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인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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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발3. 상세
3.1. 한국의 경우
4. 캐릭터들5. 이후6. 현실에서의 인베이더7. 시리즈 일람8. 스페이스 인베이더 3장 기판을 사용한 게임들9.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아류 게임/불법복제 기판10. 패러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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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판[1]

패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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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토에서 제작해 1978년 6월 16일에 선보인 외계인이 적으로 등장하는 첫번째 게임이자 원시적인 형태로 아주 간단한 초기 아케이드 슈팅 게임.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였던 게임.

2018년 6월 16일, 발표 & 발매 40주년을 맞이했다.

2. 개발[편집]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개발자는 '니시카토 토모히로'[2]. 1969년에 타이토의 자회사인 퍼시픽 공업에 입사한 그는 1972년에 미국의 아타리사가 낸 을 보고 충격에 빠져 비디오 개발에 빠져들게 되었다. 니시카토는 나중에 '축구', '스피스', '웨스턴 건' 등을 개발했으며,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그가 입사한 지 9년차인 34살 때의 작품이다.

개발 과정에서 보다 직접적인 영감을 준 게임은 아타리의 또 다른 게임인 브레이크아웃으로 공 튀기기라는 플레이 방식을 약간의 변주를 주어 슈팅 게임으로 탈바꿈시킨 게 스페이스 인베이더라고 할 수 있겠다. 그밖에 게임의 배경을 우주로 선택한 것은 개발자 본인이 인상깊게 보았던 우주전함 야마토스타워즈로부터 영향을 받은 결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게임 속 외계인의 생김새는 소설 The War of the Worlds 속 외계인으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정작 개발 당시에 개발사인 타이토 내부에서는 전혀 기대되지 않는 프로젝트였다고 한다.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신제품 발표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에게 혹평을 들었다고 했는데, 이유는 "상대가 공격을 해 오는 것". 상대가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금방 죽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런 어려운 게임에 불평하고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개발자인 니시카토도 업계 관계자들이 악평을 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정작 회사 내의 젊은 사람들의 평가는 아주 좋았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테스트를 좀 해달라고 하면 모두 게임에만 푹 빠져서 열중했기 때문 하라는 테스트는 안 하고. 결국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전무후무의 히트를 기록하게 되었는데, 그러한 가장 큰 이유는 업계 관계자들이 혹평한 '스릴' 때문이다. 정작 게임업계 사람들은 기존의 것을 고수했지만, 젊은이들은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받아들이는 데에 거부감이 없었으며, 무엇보다 젊은이들에게 적이 공격을 해 온다는 설정이 스릴로 받아들여진 것.

기판은 인텔8080 CPU를 썼다. 원래는 8080을 이용한 기판이나, 스페이스 인베이더로 유명해졌기에 흔히 '스페이스 인베이더 3장 기판'으로 알려졌다.

3. 상세[편집]

화면 아래에는 플레이어의 발사대와 방어벽이 있으며(방어벽은 공격을 맞으면 조금씩 파괴된다), 총알을 쏘아 위에서 내려오는 외계인들을 모두 물리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게임이다.

단, 외계인이 한 마리라도 맨 아랫줄로 내려오면 플레이어의 기체가 9999개여도 무조건 게임 오버된다.[3] 그리고 외계인의 수가 줄어들수록 빨라져 마지막 1마리만 남으면 사기적인 스피드를 자랑한다! 가끔 적들 뒤로 화면 맨 윗쪽에 비행 접시가 지나가는데, 이 때 총알로 비행 접시에 맞히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외계인이 발사하는 적탄은 바로 아래가 아닌 조금 아래에서 발사된다. 그 때문에 아래에서 2번째 줄에 외계인이 당도했을 경우 플레이어 기체는 완전 무적이 된다. 외계인과 적탄의 탄 발사 지점사이의 간격이 플레이어 기체가 들어가기에 충분한 공간이기 때문.이렇게 아래에서 두번째 줄까지 외계인을 유도후 잡는 샷 테크닉을 나고야지역 게이머가 발견했기에 보통은 나고야쏘기라고 하며, 한국에서는 '미끼잡이'라는 속칭으로 알려진듯. 타이토 공식 유튜브에서 시연영상도 있으니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지 직접 보자. 이는 SPACE INVADERS INFINITY GENE에서 NAGOYA ATTACK이라는 시스템으로 변형되었다.[4]

