자발사기 사거리를 가뿐하게 능가하는 데다 일대일 교전에서는 점멸로 정신 없이 광자발사기의 사거리를 들락날락한다. 따라서 광선 에너지를 충전하기는 커녕 시메트라로서는 트레이서를 건드리기조차 쉽지 않다. 포탑으로 견제하려고 해도 시메트라의 포탑은 사거리도 짧고 체력도 종잇장이어서[23] 재빠른 트레이서의 연사 공격에 순식간에 파괴된다. 설사 트레이서가 포탑 밭에 빠졌다고 해도 시간 역행이나 점멸로 탈출하면 그만. 일대일 교전에서 시메트라가 트레이서를 이길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난전에서 점멸-시간 역행을 소진한 트레이서를 기습하는 것만이 시메트라가 트레이서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이마저도 점멸의 쿨타임인 3초 내에 잡지 못한다면 실패한다. 더욱 골치 아픈 점은 트레이서는 시메트라의 궁극기를 마음껏 오고가며 적을 공격한다는것이다. 원래 광자방벽은 적과 아군 사이에 설치해서 상대방의 딜로스를 유도하는것이지만 트레이서는 애초에 적 근처에 다가가서치고빠지는 스타일이기때문에 겐지와 더불어 방벽의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여러모로 천적 그 자체인 영웅.

  • vs 리퍼
    불리하다. 시메트라는 DPS 180의 광자 발사기가 있지만, 제 위력을 발휘하려면 4초나 공격해야 하는데, 그 전에 시메트라가 죽는다. 리퍼의 산탄총은 발당 140, 초당 280 데미지라는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일대일 근접 교전에서 시메트라가 상대할 수 있는 적이 아니다. 물론 다른 적을 지져서 3단계까지 광선을 미리 충전한 상태이거나 포탑 두세개 이상의 백업을 받는다면 뒷치기를 해서 쓰러트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면 리퍼가 망령화로 도망갈 것이기 때문에 끝장내기 쉬운 것은 아니다. 망령화로 도주하는 리퍼를 추격할 때는 마무리지을 수도 있지만 여차하면 리퍼의 아군이 도우러 올 수 있으므로 상황을 잘 봐서 추격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250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리퍼는 포탑 둘 정도는 버텨가면서 산탄을 뿌려 포탑을쉽게 부수고 난 다음 망령화로 빠져버리면 그만이고 하나 정도면 파괴 하는데 별다른 부담이 없다는 것도 골치 아픈 점이다.

  • vs 파라
    하드카운터 2
    하늘의 폭격기인 파라를 상대로 뚜벅이 근딜러인 시메트라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설령 착지한 파라에게 접근해도 로켓에 얻어맞거나 충격탄으로 밀려날 뿐이다. 게다가 공중을 날아 시야가 맵 전체에 미치고 지형을 넘나들기 쉬운 특성 상 궁극기를 부수는 것도 매우 손쉽게 해내는 영웅이다. 감시포탑도 어지간히 고지대에 설치하지 않는 이상 포탑 레이저가 파라에게 닿지도 않는다. 또한 2차 리메이크 이후 수직으로 쏟아붇는 궁이나 로켓 직사가 오면 "아~ 옛날이여"를 외치며[24] 죽을 수도 있다. 캐릭터 설계 상 시메트라는 파라에게 정말 무력하므로 아군 원딜러들이 출중하여 적 파라를 계속해서 격추시키는 상황이 아니라면 조용히 픽을 내리자. 굳이 파라가 있는 상황에서 시메트라를 해야한다면 개활지를 최대한 피해다니며 아군 원딜러들이 파라를 공격하기 수월하도록 지상전에서 적군을 견제해주고 포탑으로 거점에 대한 적군의 진입을 막아야 한다.

  • vs 맥크리
    시메트라는 뚜벅이 근딜러인데 맥크리는 근접 스턴기까지 보유한 원딜러라서 일대일 교전에서는 맥크리가 일방적으로 유리하다. 광자방벽 투사도 사라져 섬광탄을 심리로 읽고 막는 것도 불가능 하고 회피,탈출,생존기가 없어서 중거리 이상에서 시메트라는 순간이동기로 도망가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애써 근거리로 접근해 기습한다고 해도 섬광탄-난사 콤보에 순삭당할 뿐이다. 그러나 시메트라가 일대일로 맥크리를 이길 수는 없어도 애초에 시메트라는 최전선에서 싸우는 전투원도 아니기 때문에 맥크리가 시메트라의 역할 자체를 완벽하게 무력화 시키는 것은 아니다. 맥크리가 적군에 보이면 개활지를 최대한 피해다니며 시메트라 본래의 역할인 거점 방어와 포탑을 맥크리가 처리하기 힘든 위치에 설치, 우클릭 견제에 집중하도록 하자. 그리고 난전에서 맥크리가 섬광탄이 빠진 것을 확인했을 때만 기습하도록 하되 맥크리가 에임이 좋다면 좌클릭은 잘 쓸 수 없다면 그냥 쓰지 말고 우클릭으로 싸워보자. 구르기와 섬광탄이 빠졌다면 발밑을 쏘는 게 훨씬 맞추기는 쉽지만, 빠진 걸 확인 하지 못헀다면 과감한 접근은 금물.

  • vs 솔저: 76
    솔저가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당연하지만 원거리에서 솔저를 상대로 시메트라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근거리 기습에만 성공한다면 수월하게 솔저를 처치할 수 있던 것도 옛말. 자동 유도기능이 사라진 뒤로는 시메트라가 훨씬 더 불리하다. 3단 완충을 성공 시켰어도 솔져가 도망치는 속도를 따라 잡는 게 어려운데다 방벽 투사가 불가능하기에 나선 로켓의 피해를 무시 하기가 힘들다. 근거리라고 해도 나선로켓을 맞고 끝장나긴 더 쉬워졌으니 주의 해야 한다. 2차 리메이크 이후 나선로켓까지 빠졌어도 히트스캔형 피해를 감당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에임이 좋은 솔져 상대로 얼쩡거리는 것 부터가 불리하다. 다만, 궁극기간의 상성은 시메트라의 우위로 광자방벽을 조금 늦게 깔아도 설치만 잘 해주면 추가 피해를 쉽게 막을 수 있다. 물론 설치를 잘못하면 의미가 없다.(...)

  • vs 솜브라
    카운터 1
    솜브라의 위치 변환기와 은신을 활용한 감시포탑 철거로 인해 시메트라 입장에서는 꽤나 성가신 영웅이다. 솜브라의 최악의 집탄율이 여기서 시메트라의 뭉처진 포탑을 파괴하기 좋아지고, 은신 중에는 감시포탑의 탐지범위를 어느정도 무시할 수 있고, 궁극기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줄 뿐더러, 유사시에는 위치변환을 통해 대피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도성이 있는 광자발사기로 난전 중 은신을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지만, 궁극기인 EMP는 시메트라를 완벽히 카운터한다. EMP 범위 내의 감시포탑의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고 시메트라의 체력을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경우에 따라서 궁극기처럼 체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호막을 모조리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EMP도 없고 위치변환기 설치도 안되어있는 솜브라와 대치하게 된다면, 그저 좋은 궁극기 영양원이다. 은신으로 도망치려고 해도 이미 피는 빨리는 상황이라 바로 풀리고, 위치변환기로 멀리 던지는걸 기다리는거 보다 먼저 죽는게 더 빠르다. 리메이크 이후로는 EMP로 광자방벽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는 것으로 더 까다로운 상대가 되었다.

  • vs 둠피스트
    카운터 2
    둘다 근접전 계열 영웅이지만 둠피스트는 체력 250 이하의 영웅을 한 방에 끔살시킬 수 있는 일격기와 높은 기동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시메트라가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게다가 둠피스트는 적극적으로 진영에 쳐들어오며 먼저 싸움을 걸어오기 때문에 상대하기도 매우 성가시다. 시메트라 쪽에서 먼저 광자발사기를 꽂는다고 해도 둠피스트는 로켓펀치로 역관광 시킬 수 있는데다 점프와 대쉬로 도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유도기능이 사라진 좌클릭으론 둠피스트 상대로는 맞대결을 더욱 철저히 피하면서 포탑으로 둠피스트의 진입과 이동을 방해 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만약 1:1 전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절대 무식하게 정면 승부는 하지 말고 중간에 기둥이나 장애물을 끼고 빙글빙글 돌면서 포탑을 최대한 깔면서 싸우는 방법 밖엔 없다. 중간의 장애물만 있다면 둠피스트로 부터 로켓 펀치를 맞는 일이 훨씬 줄어든다. 하지만, 그런 구조물이 없다면 생존은 힘들어질 것이다.

