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최근 수정 시각:

1. Slipper
1.1. 상세1.2. 제조사1.3. 사례1.4. 냄새
2. Sleeper
2.1. 포켓몬스터의 포켓몬2.2. 사일런트 힐 시리즈에 나오는 몬스터2.3.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의 존재2.4. EVE 온라인에 등장하는 NPC 종족2.5. 프로레슬링의 기술2.6. 타이 시걸의 여섯번째 정규 음반 제목2.7. 영국브릿팝 밴드2.8. 자동차에서의 Sleeper

1. Slipper[편집]

파일:external/pds21.egloos.com/f0026490_52fc96caec1a3.jpg

1.1. 상세[편집]

발의 앞만 고정하는 신발의 형태. 흔히들 쓰레빠라고도 한다. 경남에선 딸딸이라 부른다.[1] 앞이 뚫려있는 형태와 앞이 막혀있는 두 가지 형태가 존재하는데, 주로 앞이 뚫린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아디다스삼선슬리퍼.

비가 오는 날이나 물놀이로 전신이 젖는 곳에 갈 때는 필수품으로 통하기도 한다. 요즘은 아쿠아슈즈가 대세지만.

화장실용 슬리퍼는 밑면에 많은 구멍이 나있어, 물이 바닥으로 쉽게 배수되는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삼선슬리퍼처럼 밑면이 통짜로 막힌 슬리퍼를 화장실용으로 쓰면 슬리퍼 밑면에 물이 고여서 굉장히 불편하다.

이름도 영어이고 서양 메이커들도 많이들 발매해서 서양물건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슬리퍼는 일본에서 탄생한 물건이다. 메이지시대에 개국을 하면서 일본국내에 서양인들이 많이 유입되었는데, 실내에서 신발을 벗는 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서양인들이 신발을 신은채로 집에 들어오는 일이 많아지면서, 신발 커버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 슬리퍼이다. 물론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소위 '슬리퍼의 원형으로 여겨지는 것들' 혹은 '슬리퍼 비스무리한 것들'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현대에 사용되고 있는 슬리퍼는 메이지시대에 일본에서 탄생한 것이다.[출처 필요]

비슷한 느낌의 샌들은 판에 끈을 매달아 만든 신발이다. 따라서 샌들이면서 슬리퍼인 신발도 있다. 조리가 이 양쪽 다 해당하는 부류.

1.2. 제조사[편집]

슬리퍼 중에 꾸준히 인기있는 비싼 물건으로는 독일제 버켄스탁 물건들이 있다. 밑창이 합성수지가 아닌 코르크로 되어있고, 끈이 가죽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 슬리퍼부터 샌들까지 종류가 꽤 다양하다. 켤레당 정가가 10만원까지도 올라가는 흉악한 가격을 자랑하지만, 거의 신발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밑창 설계가 의료용 신발 수준이라, 신고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족저근막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 대신 물에 홀딱 적시는 등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코르크가 썩어 문드러진다. 이러한 단점 때문인지 최근에는 고무 소재로 된 버켄스탁eva를 출시하여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 중. 왠지 흰색 가죽으로 된 버켄스탁은 짝퉁처럼 보이는 단점이 있다.

편안한 착용감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crocs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슬레진저의 슬리퍼가 떠오르고 있다. 가격은 만 원 정도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신고 등산을 해도 될 정도로 내구성이 절륜하다.[* 물론 사람의 발이 그 정도로 튼튼하지는 못해서 슬리퍼를 신고 등산 한 타임 뛰고나면 열에 아홉은 족저근막염에 걸릴 정도로 위험하다. 등산할
땐 반드시 튼튼한 등산화를 신고 올라가야 한다.]

