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던전 앤 파이터)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캡콤에서 개발한 대전 액션 게임에 대해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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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하나 쯤은 정하고 시작하는게 어때? 아무 규칙이 없으면 내가 너무 유리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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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우리를 비겁하다고 얘기하지만 그들은 전부 우리에게 패배했기 때문이야. 이기는 것이 뭐가 나쁘지?"

전직명

각성명(여/남)

2차 각성명(여/남)

한국

스트리트파이터
(Street fighter)

독왕
(毒王)
천수나한
(千手羅漢)

용독문주
(用毒門主)
명왕
(冥王)

일본

喧嘩屋
(けんかや/켄카야)

ポイズンアイビー
(포이즌아이비)[1]
千手羅漢
(せんじゅらかん)

用毒門主
(ようどくもんしゅ)
冥王
(めいおう)

중국

街霸
(가패)

毒王
(독왕)
千手罗汉
(천수나한)

毒神绝
(독신절)
暗街之王
(암가지왕)

영미권

Brawler

Hellcat
Rampager

Black Widow
Hades

1. 개요2. 여성 스트리트 파이터
2.1. 설정2.2. 장점2.3. 단점2.4. 역사
3.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
3.1. 설정3.2. 장점3.3. 단점3.4. 역사
3.4.1. 등장 초기3.4.2. 안습과 홀대의 시기3.4.3. 2차 각성 후3.4.4. 각성 안톤 밸런스 패치3.4.5. 캐릭터 리뉴얼 패치3.4.6. 2017년 3월 23일
4. 결투장
4.1. 여성4.2. 남성
5. 전직 및 각성 방법
5.1. 전직 방법5.2. 각성 방법5.3. 2차 각성 방법
6. 사용 아이템
6.1. 무기6.2. 스트리트 파이터의 크로니클 장비
7. 아바타 권장 옵션

1. 개요[편집]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격투가의 전직 중 하나.

적에게 다양한 상태이상을 유발하는 기술을 토대로 적에게 상태이상을 걸고, 상태이상이 걸린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기술로 마무리하는 직종. 격투가 중에서 유일하게 중갑을 착용하며 무기로는 클로(던전 앤 파이터)를 주로 사용한다.

일본쪽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던파인 '아라드 전기'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때문이었는지, 직업명이 싸움꾼(喧嘩屋)으로 바뀌었다. 북미쪽의 '던전 파이터 온라인'에서의 명칭은 Brawler. 마찬가지로 '깡패' 정도의 의미이다.

여성 스트리트 파이터의 각성명은 독왕. 캐릭터의 실제 소유주가 남성일 경우 독왕, 여성일 경우 독비였으나 던파혁신 이후로 독왕으로 통일되었다. 어째서인지 이 각성명도 일본판에서는 포이즌 아이비, 미국에서는 헬캣으로 바뀌었다.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의 각성명은 천수나한. 미국에서는 램페이저로 바뀌었으나 일본판은 그대로다.

여담으로 험난한 뒷골목에서 치고 박고 싸우면 얼굴이 험악해지는게 정상인데 용독문주, 명왕 모두 2차 각성 후에 외모가 대폭 향상되었다. 특히 1각과 비교하면 거의 환골탈태 수준.

2. 여성 스트리트 파이터[편집]

파일:독왕.png

파일:용독문주.png

독왕

용독문주

파일:attachment/스트리트 파이터(던전 앤 파이터)/scene_2_street.gif

용독문주 2차 각성기 컷신

빠른 전투력 향상을 기대한다면 ‘스트리트 파이터'의 길을 갈 수 있다.
이 직업은 특별히 어디서 배우는 게 아니라 싸워서 이기기 위한 모든 방식을 다 허용하는 속편한 격투가들을 칭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날카로운 무기를 드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며 승부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보기 싫은 자세도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 넘어진 적에게 올라타서 패는 건 기본이고 흙을 뿌리거나 싸우는 중에 독을 묻힌 암기를 던지기도 한다. 자긍심 높은 ‘스트라이커'들은 이들을 마구잡이 파이터라 경시하면서 제국 수도의 슬럼이나 시궁창 골목에서 성장한 전사들을 이 계열로 분류하고 있다. 시궁창 공주라는 칭호를 가진 패리스가 유명.

공식 가이드 페이지

물리 공격력과 마법 공격력 스킬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홀딩, 몰이, 강제 기절 스킬을 가지고 있다.

상태이상을 자주 활용하는 직업이고 스킬 중 적을 기절시키거나 중독시키는 게 많다.

초기작의 경우 이마부분을 노출시킬 계획이었던 것 같다. 원화가 블로그

2.1. 설정[편집]

여성 스트리트 파이터는 '규칙에 상관없이 어떤 방법으로든 싸운다'라는 설정이 '독을 주로 사용한다'는 설정으로 슬쩍 바뀌더니(...) 각성명이 뜬금없이 독왕이 되었다. 하여튼 각성을 하면 피에 독이 흐른다고 한다.

유명한 스트리트 파이터로는 시궁창 공주 패리스, 최초로 독왕으로 불린 독왕 루이제가 있다. 루이제는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에서 위험에 처한 패리스와 그의 패거리를 독무로 구해준 것으로 유명해졌다.[2]

혁신 패치 이전엔 계정의 주인이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 각성명이 달랐다. 이는 여성 스트라이커도 마찬가지였다. 주민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남자면 독왕, 2로 시작하는 여자면 독비

2.2. 장점[편집]

  • 빠른 초중반 성장곡선
    레전더리 중에 구매 가능한 고성능 상변데미지 장비가 많아 단시간에 상당한 수준의 스펙업을 기대할 수 있다.
    천천히 키울 생각이거나 레전더리 장비를 구매할 생각이 없다면 별로 의미없는 장점이기는 하다.

  • 다재다능함
    기본적으로 여러 홀딩 및 상태이상을 보유한 캐릭터라 본인의 이해도와 컨트롤에 따라서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마운트 일발 맹일발 블록봄 정크에 히트리커버리를 깎는 히든스팅까지 잡기/타격잡기/강제기절 등 여러 스킬을 보유하고있으며, 추가로 도발의 어그로 기능도 써먹기에 따라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거기에 격투가라 만능캔슬기 넥스냅도 배울 수 있다. 천라지망 시너지30%도 수치만으로는 시너지 가운데 독보적인 수준.

2.3. 단점[편집]

  • 장비 세팅의 제한
    용독문주의 딜 중 50~70%는 상변데미지인데[3], 상변데미지에는 증크증추/물마독% 등의 옵션이 적용되지 않으며 따라서 보통이라면 잘 써먹었을 아이템도 용독이 끼면 효율이 반토막~1/3토막 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옵션 가려받기 및 옵션 편중화가 심해지고 헬파밍 졸업이 어려운 캐릭터가 된 것. 당장 90제 업글픽 5종중 용독이 사용하는 업글픽은 2종밖에 없다.[4]

  • 낮은 버프 효율
    위에서 언급했듯이 상태 변화의 공격력은 물마독공이 적용되지 않다보니 홀리버프의 물마독공 증가치를 온전히 받질 못한다.
    방어력감소를 통한 상변데미지 증가 또한 물마방깎의 평균치로 받기 때문에 블메의 물방한정깎이나 엘드랍의 마방한정깎 또한 상대적으로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 고통받는 초반육성
    용독 스킬의 대부분이 습득직후에는 범위가 좁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범위가 증가하는 구조를 지녔다. (이중투척 폭발 범위 증가량, 크레이지 발칸 충격파 넓이 등) 유틸리티도 TP습득시점 이후, 2차각성 이후에 생기는 것들이 상당히 많아서 육성이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한다.

  • 나사빠진 시너지
    용독의 시너지 스킬인 천라지망은 천라로 타격한 적에게 피해증폭30%를 건다. 하지만 천라지망의 쿨타임이 이용빈도에 비해 긴 편이라 빠르게 한마리를 처리하고 다음방으로 넘어간 경우 천라가 쿨이라 시너지를 못 주는 경우가 허다하며 천라지망의 피해증폭30% 자체도 타격딜만 올려주기 때문에 정작 사용자인 용독 본인과 궁합이 좋지 않다.

  • 상변 딜 컨셉 자체의 문제점
    용독의 메인 딜은 독 틱뎀이고 이게 다 들어가려면, 스킬 시전 후에도 꽤나 시간이 소요된다. 이때문에, 빠르게 순간딜을 넣어야 하는 구간에서는 매우 불리하다. 광폭화 발동시 툭하면 증발하는것도 심각한 마이너스 요소.