  • vs 윈스턴
    리메이크 되어서 더욱이나 까다로워진 하드카운터 3
    시메트라를 파훼하기 위해 사용 되는 가장 대표적인 영웅이자 시메트라의 입지를 가장 크게 좁힌 최악의 원수이다. 윈스턴은 범위 공격으로 시메트라의 포탑을 가장 손쉽게 우르르 터트리는 영웅인데다 일대일로 시메트라가 절대 이길 수 없는 적이다. 그나마 화력은 3단계까지 광자 발사기를 충전하면 시메트라가 3배 정도 강해지기는 하지만 윈스턴의 체력은 시메트라의 2배 이상인데다가 방벽으로 광자 발사기를 막아내며 싸우기 때문에 광자 발사기를 충전하기도 전에 맞추기가 훨씬 쉬운 기본공격으로 시메트라가 먼저 나가떨어진다. 재장전을 한번 정도 하더라도 차이가 워낙 크니...게다가 기동성도 윈스턴이 월등하여 윈스턴이 만약 생명력이 어느정도 떨어져 있어서 불리하다고 도망가는 걸 쫓아가는 것도 윈스턴으로 부터 쉽게 도주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다만 윈스턴의 딜로 순삭은 아니기 때문에 아군에게 얼른 이동하면 살 가능성이 높다) 순간이동기를 설치 해봐야 그 거리는 점프팩 한번으로 충분히 쫓아갈 수 있고 당연히 궁극기를 쓴 윈스턴도 단독으로 시메트라가 이길 수 없다. 아군의 엄호가 없다면 맞상대는 생각하지도 말고 거리를 벌리는 것이 좋으며 적 윈스턴이 지나치게 날뛴다면 시메트라를 내리고 픽을 바꿔야 한다. 리메이크 후에는 윈스턴을 크게 방해하는 보호막생성기가 사라지면서도, 아직도 감시포탑은 체력이 30밖에 안되며 윈스턴 DPS는 57이기에, 리메이크된 시메트라는 윈스턴에게는 여전히 밥이다. 그나마 믿을 구석이 있었던 보호막 생성기가 사라지고, 새 궁극기인 광자 방벽을 세워도 윈스턴이 점프팩으로 뛰어들어와서 어질러 놓고 죽을 거 같다 싶으면 원시의 분노를 켜면 시메트라만 가지고는 윈스턴을 막을 수가 없다.

  • vs 라인하르트
    감시 포탑을 높은 곳에 붙여 놓으면 라인하르트의 망치에 포탑이 철거되는 경우는 없으나, 높은 체력과 후방의 타영웅의 지원을 받는 라인하르트의 특성상 큰 위협이 되진 않는다. 게다가 라인하르트도 잘 보이는 곳에 포탑을 깔면 화염강타를 뿌리기만 해도 포탑은 금새 철거 되어서 최대 갯수가 적은 현재의 포탑으로 효과적인 견제를 하기는 힘들다. 되도록 근거리 전투는 지양하면서 원거리에서 에너지구슬로 견제에 힘을 쓰되, 한타싸움이 일어난다면 후방에서 광선공격의 각을 재는것이 좋다. 뒤를 노린다면 에너지구슬을 풀로 채운후 뒤에서 공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vs 자리야
    카운터 3
    시메트라의 감시포탑은 자동조준이라는 점에서 자리야가 입자방벽으로 시메트라한테 에너지를 공급 받은 뒤, 포탑은 우클릭으로 없애거나, 좌클릭으로 긁어 버릴수 있고, 시메트라 본체와 순간이동기등도 좌클릭으로 긁어버리기에 경우에 따라 윈스턴보다도 까다롭다. 먼저 한타싸움에서 원거리 견제로 쓰는 우클릭은 에너지충전에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으므로 방벽의 사용여부를 항상 확인하도록 한다. 다른 돌격군에 비해 에임의 중요성이 큰 자리야와 대치할 경우에는 현란한 무빙이 더욱 중요했던 것도 옜말. 본인의 무빙이 좋아봐야 사정거리가 더 짧고 맞추기가 힘들어진 좌클릭으론 자리야를 잡기가 어렵다.결국 우클릭으로 쏴야 하는데 문제는 자리야는 생명력 200이 아닌데다 우클릭은 방벽을 쓸 수 있다면 자리야의 힘을 충전 시켜주게 되고 이러면 오히려 불리해지는 수가 있다. 또한 포탑을 설치 하는 건 잘 생각해야 하는데 눈치 빠른 자리야 유저는 바닥에 깔린 포탑 정돈 우클릭으로 쉽게 철거할 수 있어 정신없는 난전 상황이 아니라면 힘겹다. 다만, 자리야를 상대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은 중력자탄 안에서 순간이동기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팀원이나 내가 중력자탄에 휘말린 경우 즉시 순간이동기를 잘 설치해 구조하자. 자리야의 궁극기를 날리는 것은 물론 자리야와 궁극기 연계를 하려던 적들을 역관광할 수도 있다. 물론 설치 위치를 잘못 잡으면 아무 의미도 없으니 최대한 침착하게 대처하자.

  • vs 로드호그
    중거리에서는 타이밍 맞게 방벽을 치면 갈고리를 막아낼 수 있으나 그냥 로드호그의 존재만으로도 시메트라의 활동 거리가 제한된다. 보호막 생성기가 사라지면서 로드호그를 괴롭혀 줄 수 있던 것도 옜말. 근거리 1:1에서는 방벽 투사가 불가능해지면서 로드호그가 좀 더 유리한 편인데 3단계 광자발사기로 빨리 적을 끊어내기가 어려워진 시메트라의 입장에서 피 600이나 되는 체력 300회복에 받는 피해 감소 방어기술을 가지고 있는 근거리 산탄의 깡패는 매우 위협적이다. 3단계 광자발사기로 빨리 적을 끊어내지 않으면 시메트라는 죽는거나 다름 없는데 피 600의 공격력 반감 체력 300회복의 정신나간 돼지는 그냥 몸빵으로 DPS180의 광자발사기를 탱킹해버린다. 로드호그가 있다면 사실상 뒤나 옆을 돌아서 적을 끊어내는 행위는 자살행위나 다름 없으며 유도기능도 사라진 광자발사기를 들고 설치려다가 그냥 갈고리에 끌려 죽거나 근접 산탄총 몇 번 맞으면 죽는다. 워낙 체력 차이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로드호그를 지져버리기 전에 시메트라가 먼저 죽을 확률이 높다. 2차 리메이크 후 궁이 설치되었을 때를 제외하면 완벽하게 불리한 수준.

  • vs D.Va
    하드카운터 4
    원래부터 시메트라를 일대일로 압도하던 영웅이었으나, 시즌 6에서 리메이크된 이후로는 거의 윈스턴 만큼이나 상대하기 힘든 적이 되었다. 방어 매트릭스라는 방어기가 너프된 반대급부로 마이크로 미사일이라는 강력한 공격기가 주어져 이제 디바와 시메트라의 전투력 차이는 안드로메다로 벌어졌기 때문이다. 그나마 디바의 매트릭스는 광자 발사기를 막지 못하지만, 어차피 시메트라로서는 뭘해보기도 전에 융합포와 미사일 세례에 끔살을 피할 수 없다. 게다가 디바는, 윈스턴처럼 적진에 적극적으로 돌격하여 산탄으로 포탑을 부수고 먼저 싸움을 걸어오는데다, 기동성 차이 때문에 도망가기도 힘들어서 시메트라 입장에서는 굉장히 성가신 적이다. 좌클릭의 유도 기능이 사라진 후 메카가 터진 후의 송하나 본체는 우클릭으로 잡는 것이 좋다. 몸이 워낙 얇아서 맞추기가 어려우니...