발가락 피부가 약한 사람은 양말을 안 신고 슬리퍼를 신으면 툭하면 엄지발가락 살갗이 벗겨져서 한동안 찝찝하게 된다. 아디다스 코웨이브, 나이키 베나시 등 스포츠 메이커에서 나오는 비싼 슬리퍼는 살이 닿는 쪽이 천으로 덧대어져 있으니 살이 까지는데 맨발로 슬리퍼를 신고 싶다면 진지하게 구매를 고려해보자.

2017년 기준 군대에서 보급 중인 ㈜제이케이컴퍼니 사에서 만드는 슬리퍼가 절륜한 내구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통짜로 되어 있어 2년 동안 한 슬리퍼를 신어도 망가지지 않는다. 사비로 구매시 만원 정도. [2]

1.3. 사례[편집]

일반 사무실에서 여직원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한결같이 통굽으로 된 슬리퍼를 신고 있다. 이건 학교 여선생님도 마찬가지. 특히 평소 통굽 슬리퍼를 아줌마 스타일 같다고 기겁을 하며 싫어하던 여대생들도 교생실습을 나가게 되면 필수적으로 구매하는 아이템이다. 통굽 슬리퍼는 못해도 3~4cm 높이고 보통 7cm라, 균형을 잃고 잘못 넘어지기라도 하면 발목을 삘 수 있으니 조심하자.

가정집이나 실내에서는 천으로 만든 슬리퍼를 실내화로 신는데, 드라마에서 부잣집 설정으로 나온 집에서는 꼭 천으로 된 실내용 거실 슬리퍼를 신고 나온다.

하이힐과 함께 운전시에는 되도록 착용을 피해야 하는 신발이다. 숙련된 운전자들 중 편하다는 이유로 슬리퍼를 신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3] 페달을 번갈아 가며 밟는 과정에서 벗겨진 슬리퍼가 브레이크나 가속 페달에 걸려 페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슬리퍼 때문에 발이 앞으로 밀리거나 발 뒤축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서 차량을 제어하기 어려워져 사고 위험이 커진다.
'위험천만' 슬리퍼 운전

1.4. 냄새[편집]

특히 발에 땀이 많은 사람은 주의하자. 오랫동안 신고 아무렇게나 방치하면 피부각질과 노폐물에 박테리아가 생겨서 꼬릿한 냄새를 만든다.
꾸준한 관리만이 슬리퍼 냄새를 잡을 수 있다.

제거방법은 주로 탈취제 뿌리거나 넣기, 소독하기, 세탁하기 , 2켤레를 교대로 신기 등이며, 구체적으로 아래와 같다.

  1. 신문지 꽂아놓기
    2. 구리성분(특히 옛날 큰10원) 넣기
    3. 말린 귤껍질, 오렌지껍질 넣기 : 효과없을 가능성이 크다. 천바닥 슬리퍼의 냄새는 안지고, 귤껍질에서 발냄새가 난다!
    4. 베이킹소다 바르고 세탁하기
    5. 냉동실에 하루 두기
    6. 녹차,커피 티백 두기
    7. 전용 스프레이 뿌리기


2. Sleeper[편집]

2.1. 포켓몬스터의 포켓몬[편집]

2.2. 사일런트 힐 시리즈에 나오는 몬스터[편집]

중후반부에 자주 등장하는 몬스터.

리잉 피규어가 바닥에 기어다니는 것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정말 불쾌한 적이다. 보통 시점이 위로 가있는 상황에서 습격당하면 진짜 기분 더럽다.

카운터 보정(?)이 있어서 헤더 메이슨이 공격 당하면 다운 되어 버리는데 가장 공격하기 좋은 무기는 샷건이나 권총류. 덧붙여 이 적도 육포로 유인 할 수 있다.

2회차 이상일 경우 화염방사기를 추천한다.

2.3.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의 존재[편집]

다고스 우르에 의해 현혹당한 사람들의 통칭. 다고스 우르는 사람들의 꿈속에 나타나서 희생자를 현혹하곤 하는데, 그의 목소리에는 강력한 힘이 담겨져 있어서 웬만한 사람 정도는 가볍게 현혹당하게 되고 결국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채 다고스 우르의 노예가 되어버리는 결말을 맞이한다. 이것이 바로 슬리퍼이다.