  • 낮은 스킬 계수
    타 직업 무큐기보다 약한 독사굴을 필두로, 스킬 계수가 전반적으로 낮다. 그나마 사람 같은 독무, 정크 스핀은 로또딜, 시전시간과 광폭화 유발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자체적으로 낮은 스킬 계수, 상변딜의 구조적 문제, 낮은 버프 효율, 온전히 받지 못하는 템 옵션이 모두 조화를 이루는 용독의 딜은 매우 처참한 편이다.

2.4. 역사[편집]

던파 초창기의 스트리트 파이터는 상태이상과 별 관련이 없었다. 상태이상을 유발하기는 하는데 마땅찮은 시너지가 없다보니 상태이상과 공격이 따로 노는 구제불능에 가까운 직업이었다. 몰이 기능도 없는 천라지망이 그나마 뎀딜용 스킬이었는데 그마저도 해머킥 마스터가 더 데미지가 높았을 지경. 각성을 하고도 이 상황은 오히려 악화되어서 각성기인 독무를 사용하다 행여나 독무를 화속성 공격으로 폭발을 시키면 독무 범위내에 파티원이 그 폭발 데미지를 맞고 죽어버리는 불상사까지 발생했다. 덕분에 초창기 아수라, 배틀메이지와 함께 파티에서 가장 꺼리는 직업 중 하나였다. 유일한 탈출구가 이중 투척을 켜고 디스크를 맵 전체에 뿌려버리는 투척 스파였다.

결국 어둠을 먹고 피는 꽃 업데이트에서 천라지망 리메이크, 베놈 마인과 정크스핀이 추가되는 상향을 받았다. 천라지망의 데미지 증폭률도 굉장했기 때문에 그물로 끌고 와서 크레이지 발칸을 먹이면 뭐든지 박살낼 수 있었다. 투척 스파도 그물로 모은 적에게 디스크를 던져 적을 삭제시키는 식으로 초월적인 비용 절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도발이 너프 먹기 전까지는 적이 도발에 걸리면 독왕의 회피가 60-70% 가량 상승하여서 약간의 회피 아이템만 착용하면 도발이 걸린 적에게는 사실상 무적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기도 하였다. 이 시절에는 각성을 하려면 반드시 왕의 유적을 돌아야 했는데 가장 까다로운 패턴으로 손꼽히는 수호의 방에서 독왕은 독무를 풀어놓고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죽어서 '왕유의 여왕'으로도 통했다.

하지만 난이도가 높은 던전에서 구속이 잘 걸리지 않게 되면서 또다시 암흑기에 빠지게 되었고, 천라지망으로 먹고 살던 직업에게 천라지망을 빼앗은 결과는 참담했다. 천라지망이 걸리지 않자 스킬들의 빈약한 딜, 좁디 좁은 공격 범위 등 단점들이 속속히 드러났다. 전직 후 얻는 스킬들이 얼마나 구렸는지, 당시 스트리트 파이터들은 전직 이후 얻는 스킬이 아니라 질풍각, 호신연격, 헬터 스켈터 같은 전직 전 얻는 스킬을 주력기로 쓸 정도. 그 와중에 천라지망은 데미지가 계속 상향되어 몹몰이 보조기가 아니라 딜을 넣는 스킬이 되어버렸다. 당시 독왕이 받은 상향 패치가 얼마나 엇나갔는지 알려주는 증거다. 천라지망이 초창기에는 레벨과 관계없이 모든 적을 구속상태로 만들어서 본인의 바로 앞에 끌고오는 것에서 계속된 너프로 상태이상 저항이 조금만 높은 적이나 건물형에게는 아예 걸리지 않게 되어버린 것이다.

더군다나 2008년 여름 경에 독왕을 제외한 암울했던 스트라이커, 그래플러, 넨마스터가 리뉴얼급의 상향을 받게 되었는 반면 독왕은 별 다른 상향의 혜택을 받지 못 했고, 신규 던전의 보스인 스카사와 이후에 등장한 고대던전인 레쉬폰이 나온 시점에서는 주력기인 천라지망의 구속이 소울의 브레멘을 깔고 극천라지망 셋팅을 해도 구속 상태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서 과거 유명한 채문희와 같은 네임드 독왕 유저들이 대거 빠져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렇게 암울한 시절을 보내다가 2013년 8월 8일에 2차 각성이 추가되었다. 2차 각성기로 추가된 독문무공은 지속 시간에 비해 쿨타임이 짧아서 거의 매번 달고 다닐 수 있었고, 데미지도 준수한데다가 공격하는 도중에는 무적이라서 암울했던 독왕을 구제해주었다.

...허나 앞서 언급된 비참한 딜과 좁디 좁은 공격 범위를 가진 다른 스킬들은 하나도 개편되지 않고 그냥 잊혀졌고, 다른 직업들이 상향되는 와중에 독문무공의 데미지가 깎이고 공격하는 도중 무적이었던 게 슈퍼아머로 변경되면서 용독문주는 도태되었다. 게다가 메타가 순간 폭딜로 굳어지면서, 지속적으로 딜을 넣는 독문무공보다는 인텐츠 봄 9셋으로 강화한 베놈 마인이 인기를 얻는 등 상황이 점점 더 불리하게 돌아갔다.

2015년 4월 16일 패치로 천라지망과 그물 투척이 구속 여부와 관계없이 데미지를 증폭할 수 있게 바뀌어 조금 상황이 나아졌다.

결국 이렇게 암울한 독왕을 구제하기 위해 2014년 7월 31일 캐릭터 밸런스 2차 패치로 힘 & 지능 수치가 상태이상 공격력에 크게 영향을 미치도록 변경되고, 재련 수치에 따라 상태이상의 데미지가 증가하도록 바뀌었다. 이로 인해 세인트의 버프를 받으면 독 바르기의 공격력이 눈에 띄게 증가하게 되었고, 대부분의 던전까지는 무리없이 돌 수 있게 되었다.

또한 6월 달에 사공수련의 물리/마법 크리티컬 최소값 변환 비율이 증가하였고 일정 확률로 출혈, 중독, 화상, 석화, 감전 같은 데미지형 상태이상의  피해량이 20% 증가되는 극대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 외에 이중투척과 도발의 지속시간과 쿨타임을 조정었다. 천리지망 강화 TP의 증폭 효과가 천리지망에 통합하였고 기존 TP는 발동 속도 증가 옵션과 준비 동작 시간 감소만 유지시키도록 변경되었다.

2015년 11월 패치에서는 다른 여자 격투가는 다 패치됐는데 혼자 제외됐다 그 와중에 레이드에서 잘 써먹던 넥스넵의 경직 시간이 1초 줄어들었다.

2016년 6월 2일에 개편이 이루어졌다. 사공수련 보정치 적용은 상향됐지만 인텐츠 봄과 베놈 마인의 의존도를 줄인답시고 독바르기와 베놈 마인의 공격력을 깎아버렸으며 인텐츠 붐의 옵션도 6/9셋에 있던 독기둥 증가 갯수를 하나씩 빼버렸다. 거기에 독문무공에는 자잘한 기능만 잔뜩 넣었을 뿐 가장 중요한 스킬 공격력 공격력 증가는 추가하지 않았다.

본섭 패치 후 레이드에서 써본 결과, 하향된 독바르기는 용독술의 스킬 데미지 증가와 사공수련, 그리고 용독술의 상태이상 레벨 증가 기능으로 인해 상쇄되어 실질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 외에도 공중 독무+파진포 콤보나 블록 봄의 딜레이 감소, 적을 끌어오지 않는 천라지망, 몬스터가 죽어도 폭발까지 이어지는 일발화약성, 독문무공 사용 중 시전 가능 스킬 확장 등의 구조 개선도 어느정도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여전한 스킬 선/후 딜레이 문제, 폭독 후 뒤로 뛰는 모션, 일발화약성 후 멀리 튕겨져나가는 문제, 스킬간 연계성 부족은 여전히 문제로 지적받는 중. 상향은 맞지만 딜량이 크게 늘어난 건 아니라 다른 직업에 비해 경쟁력이 없고, 구조적 문제가 여전히 많아 실질적으로 형편이 나아진 건 없다. 그나마 스펙들이 상향평준화되면서 남스파보다 더 나은 유틸성을 믿고 다리-화산까지 탈 수 있게 된 정도.