  • vs 오리사
    난전 중 근접승부를 걸어도 승산이 적다. 오리사는 철저히 진영 싸움에 특화되어 있고 근접 난전에는 대체로 취약 하므로, 난전에서는 근접전이 어려워진 시메트라로는 마음껏 지져주는 게 쉽지 않다. 난전을 제외하면 맘놓고 공격 자체를 할 수 없고 난전이 아닌 1:1 상황에선 시메트라가 오리사에게 접근을 시도 하다간 높은 체력과 방벽, 방어력 증가 스킬에 원거리 공격기로 무장한 오리사에게 역관광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좌클릭을 맞추는 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꼼짝마로 거리를 벌리면서 조금만 침착하게 에임을 발휘할 수 있는 오리사 유저라면 탄수가 넉넉한 기본 공격은 결국 생명력의 차이로 시메트라가 먼저 뻗어버리기 쉬운 편. 그러므로 난전이 벌어지기 전에는 상대도 안 하는 게 좋다.

  • vs 위도우메이커
    하드카운터5, 운영상 먹잇감
    리메이크 이전이나 이후나 어지간한 위도우메이커는 뚜벅이 시메트라를 쉽게 잡을 수 있다. 또한 위도우메이커는 순간이동기 설치 사거리 25m 밖에 위치하며, 주구장창 조준경만 바라보는 게 아니라서 시메트라의 느린 우클릭 탄속과 느리게 다가오는 포탑정돈 쉽게 인지할 수 있다. 게다가 뚜벅이 유리몸 시메트라로 상대방의 전선을 뚫고 위도우메이커에게 접근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만약 접근한다고 해도 순간화력을 발휘하는 게 쉬운 것도 아닌 시메트라는 위도우메이커를 단독으로 순살을 하긴 힘들기에 위도우메이커가 갈고리로 도망가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한다. 물론 사각지대에 순간이동기를 설치하고 우클릭 차지로 빠르게 정리를 하는 방법은 있지만, 실패할 가능성도 크다. 물론 다른 팀원과 함께가면 위도우메이커를 처치할 수 있겠지만, 한타나 대치 중에 시메트라를 포함하여 최소 2명이나 빼야 하는 전략은 리스크가 크고, 전원이 움직이면 위도우메이커가 눈치채고 포지션을 옮겨버린다. 궁극기가 된 광자 방벽은 위도우메이커의 프리딜을 유지시간동안 억제하여 팀원들이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는 하지만,... 설치 위치를 잘못 잡으면 헛수수고로 끝이 나는 점과 궁극기를 자주 쓸 수 없다는 점이 단점. 게다가 손발이 맞지 않으면 기껏 깔려도 멀뚱멀뚱 서있기만 하다 궁의 유지시간이 끝나버린다.(...)

  • vs 토르비욘
    양쪽 다 거점 수비용 영웅들이라 서로 적으로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 하지만 둘이 맞붙게 된다면, 누가 공격자이고 수비자이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둘 다 거점 수비에만 최적화된 영웅들이고, 역으로 공격용으로는 효율이 낮기 때문이다. 시메트라가 수비이고 토르비욘이 공격일 때는 우회로와 거점을 포탑으로 단단히 틀어막고 진입한 적을 기습하려고 벼르는 시메트라를 토르비욘이 어찌할 수 없다. 반대의 상황에서는, 적진 최후방에서 포탑을 깔고 좌클릭 스패밍을 하는 토르비욘을 시메트라가 건드릴 수 없다. 멀리 있는 포탑을 부수고 토르비욘 본체를 노리기에는 시메트라의 원거리 공격력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토르비욘과 근접전에 돌입한다고 해도 포탑의 백업을 받는 토르비욘이라면 시메트라로 쓰러트리기는 힘들다. 굳이 수비 토르비욘을 공격 시메트라로 상대해야 한다면, 우선 우클릭 에너지 구체를 포탑에 쏴서 부수려고 노력해보자.

  • vs 바스티온
    리메이크 후 오히려 상대하기 힘들어진 하드카운터6
    시메트라보다 높은 체력을 갖춘 데다 가공할 화력을 자랑하는 바스티온 상대로 정면승부를 벌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바스가 방벽으로 보호 받지 못하는 경우엔, 원거리에서 우클릭 에너지 구체를 날려주면서 자리 이동을 강제 시키려고 하는 것이 낫다. 바스티온은 아군의 방벽으로 보호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우클릭 구체가 더 이상 방벽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바스티온을 견제조차 할 수 없다. 이제 시메트라가 할 수 있는건, 순간이동기로 팀원들과 함께 바스티온의 시야 밖으로 우회하던가, 아니면 광자 방벽으로 바스티온의 화력을 막고있던가 둘 중 하나밖에 할 게 없어졌다.

  • vs 한조
    원거리에 몰래 접근하고 1:1 상황이라면 최대한 앉기 무빙을 하며 광자 발사기를 꽂으며 발악을 하는 것도 매우 어려워졌다. 시메트라에 비해서 근접전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던 예전의 한조는 갈래 화살만 어떻게 된다면 유리 했으나 리메이크를 거친 한조는 수평 이동기에 빨라진 기본공격의 탄속에 강력한 공격 스킬 까지 생겨 접근 난이도가 더욱 올라간다. 뚜벅이인 시메트라와 수평 이동기에 고지대 이동이 쉬운 한조는 거리를 벌리기가 훨씬 쉽고 만약 해보겠다면 반드시 폭풍화살의 쿨타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는 팀원과 같이 기습하는 용도가 대부분이라 한조 상대로 쫓아가기 적합한 이동기는 없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한조 유저의 실력이 평군 이상만 되도 시메트라를 매우 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 폭풍화살 몸샷 3발, 헤드샷 2발만 맞아도 시메트라를 즉사시킬 수준이라서 무조건적인 근접전은 지양해야 한다. 또, 음파화살로 후방기습을 노리는 시메트라를 처치하기도 한다. 상위티어로 갈수록 근접해도 눈먼 화살에 맞고 죽거나 폭풍화살에 죽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 vs 정크랫
    카운터 5
    골목대장으로 악명높은 정크랫은 시메트라를 압도한다. 수비 시에도 120의 유탄을 쏟아내는 정크랫은 시메트라가 구축한 진형을 쉽게 박살낸다. 좁은 골목을 지나다가 애먼 폭탄세례를 받아 큰 체력손실을 입거나, 종종 궁극기를 위해 우회로를 이용하다가 정크랫의 덫에 걸리기도 하고, 일대일 전투시에도 3초의 시간 이내로 충격지뢰와 폭탄으로 순삭될 수 있어서이다. 충격지뢰로 순삭당할수 있으므로 1:1 전투를 되도록 피하되 설령 싸우게 될지라도 포탑을 설치한 구조물 전투를 유도하고, 포탑을 설치할 때도 되도록 고지대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근접전을 위주로 하는 시메트라가 특히 주의할 점이라면 완전난장판의 폭발에 휩쓸려 즉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vs 메이
    하드카운터 7
    시메트라가 메이에게 본격적으로 데미지를 넣기도 전에 얼어버려 고드름을 맞아 즉사해버리고, 거점에 설치한 감시포탑도 메이의 냉각수 앞에서는 후두둑 떨어져 나간다. 만약 한타싸움에서 만일 메이를 정면으로 마주했다면 무조건 팀원들과 합류해서 전투를 피해야 한다. 만약 광선이 최대 충전된 상태라 해도 맞추기가 워낙에 어려운 좌클릭으론 어림도 없고 웬만한 1:1 상황에선 급속 냉각으로 시메트라의 공격을 금새 소용없게 만들고 자기 자신의 체력과 궁극기 게이지까지 채우니, 1:1 상황에서 버틸 방법도 거의 없는 만큼 피하는 게 좋다.

  • vs 시메트라
    골목길에서 서로 마주쳤을 경우 누가 더 좌클릭의 에임이 좋냐에 따라 N의 체력을 남기고 승부가 결정 되거나 우클릭을 누가 더 잘 맞추느냐에 따라 이기게 된다. 유도기능이 사라져서 이젠 어느 한쪽이 반드시 우위라고 보긴 힘드나 감시포탑에 여유가 있는 쪽이 이기는 데 더 유리하지만, 서로가 포탑이 여유있게 남는 일이 그리 많다고 하긴 힘들다.(...)만일 난전중이라면 3단계 충전을 유지하고 있는 쪽이 유리하기는 하지만, 경쟁전이나 빠른 대전에서 그리 잘 나오는 상황은 아니다. 미러전을 치루게 될 상황이라면 무조건 상황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적 시메트라의 광자 방벽이 깔리면 이걸 지지며 좌클릭의 충전이 가능한 점도 알아두자.