이외에도 레인보우라면서 특정한 방법으로 쏘면 마지막 1기가 잔상을 남기며 움직이는데, (타이토 공식에서의 재연영상) 이는 스페이스 인베이더 익스트림에서 경우에 따라 마지막 남은 적이 잔상을 남기며 빨리 움직이는 식으로 재구현되기도 하였다.

이 게임은 끝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하게 하이-스코어 만으로 랭킹이 기록되는 게임으로도 유명하다.[5]

한때는 일본 전국에 100엔 동전 품귀현상까지 일으켰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는데,[6] 대한민국을 휩쓸고 간 스타크래프트 광풍보다도 훨씬 더 하다. 그게 어느 정도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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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베이더 하우스(インベーダーハウス)라는 게임센터가 각지에 난립했고, 테이블에 인베이더가 설치된 인베이더 찻집(インベーダー喫茶)도 출현했다.[7]

  • 이 게임이 등장하면서 빠찡코업계는 전국적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1980년대 피버가 등장하기 전까지 불황의 바람이 불었다.착한 게임 인정한다.

  • 1시간만에 기계에 동전이 가득 차서 작동이 안 된 일화까지 있다. 이 동전들을 옮기다 타이토의 직원들이 몸살나서 크레인 달린 트럭도 동원되었다고 한다.

  • 수거한 동전을 싣고 가던 트럭이 동전이 뒤로 쏠려 도로 한 가운데서 앞바퀴가 번쩍 떠서 오도가도 못한 일도 실제로 있었다. 당연히 뒤로 쓸린 동전들을 정리하고 다시 운행할 때까지 교통통제 상황이 발생했다.

  • 이 게임의 출시 후에 동전이 순식간에 바닥나서 국가 전반이 허덕이기도 했다.[8]

  • 샐러리맨이 월급날, 월급봉투를 이 게임에 모두 탕진해버렸다는 도시전설도 있다.

  • 판매 당시에는 기계 가격이 40만 엔이었지만, 전성기 때에는 수백만 엔(!)을 호가해도 금방 팔려나갔다고 한다.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이었던 셈. 실제로 붐이 한창인 때에 자리만 괜찮으면 기계 가격을 회수하는 일에 한 달도 걸리지 않았다고 하고,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고스란히 순이익이 되니 너도나도 스페이스 인베이더 기계 확보에 혈안이 되었고, 야쿠자는 물론이고 국회의원까지 기계 확보전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 일본에선 게임 중독의 원인 하나가 스페이스 인베이더 때문이라 했다. 이 게임에 중독된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어쨌든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이 게임이 나온 당시에는 오락실 기계 모니터가 칼라가 아닌 흑백이라서(검정과 흰색만 표현 가능) 화면에다 잘라낸 색 셀로판지를 붙여서 가짜로 칼라 효과를 냈다고 하며, 나중에 발매된 PSP용 컬렉션 소프트에서도 그 버전 게임도 충실하게 재현했다. 또 이 당시에는 저장매체가 천공카드밖에 없어서... 외계인 같은 스프라이트를 모눈종이에 그려서 했다고 전해진다.

미드웨이에서 만든 <스페이스 인베이더 M>도 있는데, 흰색 업라이트 케이스가 특징이며, 일본에서 역수입한 것이다. 데이브 너팅은 미드웨이의 인텔 8080 탑재 기판을 타이토 측이 복제했기에 화해의 조건으로 미드웨이 측이 북미 및 일부 유럽 지방의 유통 라이센스를 받았다고 했다.