2016년 10월 7일 캐릭터 리뉴얼이 적용되었다. 컨버전이 전 스킬로 확장되고 상태이상에 속성 강화가 적용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독바르기가 마스터 10, 최대 레벨 20으로 개편되었고 독바르기 데미지의 중요한 요소였던 재련과 1각패 혈독이 실시간화되어 독바르기 스위칭이 이전보다 간편해졌다.[5] 명왕과 동일하게 사공수련의 극대화 비율이 5% 상승했고 도발의 상변내성 감소가 패시브 오라화 되었다. 또한 루크 레이드가 추가되면서 고정 홀딩기의 입지가 낮아지는 편을 감안하여 45제 스킬에 맞게 데미지가 크게 상향되었다. 2차 각성기인 독문무공이 무제한 버프화 되었고, 독문무공 지속 동안 평캔으로 스킬을 써야 적용되던 스킬 물/마공 증가가 독문무공 지속 동안에는 상시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10월 13일 루크 레이드가 열리고 나서 토벌 페이즈의 관건인 루크 배리어가 오브젝트 판정을 받아 상변이 미적용되어 지속딜링 조합을 짜지 않는 이상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다, 그런데 10월 27일 패치로 오브젝트 판정이 사라진 후.... 디레지에께서 강림하셨다. 성능을 따라오지못한 밑바닥 인식에 보다못한 한 여스파 유저가 질병의 근원 3세트가 포함된 장비를 입고 독 맥뎀을 띄워대며 루크를 순삭시킨 영상이 뜨면서 던파 커뮤니티들이 발칵 뒤집어졌다. 이때는 상변딜은 방어력 하한선이 없어 해당 영상 조합의 경우 실제딜보다 약 50% 더 강하게 나왔었으나[6] 결국 11월 28일 클라이언트패치에서 수정공지가 떴다. 그리고 수정된 후에 용독이 여전히 매우센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인식이 다시 떨어지려고 하자 패치 이후 다시 동일 세팅으로 독맥뎀을 띄우며 모든 몹들을 순삭시켜버렸다.

그리고 그동안 용독이 안습한 캐릭터로 인식잡혀있었던 것은 수련의 방 버그였던것이 밝혀졌다. 16년 11월 17일 패치로 수정된 버그 이전까지는 수련의 방에서는 중독,화상,석화 데미지가 겨우 50%로만 들어가고 있었던 것.[7] 대부분의 캐릭터의 성능지표를 누골딜로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용독은 이 부분에서 핵심성능을 겨우 절반만 받으면서 비교를 하니 당연히 약하다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었고 실전에서는 의외로 강한 딜을 뽑아낼수 있었던 것.
수정 후 커뮤니티의 반응으로 판단하건대 꽤 오래 전부터 있었던 버그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딜표에 독 데미지가 수련의 방에서는 반절 밖에 적용되지 않으니 그걸 고려해달라는 내용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용독이 이걸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알고 있었던 유저가 일부러 은폐했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는 없다.

결론적으로는 최종 세팅에 가까워질수록 1티어급에 가까운 강캐는 강캐인데 유일무이한 특수적인 스킬 설계구조 상 아이템 세팅 순서가 정말 미친듯이 뒤죽박죽 꼬인 이상한 강캐이다. 현재는 제대로 세팅해도 딜링이 많이 좋지 않다. 나가라자의 탐식 세트 문단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이 직업은 초대륙, 핀드 베나토르 등의 타 직업에겐 딜을 최고급으로 뽑아내는 세팅이 적게는 3~4티어, 많게는 칠죄종과 동일 내지는 이하수준으로 강등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연출한다. 안톤 레이드까지는 그냥 평범하게 레전더리 세팅으로도 족한 직업이지만, 만일 루크를 노릴 경우 던파 내의 모든 데미지, 방어력, 상변, 판정을 비롯한 전체적 구성을 꿰뚫은데다 헬을 미친듯이 돌려서 딱딱 해당하는 템만 먹을 운을 가진 사람에게나 추천될 만한 직업으로 본격적으로 하게 된다면 상당히 하드코어해진다.

3.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편집]

파일:Qw8wfcq.png

파일:fqeCqlV.png

천수나한

명왕

파일:CQMiKoV.gif

명왕 2차 각성기 컷신

시궁창의 어느 뒷골목에서는 공공연히 "데스 매치"라는 돈내기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다. 아무런 규칙이 없는 진짜 싸움.
진 사람은 보통 목숨을 잃고 운 좋으면 팔다리 정도 잃는다는 잔인한 승부.
당연히 불법이었으나 세상이 혼란스러워질수록 사람들은 뒷골목 싸움에 열광하였고 결국 당국에서 어쩔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커지고 번창하였다.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불리는 남자 격투가들은 대부분 이 뒷골목 돈내기 싸움꾼 출신이다.
그러나 여성 스트리트 파이터의 리더인 패리스가 "목숨을 가지고 장난질한다" 는 이유로 이들을 좋아하지 않았으므로, 이들에게 뒷골목에서 전수되는 스트리트 파이팅을 정식으로 배울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기록에 의하면 슈주에서 아라드 대륙 뒷골목으로 흘러들어온 자들이 스트리트 파이팅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스승이 되어주었다고 한다.
거기에 패리스의 격투술을 어깨 너머로 곁눈질한 것들과 자신들 스스로 만들어낸 무기들을 더해 지금의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지금의 속설이다.

아직 살아남아 있는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라면 매우 위험한 자들이다.
아무런 규칙이 없는 극한의 생존 게임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은 극도로 약삭빠르고 치사하며 잔인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공식 가이드 페이지

상태이상을 일으키는 투척 스킬과 상태이상 유무에 따라 데미지 증폭되는 타격기로 딜링이 가능한 캐릭터. 2각이 나오기 전에는 상태이상 위주의 세팅을 했지만 2각 이후로는 타격 기술들이 매우 강력해졌기 때문에 상변을 어느 정도 섞고 크리티컬과 추가 데미지, 데미지 증가,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효과를 받을 수 있는 타격 셋팅이 각광 받고 있다.

1차 각성에선 삐죽삐죽한 머리에 험상궂은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2차 각성에선 차분하게 내린 머리와 썩소를 지은 얼굴을 하고 있다.

3.1. 설정[편집]

남성 쪽 스트리트 파이터는 한마디로 뒷골목 깡패. 돈을 걸고서 목숨을 건 싸움을 즐겨하며 운이 좋아야 팔다리 정도 잃는 싸움을 한다. 때문에 패리스가 이들을 '돈 때문에 목숨 가지고 장난질 한다'며 굉장히 싫어하고 있다.

그 때문에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들은 뒷골목에 전해져 내려오는 스트리트 파이트를 배울 기회가 없었지만, 그런 이들에게 수쥬에서 흘러들어온 이들이 스승이 되어 현재의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들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천수나한'의 소개글에서 자식을 잃은 한 어머니가 천수나한에게 기도하며 세상을 끝내며 자신도 죽여달라고 빈다는 점, 명왕 각성 퀘스트에서 플레이어의 변화가 뒷골목의 한줄기 빛과 같다고 언급하는 점, 명왕 소개글에 이제부턴 내가 법이다라고 선언한다는 점을 보아 전부 다 때려눕히고 뒷골목의 지배자로 행세하는 모양이다.[8]

한편, 천수나한의 각성기인 천붕지괴는 패리스가 남성 격투가를 인정하고 전해준 기술이라는 설정. 본인은 여성의 몸이라 힘이 부족해 쓸 수 없었다고.

3.2. 장점[편집]

  • 조건부 유틸성
    정크스핀만큼 강력한 홀딩 기능을 탑재한 스킬이 없지만 일부 스킬과 컨트롤에 따라서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도발을 이용해서 패턴의 난이도를 낮추는 것이 가능하며, 그물 투척으로 적이 받는 피해 25% 복리 증폭이라는 디버프를 걸어줄 수 있고 이는 방어력 감소와 더불어 카이와도 중첩이 가능하다. 또한 상태이상이 걸리는 적에게는 유틸성을 100% 발휘할 수 있다.

  • 자유로운 물리/마법 공격의 변환
    사공수련 스킬의 효과로 힘과 지능, 물리/마법 크리티컬 둘 중의 가장 높은 수치를 가진 것이 100% 비율로 똑같이 스탯에 적용된다.[9] 더군다나 스킬 컨버전 변환으로 주력 무색 큐브 스킬들의 물리/마법 공격이 바뀌므로 기본 추천 무기이자 물리/마법 무기 공격 수치가 똑같은 클로의 경우 파티 선택에 있어 자유롭다는 이점이 있다.

