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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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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쿠 시리즈

케이조쿠

SPEC

SICK'S 죠노쇼

파일:external/wolfgang-s2.cocolog-nifty.com/130360528714316419032_spec_20110424.jpg

SPEC ~경시청 공안부 공안 제5과 미상사건 특별 대책 담당 사건부~


1. 개요2. 시리즈 일람
2.1. 스펙 : 기 (드라마)2.2. 스펙 : 상 (스페셜)2.3. 스펙 : 천 (극장판)2.4. 스펙 : 령 (스페셜)2.5. 스펙 : 결 (극장판)
3. 등장인물4. 여담5. 평가6. 결말에 대한 해석7.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SPEC. 정식 명칭은 SPEC ~경시청 공안부 공안 제5과 미상사건 특별 대책 담당 사건부~ 이지만, 한국에서는 '케이조쿠 2:스펙'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졌다. (하지만 공식 이름이 아니다.) TBS 테레비에서 2010년 4분기에 방영한 초능력자와 경찰의 싸움을 그린 SF드라마.

트릭[1]을 연출했고, 20세기 소년을 영화화했던 츠츠미 유키히코가 만들었으며, 카세 료, 토다 에리카, 류 라이타, 카미키 류노스케, 후쿠다 사키 등이 출연하였다.

케이조쿠의 실질적인 후속작에 해당[2]하는 만큼 같은 세계관이다.[3] 자세한 것은 후술

참고로 수많은 능력자 배틀물이 그러하듯이 인간의 뇌는 10%만 사용된다라는 속설을 전면적으로 민다. 게다가 '아직 과학적으로 나머지 90%에 무슨 능력이 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라는 클리셰급 추가정보까지 함께 민다. 극장판 최종화 TV 방영시에서는 도입부에 대놓고 해당내용의 나레이션까지 넣어줬다.

2. 시리즈 일람[편집]

2.1. 스펙 : 기 (드라마)[편집]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spec.jpg
"연속드라마 SPEC ~경시청 공안부 공안 제5과 미상사건 특별 대책 담당 사건부~ "[4]

2010년 10월 8일 부터 12월 17일 까지 TBS에서 매주 금요일 22:00 - 22:54 (일본 표준시) 시간대에 방송된 드라마 시리즈, 1편 부터 10편까지 있는데 각각의 화가 '갑(甲)의 회, 을(乙)의 회' 처럼 '(천간)의 회' 가 붙는다.
최종화에 해당하는 '계(癸)의 회'가 "승전결"의 '기(起)'와 일본어 발음이 같은 동음이의어이다.

주 내용은 미상의 토우마와 세부미가 이런저런 초능력 범죄사건을 해결하며 니노마에란 정체불명의 초능력자와 싸운다는 이야기

2.2. 스펙 : 상 (스페셜)[편집]

파일:MHnWHn5.jpg
"스펙 : 상(翔), SPEC: Shou"

"기전결"에 '승(承)'의 동음이의어인 '상(翔)'을 딴 것

'스펙 SP' 라고 불리기도 하며 스펙 : 기 이후 내용을 담으며, 미상에서 길거리 한복판에서 벌어진 기관총 살인극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

2.3. 스펙 : 천 (극장판)[편집]

파일:external/auction.thumbnail.image.rakuten.co.jp/img7600235381619.gif
2012년 4월 1일 개봉한 영화

"기승결"에 '전(轉)'의 동음이의어인 '천(天)'을 딴 것, 하늘 천(天)이기 때문에 영어 이름도 'SPEC: Heaven' 이다. 스펙 상편 이후 내용을 그린다.

일본 발음을 영어 그대로 쓰면 '스펙 텐 (SPEC : Ten)'이 된다.

2.4. 스펙 : 령 (스페셜)[편집]

파일:external/asia-tv.su/09461096.jpg
스펙 : 령(零), 零은 떨어질 령 인데 '영, 령' 둘 다 쓰이기 때문에 '스펙 : 영' 이라고도 부른다.