초창기에는 속도별로 인베이더, 킹투, 고속 에이전트의 3가지 게임이 있었다. 인베이더의 속도가 가장 늦었고, 특징으로 스페셜 스테이지가 가끔 나왔다. 일정 높이까지 내려오면 더 이상 내려 오지 않는 스테이지인데, 물론 정해진 시간이 있고 시간 안에 스테이지를 끝내면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고속 에이전트의 경우 속도가 빨라 진지 뒤에 숨어 있다가 재빨리 진지 밖으로 나와 총알을 쏘고 다시 적의 총알을 피해 진지 뒤로 숨는 당시로서는 나름의 고난도 스킬이 필요했다.

'킹투'는 코나미스페이스 킹 2, '고속 에이전트'는 칸사이 기업의 ‘스파크 인베이더’, ‘맨 파이라’를 의미한다.

킹투는 점수가 4000점이 되는 순간부터 인베이더가 쏘는 적탄의 탄속이 2배로 증가하여 난이도가 급상승하고, 고속 에이전트는 인베이더의 움직이는 속도가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2.5배 빠르게 움직이고, 미끼잡이 공격이 통하지 않기에 난이도는 최상급이다.

3.1. 한국의 경우[편집]

1978년 10월, 육영재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회관에 타이토 순정품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설치되면서 시작이 되었다. 이 게임의 붐이 불 때, 초창기의 타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 순정품 게임기가 상당히 많은 수량이 들어왔는데, 당시 판매가는 대당 130만원. 원칙적으로는 수입 금지였으나, 고위층 또는 세관에 뇌물을 주고 암암리에 수입이 되었다. 당시의 원:엔 환율이 2.5:1이라도 당시의 물가를 감안하면 상당히 비싼 값이나, 붐을 이룰 때는 2달이면 기판 값과 전기요금, 자릿세를 빼고도 상당한 수익이 남았다고 한다. 당시의 스페이스 인베이더 게임은 오락실이 보통 게임이 20~50원일 때, 유일하게 100원이라는 비싼 요금을 자랑했어도, 크레디트 수가 20을 넘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고, 기다리는 동안에 다른 게임을 하는 게이머들도 많았다. 워낙 인기를 끌어 전자오락실 업주들의 수요를 감당 못하자, 복사를 해서 팔기 시작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 오리지널 기체는 앞면과 좌우면에 그림이 있으나, 복사판은 좌우면은 그림을 생략하여 빨간색 또는 녹색의 체크무늬로 바꾸고, 앞면의 베젤에는 인베이더 대신 스타워즈다스 베이더를 그려 넣기도 하였다.

수많은 무허가 오락실을 중심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갤러그가 출시되고 1982년에 갤러그가 전대미문의 인기를 끌면서 그 뒤로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잊히는 신세가 되었지만,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기를 끈 게임이라는 의의가 있으며,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인기를 끌던 전성기에는 오락실 창업 열풍으로 무허가 오락실들이 굉장히 급증하게 되어 이미 1979년 여름에 청소년들이 오락실에서 돈을 탕진하고 탈선의 온상이 되는 것이 사회적 문제가 되었을 정도이고, 1980년에 서울 기준으로 무허가 오락실의 수(1000개소 이상)가 정식으로 허가받아 영업 중인 오락실 수(43개소)의 20배 이상에 닿을 정도가 되면서 신문에는 날마다 전자 오락을 비난하는 칼럼이 올랐다.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결국 정부에서 무허가 오락실들을 단속했지만 무허가 오락실들에서 여전히 날로 번성하면서 당국을 제대로 따돌렸고, 결국 1983년에야 정부에서 이들 무허가 오락실을 정식으로 허가하면서 제도권으로 끌어오게 되었다. # # # 여튼 대한민국에서도 오락실 붐의 시초를 화려하게 장식한 게임임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와 더불어 기성세대 사람들에게 게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도록 제대로 각인시켰다.