3.3. 단점[편집]

  • 상태이상 데미지의 문제
    현재 상태이상은 증가 데미지, 추가 데미지, 독립 공격력 등의 옵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남아있다. 애초에 스킬들의 상태이상 비중이 타격비중에 비해 적을 뿐이지 용독문주와 마찬가지로 문제점에 속한다. 결론적으로 보면 상태이상과 타격을 모두 올려야하기 위해서는 특정 장비에만 의존해야되기 때문에 세팅에도 제약이 따른다. 그렇다고 상태이상의 딜링이 아이템 효율을 커버할 만큼 높은 것도 아니라서 몇몇 특정 스킬들은 효율이 떨어진다는게 아쉽다는 점이다.

  • 진입장벽
    다른 직업들과는 달리 퍼뎀, 고뎀, 상변이 섞여있는 상태라 상태이상 때문에 강제로 재련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여전히 남아있다. 또한 용독문주보다 상변의 비중이 훨씬 적다고는 해도 무시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 상변에 적용되지 않는 옵션이 있는 방어구를 사용하면 손해를 보기도 한다.

  • 불편한 스킬들
    스킬들 하나하나가 전부 다 불편한 점이 많은데 상태이상 조건부가 달려있는 스킬들이 많다. 파진포의 계수가 높은 편이긴 하나 이것 마저도 조건부가 달려있어 불편하다. 또한 그물 투척은 몬스터에게 그물을 맞추고 딜링을 해야 하는데 투척쿨도 길고 판정도 좁은 편이다 보니 불상사가 생긴다. 애초에 각성기들을 제외한 스킬들의 딜링도 부족한데 상태이상 조건까지 일일히 만족시켜야 하는 점에서 더욱 심화되는 문제. 더 심한건 스킬들의 판정 조차도 상당히 좋지 않고 타점도 불규칙해서 스킬들이 따로 놀아 총체적 난국이며 특히나 벽돌과 그물은 상위 던전에선 아예 무쓸모가 되기도 한다.

3.4. 역사[편집]

3.4.1. 등장 초기[편집]

2010년 말 ~ 2011년 초, 등장 초기의 남성 스트리트파이터는 그야말로 일던왕이었다. 손쉬운 투척 플레이로 일반 던전을 쉽게쉽게 녹이고 다녔으며, 그만큼 육성도 편리한 캐릭터 중 하나였다. 다만 격투가가 격투는 안하고 바늘이나 독병, 그물, 벽돌만 던져댔기 때문에 이름과 실상의 괴리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2013년 뉴 밸런스 패치로 각성 패시브인 천수천안이 상향을 먹으면서 마르지 않는 바늘과 그물로 이전에 불리던 일던왕의 위용을 되찾았으나, 몇 달 지나지 않아 이어진 몬스터들의 상태이상 저항이 대폭 올라가면서 상태이상으로 먹고 사는 천수나한은 살 길을 잃어버렸다.

게다가 당시 던전 앤 파이터는 순간 폭딜로 몬스터들을 확 쓸어버리는 게 대세였기 때문에, 상태이상으로 몬스터들을 조금씩 갉아먹어 죽이는 천수나한은 지옥 밑바닥으로 처박혔다.

3.4.2. 안습과 홀대의 시기[편집]

이후 심해탈출 패치를 거치면서, 천수나한은 존재 자체가 조롱거리가 되는, 약캐의 대명사가 되었다. 천수나한이라고 불러주지도 않고 천1수1나1한 등의 필터링을 붙이는 등 아예 상종 못 할 존재로 취급하기도. 상향을 요구할 유저조차 없어 던파를 오래 한 유저들도 천수나한의 실태는 커녕 스킬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 안습 그 자체였다.

심해탈출은 분명히 심해에 처박힌 직업을 구제하려 만든 패치였지만, 막상 천수나한은 그 패치로 얻은 게 없었다. 심해탈출 패치로 천수나한의 전반적인 성능이 하향되고 상태이상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였으니 실질적으로는 옆그레이드 수준. 드래곤 스톤, 콰트로 마누스 등 상변 면역이었다가 패치된 몹들도 내성은 여전히 높아서 데미지가 잘 박히지 않았고, 투척 스킬은 상태이상 데미지가 상향되었지만 투척 쿨타임이 길어져 실질적인 DPS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가장 억울한 건 크레이지 발칸. 크레이지 발칸은 분명 천수나한 상향패치인데도 대폭 하향당해 버렸다. 결국 천수나한은 2차 각성으로 상향된 인파와 그나마 관짝에서 탈출한 여메카, 검마를 제치고 자이언트와 함께 던파 최약캐의 반열에 처박혀버렸다.

여기에 런처의 안습한 인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만화가가 복귀 후 꿩 대신 닭이라고 독왕과 합해서 시궁창 오누이라며 대차게 까는 바람에, 인식과 실제 성능이 일치하게 되어버렸다. 어찌나 암울한지, 바다 건너 미국에까지 퍼질 정도. 그야말로 답이 없는 성능과 인식이 합쳐져 던전 앤 파이터의 네타 캐릭터가 되어버린 것이다. 오죽했으면 이런 해괴망측한 글이 올라왔을 지경이었다. 일명 토템 천수.

또한 상태이상 내성 저항 감소와 물리 방어력 감소 스킬을 지닌 소울브링어와 최적의 궁합을 보였기에 어느 정도 희망이 생겼지만 어디까지나 당시엔 이론상 그렇다 뿐, 현실은 인식도 나쁘고 파티도 힘든 직업이였다.

그래도 2015년 3월 26일 패치로 상태 변화 딜량이 급증했고, 2015년 4월 16일 그물 증폭 디버프가 구속이 걸리지 않아도 걸리게끔 패치되여 파티원들에게 상시 56.25%의 데미지 증폭을 줄 수 있게 되는 등 점차 위상이 올라갔다.

일부 직업들이 2차 각성으로 날아오른 선례가 있었던 만큼, 천수나한 유저들은 이러한 최악의 상황 속에서 2015년 6월에 예정된 남성 격투가의 2차 각성 패치에 모든 희망을 걸고 있었다.

3.4.3. 2차 각성 후[편집]

2015년 6월 16일에 2차 각성이 추가되었다. 2차 각성명은 명왕. 기존에 있던 천수나한의 불편한 점들[10]이 보완되었고, 스티키 볼이 더티 배럴로, 광폭혈사가 광폭혈쇄로 변경되었다.

2차 각성 패시브 스킬로는 스킬 데미지를 무지막지하게 증폭시켜주는 룰 브레이크를 받았지만, 막상 주력기인 투척 스킬에는 2차 각성 패시브가 적용되지 않는데다가, 2차 각성기인 개조형 파진포 : 연화는 무기의 모양, 열악한 스킬 판정, 그리고 유저들 사이에 짙게 깔려있었던 천수나한의 인식 때문에 '불빠따', '치토스'라는 조롱을 받았다. 다행히 2차 각성 액티브 스킬이 준수한 성능을 보여 순간 화력은 제법 많이 강화되었으나 아직 추가상향이 더 필요하며, 상변과 타격이 섞인 구조의 문제까지는 해결하지 못한 2차 각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2각이 나온 이후에도 매주 정기점검을 할 때마다 상향을 받게 되었고, 상태이상 데미지 증가를 제외한 많은 부분들이 계속 상향되었다.

다음은 명왕 본 서버 이후 패치, 통칭 AS기간의 패치를 정리한 내용이다.

1주 : 룰 브레이크 공격력 증가율 상승, 파진포의 상태이상 당 공격력 증가율 상승, 그물 투척 TP 스킬 삭제 및 원 스킬에 통합
2주 : 룰 브레이크 컨버전 기능 추가, 획득 시 그물을 빨리 던질 수 있는 그물 투척 TP 신설
3주 : 룰 브레이크로 컨버전 되는 스킬에 마운트 추가, 출혈, 중독 레벨 상승 [11]
4주 : 일발화약성 2중 폭발 버그 및 그라운드 태클의 다단히트 증폭 버그 수정, 두 스킬의 공격력 상향, 룰 브레이크의 마운트 데미지 증폭률 상승, 크레이지 발칸 tp 레벨을 1에서 5로 확장

이는 상태이상으로 딜하는 것의 한계를 개발진 측에서도 인지하고 '예전의 크발천수처럼 타격기가 중심이고 상태이상은 보조인 직업으로 방향성을 바꾸려 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어쨌든 주 딜링 방식 중 하나인 상태이상은 크게 손대지 않아[12] 남성 스트리트파이터의 문제점을 개발진이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고정 데미지 스킬과 상태이상 때문에 재련을 해야하고 아이템들이 워낙 비싸서 많은 투자가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어쨌든 투자하면 확실하게 강해지기 때문에 이후의 논란은 없는 편이다.