창조자인 다고스 우르가 타 종족에 배타적인 던머인지라 슬리퍼 역시 던머족이 대부분이다. 하여간 쓸데없는 동족 우대정신 이 슬리퍼들은 초기에는 단지 잠에서 깨어나질 못하고 다고스 우르를 찬양하는 소리만 늘어놓는 등 위험한 상태는 아니지만,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점차 다고스 우르의 추종자가 아닌 존재들에게 파괴적 성향을 드러내며, 육체에 변이가 일어나면서 흡사 네크로모프처럼 변해간다.[4] 코프루스 질병 환자에 비하면 그래도 사람 꼴을 하고 있지만, 피부부터 잿빛인데다 눈부터 코까지의 부위가 움푹 함몰되어서 시꺼먼 구멍만 남아있는 등 이질적이기로는 만만치 않다. 상위개체로 가면 구멍이 있던 자리에 코 비슷한 기관들이 여럿 자라나 꽤 혐오스런 형상이 된다. 게임 내에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들도 코프루스 감염자로, 자기 살을 뜯어(!) 재생시키는 행위를 반복하다 이런 형상이 된다고 한다. [5] 이그렇게 다고스 우르의 앞잡이가 되면 이런저런 임무를 수행하며 보내게 된다.

대부분은 다행히도 레드 마운틴에서 짱박혀 살면서 지내기에 마주칠 일이 많지 않지만[6], 바깥 세계의 몇몇 던전 등에서도 이들이 발견된다. 다고스 우르의 힘을 받아서 그런지 상당한 강적축에 든다. 이미 멸망하고 없는 '6번째 대가문' 다고스 가문의 현 구성원 역시 전부 슬리퍼들이다. 원래의 다고스 가문은 멸문당했기에 가문의 원 멤버들과는 일말의 연관성이 없고, 슬리퍼 중에서 유달리 강력한 존재들을 엄선하여 가문원으로 임명하는 형식. 몬스터 주제에(?) 가문원이라고 나름 다고스 가문의 상징 목걸이를 가지고 있다. 근데 옵션이 참 쓰잘데기 없다. 5초간 자기 personality를 20 감소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결국 각 마을별로 몇몇 거주민들도 슬리퍼가 된다. 다행히도 발병 초기라서 트라이뷰널 설치 시 나오는 다크 브라더후드 암살자처럼 당장 적성상태는 아니지만 이것도 시간문제고...기본적으로 저녁이 되면 주인공이 지나갈때마다 귀신같이 말을 걸어서 설득하려 든다. 주인공 캐릭터가 던머족이라면 레드 마운틴으로 갈 것을 종용하고, 던머가 아닌 다른 종족이라면 모로윈드를 떠날것을 강요한다. 이랬던 것이 메인 퀘스트를 일정 이상 진행할때부터 점점 적대적이 되다가, 슬슬 애쉬랜더랑 대가문 순회공연 돌면서 평판작업 할때쯤 되면 말 한번 걸더니 냅다 싸움을 붙는 수준까지 악화된다. 밤시간에 화술 스킬로 설득해서 호감도를 올리려고 해도 한 두번 듣다가 팽개치기 일쑤라서 이런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시간 땡겨다가 낮시간에 얼른 볼일 보는 편이 좋다.