위 영향이 한국의 신문사 광고로도 나왔는데, 당시의 판매사 측이 일본에서 인베이더 오락기로 월 60만 엔 선의 고수익을 낸다는 내용의 광고를 신문에 내면서 인베이더 오락기를 판매했다.(#)

4. 캐릭터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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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무언가를 심히 닮았다

옥토퍼스. 10점.

크랩. 20점.

스퀴드. 30점.

UFO. 인베이더 편대 위에서 좌우로 나타난다. 격추하면 받는 점수는 50점~300점이고, 점수 규칙이 있다. 300점을 얻으려면 처음에는 23발째, 나중에 15발째 샷으로 UFO를 격추하면 된다. http://www1.odn.ne.jp/beni/game/invader/top.html


인베이더들의 외모와 점수는 다르지만 행동 패턴은 똑같다. 가장 얼굴마담은 크랩이고, 타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 관련 소재 사이에서 맨 앞면으로 내세우기도 한다. 지금도 크랩은 타이토사가 운영하는 게임 센터의 로고로 사용되고 있다. 다만, 이 게임의 제목을 고치는 장면에는 스퀴드가 쓰였다.

버블보블에서도 이 인베이더, 정확히는 크랩 인베이더가 몬스터로 등장한다. 스테이지 60부터 등장하며, 일정 시간대에 레이저를 아래로 발사하는 등 원작에 충실한 캐릭터. 단, 지상 이동 몬스터 가운데 유일하게 점프가 불가능하며, 진 엔딩을 볼 수 있는 슈퍼모드에선 잘린다. 단, 버블 메모리즈에서는 노말 모드건 슈퍼 모드건 모두 등장하며, 몇몇 스테이지 클리어 시 클리어 아이템으로 나온다.

5. 이후[편집]

가정용[9]으로도 나왔고, 여러 기종으로 컨버전되었으며, 인기에 편승해 여러 업체에서 무허가로 복제판 및 변종 버전들을 제작도 했다. 세가, 코나미, 남코 같은 기업에서 제작한 첫번째 오리지널 게임도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변종 버전이다. 타자연습에도 수록 되었을 정도. 한컴타자연습의 전신인 도스용 한/글타자에서 '침략자'라는 제목의 게임이 여기에서 착안하였다. 세운상가에서도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에 걸쳐 복제 기판이 활발하게 제작되기도 하였다.

이 게임의 인기는 남코에서 나중에 갤럭시안갤러그라는 명작 슈팅게임을 만들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닌텐도에서 동키콩을 시작으로 게임 사업에 뛰어들게 된 계기 또한 이 게임.

정통 후속편으로는 스페이스 인베이더 파트 2, 리턴 오브 디 인베이더, 마제스틱 트웰브, 아칸베다가 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 DX 같은 복각판도 나왔다.

그리고 지금도 일본에서는 오리지널의 현역기종 이식인 Space Invaders for NESiCAxLive가 NESiCAxLive 플랫폼으로써 절찬리 서비스되기도하는 명실상부 현역 오락실 게임이기도 하다. 2018년 본작이 40주년을 맞았고, 타이토에서는 이에 별도의 특집 홈페이지를 개설, 기념품, 머천다이징 판매 및 이벤트(물론 일본국내 한정) 안내를 하고있다.

6. 현실에서의 인베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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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우주선이 저따위인건 무시하자. 유명한 게임답게 그래픽과 사운드의 대중성이 높아서 인베이더 아티스트라는 한 예술가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건물벽에 알록달록한 타일로 인베이더 그림을 만들어 붙이고 사라지곤 한다.[10] 건물주에게 허락 받는 모양. 근데 그때까지 몇번 체포당했다. 타일을 작업실에서 만든 다음에 가져와서 붙이기만 하는 식이라 주로 야간에 스피디하게 작업해서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이며, 영국이나 프랑스, 홍콩에서 전시회도 열었다고 한다. 국내에는 스노우캣의 여행기로 많이 알려진 듯.