3.4.4. 각성 안톤 밸런스 패치[편집]

2016년 6월 15일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전 퍼스트서버에는 난데없이 명왕을 상대로 네오플이 손수 너프의 칼날을 먹였다. 그물 중첩 회수 1회로 변경, 개조형 파진포 연화의 상변당 증뎀률 20%로 고정, 결과적으로는 감소되는 너프를 맞았다. 전체적인 딜량이 폭삭 주저앉은 상황. 네오플은 홀리, 검신, 소울 등의 시너지의 하향하되, 동시에 같이 하향 될 솬쿠마를 제외한 딜러들은 간접적 하향을 막기 위해 기존과 격차를 느낄 수 없도록 상향을 해준다는 요지의 개발자 노트를 올렸는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상향 받은 캐릭터는 극소수 중에 극소수며 솬쿠마를 제외한 기존 캐릭터들 중에서 단독으로 독보적인 하향을 먹여버린, 명왕 유저들의 등짝에 칼을 꽃아버리는 패치였다.

본서버 업데이트에서 결국 달라진 건 연화의 증뎀률이 25% 고정으로 넘어와 약간 나아졌을 뿐, 전반적인 타격기 상향 없이 그물 1중첩이 그대로 넘어오게 됐다. 결국 개발자 노트에서 네오플이 약속했던 말들은 지켜지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그물 2중첩이 불가능해지면서 그물로 인한 데미지 증폭률이 56.25%에서 25%로 주저앉고 개조형 파진포는 추가적으로 랩업에 따른 보너스 데미지를 고정시켜 레벨링 효율이 감소시켜 딜량이 20~23% 주저앉았다. 언급에도 없던 이 막무가내 패치에 명왕 유저들은 입에 게거품을 물으며 뒷목을 잡아야했다. 네오플은 자신들이 한 말을 지키기는 커녕 뒤통수나 친 것이다.

2016년 8월 11일 상시 밸런스 패치 내역이 공개됐다. 그간 약하다고 피력된 무큐기의 공격력이 전반적으로 상향되었으나 룰 브레이크 하향으로 조삼모사라는 의견이 있다. 무큐기별 공격력 최종 변화량을 적어놓았으니 참조할 것. 룰 브레이크는 달계 기준(6레벨 - 44%)으로 잡았으며, 괄호 안의 수치는 기존 6레벨 룰 브레이크 수치다.

1. 천붕지괴(61%) - 공격력 12% 상향, 천수천안 35%(기존 18%) : 14.6% 증가
2. 광폭혈쇄(48%) - 공격력 15% 상향, 천수천안 35%(기존 13%) : 33.6% 증가
3. 더티배럴(61%) - 천수천안에 35% 공격력 증가기능 추가 : 20.7% 증가
4. 체인드라이브(61%) - 공격력 10% 상향, 상변 증폭률 40% 고정 : 9% 증가 - 상변 공격력 증폭률은 출혈데미지는 안 올려주기에 증가량이 낮다.
5. 파진포 연화(61%) - 공격력 12% 상향 : 변동 없음
6. 만천화우(61%) - 공격력 15% 상향 : 2.8% 증가
7. 그라운드 태클(48%) - 공격력 30% 상향, 건물형 증폭량 20%로 감소, 증폭률 50%로 고정 : 기본 26% 증가, 건물형 4% 감소
8. 베놈 마인(52%) - 발차기 및 독기둥 공격력 25% 상향, 독 공격력 20% 상향, 증폭률 40%로 고정 : 14% 증가
9. 마운트(48%) - 공격력 10% 상향 : 7% 증가
10. 니들 스핀(없음) - 천수천안 35%(기존 7%) : 26% 증가

다만 위 수치만 보고 섣불리 파진포를 제외한 나머지 스킬을 활용한 공격력이 그물 2중첩의 증뎀량을 따라갈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물 투척은 스킬의 퍼뎀과 고뎀만 증폭시키지 상변데미지는 올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퍼고뎀 100, 상변뎀 100의 비율을 가진 스킬이 있다고 하자. 이 스킬은 그물 2중첩일 때는 100 x 1.5625 + 100이 되어 256.25의 공격력을 가진다. 이를 그물 1중첩으로 바꾸고, 공격력 20% 증가를 넣으면 (100 x 1.25 + 100) * 1.2 = 270이 되어 패치 전보다 강해진다. 상변 데미지의 비율이 높은 광폭혈쇄나 니들스핀의 공격력이 패치 후 상당히 강해졌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또한 그 전 그물 2중첩을 하기 위해서는 5초 가량의 그물 재투척 쿨타임을 기다려야했다는 것까지 포함하면 상향폭은 더 높아진다.물론 순수 퍼고뎀으로만 구성된 스킬인 그라운드 태클과 마운트, 천붕지괴의 경우는 위 기재된 변화폭을 거의 그대로 따라간다.

3.4.5. 캐릭터 리뉴얼 패치[편집]

2016년 9월 20일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에 캐릭터 밸런스가 업데이트 됐다. 명왕에게 스증뎀 버프가 추가 됐는데 그 버프가 다름 아닌 뒷골목 싸움법. 관련 아이템도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스킬이고 버프보다는 기능 추가에 가까운 액티브 스킬,[13] 게다가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의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6년 동안 명왕의 스위칭 아이템은 다름 아닌 도발이었기 때문에 명왕 유저들은 난데없이 날벼락을 맞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이후 본섭 패치 결과, 몇몇 무큐기의 딜, 특히 천붕지괴의 딜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반면에, 상변 중첩수에 제한이 생긴 파진포는 딜이 너프 전 상변 7중첩 빠따수준이긴 하나 무큐기의 상향 및 거듭된 파진포의 하향 혹은 제자리걸음, 상향 평준화, 몬스터의 체력 상향 등으로 이제는 명왕에게 파진포가 가지는 존재감이 많이 퇴색되었다. 다만, 이것으로 인해 명왕이 피해를 입었다고 해석할 수는 없고, 무큐기들의 딜링 상승에 힘입어 전체적인 딜량이 상승했다.

10월 6일 패치로 컨버전이 전 스킬로 확장되고 상태이상에 속성 강화가 적용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로써 반쪽짜리라는 평가를 받던 컨버전의 편의성이 향상되었으며 상태이상을 위한 투자 수단이 증가하였다.

10월 13일 등장한 루크 레이드에서 2페이즈의 베일과 상태이상 면역을 지닌 배리어의 오브젝트 판정때문에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이후 10월 27일 패치로 루크 던전의 오브젝트 판정이 삭제되어 이 문제는 해소되었다.

3.4.6. 2017년 3월 23일[편집]

파티 플레이 시 발생하던 투척물 관통 버그가 고쳐졌다. 해결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남그플의 헛잡 버그를 고친 것[14]과 유사하게 천수천안의 투척물 이동 속도를 1레벨 수치(110%)로 고정시켜 투척물의 속도를 낮춘 방식이었고, 다른 하나는 폭발/타격이 명중 지점에서 발생하지 않던 현상을 수정하는 방식이었다.

실제로 패치 후 파티 플레이를 해보면 투척물 속도가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통과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판정은 명중 지점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한다. 어느 한 쪽의 방식만 적용하지 않은 것을 볼 때 파티 시 동기화 문제 해결이 꽤 복잡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투척물 속도 고정은 바늘, 일반 블럭, 일반 독병(화염병)에만 적용되고 나머지 투척(강화 블럭,강화 독병,그물) 스킬은 패치 전과 동일한 속도로 나간다.

더불어 투척물 스킬을 스킬 발동 옵션[15]이 터지도록 만들었는데, 기존에는 '장전' 단계만 스킬로 판정하였으나 옵션이 터지도록 바꾸기 위해 '투척' 단계도 스킬로 바뀐 걸로 보인다. 이 탓에 수리비가 급증하는 현상이 발생하자 다음 날 패치로 수정되었다. 불행 중 다행인지 투척 시마다 MP가 소모되지는 않는듯.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스핏파이어의 유탄이 있는데 유탄도 언젠가부터[16] 스킬 발동 옵션이 적용되도록 바뀌었으나 투척 시마다 MP가 소모되는 차이점이 있다.

