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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케라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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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archosaurmusings.files.wordpress.com/sinosk4.jpg

시노케라톱스

Sinoceratops zhuchengensis Xu et al., 2010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

석형류(Sauropsida)

조반목(Ornithischia)

아목

†각룡아목(Ceratopsia)

†케라톱스과(Ceratopsidae)

아과

†켄트로사우루스아과(Centrosaurinae)

†시노케라톱스속(Sinoceratops)

S. zhuchengensis(모식종)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inoceratops_NT.jpg
복원도

1. 개요[편집]

백악기 후기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일대에서 살았던 각룡류 공룡. 속명의 뜻은 '중국의 뿔 달린 얼굴'.

현재 발견된 화석은 고작 두개골 파편 일부 정도지만, 그 파편 일부만 해도 길이가 180cm에 달함을 감안하면 시노케라톱스가 분명 대형 각룡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공룡이 발견되기 전까지 아시아에서는 프시타코사우루스프로토케라톱스처럼 작고 뿔이 없는 원시적인 형태의 각룡류만 서식하고, 트리케라톱스스티라코사우루스, 펜타케라톱스, 토로사우루스, 안키케라톱스, 아르히노케라톱스, 에이니오사우루스, 켄트로사우루스처럼 덩치가 크고 뿔이 있는 진화한 각룡류들은 북아메리카미국캐나다 등지에서만 서식한다는 것이 정설이었다.[1] 그러나 2010년 중국에서 시노케라톱스가 발견되면서 아시아에도 뿔이 달린 형태로 진화한 각룡류 공룡들이 서식했음이 밝혀져 뿔이 달린 각룡은 북아메리카에만 서식했다는 기존의 통념을 뒤집어버렸다.

다만 시노케라톱스는 아시아의 각룡류가 북아메리카로 넘어갈때 생긴 중간단계가 아니라, 북아메리카에서 진화한 각룡류가 베링 육교를 타고 다시 아시아로 회귀한 것으로 보고있다.

2. 등장 매체[편집]

2014년 1월에 방송된 MBC 1억년 뿔공룡의 비밀에서 처음으로 대중매체에 데뷔하였다. 작중 설명에서 아시아의 원시 각룡류와 북미의 각룡류의 중간단계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일종의 시대착오적 고증오류에 해당한다.

파일:IMG_20180331_122045.jpg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 출연이 확정되었다.[2] 예고편에서 화산 폭발을 피해 공룡들이 도망치는 장면과 자이로스피어가 바다에 빠지는 장면에서 등장했으며, 극중에서는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려던 카르노타우루스와 격돌하는 등 나름 활약했다.

[1] 물론 엄밀히 따지자면 렙토케라톱스로 대표되는 원시적인 각룡류 공룡들도 북아메리카에 서식했음이 화석을 통해 증명되긴 했다.[2] 당초에는 파키리노사우루스라는 설정이었으나, 첫 번째 예고편 공개 이후 설정이 변경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