2013년 10월 23일 방영. '스펙 : 제로' 나 '스펙 ZERO SP' 라고도 부른다. 스펙:기 이전 토마 사야니노마에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청률은 9.7%

2.5. 스펙 : 결 (극장판)[편집]

http://ic.pics.livejournal.com/kat_desu/16575679/1245712/1245712_original.jpg

기승전결에서 결(結)을 딴 것. 단, 일본에서는 결이라고 쓰고 클로즈라고 읽는다. 왜 굳이 클로즈라고 읽는지는 후의 편 마지막 장면에서 밝혀진다.

기승전 세부분이 동음이의어를 이용하여 제목을 붙였기에 결은 무슨 한자를 쓸까 기대를 모았으나 한자 자체는 평범하게 結을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발음을 結의 음독인 '게츠'가 아니라 클로즈로 결정했다. 또한 전편과 후편에 동음이의어를 사용했다. 漸ノ篇은 전편을 의미하는 前の篇과 발음이 같고, 爻ノ篇은 후편을 의미하는 後の篇과 발음이 같다.

2013년 11월 1일 전편(漸ノ篇 젠노헨) 개봉, 11월 29일에 후편(爻ノ篇 코노헨) 개봉, SPEC 시리즈의 완결편로 스펙 : 천 이후에 대한 내용, 파티마 제3 예언에 대한 떡밥을 다룬다.

영어 이름은 SPEC: Close

이나영한국인 캐릭터로 특별출연한다. 공식 사이트 설명에 의하면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중요한 여성' 이라는 설명이 있다. 스펙홀더들의 처리에 관해 모의하는 집회의 각 나라 대표들 중 한국 대표로 등장하였으며 다른 외국 대표가 모국어를 썼듯이 작중에서 한국어로 대사하나 우정출연으로 크게 비중있는 역은 아니다. 주연과 만나는 장면은 토마 사야와 대치하는 씬이 딱 한 번 나온다.

한국에서는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2편 연속으로 상영되었다.

여담으로 라이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가 3명이나 나온 영화이다.[5]

스펙:천에선 CG기술이 다소 다소 미흡했던 반면[6] 스펙:결 에서는 CG가 엄청 발전했다.

3. 등장인물[편집]

4. 여담[편집]

일드 ATARU와 엮이는 팬서비스가 종종 보이는데 에서 ATARU 뒷배경에 가끔 토마와 세부미로 보이는 인물들의 뒷모습이 까메오로 출연한다. 더불어 ATARU에 주인공인 쿠리야마 치아키도 스펙:천에서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단 사토코란 이름으로 등장하고 ATARU의 인물과는 다른 인물이다.

또한 스펙 홀더 리스트에 제작진의 이름을 새겨놓거나 ATARU 말고도 스펙에서 트릭과 엮이거나 언급되는 팬서비스를 종종 볼 수 있다.

런닝맨 2012년 12월 30일 방송 중반부에 스펙 OST가 쓰인 적[7]이 있으며 크라임씬 4회에서도 스펙 OST가 쓰인 적이 있다. OST들도 나름 호평받는 요소중 하나.

니노마에 쥬이치의 테마는 프랑스의 가수 'Rachel Yakar'가 부른 'No, svaniti non sono i sogni' 인데 토마 사야의 테마인 '追憶の歌(Solvents&orbits remix'가 이 노래의 리믹스 버전이다. 즉 토마 사야의 테마가 니노마에 쥬이치 테마의 리믹스 버전[스포일러]

파일:attachment/specten.png

그리고 스펙:천 에서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에서 데카 레드 역의 배우 사이네이 류지가 데카레인저 드립을 친 적이 있다(…).

이 작품으로 인해서 토다 에리카카세 료가 사귀는 계기가 되었다. 둘의 연애 소식은 2016년이 돼서야 밝혀졌다. 작 중 에서도 둘이 맡은 캐릭터의 관계는 감정선이나 깊이를 보면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상대에게 반할 수밖에 없다. 특히 5회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말, 사적감물은 금물이라는 것. 상당히 의미심장하다.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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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까지는 좋지만 극장판, 스페셜로 갈수록 일본식 개그 코드로 떡칠되다 못해 극장판에선 아예 장르가 바뀌는 수준으로 스토리가 막장으로 치닫는 것이 가장 큰 비판점. 추리, 형사물이 갑자기 아포칼립스 물이 되었다 드라마 시리즈도 아예 개그 코드가 없진 않으나 수위가 적절했으나, 드라마 이후부터는 안보는 게 낫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9] 전편에서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구도가 반복되어 지루하다는 평도 많고, 설정이 억지스러운 캐릭터 탓인지 수많은 일본 드라마 중에서도 손을 꼽을 정도로 주, 조연들의 연기가 어색하다. 극장판은 악평에 시달리지만 OST와 드라마 시리즈 자체는 제법 호평받았다. 드라마 시리즈 까지 좋았는데 그 이후로 나온 극장판이 막장이 되었단 부분은 전작인 케이조쿠와도 동일하다.