  • vs 메르시
    공공의 목표 1순위. 메르시가 만일 시메트라를 마주했다면 수호천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바꿔말해 메르시를 자르기에 앞서 적군들의 위치파악과 흐름을 우선해야 한다. 전선이 허물어질만큼 한타에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면 메르시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지만, 유연하고 넓게 적군들이 포진한 상태라면 얼마든지 메르시가 도주할 수 있는 곳은 존재한다. 또한 메르시를 엄호할 치유받고 있을 돌격군이나 공격수, 혹은 아나같은 타지원가에게 역으로 공격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무조건 메르시에게 개돌할 것이 아니라 상황파악을 우선해야 하며, 난전중에 마주쳤을 경우 준비된 3단계 광선으로 신속하게 잘라내는 것이 중요하다. 메르시가 살리러 오는 것을 대비해 적의 시체에 포탑을 깔고 메르시를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vs 젠야타
    적의 진열이 흐트러져 젠야타가 아군의 케어를 못받는 순간을 노리면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원거리에서는 상대하기 힘들다. 진열의 후방에 위치하는 젠야타 특성상 기본적으로 아군을 앞에 세우니 포탑에 스칠 일조차 거의 없지만 일단 스치기만 한다면 치명적이며, 우클릭 물방울 역시 스치면 젠야타는 곧바로 빈사상태라는 점 외엔 다른 지원군과 마찬가지로 작정하고 마주할 일은 없다. 혹시라도 마주치게 되면 거리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 시메트라의 장기인 근접전을 허용하면 젠야타는 조준이 한두방이라도 헛나가는 순간 즉시 삭제이고, 반대로 중거리에서 애매하게 걸렸다면 부조화 + 구슬의 무지막지한 공격력에 시메트라가 녹아 내린다.

  • vs 루시우
    광자 발사기에 유도 기능이 있던 예전에는 자유의 투사라며 나대는 루시우에게 질서의 힘을 보여줄 수 있었으나 유도기능이 사라진 지금은 조금 애매하다. 음파 증폭기로 거리를 벌리거나 낙사시키는 것을 조심하는 것도 문제지만, 루시우는 기껏 광자 발사기로 지져놨더니만 속도 비트와 힐 비트를 틀어서 생존 가능하다. 하지만 포탑이 깔려 있다면 루시우는 시메트라의 훌룡한 궁극기 충전제이다. 화물이나 거점을 비비는 루시우를 빠르게 잡는데 시메트라의 포탑만한게 없다. 여기저기 포탑을 설치하면 화물이나 거점에서 비비고 있는 루시우를 순식간에 삭제시킬 수 있지만, 설치할 수 있는 포탑은 3개 밖에 없고 쿨타임도 길어서 예전만큼 루시우를 쉽게 잡긴 어렵다.

  • vs 아나
    뒤를 돌아 적을 교란할 경우 힐러를 반드시 잘라내야 하는데 그 중 아나는 줌 키고 아군과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잡기 쉽다. 수면총을 맞느냐 안 맞느냐의 싸움. 어지간히 무빙을 못하는게 아니라면 수면총의 명중은 거의 운에 달린것이라 대부분의 경우 아나는 시메트라 궁극기 게이지의 희생양이다. 과거에는 전진쉴드의 등장으로 아나의 입장에서 쉴드를 끼고 달려오는 시메트라를 수면총으로 상대하기 더 어려워졌다. 아나의 입장에서는 쉴드를 끼고 올 때가 아니라, 초근거리에서 시메트라가 기본무기로 공격하기 시작한 시점에 수면탄을 노리는 게 더 성공확률이 높을 정도. 2차 리메이크로 전진쉴드는 사라졌지만 이 전진실드가 변형되어 만들어진 시메트라의 새로운 궁극기 역시 아나의 힐을 방해한다. 아나의 저격은 아군 힐하는 데 주로 쓰지만 적에게 피해도 줄 수 있어서 힐을 해야 하는데 그 힐을 모조리 시메트라의 방벽이 막아버리면 아나 입장에서는 욕이 절로 나온다. 심지어 아나가 시메트라를 죽이기 위해서는 생체 수류탄+평타 2방이나 평타 3방이나 맞춰야 하기 때문에, 시메트라가 아나를 죽이고 아나는 킬캠을 볼 확률이 더 높다. 단지 아나의 궁극기가 아군에게 강력한 돌파력을 주기 때문에 시메트라의 운영에 애로사항을 꽃피운다.

  • vs 모이라
    하드카운터 8
    시메트라의 상위호환이자 원수 그 자체인 영웅이다. 일대일 교전에서는 적 모이라가 이미 체력이 반 이상 깎인 상태가 아닌 이상 절대로 함부로 근접전을 시도하면 안 된다. 모이라의 사정거리는 시메트라의 2배에 가까운 데다가 DPS는 50이어도 실전에서는 생체 구슬까지 병용하여 시메트라를 상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실질적으로는 공격력까지 시메트라보다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광자발사기 3단계 충전까지 절대로 시메트라가 버티지 못한다. 심지어 기동성과 생존력마저 시메트라보다 우월해서 시메트라에게 밀리는 것 같으면 모이라는 그냥 도망가버린다. 쉽게 말해 공격력, 사거리, 생존력, 기동성, 범용성까지 시메트라가 무엇 하나 모이라보다 나은 것이 없다. 무엇보다 탱탱볼로 시메트라의 포탑을 윈스턴만큼이나 손쉽게 부수므로 시메트라 입장에서는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적 중 하나이다. 리메이크 이후엔 순간이동기를 이용한 기습, 광자 방벽 등으로 완벽한 상위호환 까지는 아니게 되었지만, 여전히 시메트라에겐 힘든 적이다.

  • vs 브리기테
    일단 기본 스펙만 봐도 브리기테는 250의 체력에 패시브 격려로 자힐까지 하기 때문에 시메트라가 밀리는 데다, 함부로 빨대 꽂고 날뛰다간 방패 밀쳐내기-도리깨-평타 콤보에 순식간에 녹아내릴 수 있다. 다행히 평타가 근거리 공격이고 ,원거리 견제가 가능한 스킬은 도리깨 뿐이라 포탑을 높은 곳에 붙여놓고 우클릭 공격으로 견제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도리깨 투척은 브리기테 입장에서 함부로 낭비해선 안되는 스킬이라...

9. 궁합[편집]

9.1. 타 영웅[편집]

시메트라는 운영 특성상 직접 전장에 나가기보다 미리 설치물들을 설치해두고 영역으로 들어오는 적을 요격하는 것이기 주 운영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뭔가 해주기보다 순간이동기로 팀원과의 기습하거나 순간이동기를 이용한 궁극기 연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궁합의 근본이 된다.

  • 위도우메이커, 한조
    두 영웅의 트롤 이미지에 가려진 은근 사기조합이다. 특히 수비전에서 진가를 발휘하는데 적군들은 시메트라를 만나면 에너지탄과 포탑 등에게 집중력을 빼앗기게 되어 높은 확률로 저격수를 신경쓰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시메트라가 어그로를 끌어주고 위도우나 한조가 여유롭게 킬을 따는 플레이도 가능하다.거기다가 반대로 저격수를 신경쓰면 시메트라의 에너지탄이 다가온다.[25]

  • 토르비욘
    1차 리메이크 후 한정 수비 한정 우주방어 조합. 적군이 토르비욘의 포탑을 보면 적군은 포탑을 부수기 위해 십중팔구 토르비욘이 포탑을 설치하기 위해 탔던 길 쪽을 향할 것이다. 하지만 그 길에 시메트라가 감시 포탑을 설치해 둔다면 적군은 포탑 부수러 가는 길에 또 포탑이 있는 난관에 빠지게 되므로 토르비욘과 토르비욘의 포탑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리메이크 이후에는 순간이동기로 적군 한가운데에 3단게 포탑을 설치한다던가 궁극기로 포탑을 지켜주는 등.[26]나쁘지 않은 조합이지만, 실수를 해서 엉뚱한 곳에 치워버린다던가 쿨에 막혀서 제 때 지켜주지 못하는 상황도 있고 적군들이 작정하고 포탑과 토르비욘을 공격 하는 상황에선 여유도 없다. 수비 상황에서도 위치를 잘 봐가며 케어를 해줘야 빛을 본다.