인베이더를 메인으로 고전게임 등 전반을 소재로 삼는듯 하며 의외로 고풍스러운 건물에도 잘 어울린다. 철거될거 같지 않는 건물이라든가 의외로 눈에 잘 띄는 곳이라든가 나름대로 위치 선정에 기준이 있는 듯. 1 2
파리가 근거지 아니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파리에 특히 많으며[11] 국내에서도 발견되었다.
인베이더 아티스트의 홈페이지 #
세계지도에 그가 작품을 남긴 나라는 표시를 해놨다. 진정한 의미의 세계 정ㅋ벅ㅋ할 수 있겠다. 한국에도 마크가 있다.
게다가 이 사람 ISS에도 남기고 왔다... 인증 샷도 있다.

하지만 2009년 9월에 홈페이지 대문이 업데이트 되었다. 바로 대전 시립 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진행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전에 초청받아 설치한 것이라 하며 전시 종료후 철거 논란이 잠깐 있었으나 결국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영구 보존쪽으로 간듯 하다.

http://www.space-invaders.com/images/indix.jpg

2015년 12월 2일 기준으로 지도 업데이트가 되었다. 홈페이지 자체의 지도 업데이트는 아직 되지 않았다. 다만 2014년 기준으로 지도 업데이트가 잘 안되는걸 보면 깜빡한 것 같다.

영화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의 초반에 티에리 구에타의 친척으로 나온다. 현제 BTV는 무료이기에 시청해볼것을 권한다.[12]

파일:external/www.moon-age.com/toct25124.jpg
음악 쪽에서는 2004년에 25주년을 기념하여 켄 이시이, 토와 테이, United Future Organization, Mijk Van Dijk 등 슈퍼스타급 DJ들이 인베이더 게임에 실제로 사용된 사운드를 샘플링한 흥미로운 음악들이 실린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했다.


싱글 커트 된 켄 이시이의 Space Invaders 2003.
켄 이시이의 장기인 하이햇 배치와 귀여우면서도 슬픈 인생의 압축판 같은 영상이 일품.

http://avexnet.or.jp/invaders/images/AVCD-23715.jpg
2008년 12월 3일에 30주년 앨범도 발매되었다. 일본 댄스음악 레이블의 최고봉인 에이벡스에서 발매. 위의 25주년 앨범에서 큰 인기를 끌던 곡 몇개와 전작에 못지 않는 유명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의 신곡들이 추가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든 트랙을 샘플로 45초 동안 들을 수 있다.

심슨 가족윌리는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하다가 엄지손가락의 지문을 잃었다고 한다.가 아니고 손가락 두개가 90도로 굽어서 권총 방아쇠를 당길수 없다고 했다. 그게 게임이 아니라 실제상황이라고 생각한건 덤.


건물 단위로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한 사람도 있다.[13]


미국 드라마 스크럽스에서는 J.D.터크가 이를 현실에서 재현하는 기행을 보여준다.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일대기를 다룬 만화가 있다.


패러디 영상도 있다. 변집동화 9편으로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기반으로 역대 고전명작 슈팅게임의 주인공 기체들이 대거 등장한다. 등장 순서는 갤럭시안, 갤러그, 제비우스, 스타포스, 스타 솔저. 탄막은 도돈파치의 것들을 가져다 쓰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동방프로젝트의 탄막도 나온다. 필살 아이콘은 패미컴 초대 봄버맨의 것을 사용.

7. 시리즈 일람[편집]

여기를 참조하는 것도 좋다.

  • 스페이스 인베이더 (1978, AC)

  • 스페이스 인베이더 파트 2 (1979, AC)

  • 리턴 오브 디 인베이더 (1985, AC) - 타이토에서 원안 및 소스를 제공하여, UPL(회사)에 제작을 맡았고, 현재 판권은 타이토 소속.