6. 결말에 대한 해석[편집]

스펙과 케이조쿠1은 같은 세계관인데, 스펙이 케이조쿠1의 시간대의 10년 후라는 설정이다. 그래서 노노무라 계장은 케이조쿠1에서도 스펙에서도 모두 등장한다. 드라마 본편에서는 '시바타(케이조쿠1의 인물)만 경찰계에서 높은 고관으로 존재한다'라는 언급만 될 뿐 별다른 연관점이 없다고 추정되었으나 <스펙:령>의 초반에서 케이조쿠1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언급되고, 시바타가 마야마(케이조쿠1 등장인물)가 죽은 후에 노노무라 계장에게 '미상'의 일을 맡겼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스펙의 마지막인 <스펙:결 - 효의 편>에서는 단순한 팬서비스가 아닌 거의 세계관 떡밥급으로 케이조쿠1과 연결되었다. 모든 사건이 종결되어 시간이 다시 써져 역사가 리셋(혹은 평행우주화)되었을 때 케이조쿠1의 등장인물 아사쿠라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아사쿠라는 세계의 역사가 되풀이된다는 사실을 알고 "그리고 또다시 역사는 반복된다."라고 말한 후에 마야마가 "갑시다, 아사쿠라."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난다. 시간이 다시 되풀이되었기 때문에 케이조쿠1의 시간부터 다시 시작된다는 의미라 추정된다. 루프물

아사쿠라는 케이조쿠1에서 초능력 비슷한 초자연적 능력이 있어서 스펙 방영 당시 팬들 사이에서 '스펙홀더'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일본 스펙 결 개봉관에 있던 설정자료집에 의하면 아사쿠라는 세카이보다 더 높은 존재라고 나온다. 즉 아사쿠라는 스펙홀더보다 더 높은 존재인 선인류보다도 높은 존재였다. 참고로 스펙 세계관에서 원래 태초의 인간 '선인류'는 지구(가이아)와 소통하며 초능력이 있었으나(이는 본편에서 '가이아 이론'이라고도 설명된다.)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에 의해 DNA가 변형되어 그 능력을 잃게 된 '현인류'가 나타났고, 현인류는 선인류를 몰아내었으나 선인류의 세카이는 영체가 되어 다시 지구를 돌려받으려 하는 것, 스펙과 케이조쿠가 같은 세계관임을 감안하면 아사쿠라는 가이아와 소통할 수 있는 듯

더군다 '생물이 가진 의식의 개수만큼 세계가 있고 때때로 어떤 겹쳐진 면식 이상만이 인식되어 그것이 이 세계라고 불린다. 세계와 시간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없었어 토우마를 빼곤 말이지' 라고 말하며 더더욱 의미심장한 떡밥을 배출한다. 이때문에 토우마도 단순한 스펙홀더가 아니라 선인류 혹은 아사쿠라와 동급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다만 원래부터 아사쿠라와 동급이라기 보단 토마가 모든 평행우주와 시간대에 뿌려졌을때 부터 아사쿠라와 동급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좀 더 유력할 듯

그리고 스펙-결 이후에 '케이조쿠'의 세계는 '스펙'의 세계와 다른 평행우주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있다. 스펙의 세계관은 '토우마가 존재하던 세계이자 세카이의 의도대로 지구가 멸망한 세계[10]', '세부미가 토우마를 죽인 후 평행우주가 병합되고 역사가 리셋되어 더 이상 토우마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11]' 이 두 세계로 나눠졌는데, 아사쿠라의 언급이 케이조쿠1의 세계는 스펙 세계관에서 '역사가 리셋된 평행세계' 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이다.