  • 시메트라 (아케이드의 "똑같은 영웅도 환영" 모드 한정)
    2차 리메이크 이전에는 맵이 잘 받쳐주는 곳에서 우주방어를 위해 쓰인 즐겜 조합이었다. 수비 한정으로 상당히 강력한 조합이었는데, 이는 보호막 생성기가 중첩되었기 때문이다. 3명만 보호막 생성기를 깔아 줘도 지속힐이 되는 체력 225가 추가되어 모든 팀원들이 사실상 탱커 수준의 체력을 가지게 되는 흉악한 조합이었다. 6명이 보호막 생성기를 설치할 경우 체력 450이 증가하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파라가 등장하거나 솜브라가 EMP로 보호막을 다 삭제시키면 망했어요. 2차 리메이크 이후에는 보호막 생성기가 삭제되어 큰 메리트는 없어졌다.오히려 무기를 충전할려면 힐러의 케어가 절실한데 시메만 6명이면 궁극기인 방벽도 적군이 무난히 지나올테고 결국 전부 죽어나갈뿐이다.

  • 로드호그
    포탑 지대에 들어간 뒤 갈고리를 써서 상대를 강제로 포탑 지대에 데려가는 흉악한 전법이 가능하다. 끌려온 상대는 로드호그와 계속 자신을 지져대는 포탑들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헬게이트에 빠지므로 거의 대부분은 죽거나 생존기를 빼게 된다. 또, 로드호그는 시메트라의 극카운터인 윈스턴의 극카운터라서 로드호그가 포탑 지대에 들어가 있으면 윈스턴은 함부로 발을 들일 수 없다.

  • 라인하르트
    궁극기인 광자 방벽으로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일시적으로 충전 시킬 수 있게 도와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가능하다. 혹은 근접하는 상대를 방벽 뒤에서 암심하고 좌,우클릭으로 저지할 수 있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라인하르트의 경우 순간이동기로 고지대로 올라가 떨어지며 대지분쇄를 쓰는 흉악한 전법이 가능하다. 시메트라의 경우 전장에서 누빌 수 있게 라인하르트가 방벽으로 시메트라의 광자 방벽이 없을 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포탑으로 상대가 전진 하는 곳을 브리핑 할 수 있기에 라인하르트가 어디를 먼저 방어해야 하는지 선점을 할 수도 있다. 양쪽에서 공격당할 경우 방벽으로 팀원을 동시에 지킬 수 있어 팀원에게도 안심을 줄 수 있지만, 서로 손발이 맞지 않으면 힘만 들기 때문에 가급적 호흡을 맞춰야 빛을 볼 수 있다.

  • 바스티온
    상호 보완 관계. 설정: 경계로 있는 바스티온을 보면 눈치 있게 주위에 포탑을 깔아주자. 이럴 경우 적군의 입장에선 시메트라 포탑 부수자니 바스티온에게 갈려 죽고, 바스티온을 잡자니 시메트라의 감시 포탑이 레이저로 지져버리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또한 이 조합이면 시메트라가 그렇게 무서워하는 윈스턴, 라인하르트도 그렇게 무섭지 않다. 윈스턴은 시메트라의 포탑들을 철거하기 위해 방벽치며 달려들어 전기로 지지면 시메트라의 포탑은 부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사이에 바스티온에게 갈려서 죽기 쉬워진다. 라인하르트의 경우, 바스티온을 철거하기 위해 돌진을 쓰며 달려오다간 시메트라의 포탑 때문에 슬로우가 걸려서 바로 사망하거나 그 동안 바스티온이 여유롭게 처리할 수 있다. 라인하르트가 시메트라 감시 포탑의 레이저를 막아주려고 방패를 들고 감시 포탑 지대에 들어오면 바스티온의 총알이 순식간에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갈아버려서 라인하르트를 바보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 조합의 가장 큰 메리트는 순간이동기를 고지대에 설치하여 바스티온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궁극기인 광자 방벽으로 바스티온의 생존력을 보강해주어 시메트라가 상황을 잘 보고 적절한 위치에 방벽을 설치해주면 바스티온이 DPS 450의 엄청난 화력으로 적들을 학살이 가능 하나 파라를 상대로는 이 모든 것이 무너지는 수가 있으니 너무 믿지는 말자. 멀리서 다가오는 로켓 한발에 시메트라의 포탑은 순식간에 터지고 바스티온도 계속해서 로켓을 맞고 버티자니 너무 먼 거리에 있는 파라는 잡을 수 조차 없다...

  • 정크랫
    리메이크 이전, 이후 거점쟁탈 및 거점방어 한정으로 입구봉인 혹은 적침입알람을 선보이는 듀오.정크랫의 덫과 시메트라의 포탑 조합은 상당한 효과를 보인다. 둘다 파괴나 공격성공시에 적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알수있기에 팀에게 브리핑을 할 수도 있다. 서로 같은 장소에 설치할 경우 상대 입장에서는 덫 때문에 움직일 수 없기에 포탑을 하나하나 다 파괴하거나 생존기를 빼야하는 상황에, 다 부셨다 치더라도 이미 체력을 어느 정도 잃은 상태 혹은 생존기를 빼게 된다. 또한 파괴당한 포탑을 재건축하기 위해 달려오는 시메트라와 정크랫을 상대해야하는 난감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어 수비 한정으로 뚫기 매우 난감한 조합이다.[27]

  • 아나
    적이 마구 뒤섞인 난전중에 시메트라한테 나노강화제가 들어가는 경우 몇 초 뒤에 초당 270의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 공허포격기가 나온다. 시메 특유의 얇은 히트박스에 방어력도 늘어나니 적 입장에서는 난해하기 짝이없다. 일반적으로 나노강화제를 아군 딜러에게 투여하는 것을 고려하지만, 마땅한 아군이 없을 경우 힐러들의 엄호와 지원 하에 시메트라에게 투여하면 용검겐지보다 살상력이 흉악한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

  • 메르시
    메르시가 광선을 꼽아주는 순간 죽음의 기차놀이가 시작 되었던 것도 옜말. 3단계시 초당 200이 넘는 대미지를 확정으로 넣을 수 있다면 좋겠으나 유도기능이 사라진 좌클릭은 그리 맞추는 게 쉬운 건 아니라는 점과 눈에 뜨이게 된 시메트라와 가까이에 있는 메르시가 포커싱을 당하면 뚜벅이 시메트라는 살아남기가 그리 쉬운 게 아니다. 2차 리메이크 후 광자 발사기 좌클릭의 유도 기능이 사라지면서 이럴 땐 우클릭 견제를 넣는 정도 밖에 없고 우클릭의 위력이 좋아지기는 하지만, 이런 여유 있는 상황이 그리 자주 있지는 않을 뿐더러 근접전 상태에서 시메트라의 힘이 케어를 받는다고 무조건 확정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트레킹 에임을 갖추지 못하면 오래 케어를 받아도 큰 도움이 안되는 수가 있다. 순간이동기의 변경에 메르시의 부활도화망에 노출된 상태에서 죽어버린 시메트라를 살리기란 쉬운 게 아니며 어느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활약을 하지 못하는 경우 부활 대상에서 당연하게도 제외 된다.(...) 2차 리메이크 후 궁합 문제가 아니라 시메트라의 실력이 부족하면 아무런 활약을 못하기 때문에 서로가 호흡과 실력이 잘 맞아야만 빛을 보게 된다.

  • 브리기테
    난전 중에 들어오는 150 HPS의 수리 팩은 시메트라에게 큰 도움이 된다. 광자 발사기가 3단계 충전된 상태에서 수리 팩을 던져주면 그야말로 괴물이 탄생한다. 포탑을 철거하는 적들을 방패 밀쳐내기로 방해하거나 궁극기인 광자 방벽으로 브리기테와의 강제 근접전을 만드는 것도 장점이지만, 그 또한 손발이 맞아야만 하는 것에 주의. 특히 광자 발사기를 완전 충전 시키는 게 그리 쉽지가 않고 기껏 수리팩을 던져줘도 근접이 제대로 강한 영웅들이나 메즈기가 강한 영웅 앞에선 광자 발사기의 완충 전에 시메트라가 먼저 퍼지기 쉽고 브리기테의 수리팩 쿨타임이 짧은 것도 아닌데 다른 지원가나 탱커에게 빠르게 넣어줘야 하는 상황도 많다. 거기다 타겟을 서로 빠르고 정확하게 같이 공격을 할 수 있어야 빛을 보니 호흡을 맞추는 연습도 필요한 조합.