  • 마제스틱 트웰브 (1990, AC) - 해외판 Space Invaders '91

  • 미니 베이더 (1990, AC TEST)[14]

  • 스페이스 인베이더 DX (1994, AC)

  • 아칸베다 (1995, AC)

  • 스페이스 레이더스[15] (2002, PS2, GC)[16] - 원작을 3인칭 슈팅으로 장르를 바꾼 스핀오프며 지루한 게임성을 이유로 메타크리틱에서 40점을 받았을 정도로 나쁜 평가를 받았다.

  • 스페이스 인베이더 애니버서리 (2003, PS2)

  • 스페이스 인베이더 QIX (2003, AC) - 인베이더 25주년 기념작

  • 스페이스 인베이더 DS (2005, NDS)

  • 스페이스 인베이더 포켓 (2005, PSP)

  • 스페이스 인베이더 겟 이븐 ~ 역습의 스페이스 인베이더 (2008, WiiWare) - 인베이더를 조종한다!

  • 스페이스 인베이더 익스트림 시리즈

    • 스페이스 인베이더 익스트림
      이런저런 요소를 추가한, 스페이스 인베이더 시리즈 30주년 기념작.
      2008년에 PSP/NDS판으로, 2009년에 XBLA판으로 출시되었다. XBLA판은 PSP판 익스트림의 이식판이다.

    • 스페이스 인베이더 익스트림 2 (2009, NDS)

      • 스페이스 인베이더 익스트림 Z (2009, DSiWare)

  • 스페이스 인베이더 인피니티 진
    상당히 획기적이고,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주인공 기체가 진화하는 특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2008년에 피처폰용으로 처음 출시되었고, iPhone/iPod Touch용은 2009년, XBLA/PSN용은 2010년, 그리고 Android용이 2011년에 출시되었다.

  • GROOVE COASTER (iOS 2012, 아케이드 2013, 안드로이드 2015, PC 2018[17]) - 장르가 아예 다르지만, 주로 나오는 캐릭터나 저작권 명시 년도가 본작 초대작 발매년도인 1978년인 만큼 어떻게 보면 시리즈물에 해당된다. 헛소리라 보기도 힘든게 플레이 화면이 인피니티 진의 인터페이스와 많이 닮았다.

  • 스페이스 인베이더 프렌지 (2017)
    북미 아케이드 제작사인 로쓰릴즈에서 타이토의 라이센스를 받아서 만든 체감게임. 거치형 건슈팅과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접목시켰다.

  • 스페이스 인베이더 익스트림 (2018)
    2018년 2월 13일 Steam으로 출시되었다.


이외에도 타이토의 노래방반주기 X-55에 미니게임으로도 수록되었다는 듯.

7.1. 알카노이드 VS 인베이더[편집]

8. 스페이스 인베이더 3장 기판을 사용한 게임들[편집]

이 곳을 참고

9.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아류 게임/불법복제 기판[편집]

  • 자사(타이토)

    • 루나 레스큐 (1979)

    • 벌룬 봄버 (1980)

  • 닌텐도 ?!??!

    • 스페이스 피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pace_Fever_Game-A.png

    • 스페이스 피버 하이 스플리터

  • 코나미

    • 스페이스 킹 (1978) - 당시에 몇 없던 일본어 지원 게임이다.

    • 스페이스 킹 2 (1979) - 겉보기에는 타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똑같으나, 점수가 4000점이 되는 순간부터, 적탄이 초고속으로 떨어지기에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해결책은 나고야 쏘기(미끼잡이)를 열심히 연습하는 것이다. 4000점 이후의 각 라운드 초반에 미스가 나면 사실상 게임 오버.

    • 카미카제(1979) - 일본 출시는 Lejiac(코나미의 전신), 북미 출시는 Stern에서 맡았으며, 북미판 제목은 <Astro Invader>(1980).

    • 스페이스 레이저 (1979) - <스페이스 워>로 된 것도 있기에, 산리츠의 <스페이스 워>와 상당히 헷갈린다.

  • SNK: 오즈마 워즈 (1979) - SNK의 데뷔작이다.