상변 중첩은 대부분 근거리에서 이루어졌으며 투척기는 상변 중첩을 위한 수단일 뿐이기에 투사체의 속도 감소를 포함한 이 패치가 명왕에게 피해를 주진 않았다는 주장이 있으나, 이는 투척기로 여러가지 활용법을 고려한다면 다소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다. 가령, 입장하자마자 강화 바늘투척을 던져 몬스터에게 경직을 먹이고 달려가서 홀딩을 안정적으로 하는 방법 등이 투사체의 속도 저하로 인해 매우 힘들어진다. 물론 이런 활용법은 상변 중첩 수단인 투척류 스킬이 파티플레이에서 빗나가 결과적으로 딜링이 부족해지는 문제보다는 중요도가 덜한 편이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4. 결투장[편집]

4.1. 여성[편집]

타 여격투가 직업과 달리 여격투가라는 베이스에 가장 충실하다. 노전직 기본기의 의존도가 다른 여격투가들보다 높은 편이고, 전직 후의 기본기들은 일발화약성을 빼면 필드에서 견제기나 먼저 들어가서 선타로 확실하게 기회를 잡을만한 스킬이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전에는 잘 쳐줘도 중위권~중하위권 정도의 캐릭터였으나, 몇가지 변경점 덕분에 현재 여스파는 2017년 9월 기준 최상위권 직업으로 평가되며 하향론이 지속적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그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전술했듯 여스파의 기회잡기는 일발화약성을 빼면 노전직 기본기에 의존해야 하는데, 너무도 쓸 기회잡기 스킬이 없다보니 기본기들이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현재 여격투가들이 기회잡기로 사용하는 것들은 질풍각, 평타3타+캔슬해머킥,금강쇄,점발 정도가 있는데, 기존에는 이게 판정도 좁고 슈아도 부실하고 결정적으로 선타를 못잡는다라는 점 때문에 저평가되고는 했지만, 여기서 문제는 이 스킬들이 하나같이 즉발공격이라는 특성을 갖고있다는 것. 여스파의 경우 여기서 전직 후 기본기로써 추가되는건 일발화약성 뿐이지만, 이 일발화약성이 범위도 좁은편이고 일반잡기여서 슈퍼아머로 반격당하기에 기본기로 기회잡기를 연명해 가는것. 여격투가가 전체적으로 피격판정이 크게 넓은편도 아니고 여격투가의 공이속 자체도 상위권에 속한다는 기본 특성까지 합쳐지면 상대랑 대치하면서 눈치보다가 상대의 주력기 쿨이 빠지면 카운터 플레이로 기습하는 것이 용이하다. 당장 버서커만 봐도 상향패치를 그렇게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즉발 견제기 혹은 기회잡이 스킬이 지열과 레이징퓨리 단 둘뿐이라 상위권까지 노리기엔 아쉽다는 점을 고려하면, 선타를 못잡긴 해도 이러한 즉발스킬들이 여럿 존재한다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할수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보완이 필요한 점.

두번째로 여스파의 제일 큰 특성인 콤보한번에 8~90퍼를 날려버린다는 점이 패치 이후로 한결 강화되었기 때문인데, 그 핵심에는 히든 스팅이 있다. 사실 낼 수 있는 딜량 자체가 높아진것은 아니고 패치 전엔 총 딜량 자체는 여전히 높았지만 딜이 정크에만 몰려있지 나머지는 그렇게 데미지가 그리 강한편이 아니며 스킬 하나하나가 모션이 길다보니 콤보가 전체적으로 길고 오래걸려서 던파 시스템 특성상 스턱보정으로 역관광을 당하기가 쉬웠다. 만약 콤보를 때리다가 정크 넣기도 전에 그라운드킥이나 블록버스터같은게 스턱이 난다면? 그냥 데미지고 희망이고 뭐고 없이 바로 그판은 여스파가 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거기다 그 특성 때문에 일반적인 콤보를 넣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스턱보정 뿐만 아니라 히트리커버리 보정도 많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후 사냥에서 히든스팅이 히트리커버리 감소를 무려 2800이나 들고 나온 데다가 정크스핀이 상향을 먹은것이 결투장에도 적용이 되었는데, 이 때문에 정크스핀이 없다 해도 히트리커버리가 2800이 감소해서 백스텝이나 반격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져서 위 영상과 같이 '떨어지기 전에 그라운드 킥 - 히든스팅 - 넥스냅 - 블록버스터 - 4타 띄우기' 후속 콤보로 정크스핀이 없어도 중초가 가능해지는 상향을 받았을 뿐더러, 정크스핀 또한 사냥패치로 인해 풀히트에 3초 정도면 충분해졌다. 이에 따라, 정크스핀이 빨라졌다→콤보넣는데 걸리는 시간이 줄었다→순간딜 상승→스턱보정때문에 망할 확률이 줄었다→단점하나 해결 끝! 으로 연결되어 천 가죽캐릭터는 상대가 피격기 쿨타임이라면(그나마도 콤보 초반에 쓰는 블록버스터, 콤보 중후반에 쓰는 그라운드킥, 정크스핀은 스턴 효과가 있기에 그 위상변화조차도 콤보 중후반부에는 거의 봉쇄되다시피 한다.) 거의 확정에 가까운 원콤보 킬이 나오고 있고, 경갑도 심심찮게 나오고 중갑 판금도 독 데미지는 방어무시라는 점 때문인지 80~90퍼센트를 날려버리는 초월적인 데미지를 보여준다.

또한 어떻게든 기회를 잡기 시작하면 짧은 쿨타임에 높은 스턴확률을 가진 블록버스터와 스턴+암흑 효과를 갖은 그라운드킥, 퀵스탠딩을 씹어먹고 시전시간이 길어서 쿨타임 회복을 도움 주는 마운트 등의 스킬들을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딜이 가능하고, 거기다 정크스핀까지 콤보로 사용하면 어느정도 피를 깎을 수 있다. 여기에 히든스팅이 현재 히트리커버리를 2800씩이나 깎아내려서 힛리보정에 대한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고, 사냥패치 이후로 천라지망의 사출속도도 빨라져서 상황에 따라 기습적으로 쌩천라를 날려 심리전을 거는 플레이방식도 어느정도 가능해졌지만 고랭크로 올라갈수록 통하지 않는건 여전하니 추천하지 않는다. 여러모로 결투장에 제일 크게 영향을 끼치는건 아이러니하게도 결투장 자체 밸런스패치가 아닌 사냥을 위한 기능성패치임을 유저들에게 다시한번 각인시켜준 케이스. 이런 점들이 모여서 현재는 밑에 있는 남스파와 비교하면 동급 혹은 조금 아래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여격투가중에서 어느정도 강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실제로 여격투가 하면 유명한 유저들인 김창원,김태환,김현도 이 세명도 현재 각자의 본직업 외에도 여스파를 적극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김창원의 경우는 '설마한콤에'라는 닉네임으로 무신을 찍는가 하면 김태환의 경우는 "현재 여격투가는 여넨마<여스커<여그플<여스파 순으로 강하다." 라며 현재의 여스파에게 호평을 내렸다. 여넨마도 현재 결투장에서 못해도 중상위권은 먹는 직업임을 생각하면, 상위 유저들에게 있어 현재 여스파의 입지가 어떠한지 어느정도 보여주는 발언이라 할 수 있다.

4.2. 남성[편집]


상태이상으로 운영하는 투척형 스트리트 파이터


과거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는 너무나 쉬운 중력초기화 콤보로 악명을 떨쳤다. 결장에서 천수나한에게 한번 잘못걸리면 반피넘게 빠지는게 다반사였으며, 여스파와는 달리 투척류를 이용한 원거리 견제도 매우 악랄했다. 그러나 거듭된 너프로 상태이상 데미지 하향과 강화투척시 소모량이 증가함에 따라 투척공백이 증가하고 강화그물의 대폭하향으로 인해 중초가 어려워져 딜이 반토막났지만, 여전히 강력한 직업이다 .(강화 그물을 이용한 중초는 이제 막혔다.[17] [18] )

명왕, 그러니까 남자 스트리트파이터의 진정한 장점은 애초에 견제를 살피는게 아니라 본인의 견제인 독지대/부채바늘/메테오블럭을 살포하며 날리다가 얻어걸치면 그때부터 시작이다. 견제가 곧 공격기회 취득인 쌍기능성이 갖는 어드밴티지는 상당한 편.
상대 눈치를 덜보는 직업이다보니 다른 직업보다 PvP를 직업마다 대처법에 차이가 크지는 않다. 대짜만 놓고보면 그냥 심플하게 견제가 유효하느냐 유효하지않느냐의 문제가 가장 기본적인 판단의 뼈대가 되기 때문에, 본인이 플레이를 지속하다보면 경험 속에서 포괄적인 대처틀이 하나 생긴다.