9.2. 전장[편집]

시메트라는 수비에서만 쓰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킬 특성이 모두 수비에 알맞게 되어있고 공격에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돌입한다 하더래도 수비상황에 비해 효율이 너무나 떨어지기 때문에 소수 시메트라 원챔 유저들을 제외하면 보통은 수비상황에서만 쓰며 거점쟁탈맵(네팔 일리오스 등)에서 역시 일반적으로는 픽하지 않는다. 저티어 구간에선 에임정확도가 전반적으로 낮기 때문에 시메트라만으로도 승리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지 평균적인 피지컬이상부터는 시메트라는 그러한 준 공격군역할로 가기엔 스킬구조가 효율적이지 못하다. 이는 구조는 다르지만 결과론적으로 설치계 영웅인 토르비욘과 비슷하다. 이론상 준 공격군도 겸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다만 신맵인 오아시스에서는 감시 포탑을 깔 만한 장소가 꽤 많기 때문에 다른 쟁탈맵에 비해선 나름 괜찮단 평이 많다.

수비 중에서도 특히 거점수비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그러한 맵들에서의 픽률은 높다.
왕의 길, 아이헨발데 등 점령 후 운송맵에서도 A거점 수비에서는 효율이 좋아 인기가 높다. 두 맵 모두 진입통로가 좁고 그외루트로 진입이 공격측입장에서 어렵게 되어있으며 포탑설치가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할리우드나 눔바니에서도 자주 픽은 되지만 효율은 다른 맵에 비해 낮다. 돌입루트가 더 다양하게 있고 감시포탑 역시 효과가 극대화되지 못하는 지형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1, 2층 우회로가 다수 존재하며 화물이동경로 그 자체는 뚫려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감시포탑이라는 스킬의 구조상 한계가 있다. 한타개념이 정립된 현재는 어림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다만 도라도 같은 경우에는 각 길이 점체적으로 좁고 초반에 큰 입구가 하나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감시포탑으로 농성을 벌이면 크게 효과를 볼 수가 있다.

리메이크 이후에는 단순히 한 지역을 방어하는것이 아닌 순간이동기로 뒤치기를 해 거점을 빠르게 점령할수 있는 방식인 공격쪽이 그나마 더 선호되지만 결국 이도 팀합이 필요해서 사실상 수비도 좀 그렇고 공격도 좀 그런 애매한 위치가 되버렸다. 호흡이 맞지 않으면 순간이동기와 광자방벽을 활용한 전략도 제대로 빛을 못보는 점 때문에 꺼려지는 셈.

따라서 시메트라는 아누비스 신전 = 하나무라 > 볼스카야, 왕의 길A = 아이헨발데A > 할리우드A = 눔바니A, 도라도 > 나머지 화물 운송맵 > 오아시스 > 나머지 쟁탈전 순으로 높은 효율을 뽑을 수 있다.

10. 관련 업적[편집]

업적

내용

보상

편안하게 모십니다
(Huge Success)

한 게임에서 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로 플레이어 20명 순간이동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광선 샤워
(The Car Wash)

시메트라의 광선 3개로 동시에 적 한 명 공격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편안하게 모십니다 업적은 원래 상당히 어려웠지만 2018년 6월 27일에 순간이동기가 일반 스킬로 바뀌게 되면서 굉장히 쉽게 깰 수 있게 되었다. 그냥 시간날 때 혼자서 계속 왔다갔다하면 되기 때문이다.

광선 샤워 업적은 좁은 진입로나 생명력 팩이 있는 곳에 포탑을 올인한 후 적이 걸려들었을 때 난입하는 것이 주요 달성법. 다만 돌격군이 아닌 영웅들은 초당 150 피해에 너무 빨리 녹아버리고, 돌격군은 3~4초 가량을 버티는데, 포탑 하나쯤 파괴하기엔 매우 널널한 시간이다. 포탑이 하나라도 터지면 무용지물이고 시메트라 본인을 미끼로 써서 꿰어내자니, 주무기 사거리가 너무 짧고 몸도 약해 은근히 달성하기 까다롭다. 꼼수가 하나 있는데, 광선 3개중 1개는 시메트라의 공격 또한 인정해주는데다 광선이 아니라 에너지 구체를 적중시켜도 인정되므로 포탑지대 뒤에서 꾸준히 구체를 날리다보면 의도치 않게 달성할 수 있다. 여튼 어렵긴 해도 그렇게까지 어렵지만은 않으니 아이헨발데나 하나무라 등등 좁은 수준의 입구를 가진 맵이나 스폰룸 입구에 눈치채지 못하게 설치해서 달성을 노려볼 수 있다. 2018년 6월 27일에 포탑이 3개로 변경되었다.

11. 영웅 갤러리[편집]

12. 기타[편집]

  • 이름은 '대칭, 균형'을 의미하는 영단어 'symmetry'와 매우 비슷하다. 단어를 따와서 -a 붙이고 바로 여성인명화시킨 수준.

  • 초창기에는 지원군이었으나, 사용자들의 조언 끝에 공격군으로 옮겨졌다. “절대로 시메트라에게 치유 능력을 주지는 않겠다.”라고 한 개발진의 발언을 토대로 추청하자면, 치유를 하지 않고도 아군을 지원할 수 있는 지원가를 바랬지만, 결국 초창기 의도에는 실패한 모양.실패한 원인은 시메트라 자체가 유일하게 치유없는 지원가 인데도 차별화는 커녕 성능이 너무 안좋아서 픽률 자체가 적었고 오버워치의 구조 자체가 힐을 넣어서 지원을 하는게 제일 나은 구조이기 때문이다.[28]

  • 현재까지 등장한 영웅들 중 배경설정에서 유일하게 선천적으로 빛을 다루는 희귀한 능력을 지녔다고 언급된 초능력자. 물론 이나 유전자 조작 등의 실험 또는 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초능력을 가진 영웅들이 있으나 현재까지 선천적으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된 건 시메트라가 유일하다.[29] 때문에 초능력과 "경화광"이라는 광자를 이용한 즉석 3D 프린팅기술을 사용하는 영웅이라는 점에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프로토스헤일로 시리즈선조, 또는 똑같이 빛을 이용해 물체를 구축하는 그린 랜턴들을 연상시키는 편. 디자인적 측면에서 포탈의 요소들이 많이 엿보인 만큼 해당 게임의 하드라이트 기술이 모티브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인도인임에도 인도 계통 언어를 쓰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PTR 서버에 시메트라의 힌디어 대사가 업로드되었다. 영어판에서 시메트라는 인도억양이 섞인 영어를 사용한다.

  • 고기능 자폐증 환자다. 시메트라 코믹스에서의 묘사에 대해 팬들이 수석 작가인 마이클 추에게 시메트라의 스펙트럼 장애 여부를 문의했고, 마이클 추가 이를 확인해 주었다. 이후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팬이 이에 대한 감사를 제작진에 전달하자, "시메트라는 자폐증 환자도 얼마나 멋져질(awesome)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웅으로 생각한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단편만화에서 삐끗해진 것에 대한 강박관념이라든가,[30] 주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다거나, 타인의 마음에 쉽게 공감하지 못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사회적 의사소통에 있어서 큰 장애는 없으나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말그대로 스펙트럼이 넓기 때문에 자폐증이라도 시메트라처럼 거의 정상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다.[31] 다만 오버워치 운영진을 비꼬는 용도로 자주쓰이는데, 핵등의 문제로 게임내 재미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면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불만도 같이 대두되던 와중[32], 트레이서의 동성애 설정이 공개되며 "스토리와 같은 게임 컨텐츠에 신경쓰기보다는 정치적올바름 어필에만 몰두한다"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거기에 마침 시메트라 장애 설정이 공개되며, 트레이서 동성애 설정과 함께 "유저들은 메인컨텐츠를 원하지만 뜬금없이 쓰잘데기 없는 설정만 늘어놓는 오버워치 제작진"이라는 비판 용도로 같이 써먹히고 있다. 물론 이 글에서 설명하듯 시메트라 자폐 설정은 트레이서 성적지향성 설정과 다르게 초기부터 떡밥을 뿌려놨었고 그걸 통해 의심한 유저의 질문에 대한 확인 답변을 통해 밝혀진 것으로 맥락없는 정보는 아니지만, 시기가 안 좋아 제작진 비판의 상징으로 써먹히고 있다.