정확히는 엔딩에서 세카이의 의도대로 지구가 멸명한 세계는 사라졌다. 토우마가 세카이의 혼을 품고 지옥으로 떨어질 때 모든 평행세계와 접촉했기 때문이다. 토우마의 진짜 능력은 평행세계를 합치는 능력이기에 결과적으로 불가역적인 시간을 지배할 수 있다. 모든 평행세계에서 세카이와 자신의 존재를 지웠기에 토우마의 영체는 무간지옥 속에서도 토우마 자신이 존재했지만 지금은 기억이 지워져버린 자신의 지인들 주변을 맴돈다. 요우타와의 고양이 신, 저택 폭발 후 현장에 홀로 서있는 세부미, 미상 사무실, 토우마 가족의 추억 등등. 거기다 토우마가 사라졌기 때문에 미레이가 왼손잡이와 커플이 된다.

이전엔 '스펙'의 '츠다 스케히로'가 아사쿠라 일지도 모른다던가 '세카이'가 아사쿠라 일지도 모른다던가 하는 추측이 있었으나 다른 인물로 확인사살되었다.

7. 관련 항목[편집]


[1] 그래서인지 스폐셜 드라마인 <스펙:상>에서 트릭에 등장인물을 패러디한 인물이 나오기도 한다.(풀네임은 안나오지만 성도 같고 헤어스타일이나 옷도 흡사하지만 자세히 보면 배우가 다른 사람이다.) 게다가 패러디의 대상이 된 그 인물도 케이조쿠 특별편의 등장인물을 오마쥬한 캐릭터. 상세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생략. 다만, 트릭의 경우 세계관이 연결되는 케이조쿠-스펙과는 달리 직접적인 연길이 아니라 단순한 오마쥬이다. 애시당초 방송국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연결하기는 어렵다.[2] 일단 정식으로 '후속작' 내지 '속편'이라고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케이조쿠의 주요 스탭이 거의 그대로 참가했고, 세계관도 거의 이어지고 트릭처럼 케이조쿠를 오마쥬하는 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동일인물까지 나오는 등 누가 봐도 속편인데다가, 결정적으로 제작을 시작할 당시에 가칭이 '케이조쿠2'였다. 장난끼 많은 감독의 특성상 '누가봐도 뻔한 거지만 시치미 한 번 떼보자'라는 컨셉으로 노선을 변경했을 가능성도 있다. 일본의 팬들도 케이조쿠와 스펙을 통틀어서 '케이조쿠 사가'라고 부르며 동일 시리즈로 보는 쪽이 정설이지만, 공식적에서는 어디까지나 '케이조쿠 시리즈'와 '스펙 시리즈'는 별개의 시리즈라고 우긴다.[3] 노노무라 계장은 물론이고, 최종편의 엔딩에서 케이조쿠 시리즈의 끝판대장이자 최대의 수수께끼인 아사쿠라가 잠깐 언급된다.[4] 부제가 First Blood라고 잘못 알려져있는데, First Blood는 드라마 본편의 부제가 아니라 블루레이 특전 및 웹상으로 공개된 메이킹 영상의 제목이다. 드라마 자체의 부제는 '경시청 공안부 공안 제5과 미상사건 특별 대책 담당 사건부'뿐이다.[5] 토다 에리카 - 칸자키 나오, 토마 사야 / 와타나베 이케이 - 타니무라 미츠오, 바나나 의사 / 키타오지 킨야 - 하세가와, 히미코[6] 특히 오징어 다리의 안습적인 CG가 압권이다.(…)[7] 엄청 잠깐이다(…).[스포일러] 어찌 생각해보면 이 둘이 남매라는 떡밥이였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9] 실제로 드라마편이 완결일 경우라면, 토마 사야는 스펙 홀더인지 니노마에는 생존했는지 여부가 미지수이기 때문에 열린 결말로서 꽤 괜찮다.[10] 미야비가 아주 미래에 황폐화된 지구에서 노노무라의 편지를 읽고 있던 세계가 이쪽이다.[11] 세부미를 제외하곤 아무도 토우마를 기억하지 못한다. 세부미는 살인자로 감옥에 갇히지만 마지막에 영혼처럼 떠다니는 토우마를 붙잡고 토마가 형체화되며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