사실 도심지 내부에 발생한 NPC 슬리퍼들 문제를 아예 해결하는 퀘스트가 따로 있긴 한데, 어차피 다고스 우르 잡으면서 묻어가듯 같이 처리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굳이 수행하지 않아도 크게 상관은 없다. 다고스 우르를 잡으면 전부 해결되기도 하고... 수행하려면 다고스 가문의 네임드 네 명을 처리해야 하는데 이게 다른 팩션 연퀘랑 연계되는 거라서 일단 메인퀘스트부터 일직선으로 달리는 스타일의 사람들에게는 영 번거롭다. 이걸 해결하면 슬리퍼였던 사람 1명당 1점씩 명성치 15점을 손쉽게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솔스타임을 주 배경으로 하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DLC 드래곤본에서도 사람들이 최초의 드래곤본 미락에게 속박당해 노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다고스 우르에게 현혹당한 슬리퍼들처럼 기괴한 신체 변형이 일어나거나 다짜고짜 도바킨을 적대한다거나 하진 않지만, 밤이 되자 집에 가서 잠을 자야할 사람들이 이상한 잠꼬대를 하며 선돌을 향해 걸어가서 노동을 하는 등의 모습은 슬리퍼와 매우 흡사.

2.4. EVE 온라인에 등장하는 NPC 종족[편집]

파일:external/www.wired.com/eve_apoc_sleeper.jpg

EVE의 웜홀 우주에 서식했던 고대 종족. 알 수 없는 이유로 종족 전체가 동면에 들어갔고, 동면에 들어간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고성능 AI가 조종하는 함선들을 배치시켰다. 플레이어가 마주치는 것이 바로 슬리퍼의 AI 함선이다.

슬리퍼 함선은 Tech 3 함선의 제작에 필요한 재료가 되고 함선 설계도를 지키고 있는 만큼, 배 하나하나가 일반적인 유저의 동급 함선과 비슷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단순히 함선 성능을 좋게 설정하는 차원을 넘어서, 제작사인 CCP는 '슬리퍼 AI'라고 해서 유저 함선의 전투력과 전투 기여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서 가장 위협적인 대상에 일점사를 가하고, 점사 목표를 바꿔서 유저의 허를 찌르고[7], 멀티태스킹을 통해 각종 전자전을 효율적으로 뿌려대는[8] 사악한 AI를 개발하여 슬리퍼 함선에 적용시켰다. 1:1로 싸울 때는 이브 특유의 정적인 전투 시스템 때문에 기존 AI와 별 차이가 없지만, 슬리퍼의 숫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지능이 점점 늘어나서 교활하게 싸우는 것 같은 드론을 쓰는 유저들을 제외한 유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이 슬리퍼 AI는 여러가지 형태로 이브 전역의 NPC에 적용되었다.

일반 함선으로 싸우기가 벅차서 캐리어 같은 캐피탈 쉽을 투입하면 캐피탈 쉽 사냥용 슬리퍼 전함이 추가로 스폰된다. 전함급 함선을 10초 안에 증발시키는 위엄 넘치는 대 캐피탈 슬리퍼에 희생된 캐리어의 숫자가 꽤나 많다.(...)[9] 그러다가 유저들은 나중에 이 대 캐피탈 슬리퍼까지 사냥해서 잡아먹는 지독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슬리퍼의 배경 이야기에 대한 떡밥은 아직도 미스테리에 싸여있다. 그리고 CCP는 이야기를 파헤치는 유저들에게 떡밥을 감질나게 뿌려주면서 아직도 약올리고 있다.(...)

2.5. 프로레슬링의 기술[편집]

파일:external/pbs.twimg.com/B4i58RdIgAAvZHc.jpg

서브미션의 일종으로 경동맥을 압박하여 상대를 실신시키는 기술들 앞이나 뒤에 수식어로 붙는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슬리퍼 홀드가 있다.

2.6. 타이 시걸의 여섯번째 정규 음반 제목[편집]

자세한건 Ty Segall 항목으로.

2.7. 영국브릿팝 밴드[편집]

2.8. 자동차에서의 Sleeper[편집]

주로 겉은 순정과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성능이 매우 강력한 자동차를 칭하는 영미권 속어. 잠 자는 사자 수염 건드린다고, 별 볼 것 없는 차인 줄 알고 건드리는 양카 드라이버들을 순식간에 압살하는 모습을 감안하면 매우 적절한 별명이다. 다만 변종으로 양카 슬리퍼도 있는데, 이 부류 같은 경우에는 양카로 얕보고 발라버리려는 슈퍼카,GT카를 타는 졸부들을 겨냥한다.