  • 출시 뒤는 물론 출시 전부터 인기가 매우 적었다. 블리즈컨 직후 레딧의 캐릭터 투표에서는 득표율 2%로 전체 캐릭터 중 최하위권. 윈스턴토르비욘과 같은 득표율을 얻었다. 참고로 메르시는 5위였으니 지원군이라 인기가 없다고도 할 수 없다. 직관적이지 않고 획일화된 플레이를 강요하는 스킬셋과 그로 인한 뽕맛의 부족이 큰 원인인 듯. 위의 메르시의 경우 궁극기로 훌륭한 뽕맛을 볼 수 있다. 제프 카플란의 레딧 AMA에 따르면 인기가 없는 원인을 기술 구성이라 보고 기술 구성의 변경이나 개선이 예고했으며, 이후 대대적 리메이크로 상향이 이루어졌다.

  • 의상의 선정성이 높아 공개 당시 위도우메이커 못지 않게 비판을 받았던 영웅이다.[33] 하지만 인도계 유색인종 캐릭터라는 점에서 블리자드가 캐릭터 디자인에 있어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의상 자체도 인도의 전통의상 중 하나인 사리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은 것이다.

  • 왼쪽 팔의 모습이 의수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의수가 맞는지는 개발자들의 공식 멘트가 없어 불확실하다. 공식 코믹스 '더 나은 세상'에서 나온 비슈카르 스킨을 착용한 시메트라의 모습을 보면 장갑 바깥으로 왼쪽 손가락들을 확인할수 있지만, 코믹스의 배경은 루시우가 비슈카르를 몰아내기 이전, 즉 인게임의 시점 이전을 다루고 있으므로 현재에도 그냥 장갑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데비 스킨을 보면 적어도 어께까지는 멀쩡한 상태로 보인다. 그러나 '더 나은 세상'에서 나온 비밀 임무 수행시 복장이 인게임이랑 똑같은걸로 봐선 의수가 아니라 기계장갑인것 같다. 그러나 이번 오버워치 2주년 감사제 이벤트 기념으로 새로 나온 스킨의 팔 부분을 보면[34] 팔이 잘려있다! 그 스킨에는 의수가 아닌 파란색의 투명한 무언가를 착용한 상태.

  • 토르비욘팀 포트리스 2엔지니어의 센트리 건과 금속 자원을, 메르시가 팀 포트리스 2의 메딕의 치료 광선과 피해량 증폭 등을 본따왔다면 시메트라는 팀 포트리스 2의 엔지니어의 텔레포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개발 당시에 순간이동기는 일반 기술이었고, 궁극기는 일종의 경화광 우산으로서 아군을 은신시키는 기능이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파일:QUBE 글러브.jpg
파일:시메트라 글러브.png

  • 시메트라의 손에 끼어진 글러브는 게임 Q.U.B.E에 나오는 글러브와 상당히 비슷하다.

  • 여러모로 포탈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캐릭터이다. 로고도 묘하게 비슷하고 광자 발사기의 디자인 역시 포탈 특유의 하얀색, 유선형 디자인과 제법 비슷하고(사진 참고) 시메트라 역시 포탈 시리즈 처럼 '원형 포탈'을 생성 가능하다. 시메트라의 순간 이동기는 아군은 파랑색 적군은 주황색으로 보이며 원형 포탈인데 이 역시도 포탈 시리즈의 파랑색/주황색 배치와 동일.(사진 참고) 또한 시메트라 미확인 대사케이크 드립이 있다던가 Still Alive 대사가 있는걸 봐선 제작진도 인정하고 있는 듯 하다. 시메트라는 빛을 조종하고 다루는 캐릭터인데 마침 포탈 2에서도 빛을 고체화 시키는 '하드 라이트'라는 기술력이 존재한다. 또한 시메트라의 모습도 뭔가 포탈1 시절의 과 비슷하다. 외형도 제법 비슷하고 두 캐릭터 모두 특정 가공의 기업 소속이며 그 회사에서 만든 포탈 기술력을 사용한다는 점이 비슷하다.[35]

  • 2015년 5월 28일, 미리보기 영상이 영웅들 중 여섯 번째로 공개되었다. 아무래도 다른 영웅들과는 달리 소환문 및 포탑을 설치한다는 점에서 토르비욘처럼 운영적인 면모가 드러나기 때문에 어려워 보인다는 반응이 대다수. 참고로 본 동영상은 트레이서 게임플레이 미리보기 영상과 같은 경기다.

  • 시메트라의 회사인 비슈카르의 악행은 일단 넘어가더라도 작중 등장한 비슈카르사의 기술력은 눈에 돋보인다. 비록 시메트라가 초능력자지만, 빛을 이용해 단순한 의자부터 시작해서 정교한 기계는 물론 인간을 제한된 수이기는 하나 순간이동시킬 수 있는 기계까지 만들 수 있는 데다 소형 음파 진압기[36]는 음파를 이용한 방어막 생성은 물론 소형인 주제에 시위자들을 밀쳐내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 다만 음파 진압기는 루시우와 메르시의 대사에서 음파 진압기의 기술은 개발한건 루시우의 아버지라고 한다. 정확한 내막은 드려나지않았지만 이 기술에 대한 특허권은 비슈카르에 있다.

  • 모든 영웅중 승리포즈, 하이라이트를 모두 합쳐 무기가 유일하게 나오지 않는 영웅이다. 심지어 기본 승리포즈,하이라이트에서도 광자 발사기는 나오지 않는다.

  • 시메트라로 그랜드마스터를 찍은 사람도 있다 시스턴이라는 유저로, 마스터와 그랜드마스터 유저들 사이에선 꽤 유명하다.[37] 1시즌에선 트레이서로 75점을 달성했다. LW RED의 파인과 로그의 AKM, REUNITED의 Kruise도 시스턴을 만난 적이 있다.

  • 단편만화 '성찰'에서는 트레이서의 집에 있는 잡지에 얼굴이 나오는 걸로 간접출연. 다만, 어떤 장면 덕분에 묻혔다.

  • 어떤 유저가 감사제 첫날에 한정 전설 상자를 깠는데, 거기서 무려 상자 하나에 시메트라 스킨만 3개가 나와서 오버워치 갤러리에 그 사진을 올려 개념글로 올라가기도 했다.#

12.1. 2차 창작[편집]

제프 카플란은 시메트라에 대해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는 악당"으로 묘사했다.

시메트라가 개그 계통 창작물에서 등장할 때는 감시 포탑으로 벙커링해두고 세월아 네월아 오는 적만 기다리거나, 거기에서 좀 더 진전해 정크랫이나 윈스턴의 침입에 벙커링이 개발살나고 본체도 깨박살나는 형태로 그려지기도 한다. 혹은 순간이동기를 절벽에다 깔아놓는 악질 트롤러로 그려질 때도 있고.

일단 주로 엮이는 캐릭터들은 비슷한 파라, 그리고 유일하게 연관이 있으면서 적대적인 루시우와 자주 엮인다. 해외에서는 질서정연한 시메트라의 컨셉과 완전한 대비를 이루는 정크랫과, 정크랫만큼은 아니지만 트롤러 기질이 강한 솜브라랑도 엮이는 편이다.

감시포탑에 제대로 걸리면 아무런 저항도 못한 채 허우적 거리며 죽는다는 것 때문에 공포스러운 이미지가 있다. 메이가 웃으며 사람을 죽이는 사이코패스 이미지라면 이 쪽은 그냥 잔혹한 살인마나 마귀같은 이미지. 실제 인게임에서도 자신에게 풀충전 공허포격기를 꽂아두고 요리조리 뛰어다니며 움직이는 시메트라를 만나면 매우 소름끼친다. 이쪽으로도 메이코패스가 압도적이라서 잘 나오진 않는다는 게 문제이다.[38]

다만 리메이크 후에는 수비진영에서 발하는 흉악함과 사기성에 감탄한 사람들이 시메트라를 사기캐 또는 대마왕처럼 등장하는 빈도도 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세치혀 애니매이션이나 고갈왕 오버워치 만화에서는 눈에다 감시포탑을 붙이고 레이저를 난사한다던가[39]또는 맵을 파괴하는 등 외모나 스토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 에 비해서 그 성능이 2차창작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몇 안되는 캐릭이다.