  • 산리츠[18]: 스페이스 워(Space War) - 뮤직 인베이더, 뮤직 인베이더 3, 멜로디 파트 3으로 불리기도 했고, 데모 화면에 MUSIC INVADERS로 출력이 되는 기판도 있었음. 본가 타이토의 SPACE INVADERS, SPACE INVADERS PART 2보다도 인기가 높았고, 몹 구성은 인베이더 9종으로 타이토판보다 5~6종이 더 많으며(스페이스 인베이더 파트 2/스페이스 인베이더 디럭스 4스테이지 이후에서는 20점 인베이더를 맞히면 분열이 되는데, 새로운 몹으로 바뀌며 30점), UFO와 점멸 UFO는 오리지널, 인베이더 몹은 9종으로 각 3종 세트로 1~2, 9~10... 스테이지는 타이토판과 같음, 3, 11... 스테이지는 제자리에서 쏘는 인베이더. 제한시간 90초 안에 전멸시키면 1000점의 보너스와 불꽃놀이(10점에 해당되는 인베이더를 각 스테이지의 마지막에 격추해도 같은 현상), 4~8, 12~16... 스테이지는 나비 인베이더 3종. 점멸 UFO, 1UP, STAGE CLEAR,적탄에 맞을 때, GAME OVER 될 때의 짧은 음악이 있고, 이 때에는 동전을 넣어도 CREDIT에 기록이 안 됨. 현역 시절인 1979~1981년에 이 문제 때문에 업소 주인과 게이머 사이에 실랑이가 일어난 일이 많아서, 이 게임이 설치된 기계에는 '음악이 나올 때 동전투입 금지'라는 경고문을 붙인 오락실이 상당히 많았다. 이 게임은 나고야 쏘기(일명 미끼잡이)가 되지 않으며, 미끼잡이를 하여 인베이더가 최종 단계 직전에 오면 쏴야 하는데, 적탄에 맞지도 않아도 장렬하게 폭발하는 자신의 기체를 볼 수 있다.

  • 선 전자[19]

    • 第三惑星(제3행성) (1979)
      MAME롬 파일을 찾으려면 일본어 발음인 'daisan wakusei'로 찾아야 한다.

    • 갤럭시 포스[20] (1979)

  • 세가

    • 인빙코(Invinco) (1978)

    • 스페이스 어택 (1978)

    • 스페이스 어택 2 (1979)

  • 칸사이 기업

    • Rotary Fighter (1979)

    • Man Paira (1979)

    • Spark Invader (1979)

  • 데이터 이스트: 스페이스 파이터 마크 II (1979)

  • 쇼에이: 스페이스 인트루더 - 영문판과 일본어판의 2종 존재 (1980)

  • 토요사카에산업[21]

    • 스페이스 스트레인저 1 (1979) - 흑백판이고, 자신의 실드 4기를 쏘면 50점씩 깎이는 특징이 있기에 일명 감점 인베이더.

    • 스페이스 스트레인저 2 (1980) - 컬러판이고, 쉴드로 쏘아도 감점되지 않음.

  • 일본물산: 문 베이스 (1978)

  • 시그마: 골든 인베이더 (1979) - 타이토판 스페이스 인베이더와는 타이틀만 다르고 똑같다.

  •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 코스믹 몬스터 (1978) - 오리지널의 경우, 특이하게도 컨트롤를 보턴이나 스틱이 아닌, 벽돌깨기에 쓰이는 튜너로 한다. 타이토로 말미암아 소송을 당했으나, 돈이 없어 다음 작품인 갤럭시 워즈는 타이토 측이 발매하기로 합의하고 종결. 사운드는 타이토의 것과는 전혀 다르다.

    • 갤럭시 워즈 (1979) - 발매 타이토.

  • 테크논 공업: 빔 인베이더 (1979) - 화면 자체가 흑백이고, 기판의 불량인지, 프로그래밍 자체의 결함인지 모르겠지만, 사운드가 나지 않는 것이 출하된 것의 85%. MAME로도 사운드는 나오지 않는다.