이것의 기준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데, 일반인도 많이 하는 휠 교체가 슬리퍼를 빌드하는 사람 입장에서 굉장이 고민되는 문제다. 휠까지 순정으로 남겨둬야 겉만 봐선 정말 길거리에 흔히 굴러다니는 패밀리 카와 별반 다를 게 없기 때문.[10] 이것과 별개로 눈썰미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외관상으로 자동차의 튜닝 여부를 확인할 때 브레이크를 많이 보기에, 빨간색, 노란색 등등 높은 채도의 컬러를 갖는 고성능 브레이크의 도색을 벗기거나 무채색으로 재도색하는 등 길거리에서의 존재감을 낮추려고 무진장 애쓰는 부류이다. 반대급부로 자동차 모임이나 전시회 같은 곳에서는 겉으로 봤을땐 그냥 똥차지만 어마무시하게 고성능으로 튜닝된 차로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예시 영상. 영상 초반엔 RB25DET[11]을 장착한 닛산 패트롤이 미쳐날뛴다(...)
1분 25초쯤엔 서로 이길려고 안달인 350Z포르쉐 911폭스바겐 골프 MK1이 여유롭게 재끼기도 한다(...)

1233휠마력[12]짜리 폭스바겐 골프 MK2. 100-200km/h를 3초에 끊는 위엄을 보여준다.

이처럼 인터넷에서는 그 차 자체의 가치보다는 아무것도 모르고 곁에서 알짱대는 폭주족들을 일순간 성능으로 압도해 버리는 통쾌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실에서 안되면 게임으로 할수 있다

[1]딸딸이가 아니다![2] 한국군이 사용하는 물건 중에 몇안되는 정말 제대로 된 제품이다. 닳아서 버리기 전에 잃어버린다는 전설이 있다. 이쯤 되면 1년 반이면 망가지는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삼선 슬리퍼 대신 이 슬리퍼를 보급해줘야 하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3] 특히 여름에 발에 땀이 차는 것이 싫어서 슬리퍼를 선호하는 운전자들이 많다.[4] 물론 등장시기는 모로윈드가 훨씬 빠르다[5] 참고로 상위슬리퍼 라고 있는대 이놈들은 설정화에서는 코를 악기로쓴다(..)[6] 사실 이들의 본거지인 레드 마운틴이 다고스 우르의 거점이라는걸 생각해보면 당연한 조치이다.[7] 특히 유저가 뿌리는 드론은 HP가 아주 적은 데 비해 공격력이 강해서 배를 공격하다가 드론을 먼저 격추시키고 다시 공격해버린다. 그래서 드론 함선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봉인.[8] 예를 들어서 무기가 전력을 소모하지 않는 민마타 함선과 전력이 있어야 포를 쏠 수 있는 아마르 함선이 같이 있는데 민마타 함선의 화력 기여도가 높다면, 민마타 함선에 함포를 일점사하는 동안 아마르 함선에는 전력을 고갈시키는 노스페라투를 쓰는 식이다.[9] 캐리어가 터지기 직전 점사 목표를 바꾸는 AI 규칙을 역이용해서 일반 드론을 채프처럼 마구 뿌려댄 후 드론이 워프잼이 대신 맞아줄 때 탈출하는 생고생을 당한 이도 있다.[10] 물론 이랬다간 순정 휠이 버티질 못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보통 휠이나 타이어는 바꿔두는 편.[11] 닛산 스카이라인 GTS-T에 들어간 그 엔진이 맞다![12] 휠마력은 변속기와 디퍼렌셜 등의 구동저항을 포함된 출력이다. 즉 저 골프의 순수 엔진 출력은 1300~1500마력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