[1] 오버워치 공식 참고자료 참고. 오버워치 자료실 PDF[2] 아이러니하게도 산제이 코팔이 탈론 수장 중 한명임이 밝혀지면서 지금까지 메인 스토리에 별다른 비중이 없던 시메트라는 비중을 얻는 상황이 마련됐다.[3] 발매 초기의 소개 영상이다. 시메트라는 이후 여러 차례 리메이크를 거치며 전혀 다른 영웅이 되었다.[4] 이런 탓에 이 영상은 현재 시메트라를 플레이 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냥 초기의 시메트라는 이랬다라고 이해하는 용도로만 시청하자.[5] 모이라의 기본공격과 같이 제한적인 유도 기능조차 없다.[6] PC 버전 기준, 콘솔 버전은 PC 버전의 70%[7] 예전 응답키와 동일. 때문에 따로 설정을 안 했다면 응답이 안된다.[8] 다만 본인이 중력자탄에 들어가면 이동기에게 닿지 않는 상황도 있으므로 잠시 뒤로 빠졌다가 이동기를 써서 탈출시켜주는 테크닉이 필요하다.[9] 정확히는 발 밑 정도 까지는 공격이 가능하나 위치 파악이 어렵고 발 밑이 아니면 공격이 전혀 되지 않는다.[10] 넣은 데미지 1 당, 1만큼 충전된다고 가정한다. 참고 [11] 시메트라의 모국어이기도 한 힌디어로, 뜻은 같다.[12] 기존 공격군은 당연히 킬 목적의 공격형 궁극기, 힐러들은 아군의 체력을 케어하는 수비형 궁극기였고, 탱커들의 경우는 딜러들보다 데미지가 약한 편이기는 하지만 넉백, 스턴 등의 상태 이상을 이용해 적들의 진형을 붕괴를 주 목적으로 적들을 공격하는 궁극기를 가지고 있었다. 시메트라 또한 탱커들과 마찬가지로 적들의 진형을 붕괴시키는데 유리하여 아군과 적들의 포지션 싸움에서 유리함을 가져다 주는 궁극기지만 근본적으로 탱킹효과를 가진 방어 궁극기다.[13] 거기다가 좌클릭을 잘 맞추려면 시메트라의 움직임도 예측이 쉽게 가능한 수준으로 제한되고 그렇다고 이리저리 방방 뛰면 공격 자체가 제대로 안되어서 충전 자체가 안된다. 위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 위력을 혼자서 끌어낼 엄두가 나지 않는 경우나 상황이 훨씬 더 많아졌다.[14] 파괴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쿨타임이 3초 정도 남았을때 자동으로 파괴된다.[15] 그나마 힐러를 따면 다행이지만 이마저도 무기의 고질적인 문제점 때문에 힘들다.[16] 겐지, 루시우 등[17] 오히려 리메이크 이후로 메이나 윈스턴, D.Va와의 상성관계가 더 나빠져 리메이크를 받아 더욱 까다로운 상대가 된 경우도 있다.[18] 특히 디바의 자폭 같이 광역기에 급하다고 궁을 잘못 깔아 뻘궁이 된다거나 라인하르트의 대지분쇄 같은 발동이 빠른 궁은 미리 적절하게 눈치를 봐가며 깔리지 않는 이상 급할 때 막을 수 없다. 자리야의 궁도 그렇고 잘못 걸리면 피해가 막심한 여러 메즈기나 광역 피해로부터 아군을 적절하고 빠르게 보호 해주어야 방어형 궁극기로서 가치가 있는데 그게 쉽게 되지 않는다는 점은 방어형 궁극기로서 무시하기 힘든 단점이라 할 수 있다.[19] 적 자리야가 궁을 쓸거 같으면 뒤로 빠졌다가 궁을 사용하면 중력자탄 밖에서 이동기를 설치해주어야한다. 본인이 중력자탄 안에 있으면 이동기까지 닿지 않는다.[20] 시메트라가 너무 사기인 거 아니냐는 유저들의 질문에 시메트라는 지금까지 좋지 않은 영웅이었기 때문에 더 이상 패치는 없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오히려 좋지 않은 취급을 받게 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의문이다.[21] 기본 공격의 사거리와 대미지가 상승했으나 그에 비례하여 유도기능 삭제에 충전 시간 증가라는 큰 패널티를 받았다. 우클릭 또한 관통기능이 사라졌고 투사체 속도가 빨라지긴 했으나 아직도 느린 편이다. 게다가 리메이크 이전에는 광자 방벽이 일반 능력이라서 적재적소 공격을 막아냈는데 지금은 그것도 불가능하다.[22] 순간이동기의 변수 창출능력은 전장과 아군의 영향을 지나치게 크게 받는다. 아군이 제대로 협조해주지 못하면 그냥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물몸에 화력도 낮은 시메트라가 타봤자 특별한 변수 창출을 해내기 어렵다. 감시 포탑 또한 게임의 흐름에 있어 결정적인 반향을 가져다주지 못한다.[23] 리메이크 된것도 사실상 윈스턴같이 저데미지 광범위 영웅들한테만 좀 버티는 수준이다.[24] 1차 리메이크 시절엔 수직 방어가 가능했다.[25] 예전에는 느려서 적 견제하면서 슬금슬금 피하면 됬지만 패치 이후에는 보여도 잠시 한눈 팔면 맞아 죽을수도있다.[26] 포탑은 고정되어있기때문에 실수만 안한다면 거의 지켜낼 수 있다.[27] 단 파라가 나올 시에는 원거리 견제가 불가능해 난감하니, 픽을 바꾸도록 하자.[28] 시메트라 순간이동기로 아군을 바로바로 충원 시키는 것 보다는 힐을 계속 넣어서 안 죽게 하는 게 이득이다. 거기다가 추가된 보호막 생성기 마저도 차라리 힐러를 기용하는게 더 이득. 그나마 딜러로 들어가서 힐러2명에세 보호막 75를 주어서 지킬수는 있지만 결국 아군을 서포트하는 딜러라는 느낌이였고 이 때문에 공격군으로 옮겨지게 되었지만, 정작 2차 리메이크를 거친 지금은 공격군으로서는 다루기가 너무나도 어려운 좌클릭과 잘 맞지 않는 우클릭 때문에 포탑을 잘 관리 해야만 겨우 보탬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도. 솜브라 처럼 공격에는 그다지 강하지 않은 면모로 지원가에 더 어울리는 느낌이 강해진 상황.[29] 용을 부리는 기술을 가진 시마다 일족 출신인 한조겐지의 경우도 가능성이 높으나, 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용을 부릴 수 있는지 가문의 비전을 배우는 것인지 등 구체적인 습득 원리가 묘사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외로 한다.[30] 이는 하이라이트 연출에서도 볼 수 있다. 카메라가 살짝 기울어지자 다시 원래대로 바로 세우는 것.[31] 가장 최근에 고기능 자폐증 설정을 가진 게임 캐릭터로는 유비소프트의 와치독2의 조쉬가 있다. 특정 분야에 천재성을 지녔지만 대인관계같이 그 외의 부분에서는 매우 서툴게 반응하고 세상을 흑백논리로 단순하게 받아들인다는 점이 공통점.[32] 더욱이 이전 시기에 솜브라 등장 떡밥 문제로 지쳐 중요하지 않은 정보 공개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상당히 올라있는 상태였다.[33] 시메트라의 피부색 때문에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할로윈 스킨인 흡혈귀 스킨은 피부색이 창백해지기 때문에 의상의 선정성이 더 잘 보인다.[34] 투명한 부분으로 볼 수 있다.[35] 시메트라 - 비슈카르 코퍼레이션 / 첼 - 애퍼처 사이언스 . 다만 첼은 피실험자 신분[36] 루시우가 사용하는 음파 증폭기가 이것.[37] "이겨져버려욧!" 이나 "럭키이!~" 같은 특유의 문체를 구사한다. 다만 이게 짜증난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안그래도 인식으로나 성능으로나 트롤픽으로 취급받는 캐릭터만 하면서 저런 채팅을 치니 어그로 밖엔 들리지 않는다는 것. 방송에서 맨날 럭키!~인데 럭키!` 쉬프트를 실수로 못누른것으로 보아 매크로가 아니라 본인이 매번 직접 입력하는 것임을 알수 있다.[38] 다만 이 분야의 본좌라는 메이 마저도 현재로서는 캐릭터 왜곡이 너무 심하다는 이유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쪽으로도 가망을 찾긴 어려울듯하다.[39] 그 모습이 정말 압도적이다. 솜브라가 주연으로 나온 편에서 살짝 나오는데, 아나에게 깡패같은 모습을 하고있다는 말을 듣는다. 비록 시메트라의 꿈이긴 했지만 그 모습이 처음 나온 에피소드에서는 정말이지 엄청난 위압감을 주었다. 자세한건 직접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