그 밖에 추가 바람.

이 목록을 보면 1980~1990년대 잘 나가던 게임 메이커들이 처음에는 짝퉁이나 만들던 회사인 걸 알 수 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10. 패러디[편집]

  • Entity Medialab: 하이퍼스페이스 인베이더 -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패러디한 탄막슈팅게임이다.

[1] 하술한 셀로판지를 통하는 컬러 효과를 재현한 것.[2]타이토 고문[3] 다만, 아칸베다에서는 적이 아랫줄으로 내려오더라도 바로 게임 오버되지는 않으며, 잔기를 한 개 잃고 스테이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4] 정확히는 탄 자체가 외계인으로 부터 발사되지만, 발사된 직후부터 일정 시간동안 흐릿하게 표시되어 그 동안은 피격판정이 발생하지 않는다.[5] 고로 점수가 억단위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6] 농담이 아니고, 이 게임이 발매된 1978년엔 100엔 동전이 은행에서 찾기 되게 힘들었다. 그 때문에 500엔 동전을 사용해서 게임을 하는 유저도 많아 500엔 동전도 품귀 현상이 있었다.[7] 인베이더를 구동하는 캐비닛중 하나가 80년대 초중반까지 쓰였던 테이블식 캐비닛인데, 테이블식 캐비닛의 수요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8] 다만 동전 품귀현상은 스페이스 인베이더 붐 이전에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는 설도 있다. 당시 자판기의 보급으로 동전 수요가 폭증해서 정부에서는 지폐 발행량을 줄이는 대신 동전을 이미 평상시보다 4배 정도 더 찍어내고 있었는데, 어찌꼭 스페이스 인베이더 붐도 이 시기에 터져서 '스페이스 인베이더 때문에 동전이 품귀되었다'는 오해가 생겼다는 것.[9] 여담으로, 패미컴판은 외계인의 크기가 작아서 아케이드판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10] 인베이더는 이를 인베이전(Invasion)이라고 부른다.[11] 인베이더가 만든 지도를 보면 도시마다 WAVES라고 방문 및 침략(!?)수가 표시되는데 파리는 WAVES가 Permanent라고 표시되어있다. 참고로 2015년 5월 29일까지 진행한 Invasion들 수는 3323번인데 그 중 파리는 1199번 있었다. 그냥 파리에 사는거네[12] 영화의 감독이자 화자? 역은 뱅크시이고 일종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며 내용은 티에라 구에타를 디스(...)하는 것이다. 초반에 뱅크시가 마치 뛰어난 예술가를 소개하는 것처럼 말문을 열기에 모르고 끝까지 보면 당혹스럽다..[13] 페이크 영상이라는 주장도 있긴 하다. 건물 전체가 번쩍거리는 것을 이유로 드는데, 이는 MIT의 한 유리벽 건물에서 테트리스를 한 것을 생각해 보면...[14] JAMMA 규격에 따라 모든 캐비닛에는 자체 테스트 기판이 제공되었다. 그 와중에 테스트 기판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 이것으로, 게임이라기 보다는 캐비닛 테스트에 가깝다.[15] 유럽 수출명은 스페이스 인베이더: 인베이젼 데이[16] 국내에서는 엠드림을 통해 PS2만 정발되었다.[17] 40주년 기념판 Steam으로 출시예정[18] 오늘날의 심즈(게임 이름 아님). 세가의 하청 제작을 많이 받았으며, 고전 게임 시대는 물론 PS2 시대의 세가 게임 리메이크(SEGA AGES 시리즈)까지 하청 제작도 받았다. 물론 SEGA AGES의 퀄리티 대부분은 기대하지 말자...[19] 오늘날의 선 소프트[20] 세가에서 제작한 이름이 같은 게임과는 다른 것[21] 코어랜드를 거쳐서 현재의 반프레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