먼저 투척물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바늘투척은 피격시 히트리커버리가 감소하기 때문에 한번 맞으면 순간적으로 접근해온 남스파에게 얻어맞는 캐릭터를 보게 될 것이다. 거기다가 강화투척시 부채꼴로 넓게 퍼지고 사거리도 긴 편이다. 다만 바늘투척은 생각보다 긴 선,후딜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 타이밍에 치고들어오거나 캐넌볼같은거로 눕히면 남스파가 손해다. [19]

독병투척은 그냥 던지면 독병 한번 던지고 끝이지만, 강화투척으로 사용하면 한박자 뒤에 광역공격을 넣기 때문에 깔아두기용으로 제격이다. 범위도 보기보다 넓기때문에 적의 접근을 차단하기 좋다. 하지만 역으로 이 한박자 뒤로 들어간다는 것을 이용해서 상대가 급습하게되면 남스파는 속수무책이므로, 강화독병을 던질때야말로 남스파의 가장 큰 빈틈이라 볼 수 있다.

벽돌투척은 확률로 기절을 걸기때문에 슈퍼아머도 씹어버린다는 강점이 있다. 단, 벽돌의 Y축은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므로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강화벽돌투척은 선딜이 매우 길고 사용 후 공중에 뜨게되므로 활용하기 뭣하지만, 돌덩이의 판정이 오래가기 때문에 지형에 갇힌 적을 압박하기엔 좋다. 팁으로, 벽돌 자체의 Y축은 없다시피 하지만, 벽돌이 부딪히면서 생기는 파편 범위는 꽤 넓다. 거너류의 랜드러너, 여법사의 효도르와 같은 소환물에 던져서 그 파편으로 기절을 유도할 수도 있다.

이 세 투척물, 그리고 특정 상황에서 그물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남스파 운영의 핵심이다. 주로 원거리에서 강화바늘, 강화독병을 던져 경직을 유도한 후, 벽돌로 기절을 노리는 것이 남스파의 대표적 기회잡기다. 끊임없이 던져지는 투척물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남스파를 어려워 하는 이유가 되지만, RP가 조금만 올라가도 백스텝을 통해 그냥 넘어지는 방식을 통해 대처하기 때문에 이전처럼 쉬운 플레이는 할 수 없다. 다만 거리가 가깝다면 2타 일발 혹은 2타 무릎 찍기로 콤보를 이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유명한 남스파 결투유저로는 정재운선수가 있다. 2014년 던파 페스티벌에서 일본의 크루세이더 선수를 상대로 농락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였지만 바로 그 뒤에 나온 이제명선수의 레인저에 썰리고말았다. 그러나 2014/2015 액션토너먼트 WINTER에서 안성호, 김창수, 정종민 선수를 차례로 꺾어 우승을 차지했다.

5. 전직 및 각성 방법[편집]

5.1. 전직 방법[편집]

5.2. 각성 방법[편집]

독왕


스트리트파이터 가운데에는 독을 연구하는 일을 일생의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독에 대한 내성은 일반인의 몇십배에 달한다고 전해지며, 이들이 내뿜는 독은 잠깐 스쳐가는 향기만으로도 상대방을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라고 한다. 이들은 독왕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스트리트파이터 루이제(Luise)가 최초의 독왕으로 알려져 있다.

천수나한[20]


전쟁의 신, 천수나한(千手羅漢) 이시여.
세상은 지금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지옥에서 온 괴물들이 날뛰는 세상인데도
인간들은 사욕을 위해 서로 살육을 벌일 뿐입니다.

그 사이에
하나둘씩 내지른 비명소리가 모여 어느덧 하늘을 물들이고,
영문 모를 죽음들은 누군가의 피눈물이 되어 바다를 적십니다.

천수나한이시여.
지금 오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전설처럼 눈이 멀게 되는 번개와 귀가 찢어지는 천둥과 함께
천개의 팔로 한 번에 천개의 목숨을 거두면서
세상을 완전히 멸하시어
이 혼란을 끝내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찌 그토록 느긋하시단 말입니까…
얼마나 더 많은 통곡소리가 필요하십니까…
천수나한이시여.

어서 내려오셔서 이 비극을 끝내주소서.
그리하여 아무런 의미없이 연명하는 이 세상과 함께
자식을 잃은 슬픔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이 목숨도 얼른 거두어 가소서..

- 어느 어머니의 기도문. 작자 미상.


노스마이어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 '끝나지 않은 불길함'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50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로 1회 클리어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에서 강인한 자의 정기 1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5.3. 2차 각성 방법[편집]

용독문주


먼지 속에서 바들바들 떨던 한낱 계집아이였던 시절은 이제 기억도 나지 않는다.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익혔다. 살기 위해 이겼다.
그런데 언제부터 이기기 위해 살게 되었던 걸까.

독은 그저 살기 위한 선택이었다.
자칫하면 한순간에 죽는다는 것은 물론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이했다. 진 주제에 비참하게 살아남느니
네가 가진 독으로 깨끗이 죽기를 바랐다.
단지 살아남는 것.
그것만이 삶의 이유였던 내가 언제 이렇게 바뀌어 버린 걸까.

나와 비슷한 운명을 지닌 자들이 있었다.
고통을 이기지 못해 쓰러져도 동정 한번 받을 수 없는 그런 버려진 자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
혼자 살기 바빴던 내가 타인을 구한 것은 작은 부산물에 지나지 않았다.
그저 새로 만든 독을 실험해 볼 생각이었다.
거기서 나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놈이 생길 거라곤 기대도 하지 않았다.
이 처참한 세상에서 은혜 운운하는 놈들은 모두 내 독에 쓰러졌으니까.

막상 생겨보니 어땠냐고 한다면...... 딱히 나쁘진 않았다고 할까.
신선한 기분이었다. 나에게 의지하는 놈들이 하나둘 생길 줄이야.

더이상 나는 비겁한 독사가 아니다.
나는 용독문주.
나와 나의 독을 믿고 의지하는 놈들에게 여기서 살아남는 법을 보여주는 최강의 독황이다.

명왕


빛은 어둠에 삼켜질 뿐이라고 어떤 얼간이가 말했지.
무조건 숨으라는 말을 조언이랍시고 떠들어대던 녀석이었어.

그런데 보라고. 제일 먼저 죽은 건 누구지?
무섭다고 도망치고, 더럽다고 피해버리던 그 녀석이야.

약한 놈한테 감당 못 할 적을 상대하라고 하는 건 아냐.
하지만 언제까지 엉덩방아 찧고 앉아있을 셈이냐?

아무도 봐주지 않는 뒷골목 인생이라고
아무 데나 쓰러져 세상에 저주나 퍼부을 놈은 꺼져.

이제부터는 내가 법이다.

밝히지 못할 바에야 어둠이 되어 모두 쓸어버리겠어.
잘 보라고. 정말 재밌는 싸움이 될 테니까.


(오리진 이전)

여성-여성 스트리트 파이터의 2차 각성 퀘스트는 미움만 받다가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는 깨달음을 얻어 미움만 받던 시절을 극복하기위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플레이어는 타인에대한 불신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한다. 이에 풍진은 흑룡대회에서 흑룡의 기운을 모아오라고한다. 그러다보면 결코 미움만 받는건 아님을 깨우칠수 있을거라고 그러더니 플레이어가 가장 긍지가 될만한 기억을 끌어올려주면서 각성한다.

남성-남성 스트리트 파이터의 2차 각성 퀘스트는 천수나한이 뒷골목을 변화시키기위해 노력하다가 안되다보니 결국 뒷골목의 왕이 되기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풍진은 뒷골목을 진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선 플레이어가 뒷골목의 모두를 어둠으로 지배하는 명왕이 되어야한다고 말하는데, 왕이 되려면 일단 힘싸움에서 이겨야 하니 흑룡대회에 나가 기본기를 닦으라고 한다. 정황상 뒷골목 세계도 심각한 막장으로 치다른 것 같다. 흑룡의 기운을 잔뜩 모아주면 풍진이 앞으로의 싸움에서 힘내라고 흑룡의 기운으로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고 2차 각성이 완료된다.

6. 사용 아이템[편집]

6.1. 무기[편집]

여성 스트리트 파이터의 경우 자체 마스터리도 있고 스킬이 주로 붙은 클로를 사용한다. 결투장이나 특수한 경우 타격범위가 더 넓은 통파를 사용하기도 하나, 클로 마스터리가 있기 때문에 매우 극소수나 사용한다.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의 경우 퍼뎀의 비중이 적어 능력치가 잔뜩 붙은 통파건틀릿으로 외도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2013년 5월 23일 업데이트로 퍼뎀 스킬인 크레이지 발칸이 천수나한 최강의 무큐기로 탈바꿈하면서 무기 마스터리의 효과를 받는 클로 외의 무기는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7월 31일 심해탈출 패치로 인해 남성 스트리트 파이터의 크발의 명성이 떨어졌지만 2차 각성이 생기면서 다시 크레이지 발칸이 상향되었고, 클로 마스터리에 상태이상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클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6.2. 스트리트 파이터의 크로니클 장비[편집]

문서 참조.

7. 아바타 권장 옵션[편집]

부위

옵션(여)

옵션(남)

엠블렘

머리/모자

캐스트속도(물공 스파)
지능(마공 스파)

힘 + 물리크리티컬(물공 스파)
지능+ 마법크리티컬(마공 스파)

얼굴/목가슴

공격속도[21]

공격속도[22]

상의

독 바르기[23]
독문무공
용독술

뒷골목 싸움법[24]
천붕지괴[25]
개조형 파진포 : 연화[26]
룰 브레이크[27]

물리크리티컬(물공 스파)
마법크리티컬(마공 스파)

하의

HP MAX[28]

허리

회피율

이동 속도
적중률

신발

힘(물공 스파)
이동속도(마공 스파)

피부

물리 피해 추가 감소

물리 크리티컬(물공 스파)
마법 크리티컬(마공 스파)[29]

오라


지능
물리 공격력
마법 공격력
독립 공격력[30]
물리 크리티컬
마법 크리티컬
속성 강화

[1] 한국의 독왕이라는 명칭과는 달리 일본 아라드전기에서는 포이즌아이비라는 고유의 직업 명칭으로 쓰이고 있다.[2] 직접적인 언급은 안 되어 있으나 로톤이 붉은 루가루를 언급한다. 해당 던전의 블러드 가루가 딱 붉은색. 그리고 독주머니를 뿌린 뒤 번지는 독안개의 표현은 각성기인 독무와 흡사하다.[3] 스펙이 종결로 갈 수록 상변비중이 줄고 타격비중이 늘어난다[4] 자마스터리인 나가라자나 부위별로 상변뎀 증가가 붙어있는 게슈펜스트 정도.[5] 독바르기 3렙을 올려주는 센터피츠 진을 비롯한 레벨링 템과 매드 독 이오크 6세트를 조합하고 남은 부위에 균차 2부여를 입으면 된다.[6] 아예 0까지 깎으면 훨씬 더 세지겠지만 해당 영상은 그런 조합이 아니다.[7] 고로 위의 지속딜링 조합글의 누골딜도 실전딜보다 아득히 약한 딜이다.[8] 풍진의 언급으로보아 던파 세계관의 뒷골목 세계의 어두운 이면은 몬스터 이상으로 엄청 심한 것 같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1차각성때 페리스가 남스파를 시험하면서 머리나쁜 몬스터 쓰러트렸다고 우쭐대는건 아니겠지?라는 언급이 있었던점과 풍진의 스트리트파이터중에서 가장 포악한 자들을 천수나한으로 부른다는 점과 2차각성 스토리의 언급을 종합해보면 뒷골목세계도 상황이 막장으로 치다른듯 하다.[9] 예를 들어 힘이 2000이고 지능이 1800일 경우 스탯 창에 힘과 지능 모두 2000으로 표기된다고 보면 된다.[10] 투척물의 장전, 니들 스핀 시전 시 이동, 상당히 중요도가 낮은 것들이다.[11] 기절이나 둔화, 구속 같은 상태이상은 레벨이 오르지 않았다. 상태이상 레벨이 오직 걸릴 확률에만 영향을 준다는 것을 감안할 때, 타격 세팅을 하면 일부 몬스터에게 출혈이나 중독을 걸기 힘든 난점을 극복하라고 올려준 것으로 보인다.[12] 허나 절대로 아예 손을 쓰지 않고 방치한 건 아니다. 비록 크리티컬보다 데미지 배율은 낮으나 극대화라는 신 시스템이 추가되었고, 룰 브레이크에도 상변 공격력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내성 감소 기능이 있다. 또한 상태이상 데미지의 기반을 다지는 힘/지능 수치 전환율이 100퍼가 되었다. 네오플도 이를 고려하여 상태이상 자체에는 손을 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13] 해당 스킬은 2각 전에는 10레벨이었지만 1 이외에는 쓰지 않았으며 2각 이후로는 1로 줄어들었다가 이번 퍼섭 패치 후 난데없이 다시 10(맥시멈 20)으로 늘어났다. 오랜 시간 동안 레벨링이 쓸모가 없었던 스킬인데 네오플이 뒤통수를 후려친 것.[14] 일정 공속 이상에서 반드시 잡는다! 가 적용된 몰아잡기를 할 경우 적을 잡지 못하고 지나치는 현상이 빈번해 공격 속도를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15] 정마반이나 삼신기의 기능 발동[16] 개편 이후인 것은 확실하나 명확한 시점을 알 수 없다.[17] 강화 그물 중초가 막히자 정재운선수는 일반그물투척-강화 벽돌로 중초하는 콤보를 보인적이 있다.[18] 사실은 아니다. 아직까지 그물중초는 남아있으나, 공중에서 그물로 끌어오면 눕는 판정이 새로 생겨서 그렇지 극중력보정을 받으면 벽돌로 기절을 먹이고 스탠딩 상태에서 강화그물 - 뒷골목싸움법 - 강화바늘 - 넥스넵 - 벽돌투척 이 순서로 연계한다면 아직까지 중초는 가능한편. 또한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공중에 띄우기 전 넥스냅이 들어간 경우 강화벽돌 - 강화바늘 - 일발순으로 연계를 한다면 중초가 가능하다. 실제 정재운 선수도 이 방법을 종종 쓴다.[19] 그냥 눕히고 끝이아니라 퀵스심리전을 걸거나 바닥콤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20] '千手羅漢' 즉, 천개의 손을 가진 나한이란 뜻으로 앞의 '천수'는 수식어고 '나한'이 주어이므로 약칭으로 부를 땐 '나한'이라고 부르는게 맞지만 정작 사람들은 전부 '천수'라고 부른다.[21] 대전이 업데이트 이후, 공격속도 / 캐스트속도 / 이동속도 그 어떤 것도 투척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상태이상 내성이나 히트 리커버리를 고르기엔 공격속도가 빠른 경우 평타 캔슬 투척을 하면 공격 속도에 비례해서 투척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공격 속도가 훨씬 좋다. [22] 돈이 많다면 공+이속 듀얼 엠블렘도 좋다.[23] 스위칭용.[24] 2016/9/29 패치로 스위칭이 가능한 스킬이 되었다.[25] 패치 이후 강력한 기술로 급부상했다. 취향에 따라 개조형 파진포 : 연화나 천붕지괴 중 1가지를 사용해도 좋다.[26] 기본 성능이 준수한데다 2차 각성기라 레벨당 퍼뎀 상승폭도 무려 1.25배나 되어 주력 옵션으로 선택해볼 만 하다. 그만큼 1레벨당 상승량이 상상 이상으로 높기 때문. 아바타가 두벌 이상 있는 경우에 한해 연화를 쓸 때만 스위칭해서 써주면 그 위력이 매우 증폭된다. 너프 이후에도 레벨링 효과는 가장 좋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사용한다.[27] 타격 명왕의 모든 무큐기들을 강화시켜주고 상변내성도 레벨당 5나 깎아준다. 레벨별 상승폭은 스킬마다 재각각이지만 공통적으로 3레벨에 7(2,2,3)씩 증가한다. 2각 당시에는 타격 무큐기중 유일하게 크레이지 발칸 뎀증이 없었으나 이후 A/S패치로 마운트 뎀증도 추가되고(크레이지 발칸은 마운트의 위력을 강화시켜주는 패시브이기때문에 마운트가 세지면 크레이지 발칸도 세진다.) 상태변화 내성 감소량도 레벨당 4에서 5로 오르면서 쓸만한 스킬이 되었다.[28] 이벤트 아바타의 경우 힘 or 지능 or 헬터 스켈터[29] 단 크리티컬 발생률은 97%를 넘기면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다.[30] 명왕 한정